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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6e은 애플의 중대한 실험"

애플이 최근 공개한 '아이폰16e'는 이전 3세대 아이폰SE와 비교해 큰 변화를 나타냈다. 기존의 홈 버튼을 버리고 최신 아이폰 디자인을 채택했고 ▲ OLED 디스플레이 ▲ 페이스ID ▲ 최신 A18 칩 ▲ 애플 인텔리전스 ▲ 4천800만 화소 카메라 ▲ 26시간 배터리 ▲ USB-C ▲ 애플 자체 개발 C1 모뎀 등을 갖췄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16e 출시로 애플이 앞으로 중요한 실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아이폰SE 3의 시작가는 429달러였으나 이번에 나온 아이폰16e의 가격은 599달러(국내 출시가 99만원)부터 시작한다. 물론, 일부에서는 아이폰16e가 기존 SE 모델에 비해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며 그 정도의 금액은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주목할 점은 애플이 아이폰16e를 기존 아이폰 시리즈에 추가하지 않고 보급형 아이폰을 완전히 대체했다는 점이라고 해당 매체는 지적했다. 애플은 아이폰16e 공개와 함께 아이폰SE 3 모델을 단종시켰다. 600달러의 가격은 다른 중급형 안드로이드폰과 비교하면 꽤 비싼 가격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과거 아이폰SE 구매자 상당 수가 추가로 170달러(약 24만 원)를 더 내고 아이폰16e를 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일부는 그렇지 않을 것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폰 판매량이 다소 줄더라도 제품 가격이 올라가 수익률이 높아질까 하는 점이다. 저렴한 아이폰SE을 많이 팔아서 수익을 낼 지, 판매량은 줄더라도 가격이 올라 수익성이 높아질 지가 향후 애플의 미래 진입 전략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만약 애플이 더 적은 아이폰을 더 비싸게 팔아 더 많은 이익을 얻게 된다면, 400달러 가격대의 아이폰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다른 형태의 아이폰 SE가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나인투파이브맥은 평했다.

2025.02.22 09:0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스트레이아, 하이데라바드에서 1주년 기념: 혁신, 성장, 글로벌 영향력의 새로운 이정표

하이데라바드, 인도, 2025년 2월 21일 /PRNewswire/ -- IT 매니지드 서비스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스트레이아(Astreya)가 하이데라바드 시설 개소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이 전략적 허브는 혁신, 운영 우수성, 인재 개발에 대한 아스트레이아의 노력을 강화하며 클라우드 컴퓨팅, 자동화, 엔터프라이즈 IT 솔루션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전례 없는 성장의 해 하이데라바드 지사는 단 12개월 만에 차세대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센터로 자리 잡으며 세계적 수준의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최첨단 혁신 허브 – 오프쇼어 개발 센터(ODC, Offshore Development Center)로 인증된 하이데라바드 시설은 보안, 확장성, 원활한 IT 운영에 대한 글로벌 표준을 충족 고급 보안 및 직원 복지 – 연중무휴 24시간 보안 인프라, 인체공학적 작업 공간 및 직원 우선 시설은 역동적이고 안전하며 높은 성과를 내는 근무 환경 보장 글로벌 파트너십 및 업계 리더십 – 기술 대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AI 기반 IT 서비스 분야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 최고의 인재 역량 강화 – 경력 성장 이니셔티브, 리더십 교육 및 혁신, 포용성 및 지속적인 학습에 뿌리를 둔 근무 환경 조성 모두를 위한 기회 확대 – 접근성 업그레이드, 유연한 정책, 협력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하는 참여 프로그램 미래를 향한 비전 아스트레이아가 전 세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기술 입지를 넓혀가는 가운데 하이데라바드 시설은 성장 전략의 초석으로 남아 있다. 로밀 발(Romil Bahl) 아스트레이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성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하이데라바드팀은 그야말로 특별했다. 이곳의 열정과 혁신, 기술적 전문성은 우리의 글로벌 성공을 이끌고 있다. 이 시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자동화, 엔터프라이즈 IT 우수성을 구현하는 엔진이다. 앞으로도 우리는 인재, 기술, IT 서비스의 미래에 대한 노력을 두 배로 강화할 것이다." 1주년의 의미를 기념하며 아스트레이아는 이번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2025년 2월 17일~18일 양일간 다음과 같은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리더십 타운홀 – 경영진은 아스트레이아의 성장 궤적과 미래 혁신 계획에 대한 인사이트 공유 직원 포상 및 팀 빌딩 – 시상식, 인터랙티브 워크샵,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거둔 직원 표창 팀 간 협업 – 글로벌 팀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AI 및 클라우드 기반 IT 발전 가속화 아스트레이아(Astreya) 소개 아스트레이아는 글로벌 IT 관리 서비스 제공업체로, 기업이 성장하고 혁신을 주도하며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 2001년에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설립된 아스트레이아는 35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글로벌 유수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아스트레이아는 공공, 사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현대적 업무 환경 전반에 걸쳐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모든 분야에서 AI 자동화를 활용한다. 아스트레이아의 임무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조직이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술 활용 방식을 혁신하여 고객을 지원하고,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며,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www.astreya.com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을 팔로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350736/Astreya_Logo_fullcolor.jpg?p=medium600

2025.02.21 21:10글로벌뉴스

인텔리빅스, 통일안보전략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생성형 비전 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대표 최은수)는 사단법인 통일안보전략연구소(소장 강우철)와 국방 및 안보 분야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측은 이날 서울 서초구 인텔리빅스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이 같이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은 통일안보전략연구소 강우철 소장, 인텔리빅스 최은수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가 안보 및 국방 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감시 및 경계 시스템 개발, 국방 관련 정책 연구 등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인텔리빅스는 AI 기반 영상 분석 및 감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국방 및 공공 안전 분야에서 최첨단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통일안보전략연구소는 국가 안보 및 통일 문제와 관련된 정책 연구와 전략 수립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국방 및 안보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협력 내용은 ▲국가 안보 및 국방 관련 연구개발 및 정책 자문 ▲AI 기반 감시•경계 시스템 개발 및 적용 연구 ▲국방 분야 영상 분석 및 정보 활용 기술 협력 ▲국방 및 안보 관련 세미나, 포럼 및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이다. 인텔리빅스 최은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국방 및 안보 분야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국가 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연구 협력을 추진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국방 및 안보 분야의 혁신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5.02.21 20:15방은주 기자

