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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건강한 게임산업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 율촌과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이하 GSOK)는 게임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확률형 아이템 관련 법률지원 및 모니터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율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에 대한 게임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하고,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상 규제 준수를 통해 보다 건전한 게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GSOK가 수행 중인 확률형 아이템 정보의 적절성 모니터링 업무는 율촌의 고객사를 포함한 외부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문가 교류와 확률형 아이템 인식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협약식에는 GSOK 황성기 의장, 나현수 사무국장과 함께, 율촌의 황정훈 게임산업팀 공동팀장(변호사), 최승우 게임산업팀 공동팀장(수석전문위원), 이용민 변호사, 이한결 변호사가 참석했다. 황성기 GSOK 의장은 “GSOK 회원사뿐 아니라, 율촌의 고객사들도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과 법령 준수를 통한 이용자 권익 보호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율규제를 통해 건강한 게임산업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정훈 율촌 게임산업팀 공동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게임산업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확률형 아이템 모니터링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게임사에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4 14:44김한준

"AI 휴먼이 상담사로"…딥브레인AI, 청소년 감정 인식 키오스크 '실증'

청소년 정신건강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심리상담 환경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딥브레인AI가 공공 상담 자동화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딥브레인AI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식서비스산업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AI 휴먼 기반 청소년 심리상담 시스템을 개발하고 중학생 대상 현장 실증까지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증에는 심리상담용 키오스크와 관리자 분석 시스템이 함께 포함됐으며 핵심 기술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감성 인식 모듈이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상담 전 문진표 작성 과정에 AI 휴먼이 실시간으로 개입하는 방식이다. 화면 속 AI 상담사가 음성, 표정 및 언어 패턴을 분석해 피상담자의 감정 상태를 정밀 추정하며 이를 바탕으로 객관화된 상담 데이터를 자동 생성한다. 이후 관리자 시스템에 분석 결과가 저장되며 상담사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본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실증 결과 AI 상담사의 반응 속도는 1.3초 수준이며 영상 선명도, 얼굴 유사도, 표정 인식 정확도 등 주요 지표 모두 세계 최고 수준으로 기록됐다. 감정 인식 정밀도도 비언어 89.18%, 준언어 86.62%, 멀티모달 82.69%로 고성능 기준을 상회했다. 실제 중학생 대상 현장 테스트에서는 설문 기반 디지털 상담 시나리오에 대한 적합도 84.13점, 전체 긍정 응답률 87.3%를 기록하며 만족도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자동 문진표 작성과 감정 시각화 기능 덕분에 상담사는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전문적 개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딥브레인AI는 해당 시스템을 학교, 청소년 복지시설, 지자체 상담소 등 다양한 공공 현장에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동시에 다국어 지원 버전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환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겨냥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AI 휴먼과 감성 인식 기술을 결합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례"라며 "공공상담과 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생성형 AI가 실질적인 도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4 14:42조이환

숏뜨, 2025년 하반기 두 자릿수 신입·경력 공개채용

글로벌 숏폼 파트너 숏뜨(대표 윤상수)가 지난해 두 자릿수 채용에 이은 2025년 하반기 대규모 공개채용 소식을 14일 밝혔다. 숏뜨는 숏폼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보유한 숏폼 전문 마케팅 솔루션 기업이다. 틱톡, 유튜브, 메타 등 주요 플랫폼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100여 개 크리에이터 채널과 함께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기획 및 실행하고 있다. 숏폼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종합 광고 캠페인의 기획부터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크리에이티브, 커머스까지 '숏폼 마케팅 밸류체인 솔루션'을 핵심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숏뜨는 2021년 설립 이후 매년 연평균 2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해 왔다. 2024년 연매출은 163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한 수치다. 2025년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3배 증가했다. 콘텐츠 마케팅, 크리에이터 커머스, 글로벌 숏폼 캠페인 등 세 가지 핵심 사업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현재까지 300개 이상의 브랜드와 협업해 왔으며, 특히 북미, 동남아 등 글로벌 마케팅 시장에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숏뜨는 이런 성장세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신규 사업영역인 틱톡샵 커머스 확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에 20여 명의 신입 및 경력직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브랜드 파트너십 부문(AE, 틱톡샵 커머스 마케터) ▲크리에이터 릴레이션 부문(크리에이터 그로스 파트너·커머스 기획 파트너) ▲크리에이터 부문(아트 디렉터) 등 총 세 가지다. 숏뜨는 GRIT(투지)을 핵심 가치로 삼아 열정과 역량을 갖춘 구성원들과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구성원의 성장을 우선시하며, 이를 위해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과 조직 문화 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체계적인 평가제도를 통해 연 2회 성과급을 지급하고, 업계 최초로 초과근로수당도 도입했다. 또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숏따봉(단체 봉사활동) ▲단체 썸머워터레포츠 워크샵 ▲패밀리데이(월 1회 조기퇴근) ▲숏투게더(월 1회 친목 도모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활동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윤상수 숏뜨 대표는 "숏폼은 더 이상 짧은 콘텐츠의 유행이 아닌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며 "숏뜨는 숏폼 업계를 선도하는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서, 마케팅 업계를 놀라게 할 숏폼 캠페인과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하반기 중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고, 콘텐츠, 커머스를 잇는 숏폼 마케팅 에코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해 함께 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7.14 14:25백봉삼

"상법 개정 핵심은 '이해상충'…소송권 쥔 감사위원 역할 커질 것"

