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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애플·브로드컴, 주가 탄력 받나

애플과 브로드컴의 주가가 전일 대비 0.21%와 3.26% 각각 오른 가운데, 양사의 주가가 앞으로도 상승 여력이 있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애플이 “아이폰과 기타 제품에 대한 견조한 수요 덕분에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며, "아이폰17의 꾸준한 성공 조짐을 고려할 때 애플 주가 상승세는 2025년 말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025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19.4%를 차지하며 시장 1위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은 매출액 기준 스마트폰 제조사 순위에서는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출하량 기준 순위에서 삼성전자에 앞선 것은 2011년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해당 매체는 “출하량은 판매량과는 다르지만, 이 수치는 여전히 중요하다"고 평했다. 또, 지금까지 애플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부진했으나, 지연됐던 대화형 시리 같은 신기능들이 아이폰 업그레이드 주기를 더욱더 단축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애플이 방대한 고객 기반을 가지고 있어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확장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훌륭한 AI 파트너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막대한 투자 없이도 AI를 통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브로드컴 주가는 골드만삭스가 380달러였던 목표주가를 435달러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3% 이상 올랐다. 슈나이더 골드만삭스 분석가는 “4분기에도 AI 부문의 강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핵심 고객들의 견고한 설비 투자에 힘입어 1분기 가이던스 역시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고 밝혔다. CNBC는 "대형 기술 기업들이 AI 인프라에 대한 자본 지출을 늘리면서 브로드컴의 네트워킹•맞춤형 집 사업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브로드컴 주가는 앞으로 더 큰 상승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평했다.

2025.11.27 13:3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SSSTC, 16TB 기업용 ER4 시리즈 SATA SSD 출시… 랜덤 읽기•쓰기 성능 '동급 최고 수준'

타이베이 2025년 11월 27일 /PRNewswire/ -- 이 보고서는 Fire News에서 나왔습니다: AI 서버와 데이터 센터에서 고밀도•저지연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SSSTC는 차세대 기업용 SSD인 ER4 시리즈 SATA SSD를 공식 출시했다. 이 시리즈는 최대 16TB(15.36TB) 용량을 제공하며, 16TB 모델은 98K IOPS / 30K IOPS, 8TB(7.68TB) 모델은 98K IOPS / 55K IOPS의 랜덤 읽기•쓰기 성능을 제공한다. 대용량과 고효율을 동시에 갖춰 AI 추론, 실시간 분석, 높은 동시성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SSSTC ER4 시리즈 기업용SATA SSD, 사진은 SSSTC에서 제공했습니다. ER4 시리즈는 2.5인치 SATA 6Gb/s 표준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핫플러그(Hot-plug)**를 지원해 기존 HDD 스토리지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손쉽게 SSD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아키텍처 변경 없이 스토리지 업그레이드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연속 읽기/쓰기 속도는 각각 550MB/s / 530MB/s에 달하며, 모든 모델이 98K IOPS 랜덤 읽기 성능을 제공해 높은 동시 작업 환경에서의 처리 능력을 개선한다. 이는 OLTP, AI 추론,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석 등 저지연 워크로드에서 중요한 이점을 제공한다. 또한 ER4 시리즈는 엔드 투 엔드 데이터 보호, True PLP 전원 차단 보호, 보안 삭제 기능, AES-256 암호화(TCG Enterprise 옵션) 등 다양한 기업용 데이터 보안 기능을 지원해 데이터 전송 및 저장 과정의 무결성을 보장한다. 신뢰성 측면에서는 300만 시간 MTBF, 10⁻¹⁷ UBER, 5년 보증을 제공해 기업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SSSTC는 ER4 시리즈가 특히 OLTP(온라인 거래 처리) 시스템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고속 컨트롤러와 최적화된 펌웨어 설계를 기반으로 높은 거래 밀도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가상화, 클라우드 인프라, 빅데이터 플랫폼, 중소기업 NAS, 백업 시스템, 영상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SSSTC는 글로벌 메모리 브랜드 **키옥시아(KIOXIA)**의 자회사로, SSD 제품의 연구•개발•생산•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기업용 SSD 제품군을 지속 확장하고 고속 스토리지 및 데이터 보안 기술 투자를 강화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SSSTC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세요:https://www.ssstc.com/kr?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krpost&utm_campaign=nov_er4

2025.11.27 11:10글로벌뉴스

"테크맨 협동로봇, 올해 韓서 52% 성장"

