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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펠레그리노, 소비자에게 최고의 경험 선사하고자 페라리 와 장기 제휴

산펠레그리노는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이미지를 강화하고,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며, 전 세계에서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전략적 파트너십를 맺었다. 밀라노, 2025년 12월 5일 /PRNewswire/ --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연 탄산수 브랜드 산펠레그리노(S.Pellegrino)가 오늘 페라리(Ferrari)와의 장기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양사의 파트너십은 이탈리아 유산 및 문화, 장인 정신, 그리고 퍼포먼스를 향한 열정이라는 가치에 기반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산펠레그리노는 포뮬러 원(Formula 1) 레이싱 팀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라리(Ferrari) 브랜드 산하의 스쿠데리아 페라리 HP(Scuderia Ferrari HP) 외에, 1993년에 창설된 유서 깊은 모터스포츠 대회인 페라리 챌린지 트로페오 피렐리(Ferrari Challenge Trofeo Pirelli)와 협업하게 된다. 여기를 클릭하면 멀티미디어 보도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https://www.multivu.com/s_pellegrino/9370451-en-announces-long-term-partnership-with-ferrari 이번 파트너십은 유구한 전통, 장인 정신, 퍼포먼스에 대한 열정 등에 공통의 가치를 가진 두 이탈리아 대표 브랜드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협업은 산펠레그리노의 브랜드 철학인 '품격 있는 삶의 미학의 실현'에 기반해 소비자 일상에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뮈리엘 리에나우(Muriel Lienau) 네슬레 워터스 & 프리미엄 베버리지스 CEO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산펠레그리노와 페라리는 모두 이탈리아 전통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다. 이번 제휴를 계기로 양사는 각자의 상징성과 문화적 영향력을 활용해 글로벌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또한 산펠레그리노는 이번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젊은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고 혁신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산펠레그리노와 페라리의 진정한 공통점은 단순히 원산지가 같다는 것이 아니라, 유구한 전통을 자랑한다는 데 있다. 산펠레그리노는 125년 이상의 오랜 시간 동안 '품격 있는 삶의 미학'을 추구하면서 이탈리아의 진정한 가치관을 전 세계가 선망하는 경험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세계적인 페라리 디자인 센터와의 독점 제품 협업부터 몰입형 디지털 퍼스트 경험에 이르기까지, 이탈리아 전통과 현대적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동 소비자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산펠레그리노는 이를 통해 미각과 창의성이 삶을 변화 시킬수있다는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며 소비자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으며,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경험으로 승화할 기회를 선사하고자 한다. 또한 산펠레그리노는 향후 전 세계에 미식 업계를 이끄는 셰프, 혁신적인 디자이너, 문화 트랜드세터, 포뮬러 1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이벤트를 연속성 있게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참가자 간의 교류와 창의적 영감, 풍요로운 경험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의 삶에 대한 열정을 북돋우고자 하는 산펠레그리노의 비전을 담아낼 예정이다. 엘리사 그레고리(Elisa Gregori) 네슬레 워터스 & 프리미엄 베버리지스 CMO는 "이번 제휴는 '깊이 있고 의미 있게 살아갈 때 삶은 더욱 풍요로워진다'는 공통된 신념을 바탕으로 소비자 경험을 한층 더 높이려는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의 연장선에 있다. 두 브랜드는 공통적으로 품질과 아름다움, 그리고 연결로 완성되는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지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들이 인생이 선사하는 가장 좋은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로렌조 조르제티(Lorenzo Giorgetti) 페라리 S.p.A. 레이싱 수익 최고 책임자는 "페라리는 장인 정신, 아름다움, 그리고 지속적인 개선이라는 이탈리아 정신을 동원력 삼아 성장해 왔다. 산펠레그리노는 단순한 파트너가 아닌, 열정, 세심함, 그리고 모든 경험을 특별하게 만들고자 하는 열망이라는 가치관을 길잡이 삼아 성장하는 브랜드이다. 산펠레그리노가 평범한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듯, 페라리도 매 경기 성능의 한계를 끊임없이 넘어서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공동의 유산과 비전을 기반으로, 양사는 이탈리아 특유의 감성과 더 대담한 미래 지향성을 담은 경험을 팬들과 소비자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두 브랜드가 자랑스럽게 공유하는 가치를 위해서, 다음 세대와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라고 전했다. 베르가모 근처의 이탈리아 알프스에서 창립한 산펠레그리노의 125년 여정은 고유한 수원과 단일 생산지라는 자부심을 지켜온 품질과 우수성의 역사이다. 산펠레그리노는 품격 있는 삶의 미학을 실현하는 데 따르는 효과를 믿으며, 창의성, 미각, 그리고 탁월함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반으로 두 브랜드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이탈리아 정신을 함께 기념한다. 두 기업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디지털 채널, 인쇄물, 옥외 광고, 보도자료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이번 파트너십을 발표할 예정이다. 산펠레그리노 (S.Pellegrino) 소개 산펠레그리노(S.Pellegrino), 아쿠아 파나(Acqua Panna), 산펠레그리노 이탈리안 스파클링 드링크(Sanpellegrino Italian Sparkling Drinks)는 모두 산펠레그리노 S.p.A.(이탈리아 밀라노 소재)의 국제 상표다. 5개 대륙의 지사 및 유통업체를 통해 150개국 이상에 유통되고 있는 산펠레그리노의 제품들은 이탈리아 최고의 품질을 대표하고, 유쾌함과 건강, 웰빙의 통합으로 이탤리언 스타일을 완벽하게 선보이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1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산펠레그리노는 무알코올 음료 부문에서 이탈리아 선두 기업으로, 다양한 미네랄 워터, 아페리티프, 청량음료 제품군을 제공한다. 산펠레그리노는 지구의 가장 중요한 자원인 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 자원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6962/Sanpellegrino.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35253/SPellegrino_Ferrari_Official_Partner_Logo.jpg?p=medium600 S.Pellegrino Announces Long-term Partnership with Ferrari to Inspire Consumers to Bring Their Best

2025.12.05 19:10글로벌뉴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 "내년 글로벌 도약 원년"…90조 美 MSP 시장 승부

클루커스(Cloocus)가 내년을 '글로벌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90조 원에 달하는 미국 MSP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자동화 플랫폼을 앞세워 기술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미국 중소·중견기업(SMB)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승부수다. 클루커스는 5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클루커스 타운홀 미팅'을 열고 내년도 핵심 비전과 글로벌 진출 로드맵을 발표했다. 회사는 내년을 기점으로 그동안 쌓아온 클라우드, 데이터, AI, 보안 역량을 미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는 이른바 '페이즈2(Phase 2)'를 가동하겠다고 선언했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는 이날 비전 발표를 통해 "지난 6년이 클루커스의 기초를 다진 시기였다면, 내년부터는 글로벌 성장의 무게중심을 미국에 두는 페이즈2가 시작될 것"이라며 "특히 클라우드, 데이터, AI, 보안을 통합해 제공하는 전문 MSP 수요가 급증하는 미국 SMB 시장을 정면 겨냥하겠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미국 MSP 시장의 구조적 기회 요인을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미국 전체 MSP 시장 규모는 약 90조원에 달하며 이 가운데 약 3분의 1을 SMB 영역이 차지한다. 그는 "미국의 대기업은 자체 인력이나 글로벌 대형 SI 기업을 통해 인프라를 운영하지만 SMB는 사정이 다르다"며 "클라우드 도입 이후 시스템이 복잡해지면서 보안 전문가, 인프라 엔지니어, 데이터 전문가를 각각 채용하기 어려운 SMB에게는 이 모든 것을 통합적으로 커버해 줄 수 있는 전문 MSP가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미국 시장 안에서 이 빈틈을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메워주는 기업은 많지 않다"며 "클루커스가 이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시장의 한계와 수익성 관점도 미국 진출을 결심한 배경으로 꼽았다. 홍 대표는 "국내에서는 클라우드를 수백억원 규모로 도입하는 과정에서 기술 지원, 교육, 개념검증(PoC) 등을 무료로 여기는 문화가 여전히 강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미국은 컨설팅과 운영 지원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문화가 정착돼 있어, 서비스 품질만 입증하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수익 구조 측면에서는 미국이 훨씬 건강한 시장"이라며 "미국 SMB 고객을 중심으로 재무적으로도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클루커스 미국 전략의 핵심 무기는 'AI 기반 MSP 플랫폼'이다. 홍 대표는 "광활한 미국 시장을 사람을 늘려서 대응하려면 수천 명의 엔지니어가 필요해 비용 감당이 안 된다"며 "클루커스는 사람이 아닌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시장을 커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자체 개발한 AI 매니지드 플랫폼 '클루스피어(ClooSphere)'를 전면에 내세운다. 클루스피어는 클라우드 관제, 비용 최적화, 보안 점검, 단순 장애 대응 등 반복 업무를 수많은 AI 에이전트가 24시간 수행하고, 사람은 고난도 작업에만 개입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홍 대표는 "매니지드 서비스는 원격 지원이 기본이기에 AI와 자동화를 적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영역"이라며 "AI 에이전트를 통해 동일 인력으로도 훨씬 많은 고객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북미 진출 계획도 제시됐다. 클루커스는 내년 상반기까지 북미 오퍼레이션 센터 설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한국 본사와 말레이시아 지사에 더해 미국 뉴욕, 캐나다 몬트리올 등지를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들 거점을 연결해 시차 제약이 없는 '24시간 365일 글로벌 지원 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영업 전략 측면에서는 자체 대형 영업조직 구축 대신 글로벌 빅테크의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한다. 클루커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의 마켓플레이스에 자사 MSP 서비스를 정식 상품으로 등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국 현지 기업들이 별도 계약 과정 없이 온라인 구독 형태로 클루커스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해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홍 대표는 "해외에서 성공한 한국 IT 서비스 기업 사례가 많지 않은 만큼, 클루커스가 미국 MSP 시장에서 확실한 레퍼런스를 만들고 싶다"며 "임직원 모두가 AI와 자동화를 적극 활용해 적은 인원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을 명실상부한 미국 시장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12.05 18:40남혁우 기자

