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인공지능
배터리
양자컴퓨팅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구글 도배 전문@‹adgo99›@구글 도배 전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2709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ZD SW 투데이] 엔코아, '2025 이머징 AI+X 톱100 기업' 선정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엔코아, '2025 이머징 AI+X 톱100 기업' 선정 엔코아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 이머징 AI+X 톱100'에 AI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 부문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AI 기술과 산업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100대 국내 기업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엔코아는 데이터 관리 솔루션 '데이터웨어'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며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주력제품 '데이터웨어 디에이샵'은 생성형 AI 기반 자동화 기능으로 데이터 표준화와 생산성 향상을 돕고 있다. ◆베슬AI, CES 2025서 글로벌 AI 기술력 입증 베슬AI가 CES 2025에서 AI 에이전트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빅테크 및 주요 대기업들로부터 협력 제안을 받았다. AI 오케스트레이션 에이전트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사례를 발표해 130여 개 기업의 관심을 이끌었다. 베슬AI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지원 머신러닝 운영(MLOps) 솔루션으로 금융, 제조업 등 보안이 중요한 산업군의 호응을 얻었다. 또 글로벌 기업들과 그래픽 처리 장치(GPU) 최적화 협력을 논의하며 산업별 맞춤형 AI 솔루션 제공을 위한 행보를 강화했다. ◆메이아이, 아기유니콘 '글로벌 IR' 프로그램 참여 메이아이가 기술보증기금 주관 아기유니콘 육성사업 '글로벌 IR' 프로그램에 선정돼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9일간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벤처캐피털과의 미팅 및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회사는 이달 말 실리콘밸리에서도 추가 프로그램을 이수할 예정이다. 메이아이는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하는 영상처리 AI 솔루션 '매쉬'를 개발 운영하는 기업으로,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모바일 사원증 플랫폼 '애니패스' 신년 프로모션 진행 에이나가 운영하는 모바일 사원증 플랫폼 '애니패스'가 다음달 14일까지 신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로 서비스를 도입하는 기업에 3개월 이용 기간을 추가 제공하고 디지털배지 서비스를 6개월간 무상으로 제공하며 상담 신청 기업에는 선착순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애니패스'는 모바일 사원증 기반으로 출퇴근 관리, 디지털배지, 교육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회사 특성에 맞게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니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가비아, 새해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 모집 가비아가 새해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은 백엔드 개발, 모바일 개발, 클라우드 및 데브옵스 시스템 엔지니어, 클라우드 및 IDC 솔루션 아키텍트, 서비스 기획 등 IT 핵심 직무 5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역량검사 실무면접으로 이뤄지며 일부 직무는 코딩테스트와 직무평가가 추가될 수 있다. ◆J2B, 구글 스타트업 클라우드 프로그램 선정 J2B가 자사의 AI 솔루션 평가를 통해 구글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구글 스타트업 클라우드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전담 전문가 지원, 클라우드 혜택, 기술 교육 등 스타트업 성장을 돕는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J2B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하고 머신러닝 기술 도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AI 솔루션 'MYSACCA'와 '아이마(aima)TV'를 중심으로 데이터 분석과 콘텐츠 제작 기술을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01.15 16:10조이환

코난, 한국중부발전 LLM 도입 컨설팅 성공 수행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는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초거대 AI 기반 PoC(Proof of Concept, 기술검증) 및 심층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초거대 AI 모델을 활용한 공공 업무 효율성 검증 PoC' 일환으로, AI 기술이 필요한 수요기업에 공급기업의 AI 서비스를 매칭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과업을 추진하기 위해 코난테크놀로지는 한국중부발전의 초거대 AI 서비스 수요와 요구사항을 심층 분석한 뒤, 이를 현장 기술 지원에 접목하기 위한 기술검증 시나리오를 수립했다. 설비 고장 지원과 정기 점검 지원과 관련한 테크니컬 리포트를 비롯한 기술문서를 수집 및 활용했고, 이를 바탕으로 △대화형 기술문서 검색 시스템 △지원 보고서 초안 작성 △지식 학습 표준화 △문서 요약 기능을 갖춘 생성형 AI 플랫폼을 개발했다. 기술문서 열람과 요약을 포함한 플랫폼 전반에 코난 LLM을 사용했다. 이후 기술 요원들의 실제 활용 및 피드백을 거쳐 검증이 마무리됐다. 그 결과, 양사는 코난 LLM을 통해 기술문서 열람과 자동 보고서 작성에서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대화형 검색시스템으로 설비 및 유사 고장 문서를 신속히 열람하고, 과거 이력을 기반으로 정기 점검 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해 작업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는 것이다. 또 검색된 보고서를 요약하고 RAG 기반으로 문서 초안을 생성해 문서 작성 부담은 줄이는 동시에 보고서 품질은 한층 높였다. 특히 기존에 축적 및 산재된 기술문서들을 AI를 활용해 통합 아카이빙하고 표준화한 점에서도 호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영섬 코난 대표는 “한국중부발전과 초거대 AI 기술검증을 수행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공공 업무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해 한국남부발전의 사내 생성형 AI 구축사업을 착수한 데 이어 다양한 공공기관 및 의료·금융·보험·제조 등 여러 산업 분야에 코난 LLM을 제공, 일터의 업무혁신을 이끌고 있다.

2025.01.15 16:02방은주

롯데글로벌로지스, 로봇배송 상용화 박차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로봇 물류자동화 전문 기업 필드로와 '로봇 및 물류자동화 비즈니스'에 협력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번 협약으로 물류 모빌리티 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사업 모델을 개발한다.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협약에 따라 로봇 및 물류자동화 사업 모델을 설계하고, 테스트베드를 운영하며 이를 실증하기로 했다. 필드로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물류 자동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사업화 지원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송로봇을 활용한 '로봇 배송' 서비스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연말까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 2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물류 배송로봇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 현관문 앞까지 로봇 배송을 추진했다. 양사는 이외에도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물류자동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멀티로봇, 물류 모니터링 등 다양한 물류자동화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준비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스마트 물류 혁신을 실현하고 첨단 물류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5:52신영빈

