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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 80% 첫 돌파

삼성전자가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 80%를 처음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S25 시리즈의 지속 흥행에 더해 갤럭시Z폴드7 효과가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1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삼성 국내 스마트폰 누적 판매량 점유율이 82%를 기록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반면, 삼성의 판매량은 증가하면서 점유율도 4% 포인트 증가했다. 이번 삼성의 판매량 증가에는 갤럭시S25 시리즈의 지속적인 수요와 갤럭시Z폴드7의 높은 초기 판매량이 큰 영향을 미쳤다. 갤럭시S25 시리즈는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칩셋 탑재 및 2억 화소 카메라 등 전작 대비 주요 하드웨어의 사양이 향상됐으나, 가격은 전작과 비슷한 수준으로 형성되며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했다. AI 이미지 생성과 AI 지우개 등 AI 기능 완성도를 높여 주요 경쟁사와 차별화를 이뤄낸 점도 수요 증가를 이끌었다. 새로운 갤럭시Z폴드7 하드웨어 혁신도 삼성 판매량 증가에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제품은 S펜 탑재를 과감히 포기하는 대신 울트라씬글래스(UTG) 두께를 증가시키면서 내구성 증가와 주름 개선을 이뤄냈다. 동시에 슬림화 및 경량화에 성공하며 디자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가격은 전작 대비 약 10만원 인상됐지만, 높은 지원금 정책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일부 완화한 점도 초기 판매 호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카운터포인트 측은 하반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 신제품 아이폰17 시리즈 출시로 시장 분위기가 반전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애플은 작년부터 한국을 1차 출시국에 포함시켰고, 올해 애플페이에 티머니를 도입시키는 등 한국 시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젊은 층들 사이에서 삼성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어느 정도 높아지고 있으나 애플에 대한 고객 충성도는 여전히 건재하다. 애플이 신제품을 출시하는 9월부터는 삼성의 독주가 다소 주춤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애플은 미국 관세 영향으로 신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가격 인상은 소비자들에게 부담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전체 판매량은 전년 대비 다소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

2025.08.14 14:51신영빈

한화, 남부발전과 美 LNG 공동 도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산업을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에너지는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협력 강화를 위한 팀 코리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미 관세협상의 일환으로 미국산 LNG 도입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LNG 조달과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에너지는 남부발전과 함께 ▲미국 LNG 공동 도입 ▲국내 LNG 스왑(SWAP)을 통한 수급 안정성 강화 ▲글로벌 LNG 시장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며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한화오션의 LNGC(LNG운반선)를 활용해 조달부터 운송·공급까지 이어지는 'LNG 밸류체인'을 구축해 한화그룹 차원의 시너지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미래비전 설명회'에서 향후 약 11조원 투자 계획과 함께 LNG 등 에너지 분야 투자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중 일부를 북미 LNG 사업 확장에 투입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작년에는 1천803억원을 투자해 미국 LNG 개발업체 넥스트디케이드 지분 6.83%를 확보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방산 분야를 넘어 남부발전과 협력 및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통해 대한민국의 에너지 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규 한화에너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과 공기업의 역량을 결집해 변화하는 글로벌 LNG 시장에 함께 대응할 계획”이라며 “LNG 도입과 SWAP을 통해 '팀 코리아'의 안정성과 유연성 강화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최근 중동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미 관세협상 타결 등 대내외적인 변화 속에서 민간과 함께 LNG 직도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팀 코리아' 협약이 미국산 LNG 공동 도입 등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08.14 14:48류은주

메가존소프트-애니펜, 구글 클라우드 AI로 '차세대 메타버스' 만든다

메가존클라우드 관계사 메가존소프트가 인공지능(AI) 기반 확장현실(XR) 기술 개발사 애니펜과 손잡고 AI 융합형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메가존소프트는 애니펜과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구글 클라우드 기반 AI 융합형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메가존소프트는 구글 클라우드의 '버텍스 AI'와 '제미나이' 모델 시리즈 등 최신 AI 기술을 바탕으로 애니펜에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고 AI 모델 학습·운영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인프라를 설계한다. 또 정기 기술 세미나와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양사 실무진의 기술 교류와 역량 강화도 추진한다. 애니펜은 자사 AI 콘텐츠 제작 기술을 결합해 메타버스와 AI가 융합된 신규 플랫폼을 개발하고 메가존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 및 국내외 서비스 확장을 병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보유 기술을 접목한 공동 사업 모델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전재웅 애니펜 대표는 "사용자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생성형 AI 기반 글로벌 플랫폼을 올 3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메가존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양사의 강점을 시너지로 연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존소프트 홍두현 유닛장은 "메타버스 플랫폼은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고도화된 AI 기술이 핵심"이라며 "플랫폼 개발부터 서비스 확장까지 실질적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기성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이번 협업은 AI가 가져올 혁신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안전하고 확장성 높은 인프라와 최첨단 AI 기술로 차세대 몰입형 콘텐츠 경험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14 14:30한정호

