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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듀이트, ES2P PDU 제품 출시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력 관리를 위한 지능형 전원분배기 (PDU) 싱가포르, 2025년 5월 19일 /PRNewswire/ -- 네트워크 및 전기 인프라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팬듀이트가 전력분배장치(PDU)인 ES2P PDU를 출시합니다. PANDUIT ES2P PDU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력 관리를 위해 전력 모니터링과 원격제어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팬듀이트는 제품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포괄적인 5년 제품 보증을 지원합니다. 여기에서 전체 대화형 멀티채널 뉴스 릴리스를 경험해 보세요: https://www.multivu.com/panduit/9336151-ko-panduit-new-launch-es2p-pdu ES2P PDU의 대표적인 장점은 간편한 설치를 지원합니다. 즉각적이고 도구 없이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팬듀이트 및 타사 캐비닛에 원활한 설치를 지원합니다. 또한 고온 조건에서도 운영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동작 온도 최대 55°C의 환경에서도 100%성능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합니다. ES2P PDU는 Mega Ethernet 포트를 통해 최대 16개의 PDU를 확장하는 데이지 체인 기능을 지원하여 최소한의 네트워크 포트 자원을 절감하고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원격 전력 모니터링 및 원격 포트 제어를 위한 네트워크 컨트롤러는 Hot-Swap을 지원하여 장애 시 시스템의 운영 중단 없이 교체 및 장애처리를 지원합니다. 또한 운영 관리를 위한 웹 GUI는 직관적인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효율적인 전력 관리 및 운영을 지원합니다. 보안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ES2P PDU는 SNMP v3, TLS, 암호화 프로토콜 등 고급 기능을 갖추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을 제공합니다. 또한, 물리적 안전장치를 통해 과전류 위험을 방지함으로써 데이터 센터 장비를 효과적으로 보호합니다. 고객 만족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팬듀이트는 재고 운영 및 배송 프로세스를 개선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팬듀이트 ES2P PDU공급이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구매, 추가 정보 및 지원 관련 사항은 팬듀이트(02-2182-7300/ kor-mktg@panduit.com)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팬듀이트의 ES2P 전원 분배 장치 및 혁신적인 전력 솔루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mkt.panduit.com/kr-es2p-pdu.htm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듀이트 소개 1955년 설립 이후, 팬듀이트는 문제 해결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 문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 기업들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과 시장 성공을 지원해 왔습니다. 팬듀이트는 데이터 센터, 통신실, 데스크톱, 생산 현장 등 다양한 기업 환경을 위한 혁신적인 전기 및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미국 일리노이주 틴리 파크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12개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팬듀이트는 선도적인 품질과 기술력으로 입증된 명성과 탄탄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상호 연결된 세계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성과를 이루도록 지원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panduit.com .   Essential Power for Data Center Essential Power for Edge Deployment Essential Power for Enterprise Business or SMB Panduit ES2P PDU

2025.05.19 13:10글로벌뉴스

사이블,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Cyble Titan 공개 - AI 네이티브 보안 클라우드에 내장

쿠퍼티노, 캘리포니아주, 2025년 5월 19일 /PRNewswire/ -- 전 세계 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와 보안 솔루션을 선도하는 기업 사이블(Cyble)이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Cyble Titan 출시를 발표했다. Cyble Titan은 급변하는 위협 여건에 맞춰 설계되어 사이블 AI Native Security Cloud의 완벽한 일원으로서 자산 가시성과 인텔리전스 기반 탐지, 자동 사고 대응을 통합 솔루션 하나에서 모두 담당한다. 탐지와 알림만 가능한 기존 엔드포인트 보안 도구와 달리 요즘 보안 팀의 요구에 맞게 컨텍스트와 조치를 모두 다 완수할 수 있다. Cyble Titan은 Cyble Vision에서 오는 네이티브 위협 인텔리전스가 기본이 되므로 방어자가 선제적으로 위협을 예측하고 우선순위를 지정하고 무력화하여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비누 오로라(Beenu Arora) 사이블 공동 창립자 겸 CEO는 "Cyble Titan을 통해 기존 EDR을 넘어 지능적이고 자율적으로 엔드포인트를 보호해 주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조직은 위협 인텔리전스와 엔드포인트 원격 분석을 융합해 엔드포인트의 현상황 확인에서 그치지 않고 그 중요성을 파악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Cyble Titan 의 주요 기능: • 엔드포인트 전체의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환경 어디서나 엔드포인트를 즉시 찾아 핑거프린팅하고 분류할 수 있다. • 위협 인텔리전스-네이티브 탐지와 대응: Cyble Vision이 IOC, TTP, 멀웨어, 공격 인프라에 관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 통합 관리 콘솔: 자산, 정책, 인시던트, 대응 워크플로를 창 하나에서 관리할 수 있다. • 자율 대응 조치: 기본 제공 로직과 샌드박싱으로 프로세스 종료, 호스트 격리, 파일 격리, 인시던트 자동 처리가 가능하다. • 가볍지만 보호력은 강력한 에이전트: 원격 측정의 깊이나 작업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성능을 최적화한다. Cyble Titan은 기업 노트북, 클라우드 워크로드, 주요 업무 서버 등 보호 대상이 무엇이든 조직 별 환경과 위험 특성에 맞춰 스스로 적응하므로 방어자는 사이버 공격자보다 한 발 앞서 나아갈 수 있다. Cyble Titan은 전 세계 기업, MSSP, 정부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개인 데모는 https://cyble.com/demo에서 예약할 수 있다. 사이블 소개 사이블은 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 디지털 위험 모니터링, AI 기반 사이버 방어를 통해 조직의 역량을 강화해 주는 사이버 보안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Cyble Vision과 Cyble Hawk, 이제는 Cyble Titan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고객을 도와 위험을 경감하고, 새로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사이버 복원력을 구축하고 있다. Cyble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와 공격 표면 관리 분야에서 믿을 수 있는 혁신 기업으로 Forrester와 Gartner, G2에서도 인정받은 바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cyb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470747/Cyble_Inc_New_Logo.jpg?p=medium600

