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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차지, 모바일 게임 DTC 규모 10억 달러 돌파

앱차지(Appcharge)가 연간 약 10억 달러(약 1조5000억원) 규모의 DTC(Direct-to-Consumer, 고객 직접 결제)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게임 퍼블리셔들이 약 30%에 달하는 앱 마켓 수수료 의존도를 낮추고 웹스토어 및 대체 결제 방식을 적극 도입한 결과로, 모바일 게임 결제 구조 변화의 의미 있는 지표다. 이에 힘입어 앱차지는 지난해 9월 약 5800만 달러(약 876억 6000만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 후 불과 6개월 만에 거래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하며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앱차지는 모바일 게임 산업이 이제 DTC 결제를 실험 단계에서 핵심 인프라로 전환하는 시점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앱차지에 따르면 주요 퍼블리셔은 하루 약 4100만 달러(약 619억 6000만원)를 앱 마켓 수수료로 지불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앱차지가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앱차지는 퍼블리셔가 자체 브랜드 웹스토어를 운영하고, 앱-투-웹(App-to-Web) 결제 링크를 구축해 100여 개 이상의 글로벌 결제 수단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앱 마켓을 통하지 않고 웹스토어를 통해 인게임 아이템이나 재화를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퍼블리셔는 고객 관계를 강화하면서 수익화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앱차지의 솔루션은 퍼블리셔들이 웹스토어와 앱-투-웹 결제, 라이브옵스(LiveOps) 기반 스토어프런트(Storefront)를 통해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면서 플레이어 LTV(평생 가치)를 높이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 현재 앱차지는 전 세계 150개 이상의 모바일 게임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표 고객사로 King, Huuuge, Tripledot, Product Madness, Sciplay, KamaGames 등이 있다. 로에이 바라시(Roei Barassi) 앱차지 공동창업자 겸 총괄 매니저는 “모바일 게임 수익화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며, 퍼블리셔들은 이제 DTC를 수익화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2026.03.30 10:27정진성 기자

파수, 사명 파수AI로 변경..."고객 AX 지원 강화"

보안SW 전문기업 파수(대표 조규곤)가 사명을 파수AI(파수에이아이)로 변경했다. AX(AI 혁신)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본격 전환하기 위해서다. 파수는 30일 오전 개최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파수AI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파수AI는 글로벌 데이터 보안 및 관리 시장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파수가 고객의 AX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비전을 담은 사명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파수가 기존의 기업용 보안 소프트웨어 분야를 넘어, 기업 및 기관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AI∙데이터∙거버넌스 부문의 역량을 지원하는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2000년 설립, 엔터프라이즈IT 환경에 대한 이해와 경험, 전문 역량을 축적해 온 파수는 2022년 생성형 AI를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출시를 시작으로, 기업용(구축형) LLM인 'Ellm(엘름)'을 출시하고 고객 레퍼런스를 다수 확보하는 등 AI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2024년 'AI기업으로의 전환'을 표명한 바 있다. 최근에는 미국 법인 합병을 통해 기업용 AI 솔루션 기업 'Symbologic(심볼로직)'의 출범을 발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고객들의 AX지원도 준비하고 있다. 파수 미국 법인과 현지 AI 플랫폼 및 컨설팅 기업 Konsilix(컨실릭스) 합병을 통해 다음달 출범 예정인 '심볼로직'은 비즈니스에 바로 적용 가능한(Business-Ready)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 및 전략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AX지원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올리는 파수AI는 이번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향후 관련 사업을 적극 강화한다. 기업용 AI 플랫폼 및 에이전틱 AI 등을 통한 AI 도입 지원은 물론, AI 거버넌스 확보와 AI레디(AI-Ready) 데이터 관리 및 보호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또 컨설팅 사업도 확대해 '안전한 AX실현'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규곤 파수AI 대표는 “글로벌 데이터 보안 시장을 개척해 온 파수가 창사 26년 만에 보안 기업을 넘어 AI기업으로 재탄생한다는 의지를 담아 사명을 파수AI로 변경한다”며 “파수가 그간 쌓아온 데이터 관리와 보안 역량이 AI라는 날개를 달아 고객이 AX에 이르는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명 변경에 따라 홈페이지 도메인도 변경된다.

