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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찌라시 프로그램 업체◇<SENSGOO>◇구글 찌라시 프로그램 업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90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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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 "2분기 국내 PC 출하량 111만 대, 전년比 4.3% 감소"

올 2분기 국내 완제PC 출하량이 전년 동기(116만 대) 대비 4.3% 감소한 111만 대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세계 PC 출하량이 1.8% 늘어난 것과 달리 역성장했다. 시장조사업체 한국IDC가 27일 이와 같이 밝혔다. 한국IDC는 2분기 국내 완제PC 출하량 감소 원인을 교육 부문 노트북 보급 둔화에서 찾았다. 한국IDC는 "교육용 노트북 보급 대수가 2분기부터 축소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하고 "시장 정체 속에서도 울트라 슬림, 게이밍, AI PC 등 고가 제품군은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소비층에 소구하며 공급업체의 수익성 확보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교육 부문의 PC 출하량은 디지털 교육 전환을 위한 노트북 배포 완료에 따라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공공 시장은 경찰청과 대법원 데스크톱 교체 수요 증가로 전년 대비 39.0% 늘어났다. 기업 시장은 대기업 및 계열사를 중심으로 노후화된 PC 교체가 진행되며 전년 대비 11.1% 증가하여 경기 민감도가 높은 중소기업 부문의 부진을 만회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IDC는 "주요 제조사의 AI PC 신제품 출시와 소비자 대상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AI PC 비율은 1분기 19.7%에서 2분기 28.3%까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김도희 한국IDC 연구원은 "시장 성숙도와 경기 불확실성을 고려하였을 때 PC 출하량의 연간 수요 하락이 예상되고 있으나 AI PC를 포함한 프리미엄 영역에서 수익 추구의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7 10:44권봉석

빅웨이브로보틱스, 車부품업체 코모스에 자동화 공정 구축

토탈 로봇 솔루션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차량용 콘솔·스트어링 휠 등 차량용 내외장재를 생산하는 코모스에 콘솔 조립을 위한 로봇 자동화 공정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콘솔은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수납공간이다. 최근에는 수납 공간 외에도 운전자 편의를 위해 컵 홀더, 팔걸이(암레스트) 등이 추가됐다. 시트워머, 드라이브 모드, 주차 보조 등 차량 기능과 관계된 리모컨 기능도 갖추고 있다. 코모스는 여러 부품을 결합해야 하는 공정 특성상 약 40~60명의 작업자가 필요해 인력난을 겪어왔다. 이전까지 콘솔 조립에서 로봇 자동화를 실시한 사례가 없어 자동화 구축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번에 공정을 자동화한 콘솔은 기아 SUV 전기차에 탑재되는 것이다. 각 공정과 차량 옵션에 따라 투입해야 하는 부품이 달라진다. 체결해야 하는 위치도 수직 체결뿐 아니라 측면 체결도 있어 다관절 로봇을 활용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즉각적인 수정 요청에 대응하기 쉽도록 모듈형 컨셉을 활용해 빠른 조치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차량 옵션에 따라 제품 크기, 조립 순서의 변경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해 활용도를 높였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이번 콘솔 조립 로봇 자동화 공정에 이종 로봇 통합관제 플랫폼 '솔링크'를 적용했다. 솔링크가 서비스 로봇이나 물류 로봇이 아닌 산업용 로봇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모스는 솔링크를 통해 로봇의 현재 상태나 생산 흐름을 파악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코모스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인근에 위치한 빅웨이브로보틱스의 로봇 자동화 SI 파트너사를 통해 해결할 방침이다.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는 "콘솔 조립은 많은 부품을 체결해야 하는 작업으로 기피하는 업무 중 하나"라며 "이번 자동화 공정 구축으로 투입 인원을 30명 이하로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며 불량률을 낮추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7 10:44신영빈

"연휴에 여행 가자"...인터파크 투어, 추석 맞이 할인행사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인터파크 투어가 다음달 14일부터 22일까지 '추석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인터파크 투어 측은 이틀의 연차를 사용할 경우 최장 9일간의 추석연휴를 맞이하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숙소, 국내숙소, 해외 패키지, 항공권, 투어·티켓을 예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만 지역 숙소 9%(인터파크 투어 추천 호텔 대상), 괌 지역 숙소 6%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타이베이에 위치한 '리젠트 타이베이 호텔'의 경우 성인 2인 조식 포함 숙박 상품을 기간 한정으로 제공한다. '롯데호텔 괌' 투숙객을 대상으로는 50% 캐시백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시백 이벤트 당첨자의 경우 '롯데호텔 괌' 3박 이용권을 정상가 87만8천원에서 43만9천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롯데호텔 괌' 투숙객은 무료 룸 업그레이드 서비스(투숙 시점 호텔 가능시)와 런치 박스 및 스타벅스 커피(3박 이상 예약 시)도 받을 수 있다. 국내 숙소의 경우 최대 57% 할인된 가격으로 '롯데호텔 제주',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추석연휴 기간 출발이 확정된 동남아, 대양주 패키지 상품과 항공권, 투어·티켓 등을 인터파크 투어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파크 투어는 '안심보장제'와 '월드와이드케어'를 통해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맞이 여행을 지원할 방침이다. 해외호텔의 숙박이 거절되는 경우 안심보장제를 통해 해당 예약금액의 2배를 보상한다. 해외 패키지여행 역시 약속한 일정이나 프로그램이 변경·누락되면 차액의 200%를 보상해준다. 인터파크 투어에서 예약한 해외 패키지여행 중 발생하는 중대 사고나 질병 문제에 대응하는 응급의료이송, 의료상담 등은 월드와이드케어를 통해 지원한다. 인터파크트리플 신정호 여행사업그룹장은 "최장 9일의 추석 연휴동안 여행을 계획하는 이용객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지를 주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며 "안심보장제와 월드와이드케어를 통해 특별하고 안전한 여행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7 10:38조수민

