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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신라 호텔 고양동 맛집(KaKaoTalk:za32)24시간 언제든지 수 있습니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78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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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SW 투데이] 라이너-유디임팩트, AI 활용 교육 MOU 체결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라이너-유디임팩트, AI 활용 교육 MOU 체결 라이너와 유디임팩트가 예비 창업가 대상 AI 실무 교육 강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AI 기반 창업 교육 커리큘럼 공동 개발과 라이너 '프로' 플랜 무상 제공, AI 실습 콘텐츠 운영 등을 추진하며 창업가의 전략적 리서치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첫 협력 프로그램으로는 인도네시아 내 한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2주간 진행해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한다. 라이너는 AI 리서치 에이전트를 통해 시장 조사와 아이디어 구체화 지원에 나서며 유디임팩트는 실전 프로젝트 기반 교육으로 실무형 AI 활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봉봉, 일본어 서비스 리뉴얼 재오픈 이스트에이드 봉봉이 일본어 서비스를 전면 리뉴얼해 공식 오픈했다. 이번 개편은 한국에 이어 일본 심리 콘텐츠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사용자 반응 중심 개선과 SNS 공유 기능이 추가됐다. 일본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스트에이드는 봉봉에 AI 기술을 본격 적용해 콘텐츠 정밀도와 개인화를 강화하고 양방향 인터랙션 콘텐츠로 전환할 계획이다. 개발 중인 AI 기반 콘텐츠에는 관상 분석과 감정 반응 채팅 등이 포함된다. ◆모두싸인, 온프레미스 전자서명 출시 모두싸인이 클라우드 도입이 제한된 기업과 기관을 위한 온프레미스 전자서명·전자계약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내부망·폐쇄망에서도 계약 작성부터 서명, 보관까지 전 과정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낮은 지연 시간, 데이터 주권 강화, 레거시 시스템 연동 최적화 등의 장점을 제공한다. 새 솔루션은 고객사 인프라에 직접 설치해 외부 서버와 데이터 공유 없이 전자서명을 처리할 수 있어 망분리 규제와 높은 보안 요건을 충족한다. 모두싸인은 이를 통해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기업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AI 계약관리 솔루션 '모두싸인 캐비닛' 기반 온프레미스 AI 제품도 준비 중이다. ◆어니스트AI·KT, 금융 특화 AI로 엔터프라이즈 AX 시장 공략 어니스트AI가 KT와 금융 분야 AI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어니스트AI의 버티컬 AI 기술과 KT의 AI·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해 금융사를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AX 시장을 공동 공략한다. 이를 통해 신용평가, 사기거래탐지, 법률 분석 등 산업별 전문성이 필요한 서비스를 엔드 투 엔드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금융 AI 서비스 공동 개발, 데이터 인텔리전스 사업 연계 AI 모델링, 산업별 맞춤형 AI 서비스 확대 등이다. 특히 어니스트AI의 '렌딩 인텔리전스' 기술을 기반으로 대출심사, 리스크 평가, 사기거래탐지 솔루션을 개발하고 KT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역량과 결합해 금융 고객의 초개인화 마케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NTQ-소프트베리, 베트남 전기차 인프라 MoU 체결 NTQ와 소프트베리가 베트남 전기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지 맞춤형 전기차(EV) 통합 플랫폼 개발과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공동 추진하며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정부·민간 협력 확대에도 나선다. 소프트베리는 전기차 플랫폼 운영 경험을, NTQ는 현지 IT 개발·운영 역량을 제공해 베트남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차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우즈베키스탄 UWED와 파트너십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우즈베키스탄 세계경제외교대학교(UWED)와 고등교육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UWED는 타슈켄트 소재 정부 직속 고등교육기관으로 국제관계, 경제, 법률, 외교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측은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디지털 경제·지속가능발전 관련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교수진 역량 강화, 청년층 디지털 역량 제고 및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니에프스, 글로벌사이버대 XR 제작환경 구축 수주 니에프스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하이브리드 증강현실(XR) 콘텐츠 제작환경 구축 사업을 따냈다. 크로마키와 LED 월을 이동 설치할 수 있는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며 P1.5mm 초미세 픽셀의 마이크로 플립 LED 월을 설치한다. 니에프스는 장비 공급뿐 아니라 가상 배경 디자인과 운영 교육도 제공해 대학의 XR 제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LED 월은 화질, 내구성, 에너지 효율이 높아 실사에 가까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2025.08.14 14:45조이환

데이터법정책학회, 해킹-개인정보 유출 법적 이슈 살피는 세미나 연다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는 오는 21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정보통신망법, 개인정보보호법, 민법, 행정법 등의 분야에 대한 법적 이슈과 과제를 살피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경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와 같은 대학원 박종수 교수가 해킹의 기술적 이슈와 법적 이슈에 대한 세미나 발제를 맡았다. 발제에 이어지는 토론에는 손승우 부회장을 좌장으로 정원준 한국법제연구원 AI법제팀장, 법무법인 지평의 신용우 변호사, 김화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장 법률사무소의 박종국 변호사, 김태오 창원대 법학과 교수, 김기범 성균관대학교 과학수사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이성엽 회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다양한 기술적, 법적 이슈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4 14:39박수형

