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급전 상조내구제 가능 카툑892jms 당일 10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3177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일할 때 필요한 사람 찾는 '리멤버 커넥트' 베타 출시

리멤버앤컴퍼니(각자대표 최재호·송기홍)가 비즈니스 연결 플랫폼 '리멤버 커넥트'를 베타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리멤버 커넥트는 다양한 기업의 인물과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찾아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이름·회사명·업종·직군 등으로 필요한 인물을 검색하고, 해당 인물의 이력과 전문 분야 등 구체적인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연락처 공개 없이도 리멤버 내에서 1:1 메시지를 통해 소통할 수 있다. 리멤버 커넥트는 다양한 비즈니스 목적으로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위해 원하는 특정 회사의 담당자를 찾아 연락하거나, 특정 분야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다. 가벼운 네트워킹 목적의 메시지를 보내거나 연사 섭외, 커리어 멘토링 등의 요청도 할 수 있다. 단, 채용 제안 목적으로는 이용이 제한된다. 이 서비스는 리멤버 회원들이 직접 등록한 별도의 오픈 프로필을 기반으로 한다. 본인이 현재 맡고 있는 직무, 그동안 쌓아온 커리어 전문성 등을 기재해 프로필을 등록할 수 있다.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등의 민감한 개인 연락처는 공개되지 않는다. 지난 4월 콘셉트 공개와 함께 사전 등록을 시작한 리멤버 커넥트는 4개월 만에 20만명이 넘는 사전 등록자를 모았다. 특히, 3천 명 이상의 대기업 임원급 등을 포함해 업계 최고 오피니언 리더들이 사전 등록 단계부터 다수 참여했다. 리멤버는 이번 신규 서비스 출시가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색 한 번으로 언제든 일할 때 필요한 사람을 손쉽게 찾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인물 탐색과 연결의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인맥에만 의존하거나 주변을 통해 알음알음 소개받아야만 했던 기존의 비효율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더 손쉽게 새로운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확장해 나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최재호 리멤버 총괄대표는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한다'는 미션 아래 최근 5년간 수준 높은 인재들에게 더 나은 커리어 기회를 연결하는 것에 집중했던 리멤버가 이제 회원들을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들과 연결하는 일로도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리멤버 커넥트는 일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네트워크를 넓혀주고, 새로운 기회를 연결하는 필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2 08:45백봉삼 기자

아이폰17 프로맥스, '발열 잡는' 증기 챔버 냉각 채택되나

애플의 신제품 공개 행사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전히 많은 아이폰17 소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일(현지시간) 엑스 사용자 @LusiRoy8가 공개한 아이폰17 프로 맥스의 부품 사진을 보도했다. 해당 부품은 넓은 면적을 덮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칩셋 뿐 아니라 메모리 부품의 열을 흡수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아이폰17 프로 맥스의 증기 챔버 사진으로 추정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증기 챔버 냉각은 많은 안드로이드폰들이 이미 채택한 기술로 액체가 열을 머금은 후 가스로 증발하고 다시 액체로 응축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해 열을 낮추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프로세서에서 열을 더 멀리 옮길 수 있고 팬이 필요 없기 때문에 공간을 덜 차지해 더 얇고 컴팩트한 기기에서 장점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플래그십 안드로이드폰과 달리, 그 동안 아이폰은 증기 챔버 방열판 대신 흑연 시트를 사용해왔다. 아이폰17 프로가 증기 챔버 냉각 기술을 탑재한다면, 해당 기술을 갖춘 최초의 아이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은 과부하 시 과열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 문제는 티타늄 프레임을 탑재한 아이폰15 프로에서 두드러져 나타났다. 애플은 아이폰16 프로의 발열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열 관리 방법을 도입했으나 해당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은 상태다. 아이폰17 프로에서 애플은 티타늄을 버리고 알루미늄 섀시를 채택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스마트폰 경험의 핵심으로 부각되면서 이제 열 분산은 필수 기술로 자리잡았다. AI 기능은 기기에 더 큰 부담을 주어 발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 증기 챔버는 아이폰17 프로가 더 빠른 냉각을 촉진하여 일관된 성능을 유지하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냉각 시스템은 아이폰17 프로 맥스 모델에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 두 모델 모두 A19 프로 칩을 기반으로 하지만, 아이폰17 프로 맥스만 램 용량이 12GB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5.09.02 08:2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케이온네트워크, 경상국립대에 초고속 와이파이 개통