2026.03.30 10:25방은주 기자

xAI, 창업 3년 만에 공동창업자 전원 이탈…일론 머스크 '전면 재편' 승부수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만든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출범 3년 만에 공동창업자 전원이 회사를 떠나며 위기에 직면했다. 핵심 인력의 집단 이탈 속에 머스크가 조직 전면 재편에 나서면서 회사의 향후 경쟁력과 성장 전략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xAI의 마지막 공동창업자인 로스 노르딘과 마누엘 크로이스가 최근 잇따라 회사를 떠나며 지난 2023년 창업 당시 참여했던 공동창업자 11명이 모두 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 가운데 8명은 올해 들어 연속적으로 이탈한 것으로 나타나 단기간 내 조직 안정성이 크게 흔들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노르딘은 테슬라 자율주행팀 출신으로 머스크에게 직접 보고하던 핵심 실무 인물로, 과거 머스크가 트위터(현 X)를 인수한 이후 구조조정 과정에 관여한 바 있다. 구글 출신인 크로이스는 AI 모델 사전 학습과 코드 생성 모델 개선을 주도해온 기술 핵심 인력이다. 이들의 이탈은 단순 인력 이동을 넘어 기술 전략과 조직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파장이 크다. 업계에선 이번 집단 이탈의 배경으로 조직 운영 방식과 내부 갈등 가능성을 지목하고 있다. 머스크는 최근 "xAI는 처음부터 제대로 구축되지 않았다"며 "기초부터 다시 세우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파이낸셜타임스(FT) 계열 IT 매체 더넥스트웹(TNW)은 "경영진이 제품 실패를 인정하는 상황에서 연구진이 남을 유인은 제한적"이라며 "문제는 재정이 아니라 조직"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xAI는 지난해 말 아동 성착취 영상 생성 논란을 겪은 데 이어 최근 스페이스X에 인수되며 X와 함께 통합 구조로 재편됐다. 이 과정에서 조직 내 역할과 권한 변화가 발생하면서 내부 불확실성이 확대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머스크는 인력 이탈을 구조적 문제로 보지 않는 분위기다. 그는 이번 변화를 조직 재정비 과정으로 규정하고 있다. 실제로 xAI는 최근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Cursor)' 출신 인재를 잇따라 영입하며 기술 조직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대해 머스크는 "초기 단계와 성장 단계에 필요한 인력은 다르다"며 "후회되는 이탈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업계에선 xAI의 향후를 두고 엇갈린 전망이 나온다. 단기적으로는 핵심 인력 공백에 따른 연구·개발(R&D) 속도 저하와 의사결정 리스크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크다. 반면 중장기적으로는 머스크 특유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X의 데이터와 스페이스X의 자원을 결합한 전략이 성과를 낼 경우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도 공존한다. 업계 관계자는 "공동창업자 전원 이탈은 분명 이례적"이라면서도 "xAI의 향방은 인력 이탈 자체보다 이후 채워질 인재의 질과 조직 재설계의 완성도에 달려 있다"고 내다봤다.

2026.03.30 10:21장유미 기자

카카오게임즈, MSCI ESG 평가 2년 연속 AAA등급 획득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하 MSCI)이 실시하는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MSCI ESG 평가는 매년 전 세계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ESG 관련 핵심 이슈를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총 7단계 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ESG 평가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ESG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AAA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ESG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먼저 환경(E) 부문에서는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시체계) 기준에 따라 기후 리스크를 분석하고, 국제 표준 환경경영시스템인증(ISO 14001)을 취득하는 등 환경경영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사회(S) 부문에서는 개인정보보호 및 이용자 권익 보호 정책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눈높이에 맞춰 보안 관리 체계를 끌어올렸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내부 감사 조직 운영을 통해 지배구조 투명성과 통합 리스크 대응력을 높였다고 알려졌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ESG경영을 꾸준히 이어온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기준에 맞는 ESG경영을 강화해 긍정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11월 한국ESG기준원에서 주관하는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또 글로벌 신용평가사 S&P글로벌이 실시하는 '2025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산업군 내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기업에 수여되는 '인더스트리 무버'로 선정되며 산업 내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2026.03.30 10:20이도원 기자

감염병, 20분이면 PCR 수준 진단…"임상 가능성도 입증"

다양한 감염병을 정확하게, 20분이면 확인 가능한 차세대 유전자 진단 기술이 개발됐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김민곤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다양한 질환의 표적 유전자를 유연하게 설계·검출할 수 있는 차세대 유전자 진단 기술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민곤 화학과 교수는 전화통화에서 "향후 암진단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양성을 양성으로 판별하는 민감도는 유전자 증폭검사(PCR) 수준이고, 음성을 음성으로 판별하는 특이도는 기존 대비 더 정확하다"며 "향후 이 기술을 암진단 등에 적용해 연구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진단이 필요한 '타깃 유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단 방법을 설계할 수 있어 감염병·암·유전병 등 다양한 질환 진단에 활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표준 진단 방법으로 사용하는 PCR은 높은 정확도(일반적으로 99.99%)와 민감도를 나타내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전문적인 장비와 인력이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 보완을 위해 질병과 관련된 특정 유전자를 표적하는 '유전자 가위(CRISPR)'와 일정한 온도에서 유전자를 빠르고 많이 복제하는 '등온 증폭 기술'을 결합한 '단일 반응 진단법'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이 기술은 유전자를 찾아내서 신호를 내는 반응 속도가 다르고, 조절이 어려워 유전자마다 최적 조건을 찾기 어렵다. 연구팀은 유전자 가위 기술을 제어해 질환 유무를 진단하는 '타깃 유전자'를 범용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이 문제를 풀었다. 길이가 짧은 '유전자 조각(올리고·oligo)'을 도입해 유전자를 자르고 신호를 내는 과정의 속도를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민곤 교수는 "실제 환자에게서 채취한 검체 120개에 이를 적용한 결과, 약 20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판독했다"며 "정량 PCR 유사한 수준의 정확도와 민감도를 보여, 기존 대비 신속하면서도 신뢰도 높은 진단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임상 적용 가능성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또 "특정 질병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유전자 표적에 범용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며 "암·유전질환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박형빈 화학과 석박통합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뉴클레익 에시즈 리서치'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2026.03.30 10:15박희범 기자

