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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위험, 엑시스 신기술로 막는다

#. 지난 1일 인천 청라 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가 갑작스럽게 폭발하며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명 이상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고 140대 이상의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 한국 소방청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 사고는 2020년 11건에서 2023년 72건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 앞으로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의 인공지능(AI) 기반 신기술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전기차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피를 유도할 수 있는 새로운 화재 감시 및 경고 시스템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AI 기반 시스템은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전기차의 온도 상승이나 화재 징후를 조기에 파악한다. 엑시스는 전기차 충전소와 같은 고위험 지역에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엑시스 Q1961-TE' 화재 감시 카메라, '엑시스 IS D4100-E' 피난 유도 경광등, '엑시스 C1310-E Mk II' 비상 방송 스피커 등으로 구성됐다. 이 장비들은 열화상 모니터링과 실시간 경고 기능을 통해 현장의 화재 위험을 최소화한다. 특히 기존 솔루션들과 스마트 필터링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경보를 줄이고 배기 가스 등은 감지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이로 인해 실제 화재 상황에서의 신뢰성이 높아졌다. 또 이 시스템은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엑시스 장비와 네트워크 연결만으로도 간편하게 작동한다. 엑시스는 5년간의 보증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제시카 장 엑시스 북아시아 총괄 부사장은 "엑시스의 화재 감시 및 경고 시스템은 정밀한 온도 감지로 화재 발생을 초기에 감지한다"며 "화재 대응에 빠르게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10:31조이환

딜-SAP 연동..."더 빠르고 정확한 인사·급여 의사결정 가능”

HR 서비스 딜이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SAP와 서비스 연동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동은 SAP의 HR 데이터와 딜의 급여 데이터를 통합해 기업이 급여·인사와 관련한 의사결정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연동은 SAP의 클라우드 기반 인사 정보시스템(HRIS)인 석세스팩터스 임플로이 센트럴(SAP SuccessFactors Employee Central)이 제공하는 HR데이터와, 딜의 글로벌 급여 지급 서비스인 페이롤 간 데이터를 동기화한다. 기존에 업무에 따라 매번 플랫폼을 전환하거나 같은 데이터를 양쪽 모두에 업데이트 해야 했던 불편함 없이, 한 플랫폼에서 인사와 급여 관련 업무를 모두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인사 데이터의 동기화는 온보딩, 신규 채용, 정보 변경, 급여 업데이트, 퇴사 등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기업이 단일 정보원을 기반으로 인사 및 급여 운영을 관리하고, 보다 정확한 데이터 인사이트와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맞춤형 데이터 매핑 기능도 가지고 있어, 인사 데이터의 정량적 분석이 필요할 때 데이터 필드를 필요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인사 담당자는 SAP 내에서 직원의 입사 및 퇴사, 보상 변경 등을 바로 실행할 수 있으며, 중요한 인사 데이터, 지역별 급여 정보 및 은행 계좌 정보를 한 화면에서 동기화할 수 있다. 휴가 요청 확인, 급여 명세서 동기화, 일회성 성과급의 지급이나 경비 처리도 가능하다. 딜의 파트너십 책임자인 라이언 프리먼은 "중요한 직원 데이터가 분리될 경우 IT 스택과 비즈니스 결정이 복잡해질 수 있다. 이로 인한 행정적 부담과 비효율성 증가는 기업에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유발한다"며 "SAP와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HR 리더들이 더 나은 결정을 빠르게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은 SAP 석세스팩터스 임플로이 센트럴을 사용하는 기업과 딜 고객을 위해 SAP 스토어에서 제공된다. 서비스 연동을 원하는 기업은 여기서 고유 API 등록하고 인증해 연동을 활성화할 수 있다. SAP 스토어는 고객이 SAP 및 파트너의 2천300개 이상의 솔루션을 살펴보고 체험한 뒤, 직접 구매 또는 연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SAP는 2020년부터 SAP 스토어에서 이뤄진 모든 구매마다 한 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다.

2024.08.29 10:25백봉삼

LG디스플레이, '현존 최고 주사율' 480Hz 게이밍 OLED 본격 양산

LG디스플레이는 현존 OLED 중 가장 높은 주사율과 가장 빠른 응답속도를 달성한 27인치 480Hz QHD 게이밍 OLED 패널을 본격 양산한다고 29일 밝혔다. 급증하고 있는 게이밍 디스플레이 수요에 맞춰 패널 공급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게이밍 디스플레이는 ▲1초당 보여지는 이미지의 숫자인 주사율과 ▲그래픽 카드 신호를 화면에 표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 응답속도가 가장 중요한 사양으로 꼽힌다. 이 제품은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LG디스플레이 OLED만의 입체감 있는 화질에 480Hz 초고주사율, 업계 최고 수준의 0.02ms 응답속도, QHD(2560x1440) 해상도로 압도적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게이밍 OLED 중 480Hz를 달성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유일하다. 주사율이 높을수록 빠르게 전환되는 화면에서도 콘텐츠를 더욱 부드럽고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다. 주사율이 높아지면서 응답속도도 GTG(화소가 옅은 회색에서 짙은 회색으로 전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 기준 0.02ms(밀리세컨드, 1ms는 1000분의 1초)로 신기록을 경신했다. 기존 최고 속도인 0.03ms에서 0.01ms를 단축했다. 응답속도 수치가 낮을수록 빠른 반응이 필요한 FPS(1인칭 슛팅 게임), 레이싱 게임 등에 유리하다. WRGB(화이트, 레드, 그린, 블루) 화소 구조 최적화를 통해 게임이나 문서 작업 시 기존 대비 문자 가독성을 개선했을 뿐 아니라, 화면 테두리 폭인 베젤을 최소화한 4면 보더리스(Borderless) 디자인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27인치부터 45인치까지 독자기술을 적용한 게이밍 OLED 풀라인업을 갖추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게이밍OLED는 유기물의 빛 방출을 극대화하고 독자 알고리즘을 결합한 '메타(META)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화질 완성도를 높였으며, 주변 사물이 화면에 비치는 '상 비침' 현상도 최소화했다. 콘텐츠에 따라 고주사율 모드(FHD∙480Hz)와 고해상도 모드(UHD∙240Hz)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DFR(Dynamic Frequency&Resolution) 기능과 최대 800R(반지름 800mm인 원의 휜 정도)까지 화면을 구부렸다 펼 수 있어 다양한 게임 장르에 최적화된 곡률을 구현하는 '벤더블(Bendable)' 등 특화 기술을 적용한 제품도 선보였다. 눈에 유해한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LCD 대비 절반 수준이며, 두통 등을 일으키는 플리커(화면 깜빡임) 현상도 나타나지 않아 장시간 게이밍에도 눈의 피로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게이밍 모니터 시장 규모는 올해 127억7천만 달러(한화 약 17조 원)에서 연평균 5.8% 성장해 2027년에는 151억3천만 달러(약 20조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강원석 LG디스플레이 대형 상품기획담당(상무)은 “초고주사율, 빠른 응답속도, 초고화질 등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해 하이엔드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9 10:00장경윤

