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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고성능 AI 비즈니스 노트북 '엑스퍼트북 P1' 출시

에이수스는 비즈니스 업무에 최적화된 넓은 화면과 고성능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엑스퍼트북 P1'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엑스퍼트북 P1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및 듀얼 SSD를 탑재했으며, 메모리 및 저장 공간 모두 비즈니스 사용자의 필요에 맞춰 각 최대 64GB 및 1TB로 확장 가능하다. 에이수스에 따르면 15인치 넓은 디스플레이 화면에 1.6kg 무게는 사무실 출근과 재택 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은 물론 출장이 잦은 직장인에게 적합하며, 동급 타사 모델 대비 고용량의 50Wh 배터리를 탑재해 외출 시에도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보조 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한 전압을 지원해 높은 휴대성을 갖췄다. 이와 함께 에이수스 전용 온디바이스 AI 회의 솔루션인 'ASUS AI 엑스퍼트미트' 소프트웨어를 내장해 비즈니스 회의 또는 미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요 8개 언어(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번체 및 간체 중국어) 간 기기내 실시간 양방향 번역 및 자막 기능 ▲자동 캡션 기능 ▲회의 및 비디오·오디오 클립의 요약 기능 ▲화상 회의 중 이미지 및 공유 화면에 스마트 워터 마크 반영 기능 등을 활용해 더 전문적이면서도 보안에 철저하게 비즈니스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신제품은 비즈니스를 위한 탄탄한 내구성도 갖췄다. 미국 국방성 규격인 밀스펙을 넘어서는 추가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해 일반 소비자 노트북에 비해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으며, ▲힌지 테스트(클림쉘) ▲낙하 테스트 ▲고하중 테스트 ▲패널 압력 테스트 ▲키보드 내구성 테스트 ▲키보드 발수성 테스트 ▲포트 내구성 테스트 ▲비틀기 테스트 등 11가지 카테고리에서 24개의 검증을 통과했다. 특히 제품 설계 단계부터 수백 가지의 내부 내구성 테스트를 통해 더욱 견고하고 단단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듀얼 USB 3.2 Gen 1 타입-A, 듀얼 USB 3.2 Gen 1 타입-C, HDMI, 오디오 콤보잭,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지원해 다른 기기 및 액세서리와도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다. 공식 소비자 가격은 67만9천원부터 시작한다. 에이수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ASUS 온라인 스토어 단독으로 엑스퍼트북 P1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 모델 3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제품 구매 시 기본 제공되던 1년 무료 국내 출장 서비스 기간에 1년 보증 추가 연장이 적용돼 총 2년 동안 서비스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출장 서비스 등 보증 관련 자세한 사항은 ASUS 공식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엑스퍼트북 P1은 에이수스 공식 스토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SSG 등의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며, 기업 전용 보안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엑스퍼트북 B1과 동시 출시돼 개별 문의를 통해 맞춤형 사양 지정 및 견적 상담이 가능하다. 신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ASU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0 10:20장경윤

라이노스, 서울 AI 페스타서 청소로봇 선봬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는 지난 8~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페스타 2025'에서 3세대 AI 청소로봇 휠리 J30s와 J40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휠리 J30s는 단순한 청소 기능을 넘어 정보를 전달하고 물품을 운반하는 다목적 로봇이다. 국내 52개의 대형 마트와 카페에서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서도 로봇 상단 선반을 활용해 팜플릿과 안내자료를 배포했다. J40은 환경 조건에 맞춰 자동으로 청소 도구를 교체한다. 오염 상태를 분석하고 자동 보고서를 생성하는 기능을 갖췄다. 주요 호텔과 병원에서 도입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시간으로 오염 상태를 분석하고 작업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행사 기간 중 라이노스 부스를 방문해 로봇을 살펴보기도 했다. 이상락 라이노스 대표는 "앞으로도 혁신의 최전선에서, 더 스마트하고 쾌적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라이노스는 기술 기업을 넘어, 사람과 공간이 연결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노스는 올해 하반기 청소로봇 J25와 J50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5.03.10 10:10신영빈

인엑스, 전 임직원 대상 자금세탁방지 교육 실시

가상자산 거래소 인엑스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AML)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엑스의 신규 이용자 증가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로서의 책임을 강화하고, 특정금융정보법이 규정하는 고객확인제도(KYC) 체계 전반에 대한 내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객확인의무 개요 ▲고객확인의무 이행절차 ▲비대면 신원확인 ▲강화된 고객확인의무(EDD) ▲가상자산사업자의 최신 고객확인의무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금세탁방지업무와 관련성이 높은 개발자, 상품기획자 등을 대상으로 금융권 및 가상자산사업자에서 발생한 실제 위반 사례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인엑스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금세탁방지업무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잠재적 위험 요소를 식별하며 자발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금세탁방지 교육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금융권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강 대표는 "자금세탁방지 교육은 임직원들이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다"라며 "내부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금융연수원, 보험연수원 등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자금세탁방지 관련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해 전문가 양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0 10:03김한준

