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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상위노출 전략 [ 텔레 ON4989 ] 유흥찌라시 구글광고하는법,1tR'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03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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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믹스, 신작 '포트리스3 블루' 사전예약 시작

블로믹스(대표 차지훈)는 씨씨알(대표 김광회)이 개발한 신작 슈팅 게임 '포트리스3 블루'의 얼리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트리스3 블루'는 과거 '포트리스'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서비스된다. 이번 신작은 원작의 핵심인 대포 전략 슈팅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탱크를 조작해 포격전을 벌이는 방식에 파워, 풍속, 풍향, 각도 등 물리 기반의 조작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 예약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게임 재화와 '미사일 탱크' 캐릭터 카드가 지급된다. 또한 사전 예약자 수 목표 달성 시 추가 보상이 제공되며, 100만 명 돌파 시 아이템 상자가 지급될 예정이다. 친구 초대 및 SNS 공유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이수호 블로믹스 사업본부장은 "포트리스3 블루는 내달 얼리액세스 버전의 PC 게임부터 서비스되며, 2026년 1분기에는 모바일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사전예약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26 09:45정진성 기자

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넷플릭스·컴캐스트에 입찰 조건 상향 요구

HBO·CNN 모기업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워너브라더스)가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인수 희망 기업들에 인수 가치를 높인 새로운 제안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는 지난 1차 입찰에 참여한 잠재적 인수자들에 12월 1일까지 개선된 조건을 담은 제안서를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현재 워너브라더스 인수전에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컴캐스트·넷플릭스 등 거대 미디어·콘텐츠 기업들이 참여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워너브라더스는 접수된 수정 제안서를 검토한 뒤, 유력 후보 한 곳을 선정해 독점 협상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후보들은 워너브라더스 자산에 대해 각기 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컴캐스트와 넷플릭스는 '소프라노스'·'벅스 버니' 등 워너브라더스가 보유한 방대한 영화 및 TV 라인업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 파라마운트는 티앤티, 카툰네트워크 등 케이블 채널을 포함한 워너브라더스 회사 전체를 인수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세 후보 모두 인수 시 규제 당국의 심사를 넘어야 하는 복잡한 과제를 안고 있다. 이와 관련해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대표는 지난 10월 블룸버그 행사에서 트럼프 행정부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 향후 규제 이슈 해소 여부에도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워너브라더스는 지난달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사업 일부 또는 전체에 대한 인수 의향을 확인한 뒤 전략적 매각 옵션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5.11.26 09:34진성우 기자

정부, 2030년 태양광 셀 효율 35%…20MW+급 초대형 해상풍력터빈 국산화

정부가 2030년까지 태양광 셀 효율과 태양광 모듈 효율을 각각 35%와 28%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 풍력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MW+급 초대형 해상풍력터빈을 국산화한다. 기획재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TF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의 세 번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8월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9월과 10월 차세대 전력반도체·그래핀.스마트농업·초고해상도 위성·AI바이오 오픈생태계 등 10개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세 번째 발표에서는 기후·에너지·미래대응 분야 3개 프로젝트의 ▲차세대 태양광 ▲차세대 전력망 ▲해상풍력 ▲HVDC ▲그린수소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6개 과제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차세대 태양광 상용화는 태양전지 산업생태계 재편을 위해 초고효율 텐덤 태양전지(태양광유리 포함) 핵심기술 확보와 조기 상용화에 집중지원한다. 초기시장 창출을 위한 국내외 표준·인증체계 마련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향후 5년 내 세계 최초 상용화 및 텐덤셀 35%, 모듈 28%의 세계 최고 수준 효율 달성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초고효율 탠덤셀 상용화 기술개발에 2026년 336억원을 투입한다.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은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발전기 시장 재편(소수·대형→다수·소형)에 대응해 유연한 전력망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AI 활용 분산자원 관리·입지별(농공산단·대학캠퍼스·군부대·공항 등) 맞춤형 마이크로그리드 실증·단계적 전력시장 개편(재생에너지 입찰시장 도입 등)을 추진한다. 또 전남·제주·부산 등 분산자원을 활용한 모델을 실현하고 첨단산업의 비수도권 유치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내년 예산으로 AI 활용 ESS 구축지원에 1천176억원, AI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에 702억원, AI 분산전력망 브릿지 핵심기술개발에 34억원을 편성했다. 초대형 해상풍력 보급에서는 가파른 글로벌 성장세를 보이는 해상풍력발전에 대응해 핵심기술을 국산화하고 산업경쟁력을 확보한다. 20MW+급 초대형 해상풍력터빈·단가절감·부유식 기술개발 등을 통해 해상풍력 기술의 선진국 수준 달성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과 인력양성 협력을 통해 급증하는 우수전문인력 수요에 부응할 계획이다. 정부는 내년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 가운데 풍력 부문에 6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재생에너지 연계와 장거리·해저 송전을 위한 차세대 전력인프라인 HVDC도 상용화한다. 이를 위해 양극(Bi-pole) 변환용 변압기 기술을 조기 확보하고 산학연 합동 HVDC 인력양성을 통해 안정적 재생에너지 보급과 2030년까지 차질없는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새만금-서화성) 구축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정부는 내년에 500kV급 전압형 HVDC 변환용 변압기 기술개발에 예산 120억원을 편성했다.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그린수소의 안정적 생산·확보가 미래 산업경쟁력의 핵심변수로 대두됨에 따라 그린수소 생산·실증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대용량 수전해 시스템을 개발하고 2033년까지 최대 100MW급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실증을 전개해 경제성과 생산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에 5MW PEM 수전해 시스템 개발에 100억원, 계통분리형 수소 마이크로그리드 운영기술 개발에 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AI 등 전력수요 급증에 따라 세계적으로 개발 경쟁이 치열한 한국형 SMR은 원전 전주기 공급망 기술을 기반으로 2028년까지 i-SMR(경수형)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해 신속한 상용화를 추진한다. 또 산업·운송 분야 활용과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한 차세대 SMR(비경수형) 기술개발을 통해 미래시장수요에 대비한다. 지역별 파운드리 거점도 구축해 탄탄한 산업생태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내년 i-SMR 기술개발사업에 641억원, 민관합작 선진원자로(SFR) 수출 기반 구축사업에 70억,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에 102억원을 편성했다. 정부는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에 국가 역량과 재원을 총동원해 재정·세제·금융·인재양성·규제개선 등 패키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나머지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도 연내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5.11.26 09:08주문정 기자

[미장브리핑] 재차 높아진 연준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메타·구글 동맹

◇ 2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43% 상승한 47112.45.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91% 상승한 6765.88.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7% 상승한 23025.59. ▲미국 9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2% 늘어. 8월 증가 0.6%에 비해 증가세 둔화. 변동성이 큰 자동차·휘발유·음식 서비스 등을 제외한 경우에도 전월 대비 0.1% 감소. 8월에 0.6%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부진. 고물가 등이 이번 결과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관세 여파에 따라 가격이 상승한 자동차·전자제품·의류 등의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ADP 민간 고용의 경우 최근 4주 동안 민간 고용은 주당 1만3천500개의 일자리가 줄어 주당 2천500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다. 고용 부진이 연말 연휴 기간의 소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돼. ▲컨퍼런스보드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8.7. 10월 지수는 95.5. 4월 이후 최저 수준. 향후 노동지상 및 가계소득 전망이 악화. ▲9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올랐고 전월 대비는 보합. 근원 PPI는 2.6%로 전월 2.9% 증가에 비해 상승세 둔화. ▲시장에서는 소비자 심리 등 주요 지표 부진으로 다시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을 가조 있어. CME 페드 워치도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82.7%로 제시. ▲스티브 미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는 실업률이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통화정책이 과도하게 제약적이기 때문이라고 주장. 상다히 빠른 속도로 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실업률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지적. 인플레이션 압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 ▲블룸버그는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장이 유력하다고 보도. ▲메타 2027년 수십억 달러 규모의 구글의 AI칩(TPU) 매입 검토.

