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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찌라시 프로그램 업체▲〈sensgoo〉▲구글 찌라시 프로그램 업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90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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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CES 2024'서 인체 버추얼 트윈 소개

다쏘시스템이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가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체 버추얼 트윈 솔루션을 선보인다. 다쏘시스템 메인 부스는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노스홀의 '디지털헬스 & 웰니스 홀' 8705번에 있다. 해당 부스에 버추얼 휴먼 트윈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부스 방문객은 가상현실로 심장, 뇌, 폐, 장, 눈 등을 살펴보고, 개인화된 버추얼 트윈이 어떻게 음식 섭취와 운동 방법 등을 제안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리빙 하트 및 리빙 브레인 ▲메디데이터 임상시험 가상화 솔루션 ▲소비재 및 리테일 산업 내 맞춤영양학의 미래 데모 시연도 이뤄진다. 다쏘시스템은 버추얼 인체가 임상실험에서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FDA와 임상연구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기 위한 인리치먼트 프로젝트도 알린다. 마라톤 선수의 버추얼 트윈과 개인의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맞춤형 식단 사례 연구를 통해 버추얼 휴먼 트윈이 어떻게 기대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CES의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에서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랩의 부스도 마련된다. 해당 부스에서는 ▲가상 안내견 ▲시각장애인 대상 보조 주행 기술 ▲음식물 쓰레기 없애는 지속 가능 기술 ▲AI 기반 신경학 진단 등 버추얼 트윈 기술을 소개한다. 3D익스피리언스 웍스 포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솔리드웍스를 사용하는 스웨덴 스타트업 퍼햇 로보틱스의 소셜 로봇이 3D익스피리언스 랩 부스 관리를 지원한다.

2024.01.08 10:57김미정

알리콘, 공간운영 자동화 플랫폼 '에이사' 출시

주거지 기반 분산 오피스 '집무실' 운영사 알리콘(공동대표 김성민, 조민희)이 무인 사업장을 위한 공간 운영 자동화 올인원 플랫폼 '에이사'(Alicorn SpaceAI)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에이사는 A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술을 바탕으로 한 솔루션이다. 특히, 무인 사업장의 공간 운영을 효율화하고 운영관리비를 절감함으로써 사업장의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공간 출입부터 공간 내 물품(MRO)모니터링, 냉난방 시설, 전자기기 등의 공간 환경 제어와 누수, 부정출입과 같은 위급 상황 감지까지 원격으로 관리한다. 고객은 공간을 운영하는 상주 인력이 없이도 온라인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확인과 관리가 가능하다. 에이사는 적은 비용으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에이사를 설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최대 일주일이면 충분하다. 공간에서 원격으로 관리 제어가 필요한 부분에 센서를 부착해 AIoT 기능을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시공이 간단한 만큼 비용도 기존 공간 시공 업체의 1/10 수준이다. 공간 운영 비용 또한 대폭 절감된다. 에이사는 서비스용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월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에이사의 통합관제 플랫폼은 고객들의 공간 운영 패턴에 따른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해 자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에 공간 운영 비용을 1/3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에이사는 다수의 사업장을 관리하는 고객들에게 유리하다. 에이사 대시보드에서 여러 공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이사는 공간별 사업 용도와 공간 형태, 고객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가령, 고객이 초대한 방문객이 오면 특정 음악을 틀어 달라는 요청 사항을 반영할 수 있다. 또 응대 인력이 없어도 방문객에게 원격으로 출입 권한을 부여하고 회수할 수도 있다. 이처럼 사업장마다 이질적인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또 무인 공간인 만큼 보안성도 높였다. 누수 위험이나 부정출입이 의심될 때는 대시보드 상에서 위급상황 알람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에이사는 방문자 주기와 이용행태 등 사용자들의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관리마케팅(CRM)에도 유용하다. 조민희 알리콘 공동대표는 “에이사는 무인 사업장의 인건비 절감을 넘어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고객 경험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임대, 창고, 소매점을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08 10:54백봉삼

中 자산운용사 '중즈그룹' 파산 신청…파장 우려 ↑

중국의 자산운용사 중즈그룹이 파산을 신청하면서 현지 금융시장에 적잖은 파장이 일고 있다. 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시 제1중급인민법원은 중즈그룹의 파산신청을 받아들였다. 중즈그룹은 한 때 자산규모가 1조 위안(약 183조6천억원)에 달했다. 중즈그룹은 부유층이나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기업들에 투자상품을 판매해 확보한 자금을 부동산 개발업체 등에 빌려주는 자금줄 역할로 규모를 확장했다. 그러나 3년 전 헝다그룹 사태로 인한 부동산 규제 강화와 금리 상승으로 자산규모가 감소했다. 현재 중즈그룹의 자산규모는 2천억 위안(약 36조7천억원) 수준이다. 이에 반해 회사가 갚아야 하는 부채 규모는 총 4천600억 위안(약 84조5천억원)에 이른다. 글로벌신용평가사 무디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중국 부동산 문제가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경고했다. 쑨지엔보 차이나비전캐피탈 설립자는 “정부가 직접 나서서 자산 매각이 공개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부실자산은 대개 70% 싸게 팔리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는 비싼 교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중즈그룹의 파산 신청이 단기적인 영향에 그칠 것이란 분석도 있다. 중국 투자은행 찬슨앤코의 션멍 디렉터는 “중국 금융 당국에는 중즈그룹발 리스크의 확산을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2024.01.08 10:53조성진

