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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도배 전문@‹adgo99›@구글 도배 전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27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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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팀 통합했다…'딥마인드'로 이관

구글(Google)의 AI 개발 플랫폼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구글의 AI 스튜디오와 제미나이(Gemini) 개발자 API 팀이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로 이관된다고 로건 킬패트릭(Logan Kilpatrick) 구글 AI 스튜디오 제품 책임자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킬패트릭 책임자는 "이번 이관을 통해 이미 깊이 있게 진행 중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연구에서 개발까지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팀의 미션은 변함없이 세계 최고의 AI 개발자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구글의 최신 모델과 도구, 기술을 외부 개발자들에게 제공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직 개편이 실제 서비스 사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 킬패트릭은 "사용자들은 변화를 느끼지 못할 것"이라며 "오히려 새로운 기능들이 더 빠르게 제공될 것"이라고 답했다. AI 스튜디오와 제미나이 API는 구글이 외부 개발자들에게 제공하는 대표적인 AI 개발 도구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구글의 AI 연구와 개발이 더욱 긴밀하게 통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발표는 AI 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는 구글의 무료 AI 모델 제공 정책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으며, 구글 딥마인드와의 통합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 기사는 클로드 3.5 Sonnet과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출처 바로가기)

2025.01.13 14:07AI 에디터

[이정규 칼럼] IT 거버넌스와 비상계엄 사태, 그리고 역사의 교훈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와 이른바 '친위 쿠데타' 사태는 정치적 파장을 넘어서 사회적, 도덕적 그리고 법적 관점을 포괄하는 중대한 사건이다. 이 사태를 바라보며, 청년시절에 접했던 2차 세계대전 후 독일의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이 떠올랐다. 당시 전범들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했다. 하지만 미국 수석검사 로버트 잭슨은 "명령은 범죄적 행위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으며, 이런 변명을 용인한다면 문명사회는 붕괴할 것"이라는 논리를 펼쳤다. 이에 판사는 과반의 피고인에게 교수형이라는 중형을 선고했다. 이 역사적 사례는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줄 수 있을까? 특히 IT 기술의 거버넌스라는 현대적 관점에서, 우리는 이 교훈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권력과 거버넌스: 기술을 통한 통제의 명암 IT 기술은 현대 사회의 중심적 도구로 자리 잡으며, 권력 구조와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은 효율적이고 공정한 거버넌스를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부정적인 방향으로 악용될 경우 권력을 집중시키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독일 나치 정권의 사례는 거버넌스 시스템이 윤리적 기반 위에 구축되지 않을 때 얼마나 쉽게 타락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당시 나치의 지도자들은 법과 기술을 악용해 시민을 감시하고 탄압했다. 현재 IT 기술의 오용 가능성 역시 이와 유사하다. 데이터의 중앙집중화, 개인정보의 남용, 디지털 독재 등의 문제는 권력이 기술을 통해 악화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쿠데타와 IT: 디지털 환경에서의 권력 찬탈 친위 쿠데타 같은 사건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어떤 식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 데이터 조작, 디지털 여론 조작, 심지어는 군사 시스템의 사이버 통제가 권력 찬탈의 도구가 될 수 있다. IT 전문가로서 우리는 이러한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 우리는 IT기술이 중립적이라는 생각에 쉽게 속는다. 하지만 IT기술은 설계와 운영 과정에서 윤리적 판단에 따라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IT기술 거버넌스는 단순한 관리 체계를 넘어, 이러한 윤리적 판단을 통합한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 뉘른베르크 재판의 교훈: 책임을 묻는 윤리적 기준 뉘른베르크 재판은 책임 소재를 묻는 윤리적 기준을 제시했다. 나치 지도자들이 자신의 행동을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법원은 그들에게 개인의 도덕적 선택과 책임을 물었다. 이러한 질문은 오늘날 IT기술 환경에서도 마찬가지이다. IT 분야에서도 "시스템이 원래부터 그렇게 설계되었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아야 한다. IT개발자, 시스템 운영자, IT정책 결정자 모두가 정보기술이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윤리적 책임을 가져야 한다. 기업이나 정부가 정보기술을 활용해 권력을 남용한다면, 이에 대한 설명책임을 IT기술 설계자에게 묻는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상의 교훈을 기반으로 IT 전문가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아래의 세가지로 제시해 본다. 첫째, 투명한 IT 거버넌스 체계 구축: 정보기술 활용의 윤리적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고, 이를 투명하게 운영해야 한다. 둘째, 책임 있는 정보기술의 설계: IT기술 개발 과정에서 윤리적 기준과 공공선을 우선시하는 사회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셋째, 권력 남용에 대한 경계와 대응: 디지털 환경에서 권력의 집중과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감시와 견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기술과 권력, 그리고 인간의 선택 우리나라의 친위 쿠데타는 IT 거버넌스 측면에서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우리는 정보기술이 단순한 도구로 머무르지 않고, 권력 구조를 재편하는 도구로 작동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뉘른베르크 재판의 교훈을 되새기며, 우리는 정보기술이 인간의 생명과 자유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기술을 포함한 “어떠한 가치도 사람 앞에 세우면 폭력”이 된다. 폭력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IT 전문가로서 우리 각자는 윤리적 책임을 다하고 기술의 올바른 사용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2025.01.13 13:18이정규