초미세수술 권위자 홍준표 교수, '메디씽큐' CMO로 합류

메디씽큐(MediThinQ)는 초미세수술 권위자인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홍준표 교수가 최고 의학책임자(CMO)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홍준표 교수는 메디씽큐가 개발한 차세대 3D 디지털 미세수술 솔루션 'SHIYA 20'을 실제 수술과 교육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며 임상적 가치를 확인해 온 세계적 전문가로, 이번 그의 영입은 메디씽큐 기술의 임상 신뢰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홍 교수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이자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봉직교수, 미국 조지타운대학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전 세계 외과의를 대상으로 혁신적 수술기법 교육과 임상 발전을 이끌어왔다. 2020년에는 초미세수술·림프부종·당뇨발 재건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최초로 미국성형외과학회 말리니악 강연자(Maliniac Lecture)로 선정됐으며 이는 전 세계에서 43번째 수상이다. 수술 정밀도와 결과 향상을 위해 혁신 기술 적용을 선도해온 홍 교수는 디지털 기반 시각화 기술의 잠재력에도 일찍부터 주목해왔다. 이번 CMO 합류를 통해 그는 SHIYA 20 기반의 디지털 수술 시각화 기술 고도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확대, 임상 도입 전략 수립 등 메디씽큐의 핵심 의료 혁신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올해 출시된 메디씽큐의 SHIYA 20은 XR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SCOPEYE', 초경량·고성능 3D 디지털 현미경 '3D Microvision', 기존 2D 광학 현미경을 3D로 전환하는 '3D AddON', 그리고 실시간 수술 영상 기록 기능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통합한 차세대 디지털 미세수술 플랫폼이다. 외과의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년간 개발된 SHIYA 20은 시야(Clarity)·인체공학(Ergonomics)·작업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키며 디지털 통합성과 임상적 검증을 모두 갖춘 플랫폼으로 현대 미세수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홍 교수는 지난 1년간 실제 수술과 글로벌 트레이닝 프로그램에서 SHIYA 20을 직접 사용하며 차세대 디지털 시각화 솔루션을 검토하는 외과의와 국내외 의료기관에 신뢰도 높은 실사용 근거를 제공해왔다. 홍준표 교수는 “SHIYA 20은 디지털 미세수술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며 “저배율부터 고배율까지 최대 20배 확대가 가능한 시각화, 진정한 3D 디지털 데이터, 자유로운 인체공학적 환경은 단순한 편의 기능이 아니라 더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을 위한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SHIYA 20은 이러한 요소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완전히 통합해 미래지향적이고 데이터 기반의 수술실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며 “메디씽큐에서 글로벌 확산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승준 메디씽큐 대표는 “홍준표 교수의 합류는 메디씽큐가 외과계에서 쌓아온 임상적 신뢰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신호”라며 “그의 리더십은 SHIYA 20이 현대 미세수술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도록 이끄는 동시에, 수술·교육·협업·AI 기반 혁신을 포함한 디지털 수술 생태계 확장에도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료용 XR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솔루션 전문기업 메디씽큐는 SHIYA 20 도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글로벌 사업을 적극 확대 중이다. 최근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최대 의료기업인 시노팜(Sinophar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3D SCOPEYE 중국 인허가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12.05 18:04조민규 기자

국토부, 애플 고정밀지도 반출 처리기간 연장

국토교통부가 애플 고정밀지도 반출 요청의 처리기한을 다시 한 번 연기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5일 애플이 신청서 보완을 위한 기간을 요청함에 따라 신청서 보완 제출에 걸리는 만큼 처리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향후 국토교통부는 애플이 영상 보안처리, 좌표표시 제한, 국내 서버 설치 등 사후관리 방안 등에 대해 입장을 정리해 보안 신청서를 제출하면 국외반출 협의체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협의체에는 국토부와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및 민간위원이 참여한다. 애플의 고정밀지도 반출 요청이 연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국토부는 지난 9월 애플의 요청을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애플이 요청한 지도는 1대 5천 축적으로, 요청한 지도는 자사 기기 위치 추적 서비스 '나의 찾기'와 애플페이, 애플 카플레이에 내장된 차량용 내비게이션 등에 활용될 것으로 점쳐진다. 국토부는 지난달 구글의 고정밀지도 반출 요청에 대한 심리도 연장한 바 있다. 구글 측의 서류 미비로 심사가 어렵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2025.12.05 17:54박서린 기자

국내 스마트폰 3분기 374만대 출하…전년比 19.7%↑

올해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출하량이 2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12일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인터내셔날 데이터 코퍼레이션(IDC)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출하량은 374만대로 전년 대비 19.7%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심리 회복과 함께 단통법 폐지 이후 이통사 중심의 적극적인 보조금 경쟁, 삼성·애플 등 주요 제조사의 플래그십 신제품 출시가 성장세를 이끈 요인으로 분석됐다. 프리미엄 제품군 강세가 두드러졌다. 800달러 이상 플래그십 비중은 74%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 판매 호조가 프리미엄 시장을 견인했다. 중저가 시장도 새 모델 출시와 유통 채널 확대에 힘입어 수요가 증가했다. 5G 스마트폰 비중은 97.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저가 5G 제품군 확대로 전반적인 시장 전환 속도가 빨라진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폴더블 시장은 같은 기간 116만대 출하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제조사들의 신제품 출시와 더 얇고 가벼워진 폼팩터가 교체 수요를 자극했다. 그간 시장을 주도하던 '플립' 중심 구조에서 '폴드' 시리즈 비중이 확대됐다. 강지해 한국 IDC 연구원은 "내년에도 주요 제조사들이 플래그십 제품군을 중심으로 시장 수요를 견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폴더블·슬림형 모델 등 다양한 폼팩터 경쟁이 심화되며 전략적 대응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12.05 17:48신영빈 기자

옥타코,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韓 정보보호 저변 확대"

아이덴티티 및 접근관리(IAM) 전문 기업 옥타코가 한국 정보보호 저변 확대 역량을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옥타코는 5일 과기정통부,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으로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5 정보보호 해외진출 전략거점 성과발표회'에서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옥타코가 기업 보안체계에서 제로트러스트를 구현하는 핵심 축 중 하나인 '사용자 검증과 안전한 접근 흐름 확보'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영향이 크다. 이는 접근관리(AM)의 근간을 이루는 부분으로, 모든 접근이 신뢰를 전제하지 않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옥타코는 피싱 저항(Phishing-resistant) 다중 인증(MFA) 솔루션인 '옥타코 M2A'와 지문보안키 '이지핑거' 시리즈 등을 통해 높은 신뢰성을 제공하는 사용자 검증 기술을 국산 기술로 구축했다. 또한 높은 편의성으로 금융, 기업, 공공시장 등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피싱 저항은 신원 인증의 전체 여정에 있어 인증하는 시점도 중요하지만, 인증이 끝난 이후에도 하이재킹, 쿠키 탈취 등 공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인증 전 여정에 걸쳐 보안을 제공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이를 MFA에 적용해 기존 다중 인증보다 더 뛰어나고 더 편의성이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실제 미국에서는 사이버 행정명령으로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구현을 위해 피싱 저항 MFA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같은 기술 확산으로 조직들이 보다 체계적인 접근관리 구조를 구축하고, 국내 AM 생태계의 현대화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이번 장관상 수상으로 옥타코가 접근관리 핵심 기술을 통해 국내 보안산업 발전과 시장확산에 기여한 성과를 공실적으로 인정받았다. 향후에도 옥타코는 국내 보안 생태계를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옥타코 관계자는 "제로트러스트 보안은 사용자와 디바이스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중심이 되며, 이는 AM 구조 전체를 지탱하는 기반이 된다"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기술적 기반을 국내에 넓혀온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5.12.05 17:46김기찬 기자