MG손보, 예별손보로

예금보험공사(예보)가 9월 초를 목표로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 '예별손해보험'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예보는 MG손해보험 노동조합과 합의를 완료했으며, 예별손해보험에 MG손해보험의 자산·부채 계약이전을 통해 영업을 시작할 예저이다. 이를 위해 예보는 MG손해보험 노동조합과 채용 인원·보수 수준·고용 형태 및 미채용 인원에 대해 이날 합의했다고 부연했다. 앞으로 MG손해보험의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예별손해보험으로 계약 이전되며, MG손해보험 보험계약자는 보험금 청구, 보험료 수납 등 보험서비스를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예보는 지난 7월 9일 예별손해보험사에 대한 보험업 허가를 금융위원회로부터 받았으며 7월 30일 자본금 300억원을 출자했다.

2025.08.14 14:39손희연

디캠프, 23개 스타트업 법률·노무·재무 상담 지원

디캠프(대표 박영훈)가 지난 13일 디캠프 마포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맞춤형 전문 자문 프로그램인 '비즈니스데스크' 오프라인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8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총 23개 스타트업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비즈니스데스크는 법률·노무·재무·회계·지식재산 등 비즈니스의 핵심 분야에서 스타트업이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가 1:1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일 기준 3일 이내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비즈니스 효율성 향상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 이번에 열린 비즈니스데스크 오프라인 상담회는 유선상으로 운영해 온 기존 비즈니스데스크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보다 밀도 있는 자문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이날 본 프로그램을 통해 법률 자문을 받은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타 기관에서 제공하는 상담의 경우 자문 범위나 시간이 한정적이고 별도 비용이 발생하는 부분이 불편했는데, 비즈니스데스크는 이런 부분에 제약이 없고 자문이 완료된 건에 대해서도 추가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번 비즈니스데스크 오프라인 상담회에서 가장 많은 상담을 요청한 분야는 노무 분야로 그 중에서도 '취업규칙'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투자 위축과 경기 불확실성에 따라 기존 인력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내실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 규정과 제도를 강화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노무법인 청록 박상민 노무사는 "취업규칙은 정리해고나 휴직, 징계 등 분쟁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법적 안전망이자 투자 실사를 대비한 인재 관리의 핵심 도구"라며 "조직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필수사항"이라고 말했다.

2025.08.14 14:38백봉삼

'하이웍스' 하나면 충분…가비아, 그룹웨어에 업무관리 기능 탑재

가비아가 그룹웨어의 맞춤형 서비스 연동·통합을 지원하며 올인원 기업 협업 환경 조성에 나선다. 가비아는 자사 그룹웨어 '하이웍스'에 모듈형 업무관리 기능을 정식 탑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다양한 업무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협업 도구로, 기획·실행·성과 관리를 한 번에 지원한다. 가비아는 하이웍스의 메일·메신저·일정과 완벽하게 연동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베타 운영 과정에서 고객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정식 서비스를 선보였다. 업무관리 기능은 텍스트·날짜·담당자 등 16가지 컴포넌트를 조합해 맞춤형 업무 앱을 만들 수 있으며 다양한 템플릿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직군이나 프로젝트별로 최적화된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또 웹훅 연동을 지원해 외부 서비스와 데이터를 자동으로 주고받을 수 있고 고도화된 검색 기능으로 앱·데이터·댓글·첨부 파일까지 한 번에 찾을 수 있다. 보안과 협업 편의성도 강화됐다. 업무 데이터별로 담당자·참조자를 지정해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실시간 알림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권한 설정 기능으로 안전한 공동 작업이 가능하며 수정 이력 조회로 이중 보안을 구현했다. 가비아 하이웍스사업팀 이정환 이사는 "여러 앱을 오가며 발생하는 비효율을 없애고 하이웍스 하나로 모든 업무 과정을 통합해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4 14:31한정호