커넥팅더닷츠 째깍악어, '임직원자녀 돌봄' 전용 웹 출시

아이돌봄서비스 째깍악어를 운영하고 있는 커넥팅더닷츠가 기업 임직원 전용 자녀돌봄서비스 웹페이지를 정식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기업들이 직원 복지 차원에서 자녀 돌봄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는 가운데, B2B전용 돌봄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는 커넥팅더닷츠는 이번 웹페이지 오픈을 통해 기업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해당 페이지를 통해 계약된 기업의 임직원들은 전용 앱을 활용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돌봄교사를 부를 수 있다. 또 자녀의 등하원 지원, 학습 지도, 놀이 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요청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업계 유일 오프라인 놀이돌봄·교육공간인 '째깍섬'도 이용할 수 있어, 임직원 개별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서비스 이용은 임직원 개별로 지급된 '째깍악어 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이며, 이용내역에 따라 정산되는 방식이라 기업 내 정산담당자의 편리성도 감안됐다. 커넥팅더닷츠는 또한 기업고객의 '돌봄복지' 컨설팅 목적으로 이 페이지를 통해 기업 내 공간을 활용한 돌봄시설 운영, 방학 종일돌봄 서비스, 어린이날 행사기획 및 진행 등의 방식을 공개해 B2B 돌봄 서비스의 종합 솔루션을 제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희정 커넥팅더닷츠 대표는 "GS에너지를 비롯해, SK E&S, 현대해상 등 대기업뿐 아니라, 게임업체나 모바일 플렛폼 업체 등의 스타트업에서도 돌봄서비스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개인을 위한 돌봄매칭서비스 째깍악어가 여전히 사업의 중심이나, 최근 커넥팅더닷츠에 위탁하는 형태의 기업 간 협력 규모가 1년 전과 비교해 최근 4배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24.08.27 10:36백봉삼

민간인 첫 우주유영 로켓, 마침내 27일 발사 [우주로 간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역사상 최초로 민간인들이 우주복만 입고 우주를 유영하는 임무를 진행한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이스X는 상업용 우주 유영 임무인 '폴라리스 던'(Polaris Dawn)를 위해 27일 오전 미국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크루 드래곤 캡슐을 발사할 예정이다. 이 캡슐에는 민간 승무원 4명이 탑승하게 된다. 당초 발사는 26일 오전으로 계획돼 있었으나 하루 연기됐다. ■ “최초의 상업 우주유영, 평소보다 더 많은 위험 수반” 일론 머스크는 26일 엑스를 통해 “폴라리스 프로그램 임무 준비 검토가 막 끝났으며, 발사를 약 24시간 앞두고 있다”며, “승무원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 임무는 아폴로 이후 인류가 지구에서 가장 멀리 이동하고 최초의 상업 우주 유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은 위험이 수반된다. 우려 사항 발생 시, 해당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발사가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폴라리스 던 프로젝트는 억만장자이자 항공기 조종사인 재러드 아이잭먼이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그는 2021년에도 최초로 민간인으로만 구성된 우주선 '인스퍼레이션4'(Inspiration4) 임무를 진행한 바 있다. 폴라리스 던 프로그램은 세인트 주드 소아 연구병원 기부를 위한 모금 활동과 함께 진행된다. 재러드 아이작맨은 폴라리스 던의 사령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임무의 조종사 스콧 키드 포티는 미 공군에서 오랜 복무 후 중령으로 은퇴한 인물이다. 그 외에도 임무 전문가로 사라 길리스와 안나 메논이라는 스페이스X 소속 여성 비행사 2명이 합류할 예정이다. ■ 우주 유영 시간은 2시간…5일 간의 비행 중 셋째 날 진행될 예정 승무원들은 크루 드래곤 캡슐을 타고 우주로 날아가 첫 날에는 최대 고도1천200km까지 비행할 예정이다. 이후 몇 차례 궤도를 돈 후 최대 고도 1천400km까지 올라가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우주인들은 심우주 방사선 환경을 연구하기 위한 다양한 과학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임무가 눈길을 끄는 것은 인류 최초의 상업용 우주 유영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폴라리스 던 승무원들은 스페이스X가 새롭게 디자인한 외부 우주선 활동(EVA) 전용 우주복을 입고 진공 상태에서 우주에 떠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번 임무에서 스페이스X의 새 우주복의 기능과 이동성도 테스트하게 된다. 우주인들의 우주 유영은 폴라리스 던의 총 5일 간의 비행 중 셋째 날에 총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임무 넷째 날에는 승무원들이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 네트워크에 연결해 지구로 “깜짝” 메시지를 전송하는 기술 시연도 예정돼 있다.