케이온네트워크은 영남권 최초로 경상국립대학교에 정부 예산으로 개발된 모바일핫스팟네트워크(MHN) 기반 통신 장비를 적용해 초고속 와이파이 서비스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MH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개발을 의뢰해 상용화한 혁신기술로, 무선 백홀 구간에 10G급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 측정 속도는 4.8Gbps에 달해 이동통신사의 기존 5G 백홀 속도(1Gbps)보다 약 4배 빠르다. MHN은 당초 고속철도·도시철도 환경에서 원활한 송수신을 위해 개발됐으며, 도심·산악지대 등 다양한 무선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됐다. 지난 3월 순천대학교 적용에 이어 이번 경상국립대학교가 국내 두 번째, 영남권 최초 구축 사례다. 경상국립대학교에는 대운동장, 야외공연장, 농구·족구장, 민주광장 등 학생과 지역민의 이용 수요가 높은 구역에 우선 설치됐다. 기존 와이파이 불편을 해소하고, 재학생·교직원·지역민·중고생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굴착·관로 공사 없이 대부분 무선망을 활용해 구축했으며, 운영비 또한 대학 자체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백본망은 SK브로드밴드가 1Gbps급을 우선 공급하며, 향후 수요 증가에 따라 10Gbps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MHN 장비를 통해 다양한 필드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재난안전을 위한 감시망에 우선 적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전파송출 거리로는 최대 4㎞에 달한다. 경상국립대학교에 구축된 MHN 대학망을 통해 보다 빠른 이동통신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등의 연구과제도 원활하게 소화할 수 있다. 케이온네트워크는 MHN기술을 기반으로 대학을 중심으로 하는 망 서비스를 펼칠 예정으로 향후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내 사용실태를 검증한 이후 칠암캠퍼스와 창원캠퍼스, 통영캠퍼스 등에도 대학망 서비스를 구축해 편리한 와이파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윤성 케이온네트워크 사업총괄 부사장은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서비스되는 MHN 대학망 사업에는 10G급 장비로 구성된 보다 빠른 Wi-Fi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MHN기술이 적용된 WiFi서비스는 국내 주요 거점대학교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주요시설, 산업현장 등 다양한 지역에 구축돼 사용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2025.09.02 07:58진성우 기자

韓·美 합작 음악 경연 '케이팝드', 99개국 TOP10 진입

티빙은 CJ ENM과 미국 유레카 프로덕션이 공동 제작한 애플 TV+ 오리지널 글로벌 음악 경연 시리즈 '케이팝드'가 영국·아르헨티나·사우디아라비아 등 99개국 모두 톱10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트리밍 순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케이팝드 공개 2일(8월 30일 기준) 만에 애플 TV+ 글로벌 TOP TV쇼 부문 4위에 올랐으며, 애플 TV+ 'Most Popular Now'와 미국 지역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베트남·말레이시아·홍콩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3위권에 등극했다. 지난달 29일 전편(8화)이 공개된 직후에는 티빙 내 애플 TV+ 브랜드관에서 1위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K-pop에 대한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해외 언론도 케이팝드를 주목했다. 세계적인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세계적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진정성 있고 감탄을 자아내는 음악적 교감을 보여준다”며 K-팝의 글로벌 영향력과 창의적인 협업을 집중 조명했다. IT 전문 미디어인 더 버지는 “케이팝드는 K-팝과 팝스타가 무대에서 장르와 문화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크로스오버를 보여준다”며 컬래버레이션의 신선함을 강조했다. K-팝 전문 매체 케이크러쉬는 “신선하고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 모두가 즐길 음악 축제”라며, 세계적 스타들과 K-팝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드는 음악적 다양성을 호평했다. 글로벌 음악계의 거장 라이오넬 리치도 SNS를 통해 “케이팝드 #1 in Korea?!”라는 반응을 남기며 한국 내 흥행 성과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 음악 경연 프로그램은 메건 더 스탤리언·빌리, 스파이스 걸스의 멜라니 B·엠마 번튼·있지, 테일러 데인·케플러, TLC·스테이씨, 케샤·JO1, 카일리 미노그·에이티즈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초호화 라인업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현재 티빙 프리미엄 요금제 이용자는 '애플 TV+ 브랜드관'에서 전편 시청이 가능하며, 9월 5일 오전 10시까지 모든 이용자는 1화 무료 시청할 수 있다.

2025.09.02 07:57진성우 기자

"정부출연연구기관, 임무 중심 협업 연구 강화해야"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일 '프로젝트 공감 118' 다섯 번째 행보에 나섰다. 구 1차관은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정부 출연연구기관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애로사항 및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프로젝트 공감 118'은 구 차관의 현장 방문 및 소통을 위한 브랜드다. 현장중심 정책 실현을 위해 세상을 이루는 118개 주기율표 원소만큼 다양한 연령·분야·지역 과학기술인과 소통하겠다는 취지에서 실행 중이다. 간담회 뒤에는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 첨단 반도체 인프라 테스트베드 장비 및 플라즈마를 활용한 후처리 기술 등을 살펴봤다. 반도체장비연구센터 김유나 박사는 "출연연은 기업과 비교해 기초연구에서 상용화 기술을 아우르는 장기적 관점의 연구와 분야 간 경계를 넘는 융합 연구가 보다 자유롭게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출연연이 가진 강점을 살려 임무를 중심으로 기관·분야 간 협업 연구를 강화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기계연 반도체연구센터장으로부터 명확한 보상체계 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듣고 김 박사는 국내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보수가 더 낮은 출연연으로 이직한 신진 연구자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출연연은 산학연을 아우르는 국가 연구개발 생태계의 중추”라며 “PBS 폐지로 출연연의 변화와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출연연이 나아갈 방향과 방안을 조속히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2 06:14박희범 기자