넥슨, 창립 30주년 기념 '넥슨 히어로 캠페인' 기부금 34억 모금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창립 30주년 기념 '넥슨 히어로 캠페인'에서 판매한 넥슨히어로 패키지 매출총액에 추가 후원금을 더해 총 34억원을 넥슨재단에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4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넥슨 히어로 캠페인'은 넥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어린이 의료지원 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이용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던전앤파이터'가 오픈 9분 만에 매진되는 등 전체 22개 게임에서 준비한 '넥슨 히어로 패키지'가 전량 매진되며 조기 종료했다. 넥슨은 매출총액인 33억 4천,900여만원에 추가 후원금을 더해 총 34억원의 기부금을 넥슨재단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 전액은 어린이 의료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넥슨플레이 앱에는 캠페인에 참여한 이용자들의 구매 인증 게시물과 함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한 이용자가 어린이 의료시설에 기부하는 등 자발적인 기부 문화가 조성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넥슨재단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넥슨 히어로' 관련 퀴즈 이벤트에는 약 1천 개 이상의 참여 댓글이 게시됐으며, 키즈 크리에이터 차노을 어린이와 함께한 SNS 이벤트 영상은 조회수 6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캠페인에 대한 이용자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넥슨과 넥슨재단은 어린이의 건강한 미래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의 후원을 진행해 모두 개원을 완료했다. 영남권과 호남권에도 공공분야 어린이재활전문의료시설 건립 기금을 후원하는 등 전국 주요 거점별로 어린이 의료시설 확충을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25.01.13 11:59이도원

컴투스, 신작 방치형 RPG '갓앤데몬' 1월 15일 출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신작 게임 '갓앤데몬'의 글로벌 출시일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5일 출시될 예정인 '갓앤데몬'은 다채로운 영웅을 수집하고 이를 조합 및 육성해 나가는 방치형 RPG로 모예 테크놀로지(MOYE TECHNOLOGY)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세계 전역에 서비스한다. 이 게임은 방치형 장르임에도 깊이 있는 서사의 메인 스토리와 다양한 던전, 서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PvP, 유저 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길드 시스템 등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종족과 역할이 다른 60종 영웅이 등장하며, 각 캐릭터의 능력과 상성 등을 고려해 자신만의 덱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높은 전략적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 컴투스는 '갓앤데몬'을 출시에 앞서 게임 속 여러 영웅 등에 대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 가이드 '그갓이 알고 싶다'를 네이버 카페를 통해 공개했다. 다섯 가지 종족과 각 종족별 상성 관계 등을 담았으며, 출시 후 초보 유저들의 플레이를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꿀팁 성장 방법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갓앤데몬'에서 강력한 능력을 자랑하는 신화 영웅과 조합의 힘을 보완하고 강화해 주는 동료 '신수' 등의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 '내가 처음으로 소환할 영웅 & 신수는'도 게시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갓앤데몬'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하며, 현재 세계 각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한국 원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2025.01.13 11:45이도원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유망 AI 100대 기업 발표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 회장 장홍성)는 인공지능(AI)기술과 산업(X) 간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 AI산업의 미래 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100개 기업 '2025 Emerging AI+X Top 100(이하 '2025 AI+X Top 100)'을 13일 발표했다. 이번 '2025 AI+X Top 100'은 산업특화 (Industry) 10개 분야, 융합산업(Cross-Industry) 9개 분야로 구분했다. 인더스트리(Industry) 분야는 제조,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특화된 솔루션을 보유한 46개 기업이, 크로스 인더스트리(Cross-Industry) 분야에서는 AI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해 융합하고 있는 54개 기업이 각각 선정됐다.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사무국은 “2025 AI+X Top100은 23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학연 AI전문가들과 함께 기업의 기술과 사업의 미래가치를 중점적으로 평가했고, 분야별 우수기업 총 100개를 선정했다"면서 "선정 결과 및 평가 산출물은 AI 유망기업 발굴 및 협업 활성화, AI 융합 생태계 조성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5 AI+X Top 100' 선정 기업의 주요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ailandscap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협회는 AI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촉진을 위해 '2025 AI+X Top 100' 선정 기업을 중심으로 성과 홍보, 투자사 연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유관기관 정책 건의 등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1.13 11:25방은주

