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게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012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2026 인디플 어워즈' 출품작 모집…지난해 출시작 대상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이하 협회)는 국내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우수한 작품을 발굴하고 창작 성과를 조명하기 위한 '2026 인디플 어워즈'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출시 또는 서비스된 국내 인디게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인 개발자, 학생, 중소 개발사 등 다양한 인디게임 개발 주체들의 참여가 가능하다. 정식 출시 게임뿐 아니라 얼리액세스 및 데모 버전으로 공개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 접수는 다음달 9일까지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발자는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출 자료는 개발사 소개, 게임 소개서, 플레이 영상, 스크린 이미지 등으로 구성된다. 심사는 총 100점 기준으로 진행되며,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작 10팀이 선정된다. 이후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 피칭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된 10개 팀은 오는 5월 21일 진행되는 오프라인 행사에 초청된다. 현장에서는 게임 발표와 함께 시상식,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협회장상) 1팀과 우수상 2팀으로 구성된다.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70만원과 상장이, 우수상 수상팀에게는 각 상금 4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다만 최우수상은 정식 출시 게임에 한해 선정된다. 협회 관계자는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작품과 개발 성과를 조명하고, 개발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어워즈를 준비했다"며 "많은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0 14:30진성우 기자

구글 수수료율 인하에 넷마블 '활짝'...SK증권 "최대 수혜주 기대"

구글이 발표한 수수료 체계 개편안이 국내 게임 업계의 수익 구조에 지각변동을 예고한 가운데, 넷마블이 최대 수혜주로 떠올랐다. 10일 SK증권은 구글의 결제 수수료 인하 정책이 시행되면 국내 주요 게임사 중 넷마블의 이익 개선 폭이 가장 두드러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구글은 지난 4일 기존의 단일화된 수수료 체계를 탈피해 앱의 상태와 결제 방식에 따라 요율을 차등 적용하는 개편안을 공식화했다. 새로운 정책에 따르면 신규 설치 앱 수수료(20%)는 기존 설치 앱 수수료(25%)보다 낮게 설정됐다. 특히 구글 플레이 게임즈 레벨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신규 앱 수수료는 최저 15%까지 하락한다. 이번 개편안은 올해 6월 말 미국과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순차 적용된다. 이후 9월에는 호주, 연말에는 한국과 일본 시장에 도입되며 내년 9월까지 전 세계 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을 최대 수혜자로 지목한 핵심 근거로 높은 모바일 의존도와 지역별 매출 구성을 꼽았다. 남 연구원은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게임사는 넷마블"이라며 "모바일 매출 비중이 약 90%고, 북미와 유럽 지역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넷마블은 소셜카지노와 RPG 장르 특성상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의존도가 높고, 자체 결제 시스템의 적극적인 확장을 도모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넷마블이 매년 6개 이상의 신규 타이틀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신규 앱에 적용되는 낮은 수수료율이 신작 라인업 전체에 적용되면서 신작 흥행 시 수익 극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자체 결제 시스템을 확장하려는 넷마블의 전략이 구글의 완화된 정책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분석된다. 다른 게임사들의 경우 매출 구조에 따라 희비가 갈렸다. 더블유게임즈와 데브시스터즈는 북미 및 유럽 지역의 높은 모바일 매출 비중 덕분에 오는 6월부터 즉각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6.03.10 14:17진성우 기자

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 광고 모델로 현빈 발탁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 신작 MMORPG '솔: 인챈트'의 광고 모델로 배우 현빈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10일 솔: 인챈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광고 티저 영상에서는 배우 현빈이 독백 내레이션을 통해 게임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을 간접적으로 나타낸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오는 12일 진행 예정인 온라인 쇼케이스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 영상은 약 20초 분량의 예고편 형식으로 구성돼 신권, 수익모델, 시스템 등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다룰 주요 콘텐츠를 앞서 살펴볼 수 있다. 솔: 인챈트는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사전등록 참여 시 인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1글자 레어 캐릭터명 응모권', '무한의 체력 회복제' 등 보상을 지급한다. 이번 신작은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로,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작이다.

2026.03.10 13:50진성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화 제시…공동 실증연구 제안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사단법인 오픈블록체인·DID협회(회장 류창보) 창립총회 기술 세미나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화에 대해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달 25일 열린 협회 창립총회 기술 세미나에 참석해 정회원사로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오픈블록체인·DID협회는 국내 주요 금융사와 블록체인 전문 기업 및 전문가 등이 모인 국내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협회다. 이날 세미나에 발표자로 나선 장종철 컴투스홀딩스 상무는 가속화되고 있는 웹3 시대를 대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회원사에게 공동 실증연구를 제안했다. 컴투스홀딩스가 제안한 표준안은 향후 제도권 편입이 예상되는 스테이블코인이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용자 보호, 프라이버시 특화 시스템,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한 관제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송망 표준 규격에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장종철 상무는 "블록체인 기술이 제도권 금융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규제 준수와 시스템 안정성이 필수적"이라며 "협회 회원사들과 협력해 국내 규제 환경에 부합하는 소버린 체인 기반의 신뢰할 수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게임 인프라 연관 사업을 비롯해 블록체인 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및 STO 등 잠재적인 제도권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편의성과 확장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콘엑스의 핵심 기술 파트너인 컴투스홀딩스는 국내 금융기관들이 대거 참여한 오픈블록체인·DID협회의 정회원으로서 규제 대응 및 인프라 구축 논의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2026.03.10 13:40진성우 기자

