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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W, 하반기 증시 입성 '청신호'…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노리는 에스투더블유(S2W)가 올 하반기 증시 입성을 위한 움직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S2W는 최근 코스닥 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빠른 시일 내 증권신고서 제출을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한 뒤 올 하반기 증시 입성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지난 2018년 설립된 S2W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 각종 히든 채널에서 도메인 특화 AI 기술과 비정형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역량을 축적해왔다. 이를 토대로 수사·방위기관의 안보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정보 보안 업무 및 데이터 운용 효율성 제고를 지원하는 다양한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했다. 현재 ▲공공·정부기관용 사이버안보 빅데이터 플랫폼 '자비스(XARVIS)' ▲기업 및 기관용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 '퀘이사(QUAXAR)' ▲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SAIP(S2W AI Platform)'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온톨로지(Ontology) 기반 지식그래프가 적용된 '멀티도메인 교차분석'을 통해 다양한 도메인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학습과 추론의 정확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보와 산업을 아우르는 폭넓은 실무에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2W는 남다른 기술 노하우를 토대로 국내외 대기업 및 공공·정부기관, 국제기구 등과 협력하며 시장 존재감을 높여나가는 중이다. 특히 고도의 안보 AI 경쟁력을 필두로 창출해낸 글로벌 공공부문 성과가 각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는 6년째 인터폴(INTERPOL)과 함께 국제사회 치안 강화를 위한 공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인터폴과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등을 포함한 국제기구의 안보 컨퍼런스에도 수차례 초청돼 자사의 사이버범죄 추적 AI 기술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S2W는 일본·싱가포르·인도네시아 정부기관과 대만 증권거래소를 고객으로 유치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해외 시장에서의 호실적에 힘입어 S2W의 작년 국외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6배 이상 성장했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이번 IPO는 우리의 비즈니스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스케일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부문을 선점한 후 해당 지역의 민간산업으로 확대 진출해 나가는 사업 전략을 정교화하며 안보와 산업 양 부문의 AI 전환(AX)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6.25 08:59장유미 기자

LG이노텍, 차세대 모바일용 반도체 기판 기술 '코퍼 포스트' 개발 성공

LG이노텍은 모바일용 고부가 반도체 기판에 적용되는 '코퍼 포스트(Cu-Post, 구리 기둥)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이를 양산 제품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슬림화 경쟁에 뛰어들며, 스마트폰 부품 크기 최소화가 업계 화두가 되고 있다. 이에 RF-SiP(Radio Frequency-system in Package) 기판 등 모바일용 반도체 기판의 성능을 고도화하면서도 크기는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이러한 스마트폰 트렌드를 예측하고, 2021년부터 선제적으로 차세대 모바일용 반도체 기판 기술인 '코퍼 포스트'를 개발해왔다. 이 기술은 반도체 기판과 메인보드 연결 시, 구리 기둥(Cu-Post)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방식 대비 더 많은 회로를 반도체 기판에 배치할 수 있으며, 반도체 패키지의 열 방출에도 효과적이다. 모바일 제품의 슬림화 및 고사양화에 최적화한 기술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코퍼 포스트' 기술 확보로 글로벌 RF-SiP 기판 1위 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솔더볼 직접 연결 대신 '구리 기둥' 활용 반도체 기판은 반도체 칩, 전력 증폭기, 필터 등 전자부품을 메인보드와 연결하는 제품이다. 납땜용 구슬인 솔더볼(Solder Ball)을 통해 메인보드와 연결돼 전기신호를 주고받는다. 이 솔더볼을 촘촘히 배열할수록 더 많은 회로를 연결할 수 있으며, 이는 스마트폰 성능 향상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기존에는 반도체 기판에 솔더볼을 직접 부착해 메인보드와 연결했다. 안정적인 접합을 위해 솔더볼 크기도 커야 했고, 구 모양 구조로 인해 넓은 공간을 차지했다. 또한 간격이 좁을 경우 납땜 과정에서 녹은 솔더볼이 서로 달라붙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 방식으로는 솔더볼 간격을 줄여 회로 집적도를 높이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 LG이노텍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반도체 기판에 솔더볼을 직접 연결하는 대신, '코퍼 포스트' 기술로 구리 기둥을 먼저 세우고 그 위에 솔더볼을 작게 얹었다. 구리로 기둥을 세우는 것은 업계에서 고난도 기술로 알려져 있다. LG이노텍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의 3D 시뮬레이션 기술을 적극 활용해 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이 기술로 LG이노텍은 솔더볼 간격을 기존 대비 약 20% 가까이 줄이는 데 성공했다. 기둥 구조를 통해 솔더볼의 면적과 크기를 최소화했으며, 녹는점이 높은 구리를 사용해 고온 공정에서도 기둥 형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더욱 촘촘한 배열 설계가 가능해졌다. 회로 집적도 높여 반도체 기판 소형화∙고사양화 LG이노텍의 '코퍼 포스트' 기술을 적용하면 기존과 동일한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크기는 최대 20%가량 작은 반도체 기판을 만들 수 있다. 스마트폰 제조사는 설계 자유도를 높이고 디자인 슬림화가 가능하다. 또한 이 기술은 복잡하고 방대한 전기신호를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AI 연산 등 스마트폰의 고사양 기능에 최적화됐다. 같은 크기의 반도체 기판이라면 기존 대비 더 많은 솔더볼을 배치하고 기판 회로 수를 늘릴 수 있다. 회로 밀도를 높인 고성능 반도체 기판 설계가 가능한 이유다. 스마트폰 발열도 개선할 수 있다. '코퍼 포스트'에 사용된 구리는 납 대비 열전도율이 7배 이상 높아 반도체 패키지에서 발생하는 열을 보다 빠르게 외부로 방출한다. 열에 의한 칩 성능 저하나 신호 손실 등 문제를 최소화해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고객 성공 위한 고민에서 출발…기판 업계 패러다임 바꿀 것” LG이노텍은 '코퍼 포스트' 기술 관련 특허 40여 건을 확보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게 됐다. 이 기술을 모바일용 반도체 기판인 RF-SiP 기판, FC-CSP(Flip Chip-Chip Scale Package) 기판 등에 적용해 시장 우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이 기술은 단순한 부품 공급 목적이 아닌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깊은 고민에서 나온 것”이라며 “혁신 제품으로 기판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차별적 고객가치를 지속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FC-BGA, RF-SiP 등 고부가 반도체 기판 및 차량용 AP 모듈을 주축으로 2030년까지 반도체용 부품 사업을 연 매출 3조 이상 규모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2025.06.25 08:57장경윤 기자

