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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스타트업 새 성장 기회 살핀다

극초기 전문 벤처캐피탈 카카오벤처스(대표 김기준)가 'KV 인사이트풀데이 2025: 미래를 향한 하이파이브'를 10월22일 스타트업브랜치에서 개최한다. KV 인사이트풀데이는 카카오벤처스 투자 심사역과 각 분야 전문가가 산업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주제인 '미래를 향한 하이파이브'는 미래와 맞닿은 오늘을 의미하는 동시에, 창업가와 투자자가 서로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 인사이트풀데이에서 '혁신 너머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논의의 지평을 열었다면, 올해는 현장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새로운 기회를 살펴본다. 카카오벤처스 주요 투자 분야인 서비스·딥테크·디지털헬스케어 영역에서 산업 동향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는 예비 창업자와 투자자가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된다. 당일 카카오벤처스 투자 심사역이 총출동해 창업자를 맞이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카카오벤처스 안혜원 선임 심사역이 'K-뷰티 해외 수출 다각화'를 주제로 국내 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와 성장 과제를 이야기한다. 해외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는 뷰티 업계 관계자가 패널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시장 판로와 전략적 접근 방식을 논의한다. 이어 조현익 수석 심사역이 'AI로 다시 쓰는 기업 운영 공식'에 대해 발표한다. 조직 구조 혁신에서 프로세스 자동화, 서비스 창출까지, B2B SaaS 기업이 AI를 통해 어떻게 기업 운영의 판을 바꾸고 있는지 실제 현장 사례를 통해 조망한다. 김우진 비즈니스캔버스 대표, 안찬봉 탤런트리 대표, 윤정호 하이로컬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디지털헬스케어 세션에서는 정주연 선임 심사역이 '실제 병원 현장에서의 의료 AI 도입과 확산 모습'을 살핀다. 발표 이후 차원철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이승원 한양내과의원장, 허성진 에이슬립 B2H 리드가 참석해 대학병원과 개원가에서의 의료 AI 도입 경험을 전하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제품·서비스 확산 방식을 공유한다. 딥테크 세션에서는 김영무 심사역이 '이미 현실로 다가오는 양자컴퓨터의 미래'를 주제로 양자컴퓨터 상용화를 위한 기술과 구현 방식을 전한다. 이후 김동규 오큐티 대표와 중성원자를 활용한 양자처리장치(QPU) 연구 현황과 향후 양자컴퓨터 활용성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KV 인사이트풀데이는 예비 창업가, 투자자, 학생, 기관 등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발표 내용은 향후 전자책 형태로 공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벤처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KV 인사이트풀데이는 창업가와 함께 길을 찾고, 내일을 상상하며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더 많은 예비창업가와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서로 용기를 주고, 영감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8 08:46백봉삼 기자

"전기차 화재 대응, 'AI 조기 감지'가 답"

전기차 화재가 계속 늘고 있다. 서울시만 봐도 지난 2018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전기차 화재 건수가 187건으로 집계됐다. 2021년 24건에서 껑충 뛰었다. 작년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벤츠 전기차 화재 사고로 많은 차량이 파손되면서 전기차 화재가 우리 사회의 해결 문제로 떠올랐다. 나용운 국립소방연구원 연구사는 17일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은 AI 조기 감지가 답이 될 수 있다"면서 "전기차 화재와 내연기관 화재의 가장 큰 차이점은 화재 성장 속도"라고 밝혔다. 즉, 내연기관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 대부분 엔진룸 내부에서 발생해 전체 화재로 확대되며 상당 시간이 소요된다. 반면 전기차 화재는 대부분 배터리팩 내부 배터리 열폭주로 시작, 전체 차량으로 빨리 확대, 화재가 내연기관보다 더 빠르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전기차 화재 진압 시 가장 큰 어려움에 대해 나 연구원은 "전기차 배터리팩에서 발생한 화염이 주변 차량으로 빠르게 전이, 화재 진압이 어려워질 수 있다. 배터리 열폭주 시 발생한 가연성 가스가 체류된 상태에서 일시에 점화될 경우 폭발로 이어져 소방대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화재 감지·대응 체계의 한계점도 짚었다. "지하주차장을 예로 들면, 보통 화재를 감지하는 설비가 감지기고, 이는 특정 온도나 열을 감지하는 방식과 연기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자동차 배기가스에 의한 오작동 우려 때문에 대부분의 주차장에서는 열감지기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열을 감지하는 방식은 전기차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는 데 상당한 한계가 있다"고 들려줬다. 이어 "전기차 화재 특성은, 대량 연기가 먼저 발생하는데, 열감지기로는 이를 잡아낼 수 없다. 또 연기감지기를 설치한다고 해도 전기차 화재 초기 연기가 바닥에 깔리는 특성 때문에 천장에 설치된 연기감지기가 사실상 감지가 어렵다"면서 "다만 화재 발생 시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한다면 화재 자체를 진압하는 데 큰 효과는 없지만, 주변으로 확산되는 속도를 지연시키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 연구원은 AI기반 화재, 연기 감지 시스템이 현장 대응에 기여할 수 있다고 봤다. "기존 열감지기와 연기감지기는 화재 감지에 명확한 한계가 있다. 이에, 초기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를 신속히 감지해 소방관이 빠르게 현장에 도착·대응할 수 있다면 대부분의 화재는 충분히 진압이 가능하다"면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화재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수단이며, 그 해법으로는 AI 기반의 영상 인식을 통해 연기를 탐지하는 방식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특성을 고려하면, AI 영상분석 화재 감지 시스템은 기존 장비(열·연기 감지기, 열화상 카메라 등)보다 장점이 있다. 먼저, 화재 감지 속도 차원에서 비교해 보면, 열감지기는 화재가 어느정도 커진 뒤에야 감지가 가능하고, 연기감지기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으로 인해 오알람 가능성이 높다. 특히 전기차 화재의 경우 초기 연기가 바닥에 깔리기 때문에 천장에 설치된 연기감지기로는 감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나 연구원은 "열화상 카메라는 표면의 열을 측정하는 방식이어서 여러 대의 차량이 있을 경우 열을 투과하지 못해 시야에 음영지역이 생길 수 있다. 물론 다수의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음영지역을 줄일 수 있지만, 비용 부담을 고려하면 도입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반면 AI 영상 분석 기반 화재 감지 시스템은 기존 열감지기나 연기감지기보다 훨씬 빠르게 화재를 감지할 수 있고, 열화상 카메라와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음영지역 문제를 해소하고 정확한 초기 연기 감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AI기반 화재감지시스템이 현장 적용 시 대응 속도나 안전성 측면에서 기대되는 변화에 대해서는 "결론부터 말하면, 현장에 적용한다면 인천 청라와 같은 화재는 충분히 대응할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의 경우 전기차 1대에서 시작된 화재였지만, 감지가 늦어 대형 화재로 번졌다. 여기에 신고 지연까지 겹쳐 소방력이 투입되는 시점이 늦어졌고, 결국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 그러나 AI를 통해 화재영상 내 연기를 신속히 감지했다면 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했고, 피해 규모 또한 최소화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술을 실제 현장에 도입하기 위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도 물었다. 나 연구원은 "현장에 화재 감지 수단으로 도입 및 정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술의 신뢰성이 확보돼야 한다"면서 "오작동이 잦으면 불필요한 소방력을 낭비할 수 있고, 반대로 오작동을 줄이려다 보면 실제 화재 발생 시 미작동으로 인해 대규모 피해로 번질 수 있다. 이에, 정밀한 기술 개발을 통한 신뢰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어떤 제도적·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그는 "아무리 우수한 기술이라 하더라도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하지 않으면 적용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특히 해당 기술은 경제적 비용 부담이라는 장애 요인이 있다. 예를들어 전기차 화재를 이유로 주차장에 AI 감지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할 때, 대부분의 주민 차량이 내연기관 차량이기 때문에 공용비용(장기수선충당금 등)으로 부담하는 것에 반대하는 현실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어 "물론 공동 재산을 보호한다는 측면에서 공용비용을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볼 수 있지만, 관점에 따라 의견 차이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정부 차원에서 보조금 지원 등 일부 비용을 부담하는 정책적 제도가 뒷받침된다면 해당 기술 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전기차 대응 설비 도입에 일부 비용을 지원하는 매칭 제도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들려줬다. 향후 화재 대응 체계가 어떻게 발전해야할 지도 물었다. "AI 화재 감지 기술이 도입·정착된다면, 소방 출동 시스템과의 상시 연계를 통해 신속한 화재 감지와 출동이 가능해질 것"이라면서 "또 IoT 기술과 접목할경우, 다양한 형태의 화재 대응 플랫폼으로 발전 및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많은 화재 현장을 조사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나 연구원은 "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영역에서 안전보다 편의를 선택해왔다. 특히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화재 감지기의 경우, 안전을 위해 성능을 높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비용 절감을 이유로 현재의 감지기를 사용해왔다. 그 결과가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와 같은 대형 화재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사회 전 분야에서 단기적인 비용 절감만을 우선하기보다는, 대형 화재로 인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수립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안전은 더 이상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로 여겨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18 07:00방은주 기자

