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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니, KT알파 쇼핑에 '추천AI' 기술 공급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 버즈니(대표 남상협·김성국)가 KT알파 쇼핑에 'APlus 추천AI'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버즈니가 운영하는 올인원 커머스 AI 구독서비스 '에이플러스 AI'는 이커머스에 특화된 커머스 AI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플러스AI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술은 크게 ▲숏폼AI ▲검색&추천AI ▲커머스코어AI(리뷰·카테고리분류·속성추출·카탈로그) ▲챗봇AI 등이 있다. 이번에 버즈니가 KT알파 쇼핑에 공급하는 기술은 '추천AI'다. 해당 기술은 AI가 이용자의 구매 패턴 (상품 조회·구매·선호도 등)을 정밀하게 분석해 구매확률이 높은 상품을 추천하는 기술이다. 추천AI가 제공하는 알고리즘은 '사용자에게 상품 추천', '특정 상품과 연관된 상품 추천', '특정 키워드에 대한 연관 상품 추천'이 있다. 버즈니 남상협 대표는 “추천AI는 버즈니가 13년간 축적된 이커머스 데이터를 활용하고, 실제 서비스에 적용해 이미 매출 증가가 검증된 기술로 고객사의 만족도가 높은 기술”이라며 “추천AI 기술을 도입하면 이용자에게 꼭 맞는 상품 추천이 가능해 이용자의 쇼핑 경험 만족도와 매출을 동시에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9.23 10:33백봉삼 기자

드리미 로봇청소기, 전국 하이마트서 AS 제공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하이마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신규 사후 서비스(A/S) '니어바이(Nearby)'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드리미는 코오롱글로벌이 운영하는 전국 20여 개 오프라인 A/S 센터를 통해 고객 수리를 지원해왔다. 이번 협업으로 전국 300여 개 하이마트 지점에서도 A/S 접수가 가능해지면서 보다 확대된 인프라와 편의성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니어바이라는 이름은 드리미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 주변에서 언제나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서비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서비스로 접점망을 확대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품 품질·사후관리 신뢰성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드리미 공식 총판 아이베 및 공식 수입원 코오롱글로벌을 통해 정식 판매된 모든 로봇청소기 제품을 대상으로 A/S를 제공한다. 구매처와 관계없이 하이마트 매장에서 접수 가능하다. 제품 보증기간 내에는 무상 서비스를, 보증기간이 지난 제품은 유상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현재는 오프라인 접수만 가능하지만, 내년 상반기에는 전용 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 서비스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드리미 관계자는 "하이마트와 함께 선보이는 니어바이 서비스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A/S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새로운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9.23 10:23신영빈 기자

경기아트센터, 18인조 빅밴드 공연 'Swing & Funky' 개최 예고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18인조 빅밴드 공연 'Swing & Funky'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3시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에는 'DMZ 재즈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화려한 브라스 사운드와 매혹적인 보컬, 신나는 댄스 퍼포먼스로 가을 오후를 재즈의 황홀한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 1930년대 미국은 '스윙(Swing)의 시대'라 불리며 전 세계 대중음악사의 황금기로 기록된다. 대규모 편성의 빅밴드는 단순한 음악을 넘어 젊은 세대의 열정, 춤, 자유를 상징했으며, 오늘날까지도 재즈의 상징적인 장르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바로 그 시대의 정수를 고스란히 무대 위에 옮겨, 한껏 어깨를 들썩이며 리듬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꾸며진다. 공연의 서막은 강렬한 리듬감의 Comin' Home Baby(커밍 홈 베이비)로 열리며, 이어서 Mission Impossible(미션 임파서블), Autumn Leaves(고엽), Fly Me To The Moon(플라이 미 투 더 문) 등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곡들을 재즈 오케스트라만의 화려한 편곡으로 들려준다. 빅밴드 특유의 웅장한 사운드와 현대적 감각이 결합해, 고전의 매력과 신선한 에너지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DMZ 재즈 오케스트라는 DMZ를 '비무장지대(Demilitarized Zone)'가 아닌 '꿈의 음악지대(Dream Music Zone)'로 확장하여, 음악을 통한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단체다.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모인 이 오케스트라는 각 악기의 매력을 살려 화려하고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여기에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는 보컬리스트 이수경, 그리고 흥겨운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메이크유댄스컴퍼니가 합세해 무대를 다채롭게 채운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스윙과 펑키 리듬이 어우러진 '재즈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마치 1930년대 뉴욕의 재즈 클럽에 와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자유분방한 재즈 특유의 매력과 즉흥적 에너지를 오롯이 체험할 수 있는 공연이다. 깊어가는 가을, 재즈의 낭만과 자유, 열정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5만5천원, S석 4만4천원, A석 3만3천원, 만원의행복석 1만원이다.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5.09.23 09:52이도원 기자

콘진원 'BCWW' 25주년, 역대 최대 규모 참가하며 성료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코엑스(대표 조상현)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한 '2025 국제방송영상마켓(이하 BCWW)'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BCWW에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몽골·벨기에·스페인 등 국가의 바이어가 처음으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21개국 참가사와 36개국 바이어가 함께했다. 지난 17일 개막식에 참석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BCWW가 K-콘텐츠를 통해 만국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올해 BCWW에는 ▲문화방송(MBC) ▲씨제이이엔엠 ▲에스엘엘중앙 ▲스튜디오지니 ▲요우쿠(YOUKU) 등 21개국 370여 개 기업과 ▲텐센트 비디오(Tencent Video)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아마존(Amazon) ▲티비에스(TBS) 등 36개국 2천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현장에서 총 3천100여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누적 상담액은 약 3천4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75% 증가한 수치다. 이번 BCWW는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앞두고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초청해 국제적 의미를 더했다.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CNC), 고몽TV(Gaumont TV) 등 주요 기관과 기업들이 대거 방한하였으며, 프랑스 국가관에는 ▲페데레시옹 ▲레 필름 다씨 ▲스튜디오 하리 ▲유니프랑스(Unifrance) 등이 참가하여 공동제작, 인력 교류, 유통 확대 등 다층적인 협력 논의가 진행됐다. 콘퍼런스는 총 1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인공지능(AI)·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숏폼 등 기술과 플랫폼이 결합된 미디어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FAST 개념을 처음 제시한 앨런 월크, 유튜브 TV&Film AVOD 파트너십 총괄 페데 골든버그, 삼성전자 최준헌 그룹장 등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해 산업 전략과 미래를 모색했다. 또한, 김은희 작가, 강윤성 감독, 방송인 송은이가 함께한 스페셜 세션에서는 K-드라마·예능 등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콘텐츠 및 K-포맷 쇼케이스에는 국내외 20여개 기업이 참가해 신작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등을 선보였다. 시민이 함께한 'NEXT K-MEDIA Festival'에는 약 1천5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OTT 홍보관과 FAST 체험존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콘텐츠산업을 체험하며 새로운 이용 방식을 경험했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BCWW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며, K-콘텐츠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며, "앞으로의 25년도 K-콘텐츠가 세계 무대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전략과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3 09:45정진성 기자