'국가대표 AI' 노리는 코난테크놀로지, 경기도형 특화 LLM도 만든다

국내 최초로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성공한 코난테크놀로지가 경기도 전반의 행정 혁신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본격 나선다. 코난테크놀로지는 '경기 생성형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약 131억원, 사업 기간은 약 11개월간이며 엠티데이타, KT, 코난테크놀로지, 대신정보통신 등 총 5개사가 공동 사업자로 참여한다. 이번 사업에서 코난테크놀로지는 경기도 보안 정책을 충족하는 온프레미스 기반 LLM 구축을 수행한다. 또 경기도 법률특화 LLM, 행정심판 및 입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생성형 AI 기반 지능형 검색 서비스 등을 마련한다. 이 외에도 고가용성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기반의 멀티언어 모델 도입으로 서비스 효율을 높이고 LLMops 기반의 성능 평가 및 모델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또 생성형 AI 신뢰성 인증과 공무원 대상 리터러시 교육, 부서 간 협업 기반을 통해 행정 전반의 지속 가능한 AI 활용 환경을 도모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정 운영의 효율성 향상은 물론, AI 기반의 선제적 정책 대응과 통계분석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생성형 AI의 체계적 도입을 통해 행정 자동화, 공무원 역량 강화, 중복 사업 방지, 고품질 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통합 플랫폼을 통해 도민 정보 접근성과 행정 운영의 효율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그간 코난테크놀로지가 생성형 AI 서비스로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한 덕분이다. 이곳은 자체 개발 생성형 언어모델 '코난 LLM'을 한국남부발전, 한국중부발전, 국방부, 행정안전부, 국회사무처,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을 비롯해 한화손해보험, 신한라이프, KB증권, 제주항공 등 민간 분야까지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구축 및 PoC를 수행해 생산성 향상을 이끌고 있다. 나아가 최근에는 국가 주도 초거대 인공지능 개발 프로젝트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참여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독자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함으로써 '모두의 AI' 실현에 기여하겠단 방침이다. 또 지난해 한국산 파운데이션 모델로 스탠퍼드대 에코시스템 그래프에 등재됐으며 올해 4월에는 국내 유일의 추론 통합모델인 코난 LLM 'ENT-11'을 선보여 중국 '딥시크 R1' 대비 우수한 추론 성능을 입증 한 바 있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는 "경기도의 생성형AI 플랫폼 구축사업에 참여하게 돼 뜻 깊다"며 "공공 행정의 효율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도민 맞춤형 서비스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6.25 08:49장유미 기자

최태원 SK 회장 "사회서 받은 혜택 돌려줄 줄 알아야"

“세상의 모든 일들은 누군가 미래를 위해 희생하고 노력해서 만들어낸 것입니다. 우물을 마실 때 우물을 판 사람을 기억하라는 '음수사원'의 마음가짐으로, 여러분이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기억하고 사명과 책임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최태원 SK 회장은 2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한국고등교육재단 지원으로 해외유학을 떠나는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외유학장학생 26명과 김유석 한국고등교육재단 대표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인 최태원 회장은 이날 격려 인사에서 “내가 잘나서 인정과 지원을 받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했다면 이 사회는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여러분은 사회의 서포트와 혜택 덕분에 지금 위치에 올 수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인재를 키워 이 사회에 이바지한다는 재단의 숨은 뜻을 여러분이 이어가, 또 다른 생태계와 나무를 키워내는 거목이 되길 바란다며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과 자립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업이라는 긴 마라톤에서 지치지 않을 건강과 체력”이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최 회장은 “여러분이 사회로부터 받은 것을 돌려줄 줄 알아야 하고 이것이 여러분의 자연스러운 철학이 되면 인생이 보다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고 최종현 선대회장이 지난 1974년 '10년을 내다보며 나무를 심고, 100년을 내다보며 인재를 키운다'는 '십년수목 백년수인'의 신념으로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우수한 인재 양성에 충실하겠다는 뜻에서 재단명에도 회사 이름이나 설립자 아호를 넣지 않았다. 재단은 한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 교육기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 등록금은 물론 5년간 생활비까지 전액 지원하면서도 의무 조항은 일절 없었다. 출범 후 지난 51년동안 해외유학장학제도, 대학특별장학제도 등을 통해 5천여명 장학생을 지원했고, 세계 유수 대학의 박사 1천여명을 배출했다. 1997년 외환위기를 비롯해 코로나 팬데믹 등 위기 상황에서도 장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문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했다. 선대회장에 이어 1998년 제2대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최태원 회장은 기존 장학사업 외에도 세계 유수 학술기관과의 교류와 청소년 대상 지식 나눔 등 재단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인재 양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학부생 장학사업을 개편, 단순 학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토론, 팀프로젝트 등 육성 프로그램을 이수를 통해 창의적∙융합적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지적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5.06.25 08:48류은주 기자

메이사,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공간정보 분석 AI 플랫폼 기업 메이사는 '2025년 제1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3개 정부 부처가 공동 주관하며, 기술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정부의 핵심 기업지원 제도다. 메이사는 국토교통부 소관 ICT·디지털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이에 따라 향후 정책금융 우대, R&D 지원사업 가점, 홍보·IR 등 다양한 부처별 특전 혜택을 받게 된다. 2017년 설립된 메이사는 드론, 위성영상 등 다양한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2D 정사영상 및 3D 모델링을 자동 생성하고, 이를 분석·시각화하여 건설, 골프장, 원격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 주요 종합건설사 중 8곳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누적 도입 현장 수는 약 350개에 달한다. 사업적 성과도 뚜렷하다. 시리즈 B에서 약 8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메이사는 이어 시리즈 C 라운드를 통해 누적 투자 규모를 200억원 이상으로 확대했다. 일본 등 해외 진출을 위한 기술 검증 작업과 동시에 드론·위성영상을 특정 시점별로 단품 구매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 '현황 파악 패키지'를 이달 출시하며 공격적인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나보엽 메이사 이사는 "기술력과 시장 확장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라며 "공공과 민간이 요구하는 공간정보의 실질적 활용을 선도하며 스마트 건설 및 다양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5 08:00신영빈 기자

카카오뱅크, 새 투자상품 'MMF박스' 출시

카카오뱅크가 하루만 맡겨도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투자 서비스 '머니마켓펀드(MMF박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머니마켓펀드를 기반으로 기존 금융 상품에 카카오뱅크의 재해석을 담은 파킹형 투자 상품이다. 최소 1천원부터 최대 5천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다만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으며,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카카오뱅크는 오픈뱅킹을 통해 다른 금융사에 있는 여유자금을 한번에 조회하고, 필요시 옮길 수 있는 '노는 돈 찾기' 기능도 선보였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카카오뱅크 앱 하나로 다양한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25 07:54손희연 기자

