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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에이펙스에이아이에 전략적 투자…SDV 강화 포석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등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에이펙스에이아이(Apex.AI)는 LG전자가 자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에이펙스에이아이의 시리즈 B 펀딩 라운드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으며, 이로써 LG전자는 에이펙스에이아이의 한국 내 첫 번째 전략적 투자자(SI)가 됐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이펙스에이아이는 모빌리티 산업을 위한 확장 가능한 최첨단 안전 인증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높은 명성을 쌓아왔다. 회사의 대표 제품인 Apex.Grace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및 개발 키트와 기타 관련 제품들은 검증된 자동차 하드웨어와 차세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간의 원활한 통합을 지원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얀 베커 에이펙스에이아이 공동 창업자 겸 CEO는 "이번 투자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기술이 미래 모빌리티에서 차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동시에, 에이펙스에이아이가 확장 가능하고 양산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접근 방식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앞으로도 LG전자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을 촉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말 에이펙스에이아이와 LG전자의 기술 협력 발표 이후 이루어진 것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검증된 자동차 하드웨어와의 긴밀한 통합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는 사례다. LG전자의 이번 투자는 에이펙스에이아이가 주요 글로벌 자동차 OEM 및 공급업체들과 구축한 기존의 전략적 협력을 보강하고, 에이펙스에이아이의 업계 내 핵심 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에이펙스에이아이는 다양한 지역 및 산업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기술을 도입하려는 기업들을 위한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이펙스에이아이와 고객 및 파트너사들은 모두 소프트웨어 정의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진 매우 의미 있는 전략적 투자자를 추가로 영입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2025.02.21 08:50장경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4주년 팬 페스티벌 '거짓의 카니발' 22~23일 개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출시 4주년 기념 팬 페스티벌 '거짓의 카니발'을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업데이트 '쉐도우밀크 쿠키'를 주제로 한 팬 페스티벌로, 최대 5천 명의 유저와 함께하는 쿠키런 역대 최대 규모의 단독 오프라인 행사다. 앞서 지난 5일에는 관람 티켓 예매를 오픈한지 약 3분 만에 사전 구매 수량이 모두 품절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팬 페스티벌 현장은 쉐도우밀크 쿠키로 인해 혼돈에 빠진 쿠키 왕국의 모습을 실감나게 재현할 예정이다. 행사장 정중앙에는 가로 10미터, 세로 7미터 규모의 대형 쉐도우밀크 쿠키 조형물이 설치되고, 다양한 전시 공간은 이 쿠키의 손바닥 위에서 꼭두각시처럼 휘둘리는 쿠키 왕국을 연출한다. 이 외에도 쉐도우밀크 쿠키의 시선으로 바라본 쿠키 왕국의 서사와 주요 장면은 특별 전시인 '거짓의 회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대 공간에서는 쿠키런: 킹덤의 개발진이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데브시스터즈 조길현 대표와 이은지 CIPO(총괄 IP 책임자)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쿠키런: 킹덤의 김이환 PD의 토크쇼를 진행하고 ▲쉐도우밀크 쿠키의 스토리를 담은 탈춤 공연 ▲쿠키런: 킹덤 OST 합주 ▲강수진 성우와 김예림 성우 초대석 ▲전문 코스튬플레이어 이벤트 등으로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그간 쿠키런: 킹덤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온 팬들의 2차 창작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부스도 마련한다. 앞서 2차 창작물 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 출품작들이 '환상마켓' 부스에 전시되며, 관람객은 현장에서 출품자가 직접 판매하는 다양한 2차 창작물을 구입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운세를 점쳐 볼 수 있는 타로카드 부스 ▲4주년 기념 디자인으로 사진을 인화하는 포토 부스 ▲유저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메시지월 ▲이디야커피와의 콜라보 음료 및 디저트를 구입할 수 있는 카페 ▲쿠키런 굿즈 스토어 등으로 관람객에게 풍부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사전에 티켓을 예매하지 못한 팬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되는 현장에서 티켓 판매를 실시한다. 현장 티켓은 22일과 23일 양일 각각 오후 12시부터 선착순 500명에 한해 판매된다.

2025.02.21 08:30이도원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성장 재미 지원...플레이 보상 강조

MMORPG '로드나인'에 이용자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섯가지 이벤트가 마련됐다. 21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로드나인'의 성장 시스템에 맞춘 5가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특히 어려운 조건 없이도 게임을 꾸준히 플레이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얻는 보상을 통해 해금이 필요한 신규 성장 콘텐츠를 좀 더 빠르게 접할 수 있다. 지난 19일 진행된 업데이트에서 장비 강화도에 따른 추가 효과를 개편함과 동시에 기존 장비 강화석보다 높은 성공 확률로 강화에 도전할 수 있는 '마력의 강화석판'을 추가했다. 이번 이벤트는 새로운 성장 시스템과 함께 성장의 재미를 더욱 가속할 예정이다. 먼저 출석 미션 '라엘의 특별 출석'은 어빌리티 승급을 위한 '승급서'와 '시간의 조각'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게임에 꾸준히 접속만해도 7일차와 14일차에 각각 전설 등급의 승급서와 시간의 조각 3만개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시간의 조각'은 캐릭터의 기본 능력치를 강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핵심 성장 재료 중 하나다. 이용자는 시간의 조각을 활용해 각각 공격력, 방어력, HP, 스킬 피해 등 능력치를 올려주는 네 가지의 성물을 강화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로웨인의 어빌리티 승급 미션'은 지난 1월 22일 업데이트된 일곱번째 어빌리티 슬롯을 개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일곱번째 어빌리티는 기존에 보유중인 어빌리티들을 일정 수준 성장시킬 경우 개방된다. 이용자는 개방된 어빌리티의 스킬을 추가로 활성화해 더욱 다양해진 전략 안에서 캐릭터의 성장 방향성을 정할 수 있다. 이용자는 어빌리티 승급 미션을 완료하면 장인 승급서를 5개 얻을 수 있다. '카르멘의 탈것' 이벤트는 지난 19일 업데이트된 신규 탈 것 장비 슬롯 '등자'에 맞춰 진행되는 이벤트다. 등자는 마갑, 안장, 편장 등 기존 세가지의 탈 것 장비의 최대 레벨을 도달하면 해금할 수 있다. 여기에, 탈 것 종류에 따라 공격력, 방어력, 인내 등 다양한 보유 효과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이번 이벤트의 미션을 완료하면, 기존 탈 것 장비를 강화를 위한 핵심 아이템 '찬란한 생명의 핵' 5개를 제공받는 게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모리안의 특급 미션'은 최종 완료 보상으로 '전설 어빌리티 북 상자'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평소 쉽게 입수할 수 없는 전설 등급의 어빌리티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높은 능력치의 펫을 배양할 수 있는 상위 호문 배양 세포, 던전 충전권 등 캐릭터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미션 아이템을 제공한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 배틀 패스 '소환 부스팅'은 역대급 보상을 자랑한다. 이벤트 기간 내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운영의 아바타 소환 66회와 빛나는 룬 소환 110회를 진행할 수 있다. 룬 시스템은 지난 12월 18일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이는 신규 성장 시스템으로, 룬 보드에 네 가지 색상의 룬을 장착해 다양한 능력치를 활성화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26일 업데이트의 미리보기 소식을 전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다음 업데이트를 통해 다른 서버 이용자들 간 거래할 수 있는 '월드 거래소'와 무기 마스터의 신규 성장 시스템 '마스터리 전문화'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어빌리티와 직업 레벨을 더욱 확장하는 등 이용자들의 성장 재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5.02.21 07:55이도원

