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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순위 올리기 [ 텔레 ON4989 ] 구글프로그램업체문의 오피그램,JzG'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4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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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피루스 '파이뮤PDF 프로', 레이아웃 분석 성능 업그레이드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문서 데이터 추출 라이브러리 '파이뮤PDF 프로(PyMuPDF Pro)'에 머신러닝 기반 레이아웃 분석 기능을 적용해 글로벌 경쟁 솔루션 대비 약 10배 빠른 속도와 높은 정확도를 선보인다. 이파피루스는 문서 데이터 추출 라이브러리 '파이뮤PDF 프로'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문서 레이아웃 분석 기능 추가다. 이를 통해 AI 전처리 용도로 활용되는 문서 데이터 추출 작업 전반의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현재 시중의 다수 문서 추출 솔루션은 문서를 고해상도 이미지로 변환한 뒤 비전 언어 모델(VLM) 방식으로 인식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이 방식은 연산량이 많아 처리 속도가 느리고, 고가 GPU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는 한계가 있다. 반면 최신 버전 '파이뮤PDF 프로'는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 레이아웃 분석기를 적용해 문서 구조를 직접 파악한 뒤 데이터를 추출한다. 이파피루스는 이 방식이 VLM 기반 글로벌 유사 제품 대비 약 10배 빠른 속도를 구현하면서도 높은 정확도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테두리가 없거나 병합 셀을 포함한 복잡한 표, 스캔 이미지와 디지털 데이터가 뒤섞인 문서에서도 독보적인 처리 품질을 보인다는 점을 강조했다. GPU 없이 CPU만으로 동작해 인프라 비용 부담이 적은 것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파이뮤PDF 프로'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구축, 업무 자동화, 이미지 렌더링 등 다양한 문서 작업을 파이썬 환경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는 문서 데이터 추출 라이브러리다. 2016년 첫 출시 이후 2025년 11월 현재 누적 다운로드 1억2천만 건을 돌파했다. 오라클, 보쉬, DHL, 도큐싸인, 슈나이더일렉트릭 등 글로벌 기업 고객을 확보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검색 증강 생성(RAG) 특화 기능도 강화됐다. '파이뮤PDF 프로'는 문서 내 페이지, 위치 등 메타데이터를 포함한 청크(말뭉치)를 생성할 수 있어 LLM·RAG 환경에서의 검색과 추론 효율을 높인다. 또한 추출한 문서 데이터를 라마인덱스(LlamaIndex)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리더(Reader) 파일 형태로 출력할 수 있어, 문서 기반 대화형 서비스나 검색형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유리하다. 지원 포맷은 PDF, MS오피스, 한글 문서, 이미지 등 다양한 문서 유형을 포괄한다. 이파피루스 김정아 부사장은 "자체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파이뮤PDF 프로'는 문서 읽기·쓰기와 텍스트 추출, 문서 렌더링 등 모든 작업에서 글로벌 유사 제품들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며 "AI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필수 도구로서 LLM·RAG 서비스 구현이나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6 18:17남혁우 기자

韓, 전 세계 '챗GPT' 매출 비중 2위…"업무 도구로 안착"

한국이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 매출 비중에서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앱 시장 분석업체 센서타워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챗GPT 앱 매출에서 한국 비중은 5.4%로 전 세계 2위에 올랐다. 1위는 35.4%를 기록한 미국이다. 한국 이용자의 다운로드 당 지출액은 8.7달러로 미국 8.8달러과 사실상 비슷한 수준이다. 다운로드 비중에서는 인도가 15.7%로 가장 높았고, 한국은 1.5%로 21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8월 가장 높은 다운로드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10월에는 매출 최고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타워는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한국 앱 마켓 전체에서 챗GPT가 다운로드 1위, 매출 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센서타워 관계자는 "매출 상위 앱 대부분이 게임"이라며 "비게임 앱인 챗GPT가 4위를 차지한 점은 이례적 성과"라고 분석했다. 웹 이용 데이터 부문에서도 챗GPT는 국내 월간 웹 방문 순위 5위를 기록했다. 유튜브·네이버·구글·다음이 그 뒤를 이었다. 챗GPT 이용자 1인당 월평균 체류 시간은 367분으로, 네이버 체류 시간보다 약 1.7배 더 길었다. 센서타워는 "한국 이용자에게 챗GPT는 이제 검색창이 아니라 하루 업무를 처리하는 작업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했다.

2025.11.26 17:44김미정 기자

윙크컴퍼니, 매장별 콘택트렌즈 재고 실시간 알려준다

뷰티 콘택트렌즈 플랫폼 기업 윙크컴퍼니(대표 이승준)가 콘택트렌즈 구매 과정에서 고객들이 겪어온 '재고 불확실성'과 '매장 정보 단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능을 고도화한 자사 모바일 앱 '윙크 2.0' 버전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온라인 정보 탐색과 오프라인 검안·구매 간의 구조적 단절에서 비롯된 고객과 안경원 양측의 불편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윙크는 뷰티렌즈 약 600종과 관련 상품의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뷰티렌즈 특화 플랫폼 서비스다. 렌즈 예약, 고객 취향 기반 정보 제공 등 고객 중심 기능을 앞세워 2022년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190만 건을 기록했다. 이번에 선보인 윙크 2.0에는 ▲실시간 재고 확인 ▲매장 전용 쿠폰 안내 ▲매장 소식 실시간 알림 등 신규 기능이 적용돼 고객의 편의성과 매장 혜택 접근성이 개선됐다. 특히 실시간 재고 확인 기능은 고객이 선택한 안경원의 보유 재고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의 문의·방문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여준다. 이는 고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재고 문의 대응 부담을 줄여 매장 운영 효율까지 향상시키는 O4O(Online for Offline) 기반 기능이다. 신규 도입된 매장 전용 쿠폰과 매장 소식 알림 기능을 통해 고객은 '내 매장'으로 설정한 안경원에서 직접 제공하는 혜택, 행사, 제품 입고 소식을 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안경원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쿠폰과 각종 프로모션을 노출할 수 있어, 의료기기 규제로 온라인 홍보·CRM 채널이 제한됐던 기존의 한계를 보완하게 됐다. 기존 기능도 고객 중심으로 개선됐다. 기존의 재고 예약은 당일 예약에 한정됐지만, 개편된 윙크 2.0에서는 최대 7일간 재고를 확보해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매장을 방문해 상담·검안 후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내 매장' 기능 역시 활용성이 높아져 고객은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매장을 변경하며 단독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안경원은 더 많은 고객에게 홍보할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윙크컴퍼니는 내년 1분기 중 ▲정기 검안 안내 ▲ 사용 중인 렌즈 사용·교체관리 가이드 ▲간편 검안 예약 ▲제품 재고 보유 매장 검색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고객 눈 건강과 안경원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이승준 윙크컴퍼니 대표는 “윙크는 2022년 출시 이후 안경원이 주도적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며 상호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궁극적인 서비스의 목표로 삼아 고객과 안경원 모두에게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왔다”며 “윙크 2.0은 이러한 방향성을 한층 구체화해 안경원의 고객 소통 기반을 강화한 것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눈 건강과 안경원의 매출 증대 및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17:43백봉삼 기자