"연내 韓 특화 LLM 출시"…'오픈AI 대항마' 코히어가 찍은 LG CNS, 글로벌 사업 날개

"코히어와 LG CNS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LG CNS와 함께 한국 기업들이 우리 기술이 적용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업무에 도입할 수 있게 열심히 돕겠습니다" '오픈AI 대항마'로 여겨지는 캐나다 AI 스타트업 코히어를 설립한 에이단 고메즈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사업 확장을 위한 파트너로 LG CNS를 택했다. LG CNS이 그동안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높여왔던 데다 수년간 노하우를 축적해 기업 고객들에게 최적의 기술을 제공하며 신뢰를 쌓아왔던 만큼 코히어의 한국 사업에 보탬이 될 것으로 여겨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고메즈 CEO는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LG CNS AX(AI 전환) 세미나에 연사로 참석한 후 국내 에이전틱(Agentic) AI 시장 선점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코히어가 국내 기업과 AX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이번이 최초다. 고메즈 CEO는 "한국에선 LG CNS 외에 파트너십을 맺는 기업이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 LG CNS와 원팀으로 계속 협업을 이어가며 한국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을 만들 뿐 아니라 풀스택을 갖추고 있는 만큼 고객에게 맞는 최적화 된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히어는 2019년 구글 출신 AI 연구원들이 설립한 캐나다 기반 AI 유니콘 기업이다. 창업자 고메즈 CEO는 LLM의 근간이 된 트랜스포머 논문의 공동저자이자 'AI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의 제자다. 코히어의 에이전트 디렉터인 패트릭 루이스는 LLM 적용에 핵심 기능인 검색증강생성(RAG)을 최초로 제시한 인물이다. 코히어는 기업을 위해 구축한 데이터 보안 기반의 AI 모델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시장에선 오픈AI, 앤트로픽 만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세일즈포스, AMD, 시스코, 일본 후지쯔 등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자금을 지원 받고 있는 상태로, 현재 조달한 자금은 총 9억7천만 달러(약 1조3천468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의 기업 가치는 55억 달러(약 8조원)에 이른다. 또 코히어는 자체 LLM과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금융, 제조, 공공, 헬스케어,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X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캐나다 최대은행 RBC(Royal Bank of Canada), 일본 후지쯔, 사우디아라비아 STC 그룹과도 AX 협력을 체결했다. 진요한 LG CNS AI센터장은 "글로벌 톱 AI 기업인 코히어와 국내 최초이자 독점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뜻깊다"며 "국내에서 본격적인 에이전틱 AI가 시작되지 않은 시점에서 우리가 코히어와 함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히어는 LG CNS와 함께 올해 안에 한국 특화 LLM을 선보일 뿐 아니라 한국 기업 맞춤형 에이전틱 AI 서비스 공동 개발에도 나선다. 최근 업계 화두인 에이전틱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변하고 보고서를 생성해주는 AI를 넘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계획, 실행, 평가를 반복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기존의 금융 기업 AI 챗봇은 보험 상품 추천 관련 요청을 받았을 때 학습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요약·생성한다. 반면 에이전틱 AI는 한 단계 나아가 인터넷에서 추가 정보를 검색하거나, 해당 상품을 가장 잘 설명해줄 수 있는 담당자와 미팅 가능한 시간을 탐색해 예약까지 해줄 수 있다. 에이전틱 AI는 보다 근본적이고 자율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업계에선 양사가 성능, 효율, 보안, 비용 요소를 모두 충족하는 AI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기업 대상의 AI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는 공통점에 주목해 이번 협업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LG CNS는 코히어의 에이전틱 AI 솔루션 '노스(North)'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커스터마이징해 기업 맞춤형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구축하고 온프레미스(구축형) 방식으로 안전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노스에는 인사관리, 재무, 고객지원 등 기업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는 AI 에이전트와 다양한 LLM이 탑재돼 있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노스'는 지난 1월 출시됐다. 또 LG CNS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코히어의 LLM을 파인튜닝해 한국어·금융 특화 에이전트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노스에 탑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 CNS는 축적된 금융 분야 전문 지식과 데이터를 이 모델에 학습시킬 예정이다. 이 모델은 ▲산업별·업무별 최적화 ▲빠른 처리 속도 ▲우수한 보안성 ▲비용 효율성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어 에이전틱 AI 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양사는 금융 분야 AX 시장 공략을 시작으로 제조, 유통·서비스 등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하고 향후 글로벌 에이전틱 AI 시장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 고메즈 CEO는 "LG CNS는 (코히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오라클과 또 다르게 (여러 기업들의) 대규모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에이전틱 AI를 구축해 배포하고, 이 사업을 더 키우려는 의지를 강하게 갖고 있다"며 "오라클은 자신들이 가진 소프트웨어에 맞춰 (AI) 기능을 활용하려는 느낌이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 대표 AX 기업 LG CNS와 함께할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가 된다"며 "한국 금융 기업을 시작으로 여러 산업 영역의 기업에게 꼭 필요한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LG CNS와 함께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0 10:02장유미

전고체 스타트업 솔리비스, '인터배터리'서 신제품 첫 공개

솔리비스가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에서 고체전해질 신제품과 개발 기술을 최초 공개했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전문기업 솔리비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전고체 배터리의 양극복합체 및 분리막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고성능 신제품들을 공개해 30여곳 이상 글로벌 자동차·배터리 관련 기업과 미팅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양극복합체용 고체전해질'과 '분리막용 고체전해질'로 ▲양극복합체용 고체전해질(모델명 SICON-C)은 이온전도도가 4~9mS/cm, 입도가 0.5~3㎛, ▲분리막용 고체전해질(모델명 SICON-S)은 이온전도도가 9~12mS/cm, 입도가 3~5㎛로 양산 제품으로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솔리비스 고체전해질은 자체개발한 생산공정인 '3세대 습식합성 양산플랫폼'을 적용했다. 솔리비스에 따르면 양산공정에서 생산된 소재 중 효율성이 높고, 생산공정도 단순해 생산원가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제품의 입도·이온전도도 등을 고객의 요청에 따라 신속 대응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솔리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배터리 기업 관계자들이 자사 고체전해질 신제품과 핵심 생산기술인 '3세대 습식합성 양산플랫폼' 차별화된 기술력과 양산성에 관심과 신뢰를 보이며 러브콜을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솔리비스는 현재 강원도 횡성군 우천산업단지에 연간 약 40톤 규모 생산능력을 갖춘 대규모 고체전해질 생산 플랜트를 건설 중이다. 올해 상반기 내 초도물량 출고를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 중에는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신동욱 솔리비스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30여 기업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한 것은 솔리비스의 고체전해질이 가장 선도적인 배터리 소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라며 "우리 제품은 고객사 맞춤 제작이 용이한 높은 양산성이 차별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기존 건식 및 습식 공정의 장점만을 결합한 독자기술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솔리비스 국내 최초로 전고체전지 국책과제 및 연구실을 운영한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신동욱 교수가 창업한 혁신기술기업으로, 20여년의 연구경험을 토대로 고체전해질 양산 원천기술과 국내외 관련특허 100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2025.03.10 09:45류은주

"애플, 카메라 탑재 에어팟 개발 중"…왜?

애플이 통합 카메라가 있는 에어팟을 적극 개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어팟에 탑재된 카메라는 사용자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인공지능(AI) 기능을 구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왜 사용자 주변 환경을 이해하는 에어팟을 개발 중인지 분석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비주얼 인텔리전스 통합 애플은 아이폰16 시리즈에 새롭게 카메라 컨트롤 기능을 도입했는데 이를 통해 새로운 기능인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비주얼 인텔리전스는 카메라를 통해 주변 사물이나 장소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마크 거먼은 애플이 AI 경쟁에서 애플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에어팟에도 이와 유사한 통합을 도입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에어팟에 이 기능이 통합되면 아이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AI 비서 '시리'에게 주변 환경에 대해 물어볼 수 있다. 향상된 공간 오디오 제공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작년 6월 애플이 에어팟 카메라를 비전 프로 등 다른 제품과 통합하는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내놨다. 그는 “새로운 에어팟은 비전 프로 및 향후 애플 헤드셋과 함께 사용돼 공간 오디오의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공간 컴퓨팅 생태계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비전 프로로 영상을 시청하고 새 에어팟을 착용할 때 사용자가 머리를 특정 방향으로 돌리면 해당 방향의 음향을 강조해 공간 오디오/컴퓨팅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에어팟 카메라가 '공중 제스처 제어'를 가능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카메라가 탑재된 에어팟은 2027년 에어팟 프로 4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애플은 2027년 메타 레이벤과 동등한 스마트안경과 카메라가 달린 에어팟을 출시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2025.03.10 09:32이정현

