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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닷컴 창업자 리처드 류, 중국 배달 시장 재점화

JD닷컴 창업자 리처드 류가 최근 베이징 거리에서 직접 배달원으로 나서며 중국 음식배달 시장에 다시 불을 붙였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전동 스쿠터를 타고 고객에게 음식을 직접 전달한 류의 행보가 영상으로 확산되며 중국 내에서 큰 주목을 받았고, 이후 경쟁사 라이더들과의 회식 장면까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외신은 JD가 800억 달러(약 109조원) 규모의 중국 배달 시장에 본격 진입한 지 불과 몇 달 만에 하루 주문량 2천5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이는 메이퇀의 뒤를 따르는 알리바바 산하 얼러마의 절반 이상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JD는 음식점에 수수료를 받지 않고, 정규직 배달원을 10만 명 고용하며 100억 위안(약 1조9천억원) 규모의 소비자 할인까지 내세워 빠르게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류 창업자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회사의 지난 5년을 두고 혁신도 성장도 없었던 가장 무의미한 시기였다고 표현한 바 있다. 실제로 JD는 그간 프리미엄 쇼핑몰의 성장 둔화, 저가 앱 실패, 해외 사업 철수 등 연이은 악재에 시달려왔다. 음식배달 사업 진출 배경에 대해 류는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신규 이용자를 유입시키기 위한 전략이라며, 배달을 통해 JD 쇼핑 고객으로 전환되는 비율이 40%에 달한다고 밝혔다. 광고비보다 손실이 적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하지만 시장의 시선은 엇갈린다. JP모건은 JD의 연간 배달 사업 손실이 최대 180억 위안(약 3조 4천324억원)에 달할 수 있으며, 이는 2025년 영업이익의 36%를 잠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JD의 등장으로 배달 시장의 판도는 다시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는 얼러마 앱을 자사 쇼핑 플랫폼 타오바오에 통합했고, 메이퇀은 처음으로 스마트폰과 주류 쿠폰을 대규모로 뿌리며 대응에 나섰다. 메이퇀 창업자 왕싱은 어떤 수단을 쓰더라도 이기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청년 실업 문제와 맞물려 배달 노동자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5월에는 주요 배달업체 경영진이 정부 주재 회의에 소환돼 공정 경쟁과 라이더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JD는 정규직 배달원에게 사회보험을 제공하며 업계보다 한발 앞선 복지를 내세웠고, 메이퇀과 얼러마도 유사 정책을 뒤따랐다.

2025.06.20 10:25류승현 기자

넷스코프, 국내 SASE·SSE 시장 공략 강화...성능 보강 '넷스코프 원' 출시

미국에 본사가 있는 보클라우드 보안 글로벌기업 '넷스코프(Netskope)'는 자사의 SASE/SSE 클라우드 통합 보안·네트워크 플랫폼인 '넷스코프 원(Netskope One)'을 발표,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아키텍처 전략을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넷스코프는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보안과 네트워크 기능이 통합된 클라우드 기반 접근 제어 모델) 및 SSE(Security Service Edge, SASE 내 보안 중심 구성 요소) 분야 글로벌 전문기업이다. 2012년 설립됐다. 국내서는 쿠도커뮤니케이션 등 2곳이 총판을 맡고 있다. 네스코프는 보안팀과 네트워크팀의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사람과 기기, 데이터가 위치나 환경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연결되도록, 즉각적이고 상황에 맞는 보안을 지원한다. 세계 수천 개 기업, 특히 포춘 100대 기업 중 30개 이상이 Netskope One 플랫폼, Zero Trust 엔진,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인 NewEdge를 신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클라우드, AI, SaaS, 웹, 사내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위험을 줄이고 완전한 가시성과 통제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스코프 쿠날 자(Kunal Jha) 아시아지역 영업 총괄은 “넷스코프는 클라우드와 SaaS의 급속한 도입이 기업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킬 것이라는 예측에서 출발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이 데이터를 보호하는 방식과 보안 서비스가 전달되는 네트워크의 설계 방식까지도 재정의해야 했다. 넷스코프는 초기부터 이러한 본질적인 변화에 주목하며, 보안과 사용자경험을 동시에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또한 주요 보안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스코프 리츠 알리 K(Litz Ali K) 솔루션 엔지니어링 매니저는 “넷스코프는 전체 인력의 50% 이상을 R&D와 엔지니어링에 집중하고 있으며, AI, 데이터 보호,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에 걸쳐 25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넷스코프는 SASE, SSE, Zero Trust, AI 기반 보호 기술, 그리고 CASB, Next-Gen SWG까지 포함한 통합 보안 전략을 통해 고객이 디지털 전환을 안전하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넷스코프는 현재는 물론, 그리고 미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고 강조했다.

2025.06.20 10:23방은주 기자

한전KPS, 원자력환경공단과 방폐물 관리산업 육성 MOU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대표 김홍연)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이사장 조성돈)과 방사성폐기물 관리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KPS와 원자력환경공단은 협약을 계기로 기술협력·인력교류 등을 추진해 국내 방사성폐기물 처리 수요 확대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두 기관은 앞으로 ▲방폐물 관리 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성 ▲인력 양성 및 교육 협력 ▲산업 생태계 육성 등 실질적 과제 발굴을 위한 실무회의체도 구성하기로 했다. 한전KPS는 이번 협약이 정부 방폐물 관리 산업 육성 정책 기조와 맞물려 국내 원자력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전KPS 관계자는 “한전KPS는 그동안 원전 유지보수 및 해체 준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사성폐기물 처리 영역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과 함께 국내 방폐물 관리 산업의 체계적 발전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0 10:21주문정 기자

"병원에서 가정까지…재활 전주기 보행시장 공략"

