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구글 상위노출 전략 [ 텔레 ON4989 ] 유흥찌라시 구글광고하는법,1tR'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0453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전기차 운행만으로 배출권 수익"…운송분야 탄소배출권 플랫폼 나온다

전기차를 운행하는 것만으로도 탄소배출권을 발급받고, 이를 통해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운송분야 탄소배출권 플랫폼이 나올 전망이다. 리드포인트시스템(대표 김도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5년 블록체인 민간분야 확산사업' 일환으로 '운송분야 탄소배출권 거래·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탄소배출권 플랫폼은 운송사와 구매자가 계약을 체결하면 차량 운행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보고한다. 이를 기반으로 탄소 감축 실적을 산정해 환경부 검토·승인을 거쳐 배출권을 발급받는다. 이후 배출권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되며, 매매 계약 체결 시 NFT 형태로 소유권이 자동 이전된다. 이전까지 탄소배출권 제도는 기업 중심으로 운영돼, 일반 시민의 참여가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이번 플랫폼은 국민 누구나 전기차 운행만으로도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배출권 수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국민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플랫폼에서 구현할 기술에는 리드포인트시스템의 블록체인 기술이 전반적으로 적용, 거래 전 과정의 투명성과 데이터 효율성을 높인다. 여기에는 ▲NFT 소유권 자동 이전으로 모든 거래 내역을 위·변조 없이 기록하고 ▲DID 기반 역할 검증으로 보고·승인·거래 권한을 자동 부여하며 ▲IPFS 기반 보고서 검증으로 문서 정합성을 확보하는 기술이 포함된다. 또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거래 자동화로 조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계약이 체결되고 ▲실시간 NFT 상태 검증으로 중복·이중거래를 차단한다. 더불어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돼, 운행 패턴을 학습은 물론, 탄소 감축량의 예측과 이상 거래 탐지도 가능해진다. 참여자에게는 맞춤형 감축 전략과 수익성 분석 결과를 제공해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 플랫폼은 대형 운수사 뿐 아니라 개인 전기차 이용자도 활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국민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보상을 받는 새로운 참여 모델을 제시한다. 또 ESG 평가 기관 및 수요기업과 연계, 시민들의 참여가 사회 전체의 친환경 가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도형 리드포인트시스템 대표는 “운송 분야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최초의 탄소배출권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며 “블록체인과 AI 기반 기술로 투명하고 혁신적인 대국민 탄소중립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드포인트시스템은 블록체인 혁신 선도기업으로, 독자 메인넷 '퓨넷(Funet)'을 기반으로 공공·금융·물류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CES 2025' 혁신상 수상과 다수의 특허 등록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탄소중립·신원인증·스마트 계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산하고 있다.

2025.09.23 10:46방은주 기자

[인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홍보전략실장 안성진

2025.09.23 10:34박희범 기자

AI 시대 기술 리더 한 자리에...LG전자, 개발자 교류의 장 마련

LG전자가 23일부터 사흘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기술 교류·소통을 위한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2025(LG SDC 2025)'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4회째를 맞이한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는 '혁신, 통합, 발전'을 주제로 이날 막을 올렸다.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LG CNS 등 LG 계열사 개발자 3천500여 명이 참여했다. 국내외 전문가 모여 AI·클라우드·보안 등 기술 동향 공유 올해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이버보안을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각 분야의 기술 동향 및 개발 노하우를 공유한다. LG AI연구원은 물론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클라우드, IBM퀀텀 등 글로벌 테크 기업의 혁신 기술 리더들이 연이어 기조연설에 오른다. 이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와 실제 글로벌 기업에서의 최신 기술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와 AI 시대의 전략 및 방향성, 보안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유리 코바야시 IBM퀀텀 아시아태평양총괄이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을 위한 과제와 성장 잠재력을 설명하는 등 심도 있는 주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AWS, MS, 구글클라우드, IBM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은 최신 개발 도구와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 부스도 운영한다. 데모 부스에서는 현장 엔지니어의 기술 지원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한다. 최신 기술 동향 및 트랜드를 공유하는 데에 더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헙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올해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에서는 커뮤니티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도 대거 진행된다. SW 교육 프로그램 진행...”고객에게 새로운 가치 제공할 것” 지난해 호평을 받은 커널 개발자 네트워크 프로그램은 올해 보안과 웹(web)OS 개발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진행한다. 또 '멘토링&네트워킹존'을 마련해 개발자의 성장을 지원하며, 실전 중심의 학습을 통해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응력을 강화하는 '워크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LG전자 관계자는 “기술 교류 외에도 조직 간 소통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LG 계열사 개발자들 간 협업 기회를 늘리고 시너지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프롬프톤(Prompthon) ▲해킹대회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ment) 경연의 본선도 진행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프롬프톤에서는 고객 중심의 AI 솔루션 기획·개발을 위한 창의적 역량을 겨룬다. 해킹대회에서는 보안 역량을, 프로젝트 매니저 경연에서는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실무와 유사한 상황에서 검증한다. 박인성 LG전자 CTO부문 SW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3 10:22전화평 기자