네이버-두나무, 한 식구 된다..."차세대 결제 생태계 주도"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자산거래소 두나무의 합병이 결정됐다. 양사의 시너지로 네이버는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지갑으로 대표되는 차세대 결제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네이버는 두나무를 손자회사로 두게 됐다. 주식 교환 비율은 1(네이버파이낸셜)대 2.5422618(두나무)로 결정됐다. 두나무 주당 가격 43만9천252원, 네이버파이낸셜 주당 가격 17만2천780원이다. 이는 각 사의 발행 주식 총수가 상이한데 따른 것이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기업 가치는 각각 4조9천억원, 15조1천억원으로 기업 가치 비율은 1대 3.06으로 산정됐다. 합병 법인에 대한 최대 주주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된다. 송 회장은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19.5%를 확보하게 됐다. 네이버와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은 각각 17%, 10%의 지분을 갖게 된다. 다만, 기업가치비율을 바탕으로 포괄적 주식 교환을 진행한 후 네이버는 네이버파이낸셜에 대한 지분 17%에 송 회장과 김 부회장이 보유한 네이버파이낸셜 지분의 의결권 29.5%를 위임받아 네이버파이낸셜에 대한 지배적 지위를 유지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네이버파이낸셜은 디지털 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두나무가 가진 세계 4위 규모의 가상자산 유통망과 네이버파이낸셜의 결제 인프라가 결합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네이버는 “두나무의 계열 편입 이후 양사는 AI 및 검색 기술, 간편결제, 블록체인 기술 역량의 융합으로 웹3 환경으로의 변화 속에서 선도적으로 글로벌 도전의 새로운 원동력을 갖추겠다”며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의 기술 저변 확대, 인재 양성, 디지털 자산에 대한 사회적 수용도를 높여나가는데 책임감 있는 역할을 다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 진출해 K 핀테크의 저력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사회 결의 이후 양사는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 합병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이 때 출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이번 합병과 관련해 네이버와 두나무는 오는 27일 오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참석해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5.11.26 17:00박서린 기자

메이크샵 "업계 최고 수준 '주문 검색' 기능 오픈"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이 업계 최고 수준의 쇼핑몰 '주문 검색' 기능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문 검색 기능은 메이크샵 관리자 메뉴 '전체 주문 관리 V2'에 적용됐다. 지난해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재오픈한 쇼핑몰 전용 '다찾다' 검색 엔진을 도입해 메이크샵의 셀러(판매자)는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고객들의 주문을 검색하고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주문 상태값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건을 조합할 수 있는 세분화된 필터가 적용돼 주문 조회 정확도가 크게 향상됐다. 여러 주문번호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으며, 검색어 조건을 최대 10개까지 추가 지정하여 조회할 수 있어 보다 정교한 주문 관리가 가능하다. 또 다운로드 속도가 크게 개선됐으며,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통해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주문을 관리할 수 있다. 조회된 리스트 기준으로 엑셀 데이터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찾다는 메이크샵과 가격비교 서비스 에누리닷컴이 공동 개발한 이커머스에 특화된 쇼핑몰 검색 엔진이다. 메이크샵은 '다찾다' 검색 엔진을 기반으로 100만 건 이상의 리뷰 데이터도 1초 만에 검색할 수 있는 '파워리뷰 다찾다 검색 엔진'을 지난 8월 출시하는 등 셀러들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이번 주문 검색 기능은 빠른 검색 성능과 다양한 필터링으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해 쇼핑몰의 운영 생산성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로 쇼핑몰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6 15:45백봉삼 기자

와이즈넛-리스크제로, AI 에이전트로 산업현장 안전 재설계

와이즈넛(대표 강용성)과 리스크제로가산업현장 안전관리 패러다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와이즈넛은 리스크제로와 산업안전 혁신을 위한 특화 에이전트 및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와이즈넛의 도메인 특화 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에 리스크제로의 건설공사·도급사업 등 산업안전 분야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 서비스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에 산재한 지식과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요소를 미리 감지하고 담당자에게 최적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구조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우선 실제 현장을 대상으로 한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성공모델을 확보한 뒤, 이를 건설·제조·플랜트 등 산업안전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공사 도급사업 관련 법령과 지침을 반영한 특화 LLM을 개발·적용해 안전점검, 서류 작성, 위험성 평가 등 안전관리 전 과정을 데이터 중심·AI 중심 프로세스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와이즈넛은 AI 에이전트 대표 상장사로 공공·금융·법률·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특화 AI 에이전트 구축 성공 사례를 50건 이상 확보한 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 LLM '와이즈 로아(WISE LLOA)'와 GS인증을 획득한 RAG 솔루션 '와이즈 아이랙(WISE iRAG)'등 AI 에이전트 풀스택 소프트웨어를 산업안전 분야에 본격 적용해 산업별 AI전환(AX)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리스크제로는 스마트 안전통합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전문가 컨설팅 역량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안전관리 구독형 서비스,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국토안전관리원, 국가철도공단,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의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제시해 왔다. 최영호 리스크제로 대표는 "AI 기술은 산업 현장 안전관리에 있어 안전 수준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릴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리스크제로가 축적해 온 산업안전 전문성과 와이즈넛의 LLM 기술을 결합해 한 단계 진화한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로서 AI 기술 활용은 이제 본격적인 태동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와이즈넛은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 안전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실제 현장에서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실질적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6 15:44남혁우 기자