52TOYS, 야심 찬 2026년 제품 로드맵 공개하며 장기 성장 모멘텀 강화

1000개 이상의 신제품과 100개 이상의 IP로 52TOYS의 최신 업계 동향 강조 베이징 2026년 3월 30일 /PRNewswire/ -- 즐거움을 위한 플레이(Play for Fun)라는 브랜드 제안을 바탕으로 구축된 선도적인 IP 기반 완구 기업 52TOYS가 '새롭게 창조하고 미래를 선점하다(Create Anew, Win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린 2026 52TOYS 파트너 콘퍼런스(2026 52TOYS Partner Conference)에서 7대 주요 카테고리에 걸쳐 1000개 이상의 신제품과 100개 이상의 프리미엄 라이선스 및 오리지널 IP를 아우르는 야심 찬 제품 로드맵을 발표했다. 52TOYS는 핵심 마케팅 시점에 맞춰 IP 출시를 전개함으로써 차별화된 디자인과 창의적인 놀이 경험을 통해 돋보이는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스위스, 벨기에, 네덜란드, 일본, 한국, 호주, 싱가포르를 포함한 4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수백 곳의 유통업체와 파트너가 참석했다. 천웨이(Chen Wei)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성공의 핵심은 강력한 IP와 뛰어난 창의성의 결합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52TOYS가 독자적인 자산과 라이선스 자산을 모두 아우르는 확장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재미있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제공하는 데 지속적으로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제품 라인업에는 픽사(Pixar) 창립 40주년, 주토피아(Zootopia) 개봉 10주년, 미니언즈 3(Minions 3) 공개 등 주요 이정표와 연계한 협업이 포함된다. 또한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코코(Coco), 지드래곤(G-Dragon)의 반려동물 조아(ZOA) 등 세간의 이목을 끄는 추가 IP들도 새로운 제품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선스 IP와 함께 52TOYS는 오리지널 IP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푸카푸카(POUKAPOUKA), 누크(NOOK), 판다 롤(Panda Roll), 치치루(CiCiLu), 닌닉(NINNIC), 리틀 번스(LITTLE BUNS), 릴리스(Lilith) 등 인기 있는 자체 브랜드의 크리에이터들이 2026년 계획을 발표했다. 향후에는 제품 혁신, 유명인 협업, 브랜드 간 파트너십,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회사는 하드코어 컬렉터블과 문화 상품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신규 제품에는 변신 메카 시리즈 비스트박스(BEASTBOX)와 액션 피규어 라인 '인피니티 댄스(Infinity Dance)'가 포함되며, 남성 마니아층을 겨냥한 실험적인 신제품 라인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하이퍼 액티베이티드(Hyper-Activated)' 시리즈는 중국 전통 문화 요소를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소비재로 재해석해 최근 팝업 행사에서 큰 시장 반응을 얻었다. 파트너를 지원하기 위해 52TOYS는 상호 성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스템, 제품, 마케팅, 운영, 도구를 포괄하는 강화된 채널 정책을 도입했다. 불확실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 52TOYS는 검증된 히트 상품 기획 역량과 장기적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파트너들에게 신뢰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52TOYS의 장기 개발 전략과 종합적인 IP 로드맵을 다시 한번 부각했으며, 파트너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글로벌 완구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예고했다. 52TOYS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hi52toy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944337/MP4.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944337/MP4.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2026.03.30 10:10글로벌뉴스