딥엑스, 실리콘밸리 영업·마케팅 전문가 잭 호릉 영입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미국 실리콘밸리 출신 영업·마케팅 전문가 잭 호릉(Jack Horng)을 영입하고 글로벌 영업 조직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딥엑스는 미국·유럽·한국·아시아까지 아우르는 거점별 영업 리더를 확보해, 본격적인 글로벌 매출 확대와 공급망 내 입지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잭 부사장은 실리콘밸리의 GEO 세미컨덕터와 인디 세미컨덕터에서 20년 이상 영업·마케팅을 이끌어온 베테랑이다. 그는 GEO가 매출이 전무한 스타트업 시절부터 시장을 개척해 연 매출 5천만 달러 규모로 성장시키고, 이후 인디의 GEO 인수 과정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인디에서는 영업 담당 부사장으로 자동차·로봇·스마트카메라 등 차세대 응용 시장을 공략, 카메라 센싱 프로세서 분야에서만 200건 이상의 고객사 양산 제품 채택과 5천만개 이상 부품 출하를 기록했으며, 유통사·모듈업체·센서·렌즈 공급사 등 현장 중심의 에코시스템을 직접 관리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운영한 경험도 강점으로 꼽힌다. 딥엑스 관계자는 “잭 부사장은 매출이 없는 초기 스타트업에서부터 인력 구조·마케팅·비즈니스 전략·고객사 유치까지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톱티어 시스템 반도체 기업에서 수억 달러 단위 매출을 책임져온 인물”이라며 “그의 합류로 딥엑스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잭 부사장은 “올해 컴퓨텍스 타이베이에서 딥엑스의 기술력과 고객사들의 평가를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톱티어 팹리스로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GEO와 인디에서의 경험을 딥엑스에 내재화해 온디바이스 AI 시대를 선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딥엑스는 글로벌 주요 거점별로 시장 확장과 매출 창출 성과가 검증된 영업 리더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갖춘 영업 조직을 완성해갈 계획이다.

2025.09.23 10:19전화평 기자

美 정부, 공무원 행정 업무에 메타 '라마' 적용

미국 정부가 공공 업무에 메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라마' 활용을 승인했다. 23일 테크르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일반조달청(GSA)은 라마를 정부 승인 AI 도구 목록에 추가했다. 계약 검토 자동화나 IT 장애 대응 등에 우선 활용될 방침이다. 라마는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 음성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 모델이다. GSA는 라마가 정부의 보안·법적 기준을 충족했다고 판단해 각 기관에 무료로 실험적 도입을 허용했다. 다수 외신은 이번 조치가 민간 AI 도구를 행정 업무에 통합하려는 트럼프 정책의 일환으로 봤다. 앞서 GSA는 메타뿐 아니라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앤트로픽, 오픈AI의 생성형 AI 도구도 승인했다. 해당 기업은 자사 유료 AI 제품을 대폭 할인하고, 정부 보안 요건을 따른다고 밝힌 바 있다. GSA 조시 그루엔바움 조달 책임자는 "이번 라마 승인은 미국을 최고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며 "미국 정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23 10:01김미정 기자

오라클, 각자 CEO 체제 전환…AI 경영 전면화 선언

오라클이 인공지능(AI) 중심 전략 강화를 위해 2인 각자 최고경영자(CEO) 체제로 개편했다. 오라클은 23일 클레이 마구어크와 마이크 시실리아를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사프라 캣츠는 CEO에서 물러나 이사회 부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조직 개편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산업별 애플리케이션 부문을 주도하는 인물을 CEO로 내세우며 AI 전면화 기조를 분명히 한 것이 특징이다. 클레이 마구어크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의 성장을 주도한 인물이다. 그는 2014년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오라클로 합류해 OCI 2세대를 설계하고 사업 확장을 이끌었다. OCI는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기가와트급 AI 훈련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며, 고성능·보안·비용 효율을 동시에 갖춘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AI 학습과 추론 수요가 늘면서 오라클의 글로벌 시장 입지를 강화하는 핵심 기반으로 부상했다. 또 다른 공동 CEO인 마이크 시실리아는 오라클의 산업별 애플리케이션 부문을 이끌어온 주역이다. 그는 오라클이 인수한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프리마베라 출신으로 합류 이후 의료·금융·통신·유틸리티·리테일 등 산업군 특화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주도했다. 시실리아는 '의도 기반 애플리케이션 생성' 방식을 도입해 개발자들이 코드 작성 없이도 앱을 만들 수 있도록 했고 산업군 제품군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오라클을 현장 중심의 AI 솔루션 제공업체로 확장시켰다. 신임 공동 CEO들은 "AI 시대에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 인프라, 산업군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해 고객이 최신 AI 기능을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프라 캣츠는 2014년부터 오라클 CEO로 재임하며 회사의 클라우드 전환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그는 "오라클의 기술과 사업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며 "지금이 차세대 리더에게 CEO 역할을 넘길 적기"라고 사임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마크 휴라는 글로벌 필드 오퍼레이션 사장, 더그 커링은 최고재무담당책임자로 각각 승진했다. 래리 엘리슨 회장 겸 CTO는 "세계는 AI 경쟁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가 이 경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마구어크와 시실리아는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AI 중심으로 전환해 성과를 입증한 리더"라고 평가했다.

2025.09.23 10:01남혁우 기자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 가속화…하이브, 인도법인 설립