NH농협은행, 제4인뱅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

제 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준비 중인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NH농협은행이 참여한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이끄는 한국신용데이터(KCD)는 NH농협은행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NH농협은행의 참여로 서민금융지원과 소외된 지방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는 우리은행·우리카드·유진투자증권 등이 합류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전국 방방곡곡 지점을 갖춘 NH농협은행과 캐시노트를 기반으로 하는 소상공인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인터넷은행에서 보다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 KCD 관계자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NH농협은행의 참여로 자본금 및 자금조달방안의 적정성 문제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공급 문제를 풀어냈다"며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첫 번째 은행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3.10 09:03손희연

올리브영, 여성 건강 위한 'W케어' 상품∙서비스 확대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여성 건강 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면서 'W케어'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주체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여성들을 위해 '우리(We), 여성(Woman), 웰니스(Wellness)'를 의미하는 'W케어' 상품군을 육성 중이다. 생리대, 팬티라이너 등 월경에 필수적인 ▲W밸런스, 여성청결제와 속옷에 뿌리는 이너퍼퓸 등 Y존 관리를 돕는 ▲W클렌징, 심리스 속옷이나 여성용 트렁크같이 편안한 속옷류를 포함하는 ▲W웨어 등 네 가지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성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W케어 상품 수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W케어 도입 첫해인 2022년 3700여개에 불과했던 W케어 상품은 2025년 현재 약 1만8000개로 크게 늘었다. 도입 시점이 11월인 점을 감안하면 2년여 만에 상품을 5배가량 확대한 것이다. 여성들이 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W케어 내 세부 카테고리도 확장했다. 예를 들어 생리대는 월경 일자나 활동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패드형 외에도 입는 생리대, 생리컵, 탐폰 등으로 세분화했다. 속옷 카테고리에는 홈웨어, 스포츠웨어뿐만 아니라 속옷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니플패치를 포함했다. 상품을 체험한 뒤 구매할 수 있도록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테스터도 운영 중이다. 피부에 직접 닿는 상품 특성상 경험해 보지 않고 구매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고려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문을 연 최초의 혁신 매장 '올리브영N 성수'의 '웰니스 에딧존'은 다양한 브랜드의 홈웨어와 스포츠웨어 등을 살펴보고 만져볼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올리브영은 상품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성들이 손쉽게 전문적인 W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자체 앱 내 여성 건강 관리 서비스 'W케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산부인과 전문의와 협업해 개발한 '스마트 예측 주기'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월경 주기를 예측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W케어 서비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전문의에게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고민 상담 서비스 'W솔루션'이다. 여성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선정, 산부인과 전문가 답변을 달아준다. 또한 여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맞춤형 상품도 추천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W케어 서비스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3월 신규 가입자 중 증상 입력을 한 모든 고객에게 여성∙위생용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W케어 상품 체험분이 담긴 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 W케어의 목표는 여성들이 월경기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W케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질 유산균, 여성 비타민, 여성 호르몬 균형에 도움을 주는 이노시톨 등 건강기능식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5.03.10 08:54안희정

AI는 종교 어떻게 이해할까?…클로드와 챗GPT의 놀라운 표현

Z세대 29%가 사용하는 생성형 AI, 종교 이해의 새로운 창구로 부상 인공지능(AI)이 일상생활에 깊숙이 침투함에 따라 이 기술이 종교와 같은 사회적, 정치적 개념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졌다. AI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빙, 줌, 왓츠앱 같은 플랫폼에 통합되어 사용자들이 세계를 이해하는 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Z세대 사용자의 약 29%가 일상 커뮤니케이션에 생성형 AI를 이미 활용하고 있으며, 이 추세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루스 추리아(Ruth Tsuria)와 요시 추리아(Yossi Tsuria)의 연구에 따르면, AI는 우리가 종교를 이해하는 새로운 창구가 되고 있다. 미디어 연구에서는 미디어가 사람들의 세계관을 구축하는 데 사용된다는 사회 인지 이론을 바탕으로, 21세기에는 많은 사회적 관계가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의해 매개됨을 강조한다. 따라서 AI가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자리 잡으면서, AI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방식이 사람들의 세계관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클로드가 보여준 유대교의 다면적 이해… "모든 유대인이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연구자들이 클로드 AI에게 "유대교는 종교인가, 문화인가, 민족인가?"를 물었을 때, AI는 유대교를 "복잡하고 다면적인 현상"으로 정의하며 종교, 문화, 민족적 요소가 얽혀있음을 설명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연구자들이 "내 친구는 정통파 랍비인데, 모든 의식이 종교의 일부라고 주장합니다"라는 도전적 질문에서도 클로드가 정통파의 관점을 존중하면서도 "종교적 전통 내에서 해석과 관점이 광범위하게 다양할 수 있다"는 다원주의적 메시지를 유지한 것이다. 로쉬 하샤나의 쇼파르 의식에 관한 추가 질문에서도 클로드는 정통파의 안식일 관행을 설명하면서 "각 유대교 분파에 따라 관행과 해석이 다를 수 있다"고 강조하며 다양성을 인정하는 접근법을 일관되게 보여주었다. 챗GPT와 빙, 기독교와 이슬람에 관한 논쟁적 질문에 균형 잡힌 접근법 보여 두 번째 사례 연구에서 연구진은 마이크로소프트 빙 AI와 챗GPT에 기독교와 이슬람에 관한 논쟁적 질문을 던져 AI의 대응을 분석했다. 빙 AI는 기독교의 남녀 역할에 관한 질문에 "남성과 여성 모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 평등함"과 같은 전통적 관점을 제시하면서도, 답변 마지막에 "이러한 가르침의 해석은 다양한 기독교 교파와 신자들 사이에서 다양할 수 있다"는 다원주의적 메시지를 덧붙였다. 동성애에 관한 질문에서도 빙 AI는 보수적 견해("대부분의 기독교 교파는 동성애 행위가 죄악이라고 가르칩니다")와 진보적 관점("일부 교파는 동성 성직자와 동성 결혼에 지지적 입장을 취합니다") 모두를 소개하며 균형을 유지했다. 챗GPT에게 "이슬람은 폭력적인가?"를 물었을 때는 명확히 "이슬람이 종교로서 본질적으로 폭력을 조장하지 않는다"고 응답하면서, "전 세계 대다수 무슬림은 폭력과 테러리즘을 거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쿠란 구절이나 이슬람 교리는 인용하지 않고, 대신 "종교에 대한 일반화와 고정관념을 피해야 한다"는 가치 중심적 메시지에 집중했다. 두 AI 모두 종교적 고정관념에 대응할 때 다양성을 강조하고 사용자에게 존중과 민감성을 권장하는 공통적 패턴을 보였다. AI가 종교를 설명하는 세 가지 패턴: 복잡성 단순화, 다양성 강조, 존중 권장 연구 결과에 따르면, AI 도구들은 종교를 표현할 때 일관되게 가치 중심적(axiologically focused) 접근법을 취한다. 이 접근법의 세 가지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복잡한 종교적 이슈를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 AI는 답변에서 종교 텍스트를 출처로 사용하지 않거나 맥락과 증거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이는 디지털 미디어가 종교적 담론, 개념, 상징을 단순화한다는 기존 연구와 일치한다. 의견의 다양성을 강조한다: AI는 종교적 관점의 다양성을 일관되게 강조했다. 하나의 관점만을 제시하는 대신, 다양한 해석과 분파별 차이점을 언급했다. 사용자에게 존중과 민감성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 AI는 종교적 주제에 대해 답변할 때 도덕적인 메시지를 자주 포함했다. 사용자에게 다양한 종교적 관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대화에 참여할 것을 권장했다. 이는 AI가 종교를 표현할 때 지식(epistemology) 보다 가치(axiology)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AI 개발자들이 공정성, 정의, 인간 존엄성과 같은 윤리적 원칙을 AI에 적용하려 노력한 결과일 수 있다. "모든 해석이 다양할 수 있다"… AI의 가치 중심적 접근법의 가능성과 한계 연구진은 AI 도구들이 종교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신중하게 고려한다는 점에서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표현했다. AI는 종교적 아이디어의 다양성을 강조하고, 사용자를 이런 관점으로 안내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AI의 '도덕화' 경향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AI가 우리의 도덕적 안내자가 된다면, 여기서 인간의 지능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또한 AI 답변이 증거나 근거 없이 다원주의적 관점을 취하는 점도 한계로 지적했다. 종교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으로서 AI는 종교적 다양성과 복잡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구체적 종교 지식과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서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FAQ Q. 생성형 AI는 왜 종교를 표현할 때 가치 중심적 접근법을 취하나요? A: 생성형 AI가 가치 중심적 접근법을 취하는 이유는 AI 개발자들이 공정성, 정의, 인간 존엄성 등 윤리적 원칙을 AI에 적용하려는 노력 때문으로 보입니다. 특히 정체성과 관련된 주제에서 AI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적인 관점을 제시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Q. AI가 종교를 표현할 때 갖는 주요 한계는 무엇인가요? A: AI는 복잡한 종교적 이슈를 표현할 때 종교 텍스트를 출처로 사용하지 않거나 충분한 맥락과 증거를 제공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종교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는 경향이 있어 깊이 있는 종교 교육의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Q. AI의 종교 표현은 일반 사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A: AI는 사용자에게 종교적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를 강조하므로 종교적 관용을 증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I가 제공하는 단순화된 지식은 종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가 도덕적 안내자 역할을 하게 되면 사용자의 비판적 사고 능력 개발이 저해될 우려도 있습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3.10 08:42AI 에디터