"테크맨로봇은 올해 국내 협동로봇 시장에서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52% 늘었습니다. 아시아 4개 핵심 지역 기준으로는 2년간 누적 81% 성장했습니다." 아담 텡 테크맨로봇 아태지역 세일즈 디렉터는 26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테크맨로봇 파트너 데이'에서 올해 성과와 향후 전략을 설명했다. 테크맨로봇은 대만 정상급 노트북 주문자 개발생산(ODM) 업체 콴타 컴퓨터의 계열사다. 협동로봇 시장에서 덴마크 유니버설로봇과 함께 손꼽히는 주요 업체다. 테크맨 협동로봇은 비전 카메라와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기본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테크맨로봇은 한국·일본·대만·동남아 4개 지역에서 최근 2년간 35%씩 성장을 이뤘다. 특히 한국은 가장 빠르게 성장한 시장으로 꼽혔다. 아담 디렉터는 "한국은 테크맨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산업 적용 속도도 가장 빠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테크맨로봇의 글로벌 현황을 소개했다. 테크맨은 올해 9월 대만에서 IPO를 완료하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고, 기존 대만·중국·한국·일본·동남아·미국·유럽 네트워크에 더해 올해에는 베트남과 멕시코에 신규 지사를 개설했다. 여기에 내년 2분기 완공 예정인 신사옥을 통해 생산·연구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새 사옥이 완성되면 한국 파트너들도 초대하고 싶다"며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아담 디렉터는 테크맨로봇 제품 사용 패턴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도 설명했다. 그는 "하이 페이로드 모델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산업 전반에서 협동로봇을 보다 무거운 작업에 투입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테크맨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는 '내장 비전'의 활용 비율은 압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전체 출하 로봇 중 2024년에는 92%, 2025년에는 95%가 내장 비전 탑재 모델로 집계됐다. 아담 디렉터는 이를 두고 "내장 비전은 테크맨의 아이덴티티"라며, 비전·AI 기반 자동화가 산업 현장에서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강조했다. 산업별 성장 현황도 구체적으로 짚었다. 그는 테크맨로봇이 최근 가장 많은 수요를 확보한 산업군으로 반도체, 전자(AI 서버), 전기차(EV) 세 분야를 꼽았다. 그는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 자율주행로봇(AMR)과 결합한 M-타입 로봇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한국·대만·중국 모두에서 AMR+코봇 조합의 자동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자·서버 제조 분야에서도 테크맨로봇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대표 사례로 "대만의 AI 서버 제조사 액톤의 경우 테크맨 로봇을 100대 이상 사용하며 스크리닝·검사·조립·패키징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테크맨로봇이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TM 익스플로러'도 소개했다. 아담 디렉터는 "산업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해 바퀴 기반 이동 구조를 채택했다"며 "엔비디아 아이작 플랫폼과 협력해 개발 중이며, 내년 말 첫 프로토타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협동로봇 S시리즈(HW 5.0) 업그레이드 내용도 설명했다. 그는 "새로운 S시리즈는 IP65 등급, 비전 내장, 개선된 하드웨어 구조 등으로 산업 대응력이 크게 향상됐다"며 "특히 TM25S와 TM30S에는 포스·토크 센서가 기본 내장된다"고 말했다. 기존 하드웨어 3.2 기반 제품은 2027년 단종될 예정이다. 아담 디렉터는 한국 파트너사들에게 점진적인 전환 계획을 세워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테크맨은 내장 비전, AI, 신뢰성 있는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더 많은 산업 자동화를 실현할 것"이라며 "내년 대형 전시에서 새로운 기술을 공개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11.27 10:35신영빈 기자

"OLED 탑재 아이패드 미니, 내년 하반기 출시"

아이패드 프로 등 주요 제품군에 OLED 디스플레이 적용을 확대하고 있는 애플이 내년 하반기에는 OLED 탑재 아이패드 미니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들은 26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을 인용해 차기 아이패드 미니가 아이패드 프로 이외에 OLED를 탑재한 첫 모델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스턴트 디지털은 OLED 아이패드 미니가 “이르면 내년 3분기 또는 4분기에 출시될 것”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또 아이패드 에어에 OLED를 탑재할 움직임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신들은 인스턴트 디지털은 웨이보에서 활동하는 중국 웨이보 팁스터 중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작년 5월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버전을 포함한 아이패드 미니용 새 패널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작년 10월 디스플레이 공급망 분석가 로스 영은 역시 차기 아이패드 미니에 OLED 패널이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달 블룸버그 통신도 OLED 아이패드 미니의 2026년 초 출시를 예상했다. 지금까지의 소식을 종합하면 OLED 디스플레이는 차기 아이패드 미니의 가장 큰 판매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아이폰17 프로에 사용된 A19 프로 칩이 탑재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25.11.27 09:5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2026년 '붉은 말의 해'…병오년 연하우표·카드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연하우표 60만8천장, 소형시트 28만장과 연하카드·엽서 12종을 12월1일 발행한다. 연하우표에는 붉은빛을 머금은 말이 설원을 힘차게 내달리는 모습을 담았다.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발굽과 바람에 흩날리는 갈기는 새해의 활력과 생명력을 전한다. 말은 오랜 세월 우리 민족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 온 소중한 동물로 원시 미술과 토기, 벽화는 물론 역사 기록과 민속문화 전반에 이르기까지 흔적이 두루 남아 있다. 연하카드 고급형(4종)은 2천200원, 일반형(6종)은 1천700원, 연하엽서(2종)는 1천원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하는 맞춤형 연하카드는 고급형 3천원, 일반형 2천200원이다. 연하우표를 활용한 행운 카드는 1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연하카드·엽서는 판매가격에 우편요금이 포함돼 별도로 우표를 구매해 붙이지 않아도 된다. 연하우표와 고급형 연하카드·연하엽서는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일반형·맞춤형 연하카드·행운카드는 인터넷우체국 전용 상품으로 온라인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병오년 붉은 말의 도약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한층 더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7 09:57진성우 기자

애플 1976년 창립 계약서, 내년 1월 경매...가격은?

