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급전 상조내구제 가능 카툑892jms 당일 10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3100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HD현대인프라코어, 에티오피아서 건설기계 판매 470% ↑

HD현대인프라코어는 자사 건설기계 브랜드 '디벨론'이 올해 에티오피아 시장에서 전년 대비 470% 증가한 약 1천300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현지 금광 개발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와 함께,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아프리카 신흥 시장 공략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번 실적을 이끈 주력 모델은 디벨론 36톤급 굴착기(DX360)다. 이 모델은 HD현대인프라코어가 에티오피아에서 판매한 장비의 90%를 차지하며, 올해에만 1천100대 이상 판매됐다. 에티오피아는 중·소규모 금광 비중이 높아 채굴 단계에 따라 작업 지점 간 장비 이동이 잦고, 장비를 장시간 가동해야 하는 작업 환경이 일반적이다. DX360은 고강도 작업에 적합한 구조 강성과 연료 효율, 우수한 기동성을 갖춰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에티오피아 정부의 지난 9월 발표에 따르면, 2024/2025 회계연도에 광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성장했으며, 금 수출은 사상 최고치인 34억 달러를 기록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현지 밀착형 영업·서비스 체계를 기반으로 시장 대응력을 강화해왔다. '디벨론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장비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딜러 엔지니어 기술 교육과 현지 전시회·판촉 지원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왔다. 향후에는 국가별 광산·토목 현장 특성에 최적화된 장비 공급·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2023년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 지사를 설립해 유통망과 핵심 고객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서부 아프리카 주요 시장에서도 영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에티오피아에서의 이번 성과는 중국 및 선진 시장에 의존하지 않고 신흥시장으로 외연을 넓혀온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호주·동남아 등지에서도 제2·제3의 전략 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6 11:51김윤희 기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신규 색상 2종 출시

삼성전자가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신규 색상 2종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색상은 '다크스틸'과 '블랙캐비어' 2종으로, 기존 '그레이지'와 '화이트'에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 25kg ·건조 15kg 모델은 킹사이즈 이불 빨래도 가능한 대용량이며, 4.3형(109.2mm) 액정표시장치(LCD) 스크린을 탑재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탁물에 맞는 최적의 코스로 작동하는 'AI 맞춤 코스' ▲세탁물에 맞게 적정 세제를 알아서 투입하는 'AI 세제자동투입' ▲옷감에 맞는 양의 버블로 세탁하는 'AI 버블' 등 기존 제품의 대표 AI 기능은 유지하면서 합리적 가격대로 선보여 출시 직후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신규 색상을 도입해 소비자 선택폭을 넓힌 '비스포크 AI 콤보' 출고가는 314만9천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삼성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고, '다크스틸' 색상은 전국 삼성스토어에서, '블랙캐비어'는 G마켓, 11번가, 네이버 등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용훈 상무는 "'비스포크 AI 콤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컬러 선택지를 도입하게 됐다"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비스포크 AI 콤보'로 올인원 세탁건조기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25.11.06 11:48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CES 2026'서 최고 혁신상 등 대거 수상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을 앞두고 최고 혁신상 3개를 포함해 총 27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5일 (현지시간) 'CES 혁신상' 수상 제품과 기술을 발표했다. CTA는 매년 CES 개막에 앞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 12개, 생활가전 4개, 모바일 3개, 반도체 7개, 하만 1개 등 총 27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영상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이나 기술에 수여하는 최고 혁신상 2개를 수상했으며, 2026년형 TV, 모니터 등 신제품과 서비스로 10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냉장고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을 비롯해, 2026년형 가전 신제품과 기술로 4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갤럭시 XR', '갤럭시 Z 폴드7', '갤럭시 워치8'로 3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갤럭시 XR'은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헤드셋 형태의 제품이다. 특히 '멀티모달 AI'에 최적화된 새로운 폼팩터인 '갤럭시 XR'은 사용자에게 더욱 깊이 있는 몰입형 경험을 선사하고, 정보를 탐색하거나 엔터테인먼트를 감상하는데 있어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갤럭시 Z 폴드7'는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 ▲갤럭시 AI ▲2억 화소 카메라 ▲대화면 디스플레이 ▲고성능 칩셋이 모두 담긴 제품으로 접었을 때는 직관적인 스마트폰 사용성을, 펼쳤을 때는 더 넓어진 대화면을 통해 몰입형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갤럭시 워치8'은 스마트워치 최초의 '항산화 지수'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식단이나 생활 습관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확인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도록 할 수 있다. 또, 웨어(Wear) OS 6와 제미나이를 탑재해 사용자는 일상에서 대화하듯 음성으로 명령해 여러 동작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양자보안 칩 'S3SSE2A'이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최고혁신상을 임베디드 기술 분야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하며 2개 분야에서 상을 받았다. 또, 'LPDDR6', 'PM9E1', 'Detachable AutoSSD (탈부착 가능한 차량용 SSD)', 'ISOCELL HP5', 'T7 Resurrected'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S3SSE2A'는 업계 최초로 하드웨어 양자 내성 암호(PQC)를 탑재한 보안 칩으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어 양자 컴퓨팅 시대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LPDDR6'는 업계 최초로 개발된 차세대 모바일 D램으로 고성능·저전력 특성을 모두 갖춰 모바일, 온디바이스 AI 등 다양한 응용처에 활용 가능하다. 'PM9E1'은 AI 컴퓨팅 시스템에 최적화된 PCIe 5세대 기반 SSD로, 초소형 폼팩터에 최대 4TB의 고용량을 구현했으며 우수한 성능과 전력 효율을 자랑한다. 'Detachable AutoSSD'는 전장용 신뢰성과 표준을 만족하는 업계 최초 탈부착 가능한 차량용 SSD로, 제품 교체 및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며 성능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ISOCELL HP5'는 업계 최초 0.5㎛ 초미세 픽셀을 구현한 2억 화소 이미지센서로, 다양한 환경에서 고품질 이미지 촬영을 지원한다. 'T7 Resurrected'는 재활용 알루미늄 외장 케이스를 적용한 포터블 SSD로, 스마트폰 생산 과정에서 발생된 알루미늄을 활용한 자원 선순환 제품이다. 하만의 'JBL 투어 원 M3 Smart Tx' 노이즈캔슬링 오버이어 헤드폰도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터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트랜스미터를 제공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태블릿 또는 노트북의 사운드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