인스웨이브, 반응형 개발 日특허 취득…맞춤형 기술로 현지 공략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이하 인스웨이브, 대표 어세룡)가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특허를 취득했다. 인스웨이브는 멀티 기기 반응형 화면 개발을 돕는 '멀티 기기용 반응형 페이지를 위한 그리드 레이아웃 설정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 기술에 대해 일본 특허를 추가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스웨이브의 이번 특허(10-2646777)는 기존에 국내에 등록돼 있으며,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화면 구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술은 개발 과정에서 객체의 위치와 구조를 쉽게 수정할 수 있게 하여, 개발자들이 모바일, 태블릿, 데스크톱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에는 다양한 기기에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각 기기별로 별도의 화면을 설계하고 개발해야 했다. 이 기술은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통합적으로 작업을 관리할 수 있어 개발 효율성을 높인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가 발전했음에도 여전히 복잡한 객체 관계의 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개발자들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비효율성이 존재했다. 이번 특허를 통해 개발자들은 적은 공수로 다양한 기기에 대응하는 반응형 화면을 설계할 수 있게 되어, 프로젝트 완료 시점을 앞당기고 시장 변화에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게 되었다는 게 인스웨이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인스웨이브는 이번 일본 특허 취득으로 국제 특허 포트폴리오를 8개로 확대했으며, 일본 시장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기술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인스웨이브가 국내외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세룡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대표이사는 “이번 일본 특허 취득은 우리의 기술력이 일본 시장에서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스웨이브는 개발자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기술 리더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09:32남혁우

브로드컴, SW 정의 엣지 제품군 업데이트 발표

브로드컴이 엣지 인공지능(AI) 워크로드 지원에 필요한 연결성, 배포 및 수명주기 관리 기능을 고객에 제공한다. 브로드컴은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VM웨어 익스플로어 2024'에서 소프트웨어(SW) 정의 엣지 제품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했다. SW 정의 엣지 제품군은 더 강력한 고정 무선 액세스(FWA)와 위성 연결 통합 기반 엣지 AI 워크로드 연결성을 갖췄다. 이에 브로드컴은 VM웨어 벨로클라우드 엣지 720 및 740 어플라이언스를 새롭게 내놨다. VM웨어 벨로클라우드 엣지 710 어플라이언스 개선사항도 소개됐다. 벨로클라우드 엣지 710은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통합된 광대역, FWA 및 위성 연결을 제공한다. 실시간 음성, 영상 및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개선을 돕는다. 통합된 연결성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이중화 기반의 엣지 기기 및 워크로드 상시 연결을 지원한다. 앞으로 벨로클라우드 엣지 710, 720 및 740 어플라이언스를 도입한 통신 서비스 공급업체(CSP)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통합된 프리미엄 SD-WAN, FWA 및 위성 연결 오퍼링을 통한 엣지 배포 지원을 통해 인프라 현대화 및 서비스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다. 벨로클라우드 SD-WAN 및 VM웨어 텔코 클라우드 플랫폼 동시 실행으로 네트워크 통찰력 기반 실시간 WAN 성능 프로그래밍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브로드컴은 PoP 통합으로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클라우드 연결성을 높였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벨로클라우드 SD-WAN PoP 및 시만텍 PoP의 초기 통합 솔루션을 발표했다. 고객은 두 제품 간 통합을 통해 클라우드 액세스 자동화를 올리고 성능 및 보안을 유지한다. 시만텍의 보안용 VM웨어 벨로클라우드 SASE 고객은 더욱 향상된 대역폭 및 가용성, 대기 시간 감소 및 전 세계적인 범위의 주요 클라우드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공 업체 도달을 통한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브로드컴은 이번 제품군 업그레이드를 통해 엣지 AI 워크로드 배포와 수명주기 관리 간소화를 이뤘다고 밝혔다. 보통 분산된 엣지 환경 특성으로 인해 엔터프라이즈 기업 및 IT 팀은 수많은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는 수백 또는 수천 개 위치 전반에서 엣지 기기,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를 관리해야 하는 과제를 포함한다. 이에 엔터프라이즈 기업은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 및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를 통해 턴키 방식으로 안전한 엣지 환경 배포 속도를 높이는 솔루션에 투자하고 있다. 엣지 최적화 런타임 및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VM웨어 엣지 컴퓨팅 스택은 한정된 리소스만으로 다수 위치에서 원활한 엣지 앱 및 인프라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두 개의 최신 릴리즈를 통해 효율적인 인프라 및 앱 관리를 지원하는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분산된 위치에 있는 소형 언어 모델(SLMs, Small Language Models)과 같은 엣지 AI 앱 및 워크로드를 포함한다. VM웨어 엣지 컴퓨팅 스택 핵심 기능은 ▲제로 터치 오케스트레이션 ▲풀 기반 아키텍처 ▲엣지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등이다. 제로 터치 오케스트레이션은 깃옵스(GitOps) 및 기업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상태 관리 기능을 통해 복수의 위치에 걸쳐 배포 및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를 간소화한다. 프로세스 자동화 덕분에 엔터프라이즈 기업은 한정된 IT 리소스만으로도 운영 일관성 및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다. 풀 기반 아키텍처는 호스트가 킵 얼라이브(keepalive) 신호로 관리창과 상시 통신을 개시하고, 구성 변경 사항을 불러온다. 해당 아키텍처는 관리창의 부하를 줄여 확장성을 늘린다. 엣지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은 인프라, 가상 머신 및 쿠버네티스 기반 워크로드의 메트릭 수집 및 전송을 구성한다. 고객은 업계 표준 모니터링 툴 및 사전 탑재 대시보드 샘플 구현을 통해 단 몇 분만에 포괄적인 로컬 엣지 모니터링을 수행할 수 있다. 내추럴 프레시 팜 키스 브래들리 IT 및 보안 담당 부사장은 "VM웨어 벨로클라우드 SD-WAN의 5G 및 광대역 연결 기능 덕분에 캐나다 및 미국 전역의 시설을 연결 및 결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런 솔루션을 통해 농장에서 고객의 식탁으로 더 맛있고 품질 높은 농산품을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4.08.29 09:03김미정

노션, 글로벌 사용자 1억 명 돌파…"사용자와 함께 성장"

노션이 글로벌 사용자 1억 명을 넘어섰다. 노션은 글로벌 시장을 비롯해 국내에서 가파른 성장을 기록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한국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 유저를 비롯해 GS건설, 쏘카, 오늘의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노션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을 이끌며 디지털 전환(DX)을 추진하고 있다. 젊은 세대와 전문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하나의 공간에 모아 유연한 업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 201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범한 노션은 생산성 업무 툴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며 급속한 성장을 기록 중이다. 학생, 프리랜서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노션을 노트, 작업 관리, 데이터베이스, 위키, 캘린더 등에 활용하여 생각을 정리하고, 효과적으로 협업하며,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있다. 노션은 이러한 성과의 주요한 요인은 노션의 사용자 중심의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한 꾸준한 발전을 꼽았다. 지난 8월에 출시된 '노션 차트' 기능의 경우 지속적인 요청을 신속하게 수용해 새로운 기능이 개발됐다. 박대성 노션 한국지사장은 “노션이 전 세계적으로 1억 명 이상의 사용자의 선택을 받으며 글로벌 생산성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 시장에서 노션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며 더욱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8.29 08:53남혁우