NHN '한게임 로얄홀덤', 빗썸과 제3회 HPT 개최…총상금 10억원

NHN(대표 정우진)은 텍사스 홀덤 방식 모바일 포커 게임 '한게임 로얄홀덤'에 제3회 '한게임 포커 투어'(이하 HPT)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HPT는 한게임 로얄홀덤에서 홀덤 게임 실력을 겨루는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와 현장 개최 방식인 오프라인 토너먼트로 나뉘어 진행하는 홀덤 대회다. 빗썸이 주최사로 참여했으며, SOOP이 운영을 맡았다. 지난해 11월 한게임 로얄홀덤의 리뉴얼과 함께 한게임의 자체 브랜딩 오프라인 대회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는 3월5일부터 4월30일까지 57일간 하루 4번(17시30분, 19시30분, 21시30분, 23시30분) 펼쳐진다. 이용자는 누구나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각 새틀라이트 토너먼트 당 배정된 오프라인 토너먼트 참가권 15장을 두고 경쟁한다. 오프라인 토너먼트는 5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다. 먼저 1·2일차에서는 오프라인 참가권 1장으로 메인 이벤트 DAY1에 참가할 수 있다. DAY1에서 생존한 이용자는 DAY2에 진출할 수 있으며, DAY1은 참가권 1장을 사용해 재참여(리엔트리)도 할 수 있다. 3일차 메인 이벤트 DAY2는 총 10억원 상당 비트코인(BTC)과 우승 트로피를 두고 이용자들이 본격적인 대결을 펼친다. 최영두 NHN 모바일 웹보드사업 그룹장은 "한게임 로얄홀덤 이용자의 꾸준한 관심 덕분에 지난 두 번의 HPT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도 도전의 재미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3.10 13:30진성우 기자

크래프톤, 배그 9주년 기념 '올데이프로젝트' 협업 음원·뮤직비디오 공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글로벌 아티스트 '올데이 프로젝트'가 협업한 9주년 기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음원 'I DON'T BARGAIN'은 9주년을 맞은 배틀그라운드가 변함없이 지켜온 생존 철학을 음악적 서사로 풀어낸 곡이다. ▲생존 ▲언더독 정신 ▲승부를 향한 비타협적 태도 등 배틀그라운드를 상징하는 핵심 가치를 가사에 담았다. '타협은 없다(I don't bargain)'와 '가짜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I don't partake with them fakes)'라는 선언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하지 않는 플레이어의 태도를 상징하며, 지난 9년간 전장을 함께해온 팬들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전한다. 뮤직비디오는 "I don't bargain"이라는 멘트로 시작한다. 배틀그라운드 전장을 배경으로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등장하고,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치열한 전투 장면이 교차되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영상 말미에는 전 세계 팬들의 9주년 축하 메시지를 담은 배틀그라운드의 상징적인 3레벨 헬멧이 등장하며 마무리된다. 이번 협업은 배틀그라운드 세계관과 올데이 프로젝트의 음악적 정체성이 맞닿는 지점에서 기획됐다. 더블랙레이블 소속 가수 겸 프로듀서 빈스를 비롯해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곡의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했으며, 게임과 음악이 공유하는 철학을 하나의 서사로 완성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2026.03.10 13:20진성우 기자