삼성전기, 서울대와 첨단소재 산학협력센터 설립

삼성전기가 MLCC 제품·기술 경쟁력 제고 및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첨단소재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했다. 삼성전기와 서울대는 소재·부품 분야와 AI 공정 등 제품개발의 전 영역의 기술력 확보를 위해 산학센터인 '첨단소재 산학협력센터'를 신설하는데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삼성전기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 최재열 컴포넌트사업부장 부사장, 주혁 중앙연구소장 부사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 심병효 교무부학장, 김성재 대외협력위원장, 이명규 재료공학부 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기와 서울대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첨단소재 산학협력센터에서 향후 5년간 소재·부품 및 AI를 활용한 공정 등에 대한 산학협력 연구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는 서울대 10여 명의 교수가 참여한다. 연구과제는 MLCC 제품 재료·공정 연구 및 메커니즘 해석 기반의 원천기술 확보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과제에 참여하는 석·박사급 연구원을 대상으로 우수 인재 양성 및 확보를 위한 채용 연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소재·부품 산업의 기술경쟁이 갈수록 첨예해지면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며 “이번 서울대학교와의 협약은 삼성전기의 기술 경쟁력은 물론, 한국 소재·부품 산업의 뿌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은 “이번 MOU를 통해 첨단 소재·부품 산업 발전에 서울대가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특히 이러한 블록펀딩 형태의 산학협력은 대학에 자율성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연구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협력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2025.09.23 09:38전화평 기자

문체부, 공연·전시 할인권 2차 배포...사용처는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와 함께 공연 할인권 약 36만 장, 전시 할인권 약 137만 장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할인권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배포하며, 연말 성수기를 고려해 12월 31일까지 관람 예정인 공연·전시에 할인권을 적용할 수 있다. 할인권은 사용 유효기간(1주일)을 설정하고 남은 할인권은 매주 목요일마다 재발행한다. 이는 지난 1차 발행에서 사용기간을 6주로 설정해 발급만 받고 기간 내 사용하지 않는 비율이 높아 실사용률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오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할인권이 발급되며, 발급받은 할인권은 매주 수요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한다. 온라인 예매처별 공연 1만원, 전시 3천원 할인권이 각각 매주 인당 2매씩 발급되고, 결제 1건당 할인권 1매가 적용된다. 개별 공연·전시 상품가격이 아닌 총결제금액 기준으로 할인이 적용되므로, 할인권 금액보다 가격이 낮은 공연·전시라도 관람권을 여러 장 구매해 최소 결제 금액(공연 1만 5천원, 전시 5천원) 이상이면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참여 예매처도 25일부터는 7개사(네이버예약, 놀티켓, 멜론티켓, 클립서비스, 타임티켓, 티켓링크, 예스)로 확대한다. 할인 적용 대상 공연 분야는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클래식), 한국음악(국악), 무용, 복합 등이며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은 제외된다. 전시의 경우 전국 국공립·사립 등의 미술관 등 다양한 전시공간에서 진행되는 시각예술분야 전시와 아트페어, 비엔날레에 적용할 수 있으며, 산업 박람회 등은 제외된다. 일부 예매처(네이버예약, 클립서비스, 타임티켓, 티켓링크)에서는 비수도권에서 개최되는 공연·전시에만 사용할 수 있는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을 예매처별 매주 인당 2매씩 추가로 발급한다.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은 전국 단위 할인권보다 금액을 높여 1매당 공연 1만 5천원, 전시 5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권 적용 가능 결제액은 공연 2만 2천원, 전시 7천원 이상으로, 관람권을 여러 장 구매해 최소 결제 금액 이상이면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민이 더 자주, 더 가까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전시 할인권에 다양한 혜택을 추가했다”라며 “이번 할인권을 적극 활용해 더욱 많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09.23 09:38이도원 기자

미국, 유엔총회 참석 이란 외교관에 '쇼핑 금지령' 내려

미국 정부가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는 이란 대표단에 대해 코스트코 등 대형 할인매장이나 명품을 구매할 때 사전 승인을 받도록 제한을 걸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란 외교관과 그 수행원들이 코스트코나 월마트 산하 샘스클럽 등 회원제 도매매장에서 쇼핑하거나 사치품을 사려면 미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연방관보에 게시된 문건을 통해 밝혔다. 토미 피곳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란 국민이 빈곤과 무너진 사회기반시설, 심각한 물·전기 부족에 시달리는 가운데 정권의 성직자 엘리트들이 뉴욕에서 쇼핑을 즐기게 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란 대표단의 이동도 유엔 공식 업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역으로만 제한한다고 덧붙였다. 이란 대표단은 이미 과거부터 미국의 제재로 활동 반경이 뉴욕 콜럼버스 서클 반경 25마일(약 40km) 안으로 제한돼 있었다. 이는 쿠바나 베네수엘라 등 다른 제재 대상 국가 대표단에도 적용되는 규정이다. 그러나 이번 쇼핑 제한은 이란에만 적용되는 새로운 조치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총회를 앞두고 정치적 압박 수단으로 이 같은 제약을 활용하고 있다. 일례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마무드 아바스 의장의 경우 방미 비자 발급을 막아 유엔 총회에서 화상으로 발언해야 했다. 외신은 이와 더불어 이란 대표단이 뉴욕 체류 중에도 또 다른 제재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지난 2015년 핵합의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 유엔 제재가 이달 말 복원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5.09.23 09:29류승현 기자