1976년 애플 컴퓨터 컴퍼니의 설립을 공식화한 원본 창립 계약서가 내년 1월 미국 경매에 나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예상 낙찰가는 최대 400만 달러(약 58억8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영국 경매사 크리스티는 내년 1월23일 열리는 '위 더 피플: 미국 250주년' 경매에서 애플 창립 문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총 3페이지 분량의 이 문서는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 론 웨인 등 세 창업자가 서명한 설립 합의서다. 당시 지분 구조는 잡스·워즈니악이 각 45%, 웨인이 10%를 보유하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해당 계약은 설립 직후 얼마 지나지 않아 효력이 사라졌다. 애플이 1976년 4월1일 출범한 뒤 불과 11일 만인 4월12일, 웨인이 회사를 떠났기 때문이다. 현재 애플 시가총액으로 환산하면 그의 10% 지분 가치는 수천억 달러로 평가받지만, 당시 그는 800달러와 이후 추가 1천500달러만 받고 지분을 넘겼다. 이 역사적 문서의 현재 가치는 200만~400만 달러 사이로 평가되고 있다. 애플 창립 계약서가 경매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1년에도 한 차례 판매돼 약 150만 달러(약 22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

2025.11.27 09:48진성우 기자

30만원 아이폰 포켓, 中선 8천원 복제품 등장

애플이 일본 디자인 브랜드 이세이 미케야와 협업해 한정판으로 출시한 '아이폰 포켓'이 전 세계에서 매진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온라인에서 복제품 판매가 시작됐다고 맥루머스 등 외신들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이달 초 3D 니트 소재로 제작한 한정판 아이폰 파우치 아이폰 포켓을 출시했다. 이 액세서리는 과거 출시됐던 '아이팟 삭스'를 떠올리게 하는 신축성 있는 파우치 형태이나, 길게 늘어진 골지 탄성 섬유 소재의 스트랩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이폰을 감싸 보호하면서도 구멍을 통해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짧은 스트랩 버전의 가격은 150달러(약 22만원), 긴 스트랩 버전은 230달러(약 33만원)에 판매됐다. 이 제품은 지난 14일부터 ▲미국 ▲프랑스 ▲중국 ▲이탈리아 ▲일본 ▲싱가포르 ▲한국 ▲영국에서 애플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판매됐고, 출시 직후 전 세계에서 빠르게 매진됐다. 현재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아이폰 포켓과 유사한 제품들이 등장해 판매 중이다. 가격은 약 6달러(약 8천 원)이다. 일부 제품 상세 페이지에는 '1:1 복제품'이라는 문구가 써 있으나, 제품 라벨에는 이세이 이케야 로고가 없다. 해당 상품은 동일한 제작 공정으로 제작되었다고 설명되어 있으며, 짧은 스트랩, 긴 스트랩 버전 모두 오리지널 아이폰 포켓과 같은 색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애플 제품과 액세서리는 중국 제조사들이 자주 카피해 판매하지만, 이번엔 특히 빠르게 등장한 편이다. 맥루머스는 “대부분의 복제품처럼 품질은 천차만별이나, 한정판 출시를 놓쳤거나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왔던 사람들에게는 훨씬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25.11.27 09:1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동 닮은 성인용 인형 팔지마"…프랑스, 쉬인 등 고소

프랑스 정부가 아동을 닮은 성인용 인형을 판매한 혐의로 '쉬인' 등 일부 이커머스 플랫폼들을 잇따라 고소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세르주 파팽 프랑스 상업부 장관은 이날 TF1 방송 인터뷰에서 “디지털 시장의 무법 상태를 더 이상 용인할 수 없다”며 “미성년자를 연상시키는 인형을 판매하는 곳에 대해 국가 차원의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치가 “소비자 보호와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랑스 당국은 이미 쉬인을 같은 혐의로 조사 중이다. 테무, 위시, 이베이 등 여러 글로벌 플랫폼도 마체테·브래스 너클(금속 너클) 등 무기류나 미성년자에게 노출될 수 있는 음란물 등 불법 상품 유통 의혹으로 조사받고 있다. 이번 대응은 최근 온라인 플랫폼에서 아동을 닮은 인형 등 불법 제품이 판매된다는 신고가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쉬인이 파리 BHV 백화점에 첫 상설 매장을 개점한 시기와 겹치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개점 현장에는 쇼핑객과 시위대가 동시에 몰리기도 했다. 파팽 장관은 “중국과 미국도 초자유주의적 시장 논리에 반발하고 있다”며 “유럽만 무방비로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프랑스 정부는 다음 달 5일 열리는 청문회에서 쉬인의 프랑스 내 운영을 3개월 정지해야 한다고 주장할 계획이다. 쉬인은 최근 수 주간 일부 운영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파팽 장관은 “영구 금지도 가능성에 포함돼 있다”고 언급했다. 유럽연합(EU)도 대응에 나섰다. EU 집행위원회는 디지털서비스법(DSA)에 따라 쉬인의 불법 제품 유통 가능성에 대한 사실 확인 절차에 착수했다. 토마 레니에르 EU 대변인은 “심각한 사안으로 보고 있다”며 “쉬인이 EU 전체 소비자에게 구조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정황이 있다”고 말했다.