산업부, 외국인투자 규제 발굴·개선 박차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무조정실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ECCK(주한유럽상공회의소)·SJC(서울재팬클럽) 등 주한외국상의, 대한상의, 민간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경제자유구역청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외국인투자 규제혁신 추진계획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킥오프 회의는 최근 불확실한 국내외 정세에 따라 한국 경제의 대외 신인도 제고가 긴요한 상황에서 외국인투자 기업에 차별적인 규제나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지 않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한국의 글로벌 투자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외국인투자 분야 규제혁신을 위해 외국인투자 기업 간담회와 ECCK·SJC 규제백서 안건·심층 설문조사 등을 거쳐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폭넓게 발굴하고, 국무조정실을 비롯한 관계부처와 적극 소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규제개선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규제개혁위원회-산업부-옴부즈만(외투·금융 등) 간 규제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유법민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외국인투자 확대 모멘텀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 외국인투자 분야 규제혁신이 중요하다”며 “외국인투자에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해서 합리화해 외국인투자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올해 외투 분야 규제(40건 목표, 2025년 4분기)를 발굴해 국무조정실·외국인투자 옴부즈만실과 협조해 이행점검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02.21 01:27주문정

기가바이트, GeForce RTX 50 시리즈 그래픽 카드 판매 개시

-- 극한의 성능을 위한 최적의 냉각 서포트 타이베이 2025년 2월 20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인 기가바이트(GIGABYTE)가 GeForce RTX™ 5090, RTX™ 5080, RTX™ 5070 Ti등 엔비디아 블랙웰(NVIDIA Blackwell) 아키텍처로 구동되는 GeForce RTX™ 5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출시했다. 이 시리즈들은 현재 PC매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절찬리에 판매 중이며, RTX™ 5070 은 3월 5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기가바이트는 혁신적인 첨단 냉각 기술과 AI기반 성능 향상을 통해 뛰어난 열효율과 최적화된 공기 흐름을 구현하여, 한층 향상된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신형 그래픽카드에는 혁신적인 팬 디자인과 첨단 열전도 소재를 적용해 PC 마니아, 게이머, AI 컴퓨팅 전문가 모두에게 장시간 지속되는 내구성과 최고의 성능을 보장한다. 기가바이트, GeForce RTX 50 시리즈 그래픽 카드 판매 개시 기가바이트는 GeForce RTX™ 50 시리즈 내에 공랭 및 수랭 냉각 옵션을 제공해 모든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두 옵션 모두에 서버급 열 전도성 젤을 적용해 장기간 사용 시에도 변함없는 우수한 방열 효과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AORUS XTREME WATERFORCE 시리즈는 고성능 수랭 냉각을 제공하며, 일체형(AIO) 액체 냉각 방식과 워터 블록(Water Block) 방식을 선택할 수 있고, 일체형(AIO) 액체 냉각 방식의 경우 방열 성능을 극대화하는 액체 금속 서멀그리스(Thermal Grease)가 적용돼 한층 더 강력해진 열 방출 성능을 제공한다. 한편 공랭식 모델은 복합 금속 서멀그리스를 특징으로 하는 첨단 방열 기술과 새로운 호크 팬(Hawk Fan) 디자인을 통해 개선된 방열 성능을 지원한다. 이 팬 디자인은 공기 압력을최대 53.6% 증가시키고 공기량을 12.5% 늘리는 동시에 팬 소음을 최소화한다. 또한 AORUS RTX™ 5090 MASTER는 초전도 히트 파이프를 통합하는 설계를 적용하였고, AORUS RTX™ 5080 MASTER 이상의 모델은 스크린 쿨링 플러스(Screen Plus Cooling) 기술을 적용해 우수한 공기 흐름과 냉각 성능을 제공한다. GIGABYTE RTX™ 50 시리즈 라인업은 사용자들의 각기 다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모델을 제공한다. AORUS XTREME WATERFORCE는 조용한 작동 소리와 함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수랭식 그래픽 카드이며, AORUS XTREME WATERFORCE 워터 블록은 개성있는 커스텀 수랭 PC 구성을 원하는 DIY PC 매니아들을 위해 탁월한 열효율성과 완벽한 조립 편의성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AORUS MASTER 공랭식 모델은 뛰어난 냉각 성능과 강력한 성능을 원하는 PC 매니아를 타겟으로 설계됐다. GIGABYTE GAMING은 고성능을 원하는 모델로 분류되는 반면, AERO 모델은 세련된 흰색과 은색을 특징으로 하여, 인테리어 효과를 추구하는 PC조립에 적합한 모델로 분류된다. 끝으로 EAGLE 모델은 우주관련 미래지향적인 그래픽이 적용되어, 개성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을 사로잡는다. 또, 기가바이트는 '소형 폼팩터 지원(SFF-ready)' PC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GeForce RTX 5080 AERO OC SFF 16G 및 GeForce RTX 5080 WINDFORCE OC SFF 16G SFF등 SFF규격을 준수하는 그래픽 카드 모델도 제공한다. 이 모델들은 컴팩트한 형태로도 강력한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심플하면서 강력한 SFF 구성을 실현시킨다. 또한 기가바이트는 여러 세그먼트에 걸쳐 퓨어 화이트 디자인 모델을 도입하여, 화이트 PC를선호하는 사용자들을 만족시킨다. 제품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기가바이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21 00:10글로벌뉴스