"대주주가 배당을 하지 않는다고 소액주주가 소송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상법 개정의 핵심은 바로 '이해상충'에 있습니다." 상법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여야 합의로 통과된 법안이다.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고, 감사위원 선임에 최대주주뿐 아니라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지분을 합산해 3%로 제한(3% 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상법 개정안이 경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를 진행한 이상헌 iM증권 리서치본부 부장은 이같이 말하며 "상법개정안이 곧 주주환원정책이라는 것은 오해"라고 강조했다. 이 부장은 지주사 전문 애널리스트로 오랜 기간 기업 지배구조를 집중 분석해 왔다. 주식 시장에서 지주사를 크게 주목하지 않던 지난 2007년부터 지주사 관련 리포트를 써왔다. 그는 지배주주와 일반주주 사이의 이해상충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것이 이번 개정의 핵심이라고 짚었다. 만약 어떤 기업이 배당을 하지 않았을 때 최대주주와 소액주주 둘다 배당을 안 받는 것이기 때문에 이해상충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즉, 소송거리가 아닌 셈이다. 이 부장은 "이사는 크게 선관주의·충실의무·손해배상책임 의무가 있지만, 이중 주주 충실의무는 지배주주와 소액주주의 이해상충 상황을 전제로 하고 있기에 특정 주주의 이익이 훼손되는 상황이 주로 문제가 된다"며 "지배주주와 소액주주 이해상충이 문제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이사의 회사에 대한 선관주의 및 충실 의무 규정만으로도 회사의 이익, 곧 소액주주를 포함한 주주 전체 이익을 충분히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대로 지배주주와 소액주주의 이해상충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는 ▲지배주주의 회사 주식 저가 취득 ▲지배주주 보유 주식을 경영권 프리미엄 독점 등의 방식으로 고가 매각 ▲합병·분할·분할합병·포괄적 주식교환·영업양수도 등으로 지배주주 혹은 다른 계열회사가 이익을 얻고 이로 인해 소액주주가 손해를 보는 경우 ▲경영권 방어 목적으로 지배주주가 혹은 지배주주에게 우호적인 백기사 주주가 분쟁 상대방 주주보다 우선적으로 주식을 취득해 논란이 되는 경우 등이 있다. 그동안 국내 지주사 주가가 낮았던 이유도 주주간 이해상충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감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번 상법 개정안으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 부장 역시 상법 개정안 및 자본시장법 개정 등으로 지배구조 개선 정책이 가시화됨에 따라 지주회사 수혜를 예상했다. 주주간 이해상충 상황 발생 우려감 등이 해소되면서, 지주사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주식 시장에서는 이러한 기대감이 반영돼 지주사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IMF 야기한 지배주주 사익추구 제동…승계 앞둔 오너 3∙4세들 긴장 이 부장은 앞으로 관련 소송 증가도 예상했다. 승계를 앞두고 지배구조를 개편해야 하는 기업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이다. 상법 개정으로 소액주주 이익을 침해하며 승계를 위한 지배구조 개편을 한다면 소송의 대상이 된다. 그는 과거 IMF가 일어난 여러 원인 중 하나로 지배주주의 독단적인 경영을 지목했다. 이후 이사회 중심 거버넌스로 전환하기 위해 사외이사 비중 50%, 지배 구조 개선을 위한 이사회, 감사, 감사위원회 등의 제도가 도입됐다. 하지만 이사회가 사실상 거수기 역할에 그치면서 이러한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다. 이 부장 역시 지배주주가 부당한 사적이익 추구를 위해 경영권을 휘두르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견제해야 할 이사회는 단순 거수기에 그쳐 소액주주 이익이 제대로 반영되기 힘든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재명 정부는 '지배주주의 사익편취 행위 근절'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지배주주가 경영권을 2·3세에게 승계하기 위해 가족 소유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주고 해당 계열사의 가치를 높인 후 상장 등을 통해 상속 자금을 마련하는 등 총수 일가 사익편취 행위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장치들을 상법 개정 곳곳에 담았다.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와 대기업 집중투표제 활성화 등이 대표적이다. 이 부장은 "상대적으로 안정감 있게 승계해 온 1·2세와 달리 재벌가 오너 3·4세들이 자기 몫을 챙기는 과정에서 경영권 분쟁 뿐만 아니라 지배구조 상에 크나큰 문제점 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분을 나눠 가지려면 아름다운 이별을 하든 분쟁을 하든 지배구조를 개편할 수밖에 없고, 이사회를 장악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상법 개정이 굉장히 파워풀하게 다가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법 개정은 주주환원과는 상관이 없지만, 소송 당하기 싫은 최대주주들이 주주 환원 정책을 제시하면서 자신들이 원하는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관측했다. 기업들이 가장 뼈아픈 부분은?…감사위원 분리선출과 집중투표제 상법 개정으로 '감사위원'의 존재감은 커질 수 있다. 상장회사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을 선임할 경우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의결권 등을 합산 3%로 제한하는 '3% 룰'이 추가됐는데, 이는 최대주주 영향력 행사를 보다 강하게 제한하기 때문이다. 아직 논의 중인 감사위원 분리선출 역시 마찬가지로 최대주주 영향력을 줄이고 소액주주나 행동주의 펀드 영향력을 키우는 제도다. 향후 주주행동주의를 실행하는 사모펀드, 기관투자자, 소액주주 등이 감사위원 선임 과정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생긴 셈이다. 이 부장은 "감사·감사위원회는 단순 감사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 비리에 대해서 소송권을 가지고 있어 기업을 대변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며 "소수주주가 이사의 책임을 추궁하는 대표소송을 청구할 때도, 감사(또는 감사위원회)에 먼저 소송을 요구해야 하며, 감사가 1개월 내 소송을 제기하지 않으면 주주가 직접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와 대기업 집중투표제 활성화 등이 상법 개정을 통해 이뤄지면 주주행동주의 활동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특히 지배주주 영향력이 가장 큰 지주사의 경우 독립된 감시 기능 강화로 지배구조 개선효과가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제계 반발과 여야 합의 불발로 이번 상법 개정안에 포함되지 않은 집중투표제 도입과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도 이달 중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 그는 "감사(3%룰·분리선출)와 집중투표제는 기업들이 가장 뼈아파할 만한 부분"이라며 "더불어 합병시 공정가액 적용, 물적분할 후 자회사 상장 시 모회사 일반주주에 신주 우선 배정 등이 자본시장법 개정 등을 통해서 이뤄지면, 지배주주를 위한 기업구조 개편이나 중복상장 등이 적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5.07.14 14:10류은주

구글, AI 코딩 기업 '윈드서프' 인재·라이선스 확보에 3.3조원 베팅

구글이 인공지능(AI) 코딩 스타트업 윈드서프(Windsurf)의 핵심 인재와 라이선스 권한 확보를 위해 약 24억 달러(약 3조3천101억원)를 지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구글 경쟁사로 거론되는 오픈AI와 윈드서프 간 인수 협상이 결렬된 이후 성사된 거래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성명을 통해 바룬 모한 윈드 서프 최고경영자(CEO)와 공동 창업자인 더 글라스 첸을 포함한 소수의 핵심 인력들을 자사 AI 연구 조직인 '딥마인드'에 합류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에 지분 인수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금전적인 조건에 대해 구글은 언급을 거부했다. 윈드서프는 AI 기반 코딩 도우미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하면 자동으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2021년 설립된 윈드서프는 AIX 벤처스 등으로부터 2억 달러(약 2천754억 원) 이상의 벤처 투자를 유치했다. 앞서 윈드서프는 오픈AI에 약 30억 달러(4조1천307억원)에 인수되기로 합의했었지만, 오픈AI의 주요 투자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갈등으로 거래가 무산됐다. 윈드서프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 지식재산권(IP)에 접근할 수 있는 구조를 원치 않았고 오픈AI는 MS로부터 이에 대한 동의를 받아내는 데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MS는 오픈AI와 기존 계약을 통해 기술에 대한 접근 권한을 보장받고 있는 상태다. 당초 오픈AI는 지난 5월 초 원드서프 인수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인수 의향서(LOI) 이미 서명된 상태로, 윈드서프 투자자들에게도 '워터폴 계약(투자자별 예상 수익을 명시한 배분 계약서)'이 전달됐을 정도로 거의 확정 단계까지 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오픈AI 대변인은 “인수 제안에 대한 독점 협상 기간이 만료돼 윈드서프가 다른 제안을 자유롭게 검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구글 뿐만 아니라 메타도 스케일 AI의 지분을 인수하는 등 최근 빅테크가 AI 스타트업을 완전히 인수하지 않고도 인재와 기술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플렉션 AI의 창업자와 대부분의 직원을 채용했고, 이들의 AI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확보하기도 했다. 구글은 캐릭터 AI의 공동 창업자들을 채용하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5.07.14 14:01박서린

