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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경찰청과 청소년 범죄 예방 나선다

KT는 경찰청과 함께 폭발물 허위신고 등 신종 유형 청소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RCS 메시징 서비스를 활용한 예방 활동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3일부터 사이버 도박과 전동킥보드·픽시 자전거 불법 사용 등 신종 범죄에 대한 예방 정보를 연내 순차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RCS 메시징 기술은 기존 문자 메시지와 달리 텍스트 외에도 카드형 형식을 지원해 다양한 정보 제공에 효과적이다. KT는 12월 동계 방학 기간 중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는 점에 착안해 사이버 도박 관련 메시지를 3일 발송한다.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의 도박 징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착안사항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자체 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RCS 메시징 기술을 활용해 이번 캠페인에서 초·중·고교생과 학부모를 연령대·가구 형태 등 다양한 조건으로 세분화해 전국 20만명에게 신종 범죄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KT는 청소년 픽시 자전거의 불법 사용이나 전동킥보드 운전으로 인한 사고 사례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청소년 교통 범죄 예방 안전 정보도 연내에 추가로 발송할 예정이다. 이는 일상 속 부주의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전사고 및 청소년 교통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은 “KT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청소년 범죄 예방 메시징 서비스를 진행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경찰청과 함께 청소년을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예방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승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KT와의 협력으로 변화하는 청소년 불법 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방법을 널리 알리는 전략적인 홍보를 진행하게 됐다”며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5.12.02 13:09진성우 기자

"인간처럼 느껴지는 로봇"…中 샤오펑 아이언, 뭐가 달랐나

중국 기업 샤오펑이 지난 달 공개한 2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언'이 사람과 거의 구분되지 않는 움직임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유연한 손짓과 자연스러운 발걸음이 큰 주목을 받았고, 일부 관람객들은 “사람이 로봇 옷을 입은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했다. 이에 샤오펑은 로봇의 합성 피부를 잘라 진짜 로봇임을 보여주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이기도 했다. 과학전문매체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은 1일(현지시간) 아이언 로봇의 디자인과 향후 과제를 조명하는 기사를 실었다. 인간 중심 디자인 철학 해당 매체는 샤오펑이 겉모습 뿐 아니라 움직임과 소통 방식까지 인간처럼 느껴지는 로봇을 만들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샤오펑의 디자인 철학은 가장 강하거나 가장 빠른 로봇을 만드는 게 아니다. 이 회사는 인간과 기계 사이의 정서적 거리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의도적으로 인간과 유사한 형태와 감성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이언 로봇은 체형과 스타일을 개인별로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날씬한 체형부터 탄탄한 체형까지 다양한 체형 옵션을 제공하고, 전신 합성 피부와 성별에 따른 맞춤 디자인도 지원할 예정이다. 허샤오펑 샤오펑 최고경영자(CEO)는 “약간 통통한 아이언이나 날씬한 아이언까지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며, “향후에는 자동차를 구매하는 것처럼, 로봇의 성별, 머리 길이, 옷차림도 직접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맞춤 디자인은 로봇을 더 친근하게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허샤오펑은 "인간적인 로봇은 차갑고 기계적인 기계보다 더 따뜻하고 친밀하게 느껴질 수 있다”며, 이는 로봇이 일상 환경에 스며드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불쾌한 골짜기 넘기 위한 시도 샤오펑의 아이언 개발 방향은 로봇이 인간과 비슷하나 완전히 똑같지 않을 때 사람들이 느끼는 이른바 '불쾌한 골짜기'의 간극을 메우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샤오펑은 생체공학적 척추로 인체의 골격을 재현하고, 관절 구조의 근육과 유연한 피부로 아이언로봇에 이질적인 느낌이 아닌 자연스러운 존재감을 부여하고자 했다. 샤오펑은 미래적이고 기계적인 미학을 강조하는 다른 로봇 기업들과 달리 체형•의상•실루엣 등 인간형 시각 요소를 강조한다. 이는 사람들이 느끼는 이질감을 최소화하고 인간과 로봇 간의 지각 차이를 줄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넘어야 할 과제는? 샤오펑은 내년 년 말 아이언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가정보다는 상점·사무실·접수실 등 상업적 용도로 우선 배치될 계획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통제된 환경에서 인간처럼 움직이는 것과 실제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현실 세계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범용 인간형 행동을 구현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지적이다. 아이언이 화려한 시연을 넘어 일상 속에 자리 잡기 위해서는 ▲안전성 ▲내구성 ▲유지 보수 ▲ 사회적 수용성 등 다양한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해당 매체는 “아이언이 특정 환경에 인상적인 성능을 보이고 잘 어울릴 수도 있지만, 진정한 수용은 편안한 디자인이 아니라 설득력 있는 인간형 로봇이 되는 데서 비롯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5.12.02 13:0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솔루엠, 공정거래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글로벌 전자부품 및 스마트 솔루션 기업 솔루엠은 공정거래조정원 주관 '2025년도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솔루엠은 이날 공정거래 협약이행 모범사례 발표회에서 우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법인 표창을 받았다. 상생협력파트 이종희 프로는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솔루엠은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돼 발표회에서 상생 협력 성과를 발표했다.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평가하는 제도다. 대·중소기업 간 하도급 거래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상생협력 노력을 매년 평가해 최우수·우수·양호 등 등급을 부여한다. 솔루엠은 이번 평가에서 ▲전 협력사 대금 100% 현금 결제 ▲납품 대금 지급기일 단축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 ▲협력사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다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협력사 대금 지급기일을 2019년 평균 45일에서 작년 23.7일로 단축하고, 명절 전 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전 협력사에 대한 100% 현금 결제는 어음 부담 없이 협력사 금융비용을 절감하는데 기여했다. 솔루엠은 협력사 협의회인 '함성회('를 주축으로 기술 교류와 공동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들이 솔루엠 베트남, 멕시코 등 해외 생산거점에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법률 자문과 판로 개척 세미나를 지원한다. 또한 솔루엠은 협력사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2차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독려하고 있으며, 현재 1차 협약사의 약 43%가 2차 협력사와 협약을 체결하며 상생 문화의 확산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솔루엠은 ▲공정위 직권조사 2년간 면제 ▲하도급거래 모범업체 지정 ▲하도급법 벌점 경감 ▲삼성전자 협력사 종합평가 가점 반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솔루엠 관계자는 "협력사를 단순한 공급처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인식하고 꾸준히 소통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2차 협력사까지 공정거래 문화를 확산시켜 건강한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2.02 12:59신영빈 기자