문체부, 카지노 종사원 근로환경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서비스연맹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과 함께 카지노 종사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30일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김대현 제2차관이 참석하고, 2025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카지노 종사원 권익 보호 필요성을 언급한 국회 손솔 의원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관리·감독하는 국내 카지노 영업장 종사원의 근로환경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지노 이용자의 폭언과 간접흡연 등은 종사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장 문제로 지적돼 왔다. 현재 국내 카지노는 총 18곳이다. 이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는 육지 10곳을, 제주특별자치도는 8곳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전국 카지노업 종사자는 9098명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카지노 종사원의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역할을 나눠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근로환경 개선과 관련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현황 조사와 정책 연구를 바탕으로 관리·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카지노 영업장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근로환경 개선에 나선다.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는 종사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카지노 사업자의 자율 개선 활동을 통해 건전한 서비스 문화를 조성한다. 서비스연맹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은 종사원의 근로환경을 개선해 인권이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고 건전한 카지노업 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김대현 제2차관은 “카지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종사원의 안전과 인권이 보장돼야 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업계, 노동계가 함께하는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종사원 권익 보호와 건전한 산업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 중심 정책과 카지노 종사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표준 지침을 마련해 카지노 산업이 국민 신뢰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10:00김한준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4월 니콘스쿨 커리큘럼 공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4월 진행할 일반 소비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니콘스쿨'을 공개했다. 개화 시기에 맞춰 도심 속 다양한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오프라인 강의를 대폭 강화했다. 니콘스쿨은 사진 및 영상 촬영에 관심 있는 소비자 대상으로 매달 전문 작가의 심층 강의를 제공하는 니콘이미징코리아의 사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4월 니콘스쿨 강의는 문래동, N서울타워, 서울숲, 난지한강공원 등 서울 도심 속 다양한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오프라인 강의를 총 다섯 건으로 늘렸다. 4월 4일 진행되는 '문래동 야외 출사-컬러 프로젝트'에서는 피사체와 풍경을 촬영하며 색을 중심으로 한 시각적 표현을 경험할 수 있다. 이어 17일에는 '서울타워와 함께 담는 도심 풍경', 19일에는 '서울숲 튤립과 한강 일몰 촬영', 22일에는 '도시의 밤을 담다-루프탑 야경 촬영' 등이 연이어 진행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15일 남산타워나 광화문 등 도심 랜드마크 촬영 노하우를, 16일에는 카메라 초점과 노출, 색감 등 맞춤형 설정 방법을 소개한다. 오프라인 강의는 별도 사전 신청과 소정의 수강료 결제 등이 필요하다. 온라인 강의는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진행되며 채널에 남은 영상으로 복습도 가능하다. 니콘스쿨 프로그램 상세 정보 확인과 신청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03.30 09:58권봉석 기자

키움운용, '미국 대형 성장주' 담은 ETF 31일 상장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오는 31일 미국 대형 성장주에 선별 투자하는 'KIWOOM 미국성장다우존스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미국 대표 성장주 상장지수펀드(ETF)인 SCHG와 동일한 기초지수인 '다우존스 미국 대형 성장주 총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한국판 SCHG'다. 매출 성장률과 과거 및 예상 이익 성장률, 주가순자산비율(PBR), 배당수익률 등 6가지 핵심 팩터를 기반으로 성장성이 검증된 미국 대형주를 선별 투자한다. 특히 미국 애널리스트들의 이익성장 추정치를 활용해 향후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탐색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 상장 종목을 모두 포함해 특정 거래소 편중 없이 '미국 시장 전체'의 성장주를 아우르는 구조다. 약 200여 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빅테크와 일라이 릴리, 비자, 마스터카드, 디즈니 등 나스닥에 상장되지 않은 대형 성장주를 편입한다. 이를 통해 특정 섹터나 빅테크에 대한 쏠림을 완화하고, 헬스케어·금융·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산업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IT 중심의 나스닥100 대비 보다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현한다는 것이 키움투자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특히 해당 ETF는 미국배당다우존스(SCHD) ETF와 함께 활용할 경우, 미국시장의 성장주와 배당성장주를 조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분산투자와 장기투자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시기”라며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KIWOOM 미국성장다우존스 ETF'는 미국 대형 성장주에 폭넓게 분산 투자해 S&P500 대비 높은 성장성과 나스닥100 대비 낮은 변동성의 균형을 갖춘 'Core 성장 투자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09:56홍하나 기자