래티스 '프릭스', 모듈형 문서 관리 OS로 확장

AI 기반 계약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프릭스' 운영사 래티스(대표 강상원)는 프릭스를 모듈형 기반의 문서 특화 비즈니스 OS(Operating system)로 확장다고 26일 밝혔다. 기업 내부에서 생성되는 문서 유형이 다양해지면서, 이를 실행 가능한 운영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문서 관리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프릭스는 기존 계약생애주기관리(CLM) 중심 기능에서 문서 특화 운영 체계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프릭스는 계약 생성·내부 검토·승인·변경 이력 관리 등을 자동화하는 CLM 서비스로 운영돼 왔다. 비정형 문서를 대상으로 메타데이터와 속성을 관리해온 구조 덕분에 제조·조선 등에서 사용하는 사양서나 프로젝트 문서처럼 형식이 다른 산업 문서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었다. 글로벌SaaS 시장에서 단일 기능 중심 서비스가 모듈형 플랫폼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프릭스 역시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운영 요구에 맞춰 문서 중심 운영체계로 활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모듈형 구성'이다. 기업은 별도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지 않아도 프릭스 기반에서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비정형 데이터를 축적·관리하고 이를 실행 프로세스까지 연결할 수 있다. 구축·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면서 운영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구조다. 산업별 업무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구성'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기업이 이미 사용 중인 그룹웨어, ERP(SAP), 자체 구축 시스템, 구글 드라이브 등과의 연동 기능도 강화했다. 기존 권한 체계와 업무 흐름을 유지한 채 문서 생성·승인·이력 추적을 통합된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다. 또 문서 변경 사항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기존에는 기술·생산 문서 작성이 워드 파일 중심으로 진행되고 변경 내역이 메신저로 공유되면서 프로젝트 단위의 추적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프릭스를 도입한 기업들은 승인 이력과 변경 내용이 작성 단계부터 자동 기록돼 기준 관리가 보다 명확해졌다고 설명했다. 강상원 래티스 대표는 "프릭스는 기업의 복잡한 문서 관리와 이력 추적 기능을 자동화·표준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며 "모듈형 구성과 시스템 연동 기능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추적 정확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6 15:39백봉삼 기자

사이냅소프트, 울산·영남 대상 '공공 생성형 AI 전략 제시

사이냅소프트(대표 전경헌)가 울산·영남권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능형 생성형 인공지능(AI) 아키텍처'를 제시하며 공공부문 생성형 AI 도입 전략과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사이냅소프트는울산 르엘컨벤션에서 열린 '2025 제14회 혁신 ROAD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울산, 대구, 부산, 경남·북 지역 공공기관 및 지자체 정보화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ICT 트렌드를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이냅소프트는 이 자리에서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난제를 풀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 사이냅소프트는 '데이터와 지식의 융합, 생성형 AI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성공적인 AI 도입의 핵심이 LLM(거대언어모델) 자체의 성능 경쟁이 아니라 기관 내부에 축적된 데이터를 어떻게 결합하고 어떤 구조로 지식을 활용할 것인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공기관이 보유한 방대한 문서·규정·업무 지식이 AI 서비스와 단절돼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아키텍처 설계가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술 구현 방향으로는 공공기관 고유 데이터를 정교하게 통합하고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RAG(검색증강생성)와 랭체인(LangChain), 청킹(Chunking) 기술을 통합한 '지능형 생성형 AI 아키텍처'를 제안했다. 사이냅소프트는 이 아키텍처를 통해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내부 검증된 데이터와 지식을 우선 활용함으로써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공공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수준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AI의 '환각' 문제를 줄이고 정책·규정 기반의 일관된 응답을 제공하는 구조 설계 방법도 함께 제시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발표에서 제시한 아키텍처가 실제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사이냅소프트는 '사이냅 어시스턴트',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사이냅 OCR' 등 자사 핵심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추출부터 지식화, 그리고 답변 생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연했다. 이를 통해 공문서·보고서·스캔 이미지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통합해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민원 응대와 내부 업무 질의 응답 등으로 이어지는 AI 활용 시나리오를 보여줬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이번 행사는 공공 및 지자체 정보화 담당자분들이 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사이냅소프트가 제시한 지능형 AI 아키텍처가 공공기관의 데이터 가치를 재발견하고,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명확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앞으로도 공공부문 특성에 맞는 생성형 AI 아키텍처와 솔루션을 고도화해, 공공기관의 행정 효율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5.11.26 15:36남혁우 기자

"제정신인가"…젠슨 황, 최대 실적 내고도 왜 격노했나

엔비디아를 세계 최고 기업으로 키워낸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전체 회의에서 강하게 질책한 사실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I)는 25일(현지시간) 젠슨 황 CEO가 지난 20일 회의에서 "제가 알기로는 엔비디아 내부에 직원들에게 AI 사용을 줄이라고 지시한 관리자가 있다고 한다”면서 "제정신이냐"고 지적했다. 이 같은 발언은 엔비디아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다음 달 진행된 전체 회의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의에서 황 CEO는 "AI로 대신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자동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AI가 잘 작동하지 않는 작업이라도 될 때까지 쓰라”고 강조하며, "직원들이 AI 도구를 직접 개선하는 데 참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AI를 도입해서 도구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줘라. 우리에게는 그렇게 할 힘이 있다"고 독려했다. 젠슨 황은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이미 AI 코딩 어시스턴트 '커서(Cursor)'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더 광범위한 기업 도입 모델로 제시했다. 엔비디아 뿐 아니라 거대 기술 기업들은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 AI를 더 많이 활용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직원들의 AI 활용도를 평가할 계획이며, 구글은 엔지니어들에게 코딩에 AI를 활용하도록 권고했다. 아마존도 직원들의 요청에 따라 '커서' 도입을 존의 중이다. 황 CEO는 직원들에게 AI로 인해 일자리를 잃을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할 일이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그것은 내가 약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에만 수천 명을 채용했다”며, “주차장이 부족할 정도였다”고 농담하며,채용 인력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 CEO는 “솔직히 말하면 아직 1만 명 정도 더 부족하다”며, “하지만, 채용 속도는 신규 인력을 조직에 통합하고 조화시키는 속도와 일치해야 한다” 설명했다. 엔비디아 직원 수는 2024 회계연도 말 2만9천600명에서 2025 회계연도 말에는 3만6천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젠슨 황은 회의 자리에서 최근 회사가 타이베이와 상하이에 새 사무실을 열었고 미국 내에서도 두 개의 신규 시설을 건설 중이라고 밝혔다.

2025.11.26 14:1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폴드, 깜짝 놀랄 3대 혁신 있다"…뭘까?

애플이 내년 가을 아이폰18 프로와 함께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폴드'에 경쟁 제품과 차별화할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고 맥루머스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JP모건 리서치에 따르면, 인폴딩(책처럼 안으로 접히는) 방식의 아이폰 폴드는 업계 최초로 2천400만 화소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UDC)를 내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폴더블폰이 400만~800만 화소 수준의 저해상도 UDC를 사용하는 것과 비교하면 대폭 향상된 사양이다. 이러한 스펙이 사실이라면 애플이 그간 제조사들이 해결하지 못했던 빛 투과율과 이미지 선명도 문제를 큰 폭으로 개선한 것을 의미한다고 맥루머스가 분석했다. 두 번째 차별화 포인트는 폴더블폰의 오랜 약점이었던 '화면 주름' 개선이다. 애플은 주름을 최소화하기 위해 힌지와 디스플레이 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왔으며, 최근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아이폰 폴드가 시장 최초의 주름 없는 폴더블폰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세 번째 특징은 역대급 배터리 용량이다.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아이폰 폴드에 고밀도 배터리 셀이 탑재될 것이라고 예상했고 한 팁스터는 애플이 5천400~5천800mAh 배터리 셀을 테스트 중이라고 전했다. 중국 IT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 역시 “아이폰 폴드의 배터리는 확실히 5천mAh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아이폰 역사상 가장 큰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이 될 가능성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가장 큰 배터리는 5천88mAh를 장착한 아이폰 17 프로 맥스다. 경쟁 제품과 비교하면, 삼성 갤럭시Z폴드 7은 4천400mAh, 구글 픽셀 폴드는 4천821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중국 아너 매직 V5는 실리콘·카본 기술 기반 5천820mAh 배터리를 비보 X 폴드 5는 현재 동급 최대 용량인 6천mAh를 자랑한다.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은 펼쳤을 때 7.8인치 메인 디스플레이, 접었을 때 5.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며 페이스ID가 대신 터치ID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면 홀 펀치 카메라 1개, UDC 1개가 배치되고 4천800만 화소 후면 듀얼 카메라를 갖춰 총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다.