2025.11.06 11:48장경윤 기자

모빌린트, LG사이언스파크와 NPU 기반 AI 기술 검증 완료

AI 반도체 전문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LG사이언스파크와 함께 자사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 엣지 AI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기술 검증(PoC) 프로젝트를 최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모빌린트는 고성능 AI 반도체 설계 역량과 최적화 기술을 갖춘 AI 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그 혁신성을 인정받아 LG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LG와 스타트업이 함께 혁신 가설을 검증하는 육성 활동인 '슈퍼스타트 PoC'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모빌린트 NPU가 다양한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 핵심 목표였다. 이번 PoC는 LG 내 현업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언어, 비전, 음성 등 다양한 유형의 AI 모델을 실제 NPU 환경에서 테스트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오픈소스 모델부터 LG의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EXAONE)'까지 폭넓은 AI 모델을 대상으로 검증이 이뤄졌으며 그 결과 모빌린트 NPU가 엣지 AI와 온디바이스 AI 영역에서 상용화 수준의 성능과 효율성이 검증됐다. 모빌린트 윤상현 CSO(최고전략책임자)는 “이번 PoC를 통해 기술의 범용성과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결과를 기반으로 가전, 로보틱스, 산업 자동화, 스마트시티 등 엣지 AI가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시간 AI 추론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LG사이언스파크 슈퍼스타트팀 관계자는 “모빌린트는 이번 PoC를 통해 기술력과 실행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NPU의 전성비와 SDK지원역량 측면에서 특장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엣지 AI 및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의 향후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1.06 11:48전화평 기자

카카오게임즈,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여가친화인증' 재획득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여가친화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 및 운영하고 있는 기업·기관을 선정해 관련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3년 주기로 재인증 심사를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몰입과 여유'의 근무 문화를 지향하며,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선진적인 여가친화적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최초 인증에 이어 올해 재인증을 획득했다. 먼저, 카카오게임즈는 2018년 업계 최초로 월 1회 '놀금' 제도를 도입, 2021년부터 격주로 확대해 정착시켰다. 또한, 월요일 30분 늦은 출근, 금요일 1시간 30분 조기 퇴근, 점심시간 확대 등 임직원들이 여유로운 근무 환경 속에서 여가를 충분히 누리고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이 자기개발 및 재충전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연 360만 원 자기개발 복지 포인트', 제주도 독채 숙소와 추가 연차를 제공하는 '어썸제주', '전용 캠핑카 대여' 등을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건강하고 즐거운 업무 환경을 도모하기 위해 조식 서비스 및 스낵바, 마사지실 '사이다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음 건강, 재무,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와의 '무료 상담 서비스'도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일과 삶의 균형이 잡힌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회사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는 길”이라며 “차별화된 복지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워라밸(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6 11:34이도원 기자

채널코퍼레이션, 더 똑똑해진 상담 AI 에이전트 '알프v2' 출시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이 자율 업무 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시킨 상담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6일 서울 강남구 소재 아모리스 역삼에서 '채널콘 2025' 행사를 통해 상담 AI 에이전트 '알프v2'를 선보였다. 이날 오전 세션에서는 채널코퍼레이션 김재홍 CRO(최고매출책임자)가 지난해 출시된 1세대 알프가 이룬 성과 및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최시원대표가 알프의 완전한 자동화 실현을 위해 고안된 신규 기능 3종을 소개했다. 알프 정식 출시 1년… 패션·뷰티·여행·F&B 등 AI 상담 적용 확대에 기여 먼저 김재홍 CRO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생성형 AI를 도입해 매출 증대 성과를 낸 기업은 단 5%에 불과하다는 리포트 결과를 인용, 국내외에서 검증된 AI 효율화 사례를 집중 조망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채널콘이 개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프의 1년 간의 성과를 조명했다. 알프는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맥락을 이해하고 상담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탐색해 고객 응대 업무를 수행하는 자연어 기반 생성형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패션·뷰티·여행·F&B 등 누적 2천여 개 기업이 고객 상담 채널에 알프를 도입해 단순·반복 문의 처리에 활용하고 있으며, 누적 130만 건의 상담을 처리했다. 대표적인 알프 성공 사례로 꼽히는 이스타항공에서는 김민정 CX 파트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알프를 활용한 고객 경험 강화 사례를 공유했다. 이스타항공은 상담사 업무 부담 완화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 불편 요인 분석과 AI 챗봇 시나리오 재설계에 집중한 결과, 현재 74%에 달하는 AI 상담 해결률을 기록하고 있다. CS의 완전한 AI 상담 자동화 '알프v2' 단순 문의 80% 해결 두 번째 연사로 나선 최시원 대표는 스스로 수행하는 업무 범위가 대폭 확장된 알프v2를 공개했다. 알프v2는 단순히 고객의 질문에 대답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상담사가 직접 처리해야 했던 예약·주문 변경·취소·교환·반품 등 다양한 업무의 자동화를 구현해 알프 활용 범위를 넓혔다. 구체적으로 AI 상담 전면 자동화를 위해 ▲지식 ▲규칙의 세부 기능이 강화되고 ▲태스크(가 신설됐다. 지식은 알프가 상담 해결에 참조할 수 있는 모든 자료를 관리하는 공간이다. 기존 알프는 기업용 문서 관리 툴 '도큐먼트'에 정리된 텍스트 내용만을 활용해 답변했지만, 알프v2는 엑셀·PDF·웹사이트까지 폭넓은 데이터를 참조해 응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규칙은 상황별 알프의 역할, 말투, 답변 내용을 사전에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문의 및 고객 유형에 따라 알프가 적합한 대응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대비 공감 표현, 대안 제시, 추가 질문 등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됐다. 태스크는 알프가 한층 능동적인 CS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알프 액션 개발툴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주문 상품 변경을 요청할 때, 알프v2는 태스크 기능을 통해 주문 정보를 조회하고 변경 가능한 옵션을 제공해, 고객 요청에 따라 직접 변경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지난 10월 여행용 압축 파우치 이커머스 '브랜든'과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 상담 마무리 단계에서 상담사 개입이 필요했던 단순·반복 업무를 태스크로 자동화해 AI 상담 해결률을 80%까지 끌어올렸다. 최시원 대표는 “앞으로 CS 분야는 단순히 고객 문의에 응대하는 기존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 고객 불편 사항을 파악해 근본적 해결을 주도하는 고객 경험 혁신의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채널톡은 AI 자동화 기능 고도화와 더불어 CX 전문가 트레이닝, CX 커뮤니티 운영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기업 서비스 운영 전반에 적극 담아내는 선순환적 AI 상담 업무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11:14백봉삼 기자

