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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예심청구서 제출

빅웨이브로보틱스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2020년 설립된 빅웨이브는 로봇 대중화를 선도하는 AI 기반 서비스형 로봇(RaaS) 기업이다. 국내 1위 로봇자동화 플랫폼 '마로솔'과 로봇 통합제어 AI 에이전트 '솔링크'를 핵심 플랫폼으로 갖추고 있다. 빅웨이브는 이달 기준 실 구매 고객사 600개 돌파 및 재구매 고객 비율 50%를 넘어섰다. 작년 매출은 138억원대로 상승해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 193% 이상을 기록했다. 올해는 흑자전환을 내다보고 있다. 또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등 대기업과의 협력으로 시장성을 검증받으며 강력한 펀더멘탈을 입증했다. 빅웨이브는 글로벌 진출과 휴머노이드 로봇 솔루션에 무게중심을 두고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상장 이후에는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로봇 통합 관제 솔루션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혁신적인 피지컬 AI 기술 개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로봇 자동화 플랫폼과 AI 기반 RaaS 솔루션의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시대를 이끄는 핵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7 10:00신영빈

"삼겹살 990원·한우 반값"…홈플러스, '윈터 홈플런' 시작

홈플러스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겨울 대규모 슈퍼세일 '윈터 홈플런' 1주차 행사를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트·온라인·익스프레스·몰 전 채널이 총출동한다. 초저가 '홈플런딜'에서는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옥수수를 먹고 자라 균일한 마블링과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미국산 '옥먹돼 삼겹살·목심(100g)'을 50% 할인한 990원에 판매한다. '농협안심한우 구이류 전 품목'은 20~21일 양일간 50% 할인한다. '새벽 딸기(500g)'는 18~21일 7대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5천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같은 기간 멤버십 회원에 한해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 구이용·횟감용(100g)'은 반값인 각 3천450원, 3천800원에, 국내산 '대란 30구(1인 2판 한정)'는 2천원 할인한다. 신선 먹거리는 최대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 18~21일 캐나다산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은 7대 카드 결제 시 반값인 1천295원에 판매하고, '제주 밀감·타이벡 밀감(2.3kg/2kg)'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 20% 할인에 농할쿠폰 추가 20% 할인 혜택을 더해 각 7천992원, 9천99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채소는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 반값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7대 카드 결제 시 미국산 '초간편 만능 냉동 우삼겹·대패 삼겹살(700g·1kg/전점 2만봉 한정)'은 각 9천900원, 1만900원에 선보인다. 1+1 혜택도 마련했다. '두부 10여종'은 2천290원부터, '치즈·버터 100종'은 4천원부터, '장류 80여종'은 2천300원부터, '핫도그 전 품목'은 6천500원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내놓는다. 연말 홈파티 필수 먹거리를 엄선해 최적가로 제공하는 '메리 홈플러스' 행사도 열린다. '아메리칸 비프쇼'에서는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은 최대 50% 할인하고, 미국산 소고기를 3만원 이상 구매 시 '핑크솔트 통후추'를 증정한다. 홈파티 필수 메뉴인 '당당치킨 7종'은 6천990원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제공한다. 아울러 18~21일까지 전국 23개 점포에서 패션, 리빙, 식음 등 약 8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윈터 싼타세일 몰빵데이' 2차 행사도 열린다. 이달 30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올 한 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겨울 대규모 슈퍼세일 '윈터 홈플런'을 시작한다”며 “마트·온라인·익스프레스·몰이 총출동해 연말 인기 먹거리부터 홈파티 먹거리 등을 엄선해 파격가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2025.12.17 09:56김민아

바이오힐 보, 3D 리프팅 크림 누적 판매 652만개 돌파...글로벌 인기↑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힐 보'는 자사 대표 제품인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크림'이 2019년 11월 출시 이후 5년간 누적 판매 652만 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바이오힐 보의 글로벌 인기 요인은 독자 바이오 성분과 피부과학 기술을 결합한 고기능 안티에이징 포뮬러에 있다. 프로바이오덤™ 성분과 3D 리프팅 기술로 피부 장벽 개선과 탄력을 동시에 케어하는 솔루션을 제시하며, 크림 매출의 국내 외국인 비중이 44%에 달하는 등 해외 관광객 집중 매장에서 필수 K-쇼핑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인기는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크림'은 일본 Qoo10 Mega Beauty Awards 2025에서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고, 미국 아마존에서는 2025년 11월 24일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기간 나이트 크림 부문 3위를 기록했다. X코리아 2025 크림 카테고리 검색 1위를 달성하는 등 K-안티에이징 제품으로서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확인했다. 특히 팔로워 909만을 보유한 세계적인 축구 스타 '제시 린가드'가 예능 나 혼자 산다 촬영에서 K-뷰티에 대한 애정을 표한 바 있으며, 영국으로 돌아가기 전 올리브영N 성수를 방문해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크림' 뿐만 아니라 '판테셀 리페어 시카 크림미스트' 등 다량으로 구매한 제품 인증샷이 포착되며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그는 지난 5월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바이오힐 보 제품을 애정한다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바이오힐 보 관계자는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크림의 탄탄하게 밀착되는 텍스처와 즉각적으로 느껴지는 빠른 흡수감 덕분에 글로벌 고객들의 높은 재구매와 자발적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어, 글로벌 관광 상권에서의 높은 매출과 올리브영 어워즈 4년 연속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두며 K-뷰티를 대표하는 탄력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전세계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7 09:44안희정