2025.05.19 13:10글로벌뉴스

정부 "IMEI 조합만으론 복제폰 못 만들어"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의 중간 조사 결과 단계에서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로는 국민들의 우려가 컸던 복제폰 생성은 불가능하다고 정부가 19일 밝혔다. 이날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합동조사단은 2차 조사 결과 발표 브리핑에 따르면, 총 23대의 감염 서버에서 BPFDoor 계열 악성코드 24종과 웹셸 계열 악성코드 1종이 발견됐다. 특히 1차 조사 결과 발표에서 악성코드 감염 서버에서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 저장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조했으나, 이번 조사 결과에서는 2대의 서버에 29만여 건의 IMEI 데이터가 임시저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15자리 숫자 조합의 IMEI가 유출됐다고 하더라도 심 스와핑이 가능한 쌍둥이 복제폰은 만들어질 가능성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최악의 경우를 고려해 유심보호서비스는 안전한 것인지 걱정이 많을 텐데 문제 서버를 발견한 즉시 사업자(SK텔레콤)에도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요구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SK텔레콤이 설명하겠지만 부정가입 접속방지시스템, 이른바 FDS라고 하는 시스템에서 기술적 고도화 작업을 거쳐 설사 복제 쌍둥이폰이 만들어졌다고 하더라도 기존 폰이 무용지물이 되는 일을 무력화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우려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 실장은 또 “다양한 방식으로 제조사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데. IMEI 노출된 IMEI 값은 열다섯 자리의 숫자 조합인데 그 숫자 조합만 가지고는 복제품, 쌍둥이 폰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제조사들의 해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IMEI 숫자 외에 단말과 숫자를 인증하는 인증키 값을 제조사들이 갖고 있기 때문에 이 폰 자체가 열다섯 자리 숫자만 복제됐다 해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는 게 제조사의 설명이다”고 덧붙였다. 류 실장은 특히 “최악의 경우라도 현시점에서 그리고 그동안의 피해 사례나 모니터링 결과, 저희가 상당히 높은 수준의 경계 상태를 유지해 왔는데 그런 상태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또 현재 작동하고 있는 그런 기술적 시스템들로 이런 우려들은 안 하셔도 되는 정도의 그런 기술적 완성도는 갖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사단은 사이버 공격 정황이 있는 서버의 정보가 유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최우혁 국장은 “로그가 남아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유출이 되지 않은 점은 분명하다”며 “조사단에서는 (로그가 남아있지 않은) 그 기간에 대해서 자료가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추정도 어려우나 대신에 저희가 수사 상황이라든지 또 다른 추정 근거인 다크웹이라든지 이런 데를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정보 유출 정황이) 아직까지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내달 말까지 조사를 진행키로 목표를 세운 가운데 정부는 최대한 철저한 조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류 실장은 브리핑 질문을 받기 전에 “"해킹 사고의 특성상 악성코드 발견이 어렵고, 발견 이후 분석에도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라며 “악성코드를 공유해 피해 확산을 막는 동시에 보이지 않는 해커를 상대하는 데 따른 조사와 분석의 어려움이라는 딜레마가 존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해킹에서 사용된 악성코드와 공격 방식은 기존보다 훨씬 정교하고 분석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 수준”이라며 “잠재된 위험을 끝까지 파헤치기 위해 강도 높은 조사에 착수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4차에 걸친 강도 높은 조사 작업이 계속 반복되면서 IMEI 값을 호출하는 과정이 담긴 시스템에 이런 자료가 있다는 걸 저희가 추가로 발견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5차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동안 분석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을 수 있어 여러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사업자에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2025.05.19 12:25최이담 기자

