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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일본서 뮤지컬로 공연된다

스튜디오드래곤이 히트 드라마 IP를 활용한 공연을 국내외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IP 기반 라이선스 사업을 한다. 올해 '사랑의 불시착' 뮤지컬과 '악의 꽃' 연극이 일본에서, '나의 아저씨' 기반 스핀오프 연극 '정희'가 한국에서 잇달아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로 제작되는 '사랑의 불시착'은 7월12일부터 7월26일까지 도쿄 시어터 밀라노자,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오사카의 도쿄타테모노 브릴리아 홀에서 공연이 개최된다. 일본인 배우들이 일본어로 연기하는 레플리카 공연이다. '사랑의 불시착' 뮤지컬은 지난 2024년 2월 도쿄 요미우리 홀에서 연속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같은 해 7월에는 한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공연 최초로 일본에서 가장 유서 깊은 도쿄 신국립극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오사카 중심부에 위치한 쿨 재팬 파크 오사카 WW홀에서도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지난 도쿄와 오사카에서 진행된 뮤지컬은 모두 한국인 배우들로 이뤄졌다. 특히 2024년 11월부터 12월까지는 112년 역사의 일본 전통 여성 가극 다카라즈카 공연으로도 만들어져, 도쿄 공연 18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 '악의 꽃' 역시 일본 현지에서 연극으로 무대에 올라갔다. 올해 3월6일부터 3월15일까지 도쿄 공연이 진행됐으며 3월28일부터 이틀간 오사카에서도 공연이 진행된다. 최근 도쿄 공연은 현지 K드라마 팬들로부터 원작의 탄탄한 서사를 무대 위에서 완벽히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많은 드라마 팬들의 인생 드라마이기도 한 '나의 아저씨'의 스핀오프 연극 '정희'가 3월31일부터 6월14일까지 대학로 예스24아트원에서 열린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정희'는 드라마 중 등장한 오래된 술집 '정희네'를 배경으로 한다. '나의 아저씨'는 앞서 2025년에도 드라마와 동명인 '나의 아저씨' 연극으로 재탄생해 서울과 전주, 대전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드라마 속 감동의 순간들을 오프라인에서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는 공연이 될 예정”이라며 “히트작을 기반으로 한 라이선스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4 13:52박수형 기자

조인철 의원 "극장 관람 기준, '연 나이'로 통일해야"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은 24일 '연 나이' 기준의 상영 등급과 '만 나이' 기준의 관람가 제한의 기준을 '연 나이'로 통합 조정하는 영화진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영화의 상영 등급을 결정할 때, '연 나이' 기준으로 ▲전체 관람가 ▲12세 이상 관람가 ▲15세 이상 관람가 ▲청소년 관람 불가 ▲제한상영가로 구분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극장에서 관람 가부를 구분 짓는 연령 기준은 '만 나이'로 적용 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같은 학년에 재학 중인 동일 집단의 청소년 사이에서 단지 생일의 차이로 특정 영화의 관람 가부가 달라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1400만 관람객을 동원한 12세 이상 관람가의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 하려면 생일이 지난 만 12세의 초등학교 6학년은 단독 관람이 가능하지만, 생일이 지나지 않으면 보호자 동반 없이 관람이 불가능하다. 조 의원은 이에 따라 '12세 이상 관람가', '15세 이상 관람가'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사람에 해당 연도를 12세 또는 15세가 되는 해의 1월1일을 맞이한 사람이 포함되도록 개정안을 마련했다. 조인철 의원은 “사회 통념상 실질적인 나이 인식과 법적 기준 사이의 괴리로 인해 혼란이 초래되고 또래 집단에서 불필요한 차별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민생 입법을 통해 국민의 불편함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3:46박수형 기자

