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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레이븐2', 첫 업데이트 실시...구글 매출 톱3 순항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블록버스터 신작 MMORPG '레이븐2'가 정식 론칭 후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길드 던전: 성물 수호전'은 레벨 5 이상의 길드가 주 1회 참여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다. 난이도 별로 구성된 던전 내 수많은 적들로부터 길드원들과 협력해 길드 수호석을 지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길드 던전 보상으로 신규 장신구 '인장'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골드 던전 및 필드 몬스터 골드 획득량을 상향 개선하고, 필드 보스 보상을 개편했다. 이외에도 기존 낮 12시에 진행하던 균열 콘텐츠도 이용자들의 주 플레이 시간을 고려해 오후 9시로 변경했다. 블록버스터 MMORPG '레이븐2'는 지난 달 29일 정식 론칭 후 이틀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3위 등을 달성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모바일·PC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PC 플랫폼 매출의 비율이 절반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양대 모바일 마켓 매출 톱10에 진입해 정통 MMO 게임으로서 장기 흥행의 청신호를 밝혔다. 넷마블은 '레이븐2' 첫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7일 특별 출석 이벤트를 통해 미션 수행 시 '상급 성의 11회 소환서'를 제공한다. 또 '희귀 사역마'를 획득할 수 있는 길드 소집령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정식 론칭을 기념해 진행 중인 그랜드 오픈 기념 이벤트를 통해서는 '영웅 스텔라'와 '희귀 성의', '성유물' 등을 보상으로 제공하며, 총 30억 상당의 크리스탈 적립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레이븐2'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MORPG '레이븐2'는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 등 6관왕 달성, 출시 40일 만에 일일 사용자 수 (DAU) 100만 명 돌파 등의 기록을 세운 액션 RPG '레이븐1'의 후속작이다. '레이븐' 세계관을 바탕으로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방대한 스토리 콘텐츠를 제공하며, 모바일·PC 플랫폼을 통해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2024.06.06 09:00이도원

네피아엔 음성도메인 서비스 'CoolUp' 유럽서 상표 등록

넷피아엔(대표 배진현)은 지난 5월 24일 유럽서 자사의 'CoolUP 상표'를 최종 등록받았다고 밝혔다. '쿨업(CoolUp)'은 넷피아가 제공하는 음성도메인 서비스다. 이와관련 배진현 대표는 "유럽연합(EU)이 디지털시장법(DMA)으로 게이트키퍼를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는 와중에 게이트키퍼에 의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넷피아가 유럽에서 자회사를 통해 구글 크롬과 애플 사파리에 넷피아엔의 CoolUP 서비스 탑재요청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넷피아는 'CoolUP' 상표를 유럽에서 확보하지 못했는데 지난 3월부터 EU가 DMA로 게이트키퍼를 강하게 규제하고, 또 혁신적인 제3의 기업과 상호운영하게 했지만 정작 넷피아는 CoolUP 서비스 탑재 공문을 보낼 수 없었다. 넷피아는 "구글이 주소창과 검색창을 합해 유럽의 약 5억 사용자가 인터넷에 직접 연결할 자유를 빼앗고 있다"면서 "CoolUP 서비스는 유럽의 약 5억 인터넷 인구가 전화처럼 직접 원하는 사이트 및 콘텐츠로 직접 갈 수 있는 자유를 되찾게 해준다. 구글이 빼앗은 직접 접속 자유를 넷피아가 CoolUP을 통해 되찾을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유럽서 등록한 CoolUP 상표의 의미를 설명했다.

2024.06.05 23:27방은주

알체라, 세계적 AI학회 'ICLR 2024'서 논문 채택···산불 조기 감지 기술력 입증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는 세계적인 AI 학술대회 'ICLR(표현 학습 국제 학회, 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 2024'에서 자사의 '산불 조기 감지 시스템' 논문이 채택됐다고 5일 밝혔다. ICLR은 ICML, NeurIPS 등과 함께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AI 학술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2013년부터 개최하는 머신러닝 및 AI 분야 주요 학회다. 구글 '스칼라'가 발표하는 엔지니어&컴퓨터 과학 부문의 '글로벌 3개 AI 학술대회'다. 심사를 거쳐 선정 논문을 포함한 다양한 세션을 통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 논문 채택률이 25%에 불과하다. 머신러닝 분야에서 중장기적인 연구 결과를 주로 공유한다. 알체라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산불 연기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게 설계한 딥러닝 모델(Semi-Supervised Domain Adaptation for Wildfire Detection)을 소개했다. 논문에서는 '준지도 도메인 적응 기법'을 통해 이미지를 자동으로 보정해 적은 데이터 양으로도 모델 검출률을 끌어올리는 학습 방법을 제안했다. 모델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AI학습용 데이터가 반드시 필요한데, 실제 산불 데이터 수가 매우 제한적이고 수집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준지도 도메인 적응 기법'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높은 정확도로 초기 발화 연기를 검출할 수 있는 모델 성능을 높임으로써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환경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고 알체라는 설명했다. 실제 '산불 조기 감지 AI 시스템'은 산악 지형에 설치한 카메라와 연동해 눈과 비, 안개 등과 같은 외부 환경 요인에 대응하며 높은 정확도로 산불 연기를 검출할 수 있다. 알체라의 산불 조기감지 AI 시스템인 '파이어스카우트(FireScout)'는 1분 이내 산불 연기를 감지해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산불 피해의 초동 대응을 지원한다. 2021년부터 미국과 호주 등에서 제품 상용화를 시작해 해외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한국대표단은 미국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 산불감시 상황실에서 '파이어스카우트'의 단독 시연을 관람하고 알체라와 함께 국내 AI 기반 재난 예방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황영규 알체라 대표는 "산불 피해는 국제 환경문제로 인식할 만큼 예방과 피해 축소가 최우선되는 과제”라며 “일체라의 영상인식 AI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은 물론 지구 환경 재난 방지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05 23:15방은주

바로고·대동모빌리티·LG엔솔 쿠루, 전기 이륜차 전환 지원

바로고(대표 이태권)가 대동모빌리티, LG에너지솔루션 사내독립기업(CIC·Company-in-Company) 쿠루와 'ESG(Eco Seoul Green)' 업무 협약을 맺고 친환경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바로고는 협약의 일환으로 서울지역 배달대행업체 사업자 대상 전기 이륜차 전환 행사를 진행한다. 사업자가 대동모빌리티 전기 이륜차 'GS100'을 구매 또는 리스한 후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인 '쿠루 스테이션' 서비스를 구독하면, 배달 수행 기간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구매 및 리스 신청 문의는 바로고 프로그램 사용 배달대행업체 사업자를 대상으로 발송된 문자 내 링크 또는 바로고 고객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특히 리스 상품은 모빌리티 전문 기업 무빙을 통해 하루 최저 1만5천원(35세 기준)에 운용된다. 바로고는 이번 행사가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확산은 물론 구매·리스자의 유류비 절감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로고 조형권 CLO는 "내연기관 이륜차에서 전기 이륜차로 전환을 고려하는 배달대행업체 사장님들께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약 참여사들 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전기 이륜차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2024.06.05 16:21백봉삼