'속 보이는' 닌텐도 게임보이 나왔다…투명모델 화제

추억의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 '게임보이'가 속을 다 드러냈다. 호주에서 활동하는 한 게임 개조전문가가 게임보이 투명 버전을 선보였다고 더버지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나탈리 더너드(Natalie the Nerd)'로 불리는 여성 게임기 개조 전문가이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투명한 게임보이를 만들기 위해 직접 회로도를 제작하는가 하면 투명 회로기판(PCB)을 위해 접지 영역 제거작업까지 했다. 최신 전자제품의 경우 이런 작업을 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게임보이는 내부 구조가 비교적 단순해 큰 문제가 없었다고 '나탈리 더 너드'가 설명했다. 그는 게임보이 색상을 직접 설계했지만 투명 PCB는 외부 업체에 제작 의뢰했다. 아크릴과 유사한 소재를 사용하여 투명 기판을 제작했는데, 이 기판의 녹는점이 200도로 낮아 납땜할 때 매우 조심해야 했다고 그녀는 밝혔다. 내장 칩과 구리 선, 디스플레이, 작은 추가 보드를 제외하면 게임보이의 거의 모든 부분이 투명하다. 카트리지 리더기조차도 반투명해 진정한 투명 게임 콘솔의 모습을 완성했다. 투명 본체에 내부 부품들이 조화로운 모습을 모여 멋진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더버지는 평했다. 이 게임보이는 멋진 디자인을 뽐내지만 내구성이 좋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 사용자가 “너무 얇고 깨지기 쉬워 오래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에 그녀는 “전혀 실용적이지 않다. 그냥 예술작품일 뿐”이라고 밝혔다.

2025.08.14 14:06이정현

AI 흐름 탄 시스코, 인프라 수요 확대 힘입어 호실적 달성…내년 전망은 '신중'

시스코 시스템즈가 인공지능(AI) 사업에서 매출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회계연도에 대한 신중한 전망을 내놨다. 브로드컴,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등 경쟁사들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는 점에서다. 14일 블룸버그통신,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시스코는 오는 2026년 7월 마감되는 회계연도 전망을 590억~600억 달러(약 81조원)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평균 예상치인 595억 달러와 부합하지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기대한 610억 달러 이상에는 못 미친다. 주당순이익(EPS)는 4~4.06달러로 관측했다. 마크 패터슨 시스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가이던스는 현재의 관세가 내년 말까지 유지된다는 가정을 기반으로 한다"며 "현재 세계적 수준의 공급망 팀을 활용해 관세 영향을 적절히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2025 회계연도 4분기(2025년 4~7월)에는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보다 7.6% 증가한 146억7천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146억2천만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EPS는 전년 동기보다 14% 늘어난 0.99달러로, 시장 예상치(0.98달러)를 상회했다. 순이익은 28억2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1% 올랐다. 이는 4분기 동안 모든 지역에서 주문이 7%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부터 AI 인프라 주문이 8억 달러 이상을 기록해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이전 분기에는 6억 달러 수준이었다. 이에 시스코의 전체 회계연도 기준 AI 수주 합계는 총 20억 달러에 달했다. 시스코는 사우디아라비아의 AI 기업 휴메인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랍에미리트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예정으로, 회사 측은 이같은 중동 파트너십이 2026년 회계연도 하반기에 본격화되며 실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시스코는 매출 다변화를 위해 지난해 280억 달러에 보안 및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업체 스플렁크도 인수했다. 스플렁크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며 보안 부문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시장에서도 시스코의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봤다. 시스코 주가는 올해 들어 19% 상승한 상태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상승률 10%를 웃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시스코는 일부 기술 동종업체들처럼 AI 열풍에 휩쓸려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종목이 아니다"며 "시스코는 매우 잘 포지셔닝된 미래 성장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우스 케라발라 ZK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스코는 신제품에 대한 성장세가 20%를 상회했다"며 "미국 연방정부를 제외하면 다른 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척 로빈스 시스코 최고경영자(CEO)는 "연방 정부 사업은 2026 회계연도에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며 "앞으로 AI 소프트웨어 훈련과 대규모 운영을 위한 핵심 시스템 제공업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8.14 13:59장유미

