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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효율 배터리 수준…GIST, 차세대 슈퍼커패시터 개발

공간효율을 배터리 수준으로 끌어올린 차세대 슈퍼커패시터가 개발됐다. 고성능 레독스 전지 설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화학과 박찬호 교수와 신소재공학과 유승준 교수 연구팀이 전극과 전해질 계면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방법으로 레독스 슈퍼커패시터의 에너지 저장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레독스는 산화와 환원 반응을 말한다. 배터리 처럼 전자를 주고 받으며 전류를 발생한다.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인해 재생에너지 저장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박찬호 교수는 "커패시터처럼 빠른 반응성과 긴 수명을 유지하면서도 배터리에 가까운 에너지 밀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 개발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존 레독스 슈퍼커패시터는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해 전해질 속 레독스 활성물질 농도를 높이는 방식이 주로 사용됐다. 그러나 이는 활성물질이 전극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에너지가 새어 나가는 자가방전 현상을 유발하고, 충·방전 효율(쿨롱 효율)도 떨어뜨리는 단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 같은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유기화합물과 전해질 성분인 펜틸바이올로젠(PV)과 브로마이드(Br)를 각각 음극과 양극 전해질로 사용하는 듀얼 레독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와함께 레독스 활성물질이 효과적으로 흡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미세기공(2nm 이하)과 중형기공(2~50 nm)이 적절히 분포된 다공성 탄소 전극을 개발한 뒤 서로 다른 기공 크기를 조절할 새로운 합성법도 찾아 공정 비용을 낮췄다. 실험결과 연구진은 PV 분자 흡착량이 에너지 밀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과 2~10 nm 크기 중형기공이 PV 분자 흡착과 확산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비표면적이 3천309 m2/g, 기공 부피는 2.38 cm3/g인 탄소 전극을 써서, 수계 레독스 커패시터 시스템에서 에너지 밀도 125 Wh/kg을 안정적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유승준 교수는 “에너지 저장 장치의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단순히 소재 성능뿐만 아니라, 소재 간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향후 다양한 고성능 레독스 전지 설계에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구는 김종경 박사와 조영훈 박사과정생이 공동 1저자로 참여했다. 한국연구재단 단계도약형 탄소중립 기술개발사업 및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지원을 받았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스몰에 온라인(4월 28일)으로 게재됐다.

2025.05.19 10:37박희범 기자

공정위, 가맹계약서 구입강제품목 기재 실태 점검결과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실시한 가맹계약서 구입강제품목 기재 실태 점검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실태점검은 가맹계약서에 구입강제품목의 종류와 공급가 산정방식을 기재하도록 의무화한 개정 가맹사업법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변경된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있는지 점검해 제도개선 사항의 조속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구입강제품목 관련 문제 소지가 높은 외식분야에서 ▲치킨 ▲피자 ▲한식 등 15개 업종별 주요 가맹본부로부터 계약 현황과 계약서 사본을 제출받아 점검한 결과, 자료를 제출한 72개 가맹본부 모두 신규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계약서에 구입강제품목의 종류와 공급가 산정방식을 기재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구체적 현황을 살펴보면, 72개 가맹본부의 전체 가맹점 5만193개점 중 78.9%에 해당하는 3만9천601개점의 계약이 구입강제품목의 종류와 공급가 산정방식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변경됐다. 이 경우 가맹점 수가 많은 대형 가맹본부일수록 가맹점주와 변경계약 체결률이 높게 나타났다. 가맹점 5백 개점 이상 가맹본부 36개사 중 30개사가 가맹계약의 70% 이상을 변경했다고 응답한 데 반해, 3백 개점 미만 가맹본부의 경우 26개사 중 7개사만 70% 이상 변경했다고 응답했다. 업종별로는 피자(98%), 커피(96%), 주점(90%), 아이스크림(88%),패스트푸드(84%) 등 브랜드·가맹점 수가 많은 주요 외식업종의 순으로 변경계약 체결률이 높았다. 한편, 공정위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구입강제품목의 ▲지정사유 ▲기준시점 ▲거래상대방 ▲변경사유·주기 ▲공급가격 ▲공급가 산정방식의 기준시점을 명확하게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각 항목별로 72개 가맹본부의 88%~99%가 가이드라인의 내용과 부합하도록 가맹계약서에 적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31개사는 공급가격을 '양계협회 시세 기준 △△△% 수준에서 결정', '가맹점 메뉴 권장 판매가의 □□% 이내에서 결정' 등 가맹점주의 가격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기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는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에게 구입강제품목을 판매하는 경우 계약상 근거와 가격 등에 대해 다양한 분쟁 발생 가능성이 있어 가맹본부와 가맹점주는 가맹계약서에 관련 사항을 가능한 개별적·구체적으로 기재해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2025.05.19 10:35류승현 기자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 수요↑...”韓 최대 22만 명 인재 격차 예상"