"아이폰 사용자 절반, 안드로이드 쓰다 바꿨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애플 아이폰으로 전환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주요 핵심 시장인 미국, 중국, 영국, 인도 4개 지역에서 아이폰 사용자 약 4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 중 48%가 과거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었다고 응답했다. 카운터포인트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아이폰 운영체제(iOS)로 전환하는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삼성과 구글이 큰 손실을 보고 있다"며 "향후 2년 동안 삼성 갤럭시 S시리즈에서 애플로 전환하는 사용자가 같은 비율로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런 손실을 막기 위해 삼성, 원플러스, 비보와 같은 브랜드가 프리미엄 시장에서 차별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능과 최고급 사양을 결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조사에서 아이폰 프로 모델 사용자는 다른 모델 사용자보다 아이폰을 더 빨리 교체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프로 사용자는 평균 2.75년 동안 기기를 보유하는 반면, 그 밖의 아이폰 모델 사용자는 평균 3.15년 동안 기기를 사용했다. 프로 모델 사용자들은 애플 신제품 출시일에 맞춰 제품을 구매하고, 신규 아이폰이 출시되면 가장 먼저 프로 모델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이들 가운데 45%는 스스로를 '혁신가', 25%는 '얼리어답터'로 인식한다고 응답했다. 카운터포인트는 주요 시장에서 프로 모델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향후 2~3년간 중고폰 시장 내 프로 시리즈 공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측은 "스마트폰 프리미엄화는 아이폰 점유율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이라며 "이러한 추세는 향후 2~3년 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인도 및 동남아 지역에서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2025.02.21 19:42신영빈 기자

MS 첫 양자 칩에 LG전자도 '기웃'…나델라 CEO 글에 조주완 "협업 기회 모색"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자체 개발한 양자 컴퓨팅 칩을 공개하는 글을 올리자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협업하고 싶다는 의사를 직접 밝혀 주목 받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사티아 나델라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링크드인에 "우리는 이 돌파구(마요라나 1)를 통해 수십 년이 아니라 몇 년 안에 진정으로 의미 있는 양자 컴퓨터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손바닥 크기의 작은 칩이 오늘날 지구상의 모든 컴퓨터를 합쳐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푸는 시대를 상상해보라"며 "진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 사장은 "(MS의) 놀라운 혁신에 대해 축하한다"며 "차세대 컴퓨팅 혁신의 미래에 대한 기대가 크고 (LG전자와) 잠재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직접 댓글을 달았다. 조 사장이 이처럼 나선 것은 새로운 양자 칩인 '마요라나 1'을 공개한 MS가 앞으로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데 더욱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MS는 위상 초전도체 기술을 활용해 처음으로 양자 컴퓨팅 칩 '마요라나 1'을 자체 개발했다. 손바닥 크기인 이 칩은 일반적인 초전도 큐비트(양자컴퓨터 기본 연산 단위) 기반 칩과 달리 '위상적(topological) 큐비트'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위상적 큐비트는 모양이 변해도 본질이 유지되는 특성을 가진다. 기존 큐비트보다 안정성이 높아 그간 차세대 양자 연산 기술로 주목 받아 왔다. 기존 기술은 온도, 자기장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해 오류가 잦았다. 0 또는 1의 '비트'로 정보를 처리하는 일반 컴퓨터와 달리 양자컴퓨터는 0과 1이 동시에 존재하는 중첩, 얽힘 상태인 큐비트를 활용한다. 현재 양자 칩은 큐비트의 수가 많을수록 더 강력한 연산 능력을 발휘한다. '마요라나 1'에는 큐비트 8개가 탑재됐으며 100만 개 이상 탑재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MS는 "큐비트 100만 개 이상을 탑재할 수 있는 시점을 '양자컴 상용화' 시작으로 본다"며 "이번 칩 개발로 양자컴 시대가 몇 년 안에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구글도 지난해 자체 개발한 양자 칩 '윌로우(Willow)'를 공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구글은 윌로우 칩을 장착한 양자컴퓨터가 성능 실험에서 현존하는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인 프론티어를 능가했다고 설명했다. 프론티어가 10의 24제곱년 걸려 풀 수 있는 문제를 '윌로우'는 단 5분 내에 풀 수 있다는 것이다. 구글, MS 외에 IBM도 지난 2023년에 1천121큐비트의 양자컴을 개발했다. IBM은 오는 2029년까지 오류 수정이 가능한 양자 컴퓨터를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LG전자도 그동안 미래 먹거리 발굴 차원에서 양자 컴퓨팅 기술 개발에 관심을 보여왔다. LG전자는 빅데이터, 커넥티드 카, 디지털 전환, IoT(사물인터넷), 로봇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양자컴퓨팅이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고 미국 IBM, 네덜란드 양자컴퓨팅 개발업체 큐앤코(Qu&Co) 등과 협력해 왔다. 이 같은 상황 속에 다음 달 26일 방한하는 나델라 CEO가 조 사장과 어떤 사업을 두고 논의할 지도 관심사다. LG전자는 MS와 AI 서비스 고도화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양사가 AI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 그간 개별 제품 단위로 해오던 AI 관련 파트너십을 '총체적 경험 구현'을 위해 AI홈부터 모빌리티, 커머셜 등으로 범위를 확장한다는 취지다. 양사는 LG전자의 이동형 AI홈 허브 'AI 에이전트(프로젝트명 Q9)'의 개발 및 고도화에 협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조 사장은 지난해 5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MS 행사에 참석해 나델라 CEO와 만났고, 이후에도 1대 1로 만나 AI 관련 파트너십을 논의한 바 있다. 여기에 링크드인을 통해 자주 교류하며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다음 달에 두 수장이 만나게 되면 양사 간 협력 관계가 더 두터워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만남에서 AI에 이어 양자 컴퓨팅에서도 양사가 어떻게 협력할 지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25.02.21 18:35장유미 기자

