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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4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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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보드 결제한도 100만원으로…가상현금·아이템에 적용

웹보드 게임 이용자의 월 결제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3일 대통령령으로 공포됐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월 27일 국무회의에서 원안 의결된 바 있다. 정부는 대통령령 제36070호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을 공포했다. 개정령은 가상현금 및 게임아이템 등의 월별 구매한도 금액을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규정은 정보통신망을 통해 베팅이나 배당의 내용을 묘사한 카드게임, 화투놀이 등 이른바 웹보드 게임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가상현금이나 게임아이템 등을 구매하는 이용자에게 적용된다. 개정 시행령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시행일이 속한 달부터 구매분 역시 상향된 한도가 적용된다.

2026.02.03 11:27김한준 기자

웹젠 인디게임 '르모어', 게임명 '메모리스'로 변경…정식 출시 준비 박차

웹젠(대표 김태영)은 인디게임 '르모어: 인페스티드 킹덤'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이하 메모리스)'로 게임명을 변경하고 올해 상반기 정식 출시를 준비한다고 3일 밝혔다. '메모리스'는 웹젠이 퍼블리싱하고 국내 게임 개발사 블랙앵커(대표 정극민)가 개발하는 인디게임이다. 전략성을 추구하는 턴제 전략RPG로 지난 2023년 10월부터 스팀과 에픽게임즈에서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선보이고 있다. '메모리스'는 지난 2년간 얼리 액세스 참가자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수차례의 업데이트를 거쳐 전반적인 게임성을 보완해왔다. 게임명 '메모리스'에는 그간 업데이트 과정에서 바뀐 게임의 방향성이 담겨있다는 설명이다. '메모리스'는 게임 세계관 내 핵심 요소로, 게임 플레이어들은 타락한 도시에서 신비한 빛을 잃은 '메모리스'를 수복하기 위해 원정대를 꾸려 탐험에 나서게 된다. 새로운 게임명과 함께 올해 상반기에 선보이는 정식 출시 버전에는 자유도 높은 전략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게임 플레이어들은 서로 다른 특성의 캐릭터와 130 종의 '메모리스 파편', 스킬, 무기를 조합해 나만의 원정대를 육성할 있으며. 많은 선택지 속에서 3인의 원정대를 구성해 80여개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2026.02.03 10:40정진성 기자

국가유산청, 데브시스터즈와 손잡고 '세계유산위원회' 홍보 나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와 국가유산 홍보 및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덕수궁 돈덕전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국내에서 처음 유치한 세계유산위원회에 맞춰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콘텐츠 개발 협업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그간의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 활용 분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전 세계 3억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를 기록한 '쿠키런' IP를 보유한 게임사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23년 자연유산 홍보를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특별전을 공동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협력은 민간의 창의적인 IP 역량을 공공 분야에 접목한 선례로 분석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쿠키런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국가유산 홍보와 세계유산 관련 콘텐츠 개발 등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국내 세계유산 17건을 이미지화한 미디어아트 개발과 쿠키런 게임 내 'K-헤리티지런' 테마 적용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 방문객 대상 프로모션 등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사업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될 방침이다. 지난해 말 개최한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는 전시 한 달 반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하며 민관협력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기존 3월까지였던 전시 기간을 4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연장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의 지원으로 복원된 '대한국새'는 전시 종료 후 덕수궁에 기증돼 역사적 가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기여하고 우리 유산의 아름다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03 10:05정진성 기자