AI기반 XDR 시선···이글루, 다음달 5일 개최 'CIS 2025' 참가

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다음 달 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컨버전스 인사이트 서밋 2025(CIS 2025)'에 참가해 '완성도 높은 보안, 자유로운 비즈니스'를 주제로 자사의 'AI 기반 오픈 XDR(AI-driven Open XDR)'을 선보인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와, 다양한 파트너사로 구성된 '이글루 얼라이언스' 협업을 바탕으로 AI 기반 오픈 XDR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의 'AI-driven Open XDR'는 XDR 기반 차세대 보안 플랫폼 중심의 일원화된 탐지-분석-대응 체계 구현을 통해 보안 운영 자동화 및 효율화를 지원한다. 이는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와 보안 운영·위협 대응 자동화(SOAR), 인공지능(AI)을 토대로 기능하며, 다각화된 데이터 수집과 AI·머신러닝 기반 자동 위협 분석·탐지, 위협 스코어링·플레이북 기반 자동 대응을 제공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사의 'AI-driven Open XDR' 전략과 함께 SOAR 솔루션 '스파이더 소아(SPiDER SOAR)'와 국내 최초의 생성형 AI 보안 어시스턴트 '에어(AiR)'를 소개한다. 'SPiDER SOAR'는 업무 자동화 매뉴얼인 '플레이북(Playbook)'을 토대로 실질적인 보안 위협 대응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현하며 보안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돕는다. 'AiR'는 AI 모델 예측 결과와 근거를 자연어 형태로 설명해 주는 서비스로, AI에 대한 신뢰성과 이해도를 높여주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우리의 'AI-driven Open XDR'은 빠르게 진화하는 해킹 수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기업과 기관들에게 해결책이 될 것"이라면서 "이글루코퍼레이션의 보장된 보안 기술력을 통해 고객이 환경 및 변화에 부합하는 진화형 보안 체계 구축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CIS 2025' 행사에는 이글루를 보다 직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부스도 마련된다. 사전 등록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과 등록 문의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 사이트 바로가기)

2025.05.19 11:43방은주 기자

정부 "은폐·축소 없다…SKT 해킹 전례 없이 강도 높은 조사 중"

정부가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해킹 사고와 관련해 "절대 은폐하거나 축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전례 없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19일 SK텔레콤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 2차 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 대응에 있어 철저한 조사, 투명한 절차, 그리고 국민 우선의 정보 공개라는 세 가지 원칙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 실장은 "해킹 사고의 특성상 악성코드 발견이 어렵고, 발견 이후 분석에도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라며 "악성코드를 공유해 피해 확산을 막는 동시에 보이지 않는 해커를 상대하는 데 따른 조사와 분석의 어려움이라는 딜레마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해킹에서 사용된 악성코드와 공격 방식은 기존보다 훨씬 정교하고 분석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 수준"이라며 “잠재된 위험을 끝까지 파헤치기 위해 강도 높은 조사에 착수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공지 시점과 접근 방식에서 1~3차에 걸쳐 다른 방식을 취한 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류 실장은 "이는 악성코드의 특성과 분석 과정의 어려움을 고려한 조치"라며 "그 어떤 경우에도 정부는 사건을 은폐하거나 축소하지 않는다"고 거듭 밝혔다. 또한 이번 조사가 SK텔레콤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류 실장은 "타 통신사와 주요 플랫폼 기업, 공공기관에 대한 공격 여부도 동시다발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선거 기간 중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지난 금요일부터 사이버 위기 경보 단계를 '주의'로 상향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민간 기업에 대해서는 과기정통부가, 정부·공공기관 및 군 관련 조직에 대해서는 국가정보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 실장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정교한 악성코드를 탐지하려는 전례 없는 시도가 진행 중"이라며 "끝까지 추적해 잠재된 위험을 제거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5.19 11:33최이담 기자

21회 레트로장터, 플레이엑스포에서 개최…e스포츠 페스티벌·체험 행사 다채롭게 마련

레트로장터 측은 국내 대표 레트로 게임 프리마켓인 '레트로장터'가 제21회를 맞이해 오는 5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플레이엑스포 게임쇼의 부대행사로 마련됐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레트로장터는 패미콤, 네오지오, 세가세턴, 드림캐스트, 슈퍼패미콤 등 8비트 시절의 고전 게임기를 비롯해 각종 레트로 게임, 장난감, 피규어, 굿즈 등을 사고팔 수 있는 프리마켓 행사다. 다양한 CRT 모니터와 체험존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과거의 게임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성우 강수진과 빛의 덕후단 무대, 인플루언서 꿀딴지곰의 게임 퀴즈, 인디 밴드 라이언클래드 공연, 레트로 게임 경매 등이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추억의 타이틀을 중심으로 한 e스포츠 페스티벌도 열린다.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스트리트 파이터 6', '위닝 일레븐', '스타크래프트', '철권 8', '버추어 파이터 3' 등 다양한 종목의 게임 대회가 레트로장터 무대 및 추억의 게임장에서 진행된다. 레트로장터는 별도의 참가 비용 없이 누구나 자신의 게임기, 게임 소프트웨어, 애니메이션 굿즈 등을 사고팔 수 있는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킨텍스 제1전시장 내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다만, 레트로장터가 열리는 플레이엑스포는 유료 입장 행사이며 오는 5월 21일까지 레트로장터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플레이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레트로장터 운영진 이승준 씨는 “레트로장터는 추억의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프리마켓이자 축제”라며 “집에 있는 오래된 게임물품을 팔고, 다시 갖고 싶었던 게임이나 굿즈를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9 11:30김한준 기자