최영선 정보보호산업 과장 "제로트러스트 민간에 확산"

"올해 민간의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확산을 위해 수요, 공급 기업 매칭형 시범사업 6개 과제를 시행하겠습니다. 또 8개 기업의 컨설팅을 지원하겠습니다." 최영선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산업과장은 20일 디지털데일리가 전국은행연합회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2층에서 '디지털신뢰 새 패러다임, 제로트러스트 적용 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나와 이 같이 밝혔다. 제로트러스트는 누구나 보안을 위협할 수 있다는 컨셉으로 기존 외부망에 이어 내부망 접근도 엄격히 제한하는 보안 분야 새 조류다. 즉, 기업 내부망도 비 신뢰 구역으로 보고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다. 원조는 미국이다. 미국은 2020년 8월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를 만든데 이어 2021년 5월에는 국가 사이버보안 개선을 위한 대통령 행정명령이 나왔다. 한달 뒤인 2021년 6월에는 제로트러스트 성숙도 모델 버전1(CISA ZTMM v 1.0)을 발표했고, 2022년 6월 민간 업체와 협력을 통한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구현했다. 2023년 4월에는 제로트러스트 성숙도 모델 버전2를 발표했고, 같은 해 9월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위한 제로트러스트아키텍처(ZTA)도 공개했다. 2024년 7월에는 제로트러스트 로드맵 및 가이드 발간과 함께 국가안보국(NSA)이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수용, 보급 확산의 전기를 마련했다. 최 과장은 제로트러스트 정의에 대해 "해커가 네트워크 내·외부 어디든 존재할 수 있고, 모든 접속 요구는 신뢰할 수 없다는 가정하에 보호해야 할 모든 데이터와 컴퓨팅 서비스를 각 자원(리소스)으로 분리·보호하는 보안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왜 제로트러스트인가? 물으며 "비대면, 원격접속 같은 디지털 기반 새로운 환경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보안 위협이 확산, 기존 경계기반 보안 모델이 한계에 봉착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최 과장에 따르면 현재는 보안을 위해 방화벽, IDS/IPS, VPN 같은 복잡한 네트워크 솔루션들을 써야하는데 앞으로는 각각의 자원 분리, 보호를 통해 네트워크 혹은 물리적 위치, 기기에 상관없이 '무신뢰'가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제로트러스트 정책을 내놓기 전 여러 대형 보안 사고를 겪었다. 2014년 인사관리처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 2천만 명 이상 공무원과 가족, 다른 여러 개인의 인사 정보들이 유출, 당시 하원이 이를 2년정도 조사했다. 최 과장은 "우리 같으면 몇 개월안에 조사 보고서가 나왔을텐데 미국은 2년이나 조사해 보고서를 2016년에 냈다"고 들려줬다. 또 지난 2022년에는 랩서스(LAPSUS$)가 글로벌 대기업 IT관리자 계정을 탈취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는데 "정보기술(IT) 관리자 등 내부인이라도 광범위한 접근 권한을 주는 게 아니라 이를 최소화하는데 최근 보안 정책 추세"라고 진단했다. 2022년 랩서스 해킹에 이어 작년 3월에는 공급망 취약점을 노린 APT 그룹의 정교한 공격 사례가 발견됐는데, 이는 오픈소스 압축 유틸리티 'XZ 유틸스(XZ Utils)'의 유지 관리자가 백도어를 포함한 악성 버전을 배포한 사건이다. 최 과장은 "제로트러스트 체제로의 신속한 전환 및 확산을 위한 정부 주도의 체계적, 다각적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2021년 바이든 행정부의 행정명령 이후 바로 제로트러스트 관련 연구반을 조직하고 논의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2022 6월 제로트러스트 보안 포럼 결성을 지원했고, 국내외 기술동향 분석과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2023년 2월에는 제로트러스트 효과 검증 실증 사업 2건을 발주, 시행했다. 마침내 2023년 7월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1.0을 발표했고, 8월에는 산업실태 조사를 수행했고, 2024년 8월 제로트러스트 시범사업 4개 과제를 발주했다. 2024년 12월에는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을 완성, 발표했다. 특히 작년 시범사업은 SGA솔루션즈, 지니언스 등 4개 컨소시엄이 선정, 사업을 수행했는데 "지난해 시범사업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KB국민은행 등 공공기관과 금융사를 대상으로 제로트러스트 도입 첫 사례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또 시범사업이 시범 사업으로만 그치지 않고 지니어스 컨소시엄 경우 개발한 보안 모델을 토대로 미국과 칠레 등 여러 국가에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고, 국민은행은 내부적으로 제로트러스트 성숙도를 고도화하기 위한 투자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최 과장은 제로트러스트는 특정 기술이나 특정 제품을 말하는게 아니라면서 "보안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바꾸는, 어떻게 보면 철학에 가까운 얘기"라고 해석했다.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1.0의 주요 내용은 ▲첫째, '절대 믿지 말고, 계속 검증하라'는 6가지 기본 철학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원칙 ▲둘째,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를 원격지 근무환경 등 일반 근무환경에 적용, 참조 모델을 제시 ▲셋째, CISA 성숙도 모델 등 국외 사례를 참고, 보완해 국내 환경에 적합한 성숙도 3단계 모델과 핵심요소(6종)별 성숙도 모델 제시 ▲넷째, 미국 CISA와 국방부(DoD) 등 해외 사례와 금융망 및 국가기반 시설과 공공 클라우드 보안 인증 등을 고려해 국내 환경에 적합한 핵심요소 6종 도출 등이다. 가이드라인 1.0이 나온지 1년 5개월만에 이뤄진 업그레이드버전 2.0은 1.0과 여러가지가 다르다. 최 과장은 "1.0 발표 이후 많은 문의가 있었다"면서 2.0의 특징을 아홉 가지 정리했다. 첫째, 모델 성숙도가 1.0은 3단계인데 반해 초기 단계를 추가해 4단계로 하나 더 추가했다. 둘째, 1.0은 기업망 핵심 요소별 20가지의 기능을 정의한데 비해 2.0은 27가지 기능 정의로 확대했다. 셋째, 53가지 보안 세부 역량 및 각 세부 역량의 성숙도 수준별 특징을 정의했고 넷째, 성숙도 모델에 기반한 구현방안을 제시했다. 다섯째,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도입과정때 고려 사항을 구체화했고 여섯째, 도입 준비 단계를 구체화(기술 및 예시 제시) 했고 일곱째, 제로트러스트아키텍처(ZTA) 도입을 위한 조직내 역할과 목표 설정 방안을 제시했다. 여덟째, 도입후 기업망 보안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고 아홉째, 부록에서 2023년 제로트러스트 실증 사례를 소개했다.