스테이블코인 USDS, 공급량 90억 달러 돌파

가상자산 벤처캐피털 프레임워크벤처스 공동 설립자인 밴스 스펜서가 자신의 X를 통해 스카이(구 메이커다오)의 달러 연동 가상자산 USDS 공급량이 9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펜서는 "USDS는 현금도, 채권도 아닌 제3의 특징을 지닌다. 기술적으로는 달러인덱스(DXY)와 이자를 합친 수치를 추종한다. 또한, 락업이 되는 등의 위험 요소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USDS 공급량의 상한선은 현재로선 가늠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스카이는 "그동안 이용자들은 낮은 수익률과 지속 불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리스크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카이는 USDS를 출시해 새로운 저축 표준을 제시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용자는 이를 통해 유동성과 통제권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저축을 늘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카이에 따르면 USDS는 ▲투명성 ▲지속적인 보상 ▲안정성이 주요 특징이다. 스카이는 지난해 브랜드를 변경하면서, 기존보다 담보 옵션을 확대하고 달러 대비 가격 고정 관리 전략을 강화한 USDS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이용자들과 금융업계에서도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5.02.21 17:39김한준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구글-애플 양대 마켓 인기 1위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신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가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어제(20일) 정식 출시 당일 기록으로, 게임팬의 주목을 받는데 성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19일에 1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증명했다. 회사 측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이용자 증가세에 맞춰 신규 서버 그룹 '니플헤임'을 추가 오픈했다. 5개 서버 그룹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현재 6개 서버 그룹, 총 18개 서버로 운영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마니의 발키리 소환권', '마니의 디시르 소환권', 은화 등을 지급한다. 한편,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의 감성을 담은 진중한 아트, 타격감을 강조한 전투 시스템, 자동과 수동 플레이로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 등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 내 아이템 가치 보존을 위해 장비 생산과 강화 등에 필요한 주화의 총량을 제한하고 최상위 등급 아이템은 NFI(Non-Fungible Item)로 제작하는 등 블록체인 문법과 기술도 도입했다.

2025.02.21 17:38이도원 기자

현대백화점 판교에 벨기에 명품 '델보' 문 연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델보 매장이 생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 벨기에 명품 브랜드 '델보'가 신규 매장을 열 준비 중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빠르면 2월 말에 영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델보는 1829년 벨기에에서 만들어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명품 가죽 브랜드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명품 중에서도 하이엔드 급으로 잘 알려져있다. 델보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등에 입점해 있다. 현대백화점에는 압구정 본점에만 매장이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판교점 델보 매장은 정식 매장이 아닌 팝업 형태로 운영된다"며 "매장은 우선 2월 말부터 5월까지 운영되며 그 이후에 정식 매장으로 자리잡을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럭셔리 쇼핑 공간으로 에르메스뿐만 아니라 롤렉스까지 입점해있다. 이러한 이유로 업계에서는 조만간 샤넬이 판교점에 입점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델보 입점으로 샤넬 입점 소식은 잠시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델보 측에서는 먼저 팝업으로 매장을 운영해 본 다음, 매출 추이를 살펴본 이후에 정식 매장으로 바꿀지 고민할 것"이라며 "통상 해외 브랜드들이 이런 전략을 펼친다"고 설명했다. 델보의 입점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델보가 최근 글로벌 명품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만큼, 경기 남부권의 하이엔드 소비층을 공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현대백화점 4분기 실적을 보면 백화점 부문은 명품이나 워치·주얼리 등 하이앤드 카테고리가 성장하면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0.8% 늘었다. 연간 기준으로도 매출은 2조4천346억원으로 1.3% 신장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백화점 업계가 명품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다. 현대백화점은 MZ들이 주로 찾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지점에도 명품 라인업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최근 루이뷔통과 프라다 남성 전문 매장을 열었고, 조만간 로에베도 매장을 연다.

2025.02.21 17:10안희정 기자

밴티지 마켓, 2025년 글로벌 브랜드 매거진 어워즈 수상

포트빌라, 바누아투 2025년 2월 18일 /PRNewswire/ --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이 2025년 글로벌 브랜드 매거진(GBM) 어워즈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CFD 브로커(Best CFD Broker, APAC 2025)'와 '2025년 글로벌 최우수 외환 제휴 프로그램(Best Forex Affiliate Program, Global 2025)'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Vantage Markets Recognized at the Global Brands Magazine Awards 2025 이번 수상으로 밴티지는 그동안 금융 시장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브랜드 매거진(GBM)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한 브랜드의 공로를 공인하는 출판물이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GBM 어워즈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 탁월한 서비스, 그리고 비전 있는 접근 방식을 보여준 브랜드를 선정한다. GBM이 매년 실시하는 이 어워즈는 최고의 거래 경험, 기술 발전,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로커를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상 후보에 대한 평가는 외부 조사팀이 진행했으며, 밴티지는 외환 및 차액결제거래(CFD) 거래 분야에서 품질, 브랜딩, 혁신에 대한 헌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2025년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CFD 브로커'로 선정된 것은 모든 수준의 트레이더를 지원하기 위해 거래 환경, 기술 인프라, 교육 자원을 개선하는 데 공을 들여온 밴티지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밴티지는 짧은 지연 시간, 경쟁력 있는 스프레드, 다중 자산 거래, 탁월한 고객 지원에 중점을 두어 원활하고 투명하며 효율적인 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브로커로 인정받아 왔다. '2025년 글로벌 최우수 외환 제휴 프로그램' 수상은 제휴사와 수익성 높은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 밴티지의 노력을 반영한다. 밴티지는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에게 다음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수익 잠재력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경쟁력 있는 수수료 구조 완전한 투명성을 위한 고급 추적•보고 도구 포괄적인 마케팅 지원 파트너를 지원하는 전담 제휴관리팀 마크 데스팔리에르(Marc Despallieres) 밴티지 마켓 CEO는 이번 수상에 대해 "글로벌 브랜드 매거진으로부터 이번에 수상한 상들은 거래와 파트너십 모두에서 탁월함을 추구해온 밴티지의 노력의 결과"라며 "밴티지는 고객에게 고품질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제휴사가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효과적인 도구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밴티지는 금융 시장에서 혁신과 서비스의 경계를 계속해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으로 트레이더들에게 최첨단 솔루션, 투명성, 고객 우선 접근 방식을 제공하기 위한 밴티지의 노력이 재확인됐다. 전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밴티지는 외환 및 CFD 업계에서 자사 상품의 향상,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높은 수준의 기준 유지에 주력해 오고 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밴티지 서비스 및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기: Vantage Markets. 밴티지 소개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은 고객들에게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ETF, 채권 등 차액결제거래(CFD) 상품 거래를 위한 신속하고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중 자산 CFD 브로커다. 15년 이상의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브로커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생태계, 수상 경력에 빛나는 모바일 거래 앱, 그리고 고객이 거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용자 친화적인 거래 플랫폼 등을 제공한다.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밴티지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trade smarter @vantage 중요 고지: 이 기사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밴티지가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관할권에서 밴티지의 서비스를 제안하거나 권유하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밴티지의 서비스는 일부 지역에서 제공되지 않을 수 있으며, 현지 규제 요건의 적용을 받습니다. 밴티지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해당 지역의 규정을 확인하여 이용이 가능한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위험 경고: CFD 거래는 상당한 위험을 수반하는 거래로, 초기 투자 금액을 초과하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25.02.21 17:10글로벌뉴스