쿠쿠, 태국 수출액 누적 200만불 돌파

쿠쿠는 태국 CP 엑스트라 그룹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지 8개월 만에 누적 수출액 200만 달러(약 29억원)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CP 엑스트라는 태국 전역 마크로·로터스 매장을 활용한 유통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이러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쿠쿠의 제품군은 태국 시장에서 빠르게 판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쿠쿠는 이날 감사패 전달식을 열고 구본학 대표가 직접 감사의 마음을 담아 CP 엑스트라 타닛 치라바논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향후 태국 시장 공략 확대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쿠쿠는 태국을 포함한 해외 주요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현지 법인 '쿠쿠인터내셔널 버하드'는 지난 6월 부르사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상장했다. 미국에서는 쿠쿠전자 미국법인과 쿠쿠홈시스 미국법인을 중심으로 렌탈과 일시불 판매가 모두 증가하며, 올해 매출이 2020년 대비 279% 증가했다. 쿠쿠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별 특성에 맞춘 제품 전략과 서비스 강화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5 17:33신영빈 기자

"안전 최우선 경영"…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 조기 실시

포스코그룹은 5일 2026년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23일)보다 3주 가량 앞당겨 인사를 실시했다. 2026년도 정기인사는 안전 최우선 경영체제 확립을 기반으로 조직 내실을 공고히 하면서 해외투자 프로젝트 체계적 실행과 경영실적 개선 및 미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강도 높은 조직·인사 쇄신을 통해 글로벌 미래소재 기업 도약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더욱 선제적인 대응과 중장기 사업전략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정기인사 일정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안전조직 강화 및 DX 속도 먼저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은 ▲안전문화 재건을 위한 안전조직 정비 ▲글로벌 투자와 디지털 전환(DX) 추진 전담 조직 신설 ▲저수익 구조 탈피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밸류체인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포스코그룹은 안전경영 체계 고도화를 위해 지난 9월 그룹 내 안전조직 강화·개편에 착수한 이래 안전전문 자회사인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을 설립했고, 포스코의 '안전보건환경본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안전기획실'을 각각 신설하는 등 전사차원으로 안전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조직체계로 정비했다. 포스코는 글로벌 투자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인도, 미국 등 해외 투자 사업을 담당하는 '전략투자본부'를 신설했다. '전략투자본부'는 해외철강 투자사업 실행, 철강 투자기획 및 투자엔지니어링 등 전반적인 투자 실행 기능을 담당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탐사·생산부터 저장·운송·발전에 이르는 액화천연가스(LNG) 밸류체인 전 영역의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부문'을 신설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무재해 건설사로 도약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경쟁력 확보 및 조직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플랜트사업본부'와 '인프라사업본부'를 통합하는 등 임원 단위 조직을 20% 축소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등 시장 변화에 효과적인 대처를 위해 기존 에너지소재사업본부를 '에너지소재마케팅본부'와 '에너지소재생산본부'로 분리했다. 이와 함께 그룹 디지털 전환(DX)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조직도 재정비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DX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DX추진반과 디지털혁신실을 'DX전략실'로 통합하고, 포스코퓨처엠은 'DX추진반'을 신설한다. 포스코DX는 그룹사 DX 인프라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IT사업실을 확대·개편한다. 포스코그룹은 경영 위기를 혁신적으로 극복하고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사고 무관용 원칙 적용과 외부 안전 전문가 영입 ▲DX 및 R&D 분야에 미래지향적이고 젊은 리더십 ▲해외 투자사업 및 사업관리를 총괄할 전문 인력 보강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 대표 선임에 방점을 두었다. 또한 지난해 과감한 세대교체와 함께 전사 임원 규모를 축소한 데 이어, 올해도 전체의 16%가 퇴임하는 등 임원 규모를 지속 축소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구조적 경쟁력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먼저 포스코 안전기획실장은 글로벌 안전 컨설팅사, 현장 경험을 갖춘 우수한 외부 안전전문가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안전기획실장은 이동호 안전담당 사장보좌역이 맡는다. 이 실장은 올해 8월부터 포스코이앤씨의 안전 체계 및 시스템의 구조적 개편을 선도해 왔다. DX 수장 외부 영입…대표 2명 등 여성임원 약진 디지털혁신과 중장기R&D 전략수립 및 실행을 강화하기 위해 70~80년대생 젊고 유능한 인재를 적극 발굴, 배치했다. 포스코홀딩스 그룹DX전략실장에는 지난 10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산업공학과 임치현 부교수를 영입했다. 임 실장은 교수직을 겸하며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AI 신기술 도입, 네트워크 활용, 내부 도메인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그룹의 AI·디지털·로봇 전략 수립과 AI 기반 솔루션 개발을 이끌 예정이다. 포스코홀딩스 AI로봇융합연구소장은 포스코DX 윤일용 AI기술센터장이 맡는다. 윤 소장은 현대자동차 로봇지능팀장, 삼성디스플레이 구동연구팀 연구원 등을 거쳐 2021년 포스코DX에 합류했으며, 그룹의 인텔리전스 팩토리 전환을 주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포스코 기술연구소장은 엄경근 강재연구소장이 승진해 맡는다. 엄 소장은 미래 철강 연구와 철강 공정 DX 전환 등 철강 분야의 중장기 R&D 전략 수립과 실행을 이끌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 사업 실행과 사업구조 혁신을 주도할 인력도 전진 배치했다. 포스코홀딩스 천성래 사업시너지본부장이 인도 JSW와 일관제철소 합작사업의 원활한 실행을 위해 P-India법인장으로 이동하고, 포스코 정석모 산업가스사업부장이 사업시너지본부장으로 승진 보임한다. 포스코 전략투자본부장은 김광무 인도PJT추진반장이 맡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조준수 가스사업본부장은 에너지부문장을 겸하며 승진했다. 포스코퓨처엠 노호섭 포항양극소재실장이 에너지소재생산본부장으로 양·음극재 생산체계 혁신을 이끌게 되며, 윤태일 에너지소재사업부장이 에너지소재마케팅본부장을 맡아 글로벌 고객사 수주 확대에 집중한다. 한편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 임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업회사 여성 대표 2명이 새롭게 선임됐으며, 전무 승진자 중 여성 비중도 확대됐다. 포스웰 이사장은 포스코홀딩스 사회공헌실장 최영 전무가 선임되었고, 엔투비 대표는 포스코이앤씨 구매계약실장 안미선 상무가 맡는다. 또한 포스코홀딩스 한영아 IR실장, 포스코 오지은 기술전략실장, 포스코DX 김미영 IT사업실장이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이번 전무 승진자 중 여성 임원은 총 3명으로, 전체 승진자의 14%를 차지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장인화 회장 취임 후 '2코어(철강·이차전지소재) + 뉴 엔진(신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며 "이번 조직 및 인사 혁신을 통해 국내외 추진중인 투자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시키고 그룹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5 17:30류은주 기자

