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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스노우플레이크도 '찜' 했다…AI 데이터 시장 '기술 격차' 증명

국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1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가 데이터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결속력을 다지며 'AI 데이터' 시장 주도권 굳히기에 나섰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의 최고 파트너 등급인 '엘리트(Elite)' 자격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엘리트 등급은 스노우플레이크가 파트너사의 기술 인증 수준과 영업 역량, 실제 고객 성공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최상위 등급이다. 현재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내 파트너사 중 단 19개사만이 이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메가존클라우드가 유일하게 2년 연속 엘리트 지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번 등급 획득은 메가존클라우드가 단순한 인프라 재판매를 넘어 고부가가치 영역인 '데이터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스노우플레이크가 글로벌 데이터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만큼, 국내 유일의 최상위 파트너라는 지위는 향후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 확보전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한 해 동안 게임, 제조, 커머스 등 산업별 특성에 맞춘 데이터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제조 분야에서 스노우플레이크의 최신 기술인 '코텍스 AI(Cortex AI)'를 활용해 챗봇을 구축하고, 게임 고객사의 데이터 활용 공정을 자동화하는 등 기술적 난도가 높은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 관계자는 "단순 클라우드 전환(Migration) 단계를 지나 이제는 축적된 데이터를 어떻게 비즈니스 수익으로 연결하느냐가 기업들의 최대 화두"라며 "메가존클라우드가 제조와 게임 등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가진 산업군에서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성과를 냈다는 점은 MSP의 역할이 '인프라 관리'에서 '데이터 컨설팅'으로 진화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자격 획득에 따라 메가존클라우드는 전문 컨설팅과 기술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스노우플레이크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실제 운영 환경과 동일한 조건의 기술검증(PoC)과 데모를 제공해 도입 리스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본사 영업팀과 밀착 협업해 고객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최신 기술 공유를 위한 세미나도 정례화하기로 했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국내 유일'의 파트너를 통해 본사 수준의 기술 지원을 직접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데이터 플랫폼은 초기 설계가 성패를 가르는 만큼, 검증된 파트너를 통한 사전 기술검증 지원은 메가존클라우드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핵심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CRO(최고매출책임자)는 "2년 연속 엘리트 파트너 선정은 우리가 국내 스노우플레이크 생태계에서 가장 깊이 있는 기술력과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데이터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6 09:58장유미 기자

소니 PS5, 가격 인상 앞두고 미국 주간 판매량 급증…올해 최고치 경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5(PS5) 주간 판매량이 가격 인상을 앞두고 콘솔 구매 수요가 몰리며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게임스팟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서카나(Circana)의 맷 피스카텔라는 가격 인상이 임박함에 따라 PS5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PS5 지출 증가에 힘입어 모든 플랫폼을 포함한 미국 내 전체 하드웨어 주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로 늘어났다. 이번 PS5 가격 인상은 지난해 8월에 이은 추가 조치다. 여러 차례의 가격 인상을 거치며 현재 PS5의 가장 저렴한 모델은 초기 대비 200달러(약 30만원)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사양 버전인 PS5 프로(Pro)의 가격은 900달러(약 132만원)에 달한다. 소니 측은 글로벌 경제 환경을 이유로 PS5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AI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칩 및 메모리 부족 현상을 지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와 닌텐도 역시 엑스박스와 스위치 관련 기기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2026.04.16 09:50정진성 기자

롯데마트·슈퍼, 세븐일레븐과 2000원대 통식빵 출시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은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자체브랜드(PB) 생식빵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전 점에서 판매하는 '오늘좋은 숨결통식빵(400g)'은 2000원대로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하고 롯데웰푸드에서 생산한다. 숨결통식빵은 유산균 발효종(2.85%)을 함유해 질긴 성질의 단백질 조직인 '글루텐' 구조를 유연하게 만들어 결대로 찢어지는 부드러움을 구현했다. 벌꿀과 연유를 함유해 단맛과 풍미를 더했다. 대용량은 남을 경우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한두 번에 즐기기 좋은 400g 규격을 채택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30일까지 롯데카드 또는 BC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통뜯촉(통째로 뜯어먹는 촉촉한 식빵)' 챌린지를 5월 31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 김예린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팀 상품기획자(MD)는 “이번 '숨결통식빵'은 부드러운 식감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이끌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부담 없이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베이커리 PB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09:47김민아 기자

할리우드 스타 1000여명, 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합병 반대 공개서한

호아킨 피닉스, 벤 스틸러,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 할리우드 배우와 창작자 1000여명이 파라마운트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추진에 반대하는 공개서한을 내놨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들은 14일(현지시간) 공개된 서한에서 이번 거래가 이미 집중된 미디어 지형을 더 악화시키고, 창작 생태계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서한에는 공개 시점 기준 1034명이 서명했다. 서한에는 아담 매케이, 앨런 커밍, 알리사 밀라노, 브라이언 크랜스턴, 신시아 닉슨, 데이비드 핀처, 드니 빌뇌브, 엘리엇 페이지, 글렌 클로즈, 제인 폰다, J.J. 에이브럼스, 제이슨 베이트먼, 존 레귀자모, 린마누엘 미란다, 마크 러펄로, 라미 유세프, 로사리오 도슨, 테드 댄슨, 티파니 해디시, 요르고스 란티모스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서한을 통해 “파라마운트-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합병안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며 “이번 거래는 이미 집중된 미디어 환경을 더 공고히 해, 창작자에게 돌아갈 기회를 줄이고 제작 생태계 전반의 일자리를 축소하며 관객 선택권도 약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합병이 성사되면 미국의 주요 영화 스튜디오는 4곳만 남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과거 미디어 업계의 잇단 통합이 이미 영화와 TV 제작 편수를 줄이고, 투자·배급되는 이야기의 폭을 좁혀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중간 예산 영화의 축소, 독립 배급 약화, 국제 판매 시장 붕괴, 실질적인 수익 배분 축소, 스크린 크레디트 훼손 등이 모두 산업 통합의 부작용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 같은 흐름은 창작 공동체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한다”며 “전국 지역 경제에 뿌리내린 수많은 소규모 업체와 독립 제작사 종사자들의 생계도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가 소수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공공의 이익보다 앞세우고 있다는 주장도 담겼다. 서한은 “우리 산업의 무결성, 독립성, 다양성이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라며 “건강한 경제와 민주주의에는 경쟁이 필수적이고, 신중한 규제와 집행 역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과 다른 주 정부 관계자들이 이번 합병을 들여다보고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경쟁 보호와 일자리 수호를 위한 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파라마운트는 같은 날 성명을 내고 이번 합병이 오히려 더 많은 프로젝트를 승인하고, 대담한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며, 창작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파라마운트는 “강력한 자본력과 창작 중심 전략을 갖춘 회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연간 최소 30편의 고품질 극장 개봉 영화를 내놓고, 콘텐츠 라이선스도 지속하며, 상징적 브랜드의 독립적 창작 리더십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합병은 소비자 선택과 경쟁을 강화하고, 창작자와 관객, 지역사회 모두에게 더 큰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6.04.16 09:38김한준 기자