[ZD e게임] '명일방주: 엔드필드', 공학적 자동화와 개척 서사가 빚어낸 독창적 문법

그리프라인이 선보인 '명일방주: 엔드필드(이하 엔드필드)'가 지난 달 22일 정식 출시되며 서브컬처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신작은 전작의 2D 타워 디펜스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3D 실시간 전략 RPG로의 완전한 장르적 변신을 꾀했다. 무대는 전작으로부터 150년이 흐른 행성 '탈로스 II'로, 이용자는 기억을 잃은 '관리자'가 되어 문명의 재건과 개척을 총괄하게 된다. '엔드필드'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공장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를 캐릭터 성장 구조에 깊숙이 이식했다는 점이다. 이용자는 핵심 장치인 '프로토콜 앵커 코어(PAC)'를 기점으로 생산 라인을 설계하고, 원자재 채굴부터 가공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해야 한다. 단순히 반복 전투를 통해 장비를 얻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설계한 산업 단지에서 전투에 필요한 장비와 소모품을 생산하는 흐름이 핵심이다. 이러한 공학적 시스템은 자칫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청사진' 기능을 통해 이를 보완했다. 이용자는 튜토리얼 성격의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최적화된 설비를 획득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가 공유한 공장 레이아웃을 자신의 기지에 즉시 적용할 수도 있다. 이는 고도화된 전략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집단지성'의 재미를 서브컬처 장르에 맞게 풀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탐험의 재미는 불필요하게 넓은 공간 대신 정교한 설계에 집중한 '하코니와' 방식의 필드 구성에서 비롯된다. 이용자는 맵 곳곳의 전력망을 복구하고 '집라인 네트워크'를 직접 구축해 자신만의 효율적인 이동 경로를 확보해야 한다. 오리지늄 회로를 복구하는 기술 퍼즐과 환경 개조 요소는 단순한 이동을 목적이 명확한 '개척 행위'로 확장해 몰입도를 높인다. 실시간 전투는 4인 1조의 스쿼드 단위로 전개되며, 이용자가 조작하는 캐릭터 외에 나머지 팀원은 고도화된 AI가 제어한다. 물리, 열기, 냉기, 전기, 자연 등 고유한 상태 이상 시너지를 활용한 연계기는 액션의 타격감을 더한다. 특히 전장에서 즉석으로 방어 타워를 구축하는 '산업 전술'은 공업 시스템과 전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엔드필드'만의 독자적인 색채를 완성한다. 과금 구조와 캐릭터 설계에서는 대중성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읽힌다. 고등급 캐릭터의 보유 여부보다는 속성별 특성에 맞춘 조합의 가치를 높게 설정했다. 실제로 게임 내에서는 낮은 등급의 캐릭터도 전략적 활용도에 따라 필수 자원으로 기용된다. 이는 캐릭터와 무기 획득 경로를 분리한 구조와 맞물려 이용자의 결제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서사 구조는 '연결'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세계관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낸다. 초반부의 방대한 고유명사와 불친절한 설정이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백과사전 형태의 데이터베이스(EFDB)와 밀도 높은 연출을 통해 이를 극복하려 노력했다. 기술적으로는 최대 120FPS의 네이티브 프레임 레이트와 엔비디아 DLSS 기능을 지원해 안정적인 구동 환경을 구축했다. 모바일과 PC, 콘솔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환경에서도 화려한 스킬 효과와 복잡한 공장 시설을 끊임없이 구현해낸 점은 고무적이다. 햅틱 피드백을 지원하는 컨트롤러 최적화 역시 게임패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다만, 장르 간의 결합이 깊은 만큼 초반 학습 피로도는 향후 운영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자동화 공정의 쾌감을 느끼기 전까지 이어지는 긴 호흡의 튜토리얼과 수동 조작 중심의 이동 방식은 라이트 이용자에게 높은 진입 장벽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적 복잡도를 장기적인 '숙제'가 아닌 지속적인 '연구의 재미'로 유지할 수 있느냐가 흥행의 관건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6.02.03 09:58정진성 기자

美 소매시장, 할인점 늘고 백화점 줄어든다

미국 소매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매장 신규 출점이 늘고 폐점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특히 달러스토어·할인점 등 가성비 중심 유통업체들이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2일(현지시간) 유통·리서치 업체 코어사이트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소매업체의 매장 폐점 수는 약 7,900곳으로 추산된다. 이는 전년 대비 4.5% 감소한 수치로, 최근 3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신규 출점은 약 5,500곳으로 예상되며, 전년 대비 4.4% 증가할 전망이다. 출점 확대를 이끄는 업체로는 달러 제너럴, 알디, 트랙터 서플라이가 꼽혔다. 반면 게임스톱, 프란체스카스, 월그린스는 올해 가장 많은 매장 폐점을 계획하고 있는 소매업체로 분류됐다. 존 머서 코어사이트 글로벌 리서치 총괄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침체된 주택시장 등 주요 거시 변수들이 내년에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이라며 “소매업체들의 부동산 전략 역시 전년 대비 개선 흐름을 보이지만, 본격적인 전환점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지난해에는 매장 폐점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지만, 실제 폐점 수는 8,270곳에 그쳤다. CNBC는 관세 인상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지출이 크게 위축되지 않은 배경으로 소매업체들의 선제적 재고 확보와 비용 흡수를 지목했다. 여기에 주식시장 강세와 부동산 가격 상승의 수혜를 입은 고소득층 소비가 유지되며 소매업계를 떠받쳤다는 분석이다. 업태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백화점과 전통 소매업체들은 매장 수를 줄이고 있는 반면, 디스카운터·창고형 매장·오프프라이스 체인 등 저가 유통업체들은 전국 단위 점포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초부터도 대형 폐점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비디오게임 소매업체 '게임스톱'은 기존 대규모 구조조정에 이어 수백 개 매장을 추가로 닫을 계획이다. 여성 의류 브랜드 프란체스카스는 파산 신청 이후 사업을 청산하며 약 460개 전 매장을 폐쇄한다. 아마존은 아마존 프레시와 아마존 고 매장을 모두 정리하고, 일부 점포를 홀푸드 마켓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다만 업계 구조조정의 핵심 원인은 여전히 파산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에만 32개 소매업체가 파산을 신청했으며, 라이트에이드, 조앤, 파티시티, 빅로츠 등이 대규모 폐점을 단행했다. 월그린스와 CVS헬스 등 약국 체인들도 매장 축소에 나섰다. 올해 들어서는 삭스 피프스 애비뉴와 니만 마커스의 모회사 삭스 글로벌, 루이지애나 기반 편의점 운영사 LKM 컨비니언스가 파산을 신청했다.

