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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고객 900만명 돌파…"올해 흑자 전환 전망"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이달 11일 기준으로 고객 900만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2023년 3분기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출범 2년 여 만이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토스뱅크의 여신잔액은 총 12조3천500억원, 수신잔액은 총 23조6천억원으로 성장했다. 2022년 말 기준 8조6천400억원이던 여신잔액은 1년새 1.43배로 늘며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예대율은 52.3%에 달하며 22년 말(42.5%) 대비 9.8%p 개선됐다. 토스뱅크는 2024년 연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토스뱅크는 은행의 각종 성장 지표에 기반이 되는 자본 규모도 빠르게 확보했다. 2023년 말까지 선제적인 유상증자 단행을 통해 총 1조9천300억원의 자본금을 확충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는 안정적인 자본 확충, 규모의 성장 속에서 2024년 천만 은행의 궤도에 올랐다”며 “토스뱅크는 고객 관점의 혁신과 금융 주권을 강화한 서비스로 고객과 함께 빠르게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7 14:32손희연

中 반도체 장비 업계 '쑥쑥'…공급망 자립화에 수혜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기업들의 지난해 연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IT 시장의 부진으로 반도체 설비투자가 감소했던 흐름과는 정반대로 미국의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 규제 및 이에 따른 현지 공급망 강화 전략에 수혜를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반도체 장비 기업들은 지난해 매출 및 순이익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이뤄냈다. 그간 중국 반도체 장비업체들은 현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및 탄탄한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특히 미국이 자국 및 네덜란드·일본의 첨단 반도체 제조장비를 중국에 수출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면서, 중국 내 반도체 공급망 자립화에 대한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이에 중웨이반도체(AMEC), 베이팡화창(NAURA) 등 중국 내 대표적인 반도체 장비들이 지난해 상당한 수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파운드리인 SMIC, 메모리 제조업체인 YMTC, CXMT 등이 현지 기업을 통한 장비 조달에 적극 나섰기 때문이다. AMEC은 지난 14일 지난해 연간 매출이 62억6천만 위안(한화 약 1조1천700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32.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예상 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45% 이상 성장한 17억~18억5천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AMEC은 식각, 배선 등 반도체 전공정용 장비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다. 지난 2004년 램리서치·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 등 미국 주요 반도체 장비업체 출신들이 모여 설립했다. 대만 파운드리 TSMC에 자체 개발한 5나노미터(nm) 공정용 건식 식각장비를 공급할 정도로 기술력이 뛰어나다. NAURA도 지난해 실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NAURA는 식각, 증착, 세정 등에 주력하는 전공정·후공정 장비업체로, 특히 식각 분야에 강점을 두고 있다. 12인치 공정 기준으로 28나노까지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5일 제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예상 매출액을 전년 대비 42~57% 증가한 209억~231억 위안(3조9천억~4조3천억원)으로 추산했다. 순이익은 57~80% 증가한 33억~38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 기업의 실적은 지난해 전체 반도체 장비업계의 분위기와는 상반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반도체 전공정 장비 투자 규모는 84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장비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SMIC와 CXMT, YMTC 등이 대중 수출 규제를 대비해 미국산 장비를 사재기 하는 한편, 현지에서도 레거시(성숙) 공정용 장비를 적극 사들였다"며 "비교적 중요한 공정에는 미국 등 외산 장비를, 범용에는 현지 공급망을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2024.01.17 13:51장경윤

빌 게이츠 "AI 기술, 업무 생산성 개선 조짐 보여"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이 최근 업무 생산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주요 외신은 빌 게이츠가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 포럼에서 AI와 업무 생산성 관계를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게이츠는 5년 안에 AI 기술이 모든 업무에 빠르게 들어갈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빌 게이츠는 AI가 사무직 업무 개선을 효율적으로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개발자의 코딩 업무를 높였다는 점을 수치화해 제시했다. 게이츠는 "현재 코더들은 AI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최대 50% 올렸다"며 "이전보다 프로그램 개발을 더 빨리 완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이츠는 AI 기술이 모든 업무에 빠르게 흡수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주로 인터넷을 통해 모바일 기기나 PC 등 기존 하드웨어에 탑재되는 형태로 이뤄질 것이라고 봤다. AI는 다른 신기술처럼 새로운 하드웨어나 특수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는 간편함을 무기로 뒀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AI 기술이 5년 안에 모든 업무에 들어갈 것이라고 봤다. 빌 게이츠는 AI 기술이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 의견에 반기를 들었다. 이날 IMF는 전 세계 일자리 약 40%가 AI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게이츠는 새로운 기술에는 두려움과 기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1990년 농업 생산성이 올랐을 때 사람들은 '이제 인간은 무엇을 하며 생활해야 하나' 고민했지만, 농업 생산성 향상은 새로운 일과 직업군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인간은 농사일만 하던 시절보다 훨씬 더 잘살고 있다"며 "향후 AI 기술도 인간에게 더 많은 일과 직업군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했다.

2024.01.17 11:07김미정

KT, 리테일앤인사이트와 중소형마트 상생 플랫폼 협력

KT가 마트 통합시스템 솔루션 운영사인 리테일앤인사이트와 중소마트 상생 플랫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지난 2020년 유통 시장에 런칭한 차세대 마트 통합솔루션 '토마토(TOMATO)'를 제공하고 있는 운영사로 전국 지역마트에 4천여개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리테일앤인사이트가 제공하는 마트 통합시스템 '토마토솔루션' 경쟁력 강화 ▲마트 창업과 운용의 통합서비스 제공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토마토솔루션을 이용하는 중소형마트가 고객관리활동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스마트메시지와 RCS 등 관련 서비스를 도입하고 토마토솔루션 외 유무선통신, 보안, 전기차 충전기 등 마트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DX솔루션 제공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성원제 KT 강남법인고객본부장은 “유통시장에서 중소형마트가 경쟁력을 가지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KT가 보유한 다양한 디지털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KT는 전국 4,000여 고객사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 중인 리테일앤인사이트와 함께 중소형마트 동반 성장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성준경 리테일앤인사이트 대표는 “지난 2021년 토마토를 시장에 선보인 후 업계 최단기 4천개 사용점을 돌파한 주요한 이유는 유통기술의 핵심인 포스, ERP, SCM, 앱, 키오스크가 일체화된 토마토솔루션에 있다”며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토마토솔루션 기반의 B2C B2B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중소마트에 차별화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만큼 KT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 고도화된 통합문자 서비스와 오프라인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중소마트와의 상생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17 10:29박수형

