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급✅➡️전 대명상조 카툑892jms 내구제 빠르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413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AI는 지금] 러버블·커서까지 '잭팟'…투자자 돈 몰리는 '바이브코딩' 뭐길래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코드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이 차세대 개발 방식으로 주목받으며 글로벌 벤처캐피털 자금이 빠르게 몰리고 있다. 단순한 코드 자동화를 넘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기반 스타트업 러버블(Lovable)은 최근 3억3천만 달러(약4천455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66억 달러(약 8조9천억원)를 인정받았다. 5개월 전 시리즈A 당시 평가액(18억 달러)에 비해 세 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러버블은 지난 2024년 출범 이후 8개월 만에 연간 반복매출(ARR) 1억 달러, 이후 4개월 만에 ARR 2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클라르나, 우버, 젠데스크 등 글로벌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고, 현재 하루 평균 10만 개 이상의 신규 프로젝트가 생성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데이터베이스, 결제, 호스팅 등 핵심 인프라를 플랫폼에 통합하고 기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코딩 도구를 넘어 완결형 애플리케이션 제작 환경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러버블 외에 투자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기업이 또 있다. 바로 경쟁사인 커서(Cursor)다. 이곳은 올해 두 차례 투자 라운드를 거치며 기업가치를 약 293억 달러까지 끌어올렸다. 기존 개발 플랫폼에서 출발한 리플릿(Replit) 역시 자연어 기반 애플리케이션 생성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리플릿은 올해 9월에도 2억5천만 달러를 조달해 기업가치 30억 달러를 인정받은 상태로, AI 기반 개발 환경을 전면에 내세워 기업과 개발자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A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빈(Devin)'을 선보인 코그니션 랩스(Cognition Labs) 역시 수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단기간에 기업가치를 올해 초 40억 달러에서 지난 9월에는 102억 달러까지 끌어올렸다. 데빈은 자연어 지시를 바탕으로 개발 과제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전통적인 코드 작성 자동화를 넘어 개발 프로세스 전반을 대체·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처럼 '바이브코딩'과 관련한 기업들에 대한 대규모 자금이 집중되자 업계에선 투자자들이 특정 기업이 아니라 바이브코딩이라는 '영역' 전체에 베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바이브코딩은 개발자가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 대신, 자연어로 요구사항과 맥락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애플리케이션의 구조와 기능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방식이다. 로그인, 데이터 처리, 화면 구성 등 개발 전반을 통합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기존 AI 코딩 보조 도구와는 결이 다르다. 이 방식은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소프트웨어 개발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개발자도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고, 스타트업이나 기업 내부 조직에서는 프로토타입 제작과 검증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이처럼 벤처캐피털들이 바이브코딩 스타트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이들이 만드는 것이 일회성 개발 도구가 아니라 차세대 개발 환경을 장악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개발 환경을 선점한 플랫폼이 장기적으로 생태계를 형성하고 높은 락인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코드 생성 정확도보다 ▲확장성 ▲외부 서비스 연동 ▲엔터프라이즈 활용 가능성 ▲인프라 내재화 여부로 옮겨가고 있다. AI 기반 개발 도구 시장이 향후 수년간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키우는 요소다. 특히 바이브코딩은 SaaS 개발, 내부 업무 자동화, 스타트업 초기 서비스 구축 등 다양한 영역과 결합하며 기존 개발자 도구 시장을 넘어설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다. 다만 복잡한 시스템 설계, 보안, 유지보수 영역에서는 여전히 인간 개발자의 역할이 중요할 뿐 아니라 빠른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규제·운영 리스크도 변수로 지목된다. 일각에선 바이브코딩에 대한 투자 열풍을 단기 유행이 아닌 개발 패러다임 전환의 초기 신호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젠 바이브코딩을 단순한 생산성 도구가 아닌 차세대 개발 플랫폼 경쟁의 출발점으로 보는 투자자들이 더 많아졌다"며 "러버블의 급부상은 한 기업의 '잭팟'이라기보다 AI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식 자체를 재편하고 있다는 시장의 판단이 수치로 드러난 결과"라고 밝혔다.

2025.12.21 22:32장유미 기자

[인터뷰] "AI 인프라 폭증 시대…해법은 카카오클라우드 하이브리드 GPUaaS"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커질수록 인프라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잠식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클라우드만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재한 클라우드부문 사업본부장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데이터·클라우드 진흥주간'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AI 인프라 시장이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기업들이 비용 구조의 한계를 직면한다는 설명이다. 이 본부장은 "AI 서비스가 확산될수록 추론 트래픽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고가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용이 불가피해진다"며 "매출이 늘수록 인프라 비용도 함께 증가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의 해법으로 '하이브리드 서비스형 GPU(GPUaaS)'를 제시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GPUaaS는 고객이 GPU 서버를 자산으로 보유하되, 카카오클라우드의 단일 콘솔과 플랫폼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 GPUaaS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한 모델이다. 초기 개발이나 기술검증(PoC) 단계에서는 클라우드 GPU를 활용해 민첩성을 확보하고 서비스가 본궤도에 오르면 GPU 자산화를 통해 중장기 총소유비용(TCO)을 낮추는 방식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온프레미스의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AI 추론 시대의 비용 딜레마, '하이브리드 GPUaaS'로 풀다 AI 인프라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추론 비용이 학습 비용을 추월하는 시점이 도래하고 있다는 점이다. 글로벌 리서치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분석에 따르면 내년을 전후로 AI 서비스의 총비용 구조에서 추론이 차지하는 비중이 학습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문제는 기존 '클라우드 온리' 전략이 이러한 환경에서 수익성 악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서비스 이용량이 늘수록 GPU 사용량이 증가하고 이는 곧 비용 증가로 직결된다. 일부 글로벌 AI 기업들이 대규모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과 자산화 전략으로 회귀하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이 본부장은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대규모 온프레미스 구축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전력·상면·냉각·운영 인력까지 고려하면 초기 진입 장벽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실제 국내에서 최신 엔비디아 B200·B300급 GPU를 수용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는 제한적이며 랙당 전력 밀도 역시 주요 제약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순한 온프레미스 전환은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 지점에서 하이브리드 전략이 현실적인 대안이 된다고 바라봤다. 고정 수요는 자산화된 GPU로 처리하고 변동성이 큰 수요는 클라우드 GPUaaS로 흡수하는 구조다. 이 모델을 적용할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 GPUaaS 대비 약 33% 수준의 TCO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고객이 직접 온프레미스를 구축하는 방식과 비교해도 약 10~20% 비용 효율성이 개선된다는 것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분석이다. 이 본부장은 "결국 AI 서비스가 성장할수록 기업의 고민은 어떻게 GPU를 더 싸고 안정적으로 쓰느냐로 수렴한다"며 "하이브리드 GPUaaS는 그 질문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답"이라고 말했다. 운영·확장·가시성까지…"민첩성과 수익성 동시 확보 지원" 하이브리드 GPUaaS의 차별점은 단순 비용 절감에 그치지 않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유연성·효율성·가시성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고 있다. 먼저 유연성 측면에서 고객은 평상시에는 전용 GPU 자산을 활용해 최대 효율을 확보하고 트래픽이 급증할 경우 클라우드 GPU로 즉시 확장할 수 있다. 모든 자원은 하나의 VPC와 단일 콘솔에서 관리된다. 효율성 측면에서는 GPU 자원 할당과 회수, 모델 학습·배포·서빙까지 머신러닝 운영관리(MLOps) 기반 자동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유휴 GPU 발생을 최소화하고 운영 인력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가시성 역시 핵심 요소다. 물리적으로 분산된 GPU 자원을 단일 대시보드에서 모니터링하고 사용량·가동률·비용을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TCO 관리가 용이하다. 보안 측면에서도 금융권 수준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 안정성 평가를 충족한 데이터센터 환경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규제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다. 이 본부장은 "하이브리드 GPUaaS는 금융권과 공공기관, 대규모 엔터프라이즈를 중심으로 도입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며 "전력과 상면 확보가 어려운 고객일수록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GPU는 싸게만 쓰는 게 아니다"…플랫폼·통합 모니터링으로 차별화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하이브리드 GPUaaS를 단순한 인프라 상품이 아니라 AI 플랫폼 전략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이 본부장은 "GPU 비용만 낮춘다고 AI 경쟁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라며 "GPU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고 AI 개발과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GPU 자원 통합 관리와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한 AI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온프레미스 GPU와 카카오클라우드 GPUaaS는 물론, 외부에 분산된 GPU 자원을 일원화해서 하나의 대시보드로 통합 관리하는 방향을 준비 중이다. 이 본부장은 "고객 입장에서는 GPU가 어느 인프라에 있든 상관없이 하나의 콘솔에서 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이브리드 GPUaaS는 이런 통합 관리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특히 GPU 사용 현황, 가동률, 성능, 비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학습·추론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유휴 자원을 줄이고 AI 서비스 운영 단계에서의 비용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러한 통합 운영 역량이 향후 AI 플랫폼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히 GPU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AI 모델 학습부터 배포·서빙·운영까지 이어지는 전체 흐름을 플랫폼 차원에서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재한 본부장은 "AI 비즈니스가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려면 인프라 비용을 통제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카카오클라우드의 하이브리드 GPUaaS는 AI를 위한 멀티·하이브리드 전략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이브리드 GPUaaS를 통해 고객이 성장 단계에 맞춰 민첩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덧붙였다.