2025.11.26 08:24손희연 기자

이마트,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 '와인그랩' 재단장

이마트가 이마트앱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 '와인그랩'을 재단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와인그랩은 이마트앱에서 와인, 위스키 등을 주문한 후 이마트 매장에서 원하는 날짜에 픽업하는 스마트오더 서비스로 2022년 8월 출시됐다. 이마트는 와인그랩의 픽업처, 판매 주종, 운영 상품을 모두 확대한다. 외부 제휴, 검색 기능 고도화, 멤버십 도입 등을 통해 고객 사용경험을 개선하고 혜택을 늘린다. 픽업처는 기존 이마트에서 이마트, 트레이더스로 확대했다. 운영 상품은 기존 와인, 위스키 2천600여종에서 와인, 위스키, 대중주, 전통주 7천여종으로 늘렸다. 세계적인 와인 플랫폼이자 와인 입문자는 물론 애호가들까지 활용하는 '비비노' 와인 평점을 제공해 와인 구매 결정을 돕는다. 비비노 평점은 5점 만점이며 그 중 3.6 이상 와인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 사용경험 개선을 위해 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 검색 기능을 고도화했다. 온·오프라인 통합 구매 데이터 및 고객 취향을 토대로 한 맞춤형 상품 추천, 상품 속성에 따른 유사상품 제안 등으로 고객이 상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검색 기능에는 동의어에 기반해 상품을 추천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유사어, 부분 키워드를 반영하는 등 실패어를 보강해 편의성을 높였다. 수입상품이 많은 주류의 특성 상 외래어 표기 방식에 따라 검색 결과값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전용 멤버십도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와인그랩 구매와 픽업 이력을 기준으로 등급화 해 차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주류 바잉 파워(구매력)를 기반으로 와인그랩 등 고객 편의 서비스까지 확대해 오프라인 핵심 경쟁력인 주류 카테고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멤버십 목표 등급 달성시 추첨을 통해 LG 와인셀러, 리델 잔, 글랜캐런 잔 등 경품을 지급한다. 이마트앱 내 이마트 라이브 댓글 이벤트도 준비했다. 2026년을 기념하는 신년와인 3종을 단독으로 선보이고 최대 40% 할인한다. '몬테스알파 까버네소비뇽 홀스 에디션(2만9천800원)', '알마 디 그란리제르바 병오년 에디션(1만7천880원)', '몽그라스 데이원 그란리제르바 홀스 까버네소비뇽(1만7천880원)'을 판매한다. 위스키는 '부나하벤 리미티드 에디션' 3종, '프리미엄 버번' 10종, '글렉파클라스 패밀리 캐스크' 3종을 한정수량 준비했다. 류예나 이마트 디지털전략 팀장은 “이번 리뉴얼로 주류 픽업에 대한 고객 선택권이 커지고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프라인 유통의 핵심 축인 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6 06:00김민아 기자

e스포츠 네이션스 컵, 새로운 공식 퍼블리싱 파트너 확정

일렉트로닉 아츠, 크래프톤, 텐센트, 유비소프트로 구성된 ENC에 대한 체스닷컴, 문톤 게임즈, SNK 참여로 ENC가 세계 최초로 국가 대항전으로 열리면서 대회 규모가 한층 더 커질 것으로 기대 미디어 키트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11월 25일 /PRNewswire/ -- e스포츠 월드컵 재단(Esports World Cup Foundation. EWCF)은 오늘 체스닷컴(Chess.com), 문톤 게임즈(MOONTON Games), SNK가 첫 e스포츠 네이션스 컵(Esports Nations Cup, ENC)에 추가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ENC는 세계 최고의 e스포츠 게이머들이 자국을 대표해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주요 토너먼트로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글로벌 e스포츠 무대에 국가 대항전이라는 형식을 가져와 대규모로 열리는 첫 이벤트이다. Chess.com, MOONTON Games and SNK join the Esports Nations Cup as Official Publishers, alongside Founding Publishers and video game companies EA, Krafton, Tencent, and Ubisoft. ENC의 기본 체계를 넓히는 데 기여한 주요 파트너인 EA, 크래프톤, 텐센트, 유비소프트 같은 창립 퍼블리싱 파트너 및 비디오 게임 회사에 더하여 체스닷컴, 문톤 게임즈, SNK까지 공식 퍼블리싱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대표적인 게임 타이틀, 글로벌 역량, 플레이어 커뮤니티를 제공하여 제1회 e스포츠 네이션스 컵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새롭게 참여한 퍼블리싱 파트너 3곳과 앞으로 기대되는 공식 퍼블리싱 파트너가 서로 협력하여 각 게임 타이틀에 맞게 본선 진출 및 대회 형식을 기획함으로써 공정성과 경쟁 적합성,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일관된 대회 체계를 보장한다. EWCF와 창립 파트너들은 앞으로도 ENC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여 토너먼트의 기본 프레임워크, 체계 및 형식을 기초부터 확립하는 동시에 다른 퍼블리싱 파트너와 비교해 더욱 깊이 있는 전략적 파트너십과 책무를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랄프 라이케르트(Ralf Reichert) EWCF 최고 경영자는 "우리는 퍼블리싱 파트너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e스포츠 네이션스 컵을 e스포츠 게이머들을 위한 대회로 만드는 동시에 선수들에게 자신의 커리어를 알리는 게임을 통해 국가 대표로 나서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힌 후 "지금까지 긴밀한 협력업체로 발표된 파트너 7곳과 함께 전 세계 게이머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게이머들에게는 수익 측면에서 도움이 되고, 팬들에게는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네이션스 컵을 통해 앞으로 각 국가의 팀들이 지향하는 국가 대항전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에 EWCF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e스포츠 네이션스 컵은 세계 최대 멀티-타이틀 e스포츠 이벤트인 e스포츠 월드컵의 열기에 힘입어 새로운 수준의 글로벌 대회로 한걸음 다가가고 있다. e스포츠 월드컵이 최고의 클럽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회라면 e스포츠 네이션스 컵은 국가와 지역을 대표하여 새로운 지평을 여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NC에서는 북미,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주요 지역의 국가 대표팀들이 팀 플레이와 솔로 플레이 형식으로 경쟁한다. 다층식 예선 모델은 연대(solidarity) 배정을 포함한 글로벌 랭킹, 지역 예선, 와일드 카드 진출권을 결합하는 등 경쟁력과 포용성을 균형 있게 조정하여 각 경기마다 폭넓고 전형적인 경쟁 무대를 보장한다. ENC는 2026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 후 순환식 개최 모델로 전환되어 e스포츠 국가 대표팀들이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간다. 또한 2년마다 개최되어 게이머를 비롯한 e스포츠 조직에게 안정적인 구조를 제공함으로써 국가 대표팀 프로그램에 대한 장기 투자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스포츠 네이션스 컵에 대한 추가 정보는 향후 몇 주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그 밖에 esportsnationscup.com을 방문하거나, X,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에서 ENC를 팔로우하거나, 링크드인에서 e스포츠 월드컵 재단을 팔로우하면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e스포츠 네이션스 컵 소개 e스포츠 네이션스 컵(ENC)은 e스포츠 월드컵 재단(EWCF)이 창설하여 2년마다 열리는 국제 e스포츠 대회로 국가의 자부심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2026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첫 대회가 열리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다양한 e스포츠 게임 타이틀을 가지고 클럽이 아닌 자국을 대표해 경쟁을 펼치는 이벤트이다. 퍼블리싱 업체, 클럽, e스포츠 조직이 서로 협력하여 창설된 ENC는 e스포츠 최초의 대규모 정기 국가 대항전 플랫폼이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팬덤을 활성화하고, 영웅 탄생을 알리고, 국가, 선수 및 파트너가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길을 열어가는 것이 ENC의 목표이다. esportsnationscup.com e스포츠 월드컵 재단 소개 e스포츠 월드컵 재단(Esports World Cup Foundation, EWCF)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글로벌 e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e스포츠 월드컵(EWC)과 2년마다 열리는 e스포츠 네이션스 컵(ENC) 등 대규모 글로벌 게임 이벤트를 통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 주요 클럽, 수백만 명의 팬들을 한자리로 모으고 있다. EWCF는 대회 개최를 넘어 연중 내내 e스포츠 생태계 확장과 인재 육성 지원, 그리고 전 세계 선수, 팀, 파트너를 위한 지속적 기회 창출에 힘쓰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1325/Esports_World_Cup_Foundation_Official_Publishers.jpg?p=medium600 Logo - https://mma.prnasia.com/media2/2695442/Esports_World_Cup_Foundation_Logo.jpg?p=medium600