2026.02.03 09:09김민아 기자

핑크퐁, 새 키즈 앱 '베베핀 타운' 글로벌 출시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베베핀'의 세계관에 기반한 신규 인터랙티브 키즈 앱 '베베핀 타운(Bebefinn Town)'을 2일 전 세계 175개국에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베베핀 타운'은 아이가 주인공 '베베핀'과 함께 공간을 탐험하며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키즈 앱이다. 걷고, 만지고, 반응하는 직관적인 인터랙션을 통해 단순히 시청하는 콘텐츠를 넘어, 아이가 스스로 참여하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전 세계 11개국 넷플릭스 1위, 유튜브 누적 구독자 7,00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한 베베핀 IP를 기반으로 세계관을 공간형 콘텐츠로 확장했다. 특히 베베핀 타운은 집 안팎의 공간을 배경으로 생활습관을 익히는 시뮬레이션 경험을 선사한다. 거실, 복도, 방, 욕실, 부엌, 마당 등 총 6종의 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양치하기 ▲목욕하기 ▲옷 입히기 ▲요리하기 ▲방 정리하기 ▲색칠하기 등 인터랙티브 게임 9종을 통해 아이들이 생활 습관을 자율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베베핀 인기 동요 영상 48종을 수록해 시청각적 즐거움을 더했으며, 베베핀의 감정 표현을 직접 선택하고 가족 캐릭터(NPC)와 간단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해 정서적 교감 요소도 강화했다. 베베핀 타운은 한국어·영어·일본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베베핀 타운은 베베핀 세계관을 공간 탐험형 콘텐츠로 확장해,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탐색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첫 디지털 놀이 공간으로 새로운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건강한 디지털 경험을 통해 글로벌 키즈 앱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19:02안희정 기자

김정태 동양대 교수, '도시레벨업: 용산' 출판기념회 11일 개최

게임 콘텐츠 연구자인 김정태 동양대 교수가 오는 저서 '도시레벨업: 용산, 도시레벨디자이너 김정태 입니다'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1일 용산역 인근 카페슈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용산의 미래 전략을 게임과 콘텐츠 문법으로 풀어낸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북토크에는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EBS 건축탐구 집 진행자인 임형남 가온건축 대표 등 도시 정책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저자와 함께 도시는 어떻게 플레이되어야 하는가와 왜 지금 용산인가를 주제로 시민 및 정책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저서 도시레벨업: 용산은 서울과 대한민국 도시 정책에 적용 가능한 실천적 제안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체류를 늘리는 도시 구조, 야간 안전과 생활 동선 설계, 시민 행동 데이터를 활용한 보상 메커니즘, AI 콘텐츠 기반 공공공간 활성화 전략, 반복 가능한 경험 설계 등이 포함됐다. 김 교수는 "용산은 대한민국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의 압축판"이라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용산의 미래를 고민하는 시민들과 콘텐츠 전문가들이 모여 도시의 레벨업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삼성전자 콘텐츠그룹 주임연구원과 지스타 국제게임전시회 총괄 등을 거쳐 현재 대학에서 AI 게임 융합 전공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도시활력과 지역재생 프로젝트를 지속해 온 현장 전문가로서 수차례 대선 캠프에서 미디어 ICT, 게임, 문화관광 전략 수립에 참여한 바 있다.