링크, MTEB 텍스트 검색평가서 엔비디아·구글 제치고 1위 달성

미국 생성형 AI 전문 스타트업 링크는 거대 임베딩 모델 '링크'가 허깅페이스의 '대량 텍스트 임베딩 벤치마크 리더보드(MTEB)' 텍스트 검색 평가에서 엔비디아·세일즈포스·구글,오픈에이아이 등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MIT 전기컴퓨터 공학과 박사 출신 최찬열 대표가 2022년 미국에서 설립한 이 업체는 법률, 보험, 금융, 헬스케어와 같은 전문분야에서 생성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허깅페이스의 대량 텍스트 임베딩 벤치마크 리더보드는 생성AI 검색 모델의 핵심인 임베딩모델의 성능을 ▲분류(Classification) ▲클러스터링(Clustering) ▲쌍분류(PairClassification) ▲재순위(Reranking) ▲검색(Retrieval) ▲텍스트 의미적 유사도(STS, Semantic Textual Similarity) ▲요약(Summarization) 등 7개 분야에 대해 평가데이터를 기반으로 순위를 정한다. 링크의 임베딩 모델은 텍스트 검색 분야에서 최초로 60점을 넘어 1위를 차지했다. 그 외의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확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임베딩 모델은 생성 AI에서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는 거대언어모델(LLM)의 환각 문제 (Hallucination)를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에 쓰이는 핵심적인 모델이다. 검색증강생성은 거대언어모델에 없는 최신데이터나 외부 유출이 없어야 하는 회사 내부 문서를 가져와서 신뢰도 있는 형태로 결과물을 생성하는 기술이다. 이 프로젝트를 주도한 김준성 박사는 "우리는 사람이 라벨링한 데이터와 비슷한 품질의 데이터를 LLM 을 통해서 효율적으로 만들었고, 이를 통해 MTEB 벤치마크 데이터셋에 대해 최고의 검색 성능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효율적인 검색증강생성을 위한 임베딩 모델을 빠르고 비용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고안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최찬열 링크 대표는 "기업이 생성 AI를 안전하게 도입하는데 있어 회사 내부 데이터 검색 정확도가 가장 중요하다. 이 검색에서 가장 핵심적인 엔진인 임베딩 모델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자랑스럽다"면서 "금융이나 법률과 같이 텍스트 검색의 정확도가 매우 중요한 분야에서 검색 정확도를 보장해주는 엔진인 임베딩 모델을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확장하고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2023년이 챗GPT 의 등장으로 생성 AI 의B2C 활용사례가 많이 생겼다면, 2024년부터는 정확도와 보안기술이 개선되면서 B2C(기업간거래)가 활성화되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 창업한 링크(구 위커버)는 MIT 전기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최찬열 대표가 MIT 계산과학공학과 방수빈 박사 등의 인재들을 모아 창업한 회사다. 최찬열 대표는 2021년 AI 뇌모방컴퓨팅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미국 내에서 포브스 30세 이하 30인 이하 과학부문에 선정됐다. 링크는 2022년 카카오벤처스·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옐로우독 등으로부터 초기투자를 받았다.

2024.06.05 16:10백봉삼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시 메르스‧수막구균 감염증 주의

질병관리청은 이슬람 성지순례(Hajj, 6월14일부터 19일) 시기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들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이하 메르스) 및 수막구균 감염증을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매년 180여 개국 200만~300만 명이 방문하던 이슬람 성지순례는 2020년부터 3년간 참여 인원이 제한됐으나, 2023년부터 코로나19의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해제 및 각국의 출입국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많은 인원의 참석이 예상되어 감염 위험이 높아진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메르스는 낙타 접촉 또는 선행감염자와의 접촉이 주요 전파 원인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낙타 타기, 생낙타유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 섭취 등의 낙타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고, 진료목적 외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는 등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중 감염병 관리를 위해 한국이슬람교중앙회 및 성지순례 대행기관의 협조를 통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메르스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입국 시 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조기발견을 위한 신고를 독려할 예정이다. 우선 출국 전에 메르스 관련 다국어 안내문을 제공하고 중동지역 여행자 주의사항 및 메르스 감염 예방주의를 당부했다. 안내문은 감염경로, 잠복기 등 메르스 관련 기본 정보와 여행 전 주의할 사항, 여행지에서 감염 예방법, 여행 후 증상 발현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신고 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 입국 시 중동지역(메르스 검역관리지역, 13개국) 입국자 대상 발열 체크 및 건강상태질문서(또는 Q-CODE :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를 통해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검역관에게 즉시 알릴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입국 후 14일 동안 총 4회의 신고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신고를 독려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해외 일부 국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Umrah) 후 수막구균 감염증 사례가 보고되고 있음을 고려해 '수막구균 유행지역 여행자나 체류자,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순례 여행자'는 수막구균 감염증 고위험군에 해당하기 때문에 방문 전(10일 前) 수막구균 감염증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의료기관에서는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ITS(해외여행력정보제공시스템)를 통한 해외여행력 확인과 더불어 해당 지역 방문이력이 있는 호흡기 유증상자에 대해서 메르스 및 수막구균 감염증 가능성을 고려한 진료 및 의심환자 발생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순례 방문지에서도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하고, 중동지역 방문자 중 귀국 후 14일 이내에 발열 및 호흡기증상 발생 시 24시간 문의와 신고가 가능한 콜센터(1339)로 즉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국내 메르스 유입 사례는 2018년 1명 이후로는 없지만, 중동지역에서 메르스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므로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국내유입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 외 현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감염병에 대해서도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6.05 15:21조민규

강원랜드, 파독산업전사 찾아 감사 인사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4일(현지시간) 독일 광업도시 에센과 보훔을 방문, '파독산업전사 세계총연합회'와 우호교류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류 협약식에는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폐광지역 4개 시‧군 사회단체장(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 태백시 지역현안대책 위원회, 도계읍 번영회, 영월군 번영회), 파독산업전사 세계총연합회 관계자가이 참석했다. 강원랜드와 폐광지역 4개 시‧군 사회단체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파독산업전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헌신을 기억한다는 내용의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파독산업전사 세계총연합회 관계자들은 'K-HIT프로젝트 1.0'의 성공을 위해 탄광문화 보존·계승을 위한 조언과 자문을 약속했다. 고창원 파독산업전사 세계총연합회 회장은 “파독을 준비한 광부전원이 도계‧삼척‧태백 지역에서 채탄작업에 필요한 필수 교육과 실습을 받은 바 있어, 강원 남부 폐광지역과 상호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강원랜드와 강원 폐광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폐광지역에 사는 우리는 파독산업전사의 땀과 헌신을 잊지 않고 예우하고 기억해야 한다”며 “이제는 우리가 산업전사에게 보답한다는 의미에서 올해 안에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 전국적으로 탄광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철규 대행을 비롯한 4개시·군 사회단체장은 독일 에센에 있는 파독광부기념회관 겸 한인문화회관을 찾아 감사인사를 전하고 재독한인 글뤽아우프 남부협의회와 간담회도 진행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올 하반기 파독 및 전국 광부, 유가족을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하고 강원랜드 리조트 곳곳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초청 기간 동안'탄광 문화'와 '탄광에서 자연으로 전환'이라는 주제로 전국 예술 공모전을 개최하고, 무형적 문화 보전을 위한 미디어아트를 제작해 리조트 곳곳에 설치, 탄광의 역사와 문화를 전국에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2024.06.05 15:00주문정