美 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일자리 증가 둔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16~17일(현지시간) 열린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시장 관측처럼 연방 기금 금리를 0.25%p 인하한 4.00~4.25%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금리 인하는 2024년 12월 이후 9개월 만이며, FOMC 위원 12명 중 1명만이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연준이 공개한 점도표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추가적으로 두 차례 금리 인하, 2026년에는 한 차례만 금리 인하가 이뤄질 수 있다. 금리 인하 결정 배경으로 연준은 성명서를 통해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경제 활동이 완화됐지만 '일자리 증가는 둔화됐다'는 표현이 추가됐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노동 시장에 대한 우려를 덧붙였다. 파월 의장은 "노동 시장이 다소 부진한 상황에서 노동 수요와 공급이 모두 눈에 띄게 둔화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라며 "고용의 하방 위험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8월 실업률은 4.3%로 2021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2025년 3월 이전 12개월 동안 일자리 수는 당초 보고된 것보다 거의 100만개 적었다. 노동 시장 만큼이나 물가에 대해서도 우려섞인 해석도 제시했다. 파월 의장은 이번 FOMC 결정에 대해 "위험 관리 차원의 금리 인하"라면서 "노동시장이 침체되기 시작하면서 인플레이션 위협이라는 다른 그림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관세 부과로 기업들이 소비자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것은 소극적이지만 영향을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9% 증가해 1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FOMC 성명서 역시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상승했지만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으며, 양대 목표(물가 안정과 완전 고용)에 대한 위험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FOMC 결정에 새롭게 선임된 스티브 미란 연준 이사만이 0.50%p 금리 인하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속적으로 금리 인하를 주장해 온 미셸 보우먼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위원은 일각의 관측과 다르게 0.25%p 인하에 찬성했다. 이에 관해 JP모건자산운용 데이비트 켈리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CNBC에 "연준이 추가 완화를 원하더라도 지금 당장 0.50%p 금리 인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연준이 독립성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했다. 향후 금리 수준에 대한 FOMC 위원 견해를 볼 수 있는 점도표를 살펴보면, 연말까지 두 차례 추가 금리 인하를 시사했다. 19명 참석자 중 9명은 올해 추가 금리 인하를 한 번으로 10명은 두 차례라고 응답했다. 10월과 12월 회의 때 금리 인하가 이뤄질 수 있는 것이다. 다만, 한 위원의 점도표만 올해 총 1.25%p 인하라고 답했는데 시장에서는 이를 스티브 미란 이사로 추정하고 있다. 연준은 2026년에 단 한 번의 금리 인하만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시장 예상보다 적다. 점도표에 따르면 2026년 연방기금금리의 중간값 추정치는 3.4%로, 올해 말 중간값 추정치 3.6%보다 0.2%p 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시장은 내년에 두 세 차례의 추가 금리 인하를 예상했다. 프린시펄 애셋 매니지먼트 시마 샤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CNBC에 "내년 점도표는 다양한 관점이 뒤섞였다"며 "노동력 공급, 정부 정책의 격변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경제 전망을 반영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골드만삭스자산운용 사이먼 댄구어는 "FOMC 위원 대다수가 올해 두 차례 추가 금리 인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는 위원회 내 비둘기파가 주도권을 쥐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연준이 현재의 완화 기조에서 벗어나려면 인플레이션이나 노동 시장 반등이 상당히 커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한편, 이번 FOMC 결정 이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상승하고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나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하락 마감했다.

2025.09.18 06:17손희연 기자

란자제트, 지속가능연료 발전을 위한 호주의 선도적 역할과 11억호주달러 규모 투자 환영

지속가능연료 생산의 핵심인 란자제트의 알코올-투-제트(ATJ) 기술, 호주 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경제적 기회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 브리즈번, 호주, 2025년 9월 18일 /PRNewswire/ -- 차세대 연료기술 선도기업이자 지속가능연료 생산사인 란자제트(LanzaJet, Inc.)가 재생가능한 연료의 미래를 위한 호주 정부의 대규모 투자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호주 정부가 청정 연료 프로그램(Cleaner Fuels Program)의 일환으로 제공하는 이번 투자는 호주의 교통 부문 탈탄소화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지원하며 호주 농업에 새로운 장기 수익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의 독특한 지리적 조건과 산업 구조는 호주가 지속가능항공연료(SAF) 생산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부상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이번 대규모 투자는 SAF를 둘러싼 역내 및 글로벌 추진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려는 다른 국가들에 강력한 본보기가 될 것이다. 지미 사마르지스(Jimmy Samartzis) 란자제트 CEO는 "호주에서 가장 먼저 움직인 얼리 무버(early mover) 중 하나로서 란자제트는 SAF를 포함한 저탄소 액체연료 발전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한 호주 정부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호주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서 지속적으로 비전과 실용성을 증명하며 풍부한 원료와 재생 에너지원을 활용해 국내 경제 및 산업 기회를 창출하고 이 투자를 국가 안보 전략과 연계시켜 왔다"고 말했다. 이어 "호주의 에너지 전환 여정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면서 "호주 정부의 리더십은 전 세계 정부에 혁신을 촉진하고 더 번영하는 미래를 이끌어가는 방법에 대한 강력한 본보기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란자제트는 호주 정부 및 민간기업과 협력하며 이러한 미래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란자제트는 제트 제로 오스트레일리아(Jet Zero Australia), 콴타스, 에어버스, 퀸즐랜드 주정부 및 ARENA와 손잡고 퀸즐랜드에 들어설 호주 최초의 에탄올-SAF 전환 플랜트를 위해 독자적인 알코올-투-제트(ATJ)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란자테크(LanzaTech), 보잉, 와그너 서스테이너블 퓨얼스(Wagner Sustainable Fuels)와 함께 호주 최초의 생활폐기물-SAF 전환 플랜트 개발도 추진한다. 란자제트 소개란자제트(LanzaJet)는 독자적인 에탄올 기반 알코올-투-제트(ATJ) 기술을 보유한 선도적인 대체연료기술 공급업체다. 지속가능항공연료(SAF) 및 글로벌 경제 전환에 중요한 기타 대체연료 기술의 생산 및 배포를 가속화함으로써 미래 세대를 위한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지난해 란자제트는 타임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S&P 글로벌의 올해의 라이징스타 기업, MIT의 2024년 주목해야 할 15대 기후 기술 기업으로 선정되고, 플래츠 글로벌 에너지 어워드(Platts Global Energy Award)에서 2024년 올해의 라이징스타 기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lanzaj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09678/lanzajet_logo_black_Logo.jpg?p=medium600