2025.11.26 03:10글로벌뉴스

아람코 벤처스, 전 세계 혁신 생태계 입지 확대 차원에서 파리 사무소 신설 예정

다란, 사우디아라비아 , 2025년 11월 25일 /PRNewswire/ -- 아람코(Aramco)의 벤처 투자 전문 자회사인 아람코 벤처스(Aramco Ventures)가 오늘 2026년 프랑스 파리에 새로운 사무소를 개소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사무소 신설은 국제 사업 다각화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자사의 거시적 목표를 뒷받침할 차세대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려는 아람코의 혁신 의지에서 비롯된 결정이다. 70억 달러 넘는 투자 자금을 운용하는 아람코 벤처스는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기술 솔루션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신설 예정인 파리 사무소는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산업 디지털화,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프랑스와 유럽의 활기찬 혁신 생태계와 인연을 맺는 데 중추적인 대화 창구 구실을 하게 된다. 파리: 혁신과 성장을 위한 전략적 결정 프랑스는 정부의 과감한 지원과 스타트업, 학계, 연구 기관, 투자자들로 구성된 성숙한 생태계에 힘입어 유럽연합(EU)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양자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구심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프랑스는 국가 양자 전략(National Quantum Strategy) 같은 정책과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국가 차원의 투자에 힘입어 세계 기술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게다가 수학, 물리학, 공학 분야에서 유럽 1위를 차지한 파리-사클레 대학교 같은 학술 기관과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복합 단지인 스테이션 F(Station F) 같은 혁신 플랫폼이 이와 같은 혁신 추세에 기폭제로 작용하고 있다. 아흐마드 오. 알 코와이터(Ahmad O. Al Khowaiter) 아람코 기술혁신 총괄 부사장 겸 아람코 벤처스 회장은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 "아람코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한다. 아람코의 글로벌 벤처 투자 전문 자회사인 아람코 벤처스는 친환경, 산업용 인공지능 같은 다양한 혁신 분야를 선도하는 유망한 스타트업과 고성장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투자는 아람코의 사업 다각화 전략을 뒷받침할뿐더러, 아람코의 경쟁력 강화 효과도 창출한다. 아람코 벤처스는 파리 사무소를 신설하여 국제 입지를 넓히고, 유럽 3대 벤처 캐피털 시장인 프랑스와 범유럽 지역의 과학 기술 발전에도 일조할 계획이다." 프랑스에서 이미 성공한 투자를 토대로 삼아 사세 확충 아람코가 프랑스의 연구 생태계와 아예 인연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람코는 에너지, 운송, 환경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연료 연구 센터를 파리에 이미 두고 있다. 게다가 아람코의 벤처 투자 전문 자회사가 2개의 프랑스 스타트업에 투자한 바 있다. 투자 대상은 양자 컴퓨팅 회사인 파스칼(Pasqal)과 비디오 처리 시스템의 효율과 지적 능력을 개선하도록 설계된 신경모방 비전 플랫폼 개발사인 프로페시(Prophesee)이다. 아람코 벤처스는 파리 사무소를 통해 프랑스의 창업자, 기관, 투자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양자 기술, 딥테크(Deeptech), 친환경 등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고자 한다. 아람코 벤처스(Aramco Ventures) 소개 아람코 벤처스는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 및 화학 기업인 아람코의 기업 벤처 투자 사업부이다. 다란에 본사를 두고 북미, 유럽, 아시아에 지사를 운영하는 아람코 벤처스는 모기업인 아람코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의 스타트업과 고성장 기업에 투자하여 아람코의 탈탄소화, 새로운 저탄소 연료 사업,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아람코 벤처스는 프로스페리티세븐(Prosperity7)이라는 파격적인 기술 투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aramcoventur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26 02:10글로벌뉴스

국제 AI 안전 보고서 2차 대규모 업데이트 공개

몬트리올, 2025년 11월 25일 /PRNewswire/ -- 국제 AI 안전 보고서 2차 대규모 업데이트가 공개되어 범용 AI와 관련된 위험 관리 및 기술적 완화 방법을 때맞춰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튜링 어워드(Turing Award)를 수상한 컴퓨터 사이언티스트인 요수아 벤지오(Yoshua Bengio)가 총괄한 이 보고서는 100명이 넘는 국제 전문가들이 참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EU, OECD, UN 등 30곳이 넘는 국가와 국제 기구의 지원을 받고 있다. 보고서가 년 1회 공개되는 것과 비교해 현장의 진화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점에서 단기간에 주요 기술 개발에 초점에 맞춰 보고서를 발표할 목적으로 대규모 업데이트가 도입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5년 10월 15일 발표된 1차 대규모 업데이트에 이은 2차 업데이트이다. 정책 입안자들은 이러한 1차/2차 업데이트를 통해 두 보고서를 종합하여 증거에 입각한 정책을 만드는 데 이용할 수 있다. 2차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신뢰성을 높이고 오용을 예방할 수 있는 기술적 방법 외에도 위험 관리 방법으로 떠오르는 제도적 접근 방식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모델 훈련을 통해 악의적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진보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격차가 존재한다. AI 모델 및 시스템이 점차 발전하여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고 있지만 지능적 해커들은 불과 10번 시도했을 때 약 50%의 확률로 보안망을 뚫어 고작 악성 문서 250개로 훈련 데이터를 감염시켜 모델 성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오픈-소스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오픈-웨이트 모델과 업계 리더의 격차가 이제 1년 이내로 좁혀지면서 접근성을 대중화하고 있지만 오작동과 오용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도 그만큼 복잡해지고 있다. 산업 안전 규정이 늘어나고 있지만 효과는 아직 미지수이다. 위험 관리 프레임워크를 도입하는 AI 기업 수가 2025년에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실제 효과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보고서 총괄 의장, 몬트리올 대학(Université de Montréal) 정교수, 로제로(LawZero) 연구소장, 밀라 - 퀘백 AI 연구소(Mila - Quebec AI Institute) 과학 자문을 겸하고 있는 요수아 벤지오는 이렇게 말했다. "앞으로도 AI 역량과 위험에 대한 업데이트가 이어지겠지만 무엇보다 적합하고 효과적인 위험 관리와 기술적 완화 방법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길을 투명하게 제시해야 한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이러한 영역에서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격차와 기회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간략하게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는 2026년 초 인도에서 열리는 AI 임팩트 서밋(AI Impact Summit)에서 발표될 예정인 두 번째 국제 AI 안전 보고서에 앞서 전 세계 의사결정자들에게 최근 AI 개발 소식을 때맞춰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국제 AI 안전 보고서 소개 국제 AI 안전 보고서는 첨단 AI 시스템의 역량과 위험에 대한 증거를 종합한 자료이다. 이 보고서의 취지는 증거에 근거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의사 결정권자들이 정보에 입각한 정책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데 있다. 국제 AI 안전 보고서는 30여 개 국가와 EU, OECD, UN을 비롯한 국제기구의 정식 대표들로 구성된 전문 자문 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100명 이상의 다양한 독립적인 전문가가 공동으로 작성한다. 이 보고서는 AI가 창출할 막대한 잠재적 이점을 인정하는 동시에, AI에 수반된 위험을 파악한 후 이를 억제하는 전략의 실효성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AI를 만인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안전하게 개발하고 사용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 보고서는 영국 정부의 의뢰로 작성되었으며, 사무국은 영국 AI 보안 연구소(UK AI Security Institute) 예하에 있다. 문의처: 밀라 미디아스(Mila Medias) (medias@mila.quebec); DSIT 미디어 문의 (press@dsit.gov.uk) * 본 번역은 피알뉴스와이어(PRNewswire)에서 제공합니다.