2025.12.21 16:19한정호 기자

[ZD브리핑] 산업부, 석유화학 기업 만난다…허위조작근절법 본회의 올라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산업부 장관, 10개 주요 석유화학 기업 CEO와 간담회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LG화학, 롯데케미칼, HD현대케미칼, SK지오센트릭, 에쓰오일 등 주요 10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지난 19일까지 업계가 나프타분해설비(NCC) 감축을 포함한 사업재편 계획을 정부에 제출한 가운데 산업 구조조정 후속 방향성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국회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과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2025년 하반기 국회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을 개최합니다. 행사는 1조4천억원 규모 초소형위성 사업 검증 위성 발사를 1년 앞둔 시점에서, R&D 단계를 넘어 양산·산업화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산업적 방향을 논의하고 국가안보 강화와 경쟁력 있는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끝내 국회 본회의 오른다 더불어민주장이 주도하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 22일 국회 본회의에 오를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법안으로 정보통신망법을 개정한 내용인데 앞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빠르게 통과해 본회의까지 상정될 예정입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예고했고, 무제한 토론 24시간이 지난 23일에 범여권은 토론을 종결하고 법안 처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다른 쟁점법안으로 꼽히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부터 상정될 가능성도 아직 열려잇습니다. 디지털미래연구소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다크패턴으로 인한 디지털 이용자 권리보장과 피해예방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최경진 가천대 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서종희 연세대 교수, 백민현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실장이 각각 규제 방식에 대한 주제발표를 맡았습니다. 넥슨컴퓨터박물관, 제주공항에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오는 22일부터 새해 3월 1일까지 제주국제공항 1층에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카페 메이플스토리'와 동일한 콘셉트인 '핑크빈 출몰 지역'을 기반으로 제주도 지역을 여행하는 '메이플스토리' 몬스터의 모습을 담은 신규 아트워크가 공개됩니다. 또한 포토존과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는 24종의 한정판 굿즈도 선보이며, 공간 전반은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 소재로 제작됩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새해 1월 1일부터 전시 콘텐츠 개편과 공간 리뉴얼을 위한 임시휴관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제약바이오산업계, 22일 정부의 약가개편 강행 입장 발표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오는 12월 22일 오후 3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대강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정부의 약가개편 강행에 따른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입장 발표'를 주제로 약가개편 강행에 대한 산업계의 우려점과 비대위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약가개편안 적용 시 산업계 예측 피해규모 추산(안)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5년 간병노동자 건강실태결과 및 처우개선 방안 국회 토론회가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열립니다. 발제는 보건복지자원연구원 박지선 연구원이 '간병노동자 건강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건강권 보호 실행 정책 제안'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이어지는 토론은 김현주 이대목동병원 작업환경의학과 교수, 남우근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문명순 의료연대 희망간병 분회장, 천지선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박종일 고용노동부 산업보건정책과장이 참여합니다. KISIA, 정보보호 인재 포럼 개최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오는 23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 지하 1층 프리미언 중회의실에서 '정보보호ISC 2025 정보보호 인재포럼'을 개최합니다. 올해 정보보호ISC의 사업 성과와 더불어 지역 및 산업계 입장의 현황 및 수요 공유를 통해 정보보호 인력 정책의 방향 수립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무료 행사로 개최되며, 협회 유튜브 채널 및 현장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됩니다. SK쉴더스 김덕수 상무와 씨드젠 전원석 이사가 각각 보안 관제 업계 및 보안 컨설팅 업계의 현황과 대가산정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협력사를 해킹해 주요 대기업의 데이터가 유출되는, 이른바 공급망 공격으로 올해에만 많은 기업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정보보호학회는 내년에도 공급망 공격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구체적으로 한국정보보호학회 공급망보안연구회가 기술세미나를 개최하며, 내년 본격 추진되는 AI 사이버 쉴드돔 기술개발 사업과 최근 발표된 주요 연구 및 오픈소스 기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2025.12.21 16:00손희연 기자

LG전자, 유센과 파트너십 맺고 키오스크 공급

LG전자가 현지 업체와 손잡고 일본 전역의 식음료 매장을 타겟으로 키오스크 공급을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키오스크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자사 일본법인이 일본 식음료 매장 판매관리시스템(POS) 점유율 1위1인 IoT 기반 매장 솔루션 기업 유센(USEN)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달부터 식당∙카페 등 현지 식음료 매장에 디지털 키오스크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도쿄시 소재 카페와 음식점, 도쿄 근교 닛코의 유명 관광지 동조궁 인근 레스토랑 등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다.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노동인구 감소,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에 따라 고객이 직접 주문하고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키오스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시장이다. 특히 음식점, 유통매장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버튼식 티켓 판매기를 키오스크로 교체하기 위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양사는 고객 사용 편의성이 뛰어난 LG전자 키오스크에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유센의 주문 솔루션을 결합한 제품으로 일본 식음료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서카나 재팬(Circana Japan)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일본의 식음료 매장 수는 약 100만개로 조사됐다. LG전자의 27형 키오스크는 매장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세련된 디자인에 뛰어난 터치감과 반응 속도를 갖춘 제품이다. 독자적인 표면 처리 기술을 적용해 빛 반사를 최소화한 고휘도∙고해상도 패널로 어떤 조명 환경에도 시인성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더불어 매장 운영 방향에 맞춘 판매 정보관리 시스템 및 키오스크 전용 소프트웨어도 폭넓게 지원한다. 유센의 POS 솔루션을 적용하면 직관적인 UI와 UX, 일본어 외에도 한국어∙영어∙중국어까지 가능한 언어 설정 등 매장 고객의 주문 편의를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레이아웃 디자인과 AI를 활용한 메뉴 추천, 주문 데이터 분석도 가능해 매장을 운영하는 B2B 고객이 편리하게 운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LG전자와 유센은 향후 키오스크의 크기 다변화, 제품 고도화와 함께 매장의 인테리어와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등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북미, 중남미, 유럽, 중아 등 글로벌 주요 지역의 식당 및 카페, 교육시설, 공공기관 등에 디지털 키오스크를 공급하고 있다. 민동선 LG전자 ID사업부장은 “디자인과 기술로 차별화한 LG전자 디지털 키오스크를 통해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키오스크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1 14:17전화평 기자

[보안리더] 김종광 대표 "외산 장악 국내 디지털포렌식 시장서 2년내 1위"

"영혼을 투자, 잠 안자고 개발했습니다." 김종광 마에스트로 포렌식(Maestro Forensic) 대표는 최근 서울 금천구 본사에서 개최한 '마에스트로 위즈덤(MAESTRO WiSDOM)' 제품군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마에스트로 위즈덤(MAESTRO WiSDOM)'은 이 회사가 개발한 AI기반 디지털 포렌식 및 악성코드 분석 통합 플랫폼이다. 총 6개 제품(솔루션)으로 구성됐다. ▲윈도우 포렌식을 지원하는 '위즈덤 윈도우' ▲맥 포렌식을 지원하는 '위즈덤 맥' ▲리눅스 포렌식을 지원하는 '위즈덤 리눅스' ▲현장에서 바로 증거를 추출하고 분석할 수 있는 '위즈덤 라이브' ▲서울에서 부산, 제주도까지 직접 가지 않고도 원격에서 접속해 증거를 추출하고 분석할 수 있는 '위즈덤 리모트' ▲모바일 포렌식을 지원하는 '위즈덤 모바일' 등이다. 이들 6종 중 '위즈덤 모바일'은 작년에 출시했고, 나머지 5종은 이날 처음 선보였다. 작년에 나온 '모바일' 제품은 모바일에서 데이터를 추출해 분석하는 전통적인 기능 외에 모바일 앱에 악성코드가 있는지 없는지까지 진단할 수 있다. "침해 흔적 '아티팩트' 우리 제품이 세계적으로 가장 많아...윈도용 340종" 이날 제품 발표후 따로 가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김 대표는 "세계적으로 디지털 포렌식 제품이 유명한 곳이 3개, 많이 잡아도 6곳 정도된다. 그런데 우리같은 포트폴리오(제품군)를 갖고 있는 회사가 없다. 이런 포트폴리오는 우리가 세계에서 유일하고 기능도 글로벌 최고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최고 기능 근거로 김 대표는 '아티팩트(artifact)'를 들었다. 아티팩트 숫자가 가장 많다는 것이다. '아티팩트'는 침해나 공격, 시스템 동작의 흔적으로 남는 모든 증거물을 말한다. 김 대표는 "윈도용의 경우 글로벌 넘버원 제품이 보통 아티팩트가 150종이다. 많아야 200종이다. 하지만 우리가 출시한 제품은 340종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맥'용 제품도 마찬가지다. 우리 제품은 230종의 아티팩트를 분석한다. 그런데 인지도 있는 글로벌 제품은 100종이 안된다. 리눅스 제품도 말할 것이 없다. 리눅스용 우리 제품은 아티팩트가 180종인데 글로벌 제품은 50~60종밖에 안된다"고 밝혔다. 마에스트로 포렌식은 2005년 설립된 보안 전문기업 인섹시큐리티가 작년 8월 인수한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마에스트로 네트웍스를 인수, 사명을 바꿔 탄생한 회사다. 모회사 격인 인섹시큐리티는 오랫동안 외산 보안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해왔다. 그래서 공공과 민간의 시장 특성을 잘 안다. "침해사고 하는 제품은 국산 벤더 중 우리가 거의 유일...고객 덕분에 개발" 김 대표는 "외산 벤더 제품을 오랫동안 판매해오다 작년에 디지털 포렌식을 국산화하자는 목표를 세웠다"면서 "이후 지난 1년 6개월간 10여명의 직원들과 밤잠을 안자고 개발에 매달려 마침내 '마에스트로 포렌식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바일 포렌식 제품의 경우 국산 벤더가 있다. 너무 좋다. 하지만 침해 사고 쪽은 벤더가 없다. 우리가 유일하다. 어떻게 보면 외산을 추월해야 한다는 사명감, 일종의 애국심도 좀 있다"면서 "고객들이 원하는 기능을 장착하거나 뷰어를 제공했다고 해서 돈을 추가적으로 받을 생각은 없다. '마에스터 위즈덤'은 단순히 이익만 추구하려고 만든 건 아니다"고 들려줬다. 김 대표는 이날 나온 신제품들이 "모두 고객 요구 덕분"이라고 밝혔다. 고객 불편과 요구 사항들을 해결해주다보니 이날 신제품이 완성됐다는 거다. "고객들의 불만을 저희가 다 흡수를 해야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 이걸 해주면 될 것 같은데,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 제품들의 장단점이 보이는 거죠. 그래서 한번 만들어보자. 그렇게 해서 저희 제품들을 만들게 된 겁니다. 1년 6개월 정도 걸린 듯 합니다." 70년대 생인 김 대표는 전산병으로 군대를 마쳤다. 나모인터렉티브, 어울림정보기술 등의 국내 기업을 거쳤다. 대표지만 현재도 개발에 간여하고 있다. 신제품 개발과정에서 어려운 점이 없었냐고 물었더니 "육체적으로는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내가 좋아서 만드는 제품이다. 아티팩트는 내가 직접 만들었다. 고객을 직접 만나다보니 뭘 만들어야 할 지 정확히 알게 됐다. 포렌식을 하는 곳들은 다 우리 고객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전통적인 디지털 프렌식 도구는 국내외 제품 모두 우리 제품처럼 침해 사고 기능이 있는 게 거의 없다. 내가 다 써봤다"면서 "세계 처음으로 사고 쪽을 제대로 분석할 수 있는 포렌식 제품은 우리 밖에 없다. 진정한 DFIR(Digital Forensics and Incident Response, 디지털 포렌식 및 침해사고 대응) 제품이다. 대부분 다른 제품은 포렌식만 한다. IR, 침해 사고 대응을 할 수 있는 건 우리밖에 없다"고 재차 강조하며 "시간과 영혼을 갈아 넣었다"고 전했다. "국내 디지털 포렌식 시장 외산이 60~70% 장악...유통처 늘려 빠르게 추격" 그에 따르면, 국내 디지털 포렌식 시장은 외산이 60~70% 정도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1위는 마그넷포렌직사의 '마그넷' 제품군이고, 오픈텍스트(OpenText)가 내놓은 'EnCase' 제품군이 뒤따르고 있다. 김 대표는 "2년내 우리 제품 '위즈덤'으로 국내 디지털 포렌식 시장에서 1위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이를 위해 앞으로 유통처(리셀러)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 대표는 "돈은 없어도 마음은 부자"라고 말했다. 이유를 물으니 "아주 옛날 엔지니어 시절에는 진짜 여유가 없었다.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직원도 10명이 넘는다. 영혼을 담아 개발하는 엔지니어 개발자들도 있고, 얼마나 행복한가"라며 미소지었다. "이 일을, 죽을 때까지 계속 개발할 거다. 외국 벤더들이 먼저 시작한 어드밴티지(advantage)가 있지만, 우리는 후발주자지만, 계속 꾸준히 따라가면 우리가 앞설 날이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대표는 해외 수출 계획도 들려줬다. "우선 일본과 싱가포르부터 갈 생각"이라면서 "일본 쪽에 리셀러들이 있고 싱가폴에도 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분노는 나의 힘"이라고도 말했다. 어떤 분노를 갖고 있냐고 묻자 "외산 제품들이 가격 정책, 라이센스 정책을 일방적으로 바꾼다. 자기들의 제품에 프라이드를 갖고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건 좋은데, 거기에 맞는 고객 서비스를 안해준다"면서 "우리는 가격으로 승부하고 싶지는 않다. 기능으로 승부를 하고, 기능이 좋은데 가격도 메리트가 있네, 이런 관점에서 경쟁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IPO 계획에 대해 물었더니 "우리가 어느 정도 국내 시장을 점유하고, 또 외국시장에서도 선전하면 외산 밴더들이 우리를 인수하려고 할 거다. 왜? 그들이 없는 제품을 우리가 만들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엄청 높게 보고 있다. 그러니 직원들이 여가 시간을 희생을 하면서 제품 개발에 매진한 거다. 노페인 노게인(No pain No gain, 고통없이 이득이 없다) 이지 않나, 우리 개발자 엔지니어들도 희생 없이 뭔가를 얻을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고 들려줬다.