[ZD SW 투데이] 인핸스, 국방 AI 생태계 발전포럼 참여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인핸스, 국방 AI 생태계 발전포럼 참여 인핸스가 '국방 AI 생태계 발전포럼'에서 국방·산업 분야의 AI 전환(AX) 확산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정부 인사를 비롯해 AI 관련 민간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인핸스는 이번 포럼에서 온톨로지 기반 AI 에이전트 OS를 주제로 국방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멀티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국방 업무 자동화 및 의사결정 지원 등 주요 기술력과 성과를 소개했다. ◆유베이스그룹, '지디웹 디자인 어워즈' 수상 유베이스그룹이 '2025 지디웹(GDWEB) 디자인 어워즈'에서 웹 부문 위너 프라이즈를 수상했다. 이 행사는 웹 디자인과 모바일 UX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시상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유베이스그룹은 올해 2월 역동성과 재미를 콘셉트로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 일러스트를 포함한 전반적인 디자인 완성도와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 워크스마트포럼 개최 행정안전부가 청주오스코(OSCO)에서 '제27회 워크스마트포럼'을 개최했다. 공공·민간·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공공부문의 일하는 방식 혁신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26회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공공·민간이 함께 그리는 AI 시대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의 미래'를 주제로, AI 시대에 적합한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에 대한 민간기업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제논, 제4회 AI 익스피리언스 데이 개최 제논이 오는 16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기업 초청 세미나 '제4회 AI 익스피리언스 데이 2025'를 개최한다. 제논이 반기마다 개최하는 연례 최대 행사로, 금융·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생성형 AI의 비즈니스 적용 성공 사례 및 향후 전략을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선 단순 정보 검색과 조언을 넘어 실제 업무를 완결하는 '액셔너블 AI'로의 패러다임 전환과 향후 피지컬 AI로 확장되는 제논의 중장기 기술 로드맵이 공개될 예정이다. ◆빅밸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집중 채용 빅밸류가 공간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AI 기술을 고도화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집중 채용한다. 내년 초부터 본격화될 사업 확대에 대비하고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목표다. 데이터를 깊이 이해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데이터 덕후'형 인재를 찾을 방침이다. 창립 후 지난 10년의 성공 방식을 뛰어넘는 '빅밸류 2.0' 도약을 위해 조직의 인재 밀도를 높인다는 포부다. ◆타이거컴퍼니 조양호 상무, 기술혁신 유공자 중기부 장관 표창 타이거컴퍼니 조양호 상무가 '2025 이노비즈데이' 행사에서 기술혁신 유공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영업 현장의 요구를 기술개발 과제로 구체화해 AI 협업 솔루션 '티그리스 AI+'의 경쟁력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조 상무는 현장의 애로사항들을 R&D 부서와 공유하고 이를 제품 개발 방향에 반영해 비용 효율화, 정보 보안 강화,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 AI 서비스의 품질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크리테오 코리아, 에이전시 어워즈 2025 개최 크리테오가 '에이전시 어워즈 2025'를 열고 글로벌 디지털 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주요 파트너사를 시상했다. 행사에선 한 해 동안 크리테오 코리아와 협업하며 상호 성장을 이끌어 온 공식 파트너 에이전시의 성과를 기리는 자리로, 각 분야 우수 파트너사를 시상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올해 론칭된 크리테오 챔피언 클럽의 수료자 중 두 명이 발표자로 나섰다. 크리테오 챔피언 클럽은 크리테오의 공식 파트너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에이전시들이 1년 동안 크리테오 광고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브랜드·업계 내에서 크리테오의 챔피언이자 앰배서더로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5.12.05 17:22한정호 기자

쿠랜드게임즈 '소울마스크', 고대 이집트 확장팩 '쉬프팅 샌드' 2026년 봄 출시

쿠랜드 게임즈는 'PC 게이밍 쇼: 모스트 원티드(PC Gaming Show: Most Wanted)'에서 '소울마스크' 최신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고, 새해 봄 1.0 정식 버전과 대형 고대 이집트 확장팩 '쉬프팅 샌드(Shifting Sand)'를 동시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PC 게이밍 쇼: 모스트 원티드는 세계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들을 소개하는 연례 프리뷰 쇼케이스로, 향후 1년간 '위시리스트 인기작'으로 주목받는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공개하며 출시 예정작의 정보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정식 출시 전 단계의 기대작들이 이 쇼케이스를 통해 실제 게임 플레이와 독점 콘텐츠를 선보이는 만큼, 행사에 선정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해당 작품이 게임 업계와 커뮤니티로부터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소울마스크'는 2024년 5월 출시 직후 Steam 글로벌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중국·미국·독일·일본·프랑스 등 주요 국가 차트를 휩쓸며 누적 판매량 70만 장을 돌파했다. 유저 평가 역시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고대 이집트 신화를 기반으로 설계된 신규 마스크 시스템, 반중력 환경에서의 입체적 탐험, 이동형 기지로 활용 가능한 모듈형 비행선을 핵심으로 소개한다. 플레이어는 호루스·아누비스·아문-라 등의 테마 마스크를 착용해 고유 능력을 사용하며, 사막과 하늘을 넘나드는 새로운 생존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뜨겁고 광활한 사막 풍경과 더불어 새로운 시스템을 암시하는 인상적인 장면도 포함하고 있어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쉬프팅 샌드' DLC의 주요 배경은 나일강 유역 문명을 기반으로 새롭게 재구성된 세계다. 확장팩의 중심에는 이집트 신들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테마 마스크 시스템과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비행선 생존' 플레이가 자리하고 있다. 게임의 핵심 요소인 '마스크'는 고대 이집트 미라 문화와 긴밀한 유사성을 지닌다. 개발사는 “우리는 쉬프팅 샌드에서 마스크가 한 단계 더 진화하기를 바랐다”며, “이번 확장팩에서 마스크가 단순한 영혼의 그릇을 넘어 신적 권능을 발휘하는 도구로서 재탄생한다”라고 설명했다 플레이어는 호루스·아누비스·아문-라·세베크 등 고대 이집트 신을 상징하는 마스크를 착용해 신적 능력을 행사하는 '화신'으로 변모한다. 각 마스크는 자유 비행, 적 약화, 재생, 화염 공격 등 테마별 고유 스킬을 제공해 전투·탐험·생존 전반에 새로운 전략성을 더한다. 더불어 기존 배 이동 시스템은 반중력 기반의 모듈형 비행선으로 진화하여, 플레이어는 소형 나무배부터 중형 '호크급' 비행선까지 직접 설계하고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부족 전체를 태워 이동 가능한 이 비행선은 사막과 하늘을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이동형 거점으로 활용되며, 입체적 생존 플레이를 제공한다. '소울마스크'는 이러한 혁신 시스템 위에 장기적인 플레이 가치를 더하는 핵심 콘텐츠를 구축해왔다. 플레이어는 마스크에 깃든 '족군 의지'를 활용해 NPC를 포획·훈련하고 부족을 운영하며 영토를 확장할 수 있으며, 육체 전환 및 능력 대여가 가능한 독특한 부착 시스템, 300종 이상의 재능 조합, 다양한 지형과 액션 전투 등 폭넓은 콘텐츠가 제공된다. 출시 이후 개발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성능·AI·플레이 디테일을 꾸준히 개선해 왔으며, 이러한 대응력은 높은 유지율과 긍정적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1.0 정식 버전과 이집트 DLC '쉬프팅 샌드'를 통해, '소울마스크'는 가장 완전한 형태의 생존 샌드박스 게임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신규 게임 모드 3종이 추가되며, 부족 AI를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새로운 마스크 시스템과 경영 플레이가 도입되어 게임의 깊이와 즐길 거리 역시 크게 강화된다. '소울마스크' 1.0 정식 버전과 대형 이집트 DLC '쉬프팅 샌드'는 새해 봄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스팀에서는 3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할인은 새해 1월 5일까지 유지된다.

2025.12.05 17:15이도원 기자

최태원 "K-AI, 남은 시간은 5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우리나라 인공지능(AI) 산업 조성을 위해 남은 시간은 5년 뿐이라고 짚으며, 매력적인 AI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정부가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촉구했다.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연 'AI 기반의 성장과 혁신' 세미나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와 최태원 회장은 우리나라의 AI 현 상황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대담을 진행했다.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3강'으로나마 진입하기 위해서 최태원 회장은 막대한 자원 투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전체 자원 측면서 나라별로 따져보면 (한국은) 많지 않다고 생각하며, 사람의 경우에 가장 많은 자원을 투입하는 나라는 중국"이라며 "AI 데이터 센터를 만든다고 하면 최소 1천400조원을 투자해 7년 안에 이를 만들어야 한다. 대한민국 돈으로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산업을 이야기하고 AI 경쟁력을 유지한다면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데이터센터 구축에만)1400조원이고 다른 것은 포함하지 않았다. 한 산업을 이야기하고 AI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보면 국가의 프로젝트로 자리잡지 않는 이상 한 기업이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며 "인프라가 깔리면 사람이나 데이터를 끌고 올 수 있는 유인책이 되지만 이마저도 없으면 좋은 인력도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미국이나 중국을 제외하곤 국가들이 자기의 돈을 모아 해내긴 힘들다며 "매력적인 것을 만들어야 하는데 결국 그건 매력적인 회사"라며 "에너지 등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대한 정책을 같이 (정부가)만들어내지 않으면 민간 기업이 거기까지 끌고가서 해내라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라 생태계가 필요한 것은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은 해외 자금 펀딩으로 국내 AI 산업 투자하도록 하자는 말은 피상적일 뿐이라고도 시사했다. 그는 "외국이 대한민국에 AI에 투자할까? 성공 확률이나 기회가 있어야 돈이 들어와서 투자를 하는 것 아니겠냐"며 "우리나라 AI를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가 바로 대한민국의 AI 전략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이 하락으로 투자 자금이 빠져나가는 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최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내려가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대한민국에 투자하지 않는다. 그게 돈의 속성"이라며 "대한민국에 5년 정도 시간이 남아있다. 새로운 해법을 만들어 성장하게끔 견인하지 않으면 누려온 경제성장과 70년에 걸쳐진 경제 신화가 소멸되는 시간이 다가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AI가 성장동력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일"이라고 역설했다. 이 자리서 이창용 총재는 글로벌 주식 시장에 불어온 'AI 거품'에 대한 의견도 최 회장에게 물었다. 최 회장은 "대상에 따라 다르지만 AI 산업은 버블이 아니다. 주식은 늘 오버슈팅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버블이 있다"면서 "AI가 만약 퍼포먼스와 생산성을 움직일 정도만 아니다라는 시나리오였면 당연히 폭락을 하는 그런 상황으로 가겠지만 버블이라고는 안본다"고 답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창용 총재에게 AI 에이전트 시대의 결제 등에 대해 애둘러 질문했다. 이 총재는 이에 관해 "결제 부문서 모든 금융이 디지털화할 것이고 현찰은 이미 지나갔다"며 "AI에이전트가 빠르게 결정하고 자동으로 트랜젝션했을때 프로그래머블 머니가 있어야 하는데 한은은 은행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 그런 수요에 대응하자는 견해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2025.12.05 17:05손희연 기자