K배터리, LFP 생산 투자 본격화...中 독주 견제 나서

국내 배터리 업계가 올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을 위한 투자를 본격화함에 따라 현재 중국이 독차지하고 있는 시장 점유율을 되찾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올해 LFP 배터리 관련 시범 생산라인을 구축했거나,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계획 한 축으로도 LFP를 꼽은 기업들이 다수다. 전기차 캐즘이 지속되면서 전기차 OEM들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자 중저가 배터리에 눈을 돌리는 상황이다. 이에 삼원계 배터리 대비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는 LFP 배터리 수요가 급증해 이에 발빠른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 LFP 배터리의 글로벌 점유율은 전체 시장의 10% 대였지만, 오는 2030년엔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그만큼 향후 시장 수요 증가가 가파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배터리셀사들은 내년께 LFP 배터리를 본격 양산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앞서 지난해 7월 르노와 39GWh 규모 LFP 파우치형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전기차 59만대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계약 기간 상 오는 11월부터 배터리를 공급하도록 돼 있어 올해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삼성SDI도 지난 9월 울산 공장에 LFP 배터리 마더라인을 구축하고 양산 목표 시점을 내년 즈음으로 두고 있다. SK온도 고객사와의 협의 상황에 따라 이르면 내년 LFP 배터리 양산을 목표하고 있지만 파일럿 라인 구축 등 구체적인 계획은 검토 단계라는 입장이다. 국내 배터리셀사에 납품하는 양극재 기업의 경우 진도가 좀더 빠르다. 파일럿 라인 구축을 일찍이 마치고 고객사 확보를 추진 중이다. 계약 수주 상황에 따라 양산을 위한 증설 투자 여부를 검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는 지난해 2분기 실적발표 당시 관련 파일럿 플랜트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양산 목표 시점은 연내다. 지난 9월엔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제철과 함께 LFP 양극재 기술 개발 협력을 발표하기도 했다. 특히 제조 공정을 단축해 원가를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엘앤에프도 지난해 4월 LFP 양극재 파일럿 라인 구축을 마쳤다. 양산 목표 시점은 내년이다. 북미 고객사가 확정된 산업통상자원부 추진 LFP 배터리 기술 개발 국책과제도 주관기업으로서 수행 중이다. 회사는 오는 3월 '인터배터리 2025'에서 관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박 전문 기업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도 신사업 중 하나로 LFP 양극활물질 파일럿 라인을 연 CAPA 1천톤 규모로 최근 준공했다. 사업 진척에 따라 양산을 위한 생산라인 구축도 염두한다. 회사 관계자는 “익산 2공장에 유휴 부지가 많아 필요한 생산라인을 충분히 구축할 수 있다”고 했다. 이미 상당한 규모로 성장한 LFP 시장을 중국 배터리 산업이 선점하고 있다는 점이 최대 걸림돌이다. 국내 배터리 업계들이 아직 양산하지 못하고 있어 사실상 LFP 배터리 전량이 중국에서 공급되는 상황이다. 양산 능력 외 CATL, BYD 등 선도 업체들 중심으로 고성능 LFP 배터리 개발 역량도 중국 산업계가 앞서나가고 있다는 게 업계 평가다. 그 동안 국내 배터리 업계는 하이니켈 위주 삼원계 배터리 시장에선 중국을 제치고 시장을 점유했지만,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LFP 시장에 대해선 낙관할 수 없다는 의견이 나온다. 순조롭게 수주를 늘려나간다면 올해 LFP 관련 증설 투자가 활발하겠지만, 전망이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배터리셀사 중 전기차 LFP 배터리 관련 수주를 발표한 건 LG에너지솔루션뿐이다. 업계 관계자는 “각사가 구축한 파일럿 라인 규모에 따라 본격적인 양산을 위한 투자 필요성도 상이할 것”이라며 “미국과 중국 중심으로 국제 통상 무역 이슈가 지속되고 있지만, 실제로 중국 배제가 이뤄질지도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1.15 15:40김윤희

가상자산법 2차 입법 논의 시작...상장 및 공시 투명성 향상 방안 검토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2단계 입법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가상자산위원회(위원회) 회의에서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주요 과제와 향후 입법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가상자산사업자 규제 ▲거래소 중심의 상장 및 공시제도 강화 ▲스테이블코인 규율방안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위원회는 가상자산 매매, 중개, 보관 및 관리 등 다양한 업종을 포괄하는 규제 체계 도입을 검토했다. 특히, 불건전 영업행위 방지,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부과 등 이용자 보호와 이해상충 방지를 위한 규제 필요성이 강조됐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거래소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상장 및 공시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와 함께 현재 자율규제 형태인 거래지원(상장) 모범규준의 이행 효율성을 강화하고, 자본시장 공시 체계와 유사한 사업보고서 정기공시 및 주요사항 수시공시 제도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발행자에게 준비자산 관리 의무를 강화하고, 이용자 보호를 위한 상환청구권 명시도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됐다. 글로벌 주요국의 규제 동향과 EU의 MiCA(가상자산시장법안) 사례를 참고하여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의 책임성을 높이는 방안이 검토됐다. 금융위는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 및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각 주요 과제를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실무 논의가 완료된 과제는 순차적으로 가상자산위원회 논의를 거쳐 하반기 중 구체적인 2단계 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글로벌 주요국들이 가상자산 규율 체계를 구축하며 규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며 EU의 MiCA, 홍콩과 싱가포르의 가상자산 허브 전략,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우선순위를 언급했다. 이와 함께 "가상자산사업자와 이용자를 아우르는 통합법 체계를 지향하며, 혁신과 안정이 균형을 이루는 가상자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5 15:26김한준