NHN, AI 역량 강화 위한 제1회 'AI 스프린톤' 개최

NHN(대표 정우진)은 그룹사 임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제고하고 'AI와 함께 일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사내 프로그램 'NHN AI 스프린톤(AI Sprinthon)'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처음 개최한 '스프린톤'은 전력질주를 뜻하는 '스프린트(Sprint)'와 '해커톤(Hackathon)'의 합성어로, 짧은 기간 동안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도출하는 실행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는 NHN의 다양한 그룹사에서 모인 임직원들이 직군과 직급에 상관없이 3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서로 다른 전문성을 가진 구성원이 협력해 AI를 활용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본선에는 총 15개 팀이 진출해 ▲신규 개발(게임·서비스) ▲업무 생산성 두 가지 트랙에서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결과물을 선보였다. 신규 개발 트랙에서는 AI 추리 법정극, 캐릭터 육성 게임을 비롯해 AI 기반 여행 스토리텔링, B2B 회식 매칭 플랫폼 등 참신한 프로젝트들이 공개됐다. 업무 생산성 트랙에서도 NHN두레이 기반의 CS 에이전트와 NHN클라우드 통합 리소스 대시보드, 브랜드 네이밍 지원 도구, 그리고 AI 이미지 공장 및 업무 밀착형 브리핑 서비스 등 실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프로젝트들이 대거 출전해 총 상금 3000만원 두고 경쟁했다. 행사 전 과정은 'AI Sprinthon Day LIVE'를 통해 유튜브로 생중계되어,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작업 현황과 피칭 과정을 지켜보며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행사 첫날 키노트 스피커로 나선 정우진 NHN 대표는 AI 시대에 대응하는 '실행 중심'의 조직 문화를 강조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정우진 대표는 “AI 활용 능력에 따라 성과가 극명하게 갈리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보다 이를 판단하고 선택하는 인간의 역량과 주관”이라며 “무엇을 쓸지 고민하기보다 직접 부딪히며 우리만의 노하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스프린톤은 결과물의 화려함보다 AI의 도움을 받아 의도한 결과물을 도출해보는 경험 그 자체에 집중해주길 바란다”며 “2026년은 업무와 조직 문화 전반에 큰 변혁이 일어날 시기인 만큼, NHN이 가장 앞장서서 AI를 유연하게 수용하는 'AI 퍼스트(AI First)'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덧붙였다.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각 팀의 최종 결과물 제출과 피칭, 심사위원단의 심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급에 상관없이 오로지 아이디어와 기술력만으로 승부하며 NHN만의 수평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NHN은 전 구성원이 AI 주도 업무 혁신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 사내 전용의 오피스 AI 플랫폼 '플레이그라운드'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오픈 후 실사용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최신 AI 트렌드와 실무 스킬 습득을 위한 사내 AI 교육 프로그램 'AI 스쿨(AI School)'을 운영하는 한편, 사내 'AI 기술협의회'를 신설해 업무 전반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수립하는 등 질적 성장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특히 AI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시상 제도를 운영하며 조직 내 AI 확산 및 문화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NHN은 지난해 축적된 노하우와 피드백을 반영해 2026년에도 AI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HN 관계자는 “이번 AI 스프린톤은 단순한 기술 경진대회를 넘어, 전사적으로 AI 활용을 일상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NHN은 AI를 실제 서비스와 업무 환경에 적극 도입해 조직 전반의 변화를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0 09:50이도원 기자

총상금 1600만원 규모…KGM, 튜닝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KG모빌리티(KGM)가 건전한 튜닝 문화 선도를 위한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는 개성 있는 커스터마이징을 적용한 튜닝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픽업·SUV 전문 기업으로서 건전한 튜닝 문화를 만들어가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지난 27일부터 4월 23일까지이며,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무쏘'와 '무쏘 EV'등 KGM의 픽업 라인업을 기반으로 특장 및 커스터마이징을 적용한 개인 및 비즈니스 튜닝 업체로, 튜닝카의 완성도와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0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참가 지원금 50만원이 제공되며, 결과는 4월 24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행사 기간 동안 튜닝 차량을 현장에 전시하고 우수 튜닝카를 뽑는 '튜닝카 콘테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수상작은 현장 방문객 및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하며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등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지원금을 포함한 총 상금 규모는 1600만원으로, 콘테스트 수상 차량은 KGM 공식 채널을 통해 소개되는 등 추가 홍보 기회도 제공된다. KGM은 행사 참여 확대를 위해 별도의 고객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KGM 차량을 1대 이상 보유하고 '무쏘' 상담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4월 20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20팀에게는 '튜닝 페스티벌 시즌2' 행사 관람 기회와 함께 알펜시아 리조트 2박 3일 숙박권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4월 21일에 발표된다. 한편 KGM은 지난 2023년 '튜닝 페스티벌 시즌1'을 개최한 바 있다. 당시 튜닝 업체와 개인 커스터마이징 참가자 등 총 25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튜닝·특장 차량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3.30 09:49김재성 기자

중기부,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온라인 개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예비창업자와 창업 기업의 고민을 한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30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1일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설치된 오프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 이어 구축되는 디지털 기반 창업 상담 창구 역할을 할 전망이다. 스타트업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민 상담과 지원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출범한 오프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 센터는 지난 4개월간 약 7600건의 애로 사항을 접수해 이 중 93%를 상담 당일 즉시 해결하는 등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오프라인으로만 운영돼 창업 기업이 기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일부 현장의 불만이 제기됐다. 이에 중기부는 시·공간적 제약 없이 창업기업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창구를 마련한 것이다. 온라인 센터는 ▲법률 ▲세무·회계 ▲투자유치 ▲마케팅 ▲해외 진출 등 9개 분야의 2000여명 전문가와 매칭해 창업기업 수요에 맞는 상담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일반 상담을 평균 3일 내외로 진행해 창업기업의 시급한 애로사항을 속도감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필요 시 일반 상담을 넘어 전문적인 법률 검토나 법인 전환 등 심화 자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업당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전문가 자문 비용도 지원한다. 한편 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과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연계해 창업 도전자가 분야별 전문 상담이 필요한 경우 즉시 원스톱 지원센터로 연결되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모두의 창업 플랫폼은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상담·멘토링, 사업화지원,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참여형 창업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창업 정보 탐색부터 경영 고민, 자사에 적합한 창업지원사업 참여까지 이어지는 통합 창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원스톱 지원센터는 창업자가 여러 기관을 찾아 다니지 않아도 되는 정책 접근 방식의 전환"이라며 "온라인 상담까지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어 "앞으로는 창업자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성장·도약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0 09:47김기찬 기자

