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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와 핵심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참여하며, 연구개발(R&D), 영업, 엔지니어링,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능동·혁신적으로 일하며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에 몰입하는 그룹 고유의 인재상 '프로액티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자질을 지닌 신입사원들을 선발해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함께 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재는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비롯해 첨단 연구설비를 갖춘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 '한국엔지니어링랩', 국내 생산 기지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어학 기준을 충족하는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기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외국인 유학생 포함)이다. 입사 희망자는 10월 12일까지 한국앤컴퍼니 및 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중복 지원 시 먼저 제출한 회사의 지원서를 기준으로 입사 지원이 인정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각 전형 별 합격자는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총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마련했다. 오는 26일에는 취업정보 사이트 '캐치티비' 유튜브 채널에서 전직무 공통 설명회를, 10월 2일에는 이공계 취업 사이트 '렛유인'에서 이공계 특화 설명회를 진행한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한 그룹 고유 기업문화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기반으로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구성원 모두가 진취적 사고와 자기주도적 행동을 구현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혁신(Innovation), 열정(Passion), 글로벌(Global), 협동(Collaboration)이라는 4대 핵심 가치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해, 미래를 이끌 '프로액티브 리더(Proactive Leader)'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09.25 10:48김재성 기자

롯데웰푸드, AI 기반 원재료 시세 예측 시스템 도입

롯데웰푸드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해 원재료 시세를 예측하는 'AI 구매 어시스턴트'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 국제 정세 등으로 원재료 가격이 급등락하는 상황에서 도입된 이 시스템은 날씨, 환율, 재고량, 선물 가격 등 수십 가지 변수를 종합 분석해 미래 시세를 과학적으로 예측한다. 특히 팜유의 경우 일일 예측 정확도가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카카오 원두와 함께 우선 적용됐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도입으로 구매 담당자의 경험 차이에 따른 분석 편차를 줄이고, 일관된 의사결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는 주요 원재료 전반으로 확대해 데이터 기반 구매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원가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AI 예측 모델은 시장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기술 혁신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로 고객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5 10:47류승현 기자

이마트24, 샌드위치 18종 새단장…소스·토핑 늘려

이마트24는 샌드위치 신상품 5종을 포함해 기존 상품 13종 등 총 18종 상품을 새단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샌드위치 18종 상품 전면에 칼로리를 표시하고 속이 훤히 보이는 투명용기로 바꿨다. 기존 상품인 '햄듬뿍크림치즈샌드위치', '꽃맛살듬뿍해시브라운샌드위치'는 메인 토핑이 되는 햄과 꽃맛살 함량과 소스를 각각 10%씩 늘렸다. 이와 함께 바질마요소스, 치킨햄 2장, 치즈 및 여러 야채가 균형 있게 들어간 '치킨햄치즈샌드위치'와 홀그레인피클마요, 랜치소스에 스모크햄과 토마토, 로메인 등의 채소가 가득 들어간 '더블토마토햄샌드위치', 인기 걸그룹 '아일릿' 콜라보 후속으로 '타로크림코코넛샌드위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프리미엄 샌드위치 상품군에도 '햄&치즈크루아상샌드위치', '굿모닝샌드' 등 신상품을 선보인다. '햄&치즈크루아상샌드위치'는 크루아상 번과 바질마요소스, 스모크햄 2장과 치즈 등으로 구성됐다. '굿모닝샌드'는 모닝빵에 햄치즈, 양파에그샐러드 등 2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이마트24는 샌드위치 새당장을 기념해 행사카드로 전 상품 결제 시 2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행사와 모바일 앱 행사 페이지에서 응모버튼을 누르면 매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샌드위치 2천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경미 이마트24 FF팀 MD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샌드위치의 맛, 품질부터 패키지까지 전면 리뉴얼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샌드위치가 이마트24의 대표적인 상품이 될 수 있도록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 다양한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5 10:45김민아 기자

BHSN 앨리비, 'AI 계약 리뷰' 상용화 버전 선보여

리걸AI 솔루션 '앨리비'를 운영하는 BHSN(대표 임정근)이 'AI 계약 리뷰' 기능을 상용화한 '비즈니스 에이전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비즈니스 에이전트는 법령, 300만 건 이상의 판례, 정부 정책자료 등 방대한 데이터와 법률 특화 리즈닝(Reasoning) 기술을 기반으로 관련 법률·판례의 자동 검색 및 요약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BHSN은 기존 계약관리솔루션(CLM)의 일부 기능인 'AI 계약 리뷰'를 단독으로 이용하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하고자 비즈니스 에이전트에 도입, B2B 기능을 확대하게 됐다. AI 계약 리뷰는 ▲계약서 핵심 조항 자동 요약 ▲계약서 문구 표준화 및 개선 방안 제안 ▲다국어 지원(한국어 및 영어)의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기업 법무팀은 내부 계약 검토 가이드라인을 앨리비에 추가 학습시켜 맞춤형 검토로 비용 대비 업무 효율을 높이고, 특히 기업의 의사결정자와 재무·인사·영업 등 법률 적용이 필요한 부서 담당자, 로펌 소속 변호사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해졌다. 앞서 AI 계약 리뷰는 약 1년간 계약관리솔루션에서 운영됐다. 현재 CJ제일제당·애경케미칼 등 국내 대기업의 법무 업무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법률 전문가들의 계약서 검토 시간을 기존 대비 67% 이상 단축시켜 효율성을 입증한 바 있다. BHSN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비즈니스 에이전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AI 계약 리뷰' 기능을 무료 지원할 계획이다. 임정근 BHSN 대표는 “기업 실무에서 수요가 가장 높은 AI 계약 리뷰 기능을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에이전트에 본격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앨리비의 핵심 기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적용 범위를 확장해 리걸AI 시장을 선도하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10:43백봉삼 기자

