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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게임문화포럼', 모두가 즐기는 K-게임과 이스포츠의 가치 조명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5 게임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모두가 즐기는 게임'을 주제로, 게임 접근성과 사회적 포용성, 이스포츠의 문화적 가치와 확장 가능성에 대해 전문가들이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다. 게임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첫째 날인 11월 14일에는 게임 접근성과 포용성을 중심으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콘진원 김효은 책임연구원이 장애인의 게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발한 '게임 접근성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한국과학기술원 도영임 교수가 인공지능 기반 접근성 서비스 '가이아' 사례를 통해 포용적 게임문화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스마일게이트 최한나 차장과 한지수 주임이 게임 접근성 개선을 위한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이날 토론에는 시각장애인 출신 전 프로게이머 이민석이 패널로 참여해 이용자 입장에서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한국이스포츠산업학회 회장 송석록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심화 토론을 이끈다. 둘째 날인 11월 15일에는 '이스포츠가 만드는 다양한 가능성'을 주제로, 이스포츠의 문화적 가치와 K-콘텐츠로서의 확장성에 대해 논의가 이어진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이정훈 사무총장이 이스포츠 팬덤 문화의 특성과 영향력에 대해 발표하고, 강동훈 전 감독은 프로 선수단 운영 및 선수 육성 경험을 공유한다. 게임과학연구원 안효연 박사는 게임 플레이가 인지 능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소개한다. 패널 토론에는 발표자 외에도 전 프로게이머 허원석, 이서행 해설위원이 함께 참여해 이스포츠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견을 나눈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 직무대행은 “게임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세대와 문화를 잇는 사회적 언어이며, K-콘텐츠가 세계와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누구나 동등하게 즐길 수 있는 포용적 게임문화 생태계가 조성되고, K-게임의 글로벌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 게임문화포럼'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3 11:41김한준 기자

비즈하우스, 소상공인 위한 '비장한 슈퍼세일' 진행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대표 강창석)의 '비즈하우스'가 연말 성수기를 맞아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물 제작 행사인 '비장한 슈퍼세일'을 11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빼빼로데이, 수험생 이벤트, 블랙프라이데이, 연말 세일, 송년회 등 여러 마케팅 이벤트가 집중되는 겨울 대목을 맞아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을 위한 홍보 마케팅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비즈하우스의 슈퍼세일은 지난 9월에도 1만5천 명 이상이 참여했다. 비즈하우스는 배너, 포스터, 스티커, 현수막, 배달 및 포장 용품 등 다양한 홍보물 제작에 사용 가능한 쿠폰팩 5종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대별로 ▲5만원 이상 5천원 ▲7만원 이상 1만원 ▲10만원 이상 1만5천원 ▲20만원 이상 3만원 ▲50만원 이상 7만5천원의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특히 인기 상품인 거치형 배너는 54% 할인된 1만7천400원, 단면 종이 포스터는 50% 할인된 800원에 판매된다. 뿐만 아니라 비즈하우스는 65만 개 이미지, 37만 개 일러스트, 3천300종 폰트를 활용한 24만 개 템플릿을 무제한으로 지원하고, 목적과 실내외 장소에 맞는 홍보 상품을 상황별로 큐레이션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연말 시즌 마케팅 고민 해소를 돕는다. 비즈하우스 김아윤 MD는 “최대 대목인 연말 시즌을 맞아 합리적 가격과 풍부한 디자인 리소스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자 했다”며 “홍보물 가격 부담과 디자인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3 11:40백봉삼 기자

롯데온, '뷰세라' 진행…백화점 브랜드 최대 5만원 할인

롯데쇼핑의 이(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16일까지 대표 뷰티 행사 '뷰세라(뷰티 세일 라인업)'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뷰세라'는 연 4회 진행되는 롯데온의 대표 뷰티 행사로, 올해 3회 첫선을 보였다. 1주 차인 11월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는 브랜드 뷰티를 중심으로 ▲입생로랑 ▲스킨수티컬즈 ▲프라다뷰티 ▲조 말론 런던 ▲SK-II 등이 참여한다. 매일 자정마다 공개되는 '오늘의 특가'에서는 브랜드별 롯데온 단독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록시땅의 시어 핸드크림 150ml 듀오 세트에 홀리데이 시그니처 핸드크림 2종, 파우치 증정을 포함해 랑콤의 홀리데이 뷰티 박스 단 하루 파우치 증정 혜택 등을 준비했다. 정품 용량급의 증정 상품을 준비한 플러스 혜택도 있다. 키엘은 홀리데이 에디션 수분크림 정품용량 증정 기획을 준비했다. 베네피트의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은 2개를 구매하면 1개를 더 받을 수 있는 2+1 행사를 진행한다. ▲프라다 뷰티 ▲에스티 로더 ▲입생로랑 ▲록시땅 ▲랑콤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의 홀리데이 한정 상품도 준비됐다. 뷰세라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쿠폰이 발급된다. 백화점 뷰티 브랜드는 최대 5만 원 할인 가능한 11% 쿠폰, 트렌드 뷰티 브랜드는 최대 1만 원 할인되는 17% 중복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합산 금액이 15만 원 이상인 경우 뷰세라 굿즈를 증정한다. 지난 9월 진행한 뷰세라 굿즈 '포켓키링'의 두 번째 버전으로 작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실리콘 파우치 키링 2종을 준비했다. 선착순 2천명에게 증정한다. 김다솜 롯데온 버티컬마케팅팀장은 “뷰세라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홀리데이 제품과 증정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5.11.03 11:27박서린 기자

여기어때, 해외 숙소 할인전 '블랙 위크' 운영

여기어때는 오는 16일까지 해외 숙소 할인전 '블랙 위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연말 여행을 준비하는 이용객을 위해 ▲일본부터 ▲동남아 ▲중국 ▲미주와 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숙소를 할인 제공한다. 일본 후쿠오카의 ▲'퀸테사 호텔 후쿠오카 텐진 코믹&북스'는 33% 할인한 10만원대에, 오사카에 위치한 ▲'호텔 한큐 레스파이어 오사카'는 23% 할인된 16만원대에 판매한다. 또, 오는 10일부터 판매하는 오사카의 ▲'하톤 호텔 신사이바시 나가호리도리'는 정가 대비 37% 할인한 13만원대에, 도쿄의 ▲'롯데 시티 호텔 킨시쵸 도쿄'는 30% 낮은 14만원대에 내놓을 예정이다. 할인가는 여기어때 앱에서 쿠폰을 내려받아 적용하면 된다.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20% 쿠폰과 함께 누구든 다운로드 받는 최대 10%의 쿠폰 묶음도 제공한다. 또 이번 할인전으로 숙소를 예약한 이용자 중 1명을 추첨해 결제 금액의 100%를 포인트로 환급하고, 20명에게는 1만 포인트를 선물한다. 이승은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연말 여행을 준비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대규모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겨울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은 숙소를 골라 특가 상품을 공급하고 행사 쿠폰도 발행했다”고 말했다.