2025.11.25 21:10글로벌뉴스

다르 글로벌, 런던증권거래소에서 개장 벨 울리며 사우디 부동산 시장의 세계 문호 개방 알려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11월 25일 /PRNewswire/ -- 런던증권거래소(London Stock Exchange, LSE)에 상장된 국제 부동산 개발업체 다르 글로벌(Dar Global)이 오늘 개장 벨을 울리며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다르 글로벌이 '보통주(상업 회사)' 부문으로 이전한 것을 기념하는 취지에서 조촐한 행사가 열렸다. 이로써 다르 글로벌은 LSE의 메인 마켓(Main Market)에서 이러한 유형의 상장 이전을 완료한 최초의 사우디 기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이날의 이정표는 외국인들이 사우디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가 열렸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DAR GLOBAL RINGS THE LONDON STOCK EXCHANGE OPENING BELL AS SAUDI ARABIA REAL ESTATE OPENS TO THE WORLD 다르 글로벌은 사우디아라비아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자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nistry of Investment of Saudi Arabia)의 승인을 받아 리야드에 국제 사업 본부를 설립했다. 다르 글로벌은 신설한 본부(HQ)를 거점으로 삼아 미국, 영국, 스페인, 그리스, 카타르, 오만,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롯한 전 세계 사업을 총괄하고, 아리야드를 세계 사세 확충의 전략적 중심지로 확립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26년 1월 1일부터 모든 국적자에게 자유로운 부동산 소유를 허용하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큰 부동산 시장으로 손꼽히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개방되는 것이다. 다르 글로벌은 런던 상장과 리야드 국제 사업 본부 설립을 통해 사우디 부동산 시장에 대한 국제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에 유리한 여건을 확보했다. 다르 글로벌 경영진은 런던증권거래소 행사를 마친 뒤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사우디 투자 포럼(U.S.–Saudi Investment Forum)에 참석해 정부 관계자와 투자자들에게 사우디아라비아의 유망한 투자 기회를 홍보했다. 다르 글로벌이 런던과 워싱턴 D.C.에서 표명한 입장은 한결같았다. 마침내 사우디아라비아 부동산 시장이 세계에 열렸고, 해외 투자 자본을 받아들일 준비를 마쳤다는 것이다. 지아드 엘 차르(Ziad El Chaar) 다르 글로벌 CEO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 "세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주시해 왔는데, 드디어 직접 동참할 기회가 생겼다. 다르 글로벌이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하고 외국 투자자들과 교류해 온 건 외국 자본을 사우디아라비아의 가장 매력적인 부동산 투자처로 연결해 주겠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2026년에 자유로운 부동산 소유가 허용되면 세계 투자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텐데, 그 중심에 다르 글로벌이 있으리라고 장담한다." 이번의 이정표는 리야드와 제다에서 대규모 토지를 매입하고 주력 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등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세를 넓히려는 다르 글로벌의 전략과 일맥상통한다. 이 회사의 포트폴리오는 로스차일드(Rothschild & Co.)를 위시한 세계적인 자문 기관의 지원을 받아 총개발 가치(GDV)가 19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 다르 글로벌은 애스턴 마틴(Aston Martin),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 엘리 사브(ELIE SAAB), 파가니 오토모빌리(Pagani Automobili), 펜디(Fendi), 미쏘니(Missoni), W 호텔(W Hotels), 메리어트 레지던스(Marriott Residences) 등 10개 이상의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 손잡고 전 세계에서 독특하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부동산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1041/Dar_Global_1.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1040/Dar_Global_2.jpg?p=medium600 DAR GLOBAL RINGS THE LONDON STOCK EXCHANGE OPENING BELL AS SAUDI ARABIA REAL ESTATE OPENS TO THE WORLD

2025.11.25 21:10글로벌뉴스

반다르 빈 이브라힘 알코라이프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제21차 UNIDO 총회 의장으로 선출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 2025년 11월 25일 /PRNewswire/ -- 반다르 빈 이브라힘 알코라이프(Bandar bin Ibrahim Alkhorayef)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이 리야드에서 열린 제21차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총회 개막식에서 의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이번 임명은 사우디아라비아가 글로벌 산업 발전 논의를 주도하는 데 있어 영향력을 한층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H.E. Bandar bin Ibrahim Alkhorayef, newly elected President of the 21st UNIDO General Conference 총회를 통해 의장직이 확정되면서 알코라이프 장관의 리더십에 대한 강한 국제적 공감대가 확인됐다. 퇴임 의장은 이 결정을 공식 인정하며 "제21차 총회 의장 선출 절차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반다르 알코라이프가 후보로 추천됐으며, 만장일치로 선출됐음을 대표단에 알린다"고 말했다. 의장직을 수락하며 알코라이프 장관은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파트너십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제21차 UNIDO 총회 의장으로 신뢰를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글로벌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포용적•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며, 우리의 노력이 모든 회원국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우리는 이번 총회에서 형성된 동력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이 모든 지역의 번영과 회복, 새로운 기회를 뒷받침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알코라이프 장관은 의장으로서 제21차 총회에서 고위급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리야드 선언의 목표가 실행 가능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AI) 거버넌스 등 핵심 현안을 둘러싼 회원국 간 합의를 도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차기 총회에서 의장직이 원활히 이양되도록 감독해 리야드 회의 이후에도 UNIDO의 전략적 의제가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책무를 수행한다.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흐메드 만수르(Ahmed Mansour) 휴대전화: +966 54 186 9849 이메일: ahmed.mansour@omc.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0434/Ministry_of_Industry_and_Mineral_Resources.jpg?p=medium600

2025.11.25 20:10글로벌뉴스

[ZD SW 투데이] 행안부, 재난·산업안전 AI 기술 공동 세미나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행안부, 재난·산업안전 AI 기술 공동 세미나 개최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산업안전보건연구원과 함께 '재난‧산업안전 분야 AI 기술 협력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후 및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재난·산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관 간 AI 기술을 교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AI 기술 활용 리스크 관리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잠재재난 발굴과 재난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AI 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도심침수 대응 플랫폼 고도화를,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스마트팩토리 적용 전략을 발표했다. ◆인핸스, 국제 컨퍼런스 2곳서 연구논문 발표 인핸스가 세계적인 국제 컨퍼런스 2곳에서 연구논문 2편을 발표하며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먼저 빅데이터 특화 컨퍼런스 'IEEE'에 연구논문 '질문 기반 근거 생성을 통한 멀티에이전트 기반 상품 매칭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또 인핸스는 정보 검색 특화 컨퍼런스 'JCDL'에서 베이징대와 공동 연구한 논문 '프롬프트 개선을 위한 비교 접근: 검색 기반 대조 추론을 통한 자동 프롬프트 최적화'를 발표했다. 논문 내 핵심 기술은 프롬프트 최적화를 위한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CRPO 프레임워크다. ◆엠클라우드브리지, 'Ai 365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세미나 성료 엠클라우드브리지가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AI 에이전트의 업무 활용 극대화 방안을 제시한 '마이크로소프트 AI 기반 AI 에이전트 통합 Ai 365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제조·유통·금융·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의 IT 전략 담당자 및 디지털 전환 책임자들이 약 170여명 이상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엠클라우드브리지는 대표 솔루션인 Ai 365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의 지식관리 에이전트, 데이터 에이전트, 업무지원 에이전트, 보안 에이전트 등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또 AI 에이전트별 도입 지원을 위한 기술실증(POC) 프로그램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프리미엄 100 사용자 이상 구독 고객사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공개했다. ◆벡터코리아, '오토핵 2025' 공식 후원 벡터코리아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자동차 해킹·방어 경진대회(오토핵 2025)'를 공식 후원하며 미래 자동차 보안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탠다. 대회 본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캐노' 라이선스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대회에 필요한 가상 차량 문제와 시뮬레이션 환경 및 테스트 장비를 지원하며 본선 대비 교육 및 멘토링에도 적극 참여한다. 단순 스폰서십을 넘어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행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IDC 마켓스케이프 '에너지 전환 서비스' 리더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IDC 마켓스케이프 '2025년 전세계 에너지 전환 전문 서비스 부문 벤더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에너지 집약적 산업이 넷제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량과 전략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DC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혁신 전략이 에너지 전환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독자적인 디지털 플랫폼, 고급 분석 및 AI를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내부 R&D와 10억 유로 규모의 펀드인 'SE 벤처스'를 통해 전기화·디지털화·탈탄소화 기술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비투엔 하이퍼글로리, KTR마크 AI 인증·GS인증 1등급 획득 비투엔이 AI 기반 기업 맞춤형 검색증강(RAG) 플랫폼 '하이퍼글로리'에 대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KTR마크 AI 인증과 SW 품질인증인 GS인증 1등급을 모두 획득했다. 하이퍼글로리는 비투엔이 자체 개발한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으로, 기업 내 흩어져 있는 문서·보고서·이메일·영상·RDB 등 다양한 형식의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RAG 기술을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검색·추출한 뒤 AI가 맥락을 이해해 추천·해석·판단까지 수행한다. ◆레드브릭, 서울대와 생성형 AI 기반 교육 협력 MOU 체결 레드브릭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AI융합교육학과와 AI 융합교육 기반 공동 연구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AI 활용을 목표로 콘텐츠 개발부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 교류, 글로벌 확산까지 포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레드브릭은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자동화 기술과 대규모 UGC 데이터셋을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관리 환경을 고도화해왔다. 서울대 사범대학은 이를 교육학적 관점에서 정교화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교육의 실제 활용 방식을 체계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2025.11.25 18:18한정호 기자