세계적으로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향후 10년간 최대 22만 명의 인재 격차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디지털 전환·산업 재편·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프로젝트 기반 업무 증가가 주된 원인이다.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협회(PMI)는 향후 10년간 프로젝트 전문가의 수요와 공급 격차를 분석한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인재 격차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3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최대 3천만 명의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가 추가로 필요하며, 한국에서는 최대 22만 명의 인재 격차가 발생할 전망이다. 현재 전 세계에는 약 4천만 명의 프로젝트 전문가가 활동 중이다.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약 2천500만 명)와 간호사(약 3천만 명) 규모와 맞먹는 수치로, 프로젝트 관리 직종이 글로벌 노동 시장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보여준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프로젝트 관리 인력은 2025년 약 4천만 명에서 2035년에는 최대 64% 증가한 6천500만 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런 수요의 증가는 전 세계적인 디지털 전환, 경제적 불확실성 속 사업 모델 재구성, 그리고 대규모 인프라 투자로 인한 프로젝트 기반 업무의 확산에 기인한다. 피에르 르 만 PMI 회장 겸 대표는 "전 세계는 경제, 정치, 환경적으로 급변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수백만 명의 프로젝트 전문가가 아니라, 리더십을 발휘하고 성과를 달성하며 대담한 아이디어를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결과로 전환할 수 있는 준비된 전문가들이다. 인재 격차는 단순한 인력 문제가 아닌 기업과 국가의 미래 발전을 막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별 성장세는 큰 차이를 보인다. 중국, 남아시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이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일 전망이다. 한국이 속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2025년 약 530만 명에서 2035년에는 최대 50% 증가한 800만 명으로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경우, 현재 약 40만 명 수준의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 수요가 2035년까지 최대 39% 증가해 5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향후 10년간 최대 22만 명의 신규 프로젝트 관리 인재가 필요함을 의미하며, 은퇴와 이직을 고려하면 실제 인재 양성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 특히 반도체, 배터리, 친환경 에너지 등 한국의 주력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고숙련 프로젝트 관리 인재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지목된다. 글로벌 산업별 데이터를 보면, 건설, 제조업, 전문 서비스, 금융 서비스, IT 서비스 분야에서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가장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건설 분야는 최대 66%까지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고성장 시장에서는 인프라 확장과 디지털화가 전문가 수요를 견인하는 반면, 한국을 포함한 선진 경제권은 프로젝트 전문가 은퇴와 더불어 프로젝트 수행 방식의 디지털화 및 자동화에 따른 도전에 직면해 있다. 보고서는 인재 격차 해소를 위한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프로젝트 전문가는 전략적 사고방식을 기반으로 조직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발전해야 한다. 둘째, 기업은 직원들이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업스킬링과 리스킬링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 교육계와 산업계는 청소년 교육, 자격 인증 확대, 커뮤니티 지원 네트워크 등을 통해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데 협력해야 한다. 강소현 PMI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은 "한국의 첨단 산업에서는 고숙련 프로젝트 관리 인재가 국제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PMI는 한국 기업과 교육기관이 미래 인재 격차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자격 인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9 10:30백봉삼 기자

업비트, 윤남노 셰프와 함께 '업비트 피자' 공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윤남노 셰프(디핀)와 함께 '업비트 피자'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업비트와 윤남노 셰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업비트 피자'는 비트코인을 연상시키는 국내산 비트 100%를 토핑으로 사용해 눈길을 끈다.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지난 2010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결제한 첫 사례를 기념하는 날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업비트는 이 날을 블록체인 커뮤니티만의 축제가 아닌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특별히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업비트 피자'를 기획해 더욱 친근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비트코인 피자데이의 의미를 전달한다. 윤남노 셰프 특유의 독창적 감각이 더해진 '업비트 피자'는 비트코인의 비트(Bit)와 뿌리채소 비트(beet)의 중의적 의미를 재치 있게 결합했다. 맛과 영양은 물론, 비트코인 피자데이의 상징적 의미와 재미를 한층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색다른 방식으로 비트코인 피자데이의 상징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업비트 피자를 선보였다”며 “맛과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피자를 윤남노 셰프와 함께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윤남노 셰프의 레시피로 탄생한 '업비트 피자'는 5월 22일 건국대학교에서 열리는 '업비트 피자어택' 현장에서 맛볼 수 있다. 이날 윤남노 셰프가 현장을 찾아 직접 '업비트 피자'를 구워 특별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업비트 피자'는 5월 20일 오픈되는 예약 링크를 통해 사전 주문하면 선착순 무료 제공된다.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5.05.19 10:28김한준 기자

배민클럽에 100원 추가하면 '티빙' 무료 된다

배민에서 무료배달, 할인쿠폰 혜택을 받으면서 티빙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결합상품이 오는 6월 출시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다음달 2일 배민클럽-티빙 결합상품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오늘부터 결합 상품 티징 광고를 시작했다. 배민클럽은 지난해 9월 출시한 배민의 구독 상품으로 알뜰배달 배달비 무제한 무료, 한집배달 배달비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비 할인 외에도 브랜드 할인 쿠폰, 배민 '장보기·쇼핑' 할인 쿠폰, 제휴사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배민클럽 구독료는 프로모션 가격 기준 월 1천990원(정가 3천990원)이다. 티빙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비롯해 프로야구, 프로농구 라이브 스포츠 중계와 티빙 오리지널, 인기방송 VOD, 국내외 영화 및 해외시리즈, 실시간 뉴스채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트리밍하고 있다. 양사는 누구나 부담 없이 무료배달과 OTT를 동시에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오는 2일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첫 달 추가 구독료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민클럽 프로모션 이용료(1천990원)에 100원만 추가 결제하면 티빙(광고형 상품)까지 이용할 수 있다. 둘째 달부터는 배민클럽 이용료에 3천5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는 콘텐츠와 음식, 두 가지 일상 소비 경험을 연결해 이용자 편의성과 실질 혜택을 극대화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 모델이다. 특히 국내 OTT와 푸드테크 간 첫 협업 사례로, 티빙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사용자의 일상 속에서 콘텐츠 소비 경험을 혁신하는 발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배민은 이번 결합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전개한다. 출시 전 사전 이벤트로 오늘부터 내달 1일까지 '알림 신청'을 누른 고객은 첫 달 추가 구독료 100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또 다음달 9일부터 7월 6일까지 한 달여간 '야구푸드로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야구 중계를 시청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질 수 있도록 '야구푸드'와 '럭키드로우'를 결합한 이벤트다. 구독자가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배민상품권과 티빙 프리미엄 연간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배민은 티빙뿐 아니라 커머스, 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와 제휴한다는 방침이다. 고객에게 무료배달 외에 추가적 혜택을 제공해 배민클럽을 가성비 구독 상품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배민 관계자는 “배민의 무료배달과 티빙의 다양한 콘텐츠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결합 상품을 통해 고객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것”이라며 “앞으로 배민클럽 제휴처를 확대하는 등 고객이 만족하는 혜택을 더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티빙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사용자의 일상 속에서 콘텐츠 소비와 식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앞으로도 AVOD 모델 기반의 다양한 제휴 상품을 개발해 사용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이용자의 일상 전반을 책임지는 '일상 속 콘텐츠 허브'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9 10:25류승현 기자

