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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바이오힐 보·브링그린 유럽 오프라인 진출

CJ올리브영이 자체브랜드를 유럽으로 수출하기 위해 폴란드의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인 가보나(Gabon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해당 브랜드들은 유럽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최초 입점할 예정이다. 가보나는 화장품 유통에 특화된 기업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60개국에 8,000종 이상의 상품을 유통하고 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부터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략, 마케팅, 중장기 브랜딩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현지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한다. 이에 따라 가보나는 올리브영 자체브랜드의 유럽 내 유통을 담당하게 됐다. 스킨케어 브랜드인 '바이오힐 보(BIOHEAL BOH)'와 '브링그린(BRINGGREEN)', 색조 브랜드인 '컬러그램(COLORGRAM)' 등 3개 브랜드를 폴란드 유통채널에 먼저 입점시킨 다음, 타 유럽 국가로 순차 진출시킬 계획이다. 바이오 독자성분과 피부과학으로 완성한 '바이오힐보'는 글로벌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스킨케어 브랜드다. 액티브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브링그린'은 순하지만 효과적인 성분으로 소비자 호평을 받고 있다. '컬러그램'은 새로운 제형, 다양한 컬러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플레이풀한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2026.02.03 11:22안희정 기자

맨파워코리아-위즈에스엠오, SMO 사업 확대를 위한 MOU 체결

맨파워코리아(대표 김옥진)는 최근 임상시험실시지원기관 사업 확대를 위해 위즈에스엠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맨파워코리아 김옥진 대표와 위즈에스엠오 정현효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상시험실시지원기관(이하 SMO)은 병원을 대신해 전문 인력인 임상시험 코디네이터(이하 CRC)를 배치하고 임상시험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필수 인프라다. 현재 국내 CRC 인력은 대다수가 불안정한 고용 형태에 놓여 있어 잦은 이직과 품질 관리의 어려움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다. 양사는 최근 제약사 및 스폰서들의 품질 중심 CRC 관리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운영·품질·교육이 결합된 통합 관리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맨파워코리아는 HR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인사·노무·세무 등 운영 전반의 리스크 관리를 담당한다. 특히 의료원과 연구자가 겪는 노무 이슈 및 실적 관리 부담을 해소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임상 환경을 조성한다. 맨파워코리아의 운영 인프라에 CRC 전문 운영 기관 위즈에스엠오의 현장 실행력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위즈에스엠오는 다수의 글로벌/로컬 제약사 및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풍부한 과제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표준작업지침서(SOP)와 엄격한 관리 규정을 갖춘 현장 전문가 집단이다. 김옥진 맨파워코리아 대표는 “의료·제약 산업 내 인력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맨파워코리아는 인력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SMO 사업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현효 위즈에스엠오 대표는 “HR 기반의 대규모 인력 관리 역량과 CRC 운영 전문성이 결합해, 국내에서 대형 SMO가 본격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2026.02.03 11:21백봉삼 기자

삼성·LG TV 사업, 올해 '삼중고'…中 추격·수익성 부진 압박

세계 가전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도 TV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시장 수요가 정체된 상황에서 제조비용 상승, 중국 기업들과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 하락 압박을 받고 있어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의 올해 TV 사업은 수요 부진 및 경쟁 심화, 반도체 수급난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TV 사업이 포함된 VD부문 매출액 8조 8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증가한 실적으로, 프리미엄 제품인 QLED 및 OLED TV 판매량이 계절적 성수기 효과에 따라 증가한 덕분이다. 다만 해당분기 VD 및 가전의 영업손익은 6000억원의 적자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 전분기 대비로는 적자폭이 확대됐다. 중저가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중국 TV 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업계가 추산하는 삼성전자의 올해 VD 및 가전 사업의 연간 영업이익도 1조원 미만으로, 큰 반등세는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는 글로벌 TV 시장의 정체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전 세계 TV 출하량 전망치를 기존 0.3%에서 최근 0.6%로 하향 조정한 1억 9481만대로 예상했다. TV에 탑재되는 메모리반도체 역시 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LG전자 TV 사업을 담당하는 MS사업본부는 지난해 4분기 매출 5조 4301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성 효과로 전분기 대비로는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대비로는 3.3%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적자 2615억원으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MS사업본부는 연간 750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LG전자 역시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올해 TV 사업 수익성이 저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전년 대비 적자폭은 개선되겠으나, 흑자 전환은 어렵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IBK증권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의 올해 MS부문 연간 영업손실은 997억원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원가 경쟁력 구조적 개선, 운영 효율화 등으로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다만 지정학 리스크와 반도체 가격 상승, 경쟁 심화가 지속돼 연내 흑자 전환 여부를 확정적으로 언급하기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전자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LG전자 대비 TV 사업 수익성이 좋기는 하지만, 올해 전반적으로 큰 폭의 회복은 없을 전망"이라며 "OLED 외에 중저가 분야로도 제품을 지속 확장하고는 있으나 구조적인 변화를 일으킬만한 해법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달 일본 소니가 중국 TCL과 TV 사업과 관련한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점도 변수다. TCL 51%, 소니 49%의 지분으로 구성된 합작법인은 소니의 TV·오디오 사업이 포함된 홈 엔터테인먼트를 승계하는 것을 주 골자로 한다. 사업 개시 목표 시점은 2027년 4월이다. 이로써 TCL은 소니가 보유한 브랜드 가치 및 기술력을 토대로, 기존 중저가 중심의 TV 사업에서 프리미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프리미엄 TV를 주력 사업으로 삼아 온 삼성전자·LG전자와의 경쟁 심화가 불가피하다. 중국 시장조사업체 시그마인텔은 "합작법인이 2027년 정상 운영될 경우 TCL과 소니의 합산 TV 시장 점유율은 16.7%로 삼성전자의 예상 점유율인 16.2%를 상회할 것"이라며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글로벌 TV 브랜드 경쟁 구도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사건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6.02.03 11:16장경윤 기자