오텍캐리어, 벽걸이 에어컨 판매 136% 증가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오텍캐리어는 지난 1~5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 누적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36%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오텍캐리어는 2003년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을 출시한 뒤, 현재 국내 에어컨 업계 3위의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오텍캐리어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은 상품성 향상과 함께 기술적 진보를 통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에너지 절감을 통한 전기 요금 부담을 낮췄다. 오텍캐리어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은 초절전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실내 온도에 따른 효율적인 절전 운전으로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으며,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냉방·제습·송풍 기능을 사용해도 경제적인 부담이 낮다. 사용자가 선호하는 운전 상태를 저장해 동일한 조건으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마이모드' 기능과 리모컨 센서로 실내 온도를 인식해 쾌적한 운전 모드를 진행하는 '팔로우미' 기능을 탑재했다. 취침 시 설정 온도 조절로 에너지 절감과 쾌적한 환경을 동시에 제공하는 '취침모드', 뜨거운 실내 환경도 빠르고 시원하게 바꿔주는 '터보모드' 등도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한편 오텍캐리어는 가정용 뿐 아니라 상업용 대형 인버터 냉난방기 부문에서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초절전 인버터 제어 기술을 적용해 사무·상업 공간에 최적화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18단계 바람 세기 조절 기능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최대 30m까지 연장 가능한 실외기 배관으로 설치 유연성을 확보했다. 또한 동급 최초의 피크 전력 자동 제어 기능으로 과부하를 방지하고, 셀프 클리닝 건조 기능으로 관리의 편의성도 높였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추후 소비자 수요에 적합하도록 제품의 상품성은 지속 개선하고 높은 효율을 달성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더욱 힘써 모두에게 경제적이고 스마트한 냉난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 07:10신영빈 기자

"생필품 더 빠르게"...아마존, 소도시·농촌 '당일·익일 배송' 확대

아마존이 미국 내 4천개 이상의 소도시, 중소 도시,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당일 배송과 익일 배송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이를 위해 내년까지 5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24일(현지시간) 아마존은 뉴스룸에 올해도 배송 속도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마존 유료 멤버십인 프라임 회원은 25달러(약 3만4천원) 이상 주문 시 무제한 무료 당일 배송을 받을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미국 내에서 당일 혹은 익일 배송된 상품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텍사스 노스파드레 아일랜드부터 오하이오주 포트 세네카까지, 어디에 살든 더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배송망 확장의 핵심은 식료품, 생활용품 등 '일상 필수품'의 빠른 배송 수요 증가에 있다. 화장지나 기저귀, 애완견 사료처럼 바로 필요한 물품을 이틀이나 기다릴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아마존은 소도시와 농촌 지역에도 이러한 품목을 당일 배송 품목으로 확대 제공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 미국 내 식료품 및 생활용품 카테고리의 판매 증가율은 전체 카테고리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아마존은 홀푸드마켓과 아마존프레시를 제외하고도 연간 1천억 달러(약 135조8천200억원) 이상 식료품을 판매하는 미국 내 최대 유통업체 중 하나로 꼽힌다. 이미 1천개 이상의 소규모 도시와 농촌 지역에서 무료 당일·익일 배송이 시행된 가운데, 해당 지역 소비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송 속도가 빨라진 이후 고객들의 구매 빈도는 높아졌고, 생활용품 구매율 또한 의미 있게 상승했다. 이들 지역에서 당일 배송으로 가장 많이 재구매된 상위 50개 품목 중 90% 이상이 일상 필수품이었다. 아마존은 이번 배송망 혁신을 위해 2026년까지 40억 달러(약 5조4천300억원) 이상을 투자해 물류 인프라를 기존 대비 3배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 도시와 농촌 지역에 초점을 맞춰 빠른 배송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한다. 새로 문을 여는 각 배송센터마다 평균 170개의 직접 고용이 발생하며, DSP(배송서비스 파트너)와 아마존 플렉스(Flex)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풀타임 배송 인력의 경우, 시급은 미국 연방 최저임금의 약 3배 수준이며, 입사 첫날부터 건강보험 등 복지도 제공된다. 또한 기존 농촌 물류센터는 하이브리드 허브로 개편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현장 재고 보관, 최종 패키지 분류 및 당일 배송 준비가 포함되며, 이는 고객의 문앞까지의 운송 거리를 줄이고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2025.06.25 07:00안희정 기자

현대백화점, 27일부터 '더 세일' 진행…최대 50% 할인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점포에서 '더 세일'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잡화·스포츠 등 총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여름 신상품과 시즌오프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50% 할인해 판매한다.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오는 30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트레디셔널 캐주얼 시즌오프 대전'을 열고 라코스테·빈폴·헤지스 등 브랜드 의류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행사 기간 40만·8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4만·8만 H포인트를 증정한다. 신촌점에서는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지하 2층 대행사장에서 '나이키 대전'을 열고 다양한 스포츠 의류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이색적인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판교점은 오는 29일까지 4층 아이코닉스퀘어에서 '할리데이비슨' 팝업스토어를 열고 브랜드 의류를 최대 35% 할인해 판매한다. 당일 5만·1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리유저블백·패커블백을 증정한다. 특별 전시도 선보인다.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는 프랑스 거장 미셸 들라크루아의 특별전 '영원히, 화가'를 개최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최근작 80여 점과 희귀 초기 판화 등 총 120여 점을 전시한다. 전시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시원한 쇼핑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겨냥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색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콘텐츠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5 06:30김민아 기자

파인디지털, 블랙박스 파인뷰 'X6 파워' 출시

파인디지털은 저전력 모드에서 최대 6개월 이상 주차 녹화를 지원하는 블랙박스 'X6 파워'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 블랙박스 파인뷰 X6 파워는 저전력 모드 사용 시 소비전력이 0.03와트(W)로 현저히 낮아 시동이 꺼진 주차 상태에서 최대 193일까지 안전하게 녹화를 지원한다. 스마트 타임랩스 기술이 적용돼 영상 손실이나 누락 없이 표준모드 대비 2배 수준인 최대 833분까지 녹화를 지원한다.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위한 똑똑한 기능들도 갖췄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지원해 앞차의 출발이나 차선 이탈 시 화면과 소리를 통해 알림을 보내며, '안전운전 도우미 3.0' 기능이 어린이 보호구역의 이면 도로는 물론 최신 단속 카메라 정보까지 안내한다. 전방 FHD(1920x1080) 초고화질로 생생한 영상을 기록하며, '오토 슈퍼 나이트 비전' 기능을 탑재해 별도의 설정 없이 외부의 빛을 자동으로 감지해 낮에는 더욱 선명하게, 조도가 낮은 경우나 야간에도 더욱 밝고 선명하게 영상을 녹화한다. 제품은 스마트한 자체 기능으로 녹화 안정성을 확보해준다. AI가 온도를 감지해 고온에서는 저전력 모드로 전환하며, 온도가 내려가 안정화되면 다시 모션 녹화 모드로 전환해 끊김 없는 녹화를 제공한다. '배터리 안심 보호 기능'이 차량의 배터리 특성에 맞게 차단 전압을 설정해 배터리를 보호하며, '겨울철 저전압 보호 모드'로 겨울청 방전 우려도 줄였다. 주행자 운행 패턴에 따라 메모리를 알아서 할당해 효율적인 메모리 관리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운행 시간에 따라 휴식을 권고해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 ▲데이터를 균등하게 기록하도록 돕는 웨어 레벨링 기술로 메모리카드 수명과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포맷 프리 2.0' ▲차종에 따라 맞춤 각도를 세분화해 올바른 녹화 각도를 안내하는 '장착 각도 도우미' 등 부가 기능을 탑재했다. 가격은 19만9천원이다.