SAP "생성형 AI로 비즈니스에 독창성 불어넣겠다"

SAP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에 새로운 독창성을 불어넣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포트폴리오 전반에 '비즈니스 AI'를 도입하고,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SAP는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SAP 연례 컨퍼런스 'SAP 사파이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AI 시대에 비즈니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방법을 보여주는 혁신적인 AI 혁신과 파트너십을 공개했다. 크리스찬 클라인 SAP 최고경영자(CEO)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반에 비즈니스 AI를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우선 보상 추천 기능으로 인사 관리자를 지원하는 SAP 석세스팩터스의 AI 생성 보고서와 판매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영업사원과 제품의 조합을 예측하는 SAP 세일즈 클라우드의 예측 기능에 우선 AI를 배치할 방침이다. SAP의 자연어 생성형 AI 코파일럿 솔루션 '쥴'도 SAP솔루션 포트폴리오 전반으로 확대한다. 쥴은 여러 시스템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정렬하고 맥락화함으로써 스마트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생성형 AI다. 지난해 가을 SAP 석세스팩터스 솔루션에 도입됐다. 현재 SAP S/4HANA 클라우드 솔루션과 SAP 빌드, SAP 통합 스위트 등에도 탑재된 상태다. SAP은 "올해 연말까지 SAP 아리바와 SAP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솔루션에 쥴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더욱 풍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쥴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코파일럿과 통합해 쥴 활용 범위를 확장할 계획도 발표했다. 사용자는 SAP와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상호작용을 경험할 전망이다. "파트너십으로 기존 AI 기술 뛰어넘을 것" SAP은 빅테크와 추가 파트너십을 맺을 계획도 알렸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가 엔터프라이즈 수준에서 구현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겠단 목표다. 회사는 기존 파트너사인 AWS 및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 확대와 더불어 구글 클라우드, 메타, 미스트랄 AI,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솔루션을 빠른 속도로 혁신하고 더욱 풍부한 실제 결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확대해 비즈니스 AI로 기업이 공급망 리스크를 더 잘 예측하고 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운영 중단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재고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쥴 및 SAP 공급망용 통합 비즈니스 플래닝에 구글 클라우드의 제미나이 모델 AI 어시스턴트와 구글 클라우드 코텍스 프레임워크의 데이터 기반을 통합할 예정이다. SAP은 메타의 라마 3로 SAP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에서 고도로 맞춤화된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렌더링하는 스크립트를 생성한다. 미스트랄 AI의 새 LLM도 SAP AI 코어의 생성형 AI 허브에 추가할 예정이다. SAP와 엔비디아는 엔터프라이즈급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최첨단 기술을 탑재하기 위해 제품 간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SAP가 쥴을 라이즈 위드 SAP 구현을 위한 AI 어시스턴트 역할을 하도록 훈련시키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모델이 SAP 컨설팅 자산을 선별해 구현 관련 질문에 대한 관련성 있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 쥴이 ABAP 클라우드 모델서 SAP 개발자를 위한 ABAP 코드를 생성하면, 엔비디아의 가속화된 인프라는 ABAP 코드 생성을 위한 SAP의 생성 AI 모델을 실행, 확장 및 관리할 방침이다. SAP가 SAP 인텔리전트 제품 추천 솔루션에 생성형 AI를 도입함에 따라, 엔비디아 옴니버스 클라우드 API는 복잡한 제조 제품 및 구성을 산업용 디지털 트윈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크리스찬 클라인 CEO는 "사파이어 2024에서 발표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AI가 업무 방식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SAP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고객이 민첩함과 독창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제 성과에 기여하는 혁신 기술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6.05 14:33김미정

네오위즈 인기 PC 게임 '스컬', 모바일 버전 글로벌 정식 출시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사우스포게임즈(대표 박상우)가 개발한 2D 액션 게임 '스컬(Skul: The Hero Slayer)'의 모바일 버전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스컬'은 주인공 '리틀본'의 해골 머리를 바꿔가며 던전을 탐험하는 2D 로그라이크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이번 모바일 버전은 스컬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바일 환경에 그대로 구현했으며, 적을 물리치며 나아가는 횡스크롤 액션 등 PC·콘솔로 즐기던 스컬의 재미요소를 모바일로 최적화해 완성도를 높였다. 스컬 모바일 버전은 한국을 포함한 일본, 미국 등 글로벌 175개국에 동시 출시됐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6월 11일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모바일 버전을 판매한다. 한편, 스컬은 지난 2021년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 출시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4(PS4), 엑스박스(Xbox) 등 콘솔 버전을 공개했다. 호쾌한 액션과 전략적 플레이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한국 인디게임 최초로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현재는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넘겼다.

2024.06.05 10:45이도원

구글, AI 도구로 개발자 혁신 지원

구글이 개발자 서비스를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4일(현지시간) SDT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이 개발자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 기반 개발 도구 및 리소스를 통합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구글 개발자 프로그램은 파이어베이스, 구글 클라우드 등 개발자 중심 컴포넌트가 있는 여러 웹사이트에서 AI 챗봇 인터페이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문서 페이지에서 코드 스니펫의 설명을 얻는 등 더 많은 정보를 학습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구글 도구에 대해 질문하거나 구글 API를 사용하기 전에 시험해 볼 수 있다. 또 샘플 코드를 생성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개발자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프로젝트IDX에 접근할 수 있는 다섯 개의 작업 공간을 제공합니다. 프로젝트IDX는 크로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작업 공간이다. 그동안 개발자는 두 개의 작업 공간만 생성할 수 있지만, 이를 통해 추가로 세 개 공간을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구글이 후원하는 그룹에 가입 신청을 할 수도 있다. 이러한 그룹은 비슷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발자 커뮤니티로, 독점적인 이벤트와 자원에 접근 가능하다. 멤버들은 구글 클라우드 혁신가 프로그램에 가입해 구글 클라우드 기술 승진의 실험실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이 크레딧은 회사가 제공하는 모든 클라우드 트레이닝 학습 경로에 사용할 수 있다. 구글 개발자 프로그램은 참여를 원하는 모든 개발자에게 무료로 지원한다. 개발자 프로필이 아직 없다면 새로 만들고 관심사와 주제를 추가하면 된다. 구글은 수 개월 내에 프로그램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구글의 크리스 데메케 수석 제품 관리자는 "개발자가 구축하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자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을 전 세계 모든 개발자에게 열려 있으며 사용자는 학습 여정을 관심사에 맞춰 조정하고, 작업을 조직하며,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배지를 획득하며, 성과를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6.05 09:25남혁우