SK플래닛 시럽, '쇼핑적립' 서비스 개편..."금 주는 앱테크"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앱테크 시럽이 기존의 '금 주는 앱테크'를 한 단계 진화시킨 '금 주는 쇼핑 앱테크'로 서비스를 강화한다. 시럽은 쇼핑 적립 서비스를 확대 개편하고, 고객의 쇼핑 구매 금액에 따라 실물 금을 리워드로 지급하는 '쇼핑적립' 서비스를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플래닛은 기존 서비스를 '쇼핑적립' 탭으로 확대·재구성하고, 금 리워드를 기반으로 한 쇼핑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 6월 시럽에서 '금 모으는 쇼핑'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이후, 실물 자산을 모으려는 앱테크 고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6월 대비 2026년 2월 한 달간 이용 고객 수는 124% 증가했으며, 거래 금액은 같은 기간 412%나 급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SK플래닛은 쇼핑을 통해 금을 적립한다는 차별화된 콘셉트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기존 서비스를 '쇼핑적립' 탭으로 확대·재구성하여 금 리워드 기반의 쇼핑 경험을 한층 강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설된 '쇼핑적립' 탭을 이용하면 SSG닷컴, 이마트몰, 지마켓, 오늘의집, 아이허브 등 주요 제휴 쇼핑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상품 구매 전 시럽의 쇼핑적립 탭을 경유해 해당 쇼핑몰에 접속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금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구조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고객 편의를 돕는 '검색 및 찜하기' 기능이 강화되었다. 원하는 상품 검색 시 제휴된 여러 쇼핑몰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상품은 '찜' 기능을 통해 별도로 저장할 수 있다. 찜한 상품은 쇼핑적립 탭에서 언제든 확인 가능하며, 매일 1회 상품 검색 후 찜 기능을 이용하면 별도의 리워드도 제공된다. 해당 상품을 실제 구매할 경우에는 경유 쇼핑 리워드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혜택이 배가된다. 시럽은 이번 쇼핑적립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4월 13일부터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제휴 쇼핑몰에서 첫 구매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1만 시럽 금'을 지급하며, 이는 기존 구매 리워드와 중복 적용되어 혜택이 더욱 크다. (1시럽 금은 실물 금 0.000001g에 해당하며, 최근 시세 기준 약 0.2원 수준) 시럽은 지난 2024년 10월 30일 국내 최초로 금 적립 앱테크 서비스 '지금 할 일'을 출시하며 금 투자 열풍 속에서 성공적으로 앱테크 서비스로 포지셔닝했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24.10.30~26.3.20) 누적 금 적립 고객은 180만 명, 누적 적립 금액은 79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고객이 실제 수령한 금은 총 50kg(약 79억 원, 1만3333돈)에 이르며, 개인 최다 적립 고객은 8g(2.66돈, 약 200만 원)을 모은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시럽 이용자들의 금 적립량은 월 평균 10% 이상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도 95% 성장하는 등 앱테크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는 중이다. 사용자가 적립한 금은 KRX 한국거래소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금 시세에 따라 가치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이렇게 모은 금은 시세 차익과 더불어 OK캐쉬백, 네이버 포인트, 계좌 입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환해 실속 있게 활용할 수 있다. SK플래닛 시럽 관계자는 “시럽에서 제공하는 '시럽 금' 리워드는 실물 금과 교환이 가능해 타 서비스와 확실히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며 “앞으로도 앱테크 시럽이 이용자들에게 이색적이면서도 실속 있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3:38안희정 기자

불법 스팸 전송하면 매출액 6% 과징금 낸다

불법스팸 전송자와 사업자는 앞으로 매출액의 6% 이하의 과징금을 내게 된다. 또 악성스팸 전송자의 부당이익은 몰수, 추징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4일 불법스팸 관련 과징금 부과와 부당이익 환수 등을 규정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법률안은 불법스팸 전송자와 불법스팸 방지 의무를 소홀히 한 사업자에 대해 관련 매출액의 6% 이하 과징금을 부과하고, 불법행위를 위한 광고성 정보 전송자에 대해 관련 부당이익을 몰수‧추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간 불법스팸에 대한 규제는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에 그쳐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전송 사업자들이 얻는 이익에 비해 제재 수준이 낮아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방미통위는 누구든지 대량문자 서비스를 통한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려면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전송자격인증'을 받은 자에게 위탁하도록 함으로써 대량문자 유통시장 정상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개정안은 공포일로부터 6개월 후 시행 예정이며, 구체적인 과징금 부과 상한과 산정기준 등은 대통령령에 위임하고 있다. 이에 방미통위는 해당 법 시행령과 하위법령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구체적인 과징금 부과 대상 및 기준 등을 규정, 현행 제재 수준 대비 확실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이번 법 개정이 불법스팸으로 인한 국민불편과 피해 방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자유로우며 활력 있는 디지털 서비스 환경 구축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13:26박수형 기자

9월부터 최적 통신요금 추천 받는다

앞으로 휴대폰 최적 요금제 추천이 이뤄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통신사업자가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 패턴 등을 분석하여 최적 요금제를 주기적으로 고지해 이용자가 합리적인 요금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했다. 통신서비스 요금 이용현황에 대한 실태조사 근거도 마련됐다. 아울러 ▲보이스 피싱 등 범죄 예방을 위해 휴대전화 부정개통과 관련된 통신사업자의 대리점과 판매점 관리 의무와 제재를 대폭 강화했다. 예컨대 타인 명의 사용 등 부정한 방법으로 계약이 다수 체결괴면 해당 매장에 대한 등록취소와 영업정지가 이뤄질 수 있다. 이밖에 ▲침해사고 발생 시 통신사업자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이용자 보호 매뉴얼 마련 및 과기정통부의 긴급 조치 명령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이번 개정안은 국민들이 보다 쉽게 자신의 통신 소비 패턴에 맞는 합리적인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최적요금제 고지제도를 차질 없이 시행하여 가계 통신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한편 대포폰을 활용한 민생 범죄 근절과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과기정통부는 관련 업계, 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와 긴밀히 소통해 조속히 하위법령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3.24 13:21박수형 기자

