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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정수기, 생수병 플라스틱 소비 90% 줄여"

휴대용 정수기를 사용하면 먹는 생수병 대비 플라스틱 소비량을 90%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험대상 전 제품이 대장균 제거 성능은 갖추지 않아 수돗물을 정수해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휴대용 정수기 5개 제품을 대상으로 정수 성능과 안전성, 환경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시험 결과, 휴대용 정수기 5개 제품 모두 정수 성능은 관련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용 정수기는 유리잔류염소, 클로로포름 등 1개 항목 이상의 정수 성능 기준을 만족하면 KC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정수 성능 3개 항목(유리잔류염소·클로로포름·탁도)을 시험한 결과 휴롬은 3개 항목 모두 기준을 만족했다. 브리타, 청호나이스, 필립스는 유리잔류염소와 클로로포름 2개 항목, 제로워터는 유리잔류염소와 탁도 2개 항목에서 기준치 이상 제거 성능을 보였다. 제품별로는 유효 정수량과 여과 속도 등에서 차이가 확인됐다. 유효 정수량은 유리잔류염소 항목에서 전 제품이 우수한 수준이었다. 클로로포름 항목에서는 휴롬 제품이 상대적으로 정수량이 많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물을 여과하는 속도는 브리타·청호나이스·필립스 제품이 비교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험대상 전 제품이 대장균 제거 성능을 보유하지 않아, 수돗물처럼 소독 절차를 거친 물을 정수해 음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소비자원은 전했다. 지하수나 약수, 샘물, 하천수 등 수돗물 외 물을 정수해 섭취하지 말라는 주의사항 표시도 업체에 권고했다. 환경성 측면에서는 1인 가구가 휴대용 정수기를 사용할 경우 먹는 샘물 페트병 소비량을 연간 91.6~99.2%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소비자원은 일부 제품 필터가 분리배출 가능한 재질과 구조임에도 관련 표시가 미흡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표시사항 점검에서는 제로워터, 청호나이스, 필립스 3개 제품이 제조일자 등 의무 표시 일부 항목을 누락해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지비용은 제품 간 최대 8.5배 차이가 났다. 연간 필터 교체 비용은 휴롬이 3만4천900원으로 가장 낮았고, 제로워터는 29만7천900원으로 가장 높았다. 대부분 제품 연간 유지비용은 1인 가구 생수 구매비용의 16.5~46.4% 수준이었으나, 제로워터는 140.8%로 생수 구매비용을 웃돌았다.

2026.01.29 16:45신영빈 기자

더블유게임즈,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점유율 5위 유지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전략적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기준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점유율 5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게임 및 카지노 산업 시장조사기관인 '아일러스&크레지크 게이밍(Eilers & Krejcik Gaming)'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규모는 약 68억 달러(약 9.3조 원)로 집계됐다. 같은해 4분기 기준 상위 사업자별 시장 점유율은 ▲이스라엘 플레이티카(20.2%) ▲호주 프로덕트매드니스(16.2%) ▲미국 사이플레이(11.4%) ▲한국 넷마블(6.9%) ▲더블유게임즈(5.9%) 순으로 상위 5개 기업이 전체 시장의 60.6%를 점유했다. 특히 상위 1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89.2%를 차지하고 있어 신규 사업자의 진입이 매우 어려운 고착화된 시장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사업자들은 신규 유저 확보보다 유저당 수익(ARPU) 확대와 리텐션 강화 등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러한 산업 트렌드 속에서 마케팅 효율화와 수익 구조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플랫폼 광고비 및 유료 UA(User Acquisition) 예산을 축소하는 대신 LTV(유저 생애가치) 기반의 정교한 타겟 마케팅을 확대하며 마케팅 투자 효율을 제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자체 구축한 DTC(Direct-to-Consumer) 플랫폼을 지속 확대해 외부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다수의 주요 사업자들이 총매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DTC 플랫폼을 통한 매출 이동으로 순매출(플랫폼 수수료 차감 후)은 보합 또는 소폭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블유게임즈 역시 지난해 3분기 기준 DTC 매출이 전분기 대비 4.8%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의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내 입지는 중장기적으로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해 7월 인수한 독일 소셜카지노 개발사 와우게임즈(Whow Games)의 실적이 3분기부터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되며 북미 중심의 기존 소셜카지노 사업이 유럽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은 상위 사업자 중심의 과점 구조가 심화되는 가운데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경쟁이 재편되고 있다"며 "당사는 DTC 플랫폼 확대와 마케팅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지속 개선하고 와우게임즈를 통한 유럽 시장 확장으로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29 16:35이도원 기자