세븐일레븐, 투명캔 생맥주 생드래프트블랙·생드래프트레드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연말 연초 홈파티 시즌을 맞아 투명캔 생맥주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생맥주를 투명 캔에 담은 생맥주캔 라인업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생드래프트블랙'은 겨울철 흑맥주 트렌드에 맞춰 선보였다.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잉글리쉬 스타우트 스타일로 부드러우면서도 크리미한 탄산감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생드래프트 시리즈보단 비교적 높은 6도다. 오는 24일에는 다가올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시즌 한정으로 '생드래프트레드'도 선보인다. 알코올 도수 5.2도로 선명한 빨간색이 특징이며 은은하고 상큼한 토마토 향이 느껴지는 이색적인 맛을 구현했다. 세븐일레븐은 생드래프트 시리즈 5종에 대해 4캔 구매 시 35% 할인된 1만3천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상품별로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남건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맥주 담당MD는 “세븐일레븐이 작년부터 선보인 생드래프트 생맥주 시리즈가 1년 동안 대중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편의점 맥주 시장의 한 축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겨울과 연말 시즌을 맞아 차별화된 생맥주를 추가로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편의점 맥주 라인업의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7 09:33김민아

CU, 얼굴로 결제하는 '토스 페이스페이' 팝업스토어 연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토스와 함께 여의도 IFC몰에 '페이스페이 기프트 팩토리'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토스 앱에 얼굴, 결제수단, CU 멤버십을 사전 등록하면 현금, 카드 등을 번거롭게 소지할 필요 없이 단말기를 바라보는 동작만으로 결제와 CU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서비스다. CU는 지난 2월부터 서울 강남구 일부 점포서 토스 페이스페이를 시범 운영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마음을 전하는 산타의 선물 공장'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주요 운영 상품은 가나디 시리즈,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 브롤스타즈 푸딩, 주토피아 굿즈, CU PB 상품인 PBICK 시리즈 등 CU 단독 상품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스티커, 키링, 다이어리 등 토스 크리스마스 굿즈 총 50여 종이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토스 페이스페이로 상품 결제 시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을 현장에서 즉시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에 방문 후기를 남기면 100명을 추첨해 '산타 큐레이션 선물'을 증정한다. 산타 큐레이션 선물은 디저트볼·접시 세트와 젤리파우치·잼 2종 세트 중 랜덤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일부는 현장에 전시돼 실물을 직접 볼 수 있다. 최민건 BGF리테일 마케팅기획팀장은 “CU는 토스 페이스페이를 비롯해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 내 CU페이 등 다양한 간편결제 수단을 빠르게 도입함으로써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가 많은 간편결제 수단 도입과 마케팅으로 오직 CU에서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계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7 09:16김민아

FTC "펩시, 월마트 가격 우위 유지 위해 경쟁사 가격 관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월마트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펩시코가 다른 소매업체들의 판매 가격을 관리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내용은 최근 공개된 반독점 소송 자료를 통해 드러났다. 해당 소송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취하됐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FTC는 펩시가 월마트의 소매 가격이 경쟁 유통업체보다 낮게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 경쟁사들의 가격 수준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월마트에는 판촉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일부 소매업체에는 가격 인상을 유도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FTC는 이를 일회성이 아닌 장기간 이어진 관행으로 규정했다. FTC는 바이든 행정부 말기 뉴욕 연방 법원에 펩시를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지만, 해당 소송은 이후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수개월 만에 취하됐다. 소송의 구체적인 내용은 그동안 비공개였으나, 반독점 시민단체인 지역자립연구소가 소장의 상당 부분에 대한 공개 요청에서 승소하면서 최근 공개됐다. FTC는 확보·검토한 내부 이메일과 커뮤니케이션 자료를 근거로 펩시가 월마트와 협력해 경쟁사 대비 '가격 격차(price gap)'를 의도적으로 유지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2021년 펩시 경영진은 탄산음료 가격에서 월마트의 우위를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2022년에는 펩시가 지역 식료품 체인인 '푸드 라이언'의 제품 가격이 월마트와 너무 근접했다는 이유로 가격 인상을 추진한 정황도 담겼다. 펩시 측은 즉각 반발했다. 회사 대변인은 “소장에는 사실과 다르거나 근거 없는 주장, 고객과의 사업 관계를 왜곡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펩시는 모든 법을 준수하며 모든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마트 역시 “고객을 대신해 협상함으로써 가치를 제공하고 일상적인 저가 정책을 실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WSJ은 이번 사안이 매출 비중이 큰 최대 거래처를 상대로 거래 조건을 세밀하게 관리하는 대형 소비재·식품 기업들의 업계 관행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월마트는 미국 최대 식품·음료 구매처 가운데 하나로, 펩시의 경우 지난해 월마트와 샘스클럽을 통한 매출이 전체의 약 14%를 차지했다.

2025.12.17 08:59김민아

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경신…"로보택시 기대감 ↑"

올해 1분기 36% 급락하며 2022년 이후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던 테슬라가 주가 반등에 성공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는 전일보다 3.1% 상승한 489.88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올해 들어 테슬라 주가는 현재까지 21% 상승한 상태다. 이전 테슬라의 장중 최고가는 약 1년 전 기록한 488.54달러, 종가 기준 최고가는 479.86달러였다. 이번 주가 급등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운전자 없이 무인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있다고 CNBC는 전했다. 시총 7위 기업에 올라 주가 상승에 힘입어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1조6천300억 달러까지 늘어나면서 브로드컴을 다시 제쳤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에 이어 시총 7위에 올랐다. 포브스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순자산은 6,840억 달러(1,008조5,580억 원)로, 2위인 구글 공동 창립자 래리 페이지보다 4,300억 달러(634조350억 원) 가량 많다. 테슬라에 낙관적인 투자자들은 이번 텍사스 무인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가 테슬라가 오랫동안 약속해온 기존 전기차를 로보택시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마침내 이행하는 신호로 보고 있다. 다만, 로보택시는 현재 오스틴 일부 지역에서 제한적으로 운행 중이며, 안전성과 규제 관련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테슬라 주가, 올해 극심한 변동성 겪어 올해 테슬라는 롤러코스터 같은 한 해를 보냈다. 올해 초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에서 정부 효율성부(DOGE)를 정치적 행보와 발언을 이어간 점이 소비자 반발을 불러 일으켰고, 이는 테슬라 브랜드 평판과 판매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실제로 테슬라의 1분기 차량 인도량은 13% 감소했고, 자동차 매출은 20% 급감했다. 2분기 들어 주가는 반등했지만 판매 감소세는 이어졌고, 자동차 매출은 16% 하락했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실적은 호조세를 보였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했는데, 이는 미국 소비자들이 전기차 구매에 나서면서 9월 말 종료된 연방 전기차 세액 공제 혜택을 활용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테슬라 주가는 하반기 동안 40% 급등했다. 다만, 연방 세액 공제 혜택 종료, 머스크를 둘러싼 지속적인 논란, 중국 BYD•샤오미•유럽 폭스바겐등 경쟁사들이 내놓는 저가 또는 고성능 전기차와의 경쟁으로 인해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다.

