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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흑점 수, 20년 만에 최대 치…역대급 태양활동 때문 [우주로 간다]

최근 태양 활동의 강력한 증가로 태양 흑점 수가 기록적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은 15일(현지시간) 과학자들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태양역학 관측소(SDO)가 8일 촬영한 이미지에서 수백 개의 태양흑점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태양 표면에서 어둡게 보이는 태양 흑점은 육안으로는 작게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지구 전체 크기와 맞먹는다. 게다가 태양 흑점은 강력한 자기장을 내뿜으며 태양 플레어를 발생시키면서 전자기 복사를 만들어내 우주로 뿜어낸다. 이는 지구에 태양 폭풍을 일으킬 수 있는 코로나 질량 방출(CME)로 이어진다. 태양 흑점은 자전 시 적도가 극보다 훨씬 빠르게 회전하는 '차등회전'에 기인하며 차등 회전에 따라 플라스마 운동이 영향을 받고 특정 부분에 강한 자기장을 갖는 곳이 생긴다. 강한 자기장 때문에 태양의 대류가 지체되고 온도가 낮아지면서 흑점이 생긴다.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우주기상예측센터(SWPC) 서비스 코디네이터 숀 달(Shawn Dahl)은 "현재 태양 주기 25주기는 2019년경에 예측했던 당초 예측보다 훨씬 더 활발한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에 놀라운 오로라를 만들어낸 강렬한 지자기 폭풍으로 이름을 떨친 태양주기 25주기는 이제 약 20년 만에 가장 큰 흑점 개수(SSN)를 기록할 수 있다고 스페이스닷컴은 전했다. 최근 발표에서 SWPC는 자체 리소스에서 측정한 결과, 흑점 개수가 337개로 나왔고, 이는 2001년 3월 이후로 최대 개수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SWPC에 흑점을 보고하는 미국 공군(USAF) 태양 관측소를 기반으로 한 표준 계산에 근거한 것으로, 공식 흑점 수는 추후 벨기에 왕립천문대 소속 태양 영향 데이터 센터(SIDC)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 공식 흑점 개수(SSN)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달 말까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데이터 센터-태양흑점 지수 및 장기 태양 관측(WDC-SILSO) 과 벨기에 왕립 천문대 SIDC에서 현재 추정하는 SSN은 299개로, 2002년 7월 이후 가장 많은 일일 SSN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4.08.16 10:00이정현

픽셀플러스, 상반기 매출 282억원…전년比 8% 증가

CMOS 이미지센서 전문 팹리스 픽셀플러스는 2024년도 상반기 실적을 공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픽셀플러스의 별도 재무제표 기준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은 약 282억 원, 영업손실은 약 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픽셀플러스 관계자는 “전반적인 반도체 수요감소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대비 8%의 매출 성장과 15%의 원가절감을 달성했다”며 “지난 분기 흑자전환에서 다시 적자전환 된 이유는 지난 3월 판교 제2테크노밸리 신사옥 입주에 대한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픽셀플러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빠르게 기획하고, 생산하여 고객에 제안하는 등 시장 침투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시장 외에 백색가전 시장에서도 오븐, 냉장고, 세탁기, 정수기, 로봇청소기 등에 이미지센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적극적인 기술개발 및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김도형 픽셀플러스 전략기획본부 상무는 “픽셀플러스는 이미지센서 분야에서 독보적 역량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전방산업의 폭발적 수요가 발생하는 마켓타이밍이 도래하기까지 기업의 체력을 강화해 왔다”며 “자동차 시장뿐만 아니라 스마트가전 및 로봇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하반기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8.16 09:52장경윤

레노버 2분기 매출 20% 급증...PC 수요 회복

레노버 그룹이 개인용 컴퓨터(PC) 수요 회복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이 20% 증가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레노버의 2분기 매출 154억 달러(20조9천억원)로 증권가 컨센서스(평균 전망치) 141억 달러(19조2천억원)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이후 경기 침체로 5분기 연속 매출이 감소했던 레노버는 지난 해 4분기부터 3분기 연속 매출이 증가했다. 레노버의 실적 호조는 글로벌 PC 시장 회복 덕분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PC 시장은 약 2년간의 하락세 이후 올해 1분기부터 성장세로 돌아섰다. 2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은 지난 해보다 3% 증가한 6천490만대로 집계됐다. 레노버는 23%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PC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 최근 레노버는 핵심 PC 사업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서버와 기타 하드웨어를 포함한 인프라 솔루션 그룹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보다 65% 성장한 30억 달러(4조원)를 기록했다. 서비스 그룹 매출은 19억 달러로 10% 증가했다. 현재 비PC 사업은 전체 매출의 47%를 차지한다. 위안칭 양 레노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비PC 사업 점유율은 가까운 미래에 50%로 성장할 것"이라며 "기업의 IT 지출이 다시 증가하고 AI 수요가 늘어나면서 PC, 서버,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회사 사업 분야 전체가 활성화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AI 소프트웨어에 최적화된 특수 칩을 탑재한 'AI PC'는 빠르게 성장세다. 레노버는 올 연말까지 전체 출하 PC 중에서 AI PC가 10%를 차지하고, 2026년까지 50~60%까지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4.08.16 09:50이나리