2025.11.26 14:0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세계 최초 'AR 스마트 헬멧' 나왔다…가격 177만원

사각지대를 차단하거나 공기 정화, 액션캠 탑재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진화하고 있는 모토사이클 헬멧이 이번에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합했다. 일본 오토바이 헬멧 제조업체 쇼에이가 AR을 통합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 헬멧 'GT‑Air3 스마트'를 출시했다고 뉴아틀라스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쇼에이는 헬멧 개발을 위해 프랑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블루투스 오디오 전문 업체 아이라이츠(EyeLights)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헬멧은 통합 바이저 HUD를 장착해 라이딩에 필요한 속도, GPS 내비게이션, 전화 통화, 레이더 경고 등의 주행 정보를 직접 투사해 보여준다. 아이라이츠는 라이더가 대시보드나 핸들바에 장착된 휴대폰을 내려다보는 대신 도로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라이더의 반응 속도가 최대 32% 향상된다고 밝혔다. 또 HUD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히는 직사광선 아래서 화면을 읽기 어렵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바이저 내부에 직접 투사되는 나노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GT‑Air3 스마트에는 범용 인터콤 시스템이 내장돼 있어 통신 범위가 무제한이며, 브랜드 제한 없이 다양한 기기와 연결된다. 오디오 키트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적용된 마이크가 적용돼 있으며 애플 시리, 구글 음성 비서도 지원한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10시간 이상이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기존 쇼에이 모델들과 동일하게 미국 DOT, 유럽 ECE 22.06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색상은 화이트, 매트 블랙, 매트 메탈릭 블루, 매트 메탈릭 그레이 등 5개로 출시된다. 가격은 1천199달러(약 177만원)로 쇼에이의 기본형 헬멧인 GT‑Air3의 약 2배 정도로 비싼 편이다.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진 멋진 제품이지만, 5년 주기로 헬멧을 교체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 부담이 큰 제품이라고 외신들의 평했다.

2025.11.26 13:2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실 신설…AI 행정 고도화 이끌 전문가 전면 배치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인공지능(AI) 행정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정부실를 신설하고 이를 주도하기 위한 디지털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웠다. 26일 행안부는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디지털정부혁신실을 인공지능정부실로 바꾸고 그 아래에 인공지능정부정책국,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 인공지능정부기반국 3개 국을 두는 구조로 재편했다. 그동안 디지털정부 정책이 민원 전자화, 온라인 창구 확대 등 디지털 채널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행정의 기획·집행·평가 전 과정에 AI를 내재화하는 행정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함이다. 사회연대경제국과 기본사회정책과, 자치혁신실 신설과 재난안전 조직 재배치까지 함께 이뤄지면서 AI를 개별 사업이 아닌 지역·복지·참여·안전 정책 전반을 관통하는 행정 인프라로 삼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였다. 이에 맞춰 행안부는 AI 행정과 맞닿은 핵심 분야를 두루 경험한 베테랑 공무원 3명을 인공지능정부실 국장으로 선임했다. 인공지능정부정책국은 정부 AI 전환의 방향과 속도를 설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초대 인공지능정부정책국장에는 이세영 국장이 보임됐다.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이 국장은 영국 버밍엄대 MBA와 숭실대 IT정책경영학 박사 학위를 보유한 기술·경영·정책 융합형 인재로 평가받는다. 행안부 전자정부정책과장과 정보기반보호정책과장을 거치며 전자정부 기반 조성과 정보보호 정책을 담당했고 디지털정부국 공공지능정책과장으로 공공 AI 정책의 기틀을 다졌다. 안전예방정책실 재난안전정보통신국장으로 재난·안전 분야 정보통신 정책을 총괄한 경험과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주페루대사관 참사관 경력은 범정부 디지털 아젠다와 국제협력 감각을 동시에 갖춘 이력으로 꼽힌다. 정책국은 앞으로 범정부 AI 활용 전략과 로드맵 수립, 부처 간 역할 분담과 우선순위 조정, AI 윤리·책임성, 데이터 거버넌스, 개인정보 보호, 알고리즘 투명성 등 규범·제도 과제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각 부처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개별 사업을 상위 수준의 AX 전략과 연결하기 위한 예산·법령·제도 정비도 정책국 소관이다. 기술 이해도와 정보보호, 재난·안전, 국제협력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 정책 설계와 조정 역할을 맡으면서, 공공·IT 업계에서는 인공지능정부정책국을 향후 AI 규율 체계와 공공 프로젝트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창구로 보고 있다.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은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AI 전환을 담당한다. 초대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장은 황규철 국장이다.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제31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황 국장은 행정자치부 행정정보화담당관실과 전자정부국 전략기획과에서 전자정부 초기 전략을 다졌고 민원서비스선진화추진단 파견을 통해 민원서비스 구조 개선을 직접 다뤘다. 이후 행안부 정보보호정책과장과 전자정부정책과장을 지내며 정보보호와 전자정부 정책을 동시에 경험했다. 이어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 파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장, 행안부 디지털정부국 공공지능정책관, 안전예방정책실 재난안전정보센터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등을 역임하며 국제기구·데이터센터·AI 정책·재난 대응·소프트웨어 산업을 두루 거쳤다. 서비스국의 과제는 민원·복지·세무·고용·재난 안내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에 챗봇·디지털 에이전트·맞춤형 안내·예측 기반 기능을 탑재해 국민이 여러 부처를 전전하지 않고도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 모델을 구현해야 한다. 개인 상황을 미리 분석해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알려주는 선제적 서비스, 노인·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서비스도 핵심 과제다. 동시에 과도한 자동화가 불만 민원 확산, 책임 소재 논란, 디지털 소외를 초래하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도 중요하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잘못된 추천이나 안내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정보보호·재난 정보·데이터센터·소프트웨어 정책을 모두 경험한 황 국장이 기술 구현 속도와 안전성·책임성 사이 균형을 어떻게 잡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정부기반국은 AI 행정을 떠받치는 인프라·데이터·공통 플랫폼·보안 체계를 전담한다. 초대 인공지능정부기반국장은 배일권 국장이다. 대원외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배 국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와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안전행정부 자원관리과장과 자전거정책과장을 거치며 조직·인력·자원 배분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경험했다. 행정자치부 글로벌전자정부과장으로 해외 전자정부 협력과 수출을 담당했고 행안부 공공데이터정책과장·혁신기획과장·기획재정담당관으로 데이터 개방·활용, 조직 혁신, 예산·재정 조정을 맡았다. 대통령 직속 위원회와 지방정부 경험도 강점으로 꼽힌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데이터기획관으로 국가 데이터 전략을 기획했고,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기획정책국장으로 사회통합 의제를 다뤘다. 광주광역시 기획조정실장으로는 지방정부의 재정·조직·정책 조정을 총괄했다. 인공지능정부기반국은 향후 공공 클라우드·AI 인프라 구축 방향, 부처 간 데이터 연계 구조, 공통 API·플랫폼 구축, 보안·인증·접근통제 체계를 설계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 클라우드·AI 인프라 활용 방식, 기존 온프레미스와 망분리 구조 조정, 보안과 편의성의 균형 등은 모두 업계 핵심 관심사다. 공공데이터, 재정·조직 기획, 중앙·지방 조정 경험을 겸비한 배 국장이 어떤 균형점을 찾느냐에 따라 공공 AI 인프라 시장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체적으로 인공지능정부실은 정책 설계, 서비스 구현, 인프라·데이터 기반을 메인으로 하며 각 조직을 이끄는 3명 모두 전자정부·디지털정부 정책을 경험하고 정보보호·재난·데이터·국제협력·소프트웨어 정책 등 주변 영역까지 폭넓게 거친 베테랑 관료들로 이뤄져 목표한 성과를 안정적으로 거둘지 주목 받고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국민주권정부로서 참여·연대·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아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겠다"며 "이 변화가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조직을 재설계했으며 앞으로 AI·지방정부·국민안전 등 각 분야에서 국민의 행복을 지키는 '행복안전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6 12:05남혁우 기자