KT, 만34세 이하 1인 가구 위한 '와이로운 독립생활' 캠페인 실시

KT가 만34세 이하 Y세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통신·식생활·생활편의 서비스를 아우르는 '와이로운 독립생활' 캠페인을 5월19일부터 9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독립을 시작한 Y세대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를 이용 중인 가족이 있다면 '따로 살아도 가족결합' 할인을 통해 월 1만원대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혼자서도 모바일·인터넷 결합 및 KT Shop 단독 할인 서비스를 통해 실속 있는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체 인터넷 신규 가입 이용자에게는 이용 요금에 따라 'LG 스마트모니터 스윙' 가전구독 사은품을 특가로 제공한다. Y세대 이용자에게는 스타벅스 1만원권도 추가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종합식품기업 오뚜기와의 협업이다. KT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위해 매월 인터넷 신규 가입 이용자 중 1천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Yx오뚜기 콜라보 밥상'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패키지는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는 파우치형 카레·짜장, '가뿐한끼' 현미밥, '오뚜기 라이트앤조이 저당 케챂' 등 건강한 간편식으로 구성됐다. 고춧가루·소금·후추가 한 통에 담긴 간편 양념 '고소후'도 포함해 1인 가구의 실용성을 높였다. 오뚜기와의 협업은 오프라인에서도 이어진다. 6월부터 1인 가구 밀집 지역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와이로운 푸드트럭'이 순회하며 건강한 식사를 나눈다. 서울의 '오키친 스튜디오'와 부산의 '오키친 쿠킹하우스'에서는 'Yx오뚜기 간편식 패키지'를 연계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생활 필수 요소인 청소 서비스도 포함됐다. KT는 청소 전문 플랫폼 '청소연구소'와 제휴해 원룸·에어컨 등 소형 평형에 최적화된 청소 쿠폰팩(최대 3.3만원 상당)을 월 2천명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막 독립을 시작한 Y세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을 담아내는데 집중했다"며 "오뚜기와의 협업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와 함께 통신·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 앞으로도 KT는 Y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9 10:22최이담 기자

빗썸, 도미노 피자와 '비트코인 피자데이' 이벤트...선착순 20만명에 혜택

빗썸이 도미노피자와 함께 '더 강력해진 2025 비트코인 피자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빗썸 생애 최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도미노피자 한 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20만 명 규모로 준비된 이번 이벤트는 빗썸에 처음 가입한 고객이 이벤트 쿠폰 코드를 등록하면 도미노피자 '블랙타이거 슈림프' 라지(L) 사이즈 모바일 상품권과 함께 빗썸 2만 원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빗썸의 '웰컴 미션'까지 완료하면 최대 2만 원 상당의 추가 혜택도 제공돼, 총 4만 원 상당의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도미노피자를 구매한 뒤, 피자 박스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빗썸 앱에 접속해 이벤트 쿠폰 코드를 등록하면 된다. 쿠폰 코드는 ID 당 1회 등록 가능하며, 등록 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기존 고객을 포함한 빗썸 회원들을 위한 혜택도 있다. 6월 1일 기준으로 그린 등급 이상을 달성한 기존 화이트 및 블루 등급 회원들과 자신의 5월 멤버십 등급을 1단계 이상 상향 달성한 그린 등급 이상의 회원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도미노피자 '슈퍼디럭스' 라지(L) 사이즈와 콜라 세트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빗썸 공지사항 내 '참여하기' 버튼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빗썸 회원가입과 고객확인(KYC) 절차를 완료하고, KB국민은행 계좌 연동을 마쳐야 한다. 신규 회원의 두 이벤트 간 중복 참여는 제한되며, 이벤트를 통해 지급받은 빗썸 원화는 쿠폰 등록 후 30일 이내 거래가 없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모든 참여 고객에게 지급되는 모바일 상품권은 6월 9일 등록된 휴대폰 번호로 일괄 발송되며, 도미노피자 온라인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비트코인 역사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피자데이를 기념해 이번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피자 한 판의 즐거움과 함께 가상자산 투자 경험까지 누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지난 2010년 5월 22일, 미국 플로리다의 한 투자자가 비트코인 1만 개로 피자 두 판을 구매하며, 비트코인을 실물 거래에 처음 사용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5.05.19 10:20김한준 기자

한국, 아프라스 차기 의장국 재선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15일~16일 제주에서 제3회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회의 '아프라스 2025'를 성료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차기 의장국으로 재선출됐다. '지속 가능한 식품 안전을 향한 탐색'를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는 식품 규제 조화 및 협력을 위한 '아프라스 제주 2025 선언문(APFRAS Jeju 2025 Declaration)'가 의결됐다. 이에 따라 참여국들은 'CES 식품 안전 규제정보 데이터베이스'의 정보 및 활용 범위 확대로 발전시키는 데 합의했다. 10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CES 식품 안전 규제정보 데이터베이스는 10개 제품에 대한 식품 규제정보를 제공 중이다. 관련해 지난 2023년 5월 7개국 2개 국제기구로 출발한 아프라스는 올해 참가국이 13개국 3개 국제기구로 늘어났다. 여기에 '아태 과학·식품안전 협의체'까지 아프라스 소속으로 편입됐다. 올해 참가국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한민국 ▲호주 ▲브루나이 다루살람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페루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미국 ▲베트남 등이었다. 또 회원국 간 수산물 전자위생증명서 활용을 확대하고, HACCP 역량교육 지원 등을 실시키로 했다.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계가 주요 수출국 규제 당국자와 직접 만나 기능성 표시 규제 완화 등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말레이시아 규제 당국자와 수출기업 대상 규제설명회도 열렸다. 아울러 오유경 식약처장은 15일 중국과 태국 식품규제기관장과 양자 회의를 진행했다. 오 처장은 중국에 음료와 정제 등이 함께 포장된 이중제형제품 수입허가 요청하고, 태국에는 국내 시험검사기관의 성적서 인정을 건의하기도 했다. 오 처장은 “이번 아프라스에서 국가 간 글로벌 식품안전 연대와 협력 중요성을 확인했다”라며 “지역 전자위생증명서 확대 등 규제 조화 방안을 논의하고 규제기관 간 역량 강화에 합의하는 성과를 거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의장국에 재선출된 만큼 식약처는 아태 지역 식품규제 선도국으로써 글로벌 식품 안전 규제 조화에 더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05.19 10:11김양균 기자