2025.09.18 02:10글로벌뉴스

기가바이트, AMD Ryzen™ X3D 프로세서용 AI 강화 AORUS X870E X3D 시리즈 마더보드 출시

台北、2025年9月17日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YGABYTE)가 AORUS X870E X3D 시리즈 마더보드의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AORUS X870E X3D 라인업은 AMD X3D 프로세서 전용으로는 세계 최초의 메인보드 플랫폼으로 컴퓨텍스(COMPUTEX) 2025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X3D Turbo Mode 2.0을 탑재해, 게이밍과 업무 생산성 모두에서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 업계 최고 수준인 9000+ MT/s 메모리 지원, 혁신적인 쿨링 솔루션, EZ-DIY 기능, DriverBIOS 기술을 통해 한층 더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기가바이트, AMD Ryzen™ X3D 프로세서용 AI 강화 AORUS X870E X3D 시리즈 마더보드 출시 AORUS X870E X3D 시리즈의 핵심인 X3D Turbo Mode 2.0은, 빅데이터 기반의 동적 AI 오버클러킹 모델로, 칩별 최적화가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튜닝 프로필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 기능을 통해 최적 밸런스를 구현할 수 있고, 기본 설정 대비 게임 성능은 25%, 멀티태스킹 생산성은 14% 더 향상시킬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주파수, 전력, 발열 등을 자동으로 미세 조정하여 AMD Ryzen™ X3D 프로세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한다. AORUS X870E X3D는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GIGABYTE DDR5 코르사l 기술이 적용돼 전 라인업에서 최대 9000+ MT/s의 전송 속도 를 지원, 차원이 다른 DDR5 메모리 속도로 게임과 콘텐츠 제작, AI 워크로드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안정성과 속도를 모두 갖춘 튜닝 및 AI 기반 기능 최적화를 통해 사용자들은 차별화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성능뿐 아니라 편의성도 강화됐다. VRM과 PCB 써멀 플레이트에 6mm 다이렉트 터치 히트파이프를 탑재해, 방열 효율이 14% 더 향상되었으며, 공구 없이도 설치가 가능한 M.2 EZ-Flex, PCIe EZ-Latch+ Duo 등 EZ-DIY 기능을 제공해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DriverBIOS 기능을 통해 간단하게 설정을 조정하고 즉시 WiFi를 연결할 수 있어 더욱 스마트해진 사용자 환경이 주요 특징이다. 이러한 편의성 혁신으로 PC 빌드의 접근성과 효율성, 안정성 등이 한층 강화되었다. AORUS X870E X3D 시리즈는 게이머, 크리에이터, AI 전문가 등 다양한 사용자를 위한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라인업은 XTREME AI TOP, MASTER ICE, PRO ICE, ELITE, ELITE ICE이며 더욱 개성있는 커스텀 빌드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스페셜 AERO 우드 에디션도 함께 제공된다. 더 자세한 제품 정보는 기가바이트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및 재고 문의는 가까운 소매점에 문의하면 된다.

2025.09.18 01:10글로벌뉴스

중기부, 13.5조 투자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17일 스타트업 스퀘어에서 기획재정부, 환경부, AI 위원회 등 관계부처, 스타트업, 대기업, 협·단체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를 개최했다.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는 청년 주간을 계기로 청년 스타트업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스타트업 스퀘어에서는 상상콘서트 이외에도 자금 확보를 위한 투자 IR, 기업 홍보를 위한 전시, 개방형 혁신을 통한 협업 등이 동시에 진행,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하나의 작은 창업생태계를 구현했다. 상상콘서트에 앞서 중기부는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 비전은 청년의 아이디어가 혁신으로 이어지고, AI 등 딥테크 스타트업이 신속하게 성장하는 역동적 창업생태계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가 총력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비전 ➊ 모두의 도전적 창업 청년의 도전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디어가 혁신으로 이어지는 '창업 루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모두의 창업 플랫폼'과 '창업오디션'을 통해 도전에 앞장서는 '창업 루키' 1000여명을 발굴하고, 발굴된 우수 창업가는 전문 AC·VC가 초기투자부터 밀착보육까지 지원하는 '벤처 스튜디오' 방식을 통해 육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2030년까지 초기·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벤처펀드 3조원, 기술보증 8조원 등 총 11조원 규모의 혁신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➋ AI·딥테크 중심 역동 성장 차세대 AI·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목표로 유망 기업에게 성장 단계별로 집중 투자하는 총 13.5조원 규모의 'NEXT UNICORN Project'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발굴·육성한 유니콘 수준 유망 기업에 대해 올해 출범한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협업해 '투자 성장사다리'를 구축하는 등 첨단기술 기업을 육성한다. 또 AI·방산·기후테크 등 핵심 기술 분야별 유관부처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범부처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전적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의 해외 정착에 필요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칭)스타트업·벤처 캠퍼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스타트업이 대기업을 넘어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 등과 폭넓게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인 '(가칭)K-오픈이노베이션 허브'를 구축하고, 구글·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업 기회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➌ 정부의 튼튼한 지원 기반 40조원 규모 벤처투자 시장 조성을 위해 모태펀드 출자예산 2배 확대, 존속기간 연장과 함께 벤처투자 제도 개선을 병행하여 보다 많은 민간 자금을 벤처투자 시장으로 유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산업 청년 창업기업과 지역 벤처투자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 후기 기업에 대한 투자와 세컨더리 펀드 투자 등 창업부터 성장, 회수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세제지원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실패의 경험이 자산으로 이어지는 안전망을 구축한다. 벤처투자조합·회사에 한정된 연대책임 금지조항이 창업기획자, 개인투자조합 등으로 폭넓게 확대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재창업 청년들이 충분한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2030년까지 총 1조원 규모의 '재도전 펀드'를 조성한다. 아울러, 스타트업이 성장 과정에서 법률, 경영, 세무 등 어려움에 직면할 경우 가장 먼저 K-Startup 창업지원포털을 떠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기관과 스타트업을 연결해주며 통합 컨설팅을 지원하는 첫 번째 창구로서 그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뒤이은 상상콘서트에서는 청년·딥테크 등 6개사 스타트업이 청년도전, 딥테크, 글로벌의 3대 세션에 대해 논의하였다. 토크콘서트 청중은 QR 코드를 통해 자유롭게 질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청년 및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정부지원 확대, ▲대형 정책사업 등에 대한 AI 등 딥테크 스타트업의 참여 확대, ▲방산 및 기후테크 분야에 대한 정부의 관심 확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지시장 안착 지원 등을 건의하였고, 중기부와 관계부처는 이에 대해 논의했다. 한성숙 장관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 비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추가로 벤처·스타트업 정책현장투어에서 발굴된 과제들을 토대로 오는 하반기에 '(가칭)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7 23:21방은주 기자