구글, 자체 AI 칩 외부 개방…메타·앤트로픽과 '탈 엔비디아' 가속

구글이 그동안 자체 서비스와 구글 클라우드에서만 제공하던 인공지능(AI) 전용 칩 TPU를 대형 고객 데이터센터에 직접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가 사실상 장악해온 AI 칩 시장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4일 디인포메이션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메타와 TPU 기반 AI 칩 공급을 놓고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는 내년부터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TPU를, 2027년부터는 구글 AI 칩을 직접 구매해 자체 데이터센터에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계약 규모는 수십억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구글 TPU는 구글 내부 데이터센터와 구글 클라우드 고객에게만 제공됐기 때문에 외부 기업 데이터센터에 칩을 직접 납품하는 구조가 현실화되면 사업 모델이 크게 바뀌는 셈이다. 구글은 이미 AI 스타트업 앤트로픽과도 대규모 AI칩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양사는 앤트로픽이 최대 100만 개 규모의 구글 TPU를 활용하는 다년 계약을 맺었으며 계약 금액은 수십억 달러에서 수백억 달러 후반대까지 거론된다. 이 물량은 내년까지 1기가와트가 넘는 AI 연산 역량을 추가 확보하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추산된다. 메타와의 논의까지 더해지면서 구글이 자체 설계 칩을 전면에 내세워 AI 인프라 시장에서 엔비디아 의존 구조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칩셋 물량이 확대되는 만큼 구글은 그동안 협력해온 브로드컴과 더불어 대만 미디어텍과도 차기 프로세서인 7세대 TPU 공동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미디어텍과의 협력을 통해 칩 단가를 낮추고 공급망을 다변화하려는 구상이다. 미디어텍은 파운드리 업체 TSMC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와 비교적 낮은 설계, 패키징 비용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들은 자체 칩, 엔비디아 GPU, 협력사 칩을 섞어 쓰는 다원화 전략을 본격화하는 흐름이다. 메타는 현재 AI 학습과 서비스 운영에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규모로 사용하고 있고 자체 AI 칩 개발 프로젝트도 병행하고 있다. 여기에 구글 TPU까지 더하면 엔비디아 한 곳에 집중된 공급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동시에 엔비디아 GPU, 자체 칩, 구글 TPU 등을 조합해 용도별로 성능과 비용을 최적화하는 전략을 펼칠 수 있다. 구글의 AI 칩셋 시장 진출로 단기간에 시장 주도권이 뒤집힐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AI 개발 생태계 상당 부분이 엔비디아 GPU에 맞춰 설계된 소프트웨어 플랫폼 '쿠다(CUDA)'를 중심으로 하기 때문이다. 또 개발자 도구, 라이브러리, 레퍼런스 모델이 모두 엔비디아를 기준으로 하는 만큼 다른 칩으로 전환하는 것이 GPU 도입보다 더 많은 부담이 된다는 점도 문제다. 그럼에도 빅테크 등 구글 칩을 대규모로 도입하는 기업이 들어난다면 엔비디아와의 가격·공급 협상 구도에 적잖은 변화가 생길 것이란 전망이 업계 전반의 공통된 인식이다. 구글 클라우드 임원진들은 "이번 TPU 도입 확대가 최대 엔비디아 연간 매출의 10%에 달하는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2025.11.25 18:06남혁우 기자

'알파고 vs 인간' 세기의 대결, 10년만에 또 펼쳐질까…신진서 9단 '도전장'

지난 2016년 인공지능(AI)과 인간의 대결로 세기의 관심을 끌었던 이세돌 9단에 이어 바둑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또 다시 AI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5일 JTBC에 따르면 한국기원은 이세돌 9단과 AI '알파고'가 대결한 지 10주년을 맞아 신진서 9단과 '알파고'의 대결을 요청하는 제안서를 최근 보냈다. 성사될 시 대국 상대인 '알파고'는 최신 버전이 아닌 이세돌 9단과 맞붙었던 10년 전 버전의 기력으로 설정될 예정이다. 앞서 이세돌 9단은 지난 2016년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구글 딥마인드의 바둑 AI '알파고'와 대국을 벌였다. 총 5번기 대국에서 '알파고'는 인간을 압도하는 기량을 선보이며 종합 전적 4대 1로 승리해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줬다. 이 이벤트는 딥러닝 AI 기술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게 한 데 이어 생성형 AI 열풍에 이르는 밑거름이 된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세돌 9단은 당시 4국에서 보인 '신의 한수(백 78수)'로 '알파고'를 한 번 이겼다. 이세돌 9단은 최근 울산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 강연자로 나서 "('알파고'와의 대국은) 30년 인생의 전환점"이라며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패하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인공지능의 바둑이 인간보다 더 자연스럽고 창의적으로 느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AI를 '활용'하는 집단과 '이용'만 하는 집단의 격차가 빠르게 커질 것"이라며 "AI라는 역량이 자기 능력이 되는 시대"라고 덧붙였다.

2025.11.25 17:48장유미 기자

韓, 'AI 3대 강국' 외쳤지만…글로벌 모델 톱 20 '전무'

한국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외치고 있지만, 정작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과 중국이 AI 모델 개발 속도를 높이면서 양강 구도를 공고히 하는 사이, 국내 모델은 순위권에서 찾아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24일(현지시간) AI 벤치마크 기관 아티피셜애널리시스가 발표한 전 세계 AI 모델 순위(인텔리전스 인덱스) 상위 10개 중 19개를 미국과 중국이 독식했다. 미국 12개, 중국이 7개 모델이 20위권에 진입했다. 미국·중국 외에는 프랑스 미스트랄AI의 '매지스트랄 1.2'만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중 외 다른 나라 모델은 주변부로 밀려나는 분위기다. 이 중 중국 모델들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딥시크와 알리바바, 문샷AI(키미), Z AI, 미니맥스 등 신생 기업까지 상위권에 진입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오픈소스 모델 '키미 K2 싱킹'은 단번에 4위에 오르며 GPT·제미나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반면 한국 모델은 20위권 내에서 자취를 감췄다. 지난 7월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2'와 LG AI연구원 '엑사원'이 한때 10위권에 들었지만, 미국·중국의 신모델 공세에 밀리며 순위가 떨어졌다. 현재는 '엑사원 4.0'이 23위에 머물며 국내 모델 중 가장 앞섰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은 규모 경쟁으로는 미·중 빅테크를 따라잡기 어렵다"며 "제조업과 특화 산업에 강점을 살린 AI 기술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5.11.25 17:37김미정 기자