"웨어러블 로봇이 커넥티드 헬스케어 솔루션을 진화시킬 겁니다. 병원에서 가정으로, 또 가정에서 병원으로 돌아가는 연결고리가 되겠습니다."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는 19일 서울 광진구 엔젤로보틱스 본사에서 열린 엉덩관절(고관절) 보조 웨어러블 로봇 '엔젤슈트 H10' 출시 행사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엔젤슈트 H10은 주력 제품이던 메디 시리즈의 '엔젤렉스 M20' 제품에 더해, 일상부터 재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슈트 시리즈의 첫 시작을 알리는 제품이다. 회사는 중증부터 경증 보행치료, 일상 보조까지 전주기 보행시장 공략에 나선다. 엔젤슈트 H10은 하지 근력을 강화하고 보행을 보조하도록 설계된 경량형 웨어러블 로봇이다.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보행 훈련을 중점적으로 제공한다. '전동식 정형용 운동장치'로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조 대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착용자 행동 의도를 실시간 분석하고 부족한 힘을 알아서 보조해주는 힘 제어 기술이 적용됐다"며 "병원 복도나 계단, 경사로, 실외 등 다양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10은 근육계 환자의 다양한 재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두 개의 정밀한 구동기를 탑재해 보조력을 높였으며 보조 알고리즘을 통해 의료 현장 내 실질적 활용이 가능하다. 엔젤로보틱스가 보유하고 있는 하드웨어·부품·SW 등 웨어러블 기술이 모두 집적된 제품이다. 병원 밖에서도 전문적인 보행 분석과 훈련이 가능하다. 전용 앱인 '엔젤라 프로'를 활용해 훈련 세팅뿐 아니라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조 대표는 "5가지 훈련 플러그인을 제공하면서 기능 활성화와 증강 훈련, 수술 후 안전한 훈련까지 지원한다"며 "환자들에게 안전한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일정 각도와 속도 이상 움직임을 제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엔젤로보틱스는 이번 엔젤슈트 출시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의료 및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국방, 산업 안전 등 다양한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장한다. 인간 능력을 회복·유지하는 일부터 증강·초월하는 목적까지 제품 확장을 위한 발걸음을 뗐다. 이를 통해 '기술로 사람의 능력을 재창조한다'는 사명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각 국가 의료 규제와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도입해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메디 제품군을 중심으로 해외 유통망 선정 작업이 마무리됐고 H10 제품도 정식 출시를 기점으로 해외 공급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 대표는 "현재 베트남 전체 총판을 찾고 인증을 진행 중이다. 엔젤렉스 M20 제품이 베트남 현지에서는 2등급 의료기기 인증으로 들어갈 예정"이라며 "각 현장 의료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해외 인증이 마무리되는 대로 아시아태평양과 미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까지 전 세계 시장으로 진출한다"며 "연평균 40%씩 성장하는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서 점유율로 세계 1등을 차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6.20 10:19신영빈 기자

클라우데라, 'AI-RAN' 얼라이언스 합류…글로벌 통신사들과 협력 박차

클라우데라가 실시간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통신 네트워크를 지능형 수익 창출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는 글로벌 통신사 및 데이터·AI 기업들과 협력에 나선다. 클라우데라는 AI를 통신 인프라에 통합하고자 발족한 글로벌 연합체 'AI-RAN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합류로 클라우데라는 AI-RAN 관련 의제를 추진하고 관련 기업들과 협력한다. 통신 사업자들이 가상화와 차세대 인프라 및 아키텍처를 통해 네트워크 운영 비용을 최적화하고자 경쟁하는 가운데 AI는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한다. AI는 네트워크 서비스 효율성을 높여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분산된 엣지 환경 전반에 AI를 구축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통신 사업자는 무선 접속망(RAN) 전체에 AI를 대규모로 운영하고 상업적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도록 기업 차원에서의 전략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AI와 통신 기술을 접목해 혁신을 추진하고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성된 AI-RAN 얼라이언스는 창립 멤버인 엔비디아(NVIDIA)를 비롯해 델(Dell), 소프트뱅크(SoftBank), T-모바일(T-Mobile), KT가 참여하고 있다. 회원사들은 기존 및 신규 네트워크에 AI를 통합하는 표준을 설정하고 AI 최적화를 위한 공유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엣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하고 통신 업계가 AI를 안정적이고 수익성 있게 구축할 수 있도록 실제 검증 사례를 개발하고 있다. 클라우데라는 확장 가능한 데이터 관리, 엣지-AI 오케스트레이션, 오픈소스 중심 접근 방식을 조합해 얼라이언스의 비전을 실현할 예정이다. 또 하이브리드, 엣지, 온프레미스 환경 전반에서 통신 사업자들이 AI 워크로드를 배포, 관리,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클라우데라는 AI-RAN 얼라이언스에서 신규 워킹그룹 '데이터 포 AI 랜(Data for AI-RAN)'에 참여해 데이터 및 AI 플랫폼 전문성을 제공한다. 또 데이터 및 AI 파이프라인을 통신 운영 환경에 맞춰 조정해 AI 기반 사용 사례의 혁신과 배포를 가속한다. '데이터 포 AI 랜'은 통신 및 AI 워크로드 전반에서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한 네트워크 자동화, 하이브리드 환경 기반 MLOps 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그룹이다. 클라우데라는 얼라이언스의 세 가지 핵심 전략인 ▲AI-for-RAN ▲AI-and-RAN ▲AI-on-RAN도 지원한다. 여기에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협력해 SLA 기반 네트워크 가용성 확보, 실시간 이상 감지와 같은 실제 AI 애플리케이션을 시범 운영하고 배포하는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통신 사업자가 실제 환경에서 바로 배포할 수 있는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구축 및 검증해 구현까지의 과정을 단축하고 모델 재사용성과 협업 효율을 최대로 높인다. 더불어 클라우데라는 자사의 플랫폼을 활용해 엣지에서의 실시간 의사결정, 확장가능한 학습 데이터 준비 및 MLOps, 거버넌스, 관측 가능성, 엣지-코어 오케스트레이션을 가능하게 하면서 동시에 AI 추론을 구현한다. 아바스 리키 클라우데라 최고 전략 책임자(CSO)는 "AI-RAN 얼라이언스에 합류해 데이터 및 AI 전문성을 제공하게 됐다"며 "AI-RAN 얼라이언스의 회원사들과 함께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지능형, 적응형, AI 네이티브 차세대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만드는 데이터 표준, 오케스트레이션 모델, 레퍼런스 아키텍처 정의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제민 KT 네트워크부문 미래네트워크연구소 상무는 "AI가 차세대 네트워크의 핵심으로 자리잡는 가운데 데이터를 안전하고 대규모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핵심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AI 중심의 RAN 진화를 가능하게 하고 운영 인텔리전스를 강화하는 모범 사례를 함께 정의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승철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AI-RAN 얼라이언스 합류는 한국 통신 부문 고객과 잠재 고객에게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앞으로 국내 통신관련 업계 리더들과 협력함으로써 기업용 AI 및 최신 데이터 아키텍처 역량을 활용해 분산 네트워크 전반에서 AI를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20 10:18장유미 기자

LG화학 이어 롯데케미칼도 수처리 사업 매각

롯데케미칼이 비핵심사업을 매각하며 에셋라이트와 사업구조 개편에 속도를 낸다. 롯데케미칼은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위치한 연면적 5천775㎡ 규모 수처리 분리막 생산공장을 시노펙스멤브레인에 매각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영업양수도계약 체결 후 주요 이행 사항을 거쳐 7월 중에 거래를 종결하기로 했다. 매각 금액은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대구 수처리 공장은 2019년부터 본격적인 상업 생산을 시작해 멤브레인 UF 기반 하폐수 처리(생활 및 공장 폐수) 및 정수(상수, 공업용수)용 분리막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및 신성장 사업의 육성과 강화에 지원을 집중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수처리 사업을 매각하게 됐다”며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포트폴리오 고도화뿐만 아니라 회사의 수익성 제고 및 본원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영혁신 활동 역시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에셋라이트를 통한 사업구조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약 1조 7천억원의 현금을 확보한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파키스탄 소재 PTA(고순도테레프탈산) 생산 판매 자회사인 LCPL 보유지분 75.01% 전량을 매각해 약 979억원을 확보했으며,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LCI 지분 25%를 활용해 6천500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이외에도 일본 소재기업 레조낙 지분 4.9%도 2천750억 원에 매각했다. 지난해에는 미국 내 에틸렌글리콜(EG) 생산법인인 LCLA 지분 40%를 활용해 6,6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고, 말레이시아 소재 합성고무 생산 회사인 LUSR을 청산하기도 했다. 한편, 석유화학 업계는 불황 장기화로 사업구조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LG화학도 수처리 필터 사업을 1조4천억원에 매각했다.