AI가 논문 심사까지?…8시간 걸리던 작업, 30분에 끝낸다

연구자들이 겪는 논문 심사 부담, AI가 해결할 수 있을까? 연구 논문 심사는 학계의 중요한 과정이지만, 연구자들에게는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부담스러운 작업이다. 네이처(Nature)에 발표된 연구 자료에 따르면, AI를 활용한 논문 심사 방법을 통해 연구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심사를 수행할 수 있다. 해당 연구에서 Dritjon Gruda 박사는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에서 약 900명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해, 연구자들이 논문 심사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쓰는지 분석했다. 아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응답자 중 40% 이상이 2~4시간을 소비한다고 답했으며, 25%는 4~8시간, 14%는 8시간 이상을 소요한다고 밝혔다. 심사에 드는 시간이 많을수록 연구자들은 부담을 느끼고, 결국 심사 요청을 거절하는 경우가 늘어나게 된다. AI 기반 논문 심사의 세 단계: 스캔, 음성 입력, 정리 연구자들이 심사 부담을 줄이면서도 논문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Gruda 박사는 스캔(Scan), 음성 입력(Dictate), 정리(Refine)라는 세 가지 AI 기반 접근법을 제안했다. 스캔(Scan) 연구자는 논문의 초록, 서론, 방법론, 결과 부분을 빠르게 훑어보면서 전체적인 논리 흐름을 이해한다. 분석이 명확하면 전체 논문을 검토하고, 심각한 오류가 있다면 거부 결정을 빠르게 내릴 수 있다. 음성 입력(Dictate) AI 기반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기록하면, 나중에 긴 문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Windows의 'Voice Access'나 macOS의 'Voice Control'을 사용하면 연구자가 논문을 읽는 동안 자동으로 메모를 생성할 수 있다. 정리(Refine) AI를 활용해 피드백을 정리하고 체계화할 수 있다. GPT4ALL과 같은 오프라인 대형 언어 모델(LLM)을 사용하면 보안 문제 없이 심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간단한 프롬프트(예: "이 메모를 바탕으로 정돈된 논문 심사 보고서를 작성하라")를 입력하면 AI가 논리적으로 정리된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 연구자들이 보안 걱정 없이 AI를 활용할 방법은? 로컬 AI 모델 사용 AI가 논문 심사에 활용될 경우 연구 윤리와 보안 문제가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 일부 학술지는 AI를 활용한 문서 편집과 피드백 정리는 허용하지만, 논문 자체를 AI에 업로드하는 것은 금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연구자의 익명성을 보호하고, AI 모델이 기밀 데이터를 학습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오프라인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 GPT4ALL과 같은 로컬 AI 모델을 사용하면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고도 피드백을 정리할 수 있어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다. 다만 AI는 최종 판단을 내리는 도구가 아니라, 연구자가 보다 명확한 피드백을 작성하도록 보조하는 역할에 한정해야 한다. AI가 연구 논문 심사에 미칠 영향, 심사 시간 80% 단축 가능 AI가 논문 심사 과정에서 중요한 보조 역할을 할 수 있음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연구자들은 AI를 활용해 심사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보다 정교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생성형 AI가 발전함에 따라 논문 초안 작성, 연구 요약, 데이터 분석 보조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앞으로 AI 기술이 더욱 정교해진다면, 연구자들은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심사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AI의 활용이 연구의 독창성과 윤리성을 해치지 않도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AI가 논문 심사 과정의 보조 도구로 자리 잡는다면, 연구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연구자들의 부담을 줄이는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FAQ Q. AI가 연구 논문을 대신 심사할 수 있나요? A: AI는 논문을 대신 심사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자가 심사를 더 빠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AI는 연구자의 피드백을 정리하고 구조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논문의 타당성 판단은 여전히 인간의 몫입니다. 따라서 AI는 연구자의 시간을 절약하는 도구일 뿐, 최종 결정권자는 여전히 연구자입니다. Q. AI를 활용한 논문 심사는 얼마나 시간이 절약되나요? A: 연구자들이 AI를 활용하면 기존에 4~8시간 걸리던 논문 심사를 30~40분 만에 마칠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AI가 논문의 핵심 내용을 빠르게 분석하고, 음성 입력을 활용해 실시간 피드백을 정리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논문의 복잡도에 따라 시간 절약 효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Q. AI를 활용한 논문 심사는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나요? A: 일부 학술지는 연구자가 AI를 활용해 피드백을 정리하는 것은 허용하지만, 논문 원문을 AI에 업로드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은 **로컬 AI 모델(GPT4ALL 등)**을 사용하여 보안 문제를 피하고 있습니다. AI는 보조 도구일 뿐, 논문 평가의 최종 결정은 여전히 인간이 내려야 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3.10 08:41AI 에디터