숨고, 고수가 고객에게 리뷰 요청하는 기능 추가

숨고(대표 김태우)가 고객과 고수(전문가) 간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리뷰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리뷰 기능은 고수가 고객에게 서비스 사진과 거래 경험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담아 리뷰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숨고는 이 기능을 통해 고객의 리뷰 작성 편의성을 높이고 고수에게는 양질의 리뷰 확보를 지원한다. 또 양방향 리뷰 작성을 통해 플랫폼의 신뢰도를 높이고 건강한 거래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도입된 기능은 서비스 종료 후, 고수가 채팅방을 통해 고객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서비스 전후 사진을 전송하며 리뷰를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반 서비스 사진은 최대 10장, 서비스 전후 달라진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은 각 5장까지 첨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수는 자신의 서비스 결과물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서비스 품질과 전문성을 강조할 수 있고, 고객은 사진 기반의 구체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손쉽게 양질의 리뷰를 작성할 수 있다. 숨고는 이번 기능이 단순한 리뷰 확보를 넘어 고객 만족도 향상과 고수 재이용률 증대 등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희진 숨고 최고제품책임자는 이번 신규 리뷰 기능 도입을 설명하며 "리뷰는 고객의 선택을 돕는 가장 직관적인 정보이자, 고수의 실력을 증명하는 디지털 자산"이라며 "이번 개편은 고객과 고수 간의 신뢰 기반으로 건강한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숨고는 실제 리뷰 활용도가 높은 플랫폼 특성에 고려해 고수를 위한 리뷰 요청 가이드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숨고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용자 97%가 서비스 이용을 위해 고수 탐색 시 리뷰를 참고하며, 견적 확인 단계에서도 리뷰 열람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숨고는 이번 개편을 통해 리뷰가 일방적 평가 수단을 넘어 고객과 고수 간 쌍방향 소통의 접점이자, 고수 브랜딩의 주요 도구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희진 최고제품책임자는 "리뷰는 플랫폼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면서 "숨고는 앞으로도 고객과 고수의 정서적 유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건강한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4 13:50백봉삼

컴투스, 신작 '더 스타라이트' 개발 비하인드 영상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개발한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개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더 스타라이트'는 카오스가 일어나 사건의 중심이 된 대륙 '마이어소티스'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세계에서 소환된 다섯 영웅이 펼치는 서사를 담은 MMORPG다.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원작자인 정성환 총괄 디렉터를 비롯해 정준호 아트 디렉터, 남구민 음악 감독, 정지홍 사운드 디렉터 등 핵심 제작진이 직접 등장해, 게임의 주요 시스템과 설계 방향, 콘텐츠 구조 등을 소개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캐릭터별 몰입형 설계가 최초로 공개됐다. 선택한 캐릭터에 따라 NPC의 대사와 주요 사건 흐름이 달라지며, 전용 퀘스트나 시퀀스 영상도 별도로 구성돼 동일한 상황도 각기 다른 흐름으로 전개된다. 이와 함께 PvP 콘텐츠에 대한 구조도 함께 소개됐다. '더 스타라이트'는 공성전 외에도 별도의 모드 형태로 구현된 배틀로얄 콘텐츠를 제공한다. 단순한 짧은 라운드 전투가 아닌, 별도의 장르처럼 개발된 서브 게임급 콘텐츠로, 맵 곳곳을 탐험하며 버프를 획득하거나, 구역마다 등장하는 보스를 처치해 전투 능력을 강화하는 등 전략적인 진행이 가능하다. 전투는 일정 구역에서만 충돌 물리가 적용돼 진입 차단, 협공 등의 전략이 가능하고, 이동과 사냥 중심의 구간은 충돌을 제거해 쾌적한 조작 환경과 높은 몰입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게임의 몰입감을 완성하는 요소로 정교한 사운드 설계도 강조했다. 이 밖에도 각 영웅들의 상세한 개성과 세계관 설정, 아바타와 탈것의 개별성과 디테일 등 다채로운 정보들이 공개됐다. '더 스타라이트'는 공식 사이트를 비롯해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카카오게임 등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2025.07.14 13:37정진성

삼성 갤럭시Z7 15~21일 사전 판매

삼성전자가 역대 갤럭시 Z 폴드 중 가장 얇고 가벼운 '갤럭시Z폴드7'와 슬림 베젤을 적용한 커버 디스플레이와 콤팩트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갤럭시Z플립7'의 국내 사전 판매를 15~21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식 출시는 이달 25일이다. 갤럭시Z폴드7은 블루 쉐도우, 실버 쉐도우, 제트블랙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12GB 메모리 기준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237만9천300원, 512GB 스토리지 모델이 253만7천700원이다. 16GB 메모리를 탑재한 1TB 스토리지 모델은 블루 쉐도우, 제트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93만3천700원이다. 갤럭시Z플립7은 블루 쉐도우, 코랄레드, 제트블랙 3종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12GB 메모리 기준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48만5천원, 512GB 스토리지 모델이 164만3천400원이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구매 가능한 민트 색상 갤럭시Z폴드7·Z플립7 자급제 모델도 출시한다.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사전 판매는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오픈마켓 등에서 진행된다. 사전 구매 고객은 22일부터 제품 수령 및 개통이 가능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폴더블 경험을 선사하는 갤럭시Z플립7FE도 새롭게 출시한다. 갤럭시Z플립7FE는 8GB 메모리, 256GB 스토리지의 블랙,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19만9천원이다. 온라인 채널 및 일부 오프라인 채널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정품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갤럭시Z폴드7은 카본쉴드 케이스, 스탠드 실리콘 케이스 등 총 5종을 출시한다. 카본쉴드 케이스는 초슬림 갤럭시Z폴드7에 어울리도록 역대 가장 얇은 0.8mm 두께로 제작했다. 얇으면서도 내구성이 튼튼한 아라미드 소재를 적용해 긁힘과 변형을 보호해준다. 가격은 9만9천원이다. 갤럭시Z플립7은 플립수트 케이스, 카인드수트 케이스 등 총 6종을 출시한다. 특히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적용한 플립수트 카드가 포함된 플립수트 케이스를 장착하면 플렉스윈도우에서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고, 개인별 맞춤 설정이 가능한 포토프레임도 제공한다. 가격은 4만9천5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폴드7·Z 플립7 256GB 모델 사전 구매 고객에게 512GB 모델로 저장 용량을 무상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Z폴드7 512GB 모델을 사전 구매한 고객은 23만7천600원 추가 결제시 16GB 메모리의 1TB 스토리지 모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Z폴드7·Z 플립7, 갤럭시Z플립7FE 구매 고객에게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 가능한 갤럭시 워치8 시리즈 10% 추가 할인 쿠폰과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5장을 제공한다. ▲'구글 AI 프로' 6개월 무료 구독권 ▲'윌라' 3개월 무료 구독권 ▲정품 보호필름 1회 무료 부착 서비스 등 혜택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신제품 갤럭시Z폴드7·Z 플립7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운영한다.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으로 갤럭시Z폴드7·Z플립7 자급제 모델을 구입하면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정품 모바일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50% 잔존가 보장 혜택은 가입 고객이 12개월간 제품 사용 후 반납하면 삼성닷컴 기준가의 최대 50%, 24개월간 사용 후 반납하면 기준가의 최대 40% 보장 혜택이 주어진다. 가입 기간은 12개월 또는 24개월 중 선택 가능하며, 구독료는 갤럭시Z폴드7 월 8천900원, 갤럭시Z플립7 월 7천900원이다.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은 가입 기간 동안 파손 보상과 방문 수리를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은 기존 삼성케어플러스 비용과 동일한 구독료만 내면 최신 AI 폰 1년 사용 후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이 가능하고, 파손 부담도 덜 수 있어 구독클럽 가입이 더 유리하다. 특히 갤럭시Z폴드7·Z 플립7 사전 구매 고객은 '더블 스토리지' 혜택이 적용된 단말기 기준가로 보상 받을 수 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Z폴드7·Z플립7'은 디자인부터 성능, 폴더블에 최적화된 갤럭시 AI까지 완성도를 높여 폴더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며 "사전 구매 기간동안 다양한 혜택과 함께 완전히 새로워진 '갤럭시Z폴드7·Z플립7'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4 13:19신영빈

