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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3분기 영업이익 73% 급증…AX 전략으로 비수기 돌파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2025년 3분기 전통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더존비즈온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천147억 원, 영업이익 348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8.2%, 영업이익 73.4%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은 30.4%에 달한다. 이번 실적 호조의 핵심 요인은 아마란스10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와 AI 트랜스포메이션(AX) 중심의 경영 전략이다. 특히 더존비즈온의 기업용 AI 에이전트 '원 AI'는 출시 1년여 만에 5천800개 이상 기업이 도입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최근에는 프라이빗 AI 솔루션을 통해 공공·금융 등 폐쇄망 환경으로도 적용 범위를 넓히며 AI 사업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비즈니스 플랫폼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개발 및 업무 프로세스에 AI가 도입되면서 외주용역비 절감 등 비용 구조가 효율화됐다. 아마란스 10, 위하고(WEHAGO), 옴니이솔 등 주요 제품군에서도 신규 고객 증가와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며 안정적인 반복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더존비즈온은 4분기 성수기를 앞두고 의료 혁신 사업과 제주은행 디지털 뱅킹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 및 일본 현지 법인과 협력해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회사 관계자는 "AX 중심의 기업 정체성 아래 기술 경쟁력과 비즈니스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이번 분기 실적으로 증명했다"며 "AI 전환 수요 확대에 선제 대응해 AX 선도기업으로서 지속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0 10:02남혁우 기자

현대위아, 현대건설과 로봇친화 주차장 만든다

현대위아가 현대건설과 함께 로봇 친화 주차장 개발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지난 7일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현대건설과 '로봇주차 솔루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건설 프로젝트 사업지 발굴 및 설계 역량에 현대위아의 주차로봇 기술을 더해 새로운 주차 솔루션을 개발한다. 협약식에는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 백익진 상무와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이 참석했다. 현대위아는 현대건설과 이번 협업을 통해 주차로봇 운영에 최적화한 로봇 맞춤형 주차장을 개발할 계획이다. 건축·설계 단계부터 주차로봇의 운영을 고려해 주차 공간 및 주차로봇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생각이다. 현대건설은 주차로봇을 도입할 신규 사업지를 발굴하고 주차로봇 활용을 위한 맞춤형 설계안을 구상할 예정이다.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주차로봇의 이용 동선 등 운영 시나리오도 기획한다. 현대위아는 주차로봇과 관련 제어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주차로봇의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인프라 설계도 담당한다. 주차로봇 서비스 시나리오와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을 현대건설과 함께 공동 개발한다. 주차로봇 운용에 필요한 기술 지원과 관련 교육도 제공한다. 현대위아는 이날 MOU 체결에 앞서 경기도 의왕시 의왕연구소에서 주차로봇 시연 행사도 개최했다. 현대위아는 신형 주차로봇 시연을 통해 주차로봇의 효율성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현대위아는 주차로봇 사업 확장을 위해 성능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운반 가능한 차량 최대 무게를 2.2t에서 3.4t으로 향상했다. 한 50대 이상 주차로봇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관제 시스템'도 개발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2027년 준공되는 신규 사업지를 시작으로 주차로봇 도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팩토리얼 성수와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에서 성공적으로 상용화한 현대위아 주차로봇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편리한 주차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0:00신영빈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학술대회 마련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연구원과 일본의 문화유산 관련 기관과의 40년간 국제교류 성과를 발표하는 2건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학술대회는 오는 11일부터 12일 양일간 대전 ICC호텔(대전 유성구)에 마련한다. 이 기간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국제교류 중인 일본 문화유산 관련 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날 11일에 진행되는 국제학술대회는 「한·일 문화유산 국제교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한 6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문화유산 연구의 한일 국제교류 의미와 지속가능성'을 소개하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연구원과 후쿠오카현 교육청, 국립문화재기구 나라문화재연구소, 나라현립 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 등 국제교류 담당자들이 그간 함께해온 다양한 교류성과에 대해 발표한다. 12일에는 「고고자료로 본 고대 한일 교류 양상」을 주제로, 연구원과 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의 한일교류 20주년을 기념하여 총 6개의 교류성과를 발표하는 국제학술대회도 개최된다. 양일간 각 기관의 주제발표 이후에는 조은경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연구기획과장(11일)과 이주헌 부경역사연구소 이사(12일)가 좌장을 맡아 40년간 이어온 한일 학술문화교류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 확대 및 소장자료의 공동활용 방안,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글로벌 이슈 대응 등을 주제로 향후 학술교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종합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대부터 이어져 온 오랜 교류의 역사를 가진 한국과 일본이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며 전 세계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에 공동으로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상호 연구와 협력 기회를 활발히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1.10 10:00이도원 기자