2025.11.03 11:15박서린 기자

NS홈쇼핑, 제6기 윤리위원회 발족

NS홈쇼핑(대표 조항목)이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제6기 윤리위원회 발족식을 지난 10월 30일 경기도 성남 판교사옥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NS홈쇼핑 윤리위원회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외인사를 내부 위원보다 더 많이 포함해 구성했으며, 위원장 또한 사외인사 중에서 위촉했다. 위원장은 권재익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수석전문위원이 맡게 되며, 정한근 법무법인 화우 고문, 문철수 한신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 권창범 변호사 등은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NS홈쇼핑은 2015년부터 윤리경영 정착을 통해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책임실천을 강화하고자 윤리위원회를 운영해 왔다. 이번 제6기 윤리위원회는 앞으로 ▲분기별 윤리추진활동에 대한 평가 및 자문 ▲방송법, 공정거래법 등 홈쇼핑 관련 제반 법규 준수 활동에 대한 평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상생활동을 위한 제안 등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조항목 대표이사도 "제6기 윤리위원회의 건설적인 제언을 통해 윤리경영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제반 법규를 성실히 준수하고, 모범적인 동반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점검하고 조언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2025.11.03 11:11안희정 기자

스타 플러스 레전드의 투자로 갤럭시의 한국 주식 상장에 필요한 자본 구조 완성

홍콩 2025년 11월 3일 /PRNewswire/ -- AI 엔터테인먼트 기술 분야의 선구자인 갤럭시코퍼레이션(Galaxy Corporation)이 2025년 상반기에 1260억 원의 매출과 130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시장 흐름을 역행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2024년 전체 매출 대비 두 배나 증가한 수치이자, 적자에서 흑자로 국면이 전환된 중대한 시점이기도 하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과는 한국거래소(KRX)에서 운영하는 2026년 코스닥(KOSDAQ) 주식 시장에 상장할 준비를 하던 이 회사의 자신감이 크게 상승하는 호재로 작용했다. 현재 갤럭시의 기업 가치는 1조 원으로 급등했다. 스토리지 산업의 거대 기업 ADATA 테크놀로지와 홍콩증시에 상장된 '저우제룡 컨셉주' 스타 플러스 레전드 홀딩스 리미티드는 2025년, 펀드를 통해 갤럭시에 총 5천만 달러를 공동 투자하며 주요 전략적 투자자로 합류했음을 잇달아 공개했습니다. 스타 플러스 레전드는 지식재산권 개발 및 상용화를 전문으로 하는데, 특히 유명 연예인을 활용한 지식재산권을 개발하는 데 능하다. 스타 플러스 레전드는 만도팝(Mandopop) 슈퍼스타인 주걸륜과 유명 중국 피트니스 코치 류겅훙(Liu Keng-hung)을 활용한 두 가지 대표적인 지식재산권(주걸륜의 공식적인 2차원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슈슈(CHOUCHOU)와 류 코치(Coach Liu))를 개발했다. 스타 플러스 레전드는 이 두 가지 핵심적인 지식재산권을 다른 광범위한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와 함께 활용해 2억 8000만 명의 누적 팬층을 확보하면서 세계 문화 콘텐츠 산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슈슈 지식재산권의 경우, 2019년에 첫선을 보인 이래로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기업과 제휴를 맺으면서 공식 공동 브랜드 상품의 누적 매출이 10억 위안을 돌파했다. Mandopop superstar Jay Chou and his official nijigen-style personality “CHOUCHOU” 콘텐츠와 스토리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살펴보자면, 스타 플러스 레전드는 슈슈 지식재산권을 주걸륜의 '카니발(Carnival)' 월드 투어 콘서트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예를 들어 스타 플러스 레전드는 주걸륜의 방콕 콘서트 기간에 태국 관광청(TAT)과 제휴하여 태국 관광청이 추천하는 도보 여행(CityWalk) 경로에 거대한 슈슈 조형물을 설치했다. 그리고 2024년 7월에는 일본 도쿄 타워에서 슈슈 월드투어 인 도쿄타워(CHOUCHOU World Tour in Tokyo Tower) 전시회를 개최하여 슈슈 지식재산권의 세계적 영향력을 확대했다. 또한 스타 플러스 레전드는 중국, 한국, 미국, 태국 등 여러 국가의 아티스트와 손잡고 슈슈 지식재산권을 토대로 새로운 작품과 파생 작품을 창작하는 '유행을 선도하는 전 세계 아티스트 100명의 공동 창작 이니셔티브(Hundred International Trend Artists Co-creation Initiative)'를 착수했다. 이처럼 의미심장한 행보는 이 회사가 지식재산권 사업을 세계화하는 데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미디어 사업 부문에서는 2020년에 '주걸륜의 주유기(J-Style Trip)'라는 주걸륜의 첫 야외 리얼리티 쇼를 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세 시즌 동안 동일 시간대에 방영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꾸준히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스타 플러스 레전드의 연예인 지식재산권, 특히 주걸륜과 관련된 지식재산권은 막대한 상업적 잠재력, 탄탄한 팬층, 그리고 확실한 시장성을 자랑한다. 스타 플러스 레전드가 갤럭시의 전략적 주주로 참여한 것은 단순한 인적, 물적 자원의 시너지 효과 외에도, 두 기업의 영향력이 넓어지는 효과를 창출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두 기업의 세계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고 더욱 다각적인 국제 협력 기회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2025.11.03 11:10글로벌뉴스