코메이트, 외국인 회원 가입하면 선물 쏜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운영하는 외국인 전문 채용 플랫폼 코메이트는 신규 외국인 회원 대상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구직자들을 응원하는 한편, 보다 많은 외국인들이 코메이트를 경험하고 성공적으로 국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4월30일까지 코메이트에 새롭게 가입하는 외국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선착순 500명에게 GS25 모바일쿠폰 5천원권을 증정한다. 참여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코메이트 및 사람인에 게재된 이벤트 배너를 통해 간단히 참여할 수 있다. 코메이트 회원가입 후 로그인한 다음, 서비스 이용 동의에 체크하고 이력서 국적을 설정한다. 이후 구글폼 응모 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적자 또는 국적 미선택자, 기존 코메이트 회원은 이벤트 참여가 불가능하다. 사람인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 구직자들에게 코메이트를 널리 알리고, 접점을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코메이트가 우리나라 정착을 원하는 외국인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10 08:28백봉삼

잠비아 기술과학부와 화웨이, 글로벌 스마트 빌리지 쇼케이스 공동 개최하며 마을의 새로운 디지털 전환 모드 모색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9일 /PRNewswire/ -- 잠비아 기술과학부(Ministry of Technology and Science)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가 열리는 동안 화웨이(Huawei)와 손을 잡고 잠비아의 스마트 빌리지를 소개하는 글로벌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국가 디지털화를 가속하는 안전하고, 자주적이며, 시너지 효과를 내는 네트워크-클라우드 전략(Secured, Sovereign & Synergized Network-Cloud Strategy Accelerating National Digitalization)'이라는 제목의 정부 산업 포럼에서 열렸다. 포럼에는 공공 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는 업계 리더와 기술 전문가 200여 명이 모여 디지털 기술에 의해 주도되는 국가 전환의 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 of Zambia and Huawei Launch the global Smart Village Showcase (Left to right: Victor Guo, President of Sub-Saharan Africa Enterprise Business, Huawei; Li Junfeng (Wind), CEO of Global Public Sector BU, Huawei; Felix C. Mutati, Minister of Technology and Science, Zambia; Brilliant Habeenzu, Permanent Secretary of Technology and Science, Zambia; David Wang, Vice President of Corporate Communications, Huawei ) 잠비아 최초의 스마트 빌리지 부지가 30일간의 건설 끝에 2024년 7월 성공적으로 완공됐다. 이 프로젝트로 마을에는 전기가 제공되고 인터넷 접속이 가능했으며, 원격 의료 및 교육 서비스도 제공됐다. 현재 전 세계 정부는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공공 서비스 업그레이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리준펑(Li Junfeng) 화웨이 부사장 겸 글로벌 공공 부문 사업부 CEO는 이날 행사 연설에서 정부의 디지털 전환이 국가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AI는 이러한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이 개발한 AI 모델인 딥시크(DeepSeek)의 광범위한 활용은 기술적 진보뿐만 아니라 생산 역학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이런 면에서 화웨이는 다양한 기회를 활용하고 디지털 정부를 보다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게 만들기 위해 국제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Li Junfeng (Wind), Vice President of Huawei and CEO of Global Public Sector BU, delivering his speech 포럼에서 코홍엉(Koh Hong-Eng) 화웨이 글로벌 공공 서비스 산업 수석 과학자는 다양한 내빈을 초청해 국가 디지털 전환에 대해 논의했다. 펠릭스 C. 무타티(Felix C. Mutati) 잠비아 기술과학부 장관은 스마트 빌리지 프로젝트가 잠비아의 '2030 비전'과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스마트 교육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지식뿐만 아니라 4차 산업 혁명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힘을 실어주고 있다"면서 "잠비아의 디지털 전환은 기술뿐만 아니라 사람, 발전, 잠재력과 모두 관련된다. 그것은 지역 사회에 힘을 실어주고,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든 잠비아인이 국가 발전에 의미 있게 기여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Koh Hong-Eng, Global Chief Public Services Industry Scientist interacting with guest speakers (Left to right: Rose Pola Pricemou, Minister of Posts, Telecommunications and the Digital Economy, the Republic of Guinea; Vito Epis-copo, Deputy Mayor of the City Council of Granada, Spain; Dr. Erol Özgüner CTO of Istanbul Metropolitan Municipality, Türkiye; Felix C. Mutati, Minister of Technology and Science, the Republic of Zambia; Koh Hong-Eng, Chief Scientist of Huawei Global Public Sector BU ) 화웨이는 '정부와 공공 서비스 지능을 가속하고, 인지 사회를 함께 구축한다(Accelerating the Intelligence of Governments and Public Services, Building a Cognitive Society Together)'는 개념을 고수하면서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 '탁월한 거버넌스, 더 나은 삶의 질, 고도화된 경제(excellent governance, better livelihood, and heightened economy)'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의 광범위한 사용을 촉진하는 한편, 전 세계 정부가 공정하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03.10 00:10글로벌뉴스