에이티센스 '에이티모니터링', 원격심박감시 보험 수가 획득

에이티센스는 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에이티모니터링'(AT-Monitoring)이 지난 8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 심박 기술에 의한 감시(EX871)' 행위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간호 인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빈틈없는 환자 집중 케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티센스는 웨어러블 심전도 진단 솔루션에 대해 미국 FDA, 유럽 CE, 일본 후생성(PMDA), 영국 MHRA 등 글로벌 4대 주요 인허가를 모두 획득하며, 국제적으로 기술력 및 의료 신뢰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에이티모니터링의 EX871 보험 수가 획득은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의 빠른 시장 확산을 견인할 전망이다. 에이티센스는 수가 획득 후 짧은 기간 내 이미 10여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과 계약을 진행 중이며, 2025년 4천개 병상, 2026년까지 2만5천개 병상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티모니터링은 2등급 의료기기인 '환자 중앙감시장치'로, 입원환자의 심전도(ECG)와 낙상을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한다. 웨어러블 홀터 심전도 기기 '에이티패치'(AT-Patch)에서 수집된 생체신호는 부정맥 알람 기능이 있는 전용 모니터링 뷰어로 전송되어 의료진이 병상 단위로 환자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티패치는 입원 기간 동안 배터리나 전극 교체 행위가 필요 없어 간호 인력의 업무 효율과 편의성 향상에 도움줘 의료기관 내 만족도가 높다. 또 방수(IP57) 기능이 적용돼 샤워나 가벼운 활동이 가능하고 연속적인 심전도 측정 가능해 환자 친화적이며, 심전도 누락 없는 신뢰도 높은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점도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현재 국내 의료기관의 총 병상수는 약 70만개에 달하지만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이 구축된 병상은 아직 소수에 불과하다. 향후 의료기관의 스마트병원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에 대한 시장 수요는 앞으로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에이티센스는 향후 에이티모니터링에 경피적 산소포화도(E7230), 24시간 활동혈압(E6548) 등 추가 측정 항목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다양한 생체신호를 통합 관리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간호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환자 안전 관리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의료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기존 협력 파트너뿐 아니라 병원 모니터링 분야에 강점을 지닌 국내 유수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적극 추진하여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정종욱 에이티센스 대표는 “에이티모니터링은 환자 안전과 병원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솔루션으로, 합리적인 초기 구축비용을 통해 병원의 도입 장벽을 최소화했다”며 “이번 보험 수가 획득을 계기로 2025년말까지 주요 의료기관과 약 4000개 병상 규모의 계약을 추진 중이며, 2026년에는 2만5천개 병상 설치를 목표로 국내 시장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티센스는 글로벌 인허가를 기반으로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 의료 시장에서 사업과 임상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2025.11.06 11:12조민규 기자

휴톰-리브스메드, AI와 다관절 기술 결합해 차세대 수술혁신 협력

휴톰(Hutom)과 리브스메드(LivsMed)는 지난 5일 기술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기기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핵심 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수술환경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또 공동 연구개발, 마케팅, 학술행사, 인력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수술지원 솔루션 기업 휴톰은 AI와 3D 영상기술을 기반으로 수술 전 계획부터 수술 중 내비게이션, 수술 후 데이터 분석까지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핵심 솔루션인 'RUS'(Surgical Navigation Platform)는 2D CT 이미지를 3D 해부학 모델로 변환하고 복강경‧내시경 수술 시 포트 배치와 내비게이션 기능을 제공하며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아주대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에서 도입돼 효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및 수술로봇 전문기업 리브스메드는 세계 최초로 상하‧좌우 90도 회전이 가능한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을 개발해 인체공학적 설계와 정교한 조작성으로 외과의의 수술 정밀도와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관절 기술을 적용한 첨단 복강경 수술로봇 시스템 '스타크(STARK)' 개발도 진행 중이며, 2025년 7월에는 미국에서 스타크를 이용한 3000km 초장거리 원격수술(담낭 절제술·위절제술 동물실험)에 성공했다. 형우진 휴톰 대표는 “리브스메드의 첨단 수술기구와 휴톰의 AI 기술이 결합하면 수술의 정밀도와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의료기술 생태계를 주도하는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리브스메드 배동환 상무는 “양사의 협력은 단순한 기술 융합을 넘어, 의료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혁신 솔루션을 개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 의료기술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11.06 11:04조민규 기자