위시컴퍼니, 무역의 날 '5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가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위시컴퍼니는 지난 2020년 '1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21년 '2천만 불', 2022년 '3천만 불'에 이어 네 번째로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수상마다 수출 규모를 키워 이번 무역의 날 5천만 불을 기록했다. 위시컴퍼니는 2010년 창업 이후 지속적인 글로벌 확장을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24년 기준 93%로 꾸준히 높여 왔다. 특히 설립 초기부터 콘텐츠 기반 마케팅 전략을 전면에 내세워 SNS,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이를 통해 미국·유럽·일본·동남아 등 80여 개 국가로 유통망을 넓히며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위시컴퍼니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는 누적 1천100만 병 판매를 기록한 서플 토너 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서플 프레퍼레이션 언센티드 토너는 약 800만 병,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는 300만 병 이상 판매되며 브랜드의 핵심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에 이어서 '비타민 드롭' '블루 카밍 크림' 등이 100만 개 이상 누적 판매고를 자랑하며 8개의 밀리언셀러를 보유하고 있다. 또 클레어스는 올해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도네시아 토너 부문' 수상, '2024 하사키 어워즈 스킨케어 카테고리 1위', '2024 하사키 토너 판매량 한국 브랜드 중 1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성과를 거뒀다. 박성호 위시컴퍼니 대표는 “K-뷰티 글로벌 선전이 가속화된 2020년부터 꾸준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특히 네 번째 수상까지 매회 규모를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국 뷰티 브랜드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 고객 친화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5 17:01백봉삼 기자

출시 열흘 '카발 레드', 식지 않는 인기…'가벼운 MMORPG' 전략 통했다

이스트게임즈의 신작 '카발 레드'가 출시 초반의 열기를 이어가며 하반기 모바일 MMORPG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출시 열흘이 지난 시점임에도 견고한 인기 순위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의 청신호를 켰다는 평가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 정식 출시된 '카발 레드'는 현재까지 구글 플레이 등 주요 앱 마켓 인기 순위에서 꾸준히 '톱10'을 유지하고 있다. 통상 모바일 MMORPG가 출시 직후에만 순위가 급등했다가 빠르게 하락하는 패턴을 보이는 것과 달리, '카발 레드'는 이례적으로 상위권을 수성하며 실질적인 이용자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 특히 커뮤니티의 열기가 뜨겁다. 실제 공식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용자들의 서버 증설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이는 단순히 마케팅이나 이벤트로 인한 일시적 유입이 아니라, 게임을 실제로 즐기는 '진성 이용자'들이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러한 성과는 '카발' IP 특유의 재미를 모바일로 잘 살려낸 결과로 풀이된다. '카발 레드'는 단순히 전투력 수치 경쟁에만 매몰되지 않고, 원작의 핵심인 '콤보 시스템'을 통해 직접 조작하는 '손맛'을 강조했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스펙 자랑이 아닌 콤보 활용법이나 보스 공략글이 활발히 공유되고 있으며, 이는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가 이용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흥행을 단순한 단기적 성과가 아닌, MMORPG 장르 소비 패턴의 변화와 맞물린 시장 반응으로 해석하고 있다. 원작 이용자의 귀환과 라이트 이용자층의 확대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원작 이용자의 유입은 '카발'이라는 브랜드 자산이 작용한 결과다. '카발 온라인'을 경험했던 3040 이용자들은 "예전 감성이 다시 살아났다"는 호평과 함께 커뮤니티와 SNS에 복귀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신규 이용자보다 회귀 이용자의 잔존율이 중장기 성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장르 특성상, 이 같은 흐름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다. 라이트 이용자층의 확대 역시 눈여겨볼 변화다. 최근 고사양 MMORPG의 장시간 플레이 압박과 과도한 과금 유도에 피로감을 느낀 이용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카발 레드'는 저사양 기기에서도 쾌적하게 구동되는 최적화와 낮은 조작 피로도를 앞세워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실제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가볍게 시작해도 진도가 잘 나간다", "과한 관리가 필요 없어 출퇴근 시간이나 짬을 내 즐기기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는 '카발 레드'가 '가벼운 MMORPG'라는 확실한 포지셔닝으로 틈새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했음을 시사한다. 업계 관계자는 "원작 이용자의 재유입과 라이트 이용자층의 자연스러운 확대는 '카발 레드'의 흥행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정성적 지표"라며 "향후 적절한 업데이트와 콘텐츠 확장이 뒷받침된다면 현재의 지표가 실질적인 장기 성과로 전환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12.05 16:29정진성 기자

CGTN: 중국과 프랑스 협력을 동반 성공으로 이끄는 원동력

베이징 2025년 12월 5일 /PRNewswire/ --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이 네 번째 국빈 방문차 중국에 머무는 가운데, CGTN에서 중국 및 프랑스 동맹의 동반 성공 요인을 분석한 기사를 보도했다. 이 기사에서는 양국의 전략적 협력 의지, 깊은 정치적 신뢰, 그리고 다자주의에 대한 공감대를 주요 요인으로 손꼽았다. 지난 10월 프랑스의 거대 항공 기업 에어버스(Airbus)는 중국 북부 항구 도시 톈진에 A320 계열 항공기를 생산하는 두 번째 조립 공장을 가동했다. 이 공장은 A320 기종의 전 세계 생산량 중 20%를 책임지게 된다. 톈진 프로젝트의 중요성은 2023년 4월 마크롱 대통령의 중국 방문 당시 시진핑(Xi Jinping)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기본 협약이 공식적으로 체결되면서 주목받었다. 마크롱 대통령은 네 번째 국빈 방문차 베이징을 다시 찾았는데, 시진핑 주석은 목요일 정상회담에서 중국과 프랑스가 양국의 협력 기회를 적극 활용하고 그 범위도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마크롱 대통령과의 우호적이고 진솔한 대화를 마친 뒤, 양국이 정치적 신뢰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시진핑 주석은 마크롱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회견 석상에서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 양국은 주요국으로서의 전략적 비전과 독립성을 한결같이 견지해야 하며, 중대한 이익과 주요 관심사에 얽힌 문제들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지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가 중국과의 관계를 중시하며, '하나의 중국(One-China)' 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한 데 이어, 양국의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 발전시켜 나갈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기회 지난 목요일 인민대회당(Great Hall of the People) 회담 자리에서 시진핑 주석은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20th Central Committee of the Communist Party of China)가 4차 전체회의에서 제15차 5개년 계획 권고안을 심의하여 의결했다고 전했다. 이 계획은 중국의 향후 5년간 발전 방향을 결정하고 세계 시장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가 항공, 항공우주, 원자력 에너지 같은 전통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히고 협력 관계를 강화함과 동시에, 친환경 경제, 디지털 경제, 바이오의약, 인공지능(AI), 신에너지 등 유망 분야의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개방과 협력을 증진하고 세계에 더 많은 기회를 제시하는 역동적인 중국 경제에 대단히 만족스럽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중국의 추가 투자를 적극 환영하며, 중국 기업에 공평하고 차별 없는 사업 환경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중국은 프랑스의 아시아 최대 무역국이자 세계 7위 무역 상대국이다. 아울러 프랑스는 유럽연합에서 중국과 세 번째로 교역량이 많은 국가이다. 중국 상무부(Chinese Ministry of Commerce)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양국 간 교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687억 50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양국 간 누적 투자액은 270억 달러를 넘어섰다. 문화 및 인적 교류 영역을 살펴보자면, 지난해 양국 수교 60주년과 맞물린 문화관광의 해를 맞아 6000명 이상의 프랑스 학생이 학업과 교류를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최근 CGTN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5%는 외적인 위험 요소에 대한 공동 대응을 목적으로 한 중국과 프랑스의 경제 협력 강화를 지지하며, 77.8%는 상호 존중, 평등, 호혜를 바탕으로 한 중국과 프랑스의 협력 확대가 양국의 관계를 넘어 국제 정세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다극화 세계에서 다자주의를 지지하는 국가 시진핑 주석은 지난 목요일에 중국과 프랑스가 독립성, 비전, 책임감을 겸비한 주요국답게 다극적 세계 질서를 확립하고 인류의 연대와 협력을 증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진핑 주석은 "오늘날,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수준의 변화가 급속도로 전개되고 있다. 인류가 다시 한번 중대한 기로에 선 것이다"라고 진단한 데 이어, 양국이 책임감을 가지고 다자주의 원칙을 고수하여 올바른 역사의 길을 함께 걸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중국과 유럽이 파트너 관계를 공고히 하고 열린 마음으로 협력에 임해야 하며, 아울러 양측의 관계가 독립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이라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가 유럽과 중국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양측이 대화와 협력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유럽이 전략적 자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불안정한 세계정세와 흔들리는 다자주의 질서를 고려하면 프랑스와 중국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최근 CGTN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92.5%는 중국과 프랑스가 진정한 다자주의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보호하며, 세계적인 난제를 해결하고자 의기투합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중국인민대학의 충양금융연구소(Chongyang Institute for Financial Studies) 선임 연구원 왕옌항(Wang Yanhang)은 중국과 프랑스의 협력을 다자주의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양국이 주요국으로서의 공동 책무를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왕옌항 연구원은 국제 정세 변화에 굴하지 않고 대화와 소통을 바탕으로 합의를 도출하고, 이견을 조율하며, 협력을 강화하는 중국과 프랑스의 역량과 의지가 세계 평화와 안정에 이바지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 https://news.cgtn.com/news/2025-12-04/What-makes-cooperation-between-China-and-France-a-two-way-success-1IPGh3rvVDi/p.html