AI만 20번 언급...배경훈 "AI생태계 구축에 국가적 역량 결집"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AI 3대 강국 도약의 실천을 위해 AI 생태계 구축에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고 국가 AI 대전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배경훈 후보자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개최한 인사청문에서 인사말을 통해 “대전환의 시대를 이끌 과학기술, AI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인선이 완료된 뒤 처음 청문에 나선 배 후보자는 민간의 AI 전문가로 꼽힌다. 이에 모두 말씀에서 AI와 AI전환(AX)을 20차례 언급키도 했다. 배 후보자는 “AI는 모든 영역에 융합되면서 우리 경제와 사회 효율을 높이고 난제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라고 진단했다. 이어, “국가 AI 컴퓨팅센터, 첨단 GPU 확보 등 AI 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하고 민간에서도 AI 인프라에 적극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AX를 적극 지원해 소멸 위기에 빠진 지역과 성장 정체에 직면한 기존 산업에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AI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를 지원하고 학습용데이터의 확보 활용을 촉진하겠다”며 “모든 국민이 단절 없이 AI에 접근하고 고품질의 통신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AI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AI의 안전 신뢰 기반을 조성하고 사이버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의지도 내비쳤다. 배 후보자는 “충분한 규모의 R&D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R&D 투자체계를 혁신하겠다”며 “다양성과 예측 가능성이 존재하는 기초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어, “기초과학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 AI를 적극 도입하고 활용과 확산을 촉진해 혁신적인 연구성과 도출을 가속화하겠다”며 “양자, 바이오 등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원천기술 확보도 과감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 후보자는 끝으로 인재 육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그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재가 단절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 전주기를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며 “해외 우수인재를 국내에 적극 유치하고 우리나라 인재는 해외로 나가지 않고도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4 13:15박수형

노영석 중기부 차관 "우리산업이 기술주도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

노영석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차관은 14일 취임사에서 "우리 산업이 기술주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공정한 시장 질서를 조성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민생경제의 최전선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성장 기반을 다져온 핵심 부처라면서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어느 때보다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민생경제의 핵심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으로 임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앞에 많은 과제가 놓여 있다면서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급변하는 대외 환경, 저출생과 저성장 극복을 위한 경제 '성장'에 집중하며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한다"고 짚었다. 중기부 차관으로서 장관을 잘 보좌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긍심을 가지고 일 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것라면서 세 가지 다짐도 밝혔다. 첫째, '일 할 맛 나는 중소벤처기업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불필요한 업무, 불합리한 관행은 과감히 제거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저녁 있는 삶'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말 통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되도록 적극 소통하겠다고 했다. "우리 정책고객인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은 물론 일반 국민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겠다"면서 "또한 직원 및 산하기관과도 자주 소통하면서 조직 내부에서도 '말 통하는 차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일 잘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우리 부는 정책고객이 직면하는 모든 문제를 다루고 있어 광범위한 전문성을 갖출 필요가 있는 만큼 정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신경 쓸 것"이라며 "제가 가진 역량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불을 피우는 데는 두 개의 부싯돌'이 필요하며, 부싯돌 한 개만으로는 불꽃을 만들 수 없듯이 변화와 혁신의 불꽃 또한 함께 맞닿아 발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제가 드린 다짐들은 여러분과 함께 할 때 실현할 수 있는 것들이다. 저는 차관이기 이전에 여러분의 동료다. 힘들고 어렵거나 제가 필요할 때 언제든 찾아와달라. 제 방문은 항상 활짝 열어 두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1971년생인 노 차관은 대구 출생으로 대구경북고등학교와 성균관대 경영학과, 프랑스 에섹 그랑제꼴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행정고시 41회로 1988년 12월 산업부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 수송시스템산업, 외교통상부 주프랑스공화국대사관 1등서기관, 중견기업정책국 성장촉진과장, 대통령비서실 중소벤처비서관실 선임행정관,중소기업정책실 중소기업정책관, 중소기업정책실장 등을 거쳤다.