대한전선, 식목일 맞아 당진시와 나무심기

대한전선이 식목일을 맞아 당진시와 함께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대한전선(대표 송종민)은 지난 27일 당진시가 개최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진시가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당진시 지역 주민 및 대한전선 임직원 20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전선에서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가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참여형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일원 2.9ha(약 8800평) 면적에 대기 정화와 생태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편백나무 4500본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대한전선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식목일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전선은 나무심기 활동 외에도 1사 1연안 가꾸기,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 등 다양한 환경 분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교육∙지역사회 중심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2026.03.30 09:44류은주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27만명 기록 경신

펄어비스는 신작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스팀 동시 접속자 27만명을 기록하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팀 이용자 평가도 출시 1주일이 지나면서 글로벌 기준 '대체로 긍정적(Generally Positive)'에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으로 바뀌었다. 스팀 최고 인기 게임 2위다(유료 게임 기준 1위). 회사 측은 이용자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어제(29일) 패치를 통해 조작감 향상, 로딩 시간 단축, UI 개선, 신규 콘텐츠 추가 등 게임 플레이의 편의와 쾌적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클리프와 함께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흩어진 동료들을 모으기 위해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Pywel)' 대륙을 모험하게 된다. 출시 당일 글로벌 플랫폼에서 200만장, 나흘 만에 300만장을 기록하며 한국 최초 기록을 세웠다.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 ROG Xbox Ally (Ally | Ally X)에서 붉은사막을 플레이할 수 있다.

2026.03.30 09:35이도원 기자

땡큐 BTS…신세계면세점, K-웨이브존 3월 매출 120%↑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월 명동점 11층에 개점한 K팝 특화매장 'K-웨이브'존의 3월(1~3주) 매출이 1월 대비 120%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K-웨이브존은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빅뱅, 지드래곤(G-Dragon), NCT, 에이티즈, 베이비몬스터, 제로베이스원 등 K팝 아티스트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지드래곤 캐릭터 '조앤프렌즈'(ZO&FRIENDS)와 방탄소년단 캐릭터 'BT21'·'타이니탄(TinyTAN)' 등 캐릭터 IP 상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콘서트 일정을 전후로 관련 굿즈는 품절과 재입고를 반복한 가운데, 지난 26일에는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을 입점시켜 글로벌 팬덤 관광객들의 발길을 더욱 모으고 있다. 다음 달에는 그룹 빅뱅의 코첼라(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 무대를 앞두고 지드래곤 관련 굿즈가 각광받고 있다. 빅뱅과 지드래곤 굿즈는 응원봉과 키링을 중심으로 지난 1월 입점 후 한달 만에 매출이 90% 증가했고, 3월 1~3주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신세계면세점은 공연 연계 소비 흐름에 맞춰 다음 달 지드래곤 실사 굿즈 등 신규 상품을 강화한다. 아티스트 IP굿즈는 공연 일정을 기점으로 매출과 고객 유입이 확대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어서다. 지난 13~19일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앞두고 관련 굿즈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약 430%(5배) 급증했다. 외국인 구매 고객 수는 전주 동기 대비 32% 증가했으며, 영국(200%), 미국(170%), 인도네시아(167%), 독일·호주(각 100%), 일본(38%) 등 다양한 국적의 고객 유입이 확대됐다. K팝 굿즈 구매를 계기로 식품과 패션 등 타 카테고리까지 소비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K-웨이브존이 위치한 11층에는 식품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와 스트리트 패션 매장 10여 곳이 있는데, 지난 일주일간(13~19일) 식품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97%, 패션 카테고리는 130% 각각 증가했다. 김주원 신세계디에프 바이어는 “최근 글로벌 팬들이 K-콘텐츠 경험을 위해 한국을 찾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쇼핑까지 이뤄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30 09:34김민아 기자

독일 게임 시장 전년比 4% 성장…닌텐도 스위치2 출시와 구독 서비스가 성장세 이끌어

독일 게임 시장이 2025년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다고 영국 게임산업 매체 게임인더스트리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게임산업협회는 데이터 분석 기억 센서타워와 유고브 집계를 바탕으로 2025년 독일 게임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4% 증가한 94억유로(약 16조3683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드웨어 매출은 12% 늘어난 34억유로(약 5조9204억원)였고, 이 가운데 콘솔 부문은 26% 증가한 10억유로(1조7413억원)로 집계됐다. 협회는 닌텐도 스위치2 출시를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PC 게임 하드웨어 시장도 성장했다. 게이밍 PC 매출은 7% 증가한 6억5천100만유로(1조1336억원)를 기록했다고. 그래픽카드와 입력기기, 모니터, VR 헤드셋 등을 포함한 게이밍 PC 주변기기 매출도 13% 늘어난 14억유로(2조4373억원)로 집계됐다. 반면 콘솔 액세서리 매출은 10% 감소한 3억6천만유로(약 6268억원)로 줄었다. 서비스 부문 매출도 처음으로 10억유로를 넘어섰다. 온라인 게임 서비스 매출은 7% 증가한 10억3100만유로(약 1조7949억원)를 기록했으며, 2019년 4억6천100만유로(약 8026억원)와 비교하면 6년 만에 두 배 이상 커졌다. 반면 게임 판매 매출은 1% 감소한 약 49억유로(8조5297억원)였고, 컴퓨터·비디오게임 서브마켓은 13% 줄어 8억700만유로(1조4048억원)로 집계됐다. 펠릭스 포크 독일 게임산업협회 회장은 “독일 게임 시장이 다시 성장 궤도에 올랐고, 이번에도 혁신이 가장 큰 동력이다”라며 새 하드웨어와 온라인 게임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시장 확대를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또 독일 이용자들의 게임 소비 방식이 바뀌고 있다며, 개별 게임 구매는 줄고 인게임·인앱 결제와 구독형 서비스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3.30 09:32김한준 기자