가상자산 업계 "스테이블코인 법안 논의에 업계 의견 비어 있다"

국내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발행·유통 구조를 직접 운영하는 가상자산 업계와 거래소의 의견은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위와 한국은행이 감독체계를 두고 조율을 이어가는 동안 시장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의식은 정책 설계 초입부터 배제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스테이블코인 법안들은 대부분 발행 자격 요건과 감독기관 권한 배분에 집중돼 있다. 준비금 구성 방식, 상환 절차, 비상시 대응 프로세스 등 실제 운영과 직결되는 요소는 상대적으로 논의 비중이 낮다. 공식적인 업계 의견 청취 절차 역시 제한적이라 정책 설계가 현장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런 흐름은 미국과 EU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입법 과정과 비교하면 구조적 차이가 있다. 미국은 법안 초안 단계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거래소, 핀테크 기업 등 폭넓은 시장 주체를 청문회와 기술 브리핑에 참여시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을 유지해 왔다. 제도 설계 이전에 현장의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구조가 제도적으로 마련돼 있다는 의미다. EU 역시 미카(MiCA) 규정 마련 과정에서 발행사·거래소·커스터디 서비스 사업자뿐 아니라 금융기관과 소비자단체까지 포함한 공식 의견수렴 절차를 반복적으로 운영했다. 심사 과정에서 일부 조항이 현실에 맞게 조정된 배경에는 이 같은 다층적 의견수렴 구조가 작동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반면 국내는 논의 대부분이 감독체계 조정과 기관 간 권한 배분에 집중되면서 업계 의견은 뒷순위로 밀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업계 내부에서는 단순한 의견 미반영을 넘어,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가상자산·디지털자산 시장 전체와 분리된 방향으로 전개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도 고개를 들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핵심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법안이 가상자산 시장과 유리된 구조로 설계될 경우 시장 간 연결성이 훼손되고 정책 효율성도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가상자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디지털자산이 아닌 전통 금융 시스템의 확장선으로 취급되는 모양새다. 기존 생태계가 제도권 논의에서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는 걱정이 든다”라고 말했다. 업계는 제도화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정책 설계가 시장 운영 현실과 괴리되는 흐름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실제 운영 과정과 충돌할 가능성, 거래소 간 인프라 격차 확대, 이용자 보호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위험 등은 법안 방향성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다. 또한 감독기관 간 논의 지연으로 인해 업계는 내부적으로도 준비에 나서기 어렵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발행 가능 기업과 거래소들은 제도화 방향성이 불명확해 기술 개발이나 운영 체계 준비에 선제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런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제도 도입 시점에 시장 혼란이 커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스테이블코인은 향후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는 만큼, 제도화 단계에서 업계 의견을 일정 수준 반영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한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는 “감독기관 간 조율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제도 실효성과 시장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기반 설계가 필수다. 이런 점이 선행되지 않고서는 거래소 간 인프라 격차나 이용자 보호 체계의 혼선 등 법안 시행 후 예상치 못한 난관을 계속 마주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2025.11.26 11:32김한준 기자