2025.06.20 10:03류은주 기자

AI에 꽂힌 사우디, 수익성 확보 본격화…휴메인 新 조직 통해 게임·영화 산업 공략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적 통치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출범시킨 인공지능(AI) 기업 휴메인이 새로운 부서 신설을 통해 AI로 수익성 확보에 본격 나섰다. 2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휴메인은 최근 광고, 비디오 게임, 영화 산업을 겨냥한 부서를 신설했다. 이는 사우디가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스티브 플림솔 휴메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지난 19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에서 해당 부서인 '휴메인 크리에이트(Humain Create)'를 소개했다. 이 부서는 미디어 제작을 위해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루마AI(Luma AI)와 협력하며 컴퓨팅 자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플림솔은 게임 개발자, 마케터, 기타 미디어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포토리얼리스틱(극사실적) 이미지 및 영상을 생성하는 AI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계획이다. 플림솔 CSO는 인터뷰에서 "이것은 한계 없는 스토리텔링"이라고 표현했다. 휴메인은 9천25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소유하고 있으며 올해 5월에 사우디의 새로운 AI 전략의 핵심으로 출범했다. 이곳은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대형 언어 모델에 막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100억 달러 규모의 벤처캐피털 펀드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휴메인은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를 방문했을 당시, 엔비디아와 AMD로부터 AI용 반도체 수급을 위한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 협력을 발표했다. 이는 트럼프가 최신 AI 반도체의 수출 제한을 해제한 직후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휴메인 크리에이트'의 출범은 광고 및 게임 산업 진출의 신호탄으로, 이 두 산업은 최근 AI 도구로 인해 대대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특히 게임 분야는 사우디 정부가 이미 강한 관심을 보여온 영역이다. 블룸버그통신은 "게임 산업은 휴메인에게 자연스러운 진출 분야"라며 "사우디 정부는 석유에 의존하는 경제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해외 게임 기업의 지분을 적극적으로 인수해왔다"고 설명했다. 실제 PIF가 소유한 게임 개발사 스코플리는 최근 '포켓몬 고'의 개발사 나이앤틱의 게임 부문을 3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또 사우디는 지난 해 첫 번째 '이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을 개최했으며 수도 리야드를 게임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아밋 제인 루마AI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은 할리우드급 영상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놀라운 속도로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0 09:45장유미 기자

[ZD 코인 리포트] 코인원, 에이아이엑스비티(AIXBT) 추가 안내

가상자산 원화마켓 코인원은 가상자산 에이아이엑스비티(이하 AIXBT) 코인을 추가한다고 19일 공지했습니다. AIXBT 지원 네트워크는 Base Mainnet(BASE ERC-20)으로, 타 네트워크를 통한 입금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또 마켓 추가 전 별도 에어드롭 이벤트도 없습니다. AIXBT 거래 정보*입출금 예정 일정-입금 오픈: 2025년 6월 19일(목) 15:00 (KST)-출금 오픈: 2025년 6월 20일(금) 12:05 (KST) *거래 예정 일정-매도 오픈: 2025년 6월 20일(금) 12:00 (KST)-매수 오픈: 2025년 6월 20일(금) 12:05 (KST)-시장가 예약가 오픈: 2025년 6월 20일(금) 14:05 (KST) *마켓 추가 전 에어드롭 이벤트-없음 코인원 측에 따르면 AIXBT는 AI를 기반으로 가상자산 시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사용자에게 시장 투자 전략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인텔리전스 플랫폼이자 AI 에이전트입니다. 또 AIXBT는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s Protocol) 기반으로 생성된 에이전트입니다. AI 기술을 활용하여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로부터 암호화폐 시장의 트렌드, 마인드쉐어의 변화, KOL의 발언 등을 분석하고, 해당 정보를 X에 배포된 AIXBT 계정을 통해 시장에 대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공유합니다. AIXBT은 생태계의 유틸리티 토큰으로서, 사용자는 일정 수량의 AIXBT를 보유함으로서 특정 기능(터미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한편, 코인베이스 등 해외 거래소에 상장돼 있습니다. 현재 국내 기준으로는 코인원 외 상장 계획을 전한 거래소는 없습니다.

2025.06.20 09:42이도원 기자

원익IPS, 美 반도체 전문가 영입...'K-테크 패스' 활용

국내 반도체 장비기업 원익IPS는 코트라(KOTRA) 해외인재유치센터가 산업부를 대신해 발급업무를 수행하는 해외우수인재 정착 지원 프로그램 'K-테크 패스(Pass)'를 통해 제1호 인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제도가 시행된 이후 국내 기업 가운데 첫 사례로, 향후 첨단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인재 유치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테크 패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에서 활동할 수석급 이상의 해외 인재를 대상으로, 비자, 정착, 가족 지원 등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이번에 선발된 1호 인재는 미국 텍사스대학교(UT Austin)에서 전기·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인 AMAT와 KLA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은 검증된 최고 수준의 전문가다. 그는 원익IPS에 합류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당국은 해당 제도를 통해 접수된 기업의 고용계약과 인재 이력을 철저히 검증하고, 요건을 충족한 경우 2주 이내에 K-테크 패스 발급과 비자 연계까지 완료하는 신속한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국내 반도체 장비 업계에서 글로벌 핵심 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치한 첫 성공 사례로, 타 기업에도 중요한 레퍼런스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익IPS 인재개발팀은 “그간 해외 인재 채용 과정에서 겪었던 비자 문제, 가족 정착 지원 문제 등 다양한 진입 장벽이 제도를 통해 일거에 해소됐다”며 “자녀의 국제학교 입학 등 부수적 정착 지원까지 제공되어, 해외 인재 영입이 더욱 현실적인 선택지가 됐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은 우수 인재의 해외 유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반도체 등 첨단 분야에서는 오히려 전문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K-테크 패스 제도를 통해 세계 500대 기업 경력자, 글로벌 연구기관 출신 등 최상위 인재의 국내 정착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2025.06.20 09:25장경윤 기자

캐나다 방산 시장 열릴까...정상 회담에 기대감 '꿈틀'