식약처, 의약품 소량포장 공급 대상 1만8600개 품목 공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제조·수입자가 소량포장 공급 대상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도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의무 공급 대상 1만 8,600개 품목을 2월3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소량포장 단위는 ▲낱알모음포장 100정·캡슐 이하 ▲병포장 30정·캡슐 이하 ▲시럽제(건조시럽제 제외) 500mL이하 등이다. 의약품 소량포장 공급 제도는 소비자의 의약품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대량 포장에 따른 재고 폐기 등 자원 낭비 절감을 위한 목적으로, 정제·캡슐제·시럽제 제조·수입자가 수출용, 희귀, 퇴장방지의약품 등을 제외한 연간 의약품 제조·수입량의 10%를 소량포장단위로 공급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올해 공고된 소량포장 공급 대상 의약품은 정제 1만 5799개 품목, 캡슐제 2602개 품목, 시럽제 199개 품목이다. 공고된 품목 중 소량포장단위에 대한 수요가 적은 품목(전년도 소량포장단위 출고 비율 10% 이하이며 재고량 3% 초과 품목 등)은 공급 기준을 10% 이하로 차등 적용할 수 있으며, 업체는 오는 2월 9일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나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품목별로 차등적용을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는 편리하게 사용하고 업계는 폐기 등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을 합리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11:14조민규 기자

광고 속 상품 한 데 모았다…지마켓, '온에어 핫템' 판매

지마켓은 오는 12일까지 진행하는 명절 기획전 '2026 설 빅세일'에 '온에어 핫템' 코너를 추가하고, 그룹 H.O.T.의 광고 영상 속 상품을 모아 할인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온에어 핫템은 지마켓이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H.O.T.의 설 빅세일 광고 영상 7편에 등장하는 상품들로 구성했다. H.O.T.의 대표곡 가사에 녹여낸 ▲한우 ▲간장게장 ▲먹태 ▲가쓰오 우동 ▲컴퓨터 ▲파스 등이다. 이 외에도 ▲식품 ▲패션 ▲건강용품 ▲디지털 카테고리 추천상품도 함께 특가딜로 구성해 매일 자정마다 6개씩 선보인다. 최대 75% 할인 판매하는 초특가 한정수량 상품이다. 이날에는 ▲'라오메뜨 전설의 패치 레전드 파스' ▲'풀리오 풀리지 허벅지 종아리 마사지기' 등을, 오는 4일에는 ▲'신선집중 연평도 암꽃게 간장게장' ▲'스팸 스마일 4호 선물세트' 등을 제안한다. 오는 5일에는 ▲'갤럭시탭 S11 128GB' ▲'LG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등을, 6일에는 ▲'팔콘S 천연가죽 안마의자' ▲'락토핏 골드 50포*6통' 등을 할인 판매한다. 지마켓 관계자는 "유머러스한 광고에 등장하는 상품을 실제 행사에서도 파격 특가에 선보여 쇼핑하는 재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2.03 11:09박서린 기자