'스트리밍의 새로운 장'...2025 국제 OTT 포럼 개최

국내 OTT 사업자의 성공적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국내외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6일 서울에서 국내외 미디어 관계자와 학계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OTT 산업의 혁신 전략 등을 논의하고 공유하기 위한 '2025 국제 OTT 포럼'을 개최했다. '스트리밍의 새로운 장'을 주제로 하는 포럼에는 디스커버리, 틱톡, 텐센트 비디오, 티빙, 쿠팡플레이 등 국내외 주요 OTT 사업자가 연사로 참여했다. 7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날 행사에서 연사들은 발제자로 나서 AI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된 OTT 생태계에서의 지속 성장을 위한 혁신 전략 등을 공유했다. 기조연설자인 제임스 기븐스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위한 스트리밍, 스토리텔링, 프랜차이즈 성장 전략 방향'을 제시했고 아이작 베스 틱톡 글로벌 유통 파트너십 총괄은 특별세션을 통해 '틱톡의 시장 확대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OTT 플랫폼의 후속 전략 ▲AI 시대 광고의 미래 ▲광고기반 주문형비디오(AVOD)의 확산과 광고형 무료 스트리밍(FAST)의 진화 ▲세상을 연결하는 K-콘텐츠 ▲아시아태평양 콘텐츠 소비 추세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학계와 미디어 관계자가 참여해 K-콘텐츠의 글로벌 전략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 콘텐츠 불법 유통의 문제점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022년부터 열린 이 행사는 OTT가 콘텐츠의 제작과 유통, 소비 전반의 구조를 재편하며 전체 콘텐츠 산업의 혁신을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개최된 것으로 스트리밍 산업이 맞이한 기회와 도전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미통위는 “행사에서 발표되고 공유된 내용들이 더욱 발전되고 확장돼 관련 산업 성장에 기여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을 이루는데 핵심이 되는 K-OTT가 지속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5.11.06 10:53박수형 기자

스탠다드에너지, 'CES 혁신상' 수상…2년 연속

리벨리온과 스탠다드에너지는 양사가 공동 개발해 실증한 인공지능(AI) 전력 솔루션인 '도파민'이 '지속가능성 및 에너지전환' 부문에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해 바나듐이온배터리(VIB) 제품 '에너지타일'이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이후 2년 연속으로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양사의 AI 전력 인프라 솔루션은 리벨리온의 빠른 추론 반응 속도와 우수한 전력 효율성을 가진 '아톰' 칩이 탑재된 NPU AI 서버랙과 스탠다드에너지의 VIB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모델이다. 리벨리온 AI 반도체는 기존 AI 반도체 대비 80% 적은 전력으로 동일한 성과를 낼 수 있다. 스탠다드에너지의 VIB ESS는 물 기반 전해질로 절대 발화되지 않고, 고출력 성능으로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전력 사용에 따른 전력 최대 부하를 저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솔루션은 지난 8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공개될 당시 리벨리온의 NPU AI 서버랙에 공급되던 그리드망 전력의 갑작스러운 중단 상황에서 3밀리초(ms) 내에 VIB ESS가 전력을 공급, AI 서버랙이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것을 시연한 바 있다. 양사가 상반기 시행한 테스트에선 이용자의 급작스러운 AI 추론 요청에 수십ms 이내로 리벨리온의 AI 서버랙이 빠르게 반응하면서 고출력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자 스탠다드에너지의 VIB ESS가 초속응 전력 보조로 AI 서버랙의 전력 부담을 감소시키기도 했다. 리벨리온과 스탠다드에너지는 이번에 수상한 솔루션을 활용해 국내외 AI 전력 인프라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이번 CES 2026 혁신상은 AI 반도체와 에너지 기술의 결합이 향후 AI 인프라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보여준 사례”라며 “리벨리온은 앞으로도 고성능 저전력 AI반도체 기술을 통해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AI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전력 사용량 증가와 전력 사용 패턴의 불규칙성 증가는 전 세계적인 문제”라며 “리벨리온의 AI 반도체와 스탠다드에너지의 VIB ESS가 결합한 AI 전력 인프라 솔루션은 그동안 전 세계가 찾아온 AI 산업의 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해법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11.06 10:39김윤희 기자

마스오토, 182억 규모 정부 대형트럭 자율주행 AI 프로젝트 수주

마스오토(대표 박일수)가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가 추진하는 182억 원 규모의 전략과제인 '대형트럭 화물운송을 위한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개발' 컨소시엄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마스오토는 이번 수주로 국내 미들마일 자율주행 상용화를 주도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마스오토는 이번 사업의 핵심 기술로 2020년부터 개발해온 자사의 카메라 기반 End-to-End AI(이하 E2E AI)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2E AI는 방대한 주행 데이터를 학습한 단일 통합 신경망이 인지·판단·제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구조로 작동하는 자율주행 기술이다. 이는 라이다(LiDAR)와 정밀지도(HD Map)에 의존하는 종전 자율주행 방식 대비 부품 원가 및 유지보수 비용을 90% 이상 절감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한다. 또한 도로상의 불규칙적인 주행 패턴에도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방식은 테슬라가 최신 FSD(Full Self-Driving) 시스템에 적용하기도 했다. 마스오토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형트럭에 특화된 카메라 기반 E2E AI 상용화 ▲1억km급 대규모 실주행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한 고속도로 내 변칙적 상황 대응 ▲안전한 자율주행 화물운송을 위한 원격 관제 플랫폼 구현 등 고속도로 무인 자율주행 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마스오토 컨소시엄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KAIST(공승현 교수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등과 같은 연구기관과 UL Solutions,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마스로지스,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티맵모빌리티, 우체국물류지원단, 로지스퀘어 등 총 13개 산·학·연·관 기관이 참여했다. 사업 기간은 지난 9월 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28개월이다. 박일수 마스오토 대표는 “중간물류 시장은 국내 33조 원, 글로벌 시장 기준 5천500조원 규모로 이번 과제는 국가 물류 인프라 혁신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축적된 트럭 자율주행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고속도로 구간 무인 운송의 상용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1.06 10:37백봉삼 기자