우정사업본부, 무배당 우체국암케어보험 출시

우정사업본부는 보장성 상품인 우체국 암보험 상품을 더 많은 가입할 수 있도록 개선한 '무배당 우체국암케어보험2603'(이하 '우체국암케어보험')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판매하는 우체국암케어보험은 검사부터 진단, 치료, 재활까지 암 치료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보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병력이 있을 경우 가입이 거절됐던 이전 암보험을 보완해 유병자를 위한 '간편 가입형'이 신설됐다. 간편 가입형은 젊은 연령대에서도 암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20세부터 80세까지도 가입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비급여 치료나 첨단 치료도 안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치료에 대한 특약도 강화했다. 최근 암 치료가 표적항암치료, 중입자방사선치료 등 첨단치료와 로봇수술이 확대되면서 치료비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이밖에 MRI·PET 촬영, 수술, 입원·통원, 통증치료, 재활치료 등 암과 관련된 전 과정에 대한 촘촘한 특약을 제공하고 있어, 암에 대해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체국보험 누리집에서 상품 약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우체국(우체국FC)에서 문의 및 상담받을 수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암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국민께서 암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우체국보험은 국영보험으로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3:18홍지후 기자

미래에셋증권, 주주환원 6347억 결정…역대 최대 규모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7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외이사 선임, 정관개정, 재무제표와 이익배당 등을 확정했다. 이번 정기주총에서는 김미섭 부회장,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송재용 이사회 의장, 석준희 사외이사가 재선임됐으며, 안수현 사외이사는 신규 선임됐다. 안 사외이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금융감독원 소비자부문 위원과 디지털자산보호재단 비상임이사 등으로 활동 중인 법률·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다. 감사위원회는 문홍성 감사위원장, 송재용, 안수현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 회계연도 재무제표와 이익배당도 승인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은 13조 4782억원으로 집계됐다. 세전이익은 2조 794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 582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0%, 71% 증가했다. 2025년 총 환원 규모는 현금배당 약 1742억원(보통주 기준 300원), 주식배당 약 2903억원(보통주 기준 500원 상당), 자사주 소각 1702억원을 포함해 총 6347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의 약 40%에 해당하는 역대 최대 수준의 주주환원이라는 것이 미래에셋증권 측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 기업 투자를 강화하고, 고객을 최우선에 둔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이익 창출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가치의 성장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3:15홍하나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ETF 메가트렌드 가이드북' 발간

NH아문디자산운용은 중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메가트렌드 테마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를 위한 'HANARO ETF 메가트렌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현재 구조적 변화를 주도하는 4대 메가트렌드로 ▲인공지능(AI) ▲코리아 리레이팅 ▲K-트렌드 ▲지정학적 격변을 제시했다. 가이드북에는 각 테마에 대한 분석과 이에 최적화된 HANARO 상장지수펀드(ETF) 개요와 구성 종목 등 실질적인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담겼다. AI 테마에서는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 피지컬 AI로 진화하는 인공지능의 발전 단계를 조명했다. AI 발전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는 운용역이 직접 종목을 선별하는 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 HANARO 글로벌생성형AI액티브를 추천했다. AI 핵심 부품인 반도체 산업에 주목한다면 HANARO Fn K-반도체,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를, AI 수요 확대로 수혜가 기대되는 에너지 인프라에 관심이 있다면 HANARO 원자력iSelect, HANARO 전력설비투자, HANARO CAPEX설비투자를 살펴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코리아 리레이팅 테마에서는 상법 개정과 자본시장 제도 개선으로 본격화되는 한국 증시의 구조적 재평가 흐름에 주목하며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HANARO K고배당을 통한 투자 전략을 소개했다. K-트렌드 테마에서는 한국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이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에 주목했다. 이를 포착하는 상품으로 HANARO Fn K-POP&미디어, HANARO K-뷰티, HANARO Fn K-푸드를 제시했다. 지정학적 격변 테마에서는 미·중 패권 경쟁 심화와 탈달러화, 유럽 재무장 등 글로벌 안보 질서 재편이 만들어내는 투자 기회를 분석했다. 불확실성 확대 속 금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유럽의 독자 방위산업 투자 확대를 겨냥한 HANARO 유럽방산 등을 핵심 투자 수단으로 소개했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복잡한 시장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이 장기적 성장 동력을 갖춘 테마를 발굴하고 자신에게 맞는 ETF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투자자들이 단기적인 시장 파고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구조적 성장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3:09홍하나 기자

