•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급전 상조내구제 가능 카툑892jms 당일 10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3349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헌재 주변 긴장 고조…인근 IT 기업들, 4일 재택근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울 종로구 일대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인근에 위치한 주요 IT 기업들이 4일 하루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시큐아이, GS ITM 등 헌법재판소 인근에 본사 또는 주요 사무소를 두고 있는 IT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방침은 헌법재판소 일대의 교통 통제 및 대규모 집회 가능성에 대응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전사 재택 또는 보안 및 시스템 운영 관련 최소 인력만 사무실에 상주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서울시는 헌법재판소 선고일인 4일 안국역을 전면 폐쇄하고, 주변 도로와 지하철 출입구 일부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안국역은 첫차부터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며, 역사는 전면 폐쇄된다. 또한, 종각역과 종로3가역, 시청역, 한강진역 등 14개 주요 역사에 출입구 통제 및 무정차 통과 등 최고 수준의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더불어 안국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차량 통행이 통제 되며 주요 인근 궁궐과 박물관, 미술관 등이 임시 폐쇄하며 학교도 휴교 예정이다. 한 기업 관계자는 "이미 헌법재판소 주변으로 인파가 상당히 몰리면서 출퇴근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직원들의 안전 확보와 불필요한 출퇴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재택근무 지침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2025.04.03 14:04남혁우 기자

넷플릭스, TV서 30개 언어 더빙·자막 지원

넷플릭스가 TV에서도 30개 이상의 언어로 더빙 및 자막을 각각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전체 시청의 약 3분의 1이 비영어권 작품일 정도로 세계 각지의 콘텐츠를 즐기는 회원들이 늘면서 자막과 더빙 등 현지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넷플릭스는 시청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콘텐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모바일 디바이스나 웹 브라우저에서 즐기고 있던 시청 경험을 TV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TV 환경에서도 최대 30개 언어의 더빙과 자막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는 개인별 니즈를 반영한 시청 환경을 설정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표적으로 자막 맞춤 설정 기능이나 PC에서의 '언어별로 찾아보기' 등 기존에 지원하고 있는 기능들과 함께 콘텐츠를 통해 외국어를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다문화 가정처럼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구성원들도 다양하게 지원되는 더빙 언어와 자막을 각각 다르게 선택해 함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거주지와 언어, 그리고 어떤 디바이스를 사용하는지에 관계없이 모두가 훌륭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시청 환경 조성을 위한 기능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 강화는 물론, 시청자들의 개인별 상황과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엔터테인먼트가 선사하는 구독의 가치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3 14:02최이담 기자

빗썸, CJ CGV와 제휴 이벤트 진행…영화 관람권·팝콘 세트·포인트 제공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대표이사 이재원)이 CJ CGV와 손잡고 빗썸 회원을 위한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는 간단하다. 오는 5월 28일까지 CGV 누리집의 '제휴할인'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쿠폰 코드를 확인한 뒤, 이를 빗썸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하면 된다. 쿠폰은 계정당 1회만 등록 가능하며,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빗썸 회원가입, 고객확인(KYC), 계좌연결 절차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쿠폰을 등록한 빗썸 신규 회원에게는 ▲CGV 영화 관람권 2매 ▲팝콘(L) 1개 ▲탄산음료(M) 2잔으로 구성된 CGV 콤보 교환권 ▲3만 원 상당의 빗썸 포인트가 제공된다. 기존 회원에게는 CGV 영화 관람권 1매가 지급된다. 제공된 관람권 및 교환권은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매주 수요일까지 등록된 정보를 기준으로, 다음 날인 목요일 오후 5시 이후 문자메시지를 통해 일괄 발송된다. 영화 관람권은 CGV 일반관 2D 영화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CGV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CJ CGV와의 제휴는 이용자들이 가상자산 서비스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하고, 문화 콘텐츠를 통한 일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제휴와 서비스를 통해 가상자산 투자 경험의 범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3 13:57김한준 기자

리플, 기업용 스테이블코인 RLUSD에 리플 결제 솔루션 통합

리플(대표 브래드 갈링하우스)은 자사의 대표 결제 솔루션인 '리플 결제(Ripple Payments)'에 자체 발행한 미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RLUSD를 통합했다고 2일 밝혔다. RLUSD는 신뢰성, 실용성, 컴플라이언스를 기반으로 설계된 기업용 스테이블코인으로, 2024년 12월 중순 출시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현재 시가총액 약 2억5천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누적 거래액은 100억 달러에 달한다. 리플은 자사 결제 솔루션에 RLUSD를 연동함으로써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국제 송금 환경을 제공한다. 리플 결제 솔루션은 이미 수십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으며, RLUSD는 기존 리테일 중심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글로벌 기업 사용자를 위한 기능과 규제 적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BKK포렉스, 아이센드 등 국제 결제 사업자들이 RLUSD를 자사의 결제 흐름에 통합해 크로스보더 재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리플 고객사들이 RLUSD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RLUSD는 현재 LMAX디지털, 제로해시, 비트스탬프, 불리시 등 다수의 주요 거래소에 이어, 최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에 상장되며 유통 채널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물론 개인 사용자들 또한 RLUSD를 쉽게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잭 맥도널드 리플 스테이블코인 총괄 수석부사장은 “RLUSD는 출시 직후부터 내부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암호화폐 및 전통 금융시장에서 담보 자산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NGO들과도 협력해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기부 효율화 방안을 모색 중이며, 리플 결제 솔루션에 RLUSD를 통합함으로써 스테이블코인 활용 범위를 한층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리플은 RLUSD를 뉴욕 금융감독청 인가를 받은 뉴욕 한정목적신탁회사를 통해 발행해 규제 신뢰도 또한 확보했다.