2024.08.27 10:18이정현

AI 시대,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운영 방안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미래 혁신을 위한 VSP 원(One) 데이터 인프라 전략부터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생성형 AI를 위한 고성능 인프라까지 고객의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위한 최신 전략을 공유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오는 9월 1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2024'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한 것은 최근 많은 기업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따른 변화를 비즈니스 기회로 삼고 성과를 높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판단해서다. AI 기술의 효과적 적용은 올바른 데이터 관리에 달려 있는 만큼 기술력과 함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신뢰 높은 파트너사와의 협업이 중요하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매년 부산, 경남 지역 IT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고객들의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을 위한 인프라 혁신 전략을 제시해왔다. 올해도 최신 데이터 기술과 솔루션 소개는 물론 다양한 프로젝트 노하우 및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발표 내용은 ▲미래 혁신을 설계하는 하나의 일관된 'VSP 원' 데이터 인프라 전략 ▲AI 전환을 촉진하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전략 ▲생성형 AI와 고성능 인프라의 중요성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및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의 시너지 방안을 소개한다. VM웨어 바이 브로드컴(by Broadcom)의 플랫폼 기반 IT인프라 전략을 통한 데이터 혁신 방안, 빔(Veeam)의 현대화된 IT 환경에 필요한 데이터 보호 전략, 엑세스랩의 데이터센터 서버의 블루오션 ARM 서버에 대한 소개 세션도 진행된다. 여기에 씨플랫폼, 오우션테크놀러지, 유니온커뮤니티 등도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참관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마련한다. 양정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AI 시대에 데이터의 효과적인 관리와 운영은 기업에게 필수적인 전략적 요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AI, 클라우드, 백업, 스토리지 등 핵심 전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7 10:12장유미

DN솔루션즈, 창원 본사에 신축 복지관 열어

공작기계 업체 DN솔루션즈는 창원 본사 남산공장내 신축 복지관 'DN마루'를 준공·개관했다고 27일 밝혔다. 새 복지관은 2008년 준공된 기술연구소 이후 16년 만의 신축 건물이다. 지난 2022년 7월 신축 준비를 시작해 지난해 11월에 착공했다. DN마루는 총 3층 규모로 식당, 카페,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과 회의실, 홍보관, 옥상정원 등이 조성됐다. 복지관 1층은 경비실·고객대기실과 카페, 미팅 라운지, 회의실, 홍보관 등이 자리잡았다. 카페와 미팅 라운지는 약 130석 규모, 직원 휴게실은 52석 규모다. 과거 R&D 센터에 있던 홍보관도 새로 이전했다. 복지관 2층에는 560여석 규모의 구내식당이 조성돼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DN솔루션즈는 최근 남산공장 A, B동 단열공사를 마무리하는 등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신입사원 초봉을 상향하는 등 직원 처우 개선에 투자하고 있다.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는 "DN마루는 DN솔루션즈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첫 신축 건물로 기술연구소 건물과 함께 회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사 성장과 더불어 직원 복지와 더 좋은 시설을 위해 차근차근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7 10:05신영빈

'삼성 2나노' 고객사 日 PFN, 현지서 대규모 투자 받는다

일본 주요 금융그룹 SBI홀딩스가 현지 AI 반도체 스타트업 PFN(Preferred Networks)에 100억 엔(한화 약 920억원)을 투자하고, AI 반도체를 협력 설계할 계획이라고 닛케이아시아가 27일 보도했다. PFN은 일본 기업 10개사를 중심으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SBI는 해당 라운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전 PFN에 투자한 도요타와 함께 PFN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가 될 계획이다. 2014년 설립된 PFN은 일본의 주요 AI 딥러닝 전문 개발업체다. 일본의 유니콘 기업 중 하나로, 기업 가치는 약 3천억 엔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PFN은 자체 개발한 딥러닝 프레임워크인 '체이너(Chainer)'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슈퍼컴퓨터용 AI 칩도 자체적으로 개발해 왔다. 특히 PFN은 올해 초 삼성전자에 2나노미터(nm) 공정 양산을 의뢰했다. 2나노는 삼성전자·TSMC 등 주요 파운드리가 오는 2025년부터 양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최선단 기술에 해당한다. 이전 PFN은 자사 AI 칩인 'MN-코어' 제조를 TSMC에 의뢰한 바 있으나, 2나노 공정서에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DSP(디자인솔루션파트너)인 가온칩스를 채택했다. 제조 공정 변경에 신중할 수 밖에 없는 팹리스가 파운드리 공급망을 변경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닛케이아시아는 "SBI가 데이터센터 등의 성장에 대응하고자 PFN과 협력해 차세대 AI 반도체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라며 "중기적으로 SBI는 패키징, 테스트와 같은 백엔드 공정을 포함해 일본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다른 분야에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7 09:59장경윤