AI 기반 툴인 소다V, 자동차 시장을 혁신하고 자동차 개발 시간을 단축하며 개발 비용을 90%까지 절감

런던, 2024년 8월 28일 /PRNewswire/ -- 영국에 본사가 있는 자동차 기술 회사 소다 오토(SODA.Auto)는 소프트웨어 정의형 차량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부터 인증까지 자동차 엔지니어들의 모든 니즈를 다루는 전 세계 최초의 도구이며 동사의 대표적인 제품인 소다 V를 출시한다. 소다 V 도구는 개발에 1.5년이 걸렸고 600만 달러가 들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SODA V, AI-Driven Tool, Set to Disrupt the Auto Market and Cut Car Development Time and Costs by 90%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490830/SODA_Auto.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490830/SODA_Auto.mp4?p=thumbnail',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소프트웨어, 전자 및 전기 아키텍처의 통합 플랫폼 역할을 하는 소다 V는 디지털 트윈 기술과 AI의 기능을 활용하여 일상적인 각각의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인다. 예를 들어, 전에는 3일이 걸렸던 테스트 코딩을 이제는 단 15분 만에 검토할 수 있다. 테슬라 출신으로 미국 아이프로세스(iProcess LLC) 매니징파트너인 플로리안 로드(Florian Rohde)는 "테슬라는 SDV 패러다임 안에서 일관되게 운영되었으며 내부 사용만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과 도구를 혁신했다"면서 "소다 오토는 이 전략을 채택했으며 더 많은 오디언스에게 서비스하기 위해 이 전략을 확장했다"고 덧붙였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소다 V를 사용하면 업계 표준인 4,000만 달러에 비해 60만 달러의 예산으로 전통적인 5년 일정의 일부에 불과한 1년 안에 새로운 SDV를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유닛이 출시되고 최종 사용자 가격이 낮아지며 자동차는 기술적으로 진보하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갖게 된다. 차지 카즈(CHARGE CARS)의 전 CTO인 마타스 시모나비치우스(Matas Simonavicius)는 "자동차 산업은 더 빠른 혁신 주기의 필요성에 힘입어 급진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면서 "기업들은 소다 오토를 통해 단 7일 만에 새로운 차량 기능을 개발, 테스트하고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다 V는 다른 모든 업계 업체들의 솔루션과는 다르게 아이디어와 요구 사항에서부터 검증과 인증에 이르는 전체 차량 개발 주기를 독점적으로 다루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15개 이상의 고가의 툴을 교체하고 전체 프로세스를 단일 인터페이스로 간소화한다. 소다 오토의 목표는 서구 시장에서 동사 고객인 자동차 회사들을 단 1년 안에 두 배로 늘리는 것이며, 이를 통해 그들이 150,000대 이상의 소프트웨어 정의형 차량들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다 오토 CEO 세르게이 말리긴(Sergey Malygin)은 "당사는 소프트웨어 정의형 자동차 업계의 발전을 촉진하고 2027년까지 1억 달러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큅메이크(Equifmake) 상업 담당 디렉터이며 영국 자동차 제조사 및 트레이더 학회(The Society of Motor Manufacturers & Traders (SMMT))의 글렌 세인트(Glenn Saint)는 "자동차를 만드는 이전의 현상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자동차 제조업체(및 공급업체)가 중국의 자동차 제조 비용으로 첨단 기술 제품에 필적하는 제품을 만드는 과제를 빠르게 해결하도록 해주는 혁신적인 도구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다 V는 항공우주, 철도와 해양 분야 그리고 기타 여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 컨소시엄(Digital Twin Consortium)의 CTO 겸 GM 댄 아이삭스(Dan Isaacs)는 "소다 오토는 최신의 다중 에이전트 생성형 AI 솔루션을 사용하여 디지털 트윈에 AI를 주입함으로써 혁신과 최첨단 기술을 계속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NASA를 포함한 디지털 트윈 컨소시엄이 검증했으며 이 기술들이 실제로 적용된 사례들을 보여준다. 소다 오토 2023년에 설립된 영국 자동차 회사 소다 오토는 그 다수가 어라이벌(Arrival) 출신인 경험 많은 개발자와 관리자 60 명으로 구성된 팀을 자랑한다. 런던에 본사가 있는 동사는 2023년에 600만 달러의 투자를 확보했다. 소프트웨어 정의형 차량 개발 가속화에 집중하는 소다 오토의 목표는 첨단 자동차 공학을 민주화하고 모빌리티 혁신의 새로운 시대를 육성하는 것이다. 상세 정보는 https://soda.auto에서 입수 가능하다. 동영상: https://mma.prnasia.com/media2/2490830/SODA_Auto.mp4 언론사 연락처: pr@soda.auto

2024.08.29 03:10글로벌뉴스

DXC테크놀로지와 플럭시, 브라질 사용자 710만 명을 위해 거래 절차와 혜택을 최적화

이 파트너십의 목표는 플럭시 카드 소유자들의 만족도, 충성도와 유지율을 제고하는 것이다 상파울루, 2024년 8월 28일 /PRNewswire/ -- 포춘 지가 선정한 전 세계 500대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에 속한 DXC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DXC))는 직원 복리 후생과 참여를 위한 주요 글로벌 파트너로서 소덱소 베네핏츠 앤드 리워즈(Sodexo Benefits and Rewards)의 유산을 이어받은 플럭시(Pluxee)와 협력하여 710만 명에 달하는 브라질 사용자를 위한 복리 후생 카드 거래를 처리할 것이라고 오늘 발표했다. DXC Technology and Pluxee to Optimize Transaction Processing and Benefits for 7.1 Million Users in Brazil (CNW Group/DXC Technology Company) 플럭시 카드는 포상, 인센티브, 그리고 직원 복리 후생 전략을 하나의 디지털 결제 메커니즘으로 연결함으로써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지원한다. 동사는 카드 소지자와 상업 조직들 사이에서 초당 최대 400건의 거래를 처리하는데 이는 거래 속도와 서비스의 신뢰가 구현한 것이다. DXC는 사용자 만족도, 충성도와 유지율을 제고하기 위해 해당 카드로 구매한 경우 캐시백을 제공하는 플럭시의 디지털 장점 중 하나로서 비접촉식 카드 이용 건들을 안전하고 빠르게 처리한다. 플럭시 브라질의 IT 및 결제 담당 이그제큐티브디렉터 페르난도 라둔즈(Fernando Radunz)는 "2024년은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한 해였으며, 우리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새로운 제품과 경험을 출시함으로써 점점 더 어렵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야에서 리더십을 유지하고 제고해 왔다"면서 "플럭시와 DXC 간의 이 파트너십이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기술 관련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시장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혁신을 견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DXC 테크놀로지 브라질 및 라틴 아메리카 담당 제너널매니저 리카르도 페레이라(Ricardo Ferreira)는 "우리는 플럭시의 혁신 과정을 돕기 위해 엔지니어링 분야의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데 이는 플럭시를 보다 디지털적이고 현대적이며 혁신적인 회사라는 새로운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한 원활한 경험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면서 "우리는 디지털 카드 결제 시장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플럭시가 사용자들의 기대를 넘어 해당 분야에서 직원 복리 후생을 가장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업체라는 동사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미래 예측성 언급 이 보도 자료에 있으며 역사적 사실과 직접적이고 배타적으로 관련되지 않는 모든 언급은 "미래 예측성 언급"을 구성한다. 이러한 언급은 현재의 기대와 믿음을 나타내며, 어떤 미래 예측성 언급에 명시된 결과, 목표 또는 계획이 달성될 수 있거나 달성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그러한 언급에는 실제 결과가 그러한 언급에 설명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수많은 가정, 리스크, 불확실성과 기타 요소들이 적용되며, 이 중 많은 요소들은 당사의 통제 범위 밖에 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서면 설명은 2024년 3월 31일에 종료된 회계 연도의 DXC 사업 보고서 양식 10-K의 "위험 요소" 섹션과 그 후속으로 SEC에 제출한 서류에 업데이트된 정보를 참조하기 바란다. 독자들은 작성된 날짜에만 적용되는 이러한 언급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당사는 법률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미래 예측성 언급의 변경 내용을 업데이트하거나 배포하거나 본 서류 날짜 이후에 발생하는 사건 또는 상황을 보고하거나 예기치 못한 사건의 발생을 반영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DXC테크놀로지 DXC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들이 IT를 현대화하고 데이터 아키텍처를 최적화하며 퍼블릭,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보안과 확장성을 보장하면서도 핵심 시스템과 사업 운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세계 최대의 기업들과 공공 분야 조직들이 DXC가 동사의 IT 자산 전반에 걸쳐 새로운 수준의 기능, 경쟁력과 고객 경험을 견인하는 서비스를 전개한다는 사실을 신뢰한다. DXC.com에서 우리가 고객사와 동료 기업들에게 탁월함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기 바란다. Melina Rosales, LATAM 지역 마케팅 및 홍보 담당 매니저, melina.rosales2@dxc.com; Roger Sachs, CFA, 투자자 관계 담당 부사장, +1-201 259-0801, roger.sachs@dxc.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490453/DXC_Technology_Company_DXC_Technology_and_Pluxee_to_Optimize_Tra.jpg?p=medium600