2025.04.03 13:46김한준 기자

美 관세 폭격에 통상전쟁 전면전…K-자동차·배터리 셈법 복잡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부품 고율 관세를 포함한 상호관세가 현실화되면서, 글로벌 통상전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IT산업을 비롯해 완성차와 부품 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기업들은 수익성 악화는 물론, 현지 생산확대와 공급망 재조정에 직면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는 3회에 걸쳐 미국발 통상전쟁에 따른 완성차·부품·배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고 대응 전략을 살펴봅니다. [편집자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격으로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우 수조원의 영업이익이 증발할 위기에 처했다. 자동차·배터리 등 관세 영향권 아래에 있는 국내 기업은 관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마련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4월 3일(현지시간) 0시부터 트럼프 정부는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에 대해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한다. 이날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도 발표했다. 이미 25% 관세 부과를 발표한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의 경우 상호관세는 추과 부과하지 않기로 했지만 앞선 관세만으로도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미국이 자동차에 25%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올해 한국의 대미 수출은 전년 대비 18.59%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기준 국내에서 생산된 413만대 중 278만대가 수출됐으며, 이 중 미국 수출은 143만대(전체 수출 51%)에 달한다. 현대차·기아가 101만대, 한국GM이 41만대를 차지하고 있어, 관세를 내면 이들 기업의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다. 증권가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경우 생산 전략에 따라 수조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의 영업이익 감소폭은 연간 3조4천억원, 2조4천억원으로 예상된다"며 "HMGMA가 연간 30만대를 생산할 때 양사의 영업이익 감소 폭은 1조원, 9천억원으로 줄어들고 연간 50만대를 생산하게 되면 관세가 없었을 때보다 오히려 5천억원 늘어난다"고 분석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도 판가 유지로 관세 25%를 흡수할 경우 현대차와 기아의 영업이익 하락폭이 각각 34%, 24%일 것으로 예측했다. 현대차그룹은 앨라배마, 조지아,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을 통해 미국 내 연 120만대 생산 체제를 구축 중이다. 현지 생산 확대가 관세 충격을 완화해 줄 테지만, 현재 세 공장 생산량을 다 합쳐도 지난해 미국 판매량(약 171만대)에는 미치지 못한다.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 램프업 기간까지 관세 부과로 인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이 예상된다. 미국 수출 물량이 높은 한국 제너럴모터스(GM)는 관세 부과가 더 치명적이다. 지난해 한국GM 부평공장과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차량 49만9천559대 가운데 미국 수출 비율은 83.8%에 달한다. 영업이익 대부분을 관세로 지출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보니, 한국 사업 철수설도 거론되고 있다. 다만, 한국GM 측이 이를 부인했고, 과거 정부 지원 사례를 봤을 때 국내사업 철수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도 있다.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은 "GM의 글로벌 생산거점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 사업 철수는 본사에서 신중하게 볼 것이다"며 "과거처럼 GM 본사와 한국 정부 간의 협상을 통해 지원 방안을 논의할 가능성도 있으며, 정부도 국내 일자리 사수에 나설 가능성이 더 높다"고 관측했다. ASP 상승 압박에 차 부품도 타격 불가피..."실질 관세율 낮추는 협상 중요" 현대차를 비롯한 완성차 업체들은 단기적으로 판매가격 인상과 중장기적으로 현지생산 확대를 통해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 관세 부과로 인한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ASP 상승은 곧 영업이익률 감소를 의미한다. 최태용 대신투자증권 연구원은 관세 부과에 따른 고객 전가가 없을 경우 현대차 영업이익률이 3.8%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25% 관세를 제품 가격에 전가하지 못할 경우, 완성차 1대당 약 8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결국 수익성 방어를 위한 미국 내 자동차 판매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많다. 업계는 관세가 한동안 유지된다면 신차 가격이 모델당 3천 달러에서 1만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자동차 부품업체들도 상호관세를 면하긴 했지만, 25% 관세를 부과받으면 현지 가격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고, 완성차 수출 감소 시 납품 물량이 줄어들 수 있다. 다양한 시나리오가 제시되는 가운데 실질적인 관세를 낮추기 위한 후속 협상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항구 연구위원은 "자동차부품 업체들이 현재는 재고가 몇달치 있지만 향후에는 문제가 생길 것이기에 캐나다와 멕시코산 부품 수입을 어떻게 할 지에 따라 시나리오만 최소 5개가 나오는 상황"이라며 "관세 부과 이후에 추가 협상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SK증권도 최근 보고서에서 "현대차·기아도 미국 공장 가동 확대와 판매 가격인상을 통해 영향을 최소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실질적인 관세율은 협상을 통해서 낮춰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측했다. "K-배터리, 위기지만 기회도 있다"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도 관세 영향권이다.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상호관세는 이날 발표에서 빠졌지만, 한국산 부품에 대한 관세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셈법이 복잡해진다. 미국에서 구할 수 없는 특정 광물은 상호관세 미 적용 대상이기에, 현재 배터리 기업들도 소재별로 어떤 영향이 있을 지 분석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비축해 놓은 재고물량에 따라 기업마다 피해 규모도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수년간 수십조원을 투입해 미국에 생산거점을 마련했지만, 소재 관세 부과 시 원가 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 주요 소재인 양극재는 배터리 전체 가격의 약 40%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업계 등에 따르면 배터리 4대 소재(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액) 미국 수출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19억 달러(약 2조7천억원)인 것으로 추산된다. 전기차 생산 비용 증가로 차량 가격이 상승하면 소비 심리 위축과 배터리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국내 배터리 업계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동시에 관세로 불거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제언도 나온다. 김승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정책기획본부장은 "미국 내 생산 활동을 위한 원재료(배터리 소재) 수입 관세 면제와 배터리는 차 부품이니 상호관세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라며 "국내 배터리 업계가 현지 생산을 위해 이미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지원사격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이렉트 페이(환급형 세액공제)와 첨단전략산업 기금에 정책금융 지원 강화를 비롯해 기업들이 관세 위기를 기회 요인으로 삼을 수 있게 생산 원가 절감을 위한 R&D 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관세 전쟁이 지속되면 미국과 유럽 모두 역내에서 전기차와 배터리를 조달하는 구조로 전환될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에 대규모 공장을 미리 증설한 K배터리에게 단기적으로 부정적이나 중장기적으로 유리한 시장 구도 형성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우리나라 주력 수출 제품인 반도체와 석유화학 제품은 전체 수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7% 수준으로 크지 않아 영향이 제한적일 전망이다.