2025.07.14 13:13방은주

에이수스, 전문가용 프로아트 모니터 2종 출시

에이수스코리아 컴포넌트 컨슈머사업부가 14일 사진·영상 전문가용 프로아트 모니터 2종을 국내 출시했다. 프로아트 PA32QCV는 32인치, 6K(6016×3384) 해상도 패널을 장착했다. 색편차를 보여주는 델타E값은 2 미만이며 디지털 영상 분야 표준 색공간인 DCI-P3를 98% 충족한다. 패널 표면 저반사 코팅을 적용해 색 재현도를 높였고 디스플레이HDR 600 인증으로 HDR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내장된 'M모델-P3' 프리셋을 적용하면 애플 노트북 모니터에 가까운 색감을 구현한다. 연결된 PC 두 대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KVM 기능을 내장했고 썬더볼트 단자로 다른 저장장치 등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데이지 체인을 지원한다. 프로아트 PA27UCGE는 27인치, 4K(3840×2160 화소) 패널을 장착한 모니터로 화면주사율은 최대 160Hz, 최대 밝기는 600니트다. DCI-P3 색공간을 98% 충족하며 초당 120프레임 이상 영상 편집 작업에 최적화됐다. 백라이트 센서와 주변광 센서를 이용해 모니터 설치 환경 주변 광량에 따라 백라이트 밝기를 자동 조절하며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기기와 호환되는 스케일러 ic를 내장했다. 무상보증기간은 구입 후 3년간이며 가격은 PA32QCV가 229만원, PA27UCGE가 149만원으로 책정됐다. 컬러매니지먼트 전문 온라인몰 머스트컬러에서 예판을 진행하며 오는 8월부터 정식 배송된다. 에이수스코리아는 오는 17일 노들섬에서 소니코리아 주최로 진행되는 사진전 '풀프레임으로 담은 세상'에서 한국엡손과 공동으로 프로아트 모니터로 결과물을 확인하고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 예정이다.

2025.07.14 11:44권봉석

AI로 진화하는 음식물처리기…시장 변화 본격화

인공지능(AI) 기술이 생활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면서 음식물처리기 시장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단순한 음식물 처리 기능을 넘어서 스스로 음식물의 양과 상태를 감지하고 최적의 방식으로 처리하는 '지능형 가전'으로 진화하고 있다. 14일 오픈서베이의 AI 가전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AI 기능이 탑재된 주방가전과 생활가전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 응답자는 각각 83.9%, 84.0%로 집계됐다. AI 주방가전 사용자 중 76.8%는 일반가전 대비 체감되는 차이가 있다고 답해 AI 가전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음식물처리기 업계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음식물의 양과 상태를 스스로 인식해 처리 과정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지능형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시장은 점차 고도화된 기술 기반의 프리미엄 제품 위주로 재편되는 추세다. 음식물처리기 전문 기업 스마트카라의 '블레이드X AI'는 스마트카라 음식물 처리 데이터를 학습한 AI 기술이 음식물 투입 시 자동으로 무게 및 온도와 시간을 분석해 음식물을 처리한다.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으로 최적의 음식물 처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 생활 습관에 따라 직접 설정한 무게만큼 음식물이 쌓이면 자동으로 음식물 처리를 시작한다. 특정 시간에 처리하도록 하는 예약 기능도 탑재했다. 스마트카라는 표준모드와 강력모드의 듀얼 처리모드를 적용했다. 기존 음식물처리기로 처리하기 어려웠던 닭 뼈나 게 껍데기 등 딱딱한 음식물 부산물까지 처리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높은 내구성의 건조통과 최고급 BLDC 모터, 모터 10년 무상 보증 등 오랜 기간 걱정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블레이드X AI는 IoT 기술도 접목해 집 밖에서도 원격으로 제품 제어가 가능하다. 전용 앱을 통해 탄소 배출 및 에너지 사용량, 처리 전·후 무게 등 사용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며 월별 전기 소비량도 확인할 수 있다. 제품 매뉴얼 확인, 소모품 구매 등의 편의 기능도 갖췄다. 종합식품기업 풀무원이 선보인 '그린더 자동 AI 음식물처리기'는 스마트 센서로 음식물을 자동으로 건조·분쇄한다. 스마트 센서가 무게 및 온도를 감지해 음식물의 양과 수분 함량에 따라 최적의 작동 시간을 조절한다. ▲스마트 모드 ▲AI보관 모드 ▲그린 모드 ▲세척 모드 4가지 모드로 처리가 가능하며, 쿼터믹스 시스템을 적용해 장시간 보관 시 건조통 내 음식물을 15분 간격으로 자동 교반해 부패와 악취를 최소화했다. 내부를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는 '원터치 세척 가능'으로 위생 관리에도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주식회사 고퀄이 운영하는 사물인터넷(IoT) 브랜드 헤이홈이 론칭한 '스마트 AI 음식물처리기'는 제품에 내장된 AI 센서가 음식물의 무게, 온도, 습도를 분석해 음식물 처리를 진행한다. 전용 앱을 통해 처리 시작부터 정지, 진행 상태 확인, 자동 처리 예약 등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스마트 AI 음식물처리기는 고온 열건조와 저속 파워 분쇄 과정으로 음식물의 부피를 효과적으로 감소하며 UVC 기능으로 악취를 제거한다. 염기성·산성으로 코팅된 활성탄 필터로 탈취 성능을 높였고, 음식물 보관 시 정해진 시간마다 회전을 반복해 공기를 순환시켜 부패를 방지한다. 가전업계 관계자는 "음식물처리기는 이제 단순 음식물 처리를 넘어 기술 완성도가 곧 제품 경쟁력이 되는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7.14 11:17신영빈

트림블이 제시한 철골 제작사 DX 전략은?

트림블이 한국 철골 제작사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기 위한 장을 마련한다. 트럼블코리아는 오는 17일 서울 구로구 롯데시티호텔 구로에서 '테클라 파워팹 런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철골 제작의 전 공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다. 테클라 파워팹은 견적부터 설계, 제작, 설치까지 철골 제작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연계해주는 플랫폼이다. 재고·자재 관리, 원가 분석 등을 통해 프로젝트 효율성과 수익성 극대화를 지원한다. 세미나에서는 트림블코리아·파트너사 전문가들이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설계부터 협업까지 전반적인 워크플로 개선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트림블 커넥트 등 제작사를 위한 실무 중심 기능도 소개된다. 트림블은 현장 참석자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사전 등록을 통해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박완순 트림블코리아 사장은 "테클라 파워팹은 철골 제작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생산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강력한 도구"라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 제작사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14 11:08김미정

"갤럭시Z폴드7 더 얇아질 것…폼팩터 한계 돌파"