LG, 자연 생태계 살리는 '토종 꿀벌' 키운다…"400만 마리 목표"

LG는 최근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의 생태수목원인 화담숲 인근 정광산에 '토종 꿀벌' 서식지를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꿀벌은 꽃가루를 옮기는 수분(受粉)을 통해 전 세계 식량의 90%를 차지하는 100대 농작물 중 70종 이상의 작물 생산에 관여하고 있다. 꿀벌이 사라지면 작물 생산량 감소로 식량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자연 생태계 전체를 위협할 수 있다. 꿀벌이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들의 개체 수는 생태계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다. 특히 돌배나무와 같은 토종 식물은 서양 벌이 아닌 토종 꿀벌에 대한 수분 의존성이 높아 우리나라 자연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토종 꿀벌의 보존이 중요하다. 2010년대 이후 수십억 마리 규모였던 토종 꿀벌은 꿀벌 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으로 인해 약 98%가 사라지며 멸종 위기에 처했다. 이후 토종 꿀벌은 낭충봉아부패병에 강한 개량종 개발과 민관의 관심과 노력으로 개체 수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 그러나 토종 꿀벌을 비롯한 꿀벌의 위기는 2020년대 들어 다시 찾아왔다. 기후 변화로 인해 2021년부터 매년 수십억 마리의 꿀벌이 사라지고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토종 꿀벌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한 관심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LG는 토종 꿀벌인 한라 토종벌 100만 마리를 시작으로 200만 마리, 400만 마리 등 2027년까지 매년 개체 수를 2배 이상 증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꿀벌 서식지 인근 화담숲은 꿀을 품은 나무를 뜻하는 밀원수(蜜源樹, 꿀샘 나무)와 꽃 등 밀원 식물 자원이 풍부해 꿀벌의 개체 수가 증가해도 안정적으로 먹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LG는 안정적인 국내 꿀벌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밀원 식물의 수를 늘리는 계획도 수립 중이다. LG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대한민국 토종벌 명인 1호 김대립 명인과 국내 대표 양봉 사회적 기업인 비컴프렌즈와 협업해 토종 꿀벌 보호와 증식에 나선다. 이 기업은 발달장애인 양봉가를 지원하고 육성하고 있다. 40년 간 토종 꿀벌을 육성하고 보급하는 데 힘써온 김대립 명인은 토종벌 인공 분봉법, 여왕벌 관리 장치, 다기능 토종벌 출입문 등 토종 꿀벌 사육 관련 기술 특허 9건을 개발해 등록한 바 있다. 김대립 명인은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의 먹거리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LG와 함께 토종 꿀벌 보호를 위한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LG는 김대립 명인과 비컴프렌즈와 함께 올 6월까지 꿀벌 백만 마리가 서식지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 집중한다. LG는 조성한 꿀벌 서식지의 적정 사육 규모인 400만 마리까지 증식을 성공적으로 끝낸 뒤, 비컴프렌즈와 함께 증식한 꿀벌을 양봉 피해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지영 비컴프렌즈 대표는 “발달장애인들에게 양봉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사회와의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다”며 “LG와의 협업이 발달장애인들에게 사회와의 소통과 자립의 길을 열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 관계자는 “토종 꿀벌을 육성하고 증식하는 사업은 단순히 한 개체를 보호하기 위함이 아닌 우리나라 자연 생태계를 살리는 데 기여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 생물 다양성을 보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5.05.19 10:00장경윤 기자

해태제과, 단짠 풍미 더 깊어진 허니버터칩 '캐슬' 출시

해태제과는 오리지널 허니버터칩의 단짠 풍미를 더 진하고 깊게 즐기는 '캐슬'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캐슬은 출시 이후 그 계절에만 맛보는 15가지 시즌에디션으로 시장의 기대에 응답했던 허니버터칩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형제라인이다. 원조의 오리지널리티는 그대로 담고 감자 모양과 두께를 완전히 바꿔 맛의 품격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고급스러운 품격을 살리기 위해 노란색 대신 '캐슬'만의 블랙 패키지를 사용했다. 우선 생감자를 얇게 자르는 단면공법이 아닌 굴곡을 깊게 넣어 썰어 내는 캐슬컷 공법을 적용했다. 역대급 굴곡으로 깊어져 옆에서 보면 성곽(Castle) 모양이라 이름도 '캐슬'이다. 깊은 캐슬컷 굴곡 사이사이에 시즈닝이 쏙쏙 베어들어 칩 한 개에 농도 짙은 풍미를 균일하게 느낄 수 있다. 얇았던 두께를 두툼하게 자른 것도 핵심적인 변화다. 원조 제품보다 50% 가까이 두꺼워져(1.7mm) 생감자 원물 맛이 한층 진하다. 또 정밀한 커팅 기술을 도입해 생감자칩을 성형감자처럼 동일한 두께와 굴곡을 구현했다. 생감자를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오리지널 보다 적어 수율이 낮아도 새로운 단짠맛을 완성하기 위한 결단으로 가능했다. 캐슬의 첫번째 맛은 '갈릭 브레드'로 캐슬컷 특유의 진한 맛과 달콤짭짤한 매력이 극대화된 맛이다. 도톰한 감자칩에 진한 마늘향과 고소한 고메버터가 어우러져 깊고 진한 풍미로 완성도 높은 맛을 자랑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고유의 오리지널리티에 품격을 높인 새로운 차원의 단짠 감자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리지널에서 디저트감자칩 '캐슬'로 확장돼 허니버터칩의 브랜드 경쟁력도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9 09:52류승현 기자