2025.04.03 12:38류은주 기자

"스포츠카 DNA 탑재" 벤츠, '메르세데스-AMG GT' 2세대 공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메르세데스-AMG GT 2세대 완전변경 모델 등 신차와 맞춤형 제작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회사는 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차량 15대를 전시하고, 최고급 차량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 '마누팍투어'를 소개했다. 메르세데스-AMG GT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은 국내 최초 공개됐다. AMG GT는 최상위 스포츠카의 정수를 보여주는 모델로, 강력한 퍼포먼스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AMG GT 라인업 중 가장 먼저 선보여질 'GT 55 4MATIC+'는 메르세데스-AMG의 '원맨 원엔진' 원칙이 적용된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M177)과 AMG 스피드시프트 TCT 9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476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대 토크는 1세대 GT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했던 GT R 모델과 동일한 수준인 700 Nm를 자랑한다. 'GT 63 S E 퍼포먼스'는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GT 패밀리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8초 만에 도달해 양산 AMG 차량 중 가장 빠른 가속력을 발휘한다. 차량에 메르데세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1 레이싱카 기술 기반의 새로운 냉각 모듈이 적용된 AMG 고성능 배터리도 탑재됐다. GT 55 4MATIC+는 오는 5월 국내 출시되며 가격은 2억56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및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GT 63 S E 퍼포먼스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모든 2세대 신형 AMG GT는 모터스포츠 기술 등이 적용돼, 탁월하고 역동적인 주행을 원하는 드라이버에게 최상의 만족을 전한다. 이전 세대 대비 더 넓은 공간에 보다 많은 기능을 탑재했으며, 접이식 2+2 시트를 제공하는 등 일상 주행 편의성도 선사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 출시한 '메르세데스-벤츠 CLE 쿠페'의 인기에 힘입어, 고성능 모델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쿠페'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AMG CLE 쿠페는 메르세데스-벤츠 드림카의 전통을 잇는 우아한 디자인에 AMG의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 최신 기술의 삼박자가 균형을 이룬 모델로 올 하반기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MATIC+ 에디션 1은 AMG E-클래스에 차별화된 내외관 디자인 요소 및 소재를 적용해 독특한 매력을 선사하는 한정판 차량이다. AMG 전용 전면 그릴 포함 외관 요소들을 검정 색상으로 마감한 AMG 나이트 패키지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며, 탄소 섬유 소재를 적용한 사이드미러 및 후면 스포일러 등의 AMG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로 스포티한 감각이 더해졌다. 차량 내부는 검정과 노란 색상의 대비가 시각적으로 돋보인다. 여기에 전면 헤드레스트, 문턱, 센터 콘솔, 바닥 매트, 휠 등에 '에디션 1' 레터링이 섬세하게 더해져, 한정 모델만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국내에는 이달 중 10대 한정으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1억6천80만원이다. 이 외에 지난 2월 출시된 고성능 2-도어 오픈 모델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등도 함께 전시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와 협업해 제작한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처'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처는 90년대 스타일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해, 시대를 초월한 브랜드 아이콘으로서의 G-클래스를 표현한 모델이다.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처는 그린과 그레이 투톤 색상 외장에 창틀, 휠, 외장 보호 스트립 등을 검정으로 마감해 디테일을 더했다. 특히 차량 측면을 가로지르는 외장 보호 스트립에 이번 협업의 모토를 새긴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1979년 오리지널 G-클래스에 도입된 시그니처 타탄 체크 패턴을 적용했으며, 센터 콘솔에는 'ONE OF 20' 등 각 한정판 모델의 번호를 새겨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2023년 메르세데스-벤츠와 몽클레르의 첫 번째 협업 쇼카 '프로젝트 몬도 G'를 이은 두번째 협업이다.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처는 전 세계 20대 한정 판매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최고급 차량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 '마누팍투어'도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소개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은 마이바흐와 S클래스 판매 글로벌 3위 시장”이라며 "고객 맞춤형 제작 수요가 증가하는 것에 적극 대응해 다양성과 맞춤형 옵션을 마누팍투어를 통해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 마누팍투어는 특별한 외장 색상 및 고품질 인테리어 소재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차별화된 디자인 옵션이다. S-클래스, 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클래스 등 모델에 적용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차량의 다양한 외장 페인트, 실내 가죽, 트림, 소재 등을 직접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는 '마누팍투어 스튜디오'를 부스 내 운영한다. 스튜디오는 내장 및 외장 컬러칩, 가죽 내장재 원단, 2열 헤드레스트 필로우, 바닥 매트, 대시보드 트림 등 실제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차량에 적용하는 다양한 옵션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5.04.03 12:22김윤희 기자

인제니코, 새로운 올인원 통합 POS 'AXIUM CX9000' 출시

파리 2025년 4월 3일 /PRNewswire/ -- 결제 승인 및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인제니코(Ingenico)가 새로운 AXIUM CX9000을 출시하며 판매 경험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다. 이 세련된 올인원 금전 등록기는 첨단 결제 기술을 단순한 기기에 결합하여 계산에서 재고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소매 상황을 처리한다. 모던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AXIUM CX9000은 결제 및 전자식 금전 등록기(ECR) 기능을 통합하여 판매, 결제, 재고 관리 등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하나의 기기로 제공한다. 또한, 컴팩트한 올인원 기기이므로 계산대 공간을 절약하면서도 결제 속도를 높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매끄러운 쇼핑 경험을 보장한다. AXIUM CX9000은 Android 14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PCI 인증 및 EMV V3 규정 준수를 통해 유연성과 통합 결제 보안을 제공한다. 또한 최소한의 설정으로 플러그 앤 플레이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므로 사용, 설치, 통합 및 관리가 용이하다. 고객 관리 도구와의 간편한 연동을 통해 로열티 프로그램, 디지털 영수증 및 CRM 도구를 통합하여 최고의 고객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 프린터, 금전함, 바코드 스캐너 등의 옵션 액세서리도 제공된다. 소매 업계를 위한 XIUM CX9000은 모든 필수 도구를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한 결제 POS 솔루션으로, 모든 타사 ECR 앱을 지원하는 등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한다. 또한, 듀얼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며, 15.6인치 터치스크린에는 GMS(Google Mobile Services) 인증을 받은 개방형 안드로이드가 적용되어 있고, 8인치 고객용 화면을 추가로 탑재하여 결제 및 상호작용을 더욱 원활하게 지원한다. 내구성을 고려해 설계된 이 제품은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준다. 인제니코는 고객이 POS 솔루션과 파트너 에코시스템과의 결제 통합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빈센트 필라우드(Vincent Fillaud) 인제니코의 Accept Solutions 책임자는 "새로운 AXIUM CX9000이 가맹점에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인제니코의 첨단 결제 기술을 활용할 뿐만 아니라 빠른 결제 경험을 제공하여 24시간 내내 모든 측면에서 가맹점의 요구에 부응하는 완전히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AXIUM CX9000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ingenico.com/apac/products-services/payment-terminals/integrated-po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제니코(INGENICO) 소개 인제니코는 결제 승인 및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고객과 고객이 결제를 통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 32개국에서 활동하는 3300명 이상의 직원과 함께 40년 넘게 상거래 환경을 선도한 인제니코는 전 세계적으로 2500개 이상의 앱으로 구동되는 4000만 개가 넘는 결제 디바이스를 배포해 매일 수백만 명의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첨단 통합 솔루션과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통해 결제 환경을 간소화하고 부가 가치 서비스를 제공해 상거래를 발전시키고 있다. www.ingenico.com SNS 팔로우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ingenico/ X: https://twitter.com/ingenico블로그: https://ingenico.com/en/newsroom/blogs유튜브: https://www.youtube.com/ingenico-group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genicoBrand/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ngenicobrand/