뉴패러다임, 창업 3년 내 성장성 높은 스타트업 모집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가 2024년 하반기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할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팀당 50억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은 뉴패러다임의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매년 10~15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해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신속한 투자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예정된 투자금액은 100억원으로, 최대 15개사에 대한 신규투자와 10개사 이상의 후속투자가 목표다. 뉴패러다임에 따르면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의 핵심내용은 ▲초기투자 최대 5억원 ▲기술 고도화를 위한 팁스(TIPS) 추천 5~7억원 ▲딥테크 팁스 추천 15억원이다. 성장지표에 따라 ▲후속투자 최대 10억원 ▲연계투자 20억원 등 연속적인 자금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선발대상은 성장지표를 보유한 사업아이템을 갖고 있는 기업가치 50억원 이내, 3년(2021년 10월 이후 설립) 이내 초기 스타트업이다. 지원 시점에서 유효기간이 3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ICT 분야(AI·B2B·SaaS·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등), 반려동물, 디지털 헬스케어, 커머스(전문시장), 실버테크, 푸드테크, 스포츠테크 등 4차산업분야 전반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박제현 뉴패러다임 공동대표는 "모회사인 TS인베스트먼트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동반 투자를 포함한 후속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스타트업들이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아기 유니콘 기업으로 빠르게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 신청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마감일은 10월31일까지다. 이 프로그램에 지원한 스타트업은 1주일 이내로 빠른 회신을 받아볼 수 있다.

2024.08.27 09:54백봉삼

워크데이, 2분기 영업익 1억1천1백만 달러…전년比 208%↑

워크데이가 지난 7월 31일자로 마감된 2025 회계년도 2분기 매출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워크데이는 2025 회계년도 2분기 매출 20억8천5백만 달러로 전년대비 16.7%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중 구독 매출은 19억3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2% 늘었다. 영업 이익은 1억1천1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으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에 따른 영업 이익은 5억1천8백만 달러로 23% 상승했다. 희석주당순이익은 0.49 달러로 2024 회계년도 2분기의 경우 0.30달러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희석주당순이익은 1.75 달러이며 전년 동기의 경우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희석주당순이익은 1.43 달러였다. 12개월 구독 매출 수주잔고는 6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 총 구독 매출 수주잔고는 210억5천8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9% 증가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5억7천1백만 달러로 32% 증가했으며, 잉여현금흐름은 5억1천6백만 달러로 43% 올랐다. 이 밖에도 워크데이는 자사주 취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클래스 A 보통주 약 140만 주를 3억9백만 달러에 취득했다. 현금, 현금등가물 및 유가증권은 지난 달 31일 기준 73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칼 에센바흐 워크데이 최고경영자(CEO)는 "강력한 통합, AI 기반 플랫폼 및 확장하는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인사와 재무를 재창조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고 있다"며 "고객 성공, AI 혁신,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 실현에 대한 약속으로 우리는 미래를 앞당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워크데이 제인 로우 최고재무책임자(CFO)는"2분기 실적은 핵심 재무 지표 전반에 걸쳐 우리의 기대 수준을 넘어섰다"며 "거시경제적 환경이 지난 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회계연도 2025년 구독 매출 전망은 그대로 유지하되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에 대한 전망을 다소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7 09:52남혁우

하우스쿡, 레저 낚싯배에 정수조리기 80대 설치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은 레저 낚싯배에 정수조리기를 누적 80대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는 인덕션과 정수기를 결합한 멀티 주방가전이다. 출시 7년 만인 지난해 7월 기준 누적 판매 2만대를 돌파했다. 현재 국내외 3천 곳에서 설치해 운용 중이다. 하우스쿡은 지난 21일 제주 애훨항에서 레저 낚싯배 히얼호에 80번째 정수조리기를 설치했다. 하우스쿡은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레저 낚싯배에 정수조리기를 설치 중이다. 지난해 12월 온라인 낚시 플랫폼 '어신'과 협업을 시작했다. 낚시를 하면서 편리하게 라면과 떡볶이등의 간식을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어 레저 낚시를 즐기는 이들에게 관심을 모았다. 선박은 220V로 6A 정도의 전력만 있으면 운용이 가능하다. 하우스쿡 관계자는 "이용객 편리를 제공하려는 선사들과 레저 관련 업체들에서 문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4.08.27 09:51신영빈