애플 '비전 프로' 출시돼도 못 산다고?...장기 품절 가능성 ↑

새해 IT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제품 중 하나인 애플의 '비전 프로'가 출시되더라도 1년간 제품을 실제로 구매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발표한 '2024년 기술산업 전망'에 따르면 애플 비전 프로 수요가 많아 출시 후 최소 12개월 간 품절 상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카날리스는 애플 제품 리셀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절반 이상인 54.4%가 비전프로를 판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며, 제품 사용 사례를 확대할수록 이 숫자는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비전 프로는 내달 2월 미국에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블룸버그는 미국 외 다른 국가에서의 비전 프로 출시가 그렇게 늦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미국 다음에는 영국, 캐나다, 중국을 출시국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내 출시는 불투명하다.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아이폰 출시 때도 2차 출시국에 들지 못하는 만큼는 올해 국내에서는 출시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2024.01.08 10:47류은주

"태영, 태영건설 자구계획 이행 약속…일부 진전"

7일까지 불투명했던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 구조 개선) 개시가 다소 긍정적으로 흘러가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에서 태영이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당시 제출한 네 가지 자구 계획을 이행하기로 약속하는 등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박춘섭 경제수석,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참석했다. 태영그룹은 7일 밤 늦게 기존에 제시된 자구안 이행 방안 중 890억원을 태영건설에 직접 지원하기로 재약속하면서 분위기가 워크아웃 개시 쪽으로 반전됐다. 지난 5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태영그룹이 약속했던 네 가지 자구 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네 가지 자구 계획안은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1천549억원 태영건설에 납입 ▲에코비트 매각 및 매각대금 태영건설 지원 ▲블루원 지분담보 제공 및 매각 추진 ▲평택싸이로 담보 제공이다. 산업은행은 이중 태영인더스트리 매각 대금 전액을 태영건설에 지원하지 않았고, 약정했던 금액 중 890억원도 내놓지 않고 있어 채권단의 신뢰를 저버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6일과 7일 대통령실과 한덕수 총리까지 가세하며 태영그룹의 책임 경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통령실은 "대주주의 자구 노력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고 한덕수 총리도 "경영자가 자기 뼈를 깎는 고통스러운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네 가지 자구 노력을 조속히 이행하고 충분하고 구체적인 추가 자구안 제시 등을 통해 채권단의 신뢰를 얻을 필요가 있다"며 "태영 측의 실효성 있는 자구 노력 의지가 확인되는 경우 태영건설 워크아웃 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개시 여부를 결정하는 채권단 협의회는 오는 11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분양자와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검토하고 사업장별 공사 현황, 자금 조달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관계 기관 별 일일 점검 체계도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2024.01.08 10:21손희연

플레이태그, AIIA '2024 Emerging AI+X Top 100 기업' 선정

AI 행동 분석 기술 기업 플레이태그가 지능정보산업협회(AII) 주관 '2024 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됐고 8일 밝혔다 Emerging AI+X Top 100은 지능정보산업협회가 국내 AI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 지원을 목적으로 선정한 AI 기업 리스트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AI 기술 및 시장에 맞게 올해는 2천개 기업이 후보로 올랐다. 플레이태그는 3차원 행동 복원 인식의 권위자로 미네소타 주립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이기도 한 박현수 대표가 2022년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AI 자동 알림장인 '스토리라인'을 서비스 하고 있다. 스토리라인은 컴퓨터 비전 기술과 행동 분석, 자동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영상 속에서 사람의 행동을 분석하고 정량적 행동분석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영유아나 주야간보호센터에 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사람들의 행동을 분석하여 위험을 예방하거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행동분석서비스(BAaaS, behavior Analytics as a Service) 시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혁신기술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플레이태그 역시 행동분석기술을 통해 어린이들의 발달장애나 어르신들의 노인성 질환을 초기에 진단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박현수 플레이태그 대표는 "이번 AI+X Top 100 선정은 행동분석서비스 시장의 선두기업으로서 플레이태그의 기술력과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정부, 기업과 다양한 협업관계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스토리라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확장에 집중하며 기술 고도화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플레이태그는 작년 11월 서울대기술지주와 GS그룹이 함께 5개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액셀러레이팅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도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4.01.08 10:00백봉삼

한국구매조달학회 21대 회장에 문형남 숙대 교수 취임

한국구매조달학회는 5일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PPS홀에서 각계 인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회장 취임식 겸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문형남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한국구매조달학회 제2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문회장은 취임사에서 "국내 공공조달 시장 규모가 연간 200조원을 넘었다. 글로벌 경쟁이 심화하고 공급망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구매조달은 원가 절감, 품질 향상, 리스크관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국가와 기업의 경쟁 우위를 창출하는 핵심 요소”라면서 "한국구매조달학회가 세계적인 학회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0년 전 공군 보급장교로 조달과 인연을 처음 맺었다면서 학회의 다섯가지 운영 방침도 밝혔다. 첫째, 조달청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학회로 조달행정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둘째, 조달에 신규 참여하려는 기업과 기존 참여 기업의 혁신에 도움을 주고 셋째, 구매조달 분야의 인적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구매조달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넷째, 구매조달 분야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학술 연구를 활성화하며 국내 기업의 미군 군납 및 해외 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다섯째, 외국 조달청 등 국제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구매조달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에서는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과 박찬황 대한경영교육학회장(제19대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또 남성현 삼림청장은 영상 축하메시지를,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 등이 서면으로 축사를 보냈다.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은 축사에서 친한 친구인 대학동기가 지난해 미국연방정부 '서부 태평양 북서부지역을 총괄하는 조달청장'에 임명돼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미국이 초거대국가인 만큼 운영범위와 규모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이 조직을 자랑스러운 한국교포 강석희 청장이 책임지고 있다. 마침 강 청장이 올봄 방한 일정이 있다. 이때 한국구매조달학회와 인연을 맺고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구매조달학회 춘계학술대회는 매년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와 함께 열린다. 올해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2024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가 열리며, 2024 한국구매조달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전시회 첫날인 4월 17일에 전시장 2층에서 열린다. 한국구매조달학회는 조달 전문가 자격증 과정 교육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4.01.08 09:56방은주