레벨 인피니트 '니케', 韓·日 매출 톱5 진입...역주행 '성공'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최근 3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반등하며 이용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니케'는 최근 한국과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각각 3위와 4위까지 진입하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3주년 업데이트 직전인 지난 달 24일 71위였던 국내 매출 순위는 업데이트 다음 날 곧바로 3위까지 수직 상승했다. 일본 순위 또한 47위에서 4위까지 급상승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또한 현재는 양국 마켓 모두 TOP30에 머물러 있으나, 업데이트 이후 순위가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만큼 향후 긍정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3주년 업데이트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들의 호평 덕분으로 풀이된다. 특히 1등 공신은 신규 SSR 필그림 니케 '나유타'로 꼽힌다. '나유타'는 파이오니아 소속의 지원형 니케로, 아군의 공격력 증강과 체력 회복을 돕는다. 버스트 스킬 사용 시 아군 공격 능력을 강화하고 적에게 광역 피해를 입히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외 커뮤니티에서는 '나유타'의 매력적인 외형과 성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나유타'가 힐, 딜, 버프 능력을 겸비해 레이드와 스테이지 진행 모두에 유용한 '0티어' 캐릭터이자 사실상 필수 캐릭터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와 함께 신규 SSR 필그림 '리버렐리오(화력형)'와 '차임(지원형)'도 전장에 합류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겨냥한 풍성한 보상도 호평을 받고 있다. 3주년 기간 중 '나유타'와 '리버렐리오'의 특수 모집을 매일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3RD ANNIVERSARY' 이벤트와 '14 Days Login' 누적 로그인 이벤트 등을 통해 다채로운 보상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제공되는 재화는 약 200여 회의 무료 모집이 가능한 수준이다. 이에 더해, 오는 20일까지는 '모더니아', '도로시', '레드 후드' 중 원하는 필그림 니케 1종을 선택해 모집할 수 있는 '필그림 선택 모집'도 진행되며, 이 역시 매일 1회 무료다. 파격적인 보상에 힘입어 신규 캐릭터를 획득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이용자 유입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풍부한 콘텐츠 추가도 호평을 이끌었다. 먼저 '니케' 스토리의 클라이맥스에 해당하는 대형 스토리 이벤트 'GODDESS FALL'이 개방됐다. 이는 에덴에 강림한 퀸에 맞선 니케들의 최종 결전을 다루며, 풀 보이스 더빙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신규 메인 시나리오 41, 42 챕터가 추가됐으며, 낮은 전투력으로도 메인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도 도입돼 신규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새로운 게임 모드도 선보였다. 베타(BETA) 버전으로 공개된 '지상' 콘텐츠는 미지의 지상을 탐험하는 타일 기반의 실시간 전략 콘텐츠다. 이용자는 니케 스쿼드를 구성해 랩처를 소탕하고 자원을 수집하며 , 거점을 점령해 지상을 탈환해야 한다. 이 외에도 대파된 에덴을 복구하는 관리형 시뮬레이션 미니게임 'REBUILD: EDEN'도 함께 공개됐다. 한편, '승리의 여신: 니케'는 3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맘스터치와 협업 이벤트를 실시, 특별 협업 이벤트 세트 메뉴와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5.11.03 11:07정진성 기자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인기 애니 '심슨 가족'과 함께 특별 시즌 마련

에픽게임즈는 11월 한 달간 글로벌 대표작 포트나이트(Fortnite)와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 가족(The Simpsons)'이 손잡고 게임 및 OTT(디즈니플러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플레이어는 오는 29일까지 포트나이트에서 심슨 가족의 작중 배경인 스프링필드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과 퀘스트를 수행하고, 세계의 균형을 되찾는 여정을 즐길 수 있다. 포트나이트 세계관의 근원인 '제로 포인트(Zero Point)'가 호머 심슨의 손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혼란을 바로잡는 모험이 펼쳐진다. 회사 측에 따르면 2일 자정 미니 이벤트를 시작으로 미니 시즌을 정식 오픈했다. 시즌이 진행되며 맵 지형이 변화하고, 호머 심슨의 실험으로 인한 새로운 아이템과 능력도 활용할 수 있다. 상점에는 ▲바트(Bart) ▲리사(Lisa) ▲모(Moe) ▲크러스티(Krusty) 등 다양한 캐릭터 의상과 ▲사악한 호머 등 의상이 순차 출시된다. '필스(Peels)'는 포트나이트 최초의 플레이어 파트너 동물인 사이드킥(Sidekick) 캐릭터로 등장하며 8일 상점 업데이트 전까지 독점 제공된다. 심슨 미니 시즌을 위한 스프링필드 배틀패스는 ▲호머(Homer) ▲마지(Marge) ▲블링키 피쉬스틱(Blinky Fishstick) 등 심슨 가족 의상을 프리미엄 보상으로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스프링필드 섬에서 80명이 함께하는 배틀로얄을 즐길 수 있으며, 한정 모드인 델루루(Delulu)에서 심슨 가족 테마의 무기도 경험 가능하다. 델루루는 단 한 명의 플레이어가 남을 때까지 매치를 진행하며 근거리 음성 채팅으로 다른 플레이어와 동맹을 맺거나 심리전도 펼칠 수 있다. 또한 심슨 제작진이 참여한 단편 영상 시리즈가 매주 포트나이트 내 퀘스트 탭에서 공개된다. 영상은 글로벌 OTT 플랫폼인 디즈니플러스를 통해서도 감상 가능하다. 플레이어는 인게임 스토리와 연동된 시리즈를 시청하고 주차별로 새로운 전개와 맵 변화를 따라 포트나이트를 플레이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내년 2월까지 에픽 계정과 마이디즈니(MyDisney) 계정을 연동하면 '캉과 코도스 글라이더(Kang and Kodos Glider)'를 지급한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심슨의 유머와 포트나이트의 창의성을 결합한 색다른 시도”라며 “게임과 단편 애니메이션을 함께 즐기며, 플레이어가 세계관 속에 한층 더 깊게 몰입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11.03 11:05이도원 기자