토스씨엑스, 부산에 첫 지역 거점 개소

토스 비대면 상담 전문 계열사 토스씨엑스가 10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상담센터'를 열었다. 이번 부산 거점 센터는 토스씨엑스가 서울 외 지역에 처음으로 설립한 상담센터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과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목표로 한다. 회사는 올해 안으로 세 자릿수 규모의 지역 인재 채용을 진행하고, 향후 상담 품질 고도화 및 인공지능 학습 자료 구축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토스씨엑스는 이번 상담센터 설립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금융 상담 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하며, 부산 거점을 중심으로 한 상시 운영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석 토스씨엑스 대표는 “부산은 서울에 이어 금융과 기술이 결합된 디지털 혁신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토스씨엑스는 이번 부산 거점을 통해 지역 인재와 함께 새로운 금융 상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09:58손희연 기자

폭설 한파에는 우체국 집배원 배달 일시 중단

우정사업본부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에 따른 사고를 막기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안전보건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총 7억7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집배원, 물류센터 근무자 등 현장 종사자에게 핫팩, 방한토시, 넥워머, 마스크 등 한랭질환 예방 물품을 지급한다. 배달 차량과 시설물 일제 점검도 실시해 화재와 동파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 전국 각 우체국의 안전보건 관리감독자는 출국 전 외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상 상황 확인, 겨울철 안전운전 수칙 교육, 이륜차 안전모 착용 여부, 제동장치와 타이어 점검 등 일상적인 안전 관리에 나선다. 배달 업무 중 폭설과 결빙 등 기상 악화로 사고 위험이 높을 경우 집배원이 일시적으로 배달 업무를 중단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지침을 안내한다. 불가피한 우편물 지연 시 고객에게 사전 고지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증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표를 제작·배포하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 속에서도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09:55박수형 기자

"혼자서도 부담없다"…CU, 1인용 소용량 회 4종 출시

CU가 홈술·혼술족을 겨냥한 소용량 회 4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2일 출시하는 1인용 소용량 회는 각 70g 용량의 ▲숙성한 연어회 ▲숙성한 광어회 ▲쫄깃한 과메기와 100g 용량의 '숙성 홍어회' 등 총 4종이다. 회의 선도 관리를 위해 국제 인증을 통과한 품질 시스템을 갖춘 제조사에서 당일 생산·출고를 원칙으로 한다. 가스 치환 포장인 'MAP(Modified Atmosphere Packaging)' 방식을 적용해 신선도를 더욱 높였다. 숙성 연어회와 광어회는 소금을 사용한 '시오즈메' 숙성 방식을 통해 쫄깃함과 감칠맛을 살렸다. 숙성 홍어회는 잡내 없이 깔끔하고 순하게 숙성해 홍어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호에 따라 최대 30일까지 숙성할 수 있으며, 삼합이나 무침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100g짜리 실속형으로 구성했다. 쫄깃한 과메기는 과메기의 본고장인 포항의 HACCP 인증을 획득한 전문 시설에서 원양산 과메기를 저온 냉풍 건조 공법으로 생산했다. 각 상품에는 홀스래디쉬, 간장, 와사비, 초고추장 등 회 종류에 잘 어울리는 소스를 동봉했으며, 용기 내부에는 소스를 담는 별도 구획을 마련했다. 박혜리 BGF리테일 HMR팀 MD는 “여러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혼자서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1~2인 가구의 편의점 안주류에 대한 수요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소비자가 신선하고 품질 높은 상품을 집 근처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09:53김민아 기자