HR은 관계 디자인 써포터다

'HR을 부탁해'는 일과 사람에 대한 고민을 가진 이 시대 직장인 모두를 위한 기획 연재물입니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HR 전문가들이 인적자원 관련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 이승규 Sr.HRBP는 '조직의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HR'이란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매일 아침 회사에 출근하는 '나'는 수많은 대상과 관계를 맺고 지속한다. 나의 상위리더인 팀장, 함께 일하는 동료, 선후배들, 직무에 따라서는 나의 고객들과 관계 사이에서 일을 한다. 비단, 사람이 아니더라도 회사, 팀이라는 객체, 내가 하는 과제와 제공하는 서비스도 내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계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는 '나'의 표면적 모습이 아닌, 메타인지를 가동한 '나'와 관계도 중요하다. 누군가는 이런 관계 때문에 행복을 느끼고, 또 반대로 관계 문제로 회사를 떠나거나 심각한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그렇다면, HR은 조직 구성원의 긍정적인 관계조성에 도와줄 수는 없을까. 사실, 앞선 칼럼의 내용으로 작성했듯 HR의 중요한 역할 세 가지(우리 회사에 FIT한 인재채용·우수한 리더 육성 및 선발·조직에 FIT하자 않은 구성원과 이별)만 잘 수행해도 구성원의 사내 사람 관계에서의 고통을 줄여 줄 수 있다. HR이 초점을 맞추는 것은 직접적인 사람 관계만을 말하지 않는다. ▲구성원이 생각하는 경영진과 회사 ▲경영진이 생각하는 구성원 ▲지원자가 생각하는 회사 ▲팀 구성원이 생각하는 팀장 등 다양한 관계를 도출해 볼 수 있다. 여기서 핵심은 구성원이 회사를 '신뢰'하도록 만드는데 있다. 우리는 파트너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한국말로는 '동반자(同伴者)'인데, 사전적 의미는 '어떤 행동을 할 때 짝이 돼 함께하는 사람'을 말한다. 정리하면, 동반자는 현재를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사람으로 바라볼 수 있다. '전략적(戰略的)'은 위험을 미리 감수하고, 장기적 목표를 위해 자원과 행동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사고방식을 말한다. HR은 경영진의 단순한 파트너가 돼서는 안된다. 정확한 방향성 논의와 제언을 할 수 없는 파트너는 아첨꾼, 술상무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HR관점으로 바라본 회사의 현재상황, 과거 히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미래 예측, 회사의 전략에 부합하는 HR전략수립 등을 바탕으로 경영진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어야 HR이 '전략적 파트너'로서 인정받을 수 있다. 참고로 파트너라 함은 양쪽에 모두 그렇다고 여겨야 하는 관계다. 경영진과 HR이 가장 높은 우선순위의 관계를 세 가지를 집어보고자 한다. 첫째, 구성원과 회사와의 신뢰관계 조성이다. 구성원이 일에 얼마나 몰입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생산성, 성과가 달라진다. 사람은 내가 하는 일과 속한 조직에 신뢰하는 만큼 몰입한다. '신뢰'는 “나를 해하지 않고, 도움을 줄 것이다”라는 믿음의 결과다. 내가 힘들 때,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받으면 신뢰가 매우 강화된다. 현재 시장상황이 좋은 않아 실적이 부진할 때, 만든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때, 가족이 많이 아플 때 등등 이런 상황에서 HR이 그들에게 다가가서 경영진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신뢰형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이런 노력이 반드시 구성원의 회복과 안정화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둘째, 팀장과 구성원의 신뢰관계 조성이다. 기본적으로 팀장은 어려운 자리다. 앞으로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팀의 성과와 구성원의 성장을 책임져야하는 막중한 무게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구성원 대상으로 우리 회사에서 지향하는 팔로워십의 모습과 함께 습관화 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팀장들 대상으로의 1on1코칭세션 또는 팀장들간의 워크숍세션, 팀 단위 자율적으로 문화를 만들도록 조성하는 것으로 통해 팀내의 관계를 더 단단하고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다. 무엇보다 HR이 팀장들의 써포터이자 페이스메이커로 느끼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우리 회사 채용브랜딩을 통해 지원자와의 관계조성을 지원하는 것이다. 회사가 구성원을 존중하고, 구성원이 회사를 신뢰한다면 이는 자연스럽게 채용브랜딩으로 연결될 수 밖에 없다. 가장 무섭고도 빠른 브랜딩은 바로 경험자의 바이럴이기 때문이다. EVP(Employee Value Proposition) 직원가치제안은 회사의 상품과 비즈니스 성장 뿐 아니라, 회서의 MVC체계, 조직문화, 구성원 성장경험 등을 노출해 우수후보자를 채용전형으로 유입하는 효과를 만들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지원자와 회사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 회사가 성장하면 HR이 잘한 것일까. 반대로 회사가 성장하지 못하면 HR이 못한 것일까. 사실 잘 모르겠다. 성장하는 회사일수록 경영진과 회사차원에서 HR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높아지니, HR이 더 다양한 시도를 하며 Positive한 HR과제를 수행할 가능성은 높을 것이다. 그렇지만, 회사가 어려운 상황이면 HR은 인력감축과 보상동결 등 Negative한 방향으로 접근할 수 밖에 없다. 이 역시도 회사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전략적 대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HR기능이 Positive 방향으로 바뀔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 어려운 부분이다. 그래서 HR이란, 정답이 있는 영역이 아니고 현재 회사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최적의 방안을 찾고 실행, 보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내용도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느냐에 따라 구성원의 반응은 정말 다를 수 있기 때문에 AI시대 일수록 HR은 휴먼 터칭 역량을 더 키워야 한다. 이런 변화의 흐름속에 앞으로는 HR의 기능이 운영과 지원이 아닌 HRBP역할로의 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11.26 11:15이승규 컬럼니스트

원더쉐어, EdrawMind V13 출시…AI 기반 지식 관리의 기준을 재정의

밴쿠버, BC 2025년 11월 26일 /PRNewswire/ --창의성과 생산성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원더쉐어(Wondershare)가 AI 기반 마인드맵 프로그램 'EdrawMind V13'을 출시했습니다.내장된 노트 기능을 탑재한 이 소프트웨어는 노드 기반 노트(node-based notes)를 지원하는 최초의 전문 도구 중 하나로, 이번 새 버전은 한층 더 빠르고 스마트한 지식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며, 마인드 매핑의 생산성 기준을 새롭게 정의합니다. Wondershare launches EdrawMind V13, an AI-powered mind mapping software with built-in notes. 최신 버전은 지능형 지식 관리부터 차세대 창작 도구, 강화된 AI 기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력한 업데이트를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 조직 과정을 그 어느 때보다 직관적이고 영감을 주는 방식으로 발전시켰습니다. 더 스마트한 지식 관리 EdrawMind V13은 듀얼 패널 보기에서 사용자가 직접 노트를 삽입하고 편집할 수 있는 새로운 노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왼쪽 패널의 마인드맵은 구조적 개요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오른쪽 패널의 노트는 상세한 맥락과 내용을 기록합니다. 노트가 결합된 마인드맵은 시각화된 지식 베이스로 활용되며, 언제든지 추적하고 참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는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표, 링크, 코드 블록 등 다양한 요소를 삽입할 수 있어 폭넓은 콘텐츠 관리 요구를 충족합니다. 차세대 마인드맵 '노드 중심 연결'에서 '자유 창작'으로의 전환을 알리는 EdrawMind V13은 창의적 유연성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번 신버전은 플로차트(도형 및 일반 텍스트), 자유 형태의 관계선 그리기(자동 라우팅), 노트 스케치 등을 지원해, 화이트보드와 같은 자유로운 창작 환경과 마인드맵의 구조적 명확성을 매끄럽게 결합합니다. 고급 AI 역량 신버전은 'AI 웹페이지 요약기(AI Webpage Summarizer)'를 새롭게 도입해, 웹사이트 콘텐츠를 한 번의 클릭으로 지능적으로 요약하고 복잡한 정보를 몇 초 만에 구조화된 지식 네트워크로 자동 변환합니다.또한 핵심 노드에 대한 노트를 AI가 지능적으로 생성해, 마인드맵을 더욱 체계적인 지식 베이스로 발전시킵니다.이번 버전은 'AI 웹 검색(AI Web Search)' 기능도 지원해, 사용자가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마인드맵과 프레젠테이션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하며, 출처 표기와 추적 역시 원클릭으로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향상된 사용자 경험 새롭게 재설계된 작업 공간은 한층 더 깔끔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AI 기능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AI 생성 마인드맵(AI-Generated Mind Maps)' 전용 좌측 패널을 배치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8가지 테마 스타일은 다양한 창작 시나리오와 시각적 선호도를 충족해, 지식 매핑 과정을 더욱 강력하면서도 손쉽게 만들어 줍니다. 에이든(Aiden) 원더쉐어 EdrawMind 책임자는 "EdrawMind V13을 통해 개인과 팀이 사고하고 창작하며 지식을 조직하는 방식을 새롭게 상상하고 있습니다. AI 지능과 직관적인 디자인을 결합함으로써 사용자가 정보를 통찰로 전환하는 과정을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스마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drawMind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EdrawMind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는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할 수도 있습니다. 원더쉐어 소개: 원더쉐어(Wondershare)는2003년에 설립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창의성과 생산성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며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심플리파이드(Creativity Simplified)'라는 미션 아래 동영상 편집 도구 Filmora와 SelfyzAI, 문서 관리 솔루션 PDFelement, 다이어그램 도구 EdrawMax와 EdrawMind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더쉐어는 누적 활성 사용자 20억 명 이상, 200개 국가 및 지역에 걸친 글로벌 영향력을 기반으로, 직관적인 소프트웨어와 트렌디한 크리에이티브 리소스를 통해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5.11.26 11:10글로벌뉴스