와들, '이발레샵'에 AI 에이전트 '젠투' 공급

와들(대표 박지혁)이 발레용품 전문 쇼핑몰 이발레샵에 대화형 AI 에이전트 솔루션 '젠투'를 공급하며, 발레용품 특화 실시간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발레샵은 최근 취미로 발레를 즐기는 '취발러'가 늘며 쇼핑몰 방문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고객 응대를 위해 젠투를 도입하게 됐다. 젠투는 단계별 질문을 통한 개인 맞춤 큐레이션 기능을 구현했다. ▲브랜드 ▲용도 ▲연령대 ▲성별 ▲착용 핏 ▲사이즈와 같이 고려 요소가 많은 발레용품 특성에 따라, 고객의 질문에 사용자 정보와 선호도, 목적 등을 순차 질문한다. 이를 통해 선택 조건을 좁히고 최적의 제품을 제안한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의류 특성상 사이즈 선택이 중요한 만큼 사전 학습된 키·몸무게 기반 가이드로 정확한 선택을 돕고, 특정 연예인이 착용한 제품처럼 상세페이지에 직접 노출하기 어려운 정보는 문의 시 제공한다. 젠투 도입으로 이발레샵은 CS(고객지원) 인력 충원 없이 월 1만 건, 즉 일 평균 300건 이상의 유효 고객 문의를 처리하며 증가하는 트래픽에 대응 가능해졌다. 이는 상담 한 건당 평균 1분 소요를 기준으로 하루 약 5시간 이상의 고객 응대 업무를 대체하는 효과다. 또 이발레샵은 젠투를 통해 축적된 상담 데이터를 상품 기획 및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젠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이 구매를 고민하는 순간 플로팅 버튼을 띄워 오프라인 매장의 베테랑 점원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로 구매 의도를 파악하고 상품을 추천하는 멀티 에이전트 기반 SaaS 솔루션이다. 구매 전환율 평균 13% 증가, 누적 답변 2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효과를 입증하며 현재 아가방앤컴퍼니, 이바나헬싱키를 비롯한 전 세계 50여 개 기업에서 활용 중이다. 성미화 이발레샵 대표는 “젠투 도입을 통해 국내 발레용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40여개 브랜드 제품을 초보부터 전문 무용수까지 각자의 니즈에 맞게 구매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 역시 향상됐다”고 말했다. 조용원 와들 공동 창업자 겸 미국 자회사 대표는 “이번 이발레샵과의 협업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니치마켓에서도 젠투가 효과적임을 확인한 사례”라며, “각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 개발로 고객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16:11백봉삼 기자

롯데온, '2026 온누리상생스토어 상품 증정' 행사 진행

롯데쇼핑의 이(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설 명절을 앞두고 '2026 온누리상생스토어 상품권 증정 행사'를 내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행사 기간 온누리상생스토어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자동 응모된다.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10만원부터 40만원까지 구매 금액별로 최대 5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당첨자 수는 6천570명으로 내달 25일 개별 안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같은 기간 온누리상생스토어에서는 설 특별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수산 ▲과일·채소 ▲정육·밀키트 ▲가공식품 ▲김치 ▲쌀 ▲견과 ▲간식 ▲건기식 ▲생활용품 등 명절 수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완도 활전복 ▲안동 간고등어 ▲영광 법성포 프리미엄 굴비 ▲제주 타이벡 밀감 ▲제주 천혜향 ▲설향 딸기 ▲문경 약돌사과 ▲나주배를 포함해 ▲안심한우 선물세트 ▲국내산 한돈 ▲저온압착 참기름 ▲제주 한라봉과즐 등이 대표적이다. 온라인상생스토어에 입점한 청년상인 판매자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가능한 '청년상인특별쿠폰'도 준비했다. 기획전 내 상품을 구매하고 인스타그램이나 롯데온 구매 상품 리뷰에 인증하면 최대 10만원을 증정하는 '2026 한보따리전 구매인증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온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완료해 전통시장 기반 가맹점이 입점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고객에게는 전통시장 우수 상품을,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유통 모델을 구축했다. 온누리상생스토어는 롯데온 메인 화면 퀵메뉴 또는 검색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차중협 롯데온 기업간 거래(B2B) 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상생 소비와 실속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관련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1.29 15:08박서린 기자