퀄컴, 스마트폰·PC 이어 서버용 칩 재도전

퀄컴이 지난 해 말부터 스마트폰과 PC, 오토모티브(자동차)를 넘어 새로운 시장인 서버용 칩에 재도전 의사를 드러냈다. 자체 개발 Arm 호환 CPU IP(지적재산권) '누비아'(Nuvia)로 윈도용 PC와 스마트폰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후 확장을 고려중이다. 퀄컴은 2017년 자체 개발한 Arm 기반 서버용 칩 '센트릭 2400'(Centriq 2400)을 출시했다. 당시 가장 큰 경쟁사인 인텔 대비 앞선 공정과 더 많은 코어를 앞세웠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2018년 이를 단종하고 해당 조직을 해체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달 초부터 데이터센터 칩 개발에 참여할 보안 관력 인력 채용에 나선데 이어 최근 인텔에서 서버용 제온 프로세서 개발에 참여한 전문가를 영입했다. 오라이온 CPU를 모바일과 PC, 오토모티브에서 서버로 확장하겠다는 의도다. 퀄컴, 2017년 서버용 '센트릭 2400' 출시 퀄컴은 2017년 Arm 기반 서버용 칩 '센트릭 2400'을 개발했다. 삼성전자 10나노급 공정에서 칩을 생산한 뒤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센트릭 2400 서버를 시장에 투입하려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센트릭 2400은 당시 첨단 공정으로 주목받던 10나노급 공정으로 전력 소모 등에서 인텔 대비 강점을 갖췄고 당시 인텔 제온 프로세서 대비 두 배 가량인 48코어로 다중 작업 등에서 우수한 성능을 드러낼 것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Arm IP가 서버용 시장에서 요구하는 성능을 낼 수 있느냐는 시장의 의구심이 있었다. 퀄컴은 이듬해인 2018년 센트릭 관련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개발 조직도 해체했다. 퀄컴 "오라이온 CPU, 여러 카테고리로 확장" 예고 퀄컴은 이후 스마트폰 등 모바일과 윈도 PC 등 분야에 주력했다. 이런 기조가 바뀐 것은 2021년 Arm IP를 바탕으로 고성능 데이터센터용 칩을 개발하던 팹리스 스타트업 '누비아'(Nuvia)를 인수하면서부터다. 누비아는 퀄컴 피인수 직전까지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CPU '피닉스'(Phoenix)를 개발중이었다. 퀄컴이 누비아를 인수한 이후 이 CPU IP는 '오라이온'(Oryon)이라는 이름으로 리브랜딩됐다. 2022년 퀄컴 연례 기술 행사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제럴드 윌리엄스 퀄컴 수석 부사장은 "오라이온 CPU는 모바일부터 XR, 컴퓨트까지 여러 카테고리 플랫폼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 서버 전문가, 퀄컴 데이터센터 부문으로 이적 퀄컴은 지난 12월 초부터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시스템반도체(SoC) 개발을 위한 보안 아키텍트 채용을 진행중이다. 이어 최근에는 인텔에서 20년 이상 각종 서버용 프로세서 개발을 진행했던 전문가를 영입했다. 인텔 제온 프로세서 수석 아키텍트였던 사일레시 코타팔리(Sailesh Kottapalli)는 인텔에서 28년간 x86 기반 제온, 아이태니엄, CPU, GPU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그는 자신의 링크드인에 "새로운 선구자를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는 기회는 매우 설득력 있었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생일대의 기회였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퀄컴에서 수석부사장으로 데이터센터용 CPU 개발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퀄컴 "데이터센터 관련 많은 기술 보유... 이는 기회" Arm 기반 서버용 칩은 대부분 구글 클라우드,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SP)가 직접 개발해 자사 데이터센터에 투입하는 형태로 쓰인다. 엔비디아가 블랙웰 GPU와 Arm 기반 그레이스 CPU를 결합한 GB200을 주요 서버 제조사에 공급해 완제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그레이스 CPU는 리눅스 운영체제 구동과 블랙웰 GPU 제어용이며 블랙웰 GPU의 성능이 더 중요하다. 데이터센터와 서버 업계 관계자들은 "퀄컴은 오라이온 CPU의 고성능·저전력 특성을 활용해 이동통신 기지국의 데이터 처리용 서버/어플라이언스 등 선별적인 접근을 우선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퀄컴 관계자는 서버와 데이터센터 분야 진출 여부에 대한 지디넷코리아 질의에 "퀄컴은 데이터센터에 관련된 많은 기술을 보유했으며 이는 미래를 위한 기회"라고 답변했다.

2025.01.15 15:24권봉석

210컴퍼니, 와디즈파트너스서 투자 유치

패션브랜드 전문 기업 210컴퍼니(대표 임아현)가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지난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육성을 위해 롯데홈쇼핑과 결성한 '넥스트브랜드 육성 펀드(라이콘 펀드)'를 통해 이루어졌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와디즈파트너스의 브랜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넥스트브랜드'에 선정되어 2022년 진행된 시드 투자 유치에 이어 진행된 후속 투자로,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밸류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10컴퍼니는 비즈니스 캐주얼 패션 브랜드 '210에디트(210edit)'와 스트리트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퍼리트(HYPERREET)'를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전문 기업이다. 210컴퍼니는 와디즈에서 누적 펀딩 47억 원을 기록하고,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66%에 달하는 등 높은 성장성을 인정받아 이번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오프라인 팝업 행사 성과로 1~3분기 매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6배(534%)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210컴퍼니는 이번 투자를 통해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공격적인 마케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10컴퍼니 임아현 대표는 “빅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투자가 필요한 시점에 라이콘 펀드 투자 유치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는 자사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라며 “브랜드의 성장을 지지하는 서포터가 있는 와디즈와 함께 온오프라인 판로를 넓혀 국내 대표 패션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투자를 진행한 와디즈 파트너스 소강섭 대표는 “210컴퍼니는 디자인, 소재, 기능 모든 면에서 조금 다른 디테일에 집중해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와디즈의 대표 패션 메이커이다”라며 “앞으로도 210컴퍼니가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유니콘인 '라이콘'으로 고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5 15:21안희정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모험의 탑', 요스타 손잡고 日 사전등록 시작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15일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대표 배형욱)가 개발한 '쿠키런: 모험의 탑'이 일본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을 실시하고 모바일 CBT(비공개시범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이날 15일 쿠키런: 모험의 탑의 일본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채널에서 오픈했다. 작년 6월 해외 유명 게임사 요스타(Yostar)와 일본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사전등록자 수 목표 달성도에 따라 유저에게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1만 명을 시작으로 5만, 10만, 15만, 20만 명 달성 시에 사전등록자 전원에게 에픽 등급의 '캐모마일맛 쿠키'와 게임 재화인 크리스탈, 쿠키 뽑기권, 아티팩트 뽑기권, 레이드 티켓 교환권, 사전등록 한정 스탬프 등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특별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CBT는 일본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모바일 기반 테스트로, 유저가 일부 게임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보도록 진행된다. 정식 출시 스펙 중 스토리 모드와 레이드 모드, 유리미궁, 탑의 균열 등 콘텐츠를 미리 플레이한 유저의 의견을 종합해 향후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본 현지 CBT는 2월 21일부터 3월 3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한편, 쿠키런: 모험의 탑은 일본 공식 X(엑스), 유튜브, 라인 등 채널을 오픈하며 현지 유저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정식 출시까지 어떤 현지화 콘텐츠로 일본 유저의 기대를 모을지 주목된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모바일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협동 액션'이라는 장르로 유저 간 실시간 협력과 직접 조작 전투 경험을 강조한 게임이다. 작년 말에는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2024 올해의 베스트 게임'을 수상했으며 한국과 미국, 캐나다, 브라질, 독일, 프랑스 등 82개국에서 '올해를 빛낸 PC 게임'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하면서 뛰어난 멀티디바이스 경험도 인정받은 바 있다.