한화, KAIST와 우주 인재 발굴…NASA 탐방 기회도 제공

한화그룹이 미래 우주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올해도 이어나간다. 19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 스페이스 허브와 KAIST가 공동 개발한 미래형 우주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4기 참가자 모집을 내달 13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주제는 '태양계 밖으로의 탐사'로 우주에 대해 열정을 가진 중학교 1, 2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우주의 조약돌'은 청소년에게 우주에 대한 관심과 탐구력을 키워주고, 과학과 인문학을 융합한 프로젝트 기반 커리큘럼을 통해 미래 우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재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2년 시작해 현재까지 약 100여 명(총 3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1~3기는 각각 '달 탐사', '화성 탐사', '지구를 위한 우주기술'을 주제로 운영됐다. 에세이(1차 전형) 심사와 면접(2차 전형)을 거쳐 총 30명이 최종 선발된다. 한화 스페이스 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4기로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7월 인문학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12월까지 6개월 간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진의 지도 아래, 석·박사 멘토들과 함께 '경험형 우주 미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수료생들은 ▲KAIST 총장 수료증 ▲KAIST 영재교육원 수강 기회 ▲KAIST 멘토링 ▲해외(미국 NASA 우주센터) 탐방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기수 간 네트워킹 활동과 후속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화 스페이스 허브'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한화그룹 우주 계열사들의 역량을 한 데 모은 한화의 우주사업 협의체다. 대한민국 우주산업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재 인프라에 투자해왔다. 한화 스페이스 허브 측은 “우주의 조약돌은 청소년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모델이자, 장기적으로 우주 인재 유입 기반을 다지는 한화의 전략적 투자”라며, “우주에 대해 무한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있는 학생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9 09:50류은주 기자

폭스바겐코리아, ID.5 보조금 직접 지원…고객 우려 해소

폭스바겐코리아가 브랜드의 대표 전기차 모델 중 하나인 ID.5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전기차 보조금 수준에 맞춰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조금 지원은 최근 ID.5가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돼 고객의 우려와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자발적 조치다. 조치 시행일부터 ID.5를 구매하는 고객 혹은 조치 시행일 이전에 차량 사전계약을 하였으나 보조금 대상자에서 제외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보조금 지원은 해당 차량의 재고가 소진되거나 향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포털에 ID.5가 재등재되어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게 될 경우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 ID.5는 올해 1분기 국내 유럽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 ID.4에 이어 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선보인 두 번째 순수 전기 모델이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시작된 후, 높은 신차 출고 대기율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ID.5가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11월 6일 전기차 보조금 평가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기준으로 시험 평가를 받은 ID.5 모델에 대한 배터리 에너지 밀도와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재평가 받아야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개정된 규정에 따라 기한 내 필요한 서류를 관계당국에 제출했고, 현재 환경부가 검토 중이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자발적 지원은 고객 우려를 해소하고 신뢰에 보답하고자 마련했다.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 고객 신뢰를 최우선에 두고, 더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09:42김재성 기자

ST, 신규 GaN 하프 브리지 드라이버 2종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는 GaN(질화갈륨) 소자의 효율성 및 견고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고전압 하프 브리지 게이트 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신 'STDRIVEG610' 및 'STDRIVEG611'은 컨슈머 및 산업 애플리케이션의 전력 변환 및 모션 제어 시 GaN 디바이스를 관리하는 두 가지 옵션을 제공해 설계자가 효율성, 전력 밀도, 견고성을 향상시키도록 지원한다. STDRIVEG610은 LLC 또는 ACF와 같은 컨버터 토폴로지의 주요 파라미터 중 하나인 300ns의 매우 빠른 시동 시간(Start-up Time)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며, 이는 버스트 모드에서 턴오프 간격을 정밀하게 제어해준다. STDRIVEG611은 모션 제어 애플리케이션의 하드 스위칭(Hard-Switching)에 최적화됐으며, 하이 사이드 UVLO 및 스마트 셧다운 과전류 보호 등 추가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두 디바이스 모두 교차 전도 방지를 위한 인터로킹(Interlocking) 기능이 내장돼 하드 스위칭 및 소프트 스위칭(Soft-Switching) 토폴로지에 적합하다. STDRIVEG610은 전원 어댑터, 충전기, 역률 보정(PFC: Power-Factor Correction) 회로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STDRIVEG611은 가전제품, 펌프 및 압축기, 산업용 서보 드라이브, 공장 자동화용 드라이브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공간을 절약해준다. 또한 설계를 간소화하기 위해 두 디바이스 모두 하이 사이드 부트스트랩 다이오드와 높은 전류 용량을 제공하는 6V 하이 사이드 및 로우 사이드 선형 레귤레이터를 통합했으며, 10ns 이내로 정밀하게 매칭된 전파 지연 특성을 갖추고 있다. 각 드라이버는 2.4A/1.2Ω 싱크 및 1.0A/3.7Ω 소스 파라미터를 갖춘 독립된 싱크 및 소스 경로를 통해 최적의 구동 성능을 제공한다. 통합 UVLO 보호 기능은 비효율적이거나 위험한 조건에서 동작을 방지해 로우 사이드 및 하이 사이드 600V GaN 전력 스위치를 모두 보호한다. 또한 두 디바이스 모두 과열 보호 기능이 있으며, 최대 ±200V/ns의 높은 dV/dt 내성을 통해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 입력 핀은 3.3V에서 20V까지 확장된 전압 범위를 지원해 컨트롤러 인터페이스 회로를 간소화한다. 두 디바이스 모두 비활성 상태 또는 버스트 모드 동안 전력소모를 줄여주는 대기모드 핀과 켈빈(Kelvin) 소스 구동 또는 전류 션트 연결을 위한 별도의 전원 접지도 제공한다. STDRIVEG610과 STDRIVEG611은 광범위한 기능 통합으로 부품원가(BOM)를 낮추는 것은 물론, 4mm x 5mm 크기의 소형 QFN 패키지로 설계돼 보드 공간을 절감한다. 두 디바이스 모두 현재 생산 중이다.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EVLSTDRIVEG610Q 및 EVLSTDRIVEG611 평가 보드도 함께 출시됐다. 각 평가 보드는 즉시 사용 가능하며, 600V 고속 하프 브리지 게이트 드라이버와 ST의 SGT120R65AL 강화 모드(Enhancement-Mode) GaN HEMT 소자 2개가 포함돼 있다.