ADGM, 2024년 상반기에 빠른 성장을 지속하고1,271 건의 신규 라이선스를 발급: 운용 자산의 규모는 226% 증가

아부다비, UAE, 2024년 8월 15일 /PRNewswire/ -- UAE 수도의 국제 금융 중심지(IFC)인 ADGM은 2024년 상반기에도 탁월한 실적을 발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금융 중심지이자 이 지역에서 영연방법을 직접 적용하는 유일한 관할 구역인 ADGM의 지속적인 성과와 전략 활동들은 아부다비 금융 분야의 성장 촉매제이다. ADGM의 실적은 2024년 1분기에 9.7%로 성장한 아부다비의 비석유 경제에 대한 금융 분야의 기여를 뒷받침한다. ADGM은 전 세계의 자산 운용 회사, 우수한 인재 및 투자를 빨아들이고 있으며 아부다비를 '자본의 수도'로 자리매김하는 데 초석이 되고 있다. 아흐메드 자심 알 자비(Ahmed Jasim Al Zaabi) ADGM 회장은 ADGM의 지속적인 성장과 견고한 실적에 대해 "아부다비 금융 분야 촉진제인 2024년 상반기 ADGM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전 세계, 지역 및 현지 법인과 금융 기관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허브이자 대상지로서 아부다비의 입지를 강화하게 될 것"이라면서 "ADGM 전략은 UAE의 수도를 선도적인 국제 금융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려는 아부다비의 비전 리더십과 일치해 왔다. 우리는 번창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혁신, 우수함과 전략적 개발을 추구함으로써 아부다비 금융 산업 발전의 가속화를 부각하면서 ADGM 성장 전략 2023-2027 목표를 실현하는 엄청난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전 세계 금융 강자인 아부다비의 위상과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에 기여한 ADGM은 올해와 그 이후에도 아부다비의 팔콘 경제(Falcon Economy)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기회를 계속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력한 성장을 반영하는 운영 법인 및 신규 라이선스의 급증 2024년 상반기에 크게 증가한 것 중 하나는 231개의 금융 서비스 법인을 포함하여 2088개로 늘어난 운영 법인으로, 이는 2023년 상반기 대비 31%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성장세는 첫 6개월 동안 발급된 금융 서비스 허가(FSP) 건수가 42개에 달하며 더욱 두드러졌는데, 이는 2023년 6월까지 발급된 22개의 FSP에 비해 9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2024년 6월 말 기준 신규 라이선스 발급 건수는 1,271건으로 1년 전보다 20.5% 증가했다. 자산 운용이 주도하는 금융 서비스 분야가 아부다비를 역내 금융 허브로 자리매김 2024년 상반기에 ADGM의 운용자산(AU)은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했다. 2024년 6월 말 기준 ADGM에서 활동하는 펀드매니저 및 자산 운용사의 수는 112개에 달했으며, 141개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자산 운용 분야에서 FSP를 발급받은 주요 업체로는 AXA IM, 에펠 인베스트먼트ME, GQG 파트너즈, SS&C 파이낸셜 서비스, 모건 스탠리 등이 있다. 또한 아스펜 디지털, 블랜타이어 캐피털, 블루 아울, 피에라 캐피털, 인피니 캐피털, 아이 스퀘어드 캐피털, 나인티 원 걸프 캐피털, 페닌슐라, 토큰 베이 캐피털, 트리톤, 비지어 등 이 분야의 여러 업체도 원칙적 승인(IPA)을 획득했다. ADGM에 기반을 둘 예정인 헤지펀드, 사모펀드, 기관 펀드, 벤처 캐피털 회사 등 자산 운용 분야의 기업 파이프라인은 여전히 견고하다. 자산 운용이 계속해서 ADGM의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은행, 결제 서비스, 재산 관리 및 보험 부문의 부가 금융 서비스 기관도 FSP 또는 IPA를 받아 ADGM 생태계에 합류했다. FSP를 부여받은 기업 리스트에는 바렌조이, 도이치 방크AG, 피델리스 OPCO, 레이저 디지털, 팍소스 이슈언스 MENA 등이 있으며, IPA를 받은 주요 업체로는 오이스터 재보험 브로커즈, SMBC 뱅크 인터내셔널 등이 있다. ADGM은 2024년 5월 프랑스 경제재무산업디지털주권부 장관 브루노 르메르(Bruno Le Maire)가 주재하고 1조6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24개 프랑스 자산운용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UAE-프랑스 투자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양국의 이해관계자들이 전략적 제휴를 맺고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며 동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 아부다비를 세계에 알리기: 전례 없는 수요를 충족하는 국제 로드쇼 ADGM은 2024년 상반기 중 미국, 유럽, 홍콩, 중국 대륙을 포함한 여러 국가와 지역을 대상으로 일련의 로드쇼를 진행했다. 미국에서 ADGM은 아이커넥션즈 글로벌 알츠(iConnections Global Alts) 2024에서 헤지펀드, 사모펀드, 벤처캐피털 회사들과 40여 차례에 걸쳐 양자 토론을 진행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 스위스와 기타 유럽 허브에서 프라이빗 뱅킹, 재산 관리, 사모펀드, 벤처캐피탈, 헤지펀드 분야의 고위급 리더들과 100여 차례의 양자 토론을 진행했다. 이러한 교류는 전 세계 부의 아랍에미리트 유입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중국과 홍콩에서 열린 로드쇼는 75개 기관이 참여한 전략 회의로 마무리되었다. 홍콩 금융 당국과의 국경 간 규제 협력, 아부다비에 진출한 홍콩과 중국 기업의 확장 계획, 두 지역의 유동성 전략 강화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ADIO가 주최한 상하이 투자 서밋에서는 12월에 개최될 아부다비 금융 주간(ADFW) 산하 행사로 예정된 새로운 무역 포럼인 'HSBC 주관 UAE-중국 서밋'의 발표가 있었다. 지속가능한 역내 금융과 ESG로 가는 길을 선도 2023년 역내 최초로 포괄적인 지속가능 금융 프레임워크가 도입된 이후, ADGM의 등록청(RA)과 금융서비스규제청(FSRA)은 이러한 규제 개선을 제안했다. 2024년 5월에 발간된 토론 보고서에서는 펀드 매니저, 자산운용사와 기업 규제 2020의 적용을 받는 기업 등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러한 개선안은 환경 뿐만 아니라 더 광범위한 지속가능성 목표를 추구하는 ESG 라벨 투자 상품에 대한 FSRA의 요건을 보다 명확하게 제시한다. 또한 투자자들에게 그린워싱(친환경 위장술)의 위험이 해소되었다는 확신을 줌으로써 '친환경'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촉진한다. 또한, 이 자문 보고서는 ADGM 기반 기업들이 비즈니스에 대한 기후 관련 리스크를 파악하고 해결하도록 권고하고, UAE의 넷제로 전략 활동을 지원하는 넷제로 전환 계획을 2050년까지 개발하는 데 있어 ADGM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유도한다. 블록체인 혁신의 최전선에서 분산 원장 기술 재단(Distributed Ledger Technology(DLT) Foundations) 규정이 도입된 후, ADGM은 솔라나 네트워크의 탈중앙화, 채택과 보안을 전담하는 비영리 단체인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DLT 솔루션을 개선하고 블록체인 혁신을 주도했다. 또한 ADGM과 블록체인 보안 감사 분야 글로벌 리더인 해켄(Hacken)은 블록체인 보안과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새로운 벤치마크와 ADGM의 DLT 재단 프레임워크와 관련된 온체인 모니터링 솔루션을 공동으로 설정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2,5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로 아부다비의 매력이 증가함에 따라 ADGM 인력이 급증 아부다비는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이코노미스트 지의 정보 부문이 발표한 세계 살기좋은 도시 지수 2024(Global Liveability Index 2024)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아부다비는 MENA 지역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도시로서 이러한 순위는 안정성, 인프라 및 교육과 같은 요소에서 아부다비의 강점을 부각한다. ADGM은 전문가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대상지로서의 매력을 높여가고 있다. 2023년 6월 말에 비해 알 마리아 아일랜드의 인력은 2,500명 이상 증가했으며, 이들은 현재 ADGM의 활기찬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ADGM의 알 림 아일랜드 확장으로 주거 수요 증가에 박차를 가하다 2023년 4월 확장 발표 이후 알 림 아일랜드에는 1,266개의 새로운 거주 시설이 추가되어 총 21,335개의 시설이 들어섰다. 입주율은 2023년 3월 84.78%에서 2024년 6월 말 92.82%로 꾸준히 증가했다. ADGM의 놀라운 성장에 힘입어 관할 구역 내에 설립된 신규 기업의 많은 직원들이 알 림 아일랜드를 거주지로 선택하고 있다. 알 마리야와 알 림 아일랜드에 대한 ADGM의 관할권은 지역의 우수한 특성을 부각하여 거주, 업무 및 사업 수행에 이상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알 림 아일랜드에서 원활한 비즈니스 마이그레이션을 선도하는 ADGM 2024년 상반기는 ADGM의 알 림 아일랜드 확장 이후 전환에 있어 중요한 국면이다. 최근의 활동에는 알 림 아일랜드의 전환 계획에 맞춰 ADGM의 라이선스 수수료 체계에 대한 개정이 들어 있다. ADGM 관할 구역 내 비금융 및 소매업 라이선스 취득 시 50% 이상 대폭 인하된 수수료는 2025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샴스 부티크 몰에 정보 센터를 개설하고 2024년 두 차례의 커뮤니티 이벤트를 개최하여 알 림 아일랜드 비즈니스 커뮤니티와 교류하고 라이선스, 등록 수수료, 전환 절차에 대한 필수 업데이트를 수행했다. 또한 ADGM은 알 림 아일랜드의 기존 비금융과 소매업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도입하여 2024년 10월 31일 이전에 신청하는 경우 ADGM 상업 라이선스 취득 수수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2024년 상반기 1,020명의 에미리트 국민의 경력을 창출한 ADGM 아카데미 활동 ADGM 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주요 기업들과 협력하여 UAE 국가 어젠다에 기여해 왔다. ADGMA는 설립 이후 국가 개발 어젠다를 통해 3,629명의 에미리트 국민에게 98%의 민간 분야 취업을 알선했다. ADGMA는 2024년 상반기에 UAE의 다양한 기업들이 1,020명의 에미리트 국민을 전문직으로 교육하고 고용하도록 지원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696045/Abu_Dhabi_Global_Market_Logo.jpg?p=medium600

2024.08.16 01:10글로벌뉴스

[美 대선 속 AI-상] 해리스·트럼프 상반된 AI 정책…공통점도 있다?