쿠빙스, 유튜브 골드 버튼 획득

주방가전 브랜드 쿠빙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유튜브로부터 골드 버튼을 수령했다고 17일 밝혔다. 쿠빙스는 슬로우 주서, 블렌더 등 제품군을 활용한 제품 활용법, 레시피 영상, 전시회 현장 등 각종 콘텐츠를 제공하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세계 92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전시회 참가, 인플루언서 협업, 현지 맞춤형 광고 캠페인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 한편, 공식 웹사이트와 SNS 채널을 통한 실시간 소통으로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로 47주년을 맞이한 쿠빙스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년 글로벌 전시회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일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연 'IFA 2025'에 참가해 상업용 블렌더 CB1000 등 제품을 출품하기도 했다. 쿠빙스 관계자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셜 채널을 통해 건강 주스 문화를 알리며 브랜드 가치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다양한 콘텐츠로 쿠빙스 제품이 전 세계에서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23:06신영빈 기자

"AI 개발, 혁신적이고 개인정보 보호해야"...세계 20개국 서명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17일 고학수 위원장과 캐나다·뉴질랜드·홍콩 등 20개 개인정보 감독기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와 국제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관련 공동 선언문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동선언문 제목은 '혁신적이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AI 개발 장려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 관한 것(Joint statement on building trustworthy data governance FRAMEworks to encourage development of innovative and privacy-protective AI)이다. 크게 9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8개 항목에서는 "AI 개발 및 배포에 데이터 처리가 필수적인 경우 법적 불확실성을 줄이고 혁신을 위한 공간을 확보한다"고 명시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지난 2월 파리 인공지능 액션 서밋(AI Action Summit)에서 프랑스(CNIL), 영국(ICO), 아일랜드(DPC), 호주(OAIC) 등 4개국 개인정보 감독기구와 함께 'AI 시대의 국제 데이터 거버넌스와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고위급 원탁회의를 개최, 이번 공동선언문과 같은 제목의 공동 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다. 개보위는 "최근 AI에이전트 등 급속한 기술발전을 뒷받침하는 프라이버시 정책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의 혁신 친화적 AI 정책에 공감대를 형성한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등 15개국 개인정보 감독기구가 동 공동선언문에 참여해 총 20개국으로 외연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새로 서명한 국가 15개국은 벨기에(APD), 불가리아(CPDP), 캐나다(OPCC), 크로아티아(AZOP), 핀란드(ODPO), 독일(BfDI), 홍콩(PCPD), 스웨덴(IMY) 이탈리아(GPDP), 뉴질랜드(OPC), 룩셈부르크(CNPD), 마카오(PDPB), 폴란드(UODO), 스페인(AEPD), 네덜란드(AP) 등이다. 공동선언문 서명국이 기존 5개국에서 20개국으로 확대된 것이다. 이번 선언문은 ▲개인정보 적법처리근거에 대한 다양한 적용 가능성 모색 ▲AI 리스크에 대한 과학적·비례적 접근 ▲개인정보 중심설계(Privacy by Design) 등 내부관리체계 정립 ▲AI 혁신지원·국제공조 등 개인정보 감독기구의 주도적 역할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AI 심화시대의 복합적 데이터 환경에서 개인정보 감독기구가 선제적·주도적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공동 선언문 확장을 통해 혁신 지향적 AI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7 23:05방은주 기자

코지마, 추석맞이 프로모션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효도 가전' 안마기기를 풍성한 특전으로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코지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주요 안마기기를 최대 54% 할인가에 선보이는 '네이버 특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품목은 '아르코', '테일러' 등 실속형 안마의자 9종과 목어깨 마사지기 '러너블맥스', 발 마사지기 '슬릭' 등 소형 마사지기 9종으로 구성했다. 안마의자 구매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최대 총 10만원 상당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코지마 공식 자사몰에서는 오는 28일까지 A급 리퍼브 모델을 역대급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안마의자 반값전'을 펼친다. '칼더 익스트림'을 비롯해 '포베오', '에디스', '힙트로' 등 인기 안마의자를 최대 58% 할인 판매한다. 오프라인 행사도 준비했다. 내달 13일까지 전국 공식 인증 대리점 '코지마 갤러리'를 비롯해 하이마트, 삼성스토어, 이마트, 전자랜드에서 '뉴에라'와 '더블모션', '코지더블' 등 프리미엄 안마의자 6종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매년 추석 시즌 안마기기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어 올해도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역대 최장 황금연휴가 다가오는 만큼 가심비 높은 혜택으로 안마기기 선물을 미리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7 23:03신영빈 기자

로봇산업진흥원, '제조AX 상설전시관' 시범운영 시작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제조AX 상설전시관' 투어 프로그램을 오는 22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제조로봇을 활용한 제조현장 변화와 혁신을 알리고 로봇 산업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산업 분야 활용되는 제조로봇 공정모델과 미래형 무인·자율화 첨단 제조공정을 소개한다. 일반 시민은 물론 초·중·고등학생 단체 관람객 대상 맞춤형 투어로 진행된다. 투어는 전문 해설사 안내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 사용되는 다양한 로봇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은 회당 1시간, 1일 4회 운영된다. 관람 신청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회당 최대 3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류지호 원장 직무대행은 "학생과 시민들이 로봇을 활용한 제조 현장의 변화와 미래를 체험함으로써 로봇 산업의 중요성과 미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22:58신영빈 기자

한국카처, 유니버셜 배터리 6종 출시

글로벌 청소장비 전문 기업 한국카처는 하나의 배터리 플랫폼으로 다양한 장비를 구동할 수 있는 '유니버셜 배터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6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백팩형 진공청소기, 무선 송풍기, 카페트 청소기 등을 포함해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현장 청소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처의 유니버셜 배터리 플랫폼은 하나의 배터리를 여러 장비에 적용할 수 있는 설계가 특징이다. 다양한 장비를 별도 배터리 구매 없이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또한 전원 코드 제약이 없는 무선 방식으로 작업 반경이 넓어지고 이동성이 향상됐다. 작업자는 공간의 제약 없이 원하는 현장에서 자유롭게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 배터리에 장착된 인디케이터(LED 표시등)를 통해 실시간으로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어 작업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출시되는 유니버셜 배터리 기반 장비는 다양한 현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선송풍기 LB 930/36 Bp는 강력한 풍량과 풍속의 터보 모드를 탑재해 마른 낙엽과 잔해물을 빠르게 제거하는 송풍기다. 백팩형 진공청소기 BVL 3/1 Bp는 초경량 4.5kg의 백팩 진공청소기로 야외 및 좁은 공간, 계단 청소에서 자유로운 움직임과 강력한 흡입력을 제공한다. 중대형 카펫 청소에 효율적인 카페트진공청소기 CVS 65/1 Bp, 업라이트형 습식청소기 BR 30/4 C Bp, 실내외 건식 바닥청소를 위한 KM 70/30 C 2SB, 카페트청소기 Puzzi 9/1 Bp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현장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전문 장비들이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각 제품의 구체적인 사양과 기능은 별도 제공되는 설명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카처 관계자는 "다양한 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청소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카처의 혁신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편의성과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17 22:53신영빈 기자

"요마트에서 이마트슈퍼 인기 상품 장보고 할인 받으세요"

배달앱 요기요의 장보기 서비스 '요마트'가 '이마트슈퍼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을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요마트에서 이마트슈퍼 상품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총 2만 3천원 상당의 쿠폰팩이 제공된다. 주문 금액 구간 별 할인 쿠폰이 발급되어 1회 주문 시 최대 8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마트슈퍼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5만원 이상 2회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이 추가 지급되어 장보기 비용을 한층 더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이마트슈퍼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5천원 상품권이 증정된다. 이벤트 기간 내 리뷰를 작성하면 최대 200원의 요기요 포인트를 추가 적립도 가능하다. 요기요 관계자는 “이마트슈퍼 신규 입점에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전보다 더 커진 할인 혜택과 초특가 상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7 22:52안희정 기자

