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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배업체し﹙adgo99﹚し광고 도배업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5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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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라이브, 라이브커머스 타겟팅 광고 '타겟애즈' 정식 출시

글로벌 비디오커머스 솔루션 기업 샵라이브(대표 김기영)는 국내 최초 라이브커머스 타겟팅 광고 솔루션 '타겟애즈'를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타겟애즈는 성별 및 연령, 생애주기에 따른 광고 타겟을 간편하게 설정해 정확하게 노출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광고 상품이다. 현재 라이브커머스에서 타겟팅 기능이 있는 광고는 타겟애즈가 유일하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노출하는 기존 광고와 달리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돼, 지난 8월 첫선을 보인 이후 4개월 만에 월평균 150회 이상의 광고가 집행될 정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타겟애즈는 정확한 타겟팅으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유입시키는 것과 동시에, 라이브 체류 시간을 기준으로 리워드를 지급하며 고객의 이탈을 막고 참여를 유도해 같은 예산으로 더 높은 매출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타겟애즈를 활용한 브랜드들의 성과를 살펴본 결과, ROAS(광고비 대비 수익률)는 카테고리에 따라 적게는 600%에서 최대 1,270%를 기록했으며 라이브 시청자들의 체류 시간도 일반 광고에 비해 2배 이상 더 길게 나타났다. 성과에 비례해 광고주들의 만족도 역시 높았다. 타겟애즈를 집행한 헬스케어 가전 기업 관계자는 “확실히 우리 제품에 관심 있는 고객이 유입됐음이 라이브 채팅에서 느껴졌고, 실제로 매출도 늘었다”고 말했으며, 홈쇼핑 관계자는 “진행 건마다 마케팅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어 성과 관리에 도움이 됐다”는 후기를 전했다. 이렇듯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한 타겟애즈는 네이버쇼핑라이브, 카카오쇼핑라이브 등 주요 플랫폼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는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라이브커머스 전 필수 집행 광고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샵라이브는 앞으로 더 많은 광고주가 셀프서빙(Self-serving)을 통해 타겟애즈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타겟애즈 사이트를 오픈했다. 타겟애즈 광고주는 사이트의 어드민 페이지에 접속해 타겟을 직접 설정해 광고를 집행하고, 라이브 종료 후에는 광고 노출 수, 클릭 수, 클릭률 등의 기본적인 광고 성과를 포함해 유입 시청자 연령대와 타겟애즈를 통해 라이브에 접속한 고객들의 시청 시간 등의 자세한 성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샵라이브 김성진 한국사업개발 본부장은 “라이브커머스 성공의 핵심은 '살 사람'을 얼마나 정확하게 유입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타겟애즈는 라이브를 '보는 사람'을 '구매로 이어지는 고객'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어드민 페이지 오픈으로 더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경험하며 데이터 기반 타겟팅이 라이브커머스 광고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샵라이브는 타겟애즈 정식 오픈을 기념해 올해 연말까지 광고비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이브 진행 프라임 시간대를 포함한 모든 시간대에 동일하게 광고비 할인을 적용한다. 타겟애즈를 처음 집행하는 신규 광고주는 1+1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2025.11.20 11:12안희정 기자

"지역 인구구조 변화 대응하자”…12회 일송학술심포지엄 성료

한림대학교 일송기념사업회가 19일 오후 대학 국제회의실에서 '인구 감소와 지역 그리고 대학의 지속 발전'을 주제로 '제12회 일송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윤희성 이사장,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 한림성심대학교 문영식 총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인구 감소와 지역 그리고 대학의 지속 발전'이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가 '지역대학의 미래 전략을 위한 인구학적 방법론'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이어 연자 및 주제는 ▲경남대 사회학과 양승훈 교수 '공간분업과 수도권·지방의 청년 노동시장 문제'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최규완 교수 '허브-스포크 전략 기반 강원 관광 발전 방안'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마강래 교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혁신공간 구축' ▲한림대 미디어스쿨 최영재 교수 '인구소멸 대응, 한림대의 지속 발전을 위한 혁신 전략' 등이다. 이들은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응, 지방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한 관심, 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 직장·주거·오락·교통의 융복합 공간 조성, 대학 혁신 모델 적용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송호근 한림대 도헌학술원장을 좌장으로 ▲한림대 사회학과 김미영 교수 ▲한림대 MICE기획경영전공 윤은주 교수 ▲권오상 퍼즐랩 대표 ▲한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홍석민 교수 등이 지역 인구감소와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분석과 전략을 제안했다. 최양희 총장은 “일송학술심포지엄은 설립자 고 일송 윤덕선 박사의 뜻을 기린 학술 행사”라며 “오늘 이 자리가 한림대학교와 춘천, 강원도의 지속 발전을 위한 소중한 제안들로 우리 앞길이 또렷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11.20 10:29김양균 기자