2025.12.21 12:25방은주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UN과 함께 세계 구호 현장 누빈다

현대자동차는 UN 소속의 식량위기 대응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에 아이오닉 5 차량 8대와 충전 인프라를 기증했으며, 기증 차량들이 구호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의 차량 및 충전 인프라 기증은 지난해 7월 현대차와 세계식량계획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아이오닉 5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식량계획 모빌리티 센터(Fleet Centre)로 보냈으며, 차량들은 이곳에서 지역별 구호활동에 필요한 사양으로 개조된 뒤 세계 각지의 세계식량계획 지역 사무소로 보내져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세계식량계획의 사무소가 위치한 12개국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현장에서 전기차가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12개국에 총 14개의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각 국가 사무소 운영에 필요한 전력의 평균 84%를 자체적으로 충당할 수 있게 했으며, 그 결과 매년 약 52만달러(7억7천만원)에 달하는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가 이번에 공개한 다큐멘터리 영상은 기후 위기에 직면한 필리핀의 참상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세계식량계획의 노력에 대해 조명했으며, 파트너십 영상은 업무협약의 의의와 아이오닉 5가 구호활동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다큐멘터리 영상은 필리핀 리본(Ribon) 지역의 재난대응 공무원인 '이안(Ian)'의 목소리를 통해 2024년 발생한 기록적인 태풍, '크리스틴'의 끔찍했던 참상을 이야기한다. 이에 더해 세계식량계획 필리핀 사무소의 '앨리스(Alice)'가 기후 난민들을 돕기 위해 펼치고 있는 구호 활동에 대해 소개한다. 파트너십 영상은 세계식량계획의 비전, 현대차의 차량 기증 및 적용된 신기술, 필리핀 구호 현장에서 활용되는 아이오닉 5의 모습을 통해 현대차와 세계식량계획 간 협력 과정을 생생히 보여준다. 특히 현대차는 구호차량에 첨단 신기술을 적용해 협력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현대차는 두바이에서의 차량 개조 과정에서 양산을 앞둔 '투명 금속코팅 발열유리' 등의 첨단 기술을 시범적으로 적용해 8대의 차량을 구호 활동에 최적화된 형태로 변화시켰다. 해당 기술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전면 유리 안에 '은' 성분을 비롯한 20여 개의 금속을 10개의 아주 얇은 층으로 코팅하는 기술이다. 48볼트의 전압으로 유리가 열을 발산해 유리에 쌓인 눈 또는 서리, 습기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으며, 더운 날씨에는 태양 에너지를 약 60% 차단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덥거나 추운 날씨에서의 구호 활동에 효과적이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친환경성과 긴 주행 가능거리, 통신과 전력이 끊긴 재난 상황에서 아이오닉 5의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활용해 비상 통신 기기를 작동시키는 상황, 현장 요원들이 의약품이나 음료를 시원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한 차량용 냉장고 등을 영상에서 소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식량계획에 대한 이번 지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의 탄소중립과 비용 절감 등 지속가능한 구호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1 12:16김재성 기자

"성장 호르몬 투여하면 기억력 세포 회복"

키와 신체 조직 성장 등에 관여하는 성장호르몬이 뇌의 기억 형성 과정에도 깊이 관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 강봉균 단장 연구팀이 학습이 이뤄지는 순간과 그 직후 뇌 해마의 강하게 활성화된 신경세포에서 성장호르몬이 빠르게 생성되며, 성장호르몬이 기억을 저장하는 세포 성숙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억은 특정 경험을 할 때 활성화된 일부 신경세포에 저장되며, 이 세포를 '기억저장 세포(engram cell)'라고 한다. 기억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기억저장 세포의 구조와 기능이 바뀌는 성숙(maturation)이 필요하다. 즉 기억을 실제로 저장하고 다시 꺼낼 수 있는 기능적 상태로 전환돼야 한다. 그러나 기억저장 세포의 성숙이 언제 시작되고 어떤 분자적 기전에 의해 조절되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진은 기억저장 세포의 성숙 과정에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단백질에 주목했다. 이 단백질은 신경세포의 구조와 기능 변화를 이끄는 데 직접 관여하며, 세포 변화의 여부가 기억 형성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진은 학습 과정에서 단백질이 만들어지는 시점이 기억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생쥐가 특정 환경을 위험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기억하도록 하는 학습 실험을 진행했다. 학습 시점을 기준으로 단백질 합성을 억제하는 약물을 서로 다른 시간대에 투여해, 기억 형성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했다. 이후 같은 환경에 다시 노출했을 때 생쥐가 보이는 행동 변화를 통해 기억 형성 여부를 평가했으며, 동시에 학습에 관여한 기억저장 세포에서 시냅스 구조와 전기생리학적 특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분석했다. 그 결과, 학습이 끝난 뒤 단백질 합성을 억제하는 경우에는 기억 회상 능력이 유지됐지만, 학습이 이뤄지는 순간을 포함한 초기 단계에서 단백질 합성을 차단하는 경우 생쥐의 기억 회상 능력이 크게 감소했다. 기억저장 세포에서도 기억이 형성될 때 신경세포 간 연결이 강화되는 시냅스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이는 기억 형성에 필요한 단백질이 학습 과정과 그 직후 매우 이른 시점에 만들어져야 하며, 이 짧은 시간 동안의 분자적 변화가 기억저장 세포의 성숙과 이후 기억 유지·회상을 좌우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연구진은 학습 초기 단계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 가운데 성장호르몬이 학습 직후 해마에서 빠르게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성장호르몬은 학습 시 활성화된 신경세포에 특이적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성장호르몬이 기억 형성에 직접 관여하는지 검증하기 위해 성장호르몬의 신호 전달을 방해하도록 설계된 호르몬 변이체를 해마 신경세포에 발현시켰다. 그 결과 단백질 합성을 억제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기억저장 세포의 시냅스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고, 기억 회상 행동 역시 감소했다. 나아가 외부에서 성장호르몬을 주입하는 실험도 수행됐다. 단백질 합성을 억제해 기억 형성이 저해된 상태에서 성장호르몬을 보충하자 기억저장 세포의 구조적·기능적 변화가 일부 회복됐으며, 학습 내용을 떠올리는 행동도 되살아났다. 이는 성장호르몬이 기억 형성 과정을 직접적으로 조절하는 핵심 인자임을 시사한다. 강봉균 단장은 “그동안 기억 형성 과정은 주로 신경전달물질과 시냅스 변화 중심으로 연구돼 왔다”라며, “이번 연구는 신체 성장 조절 인자로 알려진 성장호르몬이 기억저장 세포의 기능적 변화를 직접 조절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기억 형성을 이해하는 신경과학적 틀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연구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벤시스(Science Advances, IF=12.5)'에 온라인 게재됐다.