삼성전자,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비전 기술로 와인을 관리하는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 가전의 인피니트(Infinite) 라인은 고급 소재와 고품격 디자인, 혁신 기술을 집약한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신제품은 제품 상단에 탑재한 카메라 'AI 비전'을 기반으로 장기간 세심한 보관이 필요한 와인을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AI 와인 매니저' 기능을 처음 탑재했다. 고도화 AI 비전 기술로 와인 관리하는 'AI 와인 매니저' 탑재 신제품은 냉장고 도어가 열리면 기기 상단 AI 비전 카메라가 와인 병 입출고를 감지한다. 냉장고에 와인이 수납되면 와인 위치를 인식하는 동시에 라벨 정보를 분석해 와인 이름과 품종, 빈티지 등 정보를 스마트싱스의 'AI 와인 매니저'에 자동으로 기록한다. 보관 위치가 변경되거나 새로 꺼낸 경우에도 이를 감지해 와인 리스트를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사용자는 'AI 와인 매니저'에서 보유 와인 재고와 관리 현황, 보관 위치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보유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 레시피도 추천 받을 수 있다. 와인 맛과 향 섬세하게 지켜 최적 상태로 보관 신제품은 와인을 최대 101병까지 보관할 수 있다. 치즈나 과일 등 와인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식재료도 보관할 수 있다. 내부 공간은 상·중·하칸 3개 구역으로 나눠 공간별 와인의 종류나 보관하는 식재료에 맞춰 최저 3℃에서 최고 18℃까지 개별 온도 설정이 가능한 '트리플 냉각 존'으로 구성됐다. 중앙에는 ▲와인 ▲햄·소시지 ▲견과류 ▲치즈 ▲과일 5가지 모드로 온도를 세심하게 조절할 수 있는 '멀티팬트리'를 적용해 고급 식재료도 최적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전면 도어에는 자외선(UV) 차단 3중 글래스 소재를 적용했다. 외부 자외선을 92% 차단하고 효과적으로 정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자외선이나 온도에 따른 변질 걱정 없이 와인을 최적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프리미엄 디자인에 사용자 친화 기능으로 차별화 와인 경험 제공 신제품은 인피니트 라인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적용했다. 도어 테두리에 고급스러운 '엣지 프레임' 디자인이 적용돼 입체감을 더했고, 냉장고 내부에는 블랙 메탈 소재가 적용돼 내부 조명인 '터널 라이팅'과 함께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메탈 소재는 냉기를 보존해 냉기 손실을 줄이고, 냉장고 내 온도 분포를 고르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천연 소재 우드 와인랙은 목재의 결을 살려 와인을 꺼내거나 넣을 때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700mm 깊이의 냉장고 가구장에 맞는 키친핏 설계로 주방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빌트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사용자 친화 기능도 두루 갖췄다. 가벼운 터치나 음성으로 문을 열 수 있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을 적용해, 손에 와인이나 식재료를 들고 있어도 도어 센서를 터치하거나 모바일 기기의 AI 음성비서 '빅스비'로 간편하게 문을 열 수 있다. 신제품은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통한 저진동·저소음 설계가 적용돼 조용하고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 가격은 649만 9000원이다. 삼성닷컴이나 삼성전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신제품은 AI 비전 기능을 새로 탑재해 와인 구매부터 관리까지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도화 AI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는 프리미엄 가전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09:27전화평 기자