넥슨, PvPvE 신작 '아크 레이더스' 사전 판매 시작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에서 개발 중인 PvPvE 서바이벌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 사전 판매를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전 판매는 스팀, 에픽게임스토어, 플레이스테이션(PS), 엑스박스 등 모든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스탠다드와 디럭스 두 가지 에디션 중 선택할 수 있다. 두 에디션 모두 사전 구매 시 가방과 고무 오리 가방 장식이 포함된 '행운의 오리' 번들을 획득할 수 있으며, 특히 디럭스 에디션에는 전설급 의상과 가방, 장식, 반려 수탉 '꼬꼬'의 스킨 등 다양한 코스메틱 아이템과 사전 구매자 전용 한정 '아스트로' 번들 세트가 추가 제공된다. 또한, 출시 전 마지막으로 서버 안정성을 점검하는 공개 '서버 슬램' 일정도 공개했다. '서버 슬램'은 한정된 콘텐츠를 대상으로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모든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고 참여 시 출시 시점에 한정 가방 외형 보상을 선물한다. 넥슨은 '아크 레이더스' 사전 판매를 기념해 한국 이용자 대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넥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크 레이더스' 스팀 키 코드를 구매하면 스탠다드 에디션은 1만원, 디럭스 에디션은 2만원의 넥슨캐시를 지급하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넥슨 현대카드 및 넥슨 현대카드 UNLIMITED 신규 회원은 해당 카드로 스팀 키 구매 시 5만 포인트가 제공되며, 오는 11월 14일까지 누적 20만 원 이상 결제 시 10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는 거대한 기계 생명체 '아크'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지상 '러스트 벨트'를 배경으로, 이용자가 '레이더'가 되어 자원을 확보하고 협동과 경쟁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는 PvPvE 서바이벌 액션 게임이다. 지난 5월 2차 테크니컬 테스트를 실시해 게임성을 공개한 바 있으며, 오는 10월 30일 PC(스팀, 에픽게임즈스토어),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와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를 통한 클라우드 스트리밍으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5.09.23 09:28정진성 기자

나이키-킴 카다시안 '스킴스' 협업 브랜드 출격

나이키가 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스킴스(Skims)'와 손잡고 액티브웨어 신제품을 공식 출시한다. 당초 올해 봄 중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생산 지연으로 미뤄졌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나이키와 스킴스는 공식 협업 브랜드 '나이키스킴스(NikeSKIM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26일 출시하는 나이키스킴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뉴욕, 로스앤젤레스의 플래그십 매장, 나이키 및 스킴스 일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제품은 ▲매트(Mat­te) ▲샤인(Shine) ▲에어리(Airy) 등 세 가지 컬렉션으로 구성되며 계절마다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약 40여 종의 새로운 스타일이 포함돼 있으며, 운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다. 향후 빈티지 라인과 액티브웨어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레이어드 제품 등 계절 한정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룰루레몬, 부오리, 알로 요가 등 여성 소비자에 특화된 경쟁사에 맞서 시장 점유율을 되찾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양사는 지난 2월에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올해 봄 협업 제품 출시와 2026년 글로벌 롤아웃을 계획했었다. 그러나 내부 생산 지연으로 인해 6월 초로 출시를 미뤘었다. 이번 스킴스와의 협업은 지난해 10월 취임한 엘리엇 힐 최고경영자(CEO)가 제시한 전략과 맞앟아 있다고 외신은 분석했다. 그는 운동선수 중심 전략을 강화하면서도 라이프스타일 수요까지 흡수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옌스 그레데 스킴스 CEO는 “나이키스킴스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액티브웨어를 재정의하는 새로운 브랜드”라며 “이번 출시로 나이키스킴스를 성장시키고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소매·디지털·문화적 접점 전반에서 액티브웨어 경험에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미 몬테인 나이키 사장은 “이번 협업은 여성에 대한 나이키의 광범위한 헌신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2025.09.23 09:24김민아 기자

노브랜드 버거, 창업 예정 점주 대상 'NBB 아카데미' 확대 운영

신세계푸드는 늘어나는 노브랜드 버거 가맹 문의와 신규 가맹점 출점 가속화에 따라 가맹점 교육을 위한 'NBB 아카데미'를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5월 신규 가맹 모델 도입 이후, 노브랜드 버거 신규점 출점 문의는 기존 대비 약 3배 증가했고 최근에는 월 두 자릿수 출점 성과를 기록했다. NBB 아카데미는 노브랜드 버거 가맹본부의 전문가들이 신규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매장 운영에 필요한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시설이다. 노브랜드 버거 창업 점주는 매장 오픈 전 일주일간 NBB 아카데미에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 등 매장 운영 전반에 걸친 운영 노하우 교육을 지원받는다. 가맹본부 전문가들로부터 상품 제조, 위생·안전 관리는 물론, 인사, 재무 관련 교육까지 수료하고 있다. NBB 아카데미는 예비 창업점주가 매장 오픈 이후 최단 기간 내 매장 운영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매장 운영 환경과 동일한 교육 환경 구현했다. 기존에는 한 번에 최대 3개팀이 가능하던 실습실을 최대 10개팀까지 동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확장해 연간 최대 300명 이상의 예비 창업점주 교육이 가능하다. 특히 확장된 실습실을 활용해 노브랜드 버거 상품의 핵심인 맛과 조리 품질을 위한 실습 교육을 더욱 강화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 가맹점들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예비 창업점주분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NBB 아카데미를 확장했다”며 “노브랜드 버거는 가맹점주분들의 매장 운영 경쟁력을 돕도록 가맹본부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가맹점주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3 09:01김민아 기자

"아이폰17 와이파이 끊김 오류…카플레이에 영향 줄 수도"

아이폰17, 아이폰17 프로, 아이폰 에어에서 와이파이 연결이 주기적으로 끊어지는 문제가 발견됐다고 IT매체 맥루머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17 시리즈 출시 후 나흘 동안 레딧, 맥루머스 포럼, 애플 지원 커뮤니티 등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폰 와이파이 끊김 현상 관련 글이 수백 건 올라왔다. 다만, 이 문제가 얼마나 광범위하게 발생하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특히 사용자들은 아이폰 잠금 해제 시 와이파이 연결이 잠시 끊어졌다가 다시 연결된다고 주장했다. 차량 내 애플 카플레이 역시 와이파이 연결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카플레이 연결도 불안정해질 수 있다. 일부는 아이폰17과 페어링 된 애플워치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같은 문제를 겪었지만, 문제의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맥루머스는 현재 애플 측에 해당 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을 요청한 상태다. 문제가 하드웨어 문제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는 불분명하지만, 향후 애플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를 해결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곧 출시될 iOS 26.0.1에 수정 사항이 포함될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아이폰17 모든 모델에 와이파이7과 블루투스6 연결을 지원하는 애플 최초의 맞춤형 N1 칩이 탑재됐다. 애플은 N1 칩의 전력 효율성과 개인 핫스팟과 에어드롭 등의 성능과 안정성 향상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일부 사용자에게는 N1 칩이 와이파이 환경에서 그다지 안정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2025.09.23 08:5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 무대, '스타인테크 시즌4' 참가팀 모집