2025.06.24 23:56신영빈 기자

'1인가구 겨냥' 위닉스 무스, 소형가전 3종 출시

위닉스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무스는 1인 가구를 겨냥해 미니 제습기와 에어프라이어, 무선 습건식 청소기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무스 미니 제습기는 반도체 열전소자 기술을 적용해 뜨거운 열풍 없이 쾌적한 제습이 가능하다. 작동 소음은 32dB로 낮췄고 한 달 전기요금 약 1천130원으로 사용 부담을 줄였다. 크기는 A4 용지보다 작다. 무스 글라스 에어프라이어는 와이드 글라스 바스켓과 전면 투명 구조로 더 손쉽고 안전하게 요리가 가능하다. 내열 유리 바스켓과 304 스테인리스 스틸 그릴망으로 더 쉽고 깔끔한 세척이 가능하다. 360° 와이드 바스켓으로 조리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컴팩트한 4L 사이즈로 1인 가구에 최적화했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와 8가지 자동메뉴를 갖췄다. 무스 올스페이스 무선 습건식 청소기는 올스페이스 브러시와 180° 리클라이닝 기술을 도입해 사각지대 없는 청소가 가능한 3 in 1 청소기다. 단 한 대로 진공청소, 물걸레, 자동세척이 지원한다. 120W BLDC 모터와 2만Pa 흡입력으로 미세먼지까지 강력 제거한다. 3천mAh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34분 사용 가능하며 셀프 스탠딩 및 간편 보관이 가능하다. 무스 관계자는 "무스는 1인 가구에 최적화된 최상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라며 "구매 후 1개월 이내 문제 발생 시 100% 새 제품으로 교환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스 미니제습기와 에어프라이어는 네이버 무스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한다. 무스 올스페이스 무선 습건식 청소기는 와디즈에서 최초 공개해 오는 29일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2025.06.24 23:23신영빈 기자

대림바스, 프리미엄 수전 라인 '블랙 컬렉션' 출시

욕실 기업 대림바스는 기능성과 미학을 모두 갖춘 최상위 프리미엄 수전 라인 '블랙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림바스는 다양한 디자인의 욕실 및 주방 수전, 각종 악세서리로 구성된 프리미엄 라인을 공개했다. 대표 제품은 욕실 수전인 토르 시리즈와 컬럼 시리즈로 구성했다. 블랙 컬렉션은 금속 고유 질감을 살린 고광택과 독창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게 대표 특징이다. 표면은 물리기상증착(PVD) 코팅 기술을 적용해 스크래치와 부식에 강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장기간 사용 시에도 외형이 손상되지 않아 품질 유지를 극대화했다. 일반적인 코팅 방식보다 마모에 강해 욕실과 주방처럼 습기와 마찰이 빈번한 환경에서도 높은 유지력을 보여준다. 토르 시리즈는 절제된 직선미와 군더더기 없는 구조로 설계했다. 샤워 욕조 및 레인샤워 수전에는 폭포수를 연상시키는 토수 디자인을 적용했다. 물줄기의 양감과 흐름을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컬럼은 원형 다이얼 핸들을 채택해 조작 직관성이 높다. 권은희 대림바스 부사장은 "블랙 컬렉션은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과 기술력, 내구성을 모두 갖춘 완성도 높은 제품"이라며 "공간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블랙 컬렉션을 통해 프리미엄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 컬렉션의 주요 제품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대림바스 논현직영쇼룸에서 체험할 수 있다. 실제 공간에 배치된 제품을 통해 기능과 디자인, 색감 등을 직접 확인 가능하다.

2025.06.24 23:13신영빈 기자

액티언, 데이터 계약 및 거버넌스를 개발 워크플로에 내재화 - 데이터 신뢰성 강화

액티언 , '데이터 계약 우선' 원칙으로 분산된 데이터 자산의 생성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완벽하게 가시화하고 통제 라운드록, 텍사스, 2025년 6월 24일 /PRNewswire/ -- HCL소프트웨어(HCLSoftware)의 데이터 사업부인 액티언(Actian)이 오늘 액티언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Actian Data Intelligence Platform)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소비 이전 단계에서 소스부터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분산된 데이터로 변환해, AI 구현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들은 데이터 제품을 자동화한다. 또한 데이터 계약을 통합해 데이터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정확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면서 AI 및 데이터 기반 이니셔티브를 가속한다. 액티언의 '데이터 계약 우선' 접근 방식은 시프트 레프트(shift-left) 원칙을 통해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초기에 거버넌스를 설계에 내재화하며, 데이터 계약 및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개별 도메인에서 생성된 데이터 제품이 처음부터 품질 보증과 함께 명확히 문서화되고 쉽게 사용될 수 있도록 보장한다. 기업들이 분산형 데이터 아키텍처를 채택함에 따라, 데이터를 제품처럼 다루는 접근법의 필요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ISG 소프트웨어 서치(ISG Software Research)는 '2027년까지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데이터를 제품으로 쉽게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채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¹ 매트 애슬렛(Matt Aslett) ISG 소프트웨어 리서치의 리서치 분석 및 데이터 담당 이사는 "기업이 자체 서비스 분석을 위해 데이터 제품을 채택하면서, 강력한 데이터 품질과 거버넌스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며 "액티언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이러한 통제 기능을 데이터 파이프라인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기업이 데이터 대중화로 안전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액티언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데이터 계약을 개발 워크플로에 직접 포함해, 명확한 기대치를 정의하고, 규정 준수를 자동으로 시행하며, 문제 발생 시점에서 품질 오류 탐지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AI 결과의 신뢰성 향상, 인사이트 도출 시간 단축, 규정 준수 위험 감소, 운영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데이터 탐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개별 도메인은 맞춤형 데이터 제품을 액티언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에 게시한다. 전용 API는 기존 CI/CD(지속적 통합 및 지속적 배포) 파이프라인 내에서 데이터 제품을 자동으로 등록하고 업데이트해, 수동 작업을 줄이고 데이터 카탈로그가 최신 상태로 유지되도록 한다. 엠마 맥그래튼(Emma McGrattan) 액티언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분산된 환경의 과제는 단순히 도메인 간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규모 환경에서 품질과 거버넌스를 보장하는 것"이라며 "액티언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고품질의 명확히 문서화된 데이터 제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데이터 대중화를 촉진하고 데이터 공유 문화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데이터 계약 우선' 접근 방식을 통해 데이터 생성부터 소비까지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액티언 플랫폼은 분산된 데이터 소유권을 지원해 사일로(고립된 시스템)를 허물고 비즈니스 및 IT 사용자 간의 협업을 개선하며 데이터 대중화를 실현한다. 간소화된 데이터 탐색 및 소비를 통해 비즈니스 사용자들은 필요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찾아, 이해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플랫폼의 연합형 지식 그래프 기반 검색 엔진은 기업 전반의 규정 준수를 유지하면서도 상황에 맞는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접근 요청 워크플로는 명확한 감사 추적과 함께 중앙 집중식의 투명한 승인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접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액티언은 새로운 AI 기반 자연어 쿼리 기능인 Ask AI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일상적인 언어로 질문을 입력할 수 있으며, 관련 결과는 조직 내 용어집을 기반으로 관련성에 따라 순위가 매겨진다. 이 기능은 기술 장벽을 제거하고 조직 전체에서 자체 서비스 분석을 가속한다. 액티언의 새로운 기능들은 연합형 메타모델 전반에서 작동하며, 완벽한 데이터 계보 가시성을 제공한다. 액티언 데이터 옵저빌리티(Actian Data Observability)와 결합할 경우, 조직은 데이터 제품이 확립된 데이터 계약을 준수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잘 정의된 데이터 자산을 컨텍스트, 품질 지표, 계보, 사용 인사이트로 강화함으로써 조직은 AI 및 기타 용례를 위해 데이터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새로운 데이터 계약 및 데이터 제품 기능은 현재 액티언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에서 즉시 이용 가능하다. Ask AI 기능은 현재 비공개 프리뷰 단계에 있다. 새로운 기능 및 기타 현재 이용 가능한 기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데이터 계약, AI 검색 등: 액티언의 봄 '25 제품 출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액티언 소개 액티언은 기업이 대규모 데이터를 자신 있게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액티언 데이터 관리 및 데이터 인텔리전스 솔루션은 복잡한 데이터 환경을 간소화하고 AI 대응 데이터 제공을 가속한다. 유연하게 설계된 액티언 솔루션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에 걸쳐 원활하게 통합되고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HCL소프트웨어 데이터 부문인 액티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ctian.com의 HCL소프트웨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ISG, 데이터 제품을 위한 ISG 구매자 가이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분류 및 평가 2025년 2월 14일. 미디어 연락처 다니엘 리(Danielle Lee) Danielle.Lee@actian.com 제니퍼 하버(Jennifer Harbour)Jennifer.Harbour@actian.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14140/Actian_Logo.jpg?p=medium600