대동, 한국ESG기준원 평가 '통합 A등급'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우수)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는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대동은 주요 부문에서 균형 있는 개선을 이루며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평가에서 환경 부문은 B+에서 A로, 지배구조 부문은 B에서 B+로 등급이 상승했다. 사회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A+를 유지했다. 대동은 2023년 C등급에서 작년 B+, 올해 A등급까지 3년 연속 등급을 끌어올렸다. 환경 부문에서는 제품 전과정 평가(LCA) 추진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동은 올해 6개 대표 모델에 대해 LCA를 먼저 시행했다. 내년까지 내부 역량을 확보하고 2027년부터는 자체 수행 체계를 전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2030년까지는 모든 수출 모델에 LCA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글로벌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설명이다. 대동은 LCA를 통해 제품의 원재료 채취부터 제조, 유통, 사용, 폐기까지의 전 생애주기 환경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제품 개발 단계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친환경 설계, 자원효율성 개선, 환경정보 투명성 강화 등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이끄는 제조 리더십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인정 항목 수가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하며 등급이 상승했다. 이사회 내 보상위원회, 사외이사추천위원회 등 주요 위원회를 설치하고 운영 체계를 강화해 이사회 중심의 투명성과 독립성을 강화한 점이 특히 주효했다. 또한 대동은 '이중중요성 평가'를 실시해 기업 활동 사회·환경적 영향과 지속가능성 이슈의 재무적 영향을 평가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공시 기준, 업계 ESG 트렌드, 주요 고객 요구, 내·외부 이해관계자 의견 등을 종합해 12개 이슈를 도출하고 각 이슈별 영향·위험·기회를 정밀 분석했다. 대동은 이중중요성 평가 결과 중 상위 3대 중요 이슈를 중심으로 관련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향후 기업 전략 수립에 반영해 ESG 경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종수 대동 경영기획부문장은 "대동은 이번 평가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의미 있는 개선을 이루며 ESG 경영 체계가 한 단계 더 성숙해졌음을 확인했다"며 "LCA 내재화와 ESG 공시 고도화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동은 ISSB, KSSB, ESRS 등 글로벌 공시기준에 부합하는 ESG 보고체계를 수립 중이다. 국내 ESG 공시 의무화와 글로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결 기준의 지속가능성 정보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ESG 정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25.11.25 17:25신영빈 기자

[AI는 지금] "AI 경쟁력, 韓 넘자"…국가전략기술 선정한 日, 전환점 맞을까

일본 정부가 경제안보 측면에서 중요한 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정해 지원을 확대할 예정인 가운데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AI·첨단 로봇 ▲양자 ▲반도체·통신 ▲바이오·헬스케어 ▲핵융합 ▲우주 등 6개 분야를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전략기술은 '신흥·기반기술' 16개 분야 중 2030년대 이후에도 기술 혁신 등의 측면에서 중요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를 선정한 것으로, 내년 3월 이전에 수립할 5개년 과학기술 정책 지침에 반영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이들 분야에 대해 연구·개발 비용 세제 혜택을 확충하고 투자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 연구·개발 인재 육성, 창업·경영 관련 체제 구축, 우호국과 협력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더불어 지방 활성화를 위해 '산업 클러스터' 육성 정책도 추진할 방침으로, AI와 반도체, 조선, 바이오, 항공·우주 분야 산업 클러스터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앞서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는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 공장을 설립해 주변의 반도체 관련 산업 시설이 늘어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종합전략을 연내에 수립하고, 특구 제도를 활용해 규제 개혁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 국내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기업이 공장·소프트웨어 등에 투자하면 투자액의 8%를 법인세에서 제하는 세액 공제 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 일본 외 다른 나라들도 AI 등을 전략 기술로 지정해 지원책 마련에 속속 나서는 분위기다. 미국은 지난해 AI, 반도체, 기계학습을 '중요·신흥 기술'로 지정해 정부 지원안을 책정했다. 유럽연합(EU)도 지난 2023년 10개의 중요기술 분야를 발표했다.이번 일로 일본이 글로벌 AI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최근 미국 하버드대 벨퍼센터가 발간한 '전략기술 지도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AI 경쟁력은 글로벌 기준으로 10위 수준이었다. 이 보고서에서 'AI 2강'으로 불리는 미국, 중국은 각각 1, 2위에 올랐으며, 일본은 우리나라(9위)보다 한 계단 뒤처진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일본은 영국 시장조사업체 토터스 인텔리전스가 발표한 'AI 인덱스' 순위(2024년)에서 1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도 못했다. 1, 2위는 미국과 중국이 차지했고 싱가포르, 영국, 프랑스, 한국, 독일, 캐나다, 이스라엘, 인도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일본 내각부 과학기술·이노베이션추진사무국이 지난 14일 진행된 '중요기술영역 검토 워킹그룹' 제6차 회의에서 발표한 보고서에서도 일본의 AI 경쟁력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딥러닝 모델·학습법 분야에서 일본의 고품질 논문(Q1 논문) 순위가 2014~2018년 4위에서 2019~2024년 9위로 떨어졌고, 자연어처리(기계번역 등) 분야도 같은 기간 8위에서 9위로 하락했다. 컴퓨터 비전(이미지 생성 등) 분야에서도 중국, 미국, 인도, 한국에 이어 5위에 머물렀다. 이에 일본 정부는 이번 지원책을 통해 AI 분야에서 다양한 작업에 자율적으로 대응하는 '에이전트형 AI'와 인간의 지각·청각·촉각 등 멀티모달 정보를 학습하는 '로봇용 기반모델' 기술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은 민간 AI 투자가 미국, 중국 등과 비교하면 수십 배 차이가 날 정도로 부족한 데다 대규모언어모델(LLM), 컴퓨팅 인프라 확대 속도가 다소 느린 편"이라며 "일본 기업의 AI 투자 의사 결정 자체가 매우 보수적이란 점도 한 몫 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AI 인식도와 채택률은 늘어나고 있지만 구조적 경쟁력은 뒤처지는 상황에 놓여 있는 상태로, AI 스타트업 생태계가 취약하다는 점도 한계"라며 "이번 정책으로 단기적 효과는 제한적이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일본의 AI 경쟁력이 상당히 올라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가능성은 크다"고 덧붙였다.

2025.11.25 17:13장유미 기자

[현장] 국산 AI 반도체·클라우드 결합 '시동'…국가 인프라 강화 선언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클라우드 산업의 융합이 궤도에 올랐다. 초거대 AI 시대를 맞아 국가 인프라의 근간이 되는 클라우드가 스마트화와 지능형 자원 운영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면서 국산 기술 중심의 풀스택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오픈K클라우드 커뮤니티는 25일 서울 강남 과학기술회관에서 '오픈K클라우드 데브데이 2025'를 열고 국산 AI 반도체와 클라우드 융합 전략을 공유했다. 오픈K클라우드 커뮤니티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이노그리드, 오케스트로, 경희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 퓨리오사AI 등 산·학·연 주요 기관이 공동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커뮤니티의 첫 공식 기술 교류 행사로, 국산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소프트웨어(SW) 전주기 기술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며 국가 AI 인프라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ETRI 최현화 박사는 "이제 AI 서비스의 경쟁력은 모델을 누가 더 잘 만드느냐보다 누가 더 나은 인프라로 지속적으로 운영하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클라우드의 대전환기를 진단했다. 최 박사는 최근 글로벌 거대언어모델(LLM) 발전의 특징을 멀티모달 확장, 컨텍스트 윈도우의 급격한 증가, 툴 연동 기반 정확도 향상으로 정리했다. 특히 메타가 공개한 오픈소스 LLM '라마'의 컨텍스트 윈도우가 1천만 토큰 수준으로 확장된 점을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추세 속에서 국내 클라우드 산업이 ▲AI 가속기 이질성의 심화 ▲메모리 병목 문제 ▲추론 비용의 급증 ▲에이전트 폭증에 따른 관리 복잡도 증가 등 여러 난제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고 짚었다. 가장 먼저 꼽힌 것은 AI 가속기의 이질성 문제다.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지만 국내외에서 신경망처리장치(NPU)·AI칩·메모리 내 연산(PIM) 등 다양한 가속기와 인터커넥트 기술이 빠르게 등장하면서 단일 아키텍처에 의존하는 방식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이어 LLM 추론의 핵심 병목으로 작용하는 '메모리 월'도 문제로 제기됐다. GPU 성능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동안 메모리 기술 향상 속도는 더디기 때문이다. 최 박사는 SK하이닉스의 'AiMX', CXL 기반 차세대 메모리 사례를 언급하며 "AI 추론은 본질적으로 메모리 중심 작업이기에 차세대 메모리가 성능의 핵심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LM 스케일링 문제 역시 중요한 도전 과제로 다뤄졌다. 사용자 요구는 계속 높아지지만 단일 모델의 크기 확장에는 한계가 있어 여러 전문가 모델을 조합하는 '전문가 혼합(MoE)' 방식이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모델마다 강점이 다른 만큼 다중 LLM 기반 지능형 추론은 필연적인 흐름이라는 설명이다. 추론 비용 문제도 빠지지 않았다. 최 박사는 "엔비디아 B200 급 GPU의 전력 소비가 1킬로와트(kW)에 이르는데, 이러한 DGX 서버 100대를 하루 운영하면 테슬라 전기차로 지구를 일곱 바퀴 도는 전력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력·비용 최적화는 하드웨어(HW) 스펙뿐 아니라 스케줄링, 클러스터 재구성이 필수"라고 말했다. 또 LLM·에이전트·데이터소스가 동적으로 연결되는 시대가 되면서 모니터링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기존에는 레이턴시와 처리량을 중심으로 모니터링했다면 이제는 LLM의 할루시네이션 여부, 에이전트 간 호출 관계, 로직 변경 이력까지 관측해야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T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 반도체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및 최적화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이종 AI 반도체 관리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자동 디바이스 감지 ▲협상 기반 스케줄링 ▲국산 NPU 특화 관측 기술을 포함한 오픈소스형 '오픈K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ETRI는 5년간 진행되는 사업에서 2027년 파라미터 규모 640억 LLM, 2029년 3천200억 LLM 지원을 목표로 풀스택 AI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픈K클라우드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퓨리오사AI, 이노그리드, 오케스트로도 이날 국산 AI 반도체와 클라우드 융합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술 전략을 발표했다. 퓨리오사AI 이병찬 수석은 엔비디아 의존을 극복하기 위해 전력·운영 효율성을 높인 '레니게이드' 칩과 SW 스택을 소개했다. 이노그리드 김바울 수석은 다양한 반도체가 혼재된 클라우드 구조를 성능·전력·비용 최적화로 통합한 옵저버빌리티의 전략을 공유했다. 오케스트로 박의규 소장은 자연어 요구 기반 코딩과 자동화된 테스트·배포를 지원하는 에이전트형 AI SW 개발환경(IDE) 트렌드와 국내 시장의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최 박사는 "앞으로 오픈K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국산 AI 반도체가 국가 핵심 인프라에 적용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에 우리 플랫폼을 탑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국산 AI 반도체 실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레퍼런스를 쌓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2025.11.25 17:10한정호 기자