스플렁크, 2024년 예측 보고서 발표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스플렁크는 고위 경영진과 기술 전문가들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 '2024 년 예측 보고서'를 17일 발표했다. 인공지능(AI)이 올해 비즈니스 회복탄력성을 어떻게 재편할 것인지에 대해 다룬 해당 보고서는 기업이 새로운 AI 시대를 위해 준비할 수 있도록 경영진, 보안, 옵저버빌리티 총 세가지 핵심 영역의 향후 트렌드를 예측했다. 전 세계 각국 정부가 회복탄력성을 의무화함에 따라 회복탄력성은 비즈니스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다. 규제 당국은 새로운 위협 증가와 디지털 시스템이 경제 생산에 미치는 중대한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이 불리한 상황에 대비하고 운영하는 방식에 대한 강력한 규정 준수 프레임워크와 엄격한 거버넌스를 제정하기 시작했다. AI 붐에 힘입어 데이터 프라이버시 규제가 가속화될 것이다. 데이터 프라이버시 규제 가속화로 인해 많은 기존 기업들이 특정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되거나 더 이상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사이먼 데이비스(Simon Davies) 스플렁크 아태지역 수석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전 세계 각국 정부는 업계가 데이터 프라이버시 관련 의무를 준수하도록 하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보안의 경우 AI가 보안 업무를 담당해 기술 격차와 인재 부족을 완화할 것이다. AI는 일자리를 대체하는 대신 반복적이고 일상적이며 노동 집약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인간의 보조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협은 더욱 분산되고 민주화될 것이다. 2024년에는 AI를 넘어 보다 다양한 산업에서 새로운 형태의 공격을 가능케 하는 다른 유형의 위협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5G는 보안이 보장되지 않은 방법으로 공격 범위를 확장하여 사이버 범죄자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회복탄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협업과 통합이 중요해질 것이다. 스플렁크의 2023 보안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62%(전년도 응답률 54% 대비 증가)는 사이버 보안 사고로 인해 주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한 달에 약 1~2회 중단됐다고 답했다. 사이버 사고로 인한 다운타임을 방지하기 위해 팀 간의 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가 되었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2024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랜섬웨어 공격자들은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것이다. 2024년에 랜섬웨어가 더 파괴적으로 진화하진 않더라도, 사이버 범죄자들은 계속해서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기술과 공격 대상을 찾고 제로데이 위협에 점점 더 의존하여 네트워크에 침투할 것이다. 옵저버빌리티의 경우 도구의 통합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다. 모니터링 도구를 단일 옵저빌리리티 시스템으로 통합할 경우 엔지니어와 시스템 관리자와 같은 인재들이 조직의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오픈텔레메트리는 떠오르는 혁신 솔루션으로 올해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조직의 CIO와 CTO는 올해 아키텍처 및 인프라 지출을 삭감해 보다 신중하게 예산을 관리하고 대대적인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고정보책임자(CIO)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를 통해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얻으려는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24년에 스플렁크 에지 솔루션의 활용 사례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첫째, 소비자 사용 사례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둘째, 에지 솔루션의 사용 사례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유통, 은행, 미디어 분야의 IT 개발 및 보안 부서의 화두의 솔루션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최원식 스플렁크코리아 지사장은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위험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따라 디지털 회복탄력성을 확보하는 것은 조직의 최우선 과제가 됐다”며 “따라서 기술 리더들은 디지털 디스럽션 속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위해 모범 사례를 채택해야 하며, AI 기반 보안 및 옵저버빌리티 애플리케이션에 크게 의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플렁크의 2024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방어자 및 공격자 모두가 활용할 수 있어 양날의 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AI 기반의 공격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안 리더들은 조직 환경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회복탄력성을 확보하고 팀 간의 협력과 융합을 최우선시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1.17 10:01김우용

"애플 비전프로, 6월 이전 글로벌 출시"

애플이 이르면 상반기 중 미국 외 지역에서도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프로'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16일(현지시간) 애플 분석가 궈밍치의 미디엄 글을 인용해 “애플이 WWDC 2024 행사 이전에 미국 외 지역에서 비전프로를 출시할 가능성이 많다”고 보도했다. 궈밍치는 "애플이 WWDC2024 행사에서 전 세계 개발자들과 비전OS에 대한 새로운 세부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며 “이런 노력을 가치 있게 하려면 개발자들에게 WWDC 행사 전 미국 이외 시장에서도 비전 프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WWDC 행사 전에 헤드셋을 출시하면 비전OS를 위한 '글로벌 개발 생태계'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초기에 비전 프로를 미국에서만 출시한 이유에 대해 제한된 공급량, 판매 프로세스의 원활한 진행, 타 국가에 적합하도록 소프트웨어 수정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궈밍치는 설명했다. 애플은 2007년부터 매년 6월 초 WWDC 행사를 개최해왔기 때문에 올해도 같은 시기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 이달 초 블룸버그 통신은 전 세계 다른 국가에서의 비전 프로 출시가 "실제로는 그렇게 늦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영국, 캐나다, 중국을 다음 출시국가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전 프로가 미국 외 지역에 얼마나 많은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미국에서 약 8만 대만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비전 프로는 출시 이후 제품이 빠르게 매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4.01.17 09:59이정현