2025.11.27 08:52김민아 기자

"미래 방향성 담았다"…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점' 문 열어

이마트24가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의 미래 방향성을 집약한 플래그십 매장 '트렌드랩 성수점'을 오는 28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플래그십 매장은 약 30평 (100㎡) 규모로, 성수역 4번출구 앞에 위치하며 24시간 운영한다. 10~20대 젠지(GenZ) 세대와 트렌드에 민감한 30대 고객들이 핵심 타깃이다. 이마트24가 지향하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과 비전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 '1030 잘 아는 편의점' 목표…새 슬로건도 공개 이마트24는 '1030 고객을 가장 잘 아는 편의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젊은 고객들과의 소통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번 매장은 이마트24 리브랜딩 이후 첫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편의점 모델을 넘어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실험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트렌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매장 개점과 함께 최초로 공개되는 이마트24의 새 슬로건 'All day highlight'는 '고객의 일상 속 모든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향후 이마트24는 슬로건에 걸맞은 상품과 공간 혁신을 지속 확대해 1030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힙하고 트렌디한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매장은 ▲브랜드팝업존 ▲이벤트존 ▲To-Go Café 존 ▲스타상품존 등 4개의 핵심공간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팝업존에서는 1020세대가 선호하는 뷰티브랜드 '어뮤즈'의 산리오 캐릭터가 들어간 베베틴트·세라믹쿠션 등 31종과 패션 플랫폼 'W컨셉'의 프론트로우 의류 및 겨울 시즌 패션용품을 선보인다. 이후에도 젠지세대 여성층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약 3개월마다 바꿔 선보일 예정이다. 이벤트존에서는 10~30대가 좋아하는 차별화 신상품과 이마트24 MD들의 실험적인 트렌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10~30대 게임 매니아들이 열광하는 '트릭컬 리바이브'의 단독 굿즈 18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굿즈는 이마트24 앱에서 28일부터 예약구매를 시작해 이후 전국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는 상품이지만, 트렌드랩 성수에서는 굿즈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 귀멸의 칼날, 스파이 패밀리 등 일본 애니메이션 IP콜라보 굿즈 40여종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존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 굿즈와 MD들의 실험적인 트렌드 상품들을 일반 매장보다 먼저 선보이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탕화쿵푸', '응급실떡볶이' 등 젠지 세대가 선호하는 트렌디한 브랜드와 협업한 간편식을 선보여, 상품개발자들이 고객 반응을 살펴보기 위한 실험적인 상품을 판매하는 테스트 베드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스타상품존은 이마트24의 스타상품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선보인 '서울대빵' 시리즈와 조선호텔 손종원 셰프를 비롯 최현석, 여경래, 오스틴강 등 스타셰프와의 콜라보 상품과 매월 출시되는 스타상품을 이곳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편의점 속 작은 카페를 콘셉트로 한 '투고 카페 존'에서는 즉석커피 5종, 과일 리얼 스무디 6종, 커피와 어울리는 베이커리 6종 등 테이크아웃 가능한 메뉴를 운영한다. 가격은 대부분 3천원 이하다. 내년 총 600종 차별화 상품 출시 예정…그룹사 시너지도 활용 이마트24는 내년 총 600종의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상품들을 꾸준히 출시해 '상품경쟁력 강화→ 점포매출 증대→ 상품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목표다. 특히 샌드위치, 도시락 등 FF(Fresh Food)상품, 디저트·베이커리, 즉석커피 등 3대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축으로 삼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신세계푸드, 신세계L&B, 조선호텔 등 신세계그룹 관계사와의 시너지를 활용해 상품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 최진일 이마트24 대표는 “'트렌드랩 성수점'은 이마트24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압축해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매월 가장 먼저 신상품을 선보이고, 정기적으로 트렌디한 브랜드를 소개함으로써 이마트24가 '가장 트렌디하고 힙한 편의점'이자 '1030세대를 가장 잘 아는 편의점'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2025.11.27 08:43김민아 기자

"애플, 14년 만에 스마트폰 출하량 1위 전망"

애플이 14년 만에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위' 자리를 탈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를 인용해 애플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19.4%를 기록하며 삼성전자를 제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매출액 기준으로는 스마트폰 제조사 1위 자리를 지켜왔지만, 출하량 기준 순위에서는 2011년 이후 2위에 머물러 있었다. 카운터포인트는 2025년 애플 아이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4.6%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9월 출시된 아이폰17 시리즈는 미국과 중국 두 핵심 시장에서 모두 두 자릿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역대급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다. 카운터포인트는 "미국 내 업그레이드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고, 중국에서도 애플 브랜드 충성도가 이전보다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미·중 무역 긴장 완화, 달러 약세에 따른 신흥국 구매력 회복이 판매 증가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도 내놨다. 애플의 출하량 전망이 상향된 주요 배경으로는 스마트폰 교체 주기 변화가 꼽힌다. 코로나19 기간 스마트폰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본격적인 업그레이드 시점에 접어든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삼성은 고가 시장에서는 애플에, 중저가 시장에서는 중국 제조사에 협공을 받으며 점유율 방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첫 폴더블 아이폰, 보급형 아이폰17e를 출시할 계획이다. 두 제품 모두 판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27년 대규모 아이폰 디자인 개편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터포인트는 "애플이 2029년까지 세계 스마트폰 판매 1위 자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11.27 00:33신영빈 기자