[뉴욕(미국)=신영빈 기자] "얇고 가벼운 것만이 아니라 '제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매 선택의 지점에서 최고의 균형점을 찾아 가장 완성도 높은 폴더블을 만드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강민석 삼성전자 MX사업부 상무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갤럭시Z폴드7과 플립7은 단순한 개선이 아닌, 폴더블 스마트폰의 미래를 재정의하는 제품"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영역에서 또 한 번 혁신을 이루며 갤럭시Z폴드7과 플립7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닌, 디자인과 내구성,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모두 혁신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2019년 세계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인 이후, 디자인과 기술의 한계를 끊임없이 넘어서며 폴더블 영역의 리더로 자리매김해 왔다. 갤럭시Z폴드7과 플립7은 6세대에 걸친 전문성과 혁신의 결과물로, 더 얇고 가벼우면서도 최고의 성능과 내구성을 갖췄다. 강 상무는 "이번 제품은 단순한 기술의 발전을 넘어,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더 뛰어난 휴대성, 사용 경험, 기술 혁신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탄생한 '획기적인 진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혁신은 단순히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중심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신제품은 그 철학을 완벽하게 반영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갤럭시Z폴드7은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가벼운 제품이다. 접었을 때 8.9mm, 펼쳤을 때 4.2mm로 1세대 폴드 모델 대비 두께가 약 48% 줄었다. 무게는 215g으로, 갤럭시S25 울트라보다 가볍다. 강 상무는 "폴더블을 더 얇게 만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바 타입 스마트폰보다도 복잡한 구조를 가진 폴더블은 내부 설계부터 부품 배치까지 모든 것을 새로 설계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강 상무는 갤럭시Z폴드7에 대해 4가지 혁신 요소를 강조했다. 우선 강화된 아머 플렉스 힌지를 적용해 전작 대비 두께는 27%, 무게는 43% 줄이고 내구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내부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디스플레이 혁신을 위해 패널 구조를 최적화하고 새로운 고급 소재를 적용해 전체 두께를 39% 줄였다. 디스플레이 하단 구조 소재를 기존 카본 파이버에서 티타늄 합금으로 교체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새로운 액추에이터와 전체적인 구조를 재설계해 카메라 모듈 크기를 18% 줄이고 수만 건에 달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가장 얇은 2억 화소 카메라를 구현했다. 마지막으로 커버 스크린은 이전 세대 대비 강도가 약 30% 향상된 코닝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를 적용했다. 프레임과 힌지 커버는 강화된 아머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등 내구성을 높였다. 갤럭시Z플립7은 펼쳤을 때 6.5mm, 접었을 때 13.7mm로, 이전보다 더 콤팩트한 디자인과 뛰어난 휴대성이 특징이다. 강 상무는 이 같은 성과는 3가지 핵심 하드웨어 혁신을 통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힌지 두께를 전작 대비 29% 줄였지만 안정적인 플렉스 모드와 내구성은 그대로 유지했다. 카메라와 리시버, 마이크 같은 부품 사이 공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고밀도 회로 기판을 새롭게 설계해, 전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집적도 높은 내부 실장을 갖췄다. 또한 카메라 모듈, 배터리 등 주요 내부 부품 모두 부피를 더 얇게 최적화했다. 특히 배터리는 더 콤팩트 해지면서도 용량은 전작보다 300mAh 키웠다. 갤럭시Z플립7은 휴대성과 함께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모든 면의 가장자리까지 시원하게 확장된 커버 스크린 디자인으로 더 깔끔한 화면 구성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베젤은 전작 대비 70% 얇아진 1.25mm로 더 넓은 화면 사용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했다. 강 상무는 "플립7은 단순히 작은 크기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사용성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이것이 바로 혁신의 진정한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갤럭시Z폴드7과 플립7은 디자인과 내구성, 사용자 경험의 완벽한 균형을 찾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폴더블 영역에서 삼성만의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음 세대에서는 더 얇은 제품도 가능할 것이란 관측도 내놨다. 강 상무는 "갤럭시Z8 시리즈에서는 또 다른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며 "얇기 측면에서도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07.14 11:07신영빈

플리토, 음성 데이터 수집 고도화…"글로벌 AI 수요 대응"

플리토가 음성 데이터 수집 체계를 고도화해 글로벌 기업 수요 대응에 나섰다. 플리토는 애플리케이션 내 음성 수집 기능 '아케이드 토킹 미션'을 고도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 기반 음성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가공할 수 있는 전주기적 인프라 강화가 목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음성·언어 AI 수요에 맞춰 기획됐다. 실제 사용자 간 통화 데이터를 정밀 수집하고 정제·라벨링까지 완료해, 음성인식(STT)·자연어처리(NLP)·객체 인식 등 다양한 AI 모델 정교화하는 것이 골자다. 아케이드 토밍 미션은 플리토 앱 내에서 바로 통화 기능을 활용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외부 앱 없이 대화를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는 사전에 설정된 상황과 키워드에 따라 자유롭게 통화하며, 스크립트 없는 자연스러운 일상형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플리토는 통화 기능의 내재화, 상황 기반 대화 설계, 참여 간소화, 고품질 제출 포맷 구축 등 음성 데이터 수집의 전 단계를 일원화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내부 품질 기준에 따라 정제되고, 의미 기반의 정교한 라벨링 과정을 거쳐 AI 모델에 바로 적용 가능한 형태로 완성된다. 플리토는 우선 한국어와 일본어 데이터를 중심으로 수집을 시작하며, 이후 아랍어·말레이시아어·중국어·영어 등 다양한 언어군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완성된 데이터셋은 플리토의 품질 검수 절차를 거쳐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연구기관 등에 공급된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이번 아케이드 토킹 미션 고도화는 음성 데이터 수집 방식을 실사용 환경 중심으로 확대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우리는 수집부터 정제·라벨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전문 데이터 기업으로서 글로벌 AI 정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14 11:01김미정

게임업계, 'IP 협업' 활발…팬덤 흡수·인기 장기화 '포석'