2024.08.28 22:10글로벌뉴스

"컬리·오늘의집도 힘들대"...사실일까?

티몬·위메프 판매자 대금 미정산 사태로 국내 이커머스 기업에 대한 재무건전성 우려가 커지면서, 컬리와 오늘의집이 근거 없는 소문으로 곤욕을 치렀다. 두 회사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는 컬리와 오늘의집과 관련한 근거 빈약한 소문들이 돌았다. 대표적으로 김슬아 컬리 대표가 해외로 도피했고, 오늘의집은 판매자들에게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오늘의집 "판매자 정산 문제없어…근거 없는 소문 법적대응" 이에 오늘의집은 즉시 입장문을 내고 판매자 대금 미정산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나섰다. 오늘의집 측은 "최근 오늘의집이 판매자 정산금을 미지급하고 있다는 등 근거 없는 소문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오늘의집은 그동안 충분한 유동자금을 기반으로 월 2회 정산을 진행해왔다"며 "지난 8월 초에는 파트너사를 위해 정산금 선지급도 진행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허위 사실 유포에 당사는 강력한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는 말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나아가 오늘의집은 판매 대금 정산에 대한 판매자들의 불안을 없애기 위해 기존 정산주기를 앞당겨 구매확정 기준 +2영업일에 정산하는 '일 정산'을 9월 중 실시한다고도 알렸다. 재무 건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자신있게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그동안 여러차례 자사 뉴스룸에 재무 건정성에 대한 업계의 우려를 해명한 바 있다. 오늘의집은 "공시된 재무제표만 보면 '완전자본잠식' 기업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이는 2022년까지 적용해 온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을 2023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변경하며 발생한 오해"라며 "2023년 K-GAAP 기준 연간 흑자 기업이고 당기순이익에서 연간 흑자를 기록했고 파트너 정산도 창사 이래 한 번도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컬리 "대표 해외 도피 근거 없는 소문" 컬리도 마찬가지로 같은 날 '김슬아 대표가 해외로 도피했다'는 루머에 입장을 냈다. 회사 측은 "대표 해외 도피 등 근거 없는 소문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컬리의 현금 유동성 등 재무 구조는 안정적"이라며 "온라인 등에서 허위 사실 유포 시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컬리가 올해 상반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흑자를 기록하긴 했지만, 여전히 적자인 상태인 점을 우려했었다. 또 정산 주기가 다소 길다는 점도 해당 소문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컬리는 올해 초부터 정산주기를 최대 20일 늦춘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티몬과 위메프 사태로 인해 이커머스 업계에 흉흉한 소문이 돌고,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며 "해당 사태의 원인은 정산 주기 문제 보다는 경영 실패"라고 진단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판매자들의 우려로 인해 잘못된 정보가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면서 "이런 소문이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입히기 전에 빠르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2024.08.28 18:41안희정

비큐AI,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합류

비큐AI가 6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 인공지능(AI) 얼라이언스에 합류한다. 비큐AI는 코오롱그룹의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와 AI 기술 협력 및 AI 얼라이언스 참여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비큐AI는 코오롱베니트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가 AI 및 네트워크 분야의 산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화 하는 한편,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새로운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비큐AI는 유일한 AI 학습용 원천 데이터 공급자이자 데이터 전처리 사업자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AI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우호적 파트너 기업들을 대거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얼라이언스는 올해 6월 발족 이후, 현재까지 약 60여개의 혁신 AI 기술 및 솔루션, 인프라 전문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빠른 규모 확대의 배경은 코오롱베니트가 30년 이상의 IT 유통 사업을 통해 다수의 글로벌 벤더 및 제조·금융·패션·건설 등의 영역에서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해온 데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고객에게 AI를 쉽고 빠르게 제안할 수 있는 어플라이언스 패키징 구성 및 고객 요구 조건의 구체화를 통한 협력 사례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임경환 비큐AI 대표는 “회사의 방대한 원천 데이터 및 AI 기술 역량을 코오롱베니트의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 전략과 결합해 국내 AI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비큐AI는 저작권을 포함한 모든 법적 리스크가 해소된 클린 데이터를 제공 중인 만큼 얼라이언스 참여사들과 합법적 데이터를 사용하는 '클린 데이터 캠페인'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4.08.28 15:34남혁우