2026.02.02 17:10정진성 기자

넥슨 '메이플키우기' 수습 총력...강대현 공동대표, 메이플 본부장 겸임

넥슨은 2일 오후 2시 경 사내 공지를 통해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가 메이플본부 본부장을 겸임한다고 밝혔다. 메이플본부는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의 개발 및 운영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이번 인사는 최근 '메이플 키우기'에서 발생한 운영 및 확률 오류 논란에 따른 조치다. 넥슨은 관리 책임을 물어 기존 본부장과 일부 직책자를 보직 해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진은 추가 조사를 거쳐 결과에 상응하는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며, 강 대표 주도로 개발 환경과 운영 프로세스를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메이플 키우기는 '어빌리티 코드 오류', '캐릭터 공격 속도 성능 미반영', '유료 아이템 확률 공시 미이행' 등 여러 논란으로 인해 뭇매를 맞았다. 넥슨은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으로 게임 출시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발생한 유료 결제 건에 대해 전액 환불을 진행 중이다. 관련 업계는 해당 기간 매출 규모를 약 1,500억원에서 2,000억원 사이로 추산하고 있다. 넥슨은 강 대표의 본부장 겸임을 통해 운영 전반을 재점검하고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지원과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2026.02.02 16:37진성우 기자

게임물관리위원회, 2026년 조직개편 단행...확률형아이템 피해 전담조직 신설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서태건, 위원회)는 2026년 핵심과제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확률형아이템 피해구제센터 신설 ▲불법 게임 사설서버 등 온라인 불법행위 근절과 불법 사행성 피시방 단속 강화 ▲등급분류 권한의 민간 이양 확대 등 2026년 업무보고 중점 추진과제의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위원회는 확률형아이템으로 인한 게임 이용자 피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이용자보호본부'를 신설했다. 이 본부는 ▲상담 및 접수를 담당하는 '피해상담팀', ▲피해 조사 및 구제를 맡는 '피해조사팀', ▲법률적 사후지원과 제도 연구·예방·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피해지원팀'으로 구성된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피해 상담부터 구제, 후속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이용자 중심의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위원회는 사설서버, 불법 사행성 게임물 유통 등 4대 온라인 불법행위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불법 사행성 피시방에 대응하기 위해 사후관리 조직도 대폭 강화했다. 기존의 '조사관리팀'은 현장 중심의 '현장대응팀'과 신속한 차단을 위한 '조사지원팀'으로 확대 개편됐다. '온라인대응팀'에는 국내 대리인 지정·관리 업무가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사설서버 대응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법 게임물의 신속한 차단과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위원회는 지난해 청소년이용불가 피시비디오게임에 대한 1단계 민간 등급분류 이양을 완료한 데 이어, 등급분류 기능 전반을 민간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등급지원본부'를 '등급지원센터'로 개편했다. 등급지원센터는 모바일게임에 대한 2단계 민간 이양을 준비하고, 아케이드 게임 및 사행성 모사 게임 등의 등급분류를 담당하게 된다. 이로써 위원회는 직접 등급분류 역할을 축소하고, 민간 및 자체등급분류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기관으로 기능을 전환한다. 위원회는 전사에 분산되어 있던 조사연구, 법률소송, 정책지원 기능을 통합해 기존의 '정책연구소'를 '정책법무센터'로 개편하고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게임물사업자와 이용자 대상 교육포털 활성화에 따라 교육조직을 '교육정보센터'로 개편했다. 서태건 위원장은 “2026년 업무보고 이후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위원회는 명실상부한 게임이용자 보호와 게임물 사후관리 전문 조직으로 전환된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6:24김한준 기자