한-캐나다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잠수함 등 방위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국내 기업의 캐나다 방산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기간 중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 안보와 방산,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국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참여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오랜 우방국이자 글로벌 파트너인 캐나다와 안보·방산 협력을 심화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카니 총리 역시 “한국의 방산 역량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역내 및 글로벌 안보 협력을 위해 양국이 적극 공조하자고 화답했다. 한-캐나다 협력 강화는 국내 조선업계에 호재라는 평가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해외 잠수함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캐나다 정부는 최근 국방 예산을 국내총생산(GDP) 대비 2% 수준까지 대폭 증액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만 약 90억 캐나다달러(약 9조원)를 투입해 국방력 강화에 나선다. 미국산 무기 구매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안보 역량과 공급망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어서 한국 방산업계에는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란 기대감이 생겨나고 있다. 팀코리아(HD현대중공업·한화오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를 노리고 있다. 3천톤급 잠수함 8∼12척을 도입하는 최대 60조원 규모 사업이다. 경쟁 관계인 두 기업은 각각 다른 해외 업체들과 협력해 수주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국익을 위해 해외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원팀 수주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양 사는 최근 200억~240억 달러(약 20조원~24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에 공동 제안서를 제출했다. 제안서에는 오는 2035년까지 캐나다 해군에 4척 잠수함 인도를 비롯해 현지 유지보수 시설 건설과 캐나다인 현지 고용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사는 폴란드 '오르카 프로젝트' 공동 수주도 꾀하고 있는데, 캐나다 프로젝트가 상대적으로 수주 가능성이 더 높다는 분석도 있다. 한승원 SK증권 연구원은 "오르카는 유럽연합(EU)과 NATO 카르텔 영향 때문에 수주 가능성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지만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의 경우 폴란드 보다 해당 영향에 대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다"며 "발주 물량을 고려한 납기, 현지화 전략, 기술력 측면에서 상대적 우위에 있기 때문에 수주 가능성 높다"고 관측했다. 다만, 아직 새정부 내각조자 꾸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수주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은 시기 상조라는 시각도 있다. 조선 업계 한 관계자는 "캐나다 정부에서조차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고 우리나라 정부 역시 아직 내각을 꾸리기도 전이기 때문에, 이번 정상회담에서 언급한 내용만으로 수주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보긴 어렵다"며 "해외 신규 방산(잠수함)시장의 경우 첫 물꼬를 트기 쉽지 않아, 새 정부의 지원책이나 캐나다 정부가 원하는 잠수함 스펙 등이 조금 더 구체화돼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25.06.20 09:17류은주 기자

한정애 "기후는 생존 문제…2040년 석탄 퇴출”

한정애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장이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재생에너지 대전환 등 새 정부의 기후정책 방향을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은 20일 한정애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제11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를 개최했다. K-ESG 얼라이언스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한정애 위원장은 '기후 위기와 대한민국의 정책적 과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한정애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강연에서 “기후 위기는 생존 위기이자 사회적 위기”라 강조하며, “새 정부는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상설화를 통해 범정부 차원 기후·에너지 통합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별 저탄소 공정 전환 지원을 위해 탄소중립산업법을 제정하고 2040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언급했다. RE100 산업단지, 남서해안 해상풍력 메카, 에너지 고속도로(해상 송전전력망) 등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히며, 새 정부 에너지 대전환을 예고했다. 한 위원장은 “2049년까지(2031~2049년)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이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의 핵심 과제”라며, “기업 재무에 실질적 영향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국회 차원에서 충분히 의견을 들으면서 제도를 마련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에너지·수송 등 각 부문별 장기 전략 수립 과정에서 산업계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윤 K-ESG 얼라이언스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영남 지역 대형 산불처럼 기후위기가 현실이 되고 있고, 그 피해는 점점 커지고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은 이제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 책임지고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기업들도 정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에 발맞춰 탄소포집·저장(CCUS), 수소환원제철,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탄소 저감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올해 설정될 2035년 NDC가 정부와 산업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합리적으로 수립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6.20 09:12류은주 기자

혼자 만든 AI 코딩툴, 6개월 만에 1천억원에 팔렸다…'바이브코딩'이 뭐길래

인공지능(AI)이 개발자의 감과 의도를 읽어 코드를 작성하는 이른바 '바이브코딩' 기술이 본격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1인 스타트업이 설립 6개월 만에 1천억원에 인수되며 직관 중심의 차세대 코딩 방식에 대한 관련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웹 플랫폼 기업 윅스(Wix)는 바이브코딩 스타트업 베이스44(Base44)를 8천만 달러(약 1천100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바이브코딩은 명령어나 코드를 비롯해 개발자가 만들고자 하는 방향, 흐름, 감각까지 AI가 파악해 앱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방식이다. 그 동안은 기능 하나를 구현하기 위해 개발자가 수많은 명령어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했다. 반면 바이브코딩은 마치 디자이너가 스케치를 하듯 대략적인 설명만으로도 AI가 전체 구조를 이해하고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사용자 로그인 기능이 있는 일정 관리 앱을 만들고 싶다"고 입력하면, 바이브코딩 툴은 로그인 시스템, 캘린더 인터페이스, 사용자 데이터 저장 구조 등을 자동으로 구성해준다. 베이스44는 이스라엘 출신 개발자 마오르 슐로모가 6개월 전 단독으로 개발한 AI 코딩 툴이다. 그는 이전에도 AI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했던 경험이 있으며 이번에는 단독으로 창업해 자연어 입력만으로 웹 앱을 만들 수 있는 개발 보조 플랫폼을 만들었다. 다만 개발 과정 전체를 마오르 슐로모 혼자 진행하진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윅스는 8명의 직원을 확인했으며 인수 금액 8천만 달러 중 2천500만 달러가 해당 직원을 유지하기 위한 보너스라고 밝혔다. 하지만 초기에 제품의 핵심 기능 설계와 첫 버전 개발까지 그가 단독으로 개발했으며 이후 제품의 기술 설계나 전략적 방향도 그가 주도해왔다. 이 플랫폼은 대규모 언어모델(LLM)인 클로드(Claude)를 기반으로 하며 자체 백엔드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 인증, 이메일 전송 등의 기능이 통합됐다. 이를 통해 개발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도 마치 챗봇과 대화하듯 원하는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베이스44는 서비스 출시 후 단 3주 만에 1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이후 6개월 만에 25만 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 달 매출이 18만9천 달러(약 2억6천만원)에 이르며, 수익성까지 입증했다. 마오르 슐로모는 부업을 목적으로 베이스44를 설립했으며 링크드인과 트위터등 SNS에 꾸준히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입소문 확산을 유도했다고 밝혔다. 베이스44를 인수한 윅스는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으로 잘 알려진 글로벌 기업이다. 코딩 없이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회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AI 기반 개발 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겠다는 전략을 드러냈다. 윅스는 이미 디자이너와 중소기업들을 위한 노코드 플랫폼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제는 바이브코딩을 기반으로 개발자들이 더 빠르고 직관적으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인수는 오픈AI가 AI 코딩툴 '윈드서프(Windsurf)'를 30억 달러(약 4조원)에 인수한 사례와 비교되며 더 빠르고 저렴한 시점에 핵심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에선 베이스44의 사례가 코딩 기술의 진입 장벽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다. 전문 프로그래머만 가능했던 웹 서비스 개발영역이 이제는 일반인도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교육용 게임, 정신 건강 지원 앱, 간단한 사내 관리도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로 구현되고 있으며 스타트업, 소상공인, 비개발자 중심의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슐로모는 "혼자서 시작한 실험이 단기간에 글로벌 사용자에게 도달했고 더 많은 기능과 성장을 위해 윅스와의 협업을 선택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언어만으로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시대를 열고 싶다"고 말했다.