"고생했어"...기업 10곳 중 6곳 '추석 보너스' 준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기업 950개사를 대상으로 '추석 상여금 지급 여부'를 조사한 결과, 56.9%가 올 추석에 상여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1인당 상여금 지급액은 평균 62만8천원으로 집계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105만9천원), 100~299인(76만3천원), 100인 미만(59만1천원) 순으로 지급액이 많아, 300인 이상 기업이 100인미만 기업의 1.8배에 달했다. 상여금 지급 방식은 절반(49.7%)이 '별도 상여금으로 지급'하며, 45.7%는 '정기 상여금으로 지급'한다고 답했다. 4.6%는 정기 및 별도 상여금을 동시에 지급할 예정이었다. 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는 이유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가 59%(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돼 있어서'(32.3%),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서'(20.7%), '추석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16.1%) 등의 순이었다. 반면,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들(409개사)은 그 이유로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37.2%, 복수응답), '명절 상여금 지급 규정이 없어서'(29.3%), '위기경영 상황이어서'(27.4%), '재무 현황이 안 좋아 지급 여력이 없어서'(26.9%) 등을 들었다. 추석 선물을 지급하는 기업은 좀 더 많았다. 전체 응답기업의 71.6%가 직원들에게 추석 선물을 준다고 답했다. 1인당 선물 예산은 평균 7만4천원이었다. 증정하는 선물 종류는 '햄, 참치 등 가공식품'(40.7%, 복수응답), '배, 사과 등 과일류'(20.6%), '한우 갈비 등 육류'(17.8%), '상품권, 포인트'(14.9%), '홍삼 등 건강보조식품'(8.7%) 등의 순이었다. 올 추석은 개천절과 한글날이 겹쳐 10월 3일부터 9일까지 공식휴일만 7일로 역대급의 연휴가 예정돼 있다. 10월10일 하루만 더 쉬면 12일까지 최장 열흘도 쉴 수 있다. 이 가운데, 기업들은 10일에 쉬거나 휴무를 독려할 계획일까. 45.7%가 10월 10일을 전사 휴무일로 지정하거나 직원들의 휴무를 권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무를 지정하거나 권장하는 이유는 '모처럼 긴 연휴를 즐기게 하기 위해서'(42.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사기 진작 차원에서'(37.3%), '어차피 휴가자가 많을 것 같아서'(27.2%), '거래처, 고객사들도 많이 쉬어서'(25.6%), '비용 절감을 위해 휴무가 필요해서'(13.6%) 등을 들었다. 휴무 방식은 '개인 연차공제로 전사휴무'(41.9%)가 가장 많았다. 이밖에 '비강제로 개인 연차 사용 독려'(30%), '유급휴일로 전사휴무'(21%), '무급휴일로 전사휴무'(7.1%) 등을 활용할 예정이었다. 반대로 10일에 휴무를 하지 않는 기업들(516개사)은 그 이유로 '연휴만으로도 충분히 오래 쉬는 것이어서'(35.5%, 복수응답), '루틴하게 돌아가야 하는 일이 있어서'(32.2%), '일이 많아 쉴 여유가 없어서'(28.3%), '너무 오래 쉬면 업무 리듬이 깨질 것 같아서'(12.2%) 등을 들었다.

2025.09.25 10:36백봉삼 기자

삼양식품, 짱구 이어 '맹구짱구'로 캐릭터 팬덤 공략

삼양식품이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와 협업한 과자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 '맹구짱구'를 출시했다. 25일 회사에 따르면 '짱구'와 '흰둥이짱구'에 이어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짱구의 친구 '맹구'를 전면에 내세워 “짱구보다 더 귀엽다”는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내며 캐릭터 팬덤 공략에 나섰다. 최근 식품업계는 단순한 맛 경쟁을 넘어, 굿즈 감성과 수집형 소비를 겨냥한 캐릭터 컬래버 마케팅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삼양식품 역시 짱구 과자 시리즈에 소금빵 풍미를 살린 '맹구짱구'를 더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패키지에는 랜덤 '띠부띠부씰(스티커 카드)'이 포함돼 MZ세대의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진행된 인스타그램 이벤트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숨은 맹구 띠부띠부씰 찾기' 이벤트에는 단기간에 9천700여 건의 좋아요와 1천100건 이상의 댓글이 몰리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짱구는 못말려는 세대를 아우르는 친근한 IP로, 소비자와 강력한 정서적 연결을 만들어낸다”며 “맹구짱구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캐릭터 중심의 팬덤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5 10:36류승현 기자

에이로봇 휴머노이드, 제조현장 실증 본격화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개발기업 에이로봇은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M1'을 실제 제조현장에 투입하는 실증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이로봇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휴머노이드로봇 실증 지원 사업'에 선정돼 '제조산업 현장 자율 작업을 위한 모바일 휴머노이드 앨리스M1 실증사업'을 수행한다. 사업에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아모레퍼시픽, HL만도, SK텔레콤, SK AX 등 주요 대학 및 기업들이 함께 참여한다. 에이로봇은 앨리스M1 플랫폼 개발 및 공급을 담당하며, 자율주행과 제어 시스템 개발을 통해 대학과의 협력으로 자율작업 모델을 통합 적용한다. 참여 대학들은 작업자 동작 원시데이터 수집과 멀티모달 데이터 확보를 통해 휴머노이드용 인공지능 자율작업 행동모델을 개발하고 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모레퍼시픽과 HL만도는 실증 공간 제공 및 현장 피드백을 통해 실증 활동을 지원하며, SK텔레콤은 디지털 트윈 기반의 실증을 담당한다. 또한 SK AX는 공정 데이터를 활용한 제조 현장 실증 및 사업 확산을 담당한다. 실증사업은 단순 작업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고도화된 작업으로 확장하며, 기존 협동로봇으로는 수행하기 어려운 비정형 작업 환경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용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대학과 기업, 정부의 협력을 통해 단기간 내 실증과 피드백, 기술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제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안전성 강화는 물론 국내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는 "국내 제조업 인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실증을 통해 증명할 것"이라며 "국내 휴머노이드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로봇은 작년 35억원 규모 시드 투자에 이어 최근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정부 지원 실증사업과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025.09.25 10:22신영빈 기자