산업부, 수요-공급기업 대형 협력 추진…게임체인저 소부장 생태계 선점

정부가 게임체인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생태계 선점을 위한 수요-공급기업 간 대형 협력 모델 발굴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3일 소부장 협력모델 후보 모집을 위해 생태계완성형 협력모델과 지역주도형 협력모델 모집공고를 낸다. 소부장 협력모델은 지난 2019년 일본 수출규제 이후 추진된 소부장 산업 대표 제도다. 산업부 관계자는 “소부장 협력모델 출범 이후 74건의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을 발굴하고 지원해왔다”며 “희토류 영구자석·이차전지 파우치 등 외산에 절대 의존하던 품목 기술 자립을 가속하고, 국내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양산공장 설립도 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최근 국가대항전 양상으로 치닫는 산업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모방·추격' '단일 품목' 중심 지원에서 '차세대 품목 선점' '생태계 단위 지원'으로까지 확대 개편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새로운 유형을 마련했다. 산업부는 게임체인저 품목의 전후방 소부장 생태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태계 완성형 협력모델을 신설, 최종 수요기업의 진두지휘 하에 게임체인저 품목과 연관된 소부장 기업 전체가 기술을 혁신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생태계 완성형 협력모델에서 수요기업은 과제 참여자 역할을 넘어서 소부장 생태계 설계자 역할을 한다. 정부는 수요기업에 도전적 목표 달성에 대한 책임(R&D총괄)을 부여하는 한편, ▲R&D 참여기업 자율 선택·변경 권한 ▲대형 R&D(연 60억 내외) 자금 및 정책금융 등을 제공한다. 또 지역을 구심점으로 소부장 협력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지역주도형 협력모델을 신설한다. 이 유형은 소부장 특화단지 전용 지원 유형으로 지역 기업 협력 수요를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단일 지역형과 지역 간 협력형 두 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해 지원한다. 단일 지역형 모델은 특화단지 내 공장 신설·증축 투자의 신속 집행을 촉진하기 위한 유형이다. 지방정부와 지역 내 앵커기업이 소부장 기업의 설비 투자계획에 대한 패키지 지원을 확약한 후, 중앙정부는 확약 내용과 생태계 기여도 등을 검토해 협력모델로 선정한다. 지역 내 수요-공급기업 간 R&D, 투자자금에 대한 정책금융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역 간 협력형은 서로 다른 특화단지에 소재하는 수요-공급기업 간의 신제품 개발·사업화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유형이다. 서로 특장점을 가진 지역 생태계를 연결해 극대화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단일 지역 내 성과가 지역 외·권역 외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고 마감일은 4월 9일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산업통상부 홈페이지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현주 산업부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지금은 글로벌 공급망이 어느 때보다도 변혁적으로 재편 중인 시점”이라며 “개별 품목·소수 기업 간 협력을 넘는 생태계 단위 협력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송 국장은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지역이 소부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16:04주문정 기자

넷마블 '일곱개의대죄: 오리진', TGS 2026서 콘솔 버전 시연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타이베이 게임쇼 2026(이하 TGS 2026)에 출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만 게임쇼에서 넷마블은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 부스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 빌드를 대만에서 공개했다. 시연 빌드는 해당 게임만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되는 초반부 콘텐츠를 비롯해, 오픈월드 탐험, 붉은 마신 등을 공략하는 전투 등이 포함돼 있다. 현지 이용자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번체 중국어도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시연 대기 인원이 몰리며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시연은 해당 게임의 장점을 콘솔 환경에서도 완성도 있게 구현한 점에 대해 호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에서 원작 '일곱 개의 대죄'는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중심으로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온 지식재산권(IP)이다. 실제로 2020년 넷마블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대만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현지 팬층의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넷마블은 이번 TGS 2026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콘솔 기반 플레이 경험과 현지화 경쟁력을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3월 중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며, 콘솔 버전은 PS5, PC 버전은 스팀을 통해 서비스된다.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에서는 위시리스트 등록도 가능하다. 현재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공식 사이트 및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하면 플레이 초반 성장에 도움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6.02.02 15:15진성우 기자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TGS 2026 참가 마무리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이하 TGS 2026) 참가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부터 2월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 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현지 이용자는 원작 '바이오하자드' 세계관을 모바일 전략 장르로 충실히 재해석한 점에 높은 점수를 줬으며, 대만 유명 게임 인플루언서가 부스를 방문해 방송을 진행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관심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이시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얻은 현지 이용자 피드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만 및 아시아 시장 현지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한국을 포함한 정식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준승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장은 "전략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열정적인 대만 게이머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타이베이 게임쇼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전역에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2 14:45진성우 기자