펜타시큐리티, 금융권 최대 컨퍼런스 참가한다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펜타시큐리티가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FISCON 2025'에 참가한다. 펜타시큐리티는 오는 20일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개최되는 'FISCON 2025'에서 금융권 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FISCON은 금융보안원, 금융정보보호협의회, 금융보안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금융권 정보보호 컨퍼런스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시대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세션 및 전시가 이뤄진다. 이번 행사에서 펜타시큐리티는 ▲암호 플랫폼 '디아모(D.AMO)' ▲지능형 WAAP 솔루션 '와플(WAPPLES)' ▲인증보안 플랫폼 '아이사인(iSIGN)' ▲클라우드 보안 SaaS 플랫폼 '클라우드브릭(Cloudbric)' 등 기업 정보 보안의 핵심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국내 제1금융권 레퍼런스를 다수 보유한 아이사인은 최근 PC 로그인부터 업무시스템 접속까지 단 한 번에 지원하는 차세대 통합 인증 플랫폼 '아이사인 패스워드리스(iSIGN Password-less)'으로 출시돼 한층 강화된 인증보안을 제공하게 됐다. 펜타시큐리티는 이처럼 더욱 고도화된 제품으로 내부통제 등 금융권 정보보안에 필수적인 보안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펜타시큐리티 부스에서는 금융업계 IT 담당자, 금융당국 관계자, 산업 및 학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현장 상담이 진행된다. 펜타시큐리티는 현재까지 증권사, 보험사 등 범 금융권 포함 국내외 1만여 고객사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디지털 금융 시대가 펼쳐지면서 점점 더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분야가 바로 금융권"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서 고객들이 안전한 금융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보다 고도화 된 보안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1.10 09:51김기찬 기자

SK인텔릭스 '나무엑스', CES 2026 혁신상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1976년에 제정된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개최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를 앞두고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나무엑스는 인간 중심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웰니스 로봇으로 혁신성·기술력·디자인·고객가치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율주행 및 100% 음성 컨트롤 기반 에어 솔루션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AI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갖췄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향후 씨큐리티와 뷰티, 명상, 펫케어, 슬립케어 등 다양한 웰니스 영역으로 서비스 확장이 가능한 통합형 웰니스 플랫폼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수상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 기능을 기반으로 오염원을 스스로 찾아가 사각지대 없이 청정하는 '에어 솔루션'을 핵심 기능으로 제공한다. 기존 20평형 고정형 공기청정기 대비 청정 속도는 10배 빠르며, 웰니스 로봇 1대로 최대 60평 공간까지 관리할 수 있다. 고성능 에어센서와 올인원 필터를 적용해 초미세먼지·세균·바이러스 등 28종 오염 물질을 99% 이상 제거하고 가정과 사무실, 로비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바이탈 사인 체크 기능은 비접촉 방식 원격 광혈류측정(rPPG) 기술을 활용해 체온·심장활동강도·맥박·산소포화도·스트레스 지수 총 5가지 주요 건강 지표를 10초 이내에 측정한다.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 맞춰 작동하는 '웰니스 모드(웨이크업·웰컴·릴렉스)' 등 웰니스 기능도 제공한다. 건강·생활 데이터를 다루는 만큼 설계 단계부터 철저한 보안 내재화를 추진했다. 글로벌 전문 컨설팅 업체 EY의 보안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사용자 음성, 얼굴, 생체 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는 외부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암호화된 상태로 기기 내부에서만 처리된다. 나무엑스 관계자는 "나무엑스의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한 성과"라며 "웰니스 로봇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09:44신영빈 기자