SKT, 에이닷 검색에 'A.X 4.0'·'GPT-5' 도입

SK텔레콤은 자사 AI 에이전트 '에이닷'에 최신 글로벌 AI 거대언어모델(LLM)을 도입하고 문자 보안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A.X 4.0'과 'GPT-5' 시리즈를 검색 서비스에 추가했다. A.X 4.0은 SK텔레콤 자체 개발 LLM 'A.X'의 최신 버전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 이해도에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올해 7월 공표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 모델은 한국어 능력 평가 지표인 KMMLU에서 78.3점을, 한국어·한국 문화 벤치마크인 CLIcK에서는 83.5점을 획득했다. 각각 GPT-4o 대비 5.8점, 3.3점 높은 수치다. 또 이 모델은 동일한 한국어 입력을 처리할 때 GPT-4o 대비 약 1.5배 효율적인 토큰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13만1천072토큰까지 한 번에 처리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에이닷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A.X 4.0을 탑재함으로써, 가입자들에게 최적화된 한국형 AI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픈AI의 최신 고성능 AI 모델인 GPT-5 시리즈(GPT-5, GPT-5 mini, GPT-5 nano)도 추가됐다. GPT-5 시리즈는 기존 모델 대비 복잡한 과제 처리와 추론 능력이 크게 강화됐으며, 환각 발생 가능성도 낮아졌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에이닷은 A.X 4.0과 GPT-5 시리즈뿐만 아니라 ▲클로드 ▲퍼플렉시티 ▲제미나이 ▲라이너 등 대표 글로벌 AI 모델의 최신 버전 총 19종을 활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향후 가입자들이 글로벌 최신 LLM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AI 전화 서비스인 '에이닷 전화'에 문자 보안 기능 'AI 메시지'가 새롭게 추가됐다는 점이다. AI메시지는 날로 증가하는 스팸, 피싱 등의 위협으로부터 가입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기능은 AI 기술을 활용해 가입자가 수신한 문자 중 스팸·피싱이 의심되는 문자에 사칭·사기·링크주의 라벨을 부착, 가입자에게 위험을 경고한다. 스팸·피싱 의심 여부는 AI 모델이 에이닷 전화에 축적된 방대한 스팸·피싱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신번호 ▲문자 내용 ▲포함된 링크(URL)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 분석·판별한다. '사칭주의'는 가족·금융기관 등 신뢰받는 대상을 사칭하는 문자, '사기주의'는 대출·취업 등을 빌미로 연락을 유도하는 문자, '링크주의'는 악성 앱 설치나 개인정보 탈취 위험이 있는 링크가 포함된 문자에 각각 적용된다. 특히 사용자가 위험 링크가 포함돼 '링크주의' 라벨이 붙은 문자를 클릭하면, 에이닷 전화는 기본 메시지 앱으로 이동하기 전 경고 팝업창을 띄워 사용자에게 위험을 한 번 더 안내한다. 또한 '주의할 메시지 숨기기' 기능도 추가돼, 주의가 필요한 메시지가 앱 내에서 아예 표시되지 않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이번에 안심 기능이 더욱 강화된 'AI 메시지' 출시로 가입자들이 스팸, 피싱 우려 없이 문자 서비스를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메시지는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AOS)에서는 에이닷 전화 앱, iOS 운영 체제(iOS)에서는 에이닷 앱 내 '전화' 메뉴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메시지 앱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김용훈 SK텔레콤 에이닷사업부장은 “이번 에이닷 업그레이드로 최신 AI 모델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함과 동시에 AI 기술을 기반으로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며 “에이닷이 가입자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AI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10:20진성우 기자

앤커, 빔프로젝터 네뷸라 2종 출시

글로벌 전자제품 브랜드 앤커 이노베이션코리아가 차세대 올인원 빔프로젝터 '네뷸라'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광원 방식에 따라 레이저 광원을 탑재한 '네뷸라 캡슐3 레이저'와 RGB LED 광원을 사용한 '네뷸라 캡슐3'로 구성된다. 두 모델 모두 작은 사이즈, 가벼운 무게, 자동 보정 기능, 구글TV 내장, 돌비 오디오 지원 등이 특징이다. 가정과 야외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휴대용 홈시어터 솔루션을 지향한다. 특히 네뷸라 캡슐3 레이저는 일반 LED보다 최대 180% 밝은 화면을 제공하고, 네뷸라 캡슐3는 풀 HD 해상도와 풍부한 색감을 구현하는 RGB LED로 차별화했다. 두 제품 모두 52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2시간 30분 재생이 가능하며, 넷플릭스·유튜브·디즈니+ 등 OTT 앱을 직접 지원한다. 이번 출시에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이예이와 협업이 진행된다. 세이예이는 커머스 플랫폼 퓨처테리어와 유튜브 채널 지무비 합작 법인 퓨처지가 론칭한 브랜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앤커 X 세이예이 한정판 굿즈(텀블러·스티커)가 증정된다. 두 제품은 이날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해 29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지무비 구독자 대상 30% 할인 프로모션과 SNS 후기 이벤트가 마련됐다. 한편 앤커 그룹은 충전 브랜드 앤커와 오디오 사운드코어, 스마트홈 유피, 프로젝터 네뷸라 등을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에 전개하고 있다.