오케스트로, 첫 단독 행사 '솔루션데이' 개최…AI·클라우드 혁신 한자리에

오케스트로가 첫 단독 대규모 행사를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AI)·클라우드 최신 기술과 산업별 전략을 한자리에 모은다. 오케스트로는 다음 달 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오케스트로 솔루션데이 2025'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제는 'AI 시대의 클라우드 혁신'으로, 공공·금융·제조·통신·항공·의료·IT 서비스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국내외 기업·기관·학계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조강연, 글로벌 파트너 세션, 테크 세션 등 세 가지 트랙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오케스트로 김영광 최고기술책임자(CTO)가 'AI 시대의 클라우드 혁신'을, 박소아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대표가 'AI 트랜스포메이션: 대전환의 서막'을 발표한다. 글로벌 파트너 세션에는 오픈인프라 재단 지미 맥아더 사업개발 총괄이 VM웨어 이후 가상화 시장 재편과 리더십 전략을 다루고 일본 투모로우넷이 VM웨어 대체 수요와 AI 인프라 전환 사례를 공유한다. 테크 세션에서는 서영석 솔루션전략본부장이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와 운영관리 플랫폼 '비올라'를, 이유종 플랫폼개발본부장이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관리와 AI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박의규 AI연구소장은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리넷'을, 김성구 데브옵스 개발본부장은 데브옵스 솔루션 '트럼본'을 각각 소개한다. KT·구글 클라우드·HPE·수세·리미니스트리트·시스코·넷앱 등 7개 글로벌 IT 기업이 후원사로 참가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전시하며 방문객은 시연·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고급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AI와 클라우드의 결합은 선택이 아니라 기업 생존의 필수 전략"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제시할 혁신 전략과 현장 경험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4 13:58한정호

엠게임, 2분기 영업익 27억...전년비 293.4% ↑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0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2025년 2분기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0.2% 상승했다. 이는 역대 2분기 매출 중 최대치다.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경상개발비)이 반영된 지난해 2분기 대비 293.4%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열혈강호 온라인'을 불법복제해 서비스한 중국 게임사로부터 받은 손해배상금이 포함된 전년동기대비 56% 하락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470억원, 영업이익 92억원, 당기순이익 7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은 25.5%, 영업이익은 95.7%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1.8% 하락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적 성장 원동력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중화권 및 북미·유럽에서 거둔 해외 매출이다.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귀혼M'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엠게임과 파이펀게임즈가 공동 퍼블리싱 중인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귀환'이 지난 7일 국내 출시 후 이틀 만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서비스 순항 중에 있다고 알려졌다. 2025년 하반기는 방치형 모바일게임 '퀸즈나이츠'를 자체 개발, 서비스한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 자사의 인기 IP(지식재산권) '귀혼'을 기반으로 제작한 방치형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장수 MMORPG '드로이얀 온라인'의 IP를 기반으로 중국 게임사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이 현지에서 출시되며, 그 외 국내 틈새 시장을 공략할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를 진행한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온라인게임의 비수기 시즌임에도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및 누적 매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하반기는 시즌 성수기 이슈로 매년 상반기 실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둬 왔다. 온라인게임의 탄탄한 국내외 매출에 신규 게임 매출을 더해 지난해에 이어 최대 실적 경신의 기록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14 13:30이도원

앤트로픽, AI 인재 승부수…경쟁사 따돌릴 '비밀병기' 손에 넣나

앤트로픽이 거대언어모델(LLM) 프롬프트 관리와 평가에 특화된 휴먼루프의 핵심 팀을 흡수하며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 시장의 리더십 경쟁에 불을 지폈다. 모델 성능을 넘어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오픈AI 등 경쟁사를 따돌리려는 전략적 행보다. 14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최근 휴먼루프의 공동창업자 3명과 10여 명의 엔지니어 및 연구원을 영입했다. 이번 인수는 지적재산(IP)이나 자산을 제외한 인재 중심의 '인수합병(acqui-hire)' 형태로 진행됐다. 휴먼루프는 지난 2020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에서 분사한 스타트업이다. 와이컴비네이터(YC)와 퓨즈 인큐베이터를 거쳤고 피치북에 따르면 시드 투자 라운드에서 총 791만 달러(약 109억원)를 유치했다. 듀오링고, 구스토, 반타 등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AI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평가 솔루션을 제공해 명성을 쌓았다. 이번 인수는 인재를 확보하는 것을 넘어 앤트로픽의 엔터프라이즈 생태계 강화와 직결된다. 시장에서는 모델의 품질만으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휴먼루프 팀의 툴링 및 평가 경험을 통해 성능과 기업 시장 준비성 모두에서 오픈AI와 구글 딥마인드를 앞서 나갈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앤트로픽은 보다 긴 콘텍스트 창을 제공하며 기업 고객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미국 정부 중앙구매처와 1년간 기관당 단 1달러(한화 약 1천400원)에 AI 서비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는 등 파격적인 행보도 보였다. 정부와 기업 고객은 휴먼루프가 전문성을 가진 평가 모니터링 규정 준수 기능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인수 배경에는 앤트로픽이 내세우는 '안전 우선' 가치도 자리 잡고 있다. 휴먼루프의 평가 워크플로우는 AI 성능을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안전 가드레일을 제공하며 편향성을 완화하는 기능을 포함한다. 이는 앤트로픽의 경영 철학과 정확히 일치하는 부분이다. 라자 하비브 전 휴먼루프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초기부터 개발자가 AI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구축하도록 돕는 도구에 집중해왔다"며 "AI 안전 연구와 책임감 있는 개발에 대한 앤트로픽의 헌신은 우리의 비전과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밝혔다.