혼다 찬 닛산, 테슬라에 러브콜?…"日 고위급 관여"

최근 혼다와의 합병 계획을 철회한 닛산이 테슬라로부터 투자 유치를 추진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일(현지시간) 테슬라 이사인 미즈노 히로미치 전 일본 공무원연금투자펀드(GPIF) 최고투자책임자(CIO) 주도로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를 포함한 고위급 그룹이 이같은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닛산 이사회 여러 명이 이 계획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테슬라가 최대 지분을 갖는 투자자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닛산 지분 인수에 관심을 표명했던 폭스콘은 소수 지분 투자로 참여하게 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닛산은 지난해 상반기(4~9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0% 가량 감소하는 등 경영 위기에 봉착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해 12월 발표된 혼다와의 합병 계획으로 규모의 경제 및 전기차 투자 동력 확보 측면에서 기대를 받았지만, 지난 13일 이같은 계획을 철회했다. 혼다가 닛산을 자회사로 편입하겠다는 제안을 두고 내부 반발이 커진 탓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후 닛산이 최근 몇 주 동안 기술 업계에서 전략적 파트너를 찾았고, 이사회 구성원 중 일부가 테슬라와 애플을 제안했다. 폭스콘의 경우 일본 경제산업성이 친중국 기업으로 간주하고 있어 닛산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닛산은 미국 생산 거점을 보유하고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정책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점을 테슬라 측에 내세울 것으로 전망됐다. FT는 테슬라는 그 동안 자동차 기업엔 투자한 적이 없고, 자율주행과 로봇 등 분야에서 360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전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차 관세 인상 여파를 피하기 위해 미국 내 생산량을 늘릴 것이란 사실에 주목했다. 테슬라는 미국 현지에서 차량을 조립해 판매하고 있지만, 일부 부품은 멕시코 등 지역에서 조달하고 있다. 닛산 미국 공장은 테네시주와 미시시피 주에 위치해 있다. 연 100만대를 생산할 수 있지만, 판매량 부진에 따라 지난해 52만5천대를 생산하는 데 그쳤다.

2025.02.21 17:07김윤희 기자

판 키우는 픽업트럭...타스만·무쏘EV·지프 승자는?

"픽업트럭 시장이 2019년, 2020년 연간 약 4만대 정도 판매되던 아주 작지 않은 시장이었는데, 최근에 좀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실 이제 저희가 봤을 때 기존 픽업트럭의 노후화 고객의 신규 픽업 교체 수요를 공략하면서 기존 SUV 고객도 신규차로 픽업트럭을 선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말 기아가 첫 픽업트럭 '타스만'의 디자인을 공개하는 현장에서 나온 시장 전망이다. 현재 운행하는 국내 픽업트럭의 규모는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기준 지난해 37만7천714대다. 업계에서는 이 중 절반에 가까운 노후 픽업트럭이 올해 신형 픽업트럭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제조업체 기아와 KG모빌리티, 수입차 지프가 픽업트럭 모델 신차를 출시한다. 픽업트럭 시장은 연간 4만대를 판매하던 규모였지만 경기침체 등 영향으로 지난해 1만3천954대로 축소됐다. 이 같은 상황에도 국내 자동차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다양한 환경에서 주행할 수 있는 차종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수입차 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 자동차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스타일에 맞는 차를 제공하는 것이 자동차 브랜드의 의무"라고 설명했다. 기아는 국내 픽업트럭의 차종 다양화를 위해 타스만을 1분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 12일 타스만 사전 계약을 시작하며 사양과 가격을 공개했다. 타스만은 시작가가 3천750만원이고 특화 모델인 X-Pro를 5천240만원으로 책정했다. 기아 타스만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출력 281마력(PS), 최대 토크 43.0kgf·m의 동력성능과 8.6km/ℓ의 복합연비를 확보했다. 특히 아웃도어 환경을 고려해 흡기구를 차량 전면부가 아닌 측면 펜더 내부 상단에 적용해 800mm 깊이의 물을 시속 7km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기아는 아웃도어 전용 픽업트럭을 위해 국내 유수의 튜닝 브랜드와 협업해 개발한 타스만 전용 부품과 차량용품 '기아 타스만 컬렉션'을 선보임으로써 폭넓은 차량 경험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애프터마켓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기아 타스만 출시와 함께 국내 픽업트럭 시장을 이끌고 있는 KG모빌리티도 전기 픽업트럭 '무쏘EV'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쏘EV는 기본트림 4천800만원, 최고트림 5천500만원으로 국가 보조금, 지자체 보조금 등 합하면 기본트림 기준 3천만원 후반대로 타스만에 대항한다. 아울러 '2025 렉스턴 스포츠&칸'의 트림과 옵션을 재정비해 가격을 낮춰 픽업트럭 고객의 진입장벽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KGM은 렉스턴 픽업의 가격을 3천만원 초중반대로 구성해 구매수요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지프는 프리미엄 픽업 글래디에이터 부분변경을 오는 4월 출시해 프리미엄 시장 절대 강자 자리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타스만과 렉스턴, 무쏘EV 시장이 커질수록 글래디에이터는 프리미엄 영역에서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쉐보레 콜로라도 대비 신차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전망이다.