하이브는 일본과 북미, 라틴아메리카, 중국에 이어 다섯 번째로 인도 현지 법인 '하이브 인디아'를 설립했다. 23일 하이브에 따르면 이달 하이브 인디아는 뭄바이에 설립 등기를 마쳤다. 인도 뭄바이는 볼리우드 영화 산업과 현대 미술, 다양한 공연예술이 집약된 문화·엔터테인먼트 중심지다. 하이브 인디아 설립은 각 지역의 문화와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전개해 현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전략은 K-팝 제작 시스템을 현지에 접목해 세계 최고 수준의 현지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이브 인디아는 '인도의 목소리가 세계의 서사가 될 때까지'를 목표로 한다. 인도에서 재능있는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해 현지 감각으로 탄생한 아티스트를 세계와 연결시킨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를 위해 하이브 인디아는 현지 오디션을 통해 아티스트를 선발하고, 인도에 최적화된 트레이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의 인도 현지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5.09.23 09:54박서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게임' 누적 유통 계약 2천500만장 돌파…북미 진출 두달만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의 북미 유통 계약된 누적 카드 규모가 2천500만장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지난 7월 미국 및 캐나다에 진출한 직후 초도 물량을 완판했고, 오는 10월까지 1천만 장 이상의 카드 추가 공급을 확정하며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어 올 12월 상품 공급 계획까지 연달아 확보하며, 현지 출시 약 두 달 만에 누적 기준 2천500만장이 넘는 유통 계약 규모를 기록하며 빠르게 북미 성과를 확대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북미 완구 전문 미디어 '더 토이 인사이더'가 지난주 발표한 'Top Holiday Toys' 중 하나로 쿠키런 카드 게임 스타터 덱 5종이 선정됐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쉽고 직관적인 게임성과 색상별 카드 덱을 활용한 다채로운 전략성, 전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쿠키런 일러스트로 호평을 받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북미 외에도 쿠키런 카드 게임에 관심을 보이는 유럽과 남미 등 서구권 지역을 대상으로 아마존을 통한 온라인 판매도 시작한다. 현지 유통사 ACD 디스트리뷰션와 함께, 내달 10일 신규 출시될 예정인 부스터 팩 두 번째 세트 'Age of Heroes and Kingdoms(영웅과 왕국의 시대)'를 비롯한 전 상품의 온라인 주문을 오픈할 예정이다.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컨벤션 참가도 이어간다. 다음 달 9일 북미 최대 규모의 팝컬처·코믹스·애니메이션·게임 박람회인 '뉴욕 코믹콘'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한국공동관에 쿠키런 카드 게임 부스를 열고 카드 전시, 신규 부스터 팩 사전 판매, 현장 강습회 등을 진행한다. 또한 11월에는 테이블탑 게임 핵심 무대 중 하나인 '필라델피아 팍스 언플러그드'에 출전해 현지 TCG 플레이어 및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직접적인 접점을 넓힌다. 내년에도 연간 10회 이상 주요 글로벌 컨벤션에서 체험 부스 및 세미나 등을 운영하며 북미 리테일 네트워크 및 상품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장함으로써 현지 시장 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23 09:53정진성 기자

콘진원 'BCWW' 25주년, 역대 최대 규모 참가하며 성료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코엑스(대표 조상현)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한 '2025 국제방송영상마켓(이하 BCWW)'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BCWW에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몽골·벨기에·스페인 등 국가의 바이어가 처음으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21개국 참가사와 36개국 바이어가 함께했다. 지난 17일 개막식에 참석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BCWW가 K-콘텐츠를 통해 만국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올해 BCWW에는 ▲문화방송(MBC) ▲씨제이이엔엠 ▲에스엘엘중앙 ▲스튜디오지니 ▲요우쿠(YOUKU) 등 21개국 370여 개 기업과 ▲텐센트 비디오(Tencent Video)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아마존(Amazon) ▲티비에스(TBS) 등 36개국 2천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현장에서 총 3천100여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누적 상담액은 약 3천4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75% 증가한 수치다. 이번 BCWW는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앞두고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초청해 국제적 의미를 더했다.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CNC), 고몽TV(Gaumont TV) 등 주요 기관과 기업들이 대거 방한하였으며, 프랑스 국가관에는 ▲페데레시옹 ▲레 필름 다씨 ▲스튜디오 하리 ▲유니프랑스(Unifrance) 등이 참가하여 공동제작, 인력 교류, 유통 확대 등 다층적인 협력 논의가 진행됐다. 콘퍼런스는 총 1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인공지능(AI)·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숏폼 등 기술과 플랫폼이 결합된 미디어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FAST 개념을 처음 제시한 앨런 월크, 유튜브 TV&Film AVOD 파트너십 총괄 페데 골든버그, 삼성전자 최준헌 그룹장 등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해 산업 전략과 미래를 모색했다. 또한, 김은희 작가, 강윤성 감독, 방송인 송은이가 함께한 스페셜 세션에서는 K-드라마·예능 등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콘텐츠 및 K-포맷 쇼케이스에는 국내외 20여개 기업이 참가해 신작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등을 선보였다. 시민이 함께한 'NEXT K-MEDIA Festival'에는 약 1천5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OTT 홍보관과 FAST 체험존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콘텐츠산업을 체험하며 새로운 이용 방식을 경험했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BCWW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며, K-콘텐츠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며, "앞으로의 25년도 K-콘텐츠가 세계 무대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전략과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3 09:45정진성 기자

나이키-킴 카다시안 '스킴스' 협업 브랜드 출격

나이키가 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스킴스(Skims)'와 손잡고 액티브웨어 신제품을 공식 출시한다. 당초 올해 봄 중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생산 지연으로 미뤄졌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나이키와 스킴스는 공식 협업 브랜드 '나이키스킴스(NikeSKIM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26일 출시하는 나이키스킴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뉴욕, 로스앤젤레스의 플래그십 매장, 나이키 및 스킴스 일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제품은 ▲매트(Mat­te) ▲샤인(Shine) ▲에어리(Airy) 등 세 가지 컬렉션으로 구성되며 계절마다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약 40여 종의 새로운 스타일이 포함돼 있으며, 운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다. 향후 빈티지 라인과 액티브웨어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레이어드 제품 등 계절 한정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룰루레몬, 부오리, 알로 요가 등 여성 소비자에 특화된 경쟁사에 맞서 시장 점유율을 되찾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양사는 지난 2월에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올해 봄 협업 제품 출시와 2026년 글로벌 롤아웃을 계획했었다. 그러나 내부 생산 지연으로 인해 6월 초로 출시를 미뤘었다. 이번 스킴스와의 협업은 지난해 10월 취임한 엘리엇 힐 최고경영자(CEO)가 제시한 전략과 맞앟아 있다고 외신은 분석했다. 그는 운동선수 중심 전략을 강화하면서도 라이프스타일 수요까지 흡수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옌스 그레데 스킴스 CEO는 “나이키스킴스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액티브웨어를 재정의하는 새로운 브랜드”라며 “이번 출시로 나이키스킴스를 성장시키고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소매·디지털·문화적 접점 전반에서 액티브웨어 경험에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미 몬테인 나이키 사장은 “이번 협업은 여성에 대한 나이키의 광범위한 헌신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2025.09.23 09:24김민아 기자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 무대, '스타인테크 시즌4' 참가팀 모집