브로드컴, 'VCF 9'에 보안성·규제준수 강화 나서

브로드컴이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에 보안 강화와 리스크 감소 지원 기능을 추가했다. 브로드컴은 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VM웨어 익스플로어 2024'에서 대표 프라이빗 크라우드 플랫폼(VCF) 향후 출시 버전인 'VCF 9'의 보안 기능을 발표했다. VCF 9은 고객이 서로 격리된 IT 아키텍처를 통합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보다 빠르게 전환해 비용 및 리스크를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전하고 비용 효과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배포와 이용, 운영을 크게 간소화시킨다. 우선 브로드컴은 통합VCF 보안 관리 기능을 소개했다. 고객은 VCF에서 네이티브 섹옵스(SecOps) 기능을 통해 보안 태세 전반을 올릴 수 있다. 또 VCF가 배포된 전체 글로벌 플릿에 걸친 관리를 통해 운영 효율성도 유지할 수 있다. 중앙집중형 정보 허브는 한 곳에서 적시에 정확한 보안 데이터를 제공하고, 새로운 포괄적인 보안 뷰는 다양한 보안 측면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구성 드리프트 탐지 기능은 VCF 플릿 전반에서 시스템 설정 비일관성의 상호 연관성을 파악하고, IT 부서에 이를 선제적으로 알린다. VCF 9은 딥스냅샷을 통한 네이티브 vSAN 간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vSAN 원격 스냅샷 복제 기능은 오랜 기간 축적된 변경불가능한 스냅샷을 통해 데이터 복원력을 강화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급 재해복구(DR)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다운타임을 감소시킨다. 통합 어플라이언스로 관리 경험도 간소화한다. VCF 9은 분리된 vSAN 스토리지를 지원해 확장성 및 스토리지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고객은 온프레미스에서 과거 변경불가능한 vSAN 스냅샷을 활용해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복구를 수행할 수 있다. 이는 기존 클라우드 기반 랜섬웨어 복구 오퍼링을 보완해 데이터 주권을 유지하고, VCF 전체 스택 기반으로 위치에 관계 없이 워크로드를 보호하려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브로드컴은 사이버 위협 예방 고도화도 시작했다. v디펜드를 통해 분산형 방화벽 규칙 영향 분석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방침이다. 고객은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보안 정책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다. 특히 VCF 9은 향상된 분산형 침입 탐지 및 예방(IDPS)을 통해 대규모·고밀도 멀티 인스턴스 VCF 환경을 지원한다. 신속한 위협 평가를 통해 VCF 환경에 대한 위협 프로파일링으로 보안 태세 공고화, VCF의 에어갭 배포를 필요로 하는 규제 산업 내 기업을 위한 온프레미스 맬웨어 예방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사이프레스는 생성형 AI 기반 지능형 보조 기능으로 IT 보안 팀이 정교한 위협 캠페인의 우선순위를 선제적으로 분류하고 해결조치를 추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브로드컴 크리쉬 프라사드 VCF부문 수석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는 "VCF 9은 클라우드 보안 지형을 재정의할 것"이라며 "비즈니스를 더욱 혁신적이고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클라우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8 15:17김미정

클라우드 시장 겨냥한 브로드컴…新 무기 'VCF 9'로 기업 고객 공략 가속

브로드컴이 클라우드 비용 감소를 돕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개했다. 브로드컴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VM웨어 익스플로어 2024'에서 대표 프라이빗 크라우드 플랫폼(VCF) 향후 출시 버전인 'VCF 9'를 발표했다. VCF 9은 고객이 서로 격리된 IT 아키텍처를 통합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보다 빠르게 전환해 비용 및 리스크를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전하고 비용 효과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배포와 이용, 운영을 크게 간소화시킨다.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보안, 복원력 및 성능과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의 확장성 및 민첩성을 제공하고, 경제적인 총소유비용(TCO)을 구현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또 보다 빠른 인프라 현대화, 통합 클라우드 경험, 향상된 사이버 복원력 및 플랫폼 보안 및 낮은 TCO를 통해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 VCF 9은 서비스 프로비저닝을 위한 셀프 서비스 클라우드 포털을 제공하고 운영 및 자동화를 위한 관리 콘솔의 총 개수를 12개 이상에서 하나로 줄였다. 새로운 통합 워크플로를 통해 간단한 운영 및 자동화 업무 전환을 지원하고 향상된 통찰력 및 분석을 통해 선제적인 관리를 돕는다. VCF 9은 VCF 임포트도 늘렸다. VCF 임포트를 이용하는 기업 조직은 VCF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기존 환경을 마이그레이션하기 위한 수동 작업의 복잡성 및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다. 또 이용자들은 브로드컴이 VCF 9에 추가 예정인 신기능을 통해 기존 VCF 환경에 VM웨어 NSX, VM웨어 v디펜드 등 더욱 복잡한 스토리지 토폴로지를 임포트하고, 기존 구버전 인프라를 활용 및 통합할 수 있게 된다. 신기능은 NVMe 기반 고급 메모리 티어링도 갖췄다. 메모리 티어링 기능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데이터베이스, 실시간 분석 같은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을 크게 개선할 전망이다. 특히 대규모 데이터세트 및 복잡한 모델을 통해 작동하는 AI 워크로드는 고속 데이터 검색 및 처리가 요구된다. NVMe를 활용한 메모리 티어링은 레이턴시를 줄이고 데이터 처리량을 가속화할 수 있다. 비용효율적 티어링으로 AI 애플리케이션의 높은 스토리지 수요를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확장 시 과도한 비용 지출 없이 성능을 유지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원활한 리소스 이용 가능한 클라우드 경험 제공" 브로드컴은 VCF 9에 통합 VCF 멀티-테넌시를 탑재했다. VCF 9은 과거에 VM웨어 클라우드 디렉터로 분리해 제공하던 멀티 테넌트 기능을 VCF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 IT 팀은 동일하게 공유되는 인프라 상에서 다양한 조직, 비즈니스 그룹 또는 개발 팀을 지원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소유자 및 개발 팀이 액세스, 워크로드 관리, 보안 및 프라이버시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인프라를 분리하도록 지원한다. VCF 9은 네이티브 VPC를 제공한다. 이는 개발자 생산성 향상, IT 운영 부담 감소 및 보다 빠른 워크로드 및 애플리케이션 프로비저닝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복잡한 VLAN 없이도 셀프서비스형의 고립된 연결 기능에 접근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네트워킹을 간소화하고 기존 네트워크와 무중단 통합을 지원한다. 네이티브 VPC는 VM웨어 v디펜드 같은 고급서비스를 통해 더욱 향상돼 보안 그룹을 지원하고, VM웨어 로드 밸런서로 강화돼 VPC 배포와 함께 원클릭 서비스형 로드밸런싱 배포를 지원한다. 브로드컴은 엔비디아 기반 VM웨어 프라이빗 AI 파운데이션 도입을 가속화한다. 엔비디아 기반 VM웨어 프라이빗 AI 파운데이션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혜택을 유지하면서 AI 강점을 활용하려는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타깃으로 삼는다. 해당 기업 대상으로 VCF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AI 주도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배포, 관리 및 확대하기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브로드컴은 VCF 9을 통해 엔비디아 기반 VM웨어 프라이빗 AI 파운데이션 신기능을 제공해 생성형 AI 배포를 더욱 간소화한다. 이러한 신기능으로는 vGPU 프로필 가시성, GPU 확보, 데이터 인덱싱 및 검색 서비스 및 AI 에이전트 빌더 서비스를 포함한다. 브로드컴 크리쉬 프라사드 VCF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는 "엔터프라이즈 기업 고객은 인프라 간 사일로를 제거하고, 무분별하게 확산된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는다"며 "AI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서로 격리된 업계 최고의 아키텍처에서 현대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VCF 9은 운영과 자동화를 결합한 현대적인 통합 플랫폼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지형을 재정의할 것"이라며 "비즈니스를 더욱 혁신적이고 효율적이며 회복 탄력성 높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8.28 14:44김미정