2025.12.21 10:21박희범 기자

美 정부, 엔비디아 AI 칩 중국 판매 재검토 착수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첨단 인공지능(AI) 칩을 중국에 판매할 수 있을지 여부를 공식 검토하기 시작했다.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 행정부가 관련 부처 간 검토 절차를 개시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검토는 엔비디아의 AI 가속기 H200을 중국에 수출하는 방안을 둘러싼 것이다. H200은 최신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이전 세대 제품이지만,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활용 가능한 고성능 칩으로 분류된다. 검토 절차는 미 상무부가 주도하며 국무부, 국방부, 에너지부 등이 참여한다. 각 부처는 관련 규정에 따라 30일 이내 의견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결정 권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의 AI 칩 중국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수출 승인 조건으로 최대 25%의 정부 수수료 부과 가능성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 이는 기존 바이든 행정부가 유지해 온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 기조에서 방향 전환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미국은 2022년 이후 중국 기업이 첨단 AI 칩을 군사·감시 목적에 활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이유로,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중국 판매를 단계적으로 제한해 왔다. 이로 인해 중국 기업들은 최신 AI 인프라 구축에 제약을 받아왔다. 정치권의 반발도 거세다. 일부 미 의회 인사들은 H200 수출이 중국의 AI·반도체 기술 격차를 빠르게 줄일 수 있다며,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산업계에서는 중국 시장 접근이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 AI 산업 경쟁력 유지에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은 앞서 한 인터뷰에서 "칩이 잘못된 곳에 사용되지 않도록 엄격한 통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검토 결과에 따라, 미국의 대중국 AI 반도체 수출 정책과 글로벌 AI 칩 공급 질서에 중대한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2025.12.21 09:39전화평 기자

美 육군, 괌→중국 20분만에 타격 '다크 이글' 공개

미국 육군이 개발 중인 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LRHW) '다크 이글'의 세부 정보가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과학전문매체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최근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레드스톤 병참기지를 방문했으며, 이 자리에서 육군 관계자들로부터 다크 이글의 사거리와 역할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레드스톤 병참기지가 미국 우주사령부의 새로운 본부가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거리 약 3천500㎞의 극초음속 미사일 다크 이글은 트레일러에서 발사되는 지상 기반 '부스트-글라이드'(boost-glide) 방식의 극초음속 무기다. 발사 직후 부스터가 글라이드체를 상공으로 밀어 올린 후 분리되며 글라이드체는 마하 5의 극초음속으로 가속된다. 이후 목표물 근처에서 강하와 회피기동을 수행한 뒤 타격하는 방식이다. 이 무기는 고속 비행, 높은 기동성, 저고도 비행 궤적을 통해 첨단 공중·미사일 방어 체계의 탐지와 요격을 어렵게 하도록 설계됐다. 미군 육군 프란시스코 로자노 중장은 브리핑에서 다크 이글의 사거리가 약 3,500㎞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크 이글이 괌에서 발사될 경우 중국 본토, 서유럽에서 발사하면 모스크바, 걸프 지역에서 발사하면 테헤란까지 타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앞서 미국 국방부가 공개한 다크 이글의 사거리 2천775㎞보다 증가한 수치다. 해당 매체는 이런 사거리 증가가 설계 및 시험 결과 변화에 따른 것인지, 이전 수치가 의도적으로 낮게 공개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괌에서 중국까지 20분 만에 타격 또 다른 군 관계자는 헤그세스 장관에게 다크 이글의 탄투 중량이 약 13.6kg 미만으로 비교적 작지만, 파괴력은 극초음속으로 비행하는 글라이드체가 만들어내는 막대한 운동 에너지에 의존한다고 설명했다. 군사 분석가들 역시 초음속 부스트-글라이드형 무기가 작은 탄두를 장착하더라도 순수한 충격력만으로 상당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지적해왔다. 해당 관계자는 다크 이글이 최대 사거리에 20분 이내로 도달할 수 있다며, 방어 체계가 견고하거나 빠르게 이동하는 표적을 타격하는 데 특히 효과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크 이글은 미군 최전선에 배치될 최초의 극초음속 무기가 될 예정이다. 한편 미국 해군도 수상함과 잠수함에서 발사 가능한 유사한 무기인 IR-CPS 극초음 미사일을 개발 중이다. 작년 미국 국방부 담당자들이 이 무기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다크 이글의 살상력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아졌다. 하지만, 이번에 세부 정보가 공개되면서 다크 이글이 실전 배치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미군 역시 여전히 이 공격 옵션에 대해 신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은 분석했다.

2025.12.21 08:5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글로벌 사우스 비디오 뉴스 어워즈, 아부다비에서 열린 '브릿지 서밋'에서 새로운 시대 열다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11일 /PRNewswire/ --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의 비디오 뉴스 에이전시 비오리(Viory)가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신생 미디어 콘퍼런스인 '브릿지 서밋(BRIDGE Summit)'에서 첫 '글로벌 사우스 비디오 뉴스 어워즈(Global South Video News Awards)'를 개최하며 강력한 데뷔를 알렸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의 이야기를 명확하고 강렬하게 조명해온 영상 기자들의 공헌을 조명하는 자리였다. Mai Maxwell, host of the Global South Video News Awards delivering the award categories on stage maisvault로 잘 알려진 미디어계의 유명 인사 마이 맥스웰(Mai Maxwell)이 진행한 이번 시상식에는 글로벌 사우스 지역의 주요 방송사 관계자, 영상 기자, 업계 리더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의 UAE 파트너로는 에미레츠 뉴스 에이전시(Emirates News Agency•WAM), 트렌즈 리서치 & 어드바이저리(TRENDS Research & Advisory), 아부다비대학교, 샤르자대학교가 참여했다. 국제 미디어 파트너로는 아프리카 방송연합(African Union of Broadcasting), 아시아•태평양 방송개발연구소(Asia-Pacific Institute for Broadcasting Development), OIC 국가 방송연합(OIC States Broadcasting Union), OIC 뉴스 통신사연합(Union of OIC News Agencies)과 UAE 기자협회(UAE Association of Journalists) 지도부가 함께했다. 알렉스 코비아(Alex Kobia) 비오리 아프리카 유통 책임자는 시상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조연설로 시상식의 문을 열었다. 그는 "오늘날 글로벌 사우스는 더 이상 부상하는 지역이 아니라 이미 중심부에 도달한 지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지역의 이야기는 정확하고, 깊이 있고, 진정성 있게 전달될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 빠른 변화 속에 허위 정보가 난무하는 시대에 검증된 영상 저널리즘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비오리가 전 세계인들에게 현장의 진실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3000명 이상의 언론인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샤드 알압둘리(Shahd Alabdouli) UAE 청년 대표는 이집트 알아리시, 시리아, 가자 라파에서 인도주의적 임무를 수행하며 느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영상 저널리즘이 인류의 존엄을 지키고,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세상에 전달하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인간성이 자리한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심사위원단은 글로벌 사우스 최대 국제 미디어 기관 출신의 저명한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한국방송공사(KBS), 클라린(Clarín, 아르헨티나), 힌두스탄 타임스(Hindustan Times, 인도), 텔레수르(TeleSUR, 베네수엘라), 짐바브웨 방송공사(Zimbabwe Broadcasting Corporation) 대표들이 포함되었으며, 다수가 시상식에 참석했다. 전 세계에서 선정된 4명이 시각적 스토리텔링에 대한 탁월한 기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촬영상(Best Camerawork) – 맥시 요나스(Maxi Jonas) 가장 창의적인 촬영상(Most Creative Shot) – 엔리케 오르티스(Enrique Ortiz) 독점 렌즈상(Exclusive Lens) – 마수드 알 자루샤(Masoud Al Jarousha) 결정적 순간 포착상(Vital Footage Award) - 어니스트 델라 아글라누(Ernest Dela Aglanu) 행사는 비오리가 신뢰할 수 있는 보도를 지원하고, 기자 커뮤니티 강화하고, 지역에서 전해지는 중요한 이야기가 마땅히 주목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마무리됐다. 편집자 주 비오리 소개 비오리는 글로벌 사우스의 영상 뉴스 에이전시이다. 지리적•지정학적•발전적 중심지인 글로벌 사우스의 다양한 관점을 강화하고 확산하는 데 주력하면서 지역 내•외 주요 뉴스의 신뢰할 수 있는 소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동의 역동적 허브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비오리는 빠르게 성장하는 팀을 바탕으로 세계 뉴스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클라이언트가 '전체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도구, 독점 자료,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광범위한 보도 범위는 속보, 정치, 기술, 스포츠,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한다. 비오리는 18만 편 이상의 영상 아카이브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약 65개의 신규 영상을 추가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월 400시간 이상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6개 언어로 제공한다. 비오리는 현장에서 이야기가 발생하는 곳에서 영상을 확보한다는 원칙 아래 수천 명의 현장 영상 기자들을 통해 글로벌 및 지역 속보를 수집하고 제작한다. 지속적으로 확장 중인 비오리의 네트워크는 국제 미디어 그룹부터 지역 뉴스 매체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놓쳐서는 안 될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viory.video 연락처 이메일: viory@marylebonecommunications.com | 전화: +971527778618 웹사이트: www.viory.video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42574/Viory_Mai_Maxwell.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42575/Viory_Winner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42483/Viory_Logo.jpg?p=medium600 Winners of the Global South Video News Awards with the host of the ceremony. Left to right: Ernest Dela Aglanu, Mai Maxwell (host), Maxi Jonas, Enrique Ortiz, Shahd Alabdouli (Accepting on behalf of Masoud Al Jarousha)