노화 속도 파악하는 AI 생체 센서 등장…생물학적 나이도 측정

캐나다 디아젠 AI(Diagen AI)와 빅토리아 대학교,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 맥마스터 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인공지능과 센서 기술을 결합해 사람의 건강 나이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는 자레드 쿠슈너(Jared A Kushner)와 모힛 판데이(Mohit Pandey)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의료 기술을 제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나이인 달력상 나이와 실제 몸의 생리적 상태를 나타내는 생물학적 나이는 서로 다를 수 있다. 생물학적 나이는 개인의 생리적 상태를 반영하여 건강 수명과 나이 관련 쇠퇴를 더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지표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몸속 4가지 핵심 물질로 12가지 노화 특징 모두 파악 가능 노화는 분자, 세포, 조직 수준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다중 시스템 과정이다. 연구팀은 노화의 특징들을 분석한 결과, 몸속에 있는 4가지 생화학적 물질만 측정해도 전체적인 노화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4가지 물질은 C-반응성 단백질(CRP), 인슐린유사성장인자-1(IGF-1), 인터루킨-6(IL-6), 성장분화인자-15(GDF-15)이다. CRP는 염증 반응과 관련된 물질로 심혈관 질환, 당뇨병, 암과 연관이 있다. IGF-1은 성장 인자로서 장수, 근감소증, 대사 증후군과 관련되어 있으며, IGF-1 수치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모두 질병 및 사망 위험 증가와 연관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IL-6는 염증성 물질로 허약, 만성 염증, 신경 퇴행과 관련이 있으며, GDF-15는 스트레스 반응성 물질로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와 세포 스트레스의 지표 역할을 한다. 땀으로 염증 수치 실시간 측정… 마이크로 니들로 통증 없는 모니터링 기존의 생체 지표 측정은 혈액 채취 같은 침습적 방법에 의존했지만, 최근 발전한 센서 기술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웨어러블 센서는 땀, 타액, 간질액 등 다양한 생체 매체에서 노화 관련 물질들을 검출할 수 있다. 특히 무선 패치를 통해 땀에서 고감도 CRP 수치를 모니터링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기존의 혈액 기반 염증 지표 검사를 대체할 수 있는 비침습적 대안을 제시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을 활용하면 신경이 풍부한 부위에 도달하지 않으면서 지속적인 채취가 가능하여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뇌 노화까지 예측하는 생성형 AI… 머신러닝으로 복잡한 생물학적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술, 특히 머신러닝과 딥러닝 방법은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생물학적 데이터의 효율적 분석을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기술들은 생물학적 시계 구축, 진단 정확도 향상, 건강 결과 및 질병 위험 예측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연구에서 소개된 생성형 모델들은 미래의 생리학적 상태를 시뮬레이션하고 잠재적 생물학적 특성을 포착할 수 있다. 뇌 노화 모델링 분야에서는 조건부 생성 모델을 훈련시켜 인지적으로 정상인 개인들의 미래 대사 지형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러한 모델들은 유전자형별 궤적을 드러내며, 예를 들어 APOE4 보유자들은 알츠하이머 병리와 관련된 영역에서 조기 쇠퇴를 보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걸음 수만으로 질병 위험 예측… AI가 직접 단백질 센서 설계까지 AI 통합 센서 플랫폼은 대용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생물학적 나이 추정을 위한 건강 패턴 식별을 가능하게 한다. 연구팀이 개발한 딥러닝 모델들은 걸음 수와 웨어러블 데이터를 통해 질병 위험도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더 나아가 AI는 센서 자체의 설계에도 활용되고 있다. 딥러닝 안내 확산 모델과 RFdiffusion 같은 단백질 설계 프레임워크를 통해 도전적인 표적에 대한 결합체를 성공적으로 생성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는 습식 실험 스크리닝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센서 제조용 맞춤형 결합체 생성을 가속화한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 AI 기반 생물학적 나이 측정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A: AI 알고리즘은 DNA 메틸화 프로필, 혈액 기반 생체지표, 신체 및 인지 기능 측정치 등 여러 데이터 소스의 패턴을 분석하여 개인의 생물학적 나이를 추정합니다. 이는 달력상 나이보다 질병률, 사망률, 전반적 건강 결과를 예측하는 데 더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Q: 웨어러블 센서로 어떤 건강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A: 현재 무선 패치를 통해 땀에서 염증 지표인 CRP 수치를 모니터링할 수 있고,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통해 간질액에서 사이토카인과 단백질 생체지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만성 질환과 노화 관련 상태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Q: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어떤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와 질병 위험 평가가 가능해집니다. 연속적인 생체지표 모니터링을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역동적으로 추적하여 적응적이고 정밀한 개입이 가능한 개인화된 프레임워크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9.01 21:09AI 에디터

[Q&AI] 합정역 화재… 왜?

