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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상위노출 전략 [ 텔레 ON4989 ] 유흥찌라시 구글광고하는법,1tR'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03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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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건강] 한의원에서 아픈곳 반대편에 침놓는 이유

근골격계 통증 환자에게 통증 부위의 반대쪽에 침을 놓는 '거자(巨刺) 침법'이 통증 감소와 관절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란 연구 결과가 확인됐다. 강동경희대병원 침구과 백용현·박연철·이동민 교수팀과 현동한의원 박신우·김윤아·김공빈 한의사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편측 근골격계 통증 환자 109명의 진료 기록을 후향적 분석했다. 공동연구팀은 한의학적 진단 요소인 '맥 강도 차이'에 주목했다. 이는 양쪽 손목의 맥을 짚어 왼쪽과 오른쪽 맥의 힘이 얼마나 다른지를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한의학에서는 신체의 불균형이나 증상의 편향을 반영하는 지표로 사용됐다. 연구팀은 이 전통적 진단 개념이 실제 임상 효과와도 연관되는지를 확인코자 거자침법 치료 후 환자들의 통증과 기능 변화를 맥 강도 차이 유무에 따라 비교했다. 그 결과, 맥 강도 차이가 뚜렷한 환자군은 차이가 없는 환자군보다 통증 감소 폭이 2배가량 크게 나타났다. 어깨와 팔 통증 환자의 경우에는 맥 강도 차이가 있는 환자군은 통증이 평균 54.7% 감소했다. 이는 차이가 없는 환자군의 31.3% 감소보다 개선을 보인 것. 무릎과 다리 통증 환자에서도 맥 강도 차이가 있는 환자군은 56.3%, 차이가 없는 환자군은 29.5% 등으로 개선됐다. 또 관절 움직임 제한이 있었던 22명 가운데 맥 강도 차이가 있는 군 87.5%에서 관절 가동 범위가 개선됐다. 반면, 차이가 없는 군에서는 16.7%만 기능이 호전됐다. 박연철 교수는 “연구는 '황제내경'과 '동의보감'에 기록된 거자 침법의 임상적 의의를 환자 데이터를 통해 검토한 첫 연구”라며 “맥 강도 차이가 거자침법의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로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했다”라고 평가했다. 백용현 교수도 “맥 강도 차이는 한의학에서 오랜 기간 환자의 신체 불균형 상태를 파악하는 진단 요소였다”라며 “거자 침법은 시술 위험이 낮고 여러 근골격계 질환 치료와 병행하기 좋아 환자별 맞춤 통증 치료 전략 확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Pain Research' 최신 호에 게재됐다.

2025.12.10 11:03김양균 기자

"기업 고객 확대"…오픈AI, 수익책임자로 슬랙 CEO 영입

오픈AI가 글로벌 수익 전략 강화를 위해 슬랙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했다. 10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데니스 드레서 슬랙 CEO를 신임 최고수익책임자(CRO)로 선임했다. 드레서 신임 CRO는 세일즈포스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뒤 2023년 슬랙 CEO로 임명됐다. 앞으로 오픈AI에서 기업 고객 기반 확장과 수익 모델 고도화 업무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다수 외신은 구글과 앤트로픽 등 경쟁사 압박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오픈AI가 비즈니스 기반 수익 확대를 서두르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해석했다. 오픈AI는 지난 11월 올해 연간 매출이 200억 달러(약 29조3천억원)를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또 2030년까지 매출을 수천억 달러 규모로 학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기술 확장을 위해 1조4천억 달러(약 1천50조원) 이상의 인프라 투자 약정을 진행한 상태다. 핵심 제품인 챗GPT 전 세계 주간 활성 이용자 수는 8억명을 웃도는 수준이다. 오픈AI는 또 100만개 이상 기업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기업의 일상 업무에 AI 도입을 가속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드레서 CRO는 "나는 그 동안 시장의 범주를 새롭게 정의할 영향력 있는 플랫폼을 키우는 역할을 해 왔다"면서 "기업 변환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려는 오픈AI에서 이런 역량이 잘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피지 시모 오픈AI 애플리케이션 부문 CEO는 "우리는 모든 산업의 수백만 노동자에게 AI 도구를 제공하는 길을 가고 있다"며 "데니스는 이런 변화를 이끈 경험이 있으며 전 세계 기업이 AI를 유용하고 신뢰할 수 있고 접근 가능한 기술로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0 10:55김미정 기자

"2040년이면 병력 3분의 1 토막…국방 AI는 생존의 문제"