한전, 전자청구서 이용 확대…친환경 청구문화 확산·전기요금 납부편의 ↑

한전이 종이 없는 친환경 청구문화 확산과 전기요금 납부 편의 향상을 위해 전자 청구서 이용 확대에 나선다.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2개월간, 전자 청구서로 전환하거나 사용자 정보를 최신으로 변경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천8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에 우편이나 인편으로 종이 청구서를 받던 고객이 전자 청구서로 신규 전환하거나, 종이 청구서 QR코드를 통해 사용자명·휴대폰 번호 등을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한 경우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존 전자 청구서 전환고객도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추첨을 통해 총 420명에게 냉장고·로봇청소기·전기밥솥·국민관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전자 청구서 신청은 종이 청구서 QR코드 외에도 카카오 알림톡·카카오페이·한전ON 앱·고객센터(국번없이 123) 또는 가까운 한전 지사를 통해 가능하다. 한전은 지난 2009년 전자 청구서를 도입한 이래 서비스 편의성과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개선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기존 문자메시지보다 시각적 구성과 사용성이 향상된 차세대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메시지를 도입해, 청구 내용을 쉽게 확인하고 버튼 클릭 한 번으로 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 청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간편결제 기능도 강화해 모바일 기반 서비스에 익숙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청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생활 편익을 높이고, '100% 디지털 전력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2025.05.19 11:25주문정 기자

"LG전자 가전 폐부품 반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LG전자는 내달 30일까지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청소기 폐부품 자원 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은 LG전자 청소기의 배터리 및 흡입구 플라스틱을 수거해 희유금속, 플라스틱 등 폐자원을 회수하고, 참여 고객에게 새로운 부품 구매 시 할인을 제공한다. LG전자는 2022년부터 매년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해온 데 이어, 올해는 대상 제품과 부품을 확대했다. 폐배터리 수거 대상 제품으로 로봇청소기 제품군을 추가하며, 무선청소기는 흡입구 플라스틱도 반납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청소기 폐부품을 전국 LG전자 서비스센터에 반납하면 된다. 폐부품 반납 후 LG전자 청소기의 새 부품을 구입하면 배터리는 최대 4만5천원, 흡입구는 최대 5만1천원을 할인 받는다. LG전자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신청한 뒤 가까운 폐가전 수거함에 폐부품을 반납하면 된다. 폐가전 수거함 위치는 '자원 순환 실천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LG전자의 배터리턴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은 누적 11만 6천여 명에 이른다. 수거한 폐배터리의 총 무게는 90.1톤, 수량은 총 20만 개가 넘는다. 이를 통해 추출된 희유금속은 8.2톤 이상이다. 정기욱 LG전자 청소기사업담당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자원 순환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며 ESG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9 11:24신영빈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 1분기 영업손실 14억원…연구개발비 증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폭을 키웠다. 19일 공시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연결기준 매출 41억8천만원, 영업손실 14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3%, 2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에는 6억8천만원 상당의 제품을 팔았다. 지난 한 해 삼성전자향 매출인 14억5천만원과 비교하면 분기 기준 거래량이 큰 폭으로 늘었다. 연구개발비는 15억3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16.5% 늘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율은 37%로, 작년 온기 28%보다 높았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해 이동형 양팔로봇 RB-Y1을 출시하면서 신규 로봇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3월 삼성전자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등 신기술 개발에 본격 나섰다. 이동형 양팔로봇은 주로 대학, 정부 산하 연구소,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직판 방식으로 공급되고, 국가 주도 연구·개발(R&D) 과제나 특수 목적 프로젝트에서 활용되고 있다. 기술 지원이 필수적인 제품 특성상, 단순 판매 대리점보다 기술 협업과 사후 지원이 가능한 전략적 파트너를 중심으로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측은 "일반 산업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파생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며 "고객 요구사항에 맞는 신규 기능을 신속히 추가하고 제품 성능을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제품 기획과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율주행로봇(AMR)은 최종 고객이 요구하는 시스템의 요소로 활용되며, 제조 및 물류현장 자동화에 활용된다. AMR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이동형 협동로봇 시장에도 도전한다. 회사 관계자는 "자체 웹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관제 시스템 구축, 멀티로봇 제어를 위한 FMS 고도화를 바탕으로 물류 현장에 자율이동로봇을 도입할 것"이라며 "협동로봇을 연동해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시장도 선점하려 한다"고 전했다.