2025.09.25 10:17신영빈 기자

취준생 올해 더 힘들다..."자소서 50개·인턴 2번은 기본"

Z세대 대학생들의 취업 준비가 갈수록 빨라지고 치열해지고 있다. 자기소개서 수십 건 제출과 2회 이상의 인턴 경험이 사실상 기본이 된 가운데, 상당수의 대학생들은 여전히 취업 시장의 높은 장벽을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누랩스 인사이트는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통해 8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대학생 3학년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이어 Z세대의 취업 준비 현실과 기업 선호 트렌드를 담은 '2025 Z세대 트렌드 리포트: 취업 편'을 2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9명(92.2%)이 “올해 취업 시장이 어렵다”고 답했으며, 그중 75%는 전년보다 더 어렵다고 평가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복수응답)은 ▲고스펙 평준화(74%) ▲실무 경험 요구(63%) ▲중고 신입과의 경쟁(60%) ▲양질의 일자리 부족(30.4%)이 꼽혔다. 취업 준비 시작 시점도 앞당겨지고 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58%)은 4학년 이전부터 준비를 시작한다고 답했지만, 실제 취업까지 걸리는 시간은 길어져 졸업 후에도 61%가 “최소 1년 이상 소요된다”고 밝혔다. 자기소개서를 50건 이상 제출한 학생은 30%에 달했고, 인턴·계약직 경험 역시 2회 이상인 비율이 70.6%로 나타나 '스펙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취업 문이 좁아지면서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응답자의 57.6%가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글로벌 경험을 쌓고 싶어서(62%) ▲국내 취업 시장이 너무 어려워서(55%) ▲해외 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43%) ▲더 나은 연봉을 기대해서(36%) 등이 꼽혔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AI 활용도는 더욱 확대됐다. 응답자의 82.8%가 취업을 준비하며 “AI를 이용한다”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5.9%p 증가한 수치다. AI를 이용하는 항목(복수응답)은 ▲자기소개서 작성(81.1%), ▲면접 준비(45.1%), ▲직무 관련 지식 습득(38.6%) 순으로, AI가 Z세대 취업 준비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입사하고 싶은 기업 순위(복수응답)에서는 삼성의 독주 체제가 약화되며 지각변동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삼성은 올해 44%로 1위를 유지했지만, 지난해 50%에서 6%p 하락하며 격차가 줄었다. 반면 네이버(32%)와 현대차·기아(28%)는 각각 3%p, 4%p 상승하며 2, 3위에 올랐다. SK(26%)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카카오(21%)는 3%p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전통 제조 대기업과 IT 플랫폼 그룹이 양대 축을 형성하는 모습이다. 이 밖에도 토스(19%)가 금융·테크 분야의 대표 주자로 빠르게 성장했고, CJ(18%)는 지난해와 같은 7위를 유지했다. 한화(11%)는 방산·에너지 산업 성장세에 힘입어 10위권 안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반면 LG(13%)는 소폭 하락하며 8위에 머물렀고, 아모레퍼시픽(10%)은 여성 응답자를 중심으로 10위권을 유지했다. 비누랩스 인사이트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으로 인해 기업들은 신입 채용에 소극적이면서도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찾고 있다”며 “이번 트렌드리포트를 통해, 고용난 속에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역량과 가치를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Z세대가 어떻게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9.25 10:14백봉삼 기자