신일전자, 올해 가습기 판매 109% 증가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가습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한 달간 판매 금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0% 늘었다. 겨울철 실내 건조 문제를 해결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겨울철 실내 환경 관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며 "다양한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내 환경 개선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26 23:20신영빈 기자

'車 보안' 페스카로, 내달 10일 코스닥 상장

"페스카로는 단순한 보안 전문기업이 아닌 자동차 산업 전반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파트너입니다.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습니다." 홍석민 페스카로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포부를 전했다. 2016년 설립된 페스카로는 자동차 전장시스템 전문가와 화이트해커 출신 인력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이에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가 유럽, 한국, 중국 등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차량 제작사는 규제 인증을 획득해야만 차량 판매가 가능해 자동차 사이버보안이 산업의 필수 요건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기존의 자동차 규제는 양산 후에는 별도의 규제가 없었지만,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는 양산 후에도 보안 이벤트 발생 시 지속적인 조치가 필요해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운영 관리의 중요성도 더해졌다. 페스카로는 이러한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총 세 개의 전문솔루션으로 네 개의 영역을 커버하고 있다. ▲전장부품 보안솔루션 ▲차량통신 보안솔루션 ▲규제 대응 IT솔루션이다. 전문솔루션 기반 5년 연속 안정적인 흑자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작년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143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79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환전환 우선주(RCPS) 회계적 처리에 따른 일시적 영향으로 현재는 모두 보통주로 전환되며 손실 요인이 제거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부채비율 6%, 유동비율 2천%, 자기자본비율 94%로 기술특례 상장임에도 견조한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 사이버보안 포지션은 크게 ▲차량 제작사(OEM) ▲부품사(Tier1) ▲보안 전문 기업 ▲규제 인증 심사로 분류할 수 있다. 페스카로는 모든 포지션을 수행할 수 있다. 페스카로는 차량 제작사와 부품사 사이에 위치한 0.5티어로서 차량 전체 수준에서 사이버보안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보안 요구사항을 제작사와 함께 정의하며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키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페스카로는 18개의 제작사, 33개의 차종, 45개 부품사와 협력해 213개의 제어기 양산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8개 반도체사와 56개 반도체 모델을 확보하는 등 풍부한 양산 이력을 갖췄다. 또한 고객사가 국제 4대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을 모두 취득할 수 있도록 면밀히 협업했고, 인증을 조기에 획득하며 기술 신뢰성을 검증했다.중국을 시작으로, 일본, 인도,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 판로 확보에 가속화하고 있다. 한편 페스카로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130만 주(공모비율 13.45%)를 공모한다. 희망가는 1만2천500~1만5천500원, 총 공모금액은 163억~202억원 규모다. 내달 1일~2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NH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 공동 주관을 맡았다.

2025.11.26 22:46신영빈 기자

中 차량 '도청·정보 유출' 우려…세계 각국 대응 나섰다

이스라엘, 영국 등에서 중국산 차량을 사실상 '도청장치'로 판단하면서 무선백도어 공격에 대한 대응책을 내놨다. 특히 이스라엘의 경우 군 고위 간부에게 지급된 중국 전기차 전량을 회수하는 등 조치에 나섰다. 26일 현지 외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부는 자국 군 고위 간부에게 지급된 중국산 리스 차량 700여대를 최근 전량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중국산 전기차 도입 당시에도 카메라, 마이크 비활성화 등 조치를 적용하긴 했지만, 무선 백도어 공격 등에 대한 우려로 결국 회수하기로 한 것이다. 사실상 중국산 전기차를 국가 안보 위험 요인으로 규정한 셈이다. 전기차 등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에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시스템이 결집돼 있다. 이에 '바퀴 달린 컴퓨터'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차량 내 통신 모듈과 부품을 통한 데이터 유출, 무선 백도어 설치로 인한 기밀 등의 유출을 우려해 이스라엘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대응에 나서고 있는 형국이다. 이스라엘은 또한 차량 위치 정보, 탑승자 대화 등을 종합해 주요 정보를 특정하고, 군사 패턴 등 기밀마저 고스란히 외부에 노출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 영국 국방부는 중국산 전기차에 국방부 기기를 연결하지 말라고 당부하거나, 차량 내 기밀 대화를 금지하라는 붉은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있다. 미국 역시 바이든 행정부 시절부터 중국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가 포함된 커넥티드 차량의 국내 판매를 금지하는 규제를 추진한 바 있고, 트럼프 정부도 차량 보안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다. 우리나라도 차량 도청, 정보유출 등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2025.11.26 22:34김기찬 기자