젝시믹스 "지난해 인니 매출, 전년比 176%↑"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중국과 ▲일본 ▲대만 법인 설립과 함께 기업간 거래(B2B) 사업을 양대 축으로 해외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 가운데 B2B 진출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 8월 진행한 26봄·여름(SS) 글로벌 수주회에서 25봄·여름(SS) 대비 150% 이상의 물량을 구매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ASEAN) 내에서 최대 경제 규모와 인구를 자랑하는 동남아 주요 진출 거점이다. 젝시믹스는 팝업 운영 및 행사 후원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집중해 왔다. 팝업 프로젝트 '젝시믹스 인 더 시티'와 글로벌 마라톤 대회 '2025 가민런 인도네시아'가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젝시믹스는 현지 이커머스의 채널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틱톡, 소피 등 주요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시범 운영하며 성과를 확인했다. 올해는 인플루언서와의 라이브 방송을 적극 진행하는 등 현지 고객과의 유대감과 브랜드 충성도 제고에 주력하며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젝시믹스는 ▲인도네시아 외에도 ▲태국 ▲필리핀 등 신규 국가 진입을 통한 글로벌 판매 채널 다변화에도 나선다. 기존 B2B 사업을 전개해 온 태국에서는 그간 축적해 온 노하우와 소비자 및 시장 분석을 토대로 현지 최대 유통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할 예정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동남아 시장 내 건강에 대한 관심이 관련 소비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를 K-애슬레저웨어의 포지셔닝을 강화할 수 있는 시발점으로 여기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충성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4:54박서린 기자

무신사 스탠다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 신규 매장 열어

무신사 스탠다드는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은 대규모 주거 단지 중심에 조성된 지역 밀착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2층에 문을 연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맨, 우먼 라인 등 주요 상품을 포함해 최근 확장세를 보이고 있는 홈과 뷰티 라인을 전개한다. 주거 지역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일상에서 필요한 상품 카테고리를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번 매장 출범을 기념해 30만원 상당의 무신사 스탠다드 상품을 4만9천900원에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는 '슈퍼백'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이날과 오는 30일 양일간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5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이밖에도 무신사 앱 신규 회원에게는 전 상품 10%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할인 기획전과 사은 행사를 운영한다. 또한 내달 1일까지 나흘간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단독으로 초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시티 레저 후디드 라이트 다운 재킷', '우먼즈 신세틱 스웨이드 블루종 재킷' 등 인기 아이템을 포함해 매일 새로운 초특가 상품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136여 가지 상품을 스타필드 운정점 한정으로 할인가로 판매한다.

2026.01.29 14:49박서린 기자

금호석유화학, 4분기 실적 쇼크…연간 실적 '뒷걸음'

금호석유화학이 지난해 4분기 주요 사업 업황 부진으로 연간 실적이 전년 대비 뒷걸음질쳤다. 금호석유화학은 29일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 6조 9천151억원, 영업이익 2천71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35%, 0.37%씩 감소한 수치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5천897억원,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85%씩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 합성고무는 연말 시장 수요 둔화와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인한 구매 관망세로 전분기 대비 수익이 악화됐다. 4분기 합성고무 매출은 6천73억원으로 전년 동기(7천585억원) 대비 줄었다. 영업이익은 158억원에 그쳤다. 다만, 올해 1분기는 크래커 저율 가동 지속과 연초 유도품 수요 개선으로 강세를 전망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원재료 BD가격 급등에 따른 구매 수요 증가, 판매 확대 및 가격 인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합성수지는 지난해 연말 비수기 시즌으로 전분기 대비 주요 제품 스프레드가 축소되며 수익성이 하락해 적자(영업손실 95억원)를 기록했다. 회사는 1분기에는 중동 공급 차질과 역내 공급 감소로 강세를 예상했다. 페놀유도체는 3분기 BPA 정비와 제품 수요 회복 지연으로 수익성이 감소해 매출 3천645억원, 영업손실 223억원을 기록했다. 금호석유화학은 "합성수지는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실수요 회복 미진하며, 공급 과잉으로 가격 인상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다만, 페놀유도체는 전분기 대비 수요 증가로 주요 제품 수익성이 개선돼 적자폭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1.29 14:42류은주 기자

모디 만난 정기선 "인도, HD현대 생산거점 다변화 전략 핵심"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조선업 분야 상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과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가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28일 인도 뉴델리의 총리 관저에서 진행된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은 '인도 에너지 위크 2026' 일환으로, 모디 총리를 비롯한 인도 관계부처 장관 및 국영기업 대표,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총 30여 명이 모여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정기선 회장은 조선업 육성을 위한 모디 총리의 의지와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HD현대가 추진 중인 인도와의 협력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기선 회장은 “HD현대는 인도와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인도는 해외 생산거점 다변화 전략의 핵심으로, HD현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HD현대는 인도 정부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 사업 참여를 위해 지난해 7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조선소와 MOU를 체결하고 ▲설계·구매 지원 ▲생산성 향상 ▲인적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 최근에는 코친조선소와의 협력 범위를 함정으로 확대하고, 인도 타밀나두 주 정부와 '합작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국영 BEML 社와 크레인 사업협력을 추진하는 등 인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 역시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각각 하딥 싱 푸리 석유천연가스부 장관과 라자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이 한국을 찾아 HD현대 글로벌R&D센터와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둘러보며 HD현대와의 협력 강화를 모색했다.