넷마블, 신작 게임 라인업 정비...지스타2025 출품작은

넷마블이 신작 게임 라인업을 정비하고, 지스타2025 기간 내년 출시작을 미리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은 남은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작 약 10종을 출시한다. 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일부 신작의 출시일을 조정하고, 미공개 신작의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오는 25일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같은 달 17일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약 일주일 뒤로 출시일을 조정했다. 이 게임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PC·콘솔 플랫폼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 된 액션 장르로 요약된다. 이어 내년에는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솔: 인챈트 ▲몬길: 스타 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이블베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총 8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 측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2025 기간 내년 출시 예정작 일부를 출품한다. 특히 협동 액션 게임 '이블베인'의 시연 버전을 처음 소개해 관람객의 반응을 살핀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등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람객과 소통한다. 각 게임은 기존 인기 게임의 IP 계승작이란 점에서 지스타 기간 관람객의 관심이 쏠릴지 주목된다. 야외 부스에서는 미공개 신작 '솔: 인챈트'의 체험 이벤트도 운영된다. 인터랙션 미디어 아트가 구현된 부스에서는 게임 핵심 콘텐츠인 '신권'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장 관람객은 신권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에 참여하고 이벤트 코인을 획득해 경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넷마블이 신작 라인업을 정비하고, 지스타2025 기간 미공개 신작 등 5종을 선보인다"며 "올해 신작 출시로 실적 개선에 성공한 넷마블이 지스타2025 기간 내년 성장성을 미리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1.10 09:43이도원 기자

KT스카이라이프, 3분기 영업익 165억원...전년비 793%↑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천469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비용 효율화와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따라 같은 기간 793.3% 증가했다. 특히 자회사 콘텐츠 무형자산 상각비 감소 영향이 크게 미쳤다. 당기순이익은 1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6.5% 증가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64억 원, 당기순이익은 1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4%, 50% 증가했다. ipit TV 판매 호조로 방송 가입자 감소 추세가 완화됐고 인터넷 판매도 증가해 인터넷BM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ipit TV는 신규가입자 수가 매달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고품질 IPTV 서비스를 가성비 높게 제공해 합리적 소비를 선호하는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결과다. 인터넷 가입자 수도 9월 한 달간 순증 1만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회사 kt ENA는 오리지널 드라마의 흥행과 '나는 SOLO' 세계관 확대로 채널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여자 부세미'는 방영 기간 5%대 시청률을 유지했으며, 이에 힘입어 ENA 채널은 3분기 '수도권 2049 시청률 순위 9위'에 올랐다.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 광고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ENA 채널의 유료방송 광고시장 점유율은 7.4%를 기록했다. 최영범 KT스카이라이프 대표는 “유료방송 시장 침체와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비용 효율화와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09:33박수형 기자

알에스오토메이션, 로봇모션 파운드리 사업 추진

산업용 모션제어 업체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차세대 피지컬 AI 기반 '로봇모션 파운드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모션 제어 분야의 상위 컨트롤러부터 서보드라이브, 모터, 센서 등을 자체 기술로 개발해 피지컬 AI 기반 모션제어 풀스택을 내재화했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등 고정밀 제어가 필요한 분야의 핵심 부품인 일체형 구동모듈(스마트 액추에이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로봇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일괄 개발·생산 가능한 기반을 구축해 한국형 로봇 생태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단순 부품 제조를 넘어 로봇 성능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학습·최적화하는 AI 피드백 루프를 제공해 생산성과 정밀도를 혁신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로봇 스타트업, 연구소, 완제품 제조사들이 자체 생산 설비 없이도 당사 표준화된 모듈·AI 플랫폼 위에서 로봇을 빠르게 설계·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앰비로보틱스와 협력해 AI 로보틱스 물류 시스템을 공동 개발 중이며, 피지컬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에 대해서도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로봇부품협의회장사로서 협의회 회원사들과 함께 AI 구동모듈·센서·감속기·시스템 통합 기술의 공동개발 및 표준화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있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로봇 파운드리는 한국형 로봇 산업 자립화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한국 로봇산업의 TSMC를 목표로 하드웨어와 AI를 아우르는 통합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10 09:31신영빈 기자