미국 대선이 약 3개월 남았습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는 정치색 만큼이나 인공지능(AI) 정책도 제각각입니다. 당선 결과에 따라 전 세계 AI 발전과 거버넌스에 미칠 파장이 큰 이유입니다. [美 대선 속 AI]은 두 후보 AI 정책에 어떤 차이점과 공통점이 있는지, 이에 따라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은 AI 사업·법제화 전략을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총 2편에 걸쳐 보도하겠습니다. [편집자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나선 가운데 전 세계가 이들의 인공지능(AI) 정책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두 후보가 상반된 AI 정책을 펼칠 것이란 예측이 나왔지만 의외로 공통점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CNBC 등 외신 매체들에 따르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5일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로 공식 확정됐다. 이에 따라 해리스 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오는 11월 대선에서 맞붙게 된다. 이에 전 세계 정부와 기업은 해리스·트럼프 후보의 AI 정책에 주목하며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테크 업계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100명 넘는 인사들이 '카멀라를 위한 벤처 캐피털리스트'를 결성했다. 이와 동시에 일론 머스크, 피터 틸 등 유명 기업가들도 트럼프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천명했다. 정계에서는 최근 AI사무소를 설립한 유럽연합(EU)이 트럼프 후보 당선에 대비해 전담 대응팀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 결과가 향후 4년간 전 세계 AI 발전과 거버넌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AI 기술이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발전 중인 현재 미국이 이 분야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해리스, AI 안전·혁신 조화 강조…트럼프, 미국 우선 대규모 투자 구상 전문가들은 해리스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규제·개발 간 균형을 맞춰 AI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봤다. 트럼프 후보의 경우 기존 성향에 따라 '미국 우선주의'를 강하게 내세우고 규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국가 주도의 AI 계획을 추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해리스 후보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비슷한 기조를 이어가며 AI 개발과 규제를 병행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실제 해리스 후보는 지난 10월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한 'AI 행정명령'의 핵심 책임자 역할을 맡았다. 이를 통해 AI 안전과 보안을 강화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사업을 주도한 바 있다. 여러 측면에서 볼 때 해리스 후보는 AI 발전을 노동자 권리·교육·프라이버시·국제 협력 등의 가치와 접목시킬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 주 검사 재직 시절 프라이버시와 데이터 관련 법안을 주도한 경험도 해당 예측을 뒷받침한다. 아기스 파파게오르기우 그리스 총리실 외교분석관 겸 영국 런던정경대 국제관계사 강사는 "해리스 후보는 기술 혁명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시민 복지를 저해하지 않을 법 제도 구축의 필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그리스 정부 소속으로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봤을 때 해리스 후보는 AI의 안전한 개발과 사용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기자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의 AI 정책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알렉스 토 싱가포르 기술전문변호사 겸 정책 컨설턴트는 "트럼프 당선 시 공식 로드맵이 아닌 성향에 따른 '톱다운' 의사결정이 AI 정책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에 예측이 힘들고 본인의 개인적 성향이 강하게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분석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 동안 일관적으로 보인 미국 이익에 대한 강한 집착이 그대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자국 AI 성장을 위해 기업 규제가 완화할 가능성이 크다. 또 AI 산업 성장을 위해 국가 주도로 대규모 투자를 시행하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AI와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규제의 빗장을 완전히 풀겠다고 호언장담한 바 있다. 이러한 접근법은 규제가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 트럼프 후보가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 제임스 데이비드 밴스 상원의원 역시 지난 7월 상원 청문회에서 AI 규제보다 개발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일론 머스크, 피터 틸 등의 공화당 지지가 이러한 행보와 맞물려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자국 AI 우선 발전을 위한 국가 주도의 거대 프로젝트가 추진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미 워싱턴포스트(WP)가 입수한 공화당 선거 캠프 내부문서에 따르면 트럼프 후보의 씽크탱크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 연구소는 'AI 맨해튼 프로젝트' 시행을 검토한 바 있다. AI 맨해튼 프로젝트는 국가가 AI를 주요 전략 자원으로 설정하고 이 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실시하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국 AI 성장을 지원하고, 국외 AI 개입을 차단하겠다는 의도다. 해당 계획이 시행될 경우 미 국방부, CIA 등과 협력하는 팔란티어·안두릴 등의 미국 테크 기업들이 거대한 수혜를 볼 것으로 예측된다. 파파게오르기우 분석관은 "트럼프 후보는 AI 개발·사용에 있어 미국이 세계의 '등대' 역할을 하는 것을 바란다"며 "AI의 군사적 사용에 있어서도 윤리적 경계를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미중 경쟁 우위·기업 주도 AI 성장에선 '초당파적' 행보 전문가들은 두 대선 후보의 정책과 성향이 매우 상이하지만 유사성도 있다고 입을 모았다. 미·중 AI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방향성과 기업친화적 행보가 대표적이다. 토 변호사는 "양자 대결 구도가 흑백논리처럼 굳어져 있지만 이는 단면만 보는 것"이라며 "해리스 부통령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강조하는 안보와 자유를 간과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짚었다. 또 그는 "트럼프 후보도 해리스 후보가 집중하는 프라이버시, 노동권, 교육 등의 인간적 가치를 완전히 부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 모두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견제책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앞서 바이든 정부는 중국 견제를 위해 반도체 수출 규제를 최초 시행한 바 있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은 AI 기술 발전에 활용할 반도체 생산·제작 통로를 차단함으로써 기술 경쟁서 중국을 이기기 위한 목적이었다. 일각에선 해당 제한 조치가 두 후보 중 누가 당선돼도 유지될 것으로 봤다. 해리스 후보는 바이든 대통령 기조를 잇고, 트럼프 후보는 중국 견제와 미국 우선주의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양당 후보는 AI 기술 발전이 정치 권력이 아닌 기업에서 나온다는 점에 동의하고 있다.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돼도 AI 성장을 위해 어느 정도 기업친화적 전략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해리스 후보가 AI 안전과 규제를 중요시 여긴다고 하지만, 이를 정책으로 실현할 가능성이 낮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마크 큐반 등 실리콘 밸리 유력 인사들이 해리스 후보의 스폰서다. AI 생태계 특성상 스타트업 역할이 크다는 점도 이유다. 오픈AI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가 기술 혁신을 상당히 이뤘지만, 주요 스타트업도 지대한 역할을 한다. 현재 미국 스타트업은 빅테크와 손잡고 텐서플로우(TenserFlow)나 파이토치(PyTorch) 등의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AI 연구를 오픈소스화 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동안 해리스 후보는 바이든 대통령과 중소·스타트업을 위한 진흥 정책을 펼쳐 왔다.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나선 트럼프 러닝메이트 JD 벤스도 스타트업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두 후보 모두 빅테크뿐 아니라 중소·스타트업에 친화적 행보를 보일 전망이다. 파파게오르기우 분석관은 "특정 대통령의 정책이 AI의 상업적 사용과 국제 협력을 보다 촉진할 수는 있겠지만 그 뿐"이라며 "AI 혁신은 대기업, 전문 스타트업, 소규모 회사 간의 협력을 통해 가능하지 법과 제도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2024.08.15 15:00조이환

구글 고 1.23 버전 출시...PGO 빌드타임 오버헤드 감소

구글이 프로그래밍언어 '고(GO)'의 신규 버전 고 1.23를 공개했다. 이번 버전은 빌드 효율성 향상을 위해 프로필 기반 최적화(PGO) 사용 빌드 시간을 감소시켰다. 15일 인포월드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 고 개발팀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고 1.23버전를 통해 출시했다. 해당 언어는 윈도를 비롯해 리눅스, 맥OS를 지원한다. PGO는 실행 시 수집된 성능 데이터를 활용해 컴파일러가 최적의 코드 경로를 선택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기존 고의 경우 PGO를 사용할 경우 빌드시간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대규모 프로젝트의 경우 빌드 시간이 두 배 이상 늘어나는 등 오히려 악효과가 발생했다. 고 1.23버전은 PGO의 이점을 누리면서도 빌드 시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도록 개선했다. 이를 위해 컴파일러에서 함수의 서로 겹치지 않는 영역에서 액세스되는 로컬 변수의 스택 프레임 슬롯을 겹치도록 처리하는 기능을 추가해 고의 스택 사용량을 감소시켰다. i386과 amd64 아키텍처의 경우 고 1.23 컴파일러가PGO에서 얻은 정보를 활용해 루프 안에서 자주 실행되는 코드 블록을 더 효과적으로 배치한다. 이를 통해 CPU가 해당 코드를 실행할 때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성능이 1-1.5% 정도 향상시킨다. 이 과정에서 실행 파일의 크기가 0.1%정도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성능을 조금 더 높이기 위해 코드 배치를 최적화한 결과로, 증가값이 작기 때문에 성능 개선에 비해 그 영향은 거의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for-range 루프에서 반복자 함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를 활용해 특정 조건에 맞는 요소만 골라내거나, 원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면서 루프를 돌리는 것이 가능하다. 새로 추가된 반복자(iter) 패키지와 함께 슬라이스(slices)와 맵(maps) 패키지에 추가된 기능을 활용해 루프를 더 유연하게 사용할수도 있다. 제네릭 타입 별칭을 미리보기 형식으로 지원한다. 이 기능은 제네릭 타입에 간단한 별칭을 붙여 보다 간단하게 코드에서 재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타입 이름을 반복해서 작성할 필요 없이, 짧고 명확한 이름으로 제네릭 타입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일 수 있다. 라이브러리에서는 타이머(time.Timer, time.Ticker)를 보다 쉽게 사용하고, 메모리 관리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프로그램에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타이머와 티커는 메모리에서 자동으로 제거되며, 타이머와 티커에 연결된 채널의 버퍼를 없애 데이터를 정확히 전송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또한, 고에서 지원하는 도구를 사용하는 방식과 발생하는 오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고 텔레메트리 기능이 추가됐다. 개발팀은 수집한 정보를 분석해 오류를 해결하고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트레이스 도구는 프로그램이 예기치 않게 중단되었을 때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도록 개선됐으며, 링커는 코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표준 라이브러리 내부 특정 기능이나 변수에 직접 접근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64비트 RISC-V를 사용하는 오픈BSD에 대한 실험적 지원이 추가됐다. 구글 고 개발팀은 "고 1.22 이후 6개월 만에 1.23버전을 출시하게 됐다"며 "대부분의 변경 사항은 툴체인, 런타임 및 라이브러리 구현으로 기존 버전과의 호환성을 약속하며 거의 모든 고 기반 프로그램이 이전과 같이 컴파일되고 실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5 09:16남혁우