2025.12.20 12:16글로벌뉴스

한국화웨이, "2025 HUAWEI eKit SSD 신제품 런칭 세미나" 행사 개최

서울, 한국, 2025년 12월 12일 /PRNewswire/ -- 12월 2일, 한국화웨이는 SSD 총판 이선디지탈과 함께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5 HUAWEI eKit SSD 신제품 런칭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화웨이 엔터프라이즈 사업 총괄 윈스턴 장 (Winston Jiang) 부사장의 화웨이 eKit 사업 소개 HUAWEI eKit는 SME 중소형 사용자와 파트너를 위한 화웨이의 유통 전문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용 M.2 SSD 'HUAWEI eKitStor Xtreme 201' 과 ▲전문가용 포터블 SSD 'HUAWEI eKitStor Shield 210'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고성능 SSD 'HUAWEI eKitStor Xtreme 300P 시리즈' ▲엔터프라이즈 대용량 SSD 'HUAWEI eKitStor Xtreme 116P 시리즈' 그리고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하이엔드 AI SSD 'HUAWEI OceanDisk EX•SP•LC 시리즈'가 함께 소개됐다. 발리안 왕(Balian Wang) 한국화웨이 지사장의 개회사 발리안 왕(Balian Wang) 한국화웨이 지사장은 "한국은 전체 산업, AI, 엣지 컴퓨팅 등 전분야에서 스토리지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전략 시장", "오늘 행사에서 선보인 ▲M.2 SSD ▲U.2 SSD ▲포터블 SSD 제품은 극한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구동되며, 고객이 요구하는 高성능•高신뢰성•高내구성을 완전히 충족하는 제품"이라며 화웨이는 앞으로도 유통 전문 브랜드 HUAWEI eKit와 '4+10+N' 전략을 바탕으로 원스톱 시나리오형 솔루션과 제품을 제공해 한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라스트 마일'을 지원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꾸준히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국화웨이 SSD 총판 이선디지탈 정현수 대표의 화웨이 eKit 소비자용 SSD 신제품 소개 한국화웨이 SSD 총판 이선디지탈 정현수 대표는 신제품 소개 세션에서 방수•방진 등급 IP67의 전문가용 포터블 SSD 'HUAWEI eKitStor Shield 210'을 직접 바닥에 떨어뜨리고 물속에 담갔다가 꺼낸 뒤, 곧바로 성능을 시연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테스트 후에도 데이터 읽기•쓰기 성능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시키며 강력한 내구성을 입증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함께 출시된 소비자용 M.2 SSD 'HUAWEI eKitStor Xtreme 201'은 최대 7,400MB/s의 순차 읽기 속도와 최대 6,700MB/s의 순차 쓰기 속도를 제공하며 4,000의 높은 TBW와 안정적인 성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정 대표는 이번 신제품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화웨이 관계자는"eKitStor 시리즈의 라인업 확장을 통해 개인 사용자뿐 아니라 기업•산업•크리에이터 기반 활용 사례까지 대응하겠다"며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저장 장치 솔루션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0 12:16글로벌뉴스

ADSFF, 차세대 지속 가능성 시대 이끌 자본•정책•혁신 촉진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12일 /PRNewswire/ -- 아부다비 국제금융센터(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IFC)인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bu Dhabi Global Market•ADGM)이 한화금융, 글로벌기후금융센터(Global Climate Finance Centre•GCFC), EU-GCC 녹색 전환 협력 프로젝트와 함께 11일 제8회 아부다비 지속가능금융포럼(Abu Dhabi Sustainable Finance Forum•ADSFF) 행사를 개최했다. 아부다비 금융 주간(Abu Dhabi Finance Week•ADFW) 마지막 날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기후 금융 분야 리더, 혁신가, 정책 담당자, 기관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연친화적 탄소중립(넷제로) 전환을 가속하는 글로벌 허브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살림 모하메드 알 다레이(Salem Mohammed Al Darei) ADGM 당국 CEO는 포럼 개회사에서 아부다비가 야심 찬 정책 추진, 기후 회복력 생태계 구축, 고효율 글로벌 솔루션으로의 자본 유치를 통해 지속 가능 금융 중심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기후 친화적 금융의 차세대 시대를 이끌 투자 경로, 규제 메커니즘, 국경 간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이날 행사의 방향을 제시했다. 알 다레이 CEO는 연설에서 "우리의 약속은 분명하다. 아부다비는 자본이 목적을 찾고, 그 목적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장소 기능을 이어갈 것이다. 아부다비는 녹색 자본의 수도로서 지역 간 가교 역할을 하며, 신흥 시장과 선진 시장 전반에 걸쳐 재생에너지 인프라, 녹색 기술,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한 자본을 동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야망이 실행으로 이어지고, 파트너십이 체계적 변화를 이끄는 글로벌 지속 가능 금융 플랫폼으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야망에서 실행으로: 녹색 경제 전환을 위한 자금 조달(From Ambition to Action: Financing the Transition to a Green Economy)' 세션에서는 셰이카 샤마 빈트 술탄 빈 칼리파 알 나얀(Sheikha Shamma bint Sultan bin Khalifa Al Nahyan) 프론티어25(Frontier25) 사장 겸 CEO가 지역의 녹색 경제 전환을 촉진하고 기후 행동을 진전시키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조치와 추가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포럼은 하루 종일 기조연설, 패널 토론, 파이어사이드 대담, 비전 설정 논의를 이어가며 재생에너지 투자, 생물다양성 금융, 인공지능(AI) 기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스크 분석, 이슬람 지속 가능 금융, 녹색 인프라, 공학 생태계부터 기후 회복력 디지털 인프라까지 첨단 기후 혁신에 대해 탐구했다. 참가자들은 '자본과 기후 목표의 조화'라는 통합 주제 아래 금융 시장이 에너지 전환, 녹색 인프라, 자연 기반 해결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가속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했다. 여기에는 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금융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는 아부다비의 리더십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여러 핵심 세션들이 포함됐다. 헤드라인 세션에서는 미래를 대비한 도시 계획, 선제적으로 마련된 정책 프레임워크, 주요 기후 연계 프로젝트가 어떻게 지속 가능 투자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에미리트의 위상을 강화하는지 심층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사들은 장기 자본, 기후 회복력 전략, 국경 간 협력이 녹색 금융 지형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평가했다. 지속 가능성의 날 부대행사 본 행사와 함께 열린 여성 금융 포럼(Women in Finance Forum)은 글로벌 금융, 투자, 지속 가능성, 규제 분야의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들이 모여 업계 내 포용성, 리더십, 혁신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움직이는 리더들: 금융 혁신을 주도하는 여성들(Leaders in Motion: Women Driving Financial Innovation)'과 같은 세션에서는 여성들이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금융 혁신을 재편하고, 변화의 속도를 주도하고, 영향력의 중심축을 바꾸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주요 세션 외에도 제2회 EU-GCC 녹색 전환 금융•투자 포럼(EU-GCC Finance & Investment for Green Transition Forum), 구글 금융•기술 서밋(Google Finance & Technology Summit•GtFT25), 이슬람 금융 서밋(Islamic Finance Summit), 아부다비 기후 투자 고위급 원탁회의(Abu Dhabi High-Level Roundtable on Climate Investment), 머니 무브스: 아랍 청년의 부와 자신감 구축(Money Moves: Building Arab Youth Wealth and Confidence) 등이 병행 개최된 가운데 기후 금융, 회복력 전략, 녹색 경제 협력을 이끄는 각 분야 리더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논의를 이어갔다. ADSFF는 또한 UAE 지속 가능 금융 실무 그룹(UAE Sustainable Finance Working Group•SFWG)의 성과를 조명했다. SFWG는 최근 워크스트림 4(Workstream Four) 하에서 새로운 '기후 전환 계획 원칙(Principles for Climate Transition Planning)'을 승인했다. 이는 금융 기관에 UAE의 탄소중립 목표에 부합하는 신뢰할 수 있고 투명한 전환 계획을 수립하도록 이끄는 중요한 이정표에 해당한다. 또한 포럼은 아부다비 지속 가능 금융 선언(Abu Dhabi Sustainable Finance Declaration)의 신규 서명 기관을 환영했다. 이로써 아부다비와 UAE의 장기적 탄소중립 목표 지원을 약속한 기관은 총 180곳으로 늘어났다. 신규 참가자 및 협력 ADFW 4일차에는 JP 모건(J.P. Morgan), ERM, DLA 파이퍼(DLA Piper), 아랍 은행(Arab Bank, 스위스) 중동 지점, 아이캐피털(iCapital)이 ADGM 내 사무소 설립 또는 사업 확장을 발표했다. JP 모건은 UAE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재무 역량을 도입해 자사의 JP 모건 페이먼츠(J.P. Morgan Payments) 사업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 한편 스위스 프라이빗 뱅크 아랍 은행(Swiss Private Bank Arab Bank, 스위스)의 중동 지역 신규 법인인 아랍 은행과 세계 최대의 지속 가능성 전문 컨설팅 기업 ERM, 글로벌 로펌 DLA 파이퍼는 ADGM에 신규 사무소를 설립하고 지역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ADFW 마지막 날에는 총 23건의 양해각서(MoU)가 발표됐다. 테더(Tether), 크립토닷컴(Crypto.com), 조디아(Zodia), 프레스토(Presto), PCP,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 글로벌 월드 골드 카운슬(Global World Gold Council), 베인 캐피털(Bain Capital) 등 국내외 기업 간 파트너십이 체결됐다. ADFW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adf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50581/5010772/ADGM_Logo.jpg?p=medium600