국내 게임업계가 타 업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서로 다른 팬층을 갖춘 지식재산권(IP) 간의 협업을 통해 신작의 인지도를 높이고, 기존 서비스작의 인기를 장기화하겠다는 의도다. 넥슨부터 크래프톤, 넷마블 등은 협업을 통한 인게임 콘텐츠, 외부 음원까지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팬덤 흡수에 나서고 있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넥슨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공개와 함께 협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차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오징어 게임' 속 공간을 오마주한 '미로 계단' 전장을 선보였으며, 이에 맞춘 보상 이벤트, 협업 기념 아이템 등을 게임 내에 구현했다. 오는 31일까지 이용가능한 패스 상품 '콤보패스: 오징어 게임'도 운영한다. 넥슨은 오는 17일에는 2차 업데이트를 진행해 '오징어게임'의 마스코트인 '영희'와 '철수'를 게임 내 미션에 구현한다. 이후 31일, 다음 달 14일까지 각각 3차, 4차 업데이트를 통한 협업 콘텐츠를 공개할 방침이다. 크래프톤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와 걸그룹 '에스파'와의 협업을 진행 중이다. 협업을 통해 제작된 음원과 게임 내 요소를 포함한 콘텐츠가 '배틀그라운드' 내에 구현됐다. 배틀그라운드의 로비에는 에스파의 신규 음원 'Dark Arts'가 적용됐다. 'Dark Arts'는 치열한 생존 경쟁과 승리의 의지를 에스파만의 강렬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해당 음원은 오는 15일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인게임 맵인 '미라마' 일부 지역에는 에스파 공연장이 배치됐다. 미라마 내 일부 건물은 '배틀그라운드x에스파' 아지트로 탈바꿈했다. 또한 에란겔, 비켄디 등 8x8 km 맵의 일부 시작섬에 배치된 전용 이모트 스테이지에서 콜라보 이모트를 실행하면 에스파 뮤직비디오에 맞춰 함께 춤을 추고 응원하는 특별한 연출을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이하 나혼렙)'과 걸그룹 '아이들(i-dle)'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 3일 진행한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SSR 헌터로 '아이들' 멤버인 '미연'과 '슈화'를 추가했으며, 이를 얻을 수 있는 '콜라보 패스'도 진행 중이다. ▲'i-dle 헌터 픽업 기념! 행운의 룰렛' ▲'전장 위의 스타! 헌터 i-dle 성장 토너먼트' 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관련한 다양한 보상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넷마블은 최근 유명 웹툰 IP인 '전지적독자시점'과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2차 협업 업데이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전지적독자시점'은 한 순간에 세계가 멸망하고 평범한 회사원인 '김독자'가 10년 넘게 읽던 소설 속 세상으로 변한 가운데, 유일하게 변한 세상의 결말을 알고 있는 주인공의 여정을 다룬 인기 웹툰이다. 오는 9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협업을 통해 '구원의 마왕', '한수영', '아스모데우스' 등 3종의 레전드 등급 영웅이 순차적으로 추가되며, 시즌1 콜라보 업데이트로 선보인 바 있는 4종의 레전드 등급 영웅 '김독자', '유중혁', '정희원', '유상아'가 복각 및 리뉴얼되어 등장한다. 최근 게임사들이 이처럼 다양한 업종과의 IP 협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데에는 서로 다른 팬덤을 흡수해 신규 이용자를 늘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다. 단순한 홍보성 제휴를 넘어, 음악·캐릭터·맵 등 게임 핵심 콘텐츠에 협업 IP를 직접 적용함으로써 기존 팬들과 신규 유입층 모두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협업은 자연스럽게 게임의 수명도 늘리는 효과로 이어진다. 신작뿐 아니라 장기 흥행작에서도 정기적으로 협업 콘텐츠를 추가해 기존 이용자들의 이탈을 막고, 휴면·복귀 이용자를 다시 불러오는 등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결국 이런 IP 협업은 이용자 관심도와 게임 내 유료 상품 매출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팬덤의 결합으로 이벤트와 한정판 아이템, 협업 패스 등의 소비가 늘어나는 것이다. 실제로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23년 '전지적독자시점'과의 1차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구글 매출 순위 TOP10 안쪽까지 급격하게 상승한 바 있다. 이번 2차 협업 또한 1차 협업의 성공이 영향을 미쳤다. 이처럼 다양한 업종과의 협업이 활발해지면서, 업계 전반에서는 향후 IP 간 경계가 더욱 옅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협업을 통한 팬덤 결합과 콘텐츠 다양화가 게임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게임 내 주요 업데이트나 이벤트에서 외부 IP와의 협업이 점점 더 자연스러운 흐름이 될 것"이라며 "이용자 경험 확장과 매출 확대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만큼, 관련 시도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25.07.14 10:59정진성

韓 정부, 소버린 AI 투자 규모 내년까지 올려…아태지역 2배

한국 공공기관의 소버린 인공지능(AI) 투자가 내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균치보다 2배 이상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4일 델테크놀로지스가 IDC와 공동으로 아태 지역 6개국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 '선도적인 소버린 AI 국가 실현'에 따르면 국내 공공기관 절반이 2026년까지 새로운 생성형 AI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버린 AI는 각국이 안보와 혁신을 보장하기 위해 핵심 AI 인프라, 알고리즘, 데이터를 자국 기준에 따라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의미한다. 이번 보고서는 해당 기술이 글로벌 기술 산업에서 더 중요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한국이 AI를 경제 성장의 주요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특히 범용 AI와 생성형 AI에 대한 정부 기관의 투자 의향이 각각 60%, 67%로 아태 지역 평균보다 높았다. 한국 공공 기관 중 23%는 AI 기술이 글로벌 리더십 유지를 위한 핵심 요소라고 인식했다. 반면 소버린 AI에 대한 현재 도입률은 27%로 아태 평균치인 33%보다 낮았다. 그러나 2026년까지 도입 비율이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은 공공 부문 우선·선택적 채택 형태의 전략을 취할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기관들이 소버린 AI 도입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으로 50%를 차지했다. 이후 시스템 간 상호 운용성 문제는 47%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부처 간 독립적인 프로젝트 추진으로 인해 통합적인 국가 차원의 전략 수립이 어렵다는 현실도 지적됐다. 소버린 AI 활용 사례로는 지속가능성 촉진으로 45.7%인 것으로 나타났다. IT 운영 자동화는 41.9%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 외에도 소프트웨어 개발·테스트, 정책 시뮬레이션, 사기 방지 감사 등도 주요 분야로 확인됐다. 성공적인 소버린 AI 구축 요인으로는 국내 기관의 53%가 윤리와 투명성을 갖춘 AI 도구를 가장 중요하게 꼽았다. 이어 현지 인력 중심의 전문 공급업체,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는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가 각각 40%, 37%로 뒤를 이었다. 소버린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스타트업부터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전문 공급업체 간 협력이 필수라는 데 다수 응답자가 동의했다. 한국은 규제 컴플라이언스에 적합한 프레임워크와 AI 전문 파트너십, 인재 확보를 핵심 조건으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국가 차원의 성공적인 소버린 AI 전략을 위해 ▲역량·리더십 확보 ▲균형 있는 전략 채택 ▲다양성 있는 생태계 조성 ▲전략적 사용 사례 집중 ▲데이터 거버넌스 취약점 해소 ▲정책 프레임워크 연계 ▲역량 있는 파트너와의 협업 등 7단계 접근법을 제시했다. 김경진 델테크놀로지스코리아 총괄 사장은 "소버린 AI는 국가 안보와 혁신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이라며 "성공적인 소버린 AI 구축을 위해 산업 전반의 기술 생태계와 파트너십 확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5.07.14 10:49김미정