한컴인스페이스, 자체 제작 위성 교신 성공…위성 체계 종합 기업 도약 신호탄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가 자체 설계·제작한 첫 지구관측 위성 '세종 4호'가 누리호 4차 발사를 통해 목표 궤도에 안착하고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하며 위성 체계 종합 역량을 공식 입증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지구관측용 초소형 위성 '세종 4호'가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해 목표 궤도에 안착했다고 2일 밝혔다. 세종 4호는 지난달 27일 오전 1시 13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이뤄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를 통해 우주로 올라갔다. 발사 후 4차 사출된 위성은 지난달 28일 23시 40분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하며 상태 점검을 마쳤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공이 단순한 탑재체 발사를 넘어 한컴인스페이스가 '위성 체계 종합 기업'으로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기존 세종 시리즈와 달리 세종 4호는 시스템 설계부터 체계 종합, 지상 운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컴인스페이스가 직접 수행했다. 자체 SW·HW 기반으로 첫 위성을 완성하면서 위성 개발 전주기에 걸친 수행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세종 4호는 6U급(가로 200mm x 세로 100mm x 높이 340mm) 초소형 위성이다. 현재 고도 600km 저궤도에 안착해 약 90분에 한 번씩, 하루 약 15회 지구를 선회하며 임무를 수행한다. 위성에는 5m급 해상도를 구현하는 다중분광 카메라가 탑재됐다. 세종 4호가 수집하는 영상은 한컴인스페이스의 통합 플랫폼 '인스테이션(InStation)'으로 내려보낸 뒤 다른 위성·센서 데이터와 결합해 AI 기반 융합·분석에 활용할 계획이다. 핵심 소프트웨어와 운영체제도 자체 기술로 구현했다. 세종 4호에는 실시간 운영체제(NEOS RTOS) 기반으로 한컴인스페이스가 독자 개발한 비행 소프트웨어(FSW)가 탑재됐다. 이 SW는 위성 자세 제어와 임무 수행, 탑재체 운용 등 주요 기능을 담당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위성 운영 기술의 국산화를 앞당기고 향후 다수 위성 운용에 필요한 공통 플랫폼을 확보했다는 입장이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세종 4호를 시작으로 군집위성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내년 3월에는 초분광카메라(442밴드)를 탑재한 '세종 3호'를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을 통해 발사할 예정이다. 세종 3호까지 궤도에 올리면 데이터 수집 밀도와 빈도를 끌어올려 위성 데이터 기반 분석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세종 4호의 교신 성공으로 한컴인스페이스는 위성 제작부터 운용, 데이터 활용까지 아우르는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했다"며 "고품질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분석 서비스를 고도화해 글로벌 우주 데이터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11:33남혁우 기자

드롭박스, 다락원에 협업 도구 공급…"업무 개선 가시화"