작년 삼성전자 시총 156조 날아가...SK하이닉스 21조 성장

지난해 국내 주식 시장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올해 1월 시가총액(시총)은 작년 동기 대비 250조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시총 1위인 삼성전자만 156조원이 감소하며 우울한 성적을 냈다. 반면 메모리 경쟁사인 SK하이닉스는 1년새 21조원 넘게 시총이 늘어나면서 가장 큰폭으로 체격이 커졌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4년 1월 초 대비 2025년 1월 초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변동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주식종목은 우선주를 제외한 2749곳이다. 삼성전자 1년새 시총 156조 감소...SK하이닉스 증가액 1위 조사 결과에 의하면 작년 연초 기준 국내 시총 규모는 2천503조원 수준이었다. 올해 연초에는 2천254조원으로, 1년 새 시총 체격은 249조원 넘게 작아졌다. 시총 감소율은 9.9% 수준이다. 이 같은 성적은 재작년 대비 작년 초에 시총이 490조원 이상 커지고, 20%가 넘는 시총 증가율을 보였던 것과 비교하면 주식시장 분위가 확 달라진 양상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7곳은 시총 외형이 10조원 이상 불었다. 특히 단일 주식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가 21조원 가까이 가장 많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 ▲HD현대중공업(14조3천812억 원↑) ▲HD현대일렉트릭(11조7천838억원↑) ▲알테오젠(11조2천207억원↑) ▲KB금융(11조1천920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10조3천202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조20억원↑) 종목도 최근 1년 새 시총 증가액이 10조 원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HD현대 그룹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일렉트릭을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 종목의 시총도 1년 새 8조원 가까이 시총 체격이 좋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대장격인 삼성전자는 최근 1년 새 시총 외형만 156조4천83억원 이상 감소했다. 작년 초 475조1천946억원에서 올해 초에는 318조 7863억원으로 줄어든 것이다.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최근 1년 새 시총이 1조원 넘게 내려앉은 곳은 50여곳이다. 이들 종목 중에서도 ▲POSCO홀딩스(20조6천146억원↓) ▲LG에너지솔루션(19조5천390억원↓) ▲LG화학(17조7천186억원↓) ▲에코프로비엠(17조4천86억원↓) ▲포스코퓨처엠(16조5천848억 원↓) ▲삼성SDI(15조6천439억원↓) 종목의 시총은 최근 1년 새 10조 원 넘게 하락해 울상을 지었다. 시총 TOP100에 17곳 신규진입...TOP20에는 6곳 진입 주식시장이 냉랭해지면서 최근 1년 새 시총 TOP 100 순위도 요동쳤다. 새롭게 17개 주식 종목이 시총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두산은 지난해 연초 시총 순위가 186위였는데, 올해 초에는 79위로 1년 새 107계단이나 전진하며 시총 TOP 100에 입성했다. 같은 기간 효성중공업도 193위에서 91위로 102계단이나 점프했다. 이외 ▲삼양식품(163위→64위) ▲HD현대일렉트릭(114위→29위) ▲LS ELECTRIC(141위→67위) ▲리가켐바이오(161위→88위) ▲삼천당제약(159위→99위) ▲알테오젠(84위→26위) ▲LIG넥스원(116위→63위) ▲현대로템(112위→62위) 종목도 50계단이나 전진하며 올해 초 기준 TOP 100 명단에 새로 합류했다. 특히 올해 초에 6곳이나 TOP 20에 새로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이 중에서도 HD현대중공업은 작년 초 시총 순위가 36위였는데, 올해 초에는 10위를 기록하며 상위 10위권에 합류했다. 이외 ▲메리츠금융지주(작년 초 순위 33위→올해 초 15위) ▲고려아연(41위→16위) ▲삼성생명(24위→17위) ▲삼성화재(31위→19위) ▲SK이노베이션(22위→20위) 종목도 작년과 달리 올해 초에 시총 상위 20위에 새로 진입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미국을 비롯해 대만, 일본, 중국, 홍콩 등은 2024년 한해 주식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였지만, 우리나라는 주식종목 10곳 중 7곳꼴로 주가가 하락하면서 시총 외형이 감소하는 우울한 한 해를 보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도 국내 주식 종목 중에서도 조선·해운업을 비롯해 금융, 제약 업종의 일부 종목들은 주가 상승으로 시총이 증가했지만 2차 전지를 비롯해 건설, 철강, 화학 업종 등은 냉기류가 강해 업종 간 주식 온도 차이가 확연히 달랐다”고 덧붙였다.