2025.08.14 12:39조이환

주병기 공정위원장 후보 "온라인플랫폼법, 한미 무역 협상 이후 방안 마련해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온라인 플랫폼 독점규제에 관한 법률(온플법) 처리와 관련해 “한미 무역 협상이 끝난 뒤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14일 주 후보자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1층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정거래위원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어 아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한민국은 이제 명실상부한 경제 선진국이고, 그 위상에 걸맞게 시장 경제의 국제 기준 바로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회에 계류된 온플법에 대한 질문에 주 후보자는 “주권국가라면 주권적인 의사결정을 국민에게 묻고 결정해야 하지만, 우리는 세계 최강 패권국과의 무역 협상을 앞두고 있다”며 “협상 이후 대응 방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입법 공백 기간에도 현행법과 공정위 권한을 최대한 활용해 플랫폼 사업자의 횡포를 막고, 약자의 협상력을 높이는 시장질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온플법은 일정 규모 이상의 플랫폼 사업자를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지정해 ▲자사우대 ▲끼워팔기 ▲멀티호밍 제한 ▲최혜대우 요구 등 4대 반경쟁행위를 사전 규제하는 독점규제법과 입점업체를 보호하는 중개거래 공정화법으로 구성된다. 미국 정부는 이 중 독점규제법을 자국 빅테크를 겨냥한 불합리한 규제라고 반발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미 하원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공정위에 온플법이 미국 기업에 미칠 영향 설명을 요구했고, 공화당 의원단과 미국세제개혁(ATR)도 한국의 무역 장벽 완화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지난 7일 하원에 온플법이 국내외 기업을 차별하지 않으며, 동일 기준에 따라 적용될 것이라는 내용 답신을 보낸 바 있다. 경제·사회 구조 개혁에 대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정하게 경쟁하고 협력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시장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며 “혁신적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등 경제적 약자가 훗날 강자가 될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했다. 주 후보자는 “강자의 갑질과 혈연·지연·학연 등 정실관계를 바로잡아야 건전한 시장질서와 혁신이 가능하다”며 “공정위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국민 모두가 공평하게 혁신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 후보자는 “한국은 20년간 빠른 경제성장을 이뤄냈지만 제도 성숙도는 뒤처져 있다”며 “시장경제를 민주적으로 통제하고 자본의 횡포로부터 국민·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키려면 공정위의 조직 효율화와 경제·데이터 분석 역량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969년생인 주 후보자는 전북 정읍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로체스터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고, 미국 캔자스대학교 경제학과 조교수와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를 거쳐 2010년부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또한 한국응용경제학회장과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을 역임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후보 시절 정책 연구 조직 '성장과 통합'에서 경제분과 위원장을 맡았다. 20대 대선에서도 정책 자문단 '세상을 바꾸는 정치' 경제2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2025.08.14 11:26류승현

모토로라, 美 군사규격 스마트폰 '모토 g56 5G' 출시

모토로라코리아는 강력한 내구성을 내세운 스마트폰 '모토 g56 5G'를 국내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모토 g56 5G는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 인증 MIL-STD-810H를 획득했다. 내열성과 내충격성, 방진·방수 성능(IP68·IP69 등급)까지 충족한다. 전면에는 스크래치와 충격에 강한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를, 후면에는 미끄러짐을 줄여주는 비건 레더를 적용해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모토로라코리아는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밀스펙(밀리터리 스펙) 수준 내구성을 갖춘 스마트폰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6.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120Hz 주사율과 87% 화면비로 부드러운 화면 전환과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최대 1천 니트 밝기를 보여준다. 돌비 애트모스와 하이레스 오디오 인증을 받은 스테레오 스피커에는 저음 부스트 기능을 탑재했다. 볼륨을 높여도 음이 뭉개지지 않고 야외에서도 안정적 청취가 가능하다. 5천만 화소 메인 카메라는 소니 LYTIA 600 센서와 쿼드 픽셀 기술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f/1.8 조리개와 위상차 자동 초점(PDAF)로 빠르고 정확한 초점 추적이 가능하다. 8MP 초광각 렌즈는 풍경이나 단체 사진 등 넓은 화각이 필요한 촬영에 유용하다. 전면 카메라는 3천200만 화소다. 고해상도 촬영은 물론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나이트 비전,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싱, 세밀한 색감·노출 조절이 가능한 프로 모드 등 다양한 전문가급 기능을 지원한다. AI 기반 이미지 최적화 기능은 촬영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와 색상을 조정해준다. 스마일 셔터와 구글 렌즈 연동 기능도 지원한다. 미디어텍 디멘시티 7060 칩셋 기반으로 고사양 게임이나 4K 영상도 매끄럽게 실행된다. 기본 탑재된 8GB RAM은 램 부스트 기술을 통해 최대 24GB까지 확장 가능하다. 5천200mAh 대용량 배터리는 장시간 사용에 최적화돼 있으며 30W 터보파워 고속 충전으로 짧은 시간 내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보안은 씽크패드에 적용된 보안 플랫폼 '씽크쉴드'를 기반으로 전방위 보호 체계를 갖췄다. 기본 탑재된 '모토 시큐어' 앱을 통해 앱 권한과 네트워크 상태를 손쉽게 관리하고, 지문 잠금, 보안 폴더, 프라이버시 대시보드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공용 와이파이와 같은 위험한 네트워크 연결 시 경고를 제공하는 기능도 함께 탑재돼 일상 속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품은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단독 판매된다. 색상은 팬톤 블랙 오이스터, 팬톤 그레이 미스트 2가지다. 공식 출고가는 33만원이다.