티빙, '팬덤중계' 8월 셋째 주 라인업 공개

티빙의 신규 서비스 '같이볼래?'의 일환인 '팬덤중계'가 8월 셋째 주말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팬덤중계'는 각 구단의 팬인 셀럽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팀에 대한 애정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중계에 참여하는 콘텐츠다. 중계는 단순한 경기 해설을 넘어 응원과 공감을 중심에 두고 진행되며, 실시간 채팅 기능 '티빙톡'을 통해 이용자와 출연진 간 양방향 소통도 가능하다. 특히 무더위 속 직관이 어려운 야구 팬들에게 '집관'의 새로운 즐거움으로 자리 잡았다. 8월 16일 한화 vs NC, KIA vs 두산 16일에는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한화 팬 매직박과 NC 팬 김동하가 출연한다. 티빙 오리지널 에서 팀 사랑을 드러낸 두 사람은 이번 중계에서도 열정과 위트를 바탕으로 팬들과 호흡하며 치열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같은 날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는 KIA 팬 박성광과 두산 팬 케이윌이 나선다. 각 팀을 대표하는 연예계 '찐팬'인 두 사람의 불꽃 튀는 응원 대결이 예상된다. 8월 17일 삼성 vs 롯데 17일에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삼성 팬 대표로 가수 우디와 릴카가, 롯데 팬 대표로 인플루언서 꽃겨울과 스윗소로우 김영우가 출연한다. 서로 다른 개성과 응원 스타일을 가진 두 조합의 대결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티빙은 '팬덤중계' 외에도 티빙슈퍼매치, 멀티뷰, 타임머신, 경기 하이라이트 검색 기능 등 야구 팬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와 기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팬덤중계'의 상세 일정과 출연자 정보는 티빙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14 14:28진성우

오비맥주, '4無' 무알코올 맥주 '카스 올 제로' 출시

오비맥주가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의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 제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카스 올 제로는 국내 최초로 알코올, 당류, 칼로리, 글루텐을 모두 뺀 '4無(무)' 콘셉트를 내세운 무알코올 맥주다. 카스의 제조 노하우로 라거 특유의 청량감과 시원하게 톡 쏘는 탄산감을 살렸으며, 점심 회식이나 운동 전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은 330mL 캔 형태로 출시되며, 오는 18일부터 11번가와 G마켓에서 우선 판매를 시작한다. 이후 쿠팡, B마트, 컬리 등 온라인 유통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무알코올 음료지만 '성인용 음료'로 분류돼 구매 시 성인 인증 절차가 필요하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4無 콘셉트와 함께 카스 특유의 청량감을 유지한 카스 올 제로는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혁신 제품을 통해 카스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14:25류승현

요기요, '요마트 8월 라스트 썸머' 행사 진행

요기요가 장보기 서비스 '요마트'에서 여름 인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8월 라스트 썸머' 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아이스크림은 최대 64% 할인하며, 여름 보양식 훈제오리 슬라이스를 최저가에 판매한다. 100여 종의 여름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N+1 증정 행사도 병행한다. 할인과 함께 쿠폰 혜택도 진행된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5천원 전용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이를 포함해 최대 2만4천원 쿠폰팩이 제공된다. 무더위 속 보양식 선택을 주제로 한 '밸런스 게임'에 참여하면 5천원 추가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김정훈 요기요 QC 사업실장은 “여름 막바지를 맞아 장보기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시즌별 선호도를 반영한 할인전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쿠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점포별 재고 상황에 따라 일부 상품은 구매가 제한될 수 있다.

2025.08.14 14:13류승현

'속 보이는' 닌텐도 게임보이 나왔다…투명모델 화제

추억의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 '게임보이'가 속을 다 드러냈다. 호주에서 활동하는 한 게임 개조전문가가 게임보이 투명 버전을 선보였다고 더버지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나탈리 더너드(Natalie the Nerd)'로 불리는 여성 게임기 개조 전문가이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투명한 게임보이를 만들기 위해 직접 회로도를 제작하는가 하면 투명 회로기판(PCB)을 위해 접지 영역 제거작업까지 했다. 최신 전자제품의 경우 이런 작업을 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게임보이는 내부 구조가 비교적 단순해 큰 문제가 없었다고 '나탈리 더 너드'가 설명했다. 그는 게임보이 색상을 직접 설계했지만 투명 PCB는 외부 업체에 제작 의뢰했다. 아크릴과 유사한 소재를 사용하여 투명 기판을 제작했는데, 이 기판의 녹는점이 200도로 낮아 납땜할 때 매우 조심해야 했다고 그녀는 밝혔다. 내장 칩과 구리 선, 디스플레이, 작은 추가 보드를 제외하면 게임보이의 거의 모든 부분이 투명하다. 카트리지 리더기조차도 반투명해 진정한 투명 게임 콘솔의 모습을 완성했다. 투명 본체에 내부 부품들이 조화로운 모습을 모여 멋진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더버지는 평했다. 이 게임보이는 멋진 디자인을 뽐내지만 내구성이 좋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 사용자가 “너무 얇고 깨지기 쉬워 오래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에 그녀는 “전혀 실용적이지 않다. 그냥 예술작품일 뿐”이라고 밝혔다.