드롭박스가 협업 도구로 다락원의 업무 환경 개선을 도왔다. 드롭박스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가 다락원 워크플로 효율성 개선과 운영 비용 절감에 직접적 효과를 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다락원은 27개국 86개 파트너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안정적 글로벌 협업 환경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드롭박스를 채택했다. 다락원은 드롭박스 도입 전 USB를 비롯한 외장하드, 블루레이 등 물리 매체를 해외로 배송하며 한두 달씩 공유 지연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온프레미스 서버 관리 비용은 계속 증가했고, 데이터 분산과 보안 이슈로 전사적 협업 체계 구축도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 편의성과 중앙 관리 기능을 갖춘 드롭박스로 전환했다. 다락원은 드롭박스를 통해 파일 생성부터 관리, 공유, 검토, 전자서명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며 워크플로 효율성을 최대 10%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대용량 콘텐츠 전송에는 드롭박스 트랜스퍼, 영상·오디오 수정에는 드롭박스 리플레이, 계약서 작업에는 드롭박스 사인을 사용하며 글로벌 파트너와의 업무 속도를 높였다. 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컸다. 다락원은 해외 파트너사에 출판 자료를 배송하는 데 매년 수천만원을 지출했으나, 디지털 방식 전환으로 배송비를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출력, 포장, 발송에 필요한 시간 역시 대폭 줄였고, 클라우드 도입으로 하드웨어 구매비와 IT 유지관리비도 절감했다. 보안성과 관리 측면에서도 개선이 있었다. 버전 관리 기능을 통해 파일 손상이나 삭제가 발생해도 즉시 복구할 수 있었으며, 권한 설정 기능을 통해 팀 단위 접근 제어가 가능해졌다. IT 부서는 관리자 콘솔로 접근 이력과 파일 변경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대용량 파일 전송 중 이상 징후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다락원 신경철 총괄 매니저는 "드롭박스를 도입한 뒤 업무와 비용 효율성이 크게 올랐다"며 "60일 걸리던 파일 공유가 몇 초 만에 가능해지면서 협업 필수 툴이 됐다"고 말했다. 드롭박스 신재용 한국·베트남 매니저는 "다락원 사례는 글로벌 협업을 안전하고 효율적인 플랫폼 하나로 통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2025.12.02 11:28김미정 기자

토스, 무료 해외송금 국가 50개국으로 확대

토스가 국내 체류 외국인 전용 해외송금 서비스의 송금 가능 국가를 총 50개국으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센트비와 함께 송금 국가를 늘렸다. 홍콩·인도·싱가포르·튀르키예·파키스탄 등 36개국을 신규 추가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해외송금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도 내년 6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토스는 2021년부터 다국어 지원 조직을 구축하며, 외국인도 내국인만큼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갖추는 데 집중해왔다. 이후 외국인 사용자 전담팀을 중심으로 인증·가입 구조, 서비스 언어 체계, 행정 연계 기능 등을 단계적으로 확장했다. 토스 관계자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한국에서 겪는 금융 격차를 줄이고 더 나은 금융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2 11:27손희연 기자

위태로운 남극 빙하, ESA 신형 위성이 포착[우주서 본 지구]

유럽우주국(ESA)이 지난 달 초 발사한 지구 관측 위성 '센티넬-1D'가 처음으로 고해상도 이미지를 지구로 전송했다고 IT매체 기가진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SA는 유럽연합(EU) 회원국, 유럽기상위성개발기구(EUMETSAT) 등과 공동으로 지구관측 프로그램 '코페르니쿠스'를 운영 중이다. 센티넬-1D는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4일 아리안6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센티넬-1D는 레이더 관측 기술을 사용해 태양광 조건과 관계없이 고해상도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극지방 관측에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다. ESA는 최근 독일 브레멘에서 열린 ESA 각료 회의에서 센티널-1D가 촬영한 최초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극 대륙의 빙하와 남미 대륙의 남단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첫 번째 사진은 남극 반도의 모습이다. 남극 반도 빙상은 남극 대륙에서 가장 작은 축에 속하지만, 빙하 규모가 작고 온난화 속도가 빠른 지역이어서 기후 변화에 가장 취약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빙붕 붕괴와 빙하 두께 변화 등을 통해 이 지역의 기후 변화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센티넬-1D는 남극 반도 서쪽에 위치한 스웨이츠 빙하와 파인아일랜드 빙하도 촬영했다. 두 빙하는 모두 기후 변화에 취약한 지역으로, 특히 스웨이츠 빙하는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빙하'로 불릴 만큼 급격한 붕괴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에서도 이러한 취약성이 나타난다. 이 이미지는 다중 레이더 편광 기술로 촬영했으며, 해빙은 보라색 계열로, 빙하는 흰색이다. 위 이미지는 남미 대륙 남단에 위치한 티에라델푸에고 군도의 모습이다. 이 지역은 동쪽으로는 아르헨티나, 서쪽으로는 칠레에 걸쳐 있다. 해당 이미지는 여러 유형의 레이더파를 조합해 얻은 것으로, 바다와 눈 덮인 봉우리는 파란색, 육지는 노란색으로 표현돼 대조를 이룬다. ESA 지구 관측 프로그램 책임자 시모네타 첼리는 “센티넬-1D의 첫 결과물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임무를 통해 획득한 데이터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필수 자료일 뿐 아니라, 지구 연구 전반에서 활용 가치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2025.12.02 11:2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엔디에스, SM하이플러스 전사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지원…금융 혁신 주도