2025.08.14 11:10신영빈

컴투스홀딩스 액션 MMORPG '아레스', 대만·홍콩·마카오 사전 예약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액션 MMORPG '아레스 : 선택받은 자'의 대만· 홍콩· 마카오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전 예약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휴대폰 번호를 등록하면 간단히 참여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양대 마켓 사전 예약도 함께 진행된다. 공식 페이지에서는 사전 예약 정보와 함께 아레스의 '세계관'과 직업 개념의 '슈트', 지역 및 맵을 소개하는 '월드'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풍성한 사전 예약 보상과 이벤트도 마련됐다. 휴대폰 번호 사전 예약자들에게는 3천 대만 달러(약 14만원) 상당의 보상을 지급한다. 대만 공식 홍보 모델인 치어리더 변하율의 '외형 코스튬'을 비롯해 '사전 예약 한정 오퍼레이터', '강화 튜닝칩' 등을 얻을 수 있다. 특별 보상으로 '가디언 슈트 11회 소환권', '가디언 오퍼레이터 11회 소환권' 등도 얻을 수 있다. '에테르 수집 미션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RTX 5090 그래픽카드', '애플 아이패드 프로 11', 'LG 4K 게이밍 모니터' 등을 선물한다. 사전 예약에 맞춰 대만 현지에서는 쇼케이스가 열린다. 약 100여 명의 인플루언서, 언론인 등을 초청하는 이 행사에는 정철호 컴투스홀딩스 대표를 비롯해 반승철 세컨드다이브 대표, 곽근철 PD, 오영학 컴투스홀딩스 사업 본부장 등이 참여한다. 쇼케이스는 아레스의 대만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사전 예약에 돌입한 아레스는 현지 이용자 성향에 맞춘 콘텐츠 리빌딩 등을 통해 현지화 전략을 펼친다. 아레스 만의 액션성에 빠른 성장 체감과 다양한 PvP, PvE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다음 달 대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2025.08.14 10:45이도원

링차이, 신작 '엘피스 전기: 소울링' 정식 출시

링차이는 신작 모바일 오픈 월드 MMORPG '엘피스 전기: 소울링'을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게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PC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엘피스 전기: 소울링'은 '엘피스 전기' IP를 바탕으로 제작된 MMORPG다. 게임의 슬로건인 '소울링이 바로 실력이다'와 같이, '소울링'이 캐릭터 성장의 핵심 요소다. 이용자는 10등급 샤먼이라는 미약한 존재로 시작해, 십 년, 백 년, 천 년, 만 년, 10만 년까지 다양한 소울 몬스터를 사냥하고, 획득한 소울링을 융합해 신왕 단계라 명명된 최정상급 샤먼으로 성장할 수 있다. 기존 검, 방패, 지팡이 등 전통 판타지 RPG 전투 체계에서 벗어나, 샤먼이 6세부터 각성하는 '스피릿' 기반의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을 도입했다. 링차이는 이번 한국 출시를 기념해 만능형 소울카드 '홍길동'을 국내 한정으로 무료 배포하며, 홍보모델 김준호 발탁 기념으로 맞춤형 프로필 테두리, 칭호, 말풍선 등 특별 한정 아이템도 선물할 계획이다.