2025.06.20 09:07남혁우 기자

구형 가전도 폰으로 제어…'타포 H110' IR 리모컨 출시

티피링크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다양한 가전제품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적외선(IR) 사물인터넷(IoT) 허브 '타포 H11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타포 H110은 기존 적외선 리모컨을 사용하는 TV, 에어컨, 선풍기 등 구형 가전제품을 스마트홈에 통합될 수 있도록 하는 올인원 IR 허브다. 리모컨을 일일이 찾지 않아도 타포 앱 하나로 다양한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타포 H110은 적외선 제어 방식을 지원하는 8천개 이상 브랜드와 18종 이상 기기 유형을 호환한다. 최신 가전을 지원하기 위한 호환성 데이터베이스가 3개월마다 자동 업데이트돼 지속적인 기기 확장성을 제공한다. 앱에 등록되지 않은 브랜드 제품도 DIY 학습 기능을 통해 직접 리모컨 신호를 인식시켜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 맞춤형 스마트 제어가 가능하다. 단순한 리모컨을 넘어 타포 스마트 센서, 스위치, 버튼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과의 연동을 지원하며, 매터 인증 허브로 애플 홈킷, 삼성 스마트싱스 등 다양한 스마트홈 생태계에 통합 제어가 가능하다. 사용자는 타포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격 제어가 가능하며,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시리, 아마존 알렉사 등 음성 비서와 연동해 핸즈프리 제어도 지원한다. 외출 중 에어컨을 끄거나 집에 도착하자마자 TV를 자동으로 켜는 등 설정이 가능하다. 특히 위치 기반 자동 제어(GPS 감지)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를 인식해 자동으로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네트워크 연결이 끊긴 상황에서도 동일한 LAN 환경에서 오프라인 제어가 가능하다.

2025.06.19 23:40신영빈 기자

니어스랩, 美 디펜스포스트 선정 '세계 100대 드론 방산기업'

드론 인공지능(AI) 기업 니어스랩은 미국 방산 전문 매체 디펜스포스트가 발표한 '2025년 세계 100대 드론 방산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명단에는 니어스랩을 비롯해 ▲미국 록히드 마틴 ▲영국 BAE시스템스 ▲프랑스 탈레스 그룹 ▲이스라엘 엘빗 시스템스 등 전통적인 글로벌 방산 강자들이 포함됐다. 여기에 더해 ▲안두릴 ▲쉴드AI ▲레드캣 홀딩스 등 차세대 드론·AI 방산 기업들도 함께 선정되며 기술 주도의 세대교체 흐름도 반영됐다. 디펜스포스트는 드론 관련 매출과 무인 시스템에 대한 기여도를 비롯해 R&D 투자 규모, 기술 성장성, 미래지향적 혁신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0대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발표에서 니어스랩은 비전 AI 기반 자율비행 기술력과 글로벌 어워즈 수상 이력, 미국 방산 네트워크 진출 성과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니어스랩은 CES 2025 최고혁신상과 에디슨어워즈 등 세계적 권위의 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북미·유럽·아시아 주요국들과 전략적 협력 체계 확대를 통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명단에 함께 오른 미국 레드캣 홀딩스와는 지난 5월 전략적 양해각서(MoA)를 체결하고, '레드캣 퓨쳐스 이니셔티브'에 공식 참여하며 북미 방산 시장 진출에도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 같은 빠른 기술 성장세를 기반으로, 니어스랩은 기존 방공 체계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전술 드론 솔루션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고속 요격 드론 카이든은 위협을 인식하고 제거하는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전장 환경에서도 즉각적이고 정밀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국내외 군사 및 안보 기관과의 실증 시험 및 전력화 협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실전 배치를 앞두고 구체적인 적용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니어스랩 기술력뿐만 아니라 실전성이 입증됐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방산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하고 드론 수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9 23:13신영빈 기자