딥엘, 상용 API 솔루션 플랫폼 '딥엘 마켓플레이스' 공개

비즈니스 고객, 딥엘 및 파트너 애플리케이션 손쉽게 탐색•도입… 딥엘 AI 번역•글쓰기 API 활용성 극대화 쾰른, 독일, 2025년 9월 25일 /PRNewswire/ -- 글로벌 AI 제품•연구 기업 딥엘(DeepL)이 비즈니스 고객이 자사의 AI 번역•글쓰기 API 기반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과 통합 기능을 손쉽게 찾아 도입할 수 있는 신규 원스톱 플랫폼 '딥엘 마켓플레이스(DeepL Marketplace)'를 공개했다. 딥엘 API 솔루션에 대한 기업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딥엘 마켓플레이스는 즉시 활용 가능한 통합 기능을 제공해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 비용, 복잡성을 크게 줄일 뿐 아니라 기존 툴과도 자연스럽게 연동되도록 지원한다.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딥엘 창업자 겸 CEO는 "딥엘 마켓플레이스 출시는 기업들이 딥엘의 번역 및 글쓰기 API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언어와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조직 차원에서 효과적으로 해결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딥엘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서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으며, 성장하는 파트너 생태계와 신뢰 가능한 통합 기능을 통해, 딥엘 기술을 쉽게 접근하고, 유연하게 활용하며, 손쉽게 도입하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딥엘 마켓플레이스에는 딥엘 자체 앱뿐 아니라 파트너사 제작 애플리케이션도 포함돼, 고객이 현지화, 실시간 번역, 작문 지원 등 다양한 API 활용 방안을 하나의 통합된 공간에서 탐색하고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출시와 동시에 베클린(Becklyn GmbH), 콘솔텍(Consoltec), 라이크 리플라이(Like Reply GmbH), 프레이즈(Phrase), 클라우드웍스(cloudworx), 위글로(Weglot), 로버트(Robert), 코포지(Coforge), 트랜스씨(Transcy), 그리들리(Gridly), 아르베오(Arveo), 포틴포티(1440), 디지털360(DigitAll360), 메모크(memoQ) 등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사와의 통합 기능이 등록됐다. 이 외에도 딥엘 마켓플레이스는 기술 파트너들이 사업 기회를 넓히고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채널 역할도 수행할 방침이다. 파트너사는 딥엘 API 기반의 솔루션을 개발해 딥엘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함으로써, 마쓰다(Mazda), 하버드 비즈니스 퍼블리싱(Harvard Business Publishing), 소프트뱅크 로보틱스(Softbank Robotics) 등 20만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고객을 보유한 딥엘 네트워크에 자사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다. 한편, 딥엘은 '딥엘 마켓플레이스'에 신규 통합 기능과 파트너 솔루션을 정기적으로 추가해 플랫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딥엘 마켓플레이스와 파트너십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epL 소개]  딥엘(DeepL)은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안전하고 지능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AI 제품 및 연구 기업이다. 현재 228개 글로벌 시장에서 20만 개 이상의 기업과 수백만 명의 개인 사용자가 딥엘의 언어 AI 플랫폼을 통해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번역과 향상된 글쓰기, 실시간 음성 번역을 경험하고 있다. 딥엘은 기술 혁신, 품질, 보안에 대한 사명을 바탕으로 언어 AI 분야를 넘어 지원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곧 출시 예정인 차세대 자율형 AI 비서 '딥엘 에이전트(DeepL Agent)' 역시 기업과 지식 근로자의 업무 방식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전망이다. 한편, 2017년 CEO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에 의해 창업된 딥엘은 현재 1,000명 이상의 직원이 함께하고 있는 가운데, 벤치마크(Benchmark), IVP,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등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딥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딥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47716/DeepL_Logo.jpg?p=medium600

2025.09.25 10:10글로벌뉴스

낫싱, 이어 (3) 출시… 노이즈를 뚫는 혁신

혁신적인 슈퍼 마이크와 메탈 디자인 도입으로 인이어 오디오를 재정의한 낫싱의 신제품 서울, 한국 2025년 9월 25일 /PRNewswire/-- 영국의 혁신 테크놀로지 기업 낫싱(Nothing)이 플래그십 True Wireless Stereo 카테고리의 차세대 제품인 '이어 (3)'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3)는 정밀한 음향 기술, 케이스에 내장된 슈퍼 마이크, 그리고 낫싱의 상징적인 투명 외관에 최초로 메탈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디자인 미학으로 개인 오디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미지] 낫싱 이어 (3) 슈퍼 마이크 & 노이즈 캔슬링 이어 (3) 혁신의 핵심은 슈퍼 마이크다. 충전 케이스 내부에 탑재된 이 듀얼 마이크 시스템은 소음 필터링 기술로 최대 95dB의 주변 소음을 차단해, 어떤 환경에서도 사용자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명한 통화 음질을 보장한다. 슈퍼 마이크는 케이스의 'TALK' 버튼을 누르면 활성화되며, 간단한 통화는 물론 긴 시간의 대화에도 명료한 음질을 제공한다. 또한, TALK 버튼을 사용하면 충전 케이스에서 직접 에센셜 스페이스(Essential Space)에 기록할 아이디어를 녹음할 수도 있다. 낫싱 OS를 사용하는 경우, 슈퍼 마이크로 녹음된 음성 메모는 에센셜 스페이스에 동기화되어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된다. 통화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각 이어버드에는 골전도 음성 픽업 유닛(VPU)과 결합된 3개의 방향성 마이크가 탑재되었다. VPU는 턱과 외이도의 미세 진동을 감지하여 전기 신호로 변환해 정밀한 음성 픽업을 구현한다. 환경 소음의 영향을 덜 받는 이 시스템은 2,000만 시간 이상의 실제 오디오로 훈련된 다채널 AI 환경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과 함께 작동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목소리를 분리해 내고 바람 소리를 억제해 25dB 이상의 윈드 노이즈 감소 수준을 달성한다. 이어버드에서 최대 45dB을 기록하는 실시간 적응형 노이즈 캔슬링(ANC)은 600밀리초마다 주변 환경에 맞춰 조정되며, 1,875밀리초마다 착용 상태로 인한 누설을 감지한다. 또한, 프로필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움직임에 관계없이 차단 효과가 일관되게 유지된다. 사운드 이어 (3)는 실시간 ANC와 업그레이드된 12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통해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수 패턴 설계가 적용된 진동판으로 이전 세대 대비 방사 면적이 20% 증가했으며, 베이스 응답이 4-6dB, 트레블이 최대 4dB 향상되어 더 넓은 사운드스테이지와 더 선명한 고음, 풍부한 중음을 구현한다. 디자인 이어 (3)는 여전히 낫싱다운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낫싱의 상징인 투명 외관이 적용되어 내부 음향 구조가 그대로 드러나며, 이는 광택 처리된 메탈 장식으로 인해 더욱 돋보인다. 두께 0.35mm의 맞춤형 MIM 안테나는 총 방사 전력을 15%, 신호 민감도를 20% 향상시켜, 이동 중에도 이전 세대보다 더욱 강력한 연결을 보장한다. 충전 케이스는 100%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으며, 27가지 정밀 공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나노 사출 성형 기술을 통해 금속과 플라스틱을 접합했으며, 정밀한 공차를 구현해 매끄럽고 컴팩트한 일체형 구조를 완성했다. 성능 업그레이드된 55mAh 배터리가 각 이어버드에 탑재되어, 최대 10시간('이어' 제품 대비 단일 사용 시간 90분 증가) 청취가 가능하며, 케이스와 함께 사용 시 38시간까지 연장된다. 10분만의 빠른 USB-C 충전으로 최대 10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내장 무선 충전으로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LDAC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5.4로 안정적이고 세밀한 오디오를 보장하며, 저지연 모드를 사용하면 게임이나 영상 시청 시 엔드투엔드 지연이 120밀리초 미만으로 줄어든다. 이어 (3)는 안드로이드(구글 Fast Pair 사용), iOS, 윈도우(마이크로소프트 Swift Pair 사용)와의 간편한 페어링을 제공한다. Nothing X 앱을 통해 컨트롤을 커스터마이징하거나 이어버드를 통한 에센셜 스페이스 혹은 ChatGPT 활성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각 이어버드와 케이스는 먼지, 땀, 가벼운 비에 대한 저항성 IP54 등급을 획득하여 일상 사용의 내구성을 보장한다. 가격 및 출시 정보 이어 (3)는 블랙과 화이트로 출시되며 가격은 249,000원이다. 사전 판매는 9월 18일부터 크림(KREAM)을 통해 시작되며, 9월 25일부터 순차배송된다. 신제품 및 낫싱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사양 및 기능 정보는 낫싱 공식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틱톡, X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낫싱(Nothing)에 대하여 2020년 런던에서 설립된 낫싱(Nothing)은 사람, 디자인, 즐거움을 중심으로 창의력을 자극하는 색다른 기술 기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수상 이력을 보유한 스마트폰부터 기존과는 다른 디자인과 사운드를 갖춘 오디오 제품까지, 낫싱은 기술이 사용자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켜야 하는지를 재정의합니다. 전 세계 300만 명 이상의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투명하고 개방적으로 개발함으로써, 보다 표현력 있고 개인화된 재미있는 제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낫싱은 설립 4년 만에 1,000만 대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누적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2025년에는 시리즈 C 라운드를 통해 총 2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차세대 AI 네이티브 기기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본 문서의 모든 데이터는 통제된 조건 하에서 낫싱 연구소와 파트너들이 수행한 테스트를 통해 얻은 수치입니다. 개별 제품, 소프트웨어 버전, 사용 조건 및 환경 요인의 차이로 인해 실제 데이터는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데이터는 실제 사용을 기준으로 합니다.