2025.12.17 08:56이정현

포스코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 기탁

포스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기탁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나눔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지난해와 같은 규모의 성금을 출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7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포스코홀딩스 신건철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1999년부터 매년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성금 총액은 2천120억원이다. 올해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플로우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 등 총 9개 그룹사가 참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성금은 미래세대 교육지원, 취약계층 자립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포스코그룹은 '1%마리채(마이 리틀 채리티, My Little Charity)', 포스코 봉사단 등을 운영하며 온정이 필요한 적재적소에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1%마리채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에는 미래세대 성장·교육 프로그램, 어르신 복지시설 리모델링 등 도움이 절실한 100여 개 사업에 8억원 상당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0년 온라인 기부 플랫폼을 구축한 이후 올해까지 838개 기관에 53억원을 모금해 지원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해 운영하는 포스코봉사단은 제철소가 소재한 포항·광양 지역 200여개 마을·단체와 자매결연을 맺거나 특산품 구매, 농번기 일손 돕기, 시설물 보수, 환경 정화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그룹이 2010년 부터 국내는 물론 세계 사업장의 임직원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주간으로, 포스코그룹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통해 16년간 글로벌 사업장 소재지에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왔다.

2025.12.17 08:47류은주

엑소더스, 문페이 지원 '디지털 달러' 출시…스테이블코인 경쟁 합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기업 엑소더스가 결제 인프라 업체 문페이의 지원을 받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하며 스테이블코인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코인데스크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엑소더스는 이용자가 개인 키를 직접 관리하는 셀프 커스터디 지갑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모바일과 데스크톱 환경에서 다양한 디지털자산을 보관·교환할 수 있는 지갑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자산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특징으로 내세워 왔다. 엑소더스가 선보인 스테이블코인은 문페이가 준비금 관리와 발행을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미 달러에 연동되며 이용자는 엑소더스 지갑 내에서 이를 보관하고 다른 디지털자산과 교환하거나 송금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문페이는 스테이블코인의 결제 및 법정화폐 연계 인프라를 제공한다. 엑소더스는 문페이의 온램프와 오프램프 기능을 활용해 이용자가 법정화폐로 스테이블코인을 구매하거나 다시 현금화할 수 있도록 했다. 엑소더스 측은 자체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통해 지갑 서비스 내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 경험을 보다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기존 가상자산처럼 셀프 커스터디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5.12.17 08:44김한준

SK가스, 더 뉴 스타리아 출시 기념 연료비 최대 10배 적립

SK가스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더 뉴 스타리아' 출시를 기념해 LPG 신차 구매 고객 전용 SK LPG 멤버십 프로모션을 17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 뉴 스타리아 LPG'와 '2026 포터 II LPG' 계약 고객에게 충전 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연료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차 구매 시점뿐 아니라 차량 운행 기간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LPG 차량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가스는 전국 현대자동차 지점·대리점에서 '더 뉴 스타리아 LPG'와 '2026 포터 II LPG' 신규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멤버십 가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모션 참여를 위해서는 멤버십 가입이 필수다. 고객은 계약 시 제공되는 QR 코드로 멤버십 카드를 신청하고, 차량 출고 시 배송된 카드를 행복1톤 앱에 등록해 각종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SK 충전소 이용 시 결제 금액 3%가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되며, 가입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 웰컴 쿠폰이 제공된다. 이는 일반 회원 대비 최대 10배 수준의 적립 혜택이다. 적립된 OK캐쉬백 포인트는 전국 SK가스 충전소를 비롯해 이마트, CU, GS25, 투썸플레이스,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11번가, 올리브영, 네이버플러스스토어 등 OK캐쉬백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OK캐쉬백 앱 내 이벤트 배너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Fam-tastic, 더 뉴 스타리아!' 퀴즈 이벤트가 노출되며 더 뉴 스타리아 차량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SK가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신차 구매 혜택이 아니라 차량 운행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연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LPG 차량 고객이 보다 높은 경제성과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혜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7 08:42류은주

번개장터 "안전결제 도입으로 사기 95% 감소·거래건수 2배 성장"