2025.06.24 23:10글로벌뉴스

인재, 위험 및 품질에 대한 압박이 심화됨에 따라 AI 채택이 생명과학 제조 분야에서 급증

글로벌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제조업체가 경쟁을 유지하고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증가하는 환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어떻게 고급 기술을 채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밀워키, 2025년 6월 24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인 Rockwell Automation, Inc.(NYSE: ROK)는 오늘 제10차 연례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글로벌 연구는 15개 주요 제조국의 생명과학 제조업에 종사하는 143명 리더들의 응답을 바탕으로 합니다. AI adoption surges in life sciences manufacturing as talent, risk, and quality pressures intensify 생명과학 제조업체는 경제적 불확실성과 지속적인 인력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수요 증가, 비용 증가, 사이버보안 위협 증가 및 복잡한 규정 준수 요구 사항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끊임없는 변화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하고 적응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제조는 거의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생명과학 제조업체의 95%가 스마트 기술을 사용하거나 평가 중에 있습니다. 특히, 기업은 인공 지능(AI)을 사용하여 제품 품질을 개선하고, 시스템을 보호하고, 숙련된 인력을 찾기 어려운 직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더들은 신속한 성과를 넘어 장기적으로 역량을 확장하고 보다 안전한 운영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생명과학 글로벌 산업 담당 부사장인 Matt Weaver는 "생명과학 제조업체들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 규제와 품질 저하 없이 출시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디지털 성숙도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보고서에 따르면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품 품질을 강화하고, 중요 인프라를 확보하고, 인력의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AI가 현대 생명과학 제조의 필수 요소가 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리더들이 연결성 있고 적응적이며 회복력 있는 운영을 위한 디지털 투자를 강화함에 따라 장기적인 사고로 전환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본 글로벌 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마트 제조는 거의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생명과학 제조업체의 95%가 스마트 기술을 사용하거나 평가 중에 있습니다. AI의 주요 사용 사례는 명확합니다. 대부분의 기업은 AI를 사용하여 품질을 개선하고(53%), 운영을 간소화하고(50%), 사이버보안을 강화합니다(48%). 인력 채용 문제는 여전히 큰 과제입니다. 리더의 26%는 숙련된 직원을 찾는 것이 2025년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이라고 말합니다. 기술은 인재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생명과학 제조업체의 거의 절반이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AI(48%)와 자동화(46%)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신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36%는 생성형 또는 인과관계 AI에 투자할 계획이며, 35%는 디지털 트윈과 시뮬레이션 툴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투자는 장기적인 가치에 중점을 둡니다. 리더는 성장(66%), 용량 확장(62%) 및 운영 보호(50%)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제조업체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지만, 그 중 46%만이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디지털 툴이 확장됨에 따라 통찰력을 실행으로 옮기는 능력은 더욱 스마트하고 빠른 의사 결정을 위한 핵심이 될 것입니다. Weaver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광범위한 산업 전문성과 다양한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생명과학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스마트 제조를 향한 여정에서 어떤 단계에 있든, 당사는 기업을 현재 상태에서 만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고서의 전체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행 방법 이 보고서는 15개국의 생명과학 제조업체, 주문자상표부착생산자(OEM), 시스템 통합업체 및 엔지니어링 조달 회사(EPC) 소속 관리자와 임원 143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의사 결정권자 1,560명을 대상으로 Sapio Research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공동 조사로 진행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제10차 연례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의 일부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정보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상상력과 기술 잠재력을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 더욱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4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2만 7,000명의 전담 직원이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rockwellautomation.com을 방문하십시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17436/sosm_life_sciences_cover.jpg?p=medium600심벌 마크 - https://mma.prnasia.com/media2/2487262/Rockwell_Automation_Logo.jpg?p=medium600