2025.12.20 12:16글로벌뉴스

기술을 악용한 아동 성 학대 위기 종식을 위한 전문가들의 실질적 계획 공개: 글로벌 위협 평가 2025와 함께 예방 프레임워크 출범

위프로텍트 글로벌 얼라이언스 보고서, 최신 기술 및 사회 변화가 아동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음을 확인하고, 학대 예방을 위한 새로운 범분야적 도구 공개 런던, 2025년 12월 12일 /PRNewswire/ -- 위프로텍트 글로벌 얼라이언스(WeProtect Global Alliance)가 발표한 글로벌 위협 평가 2025(Global Threat Assessment 2025)에 따르면, 온라인 아동 성 착취와 학대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전 세계적 안전장치가 급변하는 위기 상황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해당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움직임과 관련 법제 강화, 유해 콘텐츠 탐지 및 제거 기술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2023년 이후 기술적 변화와 사회적 변화가 아동의 온라인 위험을 더욱 키웠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컬럼비아대학교 메일맨 공중보건대학원(Columbia University Mailman School of Public Health) 산하 CPC 러닝 네트워크(CPC Learning Network)가 주도하고 글로벌 전문가 운영위원회(Expert Steering Committee)의 지원을 받아 함께 수행한 것으로, 전 세계 데이터, 전문가 분석, 청년 및 생존자 의견, 그리고 기술을 악용한 성 학대에 대응하는 기관들의 사례 연구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아이언 드레넌(Iain Drennan) 위프로텍트 글로벌 얼라이언스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글로벌 위협 평가 2025는 온라인 아동 성 착취 및 학대 위기가 급격한 기술 변화, 사회적 변화, 우려스러운 행동 양상과 함께 계속 진화하고 있으며 여전히 전 세계 아동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급한 문제임을 보여준다. 그러나 올해 보고서가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는 우리가 이미 해결책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예방적 접근 방식이 이 위기를 해결하는 핵심 열쇠다. 모든 부문과 국가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이번 보고서와 함께 공개된 예방 프레임워크는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접근이 쉽고 실질적인 도구를 제공한다." 기술적 요인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은 아동 성 착취물 생성 및 유포의 급증을 초래했으며, 미국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는 2023년에서 2024년 사이에 관련 신고가 1325% 증가했다고 밝혔다(NCMEC). 가해자들은 종단간 암호화 플랫폼과 같은 디지털 공간을 활용해 아동을 그루밍하고 탐지를 회피하는 방식으로 적응하고 있다. 보고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아동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추가적인 디지털 환경 변화로 양자컴퓨팅, 탈중앙화, 확장현실(XR) 등을 지목했다. 사회적 요인 보고서는 금전적 성 착취라는 범죄 활동이 주요 위협으로 성장했으며, NCMEC는 2024년 매일 약 100건의 금전적 성 착취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NCMEC). 이 연구는 또한 아동 성 착취 및 학대 문제와 점점 더 중첩되고 교차하는 복잡한 피해의 연결망을 파악한다. 여기에는 자해, 테러 및 폭력적 극단주의 콘텐츠, 그리고 해로운 성적 행동을 보이는 아동에 대한 증가하는 우려가 포함된다. 전문가들, 예방 중심 전략으로의 전환을 긴급 촉구 올해 보고서의 핵심은 학대가 발생한 후 문제를 다루는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흡연이나 교통사고 피해 감소에 성공한 공중보건 접근법과 같은 선제적 예방 전략으로 과감하게 전환해야 한다는 글로벌 행동 촉구다. 또한 이 보고서는 예방 중심 접근에 투자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경제적 비용을 강조하며, 아동 대상 폭력으로 인해 국가가 GDP의 최대 11%를 잃을 수 있다고 세이프 온라인(Safe Online)의 분석을 인용했다. 보고서와 함께 공개된 예방 프레임워크는 시민사회단체, 정부, 민간 기업, 학계, 국제기구 등이 아동을 온라인에서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도구를 제공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네 가지 상호 연계된 행동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설계 단계에서부터 안전을 우선하는 접근, 규제 강화, 아동•생존자•잠재적 가해자 지원 서비스 확대, 지역사회 교육•인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캐시 랜더스(Cassie Landers) 컬럼비아대학교 CPC 러닝 네트워크 부교수 겸 네트워크 디렉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급속하게 부상하는 기술 기반 노출은 아동의 전 영역 발달을 위협하고 방해한다. 이러한 위협은 우리가 안전장치를 설계하고 정의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보다 더 빠르게 나타난다. 그러나 보고서가 지적하듯,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아동의 목소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의 목소리는 위험 요인을 더 잘 이해하고, 행동적•신체적 영향을 파악하며,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찾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보고서 전문: http://www.weprotect.org/global-threat-assessment-25/ 전체 보도자료, 팩트 시트 및 언론 관련 인용문: 기술을 악용한 아동 성 학대 위기 종식을 위한 전문가들의 실질적 계획 공개: 글로벌 위협 평가 2025 - WeProtect 글로벌 얼라이언스(Experts unveil practical plan to end technology-facilitated child sexual abuse crisis: Global Threat Assessment 2025 - WeProtect Global Alliance)

2025.12.20 12:15글로벌뉴스

ArkPro, 실용성•감성 다 잡은 연말 선물로 '인기'

선전, 중국 2025년 12월 12일 /PRNewswire/ -- 연말 선물 시즌이 절정에 달하면서, 오라이트(Olight)의 ArkPro가 크리에이터와 아웃도어 마니아들 사이에서 원픽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겉치레보다는 '실속 있고 가치 있는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갖춘 ArkPro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ArkPro Series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오라이트의 최신 플래그십 모델로 출시된 ArkPro는 실용적인 도구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세련된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이러한 열기는 충전기, 보조배터리, 여행 필수품으로 잘 알려진 신뢰받는 소비자 기술 브랜드 앤커(Anker)와의 협업에 힘입어 12월까지 이어졌다. 앤커가 주최한 크리에이터 행사에서 영상 제작자와 사진작가 등 전문가들에게 선물로 제공되면서, 까다로운 전문가들의 눈높이까지 만족시킨 덕분이다. 성장하는 이들 커뮤니티의 신뢰는 오라이트가 비전을 가지고 혁신하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크리에이터와 아웃도어 사용자들은 ArkPro의 얇고 평평한 외형과 실전 작업에서의 신뢰성을 높이 평가했다. 업무, 여행, 일상 휴대에 완벽하게 적응하는 4-in-1 조명 시스템과 업계 최초의 듀얼 톤 색상은 오라이트의 꼼꼼한 장인 정신을 보여준다. 상위 모델인 ArkPro Ultra는 여기에 OAL 바디와 숨 쉬는 듯한 브리딩 라이트(Breathing-light) 디테일을 더해 EDC(Everyday Carry) 커뮤니티 내에서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했다. 미국 선물 트렌드가 내구성이 뛰어나고 의미 있으며 기술적으로 앞선 제품으로 이동함에 따라, ArkPro는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찾는 쇼핑객들에게 자연스러운 선택이 됐다. 가정 비상용, 야간 운전자, 가벼운 모험가, 디자인을 중시하는 사용자 모두에게 작지만 강력한 동반자가 되어준다. 세련된 디자인은 기억에 남는 언박싱 경험을 선사한다. 연말 쇼핑이 막바지에 이른 지금, 소셜 미디어(SNS)를 통한 실사용자들의 추천 릴레이가 이어지며 ArkPro는 실패 없는 선물로 꼽히고 있다. 오라이트는 이런 호응에 힘입어 내년에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및 테크 혁신 기업과의 협업을 더욱 늘려,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차세대 일상 조명의 새로운 장을 열 계획이다. 오라이트는 오는 12월 16일까지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오라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자. 관련 링크: Buy ArkPro Series Flat EDC Flashlight | Pure Flood Flashlight - Olight 오라이트 소개 2007년 문을 연 오라이트는 휴대용 조명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일상 휴대용부터 아웃도어, 전술 및 전문가용까지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200개 이상의 특허와 다수의 레드닷(Red Dot) 및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순한 밝기를 넘어 목적 있는 빛으로 세상을 밝힌다는 사명 아래 전 세계 10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문의: pr@olight.com

2025.12.20 12:15글로벌뉴스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HGX B300 탑재 수냉식 솔루션 출시… 고집적∙고효율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및 AI 팩토리 구축 지원