상용화 원년 맞은 K-AI 반도체, 지난해 매출 '껑충'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기업들이 연구개발(R&D) 시기를 지나 본격적인 상용화 궤도에 안착했다.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딥엑스, 하이퍼엑셀 등 국내 대표 AI 반도체 4개사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최소 2배에서 최대 9배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기술 실증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가시적인 실적을 창출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딥엑스, 하이퍼엑셀 등 4개사 2025년도 감사보고서 분석 결과, 이들 모두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 리벨리온, 작년 매출 320억원 달성…보수적 회계 뚫고 매출 선두 IPO(기업공개) 예비 심사를 앞둔 리벨리온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2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103억원 대비 약 3.1배 증가한 수치로, 국내 AI반도체 업체 중 가장 높은 실적이다. 회사의 이 같은 실적은 당초 예상보다 낮은 수준이다. 리벨리온이 주주간담회에서 밝힌 지난해 예상 매출은 350억~400억원이었다. 최소치인 350억원보다도 30억원 적다. 이는 상장을 위한 지정 감사 과정에서 수익 인식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한 결과로 보인다. 보수적인 회계 처리를 통해 올해와 내년에 걸쳐 있는 매출을 2026년으로 이월하며 상장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했다는 평가다. AI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IPO를 앞둔 리벨리온 입장에선 보수적인 회계 처리를 하는 게 더 깔끔했을 것”이라며 “상장 리스크를 줄이는 선택”이라고 평했다. 매출 구성을 살펴보면 단일 고객인 A사와 D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약 69%로 높게 나타났다. 감사보고서상 익명으로 기재된 해당 고객사들은 통신사 등 최종 수요처가 아닌 유통 대리점인 것으로 파악된다. 리벨리온은 주로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기존 2대 고객이었던 KT클라우드 비중은 25.8%에서 2.3%로 크게 감소했다. 퓨리오사AI, 2세대 양산품 4000장 선점…'속도전' 승부수 퓨리오사AI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57억4000만원으로, 2024년(29억6000만원) 대비 약 93.4% 급증했다. 전체 매출 중 AI 반도체 칩 판매를 통한 제품 매출이 35억1000만원, 기술 지원 및 솔루션 제공을 통한 서비스 매출이 22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단순 외형 성장을 넘어 퓨리오사AI가 내세우는 가장 큰 경쟁력은 차세대 칩 상용화 속도다. 퓨리오사AI는 매스 프로덕트인 레니게이드 4000장을 올해 초 수령했다. 국내 주요 NPU 팹리스들이 1세대 양산이나 2세대 시제품(샘플) 테스트 단계에 머물러 있는 반면, 가장 먼저 2세대 칩의 실질적인 양산 물량을 확보하며 시장 선점의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것이다. 퓨리오사AI 관계자는 "가장 먼저 레니게이드 MP(매스 프로덕트) 물량을 확보한 만큼, 현재 글로벌 고객사들과 실제 인프라에 칩을 적용하는 시스템 구축 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딥엑스 1세대 양산 본격화…하이퍼엑셀 9배 폭풍 성장 엣지 AI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딥엑스 역시 지난해 약 33억2000만원의 연결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10억2000만원) 대비 3배(224%)가 넘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1세대 칩인 'DX-M1'의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에브넷, WPG 등 글로벌 IT 유통망을 통한 초기 물량 공급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 결과다.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유통망 확보와 바이두를 비롯한 핵심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올해 제품 매출 25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4000만 달러 규모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확보한 실질적인 구매주문(PO)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IPO 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설립 초기 단계인 하이퍼엑셀의 성장세도 매섭다. 하이퍼엑셀의 2025년 매출액은 약 22억4000만원으로, 전년(약 2억4000만원) 대비 835% 급증했다. 이러한 퀀텀점프는 LLM(거대언어모델) 구동에 특화된 가속기라는 명확한 타깃 설정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생성형 AI 시장 개화 초기에 신속하게 맞춤형 칩셋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 수요를 선점한 결과, 신생 팹리스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수십억원대 매출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김지훈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국내 주요 AI 반도체 기업들이 이제는 단순한 칩이나 보드 수준의 개발을 넘어, 실제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하고 고객에게 '진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느냐를 고민하는 단계로 넘어갔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를 위해 기업들은 하드웨어 설계 인력 못지않게 소프트웨어 스택을 최적화하고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대거 보강하며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며, 초기 시장 검증을 마친 팹리스들이 진정한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2026.04.16 09:03전화평 기자

'화면 더 넓은' 갤럭시Z 트라이폴드폰 나올까

삼성전자가 화면을 더 키운 독특한 형태의 3단 폴더블폰 개발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5일(현지시간) IT 블로그 네트워크라이트와 엑스 사용자 @xleaks7가 포착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특허를 소개했다. 공개된 특허 문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한층 더 야심 찬 콘셉트의 3단 폴더블폰을 개발 중이다. 해당 특허는 기존 갤럭시Z 트라이폴드와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지만, 화면의 가로 폭이 크게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완전히 펼쳤을 경우 길쭉한 폴더블폰보다는 컴팩트한 태블릿에 가까운 형태를 구현한다. 특허 문서대로 구현될 경우 기존 폴드 라인업과는 확연히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화면 크기가 커지면서 내부 디스플레이뿐 아니라 외부 디스플레이의 크기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폰아레나는 분석했다. 최근 폴더블폰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화웨이는 '퓨라 X 맥스'를 공개했으며, 삼성전자는 오는 7월 '갤럭시Z 와이드 폴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애플 역시 올해 하반기 폴더블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장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까지 갤럭시Z 트라이폴드는 높은 가격대 탓에 '신기한 고가 제품'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다. 폰아레나는 특허 형태의 '갤럭시Z 트라이폴드 와이드(가칭)'가 실제 출시될 경우 초기에는 큰 관심 속에 빠르게 완판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후에는 높은 가격 부담으로 인해 대다수 소비자들이 구매 동기를 느끼지 못하면서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폴더블폰은 최근에야 내구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뤘다. 접히는 부분의 주름이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개선됐으며, '갤럭시Z폴드 7'이나 '오포 파인드 N6'과 같은 완성도 높은 제품이 등장하기까지 수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애플 역시 뒤늦게 시장에 합류했다. 폰아레나는 갤럭시Z 트라이폴드 및 이번에 공개된 트라이폴드 와이드와 같은 제품들이 현재로서는 고가의 실험적 기기에 불과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스마트폰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 출처 www.networkright.com

2026.04.16 08:4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LS일렉, 태양광 거래 넘어 운영까지…'햇빛길 플러스' 새단장

LS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중개'를 '햇빛길 플러스'로리브랜딩하고, 태양광 발전자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대 개편한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출시한 '햇빛길중개'의 명칭을 '햇빛길 플러스'로 변경하고, 기존에 제공하던 태양광 발전소 수익 분석 리포트와 함께 인버터 교체 1분 비교 견적 서비스와 가상발전소(VPP)와 연계한 수익 늘리기 서비스 등을 신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햇빛길 플러스'는 별도 수수료 없이 태양광 발전소를 매매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태양광 발전소 신규 설치 시장이 정체되고 중고 매물의 개인 간 거래(C2C)가 늘어나는 가운데, LS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선보인 플랫폼이다. 대표 서비스인 '인증 리포트'는 대기업인 LS일렉트릭이 판매자가 제공한 과거 발전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소의 예상 수익을 분석해주는 서비스로, 비전문가도 발전소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후화된 인버터를 교체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비교견적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시공사를 찾을 수 있다. 인버터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핵심 장비로, 태양전지에서 생산된 직류(DC) 전력을 전력망에 맞는 교류(AC) 전력으로 변환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수명은 7~10년 수준으로, 이 기간이 지나면 성능 저하로 발전량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LS일렉트릭은 VPP와 연계한 사업 컨설팅도 제공한다. VPP는 분산된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ESS) 자원을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이다. 분산 전원에서 생산되는 발전량을 예측하고 전력을 제어해 재생에너지 운영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현재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는 별도 보상 없이 출력제한을 감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VPP에 참여하면 출력제어에 따른 일부 보상 성격의 부가정산금과 용량정산금 등을 통해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햇빛길 플러스는 비전문가도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태양광 발전소 거래시장을 조성하고자 하는 목표로 출범했다”며 “이번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단순히 태양광 발전소를 사고파는 플랫폼을 넘어, 태양광 발전소 사업의 매입, 운영, 관리 전 과정에 필요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태양광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08:42류은주 기자