삼성重, 美 아모지 '암모니아 파워팩' 국내 독점 생산

삼성중공업이 미국 아모지가 개발한 '암모니아 파워팩'의 국내 독점 위탁생산을 추진한다. 삼성중공업과 아모지는 암모니아 파워팩의 국내 제조·생산에 대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암모니아 파워팩은 암모니아에서 걸러낸 수소로 전력 생산이 가능한 장치로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발전 시스템이며 선박용 발전기는 물론 육상용 발전기에 적용해 청정 동력원 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2월 아모지와 선박용 차세대 암모니아 기반 발전시스템 개발 계약을 맺은 이후 T/F활동을 통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전략적 협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최소 3년간 아모지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위탁생산 권한을 갖고, 선박용 제품뿐만 아니라 아모지의 육상 발전용 크래킹 모듈 양산 및 최적화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삼성중공업은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아모지 제품의 테스트 방법과 기준,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제조 장비 및 공정 관리, 원자재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내 암모니아 실증 설비를 증설하여 제품 생산 및 검증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2026년부터 제품 위탁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호기 삼성중공업 친환경연구센터장(상무)은 "스타트업 기업의 스케일업 과정에서 삼성중공업의 제조 역량을 발휘해 친환경 연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히고 "아모지와 장기적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성훈 아모지 대표는 "세계 최고의 제조∙생산 기술을 보유한 삼성중공업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암모니아 기반 탈탄소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구현해 나가며, 육상과 해상을 아울러 탈탄소화에 함께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11.10 09:28류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 "T1, 롤드컵 3연패 축하…e스포츠 강국 저력 입증"

이재명 대통령이 T1의 '2025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우승을 축하했다. 10일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2025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대회 사상 처음으로 3연패를 달성한 T1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e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며, e스포츠 강국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단단한 팀워크와 한계를 뛰어넘은 정신력, 승리를 향한 투지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e스포츠를 비롯한 문화산업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T1의 위대한 질주에 경의를 표하며 새로운 역사와 전설을 써 내려갈 선수 여러분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전했다. 준우승에 머문 KT 롤스터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5세트까지 멋진 승부를 보여준 KT 롤스터 선수단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T1은 지난 9일 중국 청두 동안호 스포츠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린 2025 롤드컵 결승전에서 KT 롤스터와의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했다. 이번 우승으로 T1은 2023년, 2024년에 이어 롤드컵 역사상 전례 없는 3회 연속 우승(쓰리핏)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팀 통산 6번째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2025.11.10 09:22정진성 기자

나무가, '2025 테크 데이' 성료…LIPS 첫 공급으로 AI 비전 시장 공략

나무가는 판교 본사에서 개최한 '2025 TECH DAY(테크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테크데이에서 발표한 3D 센싱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대만 LIPS와의 공급계약 체결 소식이 큰 주목을 받았다. 작년 첫 개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AI로 첨단화 되는 비전 기술'라는 주제로 나무가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국내 및 글로벌 고객사 간 협력 강화를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 내용은 나무가의 차세대 초소형 카메라, ToF 및 3D 센싱 신기술, 차세대 보안 시스템, 신사업 성과 등으로 구성됐으며,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공동 데모 및 기술 시연 세션은 나무가와 파트너사들 간 깊은 기술적 신뢰를 보여줬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24 테크데이 대비해 국내외 주력 기업들이 다수 참여했으며, 이들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나무가는 2024년 AI 비전 솔루션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공표한 이후, 글로벌 고객사들과 기술의 공동 개발과 글로벌 침투를 위한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초기 기술 검토에서 상업화 까지는 통상 2년 이상 소요된다. 그 중 초기 관문인 PoC(개념증명) 그리고 다음 단계인 샘플 공급, 양산까지 나무가는 2년에 걸쳐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협력 관계를 끈기 있게 이어왔다. 이러한 협력에 힘입어 주력 고객사들을 이번 행사에 초청할 수 있었다. 금번 행사에서 LIPS와 체결한 공급계약은 그간의 노력의 성과 중 하나다. 2013년 MIT 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LIPS의 주요 파트너사는 엔비디아, 파나소닉, 도시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이다. LIPS가 보유한 알고리즘 및 프로세싱 기술과 나무가의 3D 카메라 기술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모빌리티(산업용 로봇), 보안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거대 전자상거래 및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글로벌 빅테크 파트너사와 물류 로봇 적용을 위한 기술 협의를 진행 중이며, 현재 샘플 공급 단계로 이르면 내년부터 초도 물량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전을 이뤄내고 있다. 스마트 글래스 등 XR(확장현실) 분야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과 협력하여 나무가의 카메라 및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민형 나무가 사업개발팀 팀장은 “AI가 필수인 시대에 모든 디바이스에는 눈의 역할을 하는 비전 테크놀로지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2025 TECH-DAY'를 계기로 파트너십 강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09:16장경윤 기자

