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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사태' 핵심 권도형 대표, 韓 송환 확정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주범으로 꼽히는 권도형 前테라폼랩스 대표의 한국 송환이 확정됐다. 몬테네그로 항소법원은 2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권도형의 변호인 측 항소를 기각하고 한국 송환을 결정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 판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권도형 대표 측의 항소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항소법원 재판부는 "한국의 송환 요청이 미국 요청보다 순서상 먼저 도착했다는 1심 판단이 옳다고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판결로 권도형 대표의 한국과 미국 송환 여부를 두고 진행되던 몬테네그로 재판부의 사법 절차는 마무리됐다. 권도형 대표는 테라-루나 사태 발생 후 도피 생활을 이어가던 중 지난 2023년 3월 몬테네그로에서 위조여권 사용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2024.03.21 01:21김한준

의사협회 비대위, '의협 내부 문건 폭로' 글 게시자 형사 고소 진행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의사 집단행동 불참자에 대한 명단을 작성토록 하는 대한의사협회장 명의의 공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하며 진위여부 논란도 커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지난 3월 7일 저녁 DC 인사이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위 '의협 내부 문건 폭로' 글이 게시됐고, 이후 폭발적인 조회수와 댓글과 함께 다른 사이트의 게시판에도 옮겨지고, SNS등의 공유 기능을 통해 다수의 국민들에게 노출이 됐다”라며 “사문서위조 및 허위사실 유포,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를 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집단행동 불참 인원 명단 작성 및 유포, 개인이 특정되는 정보는 블러처리함. 불참인원들에 대한 압박이 목적이므로 블러처리된 정보만으로 충분함. (특정되는 정보는 모두 블러처리되므로 위법소지 없음.) 명단 작성과 유포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텔레그램을 통해 개별 고지하므로 참조 바람.'의 내용이다. 집단행동을 놓고 의사들의 내분 소지가 크기 때문이다. 비대위는 “해당 게시자는 이후 후속 글을 통해 자신의 문건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몇 가지 해명을 하기도 했다”며 “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해당 글에 게시된 문건은 명백히 허위이며, 사용된 대한의사협회 회장 직인이 위조된 것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문서 위조 및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범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할 것”이라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비정상적인 경로나 방법을 통해 여론 조작을 하거나 회원들의 조직적 불법 행동 교사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주수호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역시 8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의협이 병원에 남아있는 전공의 리스트를 만들라는 지시는 명백한 거짓말”이라며 “의협은 그렇게 허술하거나 무식한 단체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2024.03.08 15:04조민규

'테라-루나 사태' 핵심인물 권도형...한국으로 송환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이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권도형 前 테라폼랩스 대표의 한국 송환을 결정했다고 몬테네그로 일간지 비예스티 등 복수의 외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몬테네그로 항소법원은 지난 5일 권도형 대표의 미국 송환을 결정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 판결을 무효로 하고 해당 사건을 1심 재판부로 돌려보낸 바 있다. 마리자 라고비치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 대변인은 검찰이 항소하지 않는 한 권도형 대표를 한국으로 곧 인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권도형 대표의 변호를 맡고 있는 고란 로디치 변호사는 위조여권 사용 혐의로 몬테네그로에 수감 중인 권도형 대표의 형기가 끝나는 3월 말에 한국 인도가 진행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4.03.08 09:02김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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