100㎞당 2.22리터...中, '하이브리드+SDV'로 패러다임 전환

중국 완성차 업계가 배터리 전기차(BEV) 중심의 단일 전략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술을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로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는 전기차 시장의 수요 정체(캐즘)에 대응해 전동화 속도를 조절하는 한편 내연기관의 수익성 방어와 첨단 소프트웨어 주도권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투트랙 전략으로 풀이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지리자동차는 지난 13일 항저우에서 AI 기반의 신형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 플랫폼 'i-HEV'를 공개했다. 지리차는 자체 주행 테스트 결과 i-HEV 시스템이 100㎞당 2.22리터(약 45㎞/ℓ)의 연료를 소비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토요타 프리우스의 미국 대륙 횡단 주행 연비(100㎞당 2.53리터)를 상회하는 수치다. 빅터 양 지리그룹 대변인은 i-HEV에 대해 "일본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전면적으로 뛰어넘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i-HEV의 핵심은 단순한 기계적 연비 향상을 넘어선 'SDV 생태계의 이식'에 있다. 지리차는 자율주행 기능, 콕핏, 섀시를 단일 중앙 제어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AI를 통해 에너지 관리를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외부 충전 없이도 내연기관 플랫폼에서 전기차와 유사한 주행 질감과 소프트웨어 환경을 구현했다. 이 시스템은 보위에 L, 싱위에 L SUV, 5세대 엠그란드 등 중국 내 주요 판매 모델에 즉시 적용돼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러한 중국 완성차 업계의 전략 수정은 내수 시장의 성장 둔화 및 글로벌 하이브리드 선호도 증가 현상과 맞물려 있다. 고유가 부담 등으로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실제 지난해 토요타는 전체 판매량의 3분의 1 이상에 달하는 440만대의 하이브리드 차량을 판매한 바 있다. 중국 내수 시장 지표도 변화하고 있다.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에 따르면 3월 중국 신에너지차(NEV) 내수 소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4.4% 감소했지만, 수출은 140% 급증했다. 내수 둔화를 타개하기 위해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하이브리드 신차 출시와 함께 수출에 집중하고 있다. 이달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리는 베이징 모터쇼에서 지리 산하 브랜드 스마트가 PHEV 기반 '스마트 #6'를 공개하며, 현대자동차와 닛산 등 글로벌 기업들 역시 중국 시장을 겨냥한 EREV 모델을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지리차는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수소 등 다중 파워트레인 전략을 유지하며 지난해 혼다와 닛산을 상회하는 총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내연기관차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신에너지차(NEV)에 전념한 경쟁사 BYD의 행보와는 대비되는 대목이다. 지리차는 이러한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성장세를 발판 삼아 오는 2030년까지 세계 5위 완성차 업체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중국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 단순한 속도 조절이 아닌, 하드웨어 수익성을 방어하며 SDV 역량을 고도화하는 질적 성장의 과정으로 분석하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갈등 등)로 유가 변동성 및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내연기관의 편의성과 소프트웨어의 확장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SDV' 융합 모델이 시장의 주력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하이브리드는 향후 전동화 전환의 가교 역할을 지속할 것이며, EREV와 PHEV가 그 중심에 설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6.04.16 08:28김재성 기자

SSG닷컴, 일주일간 '쓱 장보기 페스타' 개최

SSG닷컴은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쓱 장보기 페스타'를 열고, 신선·가공식품과 일상용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산 자포니카 민물장어(700g, 3~4미)를 반값에 선보이며, 호주산 양념 소불고기(600g)도 40% 할인한다. CJ제일제당 '고메' 함박스테이크와 미트볼은 4개 구매 시 1만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단독 상품인 '오뚜기 참깨라면 볶음면'은 2번들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휴지, 키친타올 등 일상용품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쓱7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00원의 장보기 지원금을 지급한다. '쓱7클럽'은 월 2900원에 장보기 상품 결제 시 7%를 고정 적립해주고, 1000원을 추가로 내면 프로야구(KBO) 시청을 포함한 티빙 콘텐츠까지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이다. 멤버십 미가입 고객에게도 최대 3000원을 제공한다. 멤버십 전용 특가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가입한 쓱7클럽 회원은 ▲삼겹살 ▲풀무원 새콤달콤 생쫄면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제 중 하나를 77%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달 가입한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생수를 한정수량 7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이어간다. 같은 기간 SSG닷컴은 '스타벅스 멤버십딜'을 열고, 쓱7클럽 회원 대상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매일 다른 MD 상품 1가지씩을 특가 판매하며, 일부 상품은 구매 시 텀블러 음료 쿠폰 또는 텀블러 캐리어 트래블백도 증정한다.

2026.04.16 06:00박서린 기자

담을수록 싸다…이마트, '토마토 균일가' 기획전 진행

이마트가 22일까지 제철 토마토 전 품목을 3980·5980·798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카드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2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간식으로 활용도가 좋은 스테디 셀러 '방울토마토(600g)'와 '대추 방울토마토(1㎏)', 프리미엄 품종 '토마주르 토마토(750g)', '더달콤 스테비아 대추방울(550g)' 등이 대표적이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작년보다 1.5배 이상의 물량을 준비했다. 방울토마토부터 프리미엄 품종, 기능성 신품종까지 다양한 규격과 상품을 한데 모아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3월 이마트 토마토 누적 판매량은 작년 3월 대비 약 42% 증가했다. 고객의 건강과 식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샐러드, 간식, 요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는 토마토 소비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마트는 신상품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 함량을 3배 이상 높여 속까지 붉은 색감을 구현한 '리코마토(800g)'를 행사 기간 균일가로 선보인다. 김효진 이마트 토마토 바이어는 “토마토는 일상 식단에서 활용도가 높은 대표 신선식품으로, 다양한 품종을 경험해보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높다”며 “더 살수록 혜택이 커지는 행사를 기획한 만큼, 고객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06:00김민아 기자

11번가, 징둥월드와이드에 중국 역직구 전문관 6월 출시

11번가가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과 함께 하는 중국 역직구 사업을 본격화한다. 11번가는 6월 중순 징둥닷컴의 대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월드와이드'에 '11번가 전문관'을 오픈하고, 11번가 판매자들의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11번가는 판매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11번가와 중국 역직구 사업을 함께 펼칠 판매자 모집에 나섰다. 11번가 전문관은 판매자 친화적 운영에 가장 신경 썼다. 판매자가 배송, 마케팅 등 초기 부담 없이 쉽게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구체화했다. 판매자는 중국 고객의 주문 발생 시 해당 상품을 11번가 물류센터에 입고시키기만 하면 된다. 11번가는 제품을 매입한 후 ▲해상운송 ▲통관 ▲중국 내 배송 ▲CS(고객 응대) ▲마케팅 ▲세금 처리 등 이후 발생하는 모든 과정을 전담한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 비용 없이 제공돼 판매자는 물류비, 수수료, 세금 등에 대한 복잡한 계산 없이 상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다. 상품 등록 역시 간편하다. 판매자가 담당 MD(상품기획자)와 합의한 공급가액과 판매가격 범위에 맞춰 11번가의 판매자 전용 사이트인 '11번가 셀러오피스'에 상품을 등록하면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을 통해 '징둥월드와이드' 내 '11번가 전문관'에 자동으로 노출된다. 11번가 전문관은 아마존, 월마트, 라쿠텐 등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자들과 함께 징둥월드와이드 메인 화면에 배치될 예정이다. 또 11번가는 중국 자회사 '연길11번가'를 통해 현지 소비자 분석, 광고·행사 기획, 고객 응대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트래픽과 매출 확대를 돕는다. 6월 중순 역직구 서비스 출시 직후에는 징둥닷컴의 연중 최대 행사 중 하나인 '618 프로모션'에 참여해 매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추후 11월 '광군제' 등 주요 행사 참여도 예정돼 있다. 뷰티·식품 등 인기 카테고리 판매자 상시 모집 회사는11번가 전문관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할 판매자 모집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11번가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연세 세브란스 빌딩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 설명회'를 열고, 170여개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중국 역직구 사업 구조와 지원 정책을 공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실란트로허브 김지한 팀장은 “11번가와 징둥닷컴의 역직구 협업을 통해 복잡한 해외 수출 과정 없이도 중국 시장에 손쉽게 진입하고,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1번가는 뷰티,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유아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판매자를 '11번가 셀러오피스'에서 상시 모집 중이다. 정품판매 원칙을 고수하는 '징둥닷컴'의 정책에 따라 브랜드 본사 및 공식 총판사만 입점이 가능하다. 11번가 신현호 전략그룹장은 “중국 이커머스 매출액 기준 업계 1위의 '징둥닷컴'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판매자의 운영 부담을 최소화한 역직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국 시장 진출의 문턱을 낮출 것”이라며 “단순히 입점 지원에 머무는 것이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22:51백봉삼 기자

아트마켓닷컴 뉴스: 아트프라이스, 시전 PR뉴스와이어 및 엑스와 함께 11개 언어, 122개국에서 운영되는 세계 최초 미술 및 예술 시장 전문 언론사 아트프라이스 뉴스의 성공 확인