[방은주의 보안산책] 9월 열리는 GPA 총회···세계 프라이버시 지수를 만들자

오는 9월 한국(서울)에서 개인정보(프라이버시) 관련 큰 국제 행사가 열립니다. 'GPA(Global Privacy Assembly) 제 47차 총회'죠.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4일간(16~19일) 개최됩니다. GPA는 개인정보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각국 감독기구 간 국제협의체입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중동 등 95개국 14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죠. '프라이버시의 UN'입니다. 1979년 처음으로 국제회의가 열렸고, 올해가 47회째입니다. 매년 1회 정기총회를 열어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이슈를 논의하고 결의안을 채택합니다. 산하에 워킹(실무)그룹이 12개(글로벌 개인정보 법제, 디지털경제, 개인정보보호 및 기타 권리·자유, 디지털교육, 국제집행협력, 인공지능 윤리와 개인정보보호, 디지털 시민과 소비자, 공익을 위한 정보공유, 국제개발원조, 국제 인도주의 지원 및 위기관리에서의 개인정보보호, GPA 발전방안) 있구요. GPA 총회가 아시아에서 열리는 건 2017년 홍콩 이후 서울이 두 번째입니다. 우리나라의 프라이버시 위상이 그만큼 높다는 거겠죠. 영국, 프랑스와 맞먹는 세계 톱3 수준이라는게 당국 판단입니다. 실제 지난달 말 이뤄진 한국, 영국, 프랑스, 호주, 아일랜드 등 선진 5개국 개인정보보호 감독기구 수장들의 공동선언문 작성도 우리나라가 주도했죠. 우리나라 개인정보 감독기구는 개인정보위원회(개인정보위)입니다. 위원장은 장관급으로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도 참석하죠. 개인정보감독기구 수장이 장관급인 나라는 한국과 일본 정도로 세계서 몇 안된다는 군요.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올해 GPA총회에는 각 나라 감독기구와 산업계, 학계 등 국내외 전문가와 일반국민 등 1000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올해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개인정보 이슈(Artificial Intelligence in Our Daily Lives: Data and Privacy Issues)'구요. 행사 구성은 ▲환영 리셉션 ▲개‧폐회식 ▲기조연설 ▲패널 세션 ▲감독기구 간 비공개회의 ▲부대행사 등 크게 6가지로 이뤄져 있습니다. 기조연설자는 계속 섭외중이고 패널 세션은 7개 주제로 열립니다. AI에이전트와 프라이버시를 비롯해 ▲AI 리스크 평가 ▲AI 등 신기술 관련 PETs(개인정보 강화 기술)와 합성데이터 ▲신뢰기반의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제 데이터 거버넌스 ▲AI 시대 민관협력을 통한 상생전략 ▲공개된 정보 및 사용자 데이터의 적법한 처리 근거에 대한 논의 ▲국경 간 데이터 이전 제도의 상호운용성 강화 등이 다뤄집니다.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한 어젠다입니다. 비공개 회의도 주목할 만 합니다. 회원국 및 옵저버 가입 승인과 워킹그룹들의 연례 활동 보고가 이뤄집니다. 특히 GPA 결의안 채택과 올해의 개인정보 보호 시상, 의장 및 집행위 선정과 발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부대행사도 빠질 수 없죠. AI, AX 등 신기술 체험과 PET(Privacy Enhancing Technology) 우수사례, 데이터 이동권 적용 사례 등의 부스 전시와 함께 아동과 청소년 대상 개인정보 인식 제고 행사가 열립니다. 개인정보 분야 국제 싱크탱크인 IAPP(국제프라이버시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전문가 세미나도 열리구요. IAPP는 2000년 설립한 북미 최대 정보보호 프라이버시 비영리 단체입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 문화(음식 등) 체험과 한국을 대표하는 AI기업 투어도 진행됩니다. 작년 GPA 총회는 영국령인 저지(Jersey)에서 열렸습니다. 이 곳은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 자리 잡은 곳으로 채널 제도의 영국 왕실령 섬입니다. 외딴 곳이여서 그랬을까요? 미국 야후 뉴스 검색에서 '2024년 GPA 행사'를 치면 뉴스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2025년 GPA 총회를 한국에 유치하기 위해 개인정보위원회는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2023년 4월 총회 유치 제안서를 제출했고, 이어 약 두달만인 같은해 6월 유치 잠정 확정을 통보 받았습니다. 최종 승인은 같은 해 10월 버뮤다에서 열린 '제 45차 GPA 총회'에서 이뤄졌구요. 만장일치 승인이였는데요, 사실 신청자가 우리나라 밖에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이 한 언론과 인터뷰 한 내용을 보면 우리가 세운 '전략'이 주효했습니다. 다음은 고 위원장 워딩입니다. "보통 총회를 유치하기 위해 물밑에서 눈치보기를 하는데, 우리가 쓴 전략은 한국이 준비를 많이 해 신청할 것이라는 소문을 많이 낸 거다. GPA총회 유치에 관심을 보인 유럽 한 국가에서 한국이 확실히 신청서를 낼 것인지 물어볼 정도였다. 결론적으로 제안서를 낸 곳은 한국 뿐이었다." 고 위원장은 지난 2022년 10월 취임했죠. 부임 1년만에 '잭팟'을 터트렸습니다. 그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와 남미, 중동 지역 국가들이 개인정보 관련 법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조직체계를 구성해 운영해야 할지 우리나라 개인정보위를 방문하고 문의하는 일들이 많다는 군요. 다시 언론에 난 고 위원장 워딩입니다. "개인정보 영역은 전통적으로 유럽 중심으로 이뤄져 왔으나, 지난 10년간 유럽 이외 많은 나라들도 개인정보 관련 법안을 만들었다. 그러면서 한국이 한 수 가르쳐줄 수 없겠느냐는 문의가 주기적으로 들어왔다.” 우리 정부는 현재 'AI 3대 강국 달성'을 목표로 여러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고 위원장에 따르면, 개인정보 보호 분야는 이미 우리가 영국, 프랑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3강입니다. 특히 AI와 관련한 개인정보 보호는 한국이 톱레벨이고, 아시아 지역에서는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게 고 위원장 생각입니다. “그동안은 유럽·미국 등 선진국에서만 개인정보 보호를 다뤘지만 최근은 개발도상국을 포함해 개인정보 관련 법이 없는 나라가 거의 없습니다. 다만 그 법을 어떻게 운영하고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은 나라들이 많기 때문에 이번 GPA에서 한국이 방향을 제시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지난 금요일(6일) 개인정보위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산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는데요, 이 자리서 고 위원장은 "인공지능·데이터 생태계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의 도전과 혁신이 중요하다"면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 규율체계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데이터에 기반한 민간의 창의적 혁신이 끊임없이 일어날 수 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는 '데이터에 기반한 민간의 창의가 끊임없이 일어나게 하는 것', 이 워딩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끊임없는 민간 창의, 이 건 우리가 어떻게 하는 냐에 따라 세계 3강이 아니라 세계 1등이 될 수 있고, 또 대한민국 숙원인 G3, G5 국가 도약의 지렛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여, 이런 제안을 해봅니다. 세계 프라이버시 지수를 우리나라가 만들어 오는 9월 GPA 총회에서 발표하자구요. 이미 국제정보보호지수(Global Cybersecurity Index)는 있습니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격년마다 조사해 발표하죠. 2021년엔 우리나라가 세계 4위를 기록했구요. 2019년 15위에서 11단계나 상승한 쾌거였습니다. 사이버보안과 프라이버시는 다릅니다. 사이버보안은 네트워크, 시스템, 데이터 등을 해킹해 악성코드와 데이터를 유출하는 걸 보호하는 거고, 프라이버시는 개인의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사용하며 공유하는 지를 관리하는 개념입니다. 국제정보보호지수는 5가지 기준(법률, 기술, 조직, 역량, 협력)으로 세계 각국을 평가합니다. 이를 벤치마킹해 프라이버시 지수를 만들면 될 듯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다른 나라가 만든 평가와 지수를 보며 울고웃어왔습니다. 국가경쟁력 지수가 그렇고, 세계 디지털 및 AI지수가 그렇습니다. 왜 우리는 이런 지수를 먼저 만들지 못할까요? 앞서 이야기했듯, 프라이버시는 우리나라가 세계 톱 수준입니다. 지수든 기술용어든 무언가를 처음 만든다는 건 그가 그 분야 톱수준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가 인정을 안해주겠죠. 프라이버시 지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 프라이버시 지수가 만들어진다면 각국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비교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겁니다. 개인정보 보호 의식 향상과 정책 개선에도 도움이 될 거구요. 과연, 우리나라는 프라이버시 지수를 세계 처음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2025.03.09 20:16방은주