2025.01.15 15:19강한결

올림플래닛, 한경 출신 권영설 사장 영입

몰입형 XR 테크 기업 올림플래닛은 권영설 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을 미디어 부문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권 사장은 연세대 철학과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워튼스쿨(MBA)을 졸업했다. 1991년 한국경제신문에서 기자로 시작해 논설위원과 기획조정실장을 지냈으며 형지엘리트 사장, 이코노믹데일리 편집국장, 미디어펜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04년 국내 최초로 '블루오션' 전략을 소개, 전파한 혁신 전문가이며 국내 최대 초단편 영상 페스티벌인 '29초 영화제'를 창시하기도 했다. 권 사장은 오는 3월 메타버스 및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매체를 창간할 계획이다. 한편 올림플래닛은 창립 10주년인 올해를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메타버스 문화 정립 및 확산을 목표로 공익적 기능을 갖춘 미디어 부문을 강화할 방침이다. 권 사장은 “확장현실(XR) 및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으로 메타버스 산업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며 디지털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며 “국내 XR 산업 성장을 촉진하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몰입형 기술과 경제 모델을 융합한 '메타노믹스(Metavers+Economics)'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5 15:05강한결

박성용 네스프레소 "韓 중요한 시장…블루보틀 캡슐커피 출시할 것"

네스프레소가 올해 블루보틀과 협업한 캡슐커피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버츄오를 한국형 홈카페의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15일 박성용 네스프레소 코리아 대표는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버츄오가 한국 홈카페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로 이를 위한 전략 키워드는 '협업'”이라며 “올해 블루보틀과의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는 버츄오를 주력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지난 2007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네스프레소 코리아는 2018년 새로운 커피머신 버츄오를 출시했다. 지난해 말에는 스타벅스 버츄오 캡슐을 전 세계 최초로 네스프레소 채널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버츄오는 빠르게 성장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버츄오 매출은 출시 당시인 2018년 대비 약 13배 증가했다. 지난해 네스프레소 전체 연매출도 2018년 대비 약 46배 늘었다. 박 대표는 한국을 글로벌 커피 시장에서 큰 영향을 가진 곳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의 1인당 커피 소비량은 405잔으로 글로벌 평균을 2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라며 “또 한국에는 10만개가 넘는 커피 전문점이 존재하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같이 한국 고유의 커피 문화가 외국으로 수출되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채널 확장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 대표는 “리테일 파트너와의 협업도 중요하다”며 “지난해 말 코스트코 매장에 처음 입점했고 향후 다른 채널에서도 자사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김고은을 중심으로 브랜드 협업도 진행하겠다”며 “김고은은 단순히 커피에 대해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가치와 신념까지 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올해는 아시아인 최초로 글로벌 에스프레소 캠페인 주역을 맡게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네스프레소는 김고은과 조지 클루니, 카미유코탱 등이 등장하는 글로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모회사인 네슬레 그룹 본사가 위치한 미국 뉴욕과 한국에서 동시 공개됐다. 행사에는 앰버서더 김고은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인기를 끈 셰프 에드워드리가 참석했다. 에드워드리는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 '아르페지오'를 활용해 개발한 커피 페어링 디저트 '네스프레소 레이어 케이크'를 소개했다. 디저트 레시피는 추후 네스프레소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에드워드리는 ”네스프레소 커피가 가진 초콜릿·바닐라·체리 등 다양한 풍미를 포괄할 수 있는 디저트를 만들겠다고 생각했다“며 ”케이크가 겹겹이 쌓인 모양이고 아르페지오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라 레이어 케이크라고 이름 붙였다“고 설명했다.

2025.01.15 15:01김민아

AI, 할리우드 구원투수로 등판…"창작자는 불안, 시청자는 기대"

할리우드 제작비 절감의 구원투수로 떠오른 AI 허브리서치(Hub Research)의 2024년 12월 보고서에 따르면, 할리우드는 오래전부터 생성형 AI를 주시해왔으나, 최근 그 잠재력과 활용 가능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특히 스트리밍 서비스의 등장으로 제작비가 증가하고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제작사들은 효율성과 수익성 향상을 위해 AI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라이온스게이트(Lionsgate)의 최근 AI 기업과의 협약은 이러한 추세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시청자들은 현재의 콘텐츠 품질과 선택의 폭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도, 너무 많은 옵션으로 인해 좋은 콘텐츠를 찾기 어렵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이는 AI가 개인화된 콘텐츠 추천과 검색 기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영역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설문 응답자들은 AI 기반의 콘텐츠 발견 기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청자 71%가 알지만 18%만 이해하는 생성형 AI 허브리서치(Hub Research)가 2024년 11월 미국의 16-74세 TV 시청자 2,5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1%가 생성형 AI(Generative AI)라는 용어를 알고 있지만, 이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18%에 그쳤다. 흥미로운 점은 응답자의 57%가 하나 이상의 생성형 AI 모델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할리우드의 배우, 작가, 그리고 다른 창작자들은 AI가 자신들의 작업을 대체하거나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러한 우려는 2024년 SAG-AFTRA가 지지한 AI 관련 법안의 통과로 이어졌으며, 이는 AI 시대의 창작자 권리 보호를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딥페이크부터 일자리까지, AI 시대의 그림자 AI가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전체 응답자 중 44%는 AI가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평가했는데, 이 중 12%는 '매우 긍정적', 32%는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반면 27%는 부정적으로 바라봤으며, 29%는 긍정도 부정도 아니라고 답했다. 특히 AI를 긍정적으로 보는 집단(39%)과 부정적으로 보는 집단(31%) 모두에서 AI가 우리의 삶과 일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AI 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우려사항을 살펴보면, 딥페이크 콘텐츠 제작(65% '매우 우려', 26% '다소 우려')이 가장 큰 걱정거리로 꼽혔다. 그 다음으로는 개인정보 위험(62% '매우 우려', 29% '다소 우려'), 일자리 감소(57% '매우 우려', 32% '다소 우려'), 인류 존속에 대한 위협(44% '매우 우려', 37% '다소 우려'), AI의 오류나 환각(38% '매우 우려', 44% '다소 우려'), 환경 지속가능성(34% '매우 우려', 43% '다소 우려') 순으로 나타났다. AI 콘텐츠의 경계선: 창작은 인간, 기술은 AI 시청자들은 콘텐츠 제작에서 AI와 인간의 역할이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음악 제작(63%), TV/영화 대사 작성(59%), 스토리보드 제작(45%) 등 창의적인 작업은 인간이 더 잘할 수 있다고 답했다. 반면 배경 영상 편집(51%), 다른 언어로 더빙(50%), 프로그램 설명문 작성(44%), 예고편 제작(39%), 비디오 게임 대사(37%) 등 기술적인 작업은 AI가 더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AI가 할리우드에 축복이 될지 재앙이 될지는 결국 팬들이 AI가 참여한 쇼와 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있다고 지적한다. 현재 시청자들의 반응은 AI의 보조적 역할에는 긍정적이지만, 핵심적인 창작 영역에서는 여전히 인간의 역할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야, 좋은 콘텐츠 추천해줘" AI 기반 시청 경험 개선에 대한 높은 관심 설문 응답자들은 AI를 활용한 시청 경험 개선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모든 스트리밍 앱의 시청 기록을 분석해 더 나은 콘텐츠를 추천하는 AI 기능에 대해 35%가 '매우 관심있다', 41%가 '다소 관심있다'고 답했다. 또한 여러 사람이 함께 볼 콘텐츠를 찾아주는 AI 기능(35% '매우 관심', 42% '다소 관심'), 프로그램 리뷰를 요약해주는 AI 기능(31% '매우 관심', 42% '다소 관심')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다만 TV에 내장된 AI 챗봇을 통 한 시청 추천 기능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관심(22% '매우 관심', 35% '다소 관심')을 보였다. 시청자가 원하는 건 "AI 사용 투명성"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AI 사용에 대한 투명성 요구다. 응답자의 67%는 TV 서비스가 콘텐츠 제작에 AI가 사용됐다는 사실을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26%는 시청자가 AI 사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들은 AI 기반의 콘텐츠 추천(76%), 그룹 시청을 위한 콘텐츠 찾기(77%), 리뷰 요약(73%) 등 AI를 활용한 시청 경험 개선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4o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보고서 바로가기)