LGU+ 유쓰가 뽑은 대학생 트렌드 키워드는 '나다움 복수전공'

LG유플러스 20대 전용 통신 브랜드 '유쓰(Uth)'가 선정한 2026년 대학생 트렌드 키워드에 '나다움 복수전공'이 꼽혔다. '나다움 복수전공'은 최근 어른이 된 대학생들의 주된 고민인 '나다운 모습'을 찾는 것에서 파생됐다. 남이 말하는 이상적 삶 대신 본 전공뿐만 아니라 복수전공, 대외활동을 하며 나만의 서사를 구축하고 다양한 방향으로 자신만의 자아를 찾아간다는 의미에서 꼽았다. 유쓰는 나다움 복수전공 외에도 #1인분의 낭만, #안티-퍼펙트, #즉감력, #AI-Me-ing(에이밍) 등 총 5가지를 2026년 대학생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했다. #1인분의 낭만은 온전히 나를 만족시키는 경험과 극복 속에 '성취감'과 '낭만'을 느끼는 형태를 말한다. 단순히 개인의 권리와 자율성을 우선하는 개인주의와는 다르게 혼자 여행 계획을 세우고,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등 나 혼자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나만의 삶'을 가꿔내는 방법이다. 또 완벽하지 않은 상태여도 공감이 되면 '귀엽다'고 생각하는 문화에서 파생된 #안티-퍼펙트, 불확실한 시대에서 '10분 달리기'나 '하루에 한 문장 쓰기' 등 긴 목표보다 짧은 실행과 빠른 결과를 통해 스스로 동기부여하는 20대를 표현한 #즉감력도 선정됐다. 마지막 키워드는 #AI-Me-ing(에이밍)이다. 대학생들은 AI가 나를 더 잘 도울 수 있도록 학습시키고, 학업/업무 등 외적인 것 외에 내적인 고민까지 위로해줄 수 있게 학습시키는 등 '나'를 닮은 도구로 일상 속에서 사용하고 있다. 2026년 5가지 키워드는 더 정확한 분석을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관측된 약 2천만 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유쓰피릿' ▲AI와 빅데이터로 트렌드를 분석하는 '생활변화관측소' ▲20대 전문 종합 에이전시 '대학내일'과 협업해 결과를 발표했다. LG유플러스는 이 키워드로 2026년 유쓰의 브랜드 방향성을 설정하고 20대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IMC담당은 “올해는 특히 AI 기반으로 실제 20대들이 많이 언급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분석해 트렌드 키워드를 발표했다”며 “2026년에도 AI 기반으로 20대의 일상이 심플해지는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09:00박수형 기자