낫싱, 69만 9000원 '폰 (4a)' 공개... 미드레인지의 기준 바꾸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영국의 혁신 기술 기업 낫싱(Nothing)이 스마트폰 라인업의 새로운 진화를 알리는 '폰 (4a) 시리즈(Phone (4a) Series)'를 공개했다. [사진] 낫싱 폰 (4a) 폰 (4a)는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플래그십 수준의 카메라 성능, 그리고 강력한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결합해 미드레인지 스마트폰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첨단 페리스코프 망원 렌즈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촬영 성능을 구현했다. 최신 낫싱 OS 기반 사용자 경험도 대폭 개선됐다. 빠르고 부드러운 인터페이스와 높은 수준의 개인화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폰 (4a) 프로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 별도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층 진화한 디자인과 완성도 폰 (4a)는 전작 '폰 (3a) 시리즈' 대비 디자인과 성능 모두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낫싱 특유의 투명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구조를 강화했다. 내구성도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개성 있는 컬러 옵션을 더해 사용자 취향을 폭넓게 반영했다. 플래그십 칩셋 기반 성능과 함께 동급 최고 수준의 카메라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낫싱 OS 4.1(Nothing OS 4.1)'을 통해 AI 도구와 개인화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사용자는 일상 작업을 보다 간편하고 창의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폰 (4a)는 단순한 스마트폰을 넘어 촬영하고, 연결하고, 영감을 얻는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낫싱 시그니처 디자인의 진화 폰 (4a) 시리즈는 인간적인 감성과 정교한 엔지니어링을 결합해 낫싱의 특유의 디자인 언어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 폰 (4a)의 투명 디자인 상단부에는 중앙 카메라, 빨간색 '레코딩 라이트(Recording Light)', 새롭게 도입된 '글리프 바(Glyph Bar)'가 배치됐다. 하단부는 투명 글라스 아래 내부 구조를 드러내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다. 강화된 메탈 버튼, 보강된 카메라 범프, 견고한 프레임으로 내구성을 높였으며, IP64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최대 25cm 깊이에서 20분간 견디는 수중 보호 기능도 갖췄다. 컬러 선택지도 확대됐다. 블루와 메탈릭 핑크는 기존의 미니멀한 스타일에 따뜻함과 개성을 더한다. 동급 최고 수준 카메라 낫싱 폰 (4a)는 강력한 카메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5000만 화소 3.5배 OIS 페리스코프 렌즈, 5000만 화소 OIS 메인 센서, 다용도 소니 초광각 카메라, 그리고 3200만 화소 광각 셀피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0.6배 초광각부터 최대 70배 줌까지 지원한다. 광활한 풍경부터 인물 촬영까지 다양한 장면을 정교하게 담아낼 수 있다. 플래그십 이미지 처리 기술인 '트루렌즈 엔진 4(TrueLens Engine 4)'도 적용됐다. AI 기반 컴퓨테이셔널 포토그래피 기술을 통해 사진 품질을 향상시켰다. 구글과 공동 개발한 '울트라 XDR(Ultra XDR)' 기능은 하이라이트와 그림자를 균형 있게 조정하며, 보다 자연스러운 명암 표현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모션 사진에서도 지원되며 인스타그램에 바로 공유할 수 있다. 전문가가 설계한 프리셋, 세밀하게 조정 가능한 프로 설정, 불필요한 피사체를 제거하는 'AI 포토 지우개(AI Photo Eraser)', 그리고 창의적인 표현을 위한 7가지 새로운 낫싱 워터마크까지, 카메라 경험을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했다. 더 밝아진 글리프 인터페이스 폰 (4a)는 새로운 '글리프 바(Glyph Bar)'를 도입했다. 총 63개의 미니 LED가 6개의 조명 구역에 배치됐다. 각 구역은 독립적으로 제어된다. 최대 35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이는 기존 폰 (3a) 글리프 인터페이스 대비 약 40% 향상된 수준이다. 이중 색상 사출 성형 램프 쉐이드와 측면 발광 PICC 칩을 포함한 3개의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빛 번짐 없이 균일한 조명을 제공하며, 밝은 야외 환경에서도 알림을 선명하게 표시한다. 글리프 바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시 부드러운 보조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통화, 메시지, 충전, 타이머 등의 진행 상황을 직관적인 빛 패턴으로 표시한다. 연락처별 맞춤 조명과 낫싱 특유의 사운드도 결합된다. 더욱 직관적인 낫싱 OS 안드로이드 16 기반의 낫싱 OS 4.1은 인터페이스를 새롭게 개선했다. 재설계된 아이콘, 새로워진 잠금 화면, 더욱 깊어진 다크 모드가 적용됐다. 전체 UI는 더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변화했다. '플로팅 앱(Floating Apps)'과 크기 조절 가능한 '빠른 설정(Quick Settings)'으로 멀티태스킹 편의성을 높였으며 위젯도 이전보다 더욱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AI 대시보드(AI Dashboard)'는 AI 기능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전체 성능이 부드럽고 빨라졌고, 카메라와 갤러리 앱도 개선됐다.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기능을 통해 앱을 숨기거나 경량 위젯을 만드는 등 개인화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낫싱 OS 4.1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잠금 화면을 한층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휴식에 초점을 맞춘 두 가지 위젯도 새롭게 추가됐다. 화면과 글리프 인터페이스 전반에는 업그레이드된 '라이브 알림(Live Notifications)'이 적용됐다. 또한 음성을 이메일이나 기사 등 다양한 형태의 글로 자연스럽게 변환하고 편집할 수 있는 새로운 음성-텍스트 AI '에센셜 보이스(Essential Voice)'도 도입됐다. 세련된 애니메이션과 프레임 보간 전환 효과가 적용돼 화면 전환이 더욱 자연스럽다. 앱 실행 속도도 빨라져 모든 스와이프와 인터랙션이 직관적으로 느껴진다. 낫싱 OS 4.1은 기존 낫싱 OS 4.0을 기반으로 더욱 스마트하고 부드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여유롭게 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 AI로 더 간편하고 체계적인 일상 구축 낫싱의 '에센셜 AI(Essential AI)' 도구는 일상을 보다 효율적으로 정리하도록 돕는다. '에센셜 서치(Essential Search)'는 하나의 키워드로 여러 앱에 걸쳐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센셜 메모리(Essential Memory)'는 사용자의 활동 기록과 저장된 메모를 기반으로 결과를 개인화한다. 또한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노코드 '에센셜 앱(Essential Apps)'을 홈 화면에서 직접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낫싱 AI는 스마트폰 사용 경험을 더욱 똑똑하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확장한다. (4a)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에센셜 스페이스(Essential Space)'가 클라우드 접근을 지원한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한 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 플래그십급 디스플레이 낫싱 폰 (4a)는 1.5K 해상도(1224×2720)와 440 PPI를 갖춘 6.78인치 AMOLED 패널을 탑재했다. 화면 전반에서 높은 선명도를 제공한다. 최대 밝기 4500니트(HDR)와 1600니트(HBM)로 직사광선 에서도 콘텐츠를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울트라 XDR 사진과 동영상은 밝은 하이라이트와 깊은 AMOLED 블랙으로 더욱 생생하게 빛난다. 120Hz 가변 주사율과 2500Hz 터치 샘플링으로 부드러운 인터랙션과 즉각적인 반응성을 보장하며, 2160Hz PWM 디밍으로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코닝 고릴라 글라스 7i(Corning Gorilla Glass 7i)'가 화면을 보호하여 이전 세대 커버 글라스 대비 2배 향상된 스크래치 저항성을 제공하고 1미터 낙하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했다. 덕분에 스마트폰을 화면이 아래로 향하도록 놓아도 걱정 없이 투명 디자인과 글리프 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최신 스냅드래곤 7 시리즈 플랫폼 최신 '스냅드래곤 7s Gen 4(Snapdragon 7s Gen 4)'를 탑재한 폰 (4a)는 전작 대비 CPU와 그래픽 성능이 7% 향상됐고, 전력 효율은 10% 개선됐다. LPDDR4x와 UFS 3.1의 조합으로 데이터 속도도 크게 빨라졌다. AI 성능 역시 강화됐다. '스냅드래곤 뉴럴 인텔렉트(Snapdragon Neural Intellect)'와 6세대 '퀄컴 AI 엔진(Qualcomm AI Engine)'을 활용해 폰 (2a) 대비 최대 92.5% 향상된 AI 처리 능력을 제공한다. 게이머는 BGMI 120Hz, PUBG 90Hz 환경에서 부드러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강력한 배터리 성능 낫싱 폰 (4a)는 5080mAh 배터리를 탑재해 음악 감상, 동영상 시청, 게임, 메시지 등 혼합 사용 기준최대 17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50W 고속 충전으로 30분 만에 배터리를 6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이는 이전 폰 (2a) 시리즈보다 약 10% 빠른 속도다. 선진화된 배터리 건강 관리 기술은 1200회 충전 사이클 후에도 90% 이상의 배터리 용량을 유지한다. 이는 3년 이상의 일상적인 사용 환경과 동등한 수준이다. 역대 최저 탄소 발자국 낫싱 폰 (4a)는 51.13kg CO₂e의 탄소 발자국을 기록했다. 이는 낫싱 제품 역사상 가장 낮은 수치다. 30% 재활용 플라스틱, 100% 재활용 알루미늄 및 주석, 80% 재활용 강철을 포함한 30개의 부품에 적용됐다. 포장재의 99% 이상이 플라스틱 프리로 제작됐고, 최종 조립 공정은 100% 재생 에너지로 운영된다. 가격 및 출시 정보 폰 (4a)는 아래 구성으로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12GB + 256GB – 699,000원 글로벌 사전 예약은 2026년 3월 5일부터 nothing.tech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시작되었으며, 정식 판매는 13일부터 진행된다. 전체 사양과 기능은 nothing.tec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낫싱의 인스타그램, 틱톡, X를 팔로우하면 최신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Snapdragon 및 Qualcomm 브랜드 제품은 Qualcomm Technologies, Inc. 또는 그 자회사의 제품이다.*Qualcomm, Snapdragon, Adreno, Kryo는 Qualcomm Incorporated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다. ### 낫싱에 대하여 낫싱(Nothing)은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무언가를 원하는 세대를 위한 기술을 만들고 있다. 런던에서 설립된 낫싱은 기술을 더욱 즐겁게 만들고,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제품을 통해 자기 표현을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운드, 사용 경험을 갖춘 제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마트폰 및 소비자 오디오 브랜드이자, 지난 10년간 새롭게 등장한 유일한 스마트폰 기업이다. 1만1,000명의 커뮤니티 투자자와 4억5,000만 달러 이상의 글로벌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문화와 창의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개인 기술을 새롭게 상상하고 있다.