2025.04.03 12:10글로벌뉴스

제네시스, 엑스 그란 쿠페·컨버터블 콘셉트카 2종 세계 최초 공개

제네시스 브랜드(제네시스)가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2종의 콘셉트 모델을 공개하며 플래그십 세단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제네시스는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와 '엑스 그란 컨버터블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만의 고성능 기술력과 미학적 정체성을 집약한 'GMR-001 하이퍼카'의 디자인을 국내 최초로 전시했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새로운 혁신을 향한 도약(Unfold a new era of Genesis)'를 주제로 브랜드의 지난 10년을 함께한 국내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포부를 밝혔다. 제네시스가 이번에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엑스 그란 쿠페와 엑스 그란 컨버터블은 플래그십 세단 G90를 기반으로 완성된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2도어 콘셉트 모델이다. 두 모델은 제네시스가 지난 10년간 축적해온 디자인 자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는 새로운 럭셔리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두 모델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 바탕으로 새롭게 해석된 전면부의 두 줄 그래픽, 낮게 깔린 캐빈과 루프라인, 매끄러운 실루엣을 통해 플래그십다운 존재감과 조형미를 동시에 갖췄다. 전면은 두 줄 헤드램프와 크레스트 그릴이 적용됐다. 그릴 내부에는 금속 끈을 엮은 듯한 다이아몬드 패턴의 3D 메시가 적용돼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인상을 완성한다. 측면은 길게 뻗은 보닛과 넓게 부풀린 펜더로 볼륨감을 강조했으며 프레임리스 구조의 긴 도어와 하나의 유리창처럼 이어진 대형 DLO를 적용했다. 컨버터블 모델은 벨트라인을 후면부까지 연장해 소프트탑 루프와 차체를 분리하고, 부드럽게 솟아오르는 리어 캐릭터 라인을 더해 유려하고 우아한 비례감을 강조한다. 후면은 슬림한 테일램프와 차체에 매립된 레터링 엠블럼으로 매끄러운 일체감을 주며, 테일게이트 위에 스포일러 엣지를 추가하고 사각형 듀얼 머플러와 측면으로부터 이어진 크롬라인을 연결했다. 실내는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한 G90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각 모델의 콘셉트를 반영한 섬세한 디테일을 곳곳에 추가했다. 기존 G90 클러스터 좌우에 나뉘어 있던 날개 형상을 하나의 곡선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며 스티어링 휠 하단에는 정밀한 패턴을 새긴 알루미늄 스포크를 추가했다. 1열 시트에는 벨트 일체형 구조와 후석 송풍구, 일체형 후석 디스플레이가 통합돼 기능성과 디자인의 완성도를 동시에 만족시켰다. 제네시스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고, 브랜드의 내구레이스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GMR-001 하이퍼카는 고성능 기술력과 미학적 정체성의 결합을 통해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제네시스의 무한한 가능성과 고성능 럭셔리에 대한 미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내년부터 두 대의 차량으로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에 출전하며 2027년부터는 '웨더텍 스포츠카 챔피언십(WTSCC)에도 추가로 두대를 투입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또한 '하이퍼스피드(Hyperspeed)'라는 철학 아래 모터스포츠를 위한 엔진과 차량 개발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도 밝혔다. 제네시스는 자체 설계한 신규 V8 엔진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레이스카 제조사 오레카(Oreca)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차량의 성능과 내구성 확보를 위한 개발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설적인 드라이버 재키 익스(Jacky Ickx)를 비롯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드라이버 안드레 로테러(Andre Lotterer), 피포 데라니(Pipo Derani) 등 업계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프랑스 폴 리카르 서킷(Circuit Paul Ricard) 인근의 전용 시설에서 공동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제네시스는 출범 이후 10년 간 전세계 130만 명이 넘는 고객들과 브랜드 고유의 감성과 가치를 나눠왔다"며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고,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고성능 기술력과 미래 럭셔리 디자인의 방향성을 담은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네시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1천200m2(약 363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엑스 그란 쿠페 및 엑스 그란 컨버터블 콘셉트와 ▲GMR-001 하이퍼카 1:2 스케일 모델 ▲GV60 마그마 콘셉트 ▲GV60 부분변경 모델 ▲GV80 쿠페 블랙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 ▲G90 등 총 9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이 밖에도 제네시스는 유명 셰프 샘 킴(Sam Kim)과 협업해 제네시스 오너를 위한 프라이빗 라운지에서 특별 디저트를 제공하고, 시승과 미식을 결합한 '제네시스 고메 트립(Genesis Gourmet Tri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는 GV70 전동화모델을 시승하고 샘킴 세프의 레스토랑에서 프라이빗 다이닝을 체험할 수 있다.

2025.04.03 11:55김재성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구강붕해정 제형 품목허가 신청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P-CAB) 신약인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구강붕해정 제형에 대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품목허가는 기존에 허가받은 자큐보의 신규 제형 변경 개발에 대한 것이다. 임상 형태상 1상으로 분류되는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 결과가 있으면 품목허가 신청이 가능하다. 허가 획득 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P-CAB계열 신약 중 구강붕해정을 보유한 전 세계 두 번째 기업이 된다. 구강붕해정 제형은 물 없이도 입안에서 녹여 복용할 수 있는 약의 형태를 말한다.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나 빠른 복용이 필요한 이들에게 유용하다. 자큐보 구강붕해정은 기존 제품보다 소형화돼 휴대성이 높아졌다. 역류성식도염 환자에게 속쓰림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민트향 대신, 오렌지 향을 첨가했다. 또한 회사는 자큐보에 대한 추가 적응증 임상도 진행 중이다. 자큐보는 지난 1월 위궤양 치료제 적응증으로 임상 3상을 완료, 현재 허가 심사가 진행 중이다. 중국에서는 경구형 임상 3상과 주사제형 임상 1상도 실시되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자큐보의 새 제형 개발로 환자들에게 치료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연이어 신약 개발 성과를 쌓아가고 있는 만큼 세계시장에서 자큐보의 가치를 더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2025.04.03 11:53김양균 기자