알리바바클라우드, 가트너서 4관왕…"AI·클라우드 전략 통했다"

알리바바클라우드가 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알리바바클라우드는 올해 가트너가 발표한 '생성형 AI 혁신 가이드'에서 4개 부문 이머징 리더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알리바바클라우드는 생성형 AI 전문 클라우드 인프라, 생성형 AI 모델 제공업체, 생성형 AI 엔지니어링, 생성형 AI 지식 관리 앱 등 4개 전 영역에서 이머징 리더로 선정됐다. 가트너는 이 쿼드런트를 역동적 시장 내 기업의 기능, 잠재력을 시각화한 분석 프레임으로 정의한다. 보고서는 알리바바클라우드가 고부하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최적화된 인프라와 독자 모델, 통합 개발환경, 산업별 AI 애플리케이션 역량을 갖춘 점을 주요 강점으로 제시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4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중 유일하게 인프라 부문 이머징 리더로 뽑혔다. 생성형 AI 모델 제공 영역에서는 오픈소스 '큐웬(Qwen)' 시리즈의 높은 채택률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혔다. 오픈소스 큐웬은 허깅페이스, 모델스코프에서 6억 회 이상 다운로드됐고, 이를 기반으로 17만 개 이상 파생 모델이 생성됐다. 기업용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모델 스튜디오 역시 100만 개 이상 조직·개인 사용자를 확보했다.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데이터 라벨링부터 모델 구축, 학습, 최적화, 배포까지 AI 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플랫폼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생성형 AI를 대규모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분류됐다. 지식 관리 앱 부문에서는 검색증강생성(RAG)·에이전트 기반 도구를 활용해 기업 지식 자원을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기능이 강점으로 제시됐다. 알리바바클라우드 솔루션은 자율주행을 비롯한 헬스케어, 가전, 물류,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이미 도입돼 활용 확산 속도를 높이고 있다. 또 알리바바클라우드는 모델, 도구, 인프라를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해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을 단순화하는 전략을 지속해 왔다. 이번 평가는 이러한 풀스택(Full-Stack) 접근 방식의 성과로 해석된다. 징런 저우 알리바바클라우드 인텔리전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우리는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채택되고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지 늘 고려한다"고 밝혔다.

2025.11.26 11:04김미정 기자

[기고] 인공지능 특이점으로 가는 출발점

챗GPT 등장 이후 인공지능(AI)과 신기술, 혁신적인 서비스의 개발을 해하지 않으면서도 이용자의 권리와 개인정보를 보호하려면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할 지에 대한 논의가 최근 활발해진 분위기다. 급변하는 정보사회에서 AI와 개인정보 보호에 있어 우리 사회가 취해야 할 균형 잡힌 자세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법무법인 태평양 AI팀에서 [AI 컨택]을 통해 2주 마다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특이점(singularity)'은 수학이나 물리학에서 사용되던 용어다. 수학적으로 정의될 수 없는 점이나 블랙홀 중심에 있어 밀도가 무한대로 시공간이 붕괴되는 점과 같이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물리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점을 말한다. 이처럼 알려져 있는 물리 법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예측 불가능한 변화가 발생하는 지점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요즘은 인공지능(AI)의 '기술적 특이점'이란 말이 많이 사용된다. 컴퓨팅 파워 등 기술이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발전하면서 현재 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운 변화가 온다는 것이다. AI 연구자이자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이 AI에 특이점이라는 개념을 적용하면서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레이 커즈와일은 인류가 수천 년 동안 특이점을 향해 대장정을 펼쳐 왔는데, 이제 전력 질주 구간에 이르렀다고 한다. 순식간에 모두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게 된 것처럼 AI 기술도 일상 생활 깊숙이 들어올 것이고 우리의 사고도 크게 확장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레이 커즈와일이 말한 것처럼 AI 기술은 어지러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구글,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연구진이 참여해 2023년 7월경 발표한 AI 규제 관련 보고서 '프런티어 AI 규제: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신흥 위험 관리(Frontier AI Regulation: Managing Emerging Risks to Public Safety)'에서는 1천26 플롭(FLOP)을 사용해 학습된 모든 기초 모델이 충분히 위험한 능력을 보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간주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는 2023년 10월 당시 바이든 대통령이 1천26 FLOP을 일종의 규제 기준으로 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바이든 행정부의 이 행정명령이 AI 혁신을 저해하는 과잉 규제라며 페지했다. 2년이 지난 현 시점까지는 1천26 FLOP을 만족하는 AI 모델이 공식적으로 공개 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나, 머지않아 이를 충족하는 AI 모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일상의 풍경을 바꿔놓으면 일상을 규율하는 제도, 규범 역시 변화가 필요하다. AI 기술에 대한 법과 제도도 한창 정비 중이다. 유럽연합(EU)은 세계 최초로 AI 법 제정해 2024년 8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다만 건강, 안전, 기본권과 관련된 공익의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보호를 보장하기 위한 '고위험 AI(High Risk AI system)'에 대한 규제가 2026년 8월 시행 예정이었는데, 최근 그 시행 시기를 2027년 12월로 16개월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연방 차원에서 AI 전반을 다루는 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캘리포니아 등 여러 주에서 '투명성 의무' 등에 대한 다양한 법안이 제정되고 있다. 일본은 올해 6월 AI의 연구개발,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진흥법을 마련헸다. 우리나라도 2025년 1월 AI 기본법이 제정돼 2026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의 AI 기본법은 AI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가 다양한 지원을 하는 방안과 함께 AI를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기반 하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법 시행을 앞두고 시행령이 입법예고 됐고, 투명성 확보 의무, 고영향 AI 사업자 책무 등에 관련된 고시와 가이드라인도 나왔다. 생성형 AI 또는 고영향 AI를 이용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AI사업자는 그 제품 또는 서비스가 해당 AI에 기반해 운용된다는 사실을 이용자에게 사전에 고지해야 하는 등 투명성을 확보할 의무를 진다. 또 생성형 AI 또는 이를 이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그 결과물이 생성형 AI에 의해 생성됐다는 사실을 표시해야 한다. 이 때 사람이 직접 인식할 수 없더라도 소프트웨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의 비가시적 표시도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에는 생성형 AI에 의해 생성됐다는 사실을 1회 이상 안내 문구, 음성 등으로 제공해야 한다. AI 기본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하며 발표된 보도자료에는 규제보다 진흥에 무게를 두면서 필요 최소한의 유연한 규제 체계를 도입하는 것이라고 강조돼 있다. 그러나 여러 가이드라인들이 제시됐음에도 여전히 모호하고 불명확 부분이 많다는 현장 사업자들의 목소리도 있다. 특이점으로 가는 고속도로가 열릴지, 지난한 여정의 서막이 오른 것일지, 출발점에 서있다.