"2040년이면 우리 군의 가용 병력은 현재의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구 절벽과 급변하는 경쟁 앞에서 국방 인공지능(AI)과 무인체계 도입은 '선택'이 아닌 국가 존립을 위한 '필수 생존 전략'입니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26차 AI G3 강국 신기술 전략 조찬 포럼'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서영우 전무는 이같이 경고하며 미래 국방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의원과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AI 기술을 더해 '글로벌 G4'로 도약하기 위한 생존 전략을 모색했다. 발제에 나선 서 전무는 "AI 기술은 더 이상 보조 수단이 아니라 미래 국방의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사례로 "GPS 교란을 뚫는 광섬유 유도 드론이나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이 이미 실전의 승패를 가르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은 기존 재래식 무기로는 대응이 어렵고 시각 기반 AI 항법과 자율 공격 체계가 승패를 좌우하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이어 "2040년경 한국군 가용 병력이 현재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다"며 "병력 감소를 보완하고 효율을 높이는 현실적인 해법은 무인체계와 AI뿐"이라고 국방 AI 도입의 시급성을 거듭 강조했다. 서 전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국방 경쟁을 위한 기술 방안으로 '유·무인 복합운용체계(MUM-T)'를 제시했다. 그는 "K9 자주포 1대를 유인으로 운용하고 나머지 5대는 무인으로 따라가는 유·무인 복합운용체계를 개발 중"이라며 "이를 통해 운용 인력을 크게 줄이면서도 생존성과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소대 병력을 지원하는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 스매셔' ▲폭발물 탐지·제거 로봇 ▲해양 무인수상정, 잠수정 등 육, 해, 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AI 무인 체계가 소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국회와 기업, 학계 관계자들이 국방 AI 발전을 가로막는 현실적인 장벽을 극복하기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최첨단 스텔스기 F-35의 경우 소프트웨어 비중이 기체 가치의 90%를 넘지만 정작 우리 국방 획득 체계에는 소프트웨어 가치를 인정해주는 법규가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하드웨어 중심의 낡은 조달 방식이 AI 소프트웨어 개발 의지를 꺾고 있다는 것이다. 유 의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한 별도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KT 이영탁 부사장은 "국방은 가장 고도화된 AI가 필요한 영역이자 최고의 시험장"이라며 미국 팔란티어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국방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고난도 기술이 통신, 금융, 제조 등 민간 산업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혁신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정책적 설계가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NC AI 이연수 대표는 대규모언어모델(LLM) 활용과 관련해 "파운데이션 모델이 국방에서 제대로 쓰이려면 학습 후반부부터는 실제 국방 데이터를 충분히 학습시켜야 한다"며 "국방 연구진과 민간 기술 기업이 초기부터 소통하며 태스크와 데이터를 함께 정의해 나가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산 하드웨어와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다. 딥엑스 김정욱 부사장은 "지난 4년간 국방 데이터 수집을 시도했으나 보안 문제로 난항을 겪었다"고 토로하며 "AI 반도체를 탑재한 드론을 실증할 비행장조차 부족한 실정"이라고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 또한 "스타트업이 만든 칩의 소유권이 국가로 귀속되는 문제 등 불합리한 규제가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퓨리오사AI 하창우 이사 등 AI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 역시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가 국방 인프라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도입과 지원을 호소했다. 학계는 '오픈 이노베이션'과 '인재 교육'에 방점을 찍었다. 서울대 이재욱 AI연구원장은 "AI는 민간이 앞서가는 기술인 만큼 국방부가 자체 개발만 고집할 게 아니라 민간의 최신 기술을 국방 현장으로 빠르게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카이스트 최재식 교수는 "일선 장병들이 현장에서 AI 소프트웨어를 직접 수정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열린 생태계를 만들어야 설명가능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책임 있는 AI'로 진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균관대 김광수 AI융합원장은 "AI 무기를 운용할 핵심 인력인 장교들이 부대 전력 공백 걱정 없이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인력 운영의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동 주최자인 정동영 의원은 "국방과 AI는 모두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미래 먹거리를 좌우하는 핵심 주제"라며 "오늘 포럼에서 제기된 국방 소프트웨어 획득 제도 개선, 데이터 보안 규제 완화, 민간 기술의 과감한 도입 등 법·제도적 과제들을 국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12.10 10:54남혁우 기자

구글, AI 학습에 불법행위 있었나…EU, 조사 착수

제미나이 3.0을 내놓으면서 인공지능(AI) 시장에서 무섭게 약진하고 있는 구글에 또 다시 악재가 등장했다.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가 구글이 출판업자나 콘텐츠 생산자들의 콘텐츠를 AI 모델 학습에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구글이 AI 모델 학습 과정에서 경쟁 방해 행위를 했는지 여부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EC는 또 구글 측이 출판업자나 콘텐츠 생산자가 유튜브 플랫폼에 동영상을 업로드할 때 불공정한 조건을 부과했는지 여부도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구글의 비즈니스 관행이 경쟁 AI 모델 개발자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있는 지도 이번 조사의 핵심 쟁점이 될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EU 조사에 대해 구글은 강하게 반발했다. 구글 측은 “이번 조사는 사상 유례없는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시장에서 혁신을 말살할 우려가 있다”고 논평했다. 구글은 또 “우리는 언론사 및 창작자들이 AI 시대로 전환하는 데 긴밀한 협력을 계속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테레사 리베라 EU 경쟁 담당 집행위원은 “AI는 괄목할 혁신을 가져오면서 유럽 전역의 사람과 기업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런 과정들이 우리 사회의 핵심 원칙을 희생하면서 진행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2025.12.10 10:48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웹젠-네이버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 사용 계약 체결