2025.02.21 16:57김재성 기자

삼성메디슨, 바닥 고정형 엑스레이 GF85 유럽 첫선 外

▷삼성, 유럽영상의학회 참가=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 오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2025년 유럽영상의학회 연례 회의에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바닥 고정형 엑스레이 신제품 GF85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럽 시장 주력 제품인 GC85A와 이동형 모델 GM85, 글래스프리 디텍터 등도 전시된다. CT 제품인 옴니톰 엘리트 PCD(OmniTom Elite PCD)도 공개된다. 이 밖에도 소아 대상 초음파 진단기기와 소아과 전용 소형 프로브 및 모바일 CT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스 중앙에 마련된 영상존에서는 삼성의 의료 IT기술 소노싱크(SonoSync)를 활용한 의료진 간 글로벌 협업 사례와 에스허브(S-Hub)기능을 활용한 전원 효율화 전략이 소개된다. 관련해 ERC 홈페이지와 현장 생중계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삼성의 IT 솔루션과 진단 효율을 높여줄 인공지능 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규태 삼성메디슨 대표 겸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은 “삼성 의료기기는 분과별 특화 기능을 개발하는 등 인류 건강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엠지티, 美FDA 혁신의료기기 지정돼= 이번에 승인을 받은 IMD10시스템은 옥살리플라틴, 플루오로우라실 및 류코보린과 함께 이리노테칸 염산염으로 치료를 받는 국소 진행성이나 경계성 절제 가능 췌장암 환자의 전반적 생존율 개선에 사용하도록 지정됐다. 아이엠지티는 IMD10의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고 조기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IMD10의 FDA 최종 품목허가를 위해 관련 산업의 세계적 선도기업과의 협업과 자본시장에서의 투자유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회사는 작년 9월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IMD10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는 시술환자의 생존율(OS) 확인을 위해 관련 데이터를 추적·수집하고 있다. 이학종 대표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고 산·학·연이 협업해 우리나라의 치료 초음파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환자들에게 더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지메드텍, 중남미 4개국 첫발…23개국 진출= 작년 새로 진출한 국가는 푸에르토리코·도미니카공화국·니카라과·페루 등이다. 지난해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9%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는 중남미 신규 진출과 주력 제품 판매 증가가 이끌었다. 주요 성장 제품은 ▲척추 후방 고정장치 ANAX 5.5 ▲경막외요추간유합용 케이지 Velofix TLIF ▲경추 독립형 전방 고정장치 Velofix SA 등이다. 시지메드텍은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대형 척추 정형외과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해부용 시신 워크숍과 온라인 웨비나 등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존 사용자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에게도 제품 사용법과 수술 기법을 전수하고 있다. 올해부터 회사는 북미·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척추 후방 고정장치 신제품을 출시하고, 미주 지역 의료진 대상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바디텍메드, 작년 매출 1381억원…전년比 2.9%↑= 영업이익은 2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 감소, 당기순이익은 287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인력 보강 영향이다. 성장 정체가 지속되는 중남미 시장을 제외한 지역에서 매출이 고루 증가했다. 국내 시장 매출은 최근 3년간 연평균 38% 성장하며 100억 원을 돌파했다. 동유럽 중심에서 스위스·이탈리아·독일·프랑스 등으로 매출이 늘고 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이라크·리비아·이집트·시리아·터키 등 매출 상위 5개국이 전년 대비 28% 성장했다. 호르몬·심혈관·당뇨 및 기타 질환 관련 매출이 10% 이상 고르게 증가했다. 특히 응급 진단 분야에서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심혈관 질환 매출은 180억 원을 웃돌며 최근 2년간 연평균 32% 성장했다. 비타민D 진단 제품 및 빈혈 진단용 헤모크로마 제품 매출이 급성장하면서 기타 질환 매출도 연평균 50%에 가량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올해 회사는 애완동물용 진단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유통망을 보유한 기업과의 OEM 공급뿐만 아니라 자체 시장 진입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순이익의 5~10%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순이익의 7% 수준인 20억 원 규모를 소각할 예정이다.

2025.02.21 16:24김양균 기자

주한영국대사관, 딥테크 기업 세미나 성료

-- AI•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한-영 협력 기회 모색 서울, 한국 2025년 2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주한영국대사관 산업통상부는 2월 20일 아스톤홀에서 딥테크 (Deep Tech) 분야의 혁신적인 영국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딥테크 기업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 기술 분야에서 영국 기업들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소개하고, 한국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한영국대사관, 딥테크 기업 세미나 성료 세미나는 영국의 대표 반도체 기업 ARM과 한국 AI 안전연구소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어서 AI 맞춤형 가속기 아키텍처, 차세대 유기 박막 트랜지스터, 전략적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테라헤르츠 광기술, 엔지니어링 및 테스트 프로세스 혁신 AI, 첨단 메모리 기술, 웨이퍼 핸들링 및 검사 시스템 등 다양한 딥테크 분야에서 영국의 혁신 기업들이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영국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Heronic Technologies – AI용 최첨단 맞춤형 가속기 아키텍처 제공 Smartkem – 차세대 유기 박막 트랜지스터 기술 개발 Skyral – 전략적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술 혁신 TeraView – 테라헤르츠 광기술 제공 Monolith AI – 맞춤형 자체 학습 AI 모델을 활용한 엔지니어링 및 테스트 프로세스 혁신 Quinas Technology – 특허받은 메모리 기술 보유 EMU Technologies – 웨이퍼 핸들링 및 웨이퍼 검사 시스템 제조 영국은 강력한 학문적 기반과 혁신적인 기업들을 보유한 딥테크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다. 지난 10년간 딥테크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2년에는 52억 파운드(약 8.8조 원) 이상의 지분 투자가 이루어졌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 영국은 설계, 지적 재산권(IP), 화합물 반도체, 패키징 기술 등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AI 분야에서도 영국은 세계 3위 규모의 AI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AI 안전 인프라 부문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영국 정부는 'AI 기회 실행 계획(AI Opportunity Initiative)'을 통해 AI 강국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주한영국대사관 산업통상부 토니 클렘슨 상무 참사관은 "영국과 한국은 AI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기술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한국과 영국 기업 간의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영 간 딥테크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주한영국대사관은 앞으로도 양국 간 기술 협력과 교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주한영국대사관 산업통상부 주한영국대사관 산업통상부는 영국 정부의 주요 부처로, 영국 기업의 글로벌 수출을 촉진하고 해외 기업의 영국 내 투자를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무역 협상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또한 무역 협상과 자유 무역 협정(FTA)를 주도하고 있으며, 무역팀, 투자팀, 통상 정책팀, 방산팀을 통해 한∙영 간의 무역과 투자 협력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한영국대사관 산업통상부는 영국과 한국 간의 긴밀한 경제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양국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DBT.Seoul@fcdo.gov.uk