EDB "올해 상용 DB에서 오픈소스로 이동 가속”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의 최대 지원 기업인 EDB는 2024년 DB 분야 주요 기술 트렌드를 17일 발표했다. EDB는 ▲레거시·상용 데이터베이스에서 오픈소스로의 이동 가속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기술의 도입 확대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의 부상 ▲DB 보안 강화에 대한 관심 증대 ▲오픈소스 DBMS 활용으로 기술 인재 격차 해소 등을 2024년 DB 분야 주요 기술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1. 레거시·상용 데이터베이스에서 오픈소스로의 이동 가속화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는 2021년부터 상용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를 앞지르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둔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레드햇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IT 관리자의 98%가 현재 또는 향후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사용의 비즈니스 이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현재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응답자의 80%가 오픈소스 사용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오픈소스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이유에 대해 '제4차 연례 기업 기술 현황' 백서에서 오픈소스 기술로의 전환이 비용 절감(응답자의 63%)과 혁신(60%), 약관 개선(59%) 같은 요인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가격만이 전부는 아니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기 위한 혁신이 현재 기술과 유연하게 통합해 사용될 수 있도록 조정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엔터프라이즈 오픈 소스 사용의 가장 큰 이점은 AI, 컨테이너, 엣지 컴퓨팅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답했다. 오픈소스 DBMS인 EDB 포스트그레스와 같은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 관리 솔루션은 기업이 데이터의 힘을 활용하는 방식에 있어 최고의 유연성과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에 필요한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이상적인 인프라다. 대표적인 포스트그레스 기여자인 EDB는 오라클, SQL서버, IBM DB2와 같은 단일 공급업체의 레거시 데이터베이스에서 워크로드를 전환하고 구축하는 데 필요한 아키텍처 선택부터 고가용성 유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고객이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최신 수준의 보안, 모니터링, 성능, 복원력을 모두 최적의 가격으로 제공하는 완벽한 도구 세트를 제공하여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위한 새로운 표준이다. 2.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기술의 도입 확대 모든 기업들이 AI 도입을 전략적 이니셔티브로 삼고 있다. 레드햇의 2023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한 IT 리더의 43%는 빅데이터 및 분석이 향후 12개월 동안 회사의 최우선 투자 우선순위라고 답했다.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2025년까지 181제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요인이 AI의 빠른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사전 학습된 머신 러닝(ML) 모델의 대중화도 또 다른 요인이다. ML 모델, 특히 대규모 언어 모델(LLM)은 과거에는 개발에 투자할 시간, 비용, 전문 지식이 없는 조직이 접근하기 어려웠지만, 이제 사전 학습된 모델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이러한 사전 학습된 모델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성능에 대한 액세스도 중요한데, 클라우드를 통해 컴퓨팅 및 ML 모델 실행이 더 쉽고 저렴해졌다. 포스트그레스 전문가이자 EDB의 레티티아 아브로트 CTO는 "AI의 시너지 효과와 포스트그레SQL의 결합은 무한한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특히 더 많은 도메인과 사용 사례에 적합하도록 포스트그레SQL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응형 AI에서 제한적 AI에 이르는 AI의 진화는 데이터 분석 기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포스트그레스는 이러한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데 이상적인 도구"라고 밝혔다. 3.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의 부상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호스팅되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이 유연성, 확장성, 성능, 비용 효율성의 수준을 높인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이에 실제로 가트너는 2026년까지 조직의 75%가 클라우드를 기본 기반 플랫폼으로 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모델을 채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가트너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전 세계 최종 사용자의 지출이 2023년 5천636억 달러에서 2024년 6천790억 달러로 20.4%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제4차 연례 기업 기술 현황 2023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수용에 대한 분명한 신호는 설문 조사 참가자들이 '향후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클라우드 우선'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78%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클라우드 도입이 기대했던 것에 부응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서 60% 이상이 강력하게 동의했다. 클라우드는 AI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배포를 위한 이상적인 기반이기 때문에 클라우드와 AI 사용이 함께 증가할 것이다. 생성형 AI 서비스를 사용하는 조직은 필요한 인프라의 규모를 고려할 때 퍼블릭 클라우드를 고려하게 될 것이다. EDB는 2024년에 모든 단계의 여정을 위한 도구와 지원을 통해 조직이 포스트그레SQL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 DB 보안 강화에 대한 관심 증대 레드햇의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IT 자금 조달의 최우선 순위는 보안이었으며, 44%의 응답자가 보안을 3대 자금 조달 우선 순위라고 답했다. 2024년에도 보안이 자금 조달의 최우선 순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조직이 오픈 소스 자산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둔 전담 팀에 투자하고 물리적 및 네트워크 보안, 데이터베이스 액세스 관리 등을 다루는 계층화된 데이터베이스 보안 모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규제 기관은 보안을 보장하기 위한 가이드라인과 표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미국 의회는 오픈소스의 긍정적인 영향과 잠재적인 보안 문제에 주목하여 오픈소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법안은 연방 정부와 중요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향후 업계와 정부가 주도하는 오픈소스 보안 이니셔티브의 토대가 될 수 있다.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업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2024년 이후에는 보안팀이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5. 오픈소스 DBMS 활용으로 기술 인재 격차 해소 스킬셋 또는 인재 격차는 2024년 기업이 직면하게 될 가장 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장벽이 될것이다. 가트너의 2023년 CEO 및 고위 비즈니스 임원 설문조사에서 인터뷰에 응한 CEO의 26%는 인재 부족을 조직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히는 리스크로 꼽았다. 외부 채용 노력이 이러한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리눅스 재단의 2023 기술 인재 현황 보고서는 조직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컨테이너, 사이버 보안, AI/ML과 같은 신흥 기술 분야에서 인력을 육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최고의 인재를 효과적으로 유치하고 유지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숙련도 향상과 아웃소싱의 조합은 DBA 팀의 역량을 강화하고 오픈 소스 포스트그레스 솔루션을 지원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일 수 있다. EDB에서는 무료 주문형 Postgres 교육을 제공해 팀이 최신 포스트그레스 자격증을 빠르게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심층적인 전문 지식과 연중무휴 사전 예방적 관리를 제공하는 원격 DBA 서비스도 제공한다. 적절한 아웃소싱 IT 활용과 내부 인력의 숙련도를 향상시킴으로써, 조직의 IT팀을 적절하게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원하는 가격대와 조건으로 원하는 DBA 팀을 구성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할 수 있다.