질문: 오늘 합정역에서 화재가 났다고 하는데, 무슨 일인지 정리해주고 현재 이용 가능한지 알려줘. 그록 답변: 합정역 화재 사건 정리 (2025년 9월 1일) 사건 개요 2025년 9월 1일,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외선 승강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화재의 원인은 승객이 소지한 배터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소방당국이 출동하여 화재를 진압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건 세부사항 발생 시간: 2025년 9월 1일 오후 (정확한 시간은 명시되지 않음, 대략 오후 4시 43분경 게시물 기준으로 추정). 위치: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외선 승강장. 화재 원인: 승객 소지품(배터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추정. 대응: 소방당국이 현재출동하여 화재를 진압했으며, 연기로 인해 일시적으로 승객 대피가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과거 유사 사례 참조). 피해 상황: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연기는 승강장 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합정역 화재 사례와 비교 합정역에서는 이전에도 유사한 화재 사건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2019년 1월 16일: 합정역 환풍구에서 연기가 유입되어 화재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지하 2층 모터에서 발생한 연기가 승강장으로 유입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승객 대피가 이루어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018년 6월 7일: 합정역과 홍대입구역 인근 터널 내 선로에서 고장 및 연기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지연된 바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과거 사례와 달리 승객 소지품(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원인이 다르며, 비교적 소규모로 보입니다. 현재 합정역 이용 가능 여부 2025년 9월 1일 오후 6시 5분(KST) 기준으로, 합정역의 정확한 운영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최신 공식 발표는 없으나, 아래와 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화재가 승객 소지품에서 발생한 소규모 사건으로 보이며, 소방당국이 신속히 대응한 점을 고려할 때, 화재 진압 후 연기 제거와 안전 점검을 거쳐 열차 운행이 정상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 유사 사건(2019년, 2018년)에서는 화재 진압 후 약 1~2시간 내에 운행이 정상화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2호선 이용객들은 일시적인 지연이나 운행 조정을 고려해 서울교통공사 공식 홈페이지( www.seoulmetro.co.kr) 또는 실시간 교통 정보 앱(예: 지하철 온다, 네이버 지도)을 통해 최신 운행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권장 사항 실시간 정보 확인: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X 게시물, 또는 공식 교통 정보 앱을 통해 합정역 및 2호선의 최신 운행 상황을 확인하세요. 안전 주의: 화재로 인한 연기나 잔불 가능성이 있으므로, 역 이용 시 이상 징후(연기, 냄새 등)를 발견하면 즉시 역무원에게 신고하세요. 대체 경로: 2호선 운행이 지연될 경우, 인근 6호선(합정역 환승 가능)이나 버스를 이용하는 대체 경로를 고려하세요. 결론 2025년 9월 1일 합정역 화재는 승객 소지품(배터리)에서 발생한 소규모 사건으로, 소방당국이 신속히 대응하여 큰 피해 없이 진압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합정역은 화재 진압 후 점검을 거쳐 정상 운영 중일 가능성이 높으나, 정확한 운행 상태는 서울교통공사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추가적인 인명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이용객들은 최신 정보를 참고하여 안전하게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 해당 기사는 그록을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9.01 21:08AI 에디터

다올티에스, 모코엠시스·애자일소다와 지능형 문서중앙화 AI 시스템 구축 협력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다올티에스(대표 홍정화)는 지난 29일 역삼동 본사에서 모코엠시스, 애자일소다와 지능형 문서중앙화 기반 AI 시스템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AI 도입과 문서 보안 강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다올티에스는 AI 플랫폼 공급으로, 고객사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AI 환경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델 테크놀로지스 고성능 GPU 서버를 기반으로, 모코엠시스와 애자일소다의 솔루션을 통합한 'Daol Fusion AI 플랫폼'은 궁극적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AI 서비스 운영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모코엠시스의 지능형 문서중앙화 솔루션 Mpower EZis-C는 기업 내부 문서를 안전하게 수집, 접근 권한 통제, 다양한 보안기능 제공으로 안전한 데이터 환경을 담당하고, 애자일소다는 ETL with LLM과 Chat SAM 솔루션을 통해 문서를 전처리, 벡터 DB 구성, RAG 기반 검색, sLLM 연동 등 AI 처리 과정을 담당한다. 특히 다올티에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서중앙화와 AI 연동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제 고객들은 기존 문서관리 시스템 위에 AI 기능을 결합함으로써, 방대한 내부 자료를 안전하게 관리하면서도 즉시 활용 가능한 지능형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다올티에스 홍정화 대표는 “이번 협약은 보안과 AI를 아우르는 새로운 생태계를 다올티에스가 주도적으로 열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고객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코엠시스 김인수 대표는 “지능형 문서중앙화 솔루션과 AI간 연계로 고객사의 데이터 관리와 보안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자일소다 최대우 대표는 “이번 협력이 문서 자산을 AI 기반으로 재해석해 고객 비즈니스 전반의 혁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올티에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ISV 파트너사와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델 테크놀로지스 등 글로벌 벤더와의 연계를 강화해 고객 맞춤형 AI·보안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적용 가능한 AI·보안 융합 레퍼런스 모델을 확보해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내 AI 인프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2025.09.01 20:18방은주 기자

페르소나AI 등 15곳 예비유니콘 선정...최대 200억 특별 보증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일 세계시장을 선도할 예비유니콘 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들 예비유니콘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대 200억원까지 Scale-up 자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79개사가 신청해 5.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혁신성과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들이 대거 선정, 이들의 평균 매출액은 233억원, 평균 고용인원 74명, 평균 투자유치금액 352억원, 평균 기업가치는 113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선정된 트래블월렛은 해외결제·환전·송금 등 글로벌 결제 플랫폼 기업으로, 기존 은행의 높은 수수료와 장시간 소요 등 불편을 해소한 혁신성 및 '21년 서비스 출시 후 이룬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AI 검색 및 딥리서치 서비스 'LINER'를 제공하는 라이너는 인공지능 모델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SimpleQA 벤치마크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해 혁신성을 인정받았고, 미국 대학가를 공략해 해외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어 글로벌 AI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올해부터는 '성과연동 보증제도'를 신규로 도입해 '후속 투자', '매출' 등에서 일정 성과를 달성하면 별도 심사 없이도 추가로 보증을 더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기업에 편의성을 제공하고 후속투자 및 매출성장의 동기를 부여했다. 그간 예비유니콘 선정기업 성과 중기부는 예비유니콘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126개의 예비유니콘을 선정해 7972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했다. 선정기업 126개사를 대상으로 '24년말 기준 성과를 측정한 결과, 선정 당시 대비 매출액은 174.0%, 고용인원은 44.7% 증가했다. 이 중 90개사는 5.2조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8개사는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했고, 코스닥 시장에도 13개 기업이 상장했다. 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은 그간 다수의 기업공개(IPO) 성공,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등 성과를 거두면서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예비유니콘 기업이 우리경제 성장의 핵심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 20:00방은주 기자