AI 투자 너무 과했나…플랜티넷, 올 상반기 매출·영업익 '뚝'

플랜티넷이 올해 상반기 동안 해외법인과 자회사 벤처캐피탈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의 실적 개선으로 배당수익이 증가하며 전사 수익구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매출, 영업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아쉬움을 남겼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플랜티넷의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줄어든 166억6천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1년 새 32.8%나 하락한 8억5천400만원에 그쳤다. 반면 해외법인과 자회사의 실적 개선 여파로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익은 36억7천497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3억4천821만원) 대비 172.6% 증가했다. 이처럼 매출이 크게 감소한 이유는 올해 전사적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고 구조를 재편하면서 수익성이 다소 낮았던 B2B 솔루션 부분의 비중을 줄이게 된 영향이 컸다. 이는 올해 2분기 매출부터 반영됐다. 플랜티넷은 올 들어 전사적으로 인공지능(AI) 중심 사업 모델을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 초 AI 전문 연구개발 인력으로 구성된 'AI 테크랩'을 신설하고 자체 sLLM(경량화 대형언어모델)을 구축하는 등 AI 컴퍼니로의 진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AI 인력 충원과 R&D 투자로 상반기 별도 기준 영업손실은 11억1천720만원을 기록했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AI와 관련된 연구 인력 확보로 인해 선투자가 진행되면서 영업비용이 다소 증가했다"며 "앞으로 기존 유해차단 서비스 및 솔루션을 신규 기술로 빠르게 고도화하면서 경쟁력과 수익성을 모두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플랜티넷은 자회사 플랜티엠이 지난 7월 론칭한 매거진 구독 플랫폼 '모아진'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독자 취향에 맞춰 선별된 매거진을 제공하는 만큼 국내 가입자수 확대뿐 아니라 해외 가입자를 통한 정제된 한류 콘텐츠의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올 하반기는 AI 역량을 내재화해 그룹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존 사업에선 AI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를 혁신함으로써 한 단계 진화된 스미싱·피싱 치단 서비스를 선보이고, 고도화된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및 관리, 유선에서 무선, 디바이스까지 아우르는 유해차단 서비스를 도입해 하반기부터는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통변역 기능 등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기능으로 모아진 플랫폼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는 등 자회사와의 시너지 강화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4.08.14 19:09장유미

코그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신캐릭터 '우노' 출시

코그(KOG)는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에 신규 캐릭터 '우노'를 업데이트 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노'는 상대에게 '상처'를 부여하고 공격을 통해 출혈을 누적시켜 여러 효과를 연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X키 확장 커맨드를 사용하여 '상처'가 생긴 대상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거나 '우노'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고, 스킬마다 특수키 입력으로 추가 공격을 발동할 수 있어 유저의 컨트롤에 따른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신규 캐릭터 출시를 기념하여 '우노 전투력 달성 이벤트'를 마련했다. 육성 구간에서 꼭 필요한 보상들을 받을 수 있어 편하고 빠르게 성장이 가능하다. 특정 전투력을 달성하면 '우노 혈영 카드', '우노 개화 칭호'를 이벤트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캐릭터를 대상으로 '성장하는 용사 이벤트'를 통해 출석과 주차 별 미션을 수행하여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체이스 패스'도 새롭게 단장하여 '우노 미니 인형', '여우 가면 코디', '도깨비 불 코디' 등 신규 보상이 주어 진다. 또한 3주년 이벤트로 시작되었던 '구슬 봉인 코디 슈퍼 앵콜 이벤트'에 '우노'도 등장해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08.14 18:02이도원

쿠첸, '그레인' 밥솥 활용한 가상 옥외광고 영상 공개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그레인' 밥솥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을 활용한 가상 옥외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상 옥외광고(FOOH)는 현실 배경에 초현실적 요소를 더한 광고 기법이다. 대표 관광지 등 익숙한 장소에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를 결합해 실제인지 가상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흥미로운 영상으로 시선을 끄는 것이 특징이다. 쿠첸은 한강을 배경으로 거대한 스테인리스 내솥 모양 놀이기구가 등장하는 가상 옥외 광고를 제작했다. 영상은 잡곡, 쌀 포대를 매단 헬기가 한강 위를 날아다니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헬기로 이송된 곡물이 한강에 설치된 초대형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내솥에 담기면 놀이기구처럼 121°C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수직 하강한다. 순식간에 물에 빠진 내솥은 그레인 밥솥으로 바뀌면서 초고압으로 다양한 곡물을 빠르게 취사하는 쿠첸 신제품의 특징을 흥미롭게 표현했다. 쿠첸 그레인 밥솥에 적용된 2.1 초고압은 취사 온도를 121도까지 끌어올려 곡물의 수분 흡수율을 높인다. 잡곡도 따로 불릴 필요 없이 백미처럼 빠르게 부드러운 식감으로 완성한다. 초고압과 함께 1.0 무압도 지원한다. 15가지 맞춤 밥맛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메뉴+' 기능으로 국내 대표 쌀 품종과 쿠첸 '121 건강잡곡'을 비롯한 인기 잡곡을 취사한다. 쿠첸 관계자는 "그레인 밥솥의 주요 기능을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기법을 활용한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쿠첸의 신제품과 서비스를 더 참신하게 알리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레인 밥솥을 활용한 가상 옥외광고 영상은 14일부터 쿠첸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14 17:26신영빈

중진공, '티메프 긴급자금' 700억원 추가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전자금을 1천억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자금 지원 신청이 몰리며 기존 300억원 규모의 예산으로는 피해업체에 대한 적절한 지원이 어려워진 탓이다. 중기부는 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중기부 관계자 3명,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의 피해업체 관계자 4명이 참석해 피해업체에 대한 금융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피해 기업들은 중기부 측에 저금리 대출 지원, 정확한 피해액 집계 등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정부, 중진공 긴급경영안전자금 예산 700억 추가 확보 오 장관은 중진공 긴급경영안전자금을 기존 300억원에서 700억원 증액한다고 밝혔다. 9일 자금 지원 신청을 받기 시작한 후, 사흘 만에 1천330억원의 피해액이 접수되며 기존 예산으로는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소상공인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전자금의 경우 기존 예산 그대로 지원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14일부터 약 80여개 기업에게 소진공 긴급경영안저자금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 장관은 "정산 지연 사태 이후 소상공인 대표님들께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정부는 여러 유동성 관련 문제 해결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위원회에 신용보증기금과 기업은행 자금 3천억원이 마련돼 있다"면서 "중기부가 (지원을) 다 소화할 수 없다면, 신보와 기업은행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판매업체 "긴급경영안전자금 금리 너무 높아"..."금감원 피해액 집계 부정확해" 이날 간담회에서 판매자들은 긴급경영안전자금에 적용되는 금리가 높다고 주장했다. 현재 긴급경영안전자금 금리는 중진공 약 3.4%, 소진공 약 3.51% 수준이다. 판매자 A씨는 "금리가 4%대에 가까워 일반 대출과 큰 차이가 없다"며 "이번 지원은 민간 기업이니까 3%대 금리라도 감지덕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원다운 지원을 해달라"고 덧붙였다. 판매자 B씨도 "조금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 장관은 "긴급경영안전자금은 소진공과 중진공의 기금에 원래부터 있던 예산 항목"이라며 "이자를 얼마로 한다고 정해져 있는 부분이라서 그러한 것을 뛰어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다시 한번 협의해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금감원이 산정한 피해액이 정확하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A씨는 "우리가 내부적으로 파악한 미정산 금액과 금감원 산출 금액이 7천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며 "금감원 산출 금액 내에서만 대출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빨리 산출 오류를 잡아야 한다"고 했다. 오 장관은 "금액이 안 맞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긴 하다"며 "금감원이 계속 숫자를 맞추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판매업체 판로 확대 위한 프로그램 기획 중 플랫폼사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리 및 감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판매자 C씨는 "우리는 다른 플랫폼 30군데에도 입점돼 있다"며 "제2의 티몬이 나올까봐 가장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태를 경험 삼아 플랫폼사와 입점업체 간 갑을관계를 공정하게 점검해달라"면서 "부도날 위험이 있거나 부실한 업체는 정부 차원에서 관리를 해달라"고 호소했다. 판매자 D씨도 "플랫폼사가 입점 업체에게 가혹하게 정책을 펴는 경우도 있고 정산 주기가 긴 곳도 있다"며 "티몬과 위메프가 사라지면 향후 거래 플랫폼이 네이버, 쿠팡이 될 텐데 독과점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우려했다. 이에 중기부 이대건 소상공인 정책국장은 "플랫폼 현황 조사를 통해 플랫폼사의 정산 주기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 소상공인에게 안전하고 도움이 되는 플랫폼사를 선정할 것"이라면서 "선정된 플랫폼사와 협의해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할 것"이라고 했다. 오 장관은 "최근에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 대해 다른 안전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사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기획 중"이라며 "기획이 완료되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2024.08.14 17:16조수민