2025.01.13 11:18이나리

젠슨황이 달군 AI·로봇·자율주행...혁신 기술보러 14만명 몰렸다

[라스베이거스(미국)=류은주 기자]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가 나흘 간의 일정을 끝내고 폐막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CES 2025에 총 14만1천명 이상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작년 13만5천명보다 약 5% 늘어난 수치다. 참가 기업 수는 160여개국·지역, 4천500여개에 달했다. 4천300여개 기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약 5% 늘어난 수준이다. 참가국으로는 미국 기업이 1천500여개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1천300여개로 두 번째로 많았다. 한국도 1천여개 기업이 참가해 세 번째로 많았다. 한국 참가 기업이 1천개를 넘은 것은 역대 처음으로, 지난해(760여개)보다는 50% 늘었다.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세계 292개 기업 중 129개 사가 한국 기업일 정도로 국내 기업들의 존재감과 주목도도 높아졌다. 올해 CES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AI)이 주인공이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AI를 일상에서 활용하는 신기술을 앞세우며 미래 가전 청사진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모든 AI 가전을 연결시킨 '스마트싱스' 확장성을 강조하며, 오피스와 모빌리티 등 B2B영역으로 진출도 예고했다. LG전자는 'AI홈' 두뇌 역할인 LG퓨론을 업그레이드하며 '공감지능' 경험을 강조했다. 올해 프레스 콘퍼런스 방식을 '연극' 형태로 바꾸고, 뮤지션 '윌아이엠'이 깜짝 등장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韓 가전 쫓는 중국, TV 기술 약진...로봇은 중국판 올해도 어김없이 중국 가전기업 TCL, 하이센스가 삼성전자와 LG전자 옆에 전시 부스를 크게 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를 겨냥한 듯한 초대형 LED TV를 전면에 내세우거나, 더프레임과 스탠바이미 등 인기 가전과 비슷한 카피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삼성전자와 AI가 스마트홈에서 AI 기술을 강조했듯이 하이센스도 전시장 곳곳에서 AI와 연결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국내 기업들도 이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조주완 LG전자 CEO는 간담회에서 “그동안 중국의 위협에 대한 인식 단계였다면 이제부터는 실제 대응을 위한 실행 단계로 옮겨야 할 때가 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TCL의 경우 삼성전자가 선보인 가정용 로봇 '볼리'와 비슷한 기능을 갖춘 '헤이에이미'를 처음 선보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볼리 출시를 공식화했다. 중국 기업들은 가전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을 뒤따라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로봇 분야에서 오히려 앞서가는 모습이었다. 다양한 기업들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과 상업용 로봇을 대거 선보이며 기술력을 뽐냈다. 특히, 유니트리가 전시한 휴머노이드 로봇 G1은 관람객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로보락, 에코백스, 드리미 등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들도 대거 CES에 참석해 로봇팔, 롤러물걸레 등 새로운 기술을 탑재한 신제품들을 공개했다. 다만, 올해 CES 참가 기업 수만 놓고 보면 중국 기업 참여가 활성화되는 듯 보이지만, 미국의 중국 IT 대기업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이며 중국 거대 기술 기업 중 상당수는 CES 참가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미국 정부가 제재하거나 블랙리스트로 올린 화웨이와 드론업체 DJI 등이 대표적이다. '바퀴 달린 스마트폰' 존재감 커져…모빌리티관 관람객으로 북적 자율주행차 구글 웨이모, 죽스 등을 비롯해 다양한 모빌리티 기업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모빌리티관(웨스트홀)은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전장 업체들도 다수 출격해 신기술을 선보였다. LG이노텍과 현대모비스 등 국내 기업들도 전시관을 꾸리고 차량용 센싱·조명과 홀로 그래픽 윈드실드(앞유리)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 등을 선보였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도 웨스트홀에 전시관을 만들어 다양한 종류의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완성차 업체 중 혼다는 차세대 전기차 0시리즈 '살룬'을 전시했다. 중국 전기차 업체 지커도 부스를 꾸리고 주차와 충전을 스스로 하는 기술 등을 선보였다. 소니는 센트럴홀에 내년 출시 예정인 전기차 '아필라 1'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밖에 농기계 테슬라로 불리는 존디어는 자율주행 덤프트럭을 선보이고,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은 플라잉카 실물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젠슨황 기조연설에 1만명 몰렸다...최태원 SK그룹 회장 회동도 '관심' CES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인물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였다. 그가 8년 만에 무대에 올라 기조 연설에 나서자 이를 보기 위해 현장에 1만명이 넘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기조연설 시작 3시간 전부터 만달레이베이 호텔 내에는 대기줄이 늘어서는 등 CES에서 기업들이 선보인 제품들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젠슨 황은 기조연설에서 로봇·자율주행 AI 개발 플랫폼 '코스모스'를 공개했다. 젠슨황 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회동도 주목을 받았다. 최 회장은 간담회에서 "(젠슨황 CEO와) 피지컬AI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며 "한국은 제조업이 쎄고 제조업과 관련된 노하우가 남아있고, 본인도 디지털트윈 등 피지컬 AI와 최근에 발표한 코스모스 플랫폼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런 것과 연관해 같이 해보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내년 CES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예년과 마찬가지로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다.

2025.01.13 11:03류은주

한컴위드, 국내 최초 양자내성암호 포함 암호모듈 국정원 KCMVP 검증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대표 송상엽)가 양자내성암호(PQC)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컴위드는 양자내성암호를 포함한 소프트포럼의 '이큐너스 크립토(IQNUS Crypto) v1.0' 암호모듈이 국가정보원 암호모듈 검증(KCMVP)을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보안기술 연구 전문 자회사인 소프트포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사업 로드맵을 수립해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큐너스 크립토 v1.0은 국내 최초로 비검증대상 알고리즘에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양자내성암호 표준으로 선정한 알고리즘을 포함한 암호모듈로서, 검증을 통과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한컴그룹은 이를 통해 향후 양자컴퓨터가 현재의 암호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는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최근 구글이 공개한 105큐비트(Qubit) 탑재 양자컴퓨터 칩 '윌로우'가 기존 슈퍼컴퓨터로 10셉틸리언(10의 24제곱) 년이 걸리는 문제를 단 5분 만에 해결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다. 양자컴퓨터의 발전 속도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데이터의 중요도와 시스템 특성에 따른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양자컴퓨팅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현재의 암호체계가 위협받고 있다. 이에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의 정부와 산업계는 2035년까지 현재의 암호체계 전반을 양자내성암호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및 표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자컴퓨터 전문가들은 '지금 수집해 나중에 해독하는(HNDL)' 공격에 대비해 현재 발표된 양자내성암호 표준의 즉각적인 적용을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도 2035년까지 양자내성암호 전환을 위해 '양자내성암호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2029년까지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개발 및 표준화를 완료하고, 2030년까지 양자내성암호체계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컴위드는 금융, 의료, 국방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이미 양자내성암호화 설루션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다양한 제품과 사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5월 통신 구간 암호 설루션 '한컴 엑스커넥트(xConnect) v4.0'을 출시했으며, 12월에는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 보안 설루션 '한컴 엑스디비(xDB) v5.0'을 선보였다. 공공, 금융, 보험 등 여러 분야에 공급되고 있으며, 향후 사설인증 및 간편인증 설루션에도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적용하여 인증 보안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자회사의 암호모듈을 통해 국가·공공기관, 금융 및 일반 기업 등 높은 보안성을 요구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의 보안 위협으로부터 중요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양자내성암호를 활용한 자사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내놓아 사업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13 10:51남혁우