삼성 TV로 넷플릭스 화질 '업'…HDR10+ 기술 적용

삼성전자는 자사 TV와 모니터에서 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HDR10+(High Dynamic Range 10+)' 기술을 적용한 넷플릭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국제 표준 비디오 압축 기술인 AV1 코덱을 이용해 사용자들에게 고품질의 HDR10+ 콘텐츠를 제공한다. Neo QLED·OLED·더 프레임 등 넷플릭스 앱을 지원하는 2025년형 삼성 TV 와 2024·2025년형 모니터에서 HDR10+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다. HDR10+는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로, 장면별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정확한 색 표현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욱 생생한 색감과 우수한 명암비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한층 높은 콘텐츠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업들과 협업해 HDR10+ 지원 콘텐츠를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넷플릭스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협력 회사를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HDR10+ 생태계 확장을 위해 'HDR10+ 테크놀로지(HDR10+ Technology LLC)'를 2018년에 설립하고 전 세계 170개의 회원사들과 함께 ▲HDR10+ 인증 ▲로고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술 무상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HDR10+는 영상의 깊이감과 색 표현을 더욱 정교하게 조정해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HDR10+ 생태계 확장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고객들이 최상의 시청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3 11:08장경윤 기자

하이트진로, 신축 통합연구소 개관

하이트진로가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신축 통합연구소를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홍천 맥주 연구소와 청주 소주 연구소를 통합하는 형태로, 효율성을 높이고 주류 및 신규 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성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3월 31일에 열린 개관식에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이사와 통합연구소장 전장우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신축 통합연구소는 지난 2023년 12월말 공사를 시작하여 경기도 용인시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올해 2월 완공됐다. 연구 시설, 업무 지원 시설, 공용 시설, 보안 시스템 등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이트진로는 연구소 통합을 통해 기존 이원화된 연구소의 인력과 연구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연구 분야를 확장해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주류 연구뿐만 아니라 첨가물 연구, 신소재 개발, 포장재 및 용기 연구 등으로 범위를 확장하여 주류 외 음료 등 신규 사업 분야 진출을 위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하이트진로의 100년 역사 위에서 혁신을 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3 11:02류승현 기자

LG CNS "금융 특화 LLM 평가 도구, AI 도입 기준점 될 것"

금융권에서도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보안과 정확성 문제로 인해 실제 도입은 쉽지 않다. LG CNS는 이런 현실적인 장벽을 해결하기 위해, 금융 업무에 특화된 대규모언어모델(LLM) 평가 도구를 자체 개발했다. AI를 실제로 도입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금융 현장에서의 신뢰성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 도구는 LG CNS가 미리 구축한 금융 특화 데이터셋을 바탕으로 시중에 공개된 수십 개의 개방형 LLM(Open-source LLM)을 평가하고 비교해 뱅킹, 보험, 증권 등 다양한 금융 업무 환경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추천한다. "도입보다 신뢰가 우선"… 금융에 맞춘 자체 평가 도구 3일 서울 마곡 LG CNS 사옥에서 만난 AI센터 어드밴스드 생성형AI 연구소의 황윤구 팀장은 "금융은 보안과 규제가 모두 중요한 환경이라 일반 AI처럼 쉽게 적용하기 어려운면이 있다"며 "만약 이자율을 잘못 알려주거나 금융용어를 잘못 해석하는 순간 그 피해가 치명적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우리는 AI를 '신뢰하고 도입할 수 있는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먼저 필요하다고 봤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실제 프로젝트 경험에서 출발했다. LG CNS는 다양한 금융사와의 시스템 통합(SI) 프로젝트에서 AI 도입이 실패하거나 지연되는 사례를 반복적으로 목격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론을 내부에서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황 팀장은 "우리가 직접 부딪히며 실패하고 배운 것들을 하나씩 정리해간 결과물이 바로 이번 평가 도구"라고 설명했다. 평가 도구는 총 29개 세부 테스크로 구성돼 있으며, 약 1천200개의 비공개 질문·지문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외부에 공개된 수능형 문제처럼 명확한 정답이 있는 문항도 있고, '모른다'라고 답하는 것이 오히려 정답이 되는 문항도 포함돼 있다. 공개된 리더보드는 학습·평가용 데이터가 외부에 노출돼 있어, 모델이 문제 유형을 암기해 정답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성능이 과장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황윤구 팀장은 "벤치마크 데이터를 공개하는 순간, 고도화된 LLM은 문제 유형을 학습해 정답률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며 "이 경우 실제 역량과 상관없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평가의 객관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량적 평가지표도 체계적으로 설계돼 있다. LG CNS는 ▲정답 유사도 ▲지문 기반 내용 일치도 ▲지시 수행 정확도 등 세 가지 기준을 종합해 점수를 산정하며, 평가 결과는 단순 스코어가 아닌 실무 도입 가능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사용된다. 또한 금융 도메인 지식과 문맥 이해도를 평가하기 위해, 질문에 포함된 용어와 문장의 배경 의미를 얼마나 정확히 해석했는지도 주요 요소로 반영된다. 이민영 선임은 "단순히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답하지 않는 게 맞는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금융에서는 더 중요하다"며 "그런 정교한 평가 항목이 저희 도구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모델별 성능 비교…"GPT·클로드 상위, 딥시크는 예상보다 낮아" 모델별 성능 비교도 진행됐다. GPT-4, 클로드 등 상용 API 모델이 평가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퍼블릭 클라우드만 지원하는 만큼 금융사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최근 주목받는 오픈소스 LLM인 딥시크(DeepSeek)는 평가에서 대부분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황윤구 팀장은 "딥시크는 성능뿐 아니라 학습 데이터의 출처와 개인정보 이슈 등 여러 면에서 금융사 입장에서 채택하기 어려웠다"며 "특히 컴플라이언스 관점에서 리스크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라고 밝혔다. 반면 LG 그룹의 자체 LLM인 엑사원(Exaone)은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민영 선임은 "질문과 관련 없는 내용이 지문에 섞여 있어도, 질문에만 집중해 정확하게 응답하는 능력이 뛰어났다"며 "특히 다양한 정보가 뒤섞인 긴 지문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핵심을 잘 잡는 모습을 보였다"며 대화형 AI에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평가 도구의 평가 테스크는 고정된 항목이 아니라 고객사 니즈나 기술 트렌드에 따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생성형AI 연구소는 올해 이 평가 도구를 실제 금융 현장에 적용해 활용 사례를 축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민영 선임은 "지난해에는 평가도구를 만드는 것 자체가 목표였다면 올해는 이 도구를 적용해 실제 금융 AI 평가 로그를 얼마나 확보하는지가 주요 실행 과제"라며 "이제는 실적 기반으로 이 툴이 얼마나 많이 쓰이느냐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LG CNS는 계열사를 중심으로 엑사원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일부 금융사들과도 PoC 형태로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다만 보안 및 계약 이슈로 인해 외부 공개는 제한적이다. 금융 넘어 공공·제조 확산 목표 LG CNS는 향후 공공 문서나 제조 환경처럼 금융과 유사한 폐쇄형·도메인 특화 환경으로의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 이민영 선임은 "공공기관 보도자료나 행정문서는 형식이 딱 정해져 있는 만큼, 우리의 금융 평가 프레임워크를 확장하면 충분히 적용 가능할 거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황윤구 팀장은 "금융처럼 민감한 환경에서는 '잘 쓴다'보다 '믿고 쓸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며 "우리는 먼저 금융환경에 적합한 기준을 세운 후, 직접 사용해보고 끊임없이 개선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I 기술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결국 기업이 그것을 신뢰하고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기준선'을 만드는 것이 더 본질적"이라며 "LG CNS가 만든 이 평가 도구가 금융권의 AI 도입을 앞당기고 다양한 선업에서 적용 가능한 신뢰의 기준의 '눈금자'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2025.04.03 11:02남혁우 기자

