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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회장 "성장 동인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1일 을사년(乙巳年) 신년 메시지를 통해 “성장은 실천에서 시작되고 다양한 협력으로 확장되며 서로의 공감으로 완성되듯 서로를 믿고 도우며 함께 변화의 파고에 맞서 힘차게 나아가자”고 밝혔다. 정 회장은 “우리 그룹이 성장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고객과 시장, 비즈니스 생태계의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시도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성장의 동인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관습적으로 일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을 찾고 적용해 가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새로운 시도는 익숙함을 버려야 하는 수고가 따르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갖게 하지만, 성장통의 과정을 겪어야만 성공이란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시장 변화에 따라 기존사업의 전략에 새로운 변화를 주면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크고 작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 왔다”며 “자신감을 갖고 기존사업의 차별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신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미래의 성장 기회를 선점해 나가자고도 당부했다. 정 회장은 “각 사 대표이사와 임원은 미래성장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큰 책무임을 인식하고 다양한 의견수렴과 신속한 판단을 바탕으로 신규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경영층의 적극적인 리딩이 있어야 전략 추진의 속도가 올라가고 비전목표를 현실에서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임직원이 고객 중심적 사고와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두고 외부의 다양한 파트너와 원활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시장 변화에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성원이 회사를 신뢰하고 개인과 회사의 성장을 동일 선상에 두면서 업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창발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새해 첫 업무일인 오는 2일 그룹 전 계열사 1만 5천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무식을 연다. 시무식은 사내 온라인과 모바일 그룹웨어(업무관리 프로그램)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정 회장의 신년 메시지는 그룹 임직원에게 이미지, 모션 그래픽 등을 활용해 공유될 예정이다.

2025.01.01 13:05김민아 기자

황종성 NIA원장 한국정보처리학회 30대 회장 취임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이 1일 제 30대 한국정보처리학회(KIPS) 회장에 취임했다. 전임 학회장과의 이취임식이 구랍 30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렸다. KIPS는 1993년 12월 1일 설립, 사단법인 한국정보처리학회로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등록돼 있다. 정보처리산업이 국가 기간산업으로 인식됨에 따라 국내 정보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 전문가와 관련 학자들이 한자리에 만나 자유롭게 지식과 기술, 경험을 공유하며 연구 결과를 토론하기 위한 모임에서 발전한 학회다. 국가가 지향하는 첨단 정보처리 산업과 기술혁신 시대에 부흥하기 위해 산학연이 공동으로 ▲각종 학술 발표회 및 전시회 개최 ▲정보처리에 관한 지식 및 보급에 관한 사업 ▲표준화 사업 ▲국제 학술 교류 및 기술 협력 ▲학회지 및 논문지 발간 ▲정보처리에 관한 문헌 발간 ▲기타 학회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등을 하고 있다. 황종성 학회장은 1963년생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1981~1985년)하고 동 대학에서 정치학 석사(1985~1987년)와 박사(1987~1994년) 학위를 받았다. 사회 첫 발을 1995년 NIA에 입사하며 시작했다. NIA에서 정보화평가부장, 정보화기획단장, 경영혁신실장 등을 역임했다. 국가정보화정책, 유비쿼터스 전략, 공간정보 정책 등을 기안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으로 재직하며 '스마트서울 2015' 계획을 만들기도 했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와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위원,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부산 에코델타시티) 총괄PM으로도 활동했다. 2022년 8월 25일 임기 3년의 대구가 본원인 NIA 15대 원장에 취임했다. 한편 2025년 학회 수석부회장(2026년 회장)은 박능수 건국대 교수(컴퓨터공학부)가 작년 11월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박 교수는 연세대 전기공학과 학사와 석사를 거쳐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책임연구원(2002~2003)을 거쳐 2003년 건국대 조교수로 시작해 부교수(2007~2012), 교수 (2012~현재)로 재직 중이다.

2025.01.01 12:50방은주 기자

이동원 고대 교수 33대 한국경영정보학회장 취임

이동원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가 1일 한국경영정보학회(KMIS) 제33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이 학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KMIS의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학회가 회원 중심의 학술 공동체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경영정보학 분야의 학술적 탁월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학회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4대 운영 방침으로 ▲회원 중심 학회 운영 ▲학술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 ▲사회적 소통을 선도하는 연구 및 실사구시 활동 ▲국제적 학술 리더십 강화 등을 마련, 추진할 예정이다. KMIS는 국내외 200여 개 대학과 750여 개 기업 및 기관에서 활동하는 60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된 학술단체다. 경영정보 분야 학문 연구와 실무 적용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 회장은 학회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최신 디지털 기술과 경영정보 트렌드를 반영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학회장은 서울대 경영대학에서 학부 및 석사, 미국 애리조나대학교에서 MIS 석사,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MIS 전공)를 취득했다. 2006년부터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인공지능, 디지털 플랫폼, 빅데이터 분석, 모바일 비즈니스, 정보시스템 전략 등이다. AIS(Association for Information systems) 등 글로벌 학술 단체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국제 학계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또 국내 여러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술 연구의 실질적 응용에도 앞장섰다.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경영정보학 분야의 학문적 성장을 이끌었는데, 특히 그의 연구는 정보기술이 조직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2025.01.01 11:53방은주 기자