2026.01.29 13:24류은주 기자

BMW, 전기차 충전기 3천기 돌파…올해 누적 4천기 목표

BMW코리아가 2025년 기준 국내 수입차 업계 최대 규모인 누적 3천3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BMW는 전기차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행할 수 있는 각종 시스템 및 환경의 체계적인 구축은 물론 다채로운 전동화 모델 출시까지 고객의 쾌적한 전기차 생활에 면밀하게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MW코리아는 지난 2022년 말부터 공공 개방형 프리미엄 전기차 충전소 'BMW 차징 스테이션'을 개소해왔다. 2023년에는 중장기 충전 인프라 확충 계획인 '차징 넥스트'를 발표하며 투자 확대에 나섰고 올해 역시 9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해 4천기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26년도 전기차 구매 보조금의 경우, 배터리 셀 밀도, 충전 인프라 구축 항목 등에 따른 인센티브로 전년 대비 최대 37% 증가라는 수입차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지자체 보조금까지 적용할 경우 최대 699만원 보조금 수령이 가능해졌다. 한편 BMW코리아는 전기차 인프라 확대와 함께 전기차 고객 혜택 강화 및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전기차 시승 체험 프로그램 'BMW BEV 멤버십'과 충전카드 및 소모품 할인 등이 포함된 전기차 고객 전용 서비스 'BMW i 소울메이트'를 운영하고, 커넥티드 기술 기반의 'BMW 프로액티브 케어'를 통해 배터리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상 발생 시 고객과 소방서에 즉각 알리는 화재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소방대원 교육 지원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도 병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업계 최다 수준인 348명의 전기차 전문 정비 인력을 보유하는 등 전기차 AS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고객의 불편 없는 전기차 운행을 위해 시작한 전기차 인프라 구축이 2025년에도 원활하게 진행돼 연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게 됐다"며 "BMW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BMW 뉴 iX3를 포함해 혁신적인 전동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동화 시대 안착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3:12김재성 기자

메드트로닉코리아, 리모트 세일즈 채널 강화

정기 웨비나 '리모트 아카데미' 런칭…2월11일 첫 웨비나에서 eStore 활용례 공유 메드트로닉코리아가 구매 여정 전반을 둘러싼 고객 경험 생태계를 강화하며 리모트 세일즈의 추진력을 더한다. 2025년 온라인 구매 플랫폼 '메드트로닉 eStore'를 오픈한 메드트로닉코리아는 구매 여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객 문의에 빠르게 대응하고 비대면 정보 습득의 기회를 확충하고자 소통 창구인 카카오톡 채널 '메드트로닉 리모트 세일즈' 기능을 개편했다. 개편에 따라 ▲주요 제품 정보 확인 ▲실물 카달로그 및 데모 신청 ▲웨비나 안내 ▲상담 연결 서비스를 카카오톡 채널 한 곳에서 모두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메드트로닉 이스토어(eStore)는 메드트로닉 의료기기(치료재료)를 24시간 별도 문의 없이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 구매 플랫폼이다. 과거 영업 담당자나 이메일을 통해야 했던 주문 내역 확인, 송장(Invoice) 발행, 출고 현황 파악을 시간 제약 없이 처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메드트로닉의 대표적인 외과수술용 의료기기 등을 주문할 수 있다. 계정을 생성한 의료기관이 이용 가능하며, 계정 생성 신청은 메드트로닉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또 주요 질환에 관한 최신 치료 지견과 실용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기 웨비나 '리모트 아카데미'도 런칭한다. 리모트 아카데미는 관심이 있는 의료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메드트로닉 리모트 세일즈 카카오톡 채널 또는 유선으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 메드트로닉 리모트 세일즈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면 웨비나 일정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2월11일 예정된 첫 웨비나에서는 외과수술 분야 최신 치료 지견과 eStore 활용례를 다룬다. 첫 세션에서는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김지현 교수가 메드트로닉 에너지 솔루션을 활용한 혈관 및 조직 봉합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지견과 술기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메드트로닉 리모트 세일즈 팀이 '메드트로닉 이스토어에 관한 모든 것'을 주제로 실제 이스토어 플랫폼을 통한 주문, 실시간 주문 현황 확인, 결제 및 송장 관리 등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시연한다.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현장의 요구에 발맞춰 고객 소통 방식부터, 정보를 얻고 구매에 이르는 전 여정에서 고객 관점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강화된 고객 경험 생태계가 고객 편의성 증대를 넘어, 최신 의료기술에 대한 의료기관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나은 치료 결과를 만드는 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9 12:09조민규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워커스, 스팀 얼리액세스...게임성 검증