AI는 도구일 뿐, 진짜 경쟁력은 '데이터 문화'에 있다

The Data Culture Playbook 생성형 AI의 부상은 데이터를 조직의 중심 자산으로 인식하게 만들었다. 세일즈포스가 공개한 《데이터 컬처 플레이북(The Data Culture Playbook)》은 데이터 문화(data culture)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기업 전반의 사고방식과 업무 방식의 전환이라고 강조한다. 74%의 리더가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을 신뢰한다 실제로 2023년 포브스 인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기업 리더의 74%는 비즈니스 리더가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데 데이터가 결정적이라고 응답했다. AI가 고도화될수록 신속하고 정밀한 판단이 요구되며, 이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 결정 문화는 성과 차이를 만들어낸다. 데이터를 통해 비즈니스 트렌드를 예측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며, 더 빠른 혁신을 실현할 수 있다. 특히 AI가 자동화된 분석을 가능하게 만들면서, 조직 구성원이 복잡한 문제를 직관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되고 있다. 데이터 레이크와 SSOT, 실시간 의사결정의 열쇠가 되다 효율적인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위해서는 '통합된 데이터 소스(single source of truth)'가 필수적이다. 이 플레이북은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를 중앙 집중화하고, 각 팀이 동일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조한다. 특히 중요 의사결정 지점을 식별해 해당 지표에 맞는 데이터를 구성하고, 그에 기반한 예측·모델링을 통해 향후 영향을 분석하는 방식이 제시된다. 또한, 통합 데이터에 기반한 테스트를 통해 점진적인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구조는 단지 보고서를 위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서, 실행 중심의 전략적 도구로 데이터를 활용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역할 기반 접근 제어와 SLA, 신뢰받는 데이터 체계를 만든다 강력한 데이터 거버넌스(governance)는 신뢰와 확산을 뒷받침하는 핵심이다. 역할 기반 접근 제어(role-based access control)를 통해 구성원마다 필요한 데이터에 맞춤 접근 권한을 부여하고, 대시보드와 데이터 소스에 대한 품질·갱신·가동 시간에 대한 SLA(Service Level Agreement)를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이러한 거버넌스 체계는 데이터 소스 인증 방식, 외부 보안 기준, 콘텐츠에 대한 행(row) 수준 보안 등까지 아우르며 데이터가 단절 없이 흐르고, 필요 시 신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돕는다. 결과적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리더십 판단은 더욱 신뢰를 얻고, 데이터 자산의 활용도 또한 극대화된다. 자연어 기반 분석과 AI 교육, 모든 구성원이 데이터로 말하게 하다 데이터 문화는 몇몇 전문가나 분석 부서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전사적으로 모든 팀원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플레이북은 부서 간 협업을 유도하고, 커뮤니티 프로그램(예: 사용자 그룹, 런치앤런 세션)을 통해 데이터 역량 강화 문화를 조성할 것을 권장한다. 생성형 AI와 시각적 분석 도구는 자연어 기반의 질의응답 방식으로 기존 워크플로우에 통합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있다. 또한, AI를 통한 임베디드 분석과 예측 분석 도입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 데이터를 내재화시키는 강력한 수단으로 작용한다. AI를 받아들인 기업 vs. 머뭇거리는 기업, 데이터 문화가 격차를 만든다 AI의 빠른 확산은 기업 간의 경쟁력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 《데이터 컬처 플레이북》은 AI를 수용하고 데이터 문화를 조직 전반에 통합한 기업들이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AI를 활용하는 데이터 선도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과 프로그램에 적극 투자하며 필요시 신속하게 전략을 전환한다. 반면, 투자에 소극적인 기업은 변화에 뒤처질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단지 데이터 도입 여부를 넘어, 데이터를 어떻게 문화적으로 내재화했는지가 경쟁력의 분기점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기업은 직원 개개인의 데이터 활용 역량부터 체계적으로 키워야 하며, 이 과정을 통해 미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이는 곧 AI 시대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과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길이다. 점진적인 변화로 시작하는 데이터 문화, AI 시대의 생존 전략 보고서는 마지막으로 데이터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만이 AI 시대에서 지속가능한 혁신과 민첩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선도 기업은 AI와 데이터를 문화적으로 내재화하며,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기존의 방식에 도전해 경쟁력을 유지한다. 이러한 전환은 기술 도입 이전에 사고방식의 변화에서 출발하며, 단계별 학습과 문화 정착이 동반돼야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다. FAQ Q. 데이터 문화란 무엇인가요? A. 조직 전반에서 데이터를 모든 의사 결정의 중심에 두는 공유된 사고방식입니다. Q. AI 도입이 데이터 문화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A. AI는 빠르고 정밀한 분석을 가능하게 해 데이터 활용을 가속화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Q. 데이터 거버넌스는 왜 필요한가요? A. 거버넌스는 데이터 접근, 품질, 보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조직 전반의 신뢰와 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6.19 22:44AI 에디터

베테랑 리더 오웬 제임스, PRA 그룹 유럽 사장으로 승진

13년간의 성공적인 PRA 그룹 경력을 바탕으로, 최근 글로벌 투자 책임자로서 사상 최대 규모의 포트폴리오 투자를 총괄 노퍽, 버지니아, 2025년 6월 19일 /PRNewswire/ -- 부실채권 인수 및 회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PRA 그룹(PRA Group, Inc.)(나스닥: PRAA)이 오웬 제임스(Owen James)가 PRA 그룹 유럽의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발표했다. 오웬 제임스 신임 사장은 PRA 그룹 유럽 사장으로서 유럽, 캐나다, 호주 등 15개 시장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유럽 전역의 포트폴리오 투자를 감독하는 동시에 유럽 사업의 지속적인 수익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Owen James promoted to president of PRA Group Europe, formerly global investments officer. 신임 사장은 전임 사장이었던 마틴 숄룬트(Martin Sjolund) 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제임스 신임 사장은 "PRA 그룹 유럽의 사장으로서 유럽 사업의 성공을 이어가게 되어 영광"이라며 "새로운 역할로 고위 경영진과 협력을 지속하여 전략을 실행하고 유럽 전역의 주요 전략 시장에서 회사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년간 PRA 그룹의 유럽 사업은 30억 달러 이상을 유럽 포트폴리오에 성공적으로 투자하며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고, 회사 실적의 중요한 원동력이 됐다. 제임스 신임 사장은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12년 PRA 그룹이 매켄지 홀 홀딩스(Mackenzie Hall Holdings)를 인수하면서 PRA 그룹에 합류했고 13년 동안 그룹 유럽 사업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후 글로벌 투자 책임자로서 회사의 글로벌 투자 전략을 총괄했다. PRA 그룹 합류 이전에는 유럽 주요 채권추심 및 채권 매입 기업인 인트룸(Intrum)에서 15년 넘게 다양한 고위직을 역임했다. 마틴 숄룬트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오웬과 10년 넘게 함께 일하면서 그가 PRA 그룹 유럽을 성공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확신했다"라며 "오웬은 깊이 있는 투자 경험과 강력한 운영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부실 채권 업계에서 매우 존경받는 리더다. 그는 PRA 그룹 유럽이 가장 효율적인 채권 매입 운영 조직 중 하나로서 쌓아온 성공의 발판 위에 새로운 실적을 더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PRA 그룹 소개부실 채권 인수 및 회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PRA 그룹은 미주, 유럽, 호주 지역의 소비자 금융 서비스 확대를 지원하고 은행 및 기타 채권자에게 자본을 환원한다. 전 세계에 수천 명의 직원을 보유한 PRA 그룹 계열사는 고객과 협력해 부채 해결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pragro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연락처 : 지오반나 제나드(Giovanna Genard),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및 대외협력 담당 부사장 | 마케팅 리더(757) 282-3343Giovanna.Genard@PRAGroup.com 투자자 연락처 :나짐 모스타만드(Najim Mostamand), CFA부사장, 투자자 관계(757) 431-7913IR@PRAGroup.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14397/PRA_Group_Owen_James.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819349/PRA_Logo.jpg?p=medium600