2025.05.19 09:38장경윤 기자

마음AI, 'AI엑스포 2025'서 피지컬AI '시선'

피지컬(Physical) AI 선도기업 마음AI(대표 유태준)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EXPO 2025'에 참가, 실제 공간에서 작동하는 자사 AI 기술과 다양한 산업 적용 사례를 공개하며 관람객과 업계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공공서비스를 넘어 국방 분야로의 확장 계획까지 발표하며, 기술 기업으로서의 외연을 한층 넓혔다고 덧붙였다. 마음AI는 이번 전시에서 'Physical AI'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단순한 데이터 연산을 넘어 실공간을 인식하고, 언어를 이해하며,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다양한 실증 사례로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전시 중심에는 마음AI가 개발한 자율주행·대화형 로봇 '에이든(AIden)'이 있었다. 음성으로 질문하면, 로봇이 주변 환경을 스캔하고 자율적으로 반응하는 시연을 통해 Physical AI 기술의 실시간 작동성과 상호작용 능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에이든'에는 마음AI의 세 가지 파운데이션 모델이 통합 탑재됐다. 이중 SUDA(Seamless Uninterrupted Dialogue Agent)는 온디바이스 기반 음성 인식·이해·합성 통합형 대화 AI고, MAAL(Multilingual Adaptive Augmentation Language-model)은다국어 명령 처리 및 적응형 언어 모델이며, WoRV(World-model for Robotics and Vehicle control)는 영상 기반 자율 인식 및 제어 모델이다. 이 모델들은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단말기에서 독립적으로 작동하며, 실시간성과 보안성·현장 대응성 측면에서 강점을 가진 AI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또 전시 현장에서는 ▲SUDA 기반 홈 IoT 제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AI 콜센터(AICC) 운영 사례 ▲WoRV 기반 자율주행 농기계(GINT 협업) 등 실제 적용 사례가 함께 소개되며, Physical AI 기술이 이미 다수 산업 현장에서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가장 주목받은 발표는, 마음AI가 미국 고스트 로보틱스(Ghost Robotics)의 고기동 4족 보행 로봇개 'Vision 60'에 자사 기술을 통합해 차세대 전술 AI 로봇개를 공동 개발한다는 계획이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프로젝트는 'Vision 60'의 국내 총판이자 전략 파트너인 KRM과의 협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유태준 마음AI 대표는 “Physical AI는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실제 산업과 안보 현장에서 유효수요를 창출하는 전략적 AI 기술”이라며 “소재·부품·장비 산업과도 연계 가능한 이 기술은 침체된 산업 생태계를 다시 움직이고, 국가 경쟁력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2025.05.19 09:37방은주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제주서 '2025 춘계 국제학술대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2025 춘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분야의 안전 관련 학술 및 기술 발전을 촉진하고, 산업 발전과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약 150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학술발표 세션, 특별 강연과 다양한 특별 세션 등이 진행됐다. 학술대회 첫 날인 15일에는 홍남기 전 부총리(제5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역임)가 '한국 경제, 한 단계 점프업을 위한 6개 매듭과 해법 그리고 사회적 자본'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박선영 자동차안전연구원 원장, 틸 셰어(Till Scheer)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 등 자동차 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학술대회 개회식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하성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자동차 및 모빌리티 안전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며 "산업계, 학계, 정책 관계자 간 협력을 통해 안전한 모빌리티 사회를 구현하는 데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는 2006년 설립 이래 자동차 안전에 관한 학술 연구, 정책 자문, 국제 협력 등을 통해 산업 발전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해왔다. 현재 약 100여 명의 임원진과 함께 연 2회 학술대회, 자동차안전학회지 발간, 대학생 창작모빌리티 경진대회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5.05.19 09:32김재성 기자