두산로보틱스, CES AI 부문 최고혁신상

두산로보틱스는 5일(현지시간) 발표된 'CES 2026 혁신상'에서 AI 기반 로봇 솔루션 '스캔앤고'가 AI 부문 최고혁신상과 로봇공학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개최를 앞두고,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최고혁신상은 부문별 1~2곳이 받는다. 스캔앤고는 로봇팔과 자율이동로봇(AMR)이 결합된 플랫폼에 물리정보 기반 AI와 첨단 3D 비전을 적용해 다양한 작업을 스스로 수행할 수 있다. 터빈 블레이드와 항공기 동체, 건물 외벽 등 대형 복합 구조물의 표면을 스캔해 최적의 작업 경로를 생성한 후 검사, 샌딩, 그라인딩 등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물리정보 기반 AI는 데이터와 물리법칙을 결합한 AI를 뜻한다. 로봇 물리적 특성(관절, 토크센서, 마찰 등)을 직접 학습 과정에 반영해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 솔루션은 복잡한 작업을 위해 별도의 설계도면을 제작할 필요가 없어 작업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0.1mm 수준의 작업 정밀도를 갖고 있다. 로봇팔 6개 축에 장착된 토크센서를 통해 작업 표면이 다르더라도 실시간 힘조절이 가능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PLe, Cat4)도 확보했다.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올해 초 제시한 사업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로봇 솔루션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스캔앤고는 그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산업 현장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AI 로봇 솔루션을 시장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6 10:30신영빈 기자

피피비스튜디오스, 역대 최대 실적..."흑자전환"

피피비스튜디오스(대표 장준호)가 2025년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연결 기준 매출 16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 이상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됐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누적 매출은 41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 이상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호실적의 주요 동력은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 구조 고도화 및 운영 효율성 개선에 있다. 특히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한 선제적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상반기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수익성 단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질적 성장이 본격화된 분기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최근 일본 최상위권 콘택트렌즈 업체 'PIA'사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또 서브 브랜드 '츄렌즈'가 돈키호테 매장에 신규 입점하면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그 결과 일본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운영 체계 재정비와 경영 체질 개선을 통한 효율화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내부 역량 강화 이후 올리브영 샵인샵을 포함한 신규 가맹점 10곳이 3분기 중 새로 문을 열며 가맹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해 수익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브랜드 가맹점과 일반 안경원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이중 채널 전략 역시 성장을 이끌었다. 대표 브랜드 '하파크리스틴'을 중심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한편, 안경원 운영 서비스 '윙크'를 통해 안경원에는 고객 관리 효율화를, 소비자에게는 매장 정보 제공 및 방문 편의성을 높이며 '브랜드+서비스'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이 두 축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피피비스튜디오스는 렌즈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뷰티와 IT를 융합한 상생형 서비스 기업으로서 '뷰티테크' 기업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장준호 피피비스튜디오스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조직과 사업을 새롭게 다듬으며 핵심 역량에 집중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브랜드와 가맹 안경원의 동반 성장을 향한 진심이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정식 진출한 미국을 중심으로 한 플래그십 리테일 확장과 안과의사 관리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하며, '아이케어와 뷰티를 잇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5.11.06 10:28백봉삼 기자

웰로, 국내 첫 고향사랑기부제 축제 연다

인공지능 기반 거버넌스 기술 기업 웰로가 민간 기업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축제 '웰로 로컬 페스타 2025'의 사전 신청을 시작했다. 행사는 11월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6일 회사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 외 관심 있는 지역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웰로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웰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과 시민이 직접 만나 교류하는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웰로 로컬 페스타 2025'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환영 선물 꾸러미가 제공된다. 행사 당일에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1부 '웰로 로열 무대'에서는 내빈 축사와 함께 웰로의 내년도 정책 방향과 2026년 서비스 계획이 공개된다. 이어 '오가닉 기부왕' 시상식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지역 특산품과 문화를 결합한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방문자가 손바닥을 터치할 때마다 천원의 기부금이 쌓이는 '동기부여 자판기', 모든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으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부마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부스는 강원 강릉, 경북 영주, 경남 통영, 광주 남구·서구, 전남도청, 전남 영암, 전북 임실, 제주도청, 충남 논산 등이 운영한다. 로비에는 참여자의 이름을 새겨 기부의 의미를 표현한 '기부자 명단 벽'이 설치된다. 지자체 부스에는 기부자 사진촬영 구역도 마련돼 방문객이 직접 고향사랑기부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웰로 김유리안나 대표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자체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실행력을 바탕으로 정책 참여 구조를 고도화하고 지역과 시민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웰로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 서비스를 통해 지자체별 답례품과 지역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시스템과 연동해 기부 한도 조회부터 결제까지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웰로는 현재 전국 55개 행정기관과 243개 지방자치단체, 2천700여 공익 및 민간 기관과 협력하며 하루 만 건 이상의 정책 데이터를 자동 수집·분석하고 있다.

2025.11.06 10:23류승현 기자

아시아 모터스포츠 팀 첫 10위권 쾌거…한국타이어의 모터스포츠 도전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운영하는 모터스포츠팀 '한국컴피티션'이 세계 정상급 내구 레이스에 도전한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더 퍼스트 3'를 '티빙(TVING)'을 통해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더 퍼스트' 시리즈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레이싱 현장에서 펼쳐지는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담은 브랜디드 다큐멘터리다. 지난해 OTT 플랫폼을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이번 세 번째 시즌은 6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총 5편이 동시에 공개됐다. '더 퍼스트 3'는 지난 6월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내구 레이스 'ADAC 라베놀 24시 뉘르부르크링(뉘르부르크링 24시)'의 도전 과정을 중심으로 제작했다. 한국컴피티션은 해당 대회 최고 등급 클래스인 SP9(GT3)에 출전해 평균 시속 143㎞로 136바퀴를 완주했다. 24시간 동안 이어진 치열한 경쟁 끝에 134대 중 종합 9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팀 최초로 톱10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출전 차량은 포르쉐 911 GT3R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를 장착했다. 다큐멘터리는 극한 주행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그룹의 타이어 기술력을 현장감 있게 전한다. 또한, ▲한국컴피티션의 새 시즌 준비 과정 ▲예선과 본경기의 주요 순간 ▲다양한 환경과 변수에 대한 대응 ▲전략 수립과 팀워크 등, 글로벌 무대에서 팀이 성장해가는 여정을 담았다. 그룹은 이번 다큐멘터리 공개와 함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과 온∙오프라인 연계형 원스톱 솔루션 '올마이티'를 연계한 다양한 브랜드 할인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전개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총 5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더 퍼스트 3'는 티빙 회원이라면 별도의 유료 이용권 구매 없이 로그인 후 시청 가능하며, 한국타이어의 국내 및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한국컴피티션을 후원하며, 대회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타이어 개발과 성능 향상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렇게 확보한 기술력을 한국타이어의 '벤투스(Ventus)', '아이온(iON)', '다이나프로(Dynapro)' 등 주요 제품에 적용해, 고객의 일상 주행에서도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성능과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2025.11.06 10:17김재성 기자