[기고] 보다 나은 AI의 미래, 역사 속 교훈서 길 찾아야

인공지능(AI)이 우리 시대의 결정적 기술이 되면서 세계 양대 경제 대국이 다시 한번 패권을 두고 다투고 있다. 미국과 중국 간의 가속화되는 경쟁은 경제적 파편화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혁신을 둔화시키고 접근을 제한하며 글로벌 안보를 저해할 수 있는 분열된 기술 지형을 만들 위험이 있다. 이같은 역학은 아시아에서 두드러진다. 한국, 일본, 인도, 싱가포르와 같이 진보된 연구 생태계와 활발한 기술 부문을 갖춘 국가들은 경쟁하는 초강대국들의 중력장에 끌려 들어가지 않으면서 자유롭게 혁신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우리 앞의 과제는 과거의 경쟁처럼 이념적인 것이 아니라 기술적인 것에 가깝다. 즉, AI 개발이 어떻게 모두에게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접근 가능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가가 주요 과업이다. 중국과 미국 중 누가 궁극적으로 승리할 것인지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이에 대한 진실된 답은 초강대국들이 격돌할 때는 아무도 승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번 패권 경쟁에서의 차이점은 우리 모두가 세상을 벼랑 끝에서 다시 끌어내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역사는 국가나 기업에 의해 통제되는 기술 독점이 필연적으로 발전을 둔화시킨다는 점을 보여줬다. 오늘날에는 소수의 기업과 국가가 컴퓨팅 자원, 파운데이션 모델,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AI 인프라를 독점하고 있다. 이같은 독점은 작지만 기술적으로 진보한 국가들이 AI 혁신의 다음 물결에 참여하는데 있어 위협이 된다. 이러한 권력 집중은 안전과 거버넌스에 대한 심각한 질문을 제기한다. 영향력의 집중이 단지 경제적 우려 뿐만 아니라 안보, 개인정보 보호, 책무성 측면에서도 위험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독점적인 폐쇄형(closed-source) AI 시스템은 잠재적으로 경제 이외의 측면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들은 AI 보안과 윤리에 있어 취약점을 야기한다. 알고리즘이 불투명한 '블랙박스'로 작동할 때는 오류, 편향 또는 오용을 감지하기 어려워진다. 이러한 투명성 부족은 AI가 신뢰를 얻어야 할 바로 그 순간에 시스템적 위험을 증가시키고 대중의 신뢰를 감소시킨다. 이 때문에 우리에게는 '충성스러운 AI(Loyal AI)'라고 부르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이는 기술이 사용자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작동하게 하고 허가된 투명한 프로토콜을 통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오용을 방지하는 것을 뜻한다. 현재 글로벌 AI 경쟁은 경쟁 비용을 점점 비싸게 만드는 무역 제한과 인프라 병목 현상에 의해 형성되고 있다. 칩과 데이터 센터 비용 상승은 이미 소규모 기업과 스타트업들을 낙담시키고 있으며 한때 클라우드 혁명을 정의했던 개방성을 다시 역방향으로 되돌리고 있다. 이러한 통합은 혁신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국가들이 장기적인 기술 독립성을 훼손하는 방식으로 '편을 선택'하도록 강요한다. 이같은 상황에서 중립을 지키고자 하는 국가들은 지난 세기 초강대국 간의 경쟁이 자신들의 운명을 좌우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던 국가들, 즉 비동맹 운동(Non-Aligned Movement)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오늘날 기술 독립이란 외부 통제에 대한 회복탄력성을 보장하는 주권적 혁신 생태계, 개방형 표준, 공유 인프라를 개발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은 이 다음 장을 이끌 수 있는 국가로 두드러진다. 세계적 수준의 대학, 공공 연구 프로그램, 그리고 삼성, LG와 같은 글로벌 기술 기업들은 이미 오픈소스 AI 프레임워크와 주권형 클라우드 이니셔티브에 막대한 투자를 했다. 이러한 노력을 개방형 블록체인 인프라와 결합함으로써 한국은 혁신과 책무성의 균형을 맞추는 글로벌 AI 연구를 위한 중립적이고 협력적인 허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진정한 협력은 합의 만큼이나 개방성을 보상하는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 블록체인은 투명한 데이터 공유, 검증 가능한 모델 훈련, 오픈소스 AI 개발을 위한 토큰 기반 인센티브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러한 도구들을 통해 서울에서 싱가포르에 이르는 연구자들은 자원을 모으고 발견을 공유하며 좁은 기업 이익이 아닌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는 상호운용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같은 협력적 접근 방식이 빅테크에게 가장 많은 돈을 벌어다 줄 애플리케이션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혁신을 이끌 것이라는 점이다. 앞서 언급한 '충성스러운 AI' 운동은 사용자의 이익에 부합하는 시스템, 즉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투명성을 높이며 오용에 저항하는 기술을 옹호한다. 이러한 원칙은 우리가 차세대 AI 인프라를 설계하고 통제하는 방식의 핵심이 돼야 한다. 다시 말해 통제가 아닌 개방형 협력이 권력의 집중이나 남용에 대한 최상의 안전장치다. 나아가 이는 특정 주체가 일방적으로 핵심 AI 도구의 공급을 중단하는 사태를 막아줄 것이기도 하다. 역사 속 교훈은 분명하다. 갈등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협력과 공통의 목적에 기반한다는 것이다. 이는 AI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만약 국가와 혁신가들이 고립 대신 개방을, 통제 대신 협력을 선택한다면 AI는 분열이 아닌 공동 번영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연구자이자 교육자로서 나는 가장 위대한 돌파구가 경쟁만으로는 생기지 않으며 서로 협업하는 사람들 간의 집단적 상상력에서 비롯된다고 믿는다. AI의 미래는 투명성, 신뢰, 포용성, 즉 기술이 인류 전체에 봉사하도록 보장하는 가치들에 의해 정의돼야 한다.

2025.11.03 11:01히만슈 티야기 컬럼니스트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미래형 생활권 도시계획 위한 국제 공동연구 착수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인천광역시 및 유럽 주요 도시와 기관으로 구성된 연구팀과 함께 '미래형 생활권 도시계획'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인 'DUT(Driving Urban Transitions)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DUT 프로젝트'는 유럽연합의 대규모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의 도시혁신 파트너십 과제로, 한국에서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공동으로 펀딩하는 국제공동 연구개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에서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가 참여한 공동 연구팀은 2025년 국내에서 선정된 두 건의 DUT 프로젝트 중 유일한 연구지향형 과제로 선정되어 글로벌 공동 펀딩을 확보했다. 공동 연구팀은 인천의 도시 구조와 시민 생활 패턴을 반영해 도보 또는 대중교통으로 일정 시간 이내에 주요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생활권 도시 모델을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주거지에서 15분 안에 기본 생활 기능을 해결할 수 있는 기존 '15분 도시' 개념을 인천의 복합적 공간 특성에 맞게 확장·적용한 것으로, 인천형 'i분 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구는 시민참여형 도시계획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데이터 분석, 시민 설문조사, 생활권 네트워크 분석을 결합해 시민이 직접 생활권의 중심지와 경계를 정의하고 제안하는 구조로 설계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인천광역시,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인천대학교, 현대자동차, 사이트플래닝 등 국내 기관은 물론,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대학, 기업, 지방정부도 함께 참여한다. 서울대학교가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에이전트 기반 도시모델링(Agent-Based Urban Modeling)'을 담당한다. 인천시는 정책 실행 가능성과 데이터 제공을 담당하며, 참여 기업들은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및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 비즈니스 모델링을 추진한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에서는 환경과학 및 정책학과 다코타 맥카티 조교수가 연구를 이끈다. 맥카티 교수는 도시계획, 환경정책, 공간 모델링, 데이터 과학 분야의 전문가로서, 도시 이동성, 녹색 인프라, 환경 모니터링, 접근성 분석, 머신러닝 기반 시뮬레이션 및 모델링 등 데이터 중심의 도시 연구를 수행해 왔다. 맥카티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과 유럽의 연구자들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X분 도시' 개념을 혁신적이고 데이터에 기반한 방법론을 통해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 특히 한국과 북유럽 도시의 구조 및 생활 패턴을 비교·분석함으로써 보다 지속 가능하고 사람 중심적인 도시 모델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대표 조슈아 박은 “이번 DUT 프로젝트는 한국 연구팀이 유럽 주요 도시들과 대등하게 협력하며 미래 도시 전환을 주도하는 의미 있는 연구가 될 것”이라며 “조지메이슨대학교가 보유한 도시 시뮬레이션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의 미래 도시 비전을 구체화하고, 나아가 미래 인재 양성과 국제 공동연구 협력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지메이슨대학교의 교수진, 학생, 연구자들이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기업 등과 협력해 산학관연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3 10:59김한준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광군제 앞두고 '11초 장바구니 챌린지' 진행