KT, 내달 2일까지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모집

KT가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그룹인 'Y퓨처리스트'를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KT Y퓨처리스트는 올해로 22년차를 맞은 KT그룹의 공식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3년에 시작해 21년 동안 약 4천86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국내 4년제 대학의 1~6학기 재학생 또는 휴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2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약 6개월이며, 1년 차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추가로 2년 차 활동에도 지원할 수 있다. KT는 올해 서류 심사와 비대면 면접을 통해 70여 명의 Y퓨처리스트를 신규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차 활동을 선택한 Y퓨처리스트들과 함께 총 100명 규모의 Y퓨처리스트가 활동할 계획이다. Y퓨처리스트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티브 클래스와 팀 별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다. 특히 KT와 그룹사 실무진과 2년차 Y퓨처리스트들이 함께 마케팅 기획부터 Y브랜드의 SNS채널 운영, 콘텐츠 제작까지 마케팅 서포터즈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해에는 Y퓨처리스트들과 Z세대 트렌드 전문 연구기관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두달 간의 워크샵을 통해 6개의 Z세대 트렌드 키워드를 선정해 공개하기도 했다. Y퓨처리스트 지원 및 활동에 대한 상세 내용은 Y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은 “Z세대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Y브랜드 미션에 따라 Y퓨처리스트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교육과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Y퓨처리스트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재능이 더욱 밝게 빛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8 09:55박수형

뮤직카우 앱에서 싱어게인3 우승자 뽑는다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JTBC '싱어게인3'의 파이널을 함께한다. 뮤직카우는 싱어게인3 파이널 온라인 사전 투표와, 실시간 투표가 모두 뮤직카우 앱에서 진행된다고 8일 밝혔다. '싱어게인'은 알려지지 않았거나 기억에서 잊혀진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문화와 금융의 융합으로 더 나은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 중인 뮤직카우는 무대가 간절한 아티스트에게 다시 노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싱어게인의 제작 취지에 공감해 파이널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 이에 11일 싱어게인3 12회 본방송 시작 시점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파이널 온라인 사전 투표', 18일 파이널 방송 중 진행되는 '파이널 온라인 실시간 투표'가 뮤직카우 앱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싱어게인3 온라인 사전 투표 및 실시간 투표는 뮤직카우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약 일주일간 진행되는 사전 투표는 1인당 매일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투표는 18일 결승전 방송 중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사전 투표부터 실시간 투표까지 1일 1회 참여가 가능해 총 8번의 투표 기회가 주어진다. 뮤직카우 앱에서 투표를 완료한 회원에겐 특별한 이벤트 참여 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뮤직카우와 싱어게인3가 함께한 특별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뮤직카우는 결승에 진출한 톱7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성희(25호), 리진(68호), 소수빈(49호), 신해솔(46호), 이젤(66호), 추승엽(59호), 홍이삭(58호)의 오디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인터뷰 영상은 뮤직카우 자체 채널인 '뮤직카우 노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문화금융을 통해 국내 창작 생태계를 응원하고 있는 뮤직카우,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싱어게인의 만남이 아직도 무대를 꿈꾸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더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싱어게인 파이널 온라인 투표, TOP7 인터뷰 콘텐츠 등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뮤직카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1.08 09:51백봉삼

오늘의집, '새학기 기획전' 진행

라이프스타일 슈퍼앱 오늘의집은 다가오는 봄 새학기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 상품을 한데 모아 '2024 새학기 기획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디지털 기기부터 공부방 가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특가에 판매한다. 이번 '2024 새학기 기획전'은 고객 쇼핑 편의를 위해 ▲디지털 신제품 ▲교육 프로그램 ▲데스크테리어의 3개의 테마관으로 나뉘어 있어 고객이 자신에 맞는 유형에서 필요한 상품을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다. 먼저 '디지털 신제품' 테마관에서는 노트북, 데스크톱, 모니터, 태블릿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엄선된 디지털 상품들을 모았다. 삼성전자, LG전자, ASUS, HP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2024년형 최신 LG그램 pro와 삼성 갤럭시 북4 시리즈, LG My View 등을 새학기 맞이 특가로 판매한다. 방학 동안 열공모드에 돌입한다면 '교육 프로그램' 테마관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연령대에 따라 유아 교육 상품과 초등/중등 교육 상품으로 세부 카테고리를 나눠 각각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메가스터디교육 엘리하이, 천재교과서 밀크티, 단비교육 윙크, 교원빨간펜 아이캔두&도요새, 비상교육 온리원,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등이 함께한다. 고객은 무료체험 서비스를 통해 최대 10일 동안 전 과목 수준별 학습이 가능한 교육 콘텐츠를 자유롭게 수강해 볼 수 있으며, 무료체험만 해도 오늘의집 4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데스크테리어' 테마관에서는 공부 능률을 상승시키는 데스크테리어 관련 상품을 제안한다. 고객은 '책상/의자', '데스크테리어 소품', '수납/정리 용품' 등 학업 공간을 취향에 맞게 꾸미기 위한 상품을 한 번에 모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상품이 무엇일지 고민해 관련 상품을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오늘의집은 고객의 일상에 가장 밀접한 부분에서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및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01.08 08:52안희정