[인사] 국립공원공단

◇본사 처·실장 ▲홍보실장 서영교 ▲기획예산처장 이기석 ▲행정처장 강동익 ▲자원보전처장 정장방 ▲환경협력처장 오민석 ▲탐방시설처장 임철진 ▲해상해안보전실장 김현교 ▲생태디자인실장 문정문 ▲고객만족실장 직무대리 황태환 ▲일터안전실장 직무대리 이효일 ▲국립공원종합상황실장 한혁 ◇본사 부장 ▲기획예산처 예산부장 양수민 ▲기획예산처 미래전략부장 이승호 ▲행정처 총무부장 김한수 ▲행정처 인사부장 김석범 ▲환경협력처 공원계획부장 강길영 ▲탐방시설처 탐방정책부장 이의철 ▲재난안전처 재난관리부장 이지형 ▲환경협력처 환경관리부장 김종희 ▲환경협력처 상생협력부장 안철우 ▲탐방시설처 공원시설부장 김동수 ▲감사실 청렴기획부장 최원욱 ◇사무소장·원장·국장·단장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장 송요섭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유상형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노윤경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장 최대성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장 황의수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이상철 ▲지리산생태탐방원장 강호남 ▲한려해상생태탐방원장 신창호 ▲가야산생태탐방원장 박경근 ▲변산반도생태탐방원장 서정혜 ▲소백산생태탐방원장 이진철 ▲설악산생태탐방원장 서인교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장 양두하 ▲국립공원교육원장 정승준 ▲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 권은정 ▲운문산생태경관보전지역관리단(TF)장 박현상 ▲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준비단(TF)장 장정재 ▲안성시국가생태탐방로관리단(TF)장 이재규

2025.01.01 09:56주문정 기자

지난해 가장 영향력 있는 '가상자산 9대 혁신 도시'는?

미국 가상자산 매체 디크립트는 지난해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의 발전을 이끈 9대 주요 도시를 선정해 1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각 도시가 블록체인 혁신, 규제 명확성,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등에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지역이 글로벌 가상자산 허브로 자리 잡는 과정을 조명했다. 독일 베를린 베를린은 협업 중심의 개발자 커뮤니티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활발한 논의로 유럽의 대표적인 가상자산 허브로 부상했다. 지난해 독일 정부는 스테이킹과 렌딩 관련 세무 규정을 명확히 해 투자자의 불확실성을 줄였으며 베를린 블록체인 위크와 같은 대형 이벤트가 개최되며 블록체인 생태계를 활성화했다. 가상자산을 1년 이상 보유한 투자자에게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세법도 투자 유치에 기여했다.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2024년 규제 샌드박스를 확대하며 핀테크 및 블록체인 기업의 실험과 혁신을 지원했다. 싱가포르 통화청(MAS)은 디지털 결제 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동서양 시장을 연결하는 전략적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가상자산 산업에 새로운 경제 구역을 조성하고 혁신을 촉진시키는 발판이 되고 있다. UAE 두바이 두바이는 올해 포괄적인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하며 글로벌 블록체인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청(VARA)은 마케팅, 소비자 보호, 금지된 활동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규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두바이는 글로벌 거래소와 벤처 캐피털의 관심을 끌며 명확한 규제 환경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도쿄 일본은 올해 블록체인 게임과 NFT 허브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일본 금융청(FSA)은 기업이 보유한 가상자산의 미실현 이익에 대한 세금을 없애는 개혁을 시행하며 블록체인 산업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도쿄는 웹3 혁신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과 활기찬 스타트업 생태계로 전 세계 투자자와 기업가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호주 시드니 시드니는 호주 내 대표적인 가상자산 중심지로 활발한 커뮤니티와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시드니는 Aus Crypto Con과 같은 대형 행사를 개최하며 최신 가상자산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호주 투자위원회는 가상자산을 금융 상품으로 분류하는 규정을 검토 중이며, 이는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Web3 스타트업과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 실리콘밸리 중심의 벤처 자금은 지난 2024년 특히 분산형 소셜 플랫폼에 집중됐으며 분산형 소셜 미디어 회사인 블루스카이 소셜이 1천500만 달러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받았다. 사용자 프라이버시와 데이터 보호를 강조하는 프로젝트가 샌프란시스코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미국 마이애미 마이애미는 블록체인 컨퍼런스와 예술 행사로 여전히 활발한 가상자산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마이애미는 가상자산 커뮤니티를 위한 플랫폼인 'WAGMI Miami'와 'Art Basel'과 같은 행사를 통해 글로벌 창작자와 투자자를 끌어모았다. 미국 뉴욕 뉴욕은 가상자산 규제와 금융 혁신의 균형을 맞추며 월스트리트 기업과 블록체인 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뉴욕주 금융청(NYDFS)은 가상자산 기업의 코인 상장 정책을 개선하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규제를 도입했다. USDC 발행사인 서클이 뉴욕으로 이전하며 도시의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홍콩 홍콩은 가상자산 투자 수익에 대한 세금 면제를 포함한 정책으로 글로벌 디지털 자산 관리 허브로의 변화를 추진 중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현지 준비금을 보유하도록 요구하는 규제를 도입하며 신뢰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조치는 패밀리 오피스와 기관 자본을 유치하고 블록체인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5.01.01 09:50김한준 기자