파리, 2026년 4월 15일 /PRNewswire/ -- 28년간 예술 시장 정보 분야 세계 리더인 아트마켓(Artmarket)의 아트프라이스(Artprice)가 아트프라이스 뉴스®(Artprice News®) 출시로 결정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는 시전 PR뉴스와이어(Cision PR Newswire), 엑스(X), 구글 뉴스 및 주요 자동화 뉴스 서비스를 위한 독자적 AI 인튜이티브 아트마켓®(Intuitive ArtMarket®)과의 광범위한 운영 통합 프레임워크 내에서 122개국, 11개 언어로 방송되는 미술 및 예술 시장 전문 최초의 글로벌 언론사다. 일례로 아래의 아트프라이스 뉴스 20개 기사는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에서 총 300만 명의 독자를 기록했다. 아트프라이스 창립자이자 아트마켓닷컴(Artmarket.com)의 티에리 에르망(Thierry Ehrmann)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트프라이스 뉴스® 출시와 함께 우리는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거의 30년간 이미 예술 시장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세계 리더인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가 이제는 예술 뉴스와 예술 시장을 위한 선도적인 일간 글로벌 언론사가 되고 있다. 권위 있는 데이터와 지속적인 정보라는 이중 접근 방식이 인공지능 시대에 예술 시장의 변화를 지원하는 독보적인 위치를 제공한다." 예술 뉴스의 포괄적인 글로벌 모니터링: 아트프라이스와 인튜이티브 아트마켓®의 결합된 힘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가 예술 시장의 모든 글로벌 뉴스를 모니터링하고 문서화하는 능력은 자체 역사적 데이터베이스, 전 세계 7200개 파트너 경매 업체와 연결된 독자적 인트라넷, 그리고 이제 자체 독자적 AI 서비스에 더해 아트프라이스의 인튜이티브 아트마켓® AI와 블라인드 스팟 AI®(Blind Spot AI®) 모두의 실시간 검색 역량으로 이루어진 전략적 동맹의 결과물인 고도로 정교한 기술 인프라에 의존한다. 아트프라이스 뉴스: 122개국, 11개 언어로 24시간 365일 글로벌 커버리지 이 전략적 배치는 주요 패러다임의 전환을 나타낸다. 아트프라이스는 계속 운영될 주간 일정의 언론사 아트마켓 인사이트®(ArtMarket Insight®)에서 장기 파트너인 시전 PR뉴스와이어 및 엑스와 함께 122개국, 11개 언어로 아트프라이스 뉴스의 지속적인 일간 글로벌 뉴스 피드로 전환하고 있다. 이제부터 아트프라이스 뉴스의 독자들은 오랫동안 그 가치를 입증해 온 아트마켓 인사이트®의 수천 건의 역사적, 예술적, 과학적, 경제적 분석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아트프라이스 뉴스와 같은 글로벌 언론사에게 이는 예술 시장의 선도적인 목소리들로 풍부해진 편집 기반을 의미하며, 아트마켓 인사이트® 언론사의 수천 건의 역사적, 예술적, 과학적, 경제적 분석에 의해 뒷받침되는 부인할 수 없는 편집적 정당성을 부여한다. 이 탁월한 배포 역량은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가 수집가, 화랑, 경매 업체, 박물관, 감정사, 문화 기관, 보험 회사, 세관 및 세무 공무원, 법률 자문, 금융 기관, 국제 미디어를 포함한 열정가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독자층에 도달하게 하며, 이를 통해 예술 시장에 관한 세계 최고의 일간 뉴스 언론사의 역할을 공고히 한다. 아트프라이스의 변화는 배포 규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는 수십 년간의 알고리즘 개발의 결실인 독자적 AI 애플리케이션 인튜이티브 아트마켓®과 블라인드 스팟 AI®를 통합한 혁명적인 기술 인프라에 의존한다. 아트프라이스와 아트프라이스 뉴스를 위해 개발된 독자적 AI는 180개의 독자적 벡터 데이터베이스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다. 아트프라이스의 알고리즘은 수십억 건의 익명화된 로그와 수천만 건의 예술 작품을 분석하고, 학계, 기관, 상업 세계의 이해를 벗어나는 극도로 복잡하고 횡단적인 예술 트렌드를 식별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예술과 그 시장에 특화된 수만 건의 일일 이벤트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아트프라이스 뉴스는 인튜이티브 아트마켓®과 블라인드 스팟 AI®에 의존하며, 독자적 AI 인튜이티브 아트마켓®이 생성하는 수천 개의 예리한 프롬프트 덕분에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타겟팅할 수 있다. 글로벌 인덱싱의 선순환: 아트프라이스 뉴스, PR뉴스와이어, 엑스, 인튜이티브 아트마켓®이 예술 시장을 위한 최고의 정보 생태계를 만드는 방법 아트프라이스 뉴스, 역사적 파트너인 PR뉴스와이어(시전), 엑스, 인튜이티브 아트마켓® 간의 깊은 운영 제휴는 무엇보다 세 주체가 전 세계 최종 사용자에게 동시에 혜택을 주는 인덱싱, 배포, 편집 향상의 선순환적 전략 순환에 기반한 전례 없는 정보 생태계를 만든다. 거의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는 예술 시장 정보의 선도적인 글로벌 소스로 자리매김했다. 그 강점은 독보적이고 비할 데 없는 기반에 있다. 90만 4000명 이상의 예술가를 포괄하는 3500만 건 이상의 경매 결과 및 지수 세계 최대의 다큐멘터리 아카이브(아트프라이스 소유): 1700년부터 현재까지의 필사본 및 경매 카탈로그에서 가져온 2억 1000만 개의 예술 작품 이미지 및 판화 7200개의 파트너 경매 업체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가 전용 인트라넷을 통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며 전 세계 930만 명 이상의 회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예술 시장 내에서의 이러한 독보적인 위치는 여러 영예 중에서도 2024 제36회 국제 미술사 위원회(CIHA, 리옹 2024) 총회에서 실시된 명성 연구에 의해 인정됐으며, 아트프라이스는 60개국 1000명 이상의 참가자들 사이에서 최상위 예술 시장 정보 소스로 선정됐다. 다음은 출시 이후 아트프라이스 뉴스에서 가장 많이 읽힌 20개 기사이며, 수천 명의 미술 애호가를 사로잡은 이 필독 기사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는 예술 시장 뉴스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1. 런던의 카라바조(Caravaggio in London): 영국 최초로 공개된 승리의 큐피드(Victorious Cupid), 논란을 일으키고 소셜 미디어에서 수천 건의 댓글을 생성한 작품에 관한 기사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2251/caravaggio-in-london-victorious-cupid-presented-for-the-first-time-in-the-uk 2. 도미에의 가르강튀아(Gargantua by Daumier, 1831): 작가를 감옥에 보낸 풍자화이며, 많은 독자가 이 그림에서 현 정치인과의 유사성을 발견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147/gargantua-by-daumier-1831-the-caricature-that-sent-the-artist-to-prison 3. 펜실베이니아 미술 아카데미(Pennsylvania Academy of the Fine Arts): 예술가들의 나라, 미국 건국 250주년을 위한 주요 미국 미술 전시회, 이 기사는 미국 독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여기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868/pennsylvania-academy-of-the-fine-arts-a-nation-of-artists-a-major-american-art-exhibition-for-the-250th-anniversary-of-the-united-states 4. 뱅크시(Banksy)의 정체, 마침내 밝혀지다? 새로운 조사가 드러내는 그의 진짜 정체에 관해, 세계는 뱅크시에게 매료되어 있다. 그리고 모두가 그의 진짜 정체를 알고 싶어한다. 여러분의 생각도 마찬가지인가?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925/banksy-finally-unmasked-what-new-investigations-reveal-about-his-true-identity 5. 비엔나 레오폴트 박물관(Leopold Museum)의 귀스타브 쿠르베(Gustave Courbet): 2026년 사실주의의 거장 대규모 회고전, 독자들을 매료시킨 전시회. 역사적인 그림 때문일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어떤 그림일까?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2833/gustave-courbet-at-the-leopold-museum-in-vienna-a-major-retrospective-of-the-master-of-realism-in-2026 6. 루브르(Louvre), 역사상 최대 규모의 회화 복원 시작: 마리 드 메디치(Marie de Medici) 연작의 루벤스 24점, 루브르 박물관의 이 그림들은 항상 미술계를 매료시켜 왔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051/the-louvre-launches-the-largest-painting-restoration-in-its-history-the-24-rubens-of-the-marie-de-medici-cycle 7. 세계 기록: 라자 라비 바르마(Raja Ravi Varma)의 그림, 뭄바이에서 약 1800만 달러에 낙찰, 이 기념비적인 판매는 독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그림 자체가 진정한 아이콘이 됐기 때문이기도 하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183/world-record-a-painting-by-raja-ravi-varma-sold-for-nearly-18-million-dollars-in-mumbai 8.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 '주유소(Gas)': 도로변의 고독… 그리고 석유 위기의 예고, 현 미술계를 놀랍도록 반영하는 이 그림을 독자들이 얼마나 사로잡혔는지 알아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970/edward-hopper-gas-solitude-by-the-roadside-and-the-foreshadowing-of-the-oil-crisis 9. 시스티나 성당(Sistine Chapel): 미켈란젤로(Michelangelo)의 '최후의 심판(Last Judgment)' 30년 만의 대대적인 복원, 이 역사적이고 널리 칭송받는 미켈란젤로 걸작에 새롭게 복원된 빛을 드러내는 진정한 기술적 위업.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718/sistine-chapel-the-major-restoration-of-michelangelo-s-last-judgment-thirty-years-on 10. 프랑스 바이욘의 보나-엘뢰 박물관(Bonnat-Helleu Museum) 재개관: 걸작 전시, 무료 입장 및 2025년 프로그램, 독자들은 진정으로 놀라운 보물을 소장한 이 잘 알려지지 않은 박물관을 발견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872/reopening-of-the-bonnat-helleu-museum-in-bayonne-france-masterpieces-on-display-free-admission-and-2025-program 11. 티치아노(Titian), 놀리 메 탕게레(Titian, Noli me tangere): 부활절 아침의 이야기를 담은 걸작, 독자들만큼이나 이 장엄한 티치아노 그림을 사랑하는가?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153/titian-noli-me-tangere-the-masterpiece-that-tells-the-story-of-easter-morning 12. 