원티드랩, 2분기 매출 100억원·영업익 4억원

원티드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개선된 올 2분기 성적표를 받았다. 원티드랩은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100억원의 매출과 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13% 감소,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결과다. 채용사업 매출은 75억7천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5% 늘었다. 기업 고객의 채용 심리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도, 탄탄한 사업 운영을 이어가며 안정적으로 매출·영업이익을 확보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대기업 및 AI 등 고성장 산업 중심의 세일즈 활동을 통해 주요 채용지표가 성장했다. 전분기 대비 신규공고수는 3.3%, 합격수는 3.5% 증가했다. 기업고객수는 2만8천900여개, 개인회원수는 344만3천여 명에 이른다. 신사업 매출은 24억9천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49% 늘었다. 지난 3년간 꾸준한 투자와 기존 채용 사업과의 연계 시너지를 통해 개별 사업부의 매출이 지속 성장했다. 특히 커리어 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사업 등 2분기에만 B2G 프로젝트 79억 원을 수주, 3분기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원티드랩은 그동안 AI 매칭 등 AI 기반으로 HR 시장을 혁신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살려 일본 시장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현지 채용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 AI 기술을 기반으로 일본 현지 채용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월에는 IT 인재 커리어 매칭 기업 '라프라스'와 원티드 AI 매칭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을 이식한 채용당 과금상품 서비스를 출시하고, 두 달 만에 190여 개 기업 고객을 확보하는 등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채용사업은 지난 10년간 수시채용 트렌드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향후 10년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시장의 변화가 그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신사업 또한 내년을 기점으로 개별 사업부가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고, 성장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티드랩은 설립 초기부터 AI를 기반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 온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AI 기반 20여 개 실서비스를 통해 HR 전 영역을 혁신해 가고 있다"면서 "회사가 보유한 AI 기술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이제 막 시작된 AI 기반 HR 시장에서 그 영향력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4 16:47백봉삼

PCI 익스프레스 5.0 SSD, 전력 소모 절감 경쟁 돌입

발열과 전력소모 등 문제로 데스크톱PC에만 주로 쓰였던 PCI 익스프레스 5.0 규격 NVMe SSD가 이르면 올 하반기, 늦어도 내년 상반기부터 노트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제어하는 핵심 부품인 컨트롤러 칩 저전력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 SSD 제조사에 가장 많은 컨트롤러를 공급하는 대만 파이슨이 올 초 생산 공정을 7나노급으로 개선한 제품인 'E31T'를 공개한 데 이어 실리콘모션과 웨스턴디지털은 지난 주 진행된 'FMS 2024' 행사에서 최대 소비 전력 7W급 컨트롤러 시제품을 공개했다. 이를 탑재한 신제품은 이르면 올 하반기, 늦어도 내년 상반기부터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단순 대용량 데이터 저장과 운영체제·응용프로그램 실행 뿐만 아니라 생성 AI와 LLM(거대언어모델)까지 소화해야 하는 AI PC가 첫 대상으로 꼽힌다. ■ 발열 문제에 발목 잡힌 PCI 익스프레스 5.0 SSD PCI 익스프레스 5.0 규격을 적용한 NVMe M.2 SSD는 읽기/쓰기 속도가 모두 초당 최대 10GB를 넘어 설 정도로 데이터를 빠르게 읽고 쓴다. 그러나 최대 속도로 작동할 때는 표면 온도가 80도를 넘어서며 과열될 경우 제품 보호를 위해 작동을 멈춘다. 지난 해 MSI, 에이데이터, 에센코어 등 주요 PC·저장장치 회사가 공개한 PCI 익스프레스 5.0 기반 M.2 NVMe SSD는 모두 방열판(히트싱크)이나 냉각팬을 장착했다. 현재 주로 쓰이는 M.2 2280(폭 22mm, 길이 80mm) 대신 SSD 면적을 키워 방열 성능을 확보하려는 시도도 있었다. 2022년 일부 제조사가 폭과 길이를 각각 25mm, 110mm로 키운 새 규격인 M.2 25110을 추진했지만 시장에 안착하지 못했다. 결국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컨트롤러 칩의 소비 전력을 낮추는 것이다. 전력 소모가 낮을 수록 발열도 이에 비례해 낮아지며 장시간 작동시 생길 수 있는 성능 저하 문제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다. ■ 파이슨, 올 초 신형 컨트롤러 'E31T' 공개 씨게이트 등 가장 많은 제조사에 SSD 컨트롤러를 제공하는 대만 스토리지 팹리스 파이슨은 이 문제를 공정 미세화로 해결했다. 이 회사가 2021년 처음 개발한 E26 컨트롤러 칩은 ARM 코어텍스-R5 코어와 파이슨이 독자 개발한 코엑스프로세서를 조합해 대만 TSMC 12나노급 공정에서 생산된다. 반면 올 초 공개한 E31T 컨트롤러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와 컨트롤러 칩 간 데이터를 주고 받는 통로인 채널을 8개에서 4개로 줄였다. 제조공정도 대만 TSMC 7나노급 공정으로 옮겨 발열을 줄였다. 파이슨 관계자는 "최고 속도가 10GB/s 가량으로 떨어지지만 노트북에서 활용하기는 충분한 수준이다. 공급 단가 역시 이전 출시한 E26 대비 다이(Die) 크기가 줄어들어 내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실리콘모션, 소모전력 7W대 'SM2508' 공개 중저가 SSD에 컨트롤러 칩을 공급하는 대만 실리콘모션은 지난 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서 진행된 플래시 메모리 업계 연례 행사인 'FMS 2024'에서 컨트롤러 칩 신제품 'SM2508'을 공개했다. SM2508은 생산 공정을 대만 TSMC N6로 전환해 12나노 공정에서 생산된 제품 대비 전력 소비를 최대 50% 낮췄다. 컨트롤러 칩 전력 소모는 최대 3W 수준이며 SSD 전체 전력 소비량은 7W 미만으로 줄었다. 생성 AI나 LLM(거대언어모델)용 SSD에 최적화됐고 8채널로 작동하며 최대 속도는 읽기 14.5GB/s, 쓰기 13.6GB/s 수준이다. CPU는 Arm 코어텍스 R8 기반 쿼드코어 제품이며 최신 3D TLC/QLC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지원한다. 이를 탑재한 실제 제품 출시 일정은 미정. ■ 웨스턴디지털, 7W만 쓰는 SSD 시제품 공개 웨스턴디지털은 그간 일반 소비자용 PCI 익스프레스 5.0 SSD 제품을 출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FMS 2024에 자체 개발한 새 저전력 컨트롤러 탑재 시제품을 공개하며 침묵을 깼다. 독일 하이제(Heise), 미국 아난드테크 등 외신에 따르면, 웨스턴디지털이 시연한 시제품은 키오시아가 생산한 218단 BiCS8 3D 낸드 플래시메모리 기반으로 작동하며 읽기 속도 15GB/s를 내는 상태에서 단 6.5W만 소비했다. 이 수치는 SSD 컨트롤러 뿐만 아니라 낸드 플래시메모리와 디램 캐시 등 SSD 전체가 소모하는 전력을 합한 것이다. 채널 수를 4개로 줄이면 전체 전력 소모는 5W까지 떨어진다. 해당 컨트롤러 칩 개발에는 국내 팹리스인 파두가 협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웨스턴디지털은 노트북 뿐만 아니라 데스크톱PC 등 모든 신제품에 자체 개발 컨트롤러를 탑재 예정이며 실제 제품 출시 시점은 내년 초로 예상된다.