'AI 포털' 줌, 카드형 UI로 전면 개편…콘텐츠 접근성 강화

이스트에이드가 AI 포털 '줌'의 첫 화면을 글로벌 디자인 스탠다드인 '카드형 UI(Card UI)' 기반으로 전면 개편했다. 이스트에이드는 '사용자 콘텐츠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이번에 '줌'을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스트에이드는 뉴스·웹툰·쇼핑·투자·리워드 등 사용 빈도가 높은 핵심 서비스를 '콘텐츠 카드(Content Card)' 형태로 재구성해 포털 줌 첫 화면 상단에 배치했다. 이제 포털 줌 사용자는 개편된 페이지에서 최소한의 스크롤로 주요 정보를 한 눈에 직관적으로 탐색하고 원하는 콘텐츠나 서비스로 즉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구성된 첫 화면에는 ▲포인트 적립 참여형 미션을 보여주는 리워드 혜택 카드 ▲실시간 주요 뉴스를 담은 뉴스 카드 ▲인기 웹툰∙웹소설 콘텐츠를 보여주는 웹툰 카드 ▲인기 쇼핑 상품을 모아보는 쇼핑 카드 ▲주요 금융 투자 지표를 모아보는 투자 카드 등을 포함했다. 포털 줌은 '카드형 UI' 도입으로 AI 기반 '초개인화' 포털로 진화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 AI가 사용자의 관심사와 성향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 됐기 때문이다. 향후 포털 줌은 개인에게 최적화된 첫 화면을 제공할 계획이다. 예로 쇼핑을 즐기는 사용자에게는 쇼핑 카드를, 뉴스를 선호하는 이용자에게는 뉴스 카드를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아울러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포털 줌에서 선보였던 'AI 이슈 트렌드'와 AI 질의형 검색 'AI 1초 요약'도 차별화된 정보 탐색 경험과 함께 초개인화 포털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남현 이스트에이드 대표는 "이번 개편은 줌이 이용자 중심의 '개인형 AI 포털'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닌, AI를 통해 사용자별로 최적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사용자의 만족도와 체류시간을 모두 향상시켜 커머스와 광고 등 핵심 비즈니스의 성장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1.20 10:09장유미 기자

"네이버지도·길찾기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가치 제공"

네이버(대표 최수연) 지도와 길찾기 서비스가 플레이스를 이용하는 소상공인(SME)에게 가장 높은 수준의 사업 기여도와 고유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KAIST 경영공학부 안재현 교수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안용길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디지털플랫폼의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실증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됐다. 19일 네이버에 따르면 연구진은 지난 8월27일부터 9월11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플레이스, 광고를 사용하는 연 매출 1억원 이하 또는 연 광고비 100만원 이하 사업자 3천257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들이 특정 서비스와 기능을 1년간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을 가정해 그에 대한 보상 의향을 조사 및 분석했다. 그 결과, 네이버 플레이스를 이용하는 사업자에게는 지도와 길찾기 서비스의 중요도가 제일 높았으며,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가격 비교와 간편결제 기능이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해당 서비스들이 소상공인의 핵심적인 경영 활동인 고객확보와 매출 발생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사업 운영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네이버지도와 길찾기 서비스는 플랫폼 고유성 지수도 가장 높아, SME 사업에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별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SME가 느끼는 서비스 중요도도 다르게 나타났다. 비수도권의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은 수도권 대비 가격비교, 간편결제, 빠른정산 등 네이버 서비스를 1.85배 더 가치 있게 인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오프라인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네이버 서비스가 매출 증대와 고객 접근성 향상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본 보고서를 통해 처음 실증된 결과다. 플레이스에서는 수도권 사업자들의 지도 및 길찾기 서비스에 대한 중요도가 비수도권보다 3.87배 더 높았다. 이는 경쟁이 치열하고 교통혼잡 및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에서 지도 앱을 통해 고객에게 발견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반면, 비수도권 사업자는 온라인 예약에 대한 의존도가 2.62배 더 높게 나타나, 지역 내에서 예약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 사업에 있어 주요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KAIST 경영공학부 안재현 교수는 “디지털 플랫폼은 사용자 후생과 더불어 소상공인의 생존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이며, 이번 실증 연구를 통해 지역격차 완화와 전국 단위 상생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이 확인됐다"며 "소상공인이 디지털 안전망 위에서 실질적으로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개선에 이를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도구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상생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본 연구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 디지털경제센터장인 경제학자 Eric Brynjolffson 등이 정립한 연구 방법론에 기반해 단일이진선택형 질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플랫폼이 SME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력 측정을 위해 플랫폼 고유성 지수(PUI: Platform Uniqueness Index)를 도입했다.