"배그 IP와 전통 공예의 만남"…크래프톤, '펍지 오늘전통협업 컬렉션' 공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이 주관한 '오늘전통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공예 창작자들과 함께한 '펍지 오늘전통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 산업과 연결해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IP를 전통 공예 및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는 시도를 진행했다. 이번 협업에는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포지션과 공예 팀 악티크가 참여해 게임 IP가 현대적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결합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크래프톤은 게임 IP 제공 및 기획 협업을 통해 전통 공예의 새로운 산업적 가치를 모색하는 데 힘을 보탰다. 슈퍼포지션과의 협업에서는 배틀그라운드의 '블루존'을 한국 전통 자개에서 착안한 '디지털 자개' 개념으로 재탄생시켰다. 블루존을 병풍이라는 전통 오브제로 구현한 '펍지 블루존 병풍'과 '블루존 오브젝트 컵·접시 세트' 등이 주요 결과물이다. 악티크는 전통 공예 기법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굿즈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틀그라운드의 상징성을 담은 '액막이 치킨이닭'과 자개 장식을 활용한 '프라이팬 손거울' 등은 전통의 조형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해 제작됐다.

2026.02.02 14:32정진성 기자

하만카돈, 음향·디자인 모두 잡은 사운드스틱 5 출시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은 자사 하만카돈 브랜드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피커 시스템 중 하나인 하만카돈 사운드스틱(SoundSticks)의 최신 모델 사운드스틱 5(SoundSticks 5)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디오 업계에서 전설적인 실루엣으로 자리 잡은 하만카돈 사운드스틱은 출시 이후 디자인 애호가와 오디오 애호가 모두를 사로잡아 왔다. 이제 하만카돈 사운드스틱 5는 가장 탁월한 사운드와 최고의 연결성을 제공하며 그 유산을 이어간다. 외관 디자인과 기능 모두 업그레이드된 하만카돈 사운드스틱 5는 향상된 음향 성능을 자랑한다. 각 위성 스피커에는 새롭게 통합된 트위터를 탑재하여 3웨이 음향 설계를 구현했으며 다운파이어링 서브우퍼는 깊고 정확한 베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듀얼 실크 돔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는 보컬과 악기의 디테일을 흠잡을 데 없이 표현한다. 프리미엄 소재로 제작된 하만카돈 사운드스틱 5는 투명한 화이트와 스모크 글라스 효과의 블랙 두 가지 컬러 옵션을 제공하며 단순한 스피커를 넘어 조각 작품과 같은 존재감을 연출한다. 새롭게 적용된 우아한 앰비언트 조명 시스템은 자연을 테마로 한 다섯 가지 다이내믹 조명 프리셋은 물론 분위기나 공간에 맞춰 원하는 색상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 결과 어떤 오디오 경험에도 직관적으로 어우러지는 몽환적인 빛이 연출되어 음악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시각적으로도 몰입감 넘치는 순간을 만들어준다. 위성 스피커와 서브우퍼에 적용된 매력적인 조명은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향상시켜 준다. 잔잔한 '오션'부터 활기찬 '선라이즈' 프리셋까지, 하만카돈 사운드스틱 5는 어떤 분위기에도 어울리며 사운드를 듣는 것뿐만 아니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 오리지널 사운드스틱 모델은 뉴욕 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에 영구 전시되어 있으며 디자인의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레이스 고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은 "하만카돈 사운드스틱은 언제나 우아한 디자인과 뛰어난 음질을 완벽하게 조화시켜 왔다”며 “새롭게 출시된 SoundSticks 5는 오리지널 모델의 미래지향적인 유산을 계승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각적, 청각적 그리고 사용자 경험에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루어냈다"고 말했다. 하만카돈 사운드스틱 5는 더욱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정교한 제어를 가능하게 해준다. 오른쪽 위성 스피커 하단에 터치 감응식 컨트롤이 우아하게 배치되었다. 조명, EQ 설정 등 더욱 세밀한 제어는 하만카돈 원 앱에서 가능하다. 끊김 없는 무선 연결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5.4 및 여러 스피커를 간편하게 페어링 해주는 오라캐스트(Auracast)를 지원한다. 하만카돈만의 시그니처 사운드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활용성을 제공하는 하만카돈 사운드스틱 5는 HDMI ARC 케이블 하나로 몇 초 만에 최신 TV에 완벽하게 연결된다. TV, 영화, 게임을 고품질 돌비 오디오(Dolby Audio)로 즐길 수 있다. 거실에 최소한의 설치로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데스크용 스피커, 홈 스테레오 시스템, 우아한 TV 사운드 솔루션 등 어떤 용도로 사용하든지 각 청취 경험에 탁월한 음질을 선사한다. 하만카돈 사운드스틱 5는 블랙 및 화이트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삼성닷컴 및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출고가는 49만9천원이다.