흥행 기대작 '미드나잇 워커스'가 스팀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로 게임성을 검증한다. 이 게임은 얼리액세스 기간 완성도를 높여 연내 정식 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 이길형) 산하 원웨이티켓스튜디오(대표 송광호)는 일인칭 PvPvE 슈터 게임 '미드나잇 워커스'의 스팀 얼리액세스 버전을 선보였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제한된 공간에서 좀비와 맞서 싸우고 다른 스쿼드와 경쟁하며 생존하는 독특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이다. 이 게임은 시간에 따라 층이 폐쇄되는 시스템을 통해 긴장감을 극대화했으며, 각 클래스의 다양한 액티브 스킬과 무기 세팅을 활용한 전략적 요소를 구현했다. 특히 '킹덤' '부산행' 등 여러 영화에서 좀비 모션 캡처를 맡은 스튜디오와 협업해 실감 플레이의 재미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평가는 스팀 위시리스트(구매 예정) 30만 건 돌파를 이끌었다는 것이 전문가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향후 접속자 수와 리뷰 평가 등을 보면 흥행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회사 측은 얼리액세스 기간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 이용자 기대에 부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에는 그간 진행된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수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다양한 개선 사항을 적용했다. 클래스 전반의 밸런스 조정과 좀비 AI 개선을 비롯해 좀비 컨테이너 추가, 핑 시스템 및 팀 보이스 채팅 도입, 신규 오브젝트 및 랭킹 시스템 추가, 무기 사용성 개선 등 전투와 UI/UX, 커뮤니케이션 영역 전반을 강화했다. 또 얼리액세스 트레일러에 등장한 특수 대형 좀비를 포함해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 보스 레이드 콘텐츠, 은신처 등의 신규 콘텐츠 역시 얼리 액세스 기간 중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미드나잇 워커스'의 얼리액세스 버전은 2주간 정가(1만9천900원) 대비 20% 할인된 1만5천92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얼리액세스에 참여한 이용자는 한정 서포터 패키지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한정 스킨 2종(레트로 보이 포드 추적기 스킨, 스포트라이트 플래시라이트 스킨)과 추가 창고 슬롯 1칸 등이다. 송광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대표는 "얼리 액세스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며 "미드나잇 워커스가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타이틀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5일 공개한 '미드나잇 워커스' 얼리 액세스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누적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2026.01.29 12:04이도원 기자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위조 제품 유통 관련 소비자 주의 당부

오픈마켓에서 마데카 크림,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 센텔리안24 가짜 제품이 유통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 제품이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동국제약은 최근 일부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센텔리안24 주요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더 마데카 크림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의 위조품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위조 제품들은 정품과 유사한 외관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이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정확한 성분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을 피부에 직접적으로 사용할 경우 피부에 심각한 악영향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동국제약은 현재 유통중인 위조 제품과 정품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안내 자료를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아울러 오픈마켓을 포함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조 제품 판매자 대상 법적 대응을 통해 소비자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최근 접수되는 가품은 외관상 정품과 매우 유사하게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 혼선 및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소비자들은 반드시 정식 유통처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것을 요청 드리며, 동국제약은 위조 제품 및 악의적 판매자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1:54조민규 기자

쿠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관왕

주방가전기업 쿠첸은 '표정 있는 밥솥' 과 '123 밥솥'으로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대상 및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창설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심미성은 물론 혁신성, 기능성, 사회·문화적 가치 등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디자인의 본질적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 모두 고려하는 국제 무대로 꼽힌다. 대상을 수상한 '표정 있는 밥솥'은 정형화된 가전의 틀을 벗어나 사람과 기계 사이의 '감성 인터랙션'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밥솥 상태를 다양한 표정으로 표현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했다. 쿠첸 '브레인·그레인' 광고에 등장했던 '의인화된 밥솥' 콘셉트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자 실제 제품 개발로 연결한 사례다. 취사, 보온, 대기·절전, 세척 등 기능별로 이모티콘 형태의 표정이 나타나 밥솥 상태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상을 수상한 '123 밥솥'은 전통적인 밥솥 디자인에서 탈피해 돔 형태 디자인으로 참신함을 인정받았다. 돔 모양 조형미는 갤러리에 놓인 작품 같은 분위기를 낸다. 기존 밥솥과 달리 지면에 밀착된 외관은 시각적 안정감을 주며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디자인은 직관적인 사용성과도 연결돼 소비자에게 편안함을 준다. 쿠첸 관계자는 "앞으로도 쿠첸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프리미엄 밥솥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1:53신영빈 기자