2025.06.19 22:10글로벌뉴스

랜섬웨어 피해, 5월 한달간 전세계 484건...SK실더스 보고서 발간

SK쉴더스는 사이버 위협 분석 보고서 'EQST Insight' 6월호를 통해 올 5월 한 달간 세계적으로 총 484건의 랜섬웨어 피해가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월(550건) 대비 약 12% 줄었지만, 주요 랜섬웨어의 소스코드 유출 등으로 변종과 신규 조직의 등장이 잇따르며 공격 위험성은 여전히 크다고 설명했다. . 보고서는 진화하는 랜섬웨어 그룹의 공격 양상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특히 5월 초, 세계 최대 규모 랜섬웨어 조직 중 하나인 록빗(LockBit)의 다크웹 유출 사이트가 역해킹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커는 관리 패널까지 침입해 내부 데이터베이스 일부를 유출했고, 이 안에는 가상화폐 지갑 주소와 랜섬웨어 버전 정보, 제휴사 계정, 채팅 기록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눈에 띄는 신규 랜섬웨어 그룹 중 하나는 '데브맨(Devman)'이다. 4월에 처음 등장한 Devman은 케냐의 공공 연금 기구인 'NSSF Kenya'를 공격해 2.5TB 규모의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했고, 필리핀 언론사 'GMA Network' 서버를 암호화하는 등의 피해를 입혔다. 이들은 SNS(X, 구 트위터)를 통해 스크린샷과 협박 메시지를 공개하고, 450만 달러(한화 약 61억원)에 달하는 몸값을 요구하는 등 협상 방식도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 5월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랜섬웨어 그룹은 SafePay로, 총 72건의 공격을 기록했다. 이들은 체코의 공립 고등학교와 호주의 법률회사를 공격해 각각 30GB, 200GB 규모의 민감 데이터를 유출했으며, 학생 정보와 법률 문서, 고객 자료 등이 다크웹에 공개됐다. 이외에도 보고서는 ▲JGroup ▲Imncrew ▲WorldLeaks ▲Direwolf ▲DataCarry ▲Cyberex 등 신규 랜섬웨어 그룹 8곳의 활동도 함께 다뤘다. 이 중 Cyberex는 기존 다크웹 사이트 대신 일반 채팅 플랫폼을 활용해 몸값 협상을 진행하는 이례적인 방식을 사용했고, 신규 조직인 Injection Team은 러시아 해킹 포럼에서 해킹·DDoS·피싱 서비스를 홍보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SK쉴더스는 이처럼 고도화된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보안 전문가가 즉시 대응하는 관리형 탐지·대응(MDR, Managed Detection and Response) 서비스 도입을 권고했다. 구독형 형태로 제공하는 MDR 서비스는 초기 비용 부담이 적어, 내부 보안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기관에서도 부담 없이 도입 가능해 효과적인 보안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SK쉴더스는 “최근 랜섬웨어는 소스코드 유출로 인해 새로운 변종이 빠르게 생겨나고, 공격 수법도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국내 기업과 기관을 겨냥한 랜섬웨어 위협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실시간 탐지와 대응이 가능한 SK쉴더스의 MDR 서비스가 효과적인 대응 수단으로 권장된다”고 밝혔다. 한편 SK쉴더스는 2017년부터 랜섬웨어 동향과 보안 대응 전략을 담은 'EQST Insight'를 매월 발간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SK쉴더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확인이 가능하다.

2025.06.19 19:12방은주 기자

인피니트 업타임, 글로벌 스틸 다이내믹스 포럼에서 PlantOS™ 활용한 중공업 분야 생산 신뢰성 확보 방안 제시

"인피니트 업타임의 PlantOS™는 입증된 성과로 확장성과 명확한 ROI에 대한 미국 제조업체들의 요구를 충족시킨다." – 차이타냐 불루수(Chaitanya Bulusu), 인피니트 업타임 미국 법인 수석 부사장 겸 사업 총괄 뉴욕 2025년, 2025년 6월 19일 /PRNewswire/ -- 인피니트 업타임(Infinite Uptime)이 글로벌 스틸 다이내믹스 포럼(Global Steel Dynamics Forum)에서 PlantOS™와 생산 성과 제공 서비스(Production Outcomes as a Service•POaaS)를 전 세계에 출시했다. PlantOS™는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제조 플랫폼으로,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고 측정 가능한 결과를 제공해 생산 신뢰성을 높인다. 예를 들어, 중공업 분야에서 99.97%의 장비 가동률과 단위당 최대 2%의 에너지 절감을 달성한다. Infinite Uptime MD & CEO, Raunak Bhinge presenting during the inaugural session. 생산 신뢰성 (Production Reliability)을 높이려면 측정 지표만큼 올바른 사고방식이 중요하다. PlantOS™는 파트너들이 파라미터 수준에서 공장 전체 수준까지 이 두 가지 요소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피니트 업타임의 POaaS는 ▲결과 중심의 생산 신뢰성 제고 ▲성과 보장 ▲확실한 비용 관리 초점을 맞춘다. PlantOS™를 기반으로 하는 결과는 ▲(장치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인) 장치 애그노스틱 센싱(device-agnostic sensing) ▲산업에 특화된 AI(vertical-specific AI) ▲인간의 전문성(human expertise)을 결합한 다층적 접근 방식을 통해 제공된다. PlantOS™와 함께 생산 신뢰성의 잠재력을 탐색하자 PlantOS™는 ▲센싱과 데이터 수집 ▲관리와 구성 ▲진단과 분석 ▲실행과 해결 ▲협업과 통합 등 다섯 가지 기능을 통합한 모듈형 AI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진동, 음향, 온도 등 어떤 센서로도 독자 개발한 압전(piezoelectric) 및 미세 전자•기계 시스템(Micro-electromechanical systems•MEMS)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 기술은 150°C나 2RPM 같은 극한 환경이나 부식이 쉽게 되거나 폭발 위험이 있는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하다. PlantOS™의 산업별 AI 모델은 금속과 시멘트 등의 산업에 맞춰 설계되어 있고, 5만 3026건의 설치 사례를 통해 검증됐듯이 99.97%의 고장 예측 정확도를 자랑한다. 협업형 '성과 확인 어시스턴트(Outcome Assistant)'는 엔지니어용 진단 알림과 최고재무책임자(CFO)용 투자수익률(ROI) 지표 등 사용자에 맞춘 인사이트를 전달해 인사이트가 확실히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게 해준다. PlantOS™는 24/7 원격 지원, 분야별 전문성, 직관적 AI 기술을 결합해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도입을 간소화하며 신뢰도를 높인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 임원진 인터뷰에서 소개된 PlantOS™ PlantOS™의 영향력은 다양한 중공업 분야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인피니트 업타임은 연간 8400만 톤(MTPA) 이상의 철강 생산 능력을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설치 기반을 바탕으로 전 세계 214개 철강 생산 현장의 모든 순간을 디지털화하고, 모니터링하고, 보호해왔다. 전 세계 시가총액 1위인 철강 기업 JSW는 PlantOS™ 덕분에 2만 5842시간의 추가 생산 가동 시간을 확보해 ▲생산량 증가 ▲비용 절감 ▲지속 가능성 개선 ▲수백만 달러의 매출과 운영 회복력을 달성했다. "인피니트 업타임은 지난 4년간 JSW의 전략적 파트너로, 철강, 시멘트, 페인트 공장 생산 결과를 전환 및 최적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 리시 슈로프(Rishi Shroff), CEO, JSW 뉴에이지(JSW New Age) PlantOS™로 이룬 JSW의 혁신적인 성공 스토리 인피니트 업타임의 성과 기반 계약은 빠른 ROI를 요구하는 증가하는 시장 수요에 부합하며, 6~12개월 이내에 측정 가능한 가치를 제공한다. Infinite Uptime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PlantOS™가 생산 성과를 높여주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인피니트 업타임 소개 인피니트 업타임의 혁신적인 PlantOS™ 및 생산 성과 제공 서비스(POaaS) 솔루션은 26개국 801개 공장에서 8만 3988시간의 생산 시간을 절감했다. 이 솔루션은 중공업이 장비 가동률 99.97%를 이루고 단위당 최대 2%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infiniteupti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락처 칼얀 메두리(Kalyan Meduri_글로벌 마케팅 & 파트너십 부문 부사장kalyan.meduri@infinite-uptime.com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714003/Infinite_Uptime_CEO_Raunak_Bhinge.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713857/Infinite_Uptime_Global_Steel_Manufacturers_1.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713856/Infinite_Uptime_Global_Steel_Manufacturers_2.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13858/Infinite_Uptime_Logo.jpg?p=medium600 Infinite Uptime Team with Global Steel Manufacturers. Infinite Uptime Team with Global Steel Manufacturers.