비엔나의 미카엘리나 바우티에(Michaelina Wautier): 미술사 박물관(Kunsthistorisches Museum)에서의 왕실 헌정, 이 여성 예술가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작품들을 창조했다. 이제 당신이 이를 발견할 차례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233/michaelina-wautier-in-vienna-a-royal-tribute-at-the-kunsthistorisches-museum 13.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Last Judgment): 시스티나 예배당의 이 프레스코화가 논란을 일으킨 이유, 이 기사를 읽으면 이 역사적인 작품이 처음 공개됐을 때 왜 그렇게 큰 논란을 일으켰는지 알게 될 것이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298/michelangelo-s-last-judgment-why-this-fresco-in-the-sistine-chapel-caused-a-scandal 14. 이탈리아 르네상스 드로잉: 킹스 갤러리(King's Gallery)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의 그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에 대한 매력은 분명히 시대를 초월한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566/drawing-the-italian-renaissance-the-drawings-of-leonardo-da-vinci-and-michelangelo-at-the-king-s-gallery 15. 안드레아 만테냐(Andrea Mantegna): 왜 '죽은 그리스도에 대한 애도(The Lamentation over the Dead Christ)'가 르네상스를 충격에 빠뜨렸는가, 이 작품이 처음 공개됐을 때 왜 그렇게 큰 반향을 일으켰는지 직접 확인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406/andrea-mantegna-why-the-lamentation-over-the-dead-christ-shocked-the-renaissance 16. 첸트룸 파울 클레(Zentrum Paul Klee)의 파울 클레(Paul Klee)와 우주(Cosmos): 천상의 걸작들과 우주에 대한 시적 비전, 파울 클레 작품의 마법은 여전히 매우 살아있는 것 같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2179/paul-klee-and-the-cosmos-at-zentrum-paul-klee-celestial-masterpieces-and-poetic-visions-of-the-universe 17. 런던에서의 초현실주의의 페티시와 에로티시즘: 리처드 서튼 갤러리(Richard Saltoun Gallery)에서의 한 세기의 초현실주의적 욕망, 독자들의 큰 관심을 사로잡은 매우 특별한 전시회.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509/fetish-the-erotic-in-surrealism-in-london-a-century-of-surrealist-desire-at-richard-saltoun-gallery 18. 조앤 세멜(Joan Semmel): 뉴욕 유대인 박물관(Jewish Museum)의 '인 더 플레쉬(In the Flesh)' - 누드, 욕망, 거침없는 노화, 독자들과 함께 조앤 세멜의 깊이 있는 관능적인 작품을 발견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142/joan-semmel-in-the-flesh-at-new-york-s-jewish-museum-nudes-desire-and-unapologetic-ageing 19. 나폴리에서 베이루트까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Artemisia Gentileschi), 콜럼버스 미술관(Columbus Museum of Art)에서 재발견된 바로크 여성 영웅의 빛남,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이 예술가와 그녀의 가장 상징적인 작품들의 놀라운 여정을 이 기사에서 발견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419/from-naples-to-beirut-artemisia-gentileschi-the-rediscovered-brilliance-of-a-baroque-heroine-at-the-columbus-museum-of-art 20.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의 난 골딘(Nan Goldin): '이것은 잘 끝나지 않을 것이다(This Will Not End Well)', 주요 작품들의 몰입형 회고전, 파리에서 여전히 전시 중인 이 전시회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확인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646/nan-goldin-at-the-grand-palais-in-paris-this-will-not-end-well-an-immersive-retrospective-of-her-major-works Copyright 1987-2026 thierry Ehrmann www.artprice.com - www.artmarket.com 아트프라이스의 계량경제학부는 개인화된 통계 및 분석과 관련된 모든 질문에 답변할 수 있다. econometrics@artprice.com 무료 시연으로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https://artprice.com/demo 서비스 안내: https://artprice.com/subscription 아트마켓닷컴 소개 아트마켓닷컴은 유로넥스트 파리(Euronext Paris)의 유로리스트(Eurolist)에 상장되어 있다. 최신 TPI 분석에는 외국 주주, 기업, 은행, FCP, UCITS를 제외한 1만 8000명 이상의 개인 주주가 포함된다: Euroclear: 7478 - Bloomberg: PRC - Reuters: ARTF. 아트마켓닷컴과 아트프라이스 부문에 관한 동영상 보기: https://artprice.com/video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문은 1997년 회사 CEO인 티에리 에르망에 의해 설립됐다. 이들은 그룹 세르뵈르(Groupe Serveur, 1987년 설립)에 의해 운영된다. 프랑스 인명사전©(Who's Who In France©)의 공인 전기 참조: https://imgpublic.artprice.com/img/wp/sites/11/2025/11/2026_Biographie_de_Thierry_Ehrmann_WhosWhoInFrance.pdf 아트마켓은 예술 시장의 글로벌 플레이어로, 그 아트프라이스 부문은 역사적 및 현재 예술 시장 정보(수년에 걸쳐 취득한 원본 다뮤멘터리 아카이브, 코덱스 원고, 주석이 달린 책 및 경매 카탈로그)의 축적, 관리 및 활용 분야의 세계 리더로서 90만 6400명 이상의 예술가를 커버하는 3000만 건 이상의 지수 및 경매 결과가 담긴 데이터뱅크를 보유하고 있다. 아트프라이스 이미지®(Artprice Images®)는 1700년부터 현재까지 미술사학자들의 코멘트가 달린 예술 작품의 사진이나 판화 복제본의 디지털 이미지 1억 8100만 개 이상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예술 시장 이미지 뱅크에 무제한 접근을 허용한다. 아트마켓은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 7200개 경매 업체로부터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며 121개국, 11개 언어로 세계 주요 언론사 및 언론 매체에 예술 시장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발표한다.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artmarketcom-artprice-and-cision-extend-their-alliance-to-119-countries-to-become-the-worlds-leading-press-agency-dedicated-to-the-art-market-nfts-and-the-metaverse-301431845.html 아트마켓닷컴은 930만 명의 회원(회원 로그인)에게 회원들이 게시한 광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현재 고정 가격으로 예술 작품을 사고파는 최초의 글로벌 표준화 마켓플레이스®(Standardized Marketplace®)를 구성한다. 예술 시장의 미래는 아트프라이스의 인튜이티브 아트마켓® AI와 함께 존재한다. 아트마켓은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으로부터 '혁신 기업' 국가 인증을 두 차례 수여받았으며, BPI는 예술 시장의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 프로젝트에서 회사를 지원해 왔다.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2026년 3월 발표된 2025 글로벌 예술 시장 연간 보고서 발행: https://www.artprice.com/artprice-reports/the-art-market-in-2025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2025 현대 예술 시장 보고서 발행: https://www.artprice.com/artprice-reports/the-contemporary-art-market-report-2025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하는 아트마켓 보도자료 요약: https://serveur.serveur.com/artmarket/press-release/en/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 예술 시장 뉴스를 실시간으로 팔로우할 수 있다. www.facebook.com/artpricedotcom/ (640만 명 이상 구독자) twitter.com/artmarketdotcomtwitter.com/artpricedotcom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유명한 현대 미술관인 혼돈의 저택(Abode of Chaos, La Demeure du Chaos, https://issuu.com/demeureduchaos/docs/demeureduchaos-abodeofchaos-opus-ix-1999-2013)을 본사로 둔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서의 연금술과 세계 알아보기: https://www.artprice.com/video 프랑스 문화부(French Minister of Culture) 장관 라시다 다티(Rachida Dati) 여사는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글로벌 본사인 티에리 에르망의 혼돈의 저택을 '총체적 예술 작품'으로 공식 인정했다.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madame-rachida-dati-french-minister-of-culture-has-granted-official-recognition-to-thierry-ehrmanns-abode-of-chaos-as-a-total-work-of-art-the-global-headquarters-of-artprice-by-artmarket-302409684.html 혼돈의 저택 - 총체적 예술 작품과 독자적 건축. 현재 공개된 기밀 2개 국어 작품: https://ftp1.serveur.com/abodeofchaos_singular_architecture.pdf 로브스(L'Obs) - 미래의 박물관: https://youtu.be/29LXBPJrs-o https://www.facebook.com/la.demeure.du.chaos.theabodeofchaos999 (410만 명 이상의 구독자 보유) https://vimeo.com/12464372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60897/5854757/Artmarket_logo.jpg?p=medium600 문의처: 아트마켓닷컴과 아트프라이스 부문 - 티에리 에르망(Thierry Ehrmann), ir@artmarket.com