"랭커도 예외 없다"…엔씨 '아이온2', 버그 악용 '무관용' 원칙 처벌

엔씨소프트가 신작 '아이온2'의 게임 내 시스템 악용 사례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내세우며 칼을 빼 들었다. 랭커 유저라 하더라도 버그를 악용했다면 예외 없이 제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엔씨소프트는 26일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최근 발생한 긴급 점검 배경과 각종 이슈에 대한 대응책을 발표했다. 방송을 진행한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PD는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방송의 핵심은 시스템 악용자에 대한 강력한 제재 조치였다. 우선 '어비스 회랑 무한 입장' 버그와 관련해, 하나의 던전에 3회 이상 입장한 이용자가 총 2천440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최대 12만 어비스 포인트를 획득한 사례도 발견됐다. 개발진은 이를 시스템적 오류를 인지한 상태에서의 고의적 악용으로 판단, 대상자 전원에게 '7일 이용 정지' 제재를 내렸다. 특히 대상자 명단에는 '시엘' 서버의 랭커들도 다수 포함됐으나, 김남준 PD는 "어떠한 유저가 연루되었는지와 관계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제재를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획득한 어비스 포인트와 키나, 스킬 포인트 등의 부당 이득은 전량 회수된다. 서버 간 시세 차익을 노린 이른바 '환치기'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한 '영구 정지' 조치가 취해졌다. 조사 결과 타 서버 이동 사례 12건(약 7천700만 키나 규모)과 동일 서버 내 이동 사례 등 총 170건의 의심 사례가 포착됐다. 엔씨소프트는 이 중 악용이 확인된 80개 계정에 대해 구매자와 판매자를 가리지 않고 모두 영구 정지 처분을 내렸다. '드라웁니르 던전'의 비정상적 키나 수급 이슈에 대한 해명도 이어졌다. 관련 데이터 전수 조사 결과 총 1천98명의 이용자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일 최대 획득 제한인 200만 키나를 초과한 이용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예방 차원에서 일반 몬스터뿐만 아니라 원정 및 초월 던전까지 일일 200만 키나 획득 제한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각종 '핵' 프로그램 사용 의혹에 대해서는 "실제 발생한 이슈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채집 핵과 공격 속도 핵 등 제보된 사례를 조사했으나 실제 사용 내역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다만 개발진은 핵 사용이 적발될 경우 즉시 영구 정지 조치를 취할 것임을 재차 경고했다. 시스템 개선 및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됐다. 원정 및 초월 던전의 보상 체계는 기존과 동일하게 복원되며, 오드 에너지를 사용해 강화석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분배 문제로 잡음이 많았던 파티 고급 아이템 획득 방식은 '주사위' 입찰로만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또한 각성전 및 토벌전은 주간 달성 횟수를 줄이고 보상을 상향해 이용자 피로도를 낮춘다. 한편, 당초 26일로 예정됐던 신규 서버 오픈은 안정화를 위해 하루 미뤄진 27일 진행된다. 신규 서버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 통합 거래소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 PD는 "최대한 빠르게 이용자분들이 말씀 주신 사항들을 적용하기 위해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더욱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소 사업실장 역시 "이슈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 방안을 공유하며, 더 열심히 하는 아이온2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26 18:12정진성 기자

테크맨로봇, 파트너 데이 개최

테크맨로봇은 26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테크맨로봇 파트너 데이'를 열고 국내 주요 대리점·파트너사를 초청해 올해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 테크맨로봇은 드림, 티원솔루션, TPC메카트로닉스 등 우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연간 성장률·판매 실적을 기준으로 한 시상을 진행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본사에서 방한한 아담 아시아 세일즈 디렉터는 테크맨로봇이 올해 대만 증시에 상장했고, 반도체·전자·전기차(EV)·용접 등 산업군에서 내장 비전 기반 협동로봇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휠 구동 휴머노이드 로봇 'TM 익스플로러' 개발 현황과 S 시리즈, 고가반 모델, AMR 연동 M-타입 등 제품 로드맵도 공개했다. 이어 김용욱 테크맨로봇코리아 팀장과 엔지니어진은 TM플로우 2.22, 내장 포스·토크 센서 기반 티칭·안전 기능, 신규 3D 비전 카메라 지원 등 소프트웨어·비전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하며 파트너사 자동화 제안에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테크맨로봇코리아는 내년부터는 파트너뿐 아니라 최종 고객사가 함께 참여하는 세미나로 확대한다. 내년 3월 코엑스에서 열릴 'AW 2026'에서는 약 20부스 규모 전시를 통해 신제품과 레퍼런스 사례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25.11.26 18:01신영빈 기자