2025.01.15 15:01AI 에디터

알체라,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에 5년 연속 선정

비전AI 솔루션 혁신 선도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알체라는 데이터바우처 구축 실적 45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장관상 수상 기업과 다수의 우수기업을 배출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알체라는 이 사업을 같이 수행할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알체라는 일반 가공과 AI 가공 분야에서 풍부한 공급처(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실제 제공하는 데이터 형태는 △이미지 △텍스트 △음성 △영상 등 다양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1인 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특화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지원하며, AI 기술 도입과 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예정이다. 알체라는 "우리는 AI 데이터 구축 분야에서 전문성과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유럽과 북미 등 국내외 도로 데이터를 1억 개 이상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자랑한다"면서 "특히 지난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추진한 '초거대 AI 학습용 데이터 의미적 정확성 검사 용역' 사업에서 데이터 구축 업체들 중 단독 주관사로 선정, 그동안 타 업체들이 만들어 놓은 AI 학습용 데이터를 재검증한 바 있다. 이는 국내 AI 데이터 구축 기업들이 생산한 데이터 품질을 검증하는 수행 기업으로서 알체라의 데이터 검증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또 알체라는 최근 베트남 법인 사업장을 확장하며 AI 데이터 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데이터 레이블링 전문 인력을 확보해 고품질 데이터 가공을 실현했고, 인건비 절감을 통해 대규모 AI 데이터 구축 사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데이터 유출 방지와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해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황영규 알체라 대표는 "AI산업 핵심은 데이터 품질과 활용성에 있다"며 "활용되지 못하는 데이터는 시간과 비용 낭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알체라는 많은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를 구축하고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AI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5 14:59방은주

법인 세우고 韓 문 두드리는 샤오미, 스마트폰·TV 등 신제품 대거 출시

중국 샤오미가 국내 법인을 세우고 스마트폰과 TV 등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샤오미코리아는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법인 설립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 시장을 겨냥한 스마트폰 2종, TV 4종, 웨어러블 3종, 보조배터리 4종, 로봇청소기 1종 등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샤오미 14T'와 내구성을 강화한 '레드미 노트 14 프로 5G' 2종을 선보였다. 샤오미 14T는 라이카와 3년간 협력을 통해 개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차세대 라이카 주미룩스 모바일 광학 렌즈는 비구면 고투과율 설계와 렌즈 가장자리 잉크 코팅 기술로 탁월한 사진 품질을 구현한다. 특히 넓은 조리개로 야간 촬영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AI 기술도 대거 탑재됐다. 구글 '제미나이'와 '서클 투 서치'를 통해 직관적인 기기 제어와 정보 검색 기능을 구현했다. 여기에 자체 '어드밴스드 AI' 기술로 실시간 통역, AI 레코더, AI 필름 등 차별화된 AI 기능을 선보인다. 6.6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4000니트 밝기와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며, 타이탄 디자인의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2GB·256GB 모델 59만9천800원, 12GB·512GB 모델 64만9천800원이다. 무상 액정 교체와 유튜브 프리미엄 등 32만원 상당 프리미엄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레드미 노트 14 프로 5G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4억 2천만대를 돌파한 중급기 강자 레드미 노트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200MP 프로급 AI 카메라와 '올스타 아머' 내구성을 갖춰 플래그십 수준의 기술을 중급기 가격대에 제공한다. 0.8mm 두께의 메인보드, 4코너 내부 강화, 고강도 알루미늄 복합 프레임, 충격 흡수 폼으로 구성된 올스타 아머 구조와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2, IP68 등급 방수·방진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200MP 메인 카메라는 대구경 조리개, 고급 광학 기술, OIS 손떨림 보정, Smart ISO Pro를 결합해 뛰어난 광량 포착과 선명한 디테일을 제공한다. 센서 내장 줌으로 2배 및 4배 줌 촬영까지 가능하다. 6.67인치 1.5K 크리스탈레스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최대 3천 니트 밝기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라벤더 퍼플, 미드나이트 블랙, 코랄 그린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8GB·256GB 모델 39만9천300원, 12GB·512GB 모델은 49만9천400원에 제공된다. 또한 25만원 상당의 보증 혜택과 함께 첫 판매 기간 동안 1회 무료 화면 수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TV 제품군은 4K UHD 해상도와 돌비 비전을 지원하는 'TV A 시리즈'부터 최대 100인치 대화면의 'TV 맥스 100'까지 전체 라인업을 선보였다. 웨어러블 기기는 2.07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레드미 워치 5', 40dB 노이즈 캔슬링의 '레드미 버즈 6 라이트', 초슬림 베젤의 '샤오미 스마트 밴드 9 프로'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2년만에 출시되는 보조배터리 4종과 8천Pa 흡입력의 '샤오미 로봇청소기 X20 맥스'도 함께 선보였다.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한국은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빠르게 수용하는 시장으로, 샤오미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샤오미는 네이버 카페의 한 주요 팬 커뮤니티가 51만 5천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할 정도로 강력한 한국 팬 기반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팬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해온 커뮤니티에서 보여준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에 한국 법인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한국에서 현지화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팬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제품과 서비스, AS 등 모든 면에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면서 "최적의 서비스와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은 이날부터 내달 초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샤오미 공식 온라인 스토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쿠팡에서 구매 가능하다.