2025.11.19 18:19안희정 기자

제작비 부담·계절 시청 편차?…티빙, '라이브 콘텐츠'로 K-OTT 패러다임 바꾼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실시간 소통형 콘텐츠를 앞세워 VOD(주문형 비디오) 중심 글로벌 플랫폼과의 차별화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OTT 시장이 제작비 부담·계절적 시청 편차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티빙은 '실시간 인터랙티브(상호작용) 콘텐츠'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플랫폼의 경제적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고도화된 라이브 스트리밍과 실시간 소통 기능을 기반으로 플랫폼 운영 안정성 극대화와 신규 시장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연중 실시간 콘텐츠 공급은 OTT의 주요 전략 과제로 꼽힌다. 계절과 무관하게 높은 몰입도와 화제성을 가진 이벤트형 콘텐츠를 연속 편성할 수 있어, 구독자 이탈을 막고 플랫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예컨대 티빙은 지난해부터 국내 프로야구(KBO) 리그를 생중계하면서 정규 시즌 종료 후 트래픽과 이용률이 급감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리스크를 안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실시간 콘텐츠 체계를 강화해왔으며, 그 일환으로 스포츠·예능·크리에이터 팬덤 문화가 융합된 '실시간 스포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생태계의 핵심은 단순 중계를 넘어 이용자의 능동적 참여를 통해 산업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다. 라이브 IP·이벤트 영역에서는 KBO 리그·임영웅 콘서트·침착맨 등 대형 라이브 이벤트와의 연계로 광고·유료 시청 전환·VOD 판매·IP 라이선싱 등 수익 구조가 확대되고 있다. 팬덤·크리에이터 영역에서는 실시간 채팅·소통 기능을 결합해 팬덤 주도의 능동적 참여와 소비를 유도한다. 이처럼 새로운 OTT 소비 경험이 확산된 배경에는 시청 행위가 자연스럽게 참여·소비로 이어지는 구조가 자리하고 있다. 티빙은 인기 크리에이터와 대형 IP가 자사 플랫폼을 선택하는 이유도 바로 이 같은 구조에 있다고 보고 있다. 티빙의 라이브 전략은 국내 OTT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IP 확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OTT 업계 관계자는 "티빙이 제공하는 대규모 라이브 이벤트의 안정적인 송출 환경과 실시간 소통 기술은 국내 미디어 산업의 필요한 발전 방향"이라며 "이를 통해 계절적 트래픽 변동성은 줄고, 크리에이터와 IP 홀더(소유자)들에게 새로운 수익 기회가 제공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전략은 OTT 플랫폼의 경제적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19 16:31진성우 기자

쿠첸,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주방가전기업 쿠첸은 '표정 있는' 밥솥이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한국디자인 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시상식이다. 제품 외관과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에 굿디자인 마크를 수여한다. '표정 있는' 밥솥은 밥솥의 상태를 다양한 표정으로 표현해 사용자 경험을 혁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취사 ▲보온 ▲대기 및 절전 ▲세척 4가지 모드에 따라 디스플레이에 이모티콘 형태의 표정이 나타나 현재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앞서 출시된 쿠첸 '브레인', '그레인' 밥솥 광고에서 표정이 들어간 밥솥에 대한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실제 제품화된 사례다. 이전 광고에서 스마트한 기능을 강조하면서 밥솥을 의인화하던 것이 실제 표정 기능으로 이어졌다. 쿠첸은 그동안 121밥솥을 시작으로 121ME 밥솥, 트리플 밥솥, 브레인 밥솥, 그레인 밥솥 등 신제품마다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올해 8월에는 '123 밥솥'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쿠첸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탄생한 '표정 있는' 밥솥이 사용자 경험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혁신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 사용자 경험 기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11.19 13:13신영빈 기자

"신라면에 카리나가"…농심, 글로벌 앰배서더로 '에스파' 발탁

농심이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로 한국 인기 걸그룹 '에스파(aespa)'를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신라면의 글로벌 앰배서더는 에스파가 처음으로, 에스파는 K팝을 중심으로 신라면의 맛과 가치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농심은 에스파와의 첫 번째 협업으로 '글로벌 신라면 광고'를 온에어 한다. 이번 광고는 기존 광고의 틀에서 벗어나, K팝 아이돌의 특장점을 살린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됐다. 에스파는 광고에서 '신라면 댄스'도 선보인다. 댄스는 총 3가지로, 라면 포장지를 열고, 물을 붓고, 젓가락을 준비하는 동작을 춤으로 표현했다. 신라면의 영문명 'SHIN'을 한 글자씩 손가락으로 표현하는 방식의 재치 있는 안무도 광고의 숨은 재미다. 신라면 에스파 광고는 농심이 해외시장에 포커싱을 둔 글로벌 광고로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동남아 등 주요 수출 국가를 중심으로 디지털 송출될 예정이다. 농심은 에스파 멤버의 모습을 담은 '에스파 스페셜 패키지' 제품도 선보인다. 신라면 멀티팩에는 에스파 단체 이미지가, 낱봉에는 멤버별 개인 이미지가 각각 디자인된다. 신라면 에스파 스페셜 패키지는 11월 중국을 시작으로, 12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농심은 스페셜 패키지 출시와 더불어 신라면, 신라면툼바 멀티팩에 에스파 멤버들의 사진과 손글씨가 담긴 포토카드를 동봉한다.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들과의 소통에 나서며, 전 세계 유통매장에서 에스파를 활용한 광고나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는 “신라면은 방송이나 월드투어, 연습실 등 일상에서 늘 즐겨 찾던 브랜드”라며 “이제 농심 제품을 먹던 소비자에서 더 나아가 정식 앰배서더로서 글로벌 팬들에게 신라면의 매력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문화의 힘으로 'Spicy Happiness In Noodles'의 가치를 알릴 적임자인 에스파와 함께, 전 세계 팬들에게 K푸드 대표 브랜드 신라면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9 11:31김민아 기자