2025.02.21 16:10글로벌뉴스

'4조 클럽' 가입에도 축포 못 쏘는 롯데칠성·웰푸드…왜

롯데그룹 식품 계열사인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웰푸드가 지난해 나란히 '매출 4조원 클럽'을 달성했지만,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부진과 원가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이들은 수익성 개선을 위해 해외 사업 확대를 돌파구로 내세웠지만, 증권가에서는 전망이 어둡다며 목표가를 낮춰잡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간 매출 4조원을 각각 달성했다. 롯데칠성음료, 연매출 4조원 넘었지만 음료 부문 실적 악화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매출 4조245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종합음료기업 최초로 연매출 4조원을 넘겼다. 연매출 4조원은 2023년 3조원 달성 이후 1년 만의 성과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다만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천8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감소했다. 주류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347억원을 기록했지만, 음료 부문이 전년 대비 35.7% 감소한 1천42억원을 기록한 영향으로 보인다. 음료 부문 연간 매출도 1조9천97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줄었다. 탄산, 커피, 생수, 주스 등에서 모두 매출이 감소했다. 4분기만 보면 음료 부문은 8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분기 적자를 낸 것은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롯데월푸드, 원재료 상승·통상임금 등 일회성 부담금에 영업익 악화 롯데웰푸드도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소폭 줄어들었지만, 4조원 대를 유지하는 것에는 성공했다. 롯데웰푸드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4조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0.5%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3% 감소한 1천571억원으로 나타났다. 카카오 등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장기종업원급여 증가 등이 부담이 됐고 135억원의 통상임금 등 일회성 이슈 부담금이 209억원이 발생한 것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특히 인도 및 기타 법인이 성장하면서 글로벌 매출이 전년 대비 7%, 영업이익은 1.2% 늘었지만, 국내 사업이 경기 위축에 따른 소비 둔화로 매출이 줄어들고 일회성 이슈에 따라 수익성이 감소했다. 국내 사업 매출은 3조2천3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줄었고, 영업이익은 15.5% 줄어든 1천780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익성 확대 전략은 "글로벌 사업, 가격 인상" 두 회사는 수익성 확대를 위해 글로벌 사업에 집중하고 가격 인상을 실시한다는 전략을 각각 펼칠 예정이다. 롯데칠성은 지난해 10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오는 2028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45%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또 필리핀·미얀마·파키스탄 등 해외 법인 수익성을 개선하고 아시아 국가에서만 운영하는 보틀러 사업을 미국·유럽 등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보틀러 사업은 펩시코(Pepsico)와 같은 음료 제조사로부터 음료 원액을 받아 이를 완제품으로 제조·유통·판매하는 사업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17일부터 가나, 빼빼로, 월드콘 등 건빙과 26종의 가격을 평균 9.5% 인상했다. 이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초코 외 고수익 카테고리 성장을 통한 시장 확대와 해외 주요 법인에서도 가격 인상을 시행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증권가, 목표주가 낮춰..."내수침체, 높은 원달러 탓"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양 사의 목표주가를 낮춰잡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KB증권·상상인증권·현대차증권·한화투자증권·NH투자증권 등이 롯데칠성음료의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해외 실적은 긍정적이지만, 내수 침체 영향과 높은 원달러 환율이 전사 실적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서 “현재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올해 가이던스로 매출 4조3천100억원, 영업익 2천400억원을 제시했는데, 기존 추정치를 하회하는 점이 다소 아쉽다”고 평가하며 목표가를 기존 18만5천원에서 16만원으로 낮췄다. 롯데웰푸드에 대해서는 IBK투자증권이 목표가를 15만원에서 1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인도 사업 확대가 긍정적이지만, 비용 상승 장기화가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이유에서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중 롯데 인디아, 하브모어 합병이 완료될 전망이고 인도 빼빼로 신규 라인과 초코파이 4라인도 하반기 가동 예상”이라면서도 “내수 소비 둔화 및 코코아 등 원가 부담이 장기화됨에 따라 올해 실적 추청치를 하향하며 가나·빼빼로 등 국내 건빙과 제품 26종에 대해 평균 9.5% 가격 인상을 결정했지만 원가 상승 부담이 온전히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2.21 16:07김민아 기자