2026.03.10 13:10글로벌뉴스

펀플러스, SF 전략 RPG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 사전예약

펀플러스는 파라마운트와 공동 개발한 SF 전략 RPG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의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맥 플랫폼에서 진행 중이다. 오는 27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펀플러스는 사전예약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다음달 2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벚꽃 소원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 시 한정판 미스터리 보상을 제공한다. 튜토리얼을 완료한 모든 신규 이용자에게는 행동 초기 성장에 필요한 재화가 지급된다. 한국 출시를 기념해 접속 2일 차에는 레전더리 등급 챔피언 '배주리', 7 일 연속 로그인 시에는 한정판 군함 '데머젤'을 획득 가능하다.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고전 SF 소설 '파운데이션'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PC 크로스 플랫폼 게임이다. 이용자는 정체불명의 우주 트레이더가 되고, 원작 주요 캐릭터를 만난다. 이어 우주의 역사를 뒤흔들 거대한 사건 속에서 방대한 우주 대서사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 게임은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몰입형 탐험과 차별화된 전략 전투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고정된 기지가 아닌, 이동 가능한 메인 우주선을 거점으로 삼아 다양한 성계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또 우주 함대를 지휘하는 대규모 우주전과 행성 지표면에서 챔피언 소대를 조작하는 지상전이 결합한 '이중 전투 시스템'을 통해 보다 다양한 전략 전술의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길드 단위의 집단 전투 콘텐츠도 마련돼 다른 이용자와 우주 패권을 두고 경쟁하는 것도 가능하다.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은 세로형 모바일과 가로형 PC 환경을 동시 지원한다.

2026.03.10 13:10진성우 기자

텐센트클라우드, AI로 게임 개발 판 바꾼다…GDC 2026서 신기술 공개

텐센트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 기반 커뮤니케이션, 보안, 콘텐츠 제작 기술을 결합해 게임 개발 방식과 플레이 경험을 동시에 바꿔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텐센트클라우드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인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 2026'에서 게임 산업을 겨냥한 차세대 AI 기술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기술은 인게임 커뮤니케이션, 보안, 콘텐츠 제작 등 게임 서비스 전반에 AI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텐센트클라우드는 이를 통해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글로벌 멀티플레이 환경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대표 기술은 AI 기반 음성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G보이스(GVoice)'다. 자동 음성 인식과 실시간 번역 기능을 활용해 플레이어 간 음성 대화를 지원하며 음성 변조 기능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했다. 개발자는 AI 음성 기술을 활용해 게임 내 봇 캐릭터와 자연스러운 상호작용도 구현할 수 있다. 게임 보안 분야에서는 엣지원(EdgeOne)과 안티치트 엑스퍼트(ACE)를 결합한 AI 기반 보안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AI로 악성 트래픽과 비정상 플레이를 탐지해 게임 서비스 안정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 제작 영역에서는 'HY 3D AI 생성 엔진'을 선보였다. 텍스트나 이미지 등 다양한 입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3D 콘텐츠를 자동 생성해 게임 에셋 제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텐센트클라우드는 개발 자동화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도 공개했다. 해당 플랫폼은 스튜디오 지식 기반 관리, 개발 워크플로 자동화 등을 지원해 게임 제작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텐센트클라우드 관계자는 "AI 기반 기술을 통해 게임 개발과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글로벌 게임 생태계 확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 12:54장유미 기자