더컴퍼니즈(대표 문경미)가 주관하고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공동 주최하는 오픈 액셀러레이팅 플랫폼 '스타인테크 바이오 시즌4'가 문을 열었다. 이번 시즌에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들이 함께하며, 바이오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만으로는 지속 성장이 어려운 바이오 창업 현실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창업 이후 조직 구축 △기술이전 협상 △글로벌 진출 △상장까지의 성장 과정을 직접 경험한 선배 창업자들이 멘토단과 심사위원단으로 대거 합류했다. 특히 심사위원단에는 김용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최호일 펩트론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단순한 심사를 넘어 참가 기업의 사업 방향성과 전략적 가능성까지 함께 진단할 예정이다. 예비심사 단계에서는 업계 전문가와 벤처캐피털(VC) 심사역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활약한다. VC 멘토단에는 장은현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대표,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상무, 김현기 스톤브릿지벤처스 상무, 장찬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상무가 참여해 투자 유치 관점에서 실무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업계 멘토단에는 한정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BD&L 전무와 글로벌 제약사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가 함께 하며, 기술이전 및 글로벌 전략을 중심으로 전문 자문을 지원한다. 또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참가팀의 특허 전략 및 해외 기술이전 관련 법률 검토를 맡아,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 진출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조 변호사는 오리온의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나이벡의 해외 기술이전 등 다수의 굵직한 기술이전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예비심사를 통과한 상위 10개 팀은 업계 멘토단의 밀착 멘토링과 더컴퍼니즈의 맞춤형 IR 피칭 컨설팅을 받는다. 최종 무대인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11월 6일(목) 오후 3시, 서울 에이비엘바이오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현장 발표와 평가를 통해 최종 톱5 '스타인테크 PICK'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다양한 경험을 가진 심사위원단을 통해, 바이오 기업의 성장이 단순히 기술에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번 시즌에 참여하는 팀들은 단기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장기적 성장의 실마리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투자 환경이 쉽지 않은 시기이지만, 진정한 성장을 원하는 바이오 기업에게는 강력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타인테크는 다양한 기술 영역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돕는 오픈 액셀러레이팅 플랫폼이다. 참가 기업에는 IR·PR 컨설팅, 멘토 연결, 법률 지원 등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 시즌 참가 신청은 이번달 22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스타인테크 공식 홈페이지에 하면 된다.

2025.09.23 08:53방은주 기자

"아이폰 에어, 90kg 무게로 눌러도 멀쩡"…내구성 입증

애플의 슬림형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가 극한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고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 테스트는 스마트폰 내구성을 극한으로 테스트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IT 유튜버 제리릭에브리띵(JerryRigEverything)이 진행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기기를 칼로 긁고 불을 붙이고 힘을 줘 구부리며 먼지를 뿌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에서 아이폰 에어를 온 힘을 다해 구부렸지만, 기기가 휘어진 후 다시 원래의 모양으로 되돌아오며 밴드 게이트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아이폰 에어는 결국 사람 힘으로는 구부러지지 않았다. 차고에 있는 기계를 가져와 다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약 90kg을 웃도는 충격에도 기기는 깨지지 않았다. 약 98kg이 넘어가자 전면 유리에 금이 가고 티타늄 프레임이 휘어졌다. 하지만, 뒷면 유리는 온전했고, 터치스크린 디지타이저도 작동했다. 애플은 아이폰 에어가 역대 가장 내구성이 뛰어난 아이폰이라고 주장했는데, 그 말이 정말 맞는 것 같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제리릭에브리띵의 잭 넬슨은 “적어도 실수로 폰 위에 앉는 것과 같은 흔한 사고는 아이폰 에어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가능성이 낮다”며, "충격을 받는다면 에어보다 바지 주머니가 먼저 찢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아이폰 에어는 애플의 새로운 2세대 세라믹 실드 커버 글래스를 채택해 전면 디스플레이도 긁힘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보통 스마트폰 유리는 모스 경도 6단계부터 흠이 생기기 시작하고 7단계에서 더 깊어지지만 아이폰 에어의 경우 6단계에서는 흠집이 없고 7단계에서 사소한 긁힘이 보였다. 이는 차세대 세라믹 실드가 이전 대비 최대 3배 더 뛰어난 긁힘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는 애플의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하지만 실망스러웠던 부분은 화면 반사 방지 기능이다. 애플은 아이폰에 반사 방지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한 코팅이 적용되었다고 밝혔는데 삼성전자의 2년 된 갤럭시S24 울트라 와 비교했을 때에도 밝은 조명 아래에서 눈부심을 줄이는 데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았다고 평했다. 또, 아이폰17 프로의 후면이 흠집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이폰17 프로 카메라 하우징의 가장자리가 특히 스크래치에 취약했으나 이후 쉽게 지워졌다. 이는 알루미늄 소재 때문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5.09.23 08:1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김민석 총리 "중요 정보 다 털려...해킹과 전쟁 각오로 임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신사 및 금융사 해킹사고 관련 긴급 현안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통신과 금융은 우리 경제와 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이다. 국민들이 매일의 일상에서 사용하는 필수 서비스이기도 하다. 국민 여러분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소중한 재산이 무단 결제된 점에 대해서 정부는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현안회의에는 김 국무총리가 주재한 가운데 과기정통부, 금융위, 개인정보위, 경찰청, 국정원, 국무조정실, 금융감독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보안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최근 통신, 금융사에서 해킹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국민 우려가 크다. 4월에는 SKT 유심정보 유출이 있었고 또,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으로 현재까지 362명의 이용자가 약 2억 4000만원의 피해를 입었고 KT 서버도 해킹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의 우려가 굉장히 크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난달에는 롯데카드 서버가 해킹돼 회원 300여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 중 28만명은 카드번호, 비밀번호, CVC 등 결제와 연관된 핵심정보가 다 유출됐다. 사실상 가장 중요한 정보들이 다 털렸다 이렇게 볼 수 있다"고 짚었다. 통신과 금융은 우리 경제와 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면서 "국민들이 매일의 일상에서 사용하는 필수 서비스이기도 하다. 국민 여러분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소중한 재산이 무단 결제된 점에 대해서 정부는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이것은 국민에 대한 위협이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다. 관계 부처는 이런 연이은 해킹 사고가 안일한 대응 때문은 아닌가 하는 점을 깊이 반성하고 전반적인 점검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또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모든 피해구제 조치를 강구하겠다면서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경로 외에 다른 경로에서는 숨겨진 피해자가 없는지 확인하겠다. 사고가 발생한 원인은 무엇인지 사업자의 보안관리 체계상 미흡한 점은 없었는지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면서 "특히, 사업자의 사고 은폐와 축소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데 대해서도 문제가 없는지 밝히겠다. 문제가 있다면 분명하게 책임을 물어서 국민들께서 갖고 계신 모든 의혹을 낱낱이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보안이 없이는 디지털 전환도 AI 강국도 사상누각입니다. 당장은 가시적인 이익이나 성과로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통신보안‧금융보안은 통신사와 금융회사의 가장 기본적인 사명이자 소비자 신뢰의 첫걸음"이라면서 "정부는 유사한 해킹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통신·금융권 정보보호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정비해 나가다. 기업의 신고가 있어야만 조사가 가능했던 그간의 상황을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도록 조사 권한도 강화하겠다. 보안 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도 한층 강화해서 책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관계부처의 신속한 대응책도 주문했다. "과기정통부, 금융위원회, 개인정보위 등 모든 관계부처는 정보보안 대책 마련을 최우선으로 두고 챙겨주시길 바란다"면서 "관계부처 장관들께서는 이번 사태의 수습과 해결에 있어 해킹과의 전쟁에 임한다 라는 각오를 가지고 임해주시기 바란다.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주시고 정부의 정보보호 대책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종합해서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기업의 해킹신고가 없어도 직권조사가 가능하도록 조사권한을 강화하고, 보안의무 위반시 과징금 등 제재수단을 강화하는 등 정부의 침해사고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다수 제기했고 이와 관련해 김 총리는 “범정부 정보보호 종합대책 수립에 있어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관련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09.23 08:10방은주 기자