더컴퍼니즈(대표 문경미)가 주관하고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공동 주최하는 오픈 액셀러레이팅 플랫폼 '스타인테크 바이오 시즌4'가 문을 열었다. 이번 시즌에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들이 함께하며, 바이오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만으로는 지속 성장이 어려운 바이오 창업 현실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창업 이후 조직 구축 △기술이전 협상 △글로벌 진출 △상장까지의 성장 과정을 직접 경험한 선배 창업자들이 멘토단과 심사위원단으로 대거 합류했다. 특히 심사위원단에는 김용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최호일 펩트론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단순한 심사를 넘어 참가 기업의 사업 방향성과 전략적 가능성까지 함께 진단할 예정이다. 예비심사 단계에서는 업계 전문가와 벤처캐피털(VC) 심사역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활약한다. VC 멘토단에는 장은현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대표,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상무, 김현기 스톤브릿지벤처스 상무, 장찬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상무가 참여해 투자 유치 관점에서 실무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업계 멘토단에는 한정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BD&L 전무와 글로벌 제약사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가 함께 하며, 기술이전 및 글로벌 전략을 중심으로 전문 자문을 지원한다. 또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참가팀의 특허 전략 및 해외 기술이전 관련 법률 검토를 맡아,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 진출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조 변호사는 오리온의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나이벡의 해외 기술이전 등 다수의 굵직한 기술이전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예비심사를 통과한 상위 10개 팀은 업계 멘토단의 밀착 멘토링과 더컴퍼니즈의 맞춤형 IR 피칭 컨설팅을 받는다. 최종 무대인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11월 6일(목) 오후 3시, 서울 에이비엘바이오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현장 발표와 평가를 통해 최종 톱5 '스타인테크 PICK'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다양한 경험을 가진 심사위원단을 통해, 바이오 기업의 성장이 단순히 기술에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번 시즌에 참여하는 팀들은 단기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장기적 성장의 실마리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투자 환경이 쉽지 않은 시기이지만, 진정한 성장을 원하는 바이오 기업에게는 강력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타인테크는 다양한 기술 영역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돕는 오픈 액셀러레이팅 플랫폼이다. 참가 기업에는 IR·PR 컨설팅, 멘토 연결, 법률 지원 등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 시즌 참가 신청은 이번달 22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스타인테크 공식 홈페이지에 하면 된다.

2025.09.23 08:53방은주 기자

"韓, 아태 AI 수도로"...이 대통령, 블랙록과 MOU 체결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UN총회 관련 방미 첫 일정으로 래리 핑크 세계경제포럼 의장 겸 블랙록 CEO와 만나 인공지능(AI), 재생에너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래리 핑크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이 아시아의 AI 수도가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자본을 연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아시아태평양 AI 수도 실현을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된 점을 환영하며 긴밀하고 지속적 논의를 통해 이번 협력관계를 실질적 협력 성과로 이어지게끔 하자”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래리 핑크 회장을 비롯해 아데바요 오군레시 글로벌인프라파트너스(GIP) 회장,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와 AI,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진행했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은 회담을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AI와 에너지 전환, 인구 변화라는 인류의 핵심 대전환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며 “한국과 글로벌 투자사 간 전략적 협력을 위한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체결한 MOU의 주요 방향은 ▲국내 AI 재생에너지 인프라 협력 ▲한국 내 아시아태평양 AI 허브 구축 ▲글로벌 협력 구조 마련 등이다. 하 수석은 “한국 내 급격히 늘어나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발전 저장설비를 결합하는 통합적 접근법을 검토하고, 글로벌 모델을 만들어갈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 기반의 하이퍼 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한국에 두는 방안을 협의하면서 국내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지역 거점 역할을 구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주요 기관 투자자 및 산업 파트너와 함께 글로벌 AI 인프라 파트너십에 참여할 가능성을 열어뒀다”며 “향후 5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AI 및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필요한 대규모 투자 방향을 공동으로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랙록은 래리 핑크 회장이 1988년 설립한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로 12조5천억 달러(약 1경7천조 원) 규모의 재원을 운용하고 있다.

2025.09.23 07:10박수형 기자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eGPU 출시 울트라북 노트북을 위한 데스크톱급 성능 제공

타이페이, 2025년 9월 22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인 기가바이트(GIGABYTE)가 울트라북에 데스크톱급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해 설계된 소형 휴대용 외장 GPU, AORUS RTX 5060 Ti AI BOX를 출시했다. 올해 초 컴퓨텍스(COMPUTEX)에서 AORUS RTX 5090 AI BOX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이후, 기가바이트는 확장 가능한 라인업 전략을 통해 게이머, 크리에이터, AI 사용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eGPU 출시 울트라북 노트북을 위한 데스크톱급 성능 제공 GeForce RTX 5060 Ti 16GB 데스크톱 GPU가 장착된 AI BOX는 기가바이트의 시그니처 냉각 시스템인 WINDFORCE와 결합해 슬림한 폼 팩터에서도 최적의 발열 제어 성능을 보장한다. 경량화 설계가 적용된 AORUS RTX 5060 Ti AI BOX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최고의 성능을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이상적이며, WINDFORCE 냉각 시스템에는 듀얼 팬 구조가 적용되어, 저소음 구동 및 장기적인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 제품은Thunderbolt™ 5와 USB4 연결을 모두 지원하여, 게임, 멀티태스킹, AI 가속의 원활한 사용이 가능한 대역폭을 제공한다. 특히, 데스크톱 메인보드의 PCIe 슬롯에 직접 연결된 RTX 5060 Ti와 비교했을 때 성능 차이가 약 5%에 불과해, 실제 사용자가 차이를 체감하기는 매우우 어렵다. AORUS RTX 5060 Ti AI BOX는 울트라북을 게이밍과 3D 렌더링이 가능한 다목적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변환시켜 주며, GIGABYTE AI TOP 생태계를 통해 AI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가바이트는 또한 COMPUTEX 2025에서 첫선을 보인플래그십 RTX 5090 AI BOX가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다시 한번 밝혔다. 3,000TOP 이상의 FP4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는 RTX 5090 AI BOX는 극한의 멀티태스킹, 생성형 AI, AAA급 게임에 최적화되어 있다. 전작인 AORUS RTX 4090 GAMING BOX 대비 이미지 생성 속도는 최대 4배, 영상 편집 속도는 1.32배 더 빨라졌다. 기가바이트는 AORUS RTX 5090과 RTX 5060 Ti AI BOX를 통해, 콤팩트한 디자인과 AI TOP 생태계 안에서 확장 가능한 GPU 성능을 제시해 휴대용 컴퓨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AORUS RTX 5060 Ti AI BOX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가바이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AORUS RTX 5090 AI BOX의 구매 가능 여부는 현지 온•오프라인 판매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9.23 01:10글로벌뉴스