버즈니, 올인원 패션 커머스 솔루션 '핏클' 출시

버즈니(대표 남상협·김성국)는 모델 섭외나 실제 촬영 없이도 고품질의 피팅 모델 사진과 상세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올인원 패션 커머스 솔루션 '핏클'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핏클은 소규모 패션 쇼핑몰 운영자가 겪는 기획, 촬영, 상품 등록 과정의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다. 기존 쇼핑몰 운영 방식은 피팅모델 섭외부터 스튜디오 대관, 장비 렌탈 등으로 평균 수백만 원의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 반면 핏클은 상품 사진 한 장으로 모델컷부터 광고 이미지, 짧은 영상클립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먼저 이용자가 판매할 의류 상품 사진을 핏클에 올리면 AI가 상품을 분석해 원단의 미세한 질감과 빛 반사, 광택을 정교하게 구현한다. 50여 명의 AI모델 중 의류를 착용한 모델을 선택하면, 모델의 포즈 변화에 따라 옷의 주름과 핏이 자연스럽게 반영된다. 배경과 톤 매칭 또한 자동화되어 배경과 모델 그리고 의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다. 핏클은 상세페이지도 쉽게 제작할 수 있다. 생성된 모델컷 이미지, 의류 항공샷, 짧은 영상클립 등을 바탕으로 상품 상세페이지를 자동으로 제작하고 에디터 기능도 함께 제공해 상세페이지 제작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버즈니 관계자는 “핏클은 상품 촬영과 상품 등록에 드는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패션 전문몰을 위한 서비스”라며 “앞으로 커머스에 특화된 버즈니 에이플러스AI의 기술력을 활용해 핏클이 단순 AI 가상 피팅 서비스를 넘어 쇼핑몰 운영자의 매출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1:49백봉삼 기자

삼성전자 "HBM4 퀄 완료 단계…올해 물량 솔드 아웃"

삼성전자가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의 고객 퀄 테스트(품질검증)가 완료 단계에 진입했으며, 올해 HBM 물량이 사실상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고객은 삼성전자가 그간 HBM 공급에 주력해 온 엔비디아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BM4는 개발 착수 단계부터 고객 요구 수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설정해 개발했다"며 "주요 고객사들의 퀄 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돼 현재 완료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객 요구 성능이 상향되는 과정에서도 재설계 없이 대응했으며, 이에 대해 고객들로부터 차별화된 성능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이미 HBM4 제품을 정상적으로 양산 라인에 투입해 생산을 진행 중이며, 주요 고객사 요청에 따라 오는 2월부터 11.7Gbps급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제품 개발도 병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HBM4E(7세대)의 경우 올해 중반 스탠다드 제품을 우선 샘플링하고, 4코어 다이 기반 커스텀 HBM 제품은 하반기 고객 일정에 맞춰 과제별로 웨이퍼 초도 투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BM 패키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하이브리드 본딩도 HBM4E부터 본격 적용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분기 HBM4 기반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이미 전달해 기술 협의를 시작했으며, HBM4E 단계에서 일부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BM 수요 전망은 밝을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현재 기준으로 준비된 HBM 캐파에 대해 올해 물량은 전량 구매 주문(PO)을 확보한 상태”라며 “2026년 당사 HBM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요 고객사들의 올해 HBM 수요는 삼성전자의 공급 능력을 초과하고 있으며, 2027년 이후 물량에 대해서도 조기 공급 협의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단기적으로는 HBM3E 수요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HBM4·HBM4E를 위한 원시나노 공정 캐파 확보 투자를 병행해 AI 반도체 시장 내 HBM 공급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026.01.29 11:21전화평 기자

하이트진로, 설 앞두고 테라 한정판 '321ml 캔'·냉장고팩 출시

하이트진로는 설 명절 수요를 겨냥해 맥주 브랜드 '테라' 한정판 제품과 신규 패키지를 내놓고 대형마트 중심 할인·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고물가로 장보기가 부담인 점을 고려해 '합리적 가격' 전략을 내세웠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초저가 한정판 용량인 '테라 321ml 캔(321ml×24캔)'을 출시한다. 테라 출시일인 3월 21일을 상징하는 용량으로 구성했으며, 2월 첫째 주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용 채널에서 박스 단위로 판매한다고 했다. 신규 패키지인 '테라 냉장고팩'도 선보인다. 냉장고에 박스째 보관한 뒤 한 캔씩 꺼내 마실 수 있도록 디스펜서 형태로 디자인한 제품으로, 350ml 24캔 구성이다. 2월 3주차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형마트 현장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2월 한 달간 453ml 캔 제품을 대상으로 쿠폰 할인행사를 운영하고, '밀폐용기 기획상품'과 '타포린백' 증정, '테라 미니 쏘맥타워' 경품 행사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한정판 제품과 신규 패키지, 할인·증정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1.29 11:16류승현 기자