"더 이상 中서 사업하기 싫다"…IBM 등 글로벌 기업, 너도나도 '탈중국' 러시

미중 패권 경쟁 심화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잇따라 중국 사업 철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IBM도 탈중국 움직임에 동참했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시장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중국 경제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도 점차 커지는 분위기다. 27일 월스트리트저널,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보기술(IT) 기업인 IBM은 최근 중국에서 연구개발(R&D) 작업을 중단하고 1천 명 이상을 해고하기로 했다. 중국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다수 직원의 게시글을 보면 IBM은 지난 24일 내부 회의를 열고 감원을 공식 발표했다. 곧바로 중국 R&D 직원들의 사내 인터넷 시스템 접속도 차단했다. IBM은 중국개발랩과 중국시스템랩을 폐쇄하면서 베이징, 상하이, 다롄 등지에서 1천여 명을 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1월에도 IBM 중국 법인은 3천900명의 직원을 감축한 바 있다. 같은 해 말에는 인공지능(AI)으로 약 8천 개의 직무를 대체한다며 관련 채용을 중단했다. 지난 3월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부서의 경우 최대 80%의 감원조치를 취했다. IBM이 이처럼 나선 것은 중국 내 실적이 기대 이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IBM의 지난해 중국 매출은 19.6% 감소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출이 1.6% 상승한 것과 대비를 이뤘다. 올해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져 상반기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출은 4.4% 늘어났지만, IBM의 중국 매출은 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IBM 외에도 최근 중국 본토에서 발을 빼는 빅테크 기업들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에릭슨과 테슬라, 아마존, 인텔 등이 중국 내 감원이나 사업 축소 등에 나섰다. 유통기업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1일 프랑스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운영하는 화장품 판매장 세포라가 중국에서 400명가량 감원한다고 밝혔다. 중국 전체 직원 4천 명 가운데 10% 수준이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도 최근 '중국 3대 온라인 쇼핑몰' 가운데 하나인 징둥닷컴 주식 1억4천450만 주를 37억4천만 달러(약 4조9천900억원)에 매각했다. 2016년 월마트는 징둥닷컴 지분 5%를 인수해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고 지난해 말 기준 지분율을 9.4%까지 늘렸다. 이 같은 분위기 탓에 글로벌 기업들이 올해 2분기 동안 중국에서 회수한 투자금은 사상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 중국 외환관리국이 지난 9일 발표한 국제수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직접투자부채가 마이너스(-) 148억 달러(약 20조2천900억원)를 기록했다. 직접투자부채는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측정하는 지표 중 하나로, 마이너스라는 것은 외국 기업들이 중국에 투입한 자금보다 빼낸 자금이 더 많단 뜻이다. 분기별 직접투자부채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3분기 이후 이번이 역대 두 번째다. 규모는 외환관리국이 관련 데이터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대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런 흐름이 올해 내내 이어진다면 비교 가능 수치가 있는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투자금이 순유출을 기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2024.08.27 09:29장유미

오픈AI "생성형 AI 콘텐츠, 워터마크 부착 찬성"

오픈AI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로 생성한 콘텐츠에 디지털 워터마크를 붙이자는 캘리포니아 법안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27일 벤처비트 등 외신이 따르면 오픈AI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버피 윅스에 서한을 보내 AI 콘텐츠에 워터마킹과 같은 출처가 중요하다며 '캘리포니아 디지털 콘텐츠 출처 표준(AB 3211)' 법안 지지 의사를 밝혔다. 특히 선거철에 출처 증명과 관련한 AI 투명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출처표준법'은 조작된 음성이나 딥페이크 이미지, 영상 등 유해 콘텐츠 생성 방지와 출처 확인을 위해 AI로 만든 생성물에 표식을 붙이도록 하는 법안이다. 캘리포니아 주 하원은 이 법안을 62대 0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현재 주 상원 전체 표결을 앞두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상하원을 모두 통과할 경우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하면 공식 발효된다. 올해는 미국과 유럽연합(EU),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 선거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딥페이크를 비롯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허위조작 영상들이 선거 투명성과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미국에선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딥페이크 영상이 등장해 논란이 됐다. 또 올해 초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딥페이크 영상이 급속 확산되기도 했다. 오픈AI는 개발자가 자체 AI 모델에 대한 안전 테스트를 의무화하는 캘리포니아 법안 '첨단 AI 시스템을 위한 안전과 보안 혁신법안(SB 1047)에는 반대 의사를 밝혔다. 생성형 AI 생태계 발전을 저해한다는 이유에서다. 빅테크 "워터마크 기술 이미 완성...법안 통과만 기다려" 현재 국내외 빅테크들은 생성형 AI로 만든 콘텐츠에 워터마크 부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다만 구체적인 워터마크 기준이나 관련 법안이 세세히 마련되지 않아 활발히 이용되지 않았다. 오픈AI는 지난 2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 이미지 생성형 AI 도구인 '달리3'로 만든 이미지에 디지털 워터마크를 붙인다고 밝혔다. '콘텐츠 출처 및 진위 확인을 위한 연합(C2PA)' 워터마크를 붙인다고 했다. C2PA는 콘텐츠 출처와 정보 확인을 위한 개방형 기술을 연구하는 협의체다. 2021년 설립된 이 협의체에는 국제 표준화 그룹과 콘텐츠 워터마킹 관련해 가장 표준에 근접해 있는 그룹이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어도비, 인텔 등이 협의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도 최근 C2PA 기술 표준 개발에 참여했다. 오픈AI뿐 아니라 메타도 워터마크 부착 추진에 나섰다. 자사 AI 도구 '메타 AI'를 사용해 만든 이미지뿐만 아니라 제3 도구로 만든 콘텐츠에 '이매진드 위드 AI' 모양의 워터마크를 붙이겠다고 발표했다. 자사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에 업로드된 생성 이미지에 우선 적용한다. 구글도 지난 1일 AI 챗봇 '바드'에 이미지 생성 기능을 추가하면서 딥마인드의 워터마크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캘리포니아 주 의원들은 이번 입법 시즌에 65개의 AI 관련 법안 도입을 시도했다. 논의 끝에 다수 법안은 폐기됐다. 이중 AB 3211과 SB 1047 법안이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픈AI 제이슨 권 최고전략책임자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찾은 콘텐츠 출처를 이해하고, 사람이 제작한 콘텐츠와 AI가 만든 생성물 사이 혼동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08.27 09:11김미정