2025.06.24 23:10글로벌뉴스

신뢰할 수 있는 암 치료 지침, 디지털로 새단장…전미종합암네트워크, NCCN Guidelines Navigator 출시

-- 이 새로운 상호작용형 지침 도구는 업계 최고 표준으로 인정받는 NCCN 지침의 주요 형식에 중대한 변화를 의미 플리머스 미팅, 펜실베이니아주, 2025년 6월 24일/PRNewswire/ -- 선도적인암센터들의 연합체인미국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이하 NCCN®)가'NCCN 종양학 임상 진료 지침(NCC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in Oncology, 이하NCCN 지침®)'을인터랙티브한 디지털배포형식으로새롭게 발표했다. 암치료분야의임상적결정과정책수립을위한표준으로인정받고있는NCCN 지침®은어떤의학 분야에서도가장포괄적이면서자주업데이트되는임상실무지침이다. 이지침은암치료와예방에관여하는의사, 간호사, 약사, 보험사, 환자와 환자보호자등의 의사 결정을 도우면서궁극적으로환자치료와결과를개선하는것을목표로한다. The new NCCN Guidelines Navigator™ presents the evidence-based, expert consensus-drivenrecommendations from the NCCN Guidelines in a virtual platform that allows users to search and navigate more easily. Learn more at NCCN.org/navigator. 새로운 NCCN Guidelines Navigator™는 NCCN 지침에 담긴 근거에 기반한 전문가 합의 중심의 권고 사항을 가상 플랫폼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탐색할 수 있게 설계됐다. NCCN Guidelines Navigator™는 비상업적 용도로 무료 NCCN 계정으로 이용 가능하다. NCCN Guidelines Navigator™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목차나 검색 기능을 통해 지침 전체를 매끄럽게 이동 고급 검색 및 필터 사용 관련 콘텐츠 경로에 대한 하이라이터 기능 색상별로 달리한 탐색 링크 경로에서 바로 연결되어 쉽게 확인 가능한 각주 NCCN Guidelines for Patients ® 바로가기 구독자 에 한해 관련 ' NCCN 화학요법 처방 템플릿 (NCCN Chemotherapy Order Templates , 이하 NCCN 템플릿 ®) 바로 가기 확대 기능 모바일 최적화 내장 튜토리얼 및 자주 묻는 질문 (Q&A) P DF 형식 지침 링크 NCCN CEO 인 크리스탈 S. 덴링거(Crystal S. Denlinger) 박사(MD)는 "이것은 진정암치료지침의미래"라며"국제적으로신뢰받는지침에따라진행되는암예방, 검진, 치료, 지원치료는암환자의치료결과를개선한다는사실이반복적으로입증되었다.어떤 품질 저하도 없이 NCCN 지침의콘텐츠접근성과사용성을향상시키겠다는 야심찬목표를달성한데 대해자부심을느낀다"고 말했다. NCCN Guidelines Navigator™ 는 최근 대장암과 전립선암 지침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 이어 직장암 지침이 2025 년 6 월 16 일에 공개됐다 . NCCN 은 NCCN 지침 88개 모두가 새로운 형식으로 제공될 때까지 추가 암종에 대한 NCCN Guidelines Navigator™ 를 계속 공개할 예정이다 . 모든 NCCN 지침의 기존 PDF 형식도 계속 제공된다 . 두 형식 모두 암 치료와 예방에 매일 의존하는 사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가 담긴다 . NCCN Guidelines Navigator™ 을 통한 접근을 포함해서 NCCN 지침을 어떤 형식으로든 접근하는 사용자건 이번 달 초에 발표된 새로운 ' NCCN 진료 지침 (NCCN Guidelines in Practice ™ )' 를 통해 CE/MOC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 NCCN 은 인공지능 (AI) 기능을 추가해 검색을 더욱 대화형이고 직관적으로 만들고 , NCCN 의 다른 자원 제공 서비스와 통합을 강화하는 등 이 새로운 도구의 최적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덴링거 박사는 이렇게 덧붙였다 . " NCCN 지침을 처음 출시한 지 30 년이 됐다 . 이후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이 매년 이 지침을 활용해 왔다 . 미국 및 전 세계 의사 중 90% 이상이 이 지침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암 치료 효과가 매년 개선되고 있지만 , 동시에 치료 방법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 새로운 NCCN Guidelines Navigator 도구는 최신 연구에서 나온 더 발전된 증거를 단순화하고 , 전문가의 지식을 활용해 맥락에 맞게 해석하며 , 치료 결정 지원과 교육에 필요한 시점에 제공된다는 장점이 있다 . 이 새로운 자원은 암 환자와 의료진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을 통합한다 . 이를 통해 고품질의 효과적이고 공평하고 접근하기 쉬운 암 치료와 예방을 정의하고 발전시켜, 모든 사람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NCCN.org/navigator 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미국종합암네트워크 소개 미국종합암네트워크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는 환자 치료 · 연구·교육에 전념하는 최고의 암 센터들 이 모인 비영리 연합체다 .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NCCN 은 모든 환자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고품질의 효과적이고 공평하며 접근하기 쉬운 암 치료를 개선하고 촉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 ' NCCN 종양학 임상 진료 지침 (NCC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in Oncology) ' 은 암 치료 · 예방·지원 서비스에 대해 투명한 근거에 기반한 전문가 합의 중심의 권고 사항을 제공한다. 이지침은 암관리의임상방향과정책에대한인정된표준이며,의학의어떤영역에서도사용할수있는가장철저하고자주업데이트되는임상진료지침이다. '환자용 NCCN 지침(NCCN Guidelines for Patients®)'은NCCN 재단(NCCN Foundation®)의지원을통해환자와간병인에게정보를제공하고지원하는전문가암치료정보를제공한다. NCCN은또한종양학분야의지속적인교육, 전 세계활동, 정책, 연구협력과출판을발전시킨다. NCCN.org를방문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미디어 문의 : 레이첼 다윈 ( Rachel Darwin ) 267-622-6624 darwin@nccn.org NCCN Logo (C)NCCN(R) 2018. All rights reserved.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12270/National_Comprehensive_Cancer_Network_GL_Navigator.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441768/NCCN_Logo_v2.jpg?p=medium600