"악성 이미지 생성 차단"…MS, 생성형 AI 악용 사이버범죄 법적조치 실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챗GPT, 달리(DALL-E)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악용한 사이버 범죄자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시작했다. 이들은 AI의 안전 제어 장치를 우회해 공격적이고 유해한 콘텐츠를 생성하는 데 활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 범죄 부서(DCU)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I 서비스의 안전성과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7월 이번 사건을 발견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조사와 함께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애저 오픈AI 서비스 등 AI 플랫폼을 표적으로 삼아 공격을 감행했다. 이들은 공개 웹사이트에서 수집한 애저 API 키와 고객 인증 정보를 탈취한 뒤 이를 활용해 AI 모델의 안전장치를 우회했다. 이후 안전 장치를 우회한 AI 모델을 악용해 사이버 범죄 도구를 개발해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사이버 범죄 도구 중 하나인 de3u는 비전문가도 유해 콘텐츠를 AI로 생성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도구는 달리3 등 이미지 생성 도구를 통해 유해한 이미지를 대량으로 생성하는 데 주로 악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도 스피어피싱, 허위 정보 유포 등 추가 사이버 범죄에 이용됐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사건을 발견한 직후 이들의 애저 서비스 접근을 철회하고, 새로운 보안 대책을 도입했다. 또한 해당 범죄 활동이 중점적으로 발생한 웹사이트를 압수하고, 법원 명령을 통해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더불어 추가적인 사용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API 키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인증 절차를 도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이러한 위협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며 유사한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AI 기술이 안전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티븐 마사다 마이크로소프트 DCU 법무 담당 어시스턴트는 "DCU는 약 20년간 사이버 범죄자를 저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AI를 무기화하려는 조직에 법적 조치를 취하고 전 세계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 모든 AI 플랫폼이 유해한 남용으로부터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3 10:45남혁우

[부음] 박용현 한국산업단지공단 기획팀 전문위원 모친상

▲서행자(83세)씨 별세. 박용현(한국산업단지공단 기획팀 전문위원)씨 모친상 = 광주 송정장례식장(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364) 2호,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62-941-4400

2025.01.13 10:41주문정

전 은행 타행 이체 일시적 오류

전국 은행들의 타행 이체가 일시적으로 지연되는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13일 오전 10시 20분께부터 카카오뱅크 계좌에서 다른 은행으로 자금을 이체하려고 하면 '처리 중 지연이 발생했다. 거래가 정상적으로 처리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달라'는 문구가 뜬다. 카카오뱅크뿐 아니라 다른 은행에서도 타 은행 이체 지연이 생겼다. 이와 관련해 은행업계 관계자는 "금융결제원 전산망에서 일시적 오류가 생겼으나 20분여 만에 복구됐다"고 설명했다.

2025.01.13 10:28손희연

현대오토에버, 김지현 DX센터장 영입…"통합 DX 혁신 가속"

현대오토에버(대표 김윤구)가 고객과 파트너, 임직원을 아우르는 디지털경험(DX)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김지현 상무를 디지털경험(DX) 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입과 함께 현대오토에버는 디지털 경험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을 총괄하는 'DX센터'를 신설했다. DX는 ▲고객경험(CX) ▲사용자경험(UX) ▲파트너경험(PX) ▲직원경험(EX)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현대오토에버 DX센터는 ▲고객 ▲파트너 ▲임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에서 일관성 있고 우수한 품질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대오토에버의 모빌리티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지현 상무는 초대 DX센터장으로서 ▲디지털 서비스 전략수립 ▲국내외 거버넌스 강화 ▲데이터 기반 품질평가 등 디지털 경험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김 상무는 약 26년간 ▲IT ▲제조 ▲물류 ▲금융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DX 전문가로 활동했다. 글로벌 수준의 DX 전략과 디자인 품질을 구축한 리더로도 평가받고 있다. 삼성SDS, 시스코 등 국내외 IT기업에서 CX 및 UX 디자인 전략 수립과 글로벌 DX 체계 정립 등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김 상무는 삼성SDS에서 UX그룹장과 CX총괄 상무 등 리더로 12년 이상 재직하며, DX 관련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고객 지향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뛰어난 품질의 CX서비스를 제공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시스코의 웹엑스(WebEx) UX팀에서는 UX 디자인 품질을 총괄해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를 도출하고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미국 내 다수의 디자인 및 기술 기업에서 CX 프로젝트를 주도한 경험도 있다. 김 상무는 다양한 조직을 거치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아이디이에이 어워드(IDEA Award)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60회 이상의 수상을 이끌며, 글로벌 수준의 DX 전문가로 인정받기도 했다. 김지현 상무는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DX 전략을 구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오토에버의 사업 경쟁력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현대오토에버가 디지털 경험 분야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을 가속화하는데 김지현 상무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핵심인재 영입을 통해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중심(Customer Centric)의 SW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5.01.13 10:19남혁우