낫싱, 시리즈 C 라운드 2억 달러 투자 유치… 차세대 컨슈머 AI 개발 가속화

서울, 한국, 2025년 9월 22일 /PRNewswire/ -- 영국 테크놀로지 기업 낫싱(Nothing)은 시리즈 C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13억 달러로 평가받으며 총 2억 달러(약 2,68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낫싱의 기업가치는 13억 달러로 평가되며, 회사는 차세대 AI 네이티브 기기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미지] 낫싱 칼 페이 CEO 차세대 전략 기반 마련 낫싱은 설립 이후 컨슈머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스마트폰 사업 확장을 통한 시장 진입과 컨슈머 테크 분야에서의 입지 확보를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에 따라 제품 개발과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디자인•제조•출하•서비스까지 전 과정에서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2025년 초에는 누적 매출 10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150% 성장을 기록했다. 운영체제와 AI의 결합 낫싱은 AI 기술이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의 혁신이 필수적이라는 관점에서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회사는 사용자의 맥락과 의도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차세대 운영체제를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고도로 개인화된 A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스마트폰과 오디오 제품, 스마트 워치를 중심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는 낫싱은 스마트 글래스, 휴머노이드 로봇, 전기차 등 다양한 폼팩터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차세대 기기와 제품 로드맵 낫싱은 현재 AI 네이티브 기기에 대한 연구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첫 번째 AI 네이티브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차세대 기기는 사용자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실시간으로 인터페이스를 생성하고, 멀티모달 기반의 맥락 이해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지능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리즈 C 투자 유치 이번 시리즈 C 라운드는 글로벌 투자회사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이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GV(구글 벤처스), 하이랜드 유럽(Highland Europe), EQT, 래티튜드(Latitude), I2BF, 태피스트리(Tapestry)가 연속 투자에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제올린 캐피털(Zerodha) 공동창립자 니킬 카마스(Nikhil Kamath)와 퀄컴 벤처스(Qualcomm Ventures)가 합류했다. 낫싱은 이번 투자 자금을 ▲차세대 AI 기술 및 제품 개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확장 ▲핵심 인재 채용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커뮤니티와 서포터들을 위한 별도의 커뮤니티 투자 라운드도 준비 중이며,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회사의 성장 여정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낫싱(Nothing)에 대하여 2020년 런던에서 설립된 낫싱(Nothing)은 사람, 디자인, 즐거움을 중심으로 창의력을 자극하는 색다른 기술 기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수상 이력을 보유한 스마트폰부터 기존과는 다른 디자인과 사운드를 갖춘 오디오 제품까지, 낫싱은 기술이 사용자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켜야 하는지를 재정의합니다. 전 세계 300만 명 이상의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투명하고 개방적으로 개발함으로써, 보다 표현력 있고 개인화된 재미있는 제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낫싱은 설립 4년 만에 1,000만 대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누적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2025.09.23 00:10글로벌뉴스