"韓, 아태 AI 수도로"...이 대통령, 블랙록과 MOU 체결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UN총회 관련 방미 첫 일정으로 래리 핑크 세계경제포럼 의장 겸 블랙록 CEO와 만나 인공지능(AI), 재생에너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래리 핑크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이 아시아의 AI 수도가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자본을 연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아시아태평양 AI 수도 실현을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된 점을 환영하며 긴밀하고 지속적 논의를 통해 이번 협력관계를 실질적 협력 성과로 이어지게끔 하자”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래리 핑크 회장을 비롯해 아데바요 오군레시 글로벌인프라파트너스(GIP) 회장,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와 AI,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진행했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은 회담을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AI와 에너지 전환, 인구 변화라는 인류의 핵심 대전환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며 “한국과 글로벌 투자사 간 전략적 협력을 위한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체결한 MOU의 주요 방향은 ▲국내 AI 재생에너지 인프라 협력 ▲한국 내 아시아태평양 AI 허브 구축 ▲글로벌 협력 구조 마련 등이다. 하 수석은 “한국 내 급격히 늘어나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발전 저장설비를 결합하는 통합적 접근법을 검토하고, 글로벌 모델을 만들어갈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 기반의 하이퍼 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한국에 두는 방안을 협의하면서 국내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지역 거점 역할을 구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주요 기관 투자자 및 산업 파트너와 함께 글로벌 AI 인프라 파트너십에 참여할 가능성을 열어뒀다”며 “향후 5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AI 및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필요한 대규모 투자 방향을 공동으로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랙록은 래리 핑크 회장이 1988년 설립한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로 12조5천억 달러(약 1경7천조 원) 규모의 재원을 운용하고 있다.

2025.09.23 07:10박수형 기자

슈퍼마이크로 이노베이트! EMEA 2025 - 데이터 센터와 엣지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최신 확장형 AI 포트폴리오를 접할 절호의 기회