유통가 오너 3·4세 전진 배치…"미래 먹거리 찾아라"

유통업계가 오너 3, 4세를 경영 전면에 내세우는 인사를 실시했다.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신사업 부서에 이들을 배치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세대교체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아직 인사를 발표하지 않은 오리온그룹의 3세 담서원 전무와, 롯데그룹 3세 신유열 부사장의 보직 변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승진한 오너 3, 4세는 ▲신상열 농심 미래사업실장 부사장 ▲전병우 삼양식품 전무 ▲허진수 SPC 부회장·허희수 SPC 사장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등이다. 라면 라이벌 농심·삼양식품, 90년대생 전면에 라면업계 경쟁자인 농심과 삼양식품은 모두 90년대생 젊은 오너 3세를 전면에 내세우며 세대교체를 본격화하고 있다. 농심은 최근 진행한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신동원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미래사업실장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신 부사장은 1993년생으로 2018년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하고 2019년 농심 경영기획팀 사업으로 입사했다. 그는 2021년 부장으로 승진했고 2022년 구매담당 상무, 2024년 미래사업실장 전무로 초고속 승진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 정기 임원 인사에서는 삼양식품 창업주인 고 전종윤 명예회장 손자이자 김정수 부회장의 장남인 전병우 운영최고책임자(COO)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전 신임 전무는 1994년생으로 2019년 삼양식품 해외사업본부 부장으로 입사했다. 이후 1년 만에 이사로 승진했고 지난 2023년 10월 상무로 승진했다. 입사 6년 만에 전무 자리에 오른 것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전 신임 전무의 승진 배경에 대해 “불닭브랜드 글로벌 프로젝트와 해외사업확장을 총괄해 온 실적을 인정받았다”며 “특히 중국 자싱공장 설립을 주도해 해외사업의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또 코첼라 등 불닭브랜드 글로벌 마케팅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3세의 승진으로 양 사는 미래 먹거리를 찾는 것에 더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 3세 모두 미래 먹거리를 찾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산상열 부사장은 지난해부터 신설된 미래사업실을 이끌고 있다. 미래사업실은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등 농심의 신사업 발굴 역할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지난 5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르면 농심은 신규사업을 발굴해 고성장과 신성장 기회를 모색하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팜' 사업이다. 농심은 오만에 스마트팜을 수출했고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스마트팜 수출 MOU를 맺었다. 이 외에도 M&A 기회 모색과 아시안 누들·파스타 등 글로벌 고성장 신사업에도 도전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양식품의 전병우 전무 역시 그룹 미래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COO와 헬스케어BU(비즈니스 유닛)장, 삼양라운드스퀘어 CSO 등을 겸임 중이다. 전 전무에게는 불닭볶음면 이후 신규 성장동력을 찾는 것이 주요 과제로 놓여 있다. 이 때문에 후속 신규 라면 브랜드 '맵탱' 기획과 단백질·헬스케어 신사업 논의에 참여했다. 지난 7월에는 기존의 식물성 식품·스낵 브랜드인 '잭앤펄스'를 '펄스랩'으로 재단장했다. 펄스랩은 '콩'을 기반으로 한 스낵 간편식이다. SPC·CJ도…오너 3·4세 승진 SPC그룹 역시 오너 3세 형제가 나란히 승진했다. 허영인 회장의 장남 허진수 사장이 부회장으로, 차남 허희수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허진수 부회장은 파리크라상의 최고전략책임자(CSO)와 글로벌BU장으로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해 왔다. 지난 7월 출범한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 의장도 맡고 있다. 향후 그룹의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이해 관계자의 신뢰 회복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허희수 사장은 비알코리아의 최고비전책임자(CVO)로서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의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브랜드 도입과 디지털 전환(DT) 등 신사업 추진을 이끌어왔다. 최근 미국의 대표 멕시칸 푸드 브랜드 '치폴레'의 국내 및 싱가포르에 들여왔다. 이재현 CJ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은 미래기획그룹장을 맡게 됐다. 미래기획그룹은 중장기 전략·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미래기획실'과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DT추진실'을 통합한 조직으로 이 그룹장이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직접 챙기는 셈이다. 롯데 신유열·오리온 담서원 승진 여부 주목 업계에서는 아직 임원 인사가 나오지 않은 기업을 주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이다. 신 부사장은 지난 2020년 일본 롯데에 입사한 후 2022년 롯데케미칼 일본지사 상무보를 거친 뒤 2023년 임원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했고 2024년 임원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2025년 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입사 5년 만에 초고속 승진을 이어왔다. 현재 신 부사장은 롯데제조 미래성장실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도 겸임하며 국내외 신사업 및 신기술 기회 발굴,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담당하고 있다.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의 장남 담서원 전무의 승진 여부도 주요 관심사다. 그는 1989년생으로 2021년 7월 수석부장으로 입사한 뒤 2022년 12월 상무, 지난해 12월 전무로 빠르게 승진했다. 담 전무는 그룹의 사업전략 수립과 관리, 글로벌 사업 지원을 총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리가켐바이오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되며 사업 의사결정에 직접 관여하고 있다.