웹젠(대표 김태영)은 네이버웹툰의 인기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전략게임 제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웹젠은 네이버웹툰과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의 게임 서비스를 위한 사용 계약을 체결했으며, 자회사 웹젠크레빅스에서 개발하고 웹젠에서 퍼블리싱할 계획이다.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는 누구도 완결하지 못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게임을 혼자 완결해 낸 주인공이 게임 속 캐릭터에 빙의 된 후,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웹툰으로 요약된다. 게임의 주인공이 돼 게임의 임무들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겪는 처절한 전투와 주인공의 성장, 등장인물 들과의 관계 설정 등을 치밀한 서사와 세밀한 감정 묘사로 그려내 소설과 웹툰 모두 두터운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웹젠은 이번 계약으로 해당 웹툰 IP의 게임 제작 및 서비스 권한을 확보했다. 자회사 '웹젠크레빅스'에서 언리얼엔진5에 기반한 타워디펜스와 던전오펜스를 결합한 복합장르의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웹젠이 국내외 게임 서비스를 맡는다. 도트그래픽 기반의 세련된 2.5D 아트비주얼을 채택해 원작 웹툰의 배경과 캐릭터를 디자인 중이며, 독창적인 기획과 시스템들을 개발과정에서 추가해 기존 작품들과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개발사 웹젠크레빅스는 신작 게임 'Project D1'의 개발을 함께할 우수 인재도 모집 중이다. 모집 부문은 기획 (시스템, 밸런스, 전투, 설정), 프로그램 (클라이언트, 서버), 아트 (도트디자인, 원화, 이펙터, 배경모델러, UI, TA)등이다.

2025.12.10 10:45이도원 기자

마티카바이오랩스, 티카로스와 CAR-T 치료제 CDMO 계약

마티카바이오랩스는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티카로스와 위탁생산(CDMO) 계약을 했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랩스는 티카로스가 개발 중인 고형암 표적 CAR-T 치료제 'TC091'의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해 공급한다. TC091은 티카로스 고유 플랫폼인 CLIP CAR(Clamping-based Immune Synapse Potentiating CAR) 기술을 적용해 종양살상 능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임상 연구단계에서부터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신약후보물질 연구과제로 선정됐고, 2024년 국가신약개발사업단 'R&D 생태계 구축 연구 사업', 2025년 7월 식약처 '바이오챌린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장원규 마티카바이오랩스 대표는 “티카로스의 혁신적인 고형암 CAR-T 기술과 마티카바이오랩스의 공정개발·제조 기술력을 결합해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고형암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CDMO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CDMO전문 기업으로 2018년 차바이오텍(085660)에서 분할되어 설립된 차바이오랩이 사명을 변경한 회사다. 차바이오텍은 미국, 일본, 한국에 글로벌 CGT CDMO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마티카 바이오'라는 CDMO 전문 브랜드를 전략을 펼치고 있다. 국내 사업은 마티카바이오랩스, 북미 및 글로벌 사업은 미국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가 담당하고 있다.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이번 계약 외에도 다수의 기업과 CDMO 계약을 협의하고 있고, 연내 2~3건의 추가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2.10 10:25조민규 기자

원티드랩,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가 과정' 개설

원티드랩은 로봇 전문 기업 엑스와이지, 광운대학교 스마트융합대학원과 함께 피지컬 AI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휴머노이드 로봇 재직자 대상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 환경을 인식·판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물리적 행동을 제어하는 기술 분야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로봇 개발·운용 경험을 기반으로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커리큘럼은 엑스와이지가 서비스 로봇 개발 과정에서 검증해 온 지능·제어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6주 동안 ▲강화학습 및 이삭 랩(Isaac Lab) 환경 구축 ▲휴머노이드 로코모션(Humanoid Locomotion) ▲모방 학습 기반 텔레-오퍼레이션(Tele-Operation) ▲엔비디아 그루트(NVIDIA GROOT)를 활용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실습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실습은 로봇 실증 환경에서 동일 기술이 적용된 장비로 운영되며, 수강생에게는 엑스와이지의 지능형 양팔 로봇 DEUX, Unitree G1, Galaxea R1 Lite 등 약 2억 원 상당의 휴머노이드 플랫폼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수강생은 휴머노이드 개발 전반의 현장 로직(현장 운영 방식)과 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체득할 수 있다. 원티드랩은 이번 과정을 ▲로봇 ▲AI ▲시뮬레이션 ▲제어 등 핵심 기술을 통합한 융합 실무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수강생은 현업 실무자 및 리더급 인재와 함께 ▲시뮬레이션 ▲비전 ▲제어 ▲LLM ▲에이전트 기술을 직접 결합하며 산업 간 협업 구조까지 이해하게 된다. 또한 ▲시연 영상 ▲기술 리포트 ▲깃허브 아카이브로 구성된 실전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윤명훈 원티드랩 사업총괄은 “이번 과정은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수강생들은 AI와 로봇을 연결하는 피지컬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피지컬 AI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AI 기반 인재 생태계 구축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부연했다.