번개장터(공동대표 강승현·최재화)는 2024년 7월 모든 결제 수단에 에스크로 기반 '안전결제'를 전면 도입한 지 500일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17일 공개했다. 번개장터가 지난 500일간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기 피해는 도입 이전 대비 95% 감소했으며, 거래 건수는 2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결제가 중고거래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안전결제 전면 도입 이후 가장 큰 성과는 중고거래의 고질적 문제였던 사기 피해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점이다. 구매자가 물품을 수령한 뒤 구매를 확정해야만 판매자에게 대금이 지급되는 에스크로 구조를 통해, '선입금 후 미발송'과 같은 대표적인 사기 유형은 거래 구조상 발생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전환됐다. 그 결과, 안전결제 도입 전인 2024년 7월 대비 2025년 10월 기준 일평균 사기 건수는 95% 감소했으며, 중고거래 환경 전반의 신뢰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결제 도입 이후 거래 규모 역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안전결제 도입 1년 후인 2025년 7월에는 95만8천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2025년 10월에는 월 거래량 101만 건을 돌파하며 '월 100만 건 거래 시대'를 열었다. 거래액 역시 동반 상승했다. 2024년 7월 532억 원이던 월 거래액은 2025년 7월 820억 원으로 54% 증가했으며, 2025년 11월에도 812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용자 지표 역시 빠르게 확대됐다. 안전결제 정착으로 구매자에게는 거래 신뢰를, 판매자에게는 정산 안정성을 제공하며 양측 유입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실제 월 구매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으며, 판매자 수 또한 같은 기간 125% 늘어났다. 수요와 공급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리커머스 생태계가 구축됐다는 분석이다. 거래 속도 역시 눈에 띄게 개선됐다. 안전결제 도입 1년 만에 14일 이내 판매완료율은 도입 이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안전결제 정착으로 판매자들이 상품 정보를 보다 충실히 제공하게 되면서, 구매자가 거래 여부를 보다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안전결제 도입으로 구매가 활발해지면서 판매자의 매출 증대로 이어졌고, 이는 다시 판매자 유입을 가속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발생하는 사기 피해의 약 98%는 안전결제를 회피해 외부 계좌 거래를 유도하는 사례이며, 나머지 약 2%는 물품 수령 전 구매 확정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번개장터는 이를 차단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반 자동 사기 탐지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앱 내 메신저 '번개톡'에서 계좌번호나 전화번호 등 사기 패턴이 감지되면 자동 경고 알림을 발송하고, 명확한 사기 징후가 확인될 경우 대화를 즉시 차단한다. 피해 발생 시에는 계정 제재 및 수사기관 접수 안내 등 이용자 보호 조치도 병행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지난 500일은 '안전결제는 번거롭다'는 인식을 넘어, '안전해야 거래가 된다'는 새로운 중고거래 기준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운영 정책 강화를 통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리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7 08:42안희정