美 시장 노린 LG CNS, 韓서 잘 키운 '퍼펙트 윈'으로 승부수 띄웠다

LG CNS가 글로벌 시장 내 인지도 확대와 고객 확보를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SAP 사파이어(SAP Sapphire) 2024' 행사에 참여해 새로운 무기를 공개했다. LG CNS는 'SAP 사파이어'에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퍼펙트윈 ERP 에디션'을 처음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 말에는 '퍼펙트윈 ERP 에디션'을 미국 시장에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3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SAP 사파이어'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및 비즈니스 AI 분야의 글로벌 리더 SAP가 주최하는 연례 컨퍼런스로, SAP가 전 세계 기업 고객과 파트너를 초청해 최신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다. LG CNS가 새롭게 선보인 '퍼펙트윈 ERP 에디션'은 SAP ERP(전사적자원관리,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시스템에 특화된 '퍼펙트윈'이다. '퍼펙트윈'은 신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오픈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실거래 데이터 기반의 자동 테스팅 솔루션이다. '퍼펙트윈 ERP 에디션'은 SAP ECC(SAP가 기존에 제공해오던 ERP 솔루션)를 이용하던 고객이 SAP S/4HANA(SAP가 SAP ECC 다음 버전으로 새롭게 내놓은 ERP 솔루션)로 전환할 때 결함발생률 제로에 가까운 ERP 시스템을 오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기적인 S/4HANA 업그레이드에도 활용 가능하다. '퍼펙트윈 ERP 에디션'의 주요 특징은 샘플링된 데이터가 아닌 기존 시스템에서 사용하던 실거래 데이터를 활용해 오류를 확인하는 것이다. 많게는 수 백만 건의 실제 사례들을 신규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재현하고 결과를 비교해 검증한다. 또 사람이 찾아내기 어려운 잠재적 결함까지 식별, 제거 가능하다. '퍼펙트윈 ERP 에디션'은 대량의 실거래 데이터를 자동 수집해 반복 테스트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특정 기간의 거래를 선택해 반복적으로 검증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 고객은 성공적인 차세대 ERP 시스템 오픈이 가능하다. ERP 시스템과 연계된 주요 유관시스템이 상호적으로 잘 작동하는지도 함께 검증해준다. 앞서 LG CNS는 지난해 3월 독일 발도르프(Walldorf) 소재 SAP 본사에서 SAP와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한국 기업을 위한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에 협력한다는 내용과 함께 '퍼펙트윈 ERP 에디션'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이후 LG CNS는 SAP와 수차례의 기술 회의, 워크숍, PoC(개념검증, Proof of Concept) 과정 등을 거쳐 '퍼펙트윈 ERP 에디션'을 개발했다. LG CNS는 글로벌 SaaS 통합 플랫폼 '싱글렉스'도 이번 행사에서 공개했다. 싱글렉스에 대한 미국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 발굴에 나선 것이다. 싱글렉스는 구매관리, 인사관리, 마케팅·영업, 제조, R&D(연구개발), 품질관리 등 핵심 비즈니스 영역의 글로벌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고객들은 SaaS 도입을 위해 솔루션 기업들과 일일이 계약할 필요없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최적의 SaaS를 조합해 원하는 서비스만 구독료를 내고 일정 기간 이용할 수 있다. LG CNS는 SAP의 구매관리 솔루션인 'SAP 아리바(SAP Ariba)'에 제조 특화의 ▲개발·설비·공사 구매 ▲구매 공급망 분석·예측 기능 등을 확장했다. 인사관리의 경우 SAP의 인사관리 솔루션인 'SAP 석세스팩터스(SAP SuccessFactors)'에 AI, 빅데이터 등 LG CNS만의 DX기술을 결합했다. 싱글렉스 인사관리 기능을 이용하는 고객은 ▲구성원에 대한 직무, 역량 AI 키워드 분석 ▲상시 코칭 피드백 등을 통해 직원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다. LG CNS 보안·솔루션사업부장 배민 상무는 "한국 시장에서 '퍼펙트윈'은 금융, 제조, 유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에게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며 성과를 입증했다"며 "SAP ERP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전환하길 희망하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LG CNS의 '퍼펙트윈 ERP 에디션'은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6.05 09:08장유미

오픈AI·구글 직원 뿔났다…"개발사, 돈에 눈멀어 AI 안전성 뒷전"

오픈AI와 구글 딥마인드 직원들은 기업 임원들이 수익 창출에 눈멀어 생성형 인공지능(AI) 안전성을 뒷전으로 한다고 비난했다. 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오픈AI와 구글 딥마인드 전·현 직원 12명이 AI 기업의 수익 창출 욕구가 기술 안전성을 방해하고 있다는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이들은 서한을 통해 문자와 이미지를 생성하는 AI 기술 안전성에 대해 문제 제기했다. 이런 기술이 사회에 큰 위험을 끼칠 수 있지만, 정작 개발사는 비즈니스 확장에만 관심 있다는 주장이다. 직원들은 생성형 AI가 잘못된 정보를 확산할 것이라고 봤다. 이들은 "결국 AI 시스템이 후퇴하고 경제적 불평등이 닥칠 것"이라며 "인류 멸종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기업 지배구조가 AI 안전성 향상을 도울 수 없는 형태다"며 "현재 수익 창출에 최적화된 구조"라고 서한에서 우려를 표했다. 서한에는 오픈AI의 이미지 AI 생성기 활용 사례가 등장했다. 사용자들이 이용 정책을 어기고 정치 선동, 투표 관련 허위 정보 확산을 위해 이미지를 만드는 예시였다. 연구원들은 기업들이 AI 기능 한계에 대한 정보를 정부와 자발적으로 교류할 것이라 약속했지만, 이를 믿을 수 없다는 입장도 밝혔다. 서한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개발자 직원들은 AI 위험 관련 우려를 공개적으로 제기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야 한다"며 "기술 기밀 유지 계약 강요에서도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6.05 08:54김미정