2025.08.14 14:06이정현

[현장] "인재 부족에 해외 유출"…정부·산업계, 'AI 코리아' 생존 로드맵 모색

국내 산업계가 인공지능(AI) 전환(AX) 시대의 핵심인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심각한 두뇌 유출 문제까지 겹치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이중고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을 불러모아 해법 마련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서 'AX 인재양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배경훈 장관이 직접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인재 확보·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첫 발제를 맡은 EY컨설팅의 김수연 전무는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인재 확보라고 지적했다. EY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업 임원의 60%가 AI 도입의 최대 어려움으로 내부 전문가 부족을 꼽고 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단순히 AI 기술만 아는 전문가가 아니다. 김 전무는 자신의 업무를 원자 단위로 분해해 AI 적용점을 찾을 수 있는 '통합적 사고'를 강조했다. 산업 현장의 전문성과 AI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문제를 창의적으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융합형 AX 인재'가 현장의 핵심 요구사항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현업 전문가를 재교육하는 '직무 중심 학습'의 중요성이 제시됐다. 김 전무는 "현업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 모든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와 연계된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기업이 학비를 지원하는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이 성공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이어 발제에 나선 박준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단장은 구체적인 수치를 통해 인재 위기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스탠포드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AI 인재 유출 지수는 지난 2023년 마이너스 0.36으로 악화됐다. 또 글로벌 100대 AI 인재 중 한국인은 단 1명에 불과해 57명의 중국, 20명의 미국과 비교해 참담한 수준이다. 정부는 이러한 인재 유출과 양적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인재 양성 사업을 전면 개편한다. 박 단장은 기존의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을 'AI 중심 대학'으로 전환하고 장관이 언급한 AX 대학원 신설 등을 통해 생태계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초급부터 최고급 인재까지 아우르는 성장 경로를 구축하려는 정부의 의지다. AI의 파급력은 이미 산업 전반에서 증명되고 있다. 박 단장은 AI를 통해 신약 개발 기간이 최대 18년에서 7년으로 단축되고 법률 시장에서는 'AI 보조 변호사'가 변호사 1인당 업무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이제 생성 AI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불러올 'AX 2.0'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며 "국가 차원의 인재 양성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산업 현장의 구체적인 고민과 제언이 쏟아졌다. 특히 인재의 질, 양성 방식, 생태계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은 AI 코드 어시스턴트의 발전이 국내 개발자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경고를 내놨다. 그는 "단순 코딩 업무가 자동화되면서 초급·중급 개발자의 설 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며 "이대로라면 5~10년 내에 국내 개발자 생태계가 고갈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엔진을 만들던 자동차 전문가가 AI를 더 빨리 배울 수 있으므로 이들을 명예퇴직시킬 것이 아니라 AI 개발자로 전환하는 것이 대기업과 산업계 모두에 이득이 되는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AI 전문기업을 대표해 참석한 이영현 NC AI 실장은 AI 인재를 더 폭넓게 정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실장은 "AI 인재는 핵심 기술 연구자뿐만 아니라 기술을 서비스로 구현하고 운영·품질을 관리하는 인력까지 모두 포함한다"며 "AI에 대한 넓은 이해와 깊은 산업 전문성을 갖춘 'T자형 인재' 육성을 위한 세분화된 커리큘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AI 기술을 가진 공급 기업과 이를 필요로 하는 수요 기업 간의 연결고리가 여전히 약하다고 지적했다. 이 실장은 "정부가 양측의 리스크를 줄여주며 매칭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주면 AI 도입과 인재 양성 모두에서 큰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박준혁 메이아이 창업자는 스타트업 창업자로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박 창업자는 "인재 양성 과정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지식 자체가 아니라 최고 수준의 동료들과 함께 산업 현장과 맞닿은 프로젝트를 직접 해본 경험"이라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같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의 확대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2025.08.14 14:06조이환

AI 흐름 탄 시스코, 인프라 수요 확대 힘입어 호실적 달성…내년 전망은 '신중'

시스코 시스템즈가 인공지능(AI) 사업에서 매출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회계연도에 대한 신중한 전망을 내놨다. 브로드컴,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등 경쟁사들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는 점에서다. 14일 블룸버그통신,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시스코는 오는 2026년 7월 마감되는 회계연도 전망을 590억~600억 달러(약 81조원)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평균 예상치인 595억 달러와 부합하지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기대한 610억 달러 이상에는 못 미친다. 주당순이익(EPS)는 4~4.06달러로 관측했다. 마크 패터슨 시스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가이던스는 현재의 관세가 내년 말까지 유지된다는 가정을 기반으로 한다"며 "현재 세계적 수준의 공급망 팀을 활용해 관세 영향을 적절히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2025 회계연도 4분기(2025년 4~7월)에는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보다 7.6% 증가한 146억7천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146억2천만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EPS는 전년 동기보다 14% 늘어난 0.99달러로, 시장 예상치(0.98달러)를 상회했다. 순이익은 28억2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1% 올랐다. 이는 4분기 동안 모든 지역에서 주문이 7%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부터 AI 인프라 주문이 8억 달러 이상을 기록해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이전 분기에는 6억 달러 수준이었다. 이에 시스코의 전체 회계연도 기준 AI 수주 합계는 총 20억 달러에 달했다. 시스코는 사우디아라비아의 AI 기업 휴메인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랍에미리트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예정으로, 회사 측은 이같은 중동 파트너십이 2026년 회계연도 하반기에 본격화되며 실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시스코는 매출 다변화를 위해 지난해 280억 달러에 보안 및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업체 스플렁크도 인수했다. 스플렁크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며 보안 부문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시장에서도 시스코의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봤다. 시스코 주가는 올해 들어 19% 상승한 상태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상승률 10%를 웃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시스코는 일부 기술 동종업체들처럼 AI 열풍에 휩쓸려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종목이 아니다"며 "시스코는 매우 잘 포지셔닝된 미래 성장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우스 케라발라 ZK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스코는 신제품에 대한 성장세가 20%를 상회했다"며 "미국 연방정부를 제외하면 다른 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척 로빈스 시스코 최고경영자(CEO)는 "연방 정부 사업은 2026 회계연도에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며 "앞으로 AI 소프트웨어 훈련과 대규모 운영을 위한 핵심 시스템 제공업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8.14 13:59장유미