[ZD 코인 리포트] WLFI, 업비트·빗썸·코인원 거래 지원 예고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이 국내 주요 3대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된다. 업비트와 빗썸은 1일 오후 10시, 코인원은 2일 오전 11시부터 거래를 지원한다. WLFI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전을 내세운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로 미국 달러 기반 디파이 생태계 중심화를 목표로 한다. WLFI 거래 정보 -입출금 일정 업비트: 9월 1일 오후 9시 입출금 개시 예정 빗썸: 공지 시점 기준 3~4시간 이내 입출금 개시 코인원: 입금 9월 1일 오전 11시, 출금 9월 2일 오전 11시 5분 -거래 지원 일정 업비트: 9월 1일 오후 10시 (KRW, BTC, USDT 마켓) 빗썸: 9월 1일 오후 10시 (KRW 마켓) 코인원: 9월 2일 오전 11시 (KRW 마켓, 시장가·예약가 주문은 9월 2일 오후 1시 5분부터 가능) -기준가 및 수수료 업비트: 기준가 미공개 빗썸: 기준가 480원, 입금 컨펌 수 33회 코인원: 기준가·수수료 추후 업데이트 예정 -지원 네트워크 공통: Ethereum (ERC-20) 네트워크만 지원 WLFI 프로젝트 소개 WLFI는 미국 중심 디파이 생태계를 지향하는 디지털 자산 프로젝트다.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미국 달러의 글로벌 기축통화 지위를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내세우며, 트럼프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및 투자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WLFI 토큰은 생태계 내 거버넌스 참여 수단으로 기능한다.

2025.09.01 18:44김한준 기자

티몬, 영업 재개 무기한 연기

이달 둘째 주를 목표로 영업 재개를 준비하던 이커머스 티몬의 서비스 재개가 다시 무기한 연기됐다. 1년 전 발생한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로 정산금을 받지 못한 피해자의 반발과 함께 카드사들의 합류가 늦어진 탓이다. 티몬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9월 10일을 오픈일로 정한 뒤 마지막 점검을 하던 중 자사 영업 재개 소식에 제휴 카드사와 관계 기관을 통해 피해자들의 많은 민원이 집중 제기되면서 다시 부득이하게 오픈을 연기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의 새로운 출발을 지지해주신 협력사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이 송구한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티몬은 1만여 파트너사와 함께 100만 개가 넘는 상품을 준비해 영업 재개를 마친 상황이다. 그러나 티몬의 회생채권 변제율이 0.76% 수준으로 1%에 못 미치는데다 몇몇 카드사가 KS넷에 티몬에 합류할 수 없다는 의견을 내비치면서 강한 반대에 부딪히게 됐다. 또 티몬은 “피해자들의 고통이 다 아물지 않은 상황에서 영업 재개 시기를 약속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피해자들의 용서를 받고 영업 재개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가장 먼저 연락드려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시작을 지지해줬던 협력사에게 머리 숙여 감사한다”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미정산 사태로 피해 입은 피해자들에게 진정으로 사죄한다”고 강조했다.

2025.09.01 18:28박서린 기자

자국어인터넷주소 넷피아, 상용화 26주년 맞아

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기업 넷피아(대표 이판정)의 '자국어(한국은 한글)인터넷주소' 상용화가 26주년을 맞이했다. 회사에 따르면, 1999년 9월 1일 상용화한 '자국어 인터넷주소'는 지난 26년간 등록된 누적 건수가 수백만건에 달한다. 일일 사용건수는 최대 3500만건 평균1900만 트래픽~2천만 트래픽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최초로 등록된 자국어(한글)인터넷주소는 '팔구사'고, 가장 긴 한글인터넷주소는 '원룸전문4호선한성대성신여대역성북동돈암동삼선동보문동동선동전부'로 글자수가 32자나 된다. 회사는 "삼성, 현대,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경우 대부분 2000년도에 등록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중소업체나 개인들의 경우 '돼랑이', '신토불이한우', '이뿡미니홈' 등 자신의 홈페이지를 홍보할 수 있는 재미있고 재치있는 한글인터넷주소들이 등록돼 사용되고 있다. 이는 고객들에게 기억하기 쉬운 한글인터넷주소를 알리는 것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방문자수를 늘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판정 넷피아 대표는 "구글 등이 독점에 의한 불법카르텔로 주소창 방해가 없었다면, 넷피아의 자국어 인터넷주소 1일 트래픽은 각 기업의 임직원이 회사와 상표이름을 입력, 구글의 1일 트래픽보다 적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AI) 시대인 지금, 주소창을 통한 문장형 인공지능 서비스도 자국어 인터넷주소서비스로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넷피아는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된 모든 기업의 회사이름 정부기관이름 및 상표 이름을 지키기 위해 작년 12월 18일 공정위에 구글을 '시장지배적지위 남용 행위'로 신고, 조사가 진행중이다. 이판정 대표는 "미국은 49개 주 정부가 법무부 FTC와 함께 구글을 제소해 승소했다. EU 27개국도 디지털 약탈을 막기 위해 DMA를 시행중"이라면서 "공정위도 구글에 강력한 시정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5.09.01 18:12방은주 기자