에이직랜드, AI 허브용 칩렛 기반 SoC 개발 국책과제 수주

주문형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직랜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칩렛 기반 허브 SoC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총 사업비 100억원 규모로, 에이직랜드는 약 3년 9개월간 주관기관인 수퍼게이트와 공동연구기관인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온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칩렛(Chiplet) 기반 고성능·저전력 허브 SoC 및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개발을 최종 목표로 한다. 국내 최초로 AI 허브용 칩렛 기반 SoC를 개발하는 국책과제에서 에이직랜드는 Arm 토탈 디자인 파트너로서, SoC 아키텍처 설계부터 검증, 반도체 생산을 위한 설계 데이터 전환(Tape-Out)과 칩 제조(Fab-Out), 패키지 설계 및 초기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반도체 개발의 전 과정을 담당할 예정이다. 과제 주요 특징으로 에이직랜드는 '국내 최초로 Arm의 네오버스 컴퓨트 서브시스템 N2 (CSS N2)' 플랫폼을 적용해 SoC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네오버스 CSS N2는 고성능, 저전력, 확장성 측면에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도 전략적 활용도가 높은 구조로 평가받고 있으며, 여기에 국제 기술 표준인 UCIe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하드웨어 간 상호 운용성과 확장성까지 높일 예정이다. 또한 에이직랜드는 다른 기능을 가진 칩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칩렛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개발 공정과 개발 주기가 다른 이종 프로세서를 경제적이고 신속하게 이식할 수 있는 허브 SoC HW 기술을 확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향후 중소 팹리스 기업은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으며, 시장 요구사항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는 “칩렛 기반 AI 허브 SoC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팹리스 생태계 전반을 뒷받침할 수 있는 플랫폼이자 인프라”라며 “Arm CSS N2 기반 SoC를 국내 최초로 구현하는 이번 과제를 통해, 국내 팹리스 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직랜드는 최근 수퍼게이트와 105억원 규모의 AI VPU(비전 프로세싱 유닛) 턴키 계약을 체결하며 온디바이스 AI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5.19 09:23장경윤 기자

아우디코리아, 부산 동남권 '민락 서비스센터' 리뉴얼

아우디코리아 공식딜러 아이언오토가 아우디 민락 서비스센터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우디 민락 서비스센터는 부산 광안대교 인근에 위치해 해운대 센텀시티 등 부산 주요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며 연면적 1천181.1㎡, 지상 2층 규모에 총 8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일 최대 30대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향후 전기차 정비를 위한 전문 장비와 시설까지 순차적으로 확충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동화 수요에 발맞춘 아우디만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는 단지 제품에만 머무르지 않고, 고객이 차량을 이용하는 전 과정에서의 경험으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네트워크의 전략적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에서의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규 아이언오토 대표는 "민락 서비스센터 리뉴얼을 통해 부산 지역 고객들의 정비 접근성과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언오토는 부산, 울산, 경남권 전역에서 아우디 고객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우디 민락 서비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격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2025.05.19 09:22김재성 기자

삼성전자 OLED TV,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는 자사의 2025년형 OLED(SF95) TV가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삼성 OLED는 TV 최초로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이 추가되면서, 최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TV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게 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에 동기화하는 기술로, 화면이 겹치며 마치 찢어지는 형태로 보이는 '티어링(Tearing)'이나 화면이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삼성 OLED와 고사양 그래픽카드를 통해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는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이밍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 OLED는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술을 두루 갖췄다. ▲AI 기반으로 게임의 화질과 사운드 설정을 최적화하는 'AI 오토 게임 모드' ▲실시간 설정 조정이 가능한 '게임 바(Game Bar)' ▲최대 165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모션 엑셀러레이터(Motion Xcelerator)' ▲자동 저지연 모드 'ALLM(Auto Low Latency Mode)'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이밍 허브(Gaming Hub)' 등을 지원한다. 삼성 OLED는 뛰어난 게이밍 성능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TV 시청 경험도 제공한다. 재생되는 콘텐츠를 인식해 최적의 화질과 사운드를 구현하는 AI 화질 기술과 빛 반사를 줄여 편안한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글레어 프리(Glare-Free)' 기술로 몰입감 있는 시청 환경을 구현한다. 또한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동해 TV에서 집안 환경과 가전 들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이상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지싱크 호환 인증을 통해 삼성 OLED TV의 게이밍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AI 기술과 게임 퍼포먼스를 겸비한 삼성 OLED로 게이머는 물론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09:21장경윤 기자

카카오톡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 탭 선봬

카카오(대표 정신아)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 내에 '나에게 선물' 탭을 19일 새롭게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나에게 선물'은 변화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중심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선물하기 내에 마련된 신규 탭이다. 평범한 일상 속 작은 만족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춘 맞춤형 선물을 제안한다. '나에게 선물'은 이용자가 선물의 수신자이자 발신자가 되는 개인 중심의 경험으로, 일상 소비에 감성적 가치를 더하고 플랫폼 내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지면에서는 매일 주요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하며, 사전 알림톡 신청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카카오프렌즈, KBO X 춘식이 키링 & 방향제 세트 ▲하겐다즈 케이크 구매 시, 콘래드 제스트 뷔페 이용권 증정 ▲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립 버터 & 립 글로우 듀오와 헤어 클립 세트 ▲ 일광전구, 스노우맨8 1+1 패키지 ▲ 아디다스, 선물하기 단독 새틴 스몰 숄더백 등이 있다. 특히 하겐다즈 X 콘래드 패키지는 약 4만원대 케이크 구매 시 18만원 상당의 뷔페 이용권을 제공하며, 총 3차례에 걸쳐 100개씩 순차로 오픈한다. 특히 하겐다즈 X 콘래드 패키지는 약 4만원대 케이크 구매 시 18만원 상당의 뷔페 이용권을 제공하며, 총 3차례에 걸쳐 100개씩 순차로 오픈한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립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전 세계 선 출시한 신규 상품인 어딕트 립 버터가 포함돼 있으며 헤어 클립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나에게 선물 랭킹'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의 구매 흐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화된 쇼핑 탐색을 지원한다. 아울러 '나에게 선물' 전용 할인 쿠폰(2만 원 이상 구매 시 2천 원 할인 / 7만 원 이상 구매 시 7천 원 할인)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소비도 가능하다. 카카오 관계자는 “선물의 의미가 타인을 위한 것에 국한되지 않고, 자기 위로와 만족의 수단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일상 속 감정과 취향을 반영한 '나에게 선물' 이 새로운 선물 경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19 09:20안희정 기자