한국디지털자산수탁, KPMG 통해 내부통제인증 취득

국내 디지털자산 수탁회사 한국디지털자산수탁(이하 KDAC)은 글로벌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KPMG를 통해 'SOC 1 Type 2' 인증서 발급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SOC 1 Type 2 보고서는 미국공인회계사협회(AICPA)의 기준에 따라 독립적인 외부 감사인이 내부통제의 설계 적정성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에 맞춰 운영되고 있는지 검증한 결과물이다. 금융기관,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수탁 서비스 업체를 선정할 때 신뢰 지표로 활용하는 '글로벌 표준 인증'으로 꼽힌다. KDAC은 이미 지난 2024년 2월 국내 회계법인으로부터 SOC 1 Type 2 인증을 받아 매년 갱신해 오고 있다. 여기에 SOC 인증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에 KPMG로 인증기관을 변경했다. KPMG는 이번 감사를 통해 KDAC의 수탁 서비스 전반에 걸친 ▲지능형 접근통제 및 사이버 보안 체계 ▲핵심 키(Key) 관리 및 콜드월렛 운영 프로세스 ▲재무 보고의 신뢰성을 담보하는 내부통제 체계 등을 정밀 진단했다. 조성일 KDAC 조성일 대표는 “이번 SOC 1 Type 2 보고서는 KPMG라는 권위 기관을 통해 KDAC의 내부통제가 세계적 수준임을 공인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기점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규제 환경 속에서도 가장 안심하고 가상자산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신뢰의 교두보'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24 13:03홍하나 기자

호르무즈 여파에 '나프타' 비상…정부, 수출 제한 검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 차질과 함께 국민 불안이 고조되나 정부가 수출 제한 카드를 포함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동상황 대응본부' 일일 브리핑에서 "나프타 수출 제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태가 장기화하면 보다 강한 조치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는 국내 정유사가 생산한 나프타 일부를 해외 수출 대신 국내에 공급하도록 유도해 공급 부족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국내 나프타 수요의 약 55%는 국내 생산으로 충당하고, 나머지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석유화학업계에서는 이미 생산 조정이 시작됐다. LG화학은 전남 여수 NCC 2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고, 여천NCC도 프로필렌 전용 공장(OCU) 일부 설비 조정에 들어갔다. 다만 정부는 공급이 갑작스럽게 전면 중단되는 상황은 아니라며 과도한 불안은 경계했다. 양 실장은 “여천NCC의 경우 OCU 공장 14만t 규모 설비를 조정한 것으로 전체 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LG화학도 더 큰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경제성을 고려해 소규모 설비부터 가동률을 낮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세탁기 등 대형 가전 내장재 구성하는 폴리프로필렌(PP), 외장재 구성하는 아크릴로나이트릴, 뷰타다이엔, 스타이렌(ABS) 등 석유화학 기반 소재가 영향받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통상 업계 재고분은 2~3주를 가지고 있는데,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며 수급 애로가 있는 부분은 전체 산업 공급망 차원에서 석화업체와 잘 협조해서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상황이 장기화 할 경우 공급망안정화법에 있는 긴급 수급 조정 조치를 동원할 방침이다. 앞서 18일 정부는 나프타를 경제 안보 품목으로 한시 지정했다. 긴급 수급 조정 조치가 동원되면 ▲생산·도입과 출하량 보고 의무화 ▲매점매석 금지 ▲수출 제한 등 행정 조치가 가능해진다. 다만 가격 규제는 현재 검토되고 있지 않다. 양 실장은 "기본적으로 국제 가격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도입 비용이 커지고 정유업체 나프타 생산비도 커진 상황"이라며 "현재 직접적으로 가격에 개입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원유, 천연가스 등에 대해 정부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는 수급 우려 품목을 점검해 대체 공급선을 파악해달라”며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한 대비책을 수립해달라"고 지시했다.