2025.02.21 00:00방은주

오디오테크니카, NC 유선 이어폰 출시

일본 오디오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는 유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ATH-CKS330NC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품은 압도적인 중저음 라인인 솔리드 베이스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이다. USB-C 타입 단자를 채택했다. 피드 포워드 방식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채택했다. 외부 마이크로 미리 주변 소음을 감지하고 반대 위상의 소리를 생성해 소음을 제거한다. 인라인 리모콘으로 구글 어시스턴트 등 음성 명령을 이용할 수 있다. 무게는 7g이며, 네 가지 사이즈 이어팁을 제공한다. 색상은 블랙과 베이지 두 가지다. 가격은 6만4천원이다.

2025.02.20 23:18신영빈

루미르, 글로벌 솔레노이드 시장 진출

지구관측 인공위성 전문기업 루미르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아미다스 시큐리텍과 선박 엔진 밸브용 솔레노이드 제품 첫 직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미다스 시큐리텍은 세계 23개국, 47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에 석유·가스, 군사·보안, 친환경 해운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루미르의 솔레노이드는 친환경 고효율 선박 엔진 시스템의 핵심 부품이다.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 대응 및 연료 효율 극대화에 최적화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능동형 연료제어 기술을 통해 연료 분사량을 정밀하게 조절해 완전연소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연비 절감 및 환경오염 저감 효과를 제공한다. 세계 최초로 IECEx 방폭 인증을 획득해 조선·해양, 방산, 석유·가스 플랜트 등 고도의 신뢰성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군에 활용될 수 있다. 중동 지역은 친환경 해운 및 군사·보안 장비 현대화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어, 루미르의 솔레노이드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루미르 관계자는 "해외 수출 물량을 지속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0 22:49신영빈

프로텔리온 소개: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파트너

베를린, 2025년 2월 20일 /PRNewswire/ --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회사 프로텔리온(Protelion)은 전 세계 정부, 중요 인프라, 법 집행 기관, 그리고 그 외 여러 산업 분야와 민간 기업을 상대로 첨단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프로텔리온은 오늘날의 니즈와 미래의 도전 모두에 필요한 혁신적인 사이버 보안 솔루션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또 국제적인 전문가 팀들과 함께 디지털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자 친화적이면서 쉽게 배포가 가능한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Introducing Protelion 우리의 사명: 우리는 '안전하고 강력하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통해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정부 기관을 보호하자'는 명확한 사명을 중시한다. 우리는 지식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져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의 전략: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파트너로서 고객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게 설계된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우리의 솔루션은 전 세계적으로 배포되어 일상적인 운영에서 더 높은 신뢰성과 보안을 보장한다. 우리의 독창성: 우리는 고객의 데이터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프로텔리온 제품은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매우 안전한 암호화 기능을 자랑한다. 또한 개인화된 보안 접근 방식을 위해 맞춤형 알고리즘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한다. 솔루션 프로텔리온은 다양한 제품을 통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한다. 우리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정부 기관과 민간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혁신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음은 우리가 제공하는 솔루션들이다. 안전한 데이터 전송을 보장하는 VPN 데이터 보호(VPN Data Protection) 안전한 VoIP, 채팅, 그룹 채팅, 문자, 비디오 기능을 제공하면서 강화된 휴대폰을 통해 데이터를 보호해 음성, 통화, 메시지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암호화된 모바일 통신. 실시간으로 보안 위협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스레드 탐지 및 대응(Thread Detection and Response). 다양한 위협으로부터 엔드포인트를 보호할 수 있게 설계된 종합적인 솔루션인 엔드포인트 보호(Endpoint Protection). 프로텔리온 웹페이지에서 우리 제품을 살펴볼 수 있으며, 프로텔리온이 조직의 사이버 보안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싶다면 연락 주시기 바란다. 이미지 - https://mma.prnasia.com/media2/2623321/Introducing_Protelion.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007824/Protelion__Logo.jpg?p=medium600