배달의민족, 고립은둔청년·청소년 지원 나선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와 손잡고 고립은둔청년과 청소년을 발굴·지원하는 '뜻밖의 외출' 행사를 시작했다. 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정부의 지원 제도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은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된다. 배민 앱에 접속한 이용자는 고립은둔 문제와 정부의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행사 화면을 볼 수 있다. 또 음식점 포장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이 제공되며, 고립은둔 관련 사연을 올린 이용자에게는 특별 선물도 증정한다. 배달의민족은 지난해부터 청년·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고립은둔청소년을 찾아내고 상담전화(1388)를 알리는 활동을 펼쳐, 1년 동안 목표한 약 280명 가운데 200명가량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4월에는 보건복지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가족돌봄청년 정책 알림 행사를 진행했으며, 서울시와 연계해 고립가구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고립은둔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청소년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10:17류승현 기자

CU, 교보생명과 손잡고 책갈피 담은 '문장 한입 팝콘' 출시

CU가 독서를 멋지고 세련된 활동으로 인식하는 '텍스트힙(Text-Hip)' 트렌드에 맞춰 교보생명과 손잡고 편의점과 독서가 결합된 이색 상품인 '문장 한입 팝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문장 한입 팝콘은 달콤한 카라멜 팝콘과 고소한 버터 팝콘이 반반 구성돼 단짠 조화를 이루는 상품이다. 팝콘 안에는 책갈피 굿즈가 동봉됐다. 책갈피는 소설과 에세이에서 발췌한 위로와 힘이 되는 60종의 문장이 랜덤으로 담겼다. 페트 재질의 투명 프레임 형태로 제작돼 책갈피 본연의 활용성도 높다. 협업 상품 출시와 함께 다음 달 14일까지 특별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전국 CU 점포에서 문장 한입 팝콘 구매 시 포켓CU 멤버십을 적립하면 얻을 수 있는 스탬프로 이벤트에 응모가 가능하다. 팝콘 속 책갈피와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 또는 X에 업로드해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교보문고 향 디퓨저', 핸드폰에 태그하면 오늘의 문장을 뽑을 수 있는 페이지로 자동 연결되는 NFC 기능의 한정판 '문장 한입 미니북 키링' 등 이색적인 경품을 증정한다. CU와 교보생명의 협업을 기념해 교보문고 강남점 지하 1층에서 '문장 한입 상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문장 한입 상점은 편의점 콘셉트로 운영되며 문장 한입 팝콘과 CU에서 판매되는 상품 모양의 다양한 엽서카드 등이 진열 및 증정될 예정이다. 강병학 BGF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문장 한입 팝콘은 MZ세대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텍스트힙'에서 착안해, 편의점 먹거리에 독서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이종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10:16김민아 기자

UAE 날아간 조준희·이주완, 韓 AI·SW 기업 중동 진출 지원 나섰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국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업들의 중동 진출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KOSA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세계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 '아디펙(ADIPEC) 2025'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렸다. '에너지, 인텔리전스, 임팩트(Energy, Intelligence, Impact)'를 주제로 개최된 아디펙은 매년 170여 개국, 2천250여 개 기업, 2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에너지 전시회다. KOSA는 국내 AI·SW 기업 9개사와 함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관 '코리아 AI 파빌리온(KOREA AI PAVILION)'을 운영하고 현지 바이어 및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회를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에코피스 ▲I-ESG ▲세르딕 ▲피아스페이스 ▲뷰런테크놀로지 ▲인핸스 ▲퓨처메인 ▲트레드링스 ▲씨너지파트너 등 9개사로, 에너지 산업 분야의 AI·SW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발굴에 나섰다. 아부다비국제전시센터(ADNEC) 17홀에 마련된 공동관에서는 에너지 산업의 AI 전환을 추진하는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미팅과 상담을 통해 해외 바이어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KOSA는 지난 5일 노보텔 아부다비 알 부스탄에서 '코리아 AI 이노베이션 데이(KOREA AI INNOVATION DAY)' 만찬 네트워킹 행사를 단독 개최해 국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협력을 적극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부다비투자청(ADIA), 허브71(Hub71), 슈룩파트너스(Shorooq Partners) 등 현지 주요 기업 및 기관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은 "이번 전시는 에너지 산업을 비롯한 전 세계 산업 전반에서 AI 기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국의 AI·SW 기업들이 중동 에너지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고 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주완 해외진출위원회 위원장(메가존클라우드 의장)은 "이번 아디펙 2025 참가는 국내 AI·SW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메가존클라우드가 선단형으로 함께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며 "중동 지역 클라우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10:11장유미 기자

딥엘, 차세대 언어 AI 'DeepL Agent'•'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 공개...업무 자동화 및 품질 관리 강화