4U 수냉식 시스템, 표준 19인치 EIA 랙용 설계, DLC-2기술로 발열량 최대 98% 제거 2-OU(OCP) 시스템, 21인치 OCP ORV3 규격 설계, 컴팩트하며 에너지 효율적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2025년 12월 15일 /PRNewswire/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5G/엣지를 위한 토탈 IT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SMCI),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엔비디아 HGX B300 기반 4U 및 2-OU(OCP) 수냉식 솔루션을 출시하고,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두 제품은 슈퍼마이크로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이하 DCBBS)의 핵심 구성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를 위한 높은 GPU 집적도와 에너지 효율성을 구현한다. B300 liquid cooled systems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전 세계적으로 AI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엔비디아 HGX B300 기반 수냉식 솔루션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가 요구하는 성능 집적도와 에너지 효율성을 충족한다"며, "업계에서 가장 컴팩트한 엔비디아 HGX B300 탑재 솔루션이며, 단일 랙에서 최대 144개의 GPU를 지원한다. 또한, 슈퍼마이크로의 검증된 DLC 기술을 통해 에너지 소비량과 냉각 비용을 절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슈퍼마이크로는 DCBBS를 통해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며, 준비 시간(time-to-market) 단축, 와트 당 최고 성능 구현, 설계부터 배포까지의 엔드투엔드 통합 제공이 그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HGX B300 기반 수냉식 제품군 엔비디아 HGX B300 기반 2-OU(OCP) 수냉식 솔루션은 21인치 OCP 오픈 랙 V3(ORV3) 규격으로 설계됐다. 랙당 최대 144개의 GPU를 탑재하는 최고 수준의 GPU 집적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하이퍼스케일 및 클라우드 기업은 공간 효율성과 서비스성(serviceability)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랙스케일 설계로 블라인드-메이트 매니폴드 커넥션, 모듈형 GPU/CPU 트레이 아키텍처, 최첨단 구성 요소(component) 수냉식 냉각 솔루션을 탑재했다. 해당 시스템은 8개의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GPU(개당 TPU: 최대 1,100W)를 통해 보다 작은 면적에서 적은 에너지로 AI 워크로드를 처리한다. 단일 ORV3 랙은 최대 18개의 노드와 총 144의 GPU를 지원하며, 엔비디아 퀀텀-X800 인피니밴드 스위치와 슈퍼마이크로 1.8MW 인로우(In-Row) CDU를 통해 원활하게 확장된다. 엔비디아 HGX B300 컴퓨트 랙 8개, 엔비디아 퀀텀-X800 인피니밴드 네트워킹 랙 3개, 슈퍼마이크로 인로우 CDU 2개로 구성된 슈퍼마이크로 슈퍼클러스터는 GPU를 유닛 당 총 1,152개까지 확장 가능하다. 또 다른 엔비디아 HGX B300 기반 신제품인 4U 전면 I/O 수냉식 솔루션은 기존의 대규모 AI 팩토리용 19인치 EIA 랙 폼팩터에 엔비디아 HGX 기반 2-OU (OCP) 솔루션과 동일한 연산 성능 및 냉각 효율을 제공한다. 해당 솔루션은 슈퍼마이크로의 DLC 기술을 기반으로 시스템 열을 최대 98%까지 수냉식으로 제거한다. 동시에 고집적 학습 및 추론 클러스터의 에너지 효율성 강화, 소음 저감, 서비스성 향상을 돕는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HGX B300 솔루션은 시스템당 2.1TB의 HBM3e GPU 메모리를 탑재해 시스템 단에서 보다 큰 규모의 모델을 처리할 수 있으며, 이는 상당한 성능 향상으로 이어진다. 이에 더해, 두 솔루션을 엔비디아 퀀텀-X800 인피니밴드 또는 엔비디아 스펙트럼-4 이더넷과 함께 사용할 경우, 통합된 엔비디아 커넥트 X-8 슈퍼NICs를 통해 컴퓨트 패브릭 네트워크 처리량을 최대 800Gb/s까지 늘려 클러스터 단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다. 그 결과, 에이전틱 AI애플리케이션, 기반 모델 학습, 멀티모달 대규모 추론 등 AI 팩토리의 다양한 고부하 AI 워크로드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두 엔비디아 HGX B300 솔루션은 고객의 TCO 절감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개발되었다. 슈퍼마이크로의 DLC-2 기술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40% 절감하고, 45°C 온수로 냉각해 보다 적은 양의 물을 사용한다. 이때, 기존의 냉각수와 압축기는 필요하지 않다. 또한 슈퍼마이크로 DCBBS는 랙 형태로L11 및 L12 솔루션 테스트를 거쳐 사전 검증된 상태로 출하된다. 이를 통해 하이퍼스케일, 엔터프라이즈, 정부기관의 데이터센터 가동 준비 시간을 크게 단축한다. 이번 제품 출시로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제품군은 한층 강화되었다. 기존 제품군에는 엔비디아 GB300 NVL72, 엔비디아 HGX B200,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등을 지원하는 솔루션이 포함된다. 이 모든 솔루션은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 사례에서 최적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엔비디아 인증을 획득했다. 이 과정은 각 솔루션에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엔비디아 런에이아이(Run:ai) 등의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및 엔비디아 네트워킹을 적용한 상태에서 이뤄진다. 고객은 단일 노드부터 풀스택 AI 팩토리에 이르기까지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AI 인프라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 제품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슈퍼마이크로 소개] 슈퍼마이크로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 및 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혁신을 시장에 가장 먼저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조사다. 슈퍼마이크로의 마더보드, 전원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 및 생산을 강화해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한다. 미국과 아시아, 네덜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제조시설의 규모와 효율성을 기반으로 자체 설계 및 제조되는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그린 컴퓨팅 제품으로, 총소유비용(TCO)을 개선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최적화됐다. 또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력 및 냉각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기반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자신의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여 최적화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슈퍼마이크로), 서버빌딩블록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친환경 IT추구(We Keep IT Green)는 슈퍼마이크로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이다. 인텔, 인텔 로고, 그 외 인텔 상표는 인텔 코퍼레이션 및 산하 조직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해당 소유주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41944/B300_liquid_cooled_Super_Micro.jpg?p=medium600심벌 마크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5.12.20 12:14글로벌뉴스

DIFC, 헤지펀드 매니저 위한 글로벌 5대 허브로 도약 - 센터 등록 헤지펀드 100개 넘어

두바이, UAE, 2025년 12월 16일 /PRNewswire/ -- 중동•아프리카•남아시아 지역을 선도하는 글로벌 금융 센터 DIFC가 100번째 헤지펀드를 등록하면서 해당 부문에서 당사의 지배력과 업계 글로벌 5대 허브로 거듭난 성공적인 여정을 증명했다. DIFC exceeds 100th hedge fund 헤지펀드 매니저 수는 2024년 초 50개에서 두 배로 늘었다. 이 가운데 81개는 운용자산(AUM)이 10억 달러 이상인 매니저다. 2025년 신규 진입 기업에는 배런 캐피털 매니지먼트(Baron Capital Management), 블루크레스트 캐피털(BlueCrest Capital), 나야 캐피털 매니지먼트(Naya Capital Management), 나인 마스트 캐피털(Nine Masts Capital), 노스 록 캐피털(North Rock Capital), 오크 힐 어드바이저스(Oak Hill Advisors), 펄 다이버 캐피털(Pearl Diver Capital), 셀렉트 에쿼티 그룹(Select Equity Group), 스트래티직 인베스트먼트 그룹(Strategic Investment Group), 실버 포인트 캐피털(Silver Point Capital), 스퀘어포인트 캐피털(Squarepoint Capital), 웰윙 캐피털 그룹(Welwing Capital Group)이 포함된다. 이들은 발야스니(Balyasny), 블랙록(BlackRock), 블루 아울(Blue Owl), 브레반 하워드(Brevan Howard), 다이몬 아시아(Dymon Asia), 엑소더스 포인트(Exodus Point), 허드슨 베이(Hudson Bay), 밀레니엄(Millennium), 큐브 리서치 앤드 테크놀로지(Qube Research and Technologies, QRT), 베리션(Verition) 등 지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업계 거물급 기업 대열에 합류한다. 매니저들이 기록적인 속도로 DIFC에 합류하는 이유는 아시아, 유럽, 미국 시장을 거래할 수 있고 지역 내 가장 풍부한 인재 풀을 활용할 수 있으며 초고액 자산가, 패밀리 오피스, 국부 펀드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리프 아미리(Arif Amiri) DIFC 관리청(DIFC Authority) CEO는 "DIFC가 선도적인 헤지펀드 센터로 도약한 것은 DIFC 플랫폼이 그만큼 성숙했고 참여자들의 신뢰가 높다는 방증"이라며 "우리의 고객 중심 사고와 산업 파트너십은 제품 혁신을 주도하며 이는 지속적인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폭넓고 깊이 있는 대체 투자 커뮤니티는 모든 부문을 아우르는 대규모 금융 센터로서 독보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DIFC와 고객은 두바이를 거점으로 글로벌 금융 시장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DIFC 혁신의 대표적 예시로는 DIFC 펀드 센터(DIFC Funds Centre) 개발을 꼽을 수 있다. 이는 자산 관리 코워킹 스페이스로는 최초로 업계 유명 기업들과 중견 기업, 스핀아웃 및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DIFC 기반 헤지펀드 매니저 가운데 85% 이상이 센터에서 민간 및 국부 자금을 조달하고 운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DIFC가 최근 발표한 대체 투자의 미래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혁신, 규제 개혁, 투자자 접근성 확대가 대체 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을 가속하고 있으며 이제 대체 자산은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DIFC의 자산 및 자산 관리 부문은 빠르게 확장해 현재 470개 기업을 넘어섰다. 매니저들은 센터에 기반을 둔 1250개 이상의 가족 관련 기업체를 포함해 중동 최대 규모로 밀집된 민간 자본에 접근할 수 있는 이점을 누린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45385/DIFC.jpg?p=medium600

2025.12.20 12:14글로벌뉴스

진실을 추구하는 AI, 보티피디아 공개 - 위키피디아보다 6000배 방대한 세계 최대 백과사전 지식 포털

프랑스 퐁텐블로, 싱가포르 및 샌프란시스코, 2025년 12월 17일 /PRNewswire/ -- 세계적인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가 오늘 세계 최대 규모의 백과사전 지식 포털인 보티피디아(Botipedia)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백과사전은 1800년대의 인쇄본과 1990년대의 CD ROM, 그리고 오늘날의 온라인 이용자 참여형 위키피디아에 이르기까지 오랜 진화를 거쳐왔다. 그렇다면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보티피디아는 독자적인 AI 기술을 바탕으로 수백 개의 알고리즘을 활용해 수많은 사람이 위키피디아 문서를 작성하듯 이를 모방한다. 모든 항목은 DMG(Dynamic Multi-method Generation) 기술로 처리되며, 이는 방대한 양의 선별된 아카이브 및 위성 피드로 구성된 독점 데이터셋에 기반해 고품질의 검증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보티피디아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직접 인용하거나 환각 또는 편향을 피하도록 설계된 자연어 생성 기술을 사용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생성한다. 보티피디아에서는 어떤 주제, 사건, 언어, 지역 등 너무 희귀하거나 사소하다고 해서 다뤄지지 않는 경우가 없다. 위키피디아가 약 6400만 개의 영어 문서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 보티피디아는 100여 개 언어로 '4천억' 개가 넘는 문서를 생성한다. 보티피디아를 개발한 인시아드의 필 파커(Phil Parker) 경영과학 석좌교수는 "우리는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어떤 언어도 소외되지 않는 보티피디아를 만들고 있다"며 "우리는 편향될 수 있는 단일 출처 대신, 출처가 명확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가 가능한 한 많은 관점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생성형 AI 분야의 선구적인 특허 보유자이기도 하다. 보티피디아의 기술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나 그와 유사한 생성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대신 각 출력 형태에 맞춘 맞춤형 생성 방식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날씨에 대한 텍스트나 표는 지리정보기반(geo-spatial) 방식으로 모든 경도와 위도에 대해 생성된다. 이러한 접근은 정보의 양을 비약적으로 늘리는 동시에 정확성도 높이는 장점이 있다. 보티피디아는 사용자가 특히 정보가 부족한 언어권에서 새로운 자료 또는 업데이트된 자료를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위키피디아에는 약 700만 개의 영어 문서가 있지만, 스와힐리어로는 4만 개에 불과하다. 이는 스와힐리어 사용자가 위키피디아 콘텐츠의 99% 이상에 접근하지 못하게 되므로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보티피디아의 DMG 기술은 또한 ChatGPT와 같은 GPU 집약적인 방법론에 비해 훨씬 적은 연산 능력으로도 작동하므로, 더 지속 가능하다는 부수적인 이점도 있다. 릴리 팡(Lily Fang) 인시아드의 연구•혁신 학장은 "보티피디아는 인시아드에서 설립 중인 HUMII(Human and Machine Intelligence Institute)의 많은 이니셔티브 중 하나"라며 "이는 인시아드 관련 IP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기술의 힘을 빌려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애플리케이션이다. 우리는 지능의 시대에 인간의 주체성과 가치를 유지하면서, 일과 삶의 질과 의미를 향상시키는 기술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보티피디아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인시아드 AI 포럼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재는 초대 기반으로만 이용할 수 있고, 향후 전면 공개될 예정이다. 접속 요청은 해당 링크에서 가능하며, 데모 영상도 함께 시청할 수 있다. 연락처: news@insead.edu