엔디에스(NDS, 대표 김중원)가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 혁신 사례를 창출했다. 엔디에스는 SM하이플러스의 전체 IT 시스템을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로 전면 마이그레이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환은 연간 약 2조원 규모의 결제를 처리하고 600만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대규모 금융 인프라의 완전한 클라우드 전환 사례로, 국내 금융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엔디에스는 올해 2월부터 약 8개월간 SM하이플러스의 핵심 시스템, 정보 시스템, 채널 시스템을 포함한 전사 IT 인프라를 AWS 클라우드로 전면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SM하이플러스가 기존 하이패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차량 내 종합 결제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전환 과정에서 엔디에스는 SM하이플러스가 기존 데이터센터 및 타 클라우드 대비 운영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아마존 커넥트' 기반의 차세대 AI 컨택센터 구축을 통해 레거시 콜센터의 높은 운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유닉스에서 리눅스로의 전환과 VM웨어 의존성 제거를 통해 인프라 현대화와 운영 안정성도 강화했다. 이번 SM하이플러스의 AWS 클라우드 전환은 엄격한 규제와 높은 보안 요구사항이 적용되는 국내 금융 서비스 업계에서 대규모 인프라의 전사 클라우드 도입이 가능함을 입증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대규모 거래 처리와 높은 보안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면서도 비용 효율성과 운영 최적화를 동시에 달성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SM하이플러스는 전사 클라우드 전환을 기반으로 AI와 데이터 중심의 차세대 금융 서비스 혁신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엔디에스와 함께 아마존 커넥트와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한 AI 에이전트 기반 고객센터 고도화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와 상담 효율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아마존 레드시프트'와 '퀵사이트' 기반의 데이터 웨어하우스 및 분석 환경 구축을 통해 비즈니스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보다 정교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중원 엔디에스 대표는 "이번 SM하이플러스의 AWS 클라우드 전환은 단순한 인프라 마이그레이션을 넘어 SM하이플러스가 차량 내 종합 결제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디지털 혁신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WS 기반 금융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고객사들이 안정적이면서도 민첩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구현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서비스 혁신을 더욱 빠르고 유연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02 11:16한정호 기자

지미션, 전자문서 산업 발전 공로로 KISA 표창…AI 기술·성과 입증

지미션이 인공지능(AI) 문서 자동화 솔루션의 기술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미션은 지난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5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장(KISA)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전자문서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이다. 지미션은 AI 기반 전자문서 자동화 기술과 민간·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미션은 ▲'AI 팩스' ▲문서 처리 자동화 플랫폼 '닥스훈드' ▲데이터 검색·분석 솔루션 '리트리버' 등을 통해 기존 수작업 기반 문서 처리 과정을 자동화하고 전자문서 활용을 촉진하는 다양한 기술을 제공해왔다. 특히 거대언어모델(LLM)과 AI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정보 자동 마스킹, 요약, 분류, 검색 기능은 공공·금융·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실제로 적용되며 업무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번 수상은 민간 분야 전자문서 활용률 제고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 부응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지미션은 향후 전자문서의 범정부적 확산과 글로벌 확장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은행·한국주택금융공사·코리아세븐·제주특별자치도청 등도 함께 수상했다. 과기정통부는 민간 영역의 전자문서 확산을 위한 제도·기술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준섭 지미션 대표는 "전통적인 문서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이야말로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기술 혁신을 통해 공공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전자문서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2 11:13한정호 기자

S2W, CJ올리브네트웍스와 총판 계약…기업 현장 AX '가속'

S2W가 국내 IT서비스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기업 현장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에 나선다. S2W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금융·통신·제조·정보기술(IT) 등 다양한 주요 산업군에 기업·기관용 보안 AI 플랫폼 '퀘이사'와 도메인 특화 온톨로지 플랫폼 'SAIP' 등 S2W가 제공하는 주요 AI 솔루션의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 전반의 AX를 가속화하고 기업의 보안성과 생산성을 혁신하는 데 협력한다는 목표다. S2W는 그간 다크웹과 가상자산 등의 특수 목적 빅데이터 수집·분석, 산업 특화 AI,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 등 다양한 AI 기술이 융합된 멀티도메인 교차분석 기술을 활용해 국가 안보와 산업 보안, 비즈니스 생산성 강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AI 솔루션을 개발·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인터폴 등의 국제기구와 아시아·중동 각지의 정부기관, 국내외 유수 기업 등을 고객으로 유치하며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사업 확장성과 기술 범용성을 입증한 바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분야의 차별화된 IT 기술력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AX 가속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S2W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AI를 활용해 한층 수준 높은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도출할 수 있도록 조력할 계획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AX 역량과 관련 사업 경험을 토대로 우리의 AI 솔루션을 보다 폭넓게 확대 보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시장 수요에 최적화된 AI 기술을 지속 고도화하고 이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다양한 기업들의 비즈니스 운영 혁신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2 11:13한정호 기자

박대준 쿠팡 대표 "해킹 사태 끝까지 책임 다 하겠다"