2026.04.15 20:10글로벌뉴스

메가커피, 커피 프차 매장 수 1위...매출 톱은 어디?

가맹점 수 기준 상위 프랜차이즈와, 매출 상위 브랜드 간의 괴리가 나타나고 있다. 점포 수 확대가 곧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확인되면서 점주 간 체감 수익 격차도 확대되는 양상이다. 1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가맹사업 현황에 따르면 커피 업종에서 메가MGC커피(메가커피)는 가맹점 수 3325개로 1위를 기록했고, 컴포즈커피(2649개), 이디야커피(2562개), 빽다방(1712개), 투썸플레이스(1510개)가 뒤를 이었다. 반면 가맹점 평균 매출액 기준으로는 투썸플레이스가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에이바우트커피, 파스쿠찌 등 일부 브랜드가 뒤를 이었다.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등 가맹점 수 상위 브랜드는 해당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매장 규모·상권·단가 차이…브랜드별 매출 구조 달라 업계는 브랜드별 매출 격차가 매장 운영 방식과 구조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설명이다. 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매출은 이익이 아닌 총매출 기준으로 산정되는 만큼 매장 규모와 판매 구조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디저트 등 추가 매출 요소와 매장 면적이 반영되면서 평균 매출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특히 매장 형태와 입지 전략에 따라 매출 구조가 크게 달라진다는 분석이다. 스타벅스나 투썸플레이스 등 프랜차이즈는 일정 규모 이상의 매장을 기반으로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반면, 저가 커피 브랜드는 테이크아웃 중심의 소형 매장을 빠르게 확산하는 방식이 주를 이룬다는 차이가 있다. 이 과정에서 좌석 수, 체류 시간, 추가 메뉴 판매 여부 등이 매출에 영향을 미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메뉴 구성에서도 차이가 나타난다. 투썸플레이스는 커피 외에도 케이크, 디저트 등 고단가 제품 비중이 높은 반면, 저가 커피 브랜드는 커피 중심의 단일 메뉴 구조가 강해 객단가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이 관계자는 “저가 커피 브랜드는 테이크아웃 위주의 소형 매장이 많고 객단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구조”라며 “매장 입지와 상권, 운영 방식에 따라 매출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모펀드 기반 확장도…출점 전략 등 확연히 차이 업계에서는 저가 커피 브랜드의 출점 전략 차이도 매출 격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메가커피와 컴포즈커피 등 사모펀드가 보유한 프랜차이즈는 지배 구조를 바탕으로 단기간 매장 수 확대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출점 속도를 빠르게 끌어올려 외형을 키우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 메가커피와 컴포즈커피를 비롯한 주요 저가 커피 브랜드는 사모펀드 및 글로벌 자본이 참여하는 구조로 재편되며 빠르게 몸집을 키워왔다. 메가커피의 경우 사모펀드가 보유하고 있고, 컴포즈커피 역시 필리핀의 졸리비와 국내 사모펀드 엘리베이션PE 등에 매각됐다. 투자금 회수를 전제로 하는 사모펀드 특성상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외형 확대 전략이 강화되면서 가맹점 수 증가 속도가 빨라졌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구조에서는 신규 출점이 본사의 주요 수익원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업계는 말한다. 가맹점이 늘어날수록 가맹금과 물류 매출 등이 함께 증가하는 만큼, 출점 확대 자체가 실적과 직결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상권 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채 매장이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아무래도 상권이나 입지를 고려하기보다 출점 수 확대가 우선되는 경우가 있다”며 “겉으로는 빠르게 성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점포별 매출 편차는 클 수 있다”고 봤다. 이 관계자는 “출점이 늘어날수록 본사는 수익을 확보할 수 있지만, 매출 하위권 점포의 경우 실제 영업 성과가 낮은 곳도 있을 수 있다”면서 “점포 수 확대와 점주 수익성 간 괴리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15 17:41류승현 기자

KTL, 전기차 충전기 인도네시아 인증 '국내시험' 길 열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인도네시아 국영 시험인증기관인 수코핀도와 협력해 전기자동차 충전기 분야 강제인증(SNI) 획득을 위한 국내시험 수행 자격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두 기관이 체결한 시험·인증 협력 협약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국내 기업들은 제품을 인도네시아 현지로 보내지 않고도 국내 KTL에서 편리하고 신속하게 시험을 수행하고 인증 획득이 가능하게 됐다. 전기차 충전기는 국가별 기준이 달라 관련 시험인증 인프라와 규제 정보 부족으로 기업들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KTL을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검증 및 실증형 시험인증 기반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전기차 충전기 제품 글로벌 시험인증 지원에 힘써왔다. KTL은 이번 협력에 따라 전기차 충전기 분야 국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인도네시아는 강제 인증 제도(SNI)를 운영하고 있어 관련 제품은 인증을 획득해야만 수출과 현지 유통·판매할 수 있다. KTL은 인도네시아 전기차 충전기 관련 시험인증 제도와 규제 동향을 신속하게 확보해 국내 기업에 제공하는 한편, 인증 획득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기간을 단축하는 등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이번 협력과 병행해 수코핀도는 아시아 인증기관 협의체(ANF) 가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KTL은 ANF 의장기관으로서 해당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KTL 심사단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관련 국제 표준(ISO/IEC 17025, ISO/IEC 17065) 및 ANF 규정에 따라 현지 평가를 수행했다. 향후 수코핀도의 ANF 가입은 6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문가 회의에서 정책분과 보고를 거쳐 11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송태승 KTL 디지털산업본부장은 “이번 전기차 충전기의 인도네시아 SNI 인증 국내시험 기반 확보는 우리 기업이 해외 인증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수출 주도 국가인 우리나라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증장벽을 해소하고, 글로벌 시험인증 협력을 확대해 '인증영토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17:17주문정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26일 만에 500만장 돌파…한국 콘솔 역대 최단기

펄어비스는 자사의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출시 26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한국 콘솔 게임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속도로, 지난해 게임 어워드(TGA) 올해의 게임(GOTY) 수상작인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달성한 5개월의 기록을 크게 단축한 이례적 성과다. 펄어비스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에서 500만장 넘게 판매되었다"라며 “파이웰을 탐험하며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게임을 응원해 주신 모든 회색갈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초반 성적을 두고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한국 콘솔 게임이 장기 흥행의 확고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판매량 상승과 함께 글로벌 영상 플랫폼에서도 크리에이터들의 게임 콘텐츠 생산이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스트리밍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콘텐츠플럭스에 따르면 출시일인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총 5700개 이상의 트위치 방송이 진행됐으며, 유튜브에는 10만 8000여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조회수 비중은 미국이 46.3%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17.9%), 영국(8.7%), 브라질(6%), 프랑스(4.5%) 순으로 서구권의 높은 관심이 입증됐다. 한편 펄어비스는 글로벌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해 신규 콘텐츠 추가와 편의성 개선을 담은 업데이트를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2026.04.15 17:06정진성 기자