NVIDIA RTX Pro™ 및 NVIDIA HGX™ B300 GPU와 완전 통합형 NVIDIA GB300 NVL72 랙 스케일 솔루션으로 무장한 시스템 새로 출시 미국, 네덜란드, 아시아, 말레이시아의 제조 시설에서 전 세계로 전체 AI 포트폴리오 출하 Intel® Xeon® 6 SoC 프로세서, NVIDIA Jetson Orin™ NX, NVIDIA Grace C1을 탑재한 신형 엣지 최적화 시스템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및 마드리드, 2025년 9월 23일 /PRNewswire/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5G/엣지를 위한 토털 IT 솔루션 제공업체인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SMCI)가 9월 22일 여러 대의 신형 서버를 발표했다. 슈퍼마이크로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슈퍼마이크로 이노베이트!(Supermicro INNOVATE!) 행사에서 최신 AI 최적화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슈퍼마이크로는 EMEA 엔지니어링, 제조 및 영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차원에서 이노베이트! 행사를 통해 고객과 채널 파트너에게 자사의 모든 제품군을 소개하는 한편, 제품 전문가와 심층적인 대화를 나눌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방문객에게는 차세대 데이터 센터에 이상적인 IT 인프라를 지원할 슈퍼마이크로의 데이터 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을 살펴볼 수 있다. Explore New Supermicro AI Solutions Optimized with the Latest GPUs 슈퍼마이크로의 빅 말얄라(Vik Malyala) EMEA 지역 총괄 겸 사장은 "슈퍼마이크로 이노베이트! 2025는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EMEA) 지역 고객, 파트너, 그리고 다양한 기술 커뮤니티가 함께 모여 AI의 미래를 책임질 최첨단 인프라 기술과 솔루션을 탐구하는 자리"라면서 "슈퍼마이크로 이노베이트! 2025는 전 세계 기업이 보다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가장 진보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솔루션을 공급하려는 슈퍼마이크로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행사다"라고 전했다. 슈퍼마이크로의 솔루션은 AMD, 인텔(Intel), 엔비디아(NVIDIA)와의 긴밀한 제휴로 개발되고 구축된다. 슈퍼마이크로의 모듈 방식을 선택하면 다양한 구성을 빠르게 조립해 엣지부터 데이터 센터에 이르는 다양한 워크로드를 최적의 조건으로 지원할 수 있다. 데이터 센터 AI 학습부터 엣지 추론에 이르기까지, 슈퍼마이크로는 데이터 소스 근처에서 빠른 AI 학습과 복잡한 추론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설계, 생산, 제공한다. 덕분에 네트워크 혼잡을 줄여 더 빠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최신 슈퍼마이크로 AI 최적화 시스템에는 NVIDIA의 최신 세대 GPU인 NVIDIA HGX™B300 및 NVIDIA GB300 NVL72 랙 스케일 솔루션이 탑재됐다. 많은 시스템이 데이터 센터 전력 소비량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는 수랭식을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는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슈퍼마이크로 이노베이트! EMEA 행사에서 Intel Xeon 6 SoC 프로세서와 NVIDIA Jetson Orin NX가 탑재되어 분산형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신형 AI 학습 서버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에너지, 비용, 공간이 중시되는 환경에서 전력 효율적인 고성능 솔루션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 슈퍼마이크로는 AI를 무선 접속 네트워크(RAN)에 통합하도록 설계된 NVIDIA Grace C1을 탑재한 공간 절약형(Short-Depth) 1U 시스템도 출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 supermicro. com/en/solutions/dcb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신형 엣지 시스템 ARS-111L-FR: NVIDIA Grace C1 CPU로 구동되고 전면에 I/O 플레이트를 갖춘 공간 절약형 시스템으로서 공간과 전력이 중시되는 통신 캐비닛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최대 2개의 로우 프로파일 GPU(예: NVIDIA L4 Tensor Core GPU)와 NVIDIA ConnectX®-7을 지원하는 ARS-111L-FR은 투입한 자원 대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미래 지향형 플랫폼으로서 엣지에서 AI 서비스와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ARS-E103-JONX: 소매, 제조, 기타 기업 환경의 엣지 AI 워크로드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이 소형 팬리스 시스템은 NVIDIA Jetson Orin NX로 무장한 최첨단 엣지 애플리케이션용 AI 컴퓨터이다. 이 시스템은 전력 효율이 뛰어난 고성능 데이터 추론 기능 외에도, 10Gb 이더넷, 5G, Wi-Fi 통합 등 고속 I/O 인터페이스 옵션과 함께 최대 157 TOPS의 성능을 동시 처리 방식의 여러 AI 파이프라인에 지원할 수 있다. SYS-212D-64C-FN8P: 이 공간 절약형 2U 시스템은 64개 코어를 갖춘 Intel Xeon 6 SoC 프로세서와 통합형 Intel vRAN Boost가 탑재되어 있어 통신 네트워크 중에서 트래픽 부하가 심한 네트워킹 위치에 개선된 와트당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이 시스템에는 시간 동기화 및 GNSS 기능이 내장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8개의 내장형 25GbE 포트를 갖추고 있어 필요한 경우 애드온 카드를 사용해 포트를 추가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이노베이트!에서 선보일 제품군 SuperBlade® – 주식 및 옵션 거래소, AI 추론, 비주얼 컴퓨팅, EDA, 데이터 분석, HPC, 클라우드, 기업 워크로드에 적합한 최고의 성능, 더욱 우수한 가용성, 낮은 TCO를 보장하는 슈퍼마이크로의 대표적인 친환경 컴퓨팅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은 NVIDIA RTX Pro 6000 서버 에디션을 비롯한 표준 높이 및 표준 길이의 듀얼 슬롯 GPU를 지원한다. 슈퍼블레이드 시스템은 공랭식 또는 수랭식 구성으로 출시되어 있다. MicroBlade® – AI 추론, EDA, 호스팅, VDI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적합하고 최고의 밀도와 경제성을 자랑하는 단일 소켓 서버 솔루션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NVIDIA RTX Pro 6000 서버 에디션을 비롯한 표준 높이 및 표준 길이의 듀얼 슬롯 GPU를 지원한다. 엣지 시스템 – 네트워크 엣지 환경에 최적화된 소형 폼 팩터에 고밀도 처리 능력을 발휘한다. 신형 엣지 시스템은 SYS-112D-42C-FN8P와 ARS-E103-JONX가 전시될 예정인데, 이 두 제품에는 모두 가장 다재다능한 엣지 애플리케이션용 AI 컴퓨터인 NVIDIA Jetson Orin NX가 탑재되었다. 워크스테이션 – 랙 마운트 폼 팩터로 워크스테이션에 걸맞은 성능과 유연성을 통해 중앙 집중식 리소스를 활용하려는 기업에 개선된 밀도와 보안을 지원한다. 페타스케일 및 탑로딩 스토리지 – 밀도를 극대화한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oftware-Defined Data Center: SDDC)에 이상적이고, 설치가 용이한 60개 또는 90개 드라이브 베이가 사용된다. 1U 및 2U 랙 마운트 플랫폼 –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 최적화된 고성능 CloudDC가 최대 4개의 DW(Double-Width) GPU나 최대 8개의 SW(Single-Width) GPU를 지원한다. 5U PCIe GPU – 단일 섀시에서 공랭식으로 최대 10개의 GPU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매우 유연하고 발열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자랑한다. 주요 워크로드로는 AI 추론 및 미세 조정, 3D 렌더링, 시뮬레이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등이 있다. 위와 같은 신형 시스템이 슈퍼마이크로 이노베이트! 2025에 전시되어 전 세계 고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상장 코드: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털 IT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창립하여 운영 중인 슈퍼마이크로는 기업, 클라우드, AI, 5G 통신/엣지 IT 인프라에 이상적인 기술 혁신을 업계 최초로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토털 IT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마더보드, 전원, 섀시 설계 전문성으로 개발 및 생산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한 슈퍼마이크로는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부터 엣지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차세대 혁신을 실현한다. 슈퍼마이크로는 규모와 효율성을 위해 다국적 운영 방식을 활용하며, TCO를 개선하고 환경 영향(친환경 컴퓨팅)을 줄이는 데 이상적인 제품을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의 자체 시설에서 설계하고 제조하고 있다.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는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요컨대, 고객이 다양한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및 냉각 솔루션(냉방 장치, 자유 공랭식 또는 수랭식)을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조립식 부품으로 구성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 중에서 선택하여 해당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할 수 있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이름, 상표는 해당 소유주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 prnewswire. com/media/2777673/Supermicro_INNOVATE___Latest_GPUs. jpg 로고 - https://mma. prnewswire. com/media/1443241/Supermicro_Logo. jpg

2025.09.23 03:10글로벌뉴스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eGPU 출시 울트라북 노트북을 위한 데스크톱급 성능 제공