2025.05.19 11:21신영빈 기자

BYD, '2천만원' 전기 세단 中 출시...주행 거리 450km부터

BYD가 전기 세단 가격을 2천만원까지 낮춰 출시했다.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450km부터다. 카뉴스차이나, CNEV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BYD는 중국에서 전기 중형 세단 'e7'을 지난 17일 출시했다. e7 가격은 버전에 따라 10만3천800위안(약 2천15만원), 10만9천800위안(약 2천131만원), 11만5천800위안(약 2천248만원)으로 책정됐다. 내달까지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5천 위안 할인이 적용돼 9만8천800위안(약 1천918만원)으로 가격을 낮출 수 있다. e7의 길이, 너비, 높이는 각각 4천780mm, 1천900mm, 1천515mm이고 휠베이스가 2천820mm다. 최고 출력은 100kW로 최고 시속은 150km를 지원한다. BYD e7의 배터리팩은 옵션에 따라 48kWh, 57.6kWh를 탑재했다.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각각 450km, 520km다. BYD의 e 시리즈는 택시, 버스 등 상용차에 특화된 브랜드다. 업계에선 BYD가 e7을 공유 택시 시장을 노린 모델로 출시하는 것이라 분석했지만, 회사는 e7 타겟층을 특정해 언급하진 않았다. 폭넓은 고객군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BYD의 지난달 판매량은 38만89대로 전년 대비 21.34%, 3월 대비 0.71% 증가했다.

2025.05.19 11:10김윤희 기자

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글로벌 알파 테스트 6월 9일 시작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19일 개발 중인 신작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빈딕투스)'의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6월 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마비노기 영웅전' IP를 바탕으로 재해석한 액션 RPG다. 콘솔과 PC 플랫폼에 최적화해 개발 중이며,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정교한 그래픽과 묵직한 타격감, 생동감 있는 전투 연출을 통해 몰입감 있는 액션 플레이를 제공한다. 3D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다양한 코스튬, 동료와의 상호작용 요소를 통해 취향에 맞춘 전투 경험도 지원한다. 알파 테스트는 한국시간 기준 6월 9일부터 17일까지 스팀을 통해 진행되며, 별도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콘텐츠와 시스템 전반에 걸쳐 확장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캐릭터인 '리시타'와 '피오나'에 더해 '델리아', '카록'이 새롭게 추가돼 총 4명의 캐릭터 중 전투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전투를 보조하는 동료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함께하는 '펠로우 시스템', 4인 협동 전투를 지원하는 멀티 플레이, 게임 내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마을' 등 새로운 시스템도 함께 선보인다. 스토리 컷신과 NPC 대사 등 내러티브 요소가 강화됐으며, 레벨 시스템과 무기 제작 등 다양한 성장 시스템이 추가돼 보다 깊이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마을과 필드의 배경, 캐릭터 외형, 장비 및 치장 아이템 등 전반적인 그래픽 퀄리티도 대폭 향상돼 게임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공식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캐릭터별 전투 스타일과 액션, 신규 보스 등 알파 테스트에 포함된 주요 전투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2025.05.19 11:09강한결 기자

[영상] 활주로에서 바로 초음속 비행하는 날 올까

미국 휴스턴에 자리잡고 있는 항공 스타트업 '비너스 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에서 최초로 '회전 폭발 로켓 엔진(RDRE)' 시험 비행을 완료했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너스 에어로스페이스의 회전 폭발 로켓 엔진을 탑재한 소형 로켓은 지난 14일 미국 뉴멕시코주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 발사장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 회사는 버진갤럭틱 자회사인 버진오빗 직원들이 독립해 2020년 설립한 회사다. RDRE는 기존 로켓 엔진과는 달리 연료를 연소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폭발시키는 방식으로 추진력을 얻는다. 연료가 원통형 실린더 안에서 회전하는 동안 작은 폭발이 발생하는데,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해 우주선이 추진력을 얻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연료 효율이 높아 더 빨리 이동할 수 있으며 엔진의 크기가 작고 가벼워 우주선의 무게를 줄일 수 있으나 이 기술은 지금까지 대부분 이론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회사 측은 도쿄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1시간에 가는 초음속 지구 여행을 추진 중이다. 회사 측은 이번 발사에 대해 “미국에서 최초로 RDRE을 사용한 성공적인 시험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초고속 비행을 접근 가능하고 저렴하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갔다"고 밝혔다. 새시 더글비 비너스 에어로스페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는 우리가 지난 5년간 노력해 온 순간”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그는 이번 시험 발사가 비너스의 RDRE에 대한 설계 증명 역할을 하며, 활주로 기반 고속 비행을 가능하게 돕는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이 기술이 시뮬레이션이나 실험실에서뿐만 아니라 공중에서도 작동한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비너스의 RDRE는 소형 고효율 설계를 사용해 향후 활주로에서 출발할 때부터 최대 마하6의 속도 로 항공기를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RDRE는 비너스의 VDR2 공기흡입식 폭발 제트 엔진 '램젯'과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이 조합을 통해 추진체 없이도 마하 5 이상의 극초음속 비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앤드류 더글비 비너스 에어로스페이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것은 램젯과 결합하여 이륙부터 초음속 지속 비행까지 시스템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기반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비너스 에어로스페이스는 향후 마하 4에 도달할 수 있는 재사용 가능 여객기 '스타게이저 M4'의 설계를 검증하기 위해 통합 시스템의 본격적인 추진 시험을 계획 중이다.