넥써쓰, 액션 RPG '던전 크로스-렐릭헌터' 크로쓰 플랫폼 온보딩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10일 크레이지마인드(대표 박문해)의 액션 RPG '던전 크로스-렐릭헌터(Dungeon Cross-Relic Hunter, 이하 던전 크로스)'를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에 온보딩했다고 밝혔다. '던전 크로스'는 아기자기한 픽셀 그래픽과 수동 조작 중심의 액션성이 특징인 작품이다. 이용자는 던전을 탐험하며 아이템을 획득하는 파밍의 재미는 물론, 이용자 간 전투(PvP) 콘텐츠를 통해 수동 조작 기반 액션 게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블루·핑크·레인보우 크리스탈 등 핵심 재화를 획득하고, 이를 온체인 토큰으로 전환해 크로쓰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던전 크로스'는 크로쓰가 제공하는 온체인 플랫폼 기능을 적극 활용해 운영된다. 우선 크로쓰 램프(CROSS Ramp)를 활용해 멀티 게임 토큰을 발행하고 유저가 원하는 게임 내 재화를 거래할 수 있다. 또한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를 통해 퀘스트를 수행하고, 게임 내 업적뿐만 아니라 추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온체인 스트리밍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에서는 전 세계 유튜브와 틱톡 등 스트리머들이 게임 방송을 진행하며 성과 기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어 크로쓰 샵(CROSS Shop)과 크로쓰 페이(CROSS Pay)를 통해 유료 상품 결제도 가능하다. 0% 수수료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해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러한 온체인 서비스는 게임 내외부의 경제 활동을 연결해 이용자 참여와 게임 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이번 작품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뿐만 아니라 월간 활성 이용자(MAU) 7억30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화웨이 앱갤러리(Huawei AppGallery)'에도 동시 출시됐다. 넥써쓰는 화웨이 이용자를 위해 크로쓰x(CROSSx) 지갑을 APK 형식으로 공개해 해당 환경에서도 원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문해 크레이지마인드 대표는 "넥써쓰의 온체인 플랫폼 크로쓰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최적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세계 이용자들에게 던전 크로스만의 깊이 있는 재미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게임 이용자가 원하는 경제 활동을 게임 안과 밖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며 “이를 통해 게임의 성공 잠재력과 완성도 역시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10 12:44이도원 기자

EA, '배틀필드6' 흥행에도 개발 인력 감원

미국 게임사 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가 '배틀필드' 개발 조직에서 일부 인력을 감원했다. 지난해 출시된 '배틀필드6'가 시리즈 최대 기록을 세운 지 수개월 만이다. 10일 게임 개발자 전문 매체 게임디벨로퍼에 따르면 EA는 배틀필드 개발 조직 내 일부 구조 조정을 진행했다. 감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EA 대변인은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배틀필드 조직에서 일부 조정을 진행했다"며 "배틀필드는 여전히 회사의 핵심 우선순위이며, 이용자 피드백과 '배틀필드 랩스'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에 대한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틀필드 개발 조직에는 크라이테리온, 다이스, 라이플 이펙트, 모티브 스튜디오 등 내부 스튜디오가 포함돼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이들 네 개 스튜디오 전반에 걸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EA는 지난해 10월 배틀필드6 출시 이후 3일 만에 700만장을 판매하며 시리즈 역사상 최대 규모의 출시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EA는 최근 투자자 컨소시엄에 의해 비상장 전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컨소시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퍼블릭 인베스트먼트 펀드(PIF)가 참여했으며, 거래가 승인될 경우 PIF가 EA 지분 93.4%를 보유하게 된다.