2025.08.14 10:18정진성

美 공장 건설 중단 여파…BMW, 중국산 배터리 조달 검토

독일 완성차 업체 BMW가 중국산 배터리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부가 중국 제품에 82%의 고율 관세를 부과할 예정임에도, 당장 미국 내에서 안정적인 배터리 조달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국산이 단기적으로 더 경제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13일(현지시간) 오토모티브 뉴스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BMW 배터리 공급사 엔비전 AESC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배터리 셀 공장 건설을 중단했을 뿐만 아니라, BMW에 배터리를 공급하려던 계획 자체를 취소했다고 전했다. BMW가 더 이상 사우스캐롤라이나산 AESC 배터리 셀에 의존할 수 없게 되면, 필요한 배터리 셀을 다른 공급처에서 조달해야 한다. 보도에 따르면 대안 중 하나는 여전히 AESC로부터 공급받는 것이지만, 미국 공장이 아니라 중국 내 AESC 공장에서 배터리를 조달하는 방식이다. 중국에서 생산된 셀을 수입하면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단기적으로는 더 경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BMW가 내년 출시할 '노이에 클라쎄' 공급망도 미국 관세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BMW는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리어·스파턴버그 공장을 '노이에 클라쎄' 생산라인으로 전환 중이다. BMW는 미국 우드러프 같은 자체 배터리 조립(팩 어셈블리) 공장에서 공급사로부터 받은 셀을 모듈·팩 형태로 완성해 차량에 탑재할 계획이었다. 셀의 설계와 화학 조성 개발은 자체적으로 하고, 양산은 외부 배터리 제조사에 맡기는 구조인데, 파트너사들이 중국 기업이다. 외신들은 BMW의 배터리 공급업체 변경이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한다. 공급사 변경은 제품 개발, 차량 통합,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 등에 모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BMW는 이미 6세대 원통형 배터리 개발을 상당히 진행했으며, 중국 CATL과 EVE 에너지가 개발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S&P 글로벌 모빌리티 애널리스트 스테파니 브린리는 “같은 화학 조성을 사용하더라도 검증과 통합 작업을 다시 해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토포캐스트 솔루션즈 수석 애널리스트 콘래드 레이슨도 "이러한 검증 과정이 최대 18개월까지 걸릴 수 있으며, 이는 BMW의 생산 일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업계는 미국에 대체 공급망이 마련되기 전까지 중국산 수입이 임시 해결책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그러나 중국산 리튬이온 배터리는 내년 미국에서 82% 관세가 부과될 수 있어, 이마저도 불확실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2025.08.14 09:48류은주

애플, '80만원대' 저가형 맥북 내놓을까

100만원이 채 안 되는 반값 맥북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애플이 맥북 고급 모델의 반값 수준인 599달러(약 83만원) 저가형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고 애플인사이더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가 맥북 출시 루머는 이번에 처음 나온 것은 아니다. 애플 전문가인 궈밍치와 대만 디지타임스 등도 비슷한 주장을 제기했다. 특히 궈밍치는 애플이 아이폰16 프로에 처음 사용된 A18프로 칩을 탑재한 599달러 맥북을 2026년 출시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디지타임스 역시 부품 공급 업체를 통해 이 같은 주장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적 있다.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은 이미 맥에 사용된 M시리즈 칩을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한 적 있다”면서 “아이폰에 사용된 A18 칩은 M시리즈보다 훨씬 덜 복잡해 생산 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5.08.14 09:46김익현

이케아 모회사 '잉카', 첫 비스웨덴 출신 CEO 임명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가 처음으로 스웨덴 출신이 아닌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잉카 그룹의 최고재무책임자(CEO)인 스페인인 후벤시오 마에츠투는 오는 11월 5일 전 세계 거의 모든 이케아 매장을 운영하는 잉카 그룹 수장인 예스퍼 브로딘 후임으로 임명된다. 마에츠투 CEO 지명자는 잉카 그룹의 첫 번째 비스웨덴 출신 CEO이자 캄프라드의 보좌관이 아니었던 두 번째 잉카 그룹 수장이 된다. 마에츠투 CEO 지명자는 2001년 스페인 이케아 매장 점장으로 경력을 시작해 런던 웸블리 매장과 인도 사업을 운영한 바 있다. 그는 “이케아는 항상 자기 혁신에 기반해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는 것을 추구한다”며 “이케아를 더 관련성 있고 전 세계적으로 성장시킬 기회가 많다고 본다”는 소감을 밝혔다. 브로딘 CEO는 지난 8년간 이케아를 이끌면서 창업자 잉바르 캄프라드의 사망, 도심 진출과 온라인 판매 확대를 포함한 대규모 사업 전환, 코로나19 팬데믹과 공급망 위기 등 여러 격동의 시기를 거쳐왔다. 그는 내년 2월까지 이케아에서 근무한 후 이케아의 소유주이자 자선단체인 이케아 재단의 선임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브로딘 CEO는 “걸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한 비즈니스와 지속가능성 전환 분야에서 계속 일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케아는 도심 외곽 대형 창고형 매장에서 고객이 직정 평판 가구를 수령하고 조립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배송, 조립 서비스 제공과 함께 런던, 파리 등에 도심 매장을 열고 있다. 브로딘 CEO는 성명에서 “이케아의 변신은 우리 자신의 성공 때문에 늦었지만, 이제는 매장과 온라인에서 고객을 동시에 서비스하는 완전한 '옴니채널' 소매업체로 자리잡았다”면서 대형 창고를 온라인 주문 처리에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잉카는 전 세계 이케아 매장의 88%를 운영하는 회사로 지난해 공급망 문제로 인해 몇 년간의 가격 인상 이후 가격 인하를 우선시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5% 감소한 420억 유로(약 67조8천946억8천만 원)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거의 절반 수준인 8억 유로(1조2천930억4천만 원)로 감소했다. 라르스 요한 얀르헤이메르 잉카 회장은 “이케아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가격을 낮추는 것”이라며 “상장기업에서 CEO 교체가 있을 때 종종 전략 변경이 뒤따르지만 이케아의 경우 창업자 잉바르가 이미 전략을 설정해놓았다”고 말했다.