2024.08.14 16:07권봉석

노보 AI, 보험 회사의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향상

싱가포르 2024년 8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 노보 AI(Novo AI)가 첨단 생성형 AI 기술로 보험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전직 구글 직원들이 설립하고 퍼스트 라운드 캐피털(First Round Capital)의 지원을 받는 노보 AI의 혁신적인 솔루션은 전 세계 보험 회사의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재정의하고 있다. Novo AI Founder Gilbert Leung and Chief Strategy Office Julien Condamines 효율성 향상 및 비용 절감 AI 네이티브 시스템은 정밀하고 정확하며 측정 가능한 결과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노보 AI는 중요하면서도 노동 집약적인 청구 처리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보험사의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관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최근 에이프릴 인슈어런스(April Insurance)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생산성이 최대 70% 증가하고 운영 비용은 15% 절감했다. 노보 AI의 설립자인 길버트 륭(Gilbert Leung)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2년 전만 해도 인공 지능은 아이들도 쉽게 다룰 수 있는 기본적인 읽기 작업도 처리하지 못했다. 현재 AI 시스템은 인간의 전문 지식을 능가하는 깊이와 속도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도약으로 인해 보험 업계가 재편되고 수익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의료 보험의 혁신 소비자에게는 중요하고 보험사에는 복잡한 건강보험은 노보 AI가 변화시키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효율성을 높이는 것 외에도 의료 인플레이션을 헤지하고, 거부율을 낮추며, 보험 계약자와 파트너의 지급 지연을 최소화하는 도구를 개발했다. 저가 청구의 자동화는 손실률을 최적화하고 서비스 제공을 개선한다. 노보 AI의 줄리앙 꽁다민스(Julien Condamines) 최고전략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보험금 청구액이 20.5% 급증하고 보험료 가격이 경기 침체기에도 같은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 격차는 반드시 해소해야 할 큰 문제로 보고 있다. 청구 처리를 최적화하고 비용에 대한 통제력을 회복하면 현재 10%의 간접비를 줄일 수 있다.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해 보라." 사기 탐지 기술의 발전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보험 사기는 보험 업계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노보 AI의 InsurTech 솔루션에 추가된 최신 기능이다. 무한히 확장 가능한 의료진으로 구성된 팀이 24시간 연중무휴로 보험 사기를 적발하여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수준의 노하우와 보안을 제공한다고 상상해 보라. 이를 통해 보험 회사는 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의 보험료를 개선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것이 노보 AI의 다음 돌파구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잭 웰치(Jack Welch)는 "기업 외부의 변화 속도가 내부의 변화 속도보다 빠르면, 기업의 끝이 다가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험과 같은 오래된 산업에서 성공은 누가 경쟁사보다 더 빠르게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노보 AI 홈페이지[https://heynovo.ai/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14 15:10글로벌뉴스

[제약바이오] 제일약품,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 POA 성료 外

제일약품이 지난 12일~13일 서울·대구에서 신약 '자큐보' POA(Plan of Action)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성석제 사장을 비롯해 국내 영업과 마케팅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업 현장 상황을 고려한 전략과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P-CAB 계열 약물 중 하나인 자큐보는 37번째 국산 신약이다.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 승인을 받았다.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거쳐 연내 출시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큐보 세일즈 전략 및 목표를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임상을 통해 증명된 차별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빠르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 'CT-P55' 美 3상 IND 승인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센틱스(세쿠키누맙)의 바이오시밀러인 'CT-P55' 글로벌 임상시험 제3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 해당 임상시험은 판상형 건선 환자 총 375명을 대상 실시된다. 오리지널 의약품과 CT-P55 간의 유효성 및 안전성 동등성 입증을 위한 비교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센틱스는 인터루킨(IL)-17A 억제제로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중등증-중증 판상 건선 등 자가면역질환에 사용된다. CT-P55는 지난해 12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CT-P55의 1상 IND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TNF-α 억제제부터 인터루킨 억제제까지 자가면역질환 치료 영역에서 여러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환자 니즈에 맞는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며 “CT-P55 등 파이프라인의 임상 3상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요녕대웅제약, 선양다산연구소와 맞손 요녕대웅제약이 현지 선양다산연구소와 액제 경구형 만성변비 치료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한다. 앞으로 요녕대웅제약은 다산제약이 만성변비 치료제로 개발 중인 'PEG-3350'의 생산을 맡는다. 회사가 보유한 GMP 인증 시설을 활용해 현지 제조소가 없는 심양다산연구소의 생산지 역할을 맡는 것. 지난 2022년에도 두 회사는 품목 연구 및 생산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 협약을 계기로 다른 품목에 대해서도 연구와 생산을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요녕대웅제약은 지난 2013년 대웅제약이 중국 요녕성에 설립한 내용액제 생산 전문기업이다. 내용액제란 시럽제와 현탁액처럼 약품을 물 등에 용해해 만든 액상 약이다. 회사의 내용액제 전용공장은 우리나라와 중국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통과한 바 있다. 현재 우리나라와 중국 시장에 스타빅(지사제)과 뉴란타(제산제) 등을 공급 중이다. 알피바이오, '물류창고 자동화' 솔루션 도입 알피바이오가 마도 공장에 '물류창고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했다. 향후 260억원의 재고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물류창고 자동화 솔루션은 최신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합하여 재고 관리를 강화하고 제품 입출고를 간소화하며 전반적인 물류 처리를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약 30억 원을 투자한 이 시스템으로 알피바이오는 최대 4천개 재고 셀을 사용했다. 솔루션의 핵심은 '창고 관리 시스템(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이다. 이는 원자재 입출고·재고 현황·위치 추적과 관련된 모든 물류 데이터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WMS 프로그램을 활용해 4천개 셀 전체에 걸쳐 원자재 위치 및 재고 수준에 대한 실시간 추적이 가능하다.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은 물류 운영의 상태를 모니터링해 지속적인 최적화를 통한 전반적인 효율성을 향상시킨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아울러 팔레트 자동화 세척 시스템은 3개월마다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세척이 이뤄진다. 회사 관계자는 “물류창고 자동화 솔루션 도입은 공장 운영에 있어 효율화 및 안정화를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최첨단 기술에 도전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국뉴팜, 뉴징코정 출시 안국약품 자회사 안국뉴팜이 은행엽 추출물 제제 뉴징코정 240mg을 출시했다. 주성분인 은행엽 건조엑스는 집중력 저하·기억력 감퇴·현기증(동맥 경화 증상)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 정신 기능 저하 개선에 효과가 있다. 뉴징코정은 은행엽 건조엑스 240mg을 한 알에 담아 하루 한번 복용이 가능하다. 기존 120mg 저용량 제품들의 하루 두 번 복용법에 비해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은행엽 건조엑스는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 경도인지장애의 증상 치료에 권고되고 있다. 경증~중등도 치매환자의 신경정신적 증상 및 인지기능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치매환자에게 수반되는 현기증 및 이명 증상 또한 유의하게 개선됐다는 연구결과가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뉴징코정은 고함량 은행엽 추출물 제제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뇌기능 개선제 시장에서 은행엽 건조엑스의 확인된 유효성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4.08.14 14:10김양균

레드포스 PC아레나, 린트와 8월 프로모션 진행

농심 레드포스 PC아레나(공동대표 서희원, 오지환)가 스위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린트'와 함께 8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린트' 초콜릿은 농심에서 유통하는 상품으로, 스위스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다. 최고급 원료를 사용한 초콜릿을 전 세계에 유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8월 내내 준비된 전체 물량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레드포스 PC아레나 전국 10개 지점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지점은 ▲금호(서울) ▲불광(서울) ▲봉천(서울) ▲중화(서울) ▲일산마두(경기도) ▲용인죽전(경기도) ▲영종도(인천) ▲인천옥련(인천) ▲인천구월(인천) ▲인천송도(인천)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면 '린트' 브랜드의 대표 상품인 프리미엄 초콜릿 '린도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레드포스 PC아레나는 e스포츠게임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컨설팅 기업 비엔앰컴퍼니가 합작한 PC방 프랜차이즈다. 농심 레드포스의 모기업 농심이 운영하는 브랜드와 함께매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는 등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다채로운 마케팅 혜택이 점주들에게 호평받으며 가맹점 역시 빠르게 확장 중이다. 지난 7월 오픈된 30호점 영종하늘도시점을 기점으로 잠실, 서면, 쌍문, 둔촌, 난곡사거리, 부천 원종역에 차례로 매장을 오픈했다. 또한, 현재 추가로 오픈 예정인 매장을 포함하면 전국 50호점에 육박할 전망이다. 레드포스 PC아레나 관계자는 “현재 레드포스 PC아레나는 50호점까지 공사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매장과 브랜드 수익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8.14 13:33강한결