삼양식품, 성수동서 김 나는 '삼양1963' 옥외광고 선보여

삼양식품이 신제품 '삼양1963' 출시를 계기로 성수동에서 김이 피어오르는 형태의 이색 옥외광고를 선보인다. 캠페인은 26일까지 진행된다. 19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수증기 장치를 활용해 갓 끓인 라면처럼 김이 오르는 모습을 구현했다. 회사는 라면의 온기·질감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제품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캠페인 장소는 2030세대 유동 인구가 많은 성수동 핵심 상권이다. 삼양식품은 최근 젊은 소비층의 관심이 높은 지역에서 브랜드 노출 효과를 높이고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삼양1963은 삼양식품이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면으로, 옛 삼양라면 제조 레시피의 핵심 재료였던 우지를 활용해 면 풍미와 국물 맛을 강화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성수동 소비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실험적인 형태의 옥외광고를 구성했다”며 “신제품 '삼양1963'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9 10:51류승현 기자

bhc, 새 모델 한소희와 신메뉴 '스윗칠리킹' TV 광고 공개

bhc가 신제품 '스윗칠리킹' 출시를 알리는 TV 광고를 24일 공개한다. 광고에는 최근 전속 모델로 발탁된 배우 한소희가 출연해 신메뉴의 핵심 특징인 '바삭한 양념치킨'의 매력을 전달한다. 19일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이번 신규 TVC는 '양념의 개념을 바사삭'이라는 콘셉트 아래, 양념을 입혀도 바삭함이 유지되는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영상 속 한소희는 매콤달콤한 양념과 바삭한 식감을 함께 강조하며 기존 양념치킨과의 차별화를 드러낸다. bhc는 한소희가 실제로 사용하는 다이어리를 모티프로 한 영상 연출과 캠코더 질감의 필름룩을 적용해 브랜드 감도와 제품 콘셉트를 동시에 부각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는 20일부터 전체·15초 버전 영상이 공개되며, TV 온에어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이후 OTT 등 디지털 채널로도 확대 송출될 예정이다.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달 30일까지 bhc앱에서 스윗칠리킹 주문 시 사용 가능한 4천원 할인쿠폰이 매일 1회 지급된다. 쿠폰 사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bhc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30명), 5천원권(300명)을 제공한다. bhc 관계자는 “스윗칠리킹은 기존 양념치킨과 달리 바삭함을 유지한 새로운 스타일의 제품”이라며 “한소희의 감각적인 이미지와 함께 스윗칠리킹의 차별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9 10:43류승현 기자

"LG 스마트TV 홈화면, 브랜드 광고 창구로 급부상”

LG 스마트TV 홈화면이 브랜드 주목도를 높이는 광고 접점으로 가방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이목을 끈다. 19일 LG애드솔루션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대상 브랜드 광고주 중 홈화면 광고를 도입한 비율은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커넥티드TV 환경 내 홈화면이 광고 전략의 중심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LG 스마트TV 사용자 중 71%는 홈화면 광고를 본 후 브랜드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응답했고, 51%는 해당 광고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약 10분 동안 콘텐츠를 탐색하는 이 '시청 전 순간'은 브랜드에게 전략적 프리미엄 노출 기회를 제공한다. 또 홈화면 광고의 평균 집중 시청 시간은 7초로, 스킵 가능한 '사전 광고(pre-roll)'보다 긴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 디지털 광고 대비 주목도는 16%, 광고 평가점수는 27% 높게 나타났다. LG애드솔루션은 홈화면 광고의 효과를 심리학 개념인 '초두효과'에 비유했다. 콘텐츠를 시청하기 전 가장 먼저 접하는 메시지가 더 오래 기억되고 명확하게 전달된다는 것이다. 토니 말로우 LG애드솔루션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오늘날 소비자의 TV 사용은 홈화면에서 시작된다”며 “홈화면은 실시간 방송, 온디맨드 콘텐츠, 앱 탐색 등 전체 시청 여정의 중심이자, 광고 전략을 통합하는 앵커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LG애드솔루션은 홈화면을 성과 기반 스토리텔링 캔버스로 규정했다. 회사가 1억2천만 건의 노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인터랙티브 기능은 브랜드 인지도 3.9배, 사람 중심 크리에이티브는 브랜드 고려도 3.8배, 화면 우측에 명확한 행동 유도(CTA)를 배치할 경우 구매 의도 15배 증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학인했다. 디지털광고대행사인 PMG의 더그 팔라디노 수석 디렉터는 “LG 스마트TV를 켰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홈화면은 대규모 인지도 확보에 중요한 전략 자산”이라며 “특히 가입형 주문형 비디오(SVOD) 이용자 기반 시청자 도달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2025.11.19 09:37박수형 기자