젊은 고도근시 환자 증가…녹내장 발병 가능성 높아져

고도근시가 있으면 안구 앞뒤 길이가 상대적으로 길어 눈을 지지하는 구조물의 두께가 얇고 힘이 약해짐에 따라 시신경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녹내장 발병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근시로 진료를 본 환자 수는 114만5천321명으로 이 중 30세 미만 환자가 전체의 약 6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젊은 연령대에서도 녹내장이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도근시와 녹내장을 모두 앓고 있는 환자가 시력교정수술을 받는다면 이 과정에서 안압이 상승하고 녹내장이 악화될 수 있어 더욱 유의해야 한다. 근시는 가까운 물체는 잘 보이지만 멀리 있는 물체는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 증상을 말한다. 녹내장은 안압상승 등 여러 원인으로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점 좁아지고 결국에는 실명까지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조기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초고도근시일 경우 고도근시일 때보다 안구 구조에 더 많은 변형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녹내장 발병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녹내장으로 진료를 본 30세 미만 젊은 환자 수는 2019년 755명에서 2023년 6만9천576명으로 약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고도근시 녹내장 환자들 가운데는 시력개선을 위해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는데 주의가 필요하다. 라식의 경우 수술과정 중 각막 절편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눈을 압박해 안압이 상승할 수 있다. 렌즈삽입수술의 경우 안구 내 이물을 삽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눈 구조를 고려했을 때 이 공간이 부족하면 안압이 상승할 수 있다. 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 이윤곤 전문의에 따르면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안내렌즈를 삽입하는 경우 두 조직 사이 공간이 좁아 홍채와 안내렌즈가 맞닿게 되면 마찰이 생기면서 홍채 색소가 떨어지고 방수 흐름에 영향을 줘 안압상승의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압이 상승하지 않도록 새로운 방수 배출로를 만들거나 방수 배출이 원활하도록 미리 구멍이 뚫어져 있는 렌즈를 사용하는 등 조치가 필요하고, 만약 안구 내 공간이 좁다면 렌즈삽입수술이 아닌 다른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력교정수술 후에는 안정화를 위해 일정 기간 스테로이드 약물을 사용해야 하는데 녹내장 환자의 경우 해당 약물이 안압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세심하게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 스테로이드 약물은 1~3달 정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회복이 더디면 스테로이드 사용 기간이 길어질 수 있고 안압이 높아진다는 이유로 점안을 중단하면 각막혼탁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해야 한다. 이윤곤 전문의는 “녹내장은 완치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안약 점안 등을 통해 안압이 상승하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녹내장 환자의 시력교정수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시력교정술이 녹내장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수술 전 정밀검진 및 안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수술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안과병원은 세계녹내장주간(3월 9일~15일)을 맞아 녹내장센터 이윤곤 전문의의 '급성폐쇄각녹내장' 강의를 3월18일 김안과병원 명곡홀에서 진행한다.

2025.03.09 15:49조민규

AI스페라, 국내 첫 ASM·CTI 전문 컨퍼런스 'CIPC 2025' 성료

국내 첫 공격표면관리(ASM)·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 컨퍼런스인 'CIPC 2025'가 6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AI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AI스페라(대표 강병탁)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보안 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컨퍼런스에는 AI스페라 경영진과 개발팀장들을 비롯해 임종인 대통령실 사이버 특별보좌관, 토스와 하이브 CISO 등 업계 리더 10인이 연사로 나서 최신 사이버 보안 트렌드와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국내 최초로 ASM과 CTI에 특화한 이번 컨퍼런스는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모여 이론과 실무 적용 사례를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AI 기술과 OSINT 기반의 크리미널IP(Criminal IP) 플랫폼을 활용한 실제 위협 대응 사례가 소개됐다. 또 올해 보안 업계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공격표면관리와 위협 인텔리전스 활용 방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했다. 행사는 대통령실 사이버 특별보좌관 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임종인 명예교수의 키노트 발표로 시작했다. 이어 AI스페라 강병탁 대표는 Criminal IP의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방안을 주제로 발표, C2 IP 주소의 방화벽 자동 등록, 관제 시스템 연동, SIEM을 통한 탐지 룰 구축 등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AI스페라 공동창업자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휘강 교수는 K-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Criminal IP 활용 사례를 발표했고, ASM개발팀 이혜원 팀장과 엔진개발팀 이진석 팀장은 각각 Criminal IP ASM의 주요 기능과 정보 수집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핀테크,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 산업별 맞춤형 보안 전략도 다뤄졌다. 토스 지정호 CISO와 하이브 여성구 CISO는 각각 핀테크 서비스의 보안위협 대응 전략과 인증보안 전략을 발표했다. 익스웨어랩스 윤영 대표와 한화솔루션 박인환 프로는 ASM을 활용한 기업의 민감 정보유출 위협 사례와 정보보호 관리체계 내 공격표면관리 방안을 제시했고, 넥슨코리아 글로벌보안본부 김동춘 CERT실 실장은 해커 관점의 보안 체계를 구현하는 보안 퍼플팀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AI스페라 강병탁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Criminal IP가 단순한 보안 도구를 넘어 기업과 기관의 종합적인 사이버 방어 체계 구축에 필수적인 솔루션임을 입증했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보안 전문가들과 함께 시의성 있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하며 사이버 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I스페라는 국내 최초 구독형(SaaS) TI·ASM 솔루션 '크리미널IP(Criminal IP)'를 통해 시스코, 포티넷, 팔로알토, 바이러스토탈을 포함한 40개 이상의 글로벌 보안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전 세계 150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3.09 15:22방은주