AI 기반 솔루션으로 지식근로자 생산성 혁신 및 업무 자동화 실현 100개 이상 언어 지원 확대…기업 번역 워크플로의 비용과 복잡성 대폭 감소 베를린, 2025년 11월 6일 /PRNewswire/ -- 글로벌 AI 제품 및 연구 기업 딥엘(DeepL)이 지식 근로자의 생산성과 언어 효율성을 혁신할 두 가지 신규 솔루션 '딥엘 에이전트(이하 DeepL Agent)'와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Customization Hub)'를 공개했다. 딥엘은 독일 베를린에서 현지 시간 5일 개최된 연례 컨퍼런스 '딥엘 다이얼로그(DeepL Dialogues)'에서 광범위한 번역 업무의 간소화 및 자동화를 위해 설계된 자율형 AI 에이전트 DeepL Agent의 정식 출시를 발표했다. 또한 브랜드 언어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번역 품질과 속도를 향상시키는 통합 플랫폼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를 출시하면서 70개 이상의 신규 언어를 추가, 언어 AI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 의지를 밝혔다.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딥엘 창업자 겸 CEO는 "딥엘은 명확한 비전 하에 보다 넓은 사명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언어를 넘어 업무 전반을 혁신함으로써 인간의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지만 번역은 여전히 딥엘의 핵심이며, 오늘 발표를 통해 그 기반을 확장하는 동시에 에이전트형 AI 혁신을 선도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고객들이 반복적이거나 일관성이 떨어지는 업무로 인해 생산성 저해를 경험한다"고 전하며, "DeepL Agent와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쿠틸로브스키 CEO는 "딥엘의 에이전틱 솔루션은 일상적인 프로세스를 자동화함으로써 조직이 더 영향력 있는 업무에 집중하도록 돕고,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는 수동 검토를 최소화해 프로젝트 완성을 가속화한다"며, "두 솔루션은 효율성, 속도, 확장성을 함께 재정의하며, 언어 및 업무에 대해 변화하는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기업의 성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지능형 도구에 인간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개인 생산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가 가장 중요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DeepL Agent 소개 최근 관련 조사에 따르면 사무직 근로자는 평균적으로 하루 약 1,200회 서로 다른 앱과 웹사이트를 오가며, 시스템 간 데이터를 찾는 데 매주 11시간을 소요한다. 이에 따라 더 나은 생산성 도구에 대한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모든 것을 한 곳에 집중시켜 컨텍스트 전환을 줄이는 도구야 말로 비즈니스 솔루션의 미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DeepL Agent는 1,000명 이상의 내외부 사용자와 함께 광범위한 베타 테스트를 거쳐 20,000개 이상의 작업을 완료했으며, 마침내 정식 출시를 발표했다. DeepL Agent는 사용자 대신 추론•계획•실행을 수행해 생산성을 높이도록 설계된 AI 에이전트로,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 감독을 통해 정밀성, 통제, 원활한 협업까지 보장한다. 예를 들어, 영업 부문에서는 ▲CRM 기반 잠재 고객 조사 ▲맞춤형 아웃리치 메시지 작성 ▲후속 조치 예약 등 업무에 DeepL Agent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 서비스 영역에서는 사람의 개입 없이도 ▲이슈 해소 ▲교환 처리 ▲재고 확인 확인이 가능해진다. 또한 마케터들을 위한 ▲트렌드 파악 ▲경쟁사 분석 ▲콘텐츠 생성 ▲캠페인 조율 역량 역시 갖추고 있다. 이렇듯 DeepL Agent는 일상적인 업무를 간소화함으로써 조직 전체가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더 집중하도록 돕는다. 또한 CRM, 이메일, 캘린더, 지식 허브, 프로젝트 관리 도구 등 기존 시스템과 자연스럽게 연동되며, 사내 데이터, 워크플로, 비즈니스 로직을 이해하고 적응한다. 이외에도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및 통제 기능을 기반으로 복잡한 통합 과정 없이도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주권과 개인정보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글로벌 차원에서의 브랜드 언어 일관성 구현 한편 용어집, 스타일 규칙, 번역 메모리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한 강력한 신규 플랫폼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가 딥엘 다이얼로그에서 최초 소개됐다.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는 딥엘이 기존 보유한 문맥 고려 번역 품질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번역 과정에서의 언어 조건을 자동 적용하고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사후 편집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인다. 이 신규 솔루션은 기업 고유의 브랜드 보이스와 용어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번역 속도를 높이고, 품질 개선 또한 돕는다. 또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일관성 없는 메시징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번역 효율성과 품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는 기업의 비용 관리 및 검토 주기 최소화뿐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대규모 번역 업무를 지원한다. 현재 현지화 작업 과정은 오래 걸리고, 단편적이며, 오류 발생이 잦다는 문제점이 있으며, 언어 조건은 복수의 도구에 흩어져 있어 이를 추적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그 결과, 조직은 언어 전반의 창의성과 뉘앙스를 향상시키는 대신 이 같은 문제들을 수정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이때 언어 전문가의 자문이 결합된 딥엘 솔루션은 정확한 번역, 빠른 검토, 적은 오류, 대규모 비용 절감 등 효과를 기업에게 제공한다. 70개 이상 신규 지원 언어 이번 허브 플랫폼 출시와 함께 딥엘은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해 약 70개 언어를 베타로 추가해, 플랫폼 지원 언어를 100개 이상으로 확대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의 상당수를 제공하게 됐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24개 EU 공식 언어 전체와 더불어, 크로아티아어•보스니아어•세르비아어•스와힐리어•아프리칸스어•마다가스카르어가 제공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엔터프라이즈 고객 요청에 따라 곧 힌디어•말레이어•타갈로그어•벵골어•마라티어•타밀어•우르두어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딥엘 다이얼로그는 올해 '딥엘 보이스 포 줌(DeepL Voice for Zoom)', '딥엘 마켓플레이스(DeepL Marketplace)' 및 DeepL Agent 등 신제품을 출시하며 이례적인 한 해를 보낸 딥엘의 성과를 집대성하는 행사다. 딥엘은 언어 번역부터 일상적인 워크플로에 이르기까지, 기업 효율성을 높이는 AI 솔루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혁신과 R&D는 딥엘 전략의 핵심으로, 보다 스마트하고 밀접하게 통합된 AI 기술을 통해 전 세계 기업 운영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DeepL 소개]  딥엘(DeepL)은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안전하고 지능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AI 제품 및 연구 기업이다. 현재 228개 글로벌 시장에서 20만 개 이상의 기업과 수백만 명의 개인 사용자가 딥엘의 언어 AI 플랫폼을 통해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번역과 향상된 글쓰기, 실시간 음성 번역을 경험하고 있다. 딥엘은 기술 혁신, 품질, 보안에 대한 사명을 바탕으로 언어 AI 분야를 넘어 지원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차세대 자율형 AI 비서 '딥엘 에이전트(DeepL Agent)' 역시 기업과 지식 근로자의 업무 방식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한편, 2017년 CEO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에 의해 창업된 딥엘은 현재 1,000명 이상의 직원이 함께하고 있는 가운데, 벤치마크(Benchmark), IVP,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등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딥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딥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47716/DeepL_Logo.jpg?p=medium600