폰트, 문화가 되다...배민, '밥 벌어주는 폰트' 책 출간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지난 10여 년간 진행해온 폰트 프로젝트에 관한 책을 펴냈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폰트 프로젝트를 총망라하는 책 '밥 벌어주는 폰트'(안그라픽스)를 출간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2012년 한나체 개발을 시작으로 2022년 글림체까지 총 13개의 폰트를 개발해왔다. 매년 한글날 즈음 폰트를 공개, 무료로 배포했다. 우아한형제들이 제작한 폰트는 외식업체를 비롯한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폰트 프로젝트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림과 동시에, 대중들에게 배민 브랜딩을 각인시키기도 했다. 책 밥 벌어주는 폰트는 우아한형제들이 국내 1위 배달플랫폼으로 성장함에 있어 기업 전용 폰트를 통한 브랜딩과 마케팅은 물론, 무료배포를 통해 다양한 곳에서 폰트가 활용되며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승화시킨 부분을 담고 있다. 이 책은 ▲1장 '배달의민족 폰트 개발 스토리' ▲2장 '배달의민족 폰트 사용법' ▲3장 '주요 등장인물 인터뷰' ▲4장 '앤솔로지' 등 총 네 가지의 주제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배달의민족 폰트 개발 스토리를 담은 챕터로, 우아한형제들이 개발한 13개의 폰트의 개발과정을 알아볼 수 있다. 2장에서는 배달의민족 폰트가 활용된 사례를 바탕으로, 배달의민족 폰트가 우아한형제들 내, 외부에 미친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3장에서는 배달의민족 폰트 개발에 참여한 주요 인물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폰트 개발에 대한 이야기와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4장에서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배달의민족 폰트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기고문을 담았다. 밥 벌어주는 폰트는 지난 26일부터 판매를 시작해 전국 오프라인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 한명수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는 "우아한형제들이 10여년 이상을 지속해온 폰트 프로젝트를 되돌아보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책을 출간했다"며 "폰트라는 특정 영역을 통해 우아한형제들의 성장과정을 돌이켜보고, 이와 연결된 회사 내, 외부의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 함께 기념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2024.08.27 09:10백봉삼

"동반성장 앞장" SK하이닉스, 기술혁신기업 성과공유회 개최

SK하이닉스가 지난 26일 이천 캠퍼스에서 기술혁신기업 5기 및 6기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술혁신기업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기술 잠재력을 가진 국내 협력사를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는 SK하이닉스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SK하이닉스는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된 협력사에 최대 3년간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기술개발 자금의 무이자 대출 및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날은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5기와 6기의 성과 발표가 있었다. 기술혁신기업 최초로 ESG 분야 과제를 수행한 5기 에코에너젠은 '스크러버 용수 재활용 기술'을 공동 개발하였으며, 디스플레이 장비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6기 디아이티는 'Melt Laser 공정 개발 및 양산 적용'이라는 결과를 만들며, 반도체 분야로 활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냈다. 행사 중 7기의 중간 성과공유회도 진행됐다.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을 발표하고, 향후 과제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SK하이닉스와 7기 기업별 주요 협력 과제는 ▲차세대 슬러리 개발(와이씨켐) ▲프로브카드 국산화 및 고도화(솔브레인에스엘디) ▲CVD 장비 국산화(아이에스티이) ▲하이브리드 웨이퍼 계측 장비 개발(코비스테크놀로지)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SK하이닉스의 김영식 부사장(제조기술 담당), 차선용 부사장(미래기술연구원 담당), 김성한 부사장(FE구매 담당) 등 경영진을 비롯해 윤종필 에코에너젠 대표(5기), 박종철 디아이티 대표(6기), 그리고 7기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 김성한 부사장(FE구매 담당)은 “기술혁신기업은 기술 잠재력을 가진 협력사에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통한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기술혁신기업을 통해 국내 협력사의 기술 발전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2017년부터 매년 기술혁신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지난해 기술혁신기업 프로그램을 통해 총 476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2024.08.27 09:07이나리