GS샵, 히트 상품 육성 전략 내세워 협력사 확장

GS샵이 히트 상품 육성 전략을 담은 '올인(ALL-IN) 패키지'로 공격적인 협력사 확장에 나선다. GS샵은 8월 초부터 주요 협력업체를 찾아다니며 브랜딩 및 마케팅 솔루션 '올인 패키지'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협력사가 경쟁력 있는 신상품을 가장 먼저 소개하고 히트 상품으로 성장시킬 파트너로 GS샵을 선택하도록 이른바 ''GS샵 세일즈'에 나선 것이다. GS샵이 협력사를 찾아 나선 것은 TV홈쇼핑을 둘러싼 업황 변화 때문이다. 경쟁이 심화되고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우수 상품과 브랜드를 보유한 협력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것이다. 여기에 최근 티메프 사태로 이커머스 협력사는 물론 고객들도 안정적인 정산 주기를 보장하는 믿을 수 있는 유통 플랫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도 협력사를 먼저 찾아가게 된 배경 중 하나다. GS샵은 협력사 확장을 위해 '올인 패키지'라는 이름으로 내부 역량을 총 결집(ALL-IN)한 히트 상품 육성 전략도 재정립했다. GS샵은 매일 260만 명이 시청하는 TV홈쇼핑과 데이터 홈쇼핑, 매월 450만 명이 방문하는 홈쇼핑 및 종합쇼핑몰 1위 모바일 앱과 그 안에서 운영되는 라이브 커머스, 숏폼 커머스 서비스 등 현존하는 모든 온라인 쇼핑 채널을 보유한 종합 쇼핑 플랫폼이다. '올인 패키지'는 GS샵이 보유한 모든 온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브랜딩 관점에서 마케팅을 수립, 실행하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한다는 점에서 단순 판매 중심의 프로모션과 구별된다. 데이터, 머신러닝 등 기술 기반 광고 및 상품 추천도 강점이다. GS샵은 매월 생성되는 고객 행동 데이터 6억 개를 기반으로 상품과 고객을 연결하고 자체 앱은 물론 외부 포털 및 SNS에서 개인화 광고를 지원하고 있다. '올인 패키지' 검증도 마쳤다. 대표 사례가 GS샵이 올해 2월 출시한 신규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이다. GS샵은 '코어 어센택' 브랜드 출시에 앞서 숏폼 서비스 '숏픽'으로 20~40초짜리 광고 영상을 여러 편 제작해 고객들에게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라이브 커머스로 상품을 가장 먼저 오픈해 고객 반응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를 바탕으로 '코어 어센틱' 첫 TV홈쇼핑 방송을 진행한 결과 70분간 주문건수 3만 건, 주문액 16억 원으로 목표 대비 200%를 초과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는 상반기 신규 브랜드 방송 중 가장 높은 판매 실적이었다. 코어 어센틱 론칭 방송 성과는 후속 방송 및 모바일에서 진행한 브랜드 프로모션이 높은 실적을 올리는 토대가 됐다. 이처럼 TV, 모바일 등 모든 채널을 연결하는 '올인 패키지' 덕분에 '코어 어센틱'은 올해 상반기 총 주문액 134억 원을 달성, GS샵 메인 브랜드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GS샵은 '올인 패키지'에 GS리테일이 보유한 오프라인 채널 연계도 모색 중이다. GS리테일은 편의점과 슈퍼마켓(SSM) 합산 전국 1만 8천여 개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상품에 따라 필요시 이러한 오프라인 채널과의 연계 마케팅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7월 로보락 신제품 방송 판매를 앞두고 서울, 경기, 인천 내 약 1,500여 개 GS25 매장에서 자체 광고 미디어인 'GS TV'를 통해 15초 분량의 로보락 광고를 테스트하기도 했다. GS샵 리빙사업부문장 정재욱 상무는 “GS샵은 올해로 30년째 최초이자 최고의 TV홈쇼핑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종합쇼핑몰 기준 1위, 오픈마켓을 포함한 전체 온라인 쇼핑 앱 기준으로도 3위의 강자다”라며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 시장의 성장을 견인해 온 전통 강자인 만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회사에 GS샵이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 자부한다”라고 설명했다.

2024.08.14 10:09안희정

韓, 전 세계 꼴찌 '충격'…사이버 보안 인식 어떻길래?

전 세계에서 한국이 보안 인식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족하다는 평가다. 14일 노드VPN이 진행한 '사이버 보안 인식 테스트(National Privacy Test, NPT)'에서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번 테스트는 전 세계 181개국에서 2만5천567명의 응답을 수집해 사이버 보안 및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평가했다. 그 결과 한국은 강력한 비밀번호 생성하는 방법과 기기 감염 경로 인지와 같은 항목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지만, AI를 업무에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프라이버시 문제와 같은 중요한 항목에서는 단 3%만이 올바른 답변을 제출해 심각한 인식 부족을 드러냈다. 또 한국인의 8%만이 가정용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네트워크가 안전하다고 잘못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는 기술 발전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국인들이 이러한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 한국 참가자 중 4%는 인터넷 프라이버시와 사이버 보안에 대해 거의 모르는 '사이버 방랑자(Cyber Wanderers)'로 분류됐다. 가장 많은 비율인 46%는 일부 정보를 알고 있지만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인 '사이버 관광객(Cyber Tourists)'으로 분류됐다. 다만 올해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이버 스타(Cyber Stars)'의 비율이 1년 새 4%p 증가해 조금은 긍정적인 변화도 함께 나타났다. 지난해 테스트 결과와 비교해 해커가 몸값을 요구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피싱 공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더 많은 한국인이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테스트에선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는 것도 드러났다. 특히 새로운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일상의 디지털 습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사용의 편리함을 우선시하고 위험 수용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스트의 전 세계적인 점수는 58%로, 지난해(61%)와 재작년(64%)에 비해 점점 온라인 프라이버시 및 사이버 보안 인식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드VPN은 오는 19일로 다가온 국제 VPN의 날을 맞아 ▲고유하고 강력한 비밀번호의 사용 ▲다중 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 MFA) 활성화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 ▲믿을 수 있는 가설 사설망(VPN) 사용 ▲사생활 관련 메뉴 설정 재점검 ▲스스로 사이버 보안에 대해 공부하기 등 온라인 프라이버시 및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몇 가지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마리유스 브리디스 노드VPN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많은 이들이 장기적인 보안보다 즉각적인 편리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고, 이는 결국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인식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교육과 인식 개선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4 09:57장유미

[인터뷰] '취임 1년' 찰스 샌즈버리 "아태 지역, 혁신 기업 많아…클라우데라 영업력 강화"