크림, 새 광고 솔루션 '프리미엄 패키지' 출시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 대표 김창욱)이 외부 브랜드 및 파트너사를 위한 신규 광고 솔루션 '프리미엄 패키지'를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패키지'는 복잡한 절차 없이 손쉽게 캠페인을 집행할 수 있도록 광고주 접근성을 높인 상품이다. 특히 크림 브랜드관에 입점하지 않은 브랜드와 파트너사 역시 동일하게 집행할 수 있어, 크림 이용자와의 신규 고객 접점을 확보하려는 기업에게 효과가 뛰어난 선택지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프리미엄 패키지'는 앱 이용 시 가장 주목도가 높은 세 핵심 지면에 연속 노출되는 구조로 브랜드 인지도를 극대화한다. 상품은 ▲앱 실행 첫 화면에서 강력한 주목도를 확보하는 '스플래시' ▲앱 진입 직후 하단에 즉각 떠오르는 '팝업' ▲유저가 자주 방문하는 마이페이지 상단의 '마이페이지 띠배너'로 구성됐다. 광고주는 이 패키지 하나로 앱 진입부터 개인 공간인 마이페이지까지 유저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실제로 크림의 광고 솔루션은 공식 출시 이전부터 이미 유의미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 냈다.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세계적인 e스포츠 경기인 '리그 오브 레전드 2025 월드 챔피언십' 중계의 신규 시청자 확보를 위해 본 상품의 베타테스트 버전을 활용했다. 집행된 광고는 10만 건이 넘는 클릭과 서비스 유입을 이끌며 젊은 타깃 확보와 서비스 동시 접속자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크림 관계자는 “크림 유저는 구매력과 트렌드 민감도를 동시에 갖춰, 유행의 흐름을 탐색하고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는 데 매우 적극적인 핵심 소비층”이라며, “이번 '프리미엄 패키지'는 브랜드가 유저와 가장 직접적이고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접점으로, 크림은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8 22:18안희정 기자

KISA, 'AI 분쟁 조정 경연대회' 개최...서울시립대 대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2025 정보통신기술(ICT) 및 인공지능(AI) 분쟁조정 경연대회'를 17일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모의조정-인공지능(AI) 시대: 사회적 갈등 해결(Mock Trial-AI Era: Resolving Social Conflicts)'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선제적으로 논의했다. 분쟁조정 경연 분야는 인공지능(AI) 산업, 전자거래, 인터넷주소, 정보보호산업, 온라인광고 5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이번 예선(서면)에는 역대 최다인 35개 팀이 참가했다. 예선 참가팀 중 총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참가팀은 분쟁조정 경연 분야 5개 중 1개를 선택해 자유 시나리오로 작성한 조정안을 토대로 신청인, 피신청인, 조정위원, 간사 등으로 역할을 나눠 현장 경연을 했다. 본선 심사단은 심사위원장인 정인식 변리사(특허법인 성암)를 비롯해 고아연 변호사(법무법인 선담), 김영민 변호사(법무법인 KCL), 김진형 변호사(법률사무소 진), 김형준 변호사(법무법인 도하), 정상태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채다은 변호사(법무법인 한중), 최성환 변호사(아라법률사무소) 등 8명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여하는 대상은 인터넷주소 분야의 '국가 도메인 이름 이전 청구의 건'을 주제로 조정을 시연한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소속 '조정에몽'팀이 차지했다. 지식재산처장상의 최우수상에는 전자거래 분야의 '중고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C2C 거래에서의 분쟁'을 주제로 조정을 시연한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소속 '중대조정사안'팀이 선정됐다. 우수상(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은 서울•고려•이화여자대학교 소속 '우리조정했어요'팀, 장려상(조정위원회 위원장상)은 서울•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소속 '블랙리스트'팀, 이화여자대학교 소속 '인공지능윤리위원회'팀과 계명대학교 소속 '로스쿨을 꿈꾸는 어린이들'팀이 수상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상중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넘어 인공지능으로 확장되는 사회적 쟁점에 대한 예비 법조인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러한 법조 인재의 열정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분쟁조정 제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8 19:34방은주 기자

JO1 사토 케이고가 일본서 '닥터지' 브랜드 알린다

닥터지가 글로벌 보이그룹 JO1의 멤버 사토 케이고를 새로운 일본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일본 Z세대와 접점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사토 케이고는 감각적인 스타일과 뛰어난 표현력을 바탕으로 댄스와 퍼포먼스는 물론 패션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존재감을 보여주는 글로벌 아티스트다. 다양한 매거진 화보와 브랜드 타이업에 참여해 모델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음악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연스럽고 꾸밈 없는 모습으로 일본 Z세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닥터지는 “사토 케이고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정체성과 부합하고,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사토 케이고를 통해 닥터지의 진성성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이번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델 발탁과 함께 사토 케이고가 참여한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과 '블랙 스네일 크림'의 오리지널 영상도 공개했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누적 판매 3천200만 개를 돌파한 닥터지의 대표 스테디셀러다. 영상 속 사토 케이고는 제품의 부드럽고 촉촉한 진정 효과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닥터지만의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 감성을 전했다. 누적 판매 3천300만개를 기록한 국민 안티에이징 크림 '블랙 스네일 크림'의 영상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사토 케이고의 비주얼로 탄탄하면서도 부드럽게 차오르는 광채 탄력을 매력적으로 표현해냈다. 닥터지는 향후 사토 케이고와 함께한 인터뷰, 비하인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공개하며 일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고운세상코스메틱 재팬 마케팅팀 박지훈 팀장은 “맑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글로벌 Z세대의 사랑을 받는 사토 케이고와 닥터지의 만남이 일본 시장에서 긍정적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토 케이고와의 협업을 통해 현지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일본 더모코스메틱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8 15:30백봉삼 기자