2025.12.05 16:10글로벌뉴스

추이리 ZTE CDO, AI 이노베이션 아시아 2025서 연설

싱가포르 2025년 12월 5일 /PRNewswire/ -- 통합 정보 통신 기술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ZTE Corporation(ZTE)(0763.HK / 000063.SZ)이 이코노미스트 그룹(The Economist Group)의 사고 리더십 부문인 이코노미스트 임팩트(Economist Impact)가 주최한 AI 이노베이션 아시아 2025(AI Innovation Asia 2025)에서 자사의 추이리(Cui Li) 최고 개발 책임자(CDO)가 연설했다고 밝혔다. 추이리 ZTE CDO, AI 이노베이션 아시아 2025서 연설 'AI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에이전틱 AI와 고객 경험(How May AI Help You? Agentic AI and the Customer Experience)' 패널에서 추이리 CDO는 에이전틱 AI에 대한 ZTE의 전략적 비전을 공유하고, 이것이 회사 전반에서 고객 경험과 운영 모델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설명했다. 또한 회복 탄력성 강화, 감독 및 책임 제고 역할을 강조하며 조직이 지금 에이전틱 AI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Q1: 상황 설정 - 에이전틱 AI가 해당 분야 고객 경험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에이전틱 AI는 UI 디자인뿐만 아니라 응답부터 이해, 공동 창작에 이르기까지 사용자 경험을 재정의하고 있다. ZTE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 전략 아래 네트워크, 컴퓨팅, 가정, 개인 기기 등 4개 핵심 영역에 에이전틱 AI를 통합하고 있다. 예를 들어 네뷸라 텔레콤 라지 모델(Nebula Telecom Large Model),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이라는 3가지 엔진으로 레벨 4 이상의 자율 네트워크를 구현한다. 실제로 ZTE와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은 네트워크 문제를 감지하고 자가 치유를 활성화해 문제 해결 시간을 47% 단축하는 멀티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했다. Q2: 전략적 전환 - 에이전틱 AI를 통한 디지털 자율성 증대가 조직의 회복 탄력성과 적응성 구축 방식을 어떻게 재편할까? 현재는 매우 불확실한 시대다. 즉, 결말을 염두에 두고 시작해야 하며 불확실성 속에서 항상 안정을 추구하고, 눈덩이 효과처럼 강력한 해자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변화를 포착하고 즉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도록 민첩성을 유지해야 하며, 기계적인 기업에서 유기적이고 적응력 있는 기업으로 진화해야 한다. 그다음 AI가 어떻게 우리를 진정으로 도울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거대 AI 모델은 이미 박사급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에이전트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메모리와 도구를 통합해 모델의 실제 애플리케이션 역할을 수행한다. 에이전틱 AI는 다양한 에이전트를 조정해 더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물론 이는 이상적인 상태다. 에이전트와 에이전틱 AI 모두 아직 초기 단계이며 기술적 과제가 많다. 하지만 AI의 급성장을 고려할 때 조만간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 믿는다. 또한 AI는 장기적으로 꾸준히 추진할 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본다. 지능화는 디지털 및 네트워크 기반 위에 구축된다. 디지털 전환 없이는 기업이 진정한 지능화를 달성할 수 없으며, 회복 탄력성이나 적응성은 말할 것도 없다. 이는 걷기도 전에 뛰려는 것과 같다. 지능화는 지식 공학, 프로세스 재설계, AI 마인드셋이 필요한 작업으로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과 같다. ZTE는 2016년에 디지털 여정을 시작했고, 2022년에는 지능형 전환을 시작했다. 경험에 비춰볼 때 우선 인프라를 구축하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목표를 갖도록 체계적인 하향식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단계에서 획기적 발전이 이뤄지는 만큼 꾸준히 투자해야 하며, 가치가 높고 구체적인 시나리오부터 시작해 불확실성을 해소해 나가는 빠른 실행과 보완 과정이 필수다. Q3: 감독 및 책임 - AI 시스템이 스스로 더 많은 결정을 내릴 때 기업은 어떻게 감독을 유지하고 책임을 보장하며 디지털 주권을 보호할 수 있나? 한마디로 인간이 개입해야 한다. 설계, 검토, 의사 결정, 감독 같은 업무는 여전히 사람이 해야 하며 최종 책임도 사람이 져야 한다. 자동화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인간이 정말 걱정해야 할 것은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이 과정에서 물러나거나 없어지는 것이다. 동전의 양면처럼 모델도 마찬가지다. 일반화, 창발적 능력(Emergent ability), 지속적인 진화는 진정으로 획기적인 기술의 특징이다. 하지만 환각, 블랙박스 문제 등도 내재하고 있다. 또한 인간은 사회적 지능과 도덕성을 갖추고 있지만, AI는 이를 진정으로 습득할 수 없다. 본질적으로 AI는 통계 모델에 기반하므로 현실 세계의 상식은 고사하고, 인간처럼 복잡한 문제를 절충하는 능력도 부족하다. 무엇보다 비즈니스에 AI를 도입하려면 노하우와 심도 있는 통합을 이뤄야 한다. 정확성, 보안, 규정 준수, 책임 분담 같은 요소를 고려하고 워크플로와 KPI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 ZTE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몇 가지 조언을 하자면 기업 자체 지식 공학 프로젝트와 도메인 특화 거대 모델 개발(전문성과 신뢰성을 위한 RAG 및 디지털 트윈 포함), 에이전트가 해결해야 할 구체적 문제 식별(천편일률적인 에이전트는 아무것도 제대로 못 하는 경우가 많음), 에이전트와 워크플로의 적절한 사용 시점 파악(에이전트는 실행 경로가 가변적인 복잡한 작업에 적합하고 워크플로는 예측 가능한 시나리오에서 더 정확하고 효율적임), 비용 효율성과 보안을 모두 보장하기 위한 단말-에지-클라우드 협업 활성화 등이다. 이 모든 핵심 요소 가운데 AI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진정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여전히 인간이다. Q4: 미래 전망 - 에이전틱 AI가 작업 기반 자동화에서 통합 비즈니스 파트너로 진화하는 과정을 어떻게 보고 있나? 또 조직은 에이전틱 AI에 대비하기 위해 어떤 즉각적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 기술적 관점에서는 에이전트나 에이전틱 AI를 능동적인 디지털 근로자로 생각할 수 있다. 단순하거나 반복적인 작업을 넘어 전체 워크플로를 연결하고 인지 자동화를 실현하며 자가 진화까지 할 수 있다. 현재 에이전트는 구조가 잘 잡혀 있고 정보가 많으며 결함 허용 오차가 있고 피드백 체계가 명확한 시나리오에서 잘 작동한다. 하지만 실제 환경이 더 복잡하거나 위험해지면 실험실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에이전트와 에이전틱 AI는 아직 초기 단계다. 앞으로 1~2년 이내에는 주로 수직 시장에 집중할 것이다. 그 후에는 더 큰 자율성을 가지고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며 일반화되고 적응력을 갖춰 학습하고 진화할 것이다. 현재 에이전트는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지난달 출시된 Gemini 3는 SOTA(State-of-the-Art) 추론, 멀티모달 이해, 에이전틱 기능을 갖춰 AI 모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조직 입장에서 AI 수용은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AI 도입은 단순히 API를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스, 구조, 팀을 재편하는 것이다. 기업은 먼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기술 및 시장 변화에 발맞출 수 있을 만큼 적응력을 갖춰야 한다. 다음으로 가치 높은 비즈니스 특화 시나리오에서 시작해 빠르게 반복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으로 AI를 통달하는 방법이다. 인재 전략도 재편하고 있다. 미래에는 이 기술을 발전시키는 AI 전문가, 혁신을 촉진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AI 파워 유저, 고차원적 사고와 건강한 마인드셋으로 AI 그 이상을 해내는 사람 등 세 가지 유형의 인재가 가장 중요해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AI를 십분 활용하려면 기업 스스로를 구조 조정하고 '인간-AI 공생'의 미래를 계획해야 한다. AI 이노베이션 아시아 2025는 기업 리더, 기술 선구자, 정책 입안자를 잇는 고위급 대화 플랫폼이다. 15개 심층 주제 세션과 4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전하는 통찰을 중심으로 생성형 AI(Generative AI) 및 에이전틱 AI 같은 첨단 기술의 상용화 경로에 초점을 맞춰 기업이 기술적 통찰을 실질적 성장으로 전환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복잡한 시장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디지털 전환을 탐색하도록 돕는다. 미디어 문의ZTE 코퍼레이션대외 홍보Email: ZTE.press.release@zte.com.cn