2025.02.20 22:10글로벌뉴스

삼천리자전거, 전기자전거 시장 공략 나서

자전거 전문기업 삼천리자전거는 전기자전거의 다목적성과 일반자전거의 가격경쟁력을 강화한 2025년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025년 신제품은 전기자전거 20종을 비롯해 로드, MTB, 어린이 자전거 등 총 100종이다. 올해는 전기자전거 대중화에 맞춰 한층 다양해진 이용 목적에 대응하고, 일반자전거는 고물가 시대를 고려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삼천리자전거는 ▲전기자전거 대중화에 발맞춘 활용성 증대 ▲아팔란치아 수요 증가에 따른 라인업 확대 출시 ▲스포츠 사이클링 및 어린이 자전거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이번 신제품의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다. 우선 팬텀 전기자전거는 총 20종으로 라인업을 재편해 다목적성을 극대화했다. 접이식, MTB, 시티형 등 다양한 유형의 전기자전거가 출퇴근, 여행, 장보기, 배달 등의 용도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2025년형 팬텀은 적재 기능을 강화해 실용성을 더욱 높였다. 고사양 MTB를 제외한 모든 전기자전거 모델에 짐받이를 기본 탑재했으며, 짐받이가 없는 경우도 별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이용자 편의를 배려했다. 부품 호환성도 대폭 개선됐다. 팬텀 라인업 제품은 배터리, 모터, 구동계, 서스펜션, 브레이크 등 주요 부품 간 상호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복잡한 구조의 전기자전거도 현장에서 신속한 사후서비스(A/S) 처리가 가능하다. 가격 선택의 폭을 대폭 확대한 점도 눈에 띈다. 소비자 니즈에 맞춰 주행거리, 모터 파워, 편의 기능 등의 옵션을 세분화했다. 최고 사양 모델인 팬텀 FS는 199만원에 앞뒤 풀 서스펜션과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으로 최대 230km를 주행할 수 있다. 대중화를 목표로 출시된 팬텀 어라운드는 79만원에 덮개 바구니와 짐받이 등 적재 기능을 더했다. 또한 팬텀 라인업은 KC 인증을 받은 배터리 등 제품 안정성과 체계적인 통합 A/S 관리 시스템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올해도 전기자전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 사이클링 브랜드 '아팔란치아'는 라인업을 확장하고 디자인을 한층 강화했다. 수요가 높은 MTB 라인업은 총 8종을 선보였으며, 청소년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픽시 라인업은 2종으로 확대했다. 레스포는 지난해 연속 완판으로 인기몰이를 한 '캐치! 티니핑' 어린이 자전거의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했다. 인기 캐릭터인 하츄핑 버전과 로열핑 버전 2종으로 출시되며, 로열핑은 인기 로열핑 4종의 디자인을 한 대에 모두 적용했다. 이외에도 삼천리자전거는 입문용부터 레저용, 퍼포먼스 자전거에 이르기까지 자전거 전 라인업에서 성능과 함께 디자인 및 가격 접근성을 강화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자전거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국내 대표 자전거 브랜드로서 입문자부터 동호인, 전문가까지 만족스러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 개발 및 투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22:08신영빈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디티앤씨알오와 임상연구 MOU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가 '풀 서비스(full service)'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디티앤씨알오와 신약 연구 개발 및 임상시험 분야 제휴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AIMS는 임동석 가톨릭의대 임상약리학 교수가 지난 2019년 설립한 회사다. 제약회사와 연구기관, 대학교 등을 상대로 사업을 펴고 있다. 참고로 Dt&CRO는 의약품·의료기기 분야의 국내외 허가 임상 및 후기 임상 등과 관련한 통합 CRO다. 비임상 시험부터 임상 1~3상 시험, 시판 후 조사(PMS), 관찰연구(OS), 약물감시(PV) 등의 종합 수행이 가능하다. 두 회사는 향후 ▲신약 개발 초기 전략 및 임상시험 설계 최적화 ▲임상시험 운영 및 데이터 관리 효율화 ▲DCT(분산형 임상시험) 기반의 혁신 모델 개발 ▲글로벌 임상시험 규제 대응 및 신약 허가 전략 수립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비임상에서부터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적 프로젝트 관리와 신약 개발 과정에서 당면할 수 있는 과제 해결 등을 통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의 R&D 분야 사업 활동과 원활한 시장 진출 등을 돕는 컨설팅과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임동석 AIMS 대표는 “Dt&CRO와의 협력으로 자사의 사업 역량을 더욱 높이게 됐다”라며 “고객사를 포함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R&D 경쟁력 향상과 상업화 성과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채규 Dt&CRO 대표도 “디티앤씨바이오그룹 내 임상 분석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관련 계열사와 연계한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라며 “AIMS와 함께 전문성에 기반한 효율적인 신약 R&D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5.02.20 18:12김양균

BYD, 테슬라 제치나…JP모건, 판매 예측치 상향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가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토요타'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BYD가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를 제치고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판매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셈이다. 토요타는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판매한 기업이다. 19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CNEV포스트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보고서에서 BYD 올해 판매 예상치를 상향 조정하며 이같은 전망을 밝혔다. 애널리스트 닉 라이의 팀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BYD 인도량은 6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7월 9일 발표했던 600만대 보다 증가한 수치다. JP모건은 내년 BYD의 글로벌 경량차 시장점유율(휘발유 차량 포함)이 2023년 3%에서 7%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신에너지차(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시장 점유율은 약 22%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건은 내년이 BYD의 글로벌 시장 확대의 중요한 전략적 전환점이자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BYD는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헝가리에 위치한 4개 해외 생산기지 건설을 완료하고 점진적으로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EU가 관세를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BYD가 가격 경쟁보다는 차량 구성이나 제품 경쟁력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올해 BYD 예상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약 30% 증가한 5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BYD는 지난해 약 430만대 가량 신에너지차를 판매하며 일본 혼다와 미국 포드자동차를 제쳤다.