2025.05.19 11:0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7기 채용연계형 인터넷신문 기자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는 6일까지 제7기 채용연계형 인터넷신문 기자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 10분까지 총 9주간 진행되며, 한국프레스센터 10층 한국인터넷신문협회 강의실에서 실시된다. 제7기 교육은 취재 및 기사 작성, 사진·영상 취재와 같은 필수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특히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교육생 개별 과제에 대한 맞춤형 멘토링이 한층 강화된다. 수료생에게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 교육 수료증이 발급되며, 협회 회원사 입사 지원 시 가점과 면접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진행된다. 일반전형은 2025년 8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별전형은 협회 회원사에 입사한 지 6개월 미만인 신입 기자를 대상으로 회원사 대표의 추천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교육비는 10만 원이며 교육 수료 후 채용연계 면접에 참여한 경우 면접 결과와 무관하게 전액 환급된다. 지원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6월 6일(금) 오후 6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24일 발표될 예정이다.

2025.05.19 11:07안희정 기자

SKT 감염서버 23대 확인...자료유출 확인 안돼

SK텔레콤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19일 기준 총 23대의 서버 감염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15대에 대판 포렌식을 완료하고 8대에 대한 추가 분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까지 조사단은 BPFDoor 계열 24종, 웹셸 1종의 악성코드를 발견해 조치했다. 조사단에 따르면 초기에 발견된 BPFDoor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리눅스 서버를 집중 점검하고 다른 악성코드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모든 서버로 점검 대상을 확대했다. SK텔레콤의 리눅스 서버 약 3만여 대에 대해 4차례에 걸친 점검을 진행했는데, 1~3차 점검은 SK텔레콤의 자체 점검 이후 조사단이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4차 점검은 조사단이 한국인터넷진흥원 인력을 지원 받아 조사했다. 지난달 24일까지 진행된 1차 조사결과에서 유출된 유심정보의 규모가 9.82GB이며 가입자 식별키(IMSI) 기준 2천695만7천749건을 확인했다. 조사단은 1차 공지에서 악성코드 4종, 2차 공지에서 8종 외 BPFDoor 계열 12종과 웹셸 1종을 추가로 확인했다. 1차 조사결과 발표 이후 공격을 받은 정황이 있는 서버는 추가로 18대가 식별됐다. 총 23대 중 15대의 정밀 분석을 완료하고 8대는 5월 말까지 분석을 완료할 계획이다. 분석이 완료된 15대 중 개인정보 등을 저장하는 2대를 확인하고 지난 18일까지 2차에 걸쳐 자료 유출 여부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서버는 통합고객인증 서버와 연동되는 서버들로 고객 인증을 목적으로 호출된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와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이메일 등 다수 개인정보가 포함됐다. 조사단은 악성코드가 감염된 서버들에 대한 정밀 포렌식 분석 중 연동 서버에 일정 기간 임시로 저장되는 파일 안에 IMEI 등이 포함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총 29만1천831건의 IMEI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는데 방화벽 로그기록이 남아있는 기간에 자료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로그기록이 남아있지 않은 기간에는 자료 유출 여부가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 조사단은 개인정보 등이 저장된 문제의 서버들을 확인한 즉시 사업자에게 정밀 분석이 끝나기 전이라도 자료가 유출될 가능성에 대해 자체 확인하고 이로 인한 국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조치를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개인정보의 경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정밀한 조사가 필요한 사항이라 보고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통보하는 한편, 사업자 동의를 얻어 조사단에서 확보한 서버자료를 공유했다. 조사단은 침해사고 조사 과정에서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정황이 발견되는 경우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업자가 신속히 대응토록 하는 한편 정부 차원의 대응책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타 통신사와 주요 플랫폼 기업 대상으로 유사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을 대비해 사건 초기부터 긴밀한 대응을 했다. 과기정통부 장관이 통신 3사 및 플랫폼 4개사의 보안 리더들과 만나 현 보안상황을 점검하고 향후에도 철저한 점검과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 12일부터 '통신사 및 플랫폼사 보안점검 TF'를 운영해 타 통신사 및 플랫폼 4개사에 대해 매일 또는 주 단위로 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은 국정원 주관으로 점검을 진행 중으로 현재까지 민간, 공공 분야 모두 신고된 피해사례는 없다.