2026.03.24 12:56류은주 기자

서울AI재단-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 분야 AI 협력 업무협약 체결

서울AI재단은 24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서울문화재단과 문화예술 분야 AI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과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문화예술과 AI 기술을 결합한 협력 체계 구축과 서울시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정책 및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서울AI재단은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는 AI 혁신 기관으로, AI 행정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정책,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 확산을 통해 서울시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가의 창작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바탕으로 창작·유통·향유·국제교류 전반을 아우르는 서울의 대표 문화예술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AI 활용을 확산할 계획이다. 서울시 문화예술 분야에 AI를 도입하기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예술 현장 데이터와 기술 역량을 결합해 창작·유통·향유 전반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순수예술 창작자와의 기술 협업을 기반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SLW)' 개막 무대를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공간을 기반으로 시니어 대상 디지털 체험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AI 행정 혁신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 취향을 반영해 개별 맞춤형 예술작품을 추천하는 'AI 큐레이션 서비스', 예술가 대상 지원사업 정보 및 정산 과정 안내를 위한 'AI 자동 상담 솔루션' 등을 고도화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AI 활용을 확산할 방침이다. 서울시 문화예술 분야에 AI를 도입하기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예술 현장 데이터와 기술 역량을 결합해 창작·유통·향유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순수예술 창작자와 기술 협업을 기반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 개막 무대를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공간을 활용해 시니어 대상 디지털 체험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그동안 어렵게 느꼈던 기초예술작품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예술가들은 공모, 신청, 정산 등 복잡한 행정 과정에서 AI를 통해 더 쉽고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이 문화예술과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서울시 문화예술 분야에서 AI 기반 혁신을 본격화하고,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서울AI재단은 그동안 축적해 온 AI 행정 혁신 컨설팅 경험과 서울시 AI 전환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AI City 서울'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2:31김한준 기자

고려아연 주총 3시간 지연 끝 개최…"소액 주주 위임장 확인 때문"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가 3시간 가량 지연돼 개최됐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최대 주주인 영풍 및 MBK파트너스의 경영권 분쟁이 이번 주총에도 걸려 있는 만큼 소액 주주들의 중복 위임 여부 확인 등 사전 준비에 장시간이 소요됐다는 설명이다. 고려아연 주주총회는 당초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24일 오전 9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오후 12시께 주총이 개최됐다. 주주 입장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회사는 소액 주주들의 의결권 위임장 확인에 장시간이 소요된 탓으로, 의도적으로 주총 개최를 지연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주총 시작 수 시간 전부터 소액주주 의결권 위임장 확인 작업을 개시했는데도 수가 워낙 많아 주총 개최가 지연됐다”며 “한 쪽에서 위임장을 받아갔더라도 이후 최종적으로 다른 쪽에 의결권을 위임하는 표들이 많아 참관인 동석 하에 내용을 대조하는 작업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고려아연 주총에서 양측은 이사회 구성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임기가 만료되는 6명 중 최 회장 측은 이사 5인 선임안, 영풍·MBK 측은 6인 선임안을 제안했다. 시장에 따르면 최 회장 측 우호 지분은 37.9%, 영풍·MBK 측은 41.1%로 분석된다. 각자 지분율 상황과 집중투표제가 시행되는 점을 고려해 이사회 과반 장악에 유리한 제안을 상정한 상황이다. 이번 주총은 양측 우호 지분율이 몇 퍼센트 정도의 격차만 있는 만큼, 이사 선임 결과는 소액 주주들과 외인 투자자들의 선택에 달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의 지분율은 약 10%로 추산된다.