2024.01.17 09:58김우용

에이모, CES서 고객사 110곳 유치..."데이터 분야 새 기준 제시"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현 기자] “복잡한 데이터 라벨링 절차를 일원화하는 게 흥미롭다.” “수집과 정제하는 과정에서 시작해, 평가까지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필수적인 서비스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4 메인 행사장 인근인 엠버시 스위트 바이 힐튼컨벤션센터. 데이터 인공지능(AI) 플랫폼 에이모는 이곳에서 'AI 테크 서밋'을 열고, 참관객들에게 데이터 전주기 프로세스 '4코어(CORE)'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약 110곳의 고객사를 확보하는 성과도 냈다. 30곳 이상 외신과 국내외 고객사 50개 등이 참석한 이번 에이모 AI 테크 서밋은 CES 2024를 맞아 글로벌 유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에이모는 CES 개막 첫날인 9일부터 다음 날까지 기존·신규 고객사, 현지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비즈니스 미팅과 데모 시연을 진행했다. 에이모가 자랑하는 핵심 기술 솔루션은 데이터 컬렉션·큐레이션·어노테이션·이벨류에이션 네 가지다. 컬렉션은 말 그대로 데이터 수집이다. 에이모는 초경량화된 사물인터넷(IoT) 엣지디바이스와 차량을 통해 데이터 중복 수집을 방지하고 있다. 회사가 자체 보유한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차량과 부착된 센서를 통해 운전자·도로상황 등 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큐레이션은 메타데이터 생성기 모델을 통해 고객 맞춤형 데이터 필터링을 빠르게 진행하는 에이모 기술로, 활용도 높은 스몰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어노테이션은 에이모 스마트라벨링·커스텀모델 기술로 사람·차량 등 특정 개체 데이터를 가공하는 것을 뜻한다. 가령 자율주행 분야에 어노테이션을 적용하면, 도로 위 차량이나 정지선 감지 등 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다. 에이모는 특정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추론해 데이터를 보완하기도 한다. 객체 분포도가 균일하지 못하거나 평상시와 다른 환경에서 데이터가 수집된 경우, 데이터 균형을 확인하는 이벨류에이션(평가) 기술이다. 회사는 'AI 스킵(SQIP)'으로 다시 데이터를 수집할지, 합성 데이터로 가상 상황을 만들지 여부를 결정한다. 회사는 고객사들에 자율주행·스마트 시티부터 드론·영상 감시까지AI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과 정제, 가공, 평가 전주기 프로세스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끔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이모 AI 기술은 데이터 관리에 필요한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 데이터 수작업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확률을 최소화한다. 대표 서비스로는 ▲AI 모델 개발에 있어, 데이터를 가공·관리할 수 있는 에이모 엔터프라이즈 ▲자율주행 특화 엔드투엔드 데이터 전주기 서비스 에이모 AD-DaaS ▲AI와 라벨링 전문가가 대량 학습 데이터를 수집·가공하는 서비스 에이모 GTaaS ▲데이터 관리 운영 프로세스 라벨옵스 등이 있다. 폐쇄회로(CC)TV와 로보틱스, 드론, 선박, 중장비 등 사람과 AI가 함께하는 모든 산업에도 에이모 기술이 적용될 수 있다. 방위 산업을 예로 들면, 카메라와 전자광학·적외선(EO·IR) 센서가 장착된 에이모 엣지디바이스로 전투 상황 영상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존 프로그램이나 하드웨어에 모델링을 통합해, 빠른 물체 탐지와 군사 전술을 추천해준다. 테크 서밋에는 하이델베르크 대학 칼스턴 로터 교수가 '컴퓨터 비전에서 합성 데이터의 역할'을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에이모 김정현 최고사업책임자(CBO)은 회사 네 가지 핵심 기술을 고객들에게 소개했고, 임승한 파블로항공 기술 부사장의 경우 모빌리티 분야, 특히 드론 산업에 에이모 기술 적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칼스턴 로터 교수는 “수십억개 데이터가 산재한 가운데,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필수 요소들을 추출해 내는 역량이 앞으로 핵심 과제로 떠오를 것“이라며 “정제된 양질 데이터는 곧 머신러닝이나 AI 학습 생태계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승한 파블로항공 기술 부사장은 “전장 상황을 스스로 인식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군집 드론 시장 내 향후 AI, 데이터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면서 “드론은 자율주행 자동차와 달리 실제 상황에서 학습하기 어려워, 가상환경에서도 학습 가능하고 다량의 비행 데이터를 통해 새 정보를 도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보쉬, 콘티넨탈, 마그나 인터내셔날 등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을 포함해 국내외 200개 이상 고객사를 보유한 에이모는 이번 CES 테크 서밋을 통해 110곳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올해 에이모는 스마트모빌리티·헬스·로지스틱스 등 분야에 힘을 주고, 북미·유럽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캐나다 토론토, 독일 뒤셀도르프, 영국 런던, 그리고 베트남에 에이모 별도 해외법인을 설립했다. 에이모는 내년 열릴 예정인 CES2025에도 참가해, 자사 AI 데이터 역량을 전세계 고객사들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오승택 에이모 대표는 “기술 고도화를 통해 데이터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스마트 시티, 자율주행 등 영역을 새롭게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7 09:51김성현

위메프, 조직 개편..."글로벌·패션뷰티·여행 강화"

위메프가 글로벌·패션뷰티·여행 등 핵심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위메프는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 해외 직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또한 패션실과 뷰티실을 통합해 '패션뷰티사업본부'로 재편하고, 옴니플러스실을 본부로 승격, 여행 부문 역할을 확장한다. 각 본부에는 ▲글로벌사업본부 이승욱 ▲패션뷰티사업본부 민경덕 ▲옴니플러스사업본부 권민수 등이 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위메프 글로벌사업본부는 해외 브랜드 확장과 단독 상품 개발에 힘쓰며, 직구 대표 플랫폼으로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모회사 큐텐의 글로벌 커머스 역량 시너지로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구축하고, 인도와 팬아시아 등 다채로운 국가 브랜드와 협업해 단독 상품을 발굴하는 등 차별화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위메프가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인도 상품 거래액 성장세는 지난해 월평균 116%를 기록하기도 했다. 패션뷰티사업본부는 초저가 시장부터 고가 브랜드 시장까지 공략한다. 지난해 위메프 전체 상품판매량의 30%이상을 차지하는 대중적 쇼핑 카테고리인 만큼, 초저가 패션관 '99데이' 등 전문관을 강화하고 브랜드 협업을 확대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 본부는 그룹사와 연계해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상품의 개발과 기획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옴니플러스사업본부는 지난해 여행 상품 거래액 성장률이 90%를 기록한 만큼 버티컬커머스 W여행레저를 자유여행부터 패키지, 액티비티까지 모두 담은 전략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국내 10여개 대표 여행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만개 여행, 레저상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실시간 해외 호텔 숙박서비스와 항공권 부문 자체 결제 시스템까지 담아낸다는 목표다.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커머스 환경에서 트렌드를 주도하며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최적의 인재들을 선임했다”며 “앞으로 그룹사들과 시너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위메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7 09:48최다래

올거나이즈, SKT에 '알리 LLM 앱 마켓' 공급

올거나이즈(대표 이창수)가 SK텔레콤에 '알리 거대언어모델(LLM) 앱 마켓'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알리 LLM 앱 마켓에는 법무, 인사, 마케팅, 고객지원 등 업무에 특화된 LLM 앱이 등록돼 있다. 계약서를 비교 분석해 유리한 조항이나 독소 조항을 보여주고, 특정 고객들에게 전달할 자동응답 이메일을 생성해 주는 솔루션 등이 포함됐다. 이메일 중 중요한 내용만 요약해서 일간 리포트로 정리해 주거나, 문서를 기업의 톤 앤 매너에 맞게 스타일을 변경해 주는 등 업무 생산성 향상을 돕는 앱이 포함됐다. 함께 제공되는 '앱 빌더'를 활용하면, 개발자 없이도 LLM 앱을 노코드로 직접 생성해 사용할 수 있다. 앱에 적용될 LLM은 오픈AI의 GPT-3.5, GPT-4,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구글의 팜2, 앤트로픽의 클로드2 등의 LLM부터 금융에 특화된 알리 파이낸스 13B 모델로 이뤄졌다. 한편 올거나이즈는 알리 플랫폼으로 기업용 LLM 인에이블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LLM 모델을 이용한 LLM 앱 개발 도구 및 미리 개발된 LLM 앱들을 앱 마켓 형태로 제공한다. 보다 많은 기업들이 올거나이즈의 LLM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화이트라벨링 방식의 공급도 지원하고 있다. 이창수 올거나이즈 대표는 "한미일 기업에 LLM 앱 마켓을 개발하고 운영해 온 올거나이즈가 SK텔레콤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AI 앱 마켓 시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그간 기업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업무자동화 AI 앱을 100여개 만들어 왔기 때문에, SK텔레콤과 함께 기업공공용 AI마켓에서도 특화된 다양한 업무 앱을 빠르게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7 09:45김미정