차란, 168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패션 리커머스 플랫폼 차란을 운영하는 마인이스(대표 김혜성)가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서 16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해시드 ▲SBVA ▲알토스벤처스가 참여했다. 차란은 지난해 4월 시리즈 A에서 100억 원을 유치한 데 이어 이번 라운드를 마무리하며 누적 투자 유치액 322억원을 기록했다. 차란은 브랜드 패션을 최대 90% 저렴하게 제공하는 풀필먼트형 리커머스 플랫폼이다. 개인 간 직거래 중심이던 기존 중고거래 시장에서 수거부터 검수, 살균 및 착향, 상품 촬영, 가격 산정, 판매, 배송까지 전 과정을 대행하는 구조를 처음 도입하며 리커머스 시장을 개척했다. 판매자는 번거로운 과정을 대신 맡기고 데이터 기반 가격 산정을 통해 최적의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구매자는 검증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차란은 리커머스의 신뢰와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 선발주자로 자리매김 했다. 2023년 8월 정식 출시 이후 현재 누적 가입자는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4월 A라운드 이후 판매량은 약 5배 성장하는 등 빠르게 외형을 확대했다. 이번 투자금은 카테고리 확장과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된다. 차란은 지난해 12월 여성 의류에서 잡화로 카테고리를 확대했으며, 앞으로 유아와 남성 패션까지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물류센터 확충과 IT 시스템 강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효율을 높이고, 세컨핸드 플랫폼으로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리커머스를 통한 의류 수명 연장으로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년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파트너는 “차란은 기술로 중고 거래의 고질적인 문제인 신뢰와 불편함을 해결한 기업으로, 압도적인 사용자 경험을 통해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라며,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중고 거래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중고 거래는 오랫동안 '거래'는 있었지만 '시스템'은 없었던 영역이다. 차란은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해 신뢰라는 감정의 문제를 기술과 구조로 풀어낸 팀이다" 라며, "아무도 설계하지 않았던 그 구조를 설계하는 팀이 결국 문화를 바꾼다. 차란은 리커머스를 통해 소비를 반복이 아닌 순환으로 바꾸려는 실험이고, 그 실험은 이미 일상을 바꾸고 있다"고 전했다. 김혜성 마인이스 대표는 “차란은 리커머스 시장의 선발주자로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카테고리 확장과 인프라 투자를 가속화해 더 많은 소비자가 차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합리적인 소비와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7 22:47안희정 기자

코웨이, 워터스탠드 플러스 정수기 출시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물 추출 편의성과 위생성을 강화한 '워터스탠드 플러스 정수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웨이 워터스탠드 플러스 정수기는 슬림한 디자인에도 총 12L의 풍부한 물 용량을 갖췄다. 가로 폭 26cm 크기다. 물 저장고 용량은 냉수 3.5L, 온수 3L, 정수 5.5L다. 물을 받는 추출구 부분 효율성을 극대화해 편의를 높였다. 기존 모델인 워터스탠드2 정수기보다 추출부 높이를 7.5cm 올리고 추출 공간은 26.5cm로 넓혀, 허리를 굽히거나 긴 물병을 기울일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물받이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확장 가능해 컵, 물병 등 다양한 용기에 맞춰 안정감 있게 올려둘 수 있다. 4단계 맞춤 추출(약 500ml, 1L, 2L, 연속) 기능이 적용됐다. 위생성도 강화했다. 물 저장고 앞뒤에 각각 UV 모듈을 탑재한 2중 UV 살균 기능으로 내부를 12시간마다 4시간씩 살균한다. 파우셋과 물받이는 간편하게 분리되어 손쉽게 세척할 수 있다. 코웨이 워터스탠드 플러스 정수기는 RO 필터 시스템을 통해 촘촘하게 걸러낸 물을 제공한다. 중금속, 박테리아 등 물 속에 녹아있는 유해물질뿐만 아니라 노로 바이러스, 대장균 등도 99.99% 제거 가능하다. 이 외에도 주변 밝기를 감지해 야간이나 장기간 사용을 하지 않는 경우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전환되어 전기료 부담을 낮췄다. 어린이 안전을 위한 온수 잠금 버튼 기능도 적용했다. 코웨이 워터스탠드 플러스 정수기는 방문 관리서비스 제품으로 제품 관리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필터 교체부터 살균 케어까지 제품 내외부를 관리해준다.

2025.09.17 22:43신영빈 기자

스타벅스, 가을 음료 '글레이즈드 라떼' 시리즈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의 출시를 시작으로, 따뜻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신규 음료, 푸드, 굿즈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가장 먼저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9월 17일부터 돌아온다. SNS에 출시 소식이 공개된 후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짐에 따라 전국 매장에 출시한다. 2019년 가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출시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올해 역시 특유의 맛과 풍미 그대로 선보인다. 스타벅스 코리아 음료팀이 자체 개발한 음료로, 짙고 풍부한 커피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글레이즈드 폼의 조화가 특징이다. 고객과 파트너들 사이에서 '블글라'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지난해까지 누적 2,100만 잔 이상 판매되는 등 명실상부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가을 음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국내의 높은 인기로 글로벌에서도 관심을 가지며, 2024년에는 홍콩, 인도네시아, 대만 등 글로벌 스타벅스로 역수출된 바 있다. 19일부터는 오리지널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의 논커피 버전인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와 가을 대표 식재료인 밤을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푸드를 선보인다.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는 쌉싸름한 말차와 달콤한 글레이즈드 소스가 어우러져 가을에 즐기기 더없이 좋다.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따른 말차 열풍이 불면서, 색다른 풍미의 말차 음료를 즐기고 싶은 고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주목된다. 밤의 풍미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음료와 푸드도 출시된다. '마롱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는 밤 알갱이가 들어간 마롱 에스프레소 크림과 카라멜 드리즐이 어우러져 진하고 고급스러운 밤의 맛을 표현했다. 밤 치즈 케이크 위에 부드러운 생크림, 달콤한 밤 크림을 층층이 쌓아 올린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와 국내산 우리 밤을 가득 담아 가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마롱 마들렌'은 커피와 함께 디저트로 즐기기 좋다. 이와 함께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블론드 리스트레토 3샷에 스팀밀크를 더해 짙은 커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코르타도'와 신선한 우유와 어우러진 향긋한 멜론 풍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스타벅스 멜론 라떼'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풍성한 계절을 맞아 그로서리 마켓을 콘셉트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입힌 가을 굿즈들도 오는 19일부터 선보인다. 식빵 모양의 버터볼과 나이프가 세트로 구성된 '그로서리 마켓 버터볼 앤 나이프 세트', 씨앗 자리에 소스볼을 더해 재미와 실용성을 높인 '그로서리 마켓 아보카도 딥핑 플레이트' 등 17종의 굿즈를 준비했다. 스타벅스는 가을 시즌을 맞아 9월 19일부터 9월 25일까지 가을 신규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 마롱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를 비롯해, 19일 신규 출시되는 ▲코르타도를 사이렌 오더 혹은 스타벅스 앱 딜리버스 주문 시 추가 별 3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아울러, 9월 19일부터 가을 음료 4종(▲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 마롱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 피치 망고 선셋 블렌디드)과 푸드 3종(▲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 ▲스트로베리 슈크림 케이크 ▲ 햄&어니언 멜팅치즈 샌드위치) 중 1개를 실리콘 푸드백과 1만2천900원의 세트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실리콘 푸드백은 약 1.2L 용량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푸드를 담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장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 시에만 구매가 가능하며 실리콘 푸드백 소진 시 이벤트는 종료된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베이프(A Bathing Ape)와 협업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9월 25일부터 9월 28일까지 제조 음료를 포함해 2만5천원 이상 구매 시, 베이프의 마스코트 베이비 마일로가 그려진 코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추후 스타벅스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 담당은 “가을 프로모션은 대명절 추석이 포함된 의미 있는 시즌으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행복한 순간을 나눌 수 있는 상품들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향긋한 커피 내음이 가득한 가을 정취를 스타벅스에서 가장 먼저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9.17 22:39안희정 기자