2025.02.20 18:07류은주

기아 EV3,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선정…전기차 2관왕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뽑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에 기아 EV3가 선정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6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최종 심사에서 기아 EV3가 종합 만족도 점수에서 75.53점(100점 만점)을 얻어 2025 올해의 차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EV3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74.94점, BMW 5시리즈(530e)가 74.27점,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73.17점, BMW 뉴 X3가 70.78점을 각각 기록했다. 2025 올해의 차를 수상한 기아 EV3는 올해의 EV에도 선정됐다. 기아가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기 위해 선보인 EV3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와 4세대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81.4㎾h 용량 배터리를 적용한 롱레인지 모델은 1회 충전시 501㎞를 주행할 수 있다.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심사에서는 기아, 랜드로버, 렉서스, 르노, 메르세데스-벤츠, BMW, MINI, 캐딜락, 포르쉐, 폴스타, 토요타, 현대자동차 등 12개 브랜드 15개 차종이 치열하게 경합했다. 최종 심사에서는 자동차의 특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 관점에서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계기 조작 편의성 ▲핸들링 및 주행 감성 ▲가속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 ▲고속 안정성 및 제동 성능 ▲안전 및 편의 장비 ▲연비 및 유지 관리 ▲차량 가격 및 구매 의향 등 10개의 평가 지표가 활용됐다. 올해의 수입차에는 종합 만족도에서 74.94점(100점 만점)을 기록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선정됐다. 8년 만에 선보인 완전 변경 모델인 11세대 E-클래스는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잇는 디자인에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의 SUV는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수상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패밀리카에 걸맞은 4780㎜의 길이에 2820㎜의 동급 최대 휠베이스로 넉넉한 2열 공간과 320㎜의 무릎 공간을 확보했다. 파워트레인은 강력하고 효율적인 E-Tech 하이브리드와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을 제공한다. 올해의 유틸리티는 렉서스 LM 500h가 차지했다. LM 500h는 2세대 모델로, 럭셔리 모빌리티 공간을 제공하고자 개발된 렉서스의 플래그십 다목적차량(MPV)이다. 올해의 디자인에는 MINI 컨트리맨이 선정됐다. MINI 컨트리맨은 7년 만에 차체를 키우고 첨단 사양을 강화해 완전변경 모델로 선보였다. 올해의 퍼포먼스에는 포르쉐 타이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형 타이칸은 파워풀한 주행 성능, 긴 주행 거리, 빠른 충전 속도 등을 갖춘 전기 스포츠카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이노베이션은 기아 EV3에 적용된 첨단 전동화 기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V3는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회생제동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아이 페달 3.0이 적용됐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내 주요 시험로를 활용해 실차 평가를 진행하는 등 철저한 심사와 검증의 과정을 거쳐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를 선정했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각 부문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브랜드에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9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뽑는 '올해의 차(K-COTY)'를 선정, 발표하고 있으며, 자동차 관련 현안에 대해 발표 및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 세미나와 테크 투어, 자동차인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5.02.20 18:00김재성

인스웨이브, 일본 법인 설립…현지 DX시장 공략 본격화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이하 인스웨이브, 대표 어세룡)가 일본 디지털 전환(DX)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법인을 설립한다. 인스웨이브는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 '인스웨이브재팬(Inswave Japan)'을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쿄도 미나토구 미타에 위치한 인스웨이브재팬은 김성공 초대 법인장을 중심으로 UI/UX 컨설팅, 기술지원, 영업마케팅, 경영지원팀 등으로 조직을 구성해 지난 1월 말 법인 등기를 마쳤다. 현재 일본은 DX와 인공지능(AI) 등을 도입하는 IT 컨설팅 및 SI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 중으로 금융·공공·대기업을 중심으로 대형 DX 프로젝트가 증가하는 추세다. 인스웨이브는 이러한 시장 상황에 발맞춰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DX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스웨이브는 과거 일본 금융권에서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확보한 바 있다. 대표적으로 키라보시 은행의 인터넷 전문은행 UI뱅크 구축 사업에서 모바일 뱅킹 시스템과 금융 단말 솔루션(WebTop)을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일본 금융권에서 신뢰를 얻었다. 또한 일본 파트너 G-홀딩스를 통해 현지 CS센터 구성, 제품 현지화 및 교육, 마케팅 및 영업 지원 체계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GIB의 테니스 스쿨 체인 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에 웹스퀘어 AI(WebSquare AI)와 프로웍스5(ProWorks5) 공급하며 다양한 DX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오고 있었다. 특히 일본에 특화된 기술 특허를 획득해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으로 관심을 끌었다. 인스웨이브재팬의 초대 법인장으로 선임된 김성공 대표는 일본 추오대학 정책과학과를 졸업하고, 국내 및 일본 IT 시장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투비소프트재팬에서 대표이사까지 역임하며 일본 내 IT 사업 운영과 경영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 대표는 "일본 디지털 전환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며 "인스웨이브 본사의 기술력 현지화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스웨이브재팬은 파트너사 협력 체계 구축과 간접 판매를 중심으로 한 매출 확대 전략을 추진한다. 2025년까지 6개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3년 내 15개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영업 및 기술지원 인력을 충원하고 온라인 고객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고객사인 키라보시 은행과 간사이 전력을 통해 매출 확대를 도모하는 동시에 신규 파트너사를 통한 간접 판매와 경쟁 제품 취급 SI 타깃 공략으로 매출 다각화를 추진한다. 3년 이후에는 직접 판매로 신규 고객 매출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라는게 인스웨이브 관계자의 설명이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이번 일본 법인의 설립은 단순히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넘어, 이미 검증된 기술력과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도전"이라며 "일본의 금융·공공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의 DX를 가속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강력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17:54남혁우

필립스 소닉케어, 브랜드 앰배서더 1기 발대식 성료

필립스 소닉케어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필립스코리아 본사에서 브랜드 앰배서더 1기 '뽀드득 메이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뽀드득 메이트는 필립스 소닉케어 제품의 기술력과 구강케어 솔루션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브랜드와 소비자 간 접점을 확대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치과의사 및 치위생사 등 치과전문인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 총 32명을 뽀드득 메이트로 선정했다. 이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 프리미엄 음파전동칫솔 '다이아몬드클린 9000'과 '센서티브 초미세모 칫솔모'를 제공했다. 또 김민정 대한치과위생학회장을 초청해 예방치과 관점에서 본 양치질의 중요성과 올바른 양치법에 대해 교육했다.