지그재그, 여름 시작에 '시스루' 인기…거래액 13배↑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 돌입과 함께 '시스루' 인기가 급증하며 관련 상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13배 이상 늘었다고 5일 밝혔다. 5월 한 달간 지그재그 내 '시스루'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다양한 종류의 시스루 아이템을 찾는 수요 증가로 '시스루 티셔츠' 검색량은 234%, '시스루 니트' 검색량은 115% 증가했다. 메시나 얇은 천으로 제작해 속이 비치는 '시스루' 의류는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티셔츠와 바지, 스커트 등으로 다소 단조로운 여름 코디에 개성을 더할 수 있어 그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유니크한 코디를 할 수 있는 레이어드 아이템이 특히 인기다. '시스루 레이어드'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9배 이상(824%) 크게 늘었으며,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상품의 거래액도 844% 증가했다. 아이템 하나만으로 색다른 스타일링이 가능한 '시스루 레이어드 원피스'와 '시스루 뷔스티에'가 올해 여름 트렌드로 떠오르며 검색량이 각각 24배(2311%), 28배(2750%) 급증했다. 메시나 망사 소재로 된 시스루 슈즈도 새롭게 등장했다. 국내외 셀럽들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시스루 플랫'이 관심을 받으며 검색량은 21배 이상(2018%), 거래액은 10배 이상(964%) 크게 증가했다. 통기성이 좋아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메시 메리제인' 검색량과 거래액도 각각 28배(2794%), 13배(1271%) 이상 늘었다. 지그재그에는 다양한 쇼핑몰과 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각양각색의 시스루 관련 상품을 판매 중이다. 7일까지 진행하는 '6월 쇼핑몰위크'에서도 '슬로우앤드', '데일리쥬', '라룸' 등 인기 쇼핑몰의 '플로아 레이어드 원피스', '레이어드 시스루 티셔츠' 등 다채로운 시스루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단조로운 여름 코디에 유니크함을 더할 수 있는 시스루 트렌드 안에서도 뷔스티에, 원피스 등 다양한 레이어드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코디를 선보이는 스타일링 콘텐츠와 7만개 이상의 시스루 아이템을 통해 지그재그에서 자신만의 시스루 룩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5 08:19안희정

에이피알, '울트라 튠 40.68' 신규 광고 공개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이하 에이지알)'이 모델 김희선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 5월 선보인 신제품 '울트라 튠 40.68(이하 울트라 튠)'이 주인공이다. 신기술 '듀얼 튠 웨이브'가 탑재된 울트라 튠은 고주파 에너지의 정확한 타겟팅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개선된 피부 탄력 및 볼륨 케어 효과를 경험하도록 고안됐다. 느슨해진 콜라겐 조직에 40.68MHz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면 피부 속 물 분자가 회전하고, 이때 마찰에 의해 발생하는 열감이 피부 내부 조직을 활성화시켜 콜라겐 부스팅을 촉진하는 원리다. 40.68MHz 고주파가 홈 뷰티 디바이스에 적용된 것은 울트라 튠이 국내 최초다. '울트라 튠'은 출시 후 고객들의 만족도 높은 사용 후기와 함께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비슷한 효과를 목표하는 다른 제품과 달리 제품을 사용할 때 젤이나 앰플 등 별도의 화장품이 필요 없으며, 고주파 에너지가 단순히 깊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 '3mm' 깊이에 위치한 목표 진피층에 정확히 열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호평을 받고 있다. 신규 울트라 튠 광고 캠페인 역시 에이지알 브랜드 전속 모델인 배우 김희선과 함께했다. 영상은 국내 홈 뷰티 디바이스 최초로 '40.68MHz' 고주파를 적용한 울트라 튠의 혁신과 김희선의 차원이 다른 미모를 감각적인 비주얼로 녹여냈다. '압도적'이라는 단어를 키워드로 울트라 튠을 통한 탄력 개선 및 콜라겐 부스팅 효과를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표현했으며, 장면 전환마다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모델 김희선과 제품의 모습을 비추며 울트라 튠과 김희선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에이피알은 현재 홈 뷰티 디바이스 국내외 누적 판매량 200만 대 돌파는 물론,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를 계속 선보이며 실적과 혁신을 동시에 잡고 있다. 여기에 트렌디한 마케팅 캠페인까지 더해 뷰티 디바이스 시장 전체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영상 속에서 울트라 튠의 혁신과 김희선의 우아함을 모두 보여주려 노력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관련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6.05 08:14안희정

강원랜드, 'K-HIT 프로젝트 1.0' 탄광문화 연계사업 벤치마킹

강원랜드가 '하이원통합관광(K-HIT) 프로젝트 1.0'의 하나인 '탄광문화 연계사업' 성공을 위한 첫걸음으로 폐광도시에서 세계적 문화도시로 탈바꿈한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방문, 해외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최근 국내 탄광이 연이어 문을 닫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적 광업 도시의 문화유산 보존·연계관광 활성화와 도시재생 성공사례 조사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탄광의 전통적 문화를 이어가고 활용하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일정에는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해 K-HIT프로젝트TF 직원이 참여했다. 폐광지역 4개시·군 사회단체장과 디자인·건축·축제분야 전문가가 동행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자문역할을 맡았다. 첫 번째 방문지인 졸페라인은 독일 최대 규모 탄광단지이자 도시재생 대표 사례다. 현대 건축 개념을 적용한 산업 기념물이라는 점을 인정받아 200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연간 약 20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인근지역인 보훔의 광산 박물관은 길이 2.5km 규모의 광산 갱도체험 프로그램 등이 유명해 연간 40만명 규모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이어 방문하는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마을은 세계 최초 소금광산 등을 활용한 연계관광 우수사례로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연간 약 1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 명소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4월 'K-HIT 프로젝트 1.0 발표회'에서 폐광에 따라 사라져 가는 대한민국 탄광문화를 잘 보존해, 국내외에 폐광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폐광문화 연계관광 콘텐츠 발굴에 나서고 있다. 강원랜드는 4일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2024년 기록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선 사북에 위치한 동원탄좌의 산업유산에 대한 수집·보전 활동을 높게 평가 받아 '국가기록관리 유공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24.06.05 08:04주문정