2026.03.10 12:22진성우 기자

컴투스, WBC 대표팀 8강행에 '웃음꽃'…마케팅 효과 톡톡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202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에서 패색이 짙던 상황을 뒤집고 극적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별리그 탈락 위기를 극복한 대표팀은 결선 토너먼트를 위해 미국 마이애미로 향하면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컴투스 역시 대표팀의 선전에 힘입어 브랜딩과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됐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 대표팀과 맞붙었다. 이번 경기는 8강에 진출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었고, '2실점 이하 5점 차 이상 승리'라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만 했다. 그럼에도 한국은 2회 문보경의 투런포로 기선을 잡은 뒤 3회 존스·이정후·문보경의 2루타로 점수를 벌렸다. 5회에는 다시 문보경의 적시타로 5대0을 기록하며 8강 진출 조건을 달성했다. 경기 후반부에는 호주에게 8회 말까지 2점을 내어주며 추가 득점이 필요했으나, 김도영과 안현민의 활약으로 7대2 승리를 완성하며 17년 만에 결선 리그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8강 진출은 공식 파트너인 컴투스에게도 강력한 홍보 효과를 안겨주었다. 컴투스는 한국 대표팀의 공식 파트너가 되면서 선수 헬멧에 자사 대표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 로고를 새겼다. 이는 경기 중간마다 시청자에게 반복적으로 노출됐다. 8강 진출 확정으로 대표팀의 여정이 마이애미까지 이어짐에 따라, 브랜드 노출도에 직결되는 마케팅 시너지는 더욱 극대화될 전망이다. 앞서 컴투스는 지난달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 '컴투스프로야구'를 통해 '가장 간절해서 가장 뜨거운 야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영상은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담아낸 콘텐츠다. 최근 대표팀의 극적인 8강 진출과 맞물리면서, 게임과 실제 야구를 연결하는 컴투스의 스포츠 마케팅 전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 대표팀의 8강전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현지 시간으로 오는 14일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등 WBC 우승 후보들이 포진한 D조 1위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아울러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따라 공식 파트너인 컴투스의 홍보 전략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컴투스는 대회 전부터 치밀한 마케팅 로드맵을 가동해 왔다. 'WBC 2026 토너먼트 이벤트',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 '승부 예측 이벤트' 등 조별 리그 단계부터 이어온 촘촘한 이벤트 라인업은 대표팀의 성적과 맞물려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WBC는 한국 야구의 자존심 회복을 넘어, 이를 지지해 온 컴투스의 전략적 안목이 입증된 사례가 됐다. 특히 대회가 정규 시즌 개막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만큼, WBC를 통해 확보한 브랜딩 효과와 신규 유저 유입 등 긍정적인 지표는 올 한 해 야구 게임 시장 전반을 주도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쿄를 거쳐 마이애미로 이어지는 대표팀의 '간절해서 뜨거운 야구'가 어디까지 닿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03.10 12:21진성우 기자

삼성전자, GDC서 게이밍 모니터 경험 선봬

삼성전자가 'GDC 페스티벌 오브 게이밍 2026(GDC)'에서 모니터 생태계 경험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GDC는 9~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다. 지난 1988년부터 개최됐다. 1000명 이상 연사와 3만 명 이상 게임 개발자와 파트너 등이 참가했다. 이번 GDC에서는 700개 이상 세션이 열린다. 삼성전자는 GDC 개최에 맞춰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 별도 행사장을 마련하고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 최초 6K 해상도 32인치 '오디세이 G8' ▲세계 최초 듀얼 모드 기반으로 최대 1040Hz 주사율을 구현한 '오디세이 G6' 등 2026년형 신제품을 소개한다. 3D 게임 경험 확대를 위한 게임사와 협업 강화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는 이달 전세계 게이머로부터 호평을 받은 게임 '헬 이즈 어스(Hell is Us)'를 3D 모드로 지원한다. 올해 말까지 서바이벌 호러 게임 '크로노스: 더 뉴 던' 등 3D 모드 지원 게임을 12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퍼스트 버서커: 카잔 ▲스텔라 블레이드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 ▲몬길: 스타 다이브(STAR DIVE) 등 60여종 게임을 오디세이 3D로 지원하고 있다. 오디세이 3D는 별도 안경 없이도 시선 추적과 화면 맵핑 기술로 게이머 시선에 맞춰 실시간으로 화면 깊이와 입체감을 조정해 몰입도 높은 3D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별 최적화 화질을 전달하는 'HDR10+ GAMING' 확대 적용 삼성전자는 글로벌 게임 제작사들과 손잡고 'HDR10+ 게이밍(GAMING)' 기술도 확대 도입한다. HDR10+ 게이밍은 게임 콘텐츠 장면과 프레임을 분석해 입체감을 높여 게이밍에 최적화한 HDR 화질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2022년부터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120Hz 이상을 지원하는 TV에 HDR10+ 게이밍 기술을 적용했다.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로 해당 기술을 지원하는 게임을 실행하면 게이머는 별도 세팅 값 조절 없이 보다 선명하고 정확한 색상, 밝기, 명암비로 몰입감 있는 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레드 데드 리뎀션 2 ▲사이버펑크 2077 ▲배틀필드 6와 F1 25 등 총 14종 게임 ▲언리얼 엔진 ▲프로스트바이트 등 총 5종의 개발 플랫폼에 HDR10+ 게이밍을 확대 적용한 바 있다. 이달 출시하는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밴처 게임 '붉은 사막'에도 'HDR10+ GAMING'을 도입해 HDR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혁신적 게이밍 기술을 전세계 게임 제작자에게 전시한다"며 "GDC 2026을 시작으로 게임 콘텐츠 업체와 적극적 협업으로 게이머에게 몰임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0:32전화평 기자

트리샤 한 미스트플레이 CEO "AI로 진성 이용자 매칭…모바일 게임 수익화 해답 제시"