박대준 쿠팡 대표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사태가 수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이런 큰 사고가 나고 가입자들에게 안내와 사과를 하려면 명확히 해야하는데 유출이 아닌 노출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꼬집었다. 이에 박 대표는 "저희가 생각이 좀 부족했던 것 같다"고 인정했다. 또 "김범석 쿠팡 의장이 직접 사과할 의향이 없냐"는 질문에는 "한국 법인에서 벌어진 일이고 제 책임하에 있기 때문에 제가 다시 한번 사과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이 의원이 "국민들은 김 의장이 직접 사과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고 하자 박 대표는 "제가 지금 현재 이 사건에 대해서 전체 책임을 지고 있고 제가 한국법인의 대표로서 끝까지 책임을 지고 사태가 수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2차 피해 가능성을 물었다. 그러자 박 대표는 "아직까지 2차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025.12.02 11:12안희정 기자

[영상] "AI 번역 2초면 끝"…딥엘 CEO, 韓서 '딥엘 보이스' 시연

"우리는 올해 언어 인공지능(AI)으로 글로벌 기업 업무 방식을 개선했습니다. 한국 기업 역시 우리 솔루션으로 전 세계와 더욱 깊이 있게 협업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야렉 쿠틸로브스키 딥엘 최고경영자(CEO)는 2일 서울 강남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딥엘 에이전트'를 비롯한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 '딥엘 보이스' 최신 기능과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에선 실시간 음성 번역 기술인 딥엘 보이스의 라이브 시연이 이뤄졌다. 딥엘 보이스는 화상 회의 솔루션과 연동되는 실시간 음성 번역 기술이다. 회의록 자동 저장과 35개 언어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실제 쿠틸로보스키 CEO가 영어로 발화하자, 딥엘 보이스가 2~3초 내로 한국어 번역을 진행했다. 현장 실시간 인간 통역사와 동일한 수준의 결과물을 보였다. 쿠틸로브스키 CEO는 보이스 간 통역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 솔루션 '딥엘 에이전트'와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를 통해 반복 업무 자동화와 기업 언어 관리화를 목표로 뒀다. 해당 제품군은 지난달 처음 공개됐다. 딥엘 에이전트는 고객관계관리(CRM)와 이메일, 프로젝트 툴과 연동해 마케팅, 고객 응대, 재무 등 업무 자동화에 최적화됐다. 휴먼인더루프 기능을 통해 정확성과 검증 가능한 작업 흐름을 제공한다.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는 브랜드 용어, 스타일, 번역 메모리를 통합 관리해 품질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향후 자동화 학습 기능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韓 파트너십 강화…"세계와 소통하는 기업으로 전환" 쿠틸로브스키 CEO는 올해 국내 기업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솔트룩스 이노베이션과 다국어 번역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에티버스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향상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KT도 유료 구독 서비스에 딥엘 솔루션을 번들링 형태로 도입해 제공하고 있다. 딥엘은 고도화된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정착시키기 위한 연구개발과 고객 경험 개선을 지속하며 신뢰 기반의 시장 입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기업과 지식 근로자가 더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국 시장에 특화된 지원과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쿠틸로브스키 CEO는 "우리는 올해 언어를 넘어 업무 방식 전체를 혁신하는 AI 기술로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만들었다"며 "한국 기업들이 언어 AI를 도입해 전 세계와 더욱 깊이 있게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핵심 미션"이라고 밝혔다.

2025.12.02 11:12김미정 기자

KB국민카드, 갤럭시 마카오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 실시

KB국민카드가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마카오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마카오 복합리조트 '갤럭시 마카오'와 손잡고 독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KB국민 마스터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기업·비씨·마에스트로 제외) 고객 대상으로 '갤럭시 마카오 숙박 & 리조트 혜택 패키지' 행사를 2026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갤럭시 마카오 컨시어지에 해당 카드를 제시하면 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마카오 공식 화폐 499 파타카(MOP) 상당의 엔터테인먼트 바우처팩(VR체험, 쇼핑, 다이닝, 디저트 무료 바우처)을 제공한다. 추가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마카오 에디션을 제시하면 무료 기프트도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KB국민 마스터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기업, 비씨, 마에스트로 제외)로 안다즈 마카오 또는 브로드웨이 마카오 전용 상품 2박 이상 예약하고 체크인 할 때 현장에서 대상 카드를 제시하면 F&B 다이닝 크레딧과 Grand Resort Deck(워터파크) 무료 입장, Galaxy Kids(키즈카페) 무료 입장 등 총 988 파타카(MOP)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마카오는 행사 대상인 안다즈 마카오, 브로드웨이 마카오 호텔 외에도 반얀트리 마카오, 갤럭시 호텔, 호텔 오쿠라 마카오, JW 메리어트 호텔 마카오, 리츠칼튼 마카오, 래플스 앳 갤럭시 마카오 등 9개 럭셔리 호텔 브랜드, 5500객실로 이루어진 호텔 리조트다. 9개 브랜드 호텔이 한 자리에 모두 모여 있어 리조트 내에서 엔터테인먼트, 쇼핑, 미식이 모두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마카오 대표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와 이번 협업을 통해 여행, 쇼핑,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걸쳐 풍부한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연말부터 내년 봄까지 마카오 여행을 계획한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2 11:10손희연 기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차별점 뚜렷…폴더블 시장 키우는 방아쇠 될 것"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대량 판매보다는 원하시는 분들께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한 제품으로, 실제 사용해보면 (중국 등) 다른 회사 제품과의 차별점은 극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폴더블 시장이 훨씬 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트리거(방아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장 부사장은 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의 첫 3단 폴더블폰 제품이다. 두 번 펼치면 10형 대화면에 3.9mm의 얇은 두께를 구현했다. 화면을 완전히 접었을 때는 6.5형 바 타입에 12.9mm 두께로 구현된다. 또한 뛰어난 성능의 스마트폰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인 '갤럭시용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채용했으며, 2억 화소 카메라와 5천6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내구성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트라이폴딩 구조에 최적화된 '아머 플렉스힌지(Armor Flex Hinge)'를 탑재하고 얇고 내구성이 뛰어난 티타늄 소재 힌지를 적용했다. 또한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양측 힌지는 좌우 대칭 형태의 '듀얼 레일' 구조로 설계돼 디스플레이를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접을 수 있다. 강민석 MX사업부 스마트폰PP팀 부사장은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20만회 이상의 폴딩 테스트를 통해서 완벽한 내구성, 100번씩 접는 경우 5년 동안 확보될 수 있는 내구성을 확보했다"며 "사용자의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네트워크,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도 모두 평가를 거쳤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통해 폴더블폰 시장의 성장 자체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 부사장은 "폴더블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최근 출시한 갤럭시Z폴드7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느끼는 점이 많다"며 "이번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폴더블 시장, 특히 폴드 시장이 훨씬 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트리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오는 12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이후 중국, 대만,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20개 매장에서 판매하며, 출시에 앞서 9일부터 전국 20개 매장에 제품 체험공간을 마련한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16GB 메모리의 512GB 스토리지에 '크래프티드 블랙' 색상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359만400원이다.