2026.03.24 12:18김윤희 기자

AI미디어, IEEE VR 2026서 반 고흐의 아를과 서울 잇는 AI 미디어아트 공개

AI미디어가 대구에서 열린 '2026 IEEE 국제 가상현실 컨퍼런스(IEEE VR 2026)'에서 AI 미디어아트 작품 '반고흐 XR-Bus : 아를에서 서울까지'를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빈센트 반 고흐가 XR-Bus에 탑승해 프랑스 남부 도시 아를을 출발한 뒤 서울을 둘러보는 구성을 바탕으로 한다. 반 고흐의 인상주의 작품 세계와 서울의 공간을 한 흐름 안에 엮은 것이 특징이다. AI미디어는 반 고흐가 가상의 21세기 서울을 방문한다는 설정 아래 도시 전체를 하나의 스토리텔링 무대로 재구성했고, 이를 XR-Bus 코스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작품 속에서 반 고흐는 자신의 작품 무대였던 아를을 떠나 서울로 이동한다. 서울에서는 한강대교를 건너 청계천과 남산타워, 남대문, 경복궁 향원정, 종묘 등을 돌아본다. 이 과정에서 서울의 도시 풍경 위로 반 고흐풍 이미지가 겹쳐지며, 21세기 서울과 19세기 인상주의 화풍이 한 화면 안에서 만나는 구성이 펼쳐진다. 작품은 단순히 명화를 영상으로 옮기는 방식보다는, 반 고흐의 시선과 서울의 공간을 함께 따라가도록 짜여 있다. AI미디어는 그림이 미디어아트가 되고, 영화가 다시 그림의 시간성과 미학을 동경해온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작업이라고 소개했다. 반 고흐의 그림은 액자 속 이미지에 머무는 대신, 관객이 이동하며 통과하는 공간으로 다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감상 방식도 일반적인 상영과는 다르다. 관객이 상영관 좌석에 앉아 화면만 바라보는 대신 XR-Bus에 탑승해 장면을 따라 이동하며 체험하도록 구성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미디어는 이를 '무빙 미디어아트 시네마'라고 소개했다. 정지된 화면이 아니라 움직이는 공간 자체가 스크린이 되는 형식이라는 것이다. 이번 작품은 IEEE VR 2026을 염두에 두고 제작됐다. AI미디어는 올해 초부터 반 고흐가 가상의 21세기 서울을 방문한다는 설정 아래 도시 전체를 하나의 스토리텔링 무대로 재구성했고, 이를 XR-Bus 코스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현장 상영은 3월 24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AI미디어에 따르면 20m 크기 LED 스크린을 통해 작품이 공개됐고, 약 600명의 VR 행사 참가자들이 이를 관람했다. AI미디어는 이번 작품을 계기로 XR-Bus 콘텐츠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규 AI미디어 대표는 “반고흐 XR-Bus는 AI미디어아트의 하나의 출발점이다”라며 “앞으로 더 나아가 김홍도, 신윤복, 김정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회화를 XR기반 이동형 AI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조선의 풍속화와 문인화가 지닌 서사와 공간성을 세계 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AI미디어는 반 고흐 XR-Bus를 시작으로,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회화의 세계들, 더 나아가 전 세계를 대표하는 동서 회화를 주제로 한 '한류 시네마 XR-Bus'로의 확장도 예고했다”고 밝혔다.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일정 기기에 갇혀있는 VR디바이스와는 다르게, XR-Bus라는 모빌리티형 미디어를 통해 열린 AI미디어아트를 구현했다”라고 평가했다.

2026.03.24 12:18김한준 기자

볼보, EX90 사전계약…"XC90보다 1천만원 저렴"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90' 사전계약에 돌입하며 전동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4일부터 전국 39개 공식 전시장에서 EX90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확한 가격과 세부 사양은 4월 1일 국내 출시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90 시작가는 기존 XC9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대비 약 1000만원 낮은 수준으로 책정했다. 플래그십 전기차에 대한 가격 부담을 낮춰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EX90은 볼보의 전동화 및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전략을 집약한 순수 전기 SUV다. 약 100년간 축적한 안전 기술과 첨단 시스템을 결합해 '충돌 제로'를 목표로 하는 차세대 안전 기준을 제시한 모델이다. EX90은 글로벌 시장에서 '2025 월드 카 어워즈' 올해의 럭셔리카로 선정되며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파워트레인은 106kWh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와 차세대 트윈 모터 기반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적용했다. 트윈 모터와 트윈 모터 퍼포먼스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1회 충전 시 최대 625 ㎞(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EX90은 안전, 기술, 디자인, 지속가능성을 집약한 차세대 플래그십 SUV"라며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스웨디시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12:18김재성 기자

정부, 공공 AI 실증·사업 확대…내달 23일까지 공모

정부가 공공 기반 인공지능(AI) 실증·사업 확대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공공혁신기술(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공모를 이날부터 내달 23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와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공공 분야에 적용해 공공서비스 고도화와 사회문제 해결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해 공공혁신기술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 맞췄다. 공공이 수요처로 참여하고 민간 기업이 기술을 제공하는 구조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기술 검증이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특히 올해는 공공부문 레퍼런스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기업은 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야 하며 공공 환경에서 AI 기술을 실증할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 참여기업에는 시장 진입, 투자 유치, 매출 창출, 해외 진출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전년 대비 지원 체계를 강화해 사업화 성과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방점을 뒀다. 해당 사업은 2024년 시작 이후 성과도 이어졌다. CES 혁신상 수상기업을 2년 연속 배출했고 국내외 업무협약과 누적 투자 유치 90억원을 달성했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는 이달 31일 서울 강남 스페이스쉐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동원 과기정통부 AI인프라정책관은 "공공혁신기술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이 창업기업들에게 공공부문 레퍼런스를 확보할 기회가 되는 동시에 우리나라 공공 분야 AI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유망한 창업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6.03.24 12:01김미정 기자