스노우플레이크, 노코드로 LLM 챗봇 구축 기능 공개

[샌프란시스코(미국)=김우용 기자] 스노우플레이크는 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4' 둘째날 행사에서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효율적으로 생성하는 도구로,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이 수 분 내에 챗봇을 만들고 채팅 환경에서 자사 데이터를 활용한 답변을 얻어낼 수 있도록 한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새로운 노코드 인터랙티브 인터페이스와 대규모언어모델(LLM)에 대한 접근 및 서버리스 파인튜닝은 비전문가도 특정 산업 사용 사례에 맞춰 AI를 쉽게 활용하는 '데이터 민주화'를 견인한다. 스노우플레이크 ML을 통해 머신러닝을 위한 통합 환경을 갖추고 모델을 운영할 수 있는 경로를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생성형 AI 및 ML 통합 플랫폼은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데이터로부터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완전한 보안과 거버넌스, 제어 기능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를 대규모로 제공한다.. LLM 기반 챗봇의 강점은 비전문가도 자연어로 질문해 내부 기업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은 이를 활용해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하는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애널리스트(퍼블릭 프리뷰 예정)'와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서치(퍼블릭 프리뷰 예정)' 등 두 가지 새로운 채팅 기능을 공개했다. 사용자는 복잡한 절차 없이 보유한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 분만에 챗봇을 개발할 수 있다. 메타의 라마3, 미스트랄 라지 모델로 구축한 코텍스 애널리스트를 통해 기업은 생성형 AI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쉽게 구축할 수 있다. 코텍스 서치는 2023년 5월 스노우플레이크가 인수한 니바의 최첨단 검색 및 랭킹 지정 기술과 스노우플레이크 아크틱 임베드를 함께 활용해 벡터 및 텍스트가 결합된 엔터프라이즈급 하이브리드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문서 및 기타 텍스트 기반 데이터세트에 대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비전문가도 매우 간단한 단계를 거쳐 빠르게 AI 기반 채팅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업 데이터 및 자산 전반에 걸쳐 폭력, 혐오, 자해 또는 범죄 행위 등의 유해 콘텐츠를 필터링하는 LLM 기반 입출력 보호 기능인 메타의 라마 가드를 활용한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가드를 출시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코텍스 가드를 통해 기업을 위한 AI 안전성을 높였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맞춤형 채팅 개발 뿐 아니라 사전 구축된 AI 기반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도큐먼트AI를 통해 스노우플레이크의 멀티모달 LLM '스노우플레이크 아크틱 TILT'로 인보이스의 액수 또는 계약 조건 등의 콘텐츠를 간편하게 추출할 수 있다. 이 모델의 성능은 GPT-4를 능가하며 시각적 문서 질문 응답의 표준인 DocVQA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노던 트러스트 등의 기업은 도큐먼트 AI를 활용해 문서를 대량으로 처리함으로써 운영비용은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미스트랄 라지의 강점과 스노우플레이크의 독자적 SQL 생성 모델을 조합해 모든 SQL 사용자의 생산성을 더욱 높여주는 텍스트-투-SQL 어시스턴트 스노우플레이크 코파일럿도 출시할 예정이다.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는 스노우플레이크의 정상급 오픈소스 LLM인 스노우플레이크 아크틱 외에도 구글, 메타, 미스트랄 AI, 레카 등 유수 업체의 최첨단 모델 세트를 고객에게 제공해 AI 개발을 가속화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AI 개발 착수와 더 빠른 AI 애플리케이션 제품화를 지원하는 노코드 인터랙티브 인터페이스인 새로운 스노우플레이크 AI & ML 스튜디오(프라이빗 프리뷰)를 통해 누구나 각자의 기업 데이터에 쉽게 적용하도록 하며 데이터 활용을 대중화하고 있다. 사용자는 간편한 테스트·평가 과정을 거쳐 특정 분야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정하고, 궁극적으로 운영비를 최적화하며 생산 단계에 이르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업이 LLM 성능을 더욱 향상하고 보다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코텍스 파인튜닝(퍼블릭 프리뷰)을 출시했다. 이 서버리스 맞춤화는 메타 및 미스트랄 AI 모델의 일부로 제공되며 AI & ML 스튜디오 또는 간단한 SQL 기능으로 이용할 수 있다. 파인 튜닝을 거친 모델은 코텍스 AI 기능을 통해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스노우플레이크 역할 기반 접근제어를 통해 액세스를 관리한다. 대부분의 기업은 ML 및 LLM 모델 개발 이후 변화하는 데이터 세트에서 이를 계속해서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스노우플레이크 ML은 AI 데이터 클라우드에 ML옵스 기능을 제공한다. 조직은 데이터 전처리부터 모델 관리까지, ML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기능, 모델, 메타데이터를 원활하게 발견하고 관리 및 통제할 수 있다. 이러한 중앙 집중식 ML옵스 기능은 스노우플레이크 노트북과 스노우파크 ML을 비롯한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과도 통합돼 간편한 엔드투엔드 경험을 제공한다. 스노우플레이크의 ML옵스 기능은 스노우플레이크 모델 레지스트리를 포함한다. 스노우플레이크 모델 레지스트리는 모든 유형의 AI 모델의 액세스 및 사용을 통제함으로써 신뢰성과 효율을 보장하고 더욱 개인화된 경험과 비용 절감 자동화를 제공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머신러닝 엔지니어들이 일관된 ML 기능을 생성, 저장, 관리 및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인 스노우플레이크 피처 스토어(퍼블릭 프리뷰)와 ML 리니지(프라이빗 프리뷰)를 발표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기업은 ML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기능과 데이터 세트, 모델의 사용을 추적할 수 있다. 크리스티안 클라이너만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총괄부사장(EVP)은 “스노우플레이크의 AI 서비스는 엔터프라이즈의 모두에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힘을 주고, 막대한 기회를 준다”며 “코텍스 AI는 여러 복잡한 단계로 이뤄지는 AI 개발 워크플로우를 쉽게 구축하게 하기에 여러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데이터와 AI의 힘으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며 “여러분의 조직이 엔터프라이즈 AI 시대를 선도하며 더 많은 가치와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끊임없이 혁신을 이어가자고 약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6.05 06:39김우용

스마일게이트, 신작 MMORPG 로드나인 공개..."확률형아이템 부담 최소화"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MMORPG 로드나인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확률형아이템 부담을 최소화한 BM을 적용해 MMORPG 본연의 재미를 살리겠다는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4일 로드나인 온라인 신작 발표회를 진행하고 게임의 주요 시스템과 수익모델(BM)을 소개했다. 로드나인 개발을 이끌고 있는 엔엑스쓰리게임즈 김효재 PD는 한국형 MMORPG에서 이용자가 피로감을 느끼는 부분을 해소하고 장르 본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그 중심에는 성장의 다양성과 무과금 등의 키워드가 자리한다. 로드나인에서 이용자는 여러 무기를 자유롭게 교체하며 전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직업 역시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갈 수 있다. 또한 확률형아이템 부담을 크게 줄인 것도 특징이다. 김효재 PD는 "로드나인에 확률형아이템은 아바타 1종만 있으며 아바타 뽑기도 특정 뽑기 횟수에 도달하면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탈것과 펫 등은 게임 플레이로 획득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료 경험치 버프 아이템, 캐시 전용 장치도 판매하지 않는다는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자유로운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이용자 개인 거래를 허용한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김 PD는 "과금행위 유료 버프 등을 통해 격차가 벌어지면 이용자가 플레이하는 데 어려운 환경이 된다. 다수 이용자가 부담없이 게임을 즐기게 하려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2024.06.04 20:11김한준