[신년사] 권오갑 HD현대 회장 "美 조선 협력, 새로운 기회"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미국과의 조선분야 협력은 우리에게 찾아온 새로운 기회"라며 "차분하게 대응하면서 우리의 실익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1일 권 회장은 신년사에서 새해 주요 키워드로 ▲안전 ▲기술혁신 ▲도덕적 정당성 ▲신사업 투자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지금 경제안보의 시대에 살고 있다"며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가 자국 산업 보호라는 거대한 울타리를 쌓아 올리고 있으며, 이런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조선사업은 3대 핵심 분야를 더욱 최적화해 중국이 따라오지 못하는 최첨단 선박을 끊임없이 만들어내야 하고, 동시에 중국에 잠식당한 기존 시장을 되찾아 오기 위한 전략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새해도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지만, 지난해에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술혁신의 중요성에 관해 "조선사업은 지금과 다른 새로운 방식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며 "인구감소, 조선소 기피현상, 생산기술 전수 등 숙제가 산적해 있다"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경험과 실력이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며 "우리 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국가대표 K-조선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 핵심은 기술혁신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술혁신을 위해 우리 그룹은 GRC를 중심으로 설계, 개발, 연구인력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계속 충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술혁신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며 "회사가 잘못되면 개인의 삶도 어려워질 수 있다. 그룹의 모든 책임자들은 사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안전과 관련해서는 "안전은 모든 생산의 근본"이라며 "안전에 있어서 만큼은 인력과 예산투입에 주저함이 없도록 각사 사장들이 각별히 신경써주길 바란다. 협력업체의 안전도 우리 일처럼 직접 챙겨달라"고 지적했다. 도덕적 정당성에 대해서는 "올해는 특히 국내외에서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의사결정의 순간순간마다 원칙을 생각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회사는 결코 누구 한 사람의 힘이나 의지만으로 운영할 수는 없다"며 "어느 누구도 회사의 가치와 명예를 훼손할 권리는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사업 투자와 관련해서는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 아비커스의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조선업의 미래를 위해 조선소의 미래(FOS) 프로젝트를 통한 조선소의 디지털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K-방산의 성장을 위해 함정 분야의 해외 투자 및 야드 개발 기회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 사업 영역에서 미래를 위한 준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러한 미래를 위한 준비는 우리 그룹이 100년, 200년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2025.01.01 06:30신영빈 기자

최수연 네이버 "AI 시대, 더 큰 변화 예정…글로벌 도전도 지속"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025년은 '온서비스 AI'를 주제로 서비스 전반에 더 큰 변화를 예정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전 또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1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수연 대표는 전날 전사 임직원들에게 CEO 레터(편지)를 보냈다. 최 대표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직원들을 격려했고, 올해 더 큰 도약을 위해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 대표는 "2024년은 우리가 경쟁력을 되찾기 위해 한마음으로 달린 시기"라며 "우리의 서비스와 기술, 프로덕트(제품)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이용자에게 가장 먼저 선택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했던 시간"이라며 "이러한 시간을 통해 클립(숏폼·짧은 영상)과 치지직(스트리밍) 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었고 광고와 검색, 지도, 플러스스토어(쇼핑) 등에 이르기까지 큰 발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5년은 '온서비스 AI(On Service AI)'를 주제로 우리 서비스 전반에 더 큰 변화를 예정하고 있어 아직 만족하기는 이르다"고 언급했다. 이어 “2024년 대내외적으로 많은 혼란이 있었음에도 네이버를 지켜준 임직원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맡은 자리에서 밤낮으로 인프라와 서비스 안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서비스 신뢰를 지키며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지난 수년간 사내독립기업(CIC) 제도를 통해 모바일 시대에 무사히 항해를 해 온 만큼 새로운 조직과 분위기로 앞으로 AI 시대에서도 필요한 일들을 해 나가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최 대표는 "AI를 비롯해 새로운 기술과 환경이 가져올 변화의 속도가 더 빠를 것이므로 빠른 의사결정과 정직함으로 네이버호를 잘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2025년에도 이용자의 더 나은 가능성을 위해 힘을 내자"고도 말했다.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서는 "단기적인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중장기 전략을 유지하면서도 라인야후와의 협업 구조를 현지에 맞게 정비하는, 유의미한 기회가 됐다"며 "2025년에도 일본 시장에서 웹툰, 웍스 그리고 로봇 서비스에 대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며 미국과 유럽, 사우디에 이르기까지 네이버의 전장은 더 넓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01 06:00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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