2025.06.19 18:10글로벌뉴스

스트라이브, 데이터 분석 및 AI 운영화 역량 강화 위해 SG애널리틱스 인수

뉴욕, 인도 푸네, 2025년 6월 19일 /PRNewswire/ -- 데이터, 분석, AI 운영화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스트라이브(Straive)가 AI 기반 인사이트 및 상황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SG 애널리틱스(SG Analytics, SGA)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Straive Acquires SG Analytics to Bolster Data Analytics & AI Operationalization Capabilities 2007년 설립된 SGA는 고급 데이터 및 AI 도구•방법론에 산업별 전문성을 더해 금융•정보 서비스, 기술•미디어 분야 고객에게 맞춤형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뉴욕, 런던, 푸네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안코르 라이(Ankor Rai) 스트라이브 최고경영자(CEO)는 "SGA가 스트라이브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 내•외부 데이터를 전문 연구 및 산업 특화 인사이트와 연계해 실무에 적용 가능한 워크플로를 구현해온 SGA의 경험은 독보적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확장된 역량과 규모는 고객의 비즈니스 성과 향상을 앞당기고, 양사 모두에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밋 슈레카(Namit Sureka) 스트라이브 최고 분석 및 AI 책임자는 "SGA는 은행•금융 서비스, 정보 서비스, 기술, 미디어, 통신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스트라이브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사의 상호 보완적인 역량은 데이터 및 AI 솔루션을 활용해 실질적 성과를 추구하는 고객의 높아진 기대에 효과적으로 부응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SGA는 수샨트 굽타(Sushant Gupta)가 설립했으며, 현재는 시드 바네르지(Sid Banerjee) CEO의 리더십 아래 운영되고 있다. 컨설팅 기반 접근 방식, 일관된 서비스 품질, 장기적인 고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높은 신뢰와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인수에 대해 시드 바네르지 CEO는 "스트라이브는 고객과 구성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접근 방식은 물론 '삶은 늘 가능성을 품고 있다(Life's Possible)'는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는 글로벌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과 우리 팀, 그리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영향력을 확대할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샨트 굽타 SGA 설립자는 "우리는 수년간 깊이 있는 산업 전문성과 뛰어난 팀을 바탕으로 확실한 목표를 가진 탄탄한 회사를 만들어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스트라이브는 우리의 문화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사업 확장에 있어 검증된 실적을 갖춘 기업이다. 이번 인수는 우리와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비스트라 캐피털(Novistra Capital)은 이번 인수에서 SGA의 단독 재무 자문을 맡았다. 스트라이브 소개 스트라이브는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과 AI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며 다수의 포춘 500대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사 EQT가 소유하고 있으며, EQT는 기업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의 투자 철학을 지향한다. PEI가 발표한 2025년 사모펀드 운용사 순위에서 EQT는 2위를 차지했다. 스트라이브는 단순히 고급 데이터 분석 및 AI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고객의 핵심 업무 프로세스에 자연스럽게 통합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업무 효율을 높이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며, 수익 향상을 통해 고객이 경쟁사와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트라이브는 은행, 금융•정보 서비스, 소매, 미디어•기술, 에듀테크, 과학•연구, 물류•공급망, 제약•생명과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트라이브는 필리핀, 인도, 미국, 니카라과, 베트남, 영국,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 등 9개국에 전략적으로 배치된 인력 풀을 운영하고 있다. 스트라이브는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이 발표한 '북미 PEAK 매트릭스 2025'에서 데이터 및 AI 서비스 전문 기업 부문 '스타 퍼포머(Star Performer)'로 선정됐으며, 'AIM PeMa 쿼드런트 2025'에서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서비스 제공업체 부문 '리더(Leader)'로 이름을 올렸다. SG 애널리틱스 소개 뉴욕, 런던, 푸네에 사무소를 둔 SG 애널리틱스(SGA)는 AI 기반 인사이트와 상황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다. 은행•금융 서비스, 정보 서비스, 자본 시장, TMT(기술, 미디어•통신)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통해 비즈니스 성공을 이끄는 데이터 기반 혁신을 지원한다. SGA는 가트너(Gartner), 에베레스트 그룹, ISG 등 글로벌 주요 분석 기관으로부터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딜로이트 테크놀로지 패스트 50 인도 2024와 파이낸셜 타임즈 & 스태티스타 아시아태평양 2025 고성장 기업 순위에도 선정됐다. SGA는 데이터, 현대화된 리서치, 산업 중심의 전문성을 결합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어낸다. 또한 민첩한 실행력, 인사이트를 주도하는 리더십, 탁월함을 중시하는 강력한 조직 문화를 갖춘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13227/Straive_SG_Analytics.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12945/Straive_Logo.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13225/SG_Analytics_Logo.jpg?p=medium600

2025.06.19 18:10글로벌뉴스

"생체인증부터 관제 자동화까지"…아이티센피엔에스-위엠비, 금융권 보안 고도화

아이티센피엔에스(대표 한상욱)와 위엠비가 생체 인증과 양자내성암호(PQC), 통합관제 자동화 등을 결합한 맞춤형 보안 솔루션을 금융 산업에 공동 추진한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위엠비와 금융권의 보안 및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금융권의 보안 시스템 고도화 및 디지털 운영 최적화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양사는 각기 보유한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생체 인증 기반 보안 솔루션과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포함한 차세대 보안 인프라 역량을 갖추고 있다. 위엠비는 통합관제 시스템 분야에서 축적한 오랜 노하우를 기반으로, IT 운영 현황 가시화 및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기술력을 결합해 금융기관의 보안성과 가용성,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융합 솔루션을 공동 기획·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금융권뿐만 아니라 공공, 제조,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상욱 아이티센피엔에스 대표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 기반의 보안 위협이 점점 정교해지는 상황에서, 보안과 운영이 결합된 실질적 보호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보안·관제·운영이 하나로 연결된 금융권 맞춤형 통합 보안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수현 위엠비 대표는 "위엠비는 시각화 기반 통합운영 플랫폼을 통해 산업 현장의 복잡한 IT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해왔다"며 "아이티센피엔에스와의 협력은 금융권 고객의 디지털 안정성과 운영 민첩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9 17:18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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