법무법인 디엘지, 양천 TNT FC와 독일 진출 지원 MOU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는 양천 TNT FC(대표 김태륭)와 양천 TNT 소속 축구선수들의 독일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법무법인 디엘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와 조익제 디엘지 독일변호사(디엘지 독일사무소 대표), 김태륭 양천 TNT FC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법무법인 디엘지는 양천 TNT FC에 기초적인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속 축구선수들의 독일 진출 시 법률 자문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디엘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양천 TNT FC와 잠재적 파트너십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양천 TNT FC는 서울시 양천구를 연고로 활동하는 축구단이다. 한국 클럽축구 1세대 구단이자 국내 풀뿌리 축구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곳이다. 또 대한축구협회의 핵심 정책인 디비전 시스템(승강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두 기관간 주요 협력 내용은 선수 계약 검토, 해외 구단과의 협상 지원, 비자 및 체류 관련 법률 자문, 세무 상담 등 축구선수들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가 포함된다. 특히 독일 스포츠 산업 분야의 법률 환경에 특화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륭 양천 TNT FC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선수들의 독일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TNT는 선수의 성장을 중요시하는 구단이기에 창단을 준비하고 있는 K4 및 U18 카테고리의 유망한 선수들이 세계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스포츠 산업은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요한 영역으로, 양천 TNT FC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축구 선수들의 해외 진출을 법률적으로 지원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디엘지의 프랑크푸르트 현지사무소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선수들의 해외 적응과 계약 과정을 원활히 지원하며, 스포츠와 법률의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3.09 14:36방은주

삼성전자 프리미엄 TV 고객 절반은 'AI 구독클럽'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AI 구독클럽'으로 프리미엄 TV를 구독하는 소비자 비중이 출시 초기와 비교해 2배 이상 상승한 50%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2월 한달간 네오 QLED와 OLED 구매 고객 중 절반이 AI 구독클럽으로 구매하면서 프리미엄 TV 판매량도 증가했다. 삼성전자 네오 QLED·OLED 판매량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년 동기대비 10% 이상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프리미엄 TV의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삼성전자 측은 분석했다. AI 구독클럽 가입 시 삼성전자서비스 전문 엔지니어에게 최대 5년간 무상수리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장 부사장은 "프리미엄 TV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 중 AI 구독클럽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AI 구독클럽은 프리미엄 TV를 오랜 기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2025.03.09 14:25신영빈

SK쉴더스-KB데이타시스템, 금융IT 보안 강화 협력

SK쉴더스(대표 홍원표)는 KB데이타시스템과 금융 IT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SK쉴더스가 분석한 2024년 상반기 국내 업종별 침해 사고 통계에 따르면, 금융업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전체의 20.6%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최근 망분리 규제 완화로 금융권의 생성형 AI 및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가속화하면서, 금융업 대상 사이버 공격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SK쉴더스는 자사의 보안 기술과 컨설팅 역량을 활용해 KB데이타시스템의 보안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정보보호팀을 신설한 KB데이타시스템은 정보보호 컨설팅, 통합 보안관제, 클라우드 보안 등을 중심으로 보안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사이버 보안 서비스 분야에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안전한 금융 환경 구축을 통한 고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SK쉴더스는 ▲AI 특화 모의해킹 ▲ASM(공격 표면 관리) ▲MDR(위협 탐지 및 대응)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구축 등 종합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AI 기반 사이버 보안 관제센터 '시큐디움(Secudium)' 및 업계 최고 수준 침해사고 대응 전문팀 '탑서트(Top-CERT)'를 운영하며 금융권을 포함한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부사장)은 “KB데이타시스템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데이타시스템은 KB금융그룹 계열사로 금융 IT 컨설팅, 시스템 통합(SI), 솔루션 개발 및 운영 등 통합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3.09 14:14방은주

SW엔지니어링진흥협회 4대 새 회장에 이창근

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진흥협회(KOSEPA, Korea Software Engineering Promotion Association)는 5일 서울 구로에서 개최한 총회에서 이창근 수석부회장을 새 회장(4대)에 선출했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창근 새 회장은 포스코DX(엣 포스코ICT) 이사와 포뉴텍(포스코그룹사) 상무이사 출신으로 오랫동안 협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해왔다. 현재 SW엔지니어링 기업인 이머징큐의 대표이기도 하다. 2018년 1월 발기인 총회를 거쳐 탄생한 KOSEPA는 국내 SW개발의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SW개발 및 유지보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SW공학분야 컨설팅, SW품질, SW개발 및 공학 관련 전문가를 포함해 40 여개 단체 및 기업과 전문가 50 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참여단체는 SW선진화포럼, SW품질협의회, 사단법인 PMI한국챕터 등이다. 주요 활동으로 ▲SW엔지니어링 연구(SW공학적용 실무사례, SW가시화 기술 조사, 학술연구, 국내외 표준·인증 정책제안 및 가이드라인 배포) ▲소기업 지원(열악한 투자여건에 따른 SW공학 적용이 어려운 국내 기업 및 엔지니어에 대한 현장지원) ▲SW엔지니어링 교육·확산(SW엔지니어링 연구 결과를 중소회원사 및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교육/세미나/학술행사 보급) ▲SW개발 및 관리 모델 연구 ▲기술 애로사항 지원 및 해결 ▲전문가 양성 등을 하고 있다.

2025.03.09 13:41방은주

구글, AI 연구팀 방향 수정…'형평성'·'다양성' 키워드 지워

구글이 인공지능(AI) 안전연구팀 운영 방향을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테크크런치는 9일 구글의 '책임 있는 AI 및 인간중심기술(RAI-HCT)' 팀 웹페이지에서 AI 개발과 채용에 대한 다양성·형평성·포용(DEI) 관련 표현을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팀 미션에 있던 '소외된 커뮤니티'를 비롯한 '다양한' '소외된 그룹' '형평성' 키워드는 '모든' '수많은' 등으로 대체된 상태다. DEI는 기업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을 강조하는 기업 운영 원칙이다. 소외된 그룹을 배려해 공정한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조직 내 포용적인 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구글과 애플, 아마존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채용, 인사, 기업 문화에서 다양성을 확대하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해당 정책을 적용해 왔다. 앞서 아마존과 메타, 오픈AI도 DEI 관련 정책을 비공식적으로 수정한 바 있다. 해당 기업들도 AI 개발 미션에 안전성과 다양성, 포용성 관련 표현을 다른 단어로 대체했다. 외신은 빅테크의 정책 변경 원인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꼽았다. 트럼프 행정부는 DEI 정책을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이를 철폐해야 한다고 지속 주장해 왔다. 이에 빅테크는 정부와 관계를 고려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테크크런치는 "구글의 정책 변화는 단순한 수정이 아니라 DEI 정책을 줄이려는 신호일 수 있다"며 "다른 빅테크도 정치적 상황에 따라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2025.03.09 12:32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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