오케스트로, 첫 단독 행사 '솔루션데이' 개최…AI·클라우드 혁신 한자리에

오케스트로가 첫 단독 대규모 행사를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AI)·클라우드 최신 기술과 산업별 전략을 한자리에 모은다. 오케스트로는 다음 달 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오케스트로 솔루션데이 2025'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제는 'AI 시대의 클라우드 혁신'으로, 공공·금융·제조·통신·항공·의료·IT 서비스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국내외 기업·기관·학계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조강연, 글로벌 파트너 세션, 테크 세션 등 세 가지 트랙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오케스트로 김영광 최고기술책임자(CTO)가 'AI 시대의 클라우드 혁신'을, 박소아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대표가 'AI 트랜스포메이션: 대전환의 서막'을 발표한다. 글로벌 파트너 세션에는 오픈인프라 재단 지미 맥아더 사업개발 총괄이 VM웨어 이후 가상화 시장 재편과 리더십 전략을 다루고 일본 투모로우넷이 VM웨어 대체 수요와 AI 인프라 전환 사례를 공유한다. 테크 세션에서는 서영석 솔루션전략본부장이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와 운영관리 플랫폼 '비올라'를, 이유종 플랫폼개발본부장이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관리와 AI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박의규 AI연구소장은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리넷'을, 김성구 데브옵스 개발본부장은 데브옵스 솔루션 '트럼본'을 각각 소개한다. KT·구글 클라우드·HPE·수세·리미니스트리트·시스코·넷앱 등 7개 글로벌 IT 기업이 후원사로 참가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전시하며 방문객은 시연·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고급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AI와 클라우드의 결합은 선택이 아니라 기업 생존의 필수 전략"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제시할 혁신 전략과 현장 경험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4 13:58한정호

액토즈 '파이널판타지14', 韓 10주년 기념 NGO지파운데이션 기부금 전달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에서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일 액토즈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파이널판타지14' 한국판 프로듀서 최정해 실장과 지파운데이션 정지민 팀장이 참석했다. 지난 10년간 '파이널판타지14' 한국판과 함께 해준 유저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게임 속 유대와 희망의 가치를 현실에서도 나누고자, “변함없는 마음으로, 청년들의 미래에 희망을 전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파이널판타지14 빛의 전사 일동'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장학금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자격증 취득비, 교육비(강의 수강료), 교재비 및 자기계발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 '파이널판타지14'는 지난 2018년 서비스 3주년 기념 유저 펀딩에서 시작된 기부금 전달 이후, 유저들에게 보답하고자 매년 취약 계층을 위해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액토즈소프트 최정해 프로듀서는 “10년 동안 파이널판타지14를 함께 만들어온 모든 유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빛의 전사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시작한 선한 영향력이 미래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파이널판타지14는 완성도 높은 게임 서비스를 약속하며, 유저와 함께 꾸준한 선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4 13:57이도원

문체부, '제17회 대통령 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결선 개최 예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제천체육관에서 '제17회 대통령 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전국 결선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네이버 치지직, 숲(SOOP),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며,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체부는 이스포츠의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이스포츠 아마추어 선수가 활동할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이스포츠 생태계를 만들고자 2009년부터 매년 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16개 광역 시도를 대표하는 각 종목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리그 오브 레전드와 에프시(FC) 온라인, 이터널 리턴, 브롤스타즈, 스트리트 파이터 6 등, 총 5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한다.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지자체에는 대통령상을, 종목별 1위 지자체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모범지자체에는 문체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한다. 개회식은 16일 낮 12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며, 개회식에서는 이스포츠 종목 체험과 인디게임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의 정상원 콘텐츠정책국장은 “이스포츠 산업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생활 이스포츠를 기반으로 하는 아마추어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라며 “지역에서 열리는 이스포츠 대회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기반을 강화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5.08.14 13:44이도원

스페이스X, 스타십 핵심 부품 확 바꿨다 [우주로 간다]