2025.11.25 16:59김민아 기자

[의료] 서울성모병원 정양국 교수, 아시아태평양 근골격종양학회 회장 취임 外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정양국 교수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근골격종양학회(APMSTS) 제15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25년 10월부터 2027년 9월까지다. APMSTS는 1993년 창립된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근골격종양 환자에게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 및 임상연구 증진, 지식 교류, 다학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해 온 국제학회다.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주요 도시에서 2년마다 열리는 해당 학술대회는 근골격종양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 치료 기술,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한국에서는 1998년 제2차 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2027년 제16차 학술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정양국 교수는 이번 회장 취임과 함께 2027년 부산 학술대회 조직위원장(공동대회장: 전남의대 정성택 교수, 서울의대 김한수 교수/사무총장: 서울의대 한일규 교수)으로서 대회 준비를 총괄하게 된다. 부산 대회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의 융합과 다학제 협력 확대, 신진 연구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학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근골격종양 분야의 연구와 임상,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정양국 교수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학술 교류의 장이 아니라, 근골격종양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글로벌 학술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며 “우리나라의 의료 인프라와 문화적 매력을 결합해 한국의 의료 경쟁력과 과학기술, 전통의 조화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회장으로서 각국의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결과와 임상 경험을 나누며 학문적 융합과 실질적 임상 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대한통증학회 차기 회장에 박휴정 교수 대한통증학회는 최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0차 국제학술대회에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과 박휴정 교수를 제25대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7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다. 박 차기 회장은 학회에서 기획이사, 학술이사, 보험이사 등을 역임하며 회무 전반에 참여해 왔다. '위기를 기회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통증의학의 대외적 위상 강화와 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AI 및 실무 중심의 교육 강화, 경력 단절 회원을 위한 온라인·리프레시 교육 체계 구축, 글로벌 술기 워크숍 확대 등을 추진해 미래 지향적 교육 시스템과 국제적 리더십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보험분야에서는 신경차단술 인정 기준 마련, 급여 체계 대비, 새로운 수가 개발, 통증 분과 전문의 인증 등을 추진하며 실질적 회원 권익 제고를 강조했다. 대국민 홍보 분야에서는 '통증의 날' 행사 부활과 통증의학 전문성 홍보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 차기 회장은 “학회의 40년 성과를 기반으로 통증의학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보라매병원 박준호 교수, 국제 미용‧재생의학 학술대회 '최우수 발표' 선정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성형외과 박준호 교수가 최근 이집트 홍해(Red Sea, Egypt)에서 열린 국제 미용·재생의학학술대회 'The Grand Fest 2025'에서 식물 엑소좀 스킨 부스터(Exome)를 활용한 흉터 및 미용적 개선 기전 연구로 '최우수 발표(Grand Award)'에 선정되며 학술적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식물 유래 엑소좀이 지닌 항염 및 조직재생 특성을 활용해 ▲만성 흉터의 섬유화 감소 ▲콜라겐 재배열을 통한 흉터 리모델링 ▲피부 탄력·주름·톤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 피부 재생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중동·유럽·아프리카 지역 연구진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엑소좀 기반 재생의학 연구의 확장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서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교수는 특히 엑소좀이 섬유아세포의 재생 활성 촉진과 염증 반응 조절, 과도한 섬유화 억제를 동시에 유도해 상처 치유 과정을 정상화하고 최종적으로 흉터 형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호 교수는 “이번 연구가 엑소좀 스킨 부스터의 임상적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식물 유래 엑소좀이 가진 잠재력을 확인함으로써 흉터 치료뿐 아니라 미용적 분야에서도 높은 안전성과 유효성을 제시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K-뷰티의 성장 가능성과 우리나라 의료기술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재생의학 분야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희대병원 심가양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심가양 교수는 대한재활의학회 제53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 (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젊은 연구자상'은 만 40세 이하의 젊은 의학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한 연구논문 실적과 학술 발표 등을 종합 평가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심 교수는 국내 노인 코호트를 기반으로 심장·대사질환, 신체활동 등 노화 관련 요인이 근감소증, 낙상,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적으로 규명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근감소증은 단순한 근육량 저하를 넘어 노화의 전신적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핵심 지표임을 제시하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심가양 교수는 “근육은 노화와 질병의 예후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인자”라며 “향후 근육 관련 바이오마커 연구를 통해 노화 과정의 생리학적 변화를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활치료 전략을 수립해 환자 예후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석원 주임방사선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영상의학과 이석원 주임방사선사가 보건의료 발전과 방사선사 전문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제60차 대한방사선사 학술대회 및 제32차 동아시아 방사선사 국제학술대회에서 수여된 상으로, 방사선사 교육 및 직무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석원 주임은 영상진단 정확도 향상을 위한 표준화된 검사 교육 체계 구축, 환자 친화적 검사 환경 조성, 실무 중심의 전문성 강화 활동 등을 통해 병원 진료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한방사선사협회 교육부장으로 활동하며 전국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 콘텐츠 개발, 정책 제언, 학술 프로그램 기획 등을 주도해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 및 방사선사 전문성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석원 주임방사선사는 “이번 표창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추구하는 '환자 중심의 전문 의료'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영상의학과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진단 품질 향상을 위해 역량을 강화하고, 방사선사 교육과 후배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라매병원 박성배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신경외과 박성배 교수는 2025년 대한골대사학회 제37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박성배 교수는 Journal of Bone Metabolism에 게재된 'Identification of Bone Metastasis-Related Gene Networks in Lung Cancer: Implications for Bone Metabolism'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폐암 환자의 뼈 전이 가능성과 유전자 간 조절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뼈 전이 위험이 높은 환자군을 조기에 식별할 수 있는 분자적 단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뼈 전이는 암 환자에게서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는 주요 합병증으로, 이를 조기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것은 치료 성과 향상과 환자 관리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또 암 전이 과정에서의 유전자 네트워크를 뼈 대사(bone metabolism) 관점에서 분석함으로써, 암 연구와 골대사학을 연결하는 새로운 통찰을 제공했다. 박성배 교수는 “암 환자에서 뼈 전이는 생존율뿐 아니라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로, 이를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임상 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석을 결합해, 암 전이의 조기 예측과 환자 맞춤형 치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인표 의정부을지대병원 교수, 국립중앙의료원총동문회장 취임 국립중앙의료원총동문회 제22대 회장에 홍인표 의정부을지대학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취임했다. 국립중앙의료원총동문회는 지난 11월22일 열린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임기 만료된 임원을 개선(改選)하고, 새 회장에 홍인표 교수를 추대하는 취임식을 진행했다. 홍인표 신임 회장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성형외과 전공의 과정을 시작으로 30여년간 국립중앙의료원에 몸담아 온 국립중앙의료원의 산증인이다. 그동안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전공의협의회 회장, 성형외과 과장, 전문의협의회 회장, 진료부원장, 공공의료사업단장을 역임했으며, 국립중앙의료원 퇴임 후에는 을지대학병원장을 지냈다. 현재 의정부을지대학병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홍 회장은 취임식에서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은 설립 역사 이래 가장 역동적인 시대를 맞고 있다”라며 “총동문회와 국립중앙의료원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동반자 의식을 강화하고, 당면한 신축 이전사업의 성공을 위해 동문회가 하나로 뭉쳐 모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다짐했다. 또 “대외적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총동문회의 존재 가치와 역할을 높이는데도 주력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5.11.25 16:56조민규 기자

구글 '제미나이' 파워, 美 기술주 끌어 올렸다

구글의 새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3.0'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나스닥을 비롯한 미국 주요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44% 오르며 4만6천448.27로 마감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55%, 나스닥종합지수는 2.69% 올라 기술 대형주 중심으로 지수 상승 폭이 확대됐다. 이날 미국 주요 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것은 제미나이 3.0 효과가 큰 역할을 했다고 외신들은 평가했다. 제미나이 3.0에 대한 긍정적 반응은 경쟁사 사이에서도 나타났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제미나이 최신 버전을 체험 한 뒤 "이제 우리가 따라가는 쪽이 됐다"고 언급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도 소셜 미디어에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가는 6% 넘게 올랐다. 알파벳은 이틀간 상승률 10%에 육박하면서 시가총액 3조8천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덕분에 알파벳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미국 시총 3위 자리를 차지했다. 업계에선 제미나이 3.0가 AI 산업의 비용·성능 기준을 흔들고 있다는 분위기다. 지금까지 다수 AI 서비스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의존해 비용 부담이 컸던 반면, 구글은 자체 텐서처리장치(TPU)를 활용해 추론 효율을 끌어올리며 시스템 전반을 자체 기술로 구성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스택을 모두 직접 보유한 빅테크 기업은 사실상 구글이 유일하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도 크다는 분석이다. 반도체 업종도 '제미나이 효과'를 누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63% 상승했고, TPU 핵심 파트너인 브로드컴은 11% 넘게 뛰며 시가총액 순위에서 TSMC를 제쳤다. 이 외에도 TSMC, ASML, AMD, 마이크론 등 주요 칩 기업들도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며 AI 칩 생태계 변화 기대감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했다.

2025.11.25 16:38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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