트리샤 한 미스트플레이 최고경영자(CEO)가 아시아 지역 연례 회의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2015년 설립된 미스트플레이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로열티 플랫폼으로 전 세계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리워드 광고 및 수익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플레이 앤 언(Play-and-Earn)'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새롭게 취임한 트리샤 한 CEO는 글로벌 헬스·피트니스 앱 마이피트니스팔 CEO를 역임하는 등 20년 이상 소비자 대상 디지털 플랫폼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그는 지난 6일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미스트플레이의 급격한 성장세와 비즈니스, AI, 머신러닝 분야의 선구적인 입지에 매료되어 합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앱 생태계에서 체득한 '장기적 관계 유지(리텐션)' 노하우를 게임 산업에 접목해 퍼블리셔와 이용자 양측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이번 방한은 지난 2년 사이 2배 가까이 급성장한 아시아 조직의 연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한 직후 국내 게임사 및 퍼블리셔들과의 본격적인 비즈니스 미팅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한국 퍼블리셔들은 향후 3년간 안정적인 수익화와 높은 평생가치(LTV), 대규모 이용자 확보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며 "대형사부터 인디 개발사까지 규모와 관계없이 북미·유럽 등 글로벌 9개 핵심 시장에서 신속하게 성공하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은 AI 기술 발전으로 개발 문턱이 낮아져 게임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반면, 글로벌 전체 다운로드 수는 전년과 비슷하거나 줄어들며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 트리샤 한 CEO는 "단순히 많은 이용자를 모으는 것을 넘어 LTV가 높은 진성 이용자를 확보하는 것이 퍼블리셔들의 핵심 과제가 됐다"고 진단했다. 미스트플레이는 게임에 가장 잘 맞는 이용자를 매칭하고, 리워드를 통해 플레이가 습관화되도록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 이러한 매칭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AI 엔진 '헬리오스(Helios)'와 앱 기반의 '퍼스트파티 데이터'에서 나온다. 특히 안드로이드 서비스 초기부터 '다른 게임 매칭 시 정보 사용', '다운로드했던 다른 앱 정보 참고' 등에 대해 이용자의 사전 동의를 철저히 구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신경망과 강화학습 등 최신 기법이 적용된 AI는 이용자의 성향을 파악해 단순 리워드뿐만 아니라 토너먼트 대회 참여를 제안하거나 특정 시간대 플레이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으로 동기를 부여한다. 보상만 노리는 체리피커나 스마트폰 공장(팜)을 활용하는 이른바 '어뷰징' 문제에 대해서도 철저한 방어 체계를 갖췄다. 그는 "10년 이상 축적된 데이터 패턴을 바탕으로 전담 조직인 '트러스트 앤 세이프티' 팀이 오남용을 완벽히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IP 식별은 물론, 현금 인출(캐시아웃)을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하거나 24시간에서 36시간 연속으로 쉬지 않고 플레이하는 등 기계적인 패턴을 AI가 즉각 식별해 퍼블리셔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이용자 풀만을 제공한다. 한국 시장에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와 '고객 우선주의'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트리샤 한 CEO는 "한국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용해 로컬 상품권을 보상 수단으로 추가하고, 명절에 맞춘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 했다"고 밝혔다. 결제 비율이 높은 이용자에게는 추가 보상과 대기 없는 우선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 이용자수와 유지율이 모두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는 공동 창업자들과 끊임없이 나누는 세 가지 핵심 고민도 털어놨다. 첫째는 고객 성공을 돕기 위해 어떤 혁신적인 신상품과 기능을 출시할 것인지, 둘째는 AI와 머신러닝 분야에서 어떻게 절대적 리더 자리를 유지할 것인지다. 마지막으로 현재 진출해 있는 글로벌 9개 톱 시장 내 성장에 집중할지, 아니면 새로운 시장을 추가로 개척할지에 대한 전략적 확장 규모를 늘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용자 획득(User acquisition, UA) 시장에서 보상형 UA 비중은 과거 1%에서 현재는 5~6%까지 상승했다. 앞으로 게임 산업의 발전에 따라 보상형 UA의 비중이 20~30%까지 상승할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트리샤 한 CEO는 미스트플레이가 UA 선구자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 관측했다. 궁극적으로 트리샤 한 CEO는 전 세계 모든 게이머가 미스트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즐기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트리샤 한 CEO는 "미스트플레이는 재미있는 게임을 찾고 즐기면서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가장 신뢰받는 플랫폼"이라며 "우리가 10년 이상 업계 최고 수준의 신뢰를 유지하는 이유는 모든 관계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경험을 하도록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3년의 성장세도 우수했지만, 향후 5년을 전망해 보면 이 비즈니스에는 무한한 기회와 잠재력이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2026.03.10 10:21정진성 기자