11번가, '2026 설명절 한가득' 기획전…역대 최대 규모

11번가는 총 800만 개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명절 특가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2026 설명절 한가득' 기획전을 13일까지 진행한다.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수산·축산물' 카테고리에서는 실속형 상품들을 앞세웠다. 평년 대비 산지 가격이 하락한 '전복'을 선물용 특대 사이즈(1kg, 6~7미)로 담아낸 '기삼전복'을 최대 혜택 적용 시 2만 7,440원에, 살수율 90% 이상의 러시아산 활 대게를 자숙·급속 동결해 신선도와 품질을 살린 '크랩플릭스 프리미엄 대게 1kg'를 3만 9,210원에, 국내산 암소 한우로 구성한 '한우큰장터 한우 3종구이 선물세트 1kg'를 7만 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과일' 카테고리에서는 최근 과일별 작황과 공급량을 고려해 혼합 구성으로 가격 부담을 덜어낸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꾸준한 가격 오름세인 사과와 전년 대비 시세가 하락한 배 등을 함께 구성한 '자연이 주는 감동 사과·배·한라봉 선물세트'(3.3kg, 3만 930원), '이룸팜스 사과·배 혼합 선물세트'(4kg, 3만 4,240)원 등을 특가 판매한다. 제철 과일로 인기인 감귤과 만감류도 '제주농협'과 협업해 마련했다. 또한 ▲'정관장 활기력'(20mlx16개) ▲'순수식품 홍삼정진액 에브리데이365 스틱'(100포) 등 3만원대의 건강식품을 포함해, ▲'산과들에 순수다움 하루견과 50입 선물세트'(2만 9,790원) ▲'광천김 곱창김 선물세트'(6캔, 2만 7,080원) ▲'LG생활건강 생활의 품격 정성A호'(1만 1,460원) 등 인기 제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고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브랜드들과 함께 매일 릴레이 할인행사를 펼친다. ▲미샤(4일) ▲정관장(8일) ▲브리타(10일) ▲센트룸, 마인드브릿지(11일) ▲아모레퍼시픽, 에이스침대(13일) 등 각 브랜드에서 준비한 특가 상품들과 사은품 증정 등 쇼핑 혜택을 각 일자별로 만나볼 수 있다. 주 7일 당일·익일배송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11번가 '슈팅배송'에서도 고급 지함보 포장이 제공되는 ▲'설화수 탄력 3종 세트'와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2종 세트' ▲'헤라 에이지어웨이 에스테틱 3종세트' 등 뷰티 브랜드별 스테디셀러와 ▲'CJ제일제당 스팸 클래식 6호' ▲'동원참치 O-15호 선물세트'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등 명절 인기 베스트셀러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배송한다. 아울러 11번가 라이브 방송 '라이브11'에서도 이날 오후 7시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스타일러 등 LG전자의 인기 대형 가전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는 ▲'LG전자' 라이브 방송을 비롯해 ▲드리미 로봇청소기 '아쿠아10 울트라 롤러'(5일 오후 7시) ▲린나이 '3구 인덕션'(10일 오후 7시) 등 인기 브랜드들이 출격해 다양한 방송 한정 혜택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11번가는 응모만 해도 최대 28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는 경품 행사를 같은 기간 실시한다. ▲'루이비통 나노 노에'(1명)를 포함해 ▲'PIC 사이판 3박 숙박권 2인'(8명)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 오 드 퍼퓸 50ml'(10명) ▲'정관장 다보록 진심편 행복'(10명) 중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올해 설에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중심으로, 설 특가 상품 규모를 전년 대비 50% 이상 확대했다"며 "3만원대 이하의 가성비 선물세트, 고객 선호도가 높은 우수 농수축산물, 국내외 인기 브랜드별 명절 스테디셀러까지 다양한 특가 상품을 총 망라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3 11:01박서린 기자

[유미's 픽] '다음' 카드 쥔 업스테이지, 독파모 2차 경쟁서 유리해질까

업스테이지의 다음 인수 추진이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독파모 사업이 2차 단계에서 모델 성능뿐 아니라 실제 서비스 적용성과 확산 가능성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규모 이용자 접점을 확보한 업스테이지가 경쟁에서 새로운 변수를 만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독파모 프로젝트는 1차 평가를 마치고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을 비롯해 LG AI연구원, SK텔레콤 등 3곳이 선정된 상태다. 2차 경쟁부터는 '얼마나 똑똑한 모델인가'를 넘어 '얼마나 유용한 서비스로 연결되는가'가 승부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2차 평가는 텍스트를 넘어 이미지와 영상을 동시에 이해하는 '멀티모달' 역량이 당락을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 업계에선 다음이 보유한 뉴스·콘텐츠 자산을 앞세운 업스테이지가 LG AI연구원, SK텔레콤 등 대기업 컨소시엄과의 경쟁 구도 속에서 모델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지 지켜보는 분위기다. 업스테이지가 단순 연구개발을 넘어 대규모 이용자 기반에서 AI 서비스를 시험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무대를 갖추게 된다는 점도 독파모 경쟁에서 유리하게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정부가 독파모를 통해 '전국민 AI 확산'을 강조해온 만큼,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 실증은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동시에 경쟁 기업들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역시 산업·통신 기반 확산 전략을 갖추고 있지만, 업스테이지가 포털을 통해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영역에서 빠르게 실증 데이터를 축적할 경우 경쟁 구도의 무게중심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업계에선 데이터의 양 자체보다 이용자 반응이 축적되는 구조에 주목하고 있다. 검색 과정에서 이용자의 클릭과 만족도가 반복적으로 쌓이며 서비스 품질이 개선되는 선순환 구조가 AI 플랫폼 경쟁의 핵심이라고 봐서다. 다만 플랫폼 기반 실증이 곧바로 독파모 경쟁력으로 직결될지는 미지수다.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개인정보·저작권 문제와 이용자 동의 절차가 현실적 장벽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데이터가 많다고 해서 성능 고도화로 직결되느냐는 물음표가 있다"며 "좋은 데이터를 쓰려면 결국 동의를 받아야 하고 약관을 바꾸는 과정에서 창작자 저항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난제를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향후 구상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제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AIX전략실장은 "소기의 목적(독파모 선정)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말을 잘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며 "결국 실제 서비스에서 얼마나 유용한지가 독파모 경쟁의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3 10:55장유미 기자