스페이스X가 인류 최대 우주선 '스타십'의 10번째 시험 비행을 준비 중인 가운데, 1단 로켓 '슈퍼해비'용 새 그리드 핀(grid fin)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IT매체 디지털트렌드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리드 핀은 슈퍼헤비 동체에 달린 구조물로 로켓의 방향을 바꾸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슈퍼헤비는 발사된 후 공중에서 스타십 우주선과 분리된 뒤 바다를 향해 안정적인 자세를 잡으며 고도를 낮추게 되는데, 이 때 그리드 핀이 방향을 조절한다. 스페이스X는 새롭게 설계된 그리드 핀 디자인을 공개하며 “기존보다 크기가 50% 더 커지고 강도가 높아졌으며, 차량 제어를 위해 핀 수를 4개에서 3개로 줄여 로켓 추진체가 더 높은 공격각도로 하강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밝혔다. 사진에서 한 개발자가 새로운 그리드 핀에 서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그리드 핀의 엄청난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새 설계에 따르면 높이 71m의 슈퍼 헤비 로켓에는 이제 4개가 아닌 3개의 그리드 핀이 장착돼 되며, 이를 통해 슈퍼헤비가 스타십 우주선을 궤도에 배치한 후 다시 발사 타워로 착륙할 때 더 높은 공격 각도로 하강할 수 있다. 스페이스X는 이번 달 안에 미 텍사스주 보카치카에 있는 스타베이스 기지에서 스타십의 10번째 시험 발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페이스X는 지금까지 모두 아홉 차례의 스타십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 지난 1월과 3월에 있었던 두 차례의 시험 비행 중 우주선이 폭발했고, 5월에 진행된 9번째 시험 발사에서는 궤도 도달에는 성공했으나 예정보다 일찍 재돌입하는 과정에서 우주선이 폭발하기도 했다.

2025.08.14 13:21이정현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학생 3개팀 BIC2025 본선 올라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정대식) 학생들이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전시회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5(BIC Festival 2025)' 본선 무대에 올라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뽐냈다. 올해 11회를 맞은 BIC 페스티벌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벡스코(BEXCO)에서 열리며, 세계 41개국에서 592개 작품이 출품돼 이 중 283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매치 유어 인디 스피릿(MATCH YOUR INDIE SPIRIT)'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과 체험존을 통해 관람객과 개발자가 직접 교류하는 장이 마련된다. 경기게임마이스터고에서는 3개 팀이 최종 본선에 이름을 올리며 학교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본선 진출 작품은 ▲BladeX ▲NightCode ▲VIRTUS다. 참가 학생들은 수개월간 기획·디자인·프로그래밍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개성 있는 콘셉트와 완성도를 갖춘 작품을 선보였다. 'BladeX'는 장비 '태그' 조합에 따라 무기 성능과 스킬이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으로, 무작위로 제공되는 장비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재미를 더했다. 'NightCode'는 로프액션을 기반으로 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전투 게임으로, 다양한 무기와 칩셋 조합을 통해 플레이 스타일을 자유롭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게 특징이다. 'VIRTUS'는 덱빌딩과 로그라이크 액션을 결합한 2D 도트 그래픽 게임으로, 전투에서 획득한 코스트로 카드를 발동해 덱을 구성하고 강력한 적과 맞서는 방식을 도입했다. 참가 학생들은 BIC에서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출품작을 개선하고, 향후 다양한 대회 참가와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학교는 앞으로도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산학협력과 프로젝트 기반 수업(PBL)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대식 경기게임마이스터고 교장은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는 게임 기획, 그래픽, 프로그래밍 등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하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역량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며 “학생들이 직접 기획부터 완성까지 책임진 경험이 미래 개발자로서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8.14 13:14이도원

어윤호 상용SW협회장 "공공SW 생존 위기…살길은 글로벌 진출"