DXC, ISG Provider Lens™ 서비스나우 에코시스템 파트너스 2025 연구에서 리더로 선정

DXC가 미국,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유럽의 모든 부문 리더로 선정되었다. ISG는 생성형 AI(GenAI) 채택 가속화 및 혁신 촉진을 목표로 서비스나우(ServiceNow)와 공동으로 역량 센터(Center of Excellence: CoE)를 설립한 DXC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애슈번, 버지니아주, 2025년 9월 22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기업(Fortune 500)이자 세계적인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상장 코드: DXC)가 굴지의 다국적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인 ISG의 Provider Lens™ 서비스나우 에코시스템 파트너스 2025(ServiceNow Ecosystem Partners 2025) 연구에서 미국,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유럽의 모든 부문 리더로 인정받았다. 이와 같은 위업에서는 엘리트 서비스나우 에코시스템 파트너(Elite ServiceNow Ecosystem Partner)로서 DXC의 위상뿐만 아니라, 가시적인 투자 효과를 보장하고, 심층적인 업계 전문성을 활용하며, 기술 개발에 끊임없이 투자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DXC의 검증된 역량도 엿볼 수 있다. DXC Ranked a Leader in ISG Provider Lens™ ServiceNow Ecosystem Partners 2025 Study 미국 ISG 수석 분석가인 타파티 반도파디아이(Tapati Bandopadhyay) 박사는 "DXC가 전 세계에 서비스나우 플랫폼을 도입한 것은 생성형 AI 중심의 자동화를 통해 활용되는 지식에 미치는 이 플랫폼의 영향력을 이해하기에 더없이 좋은 사례"라면서 "DXC는 고객이 서비스나우를 활용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딜리버리(Enterprise Service Delivery) 방식을 혁신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 서비스나우 에코시스템 파트너 연구에서는 고객에게 서비스나우 관리형 서비스, 컨설팅 및 구현 서비스, 그리고 혁신에 대해 조언할 수 있는 기업의 역량을 평가한다. 이 보고서에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범주로 나눠서 DXC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서비스나우 컨설팅 및 구현 서비스 – DXC는 선도적인 엘리트 서비스나우 에코시스템 파트너로서 15년 넘게 축적된 노하우와 7200건 이상의 구현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미치는 Now Platform®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기에 충분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서비스나우 관리형 서비스 – DXC의 숙련된 인력은 2000회 이상의 서비스나우 인증과 서비스나우 집중 교육 아카데미를 통한 지속적인 자기 계발로 주목받았다. 서비스나우 혁신 – DXC는 AI 도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기 위해 서비스나우와 함께 역량 센터를 공동 설립했다. 이 역량 센터는 서비스나우의 AI 기반 솔루션에 DXC의 업계 전문 지식을 접목해 고객이 이른 시일 내에 AI 여정을 마치는 데 일조한다. DXC의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 책임자는 "DXC 및 서비스나우와 함께하는 고객은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AI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면서 "DXC의 심층적인 산업 전문성과 서비스나우 생태계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얻은 시너지 효과 덕분에 AI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ISG로부터 확실하게 인정받으면서 DXC 전략의 강점과 전 세계 기업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DXC의 실질적인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다"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 혁신에 이상적인 업계 최고의 AI 플랫폼인 서비스나우는 사람, 프로세스, 데이터, 장치를 연결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최근 DXC와 서비스나우는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 협업 목표는 AI, 데이터, 워크플로를 통합하여 프로세스에 존재하는 비효율성을 덜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첨단 AI 솔루션(예: 보험업용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ISG의 Provider Lens™ 서비스나우 에코시스템 파트너스 2025 연구 보고서 전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의 서비스나우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종목 코드: DXC)는 정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선두 기업이다. DXC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여러 기업의 신뢰받는 운영 파트너로서, 산업과 기업의 발전에 이상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DXC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기술 전문가의 지원을 받는 고객은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간소화, 최적화, 현대화하고, 자사의 가장 중요한 워크로드를 관리하며, AI 환경을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보안과 신용을 굳건히 지킬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ISG 소개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는 굴지의 다국적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이다. 75개 이상의 세계 100대 기업을 위시하여 900개가 넘는 기업 고객의 신뢰를 받는 비즈니스 파트너인 ISG는 기업, 공공 기관, 그리고 서비스 및 기술 제공업체가 운영 효율을 높이고 성장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isg-o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미디어 PR 담당 앤젤레나 아바테(Angelena Abate), +1.646.234.8060, angelena.abate@dxc.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77372/DXC_Technology_Services__LLC_DXC_Ranked_a_Leader_in_ISG_Provider.jpg?p=medium600

2025.09.22 23:10글로벌뉴스

Dematic Multishuttle®, 크래들 투 크래들 브론즈 등급 인증® 획득

크래들 투 크래들 제품 혁신 연구소의 엄격한 평가 과정은 지속 가능하고 투명한 솔루션의 중요성 강조 애틀랜타, 2025년 9월 22일 /PRNewswire/ -- 공급망 자동화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디매틱(Dematic)은 Dematic Multishuttle 2 셔틀 기반 자동화 저장 및 검색 시스템(AS/RS)이 업계 최초로 크래들 투 크래들(Cradle to Cradle•C2C)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이 크래들 투 크래들 제품 혁신 연구소(Cradle to Cradle Products Innovation Institute)로부터 브론즈(Bronze) 등급 인증을 받음으로써 물류 산업에서 데이터 기반 지속 가능성이 발전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Dematic Multishuttle 2 (PRNewsFoto/Dematic) 크리스 슈타이너(Chris Steiner) 제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은 "Dematic Multishuttle 2이 지난 20년간 고객의 운영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는 걸 보여주는 이번 성과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인증은 당사의 전체 공급망에 걸친 지속 가능한 혁신에 대한 의지를 인정받는 동시에, 생산 시스템의 지속적 개선을 추구해야 할 책임을 상기시킨다"고 말했다. Dematic Multishuttle 2는 저장 밀도를 높이면서 재고의 저장•버퍼링•통합•순차화를 지원하는 고속 AS/RS다. 2006년 시장 출시 이후 이 기술은 물류 분야에서 '인더스트리 4.0' 구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디매틱 자동화 포트폴리오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C2C 인증 프로세스는 제품이 재료의 건강성, 재활용 가능성, 재생 에너지 사용, 물 관리, 사회적 공정성 차원에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면서 안전하고, 순환적이며, 책임감 있게 제조되었는지를 검증한다. 이 집중 평가를 위해 Dematic Multishuttle 2 기술 개발에 관련된 모든 부품 공급업체들도 동일한 투명한 평가를 받기 위해 자사의 프로세스를 제출해야 했다. 크래들 투 크래들 제품 혁신 연구소 인증 프로그램 평가 기관인 EPEA의 프로젝트 리더인 아네트 빈터를(Annette Winterl) 박사는 "평가 관점에서 Dematic Multishuttle 2 프로젝트는 기술적으로 까다롭고 매우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EPEA는 지속 가능하고 생태적인 솔루션에 주력하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드리스 앤 좀머(Drees and Sommer)에 속해 있다. 빈터를 박사는 "수백 개의 부품과 광범위한 공급망을 특징으로 하는 이 제품은 우리가 평가한 제품 중 가장 복잡한 제품 중 하나"라면서 " Dematic Multishuttle 2는 선도기업들이 책임감 있는 소재 선택과 투명한 공급망을 수용하면서도 혁신을 주도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이번 '크래들 투 크래들 브론즈' 등급 인증은 체코 스트리브로에 소재한 디매틱 생산 시설에서 제조된 Dematic Multishuttle 2에만 적용되며, 2028년 6월까지 유효하다. 디매틱의 수잔 펠커(Susanne Felker) 프로젝트 연구 엔지니어는 "Dematic Multishuttle 2는 매우 높은 재료 재사용률을 보여주고 있지만, 추가 개선이 가능한 영역도 확인했다"면서 "이번 C2C 인증 획득은 기술의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출발점이며, 이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 연례 지속가능성 보고서(2024 Annual Sustainability Report)를 다운로드하면 디매틱의 순환 경제 전략 및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반적인 비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dematic.com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X)를 팔로우하면 디매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디매틱 소개 디매틱은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통해 고객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지원하는 공급망 자동화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26개국 이상에 위치한 연구•개발(R&D) 엔지니어링 센터, 제조 시설, 서비스 센터 및 약 1만 명의 직원으로 이루어진 디매틱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세계 유수 브랜드들을 위한 자동화 솔루션을 통합하고 지원해왔다. 본사는 애틀랜타에 있다. 디매틱은 산업용 트럭과 공급망 솔루션을 세계적으로 선도하는 기업인 키온 그룹(KION Group)에 속해 있다. 면책조항 본 보도자료 및 이곳에 포함된 정보는 오로지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한 것이며, 미국이나 기타 어떠한 관할권에서 증권 매도 제안서, 매도 제안 또는 매수 청약 권유로 간주되지 못한다. 본 보도자료에는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에 노출된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비즈니스, 경제 및 경쟁 환경의 변화, 규제 개혁, 기술적 연구 결과, 환율 변동, 소송 또는 조사 절차의 불확실성, 자금 조달 가능성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실제 결과는 본 미래예측진술에 기술된 내용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당사는 본 보도자료의 미래예측진술을 수정하거나 업데이트할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75592/Dematic_Multishuttle_2.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26984/Dematic_RGB_Logo.jpg?p=medium600