2025.12.02 10:46장경윤 기자

잡코리아-한양여대, IT 인재 키우고·취업 돕는다

잡코리아(대표 윤현준)가 한양여자대학교와 함께 IT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한양여대에서 현재 참여 중인 서울시·대학·지역 동반 성장 프로젝트 '서울 라이즈' 사업의 일환이다. 글로벌 IT 직군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 및 미래 인재 양성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잡코리아는 'AI-DX 기반 IT 전문가 일본어 과정'에서 수강생들의 일자리 연결을 위한 취업 지원 활동을 실시한다. AI·데이터 등 IT 직군 진출을 희망하는 구직자 대상 동기부여와 구체적인 진로 목표 설정을 돕고, 잡코리아 자체 데이터 기반 최신 채용 가이드와 취업 노하우를 안내한다. 이외에도 ▲개별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포트폴리오·면접 컨설팅 ▲취업 컨설팅 기반 입사 지원 촉진 등을 통해 국내·외 취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일자리 연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만 25세 이상 IT 계열 전직 또는 취업 희망자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에 한해 모집한다. 강의는 이달 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약 6주 간 이어질 예정이다. 정승일 잡코리아 교육서비스사업본부 총괄은 "청년 취업률 향상과 해외 취업을 통한 글로벌 경력 강화, 커리어 성장 전략 협업을 한양여대와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내 1위 HR테크 플랫폼으로서 대학 등 교육기관과 협력해 산학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2 10:41백봉삼 기자