타이페이, 2025년 9월 22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인 기가바이트(GIGABYTE)가 울트라북에 데스크톱급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해 설계된 소형 휴대용 외장 GPU, AORUS RTX 5060 Ti AI BOX를 출시했다. 올해 초 컴퓨텍스(COMPUTEX)에서 AORUS RTX 5090 AI BOX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이후, 기가바이트는 확장 가능한 라인업 전략을 통해 게이머, 크리에이터, AI 사용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eGPU 출시 울트라북 노트북을 위한 데스크톱급 성능 제공 GeForce RTX 5060 Ti 16GB 데스크톱 GPU가 장착된 AI BOX는 기가바이트의 시그니처 냉각 시스템인 WINDFORCE와 결합해 슬림한 폼 팩터에서도 최적의 발열 제어 성능을 보장한다. 경량화 설계가 적용된 AORUS RTX 5060 Ti AI BOX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최고의 성능을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이상적이며, WINDFORCE 냉각 시스템에는 듀얼 팬 구조가 적용되어, 저소음 구동 및 장기적인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 제품은Thunderbolt™ 5와 USB4 연결을 모두 지원하여, 게임, 멀티태스킹, AI 가속의 원활한 사용이 가능한 대역폭을 제공한다. 특히, 데스크톱 메인보드의 PCIe 슬롯에 직접 연결된 RTX 5060 Ti와 비교했을 때 성능 차이가 약 5%에 불과해, 실제 사용자가 차이를 체감하기는 매우우 어렵다. AORUS RTX 5060 Ti AI BOX는 울트라북을 게이밍과 3D 렌더링이 가능한 다목적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변환시켜 주며, GIGABYTE AI TOP 생태계를 통해 AI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가바이트는 또한 COMPUTEX 2025에서 첫선을 보인플래그십 RTX 5090 AI BOX가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다시 한번 밝혔다. 3,000TOP 이상의 FP4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는 RTX 5090 AI BOX는 극한의 멀티태스킹, 생성형 AI, AAA급 게임에 최적화되어 있다. 전작인 AORUS RTX 4090 GAMING BOX 대비 이미지 생성 속도는 최대 4배, 영상 편집 속도는 1.32배 더 빨라졌다. 기가바이트는 AORUS RTX 5090과 RTX 5060 Ti AI BOX를 통해, 콤팩트한 디자인과 AI TOP 생태계 안에서 확장 가능한 GPU 성능을 제시해 휴대용 컴퓨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AORUS RTX 5060 Ti AI BOX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가바이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AORUS RTX 5090 AI BOX의 구매 가능 여부는 현지 온•오프라인 판매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9.23 01:10글로벌뉴스

CPO 법적 지위 보장, 국정과제로 추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법적 지위를 보장하는 방안이 국정과제로 추진된다. 또 공공기관이 수사기관에 개인정보를 제공한 경우 제공 내역을 정보주체에게 통지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 산업계가 요청해 온 AI개발에 필요한 고품질 원본 데이터 활용을 허용하는 법적 근거 마련 역시 국정과제에 포함됐다. 2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는 이 같은 안이 포함된 '개인정보 보호체계 확립' 방안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 추진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123대 국정과제 중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 확립'이 최종 포함됐다. 개인정보위 주관으로 추진할 이번 국정과제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국민의 개인정보 권리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와 더불어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체계를 마련해 인공지능(AI) 혁신을 지원할 방침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를 위해 아래 5대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1) 중대 사고 엄정제재와 재발방지 및 피해자 보상 실질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기업 등에 대한 자율적인 개선 유도와 지원을 강화한다. 디지털 증거를 확보해 개인정보 유출 원인 및 대상을 파악하는 포렌식랩을 구축・강화하고, 조사 대상자가 제대로 협조하지 않은 경우 자료제출 명령과 같은 강제력 확보 방안을 마련해 침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 체계를 구축한다. 또 피해 규모에 비례해 과징금을 가중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전체 이용자에게 즉시 유출 내용을 공지하도록 한다. 경미한 위반은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중소·영세 사업자에게는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등 중대 사고에 대한 엄정한 제재와 함께 자율적 개선 유도를 통해 개인정보처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한다. 나아가 온라인 상에서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개인정보를 신속하게 탐지하고 삭제하는 시스템을 강화하고 불법 거래를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2차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2) 디지털 잊힐권리 등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보장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국민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한다. 아동·청소년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법적 보호 대상을 기존 14세 미만에서 18세 미만까지 확대하고, 아동・청소년 시기에 작성된 온라인 게시물의 삭제를 지원하는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는 등 디지털 잊힐 권리를 활성화한다. 공공기관이 수사기관에 개인정보를 제공한 경우 제공 내역을 정보주체에게 통지하도록 의무화하고, 사망자의 프라이버시 및 유족의 권리를 보장하는 정책을 마련해 자기결정권의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 또 딥페이크와 같은 AI를 활용한 합성 콘텐츠 등에 대해 정보주체가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권리 도입을 추진하고 처벌 근거를 마련, 새로운 기술 위협에 대응한다. 개인정보 침해 위험이 높은 영상정보의 특수성을 고려해 안전한 영상정보 활용과 정보주체의 권리 강화를 위한 법령을 제정하고, 범죄 이력에 따라 CCTV 관제시설 근무를 제한하는 등 사생활 침해를 선제적으로 방지할 계획이다. 3)예방 중심으로 개인정보 보호체계 재정립 사후 제재 중심의 개인정보보호 체계에서 벗어나 침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방향으로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전환한다. 기업이 개인정보 처리 규모에 적합한 전담 인력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개인정보 보호 인력 및 예산 투자를 확대하도록 유도하고,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법적인 지위를 보장한다. 또 기업의 실질적인 침해대응 역량을 검증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에 현장심사(취약점 점검, 모의해킹 등)를 도입하고, 사고와 직결되는 핵심 항목의 인증기준을 강화하는 등 전반적인 인증 품질 향상을 위한 내실화를 추진한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스마트기기 등 취약 분야를 선제적으로 집중 점검하고,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공공 부문 시스템에 대한 보호 조치를 강화한다. 아울러, 국민 생활과 밀접한 법령 및 자치법규의 개인정보 침해 요인을 평가하고 개선해 실생활에서의 개인정보 보호를 더욱 공고히 한다. 4) AI·데이터 시대 개인정보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체계를 정비하고, 마이데이터 확산과 함께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등 AI・데이터 시대 개인정보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AI 시대 복잡하고 융합적인 개인정보 처리 환경에서 개인정보 보호법의 기본원칙 및 지위를 확립해 개별 법률과의 중복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국민・기업의 고충을 해결한다. 마이데이터 제도(본인정보를 본인 또는 본인이 지정한 곳에 전송‧활용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제도)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의료・통신 분야에서 국민 생활과 밀접한 10대 분야(의료, 통신, 에너지, 교육, 고용, 여가, 복지, 교통, 부동산, 유통)로 확대하고, 투명하고 안전한 마이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송요구 이력 조회, 전송 철회 등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행사를 지원하는 '온마이데이터 플랫폼' 기능을 강화한다. 2025년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lobal Privacy Assembly)의 서울 개최(9월)를 계기로 다양한 지역·국가의 이해를 반영한 새로운 개인정보 규범 형성을 선도하고, 국제기구와 공동으로 개인정보 분야 공적개발원조(ODA)를 추진하는 등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5) 원본정보 특례 등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체계 마련 AI 시대에 발맞춰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등 개인정보 활용 체계를 마련한다. AI 개발에 필요한 고품질 원본 데이터 활용을 허용하는 법적 근거(AI 특례)를 마련하고, 신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구체화한다. 또한, 데이터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비용을 최소화하는 '가명정보 제도・운영 혁신방안'을 추진하고, 공공기관의 가명처리 전(全)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AI 등 신기술 위협에 대응해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 개발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강화한다. 아울러, 지난 16일 발효된 한-EU 동등성 인정 외에도 영국・일본 등 데이터 이전 수요가 높은 국가에 대한 동등성 인정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 통상 활성화를 위한 안전한 데이터 이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국정과제 추진을 통해 개인정보의 안전한 보호와 활용으로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5.09.22 23:47방은주 기자