BBQ, 올해 美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7위 선정

제너시스BBQ 그룹이 연간 12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글로벌 종합 리뷰 플랫폼인 Yelp(이하 옐프)가 선정한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탑 50'에서 BBQ가 7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옐프는 2023년 기준 약 1억명 이상의 월간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적인 리뷰 플랫폼으로, 전 세계 각국에서 소비자들의 리뷰를 취합,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옐프는 지난해 고객 리뷰 수, 검색량, 신규 비즈니스 개설, 소비자 행동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리테일 브랜드 50개를 선정하고 순위를 공개했다. BBQ는 여기에서 전체 7위에 올랐다. BBQ는 지역별로 미국 북동부에서 4위, 남부에서 3위를 거두는 등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국 북동부에서는 현지인들의 바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매장 운영이 현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역 소비자들의 생활패턴에 맞춰 조리시간 없이 픽업이 가능하도록 한 그랩앤고(Grap&Go) 시스템을 갖추는 등 현지에 최적화된 매장 도입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미국 남부에서는 BBQ가 매운맛과 달콤한 맛을 융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양념 치킨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BBQ의 양념 치킨은 미국에서 '시크릿 소스 치킨'이라 불리며, 매운맛을 선호하는 최근 미국의 외식업계 트렌드와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인기를 끌고 있다. BBQ는 2007년 미국에 처음 진출해 뉴욕, 뉴저지, 텍사스, 캘리포니아, 하와이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올해 2월에는 31번째인 유타 주에 매장을 열며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치킨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BBQ가 프랜차이즈의 본고장 미국에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미국을 넘어 글로벌 프랜차이즈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3 11:01류승현 기자

AI가 대신 장본다…'롯데마트 제타' 앱 출시

롯데마트가 온라인 그로서리 쇼핑 전용 애플리케이션 '롯데마트 제타'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온라인 그로서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온라인 그로서리 시장 공략의 첫 시작으로 지난 1일 기존의 '롯데마트몰' 앱을 고도화 한 온라인 그로서리 전용 앱 '롯데마트 제타'를 출시했다. 롯데마트는 앱 출시를 기념해 롯데마트 제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 제타 앱의 핵심 경쟁력은 AI를 기반으로 사용자 개개인에게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AI 장보기' 서비스다. '스마트 카트'는 버튼 터치 한번으로 10초내에 개인별 맞춤 장바구니를 완성해준다. 통상적으로 개인화 영역의 마케팅은 고객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것에 그쳤다면, 스마트 카트는 한단계 더 나아가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아줘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지난 구매 이력을 중심으로 소비 성향, 구매 주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선정한다. AI를 상품의 수요 예측에도 활용한다. 앱에서 고객이 상품 배송 시간을 선택하면, 점별 재고 수량과 상품의 판매되는 추이를 분석해 선택한 배송 시간대에 구매가 가능한 상품을 노출한다. 기존에 앱 사용자의 구매 시점에 맞춰 구매 가능한 상품을 노출하던 방식을 변경한 것이다. 향후에는 앱 고도화를 통해 메인 화면에서도 AI가 사용자의 구매 성향과 주기, 선호 상품 등을 분석, 개인별 맞춤 상품을 선정해 노출할 계획이다.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는 “이번에 롯데마트가 새롭게 출시한 그로서리 전용앱 '롯데마트 제타'의 핵심 경쟁력은 혁신적인 AI 기술을 통해 고객 개개인의 구매 성향에 맞게끔 앱 내 쇼핑 환경이 구축되는 것”이라며 “롯데마트의 그로서리 경쟁력과 오카도의 첨단 기술 간 시너지를 통해 국내 온라인 식품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의 갖춘 핵심 브랜드로 자리잡아 온오프 넘버원 그로서리 마켓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3 11:00김민아 기자

"30조원 날릴라"…오픈AI, 비영리 전략 자문단 발족

오픈AI가 비영리 전략 정비를 위한 외부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한다. 연말까지 기업 구조 전환에 실패할 경우 수 십 억 달러 투자 유치가 철회될 가능성이 있어 명분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달 중 전문가 그룹을 구성하고 비영리조직 전략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 그룹은 보건, 과학, 교육, 공공 서비스 분야 의견을 수렴해 90일 내 오픈AI 이사회에 전달하게 된다. 자문단은 오픈AI의 비영리 조직 개편 방향성과 자선 자금 배분 기준을 설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사회는 이 결과를 토대로 연말까지 비영리 조직의 역할과 체계 전환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오픈AI는 지난 2015년 비영리 연구소로 첫 발을 내디뎠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개발 자금 규모가 커짐에 따라 영리 조직과 비영리 조직이 공존하는 복합 구조로 전환했다. 현재 오픈AI는 비영리 조직이 영리 회사를 지배하는 구조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등 외부 투자를 받고 있다. 이 구조는 투자자와 직원의 수익을 일정 한도 내에서 제한하는 '수익 상한(cap)' 형태를 취하고 있다. 현재 오픈AI는 이 구조를 일반 주식회사로 전환해 주식 발행이 가능한 형태로 바꾸려 하고 있으며 이때 비영리 조직은 경영권을 포기하는 대가로 수십억 달러를 받게 된다. 하지만 최근 400억 달러(약 58조8천억원)를 투자하기로 한 소프트뱅크가 오픈AI의 독특한 기업 구조를 문제 삼으면서 고민이 커지게 됐다. 소프트뱅크가 연말까지 오픈AI의 톡특한 기업 구조를 바꾸지 않을 경우 투자 규모를 200억 달러로 줄이는 조건을 내걸었다. 안정적인 운영 자금 확보가 절실한 오픈AI로선 성공적인 기업구조 전환이 절실한 상황이다.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챙겨야 하는 이중 과제를 안고 있는 상태인 셈이다. 오픈AI는 블로그를 통해 "비영리 조직의 자원을 의미 있게 배분하려면 현장의 목소리가 필요하다"며 "이사회의 전략 수립에 자선 분야 전문가들의 통찰이 주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3 11:00조이환 기자