2025.12.05 16:10글로벌뉴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코모션 지분 과반 인수해 디지털 패브릭 전반의 AI 주도 혁신 가속화

뭄바이, 인도, 2025년 12월 5일 /PRNewswire/ -- 글로벌 통신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인 타타 커뮤니케이션즈(Tata Communications)가 오늘 미국과 인도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선도적인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플랫폼 기업인 코모션(Commotion Inc.)의 지분 51%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디지털 패브릭(Digital Fabric) 오퍼링 전반, 특히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칼레이라(Tata Communications Kaleyra)를 포함한 고객 상호 작용 제품군(Customer Interaction Suite) 내에서 AI 통합을 가속해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맥락에 맞는 융합형 AI 기반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단계다. 코모션의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은 채널, 칼레이라 TX 허브(Kaleyra TX Hub), 서비스형 컨택 센터(Contact Center as a Service, CCaaS) 등 칼레이라의 핵심 구성 요소와 통합돼 엔드투엔드 고객 서비스 업무를 자동화하고 지능적으로 안내하며, 사후 대응적인 응답에서 예측 및 생성형 상호 작용으로 참여 방식을 전환한다. 코모션은 세 가지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는 핵심 요소를 통해 글로벌 기업을 지원한다.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된 참여를 위한 옴니채널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 자동화 초저지연 음성-음성 AI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된 보이스 AI(Voice AI) 솔루션 고객 대면 및 내부 기업 기능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규정 준수형, 지능형, 정책 인식형 AI 개체인 비즈니스용 자율 디지털 에이전트 이 플랫폼은 보이스 AI, 에이전틱 AI 빌더(Agentic AI Builder), 옴니채널 여정 오케스트레이션(Omnichannel Journey Orchestration)을 통합해 브랜드가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하고 실시간 개인화된 참여를 대규모로 제공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AI 기반 디지털 지원을 통해 기업 운영을 혁신한다. 코모션을 인수하고 그 역량을 디지털 패브릭에 통합함으로써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자체의 AI 도입을 더욱 가속화하고 AI 퍼스트(AI-first)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여정을 앞당길 것이다. 이러한 발전은 기업이 AI 실험 단계에서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핵심 혁신으로 전환하도록 돕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MD를 겸하고 있는 A. S. 락슈미나라야난(A. S. Lakshminarayanan)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인수는 AI 시대에 고객 경험을 재정의하려는 우리의 여정에서 중요한 단계다. 코모션의 역량이 이미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칼레이라에 통합됨에 따라 놀라운 고객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모멘텀으로 AI 퍼스트 조직으로 더 빠르게 진화해 우리의 디지털 패브릭을 더 지능적이고 적응력 있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상태로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코모션의 무랄리 스와미나탄(Murali Swaminathan) 대표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우리의 여정에서 이 중요한 이정표를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는 단순한 자본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확신과 공유된 목적, 그리고 우리의 혁신 속도와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글로벌 도달 범위, 신뢰받는 브랜드, 디지털 전문성을 결합하는 힘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함께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책임감 있게 확장하고 세상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솔루션을 구축할 것이다. 미래는 단순히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여기, 전 세계에 와 있다." 이번 거래는 주식 매매 계약(Stock Purchase Agreement)을 통해 잠재 주식까지 포함한 전체 지분을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ww.tatacommunications.com/kaleyra/commotion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소개 타타그룹(Tata Group)의 일원인 타타 커뮤니케이션즈(NSE: TATACOMM)(BSE: 500483)는 19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오늘날 급성장하는 디지털 경제를 지원하는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활성 기업이다. 신뢰를 바탕으로 협업 및 연결 솔루션, 코어 및 차세대 연결, 클라우드 호스팅 및 보안 솔루션,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 포춘(Fortune) 500대 기업 중 300개 기업이 고객이며, 전 세계 클라우드 거대 기업의 80%와 기업을 연결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tatacommunicatio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X | LinkedIn | YouTube | Instagram 미래 예측 및 주의 진술 이 보도자료에서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와 그 전망에 관한 특정 용어와 진술, 그리고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예상 재무 상태, 사업 전략, 향후 운영 방향, 인도의 일반 경제와 관련된 진술을 포함한 기타 진술은 모두 미래예측진술에 해당한다. 이러한 진술에는 알려진 위험과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재무, 규제, 환경, 산업 성장 및 추세 예측과 관련된 기타 요인이 포함되며, 이로 인해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실제 결과, 실적 또는 성과뿐 아니라 업계 결과가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에 의해 명시적 또는 묵시적으로 표현된 내용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실제 결과, 실적 또는 성과가 이러한 미래예측진술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요인에는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네트워크의 트래픽 증가 실패, 고객 요구를 충족하고 수용 가능한 이윤을 창출하는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실패, 음성 전송 서비스를 포함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및 정보 시스템의 상용화 테스트 실패, 회사의 특정 통신 서비스에 대한 가격 압박 속도의 안정화 또는 감소 실패, 전략적 인수와 타타 커뮤니케이션즈가 속한 산업의 행정과 관련된 변화를 포함한 인도의 정부 정책 또는 규제 변화의 통합 실패, 그리고 일반적으로 인도의 경제, 비즈니스 및 신용 조건 등이 포함된다. 실제 결과, 실적이나 성과가 이러한 미래예측진술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 추가적인 요인(이중 다수는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통제 범위를 벗어남)은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연례 보고서에서 논의된 위험 요인을 포함하며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리미티드의 연례 보고서는 www.tatacommunicatio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는 미래 예측 내용을 업데이트하거나 변경할 의무가 없으며, 이에 대한 어떠한 의무도 명시적으로 부인한다. © 2025 Tata Communications Ltd. All rights reserved. TATA COMMUNICATIONS와 TATA는 인도 및 특정 국가에서 Tata Sons Private Limited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다. 그 외 모든 제3자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811674/Tata_Communications_Logo.jpg?p=medium600

2025.12.05 16:10글로벌뉴스

"DR도 핵심 운영 자산"…티맥스티베로, ADR 패러다임 제시

티맥스티베로가 재해복구(DR) 시스템을 단순한 '보험용 비용'이 아닌 평상시에도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운영 자산'으로 전환하는 기술 전략을 선보였다. 티베로는 지난 4일 '2025 디지털 DR 구축전략 컨퍼런스'에서 고비용·저효율 구조의 기존 DR 방식을 대체할 액티브 DR 전략과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발표에 나선 티맥스티베로 이상현 상무는 "기존의 '액티브 스탠바이' 방식은 주 센터와 동일한 사양의 DR 센터를 구축해 두고도 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평상시에는 장비가 멈춰 있는 상태라 투자 대비 효율(ROI)이 극도로 낮다"고 지적했다. 티맥스티베로는 이러한 문제의 대안으로 DR 센터를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재해복구 솔루션 '액티브 데이터 리플리케이터(ADR)'를 제시했다. ADR은 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복구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는 DR 센터 자원을 단순 대기가 아닌 조회, 통계 분석, 테스트 등 다양한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휴 자원을 최소화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또 주 운영 센터에서 오라클과 같은 고비용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을 사용하더라도 DR 센터는 '티베로 DB'로 구축하고 ADR을 통해 데이터를 완벽하게 동기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DR 시스템 구축 과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고가 외산 라이선스를 DR 센터용으로 중복 구매해야 했던 부담까지 줄여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상무는 "이제 DR은 단순히 장애 발생을 대비한 보험용 시스템이 돼서는 안 된다"며 "ADR은 복구의 안정성을 넘어 기업의 IT 인프라가 365일 살아서 움직이는 핵심 자산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05 16:06한정호 기자