제네시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영진 보강

마오 겐 푸, 김동욱 마야 라셰드가 AI 기반 경험의 통합적 관리를 가속하고 지역 내 고객 영향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영업 및 마케팅 역할을 맡을 예정 싱가포르, 2025년 5월 19일 /PRNewswire/ --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경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클라우드 분야의 세계적 선도 기업 제네시스(Genesys)®는 19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제네시스 클라우드(Genesys Cloud) 플랫폼의 채택을 가속하고 기업의 클라우드 및 디지털 고객 경험(CX)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세 명의 경영진 인사를 발표했다. 아시아 지역 영업 부문 부사장으로 마오 겐 푸(Mao Gen Foo)가 APAC 리더십 팀에 합류했고, 한국 지사장에 김동욱, APAC과 일본(APJ) 지역 마케팅 수석 이사로 마야 라셰드(Maya Rashed)가 취임했다. Mao Gen Foo Vice President of Sales Asia Genesys APAC 지역은 독특한 다양성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라는 점에서 이 지역에서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및 경제적 우선순위에 맞추려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세밀한 고객 참여 전략이 필요하다. 이런 변화 속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신규 임원들은 제네시스 클라우드™ 플랫폼의 추가 도입을 주도하고, 기업들이 CX 통합 관리로부터 새로운 수준의 가치를 끌어낼 수 있게 지원할 것이다. 또 지역의 역동적인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시장 진출 전략도 강화에도 앞장서게 된다. 앨버트 넬(Albert Nel) 제네시스 APJ 지역 담당 선임 부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APAC 지역은 제네시스에 계속해서 강력한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는 이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인재와 리더십에 대한 중요한 투자를 뜻한다. 마오 겐, 동욱, 마야 신임 임원 모두 AI 기반 경험의 통합적 관리 전략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비즈니스 기능 면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의 리더십은 기업이 고객과의 연결 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우리의 역량을 강화해주면서 고객에 대해 더 많이 공감하고, 결과를 중시하는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마오 겐 푸 신임 부사장은 퀄트릭스(Qualtrics)와 오픈텍스트(OpenText) 등에서 30년 가까이 일하면서 한국, 동남아시아, 대만, 인도에서 두루 높은 성과를 내는 영업 조직을 구축하고 강화했다. 그는 제네시스에서 아시아 지역 영업 부문 부사장으로 주요 아시아 시장에서 매출성장과 고객 성공 전략을 주도할 예정이다. 마오 겐 신임 부사장은 "우리 팀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고, 파트너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업이 성장과 혁신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제네시스 클라우드 플랫폼의 가치를 완전히 제대로 실현하도록 돕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욱 신임 한국 지사장은 한국 시장 내 사업 확장, 고객 참여, 전략적 파트너십을 총괄하게 된다. 유아이패스(UiPath)와 SAS코리아(SAS Korea) 등 기업 솔루션 전문 회사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쌓아온 그는 클라우드 플랫폼, 정보 기술,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김 신임 지사장은 "클라우드와 AI 채택이 한국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비즈니스 가치 창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지 기업들의 요구사항에 맞춰 우리의 시장 존재감을 강화하고, 고객이 AI 혁신, 클라우드 확장성, 현지 시장 통찰력을 통해 혁신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야 라셰드 신임 APJ 지역 마케팅 수석 이사는 시드니에 기반을 두고 있다. 라셰드 수석 이사는 옥타(Okta), 오라클(Oracle), 컨플루언트(Confluent) 등에서 B2B 기술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마케팅 분야 고위 경영진 역할을 포함해 20년 넘는 마케팅 분야 경력을 갖고 있다. 라셰드 수석 이사는 "APAC처럼 역동적인 지역의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정밀한 활동, 협업, 고객 요구사항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면서 "영업 활동과 밀접하게 관련된 확장 가능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구축해 수요를 가속화하고 고객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 참여를 높이는 걸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영진 인사는 제네시스가 APAC 지역에서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2025 회계연도 동안 제네시스 클라우드는 APAC 지역에서 1400곳 이상의 고객사를 지원했고, 클라우드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약 30% 늘어났다. 고객사 중에는 애터미(Atomy), 비욘드 뱅크(Beyond Bank), 맥시케어(Maxicare), 젠사르 테크놀로지스(Zensar Technologies) 등 지역 내 고객 중심 브랜드로 인정받는 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이런 가운데 APAC 지역 기업들이 고객과 셀프서비스 방식 상호작용을 늘리면서 지역 전체적으로 자동화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2025 회계연도 동안 AI 챗봇 세션 수가 전년 대비 120% 증가하고, AI 음성봇 사용 시간도 250% 이상 급증했다. 제네시스는 APAC 지역 내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인프라와 인재에 투자한 결과 이 지역에서 일하는 임직원은 15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현재 제네시스는 APAC 지역 내 5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AWS) 지역에서 풀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AWS 아시아•태평양(서울), AWS 아시아•태평양(뭄바이), AWS 아시아•태평양(도쿄), AWS 아시아•태평양(오사카), AWS 호주(시드니)이며, 향후 서비스 제공 지역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는 또한 AWS 아시아•태평양(싱가포르), AWS 아시아•태평양(홍콩), AWS 아시아•태평양(자카르타)에서도 위성 접속을 지원한다. 이러한 존재감은 제네시스가 APAC 지역 내 기업들이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및 규제 요건을 충족하도록 지원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제네시스 소개 웹사이트: https://www.genesys.com/en-sg 미디어 문의 미날리 파트나이크(Manali Pattnaik) 제네시스 APAC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 manali.pattnaik@genesys.com +65-8321 7924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89612/Mao_Gen_Foo_Genesys.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89613/DongWook_Kim_Genesys.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89614/Maya_Rashed_Genesy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89616/Genesys_Logo.jpg?p=medium600 DongWook Kim Country Manager for Korea Genesys Maya Rashed Senior Director Asia Pacific and Japan APJ Marketing Genesys

2025.05.19 09: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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