Games of the Future Abu Dhabi 2025, 글로벌 스타 합류로 전체 라인업 확정

전 세계 phygital 스포츠 및 e스포츠의 거물급 인사들이 차세대 스포츠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로 향한다.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16일 /PRNewswire/ -- UAE에 본사를 둔 전 세계 phygital 스포츠 프로모터인 피지털 인터내셔널(Phygital International)이 12월 8일 세계 최고의 국제 Phygital 토너먼트인 Games of the Future(미래의 게임) 아부다비 2025(GOTF 2025)의 전체 출전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번 발표로 세계 챔피언, 최상위권 e스포츠 스타, 프로 선수, Phygital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등 화려한 라인업이 완성돼 엘리트 참가자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Player at GOTF 2025 Digital Stage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 국립 전시 센터(Abu Dhabi National Exhibition Centre, ADNEC)에서 개최되는 GOTF 2025에서는 이 글로벌 경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백만 달러의 상금과 GOTF 2025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겨루게 된다. 아부다비에서 경쟁할 국제 스타들:e스포츠 팬들을 위한 큰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Dota 2의 전설들이 MOBA PC.Dota 2 대회를 위해 아부다비에 도착합니다. 각 팀은 Paper Tigers, Legends Rebooted, 그리고 개최팀 E7과 같은 강팀들과 맞붙게 되며, 이는 이번 토너먼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맞대결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또한 ONIC과 ZETA DIVISION이 MOBA Mobile.MLBB 종목 라인업에 합류했으며, 멀티 타이틀 우승자이자 주요 e스포츠 크리에이터인 FAZER + GORILON이 Battle Royale.Featuring Fortnite에 출전한다. 또한 FNCS 타이틀, 글로벌 순위권 입상 및 강력한 경쟁 기록을 보유한 국제적 스타 COLD + ZENN, QUEASY + MRSAVAGE, K1NG + OSCU도 합류한다. 이 엘리트 듀오들이 확정됨에 따라 팬들은 시즌 최고 수준의 포트나이트(Fortnite) 대결을 기대할 수 있다. EndFastPls도 Phygital Shooter.CS 2 대회에 참가하며, Interstellars - Apollo와 México Quetzales - Marca Registrada도 정상 자리에 도전할 준비를 마쳤다. 여기에 노련한 phygital 토너먼트 참가자인 xGoat가 타이틀 탈환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돌아와 긴장감을 더한다. 결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8개 클럽이 모두 모인 Phygital Shooter.CS 2는 GOTF 2025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과 긴박감 넘치는 순간, 그리고 가장 전략적인 타이틀 경쟁을 예고한다. 배틀 오브 로봇(Battle of Robots)의 열기도 계속 달아오르고 있다. 로봇 'Ignition'을 앞세운 Team Eruption과 무패의 110kg 챔피언 'Deep-Sea Shark'로 경쟁하는 중국의 Fierce Roc이 막강한 화력을 더한다. 이들은 앞서 발표된 멀티 타이틀 보유팀 Toon, Outlaw, DS Robotics 및 영국 익스트림 로봇 챔피언십 2025(UK Extreme Robots Championships 2025) 우승팀인 Team Monsoon과 나란히 선다. Phygital Drone Racing 또한 Spain Drone Team, Team BDS, TECH DRONE LEAGUE, Flat-Out, eam Raiden, Team Cyclone이 기존의 우승 후보들에 합류하며 16개 팀 라인업을 완성했다. 그리드 전반에 걸쳐 엘리트 파일럿들이 포진해 있어 빠른 속도의 결투와 역대 가장 짜릿한 레이싱 대진이 기대된다. 팬들은 또한 유럽, 아시아, 미주 전역의 프로 파이터들이 PhygitalFighting.FATAL FURY: City of the Wolves에서 경쟁함에 따라 MMA의 거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최종 명단에는 세계 챔피언 브루노 아제레도(Bruno Azeredo)와 최상위 랭커인 라이트급 펠리페 더글라스(Felipe Douglas)가 이끄는 UAE Warriors가 포함됐으며, 이들은 아프리카 챔피언 라마단 노아만(Ramadan Noaman)이 주장인 아라비안 팬텀스(Arabian Phantoms)와 헤비급 인기 스타 휴고 '판다모니움' 레자마(Hugo 'Pandamonium' Lezama)가 이끄는 Mexican Power 등 주요 도전자들을 상대로 홈그라운드를 방어할 예정이다. 더 많은 엘리트 팀과 화려한 경력의 MMA 선수들이 확정됨에 따라 경기 시작과 동시에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핵심 Phygital 종목 전반에 걸쳐 흥분이 고조되고 있다. Phygital Football.UFL 에서는 잘 알려진 Phygital 챔피언 Peñarol과 Phygital Contenders: Abu Dhabi 우승팀인 Mexico Quetzales - Armadillos FC가 치열한 경쟁 구도를 완성하며 토너먼트에서 가장 강렬한 타이틀 전투를 위한 무대를 마련했다. 글로벌 가상 스포츠 대회인 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 2023(Olympic Esports Series 2023) 우승자인 국제 디지털 댄스 인재 디나 모리셋(Dina Morisset)이 같은 대회 준우승자인 조셉 코데로(Joseph Cordero)와 함께 Phygital Dancing.Just Dance 대회에 합류한다. The Warriors와 Great Team Brazil과 같이 프로 농구 선수와 뛰어난 게이머가 결합된 로스터를 갖춘 Phygital Basketball.3on3 FreeStyle은 수준 높은 대결을 예고한다. 피지털 인터내셔널의 니스 핫(Nis Hatt) CEO는 스타들이 즐비한 라인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Games of the Future 2025에 아주 뛰어난 선수들을 맞이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이들은 최고 수준의 피지컬 기술, 디지털 숙련도, 기술 주도형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이 라인업은 글로벌 phygital 운동의 엄청난 기세를 반영하며, 팬과 참가자 모두가 아부다비에서 Games of the Future 2025를 경험할 날을 고대하고 있다." 티켓 구매 또는 온라인으로 모든 경기 관람하기:모든 참가자가 확정됨에 따라 GOTF 2025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팬들은 지금 gotfabudhabi.com에서 티켓을 확보해 스포츠의 미래를 맨 앞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직접 참석할 수 없는 사람들도 전 세계 국제 방송 파트너와 GOTF 자체 OTT 스트리밍 플랫폼(https://tv.gofuture.games)의 전용 Games of the Future 2025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모든 순간을 생중계로 팔로우할 수 있다.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일정, 티켓 판매, 이벤트 업데이트를 포함한 Games of the Future 2025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Instagram) @gamesofthefutureofficial 및 @gotfabudhabi를 팔로우하면 최신 업데이트, 하이라이트, 비하인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피지털 인터내셔널(PI) 소개피지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적으로 Phygital 스포츠를 홍보하는 기업으로 스포츠의 혁신과 재정의에 주력하고 있다. Games of the Future의 관리자이자 권리 보유자이며 각 개최 도시의 입찰 과정을 감독한다. https://Phygitalinternational.com을 방문하거나 phygital@marylebonecommunications.com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Games of the Future(GOTF) 소개Games of the Future는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융합한 연례 국제 행사로 Phygital 스포츠의 정점이다. 이 토너먼트는 전 세계의 차세대 Phygital 스포츠 영웅들을 한자리에 모아 다양한 Phygital 종목과 챌린지에서 경쟁하게 한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Games of the Future 2026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gofuture.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40318/GOTF_2025_Player.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40319/GOTF_2025_Line_Up.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40320/Digital_Stage_GOTF.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45156/5636429/PhygitalInternational_GOTF_Logo.jpg?p=medium600 GOTF 2025 Finalises Line-up of Participants Digital Stage at the Games of the Future 2025

2025.12.17 05:10글로벌뉴스

롯데마트, '스트로베리 하이볼' 출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연말 홈파티를 겨냥해 스트로베리 하이볼을 18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캔 당 4천원에 판매하며, 상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3캔 구매 시 9천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스트로베리 하이볼'은 딸기의 달콤한 풍미에 레몬 슬라이스의 상큼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딸기로만 맛을 낼 경우 단맛이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칵테일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레몬 슬라이스를 첨가했다. 이를 통해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살려 연말 홈파티나 소규모 모임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송규현 롯데마트·슈퍼 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RTD 주류는 주류 시장 중에서 소비 트렌드가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이다”며 “연말 모임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겨울 대표 과일인 딸기로 제작한 스트로베리 하이볼을 앞세워 연말 이색 주류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9:08안희정

"북극곰 살리기 위한 탄소중립 NO…현실 기반한 정책 필요"