문체부,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집행위원 환영 만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2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단을 초청해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 이번 만찬은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정기총회'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문체부는 이 자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장애인체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만찬에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앤드류 파슨스 집행위원장과 듀에인 케일 부위원장을 포함해 집행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에서 열리는 정기총회 참석차 방한했으며, 문체부는 이들에게 한국의 환대 문화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공연으로 전했다.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정기총회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전 세계 국가 패럴림픽위원회 대표와 국제경기연맹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패럴림픽위원회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새로운 위원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자리다. 특히,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이후 한국에서 다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 장애인체육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환영 만찬에서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환영사와 앤드류 파슨스 위원장의 답사가 이어졌으며, 국립국악관현악단과 국립창극단 김준수 단원의 협연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정수를 선보였다. 문체부는 이번 만찬이 공식 회의장을 벗어나 각국 위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우정과 신뢰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문체부는 서울 정기총회 기간 동안 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장애인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포용적 사회 구현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적극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대한민국은 그동안 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 함께 1988년 서울 패럴림픽, 2018년 평창 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장애인체육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서울 정기총회는 장애인체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대한민국 정부는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장애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국제청소년캠프와 스포츠지원사업 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으로 세계 장애인체육 발전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9.22 23:19김한준 기자

DXC, ISG Provider Lens™ 서비스나우 에코시스템 파트너스 2025 연구에서 리더로 선정

DXC가 미국,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유럽의 모든 부문 리더로 선정되었다. ISG는 생성형 AI(GenAI) 채택 가속화 및 혁신 촉진을 목표로 서비스나우(ServiceNow)와 공동으로 역량 센터(Center of Excellence: CoE)를 설립한 DXC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애슈번, 버지니아주, 2025년 9월 22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기업(Fortune 500)이자 세계적인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상장 코드: DXC)가 굴지의 다국적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인 ISG의 Provider Lens™ 서비스나우 에코시스템 파트너스 2025(ServiceNow Ecosystem Partners 2025) 연구에서 미국,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유럽의 모든 부문 리더로 인정받았다. 이와 같은 위업에서는 엘리트 서비스나우 에코시스템 파트너(Elite ServiceNow Ecosystem Partner)로서 DXC의 위상뿐만 아니라, 가시적인 투자 효과를 보장하고, 심층적인 업계 전문성을 활용하며, 기술 개발에 끊임없이 투자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DXC의 검증된 역량도 엿볼 수 있다. DXC Ranked a Leader in ISG Provider Lens™ ServiceNow Ecosystem Partners 2025 Study 미국 ISG 수석 분석가인 타파티 반도파디아이(Tapati Bandopadhyay) 박사는 "DXC가 전 세계에 서비스나우 플랫폼을 도입한 것은 생성형 AI 중심의 자동화를 통해 활용되는 지식에 미치는 이 플랫폼의 영향력을 이해하기에 더없이 좋은 사례"라면서 "DXC는 고객이 서비스나우를 활용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딜리버리(Enterprise Service Delivery) 방식을 혁신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 서비스나우 에코시스템 파트너 연구에서는 고객에게 서비스나우 관리형 서비스, 컨설팅 및 구현 서비스, 그리고 혁신에 대해 조언할 수 있는 기업의 역량을 평가한다. 이 보고서에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범주로 나눠서 DXC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서비스나우 컨설팅 및 구현 서비스 – DXC는 선도적인 엘리트 서비스나우 에코시스템 파트너로서 15년 넘게 축적된 노하우와 7200건 이상의 구현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미치는 Now Platform®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기에 충분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서비스나우 관리형 서비스 – DXC의 숙련된 인력은 2000회 이상의 서비스나우 인증과 서비스나우 집중 교육 아카데미를 통한 지속적인 자기 계발로 주목받았다. 서비스나우 혁신 – DXC는 AI 도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기 위해 서비스나우와 함께 역량 센터를 공동 설립했다. 이 역량 센터는 서비스나우의 AI 기반 솔루션에 DXC의 업계 전문 지식을 접목해 고객이 이른 시일 내에 AI 여정을 마치는 데 일조한다. DXC의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 책임자는 "DXC 및 서비스나우와 함께하는 고객은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AI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면서 "DXC의 심층적인 산업 전문성과 서비스나우 생태계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얻은 시너지 효과 덕분에 AI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ISG로부터 확실하게 인정받으면서 DXC 전략의 강점과 전 세계 기업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DXC의 실질적인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다"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 혁신에 이상적인 업계 최고의 AI 플랫폼인 서비스나우는 사람, 프로세스, 데이터, 장치를 연결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최근 DXC와 서비스나우는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 협업 목표는 AI, 데이터, 워크플로를 통합하여 프로세스에 존재하는 비효율성을 덜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첨단 AI 솔루션(예: 보험업용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ISG의 Provider Lens™ 서비스나우 에코시스템 파트너스 2025 연구 보고서 전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의 서비스나우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종목 코드: DXC)는 정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선두 기업이다. DXC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여러 기업의 신뢰받는 운영 파트너로서, 산업과 기업의 발전에 이상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DXC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기술 전문가의 지원을 받는 고객은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간소화, 최적화, 현대화하고, 자사의 가장 중요한 워크로드를 관리하며, AI 환경을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보안과 신용을 굳건히 지킬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ISG 소개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는 굴지의 다국적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이다. 75개 이상의 세계 100대 기업을 위시하여 900개가 넘는 기업 고객의 신뢰를 받는 비즈니스 파트너인 ISG는 기업, 공공 기관, 그리고 서비스 및 기술 제공업체가 운영 효율을 높이고 성장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isg-o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미디어 PR 담당 앤젤레나 아바테(Angelena Abate), +1.646.234.8060, angelena.abate@dxc.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77372/DXC_Technology_Services__LLC_DXC_Ranked_a_Leader_in_ISG_Provider.jpg?p=medium600

2025.09.22 23: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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