팀스파르타, IT 제작사 '스파르타빌더스' 공식 출시

에듀테크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IT(정보기술) 제작사 '스파르타빌더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파르타빌더스는 웹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앱) 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IT 서비스들을 개발하는 IT 제작 브랜드다. 코딩 교육에 이어 외주 개발 사업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나선 팀스파르타의 신사업이다. 온라인 코딩 강의 '스파르타코딩클럽' 뿐만 아니라 다수의 자사 서비스들을 매년 2배 이상 성장시킨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총망라해, 기업 고객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토대가 될 IT 서비스를 제작하겠다는 포부다. 스파르타빌더스는 팀스파르타의 공동창업자인 남병관 CTO가 브랜드 전체 책임 총괄을 맡았다. C레벨이 직접 고객 수주부터 기획, 개발, 유지보수로 이어지는 외주 개발 전과정에 참여하며 개발 프로젝트를 리드해 기업과 서비스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개발자 1인당 1개의 프로젝트만을 부여해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업 목표에 따른 서비스 개발을 밀착 지원한다. 여기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위한 기획/디자인 무한 피드백, 1년간의 무상 유지보수 등 기존 업계와는 차별화된 사업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팀스파르타가 다년 간 쌓아온 방대한 코딩 데이터를 학습한 자체 AI(인공지능) 솔루션 '패러데이'의 접목이다. 스파르타빌더스는 패러데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극대화해 고품질의 서비스를 빠르게 제작하는 것은 물론, 해당 솔루션을 기업에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내부 개발자들이 외주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유지보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고려했다. 개발 분야는 사내 ERP(전사적자원관리), CRM(고객관계관리) 등의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각 종 MVP(최소요건제품) 등 스타트업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IT 서비스 영역을 담당한다. 또 국내 온라인 코딩 교육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은 '스파르타코딩클럽'을 보유한 만큼, 강의 콘텐츠 제공과 학습관리, 보안 접근성이 중요한 LMS(온라인 교육 시스템) 분야에서도 더욱 고도화된 테크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병관 팀스파르타 최고개발책임자는 "스파르타빌더스는 다수 기업들의 플랫폼과 서비스 개발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오며 쌓아온 성과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IT 제작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스파르타빌더스 출시를 기점으로 팀스파르타만의 인재풀과 기술력, 노하우가 맞물려 단순히 코딩 교육 기업에 그치지 않고, 고객에게 최적화된 IT 개발 사업을 빠르게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7 09:44백봉삼

SK C&C, 파라다이스 그룹 IT 인프라 통합 지원

SK C&C(대표 윤풍영)는 파라다이스 그룹의 IT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달부터 3년간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 파라다이스 시티,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 등 파라다이스 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IT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관리한다. 분야별 전문가를 활용해 인프라 운영 진단과 앱 성능 개선 작업에도 착수한다. 네트워크 보안, 스토리지, 미들웨어 등 자원 실사뿐 아니라 서버 및 운영 체계 서비스 유지 보수 기간이 끝나는 EOS(End Of Service) 현황 등도 파악해 긴급 현안 점검 및 단기 개선 활동을 수행한다. WAS(Web application Server), DBMS(Data Base Management system) 등 IT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에 기술 분석 전문가를 투입해 지속적 성능 개선도 추진한다. SK C&C는 파라다이스 그룹에 최적화된 서비스 수준 협약(SLA) 체계를 수립하고 선진 ITSM(IT서비스 관리) 체제를 도입한다. SK C&C가 20년간 축적한 SLA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IT서비스 품질 운영 체계를 수립한다. 300개에 달하는 IT서비스 관리 지표 중에서 파라다이스 그룹 비즈니스와 업무에 최적화된 관리지표를 선정한다. 글로벌 ITSM 표준에 맞춰 ▲IT 인프라 가용성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 ▲각종 시스템·인프라 장애 및 위기 관리 프로세스도 마련한다. 파라다이스 IT 인프라 및 앱 장애 최소화와 휴먼 에러 제거를 위한 장애 대응 골든 룰을 수립해 적용한다. 파라다이스 IT 운영 프로세스에 맞춰 ▲변경 작업 지침 프로세스 ▲장애 접수 단일 창구 ▲장애처리 리뷰 보드 등 장애 대응 태세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1972년 설립된 파라다이스그룹은 호텔·게이밍·레저·엔터테인먼트 등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관광기업이다. 2017년 동북아에서 처음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개장하며 글로벌 복합리조트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파라다이스복지재단을 통해 문화예술 창·제작 지원사업과 대중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정봉화 상무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 운영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안정적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SK C&C를 파트너로 선택했다"며 "호텔, 외국인 카지노 등의 복합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 파라다이스는 안정적인 계열사 시스템 운영은 물론 급변하는 경쟁 환경 대응을 위해 고객 서비스 혁신 노하우와 SK C&C의 고도화된 운영 경험을 결합해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 C&C 황민정 전략사업개발1그룹장은 "전 산업 분야에 걸친 다양한 ITO 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라다이스 그룹의 통합 ITO 체계를 빠르게 정착시키겠다"며 "생성형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라다이스 그룹의 디지털 혁신을 함께 하는 '비전 파트너'로 활동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1.17 09:41김미정

현대오토에버, 2024년 상반기 대규모 공채 실시

현대오토에버는 신입, 경력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1년 합병 이후 대규모 채용을 이어 왔으며, 3년 간 총 2천300여 명의 사원을 채용했다. 1분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은 16일에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으며, ▲차량전장SW ▲내비게이션/지도 ▲스마트팩토리/물류 ▲보안 ▲엔터프라이즈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 및 기획 직군을 모집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외부에서 인재를 찾을 뿐만이 아니라 각 부문의 인재 자체 양성에도 힘쓴다. 지난해 진행한 'ERP 아카데미'와 '모빌리티 임베디드 SW 스쿨' 등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좋은 성적을 거둔 수료생을 채용하며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 ERP 아카데미는 ERP의 기초와 판매, 생산, 구매, 재무 등 4개 모듈에 대한 실무 교육을 통해 개발 및 컨설팅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며, '모빌리티 임베디드 SW 스쿨'은 차량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의 개념과 원리부터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두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첫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채용된 우수 수료생은 교육 과정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사업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현대오토에버 측은 기대 중이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DX와 SDV 부문의 인재를 빠르게 확보해 미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7 09:37남혁우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더 쉬워진 오디오 편집 도입