2025.12.10 10:24박서린 기자

오픈생활건강, B2B몰 '오픈비투비' 전면 개편…제세동기·안전용품 강화

오픈생활건강은 생활건강·의료기기 종합 도매몰 '오픈비투비'가 전면 개편됐다고 10일 밝혔다. 학교, 관공서, 건설현장, 병원 등 B2B 고객을 겨냥해 카테고리를 재정비하고, 제세동기(AED)를 비롯한 안전·산업용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제세동기, 안전용품, 화재 대응 제품, 계측기, 영업용 저울 등 기관·현장 중심 상품군을 대폭 보강했다. 특히 학교와 공공기관, 건설현장 수요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재편했다. 기본 카테고리는 치료 목적의 메디칼 제품을 중심으로, 건강을 사전 관리하는 헬스케어, 건강 보조용 바이오 제품 등으로 구성됐다. 개인용 의료기기와 병원용 의료기기, 건강식품 분야는 기존 분산돼 있던 유사 콘텐츠를 통합해 대분류 중심으로 재정렬했다. 이와 함께 중분류와 소분류 체계를 대폭 세분화해 상품 검색과 비교가 한층 수월하도록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라이프스타일 상품군도 확대됐다. 차박·캠핑용품과 밀키트 등 간편식 제품을 보강하고, 반려동물 관련 상품군도 추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여기에 최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제세동기(AED)와 화재·안전용품 등 안전 관련 제품도 확대했다. 계측기 카테고리도 강화됐다. 오픈비투비는 수요 증가에 맞춰 한나, 카스, 아타고, 센코, 테스토 등 전문 브랜드 제품을 신규로 추가해 산업·연구 현장 수요 대응력을 높였다. 사이트 개편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픈비투비는 연말까지 심장 제세동기를 대상으로 100만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CPR 훈련 상품과 병원용 혈압계 등 주요 의료기기는 최대 40%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이 외에도 썬솔트, 프레스탄 제품과 손핫팩, 방한용품 등을 특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 사이트인 오픈생활건강에서는 적립금 파티 이벤트를 통해 최대 10% 적립금을 지급하고, 최저가 도전 프로모션을 운영해 자사몰 중심의 구매 전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픈마켓 비중을 줄이고 자사몰 매출 비중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오픈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안전, 산업, 공사현장에 적합한 상품 보강과 차박, 반려동물 카테고리 확대를 통해 고객 니즈에 폭넓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메디칼부터 생활·안전용품까지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갖춰 원스톱 구매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0:19안희정 기자

"28년 노하우 담았다"…티맥스소프트, '엔터프라이즈 AI' 전략 제시

티맥스소프트가 기업용 인공지능(AI) 시장 선점을 위해 플랫폼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산업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AI 프레임워크'를 상용화해 고객사를 확보할 방침이다. 티맥스소프트는 1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AI로 여는 엔터프라이즈' 전략 주제로 고객 세미나를 개최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9월 소버린 AI를 위한 프레임워크 개발을 선언해 업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소버린 AI를 콘셉트로 향후 선보일 '엔터프라이즈 AI 프레임워크'의 실질적 가치, 이를 위한 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조명해 티맥스소프트의 AI 비즈니스에 대한 고객, 파트너들의 기대감을 이끌었다. 엔터프라이즈 AI 프레임워크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여러 AI 기능을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상용 AI 비즈니스 개발 프랫폼 소프트웨어(SW)다. 이날 티맥스소프트 박기은 연구본부장 겸 부사장이 키노트 발표를 맡았다. 그는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한 기술 활용 전략: 생태계와 파트너십 중심의 접근' 주제를 다뤘다. 박 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AI는 단순 AI 기술 도입이 아닌 기업의 모든 핵심 업무와 통합돼 효율성과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는 전사적 AI 아키텍처"라며 "엔터프라이즈 AI 시대가 열리면 기업은 전사적 AI 플랫폼 구축 후 공용 AI 기반에서 부서별 응용 목적에 맞게 검색증강생성(RAG), AI 에이전트 등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해 지속 가능한 플랫폼을 선택해야 하고, 기업이 AI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겪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모듈화되고 표준화된 아키텍처와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티맥스소프트는 공공, 금융, 기업 등 산업 수요별 맞춤화된 엔터프라이즈 AI 프레임워크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벡터 데이터베이스(DB), 신경처리장치(NPU), AI 하드웨어·서비스·기술 등 관련 국내 스타트업과 AI 풀스택을 완성하기 위한 파트너십 생태계르 이뤄 AI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티맥스소프트의 프레임워크, 인터페이스 플랫폼 제품 개발 관계자들이 각각 AI 코드 어시스턴트를 통한 프레임워크 고도화, AI 네이티브 통합 허브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SK텔레콤, 퓨리오사AI, 디노티시아, CMC글로벌 등 티맥스소프트 파트너사도 이번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주목받는 AI 데이터센터(AIDC), AI 추론 전용 고성능 반도체, SDLC에 AI를 적용하는 방식에 대해 소개했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AI 도입을 원하는 고객은 결국 엔터프라이즈 수준 품질과 안정성을 갖춘 AI 비즈니스 애플맄이션을 요구할 것"이라며 "28년간 경쟁력 있는 기술, 서비스, 제품을 통해 미션 크리티컬한 산업의 비즈니스를 지원해 온 경험으로 AI 혁신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10 10:07김미정 기자