파수AI "AX를 제일 잘 지원하는 AI보안기업 될 것"

파수AI는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아잘레아스 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사명 변경 및 미국 법인 신규 출범, 'FDI 심포지엄 2026' 주요 발표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파수AI는 지난달 30일 개최한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기존 파수에서 파수AI로 변경한 바 있다. 이날 조규곤 파수AI 대표는 "26년전 파수 닷컴으로 시작한 파수AI는 데이터 관리 영역으로 사업을 넓혀 왔고, 현재 인공지능(AI)으로 3년 전부터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며 "파수AI는 기존의 보안 사업을 지속하면서도 AI 시대에 걸맞는 보안 사업을 할 것이다. AI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고 있는데, 파수AI는 AX(AI 전환) 과정이 익숙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컨설팅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여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한 파수AI는 2022년 생성형 AI를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출시를 시작으로 기업용(구축형) 거대 언어 모델(LLM)인 '엘름(ellm)'을 2024년 3월 처음 출시, 작년말 2.0으로 고도화, 선보인 바 있다. 구글의 오픈소스 AI를 기반으로 한 '엘름'은 다양한 LLM을 지원하며 기업 내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검색증강생성(RAG) 기술과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지원한다. 또 파수AI 자사 미국 법인(파수inc)과 미국 AI 플랫폼 및 컨설팅 기업 컨실릭스(Konsilix)를 합병, '심볼로직'을 출범시키고 글로벌 사업을 확장중이다. '심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아잘레아스 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사명 변경 및 미국 법인 신규 출범, 'FDI 심포지엄 2026' 주요 발표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파수AI는 지난달 30일 개최한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기존 파수에서 파수AI로 변경한 바 있다. 이날 조규곤 파수AI 대표는 "26년전 파수 닷컴으로 시작한 파수AI는 데이터 관리 영역으로 사업을 넓혀 왔고, 현재 인공지능(AI)으로 3년 전부터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며 "파수AI는 기존의 보안 사업을 지속하면서도 AI 시대에 걸맞는 보안 사업을 할 것이다. AI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고 있는데, 파수AI는 AX(AI 전환) 과정이 익숙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컨설팅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여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한 파수AI는 2022년 생성형 AI를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출시를 시작으로 기업용(구축형) 거대 언어 모델(LLM)인 '엘름(ellm)'을 2024년 3월 처음 출시, 작년말 2.0으로 고도화, 선보인 바 있다. 구글의 오픈소스 AI를 기반으로 한 '엘름'은 다양한 LLM을 지원하며 기업 내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검색증강생성(RAG) 기술과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지원한다. 또 파수AI 자사 미국 법인(파수inc)과 미국 AI 플랫폼 및 컨설팅 기업 컨실릭스(Konsilix)를 합병, '심볼로직'을 출범시키고 글로벌 사업을 확장중이다. 컨실릭스는 PwC, AWS, 구글 클라우드 등을 거친 기업용 AI 전문가 롭 마라노(Rob Marano)를 중심으로, Trellus Health CTO, 액센츄어 산업X 출신 등이 공동 설립한 기업용 AI 플랫폼 및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설립자 뿐 아니라 임직원 모두 구글, 아마존, AT&T, EY, 비아콤(Viacom) 등에서 기업용 AI,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개발 등의 경력을 쌓은 최정예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고 파수는 설명했다. 새 합병회사 CEO는 롭 마라노가 맡는다. 이날 행사에 롭 마라노를 비롯한 심볼로직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심볼로직의 지분 과반 이상을 파수AI가 갖고 있다. 조 대표는 "심볼로직 의사 결정에 파수AI는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보안 사업도 유지되는 만큼 해외 사업에도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미국 시장 이후에는 유럽으로도 글로벌 전략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하루가 다르게 AI가 발전하고 있으며, 모든 산업에 걸쳐 빠른 변화의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롱 텀 ROI(투자수익률)를 확보해야 한다. 또 AI의 변화는 새로운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는데 위협 요인을 관리하지 못하면 위험을 맞닥뜨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빠른 AX 시대 리스크로 4가지를 지목했다. 구체적으로 ▲공격 표면 확대 ▲조직 내부자가 되는 AI 에이전트에 대한 신뢰성 확보 ▲AI 에이전트 악용한 스케일업 된 공격 ▲피지컬 AI로 인한 보안을 넘어선 안전의 문제 등이다. 조 대표는 AI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 스스로 공격하는 클로드의 미토스 AI를 언급하며 "데이터 시큐리티와 보안 조직, 회사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 데이터 접근 권한을 제어하듯 기술에 대한 부분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조 대표는 "AI 때문에 해커들이 쓸 수 있는 툴이 많아졌다. 더 많은 리스크를 새롭게 만들기도 한다"며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AX를 잘해야 하는데, 가치 실현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것이다. 이를 어떻게 파수AI가 실현하는지 관련한 이야기를 계속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파수AI 기자간담회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사명 변경을 통해 사업 전략의 전환을 모색하고 계신데 그 배경 또한 궁금하다. AI 변화 속도에 비해 사업 전환 속도가 느리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일종의 '선언'이 필요했다. 사명 변경 과정에서 파수를 아예 떼버리고 조금 더 참신하게 사명을 바꾸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마땅치 않았고, 결국 파수AI로 결정됐다. -미국 법인 심벌로직의 주요 고객군은? 심벌로직 타깃 고객은 미국의 중견기업이다. 하지만 실제 엔터프라이즈급 대기업도 고객이다. 중견기업이라고 얘기한 배경에는 미국의 경우 미드마켓을 보면 관심이 크질 않다. 미드마켓에서도 AI 트렌스포메이션 수요가 많은데, 공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엘름의 판매 방식은? 구독 방식이다. 대부분 레퍼런스가 공공기관이다. -미토스로 인한 기존 보안 사업의 위축 등 영향은? 문서나 데이터 보안 사업에는 큰 영향은 없으나, 어플리케이션 시큐리티와는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미국 최대 사이버보안컨퍼런스 RSAC 2026에서 다수의 AI 플랫폼이 화제였다. 파수AI의 AI 플랫폼은 어떤 차별점을 갖고 있나? AI의 플랫폼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데이터와 거버넌스다. 파수AI는 이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또한 기업 간 연합을 통해 AX를 대응하는지 고민하고 있으며, 나아가 보안을 넘어 안전까지 고민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것은 글로벌 기업보다도 앞서 있다. -심볼로직을 통해 해외사업 변화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지? 심볼로직 론칭을 통해 제 개인적인 숙원사업인 해외사업을 제대로 하는 중요한 모멘텀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해외사업을 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은 보안이라는 것이 IT 전체 흐름에서 보면 큰 영역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IT에 투자하는 모든 기업들의 투자 물결을 같이 타고 가기 쉽지 않았다. 현재는 모든 기업들이 AI 투자를 하고 있고, 심볼로직에 합류한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과 팀워크를 맞춰 오던 팀이 있다. 이들과의 훌륭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회사의 해외 사업 성장이 기대된다. 더 여력이 생긴다면 유럽 시장까지도 목표로 삼고 있다. 미국 사업은 내년에는 흑자 전환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2026.04.15 16:13김기찬 기자

구글, 한국 매출 6830억 공시…"실제와 큰 차이"