2026.02.02 13:57장경윤 기자

원스토어, 중소 개발사 수수료 50% 감면 상시화…상생 경영 강화

원스토어(대표 박태영)는 중소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수수료 50% 감면 정책을 상시 운영으로 전환하며 상생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0년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해온 지원책을 정식 제도화한 것이다. 원스토어는 국내 모바일 생태계의 발전을 돕기 위해 수수료 절반 감면 정책을 시행해 왔다. 기존에는 매년 1년 단위로 연장 여부를 결정해 왔으나, 앞으로는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해 중소 개발사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월 거래액 5,000달러 이하의 중소 개발사는 원스토어의 기본 수수료율인 20%에서 절반이 인하된 10%의 수수료를 적용받게 된다. 해당 혜택은 게임과 앱 등 원스토어에 입점한 모든 콘텐츠를 대상으로 즉시 적용된다. 지난 5년간의 시행 결과, 현재까지 2,000여개 개발사의 1만 6,000여개 콘텐츠가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수혜 분야도 게임을 비롯해 SNS, 만화, 음악, 금융, 어학 등 다양해 모바일 산업 전반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원스토어는 이전에도 앱마켓 수수료 인하(30%→20%)와 자체 결제 시스템 허용 등 개발사 친화적인 정책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왔다. 이번 상시화 조치는 그간 유지해온 상생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원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다.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중소 개발사 수수료 감면 정책의 상시 운영은 개발사와 함께 성장해 온 원스토어의 상생 철학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정책이 국내 산업의 뿌리를 더욱 튼튼하게 하고 세계 무대에서 성공하는 K콘텐츠를 탄생시키는 데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6.02.02 13:31정진성 기자

넷마블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 브랜드 사이트 개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 3인 태그 기반 액션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올해 상반기 PC·모바일 등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이번 브랜드 사이트 개편은 게임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인공인 '클라우드'와 '베르나'를 비롯해 '미나·오필리아·프란시스' 등 에피소드1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에 대한 상세 정보가 추가됐다. 아울러 캐릭터 2D 일러스트와 인게임 3D 모델링을 비교할 수 있다. 한국어 및 일본어 성우진의 생생한 보이스까지 감상 가능하다. 글로벌 게임 이용자를 위한 지원 언어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 한국어, 영어, 일본어에 더해 중국어(간체·번체), 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지난해 몬길: 스타 다이브는 독일 '게임스컴', 일본 '도쿄 게임쇼', 브라질 '브라질 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 행사에서 전 세계 이용자와 직접 소통한 바 있다. 이번 브랜드 사이트 개편 역시 이러한 글로벌 소통 강화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몬길: 스타 다이브를 기다려주시는 이용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며 "출시 전까지 매력적인 세계관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2 12:10진성우 기자

넥써쓰, 2025년 영업익 9.5억…흑자전환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67억 2,241만원, 영업이익은 9억 5,295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6.3%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15억 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천9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억 900만원, 당기순손실은 21억 8,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은 OGF (BVI) Ltd. 및 오픈게임 파운데이션과의 용역 계약에 따른 매출 성장으로 수익구조가 개선됐다. 넥써쓰는 지난해 블록체인 사업을 축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실적 개선의 기틀을 마련했다. '로한2 글로벌', 'SHOUT!', '롬: 골든에이지 온 크로쓰' 등 다양한 타이틀을 온보딩하며 서비스 안정화와 글로벌 운영 체계를 갖췄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과 블록체인 게임 경제 인프라 크로쓰 포지를 통해 온체인 기반 게임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버스에잇을 통해 등록된 누적 온보딩 게임 수는 약 300개에 달하며, 이 게임은 크로쓰 포지를 통해 게임 토큰 발행과 유동성 연동이 적용돼 온체인 환경에서 운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넥써쓰는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를 중심으로 ▲크로쓰 웨이브 2.0 ▲크로쓰 플레이 ▲크로쓰샵 ▲크로쓰페이 등 주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게임·블록체인·AI를 아우르는 풀스택 전략을 본격화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 토큰 및 결제 구조, 온체인 거래 인프라, 개발자 도구, 게임 온보딩, 이용자 지갑과 커뮤니티 등 서비스 전반을 한 구조로 연계·통합했다. 이러한 전략은 실질적인 온체인 네트워크 지표로도 확인된다. 크로쓰 생태계의 경제적 규모를 나타내는 TVO(Total Value Onchain)는 초기 200만 달러(약 29억원)에서 지난해 말 1천만 달러(약 145억원)를 돌파하며 5배 이상 증가했다. 아울러 지난달 크로쓰 네트워크의 트랜잭션 수(TX)는 123만건을, 월간 활성 지갑 수(MAW)는 누적 100만개를 기록하며 이용자 지표도 지속 증가했다. AI 전환(AX) 역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지능형 에이전트 아라(ARA) ▲자동화 개발 플랫폼 앤트(ANT) ▲프롬프트 기반 토큰 발행 프로토콜 크로쓰 램프 MCP를 결합했다. 넥써쓰는 AI 에이전트가 직접 참여하는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ARA는 AI 에이전트 전용 커뮤니티 몰트북에 참여해 실제 상호작용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 행동과 경쟁 구조를 전제로 한 게임을 개발 중이다.