2025.06.24 23:10글로벌뉴스

DXC•소트 머신, 은행 현대화 가속화 위한 공동 솔루션 출시

애슈번, 버지니아주, 2025년 6월 24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글로벌 기업인 글로벌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DXC)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뱅킹 기술 분야의 선도업체 소트 머신(Thought Machine)이 24일 중소형 은행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공동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DXC의 업계 전문성과 종합적인 관리 역량을 소트 머신의 차세대 핵심 뱅킹 기술 플랫폼인 '볼트 코어(Vault Core)' 및 결제 처리 플랫폼인 '볼트 페이먼츠(Vault Payments)'와 통합해 금융 기관들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현대화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DXC x Thought Machine 중소 은행과 금융 기관은 내부적으로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는 대형 글로벌 은행들에 맞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복잡한 공급업체 환경과 깊게 뿌리내린 '구식 시스템(legacy system)'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런 면에서 양사의 공동 솔루션은 적절한 기술•도구•인력을 결합한 원스톱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은행 운영 프로세스의 전반적인 현대화를 지원한다. DXC와 소트 머신은 단순화된 디지털 전환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은행이 핵심적인 구식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신규 디지털 제품의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하고, 운영 효율성과 복원력 및 준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랜디 맥파레인 ( Randy McFarlane ) 소트 머신 글로벌 파트너십 담당 글로벌 총괄은 "이번 협력은 차세대 기술을 활용해 은행들이 더 빠르게 현대화하고 우수한 금융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우리가 헌신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면서 "핵심 시스템을 현대화하면 은행들은 속도와 편의성을 바탕으로 더 혁신적이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DXC와 협력해 은행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전 세계 금융 서비스의 미래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통합 솔루션은 유연성을 강화하고 확장성을 가로막는 장벽을 제거하여 시장 출시 시간을 크게 단축해준다. 금융 기관은 상품을 아예 처음부터 새로 구축하거나 기존 시스템을 볼트 플랫폼으로 이전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은 DXC의 엔드투엔드(end-to-end)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Business Process Services)' 역량을 통해 철저히 관리된다. 결과적으로 금융 기관은 저축 계좌, 모기지, 대출 같은 신상품을 수 주나 수개월이 아닌 단 몇 시간 내에 출시할 수 있게 된다. DXC의 자동화를 중시하는 방법론과 볼트 코어의 유연하게 구성 가능한 기술을 결합하면 코드 변경 없이도 미래의 디지털 상품과 기능 출시를 가속화할 수 있다. 크리스 드럼굴(Chris Drumgoole) DXC 테크놀로지 글로벌 인프라 서비스 부문 사장은 "DXC는 45년 넘게 은행 운영에 관여하며 세계 최고 금융 기관에 최상의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매진해왔다"면서 "소트 머신과의 공동 솔루션은 은행이 혁신을 가속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며, 위험을 줄일 수 있는 포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현대화 경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DXC는 은행과 자본 시장 기술 중심의 관리형 서비스 분야에서 40년 넘는 경험을 쌓아온 선도기업으로, 전 세계 다양한 규모의 모든 금융 기관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이 결과 DXC는 현재 2억 5000만 개의 고객 예금 계좌를 관리하고 있다. 혁신적인 파트너•제품•기술•인재로 구성된 DXC의 광범위한 생태계는 475개 은행에서 매일 2억 7500만 장의 카드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DXC 뱅킹 BPS를 방문하면 DXC와 소트 머신의 협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이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운영하는 동시에 IT를 현대화하고 데이터 아키텍처를 최적화하며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보안과 확장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계 최대 기업과 공공 기관이 DXC를 통해 IT 자산 전반에 걸쳐 새로운 수준의 성과, 경쟁력, 고객 경험을 촉진하는 서비스를 배포하고 있다. DXC.com을 방문하면 고객과 동료들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소트 머신 소개 소트 머신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코어 뱅킹•결제 기술을 통해 현대 뱅킹의 기반을 마련했다. 소트 머신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코어 뱅킹 플랫폼인 볼트 코어는 인테사 상파울로(Intesa Sanpaolo), ING 시레스키 은행(ING Bank Śląski), 로이즈 뱅킹 그룹(Lloyds Banking Group), 스탠다드 차타드(Standard Chartered), SEB, 루나(Lunar), 아톰 뱅크(Atom Bank), 커브(Curve) 등 전 세계 주요 은행 및 금융 기관으로부터 신뢰받고 있다. 볼트 코어와 볼트 페이먼츠는 처음부터 완전히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로 개발되어, 은행들에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어떤 은행, 상품, 결제 시스템도 운영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완전한 통제권을 제공한다. 소트 머신은 런던, 뉴욕, 싱가포르, 시드니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글로벌 팀으로, 지금까지 5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 thoughtmachine.net에서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연락처: 안젤레나 아바테(Angelena Abate,)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석 이사 +1.646.234.8060, angelena.abate@dxc.com; 로저 삭스(Roger Sachs), CFA, IR 담당, +1-201 259-0801, roger.sachs@dxc.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16842/DXC_Technology_Company_DXC_and%C2%A0Thought_Machine_Launch_Joint_Solu.jpg?p=medium600

2025.06.24 23:10글로벌뉴스

아이나비시스템즈, 강소형 스마트 도시 조성사업 선정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도시 단위의 친환경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실증 대상지로는 김해시가 확정됐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한국형 통합이동서비스(K-MaaS) 구현과 함께 김해시 대중교통 및 보행 인프라를 통합 연계해 탄소저감형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실증사업의 핵심은 고정밀 공간 데이터와 실시간 교통·인프라 정보를 통합해, 도시 내 이동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자사 핵심 기술인 통합맵과 특수목적 경로탐색을 기반으로 실시간 데이터와 연동되는 도시형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실증 항목은 ▲차량·보행자·자전거를 통합 지원하는 멀티모달 길안내 ▲스마트 교통서비스 전용 앱 개발 ▲K-MaaS 및 김해시 대중교통정보 연계 ▲고도 정보를 활용한 탄소저감형 친환경 경로 탐색 ▲스마트 주차장 유휴 공간 실시간 제공 ▲스마트 볼라드와 연동한 침수 경고 및 우회경로 안내 등이다. 모든 실증은 아이나비시스템즈 통합맵이 제공하는 정적·동적 공간정보와 연계해, 도심 내 교통 환경을 정밀하게 디지털화하고 시뮬레이션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합맵의 고도 정보와 교통 흐름 데이터를 반영한 특수목적 경로탐색 기술을 통해 이동 수단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탄소저감형 길안내 서비스를 구현한다. 기술은 단순한 내비게이션을 넘어 교통 흐름의 분산과 대중 교통 연계 최적화까지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체계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요소다. 아이나비시스템즈 관계자는 "이번 실증사업은 통합맵과 특수목적 경로탐색 기술을 기반으로 도시 단위의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구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정밀하고 정합성 높은 공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신형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4 23:05신영빈 기자