배민, 'TOPS' 최종 진출 외식업주 마케팅 지원

배달의민족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최종 단계에 오른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백화점 팝업스토어와 콘텐츠 마케팅 등 집중 지원에 나선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8일 TOPS 프로그램 3단계 외식업 소상공인 3개 브랜드를 위해 서울 영등포 더현대서울 6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인플루언서 홍보 콘텐츠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팝업은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TOPS 프로그램은 중기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성장 육성 사업으로, 배민은 외식 카테고리의 발굴·컨설팅·브랜딩을 맡고 있다. 3단계에 최종 선정된 곳은 ▲뉴욕 미슐랭 3스타 'Per Se'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수제버거 브랜드 '데일리픽스' ▲대구 야시장 푸드트럭에서 시작해 3년 만에 3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는 '호랑이쌀국수' ▲20년 경력 셰프가 만든 광주 최초 수제 젤라또 전문점 '글라시에 홍' 등 3곳이다. 배민은 이 브랜드들의 제품을 시식할 수 있는 공간과 홍보 전시를 마련하고, 유명 인플루언서 협업 영상 제작과 12월 18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앞서 TOPS 2단계에 참여한 30개 외식 브랜드는 배민의 홍보·광고·쿠폰 프로모션 지원을 받은 결과 주문량이 평균 35%, 매출이 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TOPS 1·2단계에서 성과가 확인된 만큼 3단계 선정 업체들도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우수 외식 브랜드를 더 많이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09:50류승현 기자

애피어, 지스타서 AI 활용한 게임 마케팅 성장 전략 제시

애피어가 지난 11월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스타에서 애피어는 B2B관에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AI를 통한 실질적 성장 실현'이라는 방향 아래 퍼포먼스와 크리에이티브, 데이터 분석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14일에는 게임 마케팅 전문가들이 모인 특별 세션을 주최하며 현장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Level Up Your UA: 더 스마트한 지표, 강력한 소재, 그리고 진짜 성장'을 주제로 열린 이 세션은 이보혁 애피어 코리아 애드 솔루션 세일즈 총괄이 진행을 맡았다. 또 선도적인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잼시티의 위니 웬 UA 총괄,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글로벌 UA 전략과 시장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지스타 기간 동안 애피어는 애드 클라우드 솔루션 내 AI 에이전트 3종을 소개하며, 게임 업계의 마케팅 효율을 높이는 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였다. ▲코딩 에이전트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반영한 '플레이어블 광고'와 '인터랙티브 비디오'를 제작해 이용자 참여와 설치 전환율을 높이고 ▲디렉터 에이전트는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를 결합해 게임 마케팅을 위한 광고 소재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작하며 브랜드 가이드라인과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는 에셋을 단시간 내에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ROI 에이전트(ROI Agent)는 미디어 믹스 모델링(Media-Mix Modeling)을 기반으로 인크레멘탈리티 테스트를 지능적으로 수행해 다양한 광고 포맷과 소재 유형, 노출 지면 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함으로써 게임 마케터가 캠페인 성과를 정교하게 측정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보혁 애피어 코리아 애드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지스타는 업계 변화와 기술 트렌드를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애피어는 AI 기술과 마케팅 전문성, 게임 업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게임사들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진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 09:28백봉삼 기자

CJ 메조미디어, 카카오T 택시에 통합광고 출시

CJ메조미디어가 자사 광고플랫폼 타겟픽에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 RSE 매체 연동을 완료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광고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업으로 타겟픽은 이동형 디지털 옥외광고까지 매체 영역을 확장해 국내 최대 매체 커버리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카카오T RSE는 전국 카카오T 가맹택시 뒷좌석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승객에게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CMS 기술을 보유해 광고 소재의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타겟픽은 AI와 머신러닝 기반의 초개인화 기술을 통해 광고주의 KPI 달성을 극대화하는 광고플랫폼이다. 자체 DMP, 써드파티 DMP 등 3천500만 이상의 오디언스 데이터와 국내 최대 매체 지면을 활용하여 크로스 디바이스 타겟팅 기술 기반의 맞춤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연간 수천여 개 이상 브랜드의 브랜딩·퍼포먼스 광고 캠페인을 집행하며 우수한 성과를 입증해오고 있다. 이번 카카오T RSE 연동으로 기존 모바일, PC, CTV, OTT, DOOH에 이어 택시 이동형 매체까지 영역을 확장해 보다 광범위한 광고 노출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출시된 통합 광고상품은 소비자의 일상 여정 전반에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도록 설계됐다. 온라인에서는 타겟픽의 고도화된 타겟팅 기술을 통해 모바일, PC, OTT 등의 채널에서 핵심 고객에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카카오T RSE를 통해 이동 중인 대중에게도 광고를 광범위하게 노출해 도달률을 극대화한다. 즉, 온라인에서 브랜드를 접한 소비자가 택시 이동 중 동일한 메시지를 다시 경험할 가능성을 높여 브랜드 각인 효과를 강화하는 것이다. 이처럼 단기간에 높은 브랜딩 효과가 필요한 광고주에게는 효과적인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식 CJ메조미디어 크로스미디어사업팀장은 “이번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타겟픽 매체의 활용 범위를 이동형 DOOH까지 확대하면서 국내 최대 수준의 매체 커버리지를 한층 강화했고, 이를 통해 광고주들은 모바일부터 DOOH까지 풀 디바이스 전반에서 다양한 고객 접점을 아우르며 광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모빌리티와 긴밀히 협력해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혁신적 광고 상품을 개발하고, 사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09:10박수형 기자