NHN, 모바일 신작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 글로벌 정식 출시

NHN(대표 정우진)은 스퀘어 에닉스와 개발한 보스 토벌형 팀 배틀 신작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전사들이 다수 등장하는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최신 모바일 게임이다. 퍼블리싱은 스퀘어 에닉스가 담당하며, 개발은 NHN플레이아트와 스퀘어 에닉스가 함께 맡았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등 총 4개 국어다. 전투는 3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진행하며, 이용자와 마물이 뒤엉킨 상황에서 먼저 보스를 쓰러뜨린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한 손으로 캐릭터를 조작해 액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메인 스토리에서는 현대 도쿄로 소환된 전사들의 이야기를 풀 보이스로 제공한다. 이번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7일간의 특별 로그인 보너스가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접속한 이용자는 어빌리티 가챠 40회 분량의 아이템인 소환 티켓 20장과 3000 모그Pay, 캐릭터 티켓 5장, 역대 시리즈 BGM 8곡 등 사전 등록 보상을 모두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게임 내 재화인 '모그Pay'를 구매할 수 있는 '디시디아 웹 숍'도 함께 열렸다. 웹 숍 전용 한정 패키지가 마련되어 있으며, 스퀘어 에닉스 멤버스 계정과 게임을 연동한 뒤 웹 숍을 이용하면 최대 1000 모그Pay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2026.03.24 11:49정진성 기자

보스턴다이나믹스, 미국 로봇 전략 짠다…전략 싱크탱크 참여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미국 로보틱스 전략 수립을 주도하는 민간 싱크탱크에 참여하며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최근 미국 민간 기구 '특별경쟁연구프로젝트(SCSP)'가 출범한 '첨단제조 로봇 국가안보위원회'에 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SCSP는 구글 전 최고경영자(CEO) 에릭 슈미트가 이끄는 초당파 비영리 기관으로, 인공지능(AI)·로보틱스·반도체 등 첨단 기술이 국가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SCSP의 일리 바이라크타리 CEO와 테드 버드(공화당), 엘리사 슬롯킨(민주당) 상원의원이 공동 의장을 맡는다. 업계에서는 영향력 있는 상원의원들이 참여한 만큼 단순 자문 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설계 조직으로 기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위원회에는 보스턴다이나믹스를 비롯해 엔비디아, AMD, GM, MIT 산업성능센터, 미시간대·오하이오주립대 등 산업계와 학계 주요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보스턴다이나믹스에서는 브랜던 슐만 부사장이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공공·민간 투자 연계 ▲로봇 인재 양성 ▲공급망 강화 ▲산업 생태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미국의 로보틱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전략을 설계한다. 연구실과 산업 현장 간 격차를 줄이는 것도 주요 목표다. 활동 기간은 1년이며, 결과 보고서는 내년 3월 발표될 예정이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이번 참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한 로봇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제조·물류·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의 로봇 산업 규제 및 지원 정책 수립 과정에서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미국 정부 역시 로봇 산업 육성 의지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미 상무부는 산업용 및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과 회의를 열고 산업 현황 점검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보스턴다이나믹스, 엔비디아, 오픈AI, 테슬라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던 슐만 보스턴다이나믹스 부사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조속한 정책 방향 수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최근 투자업계 분석에서 약 30조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26.03.24 11:47김재성 기자

CGV, 이번 주말 'KBO 리그 개막전' 시리즈 극장 생중계한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도 CGV에서 즐겨보세요." CGV는 이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되는 KBO 리그 개막전 시리즈 중 네 경기를 전국 CGV 극장에서 생중계한다. 28일에는 'KT 위즈 vs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vs 한화 이글스' 경기를, 29일에는 'KIA 타이거즈 vs 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 vs NC 다이노스' 경기를 각각 만나볼 수 있다. 28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KT 위즈 vs LG 트윈스 경기는 CGV강남·고덕강일·광교·구로·동수원·상봉·신촌아트레온·안산·영등포타임스퀘어·오리·왕십리·용산아이파크몰·인천·일산·평택·홍대 등 16개 극장에서 SCREENX LIVE로 관람할 수 있다. SCREENX LIVE는 중앙 스크린뿐만 아니라 양옆 벽면까지 확장된 3면 영상과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통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같은 시각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되는 키움 히어로즈 vs 한화 이글스 경기는 CGV강변·대전·소풍·야탑·연남·용산아이파크몰·천안펜타포트·청주(서문)·평촌·피카디리1958 등 10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9일 오후 2시에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 vs SSG 랜더스 경기와 창원 NC 파크에서 진행되는 두산 베어스 vs NC 다이노스 경기를 각각 생중계한다. KIA 타이거즈 vs SSG 랜더스 경기는 CGV강남·계양·광주금남로·광주상무·광주첨단·신촌아트레온·야탑·영등포타임스퀘어·인천·전주효자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두산 베어스 vs NC 다이노스 경기는 CGV강변·구로·상봉·소풍·연남·오리·왕십리·용산아이파크몰·일산·창원더시티에서 만나볼 수 있다. CJ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KBO 리그 개막전 시리즈를 극장에서 생중계하며 야구팬들이 함께 응원하고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관람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SCREENX LIVE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극장에서 야구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1:37백봉삼 기자