알리익스프레스가 연중 최대 할인 행사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광군제)' 시작을 알리는 특별 이벤트 '11초 장바구니 챌린지'를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111원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1억 원 규모의 다양한 경품과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해 큰 화제를 모은 '1억 원 래플 이벤트'에 이어 알리익스프레스의 색다른 시도를 담은 쇼핑 캠페인으로, 운보다는 순발력과 집중력을 발휘해 즐기는 참여형 쇼핑 이벤트로 새롭게 돌아왔다. 본격적인 챌린지 시작에 앞서,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 예열 기간(10월 28일~11월 3일) 동안 친구 초대 이벤트가 먼저 진행된다. 초대한 친구 수에 따라11월 11일에 기본 제한 시간인 11초에 최대 3초까지 추가돼, 초대한 친구가 많을수록 본 행사 참여 시 더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다. 이후 메인 이벤트에서는 제한된 11초 동안 가능한 한 많은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는 방식으로 참여가 이뤄진다. 참여자는 짧지만 강렬한 몰입감 속에서 색다른 쇼핑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당첨자는 장바구니에 담은 상품의 총합 금액이 높은 순으로 선정되며, 알리익스프레스가 해당 상품을 대신 결제해 제공한다. 당첨되지 않은 고객에게는 최대 5만 원 상당의 일반상품 쿠폰 또는 알리익스프레스 트래블 항공권·호텔·관광지 입장권 쿠폰팩이 지급된다. 애플워치 11, 에어팟 프로 3세대, LG전자 노트북 등 인기 제품이 대거 포함된 경품 라인업이 예고돼, 고객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연중 최대 쇼핑 기획전 '11.11 광군제'는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11월 11일에는 이번 챌린지의 하이라이트인 최대 경품 이벤트가 열려, 총 111명의 당첨자에게 특별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온라인의 열띤 쇼핑 분위기를 오프라인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알리익스프레스 팝업스토어 '11초 장바구니 챌린지'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게임 체험존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브랜드 전시존과 포토존 등 즐길 거리도 체험할 수 있어 연말 시즌 쇼핑 열기를 현장에서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역대급 혜택이 준비된 이번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은 단순 할인 행사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11초 장바구니 챌린지를 시작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더욱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10:59안희정 기자

네이버, AI 접목 옥외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 스크린' 출시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술력이 접목된 신규 디지털 옥외광고(DOOH) 솔루션 '애드부스트 스크린'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애드부스트 스크린은 영화관, 전광판 등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에 배치된 디지털 매체에 맞춤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네이버의 신규 광고 솔루션이다. 옥외광고 집행 방식 전반을 AI 기술력으로 디지털화하고, 통상 월 단위로만 진행 가능했던 기존 방식에 주 단위 옵션을 제공하는 등 중소형 사업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애드부스트 스크린은 네이버 광고 시스템을 통해 광고 소재 등록 및 심의부터 데이터 확인 등의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해 옥외광고 경험이 거의 없는 광고주라도 편리하게 디지털 옥외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네이버 영상 AI 기술 '오토클립 AI'가 적용돼 있어 각기 다른 규격을 지닌 매체에 맞춰 영상 광고 소재의 화면 비율이나 사이즈를 자동 최적화해준다. 예를 들어 일반 가로형 영상 소재로 세로형이나 특수 가로형 매체에 광고를 집행하고자 할 경우 AI가 자동으로 원본 영상을 수정해 규격에 알맞게 변환해주는 식이다. 아울러, 애드부스트 스크린은 ▲영화관 ▲도심지 대형 LED 전광판 ▲택시 LED 스크린 ▲음식점 주문·결제 기기 등 광고 주목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디지털 매체를 확보해 광고주가 옥외광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네이버는 오피스·쇼핑·교통 등 마케팅 목적에 맞게 세분화된 타깃 설정이 가능하도록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연동 대상 매체도 점진적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다. 또 자영업자, 소상공인도 자신의 영업장 주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연내 별도의 애드부스트 스크린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종민 네이버 광고 사업 부문장은 “애드부스트 스크린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기반 홍보도 병행해야 하는 중소형 사업자들이 저비용 고효율로 옥외광고 광고 매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라며, “앞으로 광고주들이 네이버 광고 시스템을 통해 온오프라인 경계를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전략을 펼칠 수 있도록 AI 광고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지원을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10:54박서린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음반제작 쇼케이스 'SHOWCASE LINK : I AM' 성황리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지난 2일 천안 성성호수공원에서 열린 'SHOWCASE LINK : I AM' 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충남음악창작소가 운영하는 청소년 음반제작지원 프로그램('Link Up Musician') 과 지역 뮤지션 음반제작지원 프로그램('I AM A MUSICIAN') 의 결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많은 관객이 함께하며 지역 음악인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1부 'Youth Stage'에서는 충남 청소년 뮤지션 5팀(▲시월셋 ▲사윤지 ▲심다빈 ▲Jinee ▲J VIN)이 참여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선보였다. 각 팀은 지역 뮤지션의 멘토링을 거쳐 완성한 자작곡을 처음 무대에서 공개하며, 음악을 향한 진심과 열정을 전했다는 것이 진흥원 측 설명이다. 공연 후에는 멘토로 함께한 밴드 '바비핀스'가 축하 무대를 꾸며, 후배 뮤지션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부 'Artist Stage'에서는 충남음악창작소를 통해 발굴된 지역 뮤지션 5팀(▲Dear.(디어도트) ▲젠다(Zenda) ▲윤시얀 ▲준홍 ▲YAWOORI)이 출연해 전문 프로듀서와 협업해 제작한 신곡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특히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축하공연으로 참여해 감성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쇼케이스는 청소년과 지역 뮤지션이 한 무대에서 교류하며 '음악으로 세대를 잇는 충남형 창작 생태계'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 공연을 통해 선보인 모든 음원은 국내외 주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되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및 지역 음악인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이어가기 위해 창작 교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김곡미 원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충남의 청소년과 뮤지션이 한 무대에서 함께 성장하고 소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의 음악 인재들이 자생력을 키우고, 충남이 음악으로 연결되는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3 10:47이도원 기자