KT나스미디어, 카카오모빌리티와 디지털옥외광고 협력

KT나스미디어는 카카오모빌리티와 디지털 옥외광고를 프로그래매틱 방식으로 실시간 연동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옥외매체에 대한 단순 광고 송출을 넘어 실시간 광고 거래와 데이터 기반 효율 분석이 가능한 광고 인프라를 구축한다. 자동 입찰 기반의 프로그래매틱 기술을 옥외매체에 적용해 온라인 중심으로 발전해온 광고 거래 방식이 오프라인까지 확장되는 산업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DOOH 상품 기획 및 판매 협력 ▲광고 플랫폼 간 연동을 통한 프로그래매틱 광고 구현 ▲ 광고 효과 분석 및 공동 마케팅 ▲미디어 패키지 공동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KT나스미디어는 카카오모빌리티와의 DOOH 연동을 통해, 사업자별로 분산되어 있던 옥외매체를 단일 시스템으로 표준화하고, 자동화 실시간화된 송출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수동 중심의 운영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크기와 사업자 기반의 지면을 일관된 데이터 기반으로 매체운영이 가능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국내 옥외광고 산업의 기술적 도약을 의미하며, 광고주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정교한 옥외 매체 운영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KT나스미디어는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통합 미디어 솔루션고도화를 통해 광고 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09:05박수형 기자

인크로스, 카카오모빌리티와 디지털옥외광고 협력키로

인크로스는 카카오모빌리티와 디지털 옥외광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인크로스는 폭넓은 광고주 네트워크와 미디어 플래닝 역량을 바탕으로 프로그래매틱 기반의 디지털 옥외광고 판매를 주도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 통합 CMS와 광고 운영 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이를 고도화해 다양한 접점에서의 집행 효율을 높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약 4만여 개의 옥외 매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통합 CMS 기술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프로그래매틱 기술을 적용한 광고 플랫폼 간 연동을 통해 실시간 광고 거래 체계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신규 매체 구축 및 제안에도 함께 참여해 광고주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인크로스는 동영상 광고 플랫폼 '다윈(Dawin)'과 카카오모빌리티의 DOOH 광고 지면을 연동해 캠페인 운영 효율을 높인다. 다윈은 인크로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프로그래매틱 기반 동영상 광고 플랫폼으로, 현재 약 50여 개의 동영상 매체와 연동돼 있다. 아울러 양사는 광고주의 고객 여정을 고려한 온라인 매체와 디지털 옥외광고(DOOH) 노출부터 모바일 전환, 성과 분석에 이르는 순환 구조를 정교하게 설계하고 도달 주목 전환을 아우르는 통합 지표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캠페인 전 과정을 자동화해 집행 속도와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광고 플랫폼과 데이터 관리 역량, 그리고 인크로스의 미디어 운영 역량 및 풍부한 광고 집행 노하우를 결합해 광고주의 성과를 가시적으로 끌어올리는 디지털 옥외광고 캠페인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 09:02박수형 기자

"팔아도 안 남아"…자영업자 수익악화 원인 조사했더니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고금리 여파에 더해 배달 플랫폼과 결제사 수수료 등 고정비가 치솟으면서 자영업자의 생계가 더욱 빠듯해지고 있다. 자영업자들의 수익을 악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은 고정비인데, 그 중 원재료비와 인건비의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국내 자영업자 수는 569만6천명으로 지난해보다 5만5천명 줄었다. 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서는 자영업자 30.4%가 월 209만원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소득을 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소득이 '0원'인 사업장도 지난해 105만곳을 넘어섰다. 수익성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인은 고정비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서 영세 자영업자들은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원재료비(65%), 인건비(51.1%), 임대료(40%), 배달·광고 수수료(35.6%) 등을 꼽았다. 이에 정부는 고정비 부담 완화에 나섰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지난 7월부터 공공요금·보험·통신요금 등에 사용 가능한 50만원 크레딧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 3개월간 약 300만개 사업장이 1조1천750억원을 사용했다.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를 도입하는 '소상공인 보호법' 개정안도 국회에 제출됐다. 스타트업 역시 고정비를 줄일 수 있는 해법으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프랜차이즈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코플렉스는 배달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직접 주문을 받는 '큐로 딜리버리'를 선보였다. 배달 주문에 매장 전용 QR코드를 동봉해 고객이 직접 주문하면 모든 금액이 매장에 돌아가는 방식이다. 경기 안산에서 한식점을 운영하는 한 점주는 “도입 후 전체 배달 주문의 20%가 자체 주문으로 전환됐다”며 수수료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페이민트의 카드결제 솔루션 '결제선생'은 카카오톡 기반 직거래 결제를 통해 PG사 수수료(0.2~0.8%)를 절감해주며, 학원·병원·호텔 등 9만여 사업장에서 사용 중이다. 온라인 홍보·판촉 커머스 비즈하우스는 소상공인 홍보 비용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연말 성수기를 맞아 홍보물 제작 비용을 최대 54%까지 할인하는 '비장한 슈퍼세일'을 진행 중이며, 24만 개의 템플릿과 AI 이미지·로고 제작 기능을 무료로 제공해 디자인 비용 부담을 줄인다. 업계 관계자는 “자영업자 생존 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고정비를 줄이는 솔루션은 하나의 '생존 기술'이 되고 있다”며 “스타트업이 제시하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절감 방식이 앞으로 더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6 08:46류승현 기자