콘진원, 도쿄 현지 호응 속 '2026 K-웹툰 전시' 개막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주일한국문화원과 함께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갤러리 MI에서 '세로로 읽는 이야기: 2026 K-웹툰 전시'를 개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열리며, 개막 행사와 함께 '월드 웹툰 어워즈 2025' 수상작 11편을 포함해 총 20여 편의 주요 작품을 소개했다. 개막 첫날부터 현지 관람객과 콘텐츠산업 관계자의 관심이 이어지며 전시는 순조롭게 출발했다. 전시 개막 이후 일본 현지 독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옥', '유미의 세포들',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등 K-웹툰 대표작 전시가 주목을 받았다. 웹툰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의 한 일본인 관람객은 어머니와 함께 전시장을 찾았다. 이 관람객은 '포털을 통해 작품을 처음 접했고 웹소설을 먼저 읽은 뒤 웹툰 팬이 됐다'며 '직접 가져온 굿즈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즐거웠고 이번 전시를 계기로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웹툰 '지옥'과 '유미의 세포들' 전시 구역에서도 관람객들이 오랜 시간 머물며 '영상으로 먼저 접했던 작품을 웹툰 전시로 보니 새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시 개막일인 지난 1월 30일에는 웹툰 작가 최규석과의 토크쇼를 포함한 개막 행사가 열려 일본 독자와 콘텐츠 업계 관계자가 함께했다. 최규석 작가는 작품 제작 과정과 창작 철학을 소개하며 한국과 일본 만화·웹툰의 특징을 설명했다. 최 작가는 '일본 만화를 보고 배우며 자란 세대로서 도쿄에서 작품을 전시하게 돼 뜻깊다'며 웹툰 '지옥'에 대해 '현대인이 초월적 존재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상상하며 그려간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 독자들이 만화·웹툰이라는 장르에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2월 말까지 이어지며, 2월 21일에는 웹툰 '유미의 세포들' 이동건 작가와의 토크쇼를 진행한다. 이동건 작가는 '유미의 세포들', '조조코믹스' 등을 통해 일상의 감정과 인간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폭넓은 공감을 얻은 작가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작품 창작 과정과 캐릭터 구상 등을 중심으로 일본 독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콘진원 도쿄비즈니스센터 이혜은 센터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 한국 웹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K-웹툰의 일본 내 인지도 제고와 지속적인 교류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0:41김한준 기자

홈플러스 일반노조 "李대통령, 연쇄 경영위기 막아달라"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이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박상진 산업은행장을 수신자로 홈플러스의 회생과 정상적인 운영을 위한 정부의 신속한 개입과 산업은행을 통한 긴급운영자금 지원을 촉구하는 청원을 진행한다. 3일 일반노조는 “홈플러스의 회생은 단순히 어느 한 기업만의 문제가 아닌, 수많은 직원들의 생계는 물론 협력업체의 줄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물품 대금 지급이 지연되고 있으며, 공과금마저 체납돼 정상적인 영업 활동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면서 “급여 지급이 지연되면서 직원들이 생계를 위해 스스로 일터를 떠나는 경우마저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적극 개입해 미지급 임금을 즉시 지급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들에게도 대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해 연쇄적인 경영위기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반노조는 “운영자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은행이 신속하게 긴급운영자금을 지원해야 한다”며 “이는 기업회생절차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운영자금이 지원된다면 일반노조와 직원들은 회생과정에 협력할 것”이라면서 “홈플러스가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와 산업은행이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2.03 10:40김민아 기자

웹젠 인디게임 '르모어', 게임명 '메모리스'로 변경…정식 출시 준비 박차

웹젠(대표 김태영)은 인디게임 '르모어: 인페스티드 킹덤'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이하 메모리스)'로 게임명을 변경하고 올해 상반기 정식 출시를 준비한다고 3일 밝혔다. '메모리스'는 웹젠이 퍼블리싱하고 국내 게임 개발사 블랙앵커(대표 정극민)가 개발하는 인디게임이다. 전략성을 추구하는 턴제 전략RPG로 지난 2023년 10월부터 스팀과 에픽게임즈에서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선보이고 있다. '메모리스'는 지난 2년간 얼리 액세스 참가자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수차례의 업데이트를 거쳐 전반적인 게임성을 보완해왔다. 게임명 '메모리스'에는 그간 업데이트 과정에서 바뀐 게임의 방향성이 담겨있다는 설명이다. '메모리스'는 게임 세계관 내 핵심 요소로, 게임 플레이어들은 타락한 도시에서 신비한 빛을 잃은 '메모리스'를 수복하기 위해 원정대를 꾸려 탐험에 나서게 된다. 새로운 게임명과 함께 올해 상반기에 선보이는 정식 출시 버전에는 자유도 높은 전략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게임 플레이어들은 서로 다른 특성의 캐릭터와 130 종의 '메모리스 파편', 스킬, 무기를 조합해 나만의 원정대를 육성할 있으며. 많은 선택지 속에서 3인의 원정대를 구성해 80여개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2026.02.03 10:40정진성 기자