휴롬 "채소주스 섭취, 혈당 조절 효과"

직접 착즙한 채소주스 섭취 시 혈당 조절 및 혈중 염증 지표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롬은 지난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채소 과일 섭취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윤정미 전남대학교 식품영양과학부 교수는 "루테인이 풍부한 채소주스 섭취는 혈중 염증 지표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윤 교수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18명을 대상으로 루테인이 풍부한 케일·시금치·사과 착즙주스를 섭취시킨 후 염증지표인 고감도 C-반응단백을 측정했다. 그 결과 섭취 12시간 후 17%, 24시간 후 26%, 30시간 후 39%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루테인이 풍부한 착즙주스는 섭취 후 30시간까지 염증지표를 지속적으로 낮춰 체내 염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휴롬과 산학 연구로 진행한 윤정미 교수의 이번 연구는 지난 7월 SCI급 저널인 '영양 연구 및 실습'에 게재된 바 있다. 곽정현 인제대학교 식품영양·식품공학부 교수는 "녹색 잎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할수록 제2형 당뇨병 위험이 낮아진다"고 밝혔다. 곽정현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샐러리·양배추·케일·레몬 착즙주스를 빵과 함께 섭취했을 때 물과 함께 빵을 섭취한 경우보다 식후 혈당 증가 폭이 14.2% 더 적게 나타났다. 이는 레몬의 탄수화물 분해효소 활성 억제와 셀러리·케일의 낮은 당 함량 및 폴리페놀에 의한 체내 당 흡수 지연 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곽정현 교수는 혈당 스파이크 예방을 위해 ▲식사 시 채소 먼저 먹기▲브로콜리, 시금치, 상추 등 비전분 채소 섭취 ▲사과, 배, 오렌지 등 저혈당지수 과일 선택 ▲첨가당이 들어간 주스는 피하고 채소 비중이 높은 신선한 착즙주스 섭취하기 등을 제안했다. 김병재 의학박사는 "채소·과일 섭취가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며 특히, 신선한 채소과일 착즙주스는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당뇨병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황지윤 상명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국민들의 채소 과일 섭취량이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라며 채소와 과일의 섭취를 높이고 붉은 고기, 가공육, 첨가당의 섭취를 줄이는 '지구건강식사'를 제안했다. 지구건강식사는 지속가능한 식생활 개념이다. 과일과 채소, 콩류, 전곡류, 견과류의 섭취를 늘리고, 붉은 고기, 가공육, 첨가당의 섭취를 줄이는 것을 기본 개념으로 한다.

2025.11.03 10:45신영빈 기자

[인터뷰] "韓 SW, 해외서도 먹힌다"…'AI 빅데이터 기업' 선언한 S2W의 청사진은?

"우리나라 소프트웨어도 해외 시장에서 먹힐 수 있습니다. '안 될 리가 없다'는 강한 신념으로 늘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유경 S2W 비즈니스센터장(상무)은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회사의 글로벌 전략을 밝히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상무는 애플, 이케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고객 중심 비즈니스 경험을 S2W의 기업·정부 간 거래(B2G), B2B(기업 간 거래) 사업에 접목해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선봉장 역할을 맡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마친 S2W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업'으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선언하고 나섰다. 다크웹 등 특수 보안 영역에서 쌓은 독보적인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이제는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주도하는 글로벌 파트너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이 회사는 아시아와 중동의 주요 정부 기관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인텔리전스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복잡한 비정형 데이터 속에서 의미 있는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온톨로지 기술과 고객 밀착형 컨설팅을 앞세워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는 행보다. 亞 B2G 뚫은 '맞춤형 전략'…B2B로 영토 확장 S2W의 해외 시장 공략 공식은 '선(先) B2G, 후(後) B2B'로 요약된다. 핵심은 국가 안보와 직결된 정보기관, 수사기관 등 B2G 시장에서 먼저 '독보적인 레퍼런스'를 쌓는 것이다. 이 상무는 "안보와 직결된 고도화된 솔루션의 경우 오히려 정부 기관의 구매 결정 속도가 매우 빠르다"며 자국 안보와 직결된 사안이라 예산 집행과 의사결정이 신속했던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일찍이 다크웹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일찍부터 인터폴과 공조해왔다. 지난 2021년 국제 랜섬웨어 조직 검거에 기여한 것이 대표적이다. 첫 대규모 매출이 발생한 인도네시아에선 고객의 '온프레미스' 요구, 즉 자체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내 구축을 정확히 맞춰 사업을 따냈다. 또 다른 사례로, 어느 동아시아 국가의 정부 기관은 S2W로부터 국가 위협 통계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보고받을 정도다. 중동, 싱가포르 등 타국 정부 기관과도 이같은 신뢰를 구축했다. S2W는 이렇게 쌓인 B2G 신뢰를 B2B 시장 공략의 '지렛대'로 삼고 있다. 이 상무는 "중앙 정부의 도입 사례가 민간 시장으로 확산되는 '스트리밍 다운' 흐름을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만의 대표 통신사인 '청화텔레콤'이 S2W의 고객사이자 현지 총판 파트너가 된 것이 대표적이다. 일본에서도 텔레콤, 제철, 제조업, 화학, 조선 등 주요 기업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B2B 영토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B2C식 경청이 비결…"SW, 즉각적 개선이 강점" S2W의 유연한 맞춤형 전략의 배경에는 애플, 이케아 등 글로벌 B2C 기업을 거친 이 상무의 이력이 있다. 이 상무는 B2C 현장에서 배운 '경청의 태도'가 B2G 및 B2B 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B2C와 B2B, B2G는 결국 다르지 않다"며 "고객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야만 그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길게 대화를 하다 보면 고객은 결국 자신이 '왜' 원하는지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꺼내게 된다"며 "그것을 포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S2W에 합류한 그는 이 '경청'을 '즉각적인 실행'으로 옮기는 소프트웨어 기업만의 강력한 무기를 발견했다고 말한다. 고객 피드백으로 즉각적인 수정이 어려운 하드웨어나 가구와 달리 소프트웨어는 고객의 니즈를 듣고 바로 개선과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속한 대응 역량이 인도네시아 정부의 '온프레미스' 요구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던 핵심 비결이다. 단순 데이터 제공을 넘어 '넥스트 액션'을 제안하는 컨설팅 역량도 같은 맥락이다. 이 상무는 "우리는 단순히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다음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총체적인 리포트와 컨설팅을 제공한다"며 "이것이 아시아 고객들에게 주효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S2W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은 지난 9월 시장에서 뜨거운 평가를 받았다. S2W는 IPO 당시 기관 수요예측에서 1천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진 일반청약에서도 약 1천973대 1의 경쟁률과 5조1천400억원의 증거금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IPO 이후 '본격 도약'…亞 거점 확보·산업 AI로 '굳히기'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은 'AI 빅데이터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는 데 투입된다. S2W는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AI 솔루션 사업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미 현대제철, 롯데멤버스 등 굵직한 레퍼런스를 확보한 데 이어 현재 공공 및 금융 부문의 주요 기관들과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활발히 논의 중인 상황이다. 해외 시장 개척도 본격화한다. 이 상무는 일본과 동남아 시장을 핵심 거점으로 꼽았다. 그는 "일본 시장은 특유의 신뢰 문화 때문에 법인 없이는 본격적인 사업이 어렵다"며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을 아우르는 동남아 역시 기회가 많아 거점 마련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 사업 개발(BD), 마케팅 등 전방위적인 인재 채용도 진행 중이다. 이유경 상무는 "우리는 보안이라는 가장 척박한 환경에서 데이터 분석 역량을 증명했다"며 "이제는 아시아 시장에서 실력과 실적으로 우리의 가치를 인정받는 AI 빅데이터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3 10:34조이환 기자