3M, '만능 화합물' 이달로 단종… 반도체·데이터센터 냉각시장 어쩌나

3M이 수년 전부터 전세계적으로 환경·인체 유해 등 논란이 된 과불화화합물(PFAS) 사업에서 본격적으로 철수하면서 반도체·전자·데이터센터 산업 전반에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PFAS는 불소계 특유의 내열·내화학성을 바탕으로 반도체 공정, 전자소재, 발포·코팅제, 특수 냉매 등 각종 산업에서 폭넓게 사용돼 왔다. 이에 업계에서는 3M의 단계적 생산 중단 선언이 단순한 제품 단종이나 축소가 아니라, AI 시대를 지탱하는 핵심소재 공급망을 흔들 수 있는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소재 기업 3M은 이달부터 PFAS 생산을 순차적으로 중단한다. PFAS가 환경과 인체에 유해하고, 국제적 규제 강화 흐름이 본격화된 영향이다. PFAS는 자연적으로 거의 분해되지 않아 토양·수질·식품에서 장기간 축적된다. 이 때문에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며 각국이 관리·규제에 나섰다. 3M도 지난 2022년 말 “환경·규제 리스크를 고려해 PFAS 관련 사업을 철수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PFAS는 뛰어난 내열성·내화학성·발수성·윤활성 등을 바탕으로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B2B 분야뿐 아니라 조리기구, 기능성 의류 등 소비재 제품까지 전 산업군에서 활용된다. 업계에서 “PFAS는 사실상 대체가 불가능한 소재”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한 냉각 업계 관계자는 “현재 PFAS를 완전히 대체하는 물질은 없다”며 “대체 소재 개발이 이어지고 있지만 성능이 충분히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PFAS 철수, 데이터센터 냉각 핵심 소재 'Novec' 단종으로 이어져 PFAS 생산 중단의 여파는 3M의 특수 냉매 'Novec(노벡)' 단종으로 확산됐다. 노벡은 엄밀히 말해 전통적인 의미의 PFAS는 아니지만, 불소계(HFE 기반) 특수 냉매로서 PFAS 규제 강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3M이 PFAS 관련 사업 전반에서 발을 빼기로 하면서 노벡 역시 생산이 중단된 것이다. 노벡은 ▲전기 절연성 ▲40~70℃대 낮은 비등점 ▲높은 잠열 ▲낮은 점도 등 특성으로 칩 표면에서 즉시 끓어 열을 빼앗는 2상 냉각에 최적화된 유체로 평가되어 왔다. 특히 AI 서버의 전력밀도가 급증하면서 랙당 50~100kW급 고열밀도 냉각이 필요해진 최근 트렌드와 맞물려, 노벡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었다. 문강석 LG전자 책임연구원은 최근 한 세미나에서 “노벡은 칩 표면에서 바로 끓어 증발해 열을 가져가는 구조라 GPU·HBM 기반 고열밀도 서버 냉각에 필수적인 냉매였다”며 “실리콘 오일·광유처럼 비등점이 200℃ 이상인 절연유는 2상 냉각이 성립되지 않아 대체가 사실상 어렵다”고 설명했다. 차세대 절연 유체 찾기 경쟁… “노벡 성능 따라가는 소재 아직 없다” 노벡 단종으로 인해 데이터센터와 냉각 업계는 차세대 절연 냉매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전기 절연성과 낮은 비등점, 높은 잠열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유체가 2상 냉각의 핵심인데, 현재까지 이러한 특성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은 노벡 외에는 거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국내 화학 기업들은 ▲HFO·HCFO 기반 저(GWP) 냉매 ▲신규 합성 HFE 계열 절연 유체 ▲비불소계(Non-F) 절연 유체 등을 차세대 후보로 놓고 개발에 나섰지만, 업계에서는 “아직은 상용화 단계에서 노벡과 동일한 열물성을 구현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우세하다. 특히 2상 액침냉각이나 D2C(반도체 직접 접촉) 냉각은 냉매가 칩 표면에서 즉시 끓어 증발해야 하기 때문에, 비등점·잠열·점도·절연성·화학적 안정성 등 다섯 가지 요소가 동시에 만족돼야 한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 소재는 매우 제한적이며, 때문에 개발 난도가 높다. 업계 관계자는 “HFO나 새로운 HFE 계열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노벡과 완전히 동등한 성능이 확보된 것은 아니다”라며 “단순히 유사 냉매를 가져다 쓰는 방식으로는 대체가 불가능해, 소재 개발부터 시스템 검증까지 최소 2~5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2 10:35전화평 기자

콘진원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2025' 개막…문체부 "인디 게임 예산 대폭 증액"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주최하는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2025'가 2일 경기도 성남시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콘진원의 인디게임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국내 유망 인디게임의 성과를 공유하고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창업 7년 미만 기업 부문 25종과 예비창업 부문 10종 등 총 35종의 인디게임이 전시됐다. 후추게임스튜디오의 '우산금지 2', 리자드 스무디의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기출시되어 성과를 낸 작품부터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예비 창작자들의 신작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참관객을 맞이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최재환 문체부 게임콘텐츠산업과 과장은 인디게임을 '게임산업의 인큐베이터'로 정의하며 내년도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최 과장은 "스컬이나 산나비와 같은 게임들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며 한국 인디게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새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인디게임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지원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 많은 인디게임을 지원하고 우수한 게임에 혜택이 집중되도록 기존 지원사업을 공모전 형태로 전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인디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확대도 주요 화두였다. 콘진원은 이날 2026년 인디게임 지원사업 신규 선도기업으로 ▲컴투스홀딩스 ▲비바리퍼블리카(토스) ▲크래프톤 3개 사를 선정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성호 콘진원 게임산업팀 팀장은 이번 협약의 취지를 설명하며 기업과 개발사 간의 '실질적인 니즈 충족'을 강조했다. 주 팀장은 "올해 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 펄어비스와 함께 사업을 진행했으나, 단순히 만남의 장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기업들의 노하우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기업들로부터 서로 원하는 것을 더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피드백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 합류하는 신규 기업들은 각자의 명확한 사업적 목표가 있다"며 "크래프톤은 투자와 인수, 토스는 플랫폼 확장 등 각 사가 잘하는 영역과 목표가 다르다. 이를 한 바구니에 담지 않고 각 사가 원하는 바를 명확히 하여 개발사와 매칭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비즈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첫날인 2일 비즈데이에는 ▲개회식과 MOU 체결식을 비롯해 ▲인디게임 성공사례 발표 ▲게임 전문 기자와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공개 질의 ▲개발사들의 쇼케이스 피칭 등 실무 중심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3일과 4일은 일반 관람객을 위한 '퍼블릭데이'로 전환된다. 현장에서는 '100인 서포터즈'와 '102인 이용자 평가단'이 참여하는 게임 시연과 평가가 이뤄지며,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와 개발자 토크콘서트도 마련됐다. 행사 마지막 날인 4일 오후에는 우수 프로젝트 4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행사는 막을 내린다.