서울경제진흥원, 'DMC 중소기업 지원시설' 입주사 상시 모집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 SBA)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DMC 중소기업 지원시설(첨단산업센터·산학협력연구센터)에 신규 입주할 기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DMC첨단산업센터·DMC산학협력연구센터는 DMC 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에게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와 각종 지원사업 우선 참여기회가 부여된다. 안정적인 사업기반 제공을 통해 서울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중소기업 지원 지원시설이다. 입주 대상 기업은 XR(AR/VR), 방송, 콘텐츠, ICT, 첨단기술 등 DMC 전략산업 분야와 관련된 우수 중소기업 및 대학 연구소 등이다. DMC첨단산업센터는 MBC·SBA 등 방송·미디어 특화 단지로서의 DMC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방송, 콘텐츠 등 방송미디어 관련 업종과 ICT 등 첨단기술 보유 업종이 주 입주 대상이며 이 외에도 법률, 세무, 회계, 벤처캐피탈, 컨설팅 등 기업 지원 성격의 업종도 입주 가능하다. 또 DMC산학협력연구센터는 AR, VR 등 XR과 연관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SW/HW 분야 중소기업과 XR관련 서울 소재 대학 연구소 및 일반기업 연구소 등이 주요 입주 대상이다. 입주기업 선정은 입주 신청서를 기반으로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선정하며, 입주하게 되면 인근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약 60% 수준의 임대료를 부담하면 된다. 또한 입주 기간은 2년 단위로 입주성과 심사를 통해 최대 10년까지 장기 입주할 수 있다. 이번에 신규모집하는 공실 규모는 총 46개실로 첨단산업센터 34개실, 산학협력연구센터 12개실이며, 면적은 최소 226㎡(전용 40평)~최대 1천331㎡(전용 236평)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아울러 DMC첨단산업센터 4층에 위치한 XR실증센터의 부속 시설인 'XR 코워킹 오피스'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하는데, 설립 7년 이내의XR기술(콘텐츠·디바이스) 초기 창업자면 누구나 입주 가능하다. XR코워킹 오피스는 A형(약 8평·4인실) 6개실과 B형(약 16평·6인실) 10개실 총 16개실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B형 공실 2개실에 대한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 중이다. 입주하게 되면 개별 사무공간 외에 회의실, 휴게실 등의 공용 공간과 사무집기, 인터넷 등 공용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 주변 시세 대비 약 2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A형 월 11만3천원, B형 월 22만원, VAT 별도, 관리비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기간은 최초 2년 입주 후 입주성과 심사를 통해 최대 4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금번 신규 입주기업 모집부터는 입주 신청 시기를 연중 상시 접수 방식으로 전환해 기업들의 편의를 높였다. 올 하반기 8월과 11월 총 2회 예정돼 있는 입주심사를 통해 입주기업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8월 하순부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11일까지, 11월 하순부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11월17일까지 입주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입주에 앞서 각 입주 지원시설별 공간 이해도 제고를 위해 이달 16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시설투어가 예정돼 있다. 입주를 고려중인 기업들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정해진 날짜에 각 시설별 1층 로비로 시간에 맞춰 집결해 주면 된다. 이태훈 SBA 산업거점본부장은 “XR 산업을 비롯한 DMC 전략산업은 서울의 미래 먹거리 성장 동력”이라며 “유망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인 사업기반 위에서 DMC전략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지원 시설 운영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14 10:44백봉삼

유라클, 엔터프라이즈 특화 AI 에이전트 플랫폼 '아테나 SP1' 출시

유라클(대표 조준희, 권태일)이 기업의 인공지능(AI) 내재화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서비스 설계부터 운영까지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전용 AI 플랫폼을 선보인다. 유라클은 기업 개발자가 손쉽게 생성형 AI 서비스를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전용 AI 플랫폼 '아테나(Athena)' SP1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아테나 플랫폼이 검색증강생성(RAG)을 기반으로 기업 문서 검색 효율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SP1은 다양한 AI 업무 에이전트를 시각화된 워크플로우 기반으로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테나는 생성형 AI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전 과정을 통합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프롬프트 설계, 검색증강생성(RAG), 서비스 워크플로우 구성, 대규모 언어모델(LLM) 통합 운영, 실시간 모니터링, 배포까지 모두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시각화된 에디터를 통해 챗봇, 문서 검색, 지식 응답 등의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배포할 수 있어 AI 내재화를 추진하는 기업에게 적합하다. 업무 담당자는 전문 개발자 없이도 AI 워크플로우를 구성해 특정 업무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사(HR) 담당자는 이력서 자동 스크리닝 에이전트를 워크플로우 방식으로 구현하고, 이를 기업의 기존 이력서 접수 시스템과 연동해 실시간 분류 및 전달 자동화를 할 수 있다. 아테나는 AI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 측면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제공한다. 유라클이 자체 개발한 AI 인프라 관리 솔루션을 통해 GPU 자원 활용 최적화, 인증·인가, 로깅, 오토스케일링을 지원하며, 핵심 구성 요소인 벡터 데이터베이스(Vector DB)와 오브젝트 스토리지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기업은 별도의 복잡한 인프라 구축이나 운영 부담 없이 AI 서비스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싱글사인온(SSO) 연동을 지원해 기존 기업 계정 체계와의 통합도 간편하다. 유라클은 올해 초부터 다수의 금융사 및 대기업을 대상으로 '아테나'를 활용한 생성형 AI 기술검증(PoC)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축적된 실사용 경험은 이번 SP1 설계에 반영됐으며, 현장 중심의 제품 고도화가 이뤄졌다. 내부 개발 리소스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도 자체적으로 AI 서비스를 설계하고 배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생성형 AI의 대중화와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라클 권태일 사장은 "아테나는 단순한 AI 도구가 아니라, 조직이 AI를 전략적으로 내재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용자 중심 플랫폼"이라며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7.14 10:41남혁우

111퍼센트, '슈퍼패스트 배치' 2기 모집 설명회 마련

111퍼센트 지주사인 슈퍼패스트(대표 김강안)는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슈퍼패스트 배치' 2기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게임 전문 컴퍼니 빌더 프로그램인 '슈퍼패스트 배치'를 소개하는 자리로, 총 300명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슈퍼패스트 배치'는 슈퍼패스트와 함께 창업, 엑셀러레이팅, 독립까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발된 팀은 슈퍼패스트와 함께 총 30억원 규모의 컴퍼니 빌딩을 시작하게 된다. 이는 자본금은 물론 성수동 오피스 무상 입주, 서버 및 AI·DB·보안 기술 인프라, 마케팅 교육 등이 포함한다. 2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설명회는 김강안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서 그동안 어디에서도 발표하지 않았던 필살기를 공유한다. 1인 개발자로 시작해 누적 12억 다운로드 및 7천억 매출 규모를 만들어 낸 과정과 함께 '랜덤다이스', '운빨존많겜' 등 2인 개발팀으로 수천억대 매출을 만들어 낸 5가지 중 3가지의 특별한 비법을 공개한다. 설명회 이후에는 오는 30일부터 약 한 달간 참가자 모집이 시작되며, 9월 중 1차 합격팀이 선정된다. 1차 합격팀은 3개월간의 게임 개발 및 멘토링 과정을 거친 후, 2차 심사를 통해 내년 1월 최종적으로 '슈퍼패스트 배치' 2기로 최종 선발된다. 김강안 슈퍼패스트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111퍼센트와 슈퍼센트처럼 성장 가능성이 큰 회사를 발굴하고, 함께 빠르게 성장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며 “자사의 경험과 자산을 바탕으로 1인 개발자들이 더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고, 국내 1인 게임 개발 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설명회 참가 지원은 오늘부터 25일까지 슈퍼패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5.07.14 10:27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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