2025.01.15 14:54신영빈

트럼프 美 당선인, 'AI 칩 수출 규제' 유지할 듯

중국의 첨단 기술 확보를 둘러싼 미중 갈등이 지속되면서, 미국의 AI 칩 수출 통제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가 13일(현지 시간)에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바이든 정부의 주요 고위 관리는 트럼프 당선인이 Nvidia와 같은 기업의 AI 칩 글로벌 판매에 대한 새로운 제한 조치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중국의 첨단 기술 추구에 대한 양당의 국가 안보 우려가 그 배경이다. 이 규제는 지난 월요일 백악관이 발표한 새로운 무역 통제 조치로, 기업별 및 국가별로 고성능 AI 프로세서의 수출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중국을 중심으로 적용되던 규제가 대부분의 국가로 확대된 것이다. 국가안보보좌관인 제이크 설리반은 "트럼프 새 정부가 규제 세부사항을 약간 수정할 가능성은 있지만, 핵심적인 조치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Nvidia와 같은 반도체 기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Nvidia CEO인 젠슨 황은 최근 발언에서 "트럼프 팀이 적절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언급하며, 새 정부가 기존의 수출 제한을 일부 완화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의 중심에 선 AI 칩 AI 칩은 반도체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로, 인공지능 연구와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이다. 특히 고성능 AI 칩은 데이터 센터, 자율주행차, 슈퍼컴퓨터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이러한 AI 칩이 중국의 군사 및 감시 기술로 전용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엔비디아(Nvidia), AMD 등 미국 반도체 기업들은 중국과의 거래에서 큰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이번 규제가 미국과 중국 간의 기술 패권 경쟁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 분석한다. 특히 중국은 자체 AI 칩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의 기술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새 정부의 정책 변화 가능성은? 트럼프 새 정부가 출범하면 규제 방향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트럼프 정부가 경제 성장을 우선시해 규제를 완화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바이든 정부의 주요 관리들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강력한 수출 규제를 강조한 만큼, 급격한 변화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많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기간 동안 미국 제조업 부흥과 국가 안보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에 따라 AI 칩 수출 규제 역시 미국 우선주의 기조에 맞춰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설리반 보좌관은 "새 정부가 일부 세부사항을 조정할 수는 있지만, 국가 안보와 직결된 부분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며, AI 칩 수출 통제가 앞으로도 미국의 기술 정책에서 중요한 축을 이룰 것임을 시사했다. 이번 수출 규제로 인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과 중국 간의 기술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국의 반도체 기업들이 새로운 전략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 Nvidia와 AMD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은 규제 상황을 주시하며, 앞으로의 정책 변화에 발맞춰 사업 전략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 이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1.15 14:45AI 에디터

메조미디어, 'CJ 메조미디어'로 사명 변경

CJ ENM의 자회사 메조미디어가 사명을 'CJ 메조미디어(CJ MezzoMedia Inc.)'로 변경하고, 새로운 CI와 슬로건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CJ ENM 및 계열사 간의 시너지 강화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는 의미로 단행됐다. 이는 지난 2004년 이후 약 21년 만의 대대적인 변화다. 메조미디어 관계자는 "CJ 브랜드를 결합한 CJ 메조미디어로 사명을 변경했다"며 "새로운 사명에는 CJ ENM과 계열사가 보유한 데이터 및 미디어 재원을 활용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의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CI는 CJ 로고와 서체를 적용해 그룹사와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 메조미디어 로고의 서체와 레이아웃을 개선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전체적인 디자인 요소를 CJ그룹의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맞춰 재정립했다. 새 슬로건 '디지털 마케팅, 경계를 넘어(Digital Marketing, Beyond Boundaries)'는 디지털 마케팅 혁신을 목표로 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AI 및 데이터 기반 솔루션, CJ ENM 및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활용한 차별화된 크로스미디어 전문성을 통해 새로운 광고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25년간의 노하우와 국내 최대 미디어 파트너십으로 개인화된 마케팅 전략과 전문 서비스를 통해 광고 성과를 혁신할 계획이다. 백승록 CJ 메조미디어 대표이사는 "디지털 광고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사명 변경은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CJ ENM 및 계열사 시너지를 통해 업계를 넘어 시장을 주도하는 1등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5 14:45최지연

[AI는 지금] AI 기본법 정비단 출범…업계 "고영향 AI 정의 신중해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기본법 하위법령 정비단을 출범하며 AI 산업 육성과 신뢰 기반 조성을 본격화한다. 국내 AI 업계는 이번 정비단 출범이 산업 진흥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는 동시에 고영향 AI의 정의와 평가 기준에 대한 명확성을 요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통과된 AI기본법이 내년 1월부터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정비단을 통해 시행령 초안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AI 기본법은 지난 2020년 처음 국회에 발의된 이후 오랜 논의를 거쳐 제정됐다. 이 법은 유럽연합(EU)의 AI 법안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제정된 사례로, AI로 인한 위험을 예방하고 기술 발전을 촉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에 구성된 하위법령 정비단은 AI 기본법의 핵심 쟁점인 고영향 AI와 생성형 AI의 세부 기준을 구체화하며 법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영향 AI란 인간 생명, 신체 안전,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AI 시스템을 뜻한다. 정비를 위해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국가AI위원회 법제도분과, 산업계 초거대 AI추진협의회, 학계, 법조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정비단은 워킹그룹 3개 분과로 구성돼 조항별 세부 내용을 구체화한다. 워킹그룹 1은 AI 안전성 확보 의무와 국내대리인 지정을 담당하고 워킹그룹 2는 AI 투명성 확보 의무, 영향평가, 신뢰성 검증과 인증을 다룬다. 워킹그룹 3은 고영향 AI 기준 설정, 사업자 책무, 사실조사를 주요 검토 대상으로 삼는다. 현재 하위법령에는 ▲ AI기본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 고영향 인공지능 기준과 예시에 관한 가이드라인 ▲ 고영향 인공지능 사업자 책무 가이드라인 ▲ 인공지능 안전성 확보 의무 고시 ▲ 인공지능 영향평가 가이드라인 ▲ 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의무 가이드라인이 포함됐다. 추후 규제 샌드박스, AI 신뢰성 검증, 사실조사 및 분쟁조정 관련 항목도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송상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법 제정은 우리나라가 AI G3 강국으로 도약할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기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하위법령 정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AI 업계는 하위법령 정비단 출범을 반기는 분위기다. 제도가 부재해 자의적인 법리해석이 이뤄질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들어 기업이 정해진 범주 내에서 자유롭게 활동을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한 AI 업계 관계자 X씨는 "기본법 하위 법령들이 정비되면 법제도상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안정적인 산업 발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실현되지 않은 위험을 예단하거나 AI 활용 분야와 무관하게 서비스 이용자 규모 등 외적 요소들로 규제 범위를 잡는 등 과잉 입법 이슈가 없도록 향후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업계 일각에서는 고영향 AI의 정의와 평가 기준의 명확성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 AI 업계 관계자 Y씨는 고영향 AI 정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 기본법이 다루는 '고영향'이라는 개념은 이를 서비스하는 기업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정의를 구체화하는 것이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 Z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사례를 들며 고영향 AI의 평가 방식과 과정이 과학적으로 이뤄져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Z씨는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지난해 주 AI법인 'SB 1047'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사례가 대표적"이라며 "당시 주지사는 단순히 모델의 패러미터가 크다는 이유로 AI를 고위험으로 분류하는 것은 비과학적이라는 비판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 분야의 AI처럼 매개변수가 작아도 생명과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례가 있다"며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고영향 AI의 정의와 평가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5.01.15 12:14조이환