2025.11.06 10:10글로벌뉴스

GGWP 조지 응 "AI 플랫폼, 개발사가 '더 즐거운 게임' 설계하도록 돕는 게 목표"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는 현대인의 핵심 소셜 공간으로 자리 잡았지만, 그 이면에는 욕설, 괴롭힘 등 '독성(toxicity)' 문제가 상존한다. 많은 개발사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모더레이션(moderation, 유해 콘텐츠 관리)을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GGWP는 개발자가 채팅, 음성 등 플레이어 간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AI로 분석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커뮤니티 환경을 구축하도록 돕는 AI 기반 커뮤니티 관리 플랫폼을 운영·서비스하고 있다. GGWP의 AI는 단순히 유해 사용자를 제재하는 역할을 넘어 게임의 근본적인 재미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AI가 플레이어의 '체감 밸런스'까지 분석해 개발팀에 실시간 피드백까지 제공하는 형태다. 6일 GGWP의 공동창립자이자 CTO인 조지 응(George Ng) 박사는 지디넷코리아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AI 기반 커뮤니티 관리 플랫폼은 채팅, 음성, 이미지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분류해 제재나 보상을 수행한다"며, 단순 모더레이션을 넘어 감정 분석, 이탈 위험도, VIP 관리까지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조지 응 CTO는 AI 모더레이션의 1차 목표가 커뮤니티 내 갈등이 확대되기 전에 이를 예방하고 완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즉각적인 경고나 일시적 제재를 통해 플레이어에게 명확한 경계를 제시하고, 부적절한 행동이 용납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이러한 피드백 구조가 플레이어의 행동을 스스로 조정하도록 유도한다고 말했다. 특히 독성 경험은 신규 유저의 이탈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는 "이런 부정적인 경험을 줄이는 것이 곧 잔존율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부정적 행동의 재발률이 75% 감소했다는 것은 플레이어 입장에서 독성 유저를 다시 마주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진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GGWP는 '평판 점수'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행동 교정을 유도한다. 이 점수의 공개 여부는 게임사의 설계에 달려있다. 조지 응 CTO는 "평판 점수를 공개하면 긍정적인 행동을 유도할 수 있지만, 일부는 이를 '시스템적으로' 조작하려 시도할 수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가식적인 친절함'이라도 독성보다는 훨씬 낫다"는 흥미로운 철학을 밝혔다. 그는 점수가 공개되지 않더라도 제재 사유와 경고를 명확히 전달하면 플레이어가 기대되는 행동 기준을 이해하고 스스로 개선할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GGWP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 제재를 넘어 '게임 밸런스'와 '체감 공정성'까지 분석하는 데 있다. 조지 응 CTO는 "대부분의 플레이어 의견은 게임 외부 커뮤니티보다 실제 게임 내 대화에서 발생한다"며, 감정 분석 솔루션 'Pulse'가 인게임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개발팀이 좌절 지점, 버그, 밸런스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그는 '체감 밸런스'와 실제 통계 데이터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다. AI는 "이 캐릭터는 너프해야 한다"와 같은 개별 코멘트가 아닌 '집단의 경향'을 분석한다. 조지 응 CTO는 "상시 부정적인 피드백만 남기는 사용자 데이터는 가중치에서 제외하고, 패배 직후처럼 특정 상황에서 나타나는 감정적 반응은 자동으로 보정한다"며 이 과정을 통해 노이즈를 걸러내고 실제 디자인 개선에 유효한 신호만 추출한다고 설명했다. AI는 불만뿐 아니라 "이 능력은 조작감이 좋지 않다", "이 퀘스트는 재미가 없다"와 같은 건설적인 제안형 발언도 함께 추출해 개발팀에 전달한다. 음성 채팅 관리의 복잡성과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음성 데이터는 저장 및 연산 비용, 그리고 생체정보와 관련된 개인정보 보호 이슈로 인해 복잡한 영역"이라면서도 "유니티 비복스(Vivox) 등 파트너와 협력한 SDK를 통해 플레이어가 괴롭힘 걱정 없이 소통하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또한 "GDPR 및 PIPA 규정을 모두 준수하며, 개인 식별 정보는 저장 전 삭제하거나 마스킹 처리한다"고 강조했다. 개발자 입장에서의 편의성도 강조했다. 조지 응 CTO는 "통합 과정은 매우 단순하고 가볍게 설계되어 있다"며 "REST API나 웹훅을 통해 텍스트 기능은 몇 시간, 음성 기능은 며칠 내로 구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이탈 위험이 있는 VIP 유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거나, 문제 유저와의 매칭을 피하는 스마트 매치메이킹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시장에 대해서는 "한국어 및 지역별 행동 패턴을 학습시켜 정확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미 다양한 한국 퍼블리셔가 GGWP를 도입해 특유의 문화적 맥락을 학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을 어릴 적부터 게임을 즐겨왔고 지금은 아이들도 게임을 하는 '아버지'라고 소개하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개인적인 이유를 밝혔다. 조지 응 CTO는 "오늘날 게임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소통하고 연결되는 주요 수단"이라며 "다음 세대가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AI 기반 시스템이 정착되면 커뮤니티는 점점 더 안전하고 자율적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모든 개발사가 플레이어의 반응을 쉽게 이해하고, 그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더 즐거운 게임 경험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11.06 10:08정진성 기자

  Prev 1111 1112 1113 1114 1115 1116 1117 1118 1119 112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6만명 몰린 AI축제, 더 커져 돌아왔다…'AI페스타26' 내일 개막

통신3사 3분기 영업익 1.3조원대 기록 전망

독일 전력사, 고성능 PC 이용자 대상 전력요금 출시

[ZD브리핑] 'AI 페스타 26' 개막…국감·삼성전자 실적도 주목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