스노우플레이크-오픈AI, 2억 달러 규모 'AI 동맹'…기업 에이전트 시장 정조준

스노우플레이크가 오픈AI(OpenAI)와 손잡고 기업용 AI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오픈AI와 2억 달러(약 2천700억원) 규모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력 핵심은 기업들이 민감한 내부 데이터를 안전한 환경에서 활용해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양사는 공동 기술 개발과 시장 진출(GTM) 전략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파트너십에 따라 스노우플레이크의 완전 관리형 AI 서비스인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에 오픈AI 최신 모델이 직접 통합된다. 차세대 모델인 GPT-5.2를 포함한 주요 모델을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 고객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환경과 관계없이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1만2천600여 개 스노우플레이크 고객사는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자사 데이터에 고도화된 생성형 AI를 적용할 수 있게 된다. 데이터 이동이나 외부 반출 없이 분석과 추론이 가능해 보안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모델 제공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 도입을 위한 공동 엔지니어링에도 나선다. 전용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 통합과 공동 워크플로우 개발을 통해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스노우플레이크 호라이즌을 기반으로 데이터 보안과 거버넌스, 책임 있는 AI 통제 환경을 제공한다. SQL 기반으로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는 멀티모달 환경도 지원한다. 슈리다 라마스워미 스노우플레이크 최고경영자(CEO)는 “기업들은 가장 중요한 자산인 데이터를 보안이 보장된 플랫폼 위에서 AI와 결합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가 함께 제시하는 새로운 AI 표준이 기업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기업들의 실제 도입 사례도 늘고 있다. 캔바, 훕 등은 스노우플레이크 환경에서 오픈AI 모델을 활용해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중이다. 헬렌 크로슬리 캔바 데이터사이언스 총괄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고도화된 AI 모델과 직접 연결해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도구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양사 협력은 기존 협업 관계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오픈AI는 실험 추적과 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스노우플레이크를 사용하고 있으며, 스노우플레이크는 사내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전사적으로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2026.02.03 10:31남혁우 기자

포르쉐, 스포츠카 '718' 전기차 부활 접나

포르쉐가 단종된 내연 스포츠카 '718' 모델을 전기차로 재생산하려던 계획을 중단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블룸버그는 2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 마이클 라이터스 포르쉐 최고경영자(CEO)가 718 박스터와 카이맨 전기차 출시 계획을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개발 지연과 비용 증가가 이유다. 보도에 따르면 포르쉐가 향후 신차 파워트레인을 내연차, 전기차 외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까지 병행 채택키로 결정하면서 개발 지연 우려가 심화됐다. 기존 플랫폼 외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용 플랫폼도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신차 출시 시점엔 구형 기술을 도입하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우려다. 지난해 9월 포르쉐는 이같은 계획을 발표하면서 전기차로 출시하려던 신형 SUV을 내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파나메라와 카이엔 등 모델에 대해서도 내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판매 계획을 2030년대까지 연장했다. 2030년대 출시할 예정이었던 신형 전기차 플랫폼 개발 일정도 추가 지연을 시사했다. 포르쉐는 718 박스터와 카이맨 내연차 모델 생산을 지난해 중단했다. 라이터스 CEO는 718 전기차 생산 중단 계획을 확정하진 않았다. 올해부터 취임한 라이터스 CEO는 전기차 수요 부진과 공장 가동률 저하, 비용 상승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2026.02.03 10:27김윤희 기자

NASA, 아르테미스 2호 최종 시험 돌입…"연료 주입 시작"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 발사를 앞두고 로켓에 연료를 주입하며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NASA는 2일(현지시간) 아르테미스 2호 발사에 앞서 최종 시험 단계인 '습식 드레스 리허설(WDR·Wet Dress Rehearsal)'을 진행하고 있다. NASA는 앞서 지난 1월 31일 WDR을 공식 개시했다. 이틀간 이어지는 이번 예행연습은 실제 발사 절차를 그대로 재현해 주요 시스템과 작업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핵심 단계는 연료 주입이다. NASA는 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에 265만 리터가 넘는 극저온 액체산소와 액체수소 추진제를 주입할 예정이다. 아르테미스 2호 추진체의 습식 드레스 리허설은 2일 오후 9시(미국 동부시간)를 가상의 발사 시점으로 설정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실제 연료 주입 작업은 약 10시간 전인 같은 날 오전 11시(미국 동부시간)부터 시작될 계획이다. 대형 로켓에 연료를 주입하는 과정은 매우 까다로운 작업으로 꼽힌다. 특히 분자 크기가 극히 작은 액체수소는 누출 위험이 커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실제로 아르테미스 1호는 2022년 초 발사를 목표로 했으나 시험 과정에서 수소 누출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발사가 수 차례 연기됐다. 이후 아르테미스 1호는 2022년 11월 발사돼 무인 오리온 캡슐을 달 궤도에 진입시킨 뒤 성공적으로 지구로 귀환했다. 이번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는 총 4명의 베테랑 우주비행사가 탑승한다. NASA 소속의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와 캐나다 우주국(CSA)의 제레미 한센이 참여해 약 10일간 달 궤도를 비행한 뒤 지구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는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유인 달 탐사 임무다. NASA는 현재 아르테미스 2호의 발사 목표일을 오는 2월 8일로 설정했으며, 발사는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KSC)의 39B 발사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만약 이번 주말 발사가 무산될 경우를 대비해 2월 10일과 11일, 3월 6,7, 8, 9, 11일, 4월 1, 3, 4, 5, 6일을 예비 발사 일정으로 확보해 둔 상태다.