"코카콜라 북극곰의 귀여운 이미지로 탄소 정책을 포장을 하는 것은 엄청난 오류다. 에너지 정책은 '리얼리즘(현실)'로 가야지 아이디얼리즘(이상주의)이 돼선 안 된다. 현실과 기술, 그리고 비용에 기반한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안보 정책이 필요하다." 조홍종 단국대학교 교수는 16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5 석유 컨퍼런스' 토론회 좌장으로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에너지 변환을 경제성과 국가 에너지 안보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종민 서울대학교 교수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자체를 설정하는 일은 말로는 쉽지만, 그 목표가 가능한지는 전혀 다른 문제”라며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수치를 기반으로 검증한 뒤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목표만 정하고 이래라 저래라할 것이 아니라 생태계를 만드는 주체는 산업계기 때문에 시장과 산업의 수용성을 고려해 정책을 설계·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정부의 지원과 정유사들의 적극적인 실증이 필요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정재우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은 "우리나라는 '실물'이 있어야 정책에 반영을 해달라 말을 할 수가 있는데, 수소나 e-퓨얼 등은 향후 10년 이내 시장에 나올 것들"이라며 "미래 연료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통합된 실증 기술 개발이 필요하며, 정부가 업계와 충분히 협의 하에 통합형 실증 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 배충식 KAIST 교수는 "배터리와 수소 등 탄소중립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술 중 어느 것도 경제성을 확보한 것은 없다"며 "현재는 돈벌이가 되지 않지만, 기술개발이 늦어지면 모든 것을 (다른 나라에서)구매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이어 "새로운 기술 개발이 오래걸리겠지만, 지자체 등에서 혁신 기술을 실증하는 곳을 늘려나가야 한다"며 "정부가 주도하되 관련된 산업들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초기 단계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김태환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실장은 "안정적인 에너지 전환과 경제성장에서 연료 공급업은 굉장히 필수적인 산업"이라며 "과거에 규제에 치우쳐있었지만, 현재 글로벌 경쟁이 산업 보호 정책으로 패러다임이 바뀐 만큼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한 정책적 배려와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12.16 18:01류은주

PC 제조사, 메모리·SSD 부담에 가격 인상 저울질

글로벌 메모리·SSD 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PC 시장 전반에 가격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다. 주요 글로벌 PC 제조사들이 "언제, 얼마나 올릴 것인가"를 두고 고심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일부 글로벌 제조사가 업무용·상업용 PC를 중심으로 조만간 가격을 올릴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국내 완제 PC 가격은 11월 기점으로 오름세로 돌아섰고 고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일수록 가격 상승 폭이 크다. 중소·중견 PC 제조사와 조립PC 업체들은 이미 가격 인상에 나선 상태다. 필요한 부품을 그 때 그 때 조달하는 구조상 원가 상승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격 및 공급 불확실성이 내년 국내 PC 출하량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제조사, 언제·얼마나 올릴지 고민 16일 취재에 응한 글로벌 PC 제조사 국내 법인 관계자들은 "아직 제품 가격 인상 시점이나 인상 폭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을 올리는 시점과 비중에서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글로벌 제조사 관계자는 "가격을 올렸다는 사실 때문에 주목을 받는 것도 문제지만 앞으로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느 정도를 올려야 할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했다. 또다른 제조사 관계자는 "현재 제품 판매시 일부 제품은 실제로 손해를 본다. 그러나 이를 마냥 감수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 "일부 업무·상업용 PC 가격 상승 전망" 글로벌 제조사가 PC 가격 인상에 조만간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3일(현지시각) 델테크놀로지스 내부 이메일을 토대로 "이르면 이번 주 중 업무용/상업용 PC 제품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델 프로·프로맥스 노트북 제품군은 32GB 메모리 선택시 최소 130달러(약 19만원), 128GB 메모리를 탑재할 경우 최소 500달러(약 74만원)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커넥트웨이브 가격비교서비스 다나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완제PC 가격도 11월을 전후해 오르기 시작했다. 다나와 관계자는 "표본조사한 판매 상위권 제품 19종 중 13종 가격이 9월 대비 평균 18만원 올랐고 메모리 32GB 이상인 제품 11종 중 7종 가격이 24만원 올랐다"고 설명했다. 국내 중소·중견 PC 제조사는 이미 가격 인상 나서 브랜드 조립PC를 판매하는 업체나 중소·중견 PC 제조사는 더 큰 가격 상승 압박에 직면했다. 커넥트웨이브 계열 조립PC 업체 샵다나와 관계자는 "시중 유통되는 부품을 기반으로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오른 가격이 즉각 반영된다. 현재 공급이 부족해 가격 반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국산 중견 PC 제조사 관계자 역시 "메모리와 SSD 등 핵심 부품은 이미 매일 매일 시세대로 움직이고 있으며 판매 가격도 이미 오른 상태"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제조사 관계사 구매 담당자 M씨는 "현재 상황에서는 가격 협상력에서 밀리는 중소규모 업체들이 더 불리하다. 돈보다 수량 확보가 더 중요한 상황에서 더 나은 가격을 제시하는 제조사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IDC "내년 국내 완제PC 출하량에도 영향" SSD와 메모리 가격 인상 뿐만 아니라 물량 부족도 문제다. 익명을 요구한 한 글로벌 제조사 관계자도 "일부 제품의 재고는 평소 대비 납기가 길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한국IDC 관계자는 "국내 PC 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제조사가 70% 이상을 차지한다"며 "11월 시점에서는 두 제조사가 적어도 내년 3월까지 제품 생산이 가능할 정도의 부품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메모리와 SSD 등 공급 부족은 현재 진행중인 사안이므로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수급 상황이 더 나빠진다면 내년 국내 완제PC 출하량은 2024년 수준(474만 대)에 그치거나 더 낮아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2025.12.16 17:29권봉석