네이버, POS-스마트플레이스 연동...영수증 인증 없이 리뷰 작성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포스(POS·판매관리시스템 단말기)와의 연동으로 다양한 음식점 현장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플레이스 플러스 베타(이하 플레이스 플러스)' 서비스의 커버리지를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플레이스 플러스'는 POS단말기의 데이터를 네이버의 스마트플레이스에 연동해 방문, 결제 등 매장의 오프라인 정보를 스마트플레이스에서도 한 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네이버는 지난 6월 OKPOS, 페이히어, 페이앤스토어의 POS를 시작으로 이달부터는 easyPOS의 단말기와도 데이터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범위를 더욱 늘렸다. 해당 업체의 POS를 이용하는 음식점 사업주라면 누구나 각 POS사를 통해 플레이스 플러스 서비스를 신청해, 매장 현장의 생생한 정보까지 스마트플레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면, POS를 통해 발생한 결제내역 등의 오프라인 정보가 스마트플레이스 시스템에 연동되고 사업주는 ▲순매출 ▲유입경로 ▲메뉴별 매출 비교 등 온·오프라인 통계 데이터를 스마트플레이스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매장 관리가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플레이스 플러스 서비스가 적용되는 식당의 플레이스 상세 페이지에는 ▲주간 결제 많은 메뉴 ▲인기 방문 시간대 ▲평균 결제 금액 등 사용자의 방문 의사결정을 돕는 핵심 정보가 노출된다. '성수 맛집' 등의 키워드로 검색 시 나열되는 장소 목록에도 해당 정보가 반영되며, 매장의 현장 상세 정보가 제공되는 업체임을 나타내는 'place+' 배지도 표시돼 이용에 참고할 수 있다. 이용자는 POS 데이터를 통해 반영된 생생하고 유용한 식당 정보를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어, 음식점 선택을 위한 더 정확하고 풍부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플레이스 검색에 노출되는 POS 기반 상세 데이터가 가게의 특징과 현장 정보를 효과적으로 드러내 이용자의 방문 의사를 높여줌으로써 사업주의 매출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POS의 결제 내역을 바탕으로 영수증 인증 없이도 간편하게 리뷰 작성이 가능해 양질의 리뷰를 빠르게 축적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네이버는 플레이스 플러스의 베타 서비스 기간동안 사업주와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는 한편, 내달 유니온포스를 시작으로 연동 가능한 POS를 순차적으로 늘려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업체의 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철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 부문장은 “가게 운영에 핵심이 되는 온·오프라인 상의 다양한 데이터를 연동해 사업주에는 매장 운영 효율화 경험을 제공하고 이용자에게는 보다 더 정확하고 풍부한 현장 정보를 줄 수 있도록 플레이스 플러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7 22:33안희정 기자

DJI, Mini 5 Pro로 세계 최초 기능 선보여

1인치 대형 CMOS 센서, 야간 전방향 감지, 완전 세로 모드, 225°의 유연한 짐벌 회전 기능으로 완성된 궁극의 올인원 미니 카메라 드론 선전, 중국 2025년 9월 17일 /PRNewswire/ -- 민간용 드론 및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 DJI가 오늘 DJI Mini 5 Pro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초²로 1인치 센서를 탑재하고, 최대 36분의 비행 시간¹을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플라이트 배터리와 업그레이드된 ActiveTrack 360°를 갖춘 이 손바닥 크기의 경량 드론은 어느 누구든 삶의 소중한 순간을 포착해 생생한 추억으로 보존할 수 있게 해준다. DJI Brings World First to the Sky with Mini 5 Pro 컴팩트한 바디에 담긴 전문가급 이미징 Mini 5 Pro는 50MP 1인치 대형 센서를 최초로 탑재해 일몰이나 야경과 같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미세한 디테일까지 보존한다. 또한, 새로운 48mm 중망원 모드는 이전 모델보다 높은 디지털 줌 해상도를 제공해 피사체의 질감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깊이를 더한다. 더 나아가 DJI의 인물 촬영 모드 최적화 기술은 인물 사진의 밝기, 대비, 피부 톤을 향상시켜 자연스럽게 빛나는 표정을 연출한다. 기본으로 탑재된 시네마틱 설정 최대 14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³를 달성하는 4K/60fps HDR 영상으로는 일출과 일몰 시 구름의 질감이나 기타 요소들의 디테일한 모습 등 고대비 장면에서도 시네마틱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후반 작업에서 슬로 모션을 통해 더욱 큰 창의적 효과를 주고 싶은 사용자를 위해 4K/120fps 슬로 모션 촬영도 지원한다. 한편, H.265 인코딩을 사용한 10-bit 영상 촬영이 가능해 정교한 컬러 성능을 제공하며, 최대 ISO가 12,800으로 향상되었다. D-Log M 및 HLG 컬러 모드에서는 최대 ISO가 3,200으로 향상되어 도시 야경 촬영 시 더욱 밝고 디테일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더 많은 가능성을 제공하는 카메라 무빙 Mini 5 Pro는 광각 225° Roll 회전과 완전 세로 모드 촬영을 지원해 카메라 무빙이 더욱 자유롭다. 짐벌에 225° Roll 회전 기능을 적용하면 유연하고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을 구현할 수 있으며, QuickShot Rotate, 타임랩스, 스포트라이트, 웨이포인트 모드와 같은 인텔리전트 모드와 결합하면 창의적인 회전 영상을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완전 세로 촬영 기능으로 고층 빌딩, 폭포, 활기찬 도시 풍경을 즉시 촬영이 가능해, 크롭 작업 없이도 모든 사진과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바로 업로드할 수 있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비행 Mini 5 Pro는 전방 LiDAR와 다중 비전 센서를 탑재한 야간 전방향 장애물 감지 기능으로 더욱 안전한 귀환 비행이 가능하다. 도시 야경에서도 비행 경로와 귀환 경로의 장애물을 능동적으로 감지하고 회피해 걱정 없는 야간 비행을 지원한다. 충분한 조명이 있는 환경에서는 비행 경로를 기억해 위성 신호 없이도 안전한 이륙과 귀환이 가능하다¹. 전방향 비전 감지 시스템: 전방 LiDAR, 전후방 어안 렌즈, 하단 이중 렌즈와 3D 적외선 센서로 전방향 장애물 감지를 구현해 더욱 안전한 비행을 제공한다¹. 야간 전방향 장애물 감지¹: 야간 사진 촬영에 강력한 안전성을 제공해 사용자가 걱정 없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¹. 야간 RTH: 전방 LiDAR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고층 빌딩과 같은 장애물을 감지하고 지능적으로 상승 기동해 야간 비행 중 더욱 안전한 귀환이 가능하다¹. Non-GNSS RTH: 실시간 비전 포지셔닝과 맵 구축 기술로 구동되는 Mini 5 Pro는 적절한 조명이 확보된 상황에서 비행 경로를 기억한다¹. 이는 발코니와 같이 위성 신호가 없는 장소에서 이륙할 때도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다. 듀얼 밴드 GNSS: L1 + L5 듀얼 밴드 GNSS로 더 많은 위성에 연결되어 향상된 신호 안정성과 정확한 위치 측정을 제공한다. 업그레이드된 ActiveTrack 360° 업그레이드된 ActiveTrack 360°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맞는 맞춤형 추적을 제공하며, 이전 모델보다 더욱 안정적이고 안전한 추적 성능을 특징으로 한다. 해변가 산책이든 구불구불한 도로에서의 자전거 라이딩이든, Mini 5 Pro는 스포츠 시나리오를 감지하고 최적의 프레이밍과 추적을 위한 적절한 모드를 선택한다. 추적 성능이 향상되어 속도, 민첩성, 안전성의 균형이 잡힌 제품이다. 전문가처럼 촬영하고 전송하기 Mini 5 Pro는 사용자가 모든 비행에서 전문가급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DJI의 인텔리전트 기능들을 제공한다. MasterShots: 인물, 클로즈업, 장거리 촬영 요구사항에 따른 고수준 카메라 무빙 템플릿을 제공한다. QuickShots: QuickShot Rotate, Dronie, Circle, Helix, Rocket, Boomerang, Asteroid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해 사용자가 세련된 단편 영화를 쉽게 촬영할 수 있다. Free Panorama: 피사체나 구역을 수동으로 선택 후 이미지를 연결해 매끄러운 파노라마 샷을 생성할 수 있다. Off-State QuickTransfer: Mini 5 Pro는 블루투스 범위 내에서 DJI Fly 앱을 통한 원격 깨우기를 지원한다. 드론이나 조종기를 꺼내지 않고도 Wi-Fi 6를 통해 최대 100MB/s³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다른 앱으로 전환해도 DJI Fly 앱은 지속적으로 다운로드를 이어간다. 연장된 비행 시간 DJI 인텔리전트 플라이트 배터리 플러스를 사용하면 표준 인텔리전트 플라이트 배터리의 최대 비행 시간인 36분에서 16분 연장된 최대 52분³까지 비행 시간이 증가한다. 모든 새로운 기능, 액세서리, 성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dji.com/mini-5-pro에서 확인 가능하다. 1 비행 전 항상 현지 법규를 준수하고 항공기가 관련 인증과 영공 승인을 받았는지 확인해야 한다.2 '세계 최초'라는 표현은 2025년 9월 17일 기준으로 DJI Mini 5 Pro가 미니 드론 중 1인치 센서를 탑재한 최초 제품임을 의미한다.3 모든 데이터는 통제된 환경에서 테스트되었으며, 실제 경험은 달라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dji.com/mini-5-pro에서 확인 가능하다.4언급된 모든 액세서리는 별도 판매된다.