"애플 비전 프로, 출시 임박…이번 주 제품 발표"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 출시가 임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보도했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현재 비전 프로 헤드셋이 미국 전역의 창고에서 소량으로 배송돼 애플 매장에 직접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애플은 아직 출시일을 발표하지 않았으나, 1월 말까지 충분한 재고가 확보돼 2월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애플이 9일 미국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가전 전시회 'CES2024'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가져오기 위해 이번 주 정도에 비전 프로 관련 발표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는 21일 미국의 모든 애플 스토어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시간에 걸친 회의를 열어 비전 프로 관련 판매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추가 교육과 제품 판매를 위한 새로운 장비들이 애플 스토어에 입고될 예정이다. 거먼은 중국 조립업체 럭스웨어가 지난 달 완성된 비전 프로의 첫 공식 출하를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고, 애플이 비전 프로와 관련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요소에 대한 디자인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제품 출시가 곧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출시 초기에 애플은 헤드밴드 피팅 등을 포함한 애플 스토어 방문 예약을 온라인 서비스으로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비전 프로를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판매할 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블룸버그는 미국 외 다른 국가에서의 비전 프로 출시가 그렇게 늦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미국 다음에는 영국, 캐나다, 중국을 출시국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4.01.08 08:35이정현

바로고, 작년 배달 건수 '2억2천500만'..."역대 최대”

바로고가 지난해 역대 최다 배달 수행 실적을 달성했다. 바로고는 지난 2023년 총 배달 수행 건수가 2억2천500만 건을 기록해 연간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총 배달 수행 건수(1억9천700만 건)와 비교해 14.2% 증가한 수치다. 바로고는 지속 성장의 배경으로 배달대행플랫폼 기업 3사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바로고는 2020년 바다코리아(모아라인), 2023년 더원인터내셔널(딜버)과의 인수합병을 진행한 바 있다. 이어 배달 수행 품질 향상을 위해 라이더, 상점주, 허브(지역 배달 대행업체)등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펼치며 생태계를 조성한 것 역시 긍정적 효과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새해 바로고는 배달대행업계 선두 주자로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배달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필요를 가진 기업과 협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차별화를 꾀하며 타회사들과 초격차를 벌려 공고한 1등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또 플랫폼 안정화 및 고도화,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신사업을 지속 진행하며 신뢰를 주는 플랫폼사로서 입지를 굳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배달 업계 내 서비스가 끊임없이 진화하기 때문에, 바로고 역시 변화를 거듭하며 발전하고 있다"면서 "바로고가 업계를 리드하는 기업인만큼 올해 역시 라스트마일 생태계가 더욱 건강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08 08:30백봉삼

[미장브리핑] 대만 총통 선거·미국 12월 CPI 주목

▲오는 11일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예정.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전년 동월 대비 3.3%로 11월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했던 것보다 상회할 것으로 예상.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 예상. 근원 인플레이션은 3.8%로 11월 전년 동월 대비 4.0% 보다 소폭 더 하락할 것으로 관측. 전월 대비로는 11월 0.3%에서 소폭 하락 예상. ▲11일에는 미국 주간 실업 수당 신청 건수 발표. 지난 주 신규 신청 건수는 20만2천명으로 2개월 래 최저 수준. ▲이번 주부터 미국 S&P500 기업의 4분기 실적 발표 본격화.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전체 이익증가율 추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2.4%로 소폭이지만 2개 분기 연속 플러스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CNBC 등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가 최근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한 것과 관련해 미국 군수업체 5곳을 제재할 것이라고 밝혀. 미국 국무부는 지난 달 대만의 전술 정보 시스템 유지를 돕기 위해 3억 달러 규모의 장비 판매를 승인. ▲오는 1월 13일 대만 총통 선거와 총선을 앞두고 있어 대만과 미국의 대중국 관계에 변화 주목. 집권 여당이자 반중·독립 성향인 미진당 라이칭더 후보가 지지율 30%대로 앞서고 있으나 친중 성향인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도 접전.