"새싹 개발자 키운다"...카카오, '카카오테크 캠퍼스' 아이디어톤 진행

"한정된 시간 안에 작업물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실제 개발자의 생활을 엿본 것 같아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면서 생기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과정 자체만으로도 제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경북대학교 이도훈 학생) AI 시대에 맞춰 카카오의 미션인 '필요한 미래를 더 가까이 만드는 서비스'를 직접 기획해보기 위해 전국 5개 대학 190여명의 대학생들이 모였다. 카카오(대표 정신아)의 대표 산학협력 ESG 사업인 '카카오테크 캠퍼스' 아이디어톤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아이디어톤은 카카오테크 캠퍼스를 참여 중인 학생들이 직접 만들 서비스의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무박 2일 미니 해커톤이다.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비수도권 지역의 기술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카카오가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ESG 사업이다. 지역거점대학과 협력해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학습하고 응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주니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교육대상과 과정을 대폭 확장해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총 5개 대학의 190명의 대학생이 해당 과정을 이수 중이다. 1년 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대학교 학사 일정에 맞춰 4월에 시작해 11월에 종료된다. 기초 교육부터 카카오 서비스 클론, 실제 서비스 구현까지 이어지는 과정이다. 1단계에서는 10주간 개발 기초 교육이 이뤄졌으며,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프론트엔드, 백엔드, 안드로이드 개발 기술스택(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레임워크)을 학습했다. 이후 여름방학 동안 6주간 진행된 2단계 클론 코딩 과정에서는 실제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카카오맵 서비스를 클론하며 1단계에서 배운 기술스택을 적용하고, 현업멘토의 1:1 코드 리뷰를 통해 실질적인 개발자 역량을 향상했다. 이번에 진행한 아이디어톤은 3단계의 시작으로 학생들이 개발하고자 하는 웹/앱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와 전략을 팀원들과 함께 수립하고 구체적인 서비스 화면을 설계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각 조는 5~8명씩 이뤄져 다양한 주제로 구현하고자 하는 서비스를 설계했다. 아이디어톤 마지막에는 우수 5개 조가 설계한 서비스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실제 카카오 개발자가 아이디어톤에 방문해 각 서비스의 방향성과 실효성 등을 평가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조언했다. 아이디어톤에서 1등을 차지한 11조의 부산대학교 한성익 학생은 "올해 초 당한 전세 사기 경험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고안하게 됐다"며 "유사한 피해를 겪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정작 사후의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해주는 플랫폼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돼 이를 위한 서비스를 고민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이디어톤 이후인 9월부터 학생들이 기획부터 배포까지 실제 서비스를 구현해 11월 말 최종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 이영훈 그룹인사팀장은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상대적으로 교육의 기회가 소외된 미래 개발자들에게 실제 서비스를 직접 개발해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카카오만의 차별화된 ESG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아이디어톤의 경험이 학생들이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는 과정에 좋은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7 08:57백봉삼

삼성전자,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에 '갤Z플립6 올림픽 에디션' 제공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의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가 오는 28일(현지시간) 개막하는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다양한 파트너십 활동을 본격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약 5천 명의 파리 패럴림픽 참가 선수단에게 '갤럭시Z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한다. 올림픽 에디션 최초로 '갤럭시 AI'가 탑재된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은 폴더블의 듀얼 스크린을 활용한 '통역'이나 '실시간 음성 통역'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카메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실시간 정보를 음성으로 제공해 주는 '빅스비 비전 접근성' 기능과 화면의 윤곽선과 색채, 명암 대비를 강조해 이미지의 가시성을 높여주는 '릴루미노 윤곽선(Relumino Outline)' 등 다양한 접근성 기능을 갖추어 참가 선수 모두가 동등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갤럭시Z플립6 올림픽 에디션'은 패럴림픽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이 현지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 서비스와 앱을 탑재했다. 대중교통 무료 이용권, 음료 무료 이용권, 5G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100GB 용량의 eSIM 등이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을 운영해 패럴림픽 정신과 감동을 전 세계에 전파할 예정이다. ▲김희진(대한민국, 골볼) ▲요하네스 플로어스(Johannes Floors, 독일, 장애인 육상) ▲매디슨 드 로자리오(Madison De Rozario, 호주, 장애인 육상) ▲카디나 콕스(Kadeena Cox, 영국, 장애인 사이클)등 다양한 패럴림픽 종목 대표 선수들이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에 합류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요하네스 플로어스 선수의 도전 스토리를 담은 '보이스 오프 갤럭시(Voice of Galaxy)'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패럴림픽 기간에 맞춰 '삼성 올림픽 체험관'도 운영한다. 파리 샹젤리제 거리와 마리니 광장에 위치한 체험관을 방문하는 고객은 서클 투 서치, 통역 등 다양한 '갤럭시 AI'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 올림픽 핀'을 모으는 '핀 마스터 컬렉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모바일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 패럴림픽부터 20년 가까이 패럴림픽을 지원해 왔다. 2014년 러시아 소치 패럴림픽에서는 시각장애 체험 전시 '어둠 속의 대화(Dialogue in the Dark)'를 열어 빛이 없는 환경에서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을 진행했다.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는 VR(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저시력자용 시각장애 보조 기능 '릴루미노(Relumino)'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도 진행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20년 가까이 패럴림픽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패럴림픽 선수들과 팬들의 스포츠 경험을 제고해 왔다"라며,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최신 모바일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나가는 선수와 팬 그리고 전 세계를 연결해 감동과 영감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7 08:34이나리