보다나, 헤어스타일러 '글래어 스타일러 폴드' 출시

헤어브랜드 보다나는 볼륨부터 컬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연출할 수 있는 올인원 헤어스타일러 '글래어 스타일러 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글래어 스타일러 폴드는 본품 드라이어에 ▲컨센트레이트 노즐 ▲플라이어웨이 노즐 ▲컬링 노즐(좌&우) ▲뿌리 볼륨 노즐 총 4가지 노즐로 구성된 제품이다. 상황에 따라 가볍고 컴팩트한 폴드 디자인으로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한 포터블 모드, 머리를 말릴 때 사용하는 드라이어 모드, 노즐을 껴서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스타일러 모드로 변형이 가능하다. 드라이어 모드에서는 컨센트레이트 노즐을 통해 강력한 바람으로 빠르고 부드럽게 드라이할 수 있다. 스타일링 노즐은 스트레이트부터 볼륨, 컬링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뿌리 볼륨 노즐은 모발 뿌리를 살려 전반적으로 스타일링에 볼륨을 더해준다. 한 손으로도 손쉽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단발 볼륨 스타일링은 물론 남성 앞머리 볼륨 스타일링에도 적합하다. 컬링 노즐은 좌우 2가지로 구성되된다. 노즐에 사선 가이드 라인 디자인을 적용해 머리카락이 가로가 아닌 사선으로 감기면서 웨이브가 흐트러지지 않아 놓치는 모발 없이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웨이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플라이어웨이 노즐은 스트레이트 스타일링 전용 노즐로, 붕 뜨는 부스스한 머릿결과 잔머리를 정돈해 줘 깔끔한 스타일링에 특화됐다. 제품 무게는 277g이다. 색상은 크림 베이지, 파우더 핑크 두 종류로 출시됐다. 스타일링 노즐도 각 본체 컬러와 동일하게 크림 베이지, 파우더 핑크로 구성됐다. 보다나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보다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7일까지 '글래어 스타일러 폴드'를 구매하면 보다나 컴팩트 봉고데기 25mm와 홈 케어 에센스 세트를 증정한다.

2025.09.01 18:06신영빈 기자

백종원, 주식 담보로 120억원 조달…"상생위원회에 쓴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상생위원회 운영을 위해 개인이 보유한 주식을 담보로 120억원 규모의 대출을 받아 사재를 출연한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최대주주 등의 주식보유 변동 내역을 공시했다. 백 대표는 본인이 보유한 1천131만1천740주 가운데 92만337주(8.1%)를 담보로 NH투자증권에서 20억 원, 한국증권금융에서 100억 원 한도대출을 포함해 총 120억 원 규모의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공시된 120억원 중 100억원 한도대출은 백 대표의 사재 출연 자금”이라며 “지난 6월 30일 발족한 상생위원회 운영과 안건 실행 비용 등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는 가맹점 대표·본사 임원·외부위원이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다. 위원회는 출범 직후 배달 매출 로열티 50% 인하를 결정했고, 지난 7월 28일 열린 2차 정례회의에서는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가맹점주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 도입을 확정했다.

2025.09.01 18:00류승현 기자

스마일서브, 엔비디아·AMD 아우른 '올라마' 기반 GPU 클라우드 출시

스마일서브가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 기업을 겨냥해 '올라마(Ollama)' 프레임워크 기반의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마일서브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구축에 최적화된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라우드 및 서버 호스팅 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올라마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AMD와 엔비디아 GPU를 혼합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라마는 GPU·신경망처리장치(NPU) 호환성이 넓어 가성비 높은 LLM 모델 구축 환경을 원하는 개발자와 서비스 기업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올해 초 저가형 게임용 GPU에서도 LLM 서비스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엔비디아 주가에 일시적 영향을 줄 정도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스마일서브는 AMD 라이젠 CPU 내장 GPU, 라데온 RX 9600 XT, W6800 프로 GPU 등을 자사 '클라우드브이' 서버 호스팅 서비스에 적용했다. 기존 엔비디아 중급 GPU 라인업은 올라마 전용 구성으로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스마일서브는 데이터센터에서 활용도가 낮았던 내장 GPU도 올라마를 통해 LLM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활용해 8GB VRAM 환경을 지원하는 신규 서버 호스팅 상품을 출시했다. 스마일서브 이유미 대리는 "8GB VRAM 환경에서도 젬마 3 4B 모델을 포함한 중소형 LLM 모델 설치가 가능하다"며 "내장 GPU만으로 업무 자동화나 간단한 챗봇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DDR5 기반 라이젠 PC와 노트북 내장 GPU에서도 설치가 가능해 저비용 개발 환경을 원하는 이용자라면 자사 블로그 가이드를 참고해 직접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추가된 라데온 GPU도 눈에 띈다. 지난 6월 출시된 RX 9060 XT는 가성비 최강으로 평가받는 제품으로, 16GB VRAM을 탑재해 젬마 3 12B 등 중대형 모델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함께 출시된 라데온 프로 W6800은 32GB VRAM을 갖춰 젬마 3 27B 같은 초대형 모델도 무리 없이 운영할 수 있다. 스마일서브는 이 GPU 기반으로 자사 챗봇을 개발 중이며 응답 정확도를 90% 수준까지 끌어올린 상태다. 정식 서비스는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중급 GPU 라인업도 올라마 특화 GPU 클라우드 서비스 '아이윈브이'에서 새롭게 전면 배치된다. 이 라인업은 최소 16GB VRAM부터 최대 96GB까지 지원하는 다양한 GPU로 구성됐다. 특히 GDDR7 VRAM을 탑재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LLM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일서브는 장기 이용자 대상 1년 약정 시 정가 대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스마일서브 관계자는 "GPU 호스팅 상품은 GPU 가격뿐 아니라 서버·전력·공간·회선 등 다양한 요소가 단가에 영향을 주기에 가격을 낮추기 쉽지 않지만, 신규 론칭 단계에서 최대한 비용을 억제하고 가성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5.09.01 17:55한정호 기자