"눈 건강도 고려"...삼성 TV, '아이 케어 생체리듬' 글로벌 인증

삼성전자 TV가 최고의 화질을 구현할 뿐아니라 사용자의 눈 건강까지 신경쓴다. 삼성전자 2025년형 Neo QLED TV, 라이프스타일TV 등 주요 모델이 독일 시험ㆍ인증 전문 기관인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아이 케어 생체리듬 인증(EyeCare Circadian)'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 케어 생체리듬 인증을 받은 '아이 컴포트 모드(Eye Comfort mode)'는 시청 시간 및 환경에 따라 휘도와 색온도를 자동으로 조정해 사용자의 생체리듬 변화에 최적화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낮에는 자연광과 유사한 밝기를 구현해 눈의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실내에서도 생생한 화면을 제공하고, 밤에는 휘도와 색온도를 낮춰 눈의 피로를 줄이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증 기준은 아이 케어(Eye Care) 5개 항목과 생체리듬 영향을 평가하는 CS(Circadian Stimulus) 지수를 더해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케어 인증 5개 항목은 ▲눈에 대한 안전성(Safety for Eyes) ▲멜라토닌 억제 수준(Gentle to the eyes) ▲화면 깜빡임(Flicker) 무해성 ▲화질 균일도(Uniformity) ▲색 정확도(Color Fidelity) 등이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글로벌 인증기관에서 ▲생체리듬에 최적화된 화질 ▲눈부심 감소 기술 등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시청 안정성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아왔다.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 'UL 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화면에서 발생하는 반사, 불쾌, 불능 눈부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다양한 시청 환경에서도 눈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눈부심 방지 검증(Glare-Free)'도 획득하였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 TV가 공신력 있는 글로벌 인증을 획득한 것은 단순한 화질 개선을 넘어 사용자의 눈 건강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기술 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신뢰받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며 TV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3 10:12이나리

뉴로메카, 육·해·공군에 협동로봇 자동화 공급

협동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뉴로메카는 육·해·공 전군에 협동로봇 기반 방산 자동화 솔루션을 확대 개발해 최초로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뉴로메카는 ▲육군 군수 사령부 종합정비창에 협동로봇을 활용한 접착제 도포 공정에서의 비전검사와 대상물 적재·배출 자동화 공정을 공급했다. 또한 ▲공군 군수사령부 81항공정비창에는 솔벤트 에어 분사시스템을 적용한 협동로봇으로 대상물 세척공정 자동화 ▲해군 제2함대 2수리창에 협동로봇에 플라즈마 절단기 적용으로 파이프 절단과 회전공정 및 플라즈마 흄 배출 자동화를 적용했다. 이번 실증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계명대학교가 총괄하여 진행됐다. 협동로봇을 활용한 작업 환경 개선, 불량률 감소, 그리고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뉴로메카는 이 솔루션을 통해 단순히 자동화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업 환경 개선, 정밀도 향상, 생산성 극대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협동로봇은 위험하고 유해한 작업 환경에서 군인들의 안전을 보장하며, 군 내 작업의 정밀도를 향상시켜 생산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혁신적인 솔루션임을 증명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군 제2함대 2수리창에서는 작년 초 국내 최초로 협동로봇 기반 용접 솔루션을 도입한 데 이어 두 번째 적용된 사례다. 뉴로메카는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HD현대삼호 조선소에 협동로봇과 자율주행로봇이 결합된 용접 플랫폼 및 솔루션을 납품했다. 뉴로메카는 그간 다양한 제조 산업에서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 군의 특수한 요구에 맞춘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 새해 미국 시장에서도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군 장병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군에서의 유해하고 위험한 작업을 대체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10:09신영빈

디웨일 '클랩', 연간 고객 증가율 300% 달성

성과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디웨일(대표 구자욱)이 연간 고객 증가율 300%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웨일의 상시 성과관리 솔루션 '클랩'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고객사의 인사평가와 성과관리에 딱 맞게 설계 가능한 HR 솔루션이다. 명확한 목표설정(OKR·KPI)을 토대로 동료들의 상시 피드백, 1:1 미팅(1on1) 및 이를 토대로 한 인사평가 기능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리자 및 구성원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모든 데이터를 시각화 해 대표의 의사결정을 돕는 등 다양한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현재 에어프레미아, 에스엘, 민병철교육그룹, 밀리의서재 등 약 1천곳 이상의 고객사를 두고 있다. 클랩은 2021년 출시 이후 매년 연간 고객 증가율 300%를 달성해 왔다. HR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SI개발의 장점을 결합한 클랩은 다양한 모듈단위 기능을 각 기업의 프로세스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 고객사는 ▲IT기업 27% ▲제조업 23% ▲금융 19% ▲도·소매 12% ▲운수업 5% ▲기타 13% 순으로 다양한 업종에서 도입하고 있다. 특히 중견·엔터프라이즈 기업의 서비스 유지율이 99%를 기록했다. 이중 '제조업'이 가장 높은 비율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은 타 업종에 비해 구성원 수가 많고 오랜 업력에 따른 자체 평가제도를 보유한 경우가 많다. 클랩은 다양한 오픈 API를 활용한 기존 데이터 연동과 필요한 기능을 적극 개발 및 구현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중견·엔터프라이즈 기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클랩의 기능은 '맞춤형 리포트'로 나타났다. 해당 기능은 평가 후속 작업 리소스가 가장 많이 드는 '리포트 작성'을 돕는 기능으로 평가 결과를 자동분석 및 조정해 맞춤형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피평가자에게 보이는 리포트뿐 아니라, 부서원들의 평가 현황을 볼 수 있는 리포트, 전체 평가 데이터를 분석한 리포트 등 고객사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선보이고 있다. 고객 증가율과 비례해 클랩 내에서의 상시 성과평가 생성 횟수도 매년 3배씩 증가했다. ▲22년 3.2만 ▲23년 9.8만 ▲24년 24.6만 회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최대 57%가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사용해 평가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능은 직원들의 팀별 평가가 종료된 후 평가 마지막 단계에서 결과에 대한 최종 합의를 한 번 더 이끌어내는 평가 조정 프로세스를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참여자들이 최종 등급을 논의하거나 혹은 문항별 등급을 조정할 수 있으며 코멘트 기능을 통해 온라인 상으로 캘리브레이션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내에서 기존에 사용 중인 협업툴(슬랙, 구글캘린더 등) 연동 및 HR 데이터(인사카드, 조직도) 이관 등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평가 운영 대행과 고객성공팀의 강력한 지원으로 각 기업의 필요에 충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클랩을 도입한 기업은 성과평가에 필요한 시간이 평균 80% 감소했고 직원들의 리텐션(근속기간)이 평균 30%이상 증가하는 등 업무의 만족도가 종전보다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자욱 디웨일 대표는 "업력이 오래되거나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고유의 사내문화를 반영한 성과관리 시스템을 원하지만, 기존 HR SaaS는 이를 반영하기 어려운 기술적, 태생적 한계가 있다"며 "클랩은 HR SaaS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각 기업이 각자의 고유한 인사평가 혹은 상시 성과관리 제도를 그대로 구현해 고객사들의 높은 만족도와 유지율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2025.01.13 09:49백봉삼