"개소세 종료까지 이제 단 2주"…車 사기 좋은 12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연말을 맞이 국내 자동차 업계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쏟아낸다. 개소세 인하(5%→3.5%)는 지난 2018년 이후 6년째 연장돼왔지만, 올해는 세수부족이 심화되면서 종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사(현대자동차·기아·KG모빌리티·르노코리아·한국GM)와 수입차는 12월 한달간 최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는 최대 할인을 1천700만원까지 제공하고 수입차는 메르세데스-벤츠가 7천500만원인 2025년형 E200 아방가르드를 최대 24%까지 할인하고 있다. 현대차는 12월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을 통해 그랜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그랜저(하이브리드 포함)는 200만원 즉시 할인 또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생산 시기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제네시스 GV80 최대 500만원, G90 최대 400만원 등 제네시스 주요 차종과 아이오닉5, 코나 EV 등 전기차 라인업에도 각각 200만원, 300만원 등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KG모빌리티(KGM)는 직접적인 현금 할인보다는 월 납입 부담을 낮춘 금융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웠다.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월 19만원대, 렉스턴 뉴 아레나는 월 25만원대 구매가 가능하도록 '슬림페이 플랜 할부'를 운영한다. 여기에 로열티 고객을 위한 추가 지원도 더했다. 르노코리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맞아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을 시행한다.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조건에 따라 최대 54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아르카나는 최대 370만원의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전기차 세닉 E-Tech에는 300만원의 전기차 특별 혜택이 마련됐다. 한국GM 브랜드 쉐보레는 12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한 연말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특히 정통 픽업트럭 콜로라도는 최대 500만원의 콤보 할인이 제공되며, 프리미엄 픽업 시에라는 2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기존 쉐보레 차량 보유 여부나 노후차 보유 조건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캐딜락은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리릭(LYRIQ)에 최대 1천700만원의 현금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ESV 포함) 구매 고객에게는 평생 엔진오일 무상 교체 혜택이 제공되며, ESV 모델의 경우 연말 특별 현금 할인도 추가 적용된다. 캐딜락은 연말 견적 상담 이벤트를 통해 골드바 등 경품을 증정하며 고객 유치에 나섰다. 수입차는 벤츠가 역대급 할인을 시작했다. 모빌리티 플랫폼 차봇에 따르면 2024년 1월 국내 출시한 11세대 E클래스(W214)는 E200의 경우 기존 7천500만원에서 최대 1천800만원 할인도 제공된다. 다만 이 수량은 한정 수량으로 할인률은 24%에 달한다. BMW는 5시리즈 520I M스포츠 P2 트림을 최대 750만원 할인하고 있다.

2025.12.16 17:28김재성

엑스게이트, 국산 양자기술 소부장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는 '국산 양자기술 소부장 보급 활용 지원 사업의에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전담과 운영을 맡으며, 공급기업이 보유한 양자 기술을 맞춤형으로 수요 기업에 제공한다. 엑스게이트는 이번 지원사업에 부품군인 양자난수생성 칩 4종(AXQ1, AxEQU, AxIQP, AxEQP)과 함께, 차세대방화벽(NGFW)장비 전 라인업 및 통합보안솔루션(UTM) 장비군까지 총 17가지의 양자 기술 솔루션을 등록했다. 이는 엑스게이트의 양자 기술을 적용한 모든 솔루션을 등록한 것으로, 수요 기업의 다양한 요구를 모두 충족함은 물론 관련 설치와 적용에 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한 이번 '양자기술 소부장 보급 활용 지원사업'은 외산에 의존하고 있는 양자 분야 소부장 국산화를 도모하고자, '양자 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 시행됐다. 자체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양자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처를 모집 후, 수요 기업의 구매비용을 최대 1억까지 지원한다. 연구소·공공기관·대학교 등은 자부담금 없이 최대 한도까지 전액 지원이 가능하며, 중견·중소·벤처기업 등은 10% 이상의 자부담금 부담으로 엑스게이트 양자 기술을 접할 수 있다. 이번 공급기업에 등록된 엑스게이트의 모든 솔루션은 하드웨어 방식의 QRNG 기술과 소프트웨어 방식의 PQC 방식을 하이브리드 형태로 기본 제공한다. QRNG 모듈형에서부터 상용화된 PQC를 활용한 양자 VPN까지 공급이 가능한 국내 유일한 업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QRNG는 KCMVP 인증으로 신뢰성을 인정받았고, 뛰어난 연산 능력을 갖춘 양자컴퓨팅 환경에서도 해독 불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밝혔다. PQC 방식은 미국 NIST(국립표준기술연구) 표준 선정 PQC알고리즘(CRYSTALS-KYBER) 사용이 가능하다. 엑스게이트는 국가 차원의 첫 양자 분야 지원사업의 공급기업 등록에 이어, 내년에도 공급기업으로 참여, 다양한 분야의 양자 기술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엑스게이트 주갑수 대표는 “이번 사업의 공급기업에 선정된 것은 우리가 보유한 양자 기술의 신뢰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 양자 기술을 공급할 수 있는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관련 투자와 컨설팅 및 기술지원 등의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6 17:18방은주