과기정통부-여가부,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맞손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28일 오후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이미지 합성 기술(딥페이크) 성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방안에 대해 긴급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여가부 산하기관인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설치된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상담과 피해촬영물에 대한 삭제를 지원하고, 수사와 무료법률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 4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총 3만2천여명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피해촬영물 상담과 삭제, 수사 법률 의료 연계 지원 등 총 100만4천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손쉽게 허위 음란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게 되면서 일반인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두 부처는 신속한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과 대응은 지난 5월에 국무회의에서 보고된 범부처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추진계획'에 포함된 핵심 정책 과제 중 하나로 부처 간 협업을 이어왔다. 강도현 차관은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자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고 사회질서를 위협하는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면서 “과기정통부는 모두를 위한 안전한 디지털 사회를 구현해야 하는 임무가 있는 만큼, 여가부와 협력해 딥페이크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기술개발, 새로운 사업 기획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숙 차관은 “디지털 기술을 악용해 갈수록 정교해지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빠르게 탐지할 수 있는 삭제시스템 고도화 등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과기정통부와 협력방안을 논의해 건전한 디지털 환경을 함께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은 “끊임없이 재유포되는 피해영상물의 신속하고 완전한 삭제를 위해 삭제 실무자 1인당 피해자 100명 이상을 지원하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삭제지원시스템에 고도화된 기술이 도입된다면 피해자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무인력 부족을 보완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8.28 14:22박수형

"AI는 역대 최대 비즈니스 기회, 핵심은 데이터"

"인공지능(AI)산업 매출 성장 속도는 지금까지 경험했던 어떤 비즈니스 테크놀로지보다 더 가파르다. 그만큼 막대한 기회와 투자가 몰리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 AI시대 성공하기 위해선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능력이 필수적이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4(DTF 2024)'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AI중요성과 이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AI가 우리의 생활, 비즈니스, 운명까지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그만큼 AI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 시대 성공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배우는 능력, AI 도구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능력, 창의적인 사고가 중요하며 기업 내 고품질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진 사장은 "AI는 마치 요리와 같아서 신선한 데이터를 학습시켜야 그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문제는 기업의 주요 데이터는 온프레미스와 엣지 환경에 있는 만큼 잘 관리하고 정제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델은 온프레미스 환경에 있는 데이터를 AI에 활용하기 위해 데이터의 근접성을 강조했다. AI 알고리즘과 컴퓨팅이 데이터가 생성되고 저장된 곳, 즉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가까운 위치에서 수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전송 지연을 줄이고, 보안과 효율성을 높이면서 AI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경진 사장은 "이제 AI를 중심으로 모든 산업과 시장이 급격하게 변할 미래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오늘 컨퍼런스에 참가한 모든 분들도 앞으로 다가온 멋진 신세계의 승자가 되길 바란다"며 발표를 마쳤다. 이어 델 테크놀로지스 피터 마스 아시아태평양·일본·중국(APJC) 총괄 사장은 생성형 AI 기반의 혁신 리더십을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마스 사장은 AI 시대를 산업 혁명에 비교하며, 이번 혁신의 주요 동력은 데이터이며, AI 시대에 앞서 나가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AI PC로 주요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PC,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및 네트워킹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AI 포트폴리오인 '델 AI 팩토리'를 소개했다. 델 AI 팩토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이 AI 가치를 실현하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이를 위해 AI 기반 인프라와 업계를 선도하는 파트너 에코시스템, 확장된 서비스 포트폴리오로 AI 여정을 간소화했다고 말하며 델 AI 팩토리를 통해 AI 기반 비즈니스를 구축한 사례를 공유했다. 마스 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AI도입과 운영을 어려워하고 있다"며 "버튼 한번만 누르면 되는 것처럼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AI도입을 위한 기반 작업을 우리가 모두 지원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삼성SDS 김지홍 부사장은 '삼성SDS가 실현하는 하이퍼 오토메이션'이라는 제목으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과 AI 서비스를 주축으로 하는 삼성SDS의 AI 전략과 비전을 소개했다. 삼성SDS는 계열사와 대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IT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생성형AI 서비스 브리티코파일럿과 패브릭스를 제공하고 있다. 계열사의 경우 스마트폰에서 AI 기반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자체 대형 언어 모델(LLM) 개발을 지원했으며, 개발자의 프로그래밍 개발 시간 단축을 위해 AI를 활용해 코드 템플릿을 제공하거나 코드 작성 과정을 도왔다. 또한 전 세계 임직원 간의 협업을 돕기 위해 AI 기반 실시간 번역, 통역, 미팅 요약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외부 고객사의 경우 금융사에서 투자자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도록 헤외 데이터를 번역하고 요약하는 AI와 중요한 공지를 자동으로 전화로 제공하는 콜센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하정우 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소버린 AI에서 AI 다양성으로: 생성형 AI 시대 네이버의 전략'이라는 주제를 통해 소버린 AI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하 센터장은 다수의 AI 모델의 경우 미국 중심의 데이터로 훈련되어 있어 다른 문화권의 특성과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대신 신각 나라의 언어와 표현 스타일을 정확히 이해하고 반영할 수 있는 소버린AI는 각 지역의 교육, 법률,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가 안보나 개인정보 등 민감함 데이터의 경우 해당 지역내에서 처리하고 관리함으로써 데이터 주권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네이버는 각 국가와 문화의 특성을 반영한 소버린AI를 개발 중으로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와 협력하고 있다. 하정우 센터장은 "AI를 중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신제주의 형태가 벌어지고 있다"며 "각국은 자신들의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하여 국제적인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기업과 정부도 국내외에서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소버린 AI와 같은 첨단 기술에 대한 투자와 연구를 확대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각국의 독특한 요구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글로벌 협력과 파트너십을 통해 국가적 차원에서 AI 기술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8.28 13:43남혁우