2025.09.17 22:10글로벌뉴스

DXC, 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할 글로벌 AI 역량 센터 영업 개시

애쉬번, 버지니아주, 2025년 9월 17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기업(Fortune 500)에 선정된 세계적인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종목 코드: DXC)가 오늘 폴란드 바르샤바에 신설한 AI 역량 센터(AI Center of Competence)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AI 역량 센터는 전 세계에서 확장 중인 DXC의 AI 센터 네트워크에 가세하게 된다. DXC Launches Global AI Center of Competence to Accelerate Enterprise AI Adoption (CNW Group/DXC Technology Services, LLC) 이 센터에서 근무하게 될 다양한 산업 분야에 관한 전문 지식을 갖춘 500명의 데이터 전문가와 AI 전문가들은 전 세계 기업이 AI의 장점을 활용해 혁신 추진, 운영 간소화, 효율성 개선,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은 예정이다. 전 세계에 2만 5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나스닥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세계적인 인프라 기업인 페로비알(Ferrovial)을 위시한 고객 기업이 이미 수혜를 입고 있다. 페로비알은 책임감 있는 AI를 전사적으로 확대 보급하기 위해 바르샤바에 위치한 DXC AI 역량 센터 소속 전천후 엔지니어들과 협력해 컨설팅 서비스,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업 보안 서비스를 통합한 차세대 생성형 AI 플랫폼인 AI 워크벤치(AI Workbench)를 개발하고 있다. 페로비알은 실시간 운영 관리 체제를 개선하고 자사의 안전 기준을 높이는 데 AI 워크벤치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30개 이상의 지능형 에이전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의사 결정을 내리는 이 솔루션 덕분에 페로비알은 변화하는 상황과 규정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 페로비알의 하비에르 라사로(Javier Lázaro) 디지털 허브 담당 이사는 "바르샤바의 AI 역량 센터를 통해 DXC의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활용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면서 "DXC 엔지니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워크벤치를 개발하고 있으며, 페로비알은 이미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안전을 개선하는 데 이 솔루션을 전사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DXC의 AI 역량 센터는 복원력을 갖춘 클라우드 인프라, 직관적인 AI 인터페이스, 그리고 연구개발용 중앙 집중식 허브라는 세 가지 전략적 요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구축됐다. 이러한 전략 덕분에 기업이 AI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고, 클라우드 운영 체계를 간소화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수준 높은 데이터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DXC의 피트 맥이보이(Pete McEvoy) 데이터 및 AI 담당 상무이사는 "AI 역량 센터의 존립 목적은 단순히 기술을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학습, 협업, 혁신에 이상적인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고 강조하면서 "폴란드의 DXC 전문가들이 전 세계 동료 및 고객과 협력해 다양한 산업과 지역에 유의미한 쇄신을 촉진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적합한 인력을 규합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기 때문에 DXC의 AI 혁신은 매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영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DXC는 현재 자사의 글로벌 AI 네트워크를 확장 중이며, 불가리아, 인도, 필리핀, 스페인에서 운영하고 있는 역량 센터와 마찬가지로 신설한 AI 역량 센터도 이 네트워크에 편입된 상태이다. 엔터프라이즈급 AI 및 데이터 현대화 분야의 선두 기업인 DXC와 함께하는 기업은 인공지능의 장점을 활용하여 효율, 혁신,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DXC는 데이터 및 엔지니어링과 관련해 수십 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전 세계에 운영 중인 AI 역량 센터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DXC AI 워크벤치 같은 생성형 AI 플랫폼부터 산업용 AI 에이전트에 이르기까지 보안과 확장성을 겸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이 책임감 있는 AI를 자사의 비즈니스 환경에 순조롭게 정착시킬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DXC 테크놀로지(NYSE 종목 코드: DXC)는 정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선두 기업이다. DXC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여러 기업의 신뢰받는 운영 파트너로서, 산업과 기업의 발전에 이상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DXC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기술 전문가의 지원을 받는 고객은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간소화, 최적화, 현대화하고, 자사의 가장 중요한 워크로드를 관리하며, AI 환경을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보안과 신용을 굳건히 지킬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73138/DXC_Technology_Services__LLC_DXC_Launches_Global_AI_Center_of_Co.jpg?p=medium600