'트럼프 측근' 美 공화당 의원 "고려아연 M&A 막아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공화당 소속 잭 넌 연방 하원의원이 미국 상무부에 서한을 보내 고려아연 사태에 대한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잭 넌 의원은 중국과 연계성을 강조하며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경영권을 가져가면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정부가 이를 국가안보 문제로 인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현재 전세계는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한 조치로 중국이 핵심 광물인 안티모니와 인듐 등의 수출을 통제하면서 미국 입장에선 핵심 광물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결국 탈중국 공급망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인듐 등을 미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국의 중요성도 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려아연은 전략 광물인 안티모니 등 중국이 수출 규제에 나선 여러 종의 희소금속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한다. 넌 하원의원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8일 토마스러스틴 국무부 차관보 앞으로 서한을 보내 "중국과 연계된 기업들이 MBK가 주도하는 적대적 M&A를 통해 고려아연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중국이 고려아연에 대한 영향력을 확보하면 핵심 광물 공급망에서 중국의 통제력을 더 강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전했다. MBK가 시얀리와 칭화유니그룹 등 중국 기업을 다수 인수했을 뿐 아니라, 펀드 6호 결성 시 중국 외환투자공사(CIC) 등으로부터 출자를 받은 점에 근거한 주장이다. 반면 MBK는 중국계 자금 비중이 5%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넌 하원의원은 "미국은 동맹국들과 협력해 공급원을 다변화하고 공급망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공정한 경쟁과 투명한 경제 관행을 중시하는 국가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야 하는데, 현재 한국이 의장국인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은 이러한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 고려아연은 세계적인 아연 제련기업으로 미국 내에서도 계열사를 통해 상당한 존재감을 갖고 있다"며 "미국은 핵심 광물 분야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경제적 경쟁 문제일 뿐 아니라 국가 안보 차원의 문제이기도 하다"며 "지금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우리는 경제 권력을 무기로 활용하는 상대방(중국) 의도에 좌우되는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넌 하원의원에 앞서 지난해 말 에릭 스왈웰 민주당 하원의원 역시 같은 입장의 서한을 국무부에 전달한 바 있다 당시 서한에서 스왈웰 하원의원은 "고려아연은 핵심 광물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데 앞장서는 글로벌 리더"라며 "MBK가 고려아연 지분을 인수하면 중국기업으로 기술 이전 뿐 아니라 중국으로부터 주요 광물 공급망을 차단하려는 한미 공동 노력의 중심에 있는 글로벌 플레이어가 해체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한 바 있다.

2025.02.21 15:26김윤희 기자

르자오, 미래 성장을 위한 해양 개발 추진

르자오, 중국 2025년 2월 21일 /PRNewswire/ -- chinadaily.com.cn의 뉴스 보도: 중국 동부 산둥성(山東省)에 위치한 르자오(日照)는 항만•산업•도시의 고품질 통합 발전을 추진하며, 종합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풍부한 해양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르자오는 변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르자오는 항만 기능 및 수준 향상, 우수한 해안 산업 체계 구축, 대외개방 핵심 허브 구축 등을 통해 번영한 항만, 활기찬 산업, 역동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종합적인 발전 전력은 르자오의 미래 성장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산둥성 및 르자오시 정부는 또한 국가 및 지역 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르자오의 항만 산업을 중시하고 지원해 왔다. 르자오항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두 개의 1,000킬로미터 철도가 직통으로 항구 지역에 연결된 항구이다. 이 항구는 복합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벌크 화물 운송을 컨테이너화 운송으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석탄 및 코크스 복합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물류 운송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의 운송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르자오는 항만을 중심으로, 산업을 엔진으로, 도시를 기반으로 하여 항만 개발, 산업 성장, 도시 활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르자오항은 모든 관련 부처, 구•현(縣) 정부와 협력하여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해양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산둥항만그룹(Shandong Port Group) 산하 기업들은 도시 발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산업 활동과 도시 기능의 깊은 통합을 촉진하고 더 많은 발전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항만•산업•도시의 고품질 통합 발전은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사업으로, 르자오의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전략이다. 르자오는 전담팀과 각 부처들이 서비스를 강화하고, 각 구•현 및 기능 구역들이 적극적으로 통합 및 연계를 강화하며, 상호 지원하고 공동 성장하는 항만•산업•도시 고품질 통합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2025.02.21 15:10글로벌뉴스

삼성, 갤럭시A56·A36·A26 동시에 출시할까

삼성전자의 차세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56, 갤럭시A36, 갤럭시A26가 곧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IT매체 샘모바일은 20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칠레 웹 사이트에 ▲갤럭시A56 ▲갤럭시A36 ▲갤럭시A26의 제품 이름과 모델 번호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이트에는 제품 보증 기간 외 수리 가격을 언급하며 위 제품들이 거론됐다. 최근 삼성은 갤럭시A26 지원 페이지를 공개해 제품 출시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샘모바일은 차기 갤럭시A 시리즈 3종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또, 세 제품이 웹 사이트에 한꺼번에 나타났다는 점, 과거 삼성이 갤럭시A55와 갤럭시 A35를 나란히 출시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 제품들이 동시에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의 차기 보급형폰 중 가장 상위 모델은 갤럭시A56은 삼성 플래그십폰과 마찬가지로 45W 유선 충전 기능을 갖춰 갤럭시A 시리즈 모델 중 가장 빠른 충전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새롭게 '키 아일랜드' 디자인을 갖추고 엑시노스 1580 칩이 탑재될 전망이다. 갤럭시 A26은 ▲6.64인치 화면 ▲엑시노스 1280 칩 ▲6GB 램을 갖출 예정이며 갤럭시 A36은 ▲스냅드래곤 6 3세대 칩 ▲최소 6GB 램 등의 사양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경 갤럭시A56과 함께 갤럭시A36, A26을 공개하며 애플이 곧 출시하는 아이폰SE 4와 구글의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9a'와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2.21 14:5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무신사 '잔스포츠', 롯데월드몰에 서울 첫 매장 오픈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트레이딩에서 공식 유통하는 글로벌 백팩 브랜드 '잔스포츠'가 롯데월드몰에 오프라인 매장을 새롭게 열었다. 잔스포츠는 지난 20일 서울 소재 첫 오프라인 스토어로 잠실 롯데월드몰 2층에 신규 매장을 선보였다. 롯데월드몰은 서울 최대 복합 쇼핑몰로서 잔스포츠 브랜드를 좋아하는 1020 젊은 세대 고객들에게 최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잔스포츠는 1967년 설립 이후 실용적 디자인을 앞세워 글로벌 가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무신사트레이딩이 공식 유통을 맡은 이후 지속 성장 중으로, 지난해 국내 매출이 전년 대비 64% 증가하기도 했다. 2024년 2월에 스타필드 수원점에 국내 첫 공식 스토어를 오픈한 이후 같은해 10월에는 스타필드 하남점에 두 번째 매장을 선보였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무신사트레이딩 주도로 한국 시장에 특화된 '하프 파인트 미니백' 같은 인기 상품을 개발한 것과 슈퍼브레이크·라이트팩 등 스테디셀러 라인의 균형잡힌 성장 덕분으로 분석된다. 특히 50년 이상 이어온 강력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1020 세대 고객들이 선호하는 미니백 트렌드를 적절히 반영하는 리브랜딩 전략이 효과를 낸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잔스포츠는 국내 주요 백화점 업체들과 올 하반기 신규 입점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잔스포츠 롯데월드몰점에서는 베스트셀러 상품인 슈퍼브레이크와 라이트팩을 비롯해 트렌디한 디자인의 2025 봄·여름(SS) 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온라인상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하프파인트의 올 시즌 신규 컬러인 ▲배드 보우(BAD BOWS) ▲피치 범(PEACH BUM) ▲카고 그린(CARGO GREEN)은 오프라인 매장 중에서 롯데월드몰점에서 다음달 3일까지 단독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또 23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의 럭키 스크래치 쿠폰도 한정 지급한다. 무신사트레이딩 관계자는 "잔스포츠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오랜 세월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서의 헤리티지가 확고하게 잡혀 있다"며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부터 오랜 기간 잔스포츠를 좋아한 분들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더욱 편리하고 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1 14:43백봉삼 기자