인디제이, AI 플랫폼 '눈치 VX'로 'CES 2026 혁신상'…3년 연속 수상

인공지능(AI) 기업 인디제이(대표 정우주)는 차량용 온디바이스 AI 플랫폼 '눈치(Noonchee) VX'가 세계 최대 가전·기술 전시회인 'CES 2026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 2026)'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인디제이는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CES 무대에서 혁신상을 받게 됐다. 2026년에는 '인공지능' 부문에서 '자율주행차를 모바일 응급구조차로 진화시킨 AI 코파일럿' 이라는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눈치 VX'는 자율주행 차량 탑승객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AI 플랫폼이다. 고도화된 멀티모달 센서(음성·시선·표정·피부 색조·발한 등)를 활용해 심장마비·천식 발작·의식 상실 등 급성 의료 위기를 비침습적으로 실시간 감지한다. 병원 임상데이터와 공공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훈련된 질병별 AI 모델은 92% 정확도와 F1 스코어 0.89 를 달성했다고 인디제이 측은 설명했다.. 위급상황 발생 시, 눈치 VX는 차량을 인근 응급실로 자율 재경로 설정하고, 탑승객 건강 데이터를 응급구조대에 자동 전송하며, 차분하고 상황 인지형 음성으로 심리적 안정을 유도한다. 특히 엣지 AI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LTE/5G가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탑승자 보호 기능이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기존 자율주행 시스템이 '사고 후 대응'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사전 예방형 의료 AI 모빌리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수상작은 인디제이의 핵심 기술 플랫폼인 '눈치 AI'와 '눈치 RAG 메모리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이 기술은 사용자 감정·상황 맥락을 다층 기억구조로 분석해 대화와 행동을 결정하는 AI 프레임워크로 기존에는 상담·헬스케어·커넥티드카 서비스에 적용돼 왔다. 이번에는 이를 '생명 안전' 영역으로 확장해 감정 인지에서 건강 이상 감지까지 연결했다. '눈치 VX'의 UI/UX도 위기 상황에 특화됐다. 위급 시에는 모든 불필요한 정보를 제거하고 '병원 경로·도착 예상 시간(ETA)·안정용 시각화 효과'만 표시한다. 음성은 단호하지만 차분하게 유도하며, 조명과 색상을 활용한 심리 안정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정우주 인디제이 대표는 “이제 AI는 단순히 운전 보조를 넘어,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주체로 진화해야 한다”며 “CES 혁신상 수상은 한국형 감정인지 AI 기술이 글로벌 모빌리티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앞으로 눈치 VX를 로보택시·자율 셔틀·의료 이송 차량·시니어 모빌리티 등으로 확장해 'AI 응급구조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ES 관계자는 “인디제이의 눈치 VX는 AI 안전기술과 인간중심 디자인이 완벽히 융합된 사례로 자율주행 산업의 사회적 신뢰도를 높일 솔루션”이라고 평가했다. 인디제이는 이번 CES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모빌리티·헬스케어 기업, 자동차 OEM과 협업을 확대하는 등 미국·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온디바이스 AI 기반으로 프라이버시 보호와 실시간 응답성을 모두 확보한 기술 역량을 앞세워 '신뢰할 수 있는 휴먼센트릭 AI' 표준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2025.11.10 08:55주문정 기자

SKT, 골드번호 1만개 뽑는다...23일까지 신청

SK텔레콤이 골드번호 1만개의 주인공을 찾는 '2025년 골드번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골드번호는 1111, 0002, 3000 처럼 특정 패턴이 있거나 국번과 동일한 번호(ABCD-ABCD, ABAB-ABAB) 또는 특정한 의미(1004, 1472)를 갖는 번호다. 응모할 수 있는 골드번호는 총 9가지 유형으로,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 가능하다.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 예정자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전국의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1월23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1월27일 발표될 예정이다. 골드번호 추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 정부 기관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선호번호 추첨 위원회 입회 하에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첨자에게는 개별 안내사항을 담은 문자메시지가 발송되며, 당첨된 번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12월1일부터 12월19일 사이에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등록해야 한다.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가입자도 해당 알뜰폰 사업자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골드번호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골드번호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골드번호를 이미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사이에 골드번호 취득 이력이 있는 고객은 응모할 수 없다. 2025년 골드번호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T다이렉트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0 08:55박수형 기자