스노우플레이크, 아이스버그용 오픈소스 카탈로그 공개

[샌프란시스코(미국)=김우용 기자] 스노우플레이크가 아파치 아이스버그 호출 API를 표준화할 수 있는 데이터 카탈로그를 공개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4'에서 '폴라리스 카탈로그(Polaris Catalog)'를 발표했다. 폴라리스 카탈로그는 개방형 데이터 카탈로그 서비스로,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데이터 레이크 및 기타 모던 아키텍처를 구현하는 데 주로 사용되는 오픈소스 데이터 테이블 포맷인 아파치 아이스버그를 지원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컨플루언트, 드레미오,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세일즈포스 같은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과 상호 호환된다. 론 올트로프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레이크&아이스버그 제품 매니저는 “폴라리스 카탈로그는 아파치 아이스버그 API의 참조 구현”이라고 요약했다. 그는 “아파치 아이스버그는 개방형 테이블 형식으로 운영 또는 메타데이터 카탈로그 서비스를 사용한다”며 “스노우플레이크 테이블을 만들 때 ACID를 준수하는 메타데이터 스냅샷을 통해 일관된 데이터를 쿼리할 수 있는데, 이러한 메타데이터 스냅샷은 아이스버그 카탈로그에 대한 API 호출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파치 아이스버그 오픈소스 사양에 REST API가 있지만, 해당 사양의 오픈소스 참조 구현은 없다”며 “이 때문에 고객은 API가 호출에 응답할 수 있도록 엔드포인트와 인프라, API 작동 코드 등을 자체적으로 구축해야 하는데, 이제 스파크, 트리노, 스노우플레이크 등과 상호 운용 가능한 컴퓨팅 엔진에서 아파치 아이스버그를 활용하려는 모든 사람은 폴라리스에서 동일한 API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폴라리스 카탈로그를 이용하면 아파치 아이스버그 테이블을 쿼리하기 위한 API 호출 코드를 구글 클라우드 내부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 내부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아이스버그의 오픈소스 REST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는 폴라리스 카탈로그를 통해 중앙화된 서비스에서 보안과 개방된 상호 운용성을 보장 받으며, 아파치 플링크, 아파치 스파크, 드레미오, 파이썬, 트리노 등 아이스버그 REST API를 지원하는 모든 엔진의 데이터를 액세스하고 검색할 수 있다. 기업들은 스노우플레이크의 AI 데이터 클라우드 내에서 폴라리스 카탈로그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으며, 도커나 쿠버네티스 같은 컨테이너를 사용해 자체 인프라에서 직접 호스팅 할 수도 있다. 백엔드 구현을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폴라리스 카탈로그를 통해 보안은 유지하면서 자유롭게 호스팅 인프라를 교체하고 특정 공급자에 종속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슈리다 라마스워미 스노우플레이크 CEO는 스노우플레이크서밋 2024 기조연설에서 “AI 데이터 클라우드의 범위와 기능 확장에 따라 많은 고객, 특히 대기업이 보안과 데이터 액세스를 중앙 집중화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을 요청해 왔다”며 “올바른 엔진 또는 올바른 작업을 적용하고 새로운 사용 사례에 스노우플레이크를 테스트할 수 있는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폴라리스 카탈로그는 개방형 카탈로그 인터페이스로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타 여러 리더 등과 호환성을 제공하게 한다”며 완벽한 제어와 유연성을 제공하며, 향후 90일 이내에 카탈로그 인터페이스를 오픈소스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라리스 카탈로그 서비스는 특정 공급자가 제품을 임의로 통제할 수 없는 벤더 중립으로 향후 90일 이내에 오픈소스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기업과 아이스버그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기능과 유연성, 철저한 기업 보안을 유지하며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파치 아이스버그는 2020년 5월 인큐베이션 단계를 마치고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의 최상위 프로젝트로 등록됐다. 이후 개발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대표적인 오픈소스 데이터 테이블 포맷으로 자리 잡았다. 아파치 아이스버그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활발하게 도입하고 상업적 서비스로 활용하면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폴라리스 카탈로그가 커뮤니티를 확장하고 점차 높아지는 사용자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해 아이스버그 생태계와 협력해 나가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적극적인 커뮤니티 지원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확장한 파트너십과도 연결된다. 양사는 업계를 주도하는 오픈 스토리지 포맷 표준인 아파치 아이스버그와 아파치 파케이를 지원하고, 이에 따라 스노우플레이크와 패브릭 간 상호 운용성 또한 원활해졌다. 이제 양사는 폴라리스 카탈로그를 통해 데이터의 저장 위치에 상관없이 모든 사용자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생성하도록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전 세계 수천 개 고객의 크로스 클라우드 데이터 및 AI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으로서의 전문성과,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스버그 커뮤니티의 혁신 및 오픈소스 기술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엔진 간 데이터 상호 운용성을 간소화할 계획이다. 폴라리스 카탈로그는 아이스버그 테이블에 대한 투자와 마찬가지로 오픈소스의 발전을 향한 스노우플레이크의 의지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스노우플레이크 고객은 아파치 아이스버그 포맷으로 각자의 스토리지에서 데이터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스노우플레이크의 사용 편의성, 성능 및 통합 거버넌스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최근 스노우플레이크는 개방형 엔터프라이즈급 LLM 스노우플레이크 아크틱을 발표했다. 오픈소스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아크틱은 아파치 2.0 라이선스 기반 오픈소스로 공개됐으며 매뉴얼 개념인 쿡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현재 매월 27만 5천명 이상의 현역 개발자와 매월 600만 건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조회수를 보유한 스트림릿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지원한다. 스트림릿은 2022년 3월 스노우플레이크에 인수된 후 지난 2년 동안 500% 이상 성장해 왔다. 스노우플레이크와 스트림릿은 개발자를 위한 최첨단 오픈소스 발전에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2024.06.04 20:06김우용

"엔터프라이즈 AI의 시대가 왔다"