"예산은 줄고 수익성은 떨어지며 일자리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공공에 기대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글로벌 무대로 나설 때입니다." 어윤호 한국상용SW협회장은 14일 서울 양재 이데아텍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국내 공공 소프트웨어(SW) 산업의 구조적인 한계를 짚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임을 강조했다. 이날 어 회장은 직접 이끌고 있는 이데아텍의 글로벌 역량을 기반으로, 협회 차원의 회원사 해외 진출 지원 플랫폼 구축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성장 한계에 부딪힌 공공SW 구조 어윤호 협회장은 국내 공공SW 사업 구조 자체가 근본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발주기관의 낮은 IT이해도, 단가 위주의 납품 경쟁, 짧은 계약 기간 등이 수십 년간 우리 공공SW 구조의 기본이었다"며 "이러한 구조는 기업들이 기술을 개발하거나 인재를 육성할 여력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어 회장은 문제의 상당수가 발주기관의 낮은 IT 이해도에서 비롯된다고도 지적했다. 공공기관에서 시스템을 발주하면서도 정확히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어떤 기술이 효과적인지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기능추가, 잦은 과업 변경 등으로 인해 투자 대비 낮은 성능과 오류로 이어진다는 지적이다. 이런 발주 구조는 최신 기술 도입은 물론이고, 사업자 입장에서 효율적인 제안조차 어렵다는 것이다. 그는 "많은 공공SW 사업의 경우 기술을 검토하고 설득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며 기술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로 인해 민간에선 벌써 AI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는데, 발주 문서는 여전히 5년 전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기술 제안보다는 서류 경쟁이고 결국 가격 싸움으로 귀결 된다"며 "이런 구조에선 AI 같은 SW가 발전할 수 없다"고 현 상황을 토로했다. 공공SW사업이 여전히 '시스템통합(SI) 방식 구조'에 갇혀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정부가 발주하면 대기업이나 중견 SI기업이 수주하고 그 밑에 수많은 중소기업이 하청 형태로 연결돼 있어 각 기업의 기술 내재화를 막고 자체 솔루션을 가진 기업이 성장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 공공SW의 사업은 투입 인력을 줄이고 원가 높은 솔루션은 배제가 되는 구조인 만큼 오히려 기술력이 좋은 회사가 배제되는 구조"라며 "단순 비용이 아닌 기술력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비교할 수 있는 사업 구조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위기 돌파구는 해외…기술력 갖춘 기업부터 사례 만들 것" 어 회장이 제시한 해법은 '해외 진출'이다. 이제 국내 시장만 바라보는 전략은 한계에 봉착한 만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응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젠 우리도 바뀌어야 한다"며 "솔루션 중심, 기술 중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국내에도 그런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상당히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문제는 그런 기업들이 국내 사업 구조로 인해 빛을 못 보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어윤호 회장은 최근 국내 일부 중소기업이 아시아권이나 중동, 유럽 시장에 자체 개발 솔루션을 수출하고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이런 성공 모델을 확산시키는 것이 협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협회 차원에서 정부·유관기관과 연계해, 글로벌 진출을 원하는 회원사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도 밝혔다. 그는 "해외 전시회, 기술 인증, 현지 파트너 연결, 법률·회계 자문 등 SW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선 필요한 것이 정말 많다"며 "상용소프트웨어협회가 이를 지원하는 중간다리 역할을 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사업에서 현지파트너까지…글로벌 진출 연계 플랫폼으로 통합 지원 어윤호 회장은 국내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연계 플랫폼'을 협회 주도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실 국내에도 기술력이 좋고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기업들이 많이 있다"며 "문제는 이걸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연결 고리가 없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플랫폼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진출 연계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 제공이나 행정적 지원을 넘어 기술력 있는 중소 SW기업이 실제 해외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실무형 연계 시스템이다.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사전에 진단한 뒤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과 수요처를 매칭하고, 해외 바이어 및 파트너 연결, 정부기관의 수출지원사업 연계, 인증·법률 자문 등 실무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수출 이후 유지보수와 현지화, 고객관리까지 이어지는 장기적 진출 전략까지 함께 설계하는 통합 지원을 목표로 한다. 어 회장은 자신이 이끌고 있는 이데아텍의 해외 진출 경험을 예로 들며 회원사들이 실제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이미 동남아, 중동, 일본 같은 시장에 진출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 미국 기업과도 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를 통해 확보 파트너, 현지 생태계, 수요처 네트워크가 있죠. 이걸 회원사들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 회장은 협회 차원에서 정부의 수출 지원 정책, 해외 전시회 참가, KOTRA·KOICA 등 공공기관 협력도 함께 엮겠다는 복안도 밝혔다. 어윤호 회장은 "정부 사업과 현장 경험을 따로따로 갖고 있으면 의미가 없다"며 "정부, 공공기관, 해외 파트너와 연결하고, 우리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디딤돌을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8.14 12:39남혁우

게임위, '이용자 피해보호센터' 설립 행보..."다양한 사례 구제 목표"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가 게임 이용자 피해보호센터 설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조달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게임위는 최근 센터 운영 규정과 절차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해당 연구는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확률형 아이템, 성희롱 등 게임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피해 유형에 대한 구제 절차와 타 기관과의 협업 프로세스를 포함해, 센터 운영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12월 31일 국회를 통과한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은 법원에 최대 세 배까지의 징벌적 손해배상 명령 권한을 부여해 이용자 피해 구제와 거래 보호를 강화했다. 하지만 피해 구제를 전담할 조직과 절차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센터 설립이 추진됐다. 현재는 게임 내에서 피해를 입은 이용자는 사업자 처벌여부와는 별개로 직접 배상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피해 이용자 대부분이 청소년 소액 피해자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피해 배상을 위한 절차를 밟기 어렵기 때문이다. 현재 확률형아이템, 성희롱 등 다양한 게임 내 피해 유형이 존재하지만 이를 신속히 접수·조정하고 법률·심리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는 부재하다. 피해보호센터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 구제를 제공하는 전담 창구로 기능하게 된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공신력 있는 조사와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규정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 이용자 피해보호센터 설립은 오는 2026년 예산을 반영해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위 관계자는 “피해보호센터가 가동되면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피해 사례에 대해 실질적인 구제와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14 12:37김한준