2024.01.08 08:14손희연

콤피아, 넷피아N으로 상호 변경···"포털 안거치고 브랜드 노출" 캠페인

95개 자국어 인터넷 주소 서비스 업체인 넷피아(대표 이판정)의 손자회사 콤피아가 올 1월부터 넷피아엔(NETPIA N)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상호 변경과 함께 '고객 트래픽 지킴이'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소비자가 인터넷창에 브랜드 이름을 입력하면 넷피아가 제공하는 자국어 인터넷 주소(브랜드네임 자동교환기)를 통해 해당 홈페이지(브랜드 기업 홈페이지)로 바로 갈 수 있음에도 현재는 인터넷114인 포털로만 연결 된다. 넷피아는 "중소기업이 자비를 들여 자사의 브랜드네임을 홍보함에도 엉뚱한 인터넷114로만 연결되는데 이는 경제질서 교란 구조"라며 '고객 트래픽 지킴이' 캠페인 시작 배경을 설명했다. 이판정 넷피아 대표는 "구글은 애플 등에 연간 약 34조 원의 비용을 지불하면서 모든 기업의 브랜드네임 트래픽을 구글로 돌렸다. 작은 중소기업들의 홍보비로 만든 인터넷 트래픽을 구글은 무려 34조원에 매입해 약 340조원의 키워드 광고 매출을 올린다"면서 "한국내 구글의 키워드 광고매출은 연간 7조~10조원으로 추산한다. 대한민국 인터넷기업 전체가 해외서 버는 연간 약 10조~12조와 비슷하다"고 진단했다. 이 대표가 설립한 넷피아는 모바일 브라우저 주소창에 브랜드네임 입력시 포털 검색 화면으로 연결되지 않고 대신 해당 인터넷주소(도메인)로 바로 연결되는 앱인 '꿀업(Coolup)'을 개발, 제공하고 있다. '꿀업(CoolUp)' 앱과 함께 PC에서도 검색 화면이 아닌 해당 브랜드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엔진도 보유하고 있다. 이 대표는 "우리 기술은 사업자들의 키워드 광고비용을 줄이고 브랜드네임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넷피아는 1997년부터 브랜드네임 자동교환기에 해당하는 95개국 자국어 인터넷 주소를 개발해 세계에 보급했다. 하지만 2003년부터 게이트키퍼·(Gatekeeper)의 모든 기업고객 트래픽이 포털을 통해 제공되면서 브랜드네임자동교환 서비스가 2007년부터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하게 됐다. 넷피아는 "게이트키퍼가 독점력으로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자국어 인터넷 주소 서비스'를 작동하지 못하게 한 후 모든 기업의 고객 트래픽을 인터넷114인 포털로 돌리게 했다"면서 "구글과 애플이 고객 트래픽 거래비용으로 거둔 연간 34조원이 그 방증"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넷피아는 소비자가 식당 등의 브랜드네임을 입력하면 그 곳으로 바로 가는 모바일 브라우저 '꿀업(CoolUP)'과 PC에서도 사용가능한 꿀업(CoolUP.AI) 엔진을 통해 모든 기업의 '브랜드 네임 트래픽(고객) 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고객지킴이' 동참 사용자가 정식(유료) 등록이 되지 않은 한글도메인을 찾아 임시로 등록, 해당 기업으로 연결되게 해준다. 넷피아는 "포털에 의해 잃고 있는 모든 기업의 브랜드네임 입력 트래픽(고객)을 되찾아 주는 활동"이라면서 "뜻있는 사용자 그룹 꿀미와 함께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EU 27개국이 올 3월부터 규제에 들어갈 'DMA(The Digital Markets Ac, 디지털시장법, 게이트키퍼법)'법은 공정한 시장 경쟁 질서를 만들기 위한 디지털 공정화법이다. 디지털 시장에서 대규모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하는 빅테크 기업과 구글, 애플, MS, 메타 등 독점적 시장지배력을 가진 6개의 게이트키퍼(문지기·Gatekeeper)에게 소비자가 혁신적 제3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호운용원칙 ▶게이트키퍼 기업 제품과 서비스 비교우위 금지 원칙 ▶플랫폼 외부로 소비자가 접속하는 것 방해 금지 원칙 등을 규정했다. 이 사항을 위반하면 세계 연간 총 매출액의 최대 10%, 또 반복해 위반 시 최대 20%의 과징금을 물어야 한다. 이 대표는"“모든 독립된 주소의 총량은 경제 활성화 지표”라며 "독립된 전화번호주소는 112억개로 총 인구의1.5배인데 반해 인터넷 도메인주소는 7억개로 전화주소 대비 6.5%다. 만약 전화가 7억개만 자동으로 연결되고 나머지는 114를 통해 연결이 된다면 경제가 어떻게 될지 불보듯 명확해진다. 약 2000만명 중소기업 임직원의 소득불안 원인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브랜드네임도메인이 EU DMA 와 게이트키퍼 규제법 등으로 복원이 되면 약 7억개인 현재의 도메인주소가 전화번호 주소의 2배인 최소 220억개 이상 가능하다"면서 "이렇게 될 경우 세계 경제는 지금의 약 30배정도 큰 규모로 발전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넷피아는 이미 구글코리아에 모든 기업의 고객을 지키는 '꿀업(CoolUP)' 엔진을 크롬에 공정하게 탑재를 요청하는 공문을 두 차례 보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월까지 답이 없으면 공정위에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라면서 "한국 외에 넷피아 미국 법인 담당 변호사를 통해 애플, 구글, MS 본사에 EU DMA법 준수를 촉구하는 브랜드네임자동교환 서비스인 꿀업(CoolUP) 엔진 상호 운용과 애플폰 출시때 사파리와 같은 위치에 '꿀업' 탑재를 요청하는 공문을 조만간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07 15:20방은주