유상임 장관, 21일 표준연서 20큐비트 양자컴퓨터 제작 현장 "확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이 21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양자 컴퓨터 제작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인 양자과학기술에 대한 국가적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표준연의 R&D 추진방안과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표준연은 양자과학의 근간이 되는 측정표준을 확립하고 관련 측정 기술 및 참조표준을 연구해왔다. 현재 50큐비트급 초전도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세계 최고 수준 정밀도를 보유한 양자 중력 센서, 세계 최초 양자직접통신 등의 R&D 역량을 보유했다. 오는 3월 양자전략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KRISS 현장에서 20 큐비트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시연을 검토 중이다. 유상임 장관은 “국가전략기술인 양자과학기술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더불어 기술사업화를 통한 양자산업 생태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햇다. 유 장관은 또 “정부는 올해 양자과학기술 프로젝트 플래그십 등 대규모 양자 연구개발 사업 착수가 예정되어 있다"며 "표준연이 양자과학기술 허브 구축 등 산학연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내 양자과학기술 역량을 총결집, 선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2025.02.21 14:26박희범 기자

백악관 관계자 만난 최태원 "韓, 美에 80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부의 관세 폭격 등 대미 정책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미국을 찾은 국내 기업인들이 한국이 미국 경제에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한상공회의소를 포함한 경제사절단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대미 통상 민간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경제사절단은 백악관 고위 당국자 및 의회 주요 의원들을 만나 양국 간 전략적 산업 협력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대미 주요 수출 품목인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철강, 조선, 에너지, 플랫폼 등 한미 경제협력의 핵심 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이종복 효성USA 대표, 김원경 삼성전자 사장, 유정준 SK온 부회장, 이형희 SK SUPEX 커뮤니케이션위원장, 성김 현대자동차 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윤창렬 LG글로벌전략개발원 원장, 임성복 롯데지주 부사장, 조석 HD현대 부회장, 주영준 한화퓨처프루프 사장, 대니 오브라이언 한화솔루션 사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황윤일 CJ아메리카 대표, 구동휘 LS엠엔엠 사장, 이나리 카카오 브랜드커뮤니케이션위원장,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 김성태 두산경영연구원 CEO,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정책대표, 허진수 SPC 사장, 이문희 가스공사 본부장, 김민규 신세계그룹 부사장, 제임스김 암참 회장,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 26명이 참여했다. 첫날 19일에는 미국 백악관 고위 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한국은 지난 8년간 1천600억 달러 이상을 미국에 투자했으며, 대부분이 제조업 분야에 집중돼 있다”며 “이를 통해 한국기업들은 80만개 이상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그중 상당수는 연봉 10만 달러 이상 양질의 일자리”라고 강조했다. 양국 기업들 전략적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산업 협력 공조 경제사절단 참여기업 등은 조선, 에너지, 원전, AI·반도체,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미 양국간 전략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안정적 기업 활동을 위해서는 미 정부 정책의 예측가능성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백악관 관계자는 한국 측의 조선 등 전략적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20여 경제사절단을 만났으나, 금번 한국의 민간 사절단과의 논의가 가장 생산적이었다면서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향후 추가적인 논의를 지속 해나가기로 했다. 이어, 자유시장과 자본의 자유로운 흐름은 합리적인 투자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한 뒤 기업들의 투자 결정을 지연시키는 과도한 규제와 투자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 중임을 언급했다. 최 회장은 한미 양국 간 무역과 투자 규모 확대 뿐만 아니라,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서 한국 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2025 ABAC 의장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APEC CEO 서밋과 관련해 미국 비즈니스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20일에는 재무부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세금 납부 등을 통해 미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커뮤니티 임팩트를 강조하고, 앞으로도 전략적 협력 필요성이 큰 분야에 대한 투자가 지속될 것이며 금융기능 활성화를 통해 보다 촉진될 수 있도록 재무부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사절단 참가기업들은 미국도 전략 산업의 육성과 함께 예산 절감, 세수 확보 등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조선, 에너지, 원전, AI, 모빌리티, 소부장 등 전략적 시너지가 기대되는 산업 분야에서 안정적인 거시경제 환경과 투자여건을 조성하는 재무부의 역할을 요청했다. 갈라 디너 韓美 기업인·美 상원의원·주지사 등 250명 참석 대한상의 주관으로 19일 저녁 미국 의회 도서관의 토마스 제퍼슨 빌딩 그레이트홀에서 'Korea-US 비즈니스 나이트' 갈라 디너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원이 휴회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한·미 기업인과 미국 현직 상·하원의원, 주지사, 전직 장관 등 당초 계획했던 100여명의 두배가 넘는 25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환영사에서 최태원 회장은 “지난 세기 안보를 넘어 경제 동맹으로 발전해 온 양국 관계는 이제 첨단기술과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파트너십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미국과 한국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미국 측 주요 인사로 축사를 한 맷 머레이 미국 APEC 대사는 “한미관계는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으로, 무역과 투자의 양적 거래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며 “올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는 한국의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경제사절단은 한국기업의 미국 투자확대 및 전략적 산업 협력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각 기업은 주요 투자가 이루어진 주(州) 관계자 개별 미팅도 진행했다. 19~20일 양일간 상의 차원의 민간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한 최 회장은 이어서 TPD를 통해 대미 아웃리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2.21 14:20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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