어도비는 프리미어 프로에 더욱 빠르고 쉬운 편집을 지원하는 직관적인 신규 오디오 경험을 도입한다고 17일 발표했다. 프리미어 프로의 새로운 혁신으로 편집 전문가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초보자는 필요한 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베타로 이용 가능한 프리미어 프로의 혁신 기능은 타임라인 영상 클립에 '인터랙티브 페이드 핸들'을 포함한다. 편집자는 클릭과 드래그만으로 다양한 맞춤형 오디오 페이드 효과를 제작할 수 있다. 새로운 AI 구동 기능인 '오디오 카테고리 태깅'은 대화, 음악, 음향 효과, 주변 소음 등을 자동 식별하고 해당 아이콘으로 클립에 레이블을 지정해, 편집자가 각 오디오 유형에 가장 적합한 도구를 한 번의 클릭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새롭게 디자인된 '클립 배지'를 통해 클립에 적용된 효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신규 효과를 빠르게 추가하거나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트랙 높이 변화에 따라 동적으로 크기가 조정되는 더욱 현대적이고 지능적인 파형 디자인,타임라인에서 오디오를 보다 쉽게 보며 작업할 수 있는 클립 색상 개선 등도 이뤄졌다. 프리미어 프로는 현재 베타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오디오 기능 뿐 아니라, 원치 않는 노이즈를 즉시 제거하고 음질이 좋지 않은 대화 녹음을 개선하는 획기적인 AI 구동 음성 향상 툴을 다음달 중 정식 선보일 예정이다. 어도비는 이번 프리미어 프로의 오디오 워크플로우 업데이트를 통한 신규 기능과 혁신으로, 편집자가 고품질 오디오로 영상을 제작하고 몇 번의 클릭만으로 최종 작업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리미어 프로의 새로운 오디오 워크플로우는 편집자가 사운드 품질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개선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해 스토리텔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을 크게 절약해 준다. 클립 핸들을 드래그해 오디오 페이드 효과를 생성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페이드 핸들로 편집자는 더욱 빠르게 맞춤형 오디오 전환을 생성할 수 있다. 오디오 카테고리 태깅이 포함된 기본 사운드 배지는 AI가 오디오 클립에 대화, 음악, 음향 효과, 주변 소음 등에 대한 태그를 자동 지정하고 아이콘을 추가함으로써 편집자가 클릭 한 번으로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각화 된 효과 배지를 통해 효과가 적용된 클립을 쉽게 확인하고, 신규 효과를 빠르게 추가하며, 시퀀스에서 효과 매개변수를 자동 실행할 수 있다. 타임라인의 새로운 파형 디자인으로 클립의 트랙 높이 변화에 따라 파형 크기가 지능적으로 조정되며, 시퀀스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색상도 적용 가능하다.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툴은 선댄스 영화제에 참가한 영화 제작자들이 가장 애용하는 툴로 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선댄스 인스티튜트의 연례 조사에 따르면 디디, 윌 & 하퍼, 프리다, 델마, 리틀데스 등 선댄스 영화제 출품작의 절반 이상(57%)이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했다. 또한 올해 출품작의 3분의 2 이상(68%)은 프리미어 프로 또는 프레임닷아이오로 제작됐으며, 83%는 애프터 이펙트, 포토샵, 서브스턴스 3D 컬렉션 등 하나 이상의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툴 중 하나로 꼽힌다. TV 및 영화 제작 업계를 이끄는 리더들은 편집, 타이틀 디자인과 시각 효과를 위해 어도비 툴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25개 이상에 달하는 TV 프로그램과 영화 수상작이 포스트 프로덕션 워크플로우의 핵심으로 어도비의 영상 툴을 활용했다.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프레임닷아이오 등 다양한 어도비 툴을 사용해 스토리를 구현한 FX의 '더베어'는 지난 주 '싱글 카메라 코미디 시리즈 부문 우수 편집상'을 비롯해 크리에이티브 아트 에미상4관왕을 차지했으며, 모션 그래픽에 애프터 이펙트를 사용한 애플의 '재난, 그 이후'는 '단일 에피소드 부문 우수 특수 시각 효과상'을 수상했다. 어도비 서브스턴스 3D는 안도르, 하우스 오브 드래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만달로리안 등 에미상 '우수 시각 효과' 부문 후보에 오른 모든 작품에 사용되며 시각 효과 부문을 휩쓸었다. 이 밖에도 어도비 툴로 제작된 또 다른 에미상 후보작으로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웬즈데이, 화이트로투스 등이 있다. 애슐리 스틸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은 “사운드는 영화와 영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임팩트를 더하며, 스토리를 전달하거나 시각적 요소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힘을 갖고 있다”며 “오디오를 보다 직관적으로 편집할 수 있는 새로운 워크플로우로 영화 제작자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으며, 오디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프리미어 프로를 통해 완벽한 툴을 더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24.01.17 08:33김우용

신세계·롯데·CJ 리더들의 '절박한 외근'..."현장서 답 찾아라"