2025.09.22 22:10글로벌뉴스

중고나라, 앱에서만 상품 등록 허용...안전거래 강화 속 사용자 불만도↑

중고나라가 22일부터 네이버 카페에서 직접 판매글을 올릴 수 없게 하고, 공식 앱을 통한 상품 등록만 허용하는 새 정책을 시행한다. 회사는 안전거래 강화를 내세웠는데, 사용성 저하와 수수료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고나라의 이번 정책 변경에 따라 일반 회원은 중고나라 앱에서만 상품을 등록할 수 있다. 단, 유료 회원인 '셀러 회원'은 예외적으로 앱상품 게시판에 직접 글을 작성할 수 있다. 중고나라는 거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일부 이용자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중고나라 네이버 카페를 PC로 사용하던 장기 이용자들은 모든 거래를 앱으로 강제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앱은 제목 글자수나 사진 업로드 제한(최대 10장), 불안정한 채팅 기능 등으로 사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중고나라 앱에서의 판매를 강제할 경우 판매 가격의 3.5%를 안전거래 수수료로 내야 한다는 것도 불만 사항 중 하나다. 중고나라의 정책 변화는 단순한 운영 방식 전환을 넘어, 급변하는 중고거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으로 읽힌다. 독자 앱 중심 체제로 강화하면 안전거래 확대가 용이하고 동시에 수익성 확보도 쉬워지기 때문이다. 지난 8월 와이즈앱·리테일 기준으로 중고나라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183만명으로, 앱·카페 통합 1천300만명의 약 14% 정도다. 중고나라는 앱 활성화가 결국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안전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앱 사용성 개선과 수수료 체계 합리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패션 플랫폼들도 중고거래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 이런 정책 변경으로 더 편리한 중고거래를 원하는 이용자들이 타 플랫폼으로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 중고나라 관계자는 "앱 중심 체제를 강화하는 것은 안전거래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회사가 고민해왔던 방안"이라며 "네이버 카페 활용 방법 또한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9.22 21:43안희정 기자

컴트루테크놀로지, 생성현AI 보안 컨퍼런스 개최

인공지능(AI)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생성형 AI 보안 및 비대면 본인확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The New Frontier of AI Security: In Bloom'을 주제로 열린다. 금융·통신·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한국인공지능협회(KORAIA)가 후원한다. 첫 번째 파트 'Security for GenAI'는 최신 컴플라이언스와 현장 중심 대응 전략을 다룬다. 개인정보 영향평가 고시 개정과 국정원의 생성형 AI 보안 가이드라인 등 최근 발표된 규제를 짚고, 국내외 기업·기관과의 미팅에서 확인한 도입 과정의 고민과 해법을 사례로 제시한다. 더불어 컴트루테크놀로지는 해당 파트에서 앞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안 솔루션 'Sphinx AI(스핑크스 AI)'를 소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Sphinx AI'는 기업이 생성형 AI를 사용할 때 프롬프트나 첨부파일에 포함된 개인정보 및 기밀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실시간 탐지·차단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챗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같은 상용 LLM은 물론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등 IDE 환경의 생성형 AI와 프라이빗 LLM까지 연동이 가능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도 연사로 참여해 M365와 코파일럿(Copilot) 등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AI 활용 및 보안 사례를 소개한다. 두 번째 파트 'AI for Verification'은 신분증 위조 탐지와 비대면 본인확인의 진화된 기술을 중심으로 한다. 최근 증명사진을 갈아 끼우거나 네임펜으로 주요 정보를 수정하는 등 기존의 AI 신분증 사본 판별 기능으로 확인이 불가한 신분증 위조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신규 신분증 위조 판별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시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물 신분증 여부를 더욱 정밀하게 판별하고, 기존의 OCR 진위 확인과 셀피-신분증 사진 매칭 기반 안면 유사도 분석과 함께 통합적인 인증 보안 체계를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AML 담당자가 본인확인 시스템 도입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산업별 실제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하며, 금융·통신·공공기관 등 유관 기업 관계자만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사전 등록은 컴트루테크놀로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회사는 문의는 유선전화로 받는다고 밝혔다.