2026.02.03 10:2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테슬라, 3세대 휴머노이드 공개 예고…"연 100만대 생산"

테슬라가 3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을 조만간 공개한다. 테슬라는 이번 모델이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의 첫 양산형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3일(현지시간)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3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계획을 공개했다.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테슬라에 따르면 3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은 완전히 새로운 설계 원칙(퍼스트 프린서플)에 따라 처음부터 재설계했다. 테슬라는 이 로봇이 인간의 행동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기술을 학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생산 계획도 대규모다.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연간 생산량을 100만대로 예상하고 있다. 테슬라는 앞서 지난달 28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 1분기 중 '옵티머스 V3'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당시 옵티머스 생산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모델S 세단과 모델X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또 1월 초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옵티머스가 2027년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했다. 머스크 CEO는 현재 수만 달러에 달하는 로봇 제조 원가를 대량 양산을 통해 장기적으로 로봇 1대당 생산 비용을 2만~3만 달러(약 4,000만원) 수준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테슬라는 현재 공장 내 일부 단순 작업에 로봇을 투입하고 있으며, 머스크는 올해 연말까지 옵티머스가 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도 키친타올을 뜯거나 요리를 하거나 쓰레받기로 청소를 하는 등 섬세한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머스크는 중국 기업들이 테슬라의 최대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최근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은 AI와 제조 모두에 강하며, 테슬라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6.02.03 10:26류은주 기자

번개장터, 신년맞이 '번개 신년장' 개최

번개장터(공동대표 강승현·최재화)가 새해를 맞아 대규모 프로모션 '번개 신년장'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용자가 지난 한 해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물건을 정리하고, 그 수익으로 올해의 새로운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신년 캠페인이다. 번개장터는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 혜택으로 '총 3억 원 규모의 정리 지원금'을 마련했다. 새해 단골 목표인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려는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중고 판매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2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내에 사용자가 1만 원 이상의 상품을 판매 완료할 때마다 건 당 1,000원의 번개포인트를 지급하며, 최대 5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정리가 수익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생애 첫 판매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3,000원의 축하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해 중고 거래 시작을 응원한다. 판매 혜택 뿐 아니라 새해 쇼핑을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번개장는 행사 기간 동안 모든 사용자에게 매일 1회 참여 가능한 '100% 당첨 랜덤 세뱃돈' 이벤트를 통해 최대 1만원 상당의 번개포인트를 무작위로 증정한다. 당첨된 포인트는 즉시 거래에 사용할 수 있어 구매 부담을 낮췄다. 또한 ▲남성/여성 의류 ▲가방/지갑 ▲디지털 ▲쥬얼리 ▲시계 ▲스포츠·레저 ▲스타굿즈 ▲키덜트 등 번개장터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인기 카테고리 9종을 선정해, 카테고리별로 특화된 '신년장 쿠폰팩'을 일괄 배포한다. 이와 함께 번개장터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의 거래 데이터를 결산한 '2025 내것찾기 어워즈'를 공개했다. 연간 2,605번의 구매를 기록한 유저에게 수여하는 '무해한 FLEX 상', 특정 브랜드만 고집한 유저를 위한 '취향 소나무 상' 등 재치 있는 시상을 통해 중고 거래를 하나의 취향 표현이자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번개장터만의 독특한 문화를 조명했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새해의 시작과 함께 지난 해의 묵은 짐을 정리하고 새로운 취향을 찾아가는 시기인 만큼, 중고 거래가 활발해지는 때”라며, “안 쓰는 물건의 가치를 활용해 오늘 좋아하는 것을 구매하는 합리적 사용자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만한 혜택으로 실속있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2026.02.03 10:24안희정 기자