[샌프란시스코(미국)=김우용 기자] “엔터프라이즈 AI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슈리다 라마스워미 스노우플레이크 최고경영자(CEO)는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연례 컨퍼런스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4'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슈리다 라마스워미 CEO는 “우리의 통합 플랫폼은 그 어느 때보다 우수하고 강력하게 복잡한 것을 간단하고 정교하며 비용 효율적으로 만든다”며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에 내장된 쉽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AI를 여러분 모두에게 제공하기 위해 엄청난 속도로 작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업이 자사 플랫폼에서 엔비디아AI를 기반으로 맞춤형 AI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양사 협력을 통해 스노우플레이크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적용, 네모 리트리버 마이크로서비스를 완전 관리형 LLM 및 벡터 검색 서비스인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에 통합했다. 고객은 맞춤형 모델을 다양한 비즈니스 데이터에 원활히 연결하고 정확한 응답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엔터프라이즈급 LLM 스노우플레이크 아크틱은 엔비디아 텐서RT-LLM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고도로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 엔비디아 NIM(추론 마이크로서비스)로도 사용할 수 있게 돼 더 많은 개발자가 아크틱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기업은 AI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고, 맞춤화된 모델을 생성하기 위해 데이터 활용은 더욱 중요해졌다. 스노우플레이크와 엔비디아의 협력으로 기업들은 맞춤형 사례별 AI 솔루션을 빠른 속도로 구축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기업들은 엔터프라이즈 AI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있다. 슈리다 라마스워미 CEO는 “엔비디아의 풀스택 가속 컴퓨팅 및 소프트웨어와 스노우플레이크의 최신 AI 기능을 코텍스 AI에 통합시키는 것은 시장 판도를 바꿀 것”이라며 “양사는 모든 산업과 모든 기술 수준의 고객이 쉽고 효율적이며 안전하게 맞춤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기업 데이터에 구축할 수 있는 AI 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기조연설에 참석했다. 그는 “AI는 매우 큰 규모의 컴퓨팅을 필요로 하며, 인프라 임대 기간이 짧을수록 비용을 줄이고 모델을 더 많이 반복 학습할 수 있으며 시장에 더 빨리 출시할 수 있다”며 “AI 모델이 토큰을 생성하는 생성형 AI의 시대에 모두가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빠르게 생성하기를 원하는 가운데 토큰 생성을 위한 혁신적인 런타임인 텐서 RT LM 통합에 스노우플레이크 팀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라마스워미 CEO는 엔비디아 H100 텐서코어 GPU를 활용해 스노우플레이크 아크틱을 3개월만에 구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출시된 최신 LLM 스노우플레이크 아크틱은 엔비디아 H100 텐서 코어 GPU를 통해 학습됐다. 엔비디아 NIM에 통합돼 사용할 수 있어 몇 초 만에 시작할 수 있다. 엔비디아가 호스팅하는 아크틱 NIM은 엔비디아 AI 카탈로그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돼 개발자가 무료 크레딧을 사용해 선호하는 인프라를 선택해 개방성이 가장 높은 기업용 LLM을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젠슨 황 CEO는 “네모 리트리버는 의미 체계 쿼리 라이브러리로서 데이터를 포함하며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기업 독점 데이터이고, 스노우플레이크에 있다”며 “이제 더 나은 인덱스 가이드, 더 나은 순위를 검색하고 몰입감 있는 방식으로 매우 크고 독점적인 데이터를 채팅 기능에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스노우플레이크에 보유한 데이터의 양이 너무 커서 처리를 위해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없게 됐으므로, 컴퓨팅을 데이터쪽으로 옮기는 것이 훨씬 더 쉬운 방법”이라며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과 생성형 AI 컴퓨팅이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에서 바로 처리를 수행할 수 있는 동일한 위치에 있게 돼 완전히 혁신적”이라고 강조했다. 스노우플레이크와 엔비디아는 네모 리트리버와 같은 엔비디아의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핵심 기술을 코텍스 AI에 통합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투자를 극대화하는 맞춤형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엔비디아 네모 리트리버는 코텍스 AI 내에서 검색 증강 생성(RAG) 기반의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기업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정보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트리톤 인퍼런스 서버는 모든 플랫폼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AI 추론을 배포, 실행 및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양사 협력을 통해 고객들은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기반의 AI 솔루션 NIM을 스노우파크 컨테이너 서비스에 네이티브 앱의 형태로 배포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스노우플레이크 내 일련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쉽게 배포할 수 있게 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생성형 AI의 속도는 무어의 법칙을 따르지 않고 6개월마다 두배 빨라지고 있다”며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것은 이 기차에 최대한 빨리 뛰어들어야 한다는 것이고, 이 비행을 바라보는 것은 좋은 전략이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슈리다 라마스워미 CEO는 “스노우플레이크의 AI 데이터 클라우드에서 매일 50억개의 쿼리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구글의 일일 검색수와 같은 규모”라며 “스노우플레이크는 고객의 성공에 계속 집착할 것이고, 복잡한 작업을 단순하고 비용효율적으로 만드는 단일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약속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슈리다 라마스워미 CEO는 “모든 스노우플레이크 사용자에게 생성형 AI를 제공하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인 코텍스 AI를 출시함으로써 기존 SaaS 모델에서 불가능했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실행하게 했다”며 “AI 데이터 클라우드에서 1천 개 이상의 앱이 실행중이고 그중 160개는 스노우플레이크 마켓플레이스에서 사용가능하다”고 덧붙였다.

2024.06.04 19:24김우용

"이재용 회장도 5번 찾아"…호암미술관 '연꽃처럼' 기획전 인기

동아시아 불교미술을 조망하는 호암미술관의 대규모 기획전에 전문가 및 일반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진귀한 미술품을 한 데 모은 것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주요 외빈들과 5번이나 전시를 관람한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는 호암미술관의 대규모 기획전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이 일반 관객은 물론 전세계 전문가들의 관심과 호평 속 관람객 6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해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이후 호암미술관의 첫 고미술 기획전이자 한국과 일본, 중국 3개국의 불교미술을 '여성'이라는 키워드로 본격 조명한 세계 최초의 전시이기도 하다. 특히 해외 개인 소장가로부터 대여해 온 '금동 관음보살 입상'은 국내에서 일반인에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이다. 고려시대 국보급 작품 '나전 국당초문 경함'은 전세계에 단 6점만이 남아있는 진귀한 명품이다. 이건희 선대회장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불설대보부모은중경', '궁중숭불도', '자수 아미타여래도' 등도 함께 전시됐다. 선대회장의 기증품이 창업회장이 만든 미술관에 다시 돌아와 세계적인 명품들과 나란히 '세계 최초의 기획'에 함께 전시되는 특별한 인연도 관객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외에도 삼성문화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감지금니 묘법연화경 권1-7', '아미타여래삼존도', '아미타여래도', '석가여래설법도' 등 4점도 이번 전시를 통해 일반에 최초로 공개됐다. 전시에 포함된 미국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소장 '수월관음보살도' 같은 고서화는 자국 소장처에서도 자주 전시하지 않고, 한번 전시되면 상당 기간 작품 보존을 위해 의무적인 휴지기가 있다. 그만큼 전시되는 기회 자체가 드물다. 해외에서 중요 작품 한 두 점을 대여해 전시하는 경우는 있지만, 한국과 일본, 미국, 유럽에 소재한 27개 컬렉션에서 불교미술 걸작품 92점(한국 48, 중국 19, 일본 25)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는 극히 이례적이기도 하다. 92건 중 한국에 처음 들어온 작품은 47건에 달한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비즈니스 미팅 등을 위해 만난 주요 외빈들과 이번 전시를 5번이나 관람하며 한국 전통 문화를 소개하고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삼성의 노력과 기여를 설명했다. 이 회장은 함께 방문한 일행들에게 '감지금니 묘법연화경'을 확대해 세밀하게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돋보기'를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한편 호암미술관은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이 30여 년에 걸쳐 수집한 미술품을 기반으로 1982년 4월 22일 개관했다. 해외에 유출되고 산지사방으로 흩어져 소멸될 위기에 놓인 귀중한 민족문화의 유산들을 수집∙보호하기 위해 미술관 뿐만 아니라 문화전반에 걸친 교육과 향유의 장을 구상하고자 하는 이병철 창업회장의 의지로부터 시작됐다. 이처럼 이병철 창업회장, 이건희 선대회장, 이재용 회장은 3대에 이어 남다른 애정과 사랑으로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1982년 호암미술관 개관식에서 창업회장은 "그동안 따뜻한 애정을 갖고 문화재를 모으는 데 정성을 기울인 것은 그것이 민족문화의 유산을 지키고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일조가 되리라는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창업회장은 이어 "이 문화재들을 영구히 보존하면서 감상과 연구에 활용되기 위한 문화의 공기(公器)로서 미술관을 개관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6.04 17:00장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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