AI 마스터 컨소시엄-KMAC 맞손…'한국형 AI 신뢰성' 국가 표준 만든다

인공지능(AI) 마스터 컨소시엄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손잡고 AI 신뢰성 인증 모델 확산에 나선다. 컨소시엄의 기술 역량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산업 전문성을 결합해 산업 전반에 통용될 신뢰성 표준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는 컨소시엄과 한국능력협회컨설팅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AI 마스터 컨소시엄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를 중심으로 슈어소프트테크 셀렉트스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크게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산업별 맞춤형 AI 인증 모델 공동 개발 ▲AI 거버넌스 검증 체계 도입 ▲한국형 AI 신뢰성 지수(KATPI) 구축이다. 양측은 우선 대학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겨냥해 산업 특화형 AI-마스터 인증 모델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또 기업과 조직의 AI 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거버넌스 검증 체계를 도입해 윤리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 가칭 'KATPI' 지수 도입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AI 기업과 관련 제품의 신뢰성을 객관적 수치로 측정하고 이를 AI-마스터 인증 제도와 연계해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컨소시엄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국내 AI 신뢰성 제도를 안착시키는 데 주력한다. 동시에 글로벌 협력망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산학연관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양승현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회장은 "AI-마스터 인증제도의 확산이 KMAC의 전문성과 결합해 산업 전반에 신뢰성과 책임성을 갖춘 AI 활용 기반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사장은 "컨설팅 전문성과 AI-마스터 컨소시엄의 인증 기술 역량이 만나 한국형 AI 신뢰성 모델을 선도적으로 정립할 것"이라며 "대학 공공 기업 대상의 AI 진단 및 컨설팅 사업을 강화해 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7:54조이환 기자

'셀프 치아장치'가 오히려 구강건강 위협

우리나라가 초 고령사회로 진입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가운데 검증되지 않은 '셀프 치아장치' 사용으로 인해 오히려 구강 건강을 해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는 “치아교정, 이갈이 또는 코골이 방지 구강 내 장치는 치과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구강 상태에 적합한 형태로 안전하고 검증된 상태로 제작돼야 하고, 장치의 구강 내 영향을 감안한 전문가의 지속적인 관리와 조정이 필요하다”며 “부작용으로 인한 구강건강의 악화 또는 치명적 부작용 유발의 방지를 위해서는 반드시 치과에 내원해 치과의사와 상담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치협에 따르면 최근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치과의사의 진단 없이 환자 스스로 이갈이나 코골이 방지 또는 치아교정이 가능한 것처럼 홍보하며 버젓이 마우스피스를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셀프 치아장치'는 그 효과도 담보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예기치 못한 심각한 부작용들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강한 일상을 위해 구입한 '셀프 치아장치'로 인해 ▲ 치아나 잇몸의 손상 ▲ 부정교합 ▲ 턱관절 장애 유발 ▲ 파손 또는 파절로 인한 기도흡입 등 다양한 부작용 유발 사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 국내 유명 쇼핑몰 후기에서도 이갈이 방지를 위해 셀프 마우스피스를 구매했던 소비자가 '치은부종' 등 여러 부작용을 겪고 있는 사례도 확인됐다. 특히 셀프 이갈이 방지 장치를 구매해 2주간 사용했다는 B모씨는 '양치는 물론 음식 먹기도 고통스럽다'며 후기를 남겼고, 구강 내에 점막궤양이 유발된 사진도 올라와 있다. 다른 셀프 이갈이 장치의 후기에서는 내구성으로 인한 문제도 엿볼 수 있었다. C모씨는 '부셔져서 자다 내 몸속에 파편 들어갔다. 이갈이가 문제가 아니라 평생 플라스틱 쪼가리 안고 살아야하는데'라며 울분을 토하는 후기를 남겼다. 치협 황우진 홍보이사는 “낮은 비용으로 치과에서의 치료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오인하고 이러한 셀프 치아장치를 구매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결국은 여러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받을 뿐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 수 있다”며 “셀프 치아장치의 문제에 대해 소비자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는 “ 다양한 부작용 외에도 검증되지 않은 제품의 내구성의 문제로 인한 파손・파절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며 “이는 자칫 기도흡입 시 응급 상황을 초래해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 결과도 야기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대한치과교정학회는 “비전문가에 의한 셀프 교정장치는 치아의 파절, 치아의 괴사, 치관 파절, 치근 파절, 치아발거, 잇몸 및 연조직의 외상과 궤양, 치조골의 상실, 보철물의 탈락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며 “전문가인 치과의사에 의한 진단 및 치료계획의 부재와 더불어, 교정 진행과정에서 유발되는 관찰과 치료계획의 변경도 불가해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후의 기회마저 박탈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2025.09.01 17:43조민규 기자