"태백 URL 암반 눈으로 확인"…부지 부적합 지적 정면반박

[태백=김윤희 기자] “지질을 확인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이 시추다. 4개공을 구석하는 암석 3종 중 최하부를 보면 된다. 강도는 80MPa 이상으로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있다.” 이정환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하 공단) 고준위처분기술팀장은 지난 12일 강원도 태백시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후보지 현장 시추코어를 공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URL은 우리나라 심부 지질환경을 이해하고,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 예상 심도인 약 500m 지하에서 처분 기술 안전성을 연구, 실증하는 시설이다. 우리나라에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주로 원자력 발전에 쓰인 사용후핵연료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현재는 이를 원전 내 수조에 저장하고 있지만, 저장 한계가 가까워졌다. 이에 처분시설을 확보하기 위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특별법이 지난 3월 제정돼 오는 9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태백URL은 이 특별법에 따라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단은 후보 부지 평가 절차를 거쳐 URL 건설 후보지로 강원도 태백시를 선정했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있지만 사업 신속 추진을 위해 면제 신청도 고려 중이다. 공단과 태백시가 이날 취재진에게 URL 부지 현장 시추코어 결과를 공개한 것은 부지 적합성 논란을 정면 돌파하기 위함이다. 원자력 학계 일부에서 지적하는 암종적합성 문제가 없음을 증명하고자 심도별 암석 현황을 설명했다. URL 부지는 결정화된 광물로 구성된 '결정질암'이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 견해다. 시추 결과 태백 부지 심도 100m대는 홍제사 화강암, 200m대는 중생대 화산암, 400m대는 고생대 퇴적암, 그리고 URL이 구축될 482~518m부터 약 700m 깊이까지 홍제사 화강암으로 구성돼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 중 홍제사 화강암이 결정질암으로 분류된다. 이 암석은 약 18억년 전 선캄브리아기에 형성돼 한반도 기저 암석 중 가장 오래돼 지진 영향 등 안정성 측면에서도 가장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반면 원자력학회에선 지표부터 심도 500m까지 단일한 암종이어야 URL 부지로서 적합하다는 의견이 나타난 바 있다. 공단은 지하연구시설이 위치하는 심도에서 단일 암종이 충족되면 문제가 없고, 우리나라 지질 특성상 500m 단일 암종인 부지를 찾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입장이다. 권상훈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는 “단일 화강암층이어야 한다는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고, 시설 위치로부터 상하 100m의 단일 암종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 심사기준이었다”며 “화강암이더라도 절리 상황에 따라 연구시설에 부적합할 수도 있고, 전세계 처분 시설 위치를 보면 퇴적암에 위치한 곳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고준위기획실 URL팀장은 “고준위 방폐물 처분시설 기준으로는 일견 타당한 주장일 수도 있으나, 우리나라에선 그 요건을 충족하는 화강암층을 찾기 어렵다는 게 지배적 의견”이라고 첨언했다. URL이 없는 지금은 실험실에서 실제 상황보다 규모를 축소해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공단은 URL이 운영되면 실제 처분 상황을 가정한 연구가 가능해져 산업 기술력 제고에 기여가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태백을 찾은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원자력 발전량이 전세계 5위 수준에 이르고, 사용후 핵연료는 2만톤이나 존재하는데 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기술력 측면에선 후진국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유럽연합(EU)이 요구한 시한인 2050년까지 중간저장시설을 확보하려면 기술개발이 중요하고 URL이 그 역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이사장은 "URL에서 인허가 데이터를 생산해 처분장 확보 시기를 앞당겨야 하는데 순수 연구시설에선 이게 불가능하다"며 "부지가 마련돼 URL 구축 사업이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단은 내년부터 URL 건설에 본격 착수해 오는 2033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부지 선정 당시 발표한 예산 규모는 국비 5천138억원이었으나 최종 예타 신청 예산은 6천475억원으로 늘었다. 김진하 팀장은 “기존 계획에서 1개였던 수직구를 안전 상 문제로 1개 추가하는 게 좋다는 의견이 나와 관련 예산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2025.08.14 12:17김윤희

팅크웨어, 해외향 블랙박스 사업 성장세

팅크웨어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2천80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904억원, 영업이익은 20억원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외향 블랙박스 사업의 꾸준한 성장이 상반기 호실적에 기여했다. BMW 글로벌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공급 물량이 증가했다. 로봇청소기 '로보락S9 시리즈' 신제품 흥행도 영향을 줬다. 당사 로봇청소기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한 결과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이 밖에도 매출처 다변화와 수주 규모 확대를 통한 지도플랫폼 사업도 성장하면서 전방위적으로 매출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팅크웨어 측은 "역대 최대 규모 블랙박스 공급계약과 국내 로봇청소기의 낮은 침투율 등 다양한 성장 촉매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 기대를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2025.08.14 11:31신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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