포드-르노, 유럽서 전기차 동맹…中 공세 제동 나서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가 프랑스에 기반을 둔 르노그룹과 손잡고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소형 전기차를 함께 개발해, 유럽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는 중국 전기차 업체들에 맞선다는 전략이다. 포드는 9일(현지시간) 르노그룹과 함께 유럽 고객 대상 포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급변하는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양사 경쟁력을 크게 강화하기 위한 '획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포드 브랜드 전기차 두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다. 신형 모델은 르노 그룹 '암페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프랑스 북부 생산거점 '일렉트리시티'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차량 디자인과 상품 기획은 포드가 주도하고, 르노가 플랫폼·생산 역량을 제공하는 구조다. 첫 번째 모델은 2028년 초 출시될 계획이다. 포드는 르노가 보유한 전기차 자산과 제조 경쟁력을 활용해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하고, 르노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규모의 경제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력은 포드가 유럽에서 전개할 새로운 전기차 제품 공세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포드와 르노 그룹은 유럽 전기 소형 상용차(LCV) 협력에 관한 의향서(LOI)도 체결했다. 양사는 해당 LOI를 바탕으로 포드·르노 브랜드로 판매될 일부 소형 상용 전기차를 공동 개발·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프랑수아 프로보스 르노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유럽 시장에서 우리의 협력 노하우와 경쟁력을 입증한다"며 "장기적으로 포드와의 역량 결합은 급변하는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우리의 혁신성과 대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짐 팔리 포드 회장 겸 CEO는 “르노 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포드에게 중요한 진전이며, 유럽에서 고효율적이고 미래에 대비한 사업을 구축하려는 우리의 전략을 뒷받침한다"며 "르노 그룹의 산업 규모와 전기차 자산을 포드의 상징적인 디자인·주행 역량과 결합해 재미있고, 역량 뛰어나며, '포드 다운' 차량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럽 전기차 시장은 올해 사상 최대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현지 공세가 거세지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유럽 현지 완성차 업체들이 플랫폼·생산 거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전기차 개발 비용을 나누고, 소형·보급형 전기차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에 나서는 배경이다.

2025.12.10 09:50류은주 기자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 "해외 사업 확대로 파트너스와 동반 성장"

차우철 롯데마트·롯데슈퍼 신임 대표가 '2026 롯데마트&롯데슈퍼 파트너스 데이'에서 "급변하는 리테일 환경에서 파트너사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 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 국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해외 사업을 확대해 동반 성장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10일 롯데마트와 슈퍼는 지난 9일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내 보틀벙커 비스트로에서 '2026 롯데마트&롯데슈퍼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파트너스 데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파트너사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한 파트너사 초청 간담회다. 행사는 차 대표가 주관했으며, 주요 파트너사의 CEO 및 임원이 참석했다. 차 대표는 첫 공식 간담회에서 파트너사와 신뢰 기반 협업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내년도 롯데마트와 슈퍼의 주요 사업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그동안 롯데마트와 슈퍼는 ▲그로서리 사업부 통합 시너지 강화 ▲신선·PB 중심의 상품 경쟁력 제고 ▲식료품 특화형 점포 확대 등을 중심으로 본업 경쟁력을 다져왔다. 내년에는 이러한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성장 잠재력이 큰 해외 사업과 온라인 그로서리 사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해외에서는 K-푸드를 중심으로 한 그로서리 전문점 전략을 강화해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한다. 롯데마트가 진출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높은 경제성장률과 인구 증가로 중산층이 빠르게 확대되는 유망 시장으로, 현지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점포 리뉴얼과 K-푸드 중심 상품군 확대를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또 PB상품의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파트너사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동남아와 중동 지역에서 급성장 중인 할랄 시장 진입을 위한 인증 지원을 확대해, PB 파트너사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내년 상반기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가동을 통해 온라인 그로서리 사업을 본격화한다. 해당 센터에는 영국 오카도의 스마트 플랫폼(Ocado Smart Platform, OSP)이 적용돼 상품 변질, 품절, 누락, 오배송 등 기존 온라인 장보기의 불편 요소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배송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대폭 높일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올해 4월 AI 기반 온라인 장보기 앱 '롯데마트 제타(ZETTA)'를 선보이며 고객 맞춤형 신선 장보기 환경을 구현했다. 향후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가동을 통해 오프라인의 신선 경쟁력과 온라인의 편의성을 결합함으로써, 고객과 파트너사 모두에게 혁신적인 유통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0 09:48김민아 기자