새해 유통가 첫 화두로 '현장 경영'이 떠올랐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CJ 그룹 이재현 회장, 롯데지주 신유열 미래성장실장이 올해 들어 연이어 현장에 나타나 얼굴을 비추며 존재감을 내세우고 있다. 이재현 CJ 회장은 최근 CJ올리브영·CJ대한통운 등 계열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고,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도 조만간 정식 개점을 앞둔 스타필드 수원 곳곳을 둘러보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그룹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있는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 실장은 미국 CES2024 현장에서 계열사인 롯데정보통신 솔루션을 체험하기도 했다. 각 기업 수장 또는 차세대 리더가 직접 현장을 살피고 새해 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임직원을 독려하며 이끌어 나가는 모습이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식 개점 앞둔 스타필드 수원 방문 지난 15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26일 정식 개점을 앞둔 스타필드 수원을 방문하고, 신세계프라퍼티 미래 성장 방향과 올해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신세계 그룹은 이날 “정 부회장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객과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경영 기조에 따라, 새해 첫 현장 경영 행선지로 스타필드 수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스타필드 수원은 수원특례시 장안구 정자동에 연면적 약 10만 평(33만1천㎡), 지하 8층~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MZ세대들이 열광하는 성수, 홍대 인기 핫플레이스를 대거 유치해 편집숍과 패션브랜드를 강화했다. 또 열린문화공간 '별마당 도서관', 호텔식 피트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콩코드 피트니스 클럽', 펫 복합문화공간, 브랜드 체험형 스토어 등을 갖추고 있다. 정 부회장은 식음료 특화존 바이츠플레이트·맛집 특화존 고메스트리트·별마당 도서관 등 스타필드 수원 곳곳을 두 시간가량 돌아보며, 고객 요구를 파악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열광적 호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선 우리가 한 걸음 더 먼저 나아가고 한 층 더 깊이 고객의 요구를 파악해야 한다”며 “고객이 보내오는 신호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반영해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최상의 서비스를 선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 올리브영·대한통운 등 계열사 방문해 임직원 격려 CJ 그룹에서는 이재현 회장이 CJ올리브영과 CJ대한통운 등 지난해 비교적 좋은 성과를 거둔 계열사를 잇달아 방문했다. 외부서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이 회장이 계열사 현장을 방문한 것은 2019년 CJ제일제당 식품, 바이오 연구소 CJ블로썸파크를 다녀간 이후 5년만으로 이례적이다. 먼저 이달 10일에 서울 용산구 CJ올리브영 본사를 방문한 이재현 회장은 “올리브영은 다가올 위기에 미리 대비해 ONLYONE 성과를 만든 사례”라며 “단순히 실적이 좋은 것뿐만 아니라, 사업을 준비하고 일하는 방식이 그룹의 다른 회사도 배워야 할 모범”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12일 방문한 서울 종로구 청진동 CJ대한통운 본사에서도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 김홍기 CJ 주식회사 대표 등 경영진과 임직원들을 만나 독려했다. 이날 이 회장은 익일배송 서비스 오네(O-NE), FT(Fulfillment and Transportation)본부,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물류기술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회장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물류 10 도약이라는 비전을 이뤄내야 한다"며 "온리원(ONLYONE) 정신 재건에 입각해 TES 기술 기반 초격차 역량 확보를 가속화해 달라"고 말했다. 또 그는 "대한민국 물류를 책임진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산업 전반의 상생을 이끌어 나가달라"고도 덧붙였다. 롯데 신유열,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4 현장 방문 눈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를 찾아 롯데정보통신 부스에 머물렀다. 신 실장은 현장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와 전기차 충전기 '이브이시브' 등 솔루션을 직접 살펴봤다. 또 그는 샤프·파나소닉·SK·소니·캐논·LG 등 부스도 돌아본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기술 투자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AI 전환을 한발 앞서 준비한다면 새로운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신 실장은 지난해 말부터 롯데 그룹 미래 성장 동력, 신사업 발굴을 위한 미래성장실을 이끌고 있다. 롯데 미래성장실은 최근 글로벌팀, 신성장팀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신 실장과 보조를 맞춰나갈 젊은 임원들을 팀장에 배치하며 재정비했다. 신 실장은 지난해 9월 베트남에서 열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하며 본격 경영 등판을 알렸다. 당시 신동빈 회장은 "우리 아들은 현재 여러가지를 공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유통을 포함해서 국내, 해외 사업 현장을 전반적으로 살피면서 공부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2024.01.16 18:45최다래

우려가 현실로…애플, 스마트폰 시장서 삼성 제치고 첫 1위

애플이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 순위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2007년 아이폰 사업을 시작한 이후 사상 처음이다. 16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2억3460만대를 출하하며 1위로 올라섰다. 애플의 점유율은 20.1%로 2022년(18.8%) 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줄 곳 1위를 지켜오던 삼성전자는 지난해 2억2660만대를 출하하면서 2위로 내려왔다.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19.4%로 지난해(21.7%) 보다 2.3%포인트 감소했다. 삼성전자가 1위 자리를 내준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 그 밖에 스마트폰 점유율은 3위 샤오미(12.5%), 4위 오포(8.8%), 5위 트랜션(8.1%) 순으로 뒤를 이었고, 기타 업체가 31%를 차지했다. 지난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11억7천만대로 전년 보다 3.2% 줄어들었다. 이는 10년 만에 가장 낮은 출하량이다. 지난해 4분기에는 회복세를 보이면서 전년 보다 8.3% 증가한 3억2610만대 출하량을 기록했다. 나빌라 포팔 IDC 리서치 디렉터는 "애플이 처음으로 연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라며 "애플은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규제 강화와 화웨이와의 새로운 경쟁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룬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그는 "애플의 성과는 공격적인 보상 판매 정책과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에 힘입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20% 이상을 차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IDC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업체인 화웨이가 돌아와 중국 내에서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원플러스, 아너, 구글 등의 브랜드 저렴한 가격대에서 경쟁력 있는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폴더블폰과 스마트폰의 AI 성능 탑재가 논의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다각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4.01.16 18:28이나리

클라우데라, 2024년 비즈니스 시장 핵심 '회복력'

클라우데라는 2024년 비즈니스 시장에 대한 주요 트렌드를 담은 전망을 발표하며 기업의 안티프래자일과 회복력을 강조했다고 16일 밝혔다. 안티프래자일은 '블랙스완'의 저자인 나심 니콜라스 탈렙이 제시한 개념이다. 불확실한 환경에서 살아남고, 이를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클라우데라는 격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2024년 기업들이 AI, 데이터 등 기술을 활용해 혁신을 추진할 것으로 예측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장은 내년 경제 전망에 대한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2030년까지 약 4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계속 투자하면서도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는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현재 가진 자원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이 미래 비즈니스 계획을 세울 때는 격변하는 경제 상황 이후까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장기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위해선 기업이 인프라와 기술에 자원을 투자하고 미래를 위한 기술, 인력, 프로세스를 준비해야 혁신을 추진할 수 있다. 기업 대부분은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다. 데이터는 전략적 자산이자 기업의 디지털 재화로써 단순히 새로운 수입원이나 비용 절감을 넘어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상품으로 취급될 것으로 전망한다. 데이터를 수익화 하는 것은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중요한 비즈니스 의사결정과 혁신을 주도한다. 기업은 데이터가 정확하고 완전하며 일관돼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해야 한다. 데이터가 어디서 왔고, 어떻게 변화했는지,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내 최종 목표는 무엇인지 명확히 알 수 있도록 데이터 계보를 통해 파악해야 한다. 기업이 데이터를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에 저장하면서 최신 아키텍처를 이용해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면 더 빠르게 인사이트를 얻고 어디서든 데이터와 분석에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중심 기업으로 회사 목표에 부합하는 전략적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이 생성형 AI와 기계학습(ML)을 비즈니스적으로 도움이 될지 확인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AI 운영은 반복적, 일상적이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들을 자동화해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도전과제에 대해 혁신과 창의적인 접근법을 발견하는 기회로도 사용될 수 있다. AI 플랫폼은 단독으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업 전반적인 데이터 아키텍처가 통합돼야 한다. AI, ML 모델들은 훈련 데이터가 중요해 기업 전체에 일관된 보안과 거버넌스 통제가 필요하다. AI와ML 모델을 활용하려는 기업은 통합 보안과 거버넌스 기술을 포함해 데이터 저장 장소에 관계없이 기업 전반에 일관된 데이터 맥락을 제공할 수 있는 올바른 전략과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데이터가 어디에 있든 데이터를 완전히 파악하고 제어할 수 있다. 적절한 데이터 거버넌스와 데이터 거버넌스 이니셔티브로 기업은 데이터에 대한 신뢰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AI 구축을 위한 기반을 형성할 수 있다. 기업은 불확실한 미래 경제를 준비하면서 혁신과 성장을 저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선 기업의 비즈니스와 데이터 전략에 부합하는 조심스럽고 신중한 AI 전략이 필요하다. 기업은 AI 사용 사례 한두 개를 바탕으로 도입하기 보다는 비즈니스 전략에 부합하는 AI 전략을 세워야 한다. 또한, 기업은 AI를 위한 기반을 최대한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 기업은 자사의 기술, 인력, 프로세스가 상호 지원하고 조화롭게 작동하도록 보장하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구축하고 훈련하여 불안정한 시기에도 혁신과 성장을 주도할 수 있다. 회복력이 있는 기업은 위기를 극복하고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안티프래질 기업은 발전하고 진화하며 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승철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많은 기업이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유가 불안정을 겪으며 비즈니스 회복력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며, “2024년은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이 생존하고 혁신을 거듭하게 만드는 안티프래질을 보유한 기업의 한 해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1.16 17:49남혁우