세라젬, 'APEC 2025'서 K-헬스케어 위상 강화

세라젬이 지난달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고위급 오찬장 및 행사장 내에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K-헬스케어의 위상을 강화했다. 세라젬은 올해 2월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를 시작으로 제3차 회의(SOM3)까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호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각 회의 현장에서는 세라젬의 휴식가전 안마의자 '파우제 M6'와 'M8 Fit'이 전시됐으며, 각국 대표단과 관계자들이 체험을 위해 대기 행렬을 이룰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정상회의는 21개 회원 정상과 고위급 인사, 글로벌 언론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 경제 포럼으로, 한국이 20년 만에 개최국으로 나섰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연결·혁신·번영'을 중점 과제로 내세웠다. 세라젬은 헬스케어 산업을 대표해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정상회의 기간 세라젬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와 소노캄 경주 내 체험 공간을 운영해 27년간 축적된 K-의료기기 기술력을 선보였다. 총 3개 존(zone)으로 구성된 체험 공간에는 세라젬의 대표 헬스케어 기기 6종, 15대가 비치되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HICO 4층 고위급 오찬장에는 마스터 V11 3대를, 1층 수행원 라운지에는 파우제 M6 8대를 설치해 대표단과 수행원의 휴식을 지원했다. 또한 소노캄 경주 지하1층 수행원 라운지에는 마스터 V7·V9과 파우제 M10·M8 Fit을 비치했다. 전시 제품들은 장시간 회의로 피로가 누적된 대표단과 수행원, 방문객들이 짧은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활용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라젬의 특허받은 온열기술과 척추 마디마디를 풀어주는 부위별 세밀한 마사지 기능으로 긴장 완화와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주며 현장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APEC 무대에서 세라젬의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혁신과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10:27전화평 기자

드리미, 11월 '빅 프로모션'…최대 51% 할인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네이버·지마켓·11번가 등 3대 메인 온라인 채널에서 '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네이버 '넾다세일'을 시작으로 지마켓 '빅스마일데이'와 11번가 '그랜드십일절'로 이어지는 온라인 대규모 릴레이 프로모션이다. 드리미의 대표 로봇청소기인 ▲매트릭스 10 울트라 ▲아쿠아 10 울트라 롤러 ▲X50s 프로 울트라를 비롯해 ▲음식물처리기 리보 등 스테디셀러 제품을 포함했다. 5일까지는 지마켓에서 드리미 제품을 최대 51% 할인 판매한다. 11번가 그랜드십일절 행사 기간 중 최대 48% 할인 및 악세사리 키트를 추가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로봇청소기를 구매한 고객은 120만원 상당 경품을 증정하는 드리미 '파업선언' 프로모션 캠페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매주 5명을 추첨해 TV, 해외여행 항공권, 특급호텔 숙박권, 안마의자 등 휴식 관련 다양한 경품을 고객이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드리미 관계자는 "접근성이 높은 3대 메인 온라인 채널에서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고객 체감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드리미 파업선언 프로모션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드리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11.03 10:26신영빈 기자

넥슨 아크레이더스, 파죽지세...스팀 동접자 35만 돌파

넥슨의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스팀(PC) 동시 접속자 수를 또 경신했다. 이 게임의 동시 접속자 수는 출시 첫날 26만 명을 넘어서고, 지난 1일 3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기대를 높였다는 평가다. 3일 스팀 접속자 데이터를 보면 넥슨 산하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C콘솔 액션 게임 '아크 레이더스'의 동접자 수가 추가로 늘었다. 지난달 30일 정식 출시된 '아크 레이더스'는 기계 생명체 '아크'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미래 지구에서 이용자가 '레이더'로서 자원을 확보하고, 협동과 경쟁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는 PvPvE 서바이벌 액션 게임이다.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지상과 지하를 오가며 생존과 탐험을 이어가는 구조를 선보였다. 지상에서는 각기 다른 환경의 '댐 전장' '파묻힌 도시' '우주 기지' '블루 게이트' 4개 전장에서 자원을 탐색할 수 있으며, 지하 기지 '스페란자'에서는 장비를 제작하고 NPC들과 거래 및 퀘스트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생활과 성장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출시 첫날 동접자 수 26만명을 기록했으며, 이후 지난 1일 처음 30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최고 동접자 수 35만4천836명을 기록하며 파죽지세(破竹之勢, 강력하게 밀고 나가는 힘)를 보이기도 했다. '아크 레이더스'에 이용자가 몰리는 이유는 슈팅 액션에 PvPvE(플레이어 간 대결과 플레이어 대 환경 재미) 재미를 잘 융합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무엇보다 이 게임의 이용자는 콘텐츠 구성과 경쟁 및 협동 재미에 호평을 아끼지 않은 상태다. 실제 이 게임의 긍정 평가는 출시 첫날 86.42%에서 88.25%로 증가했다. '아크 레이더스'의 출시 초반 성과는 기존 인기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이에 신작 '배틀필드6'와 인기작 '배틀그라운드'의 24시간 최고 동접자 수를 넘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려있다. 두 게임은 각각 24시간 기준 동접자 56만4천239명, 64만4천214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일각에서는 '아크 레이더스'가 새로운 e스포츠 종목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기도 했다. 직접 플레이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제공했기 때문이다. 유튜브 등 채널에 '아크 레이더스' 플레이 영상이 많이 올라오는 이유다. 업계 관계자는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게임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출시 초반 성과를 보면 장기 흥행 기대도 크다"며 "아크 레이더스가 넥슨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와 함께 실적 성장을 이끌 핵심 타이틀로 자리매김할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11.03 10:24이도원 기자