금융위 '디지털 금융정책 오형제'…환경 맞춰 제도 손질한다

아날로그였던 금융생태계가 핀테크와 비대면 기술 발전 등에 힘입어 디지털화되고 있다. 금융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법과 제도는 과거에 만들어진 것이라, 몸에 맞지도 않거나 아예 입을 수도 없는 옷(법)과 몸(금융)이 따로 노는 상황도 늘었다. 2018년 핀테크 붐을 이끌었던 금융위원회가 다시 뛸 준비를 마쳤다. 올해 6월 디지털 금융정책과 관련된 조직을 개편함과 동시에 총괄할 수 있는 '디지털금융정책관'을 만들었다. 금융위 내에는 디지털금융정책관 아래로 총 5개의 과와 1팀이 디지털 금융을 다루고 있다. ▲디지털금융총괄과 ▲금융데이터정책과 ▲금융안전과 ▲가상자산과 ▲금융 규제 샌드박스팀이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 중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의 세션 중 '2024년 핀테크 정책을 듣다'에 총 출동안 5명의 '디지털 금융정책 오형제'들은 역점 정책을 소개했다. 전요섭 금융위 디지털금융정책관은 "금융위는 ▲핀테크 지원 ▲규제 샌드박스 ▲가상자산 시장 규율 ▲마이데이터 2.0 추진 ▲인공지능 ▲금융안전망 ▲기술TF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올해부터 내년까지 핀테크의 해외 진출을, 망 분리 규제 완화로 인한 디지털금융보안법(가칭) 등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핀테크 수출국'으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한 만큼, 해외 진출 사업은 적극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요섭 국장은 "아세안 국가를 시작으로 중앙과 남아시아, 중동 등으로 진출 지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디지털 금융 시대에 커다란 변화를 예고한 것은 망 분리 규제 완화다. 금융위는 지난 13일 망 분리 규제 완화책을 발표했다. 금융사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보안체계도 금융사 자율 보안으로 갈 수 있도록 바꾸겠다는 것이 주 골자다. 금융위 이진호 금융안전과장은 "9월 중순부터 생성형AI 활용을 위한 금융사들의 규제 특례 접수가 이뤄진다"며 "현재 5거래일 중에 4거래일을 간담회에 할애하면서 금융사와 소통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과장은 "생성형AI를 금융사가 이용한다면 정보 초리 속도가 크게 개선돼 금융소비자 보호나 소외계층을 타깃으로 한 금융서비스 출시 등 편익을 제고하는 서비스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전 국장은 "올 상반기 전자금융감독규정을 개정해 미시적이고 노후한 규정을 삭제하는 노력을 거쳤다"며 "앞으로 금융사의 보안은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사후 감독과 관리에 중심을 두는 디지털금융보안 법젤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8.28 13:31손희연

"빅테크 AI 혁신전략 제시"...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4 개막

엔비디아,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 국내외 빅테크의 인공지능(AI) 혁신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컨퍼런스가 열렸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4(DTF 2024)'를 개최하고 기술 발전을 주도하는 AI의 역할과 혁신을 제시한다.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은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주최하는 테크 컨퍼런스다. 'AI 에디션'을 주제로 개최한 올해는 AI 팩토리 및 적용 사례, AI를 위한 멀티 클라우드 등 AI와 관련한 세션이 진행되고 전 세계 IT 전문가들과 리딩 기업이 한 곳에 모여 AI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글로벌 스폰서인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를 비롯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다올티에스, 데이타솔루션, 이테크시스템, 에스씨지솔루션즈 등 델의 주요 협력사 45개 기업이 참여하며 사전예약자 수는 4천 명에 달한다. 각 기업들은 컨퍼런스에 마련한 전시 부스나 브레이크아웃 세션을 통해 AI 서비스와 지원 인프라 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김경진 델 테크놀로지스 한국 총괄 사장의 환영사와 카일 듀프레인 본사 수석부사장의 기조 연설로 막을 연다. 기조 연설에서는 혁신 리더들이 AI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 변화를 주도하는지, 아이디어를 변화로 이끌기 위해 AI가 어떤 역할을 담당하게 될 지에 대해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이어서 삼성SDS 김지홍 부사장과 네이버클라우드 하정우 AI 센터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김지홍 부사장은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과 AI 서비스를 주축으로 하는 삼성SDS의 전략과 비전, 기업 업무의 하이퍼오토메이션 실현을 위한 델과의 협력을 소개한다. 하정우 센터장은 '소버린 AI에서 AI 다양성으로 : 생성형 AI 시대 네이버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의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AMD 김홍필 이사의 AMD 데이터센터 솔루션 소개를 비롯해 에즈웰플러스 조한종 상무의 엔비디아 옴니버스 사례 등의 세션이 진행된다. 또 지속가능성 전시 부스에서는 자원 재사용과 업사이클링 등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델의 노력을 소개하며 분리수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대표는 "생성형 AI는 산업의 화두이자 시대의 과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핵심은 방대한 데이터로부터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는 것에 있다"며 "아이디어를 혁신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AI 기반의 인사이트와 함께 AI 기술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는 역량, 창의적인 사고 간의 시너지가 발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8.28 10:28남혁우

외국인 관광객도 제주서 쏘카 이용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도 쏘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가 글로벌 OTA(Online Travel Agency)를 통해 방한 외국인을 위한 쏘카 서비스를 제주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쏘카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차량 대여 서비스를 오픈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쏘카는 이달 클룩, 케이케이데이, QeeQ 등 글로벌 OTA에 입점해 상품 판매를 개시했다. 외국 관광객 방문 수요와 대형 쏘카존인 쏘카스테이션을 갖춘 제주를 첫 서비스 지역으로 선정, 최소기능제품(MVP)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제운전면허를 보유한 외국인이라면 쏘카가 입점한 글로벌 OTA를 통해 쏘카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제주도에 도착하면 셔틀을 타고 쏘카스테이션 제주로 이동, 현장에서 전자 계약을 통해 차량을 인도받게 된다. 국내 회원처럼 쏘카 앱 스마트키를 활용한 차량 제어 기능은 제공되지 않고 실물키를 제공해 서비스하는 형태다. 쏘카는 제주 서비스 운영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오는 2025년에는 서울, 인천공항을 포함한 내륙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추후 카셰어링 서비스의 최대 강점인 비대면 서비스 운영을 위한 글로벌 버전의 쏘카 앱을 별도로 개발해 외국인 인바운드 고객에게도 쏘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안동화 쏘카 카셰어링그룹장은 “쏘카의 카셰어링 운영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인바운드 시장에서도 빠르게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며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관광 산업 발전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8 09:13안희정