2025.12.02 10:35정진성 기자

CJ푸드빌, 새 이탈리아 음식점 '올리페페' 문 연다

CJ푸드빌이 새로운 이탈리아식 음식점 브랜드 '올리페페(OLIPEPE)'를 연다. 2일 회사는 더플레이스를 운영하며 쌓아온 이탈리아식 조리 노하우와 외식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보다 활기 있고 여유 있는 식사 문화를 제안하는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올리페페라는 이름은 '올리브(Olive)'의 첫 음절 'Oli'와 후추를 뜻하는 'Pepe'를 결합해 만들었다. 맛있는 이탈리아 음식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중심에 둔 식사 경험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리페페는 이탈리아 식문화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식전 음료부터 안주류, 화덕 피자, 파스타, 커피와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식사 순서를 자연스럽게 구현했으며, 이탈리아 각 지역의 와인을 직접 선정해 음식과 어울리는 다양한 조합을 제안한다. CJ푸드빌은 올리페페가 기존보다 더 정교한 이탈리아식 식문화를 원하는 고객층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초기 운영을 통해 고객 반응을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전략을 다듬을 계획이다. 올리페페 첫 매장은 오는 11일 서울 광화문에 문을 연다. 젊은 층 유동이 활발하고 새로운 음식 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는 지역으로, 브랜드 콘셉트를 시험하기에 적합한 상권이라는 판단이다.

2025.12.02 10:26류승현 기자

교촌치킨, 새해 달력 준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6년을 앞두고 고객 감사 차원의 '2026 교촌 캘린더'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회사는 2일 올해 교촌치킨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해 준비를 함께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라고 밝혔다. 캘린더 증정 행사는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에서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참여 매장은 교촌치킨 홈페이지와 자사 주문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캘린더는 교촌의 '한마리' 메뉴 이상을 주문한 고객에게 주문 건당 1부씩 제공된다. 싱글윙·치룽지 등 소용량 제품이나 일부 사이드 메뉴는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년 캘린더는 교촌 주요 메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간결한 구성으로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촌에프앤비는 "캘린더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해에도 맛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2 10:24류승현 기자

마이다스아이티 자인연구소, 인간존엄성 주제 11월 '생각산책' 개최

자인연구소가 11월 29일 판교 본사에서 '인간존엄성의 생물학적 근거'를 주제로 '생각산책'을 개최했다. '생각산책'은 사람과 사회의 정체성에 관한 합리적 지혜를 나누는 전문가 강연 및 토론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시즌1에서 생물학, 물리학, 심리학, 뇌과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총 30회 진행했고, 올해 9월부터 시즌2로 재개했다. 마이다스아이티, 마이다스인, 자인연구소 등 마이다스그룹 구성원 75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은 생물학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인 이일하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강연은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생기론과 기계론, 인공생명 문제, 생명 창발성, 본성(Nature)과 양육(Nurture)논쟁, 인간의 진화와 정체성 등을 근거로 인간 존엄성을 생물학적 관점에서 조명했다. 이일하 교수는 "각 개인이 가진 유전체의 잠재력과 다양성에 의한 생명의 특성이 바로 인간 존엄성의 생물학적 근거”라며 “당대에 드러나지 않는 유전체의 가능성도 미래 세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에 모든 인간을 존중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뇌의 신경세포 연결은 환경과의 상호작용, 학습과 경험을 통해 형성되며,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관계 속에서 정체성을 완성해 간다고 설명하며 “유전, 환경, 관계라는 세 가지 힘이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존엄한 인간”이라고 역설했다. 강연 후 이어진 자유토론에는 정형채 세종대 물리학과 교수, 김영배 카이스트 경영학과 교수, 변연배 우아한형제들 고문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유전자 다양성의 가치, 본성과 양육의 관계, 존엄사와 낙태 문제, AI 시대 인간의 정체성 등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는 점과 개체의 고유성이 종의 생존에 필수적이라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최원호 자인연구소 대표는 “생각산책은 생각(生覺)의 관(觀)을 만드는 시간”이라며 “AX(AI Transformation)시대를 통해 우리가 마주하게 될 미래의 정체성혁명 시대에는 생명윤리, 사회문화, 윤리와 도덕, 철학과 종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인간과 사회의 정체성에 대한 재고찰이 필요하다”며 “생각산책에서 전문가 강연과 토론을 통해 시대의 핵심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생각산책 시즌2'는 앞으로 격월로 개최될 예정이다. 다음 행사인 2026년 1월에도 정체성 관련 새로운 주제로 열릴 계획이다. 한편, 자인연구소는 세상과 인간 정체성의 본질에 대한 합리적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과 사회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연주의 인본사상'을 연구하고 보급하기 위해 2013년 설립된 마이다스그룹 계열 연구소다. '자연의 결대로 사람을 깨우고, 기업을 키우고, 사회를 바꾸다'라는 미션 하에 ▲개인의 인생과 행복을 위한 '생각산책'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사람경영포럼' ▲사회의 교육과 번영을 위한 '청춘어람 교육혁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2025.12.02 10:24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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