웰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140억원 모금

AI 거브테크 기업 웰로는 2025년 자사 플랫폼을 통해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이 약 140억원이라고 밝혔다. 웰로는 이 금액이 2025년 전체 고향사랑기부금의 약 10% 규모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29일 웰로는 지난해 6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 뒤 약 6개월 만에 누적 기부자 13만7천여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실이 행정안전부 자료를 통해 집계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실적(모금 1천515억원·참여 136만명 이상)을 기준으로, 전체 기부자 10명 중 1명이 웰로를 통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웰로는 연말정산과 맞물려 수요가 몰리는 11~12월에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집중했다. 지난해 11월 30일에는 민·관 협력 오프라인 행사 '웰로 로컬페스타 2025'를 열어 방문객 1천여명이 10개 지자체(강릉·영주·통영·광주 남구·광주 서구·전남도청·영암·임실·제주도청·논산)와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직장인을 겨냥한 홍보도 진행했다. 웰로는 여의도·광화문 일대 버스 쉘터와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를 집행해 플랫폼 인지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총액 약 1억원 규모의 경품 이벤트 '웰로 맥스데이(MAX-DAY)'를 열어 기부자 1인당 최대 34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웰로는 전체 140억원 중 약 128억원이 11~12월에 모금됐다고 덧붙였다. 웰로는 제도 개선에 따라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보고, 협력 지자체(20여 곳)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신규 협력 지자체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리안나 대표는 “지속가능한 기부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29 11:11류승현 기자

SSG닷컴 "쓱7클럽 회원, 장보기 매출 견인"

SSG닷컴 신규 멤버십 '쓱7클럽'이 업계 최고 수준 적립 혜택을 바탕으로 장보기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은 지난 8일부터 25일까지 '쓱세븐클럽' 회원 장보기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균 객단가가 멤버십 미가입 회원보다 70% 높았다고 29일 밝혔다. 평균 주문 횟수도 45%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쓱세븐클럽 가입 고객 중 장보기 상품을 한 번 이상 구매한 고객 비중도 80%를 넘어섰다. 7% 적립 혜택과 이마트 기반 상품 경쟁력이 맞물려 온라인 장보기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주문 품목별로는 가공식품, 신선식품을 합한 식품 비중이 70%에 달했다. 비식품 비중도 30%로 나타났다. 일상용품, 주방용품, 의류, 화장품, 반려동물용품, 유아동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SSG닷컴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쇼핑 플랫폼으로 쓱닷컴을 선택하는 고객이 늘면서 쓱배송 첫 주문 회원 수는 58% 증가했다”며 “이달 말일까지 쓱세븐클럽에 가입하면 월 구독료를 2개월간 면제해주고, 3개월 페이백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쓱세븐클럽'은 월 구독료 2천900원에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시 결제액의 7%를 적립해주는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신세계몰 최대 7% 쿠폰도 지급하며, 오는 3월에는 OTT 티빙(TVING) 옵션형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2026.01.29 10:50안희정 기자