[ZD브리핑] 갈고 닦은 코리아 혁신 기술, CES서 뽐낸다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 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CES 2024 개막, 한국 기업 772개 역대 최다...삼성전자·LG전자 4분기 잠정실적 발표 'CES 2024' 국제소비재전자박람회가 이번주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라스베이거스 LVCC 및 베네치안 엑스포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 투게더. 올 원(ALL TOGETER. ALL ON)'이라는 캐치프레이를 내건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LG·현대차 등을 비롯해 한국 기업 772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이는 미국(1천148개), 중국(1천104개)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규모입니다. 스타트업만 참가하는 유레카 파크(Eureka Park)관은 전체 1천200개 업체 중 한국은 512개 기업이 참가해 미국(250개), 프랑스(203개), 대만(99개) 등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합니다. 그만큼 포스트 코로나, 미중 무역 분쟁 속에서도 세계를 향한 한국 ICT 기업들의 열정과 도전을 막을 수 없다는 반증과도 같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 기업들이 지금까지 발표된 최고혁신상 27개 중 8개를 차지하면서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았는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려 주목됩니다. 이번주 LG전자와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이 순차 발표됩니다. 1, 2분기에 6천억원대 영업이익에 그쳤던 삼성전자는 4분기에 3조원 중반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3분기까지 '깜짝 실적'을 이어가던 LG전자는 4분기에 다소 주춤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에 따르면 삼성전자 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0조3천601억원 3조7천441억원, LG전자는 각각 22조8천957억원 6천395억원입니다. 금통위 11일 열려...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할까 2024년 첫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오는 11일 열립니다. 한국은행이 올해 기준금리를 어떻게 운용할지 시장 관심이 큰 가운데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미국이 올해 금리를 인하하고 일본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글로벌 통화정책 운용 방향이 디커플링이 예상되는데, 그 속에서 우리나라 원화 가치의 향방 등에 대해 시장이 한국은행의 판단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 승인 주목 최근 가상자산 업계는 이달 10일까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미국 시장 출시가 승인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접수된 출시 신청서 중 가장 빠르게 잡혀 있는 최종 검토 기한이 이 날이기 때문인데요, 업계는 관련 소식들을 고려할 때 그 동안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를 불허해온 SEC가 이날 전까지 입장을 바꿔 출시를 승인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주항공청 설치법 초읽기 우주항공청 개청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8일 논의될 예정입니다. 여야 간 치열한 토론이 이어져 온 법안인 만큼 국회 안팎의 관심이 매우 큽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넘어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친 뒤 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안이 통과할 전망입니다. '공부 잘하는 약' ADHD 치료제 오남용 우려에 처방·투약 제한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이하 ADHD) 치료제로 사용되는 '메틸페니데이트'(향정신성의약품)의 취급을 제한할 수 있도록 처방‧투약 기준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ADHD 치료제가 '공부 잘하는 약', '집중력이 높아지는 약' 등으로 오남용될 우려가 있어 의료현장의 적정한 처방을 유도하고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치료목적(ADHD 또는 수면발작) 외 사용 ▲3개월 초과 ▲일일 최대 허가 용량 초과 ▲일반(속방정)제제를 성인 ADHD 처방‧투약 등을 담은 개정안을 이달 18일까지 행정예고하고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투약한 의사에 대해서는 마약류 처방‧투약을 제한하고, 해당 기준을 지속적으로 위반한 의사는 '마약류 취급업무 정지 처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라이엇게임즈, LCK2024 시즌 오프닝 개최...창세기전모바일 9일 출시 라이엇게임즈가 이달 9일 2024 LCK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벤트 대회 '2024 시즌 오프닝'을 개최합니다. 이번 이벤트 대회는 14.1 패치로 진행합니다. 이벤트 대회에는 LCK 10개 팀 선수들이 같은 포지션으로 한 팀을 이뤄 다른 포지션 선수들로 구성된 팀과 대결합니다. 2024 시즌 오프닝은 네이버와 아프리카TV, 유튜브(LCK)를 통해 우리말로 생중계됩니다. 아프리카TV에서는 김민교와 이상호, 네이버 치지직에서는 '울프' 이재완, '강퀴' 강승현이 워치파티를 이끕니다. 라인게임즈는 신작 모바일 SRPG '창세기전모바일: 아수라프로젝트'를 같은 날 오전 11시에 정식 출시합니다. 이 게임은 '창세기전2'를 기반으로 개발된 신작입니다. 원작 캐릭터를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재해석한 게 주요 특징입니다. 시장에서는 '창세기전모바일: 아수라프로젝트'가 흥행해 라인게임즈의 성장을 이끌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 게임이 출시 전 기존 원작 팬들의 주목을 받았고,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에 기대를 높였기 때문입니다.

2024.01.07 13:03백봉삼

'비트코인 현물 ETF' 목전...최종 서류 접수 마쳐

이달 10일까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미국 시장 출시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이를 앞두고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 업체들이 서류 최종본을 제출했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는 블랙록·그레이스케일·피델리티·비트와이즈·해시덱스 등 자산 운용사들이 비트코인 현물 ETF 관련 자율규제 내용을 담은 19b-4 서류를 SEC에 제출했다고 6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업체들은 서류 최종본에 SEC의 수정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앞서 지난달까지는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 업체 다수는 코인데스크에 다음주 중 SEC가 상품 출시를 승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도 다음주 중 SEC 위원들이 거래소 규칙 제출 관련 투표를 진행해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지난 5일 보도했다. 가상자산 업계가 오는 10일에 주목하는 이유는 SEC에 제출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신청서 중 가장 빠른 최종 검토 기한 날짜가 이 날이기 때문이다. SEC는 그 동안 가상자산 현물 투자 상품에 대해 시세 조작 등의 시장 위험을 근거로 출시를 불허해왔다. 그러나 SEC가 지난해 하반기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를 신청한 그레이스케일과의 소송전에서의 패소가 최종 확정되면서, SEC가 입장을 바꿀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다.