오브젠, AI 에이전트 상용화…엔터프라이즈 시장 '정조준'

오브젠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마케팅 자동화를 상용화하며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오브젠은 마케터가 자연어로 대화하듯 업무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오브젠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그동안 마케터가 캠페인을 설계할 때 필터와 조건을 일일이 설정해야 했던 방식과 달리, 자연어 기반 인터페이스로 업무 속도를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마케터가 "수도권에 살고 충성도 높은 MZ 고객을 찾아줘"와 같이 질의하면 실제 업무 로그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마케팅 흐름을 자동으로 구성한다. 뿐만 아니라 이탈 구간, 전환율, 대상 고객군 등 핵심 지표를 즉시 파악하고 추가 분석·실행을 제안한다. 콘텐츠 초안 생성, 고객군 세분화, 채널별 발송 전략, 내부 보고서 작성까지 자동화해 마케팅 업무 생산성 향상과 마케터의 전략·크리에이티브 업무 집중을 지원한다. 오브젠은 금융권에서 AI 마케팅 시스템을 업권 최초로 구축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AI 마케팅 시스템 가동을 통해 국내 대형 금융사는 캠페인 반응률이 2배 가까이 늘고 실행까지 소요되는 업무 단계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 실용성 측면에서도 도입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오브젠은 이번 AI 에이전트 출시를 계기로 사업 방향을 기업용 AI 운영체제로 확장한다. 단일 솔루션을 넘어 기업 핵심 업무가 AI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표준화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브젠은 산업 전반에 걸쳐 AI 기반 업무 환경으로 전환되는 시대에 데이터 처리부터 판단·실행·학습까지 이어지는 AI 가치사슬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더 빠르고 자동화된 가치사슬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해 생산성을 재정의하는 AI 표준 플랫폼을 만든다는 목표다. 아울러 데이터·컨설팅 전문기업 잘레시아 인수를 발판으로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조직형 AI 구조, 기업별 환경에 맞춰 확장 가능한 모듈형 아키텍처를 구축할 방침이다. 산업 전반의 AI 활용을 뒷받침하는 AI 인프라 기업으로 자리 잡는다는 장기 청사진이다. 오브젠은 "우리 AI 에이전트 솔루션은 마케터가 IT·디자인 부서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캠페인을 완성하는 에이전틱 AI 마케팅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05 16:05한정호 기자

日, 100kW 레이저 무기 해상 시험…드론·박격포 격추 능력 검증

중국과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일본이 100킬로와트(kW)급 선박용 고출력 레이저 무기 시험에 돌입했다고 과학매체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방위성 산하 획득기술물류국(ATLA) 관계자에 따르면, 해상자위대 시험함 '아스카(Asuka)'에 장착된 레이저는 일본 해양연합(JMU) 조선소에서 최종 해상 시험 준비를 마친 상태다. ATLA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드론·무인 항공기·박격포탄을 요격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일본이 10년 넘게 추진해 온 레이저 기반 방어 기술 연구의 결실이다. ATLA 관계자는 최근 기술 브리핑에서 “올해 초 실시한 지상 시험에서 공중 드론과 실탄 박격포탄을 직접 파괴했다”고 밝혔다. 자체 개발 100kW급 레이저…“드론 대응에 최적화” 해당 시스템은 약 12m 해운 컨테이너 크기의 모듈 2개로 구성된다. 내부에는 광섬유 레이저 어레이, 빔 제어 광학 장치, 전력 관리 장비, 냉각 시스템 등이 탑재됐으며 핵심은 일본이 자체 제작한 10kW 광섬유 레이저 10기를 결합해 한 개의 강력한 고출력 빔을 만들어내는 구조다. 센서 시스템에는 열화상 카메라, 고속 조타 거울, 정밀 추적 장비가 포함되어 있으며, 선박의 움직임과 환경 조건에 관계없이 표적을 정확히 조준하도록 설계됐다. 관계자들은 이 시스템이 기존 미사일 기반 요격기와 달리 탄약이 필요 없고 전력만으로 운용 가능해 발사 비용이 크게 낮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대량의 저가 드론을 상대하는 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다가올 해상 시험에서는 움직이는 선박에서 해당 레이저 시스템이 고속으로 움직이는 공중 표적을 탐지·추적·교전하는 능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내년 실탄 요격 시험…장기적으로는 미사일 방어까지 ATLA 측은 초기 탐지·추적 시험을 거친 뒤 내년에는 해상 실탄 요격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드론과 박격포 등 간접적인 화력 위협 대응에 주력하고 있으나, 장가적으로는 미사일 방어에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의 해상 레이저 무기 기술은 최근 세계 각국 군대가 드론 공격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레이저와 같은 지향성 에너지 무기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주목받고 있다. 레이저 시스템은 기존 방공 시스템에 비해 운영 비용이 낮고, 교전 속도가 빠르며, 탄약이 사실상 무제한이라는 장점이 있다. 일본 방위성은 군 현대화 전략의 일환으로 레이저, 레일건 및 기타 첨단 무기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아스카에서의 이번 시험이 성공하면 일본은 군함과 주요 해상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한 함선 기반 레이저 방어 체계의 실전 배치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05 15:4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개인이 팔 때 하버드는 샀다"…비트코인 보유량 3배로 늘려

하버드 대학교가 올해만 비트코인 보유량을 약 3배까지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투자 전문매체 24/7 월스트리트는 4일(현지시간) 하버드대학교가 암호화폐 시장이 극심한 매도세를 보였던 7~9월 사이에만 4억4,30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개인 투자자 팔 때…하버드대, 보유량 3배로 늘려 570억 달러(약 84조원) 규모의 기금을 운용하는 하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올해 2분기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아이쉐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주식 190만 주를 보유했고, 3분기에는 680만 주로 늘렸다. 흥미로운 점은, 하버드가 매수에 나선 시기 개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패닉 매도를 이어갔다는 점이다. 비트코인은 10월 고점 12만6천 달러에서 11월 말 약 8만4,000달러로 급락했다. 가격이 9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자 대규모 손절매와 청산이 확산되며 시장 전반이 흔들렸다. 해당 매체는 하버드의 매수 타이밍은 매우 전략적이었다고 평했다. 비트코인이 11월까지 약 17% 하락하는 동안 하버드가 시장의 공포 심리가 극대화된 시점에 저가 매수에 나섰다는 의미다. 이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펀더멘털과 괴리될 때 오히려 기회를 잡는 기관의 전형적인 패턴이라는 설명이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조슈아 라우와 대럴 더피 교수는 하버드의 비트코인 자산 배분은 "신흥 자산군에 대한 소규모 분산 투자로 타당하다"며, “비트코인과 기존 자산의 낮은 상관관계가 포트폴리오에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변동성을 고려하여 투자 비중을 신중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는 14% 손실…비트코인 비중은 전체 규모의 1% 미만 그러나 현재까지 하버드의 비트코인 투자는 상당한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하버드대가 지난 분기 매수한 비트코인 투자에서 최소 14% 이상의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대학이 매입한 평균 단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3분기 동안 확보한 490만 주를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는 전제에서 산출한 수치다. WSJ는 "비트코인이 분기 초 저점을 기록한 7월 초에 매수했더라도 현재 평가액은 약 4천만 달러(약 590억 원) 가까이 줄어드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 같은 손실 규모는 전체 기금 규모를 고려하면 제한적이다. 현재 하버드대 기금은 총 570억 달러로 이중 비트코인 관련 자산 비중은 1%도 미치지 않는다. 대학들, 암호화폐 투자 확대 암호화폐에 투자한 대학은 하버드 대학 뿐 아니다. 브라운대는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를 약 1천400만 달러 가량 보유 중이며 에머리대학도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에 약 5천200만 달러를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주요 대학들은 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자산에 투자해 왔으며, 하버드대는 이 과정에서 다른 명문대보다 다소 낮은 성과를 기록해왔다. 마코브 프로세스 인터내셔널 집계에 따르면 하버드대학의 지난 10년 평균 연간 수익률은 8.2%로, 아이비리그 등 상위권 대학 10곳 중 9위에 머무른 상태다.

2025.12.05 15:3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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