코스포, '비즈니스 트립 in 재팬' 진행…현지 공략 노하우 푼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과와 노하우를 회원사에 공유하고 현지 비즈니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트립 in 재팬'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비즈니스 트립 in 재팬'은 코스포 글로벌분과위원회(위원장 윤형준)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정회원 프로그램이다. 일본 진출을 준비하고 있거나 진출 초기의 국내 스타트업 대표∙창업가에게 선배 기업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소수정예를 지향하는 만큼 사전 신청을 통해 17개사에만 참여 기회를 부여했다. 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발빠르게 일본 시장에 진출해 자신들만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스타트업의 강연이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오늘(27일) 글로벌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형준 캐플릭스 대표를 시작으로 9월 최혁재 스푼라디오 대표, 10월 임현근 힐링페이퍼(강남언니) CBO 겸 일본 법인 대표가 연사로 나서 일본에 사업을 진출하면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현지화 전략을 공유한다. 이어 11월에는 2박3일간 일본 도쿄를 방문, 현지 IT기업의 문화와 비즈니스를 직접 체험하는 한편 상호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2025년 1월에는 5개월간 프로그램 참여 소감 및 성과를 나누는 마무리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상우 코스포 의장은 “최근 글로벌 불황이 장기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국가적 과제 수립과 디지털 전환으로 신산업 육성 및 해외기업 유치 등 스타트업 생태계가 빠르게 조성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스포의 뛰어난 역량을 갖춘 회원사들이 일본에 진출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교류를 위한 활동도 다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7 08:25안희정

삼성전자, 퀄컴 차량용 플랫폼에 'LPDDR4X' 공급...첫 협력

삼성전자가 퀄컴의 프리미엄 차량용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 솔루션에 차량용 메모리 LPDDR4X를 공급을 시작했다. 이번 공급은 삼상전자가 퀄컴과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첫 협력으로, LPDDR4X를 글로벌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업체 등에 장기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퀄컴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 솔루션에 최대 32GB(기가바이트) LPDDR4X를 공급하여 프리미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지원한다. LPDDR4X는 차량용 반도체 품질 기준 'AEC-Q100'을 충족하며 영하 40℃에서 영상 105℃까지의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AEC-Q100는 자동차 전자부품 협회에서 자동차에 공급되는 전자 부품에 대한 신뢰성 평가 절차를 규정한 문서로 전세계 통용되는 기준이다. 삼성전자는 차량용 LPDDR4X에 이어 차세대 제품인 LPDDR5를 올해 양산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에 공급된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실 조현덕 상무는 "삼성전자는 경쟁력 있는 메모리 설계 및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에 최적화된 차량용 D램 및 낸드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퀄컴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장 업체를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성장하는 차량용 반도체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08:25이나리

CJ온스타일, 정산 주기 단축…선지급율 최대 90%로 상향

CJ온스타일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상생 정산 정책 시행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올 9월 판매분부터 협력사 대금지급일을 기존 평균 12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현금 선지급율(결제 후 최소 5일~최대 15일 이내 지급)도 80% 이상으로 높인다고 27일 밝혔다. 여기에 정산조건에서 기존 필수사항이던 일정 매출초과 조건도 없어져 앞으로 모든 협력사가 매출 조건없이 80% 이상의 금액을 빠르게 정산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판매처 대금 정산에 대한 협력사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도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도입 협력사의 경우 매출 조건 없이 90%까지 조기 정산을 받게 된다. CCM 인증은 기업이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 3년마다 평가 및 인증하는 국가공인제도다. 평가는 한국소비자원이, 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맡는다. 앞서 CJ온스타일은 협력사에 CCM 인증 도입을 적극 권장하기 위해 2009년 소비자원과 협업해 'CCM 인증 협력사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협력사를 위해 마련한 이번 상생 정산 정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08.27 08:14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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