2024.01.07 11:42김윤희

청년취업지원기관 '구로청년이룸',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오픈놀 산하 청년취업 지원기관인 '구로청년이룸'은 지난 3일 청년취업진로 및 장기근속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0년 5월부터 구로구청과 수탁 계약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구로청년이룸은 2021년 7월 청년도전지원사업(고용노동부 주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일곱 차례에 걸친 '아무튼 기대'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하고, 직업상담사의 1:1 밀착 지원을 통해 참가자의 구직 의지를 고취했다. 작년에는 이를 중장기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5개월에 걸쳐 '아무튼 시작' 프로그램을 네 차례 운영한 바 있다. 작년 한 해 프로그램 수료자는 133명에 달했다. 구로청년이룸은 2022년과 2023년에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성과평가에서 각각 '우수'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구로청년이룸에서는 프로그램 수료자를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른 제도와 연계해 성공적인 자립을 이끌고 있다. 또 청년 취창업을 돕는 오픈놀이 운영하는 멘토링 교육과 IT서비스로 연결해 직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 구로청년이룸의 고립 은둔청년 지원 사업을 총괄한 주은혜 센터장은 “청년 이룸은 고용노동부 주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을 뿐 아니라 올해 서울시 광역일자리카페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됐다"면서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취업에 성공한 프로그램 수료자들의 장기근속을 도울 수 있게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더불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력서, 면접 컨설팅 및 직무별 설명회 등을 계속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6 14:43방은주

"AI활용 문과생도 75시간 교육받으면 시스템반도체 입문"

팹리스 전문기업 네오와인(대표 이효승)은 2023년 2학기 서울대학교 차세대반도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 이혁재 교수)의 시스템반도체 교육을 챗GPT(ChatGPT)를 이용해 수행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이공계 3-4학년으로 전기정보공학부가 아닌 비전공자에게도 반도체 설계 교육을 했다. 별도로 요구하는 선수과목 없이 교육이 진행됐고,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산학협력 위밋 프로그램'에 선정돼 진행됐다. 시스템반도체 설계는 전자공학 전공자에게도 일반적으로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요한다. 반도체 개발자가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하려면 베릴로그(verilog)라는 전문 언어를 사용해 코딩하며 시뮬레이션을 해야 한다. 또 시뮬레이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인 로직 회로로 변환해 동작을 시키고 알고리즘 검증도 필요하다. 알고리즘 검증은 자일링스(Xilinx)나 알테라(Altera) 같은 기업의 FPGA 모듈을 사용한다. 이번 네오와인의 서울대학교와 ChatGPT를 이용한 시스템반도체 설계 교육은 서울대학교 차세대반도체 혁신공유대학과 네오와인에서 2023년 여름학기 실습을 거쳐 개발했고, 2023년 2학기에 차세대반도체 혁신융합대학의 정기 커리큘럼으로 서울대학교 김상호 교수가 담당해 수업을 개설했다. 네오와인 이효승 대표는 디지털 반도체 개발을 1992년부터 해 30년간 이 분야에 종사한 전문가다. 기존 교육 시스템은 전자공학 전공자가 6개월에서 1년이 걸리는 어려운 내용인데 이를 비전공자가 3학점 5시간씩 15주 교육과 실습만으로 시스템 반도체 설계를 소화할 수 있게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이효승 네오와인 대표는 "반도체 설계에 챗GPT를 사용해 이 것이 가능했다"면서 "기초단계의 설계지식과 문법을(Verilog syntax)을 한번 강의하고 간단한 플립플롭과 가산기부터 가르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대학교와 네오와인은 다양한 반도체 회로 설계 예제들을 프롬프트 교안으로 만들고 출력되는 결과물을 디버깅 (코딩 에러수정)하는 방식을 사용해 교육했다"면서 "학생들이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한 문장과 하드웨어 구조를 반복해 가르쳤고, 이에 수준이 높아져 이 과정을 수강하면 간단한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수강생들은 이 강의에서 팀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알람 시계를 설계했다. 실제로 디지털 시계는 반도체 설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예제다. 스톱워치, 알람, 시, 분, 초를 디지털 숫자로 표현한 게 디지털 시계다. 교육생이 이 예제를 설계하면 CPU구조의 시이퀀셜 프로세스 소프트웨어와 시계를 구동하기 위한 여러 개의 카운터 로직을 사용하는 반도체의 구조적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챗GPT를 사용해 시스템 반도체 설계 교육을 받은 교육생 모두가 반도체 설계 연구원으로 일할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대학에서 3학점 수준의 시간투자를 해 시스템 반도체 설계를 이해하고 설계경험을 한다면 향후 시스템 반도체 산업과 과제 기획, 투자, 영업, 기술지원 등에 유용한 지식과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프로그래머가 모두 컴퓨터 사이언스 학과 출신이 아니듯 시스템 반도체 설계도 문과 전공자나 비전공자가 쉽게 접근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교육생이 설계에 흥미를 갖고 또 재능이 있다면 반도체 설계 연구원으로 심화 학습해서 연구개발에 접근할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될 수 있다"면서 "한국인 수명이 길어지고 100세 시대가 되면서 평생교육이 필요한 시대가 됐다. 반도체 설계에 75시간 정도를 투자해 시스템 반도체 알고리즘을 이용해 반도체 설계경험을 할 수 있다면 시스템 반도체 설계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대한민국과 연구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귀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06 13:20방은주