[1분건강] 굶으면서 살빼면 담석증 생깁니다

40대 초반 A씨는 최근 절식 다이어트로 두 달 만에 6kg을 감량했다. 그렇지만 건강검진에서 담낭에 작은 모래알들이 많이 생겼다는 말을 들었다. 30대 초반 B씨는 정상 체중이었지만 더 마른 몸매가 되고 싶어서 폭풍 다이어트 중이다. 그런데 갑자기 참을 수 없는 복부 통증으로 응급실에 실려 왔다. 원인은 담석증. 결국 그녀는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최근 담석증 환자가 늘고 있다. 담낭은 흔히 '쓸개'라고 하는데, 성인 남성의 주먹 절반 정도 크기의 주머니 같은 구조로 담즙을 농축하고 저장하는 창고다. 담즙은 소화를 담당하는 액체로, 지방과 지용성 비타민의 소화를 돕는다. 간에서 만들어지고, 담도를 따라 내려가서 담낭에 저장되었다가 식사를 하면 담낭에서 담도를 통해 십이지장으로 분비된다. 담석은 담낭이나 담관에 형성되는 돌 모양의 결정체다. 담즙 성분이 비정상적으로 응고되어 생긴다. 초저칼로리 다이어트나 장기간 금식을 하면 간은 담즙으로 콜레스테롤을 분비해 담즙 내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인다. 또 담낭의 기능이 떨어져 적절하게 담즙을 배출하지 못 하게 되어 담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이어트를 위해 갑자기 지방 섭취를 과도하게 제한하면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않고 담낭에 고이면서 담석이 발생하는 것이다. 담석이 있다고 무조건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고 무증상인 경우도 있지만, 좁은 담낭 입구에 담석이 끼게 되면 담즙이 내려가지 못하고 담낭 내에 정체되게 되고, 이에 따라 담낭이 늘어나서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분당제생병원이 최근 5년간 담석증 환자 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에는 20만 9,994명이었지만, 2024년 25만 8,322명으로 23% 증가했다. 담도산통의 특징은 오른쪽 상복부에 갑자기 시작되는 지속적이고 극심한 통증이다. 1~6시간 지속되고 서서히 또는 갑자기 사라지며, 오심과 구토가 동반되기도 한다. 담석이 담낭벽을 자극해 염증이 시작돼 오른쪽 상복부의 지속적 통증, 발열, 오한이 나타나면 급성 담낭염이 의심된다. 증상 발현 후엔 담낭 농양, 괴사, 천공, 담즙성 복막염 등 담낭염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담낭 질환에는 담석증, 담낭염, 농양, 담낭용종, 악성 종양 등이 있다. 이 중 담석증이 가장 흔하다. 담낭절제술을 해야 하는 경우는 ▲소화불량 ▲우상복부통증 ▲명치 통증이 있는 증상이 있는 담석증 ▲담낭 질환의 발생 위험을 가진 무증상 담석증 ▲발열 ▲오한 ▲황달 ▲통증이 있는 담낭염 ▲1cm 이상의 담낭용종이나 선근종증 ▲담낭암이 의심하는 경우 등이다.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안요셉 외과 과장은 “담낭절제술 이후에는 평소와 비슷하게 식사해도 좋지만,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거나 과식해서 설사를 할 경우에는 식사량을 줄이고 지방이 적은 음식을 먹다가 점점 양을 늘려 나가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수술 후 한달 정도는 무거운 물건 옮기기, 윗목 일으키기 등 복부에 힘이 많이 가해지는 운동은 삼가야 한다”라며 “음주 및 흡연은 상처 회복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6.02.03 10:17김양균 기자

최강록 요리를 편의점에서…GS25, 흑백요리사2 협업 상품 출시

GS25가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주요 출연 셰프들과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순차 출시되는 이번 협업 상품에는 ▲흑백요리사2 최종 우승자 최강록 셰프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최유강 셰프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프렌치파파 타미 리 셰프 등이 참여하며, 주차별로 다양한 콘셉트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강록 셰프의 간편식 상품은 우승 이후, 편의점 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차별화 상품이다. '최강록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은 명란을 오븐에 구워 비린 맛을 잡고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짭짤한 명란과 날치알을 와사비마요에 버무려 깔끔한 끝맛을 살렸으며, 달달한 일본식 계란말이를 더해 풍미를 높인 일본식 삼각김밥이다. '서울엄마 소불고기김밥'은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가 운영하는 한식 다이닝 및 김밥 브랜드 '가지가지김밥' 상품을 벤치마킹해 개발했다. '최유강 랍스터샌드'는 미슐랭 맛집으로 유명한 최유강 셰프의 '코자차'와 협업한 상품이다. '최유강 랍스터샐러드'는 랍스터 어깨살 샐러드에 계란, 블랙올리브 토핑에 매콤한 칠리마요소스 드레싱을 더해 신선한 채소와 함께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GS25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4일부터 간편식 협업 상품별 출시일로부처 1주일간 GS Pay로 결제 시 GS ALL 포인트를 즉시 50% 페이백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2026.02.03 10:16김민아 기자

퀄컴, 'AI 이노베이터 프로그램 2026' 참가 스타트업 모집

퀄컴이 한국과 싱가포르, 일본 등 아태지역 AI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퀄컴 AI 이노베이터 프로그램(QAIPI) 2026 - APAC'을 출범하고 참가 희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퀄컴 AI 이노베이터 프로그램은 지난 해 처음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한국·일본·싱가포르에서 선발된 15개 스타트업 대상으로 6개월간 퀄컴 엔지니어 기술 지원과 하드웨어 개발 키트, 제품 구현을 위한 비즈니스 워크숍 등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모바일 기기용 스냅드래곤 플랫폼, 사물인터넷용 드래곤윙 플랫폼에 이어 이탈리아 스타트업 '아두이노' IP 기반 '아두이노 우노 Q' 개발보드를 활용해 엣지 AI 기반 지능형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 오는 5월 1일까지 신청한 한국, 일본, 싱가포르에 설립 및 등록된 스타트업 중 혁신성, 기술적 실현 가능성, 잠재적 사회적 영향력 및 상업적 연관성을 기준으로 참가 기업을 선발한다. 멘토링 멘토링 단계에서는 1:1 기술 가이드, 온라인 교육, 기술 지원과 함께 퀄컴 기술 기반 하드웨어 플랫폼 및 개발 키트가 제공된다. 제품 개발을 위한 최대 1만 달러(약 1천447만원)의 지원금, 특허 출원 인센티브 5천 달러(약 723만원)도 지원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 선발된 스타트업은 올 하반기 진행되는 데모 데이에 참석해 아태지역의 기술 혁신을 이끄는 업계 리더, 투자자, 잠재적 협력사에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수 있다. 권오형 퀄컴 APAC 대표는 "QAIPI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를 확장 가능한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하이브리드 및 엣지 AI를 활용해 저전력, 고효율, 강화된 프라이버시를 갖춘 지능형 제품 개발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딥토 로이 퀄컴 엔지니어링 부사장 겸 글로벌 생태계 개발 프로그램 리드는 "작년 처음 진행된 QAIPI를 통해 AI가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올해 참가한 스타트업들이 실제 환경에서의 기술 및 제품 도입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3 10:14권봉석 기자