디렉터스테크, AI생성 콘텐츠 제작 기술로 생산성 혁신

디렉터스컴퍼니(대표 신재혁)가 자회사 '디렉터스테크'에서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AI 기술로 성장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디렉터스테크는 라이브 커머스와 숏폼 등 영상콘텐츠 중심의 커머스 시장 변화에 착안해 만든, 생성형 AI 기반 3D 영상 제작솔루션 사업자다. 법인 설립 2개월 만에 디렉터스컴퍼니가 최근 5년간 수주한 고객사를 넘어섰다. 기존 3D 영상 제작은 높은 제작비용, 긴 작업기간, 낮은 품질 등 상업적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디렉터스테크는 LLM기반 생성형 AI 기술로 실사 촬영 없이 영상을 생성해 비용과 시간을 줄였다. 디렉터스테크의 솔루션은 국내런칭 2개월 만에 삼성전자, LG생활건강, 롯데, 캘러웨이 등 60개 선도 기업들과 협업을 시작하였고, 해외시장에서는 불가리, 버버리, 뉴발란스, 보테가 베네타 등 글로벌 500개 이상의 브랜드사에서 검증을 받으며, AIGC 상업형 광고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디렉터스테크는 완성도 높은 퀄리티와 높은 생산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숏폼 콘텐츠 중심으로 변화하는 상황에서 빠르게 영상을 제작 및 배포해 트레픽 유입을 크게 늘릴 수 있고, 구매전환으로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평가다. 디렉터스테크에서 분석한 바에 따르면 숏폼 콘텐츠를 메인 비주얼로 활용했을 때가 이미지를 활용했을 때보다 컨텐츠 클릭수, 머무는 시간이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디렉터스 AIGC의 컨텐츠가 기존 컨텐츠 대비 25배 높은 노출을 기록하면서 시장에서 AI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렉터스테크는 1분기에 '자동생성AIGC', 'AI옷입히기' SaaS 솔루션을 한국시장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1.16 17:38남혁우

포필러스, 7억 원 규모 투자 유치...인재 유치와 프로덕트 개발 박차

포필러스(대표 김남웅)가 카카오벤처스와 해시드, 베이스인베스트먼트에서 7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포필러스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만들고자 하는 기업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협업 경험과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리서치를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각 기업 상황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3년 회사 설립 이후 공개한 리서치 페이지는 2개월 만에 월평균 3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일본 메이저 출판사인 겐토샤와 콘텐츠 협업 계약을 맺고 일본판 콘텐츠도 발행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 2조 원 규모의 세이 네트워크를 비롯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이스크라, 라인의 자체 블록체인 핀시아, SKT의 웹3 지갑인 티 월렛 등을 협력사로 보유했다. 포필러스는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카이스트, 서울대 출신의 프로토콜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된 팀이다. 공동 창업자 3인은 국내 블록체인 기업과 대기업 등에서 리서치 경력을 쌓은 후 2023년 회사를 설립했다.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인재를 확보하고 프로덕트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리서치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발간한다. 향후 블록체인 프로젝트 실증을 진행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블록체인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벤처스 장동욱 이사는 "김남웅 대표를 포함한 포필러스 핵심 멤버들은 국내 크립토씬에서 고유한 인사이트를 리서치에 담아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인물"이라며 "독보적인 리서치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프로토콜 및 기업 요구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면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웅 포필러스 대표는 “포필러스가 제공하는 양질의 리서치, 이를 기반으로 한 프로덕트로 개발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선 과제이자 회사 목표"라며 "이용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불친절한 상황을 해소하면서 블록체인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웹3 전체 시장 파이를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6 17:21김한준

바쁘다 바빠 휴게소, 로봇이 90초내 짜장면 준다

식음료업계가 로봇 기술을 접목해 '푸드 테크(Food tech)'로 거듭나고 있다. 16일 풀무원이 오는 2월 기업 고객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무인 즉석 조리 자판기 '출출박스 로봇셰프'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출출박스 로봇셰프는 냉동 상태의 요리 제품을 로봇이 고온수를 써 즉석 조리할 수 있다. 약 90초만에 음식이 완성된다. 미국 스마트 자판기 스타트업 '요카이 익스프레스(Yo-Kai Express)'와 투자 협약을 맺어 풀무원이 독점적으로 사업권을 갖고 있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열린 세계가전박람회(CES) 2024에서도 전시, 육개장국수·떡국·식물성불고기덮밥을 조리해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그동안 출출박스 로봇셰프에서는 신선 식품 보관이나 간단한 면 조리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국밥과 같은 한식 조리까지도 활용도가 넓어진다. 특히 3교대 근무가 이뤄지는 공장서 근로자들이 제대로 된 한끼를 먹을 수 있게 다양한 위탁 사업장 등에 기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이밖에도 고속도로 휴게소와 초대형 야외 카페 공간, 구내 식당, 대학 학생 식당 등 빠르게 식사를 내야 하는 곳이 주요 수요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CES2024에서 풀무원 무인 플랫폼 사업을 총괄하는 남정민 FI(Food Innovation) 상무는 "글로벌 스타트업 기술에 풀무원의 무인 플랫폼을 접목한 푸드테크 성공사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6 14:06손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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