2025.02.20 17:51신영빈

'에이닷 비즈' 앞세운 SK C&C, AI HR 혁신 가속

SK C&C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인사관리(HR) 채용담당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지원자 역량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며 AI HR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 C&C는 신입 및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저연차 경력직) 채용 과정에 에이닷 비즈(A.Biz) HR을 전면 도입해 채용 프로세스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닷 비즈 HR은 SK 텔레콤과 공동 개발 중인 '에이닷 비즈' 서비스의 첫 번째 성과물로, AI를 활용해 채용 전 과정을 효율화하고 평가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SK C&C와 SK텔레콤은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며 AI 기반 업무 혁신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CBT에서는 회의실 예약, 회의록 작성 등 일상적인 공통 업무를 지원하는 '에이닷 비즈'와 법무, 세무, PR, HR 등 전문 업무에 특화된 '에이닷 비즈 프로페셔널' 두 가지 버전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테스트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CBT에 앞서 SK C&C는 에이닷 비즈 HR을 실제 채용 과정에 적용해 기존 채용 프로세스 대비 평가 효율성과 평가 정확도가 크게 향상됐음을 확인했다. 이는 에이닷 비즈 HR이 서류전형부터 면접전형까지 채용 전반에서 ▲지원서 검토·평가 ▲AI 활용 테스트 ▲업무 적합성 평가 ▲AI 면접 ▲지원자 맞춤형 면접 질의 생성 등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 덕분이다.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수천 개가 넘는 지원서를 단 4시간 만에 분석 및 평가할 수 있어 기존 HR 담당자가 약 일주일 동안 진행하던 서류 심사 기간이 크게 단축됐다. 또 AI가 지원자 이력 및 자기소개서를 분석하여 문맥 흐름, 핵심 역량 키워드 등을 추출하고, 직무 적합성과 리스크 포인트를 도출해 보다 공정하고 일관된 평가 기준을 제공했다. SK C&C에 따르면 지난 1월 시행한 주니어 탤런트 채용 과정에서 HR 담당자는 AI가 제공한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수천 명에 달하는 지원자를 보다 빠르게 종합 평가해, 접수 마감 후 이틀 만에 서류 합격자 발표를 하는 등 전형 기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특히 핵심 기능 중 하나인 AICT(AI 활용도 테스트)는 지원자 답변을 다각도로 분석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밀한 평가를 가능하게 했다. AICT는 단순 인지 능력 테스트가 아니라, 지원자가 보유한 직무 관련 기술 이해도, 문제 해결 능력, 데이터 분석력,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신입사원 채용에서는 서류나 면접만으로는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웠던 실전 업무 수행 능력을 정량적 데이터로 도출해 보다 신뢰도 높은 평가 자료를 제공했다. HR 담당자들은 "AICT 도입 이후 직무 적합도가 높은 인재를 빠르게 선별할 수 있게 됐다"며 "채용 후 입사자 업무 적응도가 향상되었다는 점에서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면접 전형에서도 서류 및 AICT 결과, 필기 전형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지원자 맞춤형 AI 1:1 면접을 진행했다. 지원자 답변을 음성과 영상으로 분석해 직무 전문성, 의사 표현 능력, 상황 대처 능력 등을 평가했다. 또 대면 면접에 활용할 수 있는 질문지를 AI가 자동 생성해 면접관에게 제공했다. 면접관들은 지원자 피드백에만 집중할 수 있어 최적의 인재를 선발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SK C&C는 올해 안에 AI 인재 탐색 및 추천 기능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기존 인재풀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업에 가장 적합한 지원자를 선별해 추천함으로써 HR 담당자가 직접 인재 검색을 하지 않고도 우수 인재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채용 공고문 작성, 지원자용 챗봇 헬프데스크, 지원자 맞춤형 평가결과 피드백 제공 등 다양한 AI HR서비스를 개발해 에이닷 비즈 HR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민환 SK C&C 탤런트(Talent) 담당은 "에이닷 비즈 HR도입으로 HR 실무자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음은 물론, 우수 인재를 빠르게 발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과 함께 에이닷 비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디지털 업무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0 17:46장유미

이노그리드-비즈플레이, SaaS기반 디지털전환 맞손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와 비즈플레이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디지털전환 사업을 선두를 위해 손을 잡는다. 이노그리드는 비즈플레이와 'SaaS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비즈플레이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와 비즈플레이 김홍기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전환 역량과 비즈플레이의 SaaS 솔루션을 바탕으로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SaaS 비즈니스 확산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진행됐다. 이노그리드는 지능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10년 이상 클라우드 핵심 기술 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풀스택 솔루션(IaaS, PaaS, CMP 등)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클라우드 운영관리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클라우드 컨설팅 등 클라우드 전 영역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플레이는 기업의 출장관리 및 경비지출관리 분야에서 선도적인 SaaS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 유일 원스탑 출장 솔루션인 'bzp 출장관리'를 통해 출장 신청부터 예약, 정산까지 올인원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의 효율적인 출장비용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환경에서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유연한 출장 및 비용 운영이 가능하도록 최적화된 비즈플레이 솔루션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더욱 체계적인 재무 관리와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공 및 민간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SaaS 서비스 도입 및 SaaS MSP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혁신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먼저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및 ISP 사업에서 비즈플레이 솔루션을 우선 검토하여 적용하고, 자사 인프라를 활용하여 비즈플레이 솔루션 확장을 통해 데이터 활용 및 신규 비즈니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비즈플레이는 이노그리드와 협력하여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되며, bzp 경비지출관리 및 bzp 출장관리 솔루션을 공공 및 민간 시장에 널리 확산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기업 비용관리 분야의 선도기업인 비즈플레이와 협업하여 보다 많은 비즈니스 확장 기회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노그리드는 그동안 경상북도, 화성시, 부산시 등에서 성공적인 SaaS MSP 및 전환 노하우를 바탕으로 비즈플레이와 함께 공공 및 민간의 SaaS 디지털 전환을 리딩해 가겠다"고 전했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비즈플레이의 SaaS 기반 경비지출 및 출장비용 관리 솔루션을 더욱 널리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노그리드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 및 민간시장에서 SaaS 기반의 디지털 혁신을 앞당기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7:44남혁우