10개월 째 멈춰선 KAIST 총장 선발..."이달엔 정리될까"

KAIST 임시이사회가 오는 26일 열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임 총장 선발 여부가 과학기술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2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KAIST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김재철 AI대학원에서 임시이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논의할 안건은 비공개로 파악됐다. 이광형 현 총장 임기 만료일은 2025년 2월 22일이다. 쟁점은 지난해 3월 결정한 3배수에서 총장 후보를 최종 선발할 것인지, 아니면 3배수 자체를 취소한뒤 재공모 절차에 들어갈 지 여부다. 3배수 후보는 KAIST 교수협의회와 총장후보발굴위원회에서 추천한 김정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와 총장후보발굴위원회가 추천한 이광형 현 총장 및 이용훈 전 UNIST 총장이다. 이들은 지난 2024년 12월 27일 자천 및 교협추천과 2025년 1월 17일 총장후보발굴위원회 추천을 거쳐 2025년 2월 10일 대면회의, 2월 13일 서면회의, 3월 총장후보선임위원회 면접 등을 치르고 같은 달 19일 최종 3배수로 확정됐다. KAIST 관계자는 "3배수 추천이후 총장후보 선발 프로세스가 10개월 째 멈춰있다"며 "이로인해 조직 운영이 느슨해지는 등 레임덕 현상도 나타난다"고 말했다. KAIST 이사진 일부 임기 만료도 쟁점으로 부상했다. 차기 총장 후보를 선출할 이사 15명 가운데 오는 26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가 5명이나 되기 때문이다. 오는 5월 8일에는 이사장과 이사 1인이 추가로 임기가 만료된다. 이름 밝히기를 꺼린 과학기술계 한 관계자는 "재공모를 해도 문제다. 딜레마에 빠진 것"이라며 "재공모에 들어갈 경우 3~6개월 정도 소요되는데다, KAIST 교수 협의회 회원 700명이 총의를 모아 추천한 1인을 무위로 돌리고, 이 과정을 다시 진행하라고 하는 것도 과기정통부 입장에서는 큰 부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정부가 AI와 제조 AX 등에 올인하고 있고, 4대 과기원 인력 양성이 현안으로 대두되는 시점에서 마치 정치적 영향을 받는 것처럼 기관장 선발을 장기간 미루는 모양새도 결코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사회가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방향으로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이사 임기는 한 번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현재 이같은 경우의 수를 포함해 선임작업도 같이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AIST 총장 선임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교육부 장관 동의를 얻어 총장으로 승인, 임명한다.

2026.02.03 10:13박희범 기자

주총 시즌...디엘지, 바뀌는 임원 보수 승인 등 설명 무료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오는 9일 오후 2시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글로벌 거버넌스 및 IR 자문사 얼라이언스 어드바이저(Alliance Advisor)와 공동으로 '상법 개정과 주주총회 실무 대응방안'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다가오는 2026년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기업들이 개정 상법 이슈와 날로 강화하는 주주행동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적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디엘지 강송욱 파트너 변호사가 주주총회 소집 전 단계부터 현장 운영, 재무제표 및 임원 보수 승인 등 결의 안건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기업 실무진들이 주총 개최 및 운영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게 돕는다. 두 번째 세션은 법무법인 디엘지 조원희 대표변호사가 '상법 개정에 따른 주주총회 진행 시 유의사항'을 발표한다. 개정 상법이 주주총회에 미치는 변수를 집중 점검하고 이사의 주주충실의무 확대, 감사위원 분리선출 및 3%룰 적용 등 주요 쟁점을 다루며, 이에 따른 기업의 대응 방안과 정관 변경 등 내부 규정 정비의 필요성을 살핀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자본시장의 뜨거운 감자인 '주주행동주의'에 대한 대응책을 주제로 법무법인 디엘지 심건욱 변호사의 발표가 이어진다. 행동주의 펀드나 사모펀드(PEF)의 공격적인 주주제안과 적대적 M&A 시도에 맞서 기업이 취할 수 있는 방어 전략을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 간의 사례 등을 통해 실전에서 사용되는 경영권 분쟁 공격 및 방어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룬다. 마지막 네 번째 세션은 '지배구조 관련 환경변화에 따른 최근 동향 및 글로벌 기관투자자 대응 유의사항'을 주제로 얼라이언스어드바이저스 박성환 전무가 발표한다. 거버넌스 변화에 따른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의 대응 전략과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들의 정책 가이드라인 변화에 따른 시사점을 공유한다. 법무법인 디엘지 조원희, 안희철 대표변호사는 “이번 세미나 참석자들에게는 주주총회 소집 통지서, 의사록 등 주주총회 진행 과정에 필수적인 일체의 문서 서식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라며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미나는 9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하며, 기업 법무·IR 담당자 및 경영진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이벤터스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02.03 10:11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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