2025.12.20 12:13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중국 남부 광시 구이핑 섬유•의류 산업, 전자상거래 열풍 타고 성장 가속

베이징 2025년 12월 18일 /PRNewswire/ --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 내 현급시인 구이핑시 뮈러진의 섬유•의류 산업이 전자상거래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Photo shows the Mule textile and clothing industry park in Guiping which has been put into operation. (Provided by Lin Qiuyun) 중국의 유명 레저 스포츠 의류 도시이자 광시 지역 최대 레저 의류 생산 거점인 뮈러진에는 현재 500여 개의 섬유•의류 기업이 들어서 있다. 연간 의류 생산량은 3억 세트 이상이며, 제품은 중국 전역은 물론 유럽, 북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지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의류 산업 내 전자상거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뮈러진의 섬유•의류 기업들은 자체 전자상거래 팀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의 진출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전자상거래를 통한 연평균 의류 판매량은 5000만 세트를 상회하고, 관련 판매 종사자 수는 3000명을 넘어섰다. 광시 구이핑 수잉 스포츠용품 유한공사(Guangxi Guiping Suying Sports Goods Co., Ltd.)의 리타이량(Li Tailiang) 총경리는 구이핑에 본사를 둔 이 회사가 라이브 커머스와 전자상거래 판매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500만 위안이 투입된 구이핑 섬유•의류 산업단지 내 신규 공장이 가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일일 4000~5000벌(세트)의 생산 규모를 바탕으로 연간 160벌(세트)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우송쩌(Wu Songze) 프로젝트 책임자는 구이핑 전자상거래 물류단지 건설 현장에서 "물류 편의성은 투자 유치에 유리한 요소"라며 "이 물류단지는 구이핑 섬유•의류 산업단지를 구성하는 주요 시설 가운데 하나로, 현재 물류 기업 5곳과 전자상거래 기업 11곳, 의류 기업 12곳이 입주해 있다"고 말했다. 구이핑시 섬유•의류 산업의 중심지인 뮈러진의 섬유•의류 생산액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67억 4600만 위안에 달했다. 의류 택배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5.52% 증가한 1153만 1900건으로 집계됐다. 일일 평균 택배 물량은 5만 건을 상회하며, 주요 행사 기간에는 최대 10만 건까지 늘어난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48831.html

2025.12.20 12:11글로벌뉴스

그라운드원 "AI 기반 건물에너지 최적화 솔루션 공급"

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 양재수)이 '데이터·클라우드 진흥 주간' 행사 일환으로 개최한 '2025년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우수 사례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E5에서 열렸다.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을 이루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과기정통부와 K-DATA가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이날 그라운드원을 비롯해 우수한 사업 성과를 보인 6개 기업이 상을 받았다. 그라운드원은 K-DATA 원장상을 수상했다. 아래는 그라운드원 홍윤정 대표와 일문일답 -수상 소감은? "이번 데이터바우처 사업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 스타트업으로서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양질의 데이터 확보는 늘 큰 숙제였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저희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을 넘어, 데이터바우처를 통해 구축한 데이터가 실제 산업에서 어떻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 그 가능성을 확인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그라운드원은 어떤 기업인가 "그라운드원은 2022년 11월 설립한 'AI 기반 건물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 기업이다. 저희는 건물 에너지 관리가 여전히 관리자의 경험이나 수동 제어에 의존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데이터와 AI 기술을 통해 건물이 스스로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과 공급의 최적화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력 제품이나 서비스의 특장점을 말해달라 "우리의 핵심 솔루션인 '아크플로우(Archflow)'는 건물의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을 AI로 자율 제어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서비스다. 주요 특징은 세 가지다. 첫째, 공간과 설비를 통합 분석한다. 단순히 기계만 보는 것이 아니라, 건물의 공간 구조와 환경 데이터까지 함께 분석해 정밀도를 높였다. 둘째, AI 기반의 자율 운전이다. AI가 실시간으로 최적의 에너지 운전 조건을 찾아내 자동으로 제어하므로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준다. 셋째, 높은 현장 적용성이다. 막대한 비용이 드는 설비 교체 없이, 기존 건물에도 데이터 연동만으로 즉시 적용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다. -어떤 니즈가 있어 데이터바우처 사업에 참여했나 "저희는 고객이 복잡한 준비 과정 없이도 '아크플로우'를 통해 즉시 에너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기를 원했다. 이를 위해서는 건물의 물리적 정보를 디지털화하는 과정을 기술적으로 자동화하여 서비스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필요가 있었다. 결국 '건물 DX를 자동화하는 AI'를 개발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했고, 이 AI 모델 학습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바우처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K-DATA에서 어떤 지원을 받았고, 어떻게 적용했으며, 어떤 효과를 얻었나 "저희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가공' 분야를 지원받았다. K-DATA의 데이터바우처 지원을 통해 개별 데이터 당 최대 10만 개 포인트에 달하는 고정밀 PCD 데이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건물의 외형과 구조를 AI가 정밀하게 인식할 수 있는 디지털 형태로 변환하는 파이프라인을 완성했다. 가장 큰 성과는 사용자 편의성과 분석 정밀도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첫째, 건물 모델링 과정을 자동화해 고객이 복잡한 초기 설정 없이도 간편하게 아크플로우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둘째, 확보한 공간 데이터를 자체 에너지 시뮬레이션 엔진에 적용, 에너지 성능 분석의 신뢰성 있는 결과값을 산출하는 데 성공했다. 나아가, 본 사업을 통해 구축한 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크플로우'의 적용 범위를 국내외 다양한 건물 유형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데이터바우처 제도 개선점이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초기 기업이 기술적 도약을 이룰 수 있는 매우 실효성 있는 제도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데이터 구축 이후의 단계에 대한 지원이다. 가공된 데이터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져 매출이 발생하기까지는 실제 환경에서의 현장 실증 단계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데이터바우처 성과가 현장 산업군 실증 지원 사업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된다면 기업들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데이터강국 코리아 달성 등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으면 해달라 "데이터는 이제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산업의 효율을 바꾸는 핵심 자원이다. 그라운드원은 이번에 구축한 데이터를 발판 삼아 더 많은 건물이 에너지를 똑똑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 데이터 강국 대한민국에서 저희 같은 스타트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2025.12.20 11:08방은주 기자

"다이아몬드 있을까"…레몬 모양 외계행성 발견 [우주로 간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레몬 모양 외계행성을 발견했다고 IT매체 엔가젯이 최근 보도했다. 이 외계행성의 공식명칭은 'PSR J2322-2650b'다. 목성과 비슷한 질량을 지닌 이 행성은 지금까지 관측된 적 없는 독특한 대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기는 주로 헬륨과 탄소로 구성돼 있으며, 대기 중에는 그을음 형태의 탄소 구름이 떠다닌다. 행성 내부 깊은 곳에서는 이 탄소 구름이 응축돼 다이아몬드를 형성할 수 있다고 NASA는 밝혔다. 이번 연구 공동 저자인 피터 가오 카네기 지구행성연구소 연구원은 “데이터를 수신한 후 우리 모두 '이게 대체 뭐지?'란 반응을 보였다"면서 "우리가 예상했던 것과 완전히 달랐다”고 설명했다. 이 외계행성은 빠르게 회전하는 중성자 별 '펄서'를 공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펄서는 일반적으로 밀리초에서 수초 간격으로 전자기파를 방출한다. 이 행성은 펄서에 매우 가까이 있어 강력한 중력의 영향을 받아 길쭉한 레몬 모양으로 변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연구진의 주목을 끈 점은 이 행성이 헬륨과 탄소로 이루어진 매우 이례적인 대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시카고대학교 수석 연구원 마이클 장은 “일반적인 외계행성에서 흔히 발견되는 물, 메탄, 이산화탄소 대신 탄소 분자가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특이한 대기 조성으로 인해 연구진은 외계행성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됐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장 연구원은 "이렇게 탄소가 풍부한 대기가 어떻게 형성됐는지 상상하기 어렵다”며, “현재 알려진 대부분의 행성 형성 이론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분간 PSR J2322-2650b의 기원과 형성 과정은 우주의 또 다른 미스터리로 남을 전망이라고 엔가젯은 전했다. 이번 연구 논문은 최근 국제학술지 '천체물리학 저널 레터스(The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에 발표됐다.

2025.12.20 10:5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Prev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똑똑해진 AI의 숨은 고민…GPU 사각지대 채우는 K-반도체

[AI 리더스] 워크데이 "사람만 평가하는 시대 끝…AI 협업 역량도 봐야"

AI 대모의 오디세이…페이페이 리가 그릴 ‘새로운 세계’

삼성 6개사, 美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조 3600억원 투자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