OCI, 말레이 자회사 1900억원 투자 유치…반도체 소재 설비 투입

OCI홀딩스는 최근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테라서스가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반도체 합작법인 OTSM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OCI테라서스는 일본 화학 전문 기업 도쿠야마와 5:5 지분의 합작법인 OTSM을 위한 1억2500만 달러(약 19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자금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공장 건설 및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계은행그룹 산하 기관인 IFC는 민간기업을 지원해 개발도상국가의 경제발전을 촉진하는 국제금융기구로 수익성 중심의 민간 금융기관과 달리 기업의 성장 잠재력은 물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및 컴플라이언스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이후에도 대출 기간 중 해당 기업은 IFC와 사전 협의한 저탄소 경영, 인권 보호, 산업안전·보건 등 ESG 경영에 대한 의무를 준수해야 차질 없이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OCI테라서스가 IFC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충족하며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의 첫 투자 유치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면서 “이번 투자를 통해 반도체 사업이 지닌 높은 사업성과 더불어 ESG 성장 전략과 실행 역량이 국제적으로 공인된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TSM이 생산할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은 친환경 수력 발전 기반 친환경 전력으로 제조되는 11‑Nine급(99.999999999%)의 초고순도 제품이다. 내년 준공 및 시운전을 마친 후 PCN(고객사 승인) 절차 등을 거쳐 2029년부터 연간 8000톤 규모로 상업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은 태양광용과 달리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로 전 세계적으로 OCI를 포함해 독일의 바커, 미국의 헴록, 일본의 도쿠야마 등 소수의 글로벌 기업만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6.03.30 09:26김윤희 기자

위생백·지퍼백 반값…롯데마트, '메가통큰' 2주차 돌입

롯데마트가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메가통큰' 2주차를 맞아 먹거리에 생필품 혜택을 더한 할인행사를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1주차 행사에서는 한우, 계란 등 일상 먹거리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26~29일까지 롯데마트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고 한우와 계란 매출도 각각 24%, 34% 증가했다. 2주차에도 소고기, 돼지고기 등 일상 먹거리를 반값에 선보인다.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다. 이 중 부채살은 100g당 1590원에 선보인다. 돼지고기는 '끝돼 삼겹살과 목심' 물량 300톤을 확보해 행사카드 결제 시 990원에 판매한다. 제철 수산물과 상생 농산물 할인도 강화했다. 광어회는 수산대전 20% 할인에 행사카드 추가 30% 할인을 더해 2만 4920원에 선보인다. 남해안 햇멍게는 4990원에 판매하고 한판 전복(10마리)은 마리당 984원 수준인 9840원에 제공한다. 이번 2주차의 핵심은 '반값 생필품'이다. 중동발 유가 불안으로 원가 상승 압박이 커진 석유화학 기반 일상용품을 중심으로 지난해 창립행사 대비 물량을 130% 이상 확보했다. '크린랩 대용량 위생백'과 '크린랩 이중 지퍼백' 등 위생용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생리대 150여 종과 '하기스 기저귀' 40여 종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화장지와 물티슈 등 '깨끗한 나라 전 품목'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며, '모나리자 센서티브 3겹 화장지(30mx30롤)'는 행사카드 결제 시 9900원에 선보인다. 가공식품은 구매 수량이 많을수록 할인 폭이 커진다. 다음 달 4일부터 5일까지 행사카드로 결제 시 '봉지라면' 전 품목에 '2+1' 혜택을 제공한다. 즉석식품인 '오뚜기 즉석카레·짜장 8종(각200g)'은 '2+1' 혜택 적용으로 개당 660원 수준이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2주차 행사에는 유가 불안 등으로 가격 인상 우려가 커진 일상용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3.30 09:17김민아 기자

델테크놀로지스, 기업용 PC '델 프로' 신제품 공개

델테크놀로지스가 30일 기업 시장을 겨냥한 PC 제품군 '델 프로' 신제품을 국내 출시했다. 올해 출시된 델 프로 제품군은 펌웨어 공격 방어를 위해 새로운 양자 내성 기술, 랜섬웨어 공격을 방어하는 '할시온' 기술을 기본 탑재했다. 클라우드 기반 인텔 v프로 기술로 원격 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델 프로 14 프리미엄은 1.15kg 무게 본체에 인텔 코어 울트라7 366H(16코어) 프로세서, 1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이다. 키 사이 간격을 최소화한 제로 래티스 키보드를 적용했고 올해 안에 탠덤 OLED 디스플레이 옵션도 추가 예정이다. 델 프로 5 마이크로는 1.2리터 부피 폼팩터에 코어 울트라 시리즈3 프로세서, 최대 64GB DDR5 메모리를 탑재했다.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등 업무용 응용프로그램 구동 성능을 강화했다. 델 프로 5/3 노트북은 보편적인 업무 수행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며 14/16형 디스플레이와 인텔·AMD 프로세서를 모두 선택할 수 있다. 델 프로 7은 13/14형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클램셸과 투인원 모델이 동시 공급된다. PC 제품 외에 하이브리드 업무를 지원하는 델 프로 P 34 USB-C 허브 컨퍼런싱 모니터, 프로그래밍 가능 키와 정밀 센서를 내장한 델 프로 7 슬림 키보드 마우스 세트 등 주변기기 신제품도 함께 공급된다. 델 프로 14 프리미엄, 델 프로 5 마이크로는 이달 말에, 델 프로 노트북 3종은 5월에 출시된다. 델 프로 P 모니터 신제품은 이달 초부터 국내 시장 공급중이며 키보드∙마우스 콤보 신제품 2종은 4월까지 순차 출시된다.

2026.03.30 09:15권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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