2025.08.14 09:26박서린

퓨리오사AI, 베트남 CMC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 퓨리오사AI는 최근 베트남의 선도적인 IT 서비스와 DX 솔루션 제공업체 CMC글로벌의 한국 법인인 CMC코리아와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퓨리오사AI의 고성능 NPU(신경망처리장치)와 CMC코리아의 소프트웨어 개발·운영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한국과 베트남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AI 솔루션 공동 개발과 사업 확장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베트남의 각사가 보유한 현지 네트워크 및 채널을 적극 활용해 시장 확대를 지원하며, AI 반도체 아키텍처와 최적화 기술, 대규모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운영 노하우를 상호 공유할 계획이다. 양사의 고객·파트너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교차 마케팅과 잠재 고객 발굴도 병행해 추진하는 등 소프트웨어 개발, IT 운영 서비스, AI 플랫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퓨리오사AI와 CMC코리아는 추후 산업·국가별 맞춤형 AI 솔루션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MOU 체결식에는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와 호 탄 퉁(Ho Thanh Tung) CMC글로벌 이사장, 당 응옥 바오(Dang Ngoc Bao) CMC글로벌 대표, 권영언 CMC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동남아 ICT 강자인 CMC와의 협업을 통해 신흥시장 공략에 속도를 가하겠다”며 “고성능·고효율 AI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전지구적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글로벌 선두주자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 응옥 바오 CMC글로벌 대표는 “퓨리오사AI의 NPU가 당사의 디지털 솔루션을 확장하는 데에 크게 기여하리라 믿는다”며 “이번 협력은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전문성과 한국의 반도체 혁신을 결합해 AI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상용화 속도를 앞당기고,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새로운 기술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4 09:20장경윤

고물가 우려에…월마트, 전직원에 식료품 할인 확대

관세 인상으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직원 복지를 확대하며 대응에 나섰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월마트는 이날부터 우유·육류·냉동식품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식료품에 대해 직원들에게 10% 할인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신선 농산물과 의류·장난감 등 일반 상품에만 적용됐고, 식료품은 연휴 기간에만 할인받을 수 있었다. 이번 조치로 미국 내 약 160만명의 월마트 직원이 입사 90일 이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장 내 정가 판매 상품의 약 95%가 할인 대상이 된다. 도나 모리스 월마트 최고인사책임자(CPO)는 “여러분과 가족에게 이러한 절약이 큰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들어왔다”며 “직원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복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관세 인상 여파가 미국 경제 전반과 소비자 지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경제학자와 기업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나왔다. 미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식료품 가격은 변동이 없었지만, 일부 품목은 상승세를 보였다. 월마트 역시 지난 5월 존 데이비드 레이니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우리는 매일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번 가격 상승 폭은 어떤 소매업체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직원 할인 확대가 월마트의 매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관측하고 있다. 직원들이 자사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더 많이 소비하게 만들고, 인재 채용과 유지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2025.08.14 09:02김민아

애플이 만드는 로봇, 어떤 모양일까...”2027년 출시”

애플이 2027년 새로운 가정용 테이블톱 로봇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로봇은 7인치 아이패드와 유사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움직이는 팔을 갖춰 방 안의 사용자를 향햐 약 15cm 가량 회전하고 위치를 바꿀 수 있다. 또, 말하거나 호출하는 사람을 위해 회전하고 심지어 마주보지 않는 사람의 주의를 끄는 동작을 할 수도 있다. 애플 내부에서는 이 로봇을 픽사 애니메이션의 영감을 받아 '픽사 램프(Pixar Lamp)'로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지난 1월 인간과 상호작용 하는 탁상 로봇 기술을 이용해 움직이는 조명 기구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애플은 다른 업체들이 아직 시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인공지능(AI)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사용자들이 책상이나 주방 조리대에 AI를 놓고 업무를 처리하고, 미디어를 시청하고, 하루를 관리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 로봇은 페이스타임 통화를 지원해 화상 회의 도중에는 디스플레이가 방 안의 사람들을 비추도록 전환할 수 있다. 방 안 사람들을 따라 움직이는 기능을 제공하며, 아이폰 화면을 조이스틱으로 전환해 로봇의 화면을 제어하는 옵션도 구현해 화상 통화 중에 방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기기의 가장 큰 특징은 여러 사람의 대화에 개입할 수 있는 새로운 버전의 시리 음성 비서다. 현재 애플은 새로운 버전의 시리를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이 로봇은 하루 종일 사용자와 소통하고 정보를 더욱 쉽게 기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매체는 "이 기기는 마치 방 안에 있는 사람처럼 행동하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친구들끼리 저녁 식사 계획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 주변 식당이나 관련 레시피를 추천할 수 있다. 또, 오픈AI의 음성 모드처럼 여행 계획이나 업무 처리와 같은 주제에 대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도 작동하도록 설계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용자는 로봇 움직임과 화면 회전을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이 로봇은 프로토타입 단계에 있으며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아직 올해 공개하기로 했던 고도화된 시리 버전을 출시하지 않은 상태로 내년 출시가 예상되고 있다. 애플은 가정용 테이블탑 로봇 외에도 바퀴와 대형 기계 팔이 달린 이동형 로봇을 개발 중이며 이 로봇은 제조 시설이나 소매점에서 사용될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2025.08.14 08:57이정현