2025.09.17 22:10글로벌뉴스

운전면허 시험도 AI 과외 시대…내 약점 골라 시험 문제 만들어준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정보학과 연구진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만들어 영국 운전면허 이론 시험 준비에서 큰 성과를 냈다. 연구를 주도한 이브게니아 쿠즈미니흐(Ievgeniia Kuzminykh) 교수팀은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인공지능을 사용해 학습자 개개인의 실력에 맞춰 문제를 자동으로 만들고 맞춤형 설명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전문가들이 평가한 결과, AI가 만든 문제의 정확성과 적합성이 사람 전문가가 만든 것과 거의 같은 수준을 보여 AI의 교육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구글 제미나이로 만든 문제, 전문가들도 인정한 높은 품질 연구진은 구글 제미나이 플래시 모델을 사용해 영국 운전면허 이론 시험 문제를 자동으로 만드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제미나이 플래시는 여러 인공지능 기술을 합친 모델로 사용하기 쉽고 빠른 속도가 장점이어서 선택됐다. 연구진은 처음에는 기존 운전면허 문제로 AI를 훈련시키려 했지만, 공개된 자료가 부족해 대신 프롬프트 기법을 사용했다. 프롬프트 기법은 AI에게 명령어를 주어 원하는 결과를 얻는 방법이다. 시스템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RAG라는 기술을 도입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자 정보를 찾아와 AI가 엉뚱한 답변을 하는 것을 줄이고 더 정확한 답변을 하도록 돕는 기술이다. 100개 문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정확성 면에서 AI 모델은 98개 문제를 '매우 정확함', 2개를 '조금 정확함'으로 평가받았다. 전문가 평가에서는 각각 94개와 6개를 기록했다. 문제가 주제에 맞는지를 보는 평가에서는 AI가 70개와 27개, 전문가가 58개와 33개를 기록했다. 개인별 약점을 찾아 맞춤 문제 제공... 수학 공식보다 전문가 판단이 어려워 이 프로그램의 핵심 기능은 학습자마다 다른 약점을 분석해 부족한 부분에 더 많은 문제를 내주는 것이다. 연구진은 50명의 가상 사용자를 만들어 운전면허 시험의 3개 주제에서 서로 다른 점수를 설정했다. 그리고 AI가 만든 맞춤형 문제 배분을 수학 공식으로 계산한 것과 전문가가 배정한 것과 비교했다. 수학 공식은 점수가 낮으면 더 많은 문제를 주는 단순한 방식이고, 전문가는 문제를 전체적으로 이해해서 배정했다. 평균 오차를 계산한 결과, AI 시스템은 수학 공식 기준과 비교해 평균 1.31의 차이를 보였고, 전문가 기준과는 평균 1.81의 차이를 나타냈다. 이는 AI가 '점수가 낮으면 문제를 더 많이' 주는 고정된 공식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위험 인지 같은 중요한 주제를 점수가 보통이어도 우선적으로 다루는 세밀한 판단은 AI가 따라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설명 기능, 모든 평가에서 98% 이상 좋은 평가 연구진이 만든 설명 기능은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문제별 설명은 중립적이고 정확한 답을 설명하는 것이고, 전체 시험 설명은 틀린 문제를 바탕으로 개인적이고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제공한다. 50개 설명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문제별 설명은 정확성, 개인 맞춤, 관련성 모든 항목에서 AI와 전문가 평가 모두 48개 이상이 '매우 좋음' 평가를 받았다. 전체 설명 평가에서도 정확성 항목에서 AI가 48개, 전문가가 45개의 '매우 좋음'을 기록했고, 개인 맞춤 면에서는 각각 47개와 46개, 긍정적인 면에서는 44개씩을 기록했다. 가중 평균으로 계산하면 문제별 설명은 AI 98.68%, 전문가 98.86%의 성과를 보였고, 전체 설명은 각각 98%, 96.88%를 기록했다. 모든 문제를 틀려서 '0점'을 받은 경우에는 긍정적인 설명을 하기가 어려워 '조금 좋음' 평가를 받았다. 문제 다양성 부족이 한계... AI가 비슷한 문제만 만드는 경향 연구 결과 몇 가지 문제점도 나타났다. 문제가 얼마나 다양한지를 1점(매우 비슷함)부터 5점(완전히 다름)까지로 평가한 결과, AI 평가는 평균 2.95점, 전문가 평가는 2.48점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이 더 낮은 점수를 주는 경향을 보여 AI가 만드는 문제의 독창성에 대해 더 까다롭게 본다는 뜻이다. AI는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를 사용해 답변을 만들기 때문에 여러 소스의 패턴이 섞인 문제를 만드는 특징이 있다. 전문가들은 내용이나 구조의 미세한 차이를 더 잘 알아보며, AI가 만든 문제에서 반복되는 패턴에 대해 더 비판적이다. 연구진은 전문가들의 기대에 맞추려면 AI를 더 세밀하게 훈련시켜야 하며, 주제 간 관계를 이해하는 기능을 추가하면 더 사람다운 판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운전면허 다음은 토익? 공무원 시험?... 맞춤형 AI 과외 시대 올까 이번 연구는 단순한 학술 연구를 넘어 AI 교육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운전면허라는 표준화된 시험 영역에서 AI의 효과가 입증된 만큼, 토익이나 토플 같은 어학 시험, 공무원 시험, 자격증 시험 등 다른 표준화 시험 분야로의 확산도 예상해 볼 수 있다. 기존 온라인 교육 플랫폼들이 단순히 강의 영상을 제공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이번 연구처럼 학습자의 약점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맞춤형 문제를 생성하는 기술은 교육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다만 연구에서 드러난 AI의 창의성 부족과 미묘한 판단력 한계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 특히 수능이나 논술처럼 창의적 사고가 중요한 영역에서는 AI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인간 교사와의 협업 모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 AI가 만든 시험 문제를 믿어도 될까요? A: 연구 결과에 따르면 AI가 만든 문제의 정확도는 매우 높습니다. 100개 문제 평가에서 AI와 전문가 모두 94% 이상이 정확하다고 인정했고, 주제와 맞는지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Q: 개인 맞춤형 학습이 일반 공부보다 어떤 점이 좋은가요? A: 개인 맞춤형 시스템은 학습자의 약점을 자동으로 찾아서 그 부분에 더 많은 연습 문제를 줍니다. 연구에서 수학 공식과 비슷한 성능을 보여 실력에 맞는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함을 보여줬습니다. Q: AI가 만든 문제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A: 현재 AI는 창의성과 다양성 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AI가 만든 문제의 독창성에 대해 더 까다롭게 평가했고, 주제 간 미묘한 연관성을 파악하는 데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9.17 19:25AI 에디터

충남콘진원-블랙드래곤엔터프라이즈, 충남 영상산업 발전 업무협약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는 블랙드래곤엔터프라이즈(대표 이기석)와 '충남 지역 영상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 지역의 영상 제작 지원과 촬영지 발굴, 로케이션 스카우팅 등을 통해 충남 영상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충남 지역 촬영지 발굴 및 로케이션 스카우팅 협력 ▲영화·드라마 등 영상 제작사의 촬영 유치 및 지원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협력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블랙드래곤엔터프라이즈는 영화·드라마 제작을 위한 전문 로케이션 스카우팅 기업으로, 촬영 장소 발굴과 계약, 촬영 장비 및 인력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전국 주요 지역에서 촬영 네트워크를 운영해 온 경험을 토대로, 충남의 다양한 촬영 자원을 국내외 제작사에 적극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할리우드 및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100% 영어 대사 영화인 마동석 주연의 '피그빌리지(돼지골)'를 비롯해, 천만 관객 감독 김한민의 차기작 '칼, 고두막한의 검', 송혜교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등 국내외 대형 콘텐츠의 충남 촬영 유치를 성사시켰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이 가진 풍부한 촬영 자원을 콘텐츠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영상산업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충남에서의 영상 제작 유치를 통해 지역의 관광·숙박·교통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석 대표는 “이번 협약이 충남이 가진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영상산업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촬영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자원을 아끼지 않고, 충남이 국내외 제작사들이 찾는 최적의 촬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이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 자원이 풍부해 영상 제작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진흥원이 가진 콘텐츠 지원 역량과 블랙드래곤엔터프라이즈의 로케이션 전문성을 결합해 충남이 한국을 대표하는 영상산업 거점이 될 수 있게 발전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09.17 18:45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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