美 법무부, '애플 생태계' 독점 혐의 조사

미국 법무부가 이르면 상반기 중 애플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조사에서 미국 법무부는 아이폰 시장 지배적 지위 보호를 위한 애플의 전략에 조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법무부 조사관들이 수 차례 애플 측과 만났으며, 현재 반독점국의 고위 간부들이 조사 결과를 검토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아직 기소 여부나 어떤 부분을 기소 대상에 포함시킬 지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이 신문이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법무부는 애플 생태계에 갇혀 있는 소비자들이 경쟁사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떻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통제권을 활용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애플 관계자는 조사 기간 동안 법무부와 여러 번 만났으며, 경쟁사인 스포티파이, 메타, 타일 등을 포함해 애플과 NFC 기능을 협의했던 은행들과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는 애플이 아이메시지에서 경쟁사 서비스를 차단하는 방법을 포함해 애플워치가 다른 스마트워치보다 아이폰에서 더 잘 작동하게 하는 방법, 애플이 청구하는 인앱 결제 수수료 등 광범위한 주제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법무부가 애플을 기소할 경우 최근 5년 안에 대형 IT 기업 구글, 아마존, 메타에 이어 애플과도 반독점 소송을 벌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빅5 회사 중 마이크로소프트만 소송에 휘말리지 않은 상황이 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애플은 유럽연합(EU)과는 독점 공방을 벌여 왔지만 미국에서는 아직 반독점 소송을 당하지는 않았다. EU 집행위원회는 2021년 애플이 애플뮤직 경쟁업체에 앱 스토어 수수료를 부과해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면서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2024.01.06 09:00이정현

새해 가장 흥미로운 우주탐사 임무는? [우주로 간다]

지난 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 오시리스-렉스 탐사선이 소행성 샘플을 갖고 무사히 귀환했다. 또 인도의 찬드라얀 3호는 세계 최초로 달 남극 착륙에 성공하는 등 풍성한 우주 탐사 성과를 이뤄냈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이런 야심찬 도전은 2024년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IT매체 BGR은 4일(현지시간) 올해 가장 흥미로운 우주 탐사 임무를 선정해 소개했다. ■ 페레그린 달 착륙선 미국 우주탐사 기업 애스트로보틱(Astrobotic)의 무인 달 착륙선 페레그린이 이달 중 달 표면 착륙을 준비 중이다. 페레그린은 당초 2023년 발사 예정이었지만 올해 초로 연기됐다. 모든 작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다음 주 8일 발사될 예정이다. 페레그린 착륙선이 이번에 달 착륙에 성공한다면, 약 50년 전 아폴로 달 탐사 프로그램 이후 달 표면에 착륙하는 미국의 첫 착륙선이 되는 셈이다. 페레그린 착륙선은 다양한 정부와 민간 기관의 20개가 넘는 탑재물을 달에 운반할 예정이며, 달 표면의 그루스아이센(Gruithuisen) 돔 지역을 연구하는 최초의 우주선이 될 예정이다. ■ 아르테미스 2호 올해 11월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발사될 예정이다. 해당 임무에서 아르테미스 2호는 4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후 지구에서 40만㎞ 떨어진 우주까지 날아간 다음 달 궤도를 돌다가 지구로 귀환하게 된다. 우주 여행 기간은 약 10일이다. 달 궤도 비행 과정에서 우주비행사들은 다양한 지구사진을 찍을 계획이며, 2025년 인간을 달에 착륙시킬 아르테미스 3호를 위한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 목성의 달 '유로파' 탐사선 '클리퍼' 목성의 위성 유로파는 얼음으로 덮인 지표면 아래 바다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어 오랫동안 과학자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NASA가 50억 달러(6조5400억 원)을 투자해 개발 중인 유로파 탐사선 '클리퍼'는 오는 10월 스페이스X 팰컨 헤비 로켓을 타고 우주로 발사될 예정이다. 클리퍼에는 고해상도 이미지 등의 수집을 위한 카메라와 분광계, 얼음층 아래를 들여다볼 수 있는 레이더, 바다의 수온을 측정하는 열장비 등이 탑재돼 목성 표면을 스캔하고 위성 내부의 비밀을 벗겨 나갈 예정이다. ■ 일본 달 탐사선 '슬림' 달 착륙 도전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소형 달 탐사선 '슬림'(SLIM)이 올해 일본 최초로 달 착륙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슬림 탐사선은 작년 말 계획대로 달 궤도 진입에 성공했고 오는 19일경 달 표면 착륙을 시도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달에 우주선을 착륙시킨 데 성공한 나라는 러시아, 미국, 중국, 인도 등 4개국으로 슬림 탐사선이 달 착륙에 성공하면 일본이 다섯 번째 달 착륙국가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슬림 탐사선이 주목받는 이유는 세계 최초로 오차 거리가 100m 이내인 '핀포인트 착륙'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우주선 착륙 시에는 탑재된 카메라로 촬영한 달 표면 영상과 지도 데이터를 조합해 탐사기 위치와 속도를 자동 수정해 착륙하기 때문에 '달 저격수'라는 이름이 붙기도 했다.

2024.01.06 08:00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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