구글이 감사보고서에 발표한 매출이 국내 사업 규모를 모두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공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코리아를 비롯한 구글클라우드코리아, 구글페이먼트코리아 등 3개 법인 총 매출은 683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익은 685억원으로 약 15% 늘었다. 구글코리아 매출은 4076억원으로 전년보다 5.4% 증가했고, 영업익은 412억원으로 15.7% 올랐다. 주요 수익 구조는 광고 재판매, 연구개발(R&D) 용역, 마케팅 지원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광고 재판매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수익은 약 1964억원으로 전년보다 11.5%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이는 구글 아시아태평양 본부로부터 확보한 광고 지면을 국내 광고주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발생한다. 구글클라우드코리아도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매출은 2052억원으로 15.4% 증가했고, 영업익은 224억원으로 17.2% 늘었다. 클라우드 서비스 재판매와 인프라 운영 지원이 주요 수익원이다. 이 중 인프라 지원 수익은 1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고, 클라우드 재판매 매출은 827억원으로 24% 성장했다. 구글페이먼트코리아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매출은 702억원으로 2.9% 늘었고,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3.2% 증가했다. 앱 마켓 결제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등이 주요 수익이다. 세 법인이 납부한 법인세는 총 28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8% 증가했다. 구글코리아가 187억원, 구글클라우드코리아가 86억원, 구글페이먼트코리아가 10억원을 각각 냈다. 업계에서는 공시된 매출이 구글의 국내 사업 규모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보고 있다. 광고, 클라우드, 앱마켓 등 핵심 사업이 국내 법인이 아닌 해외 법인 중심으로 운영돼서다. 업계 관계자는 "구글 한국 법인에 제한적 매출만 반영되는 구조 때문"이라며 "실제 매출과 과세 규모 간 괴리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2026.04.15 16:07김미정 기자

HD건설기계, 연비 효율 높인 차세대 모델 판매량↑

연비와 성능을 향상시킨 HD건설기계 차세대 신모델이 고객들의 고유가 부담을 더는 선택지가 되고 있다. HD건설기계는 올해 1월 출시된 현대(HYUNDAI) 32톤급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HX320)가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시장에서 60여대 판매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판매된 이전 모델 대비 50% 이상 높은 판매량이다. 회사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연비와 스마트 기술 등 성능을 두루 갖춘 차세대 신모델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HD건설기계의 HX320은 독자개발한 'DX08 엔진' 탑재와 더불어 '전자식 유압시스템(FEH)'을 적용해 작업 효율을 확보했다. 기존 모델 대비 정격 출력을 높이면서도, 엔진 회전수는 대폭 낮춘 1800RPM에서 최대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해 연비 효율(리터당 작업량)을 25% 향상시켰다. 이에 따라 1년 1500시간 가동 기준 이전 모델 대비 660만 원 수준의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차세대 신모델은 HD건설기계가 글로벌 톱티어 브랜드들과 경쟁하기 위해 개발한 '스마트 굴착기'다. AI 기반 스마트 안전 기술과 반자동 조종 기능, 장비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이 탑재됐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고유가 기조 속에 연비와 성능이 검증된 차세대 신모델에 대한 관심이 국내는 물론 선진시장에서도 높아지고 있다”며 “차세대 신모델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에서 K-건설기계 기술력을 입증하고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D건설기계는 올해 하반기 디벨론 32톤급 모델도 출시해 차세대 신모델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15 15:32류은주 기자

엔비디아 Arm PC 칩 'N1' 실물 포착...시장 진입 임박

엔비디아가 올해 Arm 기반 윈도 PC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한층 더 커졌다. 2024년 하반기부터 대만 팹리스 미디어텍과 개발을 시작한 윈도 PC용 Arm 시스템반도체(SoC), N1 탑재 개발용 보드 실물 사진이 최근 중국 공급망을 통해 노출됐다. N1/N1X는 엔비디아 개인용 AI 워크스테이션 'DGX 스파크'에 적용된 GB10에서 작동 클록이나 메모리 대역폭, 코어 수 등을 노트북 환경에 맞게 조절한 제품으로 추정된다. 고성능 블랙웰 GPU 코어를 이용해 기존 Arm 윈도 노트북의 한계로 지적돼 온 고사양 게임 등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커진다. 작년에는 지포스 GPU와 Arm CPU를 조합한 PC용 N1X 칩의 벤치마크 결과가 노출된 바 있다. 또 올 초에는 레노버의 고객지원 기술문서에 엔비디아 칩 내장 게임 PC로 예상되는 미출시 제품 모델명이 노출되기도 했다. Arm CPU·블랙웰 GPU로 게임·콘텐츠 제작 성능 강화 엔비디아가 대만 팹리스 미디어텍과 협력해 윈도 PC용 Arm 칩을 개발중이라는 루머는 2024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흘러나왔다. 엔비디아가 개발중인 칩은 ▲ 고성능 Arm 코어텍스(Cortex)-X925 CPU 코어 10개, 저전력·고효율 코어텍스-A725 코어 10개와 블랙웰 GPU를 결합한 'N1X' ▲ 코어 수를 줄이고 GPU 성능도 낮춘 'N1' 등 두 개다. 작년 7월에는 N1X 칩 성능을 Arm용 윈도11에서 실행한 결과가 공개되기도 했다. CPU 성능은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내장 GPU 성능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의 Xe3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젠슨 황, 작년 9월 'N1' 관련 내용 처음 언급 엔비디아는 작년 9월 인텔과 차세대 AI 인프라 및 개인용 컴퓨팅 제품 공동 개발 발표 자리에서 N1 칩 관련 내용을 처음 언급했다. 당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N1이라는 Arm 기반 제품이 있으며 이 칩이 DGX 스파크는 물론 유사한 제품에 탑재될 것이다. 인텔과 협업이 이들 로드맵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만 디지타임스 역시 지난 1월 "엔비디아 N1X 칩 기반 노트북이 이르면 올 1분기 시장에 출시되고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3월 중순 진행된 GTC 2026에서도 N1/N1X 관련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中 중고거래 플랫폼에 N1 개발 보드 등장 최근 중국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개인간 중고거래 플랫폼 '구피시(闲鱼)'에는 엔비디아 N1 칩을 내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개발 보드가 매물로 올라왔다. N1 칩을 포함한 PC용 메인보드 실물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에 등장한 메인보드는 N1 칩으로 추정되는 실리콘 다이(Die) 주변에 SK하이닉스가 생산한 LPDDR5X 메모리 모듈 8개를 배치했다. 개발 보드 왼쪽에는 냉각팬과 방열판을 배치할 수 있는 빈 공간도 보인다. 이 제품 출품자가 매긴 가격은 9999위안(약 216만원)이다. 그러나 판매 글과 제품은 등록 3일만에 내려갔다. 실제 작동하는 제품인지, 혹은 어느 회사 제품에 탑재될 예정인지도 불분명하다. 6월 '컴퓨텍스 타이베이' 기간 중 출시 가능성 ↑ 엔비디아는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이 열리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개발자 대상 행사 'GTC 2026'을 진행한다. 이 기간을 전후해 진행되는 기조연설에서 N1/N1X를 공개할 가능성이 크다. 레노버와 델테크놀로지스 등 PC 제조사도 관련 제품 출시를 준비중이다. CPU 전력 효율과 GPU 성능을 강화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 Arm 호환 오라이언 CPU를 내장한 퀄컴 스냅드래곤 X2 등과 CPU 성능, GPU 성능 면에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레노버는 지난 1월 게이밍 노트북 '리전'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인 '리전 스페이스' 관련 기술지원 문서에 'Legion 7 15N1X11'이라는 미출시 제품 명칭을 표기했다. 이는 '15인치 디스플레이와 엔비디아 N1X를 탑재한 리전 7 노트북'으로 해석될 수 있다.

2026.04.15 15:22권봉석 기자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해적 생존 오픈월드 '윈드로즈' 앞서 해보기 출시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해적 생존 오픈월드 어드벤처 '윈드로즈'를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윈드로즈는 17세기 해적 시대를 모티브로 한 대체 역사 세계관을 배경으로, 광활한 바다와 미지의 섬을 탐험하는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RPG다. 해적 선장이 된 이용자는 자원을 수집하고 정착지를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함선을 운용하며 해상과 육지를 넘나드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글로벌 사전 등록 160만건, 데모 플레이어 80만명을 기록하며 출시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았다. 크래프팅과 건설 요소도 게임의 주요 재미 요소다. 자원을 활용해 피난처부터 대형 요새까지 다양한 구조물을 구축할 수 있으며, 방대한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확장이 가능하다. 앞서 해보기 버전에서는 함선 호출 기능과 해적선 격침 시 자동 보상 획득 등 편의성을 강화한 시스템도 적용됐다. 스토브는 윈드로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2번에 걸쳐 전 세계 최저가로 게임을 할인 판매한다.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에 대한 상세 내용은 스토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드포스 PC방과의 제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국 100여 개 레드포스 PC방에 윈드로즈가 설치돼 별도 다운로드 없이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보다 간편하게 게임을 플레이해볼 수 있다.

2026.04.15 14:37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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