길 잃은 홈플러스…"정부 나서달라" 호소

새 주인을 찾아나선 홈플러스의 1차 시도가 무산됐다. 공개매각에 나섰으나 본입찰 마감일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곳이 단 한 군데도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노조와 입점업체들은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26일 설명자료를 내고 “입찰제안서 접수 마감 결과,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던 하렉스인포텍과 스노마드를 포함해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말 공개매각 인수의향서(LOI) 접수 마감일에 인공지능(AI) 핀테크 기업인 하렉스인포텍과 부동산 임대·개발업체 스노마드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21일까지 예비실사를 진행한 뒤 이날 입찰 참여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양 사 모두 본입찰에 접수하지 않았다. 서울회생법원은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인 다음 달 29일까지 홈플러스와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 채권자협의회 및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진행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자체 회생계획안 마련 여부 및 2차 M&A 재입찰 추진 등 방안을 논의해 회생 절차 방향을 정한다는 것이다. 인수의향서 냈지만…현금 부족한 하렉스인포텍·스노마드 시장에서도 양 사의 본입찰 접수 가능성을 낮게 점치고 있었다. 홈플러스의 청산가치는 3조7천억원으로 부채가 2조9천억원에 달한다. 홈플러스의 부동산을 담보로 2조원대 대출을 받더라도 최소 1조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반면 하렉스인포텍과 스노마드의 재무 상황이 좋지 않았다. 하렉스인포텍의 지난해 매출은 3억원, 영업손실 33억원, 당기순손실 33억원이다. 지난 2021년 87억원이던 자본금은 지난해 –10억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져있다. 스노마드 역시 지난해 매출 116억원, 영업이익 25억원, 순손실 7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1년 이내에 현금화될 가능성이 높은 자산을 뜻하는 유동자산은 140억원이며 이 중 판매과정 없이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당좌자산은 2억8천만원에 그쳤다. 현금및현금성자산은 8천900여만원이다. 정치권과 홈플러스 노조는 유력 인수 후보로 농협을 거론해왔다. 지난 10월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어기구 농해수위 위원장도 “홈플러스 청산 시 소상공인과 협력업체를 포함해 30만 명이 길바닥에 나앉게 된다”며 “농협이 공익적 관점에서 인수를 검토해 보라”고 말하면서다. 하지만 농협은 주요 유통사업인 농협유통과 농협하나로유통 모두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어 인수 여력이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당과 정부 적극적으로 나서야” 노조와 정치권은 정부가 홈플러스 사태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단순히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닌 지역경제와 노동자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사태이라는 것이 그 이유다. 이날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MBK-홈플러스 사태 해결 태스크포스(TF) 단장은 본입찰 유찰 이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문제는 단순히 하나의 기업이 아니다”며 “10만명의 직간접 고용인력과 1천800개 납품업체, 8천개의 입점 업체가 있고 지역 경제에 기반을 두고 있는 지역경제 거점 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과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며 “MBK파트너스도 사재 출연을 포함한 적극적이고 통 큰 결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혜경 정의당 의원도 “정부가 나서지 않으면 홈플러스는 청산말고는 선택지가 없다”며 “유암코(연합자산관리), 캠코 등 공적 구조조정 기구를 즉각 가동해 자금 안정화, 채권 조정, 구조조정 계획 등을 책임있게 마련해야 하며 노동자, 입점점주, 협력업체 등 사회적 이해당사자를 보호하는 대책을 정부가 직접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병국 홈플러스 입점점주비상대책협의회장 역시 “홈플러스는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않고 상품이 있어야 할 공간은 빈공간으로 방치되며 폐점 리스트에 올랐던 15개 점포들은 고별전이란 명칭으로 시민들에게 폐점 수순을 알리고 있다”면서 “폭탄돌리기 식의 불안하고 기형적인 M&A가 아니라 건강하고 합리적인 M&A가 되길 바란다”며 정부 개입을 요청했다. 이어 “홈플러스 사태 9개월 동안 입점 점주들은 누적된 손익 감소로 버틸 여력이 없는 상황”이라며 “긴급 운영자금 등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2025.11.26 17:54김민아 기자

GS리테일, 조직개편...편의점·슈퍼 각 독립 사업으로 격상

GS리테일이 조직개편을 통해 3개 BU(Business Unit), 1개 SU(Support Unit) 체제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고객 가치 관점에서 사업 경쟁력 강화 ▲데이터 기반 업무 방식 ▲운영 최적화 및 효율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우선 플랫폼BU(편의점·수퍼사업부)와 홈쇼핑BU로 운영됐던 2개 BU체제에서 편의점사업부와 수퍼사업부를 각각 BU로 격상시켜 주력 사업 3개 BU체제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편의점과 수퍼의 MD, 마케팅, 점포지원 등 지원 기능을 총괄하는 플랫폼SU(Support Unit)를 신설했다. 플랫폼SU 산하에는 ▲MD본부 ▲마케팅부문 ▲O4O부문 등이 속하게 되며, 편의점과 수퍼 양 사업간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MD전문성을 제고한다. 홈쇼핑BU는 '통합세일즈부문'을 신설하고, TV와 모바일간 시너지를 한층 강화하여 협력사 상품 판매 역량을 극대화한다. AX 가속화를 위해 기존 DX본부 명칭을 AX본부로 변경하고 AI 및 인프라 기능을 강화한다. 또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준법지원실을 신설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고물가와 고환율로 인한 소비 변화, 유통 업태간 경쟁 심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가속화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맞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특히 주력 사업 중심의 BU체제 전환은 민첩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26 15:54김민아 기자

쿠콘, 데이터·페이먼트 모두 성장…스테이블코인 사업 '박차'