산업부, 수출기업 해외인증 애로 긴급 지원…'해외인증119' 운영

정부가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인증119'를 운영하고 연말까지 해외 시험연구기관과 상호협약을 대폭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일 '2025년 제1차 해외인증 지원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범부처 비상수출 대책'의 후속조치로 신시장 개척을 위한 이같은 해외인증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국표원은 이날 회의에서 수출기업이 국내 시험으로 해외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중동·동남아 등 신시장 중심으로 해외 시험인증기관과의 상호협약을 연말까지 210건으로 확대하는 한편, '해외인증119(해외인증지원단 내 긴급지원반)'를 운영, 시험연구원 해외인증 전문가가 상주하며 수출 과정에 해외인증의 어려움이 발생한 기업에 긴급 상담·자문 등을 통해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 기업을 직접 찾아가서 기업이 해외인증으로 어려움이 없도록 인증 단계별로 맞춤 지원하고, 기업의 해외인증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부터 인증획득·수출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전응길 국표원 적합성정책국장은 “올 한해도 국표원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출기업의 신속한 해외인증 획득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수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7:12주문정

하이센스 레이저 TV, 6년 연속 전 세계 1위 유지

칭다오, 중국 2025년 2월 20일 /PRNewswire/ -- 글로벌 가전제품 및 소비자 가전 브랜드를 선도하는 기업인 하이센스(Hisense)가 레이저 TV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번 독보적인 위치를 입증했다. 국제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의 데이터에 따르면 하이센스의 레이저 TV는 2024년 세계 시장 점유율 65.8%를 달성했다. 이는 판매된 레이저 TV 3대 중 2대가 하이센스 제품임을 의미한다. 이로써 하이센스는 6년 연속 전 세계 레이저 TV 출하량 1위를 유지하게 됐다. Hisense Laser TV ranked global No. 1 레이저 디스플레이 시장에 가장 먼저 뛰어든 기업 중 하나인 하이센스는 단색에서 3색 레이저 시스템으로, 4K에서 8K 해상도로, 롤러블에서 폴더블 스크린으로 제품을 발전시키며 초대형 스크린 TV 부문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 2024년 하이센스는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등 주요 시장에서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프랑스, 호주, 독일에서도 7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Hisense PX3-PRO TriChroma 레이저 프로젝터가 2024년 프레스티지 프로젝터 쇼다운(Prestigious Projector Showdown)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며 레이저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초단초점(UST) 프로젝터를 평가하는 이 권위 있는 대회에서 PX3-PRO의 색상 정확도, 명암비, 선명도에서 탁월한 성능을 인정받아 이 분야의 선구자로서 하이센스의 입지를 굳혔다. 3000:1 기본 명암비, 3000 안시 루멘 밝기, TriChroma™ 트리플 레이저 기술과 같은 획기적인 기능을 갖춘 PX3-PRO는 홈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하이센스의 레이저 TV는 TUV 라인란드 로우 블루라이트(TUV Rheinland Low Blue Light) 및 플리커 프리(Flicker-Free) 인증을 획득하며 눈 건강을 고려한 제품을 평가받고 있다. 또한 Laser TV PL1은 TUV 라인란드의 ISO 14067 탄소 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 하이센스는 끊임없는 혁신과 품질 향상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하는 동시에 초대형 스크린 기술의 업계 표준을 선도하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 발전과 인상적인 글로벌 성장세를 바탕으로 하이센스는 진화하는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지속적인 강자로 자리할 것이다. 하이센스 소개 하이센스는 선도적인 글로벌 가전제품 및 소비자 가전 브랜드다. 옴디아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전체 TV 출하량에서 세계 2위를 차지한 가운데 2023년부터 2024년까지 100인치 이상 대형 TV 출하량에서는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하이센스는 160개 이상의 국가로 활동 영역을 빠르게 넓혔으며, 멀티미디어 제품과 가전제품 및 지능형 IT 정보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2025.02.20 17:10글로벌뉴스

삼성SDS, DX전문가 이호준 클라우드 사업부장 내정

삼성SDS가 클라우드 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전문외부 인력을 영입했다. 20일 삼성SDS의 주주총회 소집공고에 따르면 다음 달 19일 개최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준희 대표와 이호준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의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호준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이후 약 27년간 액센츄어에서 디지털전환(DX) 부문을 담당했으며, 올해 초 삼성SDS로 이직해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을 맡고 있다. 이번 클라우드사업부장 교체는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정기주추 총회에서 함께 선임되는 이준희 대표와 함께 새로운 경영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대표는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MIT에서 석·박사를 취득한 IT 전문가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재직 시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기여한 인물로 알려져있다. 그는 기존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신사업을 전개하는 삼성SDS의 행보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SDS는 "이호준 후보는 미국 액센츄어에서 27년간 기업 IT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실행/운영 등 프로세스 컨설팅을 리딩한 DX 전문가"라며 "IT 컨설팅 및 클라우드, 인프라, SaaS 분야의 높은 이해도와 사업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SDS 핵심사업인 클라우드 사업을 리딩하며 신규사업 발굴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공시를 통해 사내이사 추천 이유를 밝혔다. 한편 황성우 대표와 구형준 부사장은 회사 고문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2025.02.20 17:00남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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