2025.11.26 10:41법무법인(유) 태평양 유재규 변호사 컬럼니스트

구글, 인도 AI 스타트업 발굴…200만 달러 투자

구글이 인도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신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26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액셀과 '아톰스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 출신 창업자가 이끄는 AI 스타트업에 최대 200만 달러(약 29억1천800억)를 공동 투자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구글 AI 퓨쳐스 펀드'가 처음 시도하는 글로벌 협업 모델이다. 구글은 인도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대규모 투자를 이어온 만큼 현지 생태계와의 접점을 늘릴 방침이다. 투자 대상 분야는 창의성, 엔터테인먼트, 코딩, 업무 지원이다. 두 기업은 향후 12~24개월 동안 거대언어모델(LLM) 기술이 발전할 영역을 파악해 방향성과 맞는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참여 스타트업은 구글클라우드, 제미나이, 딥마인드에서 최대 35만 달러(약 5억1천만원) 상당 컴퓨팅 크레딧을 제공받는다. 또 제미나이와 딥마인드 모델과 API 실험 기능 등에 조기 접근 권한을 확보하며 기술 리드와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 기업들은 영국 런던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몰입형 세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구글 IO 방문 기회와 액셀 아톰스 네트워크, 구글 AI 빌더 생태계 등 글로벌 네트워크 접근권도 제공된다. 구글은 이미 인도에서 1기가와트 규모 데이터센터와 AI 허브 구축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또 2020년 발표한 100억 달러(약 14조5천900억원) 디지털화 펀드를 통해 인도 주요 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조나단 실버 구글 AI 퓨쳐스 펀드 공동창립자 겸 이사는 "인도는 혁신의 역사에서 놀라운 유산을 지닌 나라"라며 "인도 창업자들이 다음 세대 AI 중심 글로벌 기술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6 10:26김미정 기자

캐치TV, 취준생이 잘 모르는 '알짜 강소기업' 알려준다

진학사 캐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참 괜찮은 강소기업' 발굴 프로젝트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실제로 가치 있는 중소기업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업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11월27일 오후 8시에는 유튜브 '캐치TV'에서 알짜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라이브에서는 취준생들이 흔히 갖고 있는 중소기업 관련 오해나 편견을 바로잡고, 우수한 근무 여건을 갖춘 강소기업 세 곳을 공개한다. 아울러 중소기업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실전 취업 팁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12월18일에는 강소기업 세 곳을 추가로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갈 예정이다. 단순 기업 소개를 넘어, 취준생들이 실제 지원 여부를 판단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정보와 직무별 인사이트도 함께 제공한다. 라이브와 해당 영상 모두 캐치TV 유튜브 채널과 캐치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소개되는 기업들은 성장성·수익성·안정성·활동성·생산성 등 5대 재무 지표가 업종 평균 이상을 충족하고, 연봉 3천만원 이상·상시근로자 5인 이상·업력 7년 이상 등의 비재무 기준을 모두 만족한 곳들이다. 공공기관 인증 기준에 따라 선별된 기업들이기 때문에, 일자리 안정성이나 성장 가능성 측면에서 청년층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기업이라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더 많은 우수 중소기업 정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참 괜찮은 강소기업'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 안에서는 주변 우수 기업을 지도 형태로 볼 수 있는 '일자리지도', 지역·업종·복지 등 원하는 조건에 맞춰 검색할 수 있는 '조건별 기업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공공기관 인증을 거친 우수 중소기업이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26 08:47백봉삼 기자

[미장브리핑] 재차 높아진 연준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메타·구글 동맹

◇ 2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43% 상승한 47112.45.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91% 상승한 6765.88.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7% 상승한 23025.59. ▲미국 9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2% 늘어. 8월 증가 0.6%에 비해 증가세 둔화. 변동성이 큰 자동차·휘발유·음식 서비스 등을 제외한 경우에도 전월 대비 0.1% 감소. 8월에 0.6%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부진. 고물가 등이 이번 결과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관세 여파에 따라 가격이 상승한 자동차·전자제품·의류 등의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ADP 민간 고용의 경우 최근 4주 동안 민간 고용은 주당 1만3천500개의 일자리가 줄어 주당 2천500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다. 고용 부진이 연말 연휴 기간의 소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돼. ▲컨퍼런스보드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8.7. 10월 지수는 95.5. 4월 이후 최저 수준. 향후 노동지상 및 가계소득 전망이 악화. ▲9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올랐고 전월 대비는 보합. 근원 PPI는 2.6%로 전월 2.9% 증가에 비해 상승세 둔화. ▲시장에서는 소비자 심리 등 주요 지표 부진으로 다시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을 가조 있어. CME 페드 워치도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82.7%로 제시. ▲스티브 미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는 실업률이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통화정책이 과도하게 제약적이기 때문이라고 주장. 상다히 빠른 속도로 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실업률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지적. 인플레이션 압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 ▲블룸버그는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장이 유력하다고 보도. ▲메타 2027년 수십억 달러 규모의 구글의 AI칩(TPU) 매입 검토.

2025.11.26 08:24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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