"AI 현직자가 전하는 조언"…울산대서 미래 인재를 위한 장 열린다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분야의 급변하는 트렌드를 읽고 현직 전문가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자리가 오는 13일 울산에서 마련된다. 미래와 소프트웨어는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 35호관에서 '2025 AI 트렌드 특강'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티에듀와 에듀플러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스원, 울산대, 울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AI전환(AX)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실무형 인재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 지역의 대학생,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최신 SW·AI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인재들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첫 문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명한 학자인 경희대 김상균 교수가 연다. 김 교수는 'AI & 메타버스 시대, 개발자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기술의 융합 시대에 개발자가 갖춰야 할 비전과 커리어 생존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현직자 토크콘서트에서는 업계 최전선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국내 대표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인 퓨리오사AI의 이준원 이사와 스마트 인프라 및 융합 IT 기술을 선도하는 한화시스템 ICT의 이동운 프로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자신들의 실무 경험과 커리어 전환 과정, 그리고 현업에서 체감하는 기술의 변화를 가감 없이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실질적인 취업 기회도 제공된다. 행사장에서는 국내 대표 IT 기업인 시스원 그룹의 채용 및 진로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개발, 테크니컬 아티스트(TA), 엔지니어 등 다양한 파트의 현직 선배들이 직접 멘토링에 나서 구체적인 채용 정보와 진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급변하는 AI 산업의 흐름 속에서 방향성을 고민하는 지역의 청년과 취업준비생들에게 이번 특강이 확실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10 09:39남혁우 기자

모두싸인, 새 솔루션 '캐비닛' 공개…"이제는 AI 계약관리 시대"

창립 10주년을 맞은 모두싸인이 새 솔루션 '모두싸인 캐비닛'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계약관리 혁신을 본격화한다. 모두싸인은 10일 서울 강남구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계약 생애주기관리(CLМ) 전략과 신규 솔루션 '모두싸인 캐비닛'을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모두싸인은 '서명 이후의 모든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계약운영 플랫폼'을 새로운 전략 방향으로 제시했다. 기업의 계약 관련 페인 포인트가 '체결'에서 '관리'로 이동함에 따라 AI 기술 기반으로 계약의 전 생애주기를 지능적으로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지금까지 기업의 질문이 '전자서명은 법적 효력이 있나요?'였다면 이제는 '아직도 종이로 계약하세요?'로 바뀌었다”며 “고객의 고민과 필요가 체결에서 관리로 이동했고 모두싸인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0년은 종이 계약의 불편을 디지털로 바꾸는 여정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계약 데이터를 기업의 '운영 자산'으로 전환하는 단계가 될 것”이라며 “모두싸인은 전자서명을 넘어 AI CLM의 한국형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인국 모두싸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전자서명 시장에서 모두싸인의 현재 지위와 데이터 기반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모두싸인은 지난 10년간 전자계약의 표준을 구축하며 클라우드 전자서명 시장 점유율 70%, 33만 기업·기관 고객사를 확보했다. 연간 계약 처리량은 500만 건 이상으로 확대됐고, 최근 5년간 연간반복매출(ARR)이 8배 성장했다. 공공 영역에서는 제품 출시 1년 만에 200여 개 기관이 도입했다. 정 CSO는 “계약 데이터 축적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CLM 전 영역 확장과 AI 에이전트 고도화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 신규 솔루션 '모두싸인 캐비닛'은 전자서명 이후의 모든 계약 업무를 자동화하는 지능형 계약운영 플랫폼이다. 해당 솔루션은 단순 저장소 형태를 넘어 계약서를 자동으로 읽고 분류하며 주요 일정·리스크·의무 이행을 관리하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모두싸인은 캐비닛을 이달 중 정식 출시하고, 주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도입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술 구조 측면에서도 고도화가 이뤄졌다. 문서 문자 인식(OCR), 대규모 언어모델(LLM), 도메인 지식베이스를 결합한 AI 엔진은 계약서 유형 분류와 메타데이터 추출의 정확도를 높였다. 향후 모두싸인의 전 제품군(이싸인·폼·리뷰·캐비넷)이 단일 AI 인텔리전스 레이어를 기반으로 데이터 단절 없이 유기적으로 연동되도록 설계됐다. 이동주 모두싸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모두싸인 캐비닛은 문서를 보관하는 도구가 아니라 '서명 이후의 모든 과정'을 운영하는 계약 엔진”이라며 “내년 상반기까지 AI 리스크 하이라이트, 문서 자동 작성, ERP·CRM 연동 등 기능을 순차적으로 확장해 풀 인텔리전트 CLM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모두싸인은 계약관리 AI 엔진의 고도화뿐 아니라 계약 업무 아웃소싱(BPO)·문서 인텔리전스·산업별 컴플라이언스 AI 등 인접 영역 확장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전환(AX)·디지털전환(DX)을 실질적으로 견인하고 비즈니스 자동화 생태계 전반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12.10 09:34박서린 기자

디즈니, 애플 30년 장기근속 전 최고운영책임자 영입

월트 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는 9일(현지시간) 애플의 전 최고운영책임자(COO) 제프 윌리엄스를 새로운 사외이사 후보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6년 연례 주주 총회를 거쳐 이사회로 합류할 예정이며, 선출되는 시점부터 이사회는 총 11명으로 확대된다. 윌리엄스는 1998년 애플에 입사했으며, 지난달 14일 공식 은퇴했다. 그는 애플에서 약 30년 동안 근무하며 애플 워치 출시와 회사의 건강·피트니스 전략 수립 등을 담당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이사회 의장 제임스 P. 고먼은 “제프 윌리엄스는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이고 존경받는 기업 중 하나를 이끌어 온 매우 유능한 경영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사회 영입 배경에 대해 “기술, 글로벌 운영, 제품 디자인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쌓아온 윌리엄스의 검증된 리더십과 독보적 경험은 디즈니가 창의적 스토리텔링과 혁신에 주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윌리엄스는 “상상력과 혁신을 결합한 디즈니의 유산을 오랫동안 존경해왔다. 이 유서 깊은 회사의 이사회에 지명돼 영광이다”며 “디즈니의 재능 있는 리더십 팀과 협력해 회사의 끊임없는 창의성과 탁월함의 여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0 09:23진성우 기자