져스텍,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코스닥 상장 준비 돌입

초정밀 모션제어(Motion-Control) 전문기업 져스텍은 지난 7일 코스닥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져스텍은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초정밀 모션시스템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기업이다. AI 반도체 등 미세화 고집적 트렌드에 따라 나노 단위의 위치 정밀도를 구현할 수 있는 정밀 모션제어 기술력이 요구되는데, 져스텍은 자체 기술력으로 전후공정 장비에 모션시스템을 납품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초정밀 모션 스테이지, 인공위성 자세제어 모터, 리니어 모터, DD(Direct Drive) 모터 등으로 국내외 반도체∙디스플레이, 인공위성, 산업용 로봇 기업 등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져스텍은 과거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모션 제어 분야를 국산화시켰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핵심 기술의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우주 산업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시켰다. 져스텍이 공급하는 인공위성 자세제어 모터는 ITAR 수출 규제 대상으로 국산화가 매우 중요한 품목이다. 이외에도 행성 탐사 로버용 모터, 우주 레이저통신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적용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산업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져스텍 관계자는 “정밀 모션 제어는 단순 모터가 아닌 반응속도와 반복 정밀도, 진동억제 알고리즘 등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솔루션이다”며 “당사는 초정밀 모션 제어의 국산화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다양한 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만큼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관계짜는 이어 “반도체·디스플레이와 우주 산업은 서로 다른 영역이지만 정밀 구동 기술이라는 공통의 기술 축으로 연결되어 있다"며 "당사의 기술력은 나노미터 수준의 위치 정밀 제어를 요구하는 미래 산업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형 성장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져스텍은 기술성 평가에서 고성능 모션 기술과 스마트 모션 기술 등 핵심 기술의 완성도, 상용화 수준, 시장 경쟁력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아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2025.11.10 08:53장경윤 기자

갤럭시S26, 3가지 달라진다...유출된 스케치 봤더니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S26 시리즈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스케치 이미지가 공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최근 보도했다.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가 공개한 갤S26 스케치에서 ▲새롭게 디자인된 후면 카메라 모듈 ▲더 얇아진 디자인 ▲Qi2 기반 내장형 자석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갤럭시S26는 갤S25와 달리 세로형 카메라 아일랜드 디자인이 적용된다. 지난 세대까지 카메라가 본체 후면에 직접 부착돼 왔기 때문에 이번 디자인 변화는 환영받을 전망이다. 또, 갤S26 두께는 7.2mm에서 6.9mm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두께 감소는 스케치에서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지만, 아이스유니버스는 갤S26 기기 두께가 6.9mm라고 밝혔다. 이어 Qi2 무선 충전을 위한 원형 자석 구멍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무선 충전기와의 정렬을 보다 정확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갤럭시 S26 기본 모델의 이름을 갤럭시S26 프로로 바꿀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현재이 계획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갤S26 표준 모델은 기존 모델의 6.2인치 화면보다 약간 더 큰 6.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될 예정이다. 배터리 용량은 4천300mAh로 알려져 있다. 제품 크기는 이전 모델에 비해 약 2.4mm 더 길고 0.9mm 더 넓을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라 돌출부를 포함하면 두께는 약 10mm에 달해 두께 8.45mm의 갤럭시 S25 보다 두꺼워질 전망이다. 그 동안 나온 소문을 종합하면 갤럭시S26의 카메라는 이전 모델과 동일한 화소 수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새로운 메인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또, 대부분의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하나, 일부 지역에서는 삼성 엑시노스 2600 프로세서를 사용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인 디자인 변화를 고려하더라도 갤럭시S26 모델의 경우 엄청난 업그레이드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폰아레나는 평했다.

2025.11.10 08:5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롯데하이마트, 난방가전 매출 70% 증가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2주간 판매한 난방가전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에서 최근 3년(2022~2024년)간 판매한 난방 가전 매출을 살펴보면 11~12월 매출 비중은 연중 약 60%를 차지했다. 통상적으로 11월 중순부터 초겨울 날씨가 시작되는만큼 당분간 난방가전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같은 고객 수요를 고려해 오는 30일까지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난방가전 행사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 대표 행사상품은 쿠쿠 '카본매트(더블)' 38만9천원, 국일 '극세사 전기요(더블)' 12만9천원, 파세코 '캐비닛히터' 29만8천원, 신일 '에코히터' 18만9천원, 한일 '선풍기형 히터' 6만2천900원 등이다. 자체브랜드(PB) 상품 '플럭스' 난방가전도 선보인다. '플럭스 전기 히터'는 1만9천900원 상품이다. 넘어졌을 시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전도 안전 장치가 내장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플럭스 세미마이크로 전기요는 화학 열선 대신 천연 탄소 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인체 유해성과 전자파 노출을 최소화 했다. 사이즈에 따라 7만4천900~7만9천900원에 제공한다. 유승도 롯데하이마트 생활홈가전팀장은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미리 난방가전을 마련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히터류, 요장판류 인기 행사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마련해 한파에 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08:43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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