"세탁기 사면 2년간 전기료 무료"...삼성전자, 에너지 파트너십 확대

삼성전자가 삼성 가전 사용자들에게 한층 강화된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에너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이탈리아 '에넬'과 신규 파트너십 체결… 세탁용 전기 무료 제공 삼성전자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전력∙에너지 기업 '에넬(Enel)'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6일(현지시간)부터 삼성 세탁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2년간 최대 180KWh의 세탁용 전기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80KWh는 유럽에서 삼성전자 A등급 세탁기를 약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에넬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고객은 누구나 삼성전자 세탁기를 구입한 뒤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동하면 무료 전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국 '브리티시 가스' 주말 전기요금 50% 할인 혜택 제공 삼성전자는 지난달 영국 에너지 기업 '브리티시 가스'와 함께 삼성전자 제품 구매자 전용 '삼성 주말 세이버 고정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 요금제는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집안 전기요금을 50% 깎아준다.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통해 사용자는 금전적 부담을 낮출 수 있고, 에너지 기업은 전력 수요가 낮은 낮시간으로 전기 사용을 유도해 잉여 전력 활용도를 높이고 전력망 과부화도 막을 수 있다. 브리티시 가스의 전기를 사용하는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새로 구매하면 '삼성 주말 세이버 고정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다. 가전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냉장고∙냉동고, 오븐, 전자레인지, 무선스틱청소기, 로봇청소기가 해당된다. 네덜란드 '쿨블루'와 낮시간대 무료 세탁∙건조 프로그램 시작 삼성전자는 네덜란드 에너지 기업 '쿨블루(CoolBlue)'와도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삼성전자 세탁기 사용시 전기요금이 무료인 '무료 세탁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9월부터는 건조기 사용시까지 전기요금 무료 혜택을 확대했다. 쿨블루에서 전기를 공급받는 가정이 '무료 세탁 프로그램'에 가입한 뒤 보유중인 삼성전자 제품을 스마트싱스에 연동하면 자동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미국 '리프'와 스마트싱스 기반 제품 소비전력 최적화 프로그램 진행 삼성전자는 지난 해 7월부터 미국 에너지 기업 '리프(Leap)'와 협업해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의 소비전력을 최적화하는 '플렉스 커넥트(Flex Connect)'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력수요가 몰려 전력망이 불안정할 때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를 활용해 자동으로 연결된 가전의 소비전력을 최적화한다. 'AI 절약모드'가 동작할 때마다 고객에게 삼성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제공한다. 캘리포니아, 뉴욕을 시작으로 올해 3월 텍사스까지 대상 지역을 넓혔으며 향후 더 많은 미국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전기요금 할인 혜택 이용 돕는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제공 사용자들은 스마트싱스 앱의 '에너지' 기능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마트싱스 에너지에서 전기요금 혜택이 제공되는 시간에 맞춰 알림을 제공받을 수 있고 연결된 집안 가전들의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의 경우 전기요금 할인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세탁과 건조를 진행하는 '맞춤예약'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박찬우 삼성전자 B2B솔루션팀 부사장은 "삼성전자 가전 사용자에게 다양한 전기요금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에너지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스마트싱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스마트 가전과 연결을 강화해 에너지 효율과 사용자 편의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 전시를 개최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에너지 고효율 AI 가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12.16 15:41전화평

김종철 후보자 "청소년 SNS 보호 위해 플랫폼 책임 강화해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청소년 SNS 이용 규제와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 강화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김 후보자는 자율규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청소년 보호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소년 보호법을 보면 술이나 유해물질의 경우 청소년을 보호 대상으로 보고 공급자를 처벌하는 구조”라며 “SNS도 그동안은 주로 콘텐츠를 올린 개인에 대한 처벌에 머물러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튜브 등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의 책임은 상대적으로 가볍게 다뤄져 왔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김 후보자는 청소년 대상 유해 콘텐츠 확산 문제를 헌법적 가치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청소년 보호는 우리 헌법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정면으로 연결된 사안”이라며 “중대한 사회적 해악에 대해서는 규제 방식에 대한 다양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기존 자율규제 중심 정책의 한계를 인정했다. 그는 “국가가 직접 규제하는 방식뿐 아니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자에게 자율규제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도 활용돼 왔지만, 자율규제가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플랫폼 사업자에게 직접 책임을 묻는 법제가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특히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성을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청소년 보호는 미래 세대의 건강성을 확보하는 매우 중대한 과제”라며 “이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방미통위가 출범할 경우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을 보다 엄격하게 집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에 대해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외 사례를 언급하며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 의원은 “호주는 SNS 계정 가입 시 연령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은 플랫폼에 대해 최대 500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콘텐츠 공급자에 대한 처벌과 함께 플랫폼 운영 기업에 대한 제재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또 “그동안 정부가 플랫폼 자율규제를 폭넓게 인정해 왔지만 현장에서는 거의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플랫폼 기업들이 제도를 무시하는 경우에 대한 대응책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후보자는 과징금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유럽연합(EU) 등 해외와 비교하면 우리 법제상 과징금 부과 기준이 낮은 편”이라며 “입법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국회에서 논의해 주시길 바라고, 시행령·시행규칙 등 위임된 범위 내에서는 강화 방향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는 청소년 SNS 규제와 플랫폼 책임 문제를 범정부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는 조 의원의 제안에도 공감했다. 그는 “청소년 문제는 방송·미디어·통신 분야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국가적 대응이 필요한 문제”라며 “통합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미통위 차원에서도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15:21안희정

에누리 가격비교, 크리스마스 선물 특수...완구 매출액 111%↑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에누리 가격비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유아·완구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전월 동기 대비 매출액이 111%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에누리 자료에 따르면 캐릭터, 역할놀이, 학습 중심 제품들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세부 카테고리별로는 역할놀이가 같은 기간 대비 366% 급증했으며 인형/피규어/공룡은 217%, 자연/과학완구는 72% 증가했다. 역할놀이 카테고리에서는 주방, 병원, 미용 놀이 등 여러 품목에서 고른 판매가 일어난 반면 인형/피규어/공룡의 경우 최근 몇 년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캐치! 티니핑' 제품 강세가 돋보였다. 특히 지난 10월 첫 방영을 시작한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다이아나핑 피규어 매출은 235% 상승하며 같은 기간 에누리의 유아·완구 카테고리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코딩로봇, 조립블록 등 단순한 놀이 형식을 넘어 교육적 가치를 더한 자연/과학연구 카테고리 제품도 주목받았다. 주요 품목으로는 ▲마우스로 클릭 뽀로로 코딩컴퓨터, ▲산리오캐릭터즈 노트북, ▲라이티드 세트 등이 높은 인기를 얻으며 주문량 또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에누리닷컴 관계자는 “일부 인기 제품의 경우 품절 우려로 미리 선물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집중되면서 12월 초부터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자녀가 좋아하는 캐릭터 완구와 함께 놀면서 학습과 창의력을 동시에 자극하는 제품의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2.16 14:16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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