브이디컴퍼니, 청소로봇 클리버 2종 출시

서비스로봇 기업 브이디컴퍼니는 청소로봇 브랜드 '클리버' 제품군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브이디컴퍼니는 협소하거나 복잡한 공간에서의 청소로봇 활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클리버 제품군으로는 대응이 어려웠던 공간과 상황을 정밀하게 커버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강화했다. 신제품은 4 in 1 컴팩트 청소로봇 '클리버S1'과 스마트 습식 스크러버 '클리버A1'이다. 클리버S1은 콤팩트하고 유연한 구조를 바탕으로 청소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게는 17.5kg으로 기존 클리버 제품보다 가볍고, 최소 주행 폭 60cm, 진입 가능 높이 350mm로 좁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습식청소와 건식청소, 쓸기, 걸레질 등 다중 청소 모드를 지원한다. 올인원 워크스테이션을 통해 자동 급수 및 배수는 물론 걸레 자동 건조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다. 다중 센서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보행자와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고, 저소음 작동으로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의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다. 1일 최대 청소 가능 면적은 3천600㎡다. 테이블 아래 등 진입이 어려운 공간까지 청소가 가능해 오피스, 전시장, 호텔, 매장 등 상업용 시설에 적합하다. 함께 출시되는 신제품 클리버A1은 브러시와 세제, 물을 활용해 바닥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스크러버 방식의 청소로봇이다. 핸들을 포함한 조작부를 지면과 평행하게 기울일 수 있어 외식업장, 오피스의 테이블 밑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AI 기반 오염도 감지 센서를 통해 바닥의 찌든 때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하방 압력 15kg, 흡입력 20kpa의 강력한 성능으로 시간당 최대 1천200㎡ 면적을 커버할 수 있다. 에코, 자동, 터보, 살균, 브러시 전용 등 5가지 청소 모드를 탑재해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고, 전용 앱을 통해 장비 상태와 청소 작업 리포트를 스마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수돗물을 전기 분해를 통해 전해수로 변환하여 청소용수로 사용, 살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병원, 요양시설 등 위생이 중요한 사업장에도 적합하다. 함판식 브이디컴퍼니 대표는 "청소로봇 시장은 단순한 하드웨어 경쟁을 넘어, 현장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얼마나 세분화해 제안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며, "클리버 신제품 출시는 제품 숫자가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이디컴퍼니는 2023년 자율주행 청소로봇 '클리버' 출시를 통해 상업용, 산업용 청소로봇 시장을 개척해왔다. 또한 청소로봇 전담 조직 '클리버팀'을 신설해 제품 도입 이후 사용성 개선과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로봇 외에도 서빙로봇, 광고로봇 등 실생활 속 편익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선보이며 산업 현장의 로봇 전환(RX)을 선도하고 있다.

2025.06.24 23:01신영빈 기자

가민, 웰니스 스마트워치 '베뉴 X1' 출시…115만9천원

스마트 기기 업체 가민은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에 특화된 초슬림 웰니스 스마트워치 '베뉴 X1'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베뉴 X1은 가민 제품 중 가장 큰 2인치 사각형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두께 8mm의 가장 가볍고 얇은 워치 케이스를 갖췄다. 사각형 디자인과 퀵 릴리즈 방식의 나일론 밴드는 트렌디한 스타일과 높은 활용도를 제공한다. 누구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워치 페이스를 지원한다. 실시간 심박수, 걸음 수, 훈련 준비도 등 자주 확인하는 정보를 맞춤 설정할 수 있다. 호환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내장 스피커와 마이크를 통해 통화하거나 음성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시야 확보를 돕는 LED 플래시라이트 기능을 갖췄다. 배터리는 스마트워치 모드 기준 최대 8일 동안 지속된다. 가민 코치 훈련 계획을 통해 유저 맞춤형 훈련을 지원한다. 러닝, 사이클링, 근력 트레이닝 등 100가지 이상의 스포츠 앱이 내장돼 있어 활용 유형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골프 기능은 코스뷰 맵을 통해 전 세계 4만3천개 이상의 골프 코스를 제공하며, 각 홀의 구성과 정확한 거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수잔 라이먼 가민 글로벌 컨슈머 제품군 마케팅 부사장은 "베뉴 X1은 디자인, 기능, 스타일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제품"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15만9천원이다. 색상은 블랙, 모스 두 가지로 출시된다. 가민코리아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국 가민 브랜드샵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가민은 웰니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약국 영양상담 전용 브랜드 '셀메드'와 함께 7월 31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초 셀메드에서 출시한 천연 GLP-1 부스터 넥시탑 구매자는 베뉴 3, 릴리 2 클래식, 인덱스 S2, 포러너 255 등 가민 제품을 최대 31%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025.06.24 22:54신영빈 기자

바디프랜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2종 출시

헬스케어 가전기업 바디프랜드는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카르나로보'와 '카릭스로보'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카르나로보는 작년 4월 바디프랜드 최초로 골반저근부 진동파장 신기술을 적용해 케겔운동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체어로 출시한 '카르나'에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장착한 헬스케어로봇이다. 착석부에 웨이브 마사지 모듈이 있어 사용자의 골반저근 부위에 직접 진동을 전달해 자극을 주고 골반 근육에 효과적인 케겔운동을 유도한다. 웨이브 마사지 신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르나로보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골반저근 웨이브 ▲회음부 웨이브 ▲괄약근 웨이브가 있다. 여기에 바디프랜드만의 특허 기술인 독립 구동되는 다리 마사지부를 적용하고, 로보케어 핵심 모드인 ▲사이클 모드 ▲롤링 스트레칭 ▲로보 활력 ▲로보 회복 4가지로 하체와 전신을 스트레칭할 수 있다. 웨이브케어와 로보케어를 동시에 받고 싶을 땐 ▲카르나로보 시그니처 모드를 실행하면 된다. 카르나로보는 신장이 155~170cm인 사람들에게 최적화되도록 설계했다. 곡선형 라인을 곳곳에 더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살렸다. 외관은 차분한 그레이 색상 패브릭 소재가 특징이다. 5인치 터치 리모컨까지 갖췄다. 카릭스로보는 기존 카릭스에 하체와 코어 근육을 스트레칭 시켜주는 로보 다리와 5인치 터치 리모컨을 장착하여 헬스케어로봇으로 재탄생했다. 카릭스로보의 강점은 강력한 하체 스트레칭이다. 로보케어 프로그램의 ▲장요근 이완 ▲사이클 ▲하체 스트레칭 ▲이상근 이완 ▲로보 활력 ▲로보 회복 등 6가지 모드가 있어 활동량이 부족해지는 장마철, 하체 근육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평소 관리하기 힘든 코어 근육을 자극할 수 있다. 양 발바닥에는 각각 2개의 롤러가 섬세하게 회전하며 지압해줘 발끝까지 쌓인 피로를 풀어준다. 또 최대 16.5cm까지 다리 길이 확장이 가능해져 사용자의 체형에 맞춰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며 마사지를 받게 한다. 로보케어 외에도 헬스케어, 부위집중, 매일케어 등의 프로그램을 포함 총 22가지의 자동모드로 매일 사용자가 컨디션과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꾸준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6개 마사지볼이 최대 10cm까지 5단계로 돌출되는 '6 매틱 XD' 마사지 모듈을 채택해 깊고 시원한 마사지감을 제공한다. 40개 에어포켓이 어깨부터 발까지 부드럽게 감싸며 꽉 잡아주는 듯한 마사지를 제공한다. 5인치 터치 리모컨도 적용하였다. 디자인은 콤팩트한 헬스케어로봇에 맞게 불필요한 요소는 배제했다. '미스틱 그레이' 색상 콘셉트로 트윌 패턴의 패브릭, 가죽 패턴의 PU, 반타공 패턴의 원단까지 내외관의 미묘한 색감 차를 조합했다. 가격은 선납 60만원 제휴카드 사용 시 카르나로보 월 2만원대, 카릭스로보 월 1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2025.06.24 22:48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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