삼성전자, AI로 식재료 관리 '삼성 푸드' 신규 서비스 선봬

삼성전자가 9월 6일(현지 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전박람회 'IFA 2024'에서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더 편리해진 '삼성 푸드(Samsung Food)'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성 푸드는 지난 'IFA 2023'에서 처음 선보인 모바일 앱 서비스로, 가전을 비롯한 모바일, TV 등 다양한 삼성 제품과 연계해 사용할 수 있는 푸드 전문 플랫폼이다. 삼성 푸드는 ▲식재료 관리 ▲레시피 제공 ▲주방 가전과 연계한 조리 등으로 식생활 관련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로 론칭 1주년을 맞은 삼성 푸드는 104개국에 8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7월 기준으로 글로벌 사용자 수는 600만 명을 넘어섰다. 또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맞춤형 식단∙건강 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인 '삼성 푸드 플러스(Samsung Food+)'도 소개한다. ■ '비전 AI' 기술로 사진 속 식재료도 한 번에 인식 삼성 푸드 플러스는 모바일로 식재료 사진을 찍으면 앱에 식재료 등록이 바로 가능한 서비스가 신규 도입됐다. '비전(Vision) AI' 기술은 식재료 종류를 빠르게 인식할 뿐 아니라, 하나의 사진 속 여러 개의 식재료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어 일일이 촬영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였다. 이제는 사용자가 장을 보고 난 후 식재료를 삼성 푸드 모바일 앱에서 촬영만 하면 자동으로 푸드 리스트에 저장해 관리할 수 있어 식재료 관리가 한층 편리해졌다. 또한, 레시피 추천도 사용자가 가진 식재료를 기반으로, 보관 기한이 임박한 식재료부터 우선 활용하는 식단을 플래너에 반영해 줘 식재료를 낭비를 줄일 수 있다. 더 나아가 소진된 식재료는 쇼핑 리스트에 추가하도록 알림을 보내 재구매를 유도하는 등 식재료 관리 경험이 한층 스마트해진다. ■ AI 맞춤형 레시피∙빅스비 음성 명령 삼성 푸드 플러스는 사용자의 신체·나이·운동 정보 등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섭취 목표량 설정 ▲일주일 식단 ▲맞춤형 레시피 ▲영양 섭취 진척도 관리 ▲5대 영양소 섭취 트렌드 분석 등을 제공하며 한층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본인의 신체 조건에 맞는 섭취 목표량을 세우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식재료 종류·식습관·취향 등을 반영해 최적화된 식단 계획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일주일 단위의 ▲5대 영양소 섭취량 ▲섭취 트렌드 ▲종합 평가 결과가 포함된 대시보드로 진척 현황을 상세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삼성 푸드 플러스에는 사용자의 ▲건강 목표 ▲식습관 ▲취향 ▲요리 난이도에 맞춰 레시피를 개인화하는 'AI로 맞춤화하기' 기능도 추가됐다. 일주일 분량의 레시피와 간식 추천뿐만 아니라 개인별 섭취 영양소에 따라 균형 잡힌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레시피를 오븐이나 인덕션으로 전송해 메뉴에 맞는 조리값을 자동 설정해 줄 뿐 아니라 '빅스비(Bixby)' 음성명령으로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요리가 가능하다. 기존 삼성 푸드 사용자의 경우에도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레시피 추천, 원하는 식재료 기반의 레시피 검색, 레시피별 영양성분·건강지수 등 다양한 푸드 기능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이무형 부사장은 "삼성 푸드 출시 1주년을 맞아 삼성만의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식(食) 경험을 더욱 스마트하게 해줄 수 있는 기능들을 다양하게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가전기기와 소프트웨어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더욱 간편하고 즐거운 식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8 09:07이나리

포바이포 AI 솔루션 '픽셀', 미스티카 워크 플로우스에 탑재

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대표 윤준호)가 영상 솔루션 기업 SGO와 제품 개발·기능 탑재에 대한 상호 업무 협력 기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바이포와 기본 계약을 체결한 SGO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사를 둔 영상 솔루션 기업이다. 미국 할리우드 대형 영화 스튜디오를 비롯해 방송, 광고, 뉴미디어 등 영상 제작의 후반작업이 필요한 전문가용 하이엔드 솔루션 '미스티카' 시리즈를 개발,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가 제공하는 미스티카 솔루션은 영상의 품질을 극대화해줄 수 있는 다양한 효과를 지원한다. ▲색감의 조정(Color DI, Grading) ▲빛의 다이내믹 레인지 조정(HDR) ▲입체적인 3차원 효과의 구현(Stereoscopic 3D) ▲특수한 시각효과(VFX) 적용 ▲합성과 마스터링이 대표적이다. 고화질 영상 제작의 후반 작업과 관련된 거의 모든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리눅스(Linux CentOS) 턴키 시스템과 맥, 윈도우 OS 소프트웨어 기반의 토털 솔루션이다. SGO는 최근 정교한 '스티칭'(360도 영상의 왜곡을 최소화 시켜주는 영상 합성 기술) 기능을 통해 VR 콘텐츠 제작의 필수 툴로 자리잡은 '미스티카 VR'을 선보였다. 또 효과적인 콘텐츠 매니지먼트를 가능케 하는 '미스티카 워크플로우'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번 기본 계약을 통해 양사는 포바이포의 자체 화질 고도화 및 업스케일링 AI 솔루션 '픽셀'을 노드(Node)형태로 미스티카 워크 플로우스에 탑재할 계획이다. 결과적으로 미스티카 솔루션을 사용하는 전세계 콘텐츠 제작사는 작업 과정에서 간편하게 픽셀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픽셀의 AI 업스케일링 기능을 통해 단순히 화질을 개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4K, 8K 등 고화질 영상 콘텐츠의 VFX 및 후반작업 시 처리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저화질 렌더링 후 화질 개선' 프로세스를 통해 작업 효율까지 크게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두 회사는 내다보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포바이포의 픽셀 솔루션을 미스티카에 적용될 수 있는 전용 노드 제품 형태로 함께 개발해 연내 서비스 탑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구엘 돈셀 SGO 대표는 "미스티카 솔루션은 글로벌 콘텐츠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하이엔드 제품인 만큼, 화질 개선 솔루션도 전문 작업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성능 제품이 필요했다"며 "포바이포의 픽셀은 초고화질 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화질 전문가들의 경험과 피드백을 통해 고도화된 AI 모델인만큼 전문 작업자들의 까다로운 요구까지 충분히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윤준호 포바이포 대표는 "글로벌 콘텐츠 업계 내 SGO의 높은 명성과 광범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VFX 스튜디오와 포스트 프로덕션 전문가들이 픽셀 솔루션을 더욱 손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작업 효율성 향상, 양질의 콘텐츠 제작이 수월해진만큼 더욱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추가해 전세계 영상 전문가 그룹을 빠르게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8 08:57백봉삼

LG이노텍, 5년 간 전장 특허 3500건 출원...모빌리티 선점

LG이노텍은 지난 5년간 총 3500여 건의 전장부품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전장부품 시장 선점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전략이다. LG이노텍은 신성장동력인 전장부품 사업 육성을 위해 매년 핵심 기술 선점에 주력하며, 전장 특허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전체 특허 출원 건수 중 전장 분야 특허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LG이노텍은 전장에서도 라이다, 차량 카메라, 차량 조명, 통신모듈 등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와 같은 미래차 분야 중심으로 특허 출원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뿐 아니라 LG이노텍은 전장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표준특허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EVCC(Electric Vehicle Communication Controller, 전기차 통신 컨트롤러) 국제 표준특허 5건 등재에 성공했다. 국제 표준특허는 ISO(국제표준화기구),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등 표준화기구에서 정한 표준 규격을 제품에 적용할 때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에 대한 특허다. 표준특허를 보유한 기업은 해당 분야의 기술 우위를 선점하고,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다. 또한, 표준특허 사용료를 통한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LG이노텍은 세계 전기차 통신∙충전제어 시장 점유율 확대 및 로열티 수익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표준특허로 등재된 기술은 총 5건으로, 통신채널을 이용한 차량 충전모드 결정 기술 4건, 배터리 충전 제어 기술 1건이다. LG이노텍은 지난해에도 EVCC 국제 표준특허 3건을 확보한 바 있다. 전기차 충전 분야의 국제 표준특허를 보유한 기업은 GE, 지멘스 등 전 세계 8개 기업에 불과하다. LG이노텍은 미래차 핵심 부품의 표준 제정을 위한 국내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현재 ISO의 라이다(LiDAR) 분야 국제 표준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여기에 국가기술표준원이 선정한 LG이노텍 전문가들이 핵심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표준협회와 협업하여 자율주행 카메라, 차량용 통신 등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의 국가 표준화 작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노승원 CTO(전무)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특허 경쟁력 제고 및 표준화 활동 참여를 통해 LG이노텍의 전장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며, “글로벌 전장부품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 및 특허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8 08:36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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