금속 잘 깎더니 쌓기까지…DN솔루션즈, 공작기계 신시장 연다

DN솔루션즈가 금속 적층 제조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전통적 공작기계의 깎아내기 방식과 달리 재료를 한 층씩 쌓는 기술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금속 적층 제조는 3차원(3D) 모델링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속 소재를 층층이 쌓아 3차원 형상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오는 2030년까지 약 830억 달러(122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DN솔루션즈는 금속 적층 분야 공략을 위해 최근 인도 최대 금속 적층 제조 장비·솔루션 공급업체인 인텍에 지분을 투자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2일 비노 순타라쿠마란 DN솔루션즈 상무는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DN솔루션즈 자체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 DIMF 2025에서 신제품 DLX 시리즈를 소개했다. 비노 상무는 "적층 제조는 현대 생산에서 게임 체인저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며 "더 빠른 결과를 제공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디자인 가능성을 새롭게 열어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이 아니라, 가치 창출을 재정의하는 것"이라며 "산업 전반에 걸쳐 유연하고 품질이 보장된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적층 제조는 필수적 요소"라고 덧붙였다. DLX 시리즈는 금속 레이저 파우더 베드 퓨전(LPDF) 기술을 사용하는 제품이다. 이 기술은 금속 적층 제조 방식 중 가장 발전된 기술이자 활용도가 높은 공법으로 꼽힌다. 현재 금속 적층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다품종 소량 생산에서 특히 진가를 발휘한다. 기존 깎아내는 공작기계 방식에 비해 부품 제작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였다. 도구 교체 없이 여러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시제품 제작에 특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노 상무는 "적층제조는 복잡한 기하학적 구조와 경량 디자인을 구현한다"며 "자동차와 항공우주, 의료 기술, 전자 등 고성능 부문에 맞춤 제작된 부품을 제공하기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는 신제품 공개 현장에서 "적층 방식은 가공 후 조립 과정을 단축하고, 절삭으로 구현이 불가능한 형상을 만들 수 있어 무한한 혁신 가능성이 있다"며 "2030년까지 적층 제조와 절삭 가공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공작기계를 넘어, 제조 솔루션 제공자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혁신 기술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며 "제조 공정 전반의 오토메이션 플랫폼을 제공하고, 적층가공 등 다양한 가공 방식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날 DN솔루션즈 장비 부품(스핀들 실린더 프론트 캡)을 기존 방식 아닌 적층 방식으로 제작하니 약 20%의 성능 개선 효과가 있었다고도 소개하기도 했다. DN솔루션즈는 지난 2023년 독일의 공작기계용 CAD·CAM 소프트웨어 개발사 모듈웍스, 작년 한국·미국 기반의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카본블랙, 지난 3월 국내 로봇 자동화 기업 뉴로메카에 각각 지분을 투자하고 협력 중이다.

2025.04.03 11:00신영빈 기자

우아한형제들,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 4차년도 사업 시작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 질병 등으로 의료비가 필요한 외식업 업주들을 지원하는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의 4차년도 접수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은 우아한형제들 창업자 김봉진·설보미 부부가 사회공헌 목적으로 설립한 봉앤설이니셔티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그리고 우아한형제들이 함께 운용하고 있다. 김봉진·설보미 부부가 약정한 200억원의 기부금 중 100억원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우아한형제들도 매년 기부금을 더해 기금 운용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기금은 지난 2022년 1차년도 668명 지원을 시작으로 2023년 2차년도 186명, 2024년 3차년도 180명을 지원하면서 기금 운용 이래 지난해까지 1천명이 넘는 사장님들을 지원해왔다. 누적 지원금액은 36억원에 달한다. 이 기금을 통해 야간 배달을 수행하다 큰 교통사고를 당한 업주와 카페를 운영하던 중 암을 발견한 업주, 조리 중 실수로 큰 화상을 입어 화상 전문 치료가 필요했던 업주 등이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을 통해 적기에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받았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업주들에겐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업주의 안전과 건강한 외식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10:57류승현 기자

"웰컴 투 PV5 타운"…기아, PBV부터 타스만 콘셉트카까지 전동화 쏟아낸다

기아가 3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 기아는 3일 진행된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올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브랜드 첫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 이하 타스만)'의 위켄더(WKNDR) 콘셉트 모델과 함께 기아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였다. 기아는 ▲PV5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타스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전용 전기차 라인업까지 모든 전시 차종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와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기아는 '기아가 선사하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라이프'라는 전시 컨셉 하에 PV5 존, 타스만 존, EV 라인업 존, 기아 커넥트 존 등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기아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고객의 비즈니스와 일상의 혁신을 가져올 PV5를 국내 최초 공개하고, 전시 공간을 통해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비즈니스의 비전을 구체화했다. 기아 PBV는 고객 관점에서 개발한 차량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통합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차량 상품성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조 부문 등 크게 세 가지 혁신 요소를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환경에 새로운 가치와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기아 첫 전용 PBV인 PV5는 목적 맞춤형 차량 구조와 첨단 기술을 적용해 모빌리티 서비스, 물류, 레저 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중형 PBV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우수한 전동화 기술 위에 PBV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더한 PBV 전용 플랫폼 'E-GMP.S'를 최초 적용해 넓은 실내 및 화물공간을 갖추고, 용도 별 다양한 어퍼바디 탑재를 통해 소형부터 대형 PBV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 대응이 가능하다. 아울러 PV5의 루프, 도어, 테일 게이트 등 바디 부품을 모듈화한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Flexible Body system)'을 적용해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다양한 바디 사양을 적시 생산할 수 있다. 기아는 PV5 Zone에 ▲승객 탑승에 초점을 맞춘 패신저 ▲넓은 화물 적재 공간을 갖춰 물류 및 도심 배송에 특화된 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위해 개발된 WAV 등 PV5의 다양한 라인업을 동시에 전시해 고객 목적에 맞게 변화하는 PV5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보여줬다. 기아는 전시관 중앙에 글로벌 캐릭터 및 완구 브랜드 '플레이모빌'과 협업해 'PV5 타운'을 조성하고 관람객들에게 PV5의 혁신적 활용 사례를 흥미롭게 제시했다. 관람객들은 교통약자, 택배기사 등으로 설정된 플레이모빌 캐릭터와 조형물을 통해 WAV 모델이 구현하는 자유로운 이동의 가치와 물류,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등 최적의 운송 솔루션을 제시하는 카고 모델의 활용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기아는 글로벌 가전 브랜드 LG전자와 협력해 PBV 맞춤형 공간 솔루션을 적용한 모바일 오피스용 '슈필라움 스튜디오'와 차크닉 용 '슈필라움 글로우캐빈(Glow cabin)' PV5 콘셉트카도 공개했다. 또한 기아는 고객이 취향에 따라 각종 모듈화된 용품을 PV5 실내에 장착할 수 있게 돕는 플랫폼 '기아 애드기어(Kia AddGear)'와 EV를 구매하는 법인 고객에게 충전 컨설팅, 인프라 구축 등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아 e-라이프 패키지 Biz' 관련 정보도 전시했다. 한편 기아는 지난 2월 계약을 시작한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타스만의 특별 콘셉트 모델인 '타스만 위켄더'를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타스만 위켄더는 기존 타스만의 형태와 성능을 바탕으로 야외 활동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어떤 주행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다재다능(Capable)' 이미지를 강화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모델이다. 타스만 위켄더는 '북극(ARCTIC)' 콘셉트를 바탕으로 빙하 투어ㆍ스키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루프 바스켓, 멀티 툴 박스 등 수납공간도 추가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는 산악 지형 등 오프로드 주행 환경을 형상화한 타스만 존에 위켄더 콘셉트카 뿐만 아니라 타스만 기본 모델,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X-Pro(프로)' 모델도 함께 전시했다. 기아는 전시관 전체를 아우르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각 존 별로 설치된 구역에서 기아의 다양한 모빌리티를 경험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PV5 포토 프레임 기념사진 촬영, EV4 성능 체험 게임 참여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고, 투어 완료 후 경품 뽑기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모빌 협업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 기아샵(Kia Shop)에서는 타스만 1:10 스케일 모형을 전시하고, 플레이모빌과 협업해 개발한 캐릭터 기반 자동차 악세서리와 굿즈도 판매한다.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인 PV5는 기아가 추구하는 모빌리티 혁신의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차종"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비즈니스에 맞춰 변화하는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으로서 모빌리티 시장의 새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3 10:55김재성 기자