"향후 매출 목표가 15억 달러라고 숫자로 밝히는 것은 매력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매출 성장 자체가 목표는 아닙니다. 데이터 및 분석 인프라 시장에서 신뢰 받는 파트너로 고객들에게 계속 인정 받는 동시에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찰스 샌즈버리 클라우데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7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이볼브24 에이팩(Evolve24 APAC)' 행사에 참석한 후 기자와 만나 앞으로의 경영 목표에 대해 이처럼 밝혔다. 그는 ASG 테크놀로지스, 어태치 메이트 그룹 등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20년 이상 전략, 재무, 운영 분야의 전문가로 활약하다가 지난해 8월 클라우데라에 합류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둔 클라우데라는 2008년 설립된 후 지금까지 하이브리드 데이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구축해 왔다. 한 때 빅데이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시장의 선두 주자였으나, 이제는 이를 넘어 데이터 전반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가 됐다. 특히 2018년 발표한 데이터 관리 솔루션 'CDP'는 클라우데라를 데이터 플랫폼 회사로 거듭나게 한 대표 서비스로 우뚝 올라섰다. 지난해 하반기 기준 클라우데라가 전 세계에서 관리하는 데이터 양은 25EB(엑사바이트)에 달한다. 테라바이트(TB)로 환산하면 2천500만 TB에 이른다. 샌즈버리 CEO는 취임한 후 1년간 클라우데라가 데이터, 인프라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주목 받기 시작하며 시장 내 핵심적 위치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샌즈버리 CEO는 "최근 대기업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의 80%가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전환하겠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온프레미스도 데이터 관리에 있어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고객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이니셔티브를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영향력을 더 확대하기 위해 현재 새로운 영업사원과 마케팅 인력 채용, 제품 개선 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1년 전 클라우데라에 합류했을 때보다 현재 많은 이들이 하이브리드 데이터 플랫폼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주요 기업들은 AI, 특히 거대언어모델(LLM)을 적극 활용하기 시작하며 조직 내 데이터 관리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 상태다. 클라우데라는 주요 산업 분야 기업들의 대규모 데이터, 분석, AI를 위한 플랫폼 공급업체로, 모든 환경에서 통합하고 상호운용 할 수 있는 개방형 표준을 갖춘 '개방형 데이터 레이크 하우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금융, 통신, 제조 부문 기업들은 앞 다퉈 클라우데라의 고객사로 합류했다. 실제 전 세계 톱 글로벌 보험사 10곳 중 9곳이, 세계적인 은행 10곳 중 8곳이 클라우데라를 택했다. 190개 이상 각국 정부 기관들도 마찬가지다. 덕분에 매출도 빠르게 늘었다. 클라우데라는 지난 2014년 연매출액이 1억 달러(약 1천400억원)를 돌파했으나, 약 10여년 만인 지난해 10억 달러(약 1조4천억원)를 넘어서며 쾌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샌즈버리 CEO는 "최근 AI에 대한 투자 재고나 시장을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이 있지만 실제로는 고객들 사이에서 AI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고객들은 여전히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를 더 잘 운영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개의 대형 미국 사모펀드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 기업으로서 시장 내 급격한 변동성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빅데이터 근본 기업으로 자리 잡은 만큼 경영 안전성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들이 AI를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중요한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성장,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샌즈버리 CEO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최근 중요한 승부처로 삼고 있다. 현재 클라우데라의 매출에서 북미 지역이 40~50% 가량으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 중동 및 아시아가 그 뒤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최근 생성형 AI 트렌드 확대에 힘입어 인도, 한국 등을 중심으로 아-태 지역 내 고객 수요가 높아지자 클라우데라는 이를 기회 요인으로 삼고 적극 공략에 나서고 있다. 샌즈버리 CEO는 "우리 수익 중 아시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대략 25% 정도"라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IT에 쏟아 붓는 지출과 대략 일치하는 비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태 지역에 오랫동안 진출해 있으면서 여러 고객들이 기술 경계를 허물어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왔다"며 "이 지역 내 기업들은 기술에 대한 열정이 큰 데다 기술 부채가 적고 최신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종종 북미, 유럽 고객들의 기술 수준을 앞서 나가는 듯 했다"고 평가했다. 또 그는 "아-태 지역에는 혁신, 변화에 열린 태도를 가진 기업들이 많은 반면, 유럽, 북미의 오래된 회사들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데 저항이 크다"며 "앞으로 영업, 마케팅을 중심으로 인력을 추가해 이 지역에서 계속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샌즈버리 CEO는 생성형 AI 트렌드 확산 분위기도 클라우데라의 매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고객이 LLM을 구축하는 데 있어 클라우데라의 데이터 레이크 하우스 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엔비디아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고도화에도 적극 나설 것이란 의지를 드러냈다. 샌즈버리 CEO는 "생성형 AI가 클라우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 AI 전략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본다"며 "고객이 AI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내부에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 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샌즈버리 CEO는 클라우데라의 AI 사업 확대를 위한 기업 인수에도 향후 나설 수 있음을 암시했다. 클라우데라는 빅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가짱' 인수를 시작으로 AI 리서치 회사인 '패스트 포워드 랩스', '아카디아 데이터', '하이퍼파일럿' 등을 인수한 바 있다. 또 업계 최초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제공업체인 호튼웍스와도 합병했으며 올해 6월에는 AI 운영 플랫폼 회사 '베르타'를 인수해 주목 받았다. 샌즈버리 CEO와 함께 인터뷰에 참석한 아바스 리키 클라우데라 최고 전략 책임자(CSO)는 "베르타는 우리 회사의 머신러닝 팀에 합류해 자사 AI 로드맵을 추진하며 고객 요구사항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이로써 AI와 머신러닝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업용 AI 분야 리더십을 곤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샌즈버리 CEO는 "정책상 향후 구체적인 인수합병(M&A)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면서도 "현 시장에서 좋은 제품을 만들었지만 수익 측면에서 충분한 성과를 내지 못한 기업들이 곳곳에 눈에 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제품의 기술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수익을 내지 못한 기업이지만 눈여겨 볼 수도 있다"며 "우리가 연구개발 팀을 통해 직접 구축해야 할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이 있는지 (한국뿐 아니라 여러 곳에서) 항상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08.14 09:33장유미

쿠팡-CJ제일제당 화해...햇반·비비고 등 로켓배송 재개

납품단가를 두고 서로 등을 돌렸던 쿠팡과 CJ제일제당이 다시 손을 잡고 2년 가까이 중단했던 직거래를 재개한다. 쿠팡은 고객들이 햇반, 비비고, 스팸 등 CJ제일제당의 인기상품들을 다시 로켓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고객들의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협업을 통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쿠팡과 CJ제일제당은 소비자 편의를 강화하고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그동안 직거래 재개를 위한 협의를 지속해 왔다는 입장이다. 쿠팡과 CJ제일제당이 다시 손잡으면서 고객들은 순차적으로 CJ제일제당의 전상품을 로켓배송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받을 수 있다. 또 와우 멤버십 회원일 경우 주요 상품을 로켓프레시, 로켓와우를 통해 새벽배송 또는 당일배송으로 주문 후 단 몇 시간 만에 배송 받을 수 있다. 이날 비비고 왕교자 판매를 시작으로 고메 피자·비비고 김치·행복한콩 두부와 콩나물·삼호어묵·다시다 등 냉장 및 신선식품 판매가 순차적으로 재개된다. 이후 햇반·스팸을 비롯해 맥스봉 소시지·맛밤·쁘띠첼 등 주요 가공·즉석식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해찬들 고추장·된장·쌈장 등 양념류를 비롯해 백설 식용유·밀가루·튀김가루·설탕·소금 등도 쿠팡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된다. CJ제일제당의 대표 브랜드 전상품은 각 사 준비 상황에 맞춰 9월말까지 로켓배송 판매가 재개된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들이 더 다양하고 좋은 품질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개진할 계획”이라며 “전국적인 로켓배송 물류 인프라와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CJ제일제당의 상품 셀렉션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쿠팡은 2022년 말 CJ제일제당 상품의 발주를 중단했다. 이를 두고 당시 CJ제일제당 측은 다음 해 발주 상품 마진율을 두고 양사 간 이견이 생기면서 쿠팡 측이 발주를 중단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쿠팡은 CJ제일제당이 계약조건을 지키지 않아 발주를 중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8.14 08:49백봉삼

엑셈, 2분기 및 반기 기준 역대 최대매출 달성

IT 통합 성능관리 전문기업 엑셈(대표 조종암, 고평석)은 13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133억 2천만 원으로 역대 2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1분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것에 반해 2분기에는 영업이익 3억 2천만원, 당기순이익 7억 4천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반기 매출은 224억 6천만 원이다. 지난해의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을 1년만에 또 경신했다. '엑셈원' 등 제품 및 AI 연구개발에 총력을 기울인 영향으로 반기 기준 영업손실 25억 4천만원과 당기순손실 10억 3천만원이 발생했으나, IT 업종 특성상 매해 매출이 4분기에 집중되는 것을 감안하면 하반기 매출 증가로 이익 개선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엑셈은 설명했다. 부문별 실적은 주력 사업 분야인 DBPM(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꾸준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반기 연결 기준 APM(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했다. 이는 APM 부문에서 주요 공공기관과 금융권 및 제조업 고객들로부터 규모 있는 매출이 발생한 덕분이라고 엑셈은 설명했다. 또 지난 4월 출시한 '엑셈원(exemONE)'은 L전자 등에 공급하며 출시 직후부터 고객 수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온프레미스(서버 직접 구축형)와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갖춘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엑셈원 PoC와 실제 계약 건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엑셈은 밝혔다. 빅데이터 부문에서는 '이빅스(EBIGs)' 제품을 의료재단에 신규 공급했으며 한국환경공단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물품 공급' 사업 매출과 '2024년 서울시 빅데이터 통합저장소 운영' 사업 매출이 일부 인식됐다.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DBPM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는 고객사가 한번 도입하고 나면 교체 없이 계속 사용하게 되는 락인(Lock-in) 효과가 크다. 대규모 IT 시스템을 갖춘 고객들이 맥스게이지를 지속적으로 추가 구입함에 따라 엑셈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력 사업인 DBPM과 APM 사업에서 상반기 동안 30곳 이상의 신규 고객을 확보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반기 빅데이터 부문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시장 규모가 매우 큰 산업군에 속하는 기업에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빅데이터 컨설팅과 빅데이터 분석 PoC를 진행한다. 이어 내년부터는 이빅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이빅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데이터 과학자의 분석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AI 분석 플랫폼'을 하반기에 출시한다. 해외 경쟁사 대비 뛰어난 성능과 가격 경쟁력으로 출시 초기부터 시장 점유율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AIOps 부문에서는 대형 카드사에 통합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1분기에 완료한 뒤 2분기부터 올해말까지 예정된 시스템 운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2금융권, 공공과 민간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사업 기회를 발굴 중이다. 해외 법인에서는 미국 테일러 시에 위치한 삼성 반도체의 유지보수 계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신공장 완공 시에는 추가 공급도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본의 보험사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기도 했다. 한편 주요 종속회사 신시웨이는 지난해의 역대 상반기 최고 매출을 1년만에 소폭 경신했다. 2분기 매출이 직전 1분기 대비 40.5% 증가했고 DB 암호화 솔루션이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했다. 공공기관 등 주요 고객의 신규 시스템 구축과 고도화 사업 수주가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신시웨이의 유지보수와 주력 제품의 매출은 계절성이 뚜렷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 큰 매출이 기대된다고 엑셈은 밝혔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기존 핵심 사업과 신사업 시너지 덕분에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라며 “하반기에도 전 사업 부문의 비즈니스 역량을 극대화하고, 특히 올인원(All-in-one)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엑셈원' 매출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4 06:23방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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