이준호 한국화웨이 부사장, 한국CIO포럼 회장 취임…첫 실무형 리더 주목

한국CIO포럼에 최초로 최고정보책임자(CIO)와 최고보안책임자(CISO) 현장 실무를 모두 거친 리더가 수장으로 올랐다. 한국CIO포럼은 2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정기 조찬행사에서 이준호 한국화웨이 부사장 겸 최고보안책임자(CSO)를 제1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선임은 국내 CIO 커뮤니티의 변화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는 평가다. 그동안 포럼 회장은 대기업 경영자나 IT 산업계 인사가 주로 맡아왔지만, 현장 중심의 실무형 리더가 수장에 오른 것은 이례적이다. AI, 데이터, 사이버보안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CIO와 CISO 역할이 전략적 경영 파트너로 확대되고 있는 흐름과 맞물린 변화다. 이준호 신임 회장은 2004년 한국정보산업연합회 CIO아카데미 제3기를 수료한 CIO 출신이다. 이후 다음커뮤니케이션 CIO, 네이버 CISO 등을 거치며 IT와 보안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한국화웨이에서 부사장 겸 CSO로 재직하며 보안과 기술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CIO와 정보보안 분야 모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CIO포럼이 수여하는 '올해의 CIO상'을 2006년과 2016년 두 차례 수상하며 IT 리더십과 보안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 CIO와 CISO를 모두 경험한 이력은 이번 회장 선임의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 이준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AI와 데이터, 사이버보안은 이제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CIO의 역할은 단순한 IT 운영을 넘어 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역할이 CIO에게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CIO는 기술과 경영을 연결하는 전략적 리더로서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CIO, CISO, CDO 등 다양한 디지털 리더들이 협력하는 구조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포럼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AI 시대 CIO 전략 리더십 강화, 사이버보안 및 디지털 신뢰 의제 확대, 산업 간 CIO 협력 네트워크 확대, IT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CIO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기술과 경영 혁신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2027년 창립 30주년을 앞둔 한국CIO포럼의 역할도 강조했다. 그는 "다음 30년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산업과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CIO가 그 변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과 함께 배우고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조찬행사에서는 AI 도입 확산과 함께 증가하는 IT 운영 복잡성과 보안 리스크도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AI 에브리웨어 시대, 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최적의 인프라 거버넌스'를 주제로 이동운 수세 코리아 지사장과 김승우 이사가 초청 연사로 나서 급증하는 가상화 라이선스 비용 및 생성형 AI 도입에 따른 복잡성 문제 해결을 위한 '인프라 현대화 전략'과 안전한 '프라이빗 AI(Private AI)' 도입 방안을 소개했다. 이준호 신임 회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한국CIO포럼이 앞으로도 디지털 리더들의 지혜를 모으고 대한민국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든든한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회장으로서 회원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고민하며, 대한민국 CIO의 다음 30년을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2026.03.24 11:33남혁우 기자

홍범식 LGU+ "LG 그룹사 역량 결집, AIDC DBO 사업 본격화"

LG유플러는 24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데이터센터 DBO 사업 본격화를 위해 정관 사업 목적에 '데이터센터 설계 운영 구축 관련 운용업과 관련 용역 및 공사업'을 추가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CEO(최고경영자)는 이날 AI 데이터센터(AIDC)와 관련된 질의에서 "LG전자의 차세대 액체 냉각 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화 기술 등 그룹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AIDC 경쟁력을 갖추겠다"며 "AI 기반 DC 인프라 운영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MWC 26에서 발표한 '비욘드(Beyond) AI' 비전은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AI가 항상 최적의 환경에서 상시 가동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당사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총에선 정관변경 승인 외에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지난해 영업수익 15조 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 당기순이익 5092억원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기말 배당금이 보통주 1주당 전년보다 10원 늘어난 410원으로결정됨에 따라 연간 배당금은 총 660원으로 확정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전년과 같은 50억원으로 유지됐다. 상법 개정에 따라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다. 분리선출 감사위원은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했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여명희 최고재무책임자 겸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가 2023년에 이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기타비상무이사엔 이상우 LG 경영전략부문장이 선임됐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는 엄윤미 재단법인 씨앗 등기이사와 송민섭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홍 CEO는 “더욱 단단한 신뢰를 기반으로 성공 경험을 축적하고 이를 확장해 나가는 한 해를 만들겠다”며 “고부가가치 중심의 B2B AX 사업을 확장해 수익 구조를 혁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1:20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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