오픈AI, 슬랙 CEO 데니스 드레서 영입…B2B 강화

오픈AI가 슬랙의 최고경영자(CEO) 데니스 드레서를 영입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데니스 드레서를 자사 최고수익책임자(CRO)로 임명했다. 이는 오픈AI가 자사 AI 제품을 기업 고객에게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드레서는 2023년 말 슬랙이 세일즈포스에 인수된 후 회사의 CEO로 선임됐다. 이전에는 세일즈포스에서 오랜 기간 임원으로 근무했다. 오픈AI는 100만 개 이상의 기업이 자사 엔터프라이즈 AI 제품을 유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앤트로픽과 구글 등 경쟁사가 빠르게 추격해오고 있는 상황이다. 치열해지는 경쟁 속 오픈AI는 AI 개발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계속해서 진행해왔으며, 매출을 성장시켜야 한다는 압박도 받고 있다. 오픈AI는 AI를 뒷받침할 인프라 구축에 1조4천억 달러(약 2천59조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드레서는 “커리어 내내 카테고리를 정의하는 플랫폼을 확장하는 일을 해왔다”며 “오픈AI가 엔터프라이즈 변혁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 제 경험을 보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0 09:14박서린 기자

'배민' 모회사, 대주주 압박에 사업 전반 검토 착수

'배달의민족' 등을 소유한 독일의 음식 배달 플랫폼 딜리버리히어로가 주요 주주들의 요구로 재무구조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전략적 검토에 들어갔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딜리버리히어로는 ▲자본 구조 조정 ▲자산·국가별 사업의 적정 보유자 평가 ▲전략적 파트너십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고려 중이다. 딜리버리히어로는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번 검토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 구조와 자본 배분 조치까지 폭넓게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외신이 아스펙스 매니지먼트 등 주요 투자자들이 회사에 전략적 검토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한 직후 나왔다. 딜리버리히어로는 7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주가가 25% 이상 하락한 상황이다. 외신에 따르면 음식 배달 산업은 매우 낮은 수익률 구조 속에서 최근 인수·합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는 올해 초 영국 딜리버루를 인수했고, 딜리버리히어로의 최대주주인 프로서스는 또 다른 배달 플랫폼 저스트잇 테이크어웨이 인수를 추진 중이다.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을 의식해 프로서스는 내년 8월까지 딜리버리히어로 보유 지분 27.4%를 대폭 축소하겠다고 약속한 상태다.

2025.12.10 09:05류승현 기자

전 세계 스타벅스 멈출까…글로벌 10개국 동시 시위 확산

스타벅스의 미국 내 노사갈등이 해외로 번지고 있다. 미국에서 파업 중인 바리스타들을 지지하기 위해 영국·스코틀랜드를 포함한 10개국 스타벅스 직원·노조가 글로벌 동시 시위에 나섰기 때문이다. 9일(현지시간) 미국 스타벅스 노조 '스타벅스 워커스 유나이티드(SWU)'에 따르면 지난달 시작된 파업은 현재 100개 이상의 미국 도시로 확산됐으며, 참여 인원은 3천명에 달한다. 노조는 임금 인상과 인력 충원, 수백 건에 달하는 부당노동행위 건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파업 영향은 전체 매장의 1% 미만으로, 영업 전반에는 영향이 없다”며 회사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SWU는 파업 동력을 높이기 위해 국제적 연대 행동을 기획했다고 BBC에 밝혔다. 영국에서는 노조 '유나이트(Unite)'가 런던·노리치·글래스고에서 집회를 열고, 글래스고 직원들은 작업 중단에 참여할 예정이다. 호주·브라질·캐나다·이탈리아·네덜란드·독일·스위스·터키 등지에서도 스타벅스 매장과 사무실을 대상으로 시위가 예정돼 있다. 세계 최대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 미국 시카고에서도 별도 집회가 열린다. 시카고 바리스타 디에고 프랑코는 성명을 통해 “스타벅스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피켓라인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기존 임금·복지 수준이 업계 최고이며 바리스타들의 평균 근무 시간도 증가하고 있다고 반박한다. 최근 회사는 고객 회복 전략의 일환으로 도자기 머그잔·손글씨 메모 등 '커피하우스 경험' 강화를 내세우고 있다. 직원 교육·인력 충원을 위해 5억 달러(7천355억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스타벅스는 10월 글로벌 동일매장 매출이 1% 증가하며 약 2년 만에 첫 성장을 기록했지만 미국 시장은 정체된 상태다. 매출 개선 조짐에도 장기화된 노사갈등이 경영 정상화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4년 전 출범한 SWU는 지금까지 미국 직영점 600곳 이상에서 노조 설립 선거를 승리했다고 밝혔다. 전체 직영점의 약 5% 수준이다. 노조는 지난해 노사 관계가 개선됐지만, 브라이언 니콜 CEO 부임 이후 논의가 멈췄다고 주장하고 있다. 양측은 올해 초 중재자를 도입했음에도 임금·인력 배치·부당노동행위 해결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2025.12.10 09:00김민아 기자