2026.02.02 11:45진성우 기자

[인사] 한국콘텐츠진흥원

◇ 본부장급(전보, 신임) ▲글로벌혁신부문 경영전략본부 본부장 엄윤상(전보) ▲글로벌혁신부문 콘텐츠수출본부 본부장 박인남(전보) ▲방송영상본부 본부장 전우영(신임) ▲게임신기술본부 본부장 김성준(신임) ▲콘텐츠IP진흥본부 본부장 이도형(신임) ▲콘텐츠기반본부 본부장 구경본(전보) ◇ 팀장급(전보, 신임) ▲전략혁신팀 팀장 박혁태(전보) ▲인사팀 팀장 최윤수(신임) ▲재무팀 팀장 이우진(신임) ▲안전경영팀 팀장 조기영(신임) ▲수출전략팀 팀장 유성훈(전보) ▲아시아중동수출지원팀 팀장 이영훈(신임) ▲미주유럽수출지원팀 팀장 심희대(신임) ▲OTT글로벌유통팀 팀장 최승연(전보) ▲게임전략팀 팀장 곽혁수(신임) ▲게임유통팀 팀장 강경석(전보) ▲게임기반조성팀 팀장 주성호(전보) ▲기업육성팀 팀장 강소현(전보) ▲인재양성팀 팀장 오영은(신임) ▲미래정책팀 팀장 이강훈(전보) ▲산업정책팀 팀장 김희숙(신임) ▲홍보팀 팀장 김소연(전보)

2026.02.02 10:39김한준 기자

게임물관리위원회·한국콘텐츠진흥원, 확률형아이템 피해구제 협력체계 구축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서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확률형아이템 피해구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월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확률형아이템 게임 이용자 피해 구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게임물관리위원회 산하 확률형아이템 피해구제센터와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확률형아이템 표시의무 위반 등으로 발생하는 이용자 피해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연계 방안을 준비해 왔다. 이를 통해 게임 이용자가 어느 기관에 피해를 접수하더라도 불편 없이 처리가 가능하도록 이관 및 연계 절차를 정비하고, 피해구제센터의 사실조사와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의 심의·조정 기능을 연계하는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게임사 및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협력 구조도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사건 처리 단계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피해 접수에서 조사, 조정에 이르는 절차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처리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피해 구제의 실효성과 신속성이 높아지고,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이 강화됨에 따라 유사 피해의 재발 방지와 분쟁 대응 역량도 함께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2월 말 개소 예정인 확률형아이템 피해구제센터 운영에 앞서, 확률형아이템 관련 피해구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였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할을 결합해 이용자 권익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10:31김한준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택시기사 가족 '주니어랩' 코딩캠프 5기 마무리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기사의 청소년 자녀·손자녀를 대상으로 한 무상 코딩 교육 캠프 주니어랩 5기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다음 차수인 6기부터 모집 대상을 택시기사 가족 외에 대리운전, 퀵 등 모빌리티 종사자 가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주니어랩 5기는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코딩 교육'을 주제로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택시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택시기사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해 3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코딩을 통해 드론의 최적 경로를 설정하는 'AI 드론 경로 최적화 게임', 로봇 동작 코딩을 활용한 '로봇 씨름 대회', 센서 기반 주행 게임인 '라인트레이서 릴레이' 등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현직 개발자가 참여하는 멘토링도 진행했다. 회사는 'AI가 변화시킬 10년 후 개발자의 미래',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속 서버 개발자의 역할' 등 주제로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만든 스마트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가족에게 소개하는 '주니어랩 박람회'가 열렸고, 수료생 전원에게 수료증과 함께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세트를 제공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상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0:21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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