2025.05.19 11:05박수형 기자

어도비, '젠스튜디오' 업데이트…"맞춤형 콘텐츠 생성 강화"

어도비가 마케팅 콘텐츠 제작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 기능을 강화했다. 어도비는 엔드투엔드 콘텐츠 솔루션 '어도비 젠스튜디오' 업데이트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영상, 3D, 텍스트 등 여러 포맷 콘텐츠를 기존보다 빠르게 제작하고 승인·배포해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핵심은 콘텐츠 기획부터 성과 측정까지 단일 워크플로에서 운영 가능한 통합 시스템이다. 새롭게 도입된 '젠스튜디오 파운데이션'은 어도비 콘텐츠 공급망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한데 모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넘나들지 않고도 프로젝트와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도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링크드인 등과의 협업도 강화했다. 마케터는 퍼포먼스 마케팅용 젠스튜디오에서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맞는 소셜 광고와 이메일, 배너 등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생성된 에셋은 각 파트너 광고 플랫폼을 통해 배포할 수 있다. 젠스튜디오는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영상, 3D, 이미지 콘텐츠의 대량 생성 역량도 높아졌다. 어도비는 커스텀 모델 API, 리프레임 API, 텍스트-이미지 생성 등 파이어플라이 기반 API를 영상·제품 이미지 편집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파이어플라이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기능은 마케팅 팀이 복수 채널에 필요한 콘텐츠를 노코드 방식으로 자동 편집하고, 수천 가지 개인화 변형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인력은 전략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어도비는 솔루션의 콘텐츠 검토와 승인 과정도 통합했다고 밝혔다. 프레임닷아이오와 워크프론트를 연결해 프로젝트 상태와 피드백이 자동 동기화되도록 구성했다. 익스프레스와의 연동을 통해 누구나 마케팅용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환경도 마련했다. 어도비 콘텐츠 애널리틱스는 색상, 위치, 객체 등의 속성 수준에서 고객 반응을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조정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 데이터는 커스터머 저니 애널리틱스와 연계돼 고객 여정 전반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솔루션 업그레이드를 통해 의료, 금융 등 규제가 많은 산업을 위한 지원도 강화됐다. 어도비는 인텔리전스뱅크, PwC, 세이퍼 등과 협력해 산업별 요구사항에 맞는 콘텐츠 제작 워크플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도비 아미트 아후자 디지털 경험 비즈니스 수석 부사장은 "브랜드들이 복잡한 콘텐츠 공급망으로 인해 콘텐츠 전달 속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젠스튜디오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팀 간 협업을 단순화하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유일한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2025.05.19 11:05김미정 기자

그라비티, 라그나로크X와 '버그캣 Capoo'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진행

그라비티는 17일부터 3D MMORPG '라그나로크X: Next Generation(라그나로크X)'과 인기 캐릭터 '버그캣 Capoo'의 커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버그캣 Capoo는 벌레와 고양이를 합친 듯한 외형의 6다리 캐릭터로, 웹툰을 통해 일상을 담은 에피소드를 선보이고 있다. 귀여운 외모를 활용한 이모티콘과 MD 상품이 인기를 끌며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 'Capoo의 어드벤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는 5월 31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메인 화면에 있는 'Capoo의 어드벤처' 아이콘을 클릭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험 의뢰, 미궁의 보물 찾기, 버라이어티 박스, 주점 교환 등 네 가지 콘텐츠로 구성됐다. '모험 의뢰'에서는 컬래버레이션 전용 퀘스트를 완료해 이벤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아이템은 '주점 교환' 콘텐츠에서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 가능하다. '미궁의 보물 찾기'는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칸을 이동해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이며, 완주 횟수에 따라 한정 말풍선, 코스튬, 탈 것 등도 지급된다. '버라이어티 박스'는 추첨권을 사용해 소모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일정 횟수 이상 참여하면 6종의 컬래버레이션 한정 머리 장식 아이템 중 하나를 무작위로 획득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귀여운 Capoo의 매력을 게임 속에서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9 11:01강한결 기자

"에이전틱 AI 전략 강화"…세일즈포스, 컨버전스.ai 인수

세일즈포스가 에이전트 인공지능(AI) 전략 강화를 위해 스타트업을 인수한다. 19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컨버전스.ai' 인수를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근 밝혔다. 인수는 2026 회계연도 2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트 포스'를 고도화한다. 컨버전스의 에이전트 기술은 에이전트 포스에 탑재된다. 컨버전스 기술은 실시간 변화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응하는 적응형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웹 기반 업무나 복잡한 단계의 프로세스도 자동화가 가능하다. 세일즈포스는 내부에서 고객 응대용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있다. 현재 전체 고객 문의 중 약 97%가 AI를 통해 자동 처리되고 있는 상황이다. 세일즈포스 가브리엘 타오 제품관리 수석부사장은 "우리는 기업 데이터를 에이전트 시대에 맞게 준비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에이전트 기반 경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9 10:49김미정 기자