김준수 잡코리아 본부장 "HRer는 조직 성장 설계자"

잡코리아(대표 윤현준)가 인적자원(HR) 커뮤니티 기고만장 송년행사 '원더랜드'에서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HR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기고만장이 지난 5일 서울 성수동 에코넷센터 등에서 개최한 이 행사는 HR업계 실무자들과 리더들이 모여 HR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천여 명의 인사·조직문화·TA 등 HR 현직자들이 참여했다. 지난 29년간 채용 산업을 리드해온 잡코리아에선 김준수 가치성장본부장(최고 인사관리 책임자, CHRO)이 연사로 나서 '사업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HR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본부장은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 HR의 역할은 단순한 인사 운영을 넘어 비즈니스 성과 창출과 조직 밸류업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전략 수립은 물론 조직 성장을 함께 견인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함께 운영되는 목적 조직 '인사 비즈니스 파트너'(HRBP) 운용의 중요성 또한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리더십에 전하는 HRBP는 조직 전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톱니바퀴로, 단순 '전달자' 역할을 넘어 구성원과의 신뢰 기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솔루션을 제시하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본부장은 “꼭 인적자원관리 분야 전공자가 아니어도, 마인드셋과 미션의 변화를 통해 충분히 HRBP 역할 수행의 선례를 만들 수 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 또한 AI 기반 HR 테크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HRBP가 조직 내 상호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전자, 현대차그룹 포티투닷(42dot) 등 대기업부터 중견기업,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조직을 경험한 김준수 본부장은 국내 HR 커뮤니티의 발전과 확대라는 취지에 공감하며 재능기부의 형태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다양한 업계 인사 실무자들이 모인 만큼 ▲HRBP와 인사기획의 차이 ▲전문조직(CoE) 규모에 따른 HRBP 운영 노하우 ▲HRBP 구축 초기 단계 주의사항 등 현장의 업무적 고민이 담긴 질문이 나왔다. 김 본부장은 “현직자들이 가진 고민의 깊이와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시에 HR이 지원 부서를 넘어 비즈니스의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역할로 진화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잡코리아는 30주년을 맞는 내년에도 HR업계 현직자들과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2.10 08:51백봉삼 기자

"폴더블 아이폰, 내년 폴더블 시장 22% 점유"

애플의 첫 폴더블 폰인 아이폰 폴드가 2026년 전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강력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9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IDC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 폴드가 출시 첫 해 2천 400달러 수준 가격으로 출시될 경우, 전 세계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 22%, 판매량의 3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폴더블 시장은 삼성과 구글이 주도하고 있다. IDC 클라이언트 기기 부문 부사장 프란시스코 제로니모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는 폴더블 시장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는 폴더블 기기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소비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새로운 카테고리를 주류 시장으로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폴더블 기기는 양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틈새 시장으로 남겠지만, 일반 스마트폰보다 평균 판매가격이 3배 가량 높아 제조사들에게 큰 수익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플의 시장 진입으로 전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내년에 3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1월 출시가 거론되는 삼성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역시 성장세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문에 따르면, 아이폰 폴드는 내년 가을 아이폰18 프로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폰 폴드는 가로로 접히는 책 모양의 디자인으로, 펼치면 더 큰 아이패드 미니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접었을 때 기기 크기는 약 5.5인치이지만, 펼치면 약 7.8인치까지 넓어질 예정이다. 애플은 강화된 힌지로 화면 주름을 없애기 위해 노력 중으로 눈에 띄는 주름이 없는 최초의 폴더블 기기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2025.12.10 08:4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홍승균 에브리존 대표 보안산업 발전 부총리 표창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홍승균 에브리존 대표, 박동욱 엣지디엑스 등 보안분야 대표 3인이 9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열린 '2025 정보보호 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기정통부 장관(부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들 대표 3인을 포함해 총 21명이 산업발전 표창을 받았다. 21명중 과기정통부에서는 우성현 공업주사와 김도은 방송통신서기관이, 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는 김태은 수석, 이영주 선임, 이정용 책임 3인이 수상했다. CISO 중에는 카카오 이희국 CISO가 받았다. 단체로는 KT클라우드와 모베이스전자, LB세미콘 3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2점은 에스원 신용달 수석과 국민은행이 받았다. 이날 행사는 '정보보호산업이 뒷받침하는 글로벌 AI 강국'을 주제로 마련됐다. 정보보호 분야 산·학·연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정보보호 산업계의 전망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지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 참석한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는 "사이버 위협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잘 극복한 것은 우리 정보보호 산업인의 헌신과 열정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정부는 조만간 제3차 정보보호산업진흥계획을 수립해 우리 정보보호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0 08:17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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