AI기본법 하위법령 정비단 출범···"고영향AI 기준 신중 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 하위법령 정비단을 본격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AI기본법은 지난 2020년 7월 국회에서 법안이 처음 발의된 이후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논의된 법안으로, 22대 국회에서 여야 합의를 거쳐 19개 법안을 병합하고 작년 12월 26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후 올 1월 14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월 중 공포될 예정으로 2026년 1월부터 시행한다. 법안은 유럽연합(EU)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제정한 법안이다. 인공지능에 관한 국가 차원의 거버넌스 체계를 정립하고, 인공지능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며, 인공지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과기정통부는 AI기본법 제정 효과를 민간에서 조속히 체감할 수 있게 위해 하위법령 정비단을 구성, 운영한다. 정비단에는 과기정통부와 산업계‧학계‧법조계 전문가를 비롯해 국가AI위원회 법제도분과도 함께 참여한다. 법제처(미래법제혁신기획단)도 정비단 회의에 참여해 하위법령 제정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정비단은 15일 출범 회의를 거쳐 시행령 초안을 신속히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법안에 포함한 고영향AI, 생성형AI 등에 대해서는 해외 입법동향, AI 경쟁력 강화라는 정책목표 달성 등을 고려해 그 기준과 적용사례를 구체화해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AI기본법이 기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민관의 대규모 투자를 촉진하는 등 우리나라가 AI G3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우선 정비단 전문가를 중심으로 시행령 초안을 마련한 뒤 관계부처 및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폭넓게 진행하는 등 긴밀한 소통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위법령 마련과 병행해 법에 근거한 주요 가이드라인 및 고시에 대한 별도 태스크포스(TF) 3개(각 10여명의 민간전문가 참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고영향 AI 기준과 예시에 관한 가이드라인의 경우 분야별 전문성이 특히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 국가AI위원회를 중심으로 산학연 전문가, 관계부처 등이 참여해 분야별로 초안을 마련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인공지능을 둘러싼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가 혁신과 안전을 조화롭게 반영한 AI기본법 제정을 함으로써 AI G3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기업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고,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하위법령 제정에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위법령 정비단 운영과 민간이 체감할 수 있는 각종 산업 지원 시책의 수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2:00방은주

제4이통 자본금 문턱 높인다...스테이지엑스 사례 방지

정부가 제4이통 문호는 열어두되, 법령을 거쳐 자본금 요건 등의 문턱을 높이기로 했다. 지난해 신규 기간통신사업자 도입 과정에서 스테이지엑스의 주파수 할당대상법인 선정을 취소한 뒤 전문가들이 모인 연구반의 논의 결과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공청회를 거쳐 본격적인 법령 개정 작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신규사업자 정책 관련 연구반 논의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스테이지엑스에 대한 28GHz 주파수 할당대상법인 선정을 취소한 뒤 학계와 유관 기관 전문가들이 모인 연구반은 신규사업자 정책 방향과 주파수할당 제도개선 방안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연구반 논의 결과, 그간의 정책추진 경험과 현재의 시장환경과 경쟁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시장의 참여 기회를 항상 열어두고 시장의 수요를 기반으로 시장에서 도전하는 사업자가 있을 때 추진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전까지는 정부가 주파수할당 대역과 사업모델을 결정해 정책을 추진했는데 이를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즉, 제4이통에 도전하는 사업자에 특정 주파수 할당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시장의 수요를 촉진하고 도전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자 등이 필요로 할 경우, 정부가 지정한 주파수가 아닌 가용주파수 범위 내에서 사업자가 원하는 주파수 대역 등을 정하도록 했다. 정부는 이때 사업자가 주파수할당 공고를 제안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테이지엑스 사례에서 주파수 경매 왜곡이 가능하다는 연구반 지적도 나왔다. 예컨대 지난 사례처럼 할당대상법인의 주파수할당 대가 완납 여부가 담보되지 않는 등 현행 주파수경매 제도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연구반이 마련한 개선방안에서는 현행대로 기간통신사업의 등록제 전환 취지는 그대로 유지해 과거 허가제 당시와 같은 재정적 능력을 심사하지는 않되 주파수 경매제도의 근간을 훼손할 수 있는 시도를 차단하는 데 초점을 뒀다. 먼저 주파수 경매에서 정부가 제시하는 최저경쟁가격 이상의 자본금 요건을 갖춘 자만 경매체 참여할 수 있도록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스테이지엑스처럼 경쟁자를 소거하기 위해 보유 자산 이상을 경매서 베팅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또 고시 개정을 통해 주파수할당 대가 납부 시 전액 일시 납부를 원칙으로 하되 분할납부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참여 주주, 투자자 등이 주파수할당 대가 납부를 보증하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서류를 정부에 제출토록 한다. 이밖에 사업자의 신중한 할당절차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귀책사유 있는 할당 취소 사업자에 대해서는 해당 대역 주파수할당 시 참여를 제한하는 등의 방안도 신설할 계획이다. 주파수 할당을 받은 사업자가 경매과정을 통해 약속한 공적 의무 이행을 담보하기 위한 조치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향후 공개 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이번에 마련한 주파수 할당 제도 개선 방안의 세부적인 내용을 확정하고 그 이후 법령 개정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1.15 11:40박수형