쿠콘이 3분기 견조한 실적 상승에 힘입어 스테이블코인과 글로벌 페이 등 차세대 사업 강화에 나선다. 쿠콘은 지난 25일 올해 3분기 정례 IR 행사를 통해 3분기 실적과 4분기 사업 전망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쿠콘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3억4천만원, 영업이익 47억9천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수치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데이터 부문은 3분기 매출 85억6천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비대면 서류제출 자동화 수요 확대에 따라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데이터 API 도입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4분기에는 증권사와 보험사를 대상으로 API 상품 판매를 증대하고 의료·통신·에너지 등 전 산업에서 추진되는 마이데이터 정책에 맞춰 개인정보 관리 전문기관 지정을 준비하는 등 연계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페이먼트 부문은 3분기 매출 87억8천만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6.9% 성장했다. 기존 간편결제 및 COATM 거래량 증가와 더불어 전자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대형 고객사를 신규 확보한 것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쿠콘은 4분기에 자금세탁방지(AML)·비대면 고객확인(e-KYC) 등 레그테크 기반 신규 상품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 지난 9월 유니온페이와 10월 위챗페이 오픈에 이어 알리페이 및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등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쿠콘은 차세대 결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페이 유통망 확장 전략도 공개했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간편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솔라나 재단, 인피닛블록, 파라메타 등 국내외 주요 블록체인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기술검증(PoC)을 진행 중이다. 또 ▲200만 개 QR결제 가맹점 ▲10만 개 프랜차이즈 ▲4만 대 ATM 인프라를 기반으로 결제부터 출금까지 가능한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쿠콘 페이먼트 부문 심석민 상무는 "3분기 데이터와 페이먼트의 양축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수익성 개선을 지속했다"며 "4분기에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구축, 글로벌 페이 파트너십 확대 등 미래 성장동력을 본격 가동해 차세대 글로벌 결제 플랫폼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6 15:46한정호 기자

메이크샵 "업계 최고 수준 '주문 검색' 기능 오픈"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이 업계 최고 수준의 쇼핑몰 '주문 검색' 기능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문 검색 기능은 메이크샵 관리자 메뉴 '전체 주문 관리 V2'에 적용됐다. 지난해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재오픈한 쇼핑몰 전용 '다찾다' 검색 엔진을 도입해 메이크샵의 셀러(판매자)는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고객들의 주문을 검색하고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주문 상태값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건을 조합할 수 있는 세분화된 필터가 적용돼 주문 조회 정확도가 크게 향상됐다. 여러 주문번호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으며, 검색어 조건을 최대 10개까지 추가 지정하여 조회할 수 있어 보다 정교한 주문 관리가 가능하다. 또 다운로드 속도가 크게 개선됐으며,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통해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주문을 관리할 수 있다. 조회된 리스트 기준으로 엑셀 데이터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찾다는 메이크샵과 가격비교 서비스 에누리닷컴이 공동 개발한 이커머스에 특화된 쇼핑몰 검색 엔진이다. 메이크샵은 '다찾다' 검색 엔진을 기반으로 100만 건 이상의 리뷰 데이터도 1초 만에 검색할 수 있는 '파워리뷰 다찾다 검색 엔진'을 지난 8월 출시하는 등 셀러들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이번 주문 검색 기능은 빠른 검색 성능과 다양한 필터링으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해 쇼핑몰의 운영 생산성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로 쇼핑몰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6 15:45백봉삼 기자

"1인용 리클라이너 작동·속도 성능 차이 커"

1인 가구 증가와 인테리어 트렌드 확산으로 수요가 커진 1인용 리클라이너 제품의 품질 차이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 8개 리클라이너 제품을 대상으로 리클라이닝 성능, 겉감 및 폼 품질, 프레임 강도, 안전성 등을 비교·평가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시험 결과 리클라이너의 주요 성능과 재질 내구성에서 제품별 차이가 확인됐다. 100kg 인체 모형을 앉힌 상태에서 5천 회 반복 작동 시험한 결과, 8개 제품 모두 휨·파손 또는 작동 이상이 없어 관련 기준(EN 12520:2024)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등받이 최대 조절 각도는 129~142도, 작동 소음은 44~50dB(A), 접고 펼 때 걸리는 왕복시간은 14~22초로 제품 간 차이가 컸다. 등받이의 최대 조절 각도는 K05M(클렙튼) 제품이 142도로 가장 컸고 소음은 디어(바네스데코) 제품이 44dB(A)로 가장 조용했으며, 왕복 작동시간은 버겐(삼익가구) 제품이 14초로 가장 짧았다. 겉감(인조가죽) 재질 품질 시험에서 8개 중 7개 제품이 환경표지 기준(EL175)에 적합했다. 다만 R130(클라젠)은 건식 마찰견뢰도 3~4급으로 기준에 미달했다. 해당 업체는 지난 8월부터 개선된 제품을 판매 중이라고 회신했다. 겉감의 내굴곡성·내마모성·겉면 균열강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이오(에보니아), 코모아(장인가구), R130(클라젠), K05M(클렙튼) 등 4개 제품이 평균 이상으로 우수한 내구성을 보였다. 폼(쿠션)의 영구압축줄음률·반복압축줄음률 시험에서 6개 제품은 기준(각각 10%, 7% 이하)에 충족하며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그러나 EV7104(썬퍼니처)는 영구압축줄음률 12%로 기준에 미달해 개선 권고를 받았다. 팔걸이와 좌면·등받이에 각각 30kg·150kg 하중을 가한 시험에서 모든 제품이 파손·변형이 없었다. 넘어짐, 누전·감전, 유해물질 등 안전성은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조사 대상 모든 제품이 제조일자, 제조자, 사후 서비스(A/S) 연락처 등 의무 표시사항 일부를 누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K05M(클렙튼)은 폼에 '항균성'을 표시했으나 시험 결과 항균 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8개 업체에 표시 개선을 권고했으며, 모든 업체가 올해 12월까지 보완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소비자원은 "리클라이너 구매 시 설치 공간·용도·부가 기능 등을 고려하고, 리클라이닝 성능, 겉감·폼 내구성 등을 꼼꼼히 비교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5.11.26 15:06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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