日 쌀값 폭등에 내각 지지율 역대 최저치

일본의 쌀값 폭등으로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내각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18일 마이니치신문은 교도통신의 여론조사 결과 이시바 내각 지지율이 27.4%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달보다 5.2% 하락한 수치라고 보도했다. 외신은 "이번 지지율 급락은 여름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물가 상승 대응책으로 소비세 인하를 배제하는 이시바 총리의 입장에 대한 불만이 커진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내각 지지율이 30% 이하로 떨어지며 위기선에 진입했는데, 이는 정부가 급등하는 쌀값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못한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실망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시바 내각의 부정적 평가는 1.3%포인트 상승한 55.1%를 기록했으며, 응답자의 73.2%는 현재의 생활비 위기 속에서 식료품만이라도 소비세를 인하하거나 모든 품목에 대해 소비세를 인하 또는 아예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쌀값 급등을 억제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87.1%에 달했다. 이시바 총리가 물가 상승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반면, 소비세가 폐지되거나 인하될 경우 사회보장 서비스가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2.9%는 이런 가능성에 대해 '우려된다'고 답했다. 한편, 일본-미국 간 관세 협상에 대해서는 74.3%가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이는 무역 문제에서 일본 정부의 협상력이 약하다는 인식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참의원 선거에 대한 정당 지지도는 자민당이 20.2%로 가장 높았고, 입헌민주당이 14.2%, 국민민주당이 12.4%로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자민당이 25.0%, 입헌민주당이 12.1%, 국민민주당이 13.2%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1.2%였다.

2025.05.19 10:45류승현 기자

프랑스 대통령 초청 받은 대한항공·현대차·SPC…협력 논의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한국 기업들을 특별 초청하며 양국 간 미래 산업 협력을 위한 물꼬를 텄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 회장을 비롯한 한국 민간 경제사절단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궁에서 열린 '한-프랑스 특별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및 프랑스 정부·경제계와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마크롱 대통령이 주관하는 2025년 '프랑스를 선택하세요(추즈 프랑스) 서밋' 행사 중 특정 국가와의 양자 비즈니스 간담회로는 유일하게 마련된 자리다. 마크롱 대통령이 직접 주관하는 '추즈 프랑스'는 매년 세계 유수 기업 CEO 100~150명을 초청해 프랑스 산업 및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협력을 모색하는 대표 행사다.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 한국 기업으로는 ▲한경협(류진 회장) ▲CJ(손경식 회장) ▲대한항공(조원태 회장) ▲SPC(허진수 사장) ▲현대자동차(장재훈 부회장) ▲엔켐(오정강 대표) 등 6개 사가 초청을 받았으며, 추즈 프랑스 행사 중 마련된 마크롱 대통령 주재 '한-프랑스 특별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프랑스 측에서는 마크롱 대통령을 비롯해 장 노엘 바로 외교부 장관, 프랑수아 자코브 에어리퀴드 CEO, BNP파리바와 에어버스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프랑스 양국 간 산업 협력 강화 방안과 함께 프랑스 현지 투자 환경, 애로사항 및 건의 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류진 회장은 “내년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앞두고 양국 간 교역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오늘과 같은 자리를 통해 AI, 탈탄소 등 주요 유망분야에서 협력이 본격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류 회장은 “논의 내용이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이 되는 내년에는 마크롱 대통령이 한국을 직접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한국 기업들은 프랑스 정부 장관들과의 1대1 개별 미팅 및 200여 명 글로벌 CEO들과의 B2B 세션에 참여해, 탄소중립, 청정에너지,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한경협, 지난달 인니대통령 면담에 이어 또한번 주요국 정상과의 접점… 불확실한 국제경제 속 경제협력 다각화 모색 노력 지속할 계획이다. 김봉만 한경협 국제협력본부장은 이번 '한-프랑스 특별 라운드테이블'에 대해 “글로벌 통상 환경 불확실성 심화로 경제협력의 다각화가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이번 자리가 유럽 대표 경제강국인 프랑스와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데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본부장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대통령 행사에 이어 이번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의 면담 등을 개최하게 됐다”며 “한경협은 앞으로도 경제협력 다각화를 위해 주요국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경협은 이번 회의에 이어 내달 20일에는 파리에서 양국 경제인들이 함께 모여 탈탄소·항공우주·모빌리티·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2025.05.19 10:43류은주 기자

교촌치킨, 연말까지 전용유 출고가 인하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내수침체와 각종 수수료 등으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맹점주들의 매장운영 지원을 위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전용유 출고가를 약 10%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5일 배송분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전국 가맹점에 공급하는 교촌 전용유 출고가를 9.7% 인하했다. 이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주들의 매장 운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안을 고민한 끝에 마련한 상생 정책으로 가맹점 소통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결정했다. 본사에서 비용을 투자해 진행하는 이번 상생 정책은 가맹점 수익 개선과 운영 지원을 위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 가맹점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9 10:40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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