엔씨소프트 TL, '무기 전문화' 업데이트 및 '더블 업' 이벤트 진행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15일 MMORPG '쓰론 앤 리버티(TL)'가 무기 전문화 콘텐츠 업데이트와 '더블 업'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기존의 '무기 숙련도' 시스템을 개편해 무기 전문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용자가 무기별로 쌓아온 무기 숙련도 레벨은 무기 전문화 포인트로 전환되며, 각 무기별로 최대 200포인트까지 올릴 수 있다. 이용자는 무기별로 ▲공격 ▲방어 ▲보조 ▲전술 등 4가지 카테고리에서 전문화 노드를 활성화해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조건에 따라 일반, 고급, 희귀, 영웅 등급의 전문화 노드도 선택 가능하다. 또한, 무기 전문화 점수를 합산하면 고급, 희귀, 영웅 등급의 통합 전문화 스킬이 추가로 개방된다. 이를 통해 모든 무기에 적용되는 최대 4종의 통합 스킬을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의 자세한 설명은 TL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TL은 2월 5일까지 새해 기념 '더블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도전 차원진과 1~3성 협력 던전을 완료해 보상 상자를 2개 소환할 수 있다.

2025.01.15 11:32강한결

BMW그룹코리아, 韓 고객 사랑 30년 철학 다시 잇는다

BMW그룹코리아가 한국법인 설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95년 7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 진출한 BMW그룹코리아는 독일 BMW그룹이 100% 투자해 설립했으며, 국내 수입자동차 브랜드 최초의 현지 법인이다. BMW그룹코리아는 BMW를 시작으로 1999년에는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를, 2005년에는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인 MINI를 국내에 도입하며 국내 수입차 업계를 이끌었다. BMW그룹코리아는 "당시 미약했던 수입차 시장의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활동과 투자를 이어가며 수입차 시장의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1997년 말 IMF 외환위기로 많은 해외 기업과 수입차 업체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하는 와중에도 오히려 시장 가능성을 신뢰하며 투자를 이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BMW그룹코리아는 수입차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며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2002년에 누적 판매 1만대를 처음 돌파했으며, 2011년에는 누적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2010년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섰고 2017년 연간 5만대를 돌파했다. BMW그룹코리아가 이뤄낸 이러한 결과의 배경에는 각별한 '한국 사랑'에 있다. 전 세계 어느 국가에 진출하든 해당 국가의 기업시민으로서 최선을 다한다'라는 BMW그룹 고유의 기업 철학을 실천하며, 국내 토종 기업에 비견될만한 다양한 투자와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MW드라이빙센터, 자동차 문화확산 앞장…진정성 바탕된 '사회공헌' 한국 시장 및 한국 사회와 동반 성장하겠다는 BMW그룹코리아의 강력한 의지는 각종 기반 시설을 확충해온 노력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다. 지난 2014년 BMW그룹코리아가 인천 영종도에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는 초기 투자비용 770억원과 추가 확장비용 130억원, 10주년 대규모 리뉴얼 비용 49억원을 포함해 총 950여억원이 투입됐다. 드라빙센터는 BMW 그룹 내에서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이 한곳에 자리한 전 세계 유일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해 말 기준 162만명이 방문했다. 사회공헌 사업을 수행하는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2011년 BMW 그룹 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로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와 학생을 대상으로 각종 사회공헌 목적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은 2024년 12월 기준으로 누적 32만9천500여명에 달한다. BMW그룹코리아는 차량을 필요로 하는 학교 및 기관에 차량을 기증하기도 했다. 지난 2016년 수입차 최초로 소방재난본부에 소방 지휘 순찰차로 X5 차량 7대를 전달했으며,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141대의 연구용 차량을 특성화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기증한 바 있다. 시설투자부터 국내 부품사 협력 '집중'…미래 경쟁력 확보 BMW그룹코리아는 2017년 약 1천30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안성에 부품물류센터(RDC)를 새로 건설해 이전했다. BMW 그룹의 해외법인 중 세계 최대 규모의 시설이다. 2027년까지 65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BMW 안성 부품물류센터의 규모를 1만평가량 확장 및 증축할 예정이다. BMW그룹 R&D센터 코리아는 프리미엄 수입 자동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단독 건물로 구성하고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차량을 선보이는 등 현지화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BMW그룹코리아는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2022년 프리미엄 공용 전기차 충전 인프라인 BMW 차징 스테이션을 선보였고 다음 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계획인 차징 넥스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전기차 충전기 2천125기를 설치해 목표치인 2천100기를 넘어섰고 올해 600기 추가할 예정이다. BMW그룹코리아는 한국 기업과의 파트너십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 2023년 국내 기업으로부터 약 6조5천350억원 상당의 부품을 구매했다. BMW그룹코리아의 매출인 6조1천66억원을 넘어서는 규모다. BMW그룹코리아가 2010년부터 한국 협력업체에게 구매한 부품 누적액은 무려 37조원에 달한다. AS 강화하고 새로운 캠페인 출시 BMW그룹코리아는 수입차 중 가장 많은 BMW 81개, MINI 40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우수한 정비 인력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자체 테크니션 및 서비스 어드바이저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2천669명의 정비 인력 중 2천438명이 BMW 공식 인증 정비 인력이다. 전동화 전문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체계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전체 공식 서비스센터의 100%인 81곳에서 PHEV를 포함한 전기화 모델의 점검 및 정비, 소모품 교환 등이 가능한 상태다. 전기차 정비 전문가 배출도 강화해 전기차 전문 정비인력은 업계 최다 수준인 348명에 달한다. BMW그룹코리아는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아 '운전의 즐거움, 내일의 새로움으로(Define Driving Pleasure, Again)'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새로운 슬로건을 바탕으로 BMW와 MINI의 한국 진출 30주년과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한정판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1.15 11:26김재성

  Prev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2030년 이전 양자 산업 실체 보게될 것"...한국, 국제 협력 가속도

"AI의 ‘인간다움’이 진짜 인간을 기계 취급할 수도"

'높이 13m' 세계 최대 모래 배터리 화제…어떻게 작동하나

[ZD브리핑] 정기 국회 개막...與, 검찰개혁 등 224개 법안 처리 예고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