LG엔솔, 작년 영업익 1조 3461억…美 ESS 선점 효과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매출 23조 6천718억원, 영업이익 1조 3천461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7.6% 감소, 영업이익은 133.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는 매출 6조 1천415억원, 영업손실 1천220억원을 거뒀다. 매출의 경우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 증가, 4.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적자 전환, 전년 동기 대비 45.9%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은 3천328억원이다. 북미 생산 보조금을 제외하면 4분기 영업손실 4천548억원을 기록했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이날 실적 설명회에서 “지난해 전기차 전동화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정책적 변화로 수요 환경이 전반적으로 위축돼 연간 매출이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고수익 제품 위주의 판매 전략과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을 본격화해 증가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사업 성과로 유럽에서 고전압 미드니켈과 리튬인산철(LFP) 등 중저가 제품 생산을 시작해 지난해 4분기부터 출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46시리즈(지름 46mm 원통형 배터리)는 지난해 4분기 출하를 시작했으며 작년 말 기준 300GWh 이상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ESS 사업은 140GWh 이상의 누적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현재 추진 중인 혼다와의 합작 공장 매각 건은 1분기 중 계약을 마무리하면 매각 금액으로 합작법인 차입금을 전액 상환, 자산 건전화와 재무 구조 개선을 이룰 예정이다. ESS 구조적 성장 국면 진입..."북미는 글로벌 추세 상회" LG에너지솔루션은 올 한 해 ESS 시장이 전년 대비 40% 이상 확대되는 등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봤다. 산업 전반의 전동화, 기후 변화에 따른 냉난방 수요 증가, AI 관련 데이터센터 확대 등을 근거로 짚었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북미 ESS 수요는 전체 북미 배터리 시장의 절반까지 그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전기차 시장은 10%대의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전략 시장인 북미 시장의 경우 구매보조금 일몰 등의 영향으로 역성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봤다. ESS 캐파 2배 확대 계획…"미래 먹거리 '로봇' 고객사 6곳 선점 중" ESS 사업의 경우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사상 최대치였던 지난해 기록 90GWh을 상회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았다. 글로벌 ESS 배터리 생산 역량도 2배 가까이 확대해 올해 말까지 60GWh 이상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생산 역량 중 상당수는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되는 북미 지역으로 집중할 예정이다. 미시간 홀랜드, 랜싱 단독 공장을 비롯해 합작공장 일부를 활용해 큰 비용 부담 없이 ESS 생산 역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전기차 배터리 사업은 수요가 세분화되는 흐름에 맞춰 제품 대응력을 강화한다. LFP·고전압 미드니켈 양산을 본격화해 중저가 시장 기반을 넓히고 리튬망간리치(LMR) 각형은 상반기 중 오창에서 샘플 생산을 시작해 2028년 양산을 준비한다. 46시리즈 공급도 확대한다. 특히 급속 충전 기능을 강화한 46시리즈를 연내 선보이고 연말부터 애리조나 신규 공장을 가동해 북미 수주 물량에 대응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차(HEV) 시장에는 소형 제품을 추가 공급해 시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신사업 및 미래 기술 준비도 속도를 올린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시장 기대감이 높아진 로봇 시장 관련해 “원통형 배터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선도 기술을 보유한 6개 업체에 제품 공급뿐 아니라 차세대 모델향으로 스펙 및 양산 시점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선박, 도심 항공 모빌리티, 우주항공 등으로 배터리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건식 공정, 전고체 전지, 소듐 배터리 등 차세대 소재 및 공정 역시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대비 10% 중반에서 20% 수준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 수익성은 운영 효율화와 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 규모도 전년 대비 확대할 계획이다. 설비투자(CAPEX)는 전년 대비 40% 이상 축소하고, 라인 전환 등 기존 자산 활용과 현금 흐름 관리에 집중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 사장은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전기차를 넘어 ESS 등 다양한 산업으로 가치가 재편되는 '밸류 시프트'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올해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운영 효율화 등 그동안의 노력을 실질적 성과로 구체화하고, 치열한 집중을 통해 기회를 성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9 10:39김윤희 기자

광고로 돈 벌고 AI에 쏟는다…'초지능' 노린 메타, 실적 발표 직후 주가 급등

메타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과 강한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했다. 온라인 광고 사업 호조가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올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움직임도 더 강화하는 분위기다. 29일 나스닥(Nasdaq)에서 메타는 정규장에서 0.63% 하락 마감했으나,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이날 오전 9시 57분 현재 기준 8.47% 상승해 73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과 함께 강한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한 것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다. 실제 메타는 지난해 4분기(10~12월) 매출이 598억9천만 달러(약 85조7천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585억9천만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8.88달러로, 시장 예상치(8.23달러)를 상회했다. 부문별로는 광고 매출이 581억3천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는 AI 기반 추천·타기팅 기술이 광고 효율성을 높이며 실적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연간 기준으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메타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2천9억7천만 달러(약 287조6천억원)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올해 실적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이다. 메타는 올해 1분기(1~3월) 매출이 535억~56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월가 평균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광고 사업의 견조한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메타는 광고 수익을 기반으로 AI 분야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기조도 강화하고 있다. 이곳은 올해 연간 자본지출(CAPEX)이 최대 1천350억 달러(약 193조2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천107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메타는 특히 '메타초지능연구소(MSL)' 등 핵심 AI 사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확대가 투자 증가의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CAPEX는 221억4천만 달러, 연간 기준으로는 722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 메타는 인프라 운영 비용과 AI 인재 채용에 따른 직원 보상 증가로 올해 연간 총비용이 최대 1천690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대규모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화 불확실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도 남아 있다. 특히 가상현실(VR) 및 스마트 안경 사업을 담당하는 리얼리티랩스는 여전히 적자 부문으로,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1.8% 감소한 9억5천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60억2천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확대됐다. 메타는 최근 여러 차례 감원을 진행했음에도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직원 수가 전년 대비 6% 증가한 7만8천865명이라고 보고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에 우리는 강력한 사업 성과를 거뒀다"며 "2026년에는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한 개인 맞춤형 초지능을 발전시키는 데 힘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몇 달 안에 최신 AI 모델을 공개할 것"이라며 "올해 내내 꾸준히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29 10:04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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