오픈AI '크롤러' 논란…"사이트 수 차례 다운" 주장

오픈AI가 타사 웹사이트 데이터를 대량 스크래핑해 서버를 다운시켰다는 의혹으로 뭇매를 맞았다. 13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3D 데이터 기업 트리플갱어스(Triplegangers)는 자사 웹사이트가 오픈AI 크롤러로 인해 수 차례 다운됐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서버 부하와 비용 증가를 겪었으며 기업 운영에 심각한 차질을 빚었다는 설명이다. 올렉산드르 톰축 트리플갱어스 최고경영자(CEO)는 자사 전자상거래 사이트가 디도스(DDos) 공격과 유사한 상황을 겪었다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픈AI 크롤러가 사이트에 있는 5만6천 개 넘는 제품 페이지와 수십만 장 이미지를 스크랩하면서 발생한 것을 오류 원인으로 꼽았다. 톰축 CEO는 "오픈AI 크롤러는 약 600개 IP로 홈페이지 데이터를 허가 없이 수집하려 했다"며 "해당 크롤러가 자사 웹사이트를 공격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크롤러 차단을 돕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는 하다. 기업은 'robots.txt' 파일로 클로러를 차단할 수 있다. 다만 이 기능을 모르는 기업은 트리플갱어스처럼 크롤러 피해 볼 가능성이 있다. 이에 톰축 CEO는 "오픈AI는 타사 웹사이트가 'robots.txt'로 크롤러를 차단하지 않으면 피해입을 수 있다는 점을 교묘히 악용하고 있다"며 "사이트 소유자가 이를 차단하기 위해 기술적 지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현재 트리플갱어스는 다른 크롤러를 차단하기 위해 클라우드플레어 계정을 설정하고 로그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다만 이미 스크랩된 데이터가 무엇인지 파악하거나 삭제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상태다. 전문가들은 AI 기술 발전으로 데이터 스크래핑을 악용한 사이버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해 AI 크롤러와 스크래퍼로 인한 웹사이트 트래픽 증가율은 86%를 기록했다. 그러면서 스크래핑에 필요한 기술 안전장치과 봅적 보호 장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오픈AI는 트리플갱어스 발표에 대해 응답하지 않았다. 톰측 CEO는 "AI 기업들은 타사 웹사이트 데이터를 가져가지 전 허가를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1.13 09:38김미정

이훈기 의원, 디지털미디어교육법 대표발의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우리 국민 삶에 스며든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분석적 이해, 건전한 이용에 필요한 종합적 교육 체계를 마련하는 '디지털미디어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훈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3일 대표발의한 디지털미디어교육법 제정안은 ▲디지털 미디어와 이를 통해 전달되는 정보에 대한 이해 등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및 디지털 미디어 활용과 소통에 대한 종합 교육을 규정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자체와 3년마다 디지털 미디어 관련 교육 기본계획을 세우고 ▲방통위 소속 디지털미디어교육위원회를 두어 관련 디지털 미디어 교육 정책을 추진토록 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 2021년 5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생의 '사실과 의견 구별 능력'은 25.6%에 불과했다. OECD 평균인 47.7% 에 못 미치는 것으로 회원국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아울러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경험이 OECD 평균 이하로 나타났다. 디지털미디어교육법안은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이해와 창의적 활용 능력과 민주적 소통 능력을 포괄하는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교육 강화를 통해 OECD 회원국 중 낮은 수준을 보이는 '디지털 리터리시 교육'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딥페이크 범죄 이슈에서 전문가들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가 강조됐는데 불법 정보가 유통된 뒤에 단순히 확산 차단뿐 아니라, 딥페이크와 같은 디지털 기술과 건전한 활용에 대한 이해와 이를 유통하는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과 정보에 비판적 이해를 통해 딥페이크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이훈기 의원은 “딥페이크 범죄만이 아니라 다양한 허위 조작 정보 소위 가짜뉴스가 생성되고 유통되지만 근본적으로 우리 국민 스스로 디지털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건전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야말로 우리 국민이 디지털 미디어 기술 시대를 살아낼 적응력과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3 09:30박수형