2025.09.25 10:10글로벌뉴스

워크데이, 사나 인수 최종 계약…AI 고도화 '시동'

워크데이가 플랫폼·데이터에 사나의 인공지능(AI) 기능 본격 통합한다. 워크데이는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지식 도구를 개발하는 AI 기업 사나와 최종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워크데이는 사나의 AI 검색·에이전트·학습 기능을 내부 데이터와 문맥에 결합해 개인화된 지능형 직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나는 2016년 설립 이후 직관적인 업무용 AI 도구를 선보이며 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해 왔다. 핵심 제품인 '사나 학습(Sana Learn)'과 '사나 에이전트(Sana Agents)'는 이미 전 세계 수백 개 기업에서 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지원한다. 워크데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인사·재무 데이터와 사나의 AI 기술을 통합해 선제적이고 개인화된 지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직원은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찾고 업무 맥락에 맞는 조언과 실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사나는 워크데이 소속으로 합류한 뒤에도 '사나 학습'과 '사나 에이전트' 개발을 이어가며 서비스 혁신 속도를 높인다. 워크데이의 글로벌 고객 기반과 결합해 더 많은 기업이 직관적이고 AI 중심의 지식 관리 환경을 도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게릿 카즈마이어 워크데이 제품·기술 부문 사장은 "사나의 팀과 AI 네이티브 접근 방식, 세련된 디자인은 우리 미래 업무 비전과 완벽히 일치한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우리는 업무를 위한 새로운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독보적 AI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엘 헬러마크 사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언제나 사람들이 배우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직관적 AI 도구 개발에 집중해왔다"며 "이제 워크데이 사용자와 파트너 7천5백만 명에게 이를 제공하고, 워크데이팀 초지능의 새로운 업무 시대를 열게 돼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9.25 10:07김미정 기자

비아이매트릭스, AGI 기반 신약개발 AI 기술 공동연구 착수

비아이매트릭스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혁신 기술 확보를 위한 산학 협력을 본격화한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인간지향적 차세대 도전형 AI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동연구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인간지향적 차세대 도전형 AI 기술 개발' 사업의 '신약 개발 ADMET 예측 자동화를 위한 인지·추론형 AGI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 과제의 일환이다.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비아이매트릭스, 강원대학교, 유니바가 참여하고 있으며 IITP가 연구비를 지원한다. ADMET은 흡수(Absorption), 분포(Distribution), 대사(Metabolism), 배설(Excretion), 독성(Toxicity)의 다섯 가지 요소로 신약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다. 컨소시엄은 범용 인공지능(AGI) 기반의 ADMET 예측 기술을 통해 신약 개발 초기 단계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목표다. 연구진은 ▲합성 독성데이터와 핵심 모듈을 기반으로 한 AGI 학습 기반 구축 ▲추론 및 자율학습 기능을 갖춘 AGI 에이전트 개발 ▲Organoid 기반 COT 지식 추론 및 온톨로지 연계 구조 개발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 및 AGI 연동형 추론 모듈 개발 등을 통해 AG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컨소시엄은 항체(antibody) 기반 ADMET 연구에 필요한 AGI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데이터를 구축해 공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계와 산업계의 후속 연구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은 "이번 과제의 성과는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의 검증 도구로 활용되거나, 전임상 후보물질 평가를 위한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으로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이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 암이나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5 10:04남혁우 기자