2025.09.22 21:11방은주 기자

김대종 세종대 교수 '2026년 경제 대전망' 출판기념회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18일 세종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신간 '부자 트렌드'와 '도약하는 2026년 경제대전망'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한국 부자의 자산 구조와 글로벌 경제 전망에 대한 분석을 제시했다. 그는 한국의 상위 1% 부자들의 순자산 평균이 약 55억 원 수준이며, 이들 중 75%는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약통장 가입과 청약 실행,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 같은 글로벌 선도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미국과 한국 주식 투자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제 전망과 관련해 김 교수는 2026년 세계 경제의 주요 변화를 짚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25% 관세 전략으로 한국 경제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면서 “한국 경제 성장률은 2.2%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교수는 “부자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자산 배분과 장기적 투자 전략을 통해 만들어진다”며 “한국 사회가 보다 건강한 자산 구조와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유대인들은 부자가 되어 좋은 일을 많이 하라고 가르친다. 페이스북과 구글 창업자가 모두 유대인이다. 우리도 자녀들에게 부자가 되어 어려운 국민과 인류를 위해 좋은 일을 하라고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김 교수는 학문적 연구와 실물 경제를 연결하는 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학계와 사회를 잇는 연구 성과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09.22 20:41방은주 기자

[디엘지 law 인사이트] 이재명 정부 개정상법이 기업 M&A에 미치는 영향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를 규정한 이재명 정부의 상법 개정안은 한국 기업의 지배구조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다. 그간 한국 상법은 이사의 충실의무를 회사라는 법인격에만 한정해 규정해왔고, 주주 보호는 간접적으로만 달성되는 이뤄지는 구조였다. 때문에 이사회의 판단이 결과적으로 주주에게 상당한 손해를 입혔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이익을 위한 경영판단이었다는 이유로 면책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물적분할을 통한 쪼개기 상장, 경영권 방어를 위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특수관계인과의 거래와 같은 구조적 문제들은 반복적으로 논란을 불러왔고 주주의 권익은 실질적으로 보장받지 못했다. 이번 개정에 따라 상법 제382조 제1항은 “이사는 법령과 정관의 규정에 따라 회사 및 주주를 위해 그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여야 한다”고 개정됐고, 제382조의3 제2항에는 “이사는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총주주의 이익을 보호하여야 하고 전체 주주의 이익을 공평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조항이 신설됐다. 이제 이사회는 단순히 회사라는 법인격의 이익만이 아니라 대주주·소수주주를 포함한 모든 주주의 이익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책임을 명문화된 형태로 지게 되었다. 상법 개정은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외에도 기업지배구조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상장회사의 사외이사 명칭이 '독립이사'로 바뀌고, 의무 선임 비율이 기존 1/4에서 1/3로 상향되었으며 감사위원 선임 및 해임 시 적용되는 3% 룰 역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합산해 항상 적용되도록 강화됐다. 또한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자주주총회 제도는 주주의 참여 기회를 크게 넓힌다. 단순히 사전에 전자투표를 하는 방식이 아니라 총회에 실시간으로 원격 참여해 토론과 의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제도적 변화는 M&A 시장에 직·간접적으로 큰 파급효과를 미친다. 우선 긍정적인 측면을 보자면 M&A 거래의 정당성·투명성이 제도적으로 확보된다는 점이 있다. 과거에는 소수주주의 이익이 침해되는 구조임에도 “회사의 이익”이라는 명분으로 정당화되던 거래가 많았다. 그러나 이제는 거래 구조가 주주 전체에게 공정한지, 특정 주주에게만 손해를 전가하지는 않는지가 이사 책임 판단의 기준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실사(due diligence) 단계에서부터 거래 구조를 설계하고 주주총회 승인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주주 이익 보호 여부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절차가 필수적으로 수반될 수밖에 없다. 이는 결국 M&A 거래 전반의 합리성을 높이고, 분쟁을 예방하며,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제고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는 한국 M&A 시장의 글로벌화에도 도움이 된다. 해외 투자자, 특히 외국계 펀드나 전략적 투자자는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진의 책임 구조를 중요하게 평가한다. 이번 개정은 주주 권익 보호를 제도적으로 강화함으로써 한국 시장의 법적 안전성을 높이고 글로벌 자본과의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은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과거에는 물리적으로 총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소수주주들이 의사결정 과정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앞으로는 원격지에서도 실시간으로 총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됨으로써 다양한 주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는 M&A와 같은 대규모 구조 변화 거래에 있어서 주주총회 승인 절차의 정당성을 강화하고 절차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향상시킬 것이다. 나아가 M&A 종결 이후의 통합(Post Merger Integration) 과정에서도 주주 반발이 줄어들어 PMI 비용을 절감하고 시너지를 조기에 실현할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그러나 모든 제도 변화가 그렇듯 부정적 측면도 존재한다. 가장 큰 우려는 이사의 책임 확대가 기업 경영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M&A는 본질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전략적 모험을 요구한다. 새로운 시장 진입, 경쟁사 인수, 조직 통합은 필연적으로 불확실성을 동반하고, 그 과정에서 일부 주주의 이익이 침해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결정이 장기적으로는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면 이는 정당한 경영판단으로 존중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개정 상법 하에서는 사후적으로 주가 하락, 배당 감소 등의 결과가 나타날 경우 이사가 주주 이익을 침해한 것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는 이사회가 법적 리스크를 우려해 위험한 결정을 회피하고, 방어적이고 보수적인 거래만 추진하게 만드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기업과 이사회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보다 정교한 절차를 준비해야 한다. M&A 초기 단계에서부터 주주 전체의 이익을 분석·기록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반영되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법률·회계 자문을 적극 활용해 이사회 결정을 객관적으로 보완하고 주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거래 필요성과 효과를 충분히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다. PMI(Post-Merger Integration) 단계에서는 거래 종결 전부터 이해관계자의 합의를 이끌어내고, 투명하게 계획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반발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이번 상법 개정은 단순한 조문 변경이 아니라, 한국 기업지배구조 전반에 '투명성과 공정성'이라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새롭게 심는 시도다. 단기적으로는 경영 위축, 거래 지연, 소송 증가라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기업이 주주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강건한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글로벌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2025.09.22 19:42안희철 컬럼니스트

  Prev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中 D램 업체, HBM3 개발 난항…韓 추격 아직 '시기 상조'

티빙-웨이브 합병, KT 결단 내릴 때 됐다

AI 시대, HR이 꼭 챙겨야할 '변하지 않는 가치' 뭘까

국세청, '코인 탈세' 전면 추적…비수탁형 지갑도 들여다본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