로보락, 로봇청소기 '큐레보 프로' 직배수 스테이션 출시

글로벌 생활가전 전문기업 로보락은 신제품 로봇청소기 '로보락 큐레보 프로 직배수 스테이션'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한 로보락 큐레보 프로 모델의 강력한 청소 성능에 직배수 기능을 더해 더욱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자동 물 공급·배수 기능으로 물통을 관리할 필요 없이 장시간 청소를 지속할 수 있다. 로보락 큐레보는 7천Pa의 하이퍼 포스 흡입력과 플렉시암 엣지 물걸레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진공 및 물걸레 청소 기능을 갖췄다. 엑스트라 물걸레가 벽 사이 1.85mm까지 모서리와 가장자리를 닦아내며, 듀얼 스피닝 물걸레가 200RPM의 빠른 속도로 회전하면서 각종 먼지와 얼룩을 제거한다. 자동 물걸레 반복 청소 기능을 더했다. 또한 리액티브 테크 장애물 회피 시스템을 갖췄으며, 라이다 내비게이션으로 집 구조를 빠르게 스캔한 뒤 계단이나 갇히기 쉬운 공간은 진입 금지 구역으로 설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물청소를 시작하기 전 카펫을 십자형으로 두 번 청소해 먼지를 꼼꼼히 흡입한다. 물걸레는 상황에 따라 바닥에서 최대 10mm 들어 올리는 오토 리프팅을 지원한다. 한편 로보락은 신제품 기념해 13일부터 17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보락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11번가, 쿠팡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2025.01.13 09:28신영빈

플렉스 "가능한 수단 융합해 고객 HR 문제 해결할 것”

올인원 HR 플랫폼 '플렉스'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에서 소프트웨어형 서비스(Service as a Software)로의 진화를 13일 예고했다. 장해남 플렉스 대표는 신년을 맞아 최근 전 구성원이 함께 한 '2025 얼라인먼트 데이'에서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기존의 Software as a Service가 소프트웨어 제품 중심의 비즈니스를 뜻한다면, Service as a Software는 어떤 수단으로든 고객의 HR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비즈니스로 도약 한다는 뜻이다. 플렉스는 소프트웨어형 서비스라는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요소로 크게 다음 세 가지를 꼽는다. 첫째는 제품이 지닌 독보적 서비스 범위다. 플렉스는 2020년 근태·급여 관리 자동화 플랫폼을 출시하며 HR SaaS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후 HR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인사이트, 전자계약, 전자결재, 성과관리, 채용, 단체보험, 비용관리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범위를 아우르는 기능을 잇따라 내놨다. 둘째는 '전문가 그룹 구독 서비스'인 'HR 파트너스' 및 '페이롤 파트너스'다. HR 컨설턴트, 창업가, 대기업 및 유니콘 스타트업 출신의 HR·급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파트너스는 '진단-계획-실행'의 사이클을 거듭하며 고객사의 HR·급여 전반에 걸친 본질적 문제를 해결한다. 자동화·효율화가 핵심인 자사 플랫폼 활용해 직접 실행까지 제공하는 점에서 여타 컨설팅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마지막은 AI·머신러닝 등 첨단기술과 플렉스가 축적해 온 약 100만 누적 사용자의 방대한 HR 데이터 간 결합이다. 플렉스는 고유의 원천 데이터 및 파트너스가 발굴한 복잡도 높은 HR 문제해결 사례를 첨단기술과 접목시키고 있다. 이로써 자동화·효율화 영역을 획기적으로 넓히고, 고객의 필요에 가장 부합하는 기능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각종 HR 시그널의 선제적 예측 시스템도 고도화 중이다. 플렉스는 이처럼 제품이든 사람이든 첨단기술이든 가능한 수단을 모두 융합해 고객의 HR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서비스 기업으로 과감하게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이들 요소가 상호 피드백을 통해 선순환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진화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장 대표는 이날 2019년 창립 당시 선언한 플렉스팀의 미션인 '조직과 구성원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대한민국 모든 근로자의 필수재가 된다'를 다시 한 번 언급했다. 이어 그는 "본질은 처음부터 '문제 해결'에 있었다"며 "Service as a Software라는 전환적 관점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혁신하자"고 강조했다.

2025.01.13 09:11백봉삼

LGU+, 프라이버시센터 오픈..."내 개인정보 한 번에 조회"

LG유플러스는 이용자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정보 주체로서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프라이버시 센터'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라이버시 센터에서는 간단한 웹페이지 접속만으로 자신의 개인정보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개인정보 처리방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프라이버시 센터가 고객들에게 처리방침이나 기술 등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 LG유플러스의 프라이버시 센터는 고객이 실질적으로 자신의 개인정보 사용처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한다. 올해 하반기 가동될 예정인 '개인정보 통합 동의 관리' 기능을 통해 고객이 프라이버시 센터에 로그인을 하면, 주요 서비스별로 어떤 개인정보 처리에 대해 동의했는지 조회하고 동의 여부를 손쉽게 변경할 수 있게 했다. 또 개인정보 활용에 대한 각종 법적 고지 내역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이메일 등으로 전달받은 고지사항을 삭제하더라도 프라이버시 센터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다.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개인정보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도 다른 프라이버시 센터와의 차이점이다. 현재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을 카드뉴스 형식의 '개인정보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정보보호 관련 활동과 개인정보 관련 정보를 다루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다음 달에는 고객들이 개인정보와 관련된 주요 정보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처리방침 EASY버전'을 공개한다. EASY버전은 LG유플러스의 자사 캐릭터인 무너가 등장하는 동영상 숏폼 콘텐츠로 구성되며, 전문적인 용어가 포함된 개인정보 처리 과정, 정보 주체의 권리행사 방법 등을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표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센터를 통해 개인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고, 고객이 자신의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 만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은 “프라이버시 센터는 개인정보 관리에 있어 투명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3 09:00박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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