제조업이 증가하는 사이버 위험에 직면함에 따라 사이버보안 전문가의 61%가 AI 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보안은 경제 상황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외부 관심사로 나타났습니다. 밀워키, 2025년 8월 13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인 Rockwell Automation, Inc.(NYSE: ROK)는 오늘 제10차 연례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의 사이버 보안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7개 주요 제조국에 걸쳐 1,500명이 넘는 제조 분야 리더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사이버보안이 핵심적인 비즈니스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합니다. 응답자의 3분의 1은 정보 기술(IT)과 운영 기술(OT) 사이버보안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61% of cybersecurity professionals plan AI adoption as manufacturing faces growing cyber risks 제조업체가 스마트 운영을 발전시키면서 IT와 OT의 통합으로 인해 사이버공격의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업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이러한 위험을 관리하고 보호를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부사장 겸 최고정보보안책임자인 Stephen Ford는 "사이버보안은 더 이상 단순히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이사회의논제입니다. IT와 OT의 연결성이 높아짐에 따라 공격 표면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최신 연구를 통해 우리가 직접 목격한 사실, 즉 사이버 위험은 이제 제조업 성장에 대한 가장 큰 위협 중 하나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툴로는 미래의 기업을 보호할 수 없습니다. AI는 최신 보안 스택의 핵심으로서, 제조업체가 실시간으로 위협을 감지하고 생산성을 유지하며 점점 더 공격적인 위협 환경에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요 글로벌 사이버보안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이버위협은 가장 심각한 외부 위험 중 하나입니다. 사이버 보안(30%)은 현재 인플레이션 및 경제 성장(34%)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외부 위험으로 꼽혔습니다. 보안팀은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사이버보안 및 IT 전문가의 61%가 향후 12개월 동안 보안을 위해 AI와 머신 러닝(ML)을 도입할 계획인데 이는 일반 제조업보다 12%p 높은 수치입니다. 사이버보안은 스마트 제조 사용 사례의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제조업체의 38%가 현재 소스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보안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IT/OT 보안이 중심으로 떠올랐습니다. 사이버보안 전문가의 48%는 향후 5년 동안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융합 아키텍처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는데, 이는 평균 37%에 비해 높은 수치입니다. 사이버보안 대비는 점점 더 중요한 인재 우선순위로 떠오르고있습니다. 3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기업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53%)이 사이버보안 관행과 표준을 극히 중요한 기술 세트로꼽았으며, 이는 전체 응답자의 47%에 비해 높은 수치입니다. 인력 개발은 여전히 큰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숙련된 인재 부족, 교육 문제 및 인건비 상승은 여전히 경쟁에 대한 큰 장벽으로 남아 있습니다. 제조업체가 차세대 인력을 채용함에 따라 사이버 보안과 분석 기술도 채용 우선순위가 되고 있으며, 기술 혁신과 인간의 발달을 조화시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Ford는 "사이버보안은 비즈니스 조력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위협을 예방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감을 가지고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미래지향적인 제조업체는 AI와 같은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변화하는 위험에 미리 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보고서의 전체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행 방법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제 10차 연례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는 17개 상위 제조국에서 일반 경영진부터 최고 경영진까지 1,560명을 대상으로 응답자의 피드백을 분석했으며,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사피오 리서치(Sapio Research)가 공동으로 수행했습니다. 설문조사 답변은 소비재(CPG), 식음료(F&B), 자동차, 반도체, 에너지, 생명과학 등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집되었습니다. 매출 규모 1억 달러부터 300억 달러 이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균형 있게 분포되어 있어,제조 비즈니스에 대한 폭넓은 관점을 제공합니다. 본 자료에서 참조된 데이터 및 통계는 원시 데이터에서 얻을 수 있으며 보고서 자체에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정보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상상력과 기술 잠재력을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 더욱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4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2만 7,000명의 전담 직원이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rockwellautomation.com을 방문하십시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49468/Rockwell_cybersecurity.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87262/Rockwell_Automation_Logo.jpg?p=medium600

2025.08.14 00:10글로벌뉴스

W쇼핑, 세스코 시험분석연구원과 식품안전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W쇼핑(대표 방선홍)은 지난 12일 세스코(회장 전찬혁)과 식품안전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W쇼핑에서 판매되는 식품 상품의 품질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서울시 강동구 세스코터치센터에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W쇼핑의 식품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신속한 품질검사 서비스 ▲전문 컨설팅 ▲최신 법률 정보 기반의 표시·광고 관리 등을 지원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W쇼핑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도 홈쇼핑 식품 상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식품 관련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선제적 관리를 통해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23:45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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