LG생건 '음료 사업' 매각 검토..."코카콜라는 빼고"

LG생활건강이 음료 사업 구조조정에 나서며 자회사 해태htb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코카콜라음료는 매각 대상에서 빠졌다. 영업이익의 절반 가까이를 책임지는 데다, 합작 법인이라는 특성 때문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삼정KPMG를 주관사로 선정해 음료 사업 부문의 효율화에 착수, 자회사인 해태htb 매각을 추진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천49억원, 영업이익 54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8%, 65.4% 줄어든 성적을 냈다. 북미와 일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중국 매출이 감소하고 화장품·생활용품 부문에서 경쟁 심화와 원가 부담이 겹치며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음료 사업부는 2분기 매출 4천583억원, 영업이익 4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18.1% 줄었다. 내수 소비 둔화와 장마 등 계절적 요인에 더해 고환율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 겹치며 수익성 방어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료 부문은 여전히 LG생활건강의 수익을 지탱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전체 영업이익 548억원 가운데 음료 부문이 차지한 몫은 425억원으로, 비중이 약 78%에 달한다. 화장품과 생활용품 사업이 부진한 사이 사실상 영업이익 대부분이 음료에서 나왔다는 분석이다. 이 가운데 코카콜라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음료 사업이 전체적으로 저가 커피 등 경쟁자들의 부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 가운데 코카콜라가 음료 매출의 대부분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LG생활건강의 또다른 음료 계열사 해태htb는 실적이 부진하다. 코코팜, 봉봉, 갈아만든배, 평창수 등 대중적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나, 지난해 매출 4천140억원, 영업이익 35억원에 그쳤고 당기순손실 4억8천만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07년 3천853억원에 코카콜라음료를 인수했다. 코카콜라음료는 미국 코카콜라 본사에서 원액을 공급받아 탄산수와 혼합하는 보틀링 회사로, 국내 코카콜라 제조와 판매, 유통 사업의 독점적 운영권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지분은 LG생활건강이 90%, 코카콜라 본사 계열사가 10%를 보유한 합작 구조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일본의 경우 코카콜라 보틀링 회사가 5개 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국내는 LG생활건강이 독점 체제로 코카콜라를 제조·판매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코카콜라는 배달 음식이나 식당에서도 빠지지 않는 제품인 만큼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면서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십이라는 전략적 가치까지 감안하면 매각은 선택지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01 17:34류승현 기자

한국기계연구원 26일 국회도서관서 '휴머노이드 AI·로봇 집중 조망

한국기계연구원과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황정아 의원, 국민의힘 최형두· 박충권 의원이 주최 및 주관하는 '2025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이 오는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휴머노이드 AI로봇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이 급속히 발전하며 공존하는 시대를 맞아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모여 기계기술의 미래를 조망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 방향과 기술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AI휴머노이드의 최신 개발 동향, 로봇산넙 분야 가능성과 중요성, AI로봇 R&D 발전 전략에 대해 깊이있는 발표와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기조연설은 미국 UCLA 데니스 홍 교수가 맡아 'AI를 위한 로봇, 로봇을 위한 AI'에 대해 강연한다. 또 발표세션에서는 글렌 버세스(Glen Berseth) 캐나다 고등연구소(CIFAR) AI 소장(몬트리올대 교수)이 '범용 작업 로봇을 위한 여정', 김진오 한국로봇산업협회장이 '로봇 역할에 대한 이해와 발전 방향, 그리고 로봇산업의 중요성',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이 '기계연 AI 휴머노이드 로봇의 발전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패널토론은 김정 회장을 좌장으로 데니스 홍 교수, 글렌 버세스 소장, 김진오 회장, 류석현 원장이 나설 예정이다.

2025.09.01 17:11박희범 기자

"금 다음은 은?"…은값 40달러 돌파, 14년 만에 최고치

국제 은 값이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온스당 40달러를 넘어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 현물 시장에서 은 가격은 장중 한때 전일 대비 1.4% 상승한 온스당 40.29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2011년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은 가격은 올해 들어 40% 이상 급등하며 금, 백금, 팔라듐과 함께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금의 경우 이번 주 초 최대 0.7% 상승하며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정학적 긴장과 불확실한 금융 상황 속에서 안전 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강한 수요 덕분에 귀금속 가격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통화정책 완화 압력을 받고 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가능성이 커진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은은 태양광 패널 등 청정에너지 산업에서 핵심 소재로 쓰이는데, 그 수요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로 산업적 활용도가 높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은 산업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은 시장은 올해까지 5년 연속 공급 적자가 예상된다. 투자자들은 은을 기반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몰리고 있다. 지난 8월에는 7개월 연속으로 은보유량이 증가하며 2020년 이후 최장 기간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영국 런던 현물 거래소에서는 자유롭게 유통할 수 있는 은 재고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2025.09.01 17:0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Prev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국내 최대 AI 행사 'AI 페스타' 개막…이해민·하정우 첫 공식석상 한자리

태양광 인버터 中 무선백도어 막는데 중국산 탐지장비 쓴다?

국가AI전략위 "정부 AI 도입, 기술보다 제도가 발목…공공 AX 규칙 다시 짠다"

LG전자, 월드모델로 피지컬AI 공략…'K-원팀'으로 기술 개발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