구광모 "中 경쟁사 3~4배 투자”…LG, AX 전략 집중 점검

LG가 사장단 회의를 열고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돌파하기 위한 'AI 전환(AX)' 가속화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구광모 대표는 중국 기업들의 막대한 투자 공세 속에서 구조적 경쟁력 강화와 구성원 안전 확보를 동시에 강조했다. LG는 24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LG인화원에서 최고경영진이 모여 중장기 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한 최고경영진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경영환경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AX 가속화 방안을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진과 각 사 AX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디지털책임자(CDO)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구광모 대표는 “중국 경쟁사들은 우리보다 자본, 인력에서 3배, 4배 이상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며 “그동안 구조적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다는 인식을 같이하며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와 수익성 강화를 위한 '사업의 선택과 집중' ▲차별적 경쟁력의 핵심인 '위닝 R&D' ▲'구조적 수익체질 개선' 등 크게 3가지를 논의해 왔지만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 LG 최고경영진은 치열하게 토론을 이어가며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생산력을 높이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AX 전략 실행에 몰입할 시점이라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또한 이러한 변화의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경영진 주도의 명확한 목표설정이 중요하고 신속한 실행이 필수적이라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구 대표는 “회사는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인 만큼 최고경영진들이 구성원들의 안전에 대해서도 세심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최근 LG에너지솔루션 구성원 및 협력사 임직원이 미국 조지아주 구금 사태와 관련한 당부 메시지로, 구 대표는 해당 사건 발생 직후 주요 경영진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구성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긴밀한 대응을 주문한 바 있다.

2025.09.25 10:00류은주 기자

KAIST 손잡은 LG CNS, 미래 인재 확보 총력…AX 주도권 잡기 '박차'

LG CNS가 산학협력과 신입사원 채용 투트랙 전략으로 AX(인공지능 전환) 분야를 이끌 차세대 IT 인재 풀을 지속 확대하며 미래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지난 24일 KAIST 전산학부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4월 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와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전공 분야를 넓혀 우수 인재 육성과 확보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게 됐다. 특히 전산학부는 LG CNS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AI와 로봇, 휴머노이드 등 로보틱스 분야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기술 연구와 산업 전문성을 결합한 융합형 인재 양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 CNS는 전산학부 석사과정 산학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2년간 학비 전액과 매월 생활 보조금을 지원하며 석사 학위를 취득한 학생들은 LG CNS 입사가 보장된다. LG CNS는 연구 보조비도 별도로 지급해 전산학부 학생들의 안정적인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LG CNS는 KAIST를 포함해 국내 주요 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크게 확대해왔다. 연세대, 고려대, 중앙대에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대 산업공학과 및 컴퓨터공학부와도 산학장학생 선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통한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LG CNS는 산학협력과 더불어 신입사원 채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진행했다. 상반기에도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선발한 LG CNS는 하반기에도 신규 채용을 이어가며 우수 인재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LG CNS는 하반기 채용에서 ▲AI ▲로보틱스 ▲클라우드 AM(application Modernization) ▲DX엔지니어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물류 ▲ERP ▲컨설팅 ▲아키텍처 등 총 9개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했다. 이 밖에도 LG CNS는 지난 5월부터 AI 분야 11개 직무에 걸쳐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는 등 우수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LG CNS 관계자는 "KAIST와의 이번 산학협력은 미래 인재를 조기에 발굴,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과 채용을 두 축으로 AX 분야를 이끌 핵심 인재를 지속 육성·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5 10:00장유미 기자

에스넷그룹, ESG 실천 앞장…지역 친환경 활동 나서

에스넷그룹이 임직원과 함께 선릉 및 정릉 외곽 지역 곳곳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친환경 활동에 나섰다. 에스넷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제2회 '지.구.빗 플로깅 캠페인(지구를 구하는 블루빗)'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실천과 임직원의 자발적 ESG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스넷그룹 임직원들은 약 1시간 동안 선릉 및 정릉 외곽 지역을 걸으며 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이들은 생분해성 봉투, 재사용 가능한 집게와 조끼 등 친환경 물품을 활용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친환경 활동에 집중했다. 참가자에게 제공된 선물 역시 업사이클 키링과 친환경 탈취제 등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지.구.빗'은 '지구를 구하는 블루빗'의 약자로, 에스넷그룹의 대표 캐릭터이자 고객과의 소통 매개체인 '블루빗'이 중심이 되는 캠페인이다. 회사 측은 ESG 가치를 기업 문화 전반에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고 전 구성원이 일상 속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에스넷그룹은 플로깅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약 400권의 도서를 기부해 자원 순환과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에 기여했으며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통해 사용하던 전산 장비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부함으로써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정보 접근성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부가 ESG 공시 및 평가 인프라 강화, 재생에너지 전환, RE100 확대 등을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에스넷그룹은 ESG를 기반으로 고객과 투자자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에스넷그룹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ESG 경영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 보호에 기여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ESG를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기업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가치로 삼아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5 09:59남혁우 기자