웹툰엔터vs픽코마, 3분기 성적·확장 전략 비교해보니

웹툰 산업을 대표하는 두 기업인 웹툰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픽코마가 3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과 확장 전략에서는 명확한 차이를 드러냈다. 웹툰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IP 비즈니스 확대로 몸집을 키운 반면 광고 부진과 비용 증가로 적자가 확대됐고, 픽코마는 일본 시장 중심 전략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앞으로 두 회사는 서로 다른 전략으로 웹툰 콘텐츠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툰엔터, IP 사업 급성장…광고 줄고 적자 확대 네이버웹툰 미국 본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올해 3분기 매출 3억7천804만 달러(약 5천236억원)를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수치로, 환율 변동을 제외한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9.1% 성장했다. 영업손실은 1천488만 달러(약 206억원), 순손실은 1천105만 달러(약 153억원)를 기록했다. 회사는 투자 축소에 따른 기타수익 감소와 법인세 비용 증가가 손익 악화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조정 EBITDA는 512만 달러로 전년 2천890만 달러 대비 크게 줄었고, 무료 코인 비용 재분류와 인력 투자 영향으로 총이익률도 21.9%로 하락했다. 광고 매출은 한국과 기타 해외 지역에서 줄며 9.3% 하락했다. 글로벌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1억5천540만 명으로 8.5% 감소했지만, 웹툰 앱 MAU는 웹소설 이용자를 제외하면 1.5% 증가해 앱 중심 이용자 전환 전략은 실효를 거두는 모습이다. 반면 IP 사업 관련 매출은 168.7% 증가하며 성장의 핵심이 됐다. 스튜디오N의 영화 '좀비딸', 스튜디오 리코의 장편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하며 영상화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한국 매출이 19.6%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일본에서는 eBookJapan(이북재팬) 성장으로 MAU가 12.6% 확대되며 라인망가는 일본 내 전체 앱 매출 1위를 3분기 연속 유지했다. 픽코마, 일본 시장 집중 전략으로 '수익성·지배력' 모두 강화 픽코마는 같은 기간 매출 1천270억원을 기록하며 엔화 기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2025년 1~3분기 누적 기준으로 일본 앱마켓 거래액 1위를 지켰으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픽코마의 강점은 '작품 First' 전략을 바탕으로 한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 확보다. 일본 만화·웹툰·소설 전 장르를 확대하고, '픽코마 노벨즈 대상'·콘티 공모전 등을 통해 오리지널 IP 발굴에도 적극적이다. 셰르파스튜디오·스튜디오원픽 등 제작 역량을 내재화하며 소설에서 웹툰으로 이어지는 OSMU(원소스 멀티유즈) 구조도 안착했다. 특히 '연하 남편의 미래를 위해 이혼장을 남기고 나간 결과'와 같은 픽코마오리지널 작품이 소설과 웹툰 모두 상위권을 기록하며 플랫폼 내 IP 선순환 구조가 강화됐다는 평가다. 픽코마가 일본에 처음 도입한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 참여도 대표적 사례다. 확장 전략의 차이…웹툰엔터는 글로벌, 픽코마는 일본 집중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디즈니·워너브러더스 애니메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북미·유럽 중심의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영화·애니메이션·OTT로 IP 생태계를 넓히는 전략으로, 신규 포맷인 숏폼 UGC '컷츠'와 영어권 '비디오 에피소드'도 확대하고 있다. 반면 픽코마는 일본 전자만화 시장 중심의 집중 전략으로 플랫폼 지배력과 수익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일본 전자만화 시장이 지난해 기준 5천122억 엔 규모까지 성장한 가운데 픽코마는 콘텐츠 다양성과 충성도 높은 독자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웹툰 기반 IP가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해가며 웹툰엔터테인먼트와 픽코마의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분야를 막론하고 콘텐츠 산업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 각 웹툰 플랫폼들은 IP 비즈니스를 강화하거나 스토리 자체에 집중하는 등 전략적 특징이 두드러졌다"며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아져 경쟁 역시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각 플랫폼이 보유한 장점을 내세운 전략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 결국 K콘텐츠 산업의 시스템과 규모의 확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2025.11.14 17:45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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