옥스포드 인스트루먼츠, 차세대 라만 현미경 'witec360' 출시

런던 2025년 11월 3일 /PRNewswire/ -- 옥스포드 인스트루먼츠(Oxford Instruments)는 'Hexalight 분광기'가 장착된 'witec360 라만 현미경'을 공식 출시했다. Hexalight & witec360 라만 시스템 랩 세팅 이미지 이번 신제품은 기존 alpha300 시리즈의 성능을 한층 강화한 모델로, 향상된 광학 효율성과 자동화 기능을 통해 연구자들이 시료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WITec 기술의 혁신을 계승한 witec360 witec360 라만 현미경은 2021년 옥스포드 인스트루먼츠에 합류한 독일의 선도 기업 WITec(비텍)의 기술 혁신을 집대성한 제품이다. WITec의 기술 유산을 이어받은 이번 모델은 레이저에서 검출기까지 완전히 최적화된 공초점 빔 경로를 구현했으며, 백색광 관찰과 라만 데이터 획득 간 모터 구동 전환이 가능해 효율적인 데이터 수집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표준형과 역광 경로형을 포함해 다양한 구성과 자동화 수준으로 제공되며, 실험 목적과 연구 환경에 맞게 모듈식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재료과학, 생명과학, 반도체 연구 등 폭넓은 분야의 연구자들이 유연하고 효율적인 실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Hexalight – 새로운 광학 성능의 분광기 새롭게 선보인 Hexalight 분광기는 독자적인 렌즈 설계로 350~1100nm 파장대에서 뛰어난 광학 투과율을 제공한다. 또한 혁신적인 하모닉 드라이브 기술을 적용해 최대 여섯 개의 격자판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300mm 및 600mm 초점 거리 버전으로 제공된다. Hexalight는 기존 UHTS 분광기 시리즈의 정밀도와 감도를 유지하면서도, 더 높은 광학 효율성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컴팩트한 형태로 설계되었다. 옥스포드 인스트루먼츠의 고성능 과학 카메라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실험적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 "연구자들의 실험 자유도를 한층 높이다" 옥스포드 인스트루먼츠 라만 현미경 사업부 총괄 매니저 Dr. Benjamin Tordoff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witec360과 Hexalight는 재료과학, 생명과학,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시료를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Hexalight는 라만 분광기 설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어떤 혁신적인 발견을 이룰지 매우 기대됩니다." 라만 현미경 프로덕트 매니저인 Sabrina Hakelberg는 "기초 연구자부터 산업 과학자, 실험실 관리자까지 모든 연구자가 witec36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모듈식 아키텍처는 연구자들이 특정 실험적 도전에 맞는 장비 구성을 가능하게 하며, 코어 시설과 같은 다수의 사용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실험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witec360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ww.oxinst.com/regional-connect/witec360-raman-microscope/kr-ko 옥스포드 인스트루먼츠 소개 옥스포드 인스트루먼츠(Oxford Instruments)는 재료 분석, 반도체, 헬스케어, 생명과학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 기술과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1959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설립된 이후,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기술 발전과 탈탄소화 연구를 지원하며 FTSE250 상장사로 성장했다. 옥스포드 인스트루먼츠는 전 세계 연구기관과 산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 혁신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www.oxin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3 10:10글로벌뉴스

삼성전자, 넥슨 '메이플 아지트'서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체험존 운영

삼성전자가 3일부터 넥슨 '메이플 아지트(MAPLE AGIT)'에서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체험존을 5년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메이플 아지트'는 총 177석, 약 200평 규모의 넥슨 플래그십 게이밍 공간으로 강남역 신분당선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다.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시선 추적·화면 맵핑 기술로 혁신경험 선사 삼성전자는 '메이플 아지트' 전 좌석에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를 설치하고 ▲삼성 오디세이 존 ▲팀 룸 ▲프리미엄 룸 등 공간 별컨셉에 맞는 제품을 배치해 게이밍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삼성 오디세이 존'에서는 국내 최초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4K∙240Hz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OLED G8'을 통해 플래그십 게이밍 모니터가 선사하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오디세이 3D'는 '시선 추적'과 '화면 맵핑' 기술로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혁신적인 3D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초고화질의 4K 해상도,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기능을 지원해 부드럽고 끊김 없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오디세이 OLED G8'은 뛰어난 화질의 4K 해상도와 높은 명암비를 구현하며, 최대 240Hz 주사율과 0.03ms 응답속도를 지원해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또, '글레어 프리' 기술로 주변 빛 반사를 최소화해 어떤 조명 환경에서도 방해받지 않고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팀 룸'에서는 최대 5명의 친구들과 함께 '오디세이 OLED G6'를 통해 효과적인 팀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오디세이 OLED G6'는 세계 최초 500Hz 초고주사율, 0.03ms 초고속 응답속도를 지원해 화면 전환이 많은 팀 게임에서도 매끄럽고 몰입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프리미엄 룸'에서는 '오디세이 OLED G8'로 여럿이 함께 PC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함께 설치된 77형 '삼성 OLED(SF95)' TV를 통해 콘솔 게임을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일반존'에서는 4K 화질과 1ms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G7', 초고속 180Hz 주사율과 QHD 해상도의 '오디세이 G5'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MD 굿즈 스토어' 공간에서는 갤럭시 Z 폴드7의 8형 메인 디스플레이 대화면으로 몰입감 있게 '메이플스토리M' 모바일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다. 삼성전자, 방문객 대상 다양한 혜택 제공 삼성전자는 '메이플 아지트'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체험존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체험존에 비치된 방문객 전용 '삼성닷컴 메이플 아지트 시크릿 기획전' 페이지 QR코드를 통해 최대 4% 상당의 게이밍 모니터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11월 한 달간 해당 쿠폰으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빙스타일 엣지' 구매 시 사용 가능한 3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삼성닷컴 메이플 아지트 시크릿 기획전' 페이지 할인 쿠폰을 사용해 게이밍 모니터를 구매한 고객 중 15명을 추첨해 '메이플스토리'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 오디세이' 모니터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넥슨과 협업해 '메이플 아지트'에 체험존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삼성만의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와 갤럭시 Z 폴드7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들이 최상의 몰입감으로 게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에서 게임 체험존에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제품의 게임 경험을 알리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3 10:01전화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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