LGU+, '엑사원 3.5' 기반 온디바이스 sLM 개발

LG유플러스가 LG AI연구원, 옵트에이아이와 손잡고 대규모 언어 모델(LLM) '엑사원 3.5' 기반 온디바이스 소형 언어 모델(sLM)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모델은 AI 통화 앱 '익시오'에 적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번 온디바이스 sLM 개발은 LG AI연구원이 지난해 12월 선보인 '엑사원 3.5 2.4B' 모델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LG유플러스와 LG AI연구원, 온디바이스 AI 솔루션 업체인 옵트에이아이는 약 6개월에 걸친 연구를 통해 개발에 성공했다. AI 모델을 경량화하는 '온디바이스' 기술은 AI 서비스 확산 및 보안성 향상에 필수적이다. 네트워크와 서버를 거쳐야 구동되는 LLM과 달리, 온디바이스 sLM은 이용자의 스마트폰 내에서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보안성이 강화된다. 또한 스마트폰 내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통해 답변을 제공하는 만큼 빠른 응답이 가능하고, 다양한 단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G유플러스는 새로 개발한 sLM을 통해 AI 에이전트 '익시오'에 적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 줄 요약 ▲상세 요약 ▲키워드 추출 ▲AI Task 제안 등 기능을 오는 10월 베타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 및 품질 검증을 완료하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엑사원 기반 온디바이스 sLM은 퀄컴의 '스냅드래곤8' 칩셋 기반 스마트폰에 탑재된다. 내년에는 iOS 운영체제가 적용된 스마트폰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나아가 LG유플러스와 LG AI연구원, 옵트에이아이는 지속적인 온디바이스 AI 기술 개발을 통해 지난 7월 출시된 '엑사원 4.0'도 온디바이스 sLM으로 구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온디바이스 sLM 기반의 익시오가 제공하는 서비스도 개인별 맞춤형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송대원 LG유플러스 기술개발그룹장은 “온디바이스 AI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 초개인화된 온디바이스 에이전트를 선보이며 시장 내 선도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고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5 09:53진성우 기자

"사내 보안 콘텐츠 리사이클링을"...CONCERT-한국CPO포럼, 공모전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 회장 원유재 충남대 교수)와 한국CPO포럼(회장 정태명)은 공동으로 '사내 보안 콘텐츠 공모전 및 리사이클링(Recycling)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업 내부에서 활용하는 보안 포스터, 카드뉴스, 동영상, 인식제고 교육자료 등 사내 보안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기업에서 제작되는 대부분의 보안 콘텐츠가 1회성으로 사용되고 폐기되는 현실에 착안해, 타 기업에서는 여전히 유용하고 신선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보안 콘텐츠 리사이클링'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에는 개인과 기업 모두 응모가 가능하며, 응모된 콘텐츠는 공유와 재활용을 전제로 하고 있어, 실질적인 정보보호 현장 경험과 자료가 많은 기업에 확산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달 24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약 1개월간 공모된 콘텐츠는 심사를 거쳐 참여기업과 주최기관 회원기업에 공유, 재활용을 추진하며 우수작은 오는 12월 4일 개최하는 CONCERT 해킹방지워크샵에서 시상한다. 시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후원과 함께 진행하며,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KISA 원장상) 상금 100만원, 우수상(CONCERT 회장상, 한국CPO포럼 회장상) 상금 50만원을 수여한다. CONCERT 심상현 사무국장은 “사내 보안 콘텐츠들은 정보보호 담당자 또는 담당조직의 많은 고민과 시간 투자를 통해서 만들어지지만 해당기업에서는 재활용할 수 없으며, 매번 새로운 콘텐츠를 다시 개발해야 하는 고충이 있다”면서 “보안은 그 속성상 기업들 간의 활발한 정보공유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금번 리사이클링 프로젝트는 이러한 공유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작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참가신청은 CONCERT 행사안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25 09:51방은주 기자

삼성전자, 에버랜드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개최

삼성전자가 다음달 19일 에버랜드에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8 시리즈를 착용하고 에버랜드의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으로 구성된 러닝 코스를 달리면서, 갤럭시 워치의 다양한 기능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참가 접수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전 10시까지 삼성닷컴을 통해 가능하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동반 1인까지 함께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추첨을 통해 10월 1일 당첨자 300명을 발표한다. 재밌게 뛰는 5km...사파리월드도 직접 달릴 수 있어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순위 경쟁이 아닌 경험과 재미 중심의 '펀 런(Fun Run)' 콘셉트로 기획됐다. 러닝 코스도 '사파리'와 발음이 비슷한 숫자이면서, 부담 없이 달릴 수 있는 4.82km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차량에 탑승해 대자연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를 직접 달릴 수 있는 특별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또, '갤럭시 워치8 시리즈'를 보유한 참가자는 갤럭시 워치의 AI 기능을 활용한 여러 미션을 해결하며, 더욱 색다른 러닝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갤럭시 워치를 보유하지 않은 참가자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를 현장에서 대여해 러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참가자는 시작 지점에서 갤럭시 워치 최초로 탑재된 '제미나이'로 음성 명령을 통해 삼성 헬스의 달리기를 실행한 후 출발하게 된다. 이후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로 이어지는 코스 곳곳에서 러닝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다. 종료 지점인 장미원에서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의 특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러닝 레벨 테스트 ▲항산화 지수 측정 체험존이 운영된다. 갤럭시 워치의 카메라 컨트롤러 기능을 활용해 러닝 기록이 포함된 대형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완주자 전원에게 ▲'갤럭시 워치8 시리즈'의 쿠션 디자인을 본뜬 기념 메달 ▲에버랜드 이용권 ▲기념 굿즈 등을 증정한다. 또, 전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과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운영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러닝 코치' 개발에 자문역으로 참여한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인 권은주 감독도 참석한다.권 감독은 참가자들에게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함께 러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러닝에 최적화된 '갤럭시 워치8 시리즈'를 테마파크에서 재미있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라며, "갤럭시 워치런에서 기억에 남는 사파리 코스를 달리면서 갤럭시 워치의 러닝 기능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5 09:51전화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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