잔디-유니포스트, 서비스 연동 기념 특별 행사 연다

토스랩(대표 김대현)이 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 유니포스트(대표 김계원)와의 서비스 간 연동을 기념해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협업툴 잔디를 제공하는 토스랩은 지난해 유니포스트와 기업용 협업 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을 진행해 왔다. 유니포스트와 잔디는 작년에 첫 공동 행사를 진행해 약 300건의 서비스 연동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잔디는 전자결재 메뉴를 내재화해 유니포스트 서비스와 밀착 연동을 완료했다. 사용자는 번거로운 연동 작업 없이 신청만 하면 잔디에서 결재 알림을 확인하고 전자결재, 휴가 신청을 바로 진행할 수 있다. 잔디와 유니포스트 서비스 간 밀착 연동을 기념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은 유니포스트의 전자결재, 휴가/출퇴근 관리, 근로계약 서비스를 6개월 동안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6월 30일까지 잔디의 블로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김계원 유니포스트 대표는 "유니포스트와 잔디의 서비스 협력이 더욱 견고해졌다"며 "잔디의 '앱' 영역에 노출되는 최초의 파트너로서 잔디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현 토스랩 대표는 "2년 연속 진행하는 이번 협력을 통해 SaaS 기반 B2B 서비스 제공자 간 시너지를 다시 한번 입증해 보이겠다"며 "전자결재와 같이 기업에 필요한 업무 도구를 전문 기업과 함께 제공해 고객에게 꼭 필요한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스랩은 실시간 메신저, 주제별 협업 공간, 화상회의, 문서관리 등 협업에 필수적인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해 신속한 업무 소통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잔디를 서비스하고 있다. 유니포스트는 전자결재, 경비처리, 출퇴근관리, 휴가관리, 근로계약, 커뮤니티, 전자계약, 세금계산서, 메일 서비스 등 다양한 업무시스템을 회사 업무 환경에 맞추어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B2B SaaS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2025.04.03 10:34백봉삼 기자

美 틱톡 인수전 과열…아마존도 막판 출사표

매각 시한을 앞둔 틱톡 인수전에 아마존도 출사표를 던졌다. 아마존이 이번 주 마감 시한을 앞두고 틱톡 미국 사업 매각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J. D 밴스 부통령과 하워드 루트닉 상무부 장관에게 서한 형식으로 인수 제안서를 보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아마존의 제안을 진지하게 검토하지는 않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아마존 역시 틱톡 인수 제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가 운영하고 있는 틱톡은 미국 이용자가 1억7천만명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바이든 정부 시절 '틱톡금지법' 제정하면서 강하게 압박했다. '틱톡금지법'은 1월19일까지 미국 기업에 매각하지 않을 경우 미국 서비스를 금지하는 것이 골자다. 이 법에 따라 틱톡은 1월19일 틱톡의 미국 내 서비스가 중단되기도 했다. 하지만 다음날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 명령을 통해 매각 시한을 4월5일로 연장했다. 이날까지 미국 기업이 틱톡 사업권을 인수하지 않을 경우 미국 내 서비스가 중단된다. 매각 시한을 앞두고 여러 기업들이 틱톡 미국 사업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억만장자 프랭크 맥코트, 레딧 공동 창업자 알렉시스 오해니언, 기술 기업가 제시 틴슬리, 유튜브 스타 미스터비스트 등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대표적이다. 오라클, 블랙스톤 등도 관심을 보였으며, 최근엔 신생 인공지능(AI) 기업 퍼플렉시티AI도 인수 제안을 했다. 여기에다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캐피털인 앤드리슨 호로위츠까지 가세하면서 열띤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아마존이 막판 출사표를 던지면서 틱톡 인수전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외신들은 "아마존의 제안이 큰 반향을 얻지 못하더라도, 관심 표명 자체가 가격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협상에 참여한 아마존은 틱톡 쇼핑 등 자사의 온라인 리테일 사업과 경쟁 중인 서비스의 재무 정보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오후 밴스 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틱톡의 미국 사업부를 중국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로부터 분리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외신은 행정부가 오라클과 블랙스톤 등 기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공동 벤처 설립안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5.04.03 10:11류승현 기자

  Prev 1881 1882 1883 1884 1885 1886 1887 1888 1889 189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글로벌 빅테크·국가대표 AI 총출동…6만 8000명 찾은 AI 페스타, K-AI 존재감 높였다

지용구 더존비즈온 사장 "AI 도입 88% 실패, 원인은 준비 부족…DX부터 마쳐야"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첫 돌파...글로벌 빅테크 '최초'

하정우 부위원장 "독파모 3사, 글로벌 수준 도달"…현장선 활용법 관심↑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