낫싱, 폰 (4a) 공개…미드레인지의 기준 바꾸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영국의 혁신 기술 기업 낫싱(Nothing)이 스마트폰 라인업의 새로운 진화를 알리는 '폰 (4a) 시리즈(Phone (4a) Series)'를 공개했다. [사진] 낫싱 폰(4a) 폰 (4a)는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플래그십 수준의 카메라 성능, 그리고 강력한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결합해 미드레인지 스마트폰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첨단 페리스코프 망원 렌즈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촬영 성능을 구현했다. 최신 낫싱 OS 기반 사용자 경험도 대폭 개선됐다. 빠르고 부드러운 인터페이스와 높은 수준의 개인화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폰 (4a) 프로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 별도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층 진화한 디자인과 완성도 폰 (4a)는 전작 '폰 (3a) 시리즈' 대비 디자인과 성능 모두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낫싱 특유의 투명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구조를 강화했다. 내구성도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개성 있는 컬러 옵션을 더해 사용자 취향을 폭넓게 반영했다. 플래그십 칩셋 기반 성능과 함께 동급 최고 수준의 카메라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낫싱 OS 4.1(Nothing OS 4.1)'을 통해 AI 도구와 개인화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사용자는 일상 작업을 보다 간편하고 창의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폰 (4a)는 단순한 스마트폰을 넘어 촬영하고, 연결하고, 영감을 얻는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낫싱 시그니처 디자인의 진화 폰 (4a) 시리즈는 인간적인 감성과 정교한 엔지니어링을 결합해 낫싱의 특유의 디자인 언어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 폰 (4a)의 투명 디자인 상단부에는 중앙 카메라, 빨간색 '레코딩 라이트(Recording Light)', 새롭게 도입된 '글리프 바(Glyph Bar)'가 배치됐다. 하단부는 투명 글라스 아래 내부 구조를 드러내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다. 강화된 메탈 버튼, 보강된 카메라 범프, 견고한 프레임으로 내구성을 높였으며, IP64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최대 25cm 깊이에서 20분간 견디는 수중 보호 기능도 갖췄다. 컬러 선택지도 확대됐다. 블루와 메탈릭 핑크는 기존의 미니멀한 스타일에 따뜻함과 개성을 더한다. 동급 최고 수준 카메라 낫싱 폰 (4a)는 강력한 카메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5000만 화소 3.5배 OIS 페리스코프 렌즈, 5000만 화소 OIS 메인 센서, 다용도 소니 초광각 카메라, 그리고 3200만 화소 광각 셀피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0.6배 초광각부터 최대 70배 줌까지 지원한다. 광활한 풍경부터 인물 촬영까지 다양한 장면을 정교하게 담아낼 수 있다. 플래그십 이미지 처리 기술인 '트루렌즈 엔진 4(TrueLens Engine 4)'도 적용됐다. AI 기반 컴퓨테이셔널 포토그래피 기술을 통해 사진 품질을 향상시켰다. 구글과 공동 개발한 '울트라 XDR(Ultra XDR)' 기능은 하이라이트와 그림자를 균형 있게 조정하며, 보다 자연스러운 명암 표현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모션 사진에서도 지원되며 인스타그램에 바로 공유할 수 있다. 전문가가 설계한 프리셋, 세밀하게 조정 가능한 프로 설정, 불필요한 피사체를 제거하는 'AI 포토 지우개(AI Photo Eraser)', 그리고 창의적인 표현을 위한 7가지 새로운 낫싱 워터마크까지, 카메라 경험을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했다. 더 밝아진 글리프 인터페이스 폰 (4a)는 새로운 '글리프 바(Glyph Bar)'를 도입했다. 총 63개의 미니 LED가 6개의 조명 구역에 배치됐다. 각 구역은 독립적으로 제어된다. 최대 35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이는 기존 폰 (3a) 글리프 인터페이스 대비 약 40% 향상된 수준이다. 이중 색상 사출 성형 램프 쉐이드와 측면 발광 PICC 칩을 포함한 3개의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빛 번짐 없이 균일한 조명을 제공하며, 밝은 야외 환경에서도 알림을 선명하게 표시한다. 글리프 바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시 부드러운 보조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통화, 메시지, 충전, 타이머 등의 진행 상황을 직관적인 빛 패턴으로 표시한다. 연락처별 맞춤 조명과 낫싱 특유의 사운드도 결합된다. 더욱 직관적인 낫싱 OS 안드로이드 16 기반의 낫싱 OS 4.1은 인터페이스를 새롭게 개선했다. 재설계된 아이콘, 새로워진 잠금 화면, 더욱 깊어진 다크 모드가 적용됐다. 전체 UI는 더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변화했다. '플로팅 앱(Floating Apps)'과 크기 조절 가능한 '빠른 설정(Quick Settings)'으로 멀티태스킹 편의성을 높였으며 위젯도 이전보다 더욱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AI 대시보드(AI Dashboard)'는 AI 기능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전체 성능이 부드럽고 빨라졌고, 카메라와 갤러리 앱도 개선됐다.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기능을 통해 앱을 숨기거나 경량 위젯을 만드는 등 개인화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낫싱 OS 4.1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잠금 화면을 한층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휴식에 초점을 맞춘 두 가지 위젯도 새롭게 추가됐다. 화면과 글리프 인터페이스 전반에는 업그레이드된 '라이브 알림(Live Notifications)'이 적용됐다. 또한 음성을 이메일이나 기사 등 다양한 형태의 글로 자연스럽게 변환하고 편집할 수 있는 새로운 음성-텍스트 AI '에센셜 보이스(Essential Voice)'도 도입됐다. 세련된 애니메이션과 프레임 보간 전환 효과가 적용돼 화면 전환이 더욱 자연스럽다. 앱 실행 속도도 빨라져 모든 스와이프와 인터랙션이 직관적으로 느껴진다. 낫싱 OS 4.1은 기존 낫싱 OS 4.0을 기반으로 더욱 스마트하고 부드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여유롭게 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 AI로 더 간편하고 체계적인 일상 구축 낫싱의 '에센셜 AI(Essential AI)' 도구는 일상을 보다 효율적으로 정리하도록 돕는다. '에센셜 서치(Essential Search)'는 하나의 키워드로 여러 앱에 걸쳐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센셜 메모리(Essential Memory)'는 사용자의 활동 기록과 저장된 메모를 기반으로 결과를 개인화한다. 또한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노코드 '에센셜 앱(Essential Apps)'을 홈 화면에서 직접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낫싱 AI는 스마트폰 사용 경험을 더욱 똑똑하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확장한다. (4a)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에센셜 스페이스(Essential Space)'가 클라우드 접근을 지원한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한 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 플래그십급 디스플레이 낫싱 폰 (4a)는 1.5K 해상도(1224×2720)와 440 PPI를 갖춘 6.78인치 AMOLED 패널을 탑재했다. 화면 전반에서 높은 선명도를 제공한다. 최대 밝기 4500니트(HDR)와 1600니트(HBM)로 직사광선 에서도 콘텐츠를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울트라 XDR 사진과 동영상은 밝은 하이라이트와 깊은 AMOLED 블랙으로 더욱 생생하게 빛난다. 120Hz 가변 주사율과 2500Hz 터치 샘플링으로 부드러운 인터랙션과 즉각적인 반응성을 보장하며, 2160Hz PWM 디밍으로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코닝 고릴라 글라스 7i(Corning Gorilla Glass 7i)'가 화면을 보호하여 이전 세대 커버 글라스 대비 2배 향상된 스크래치 저항성을 제공하고 1미터 낙하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했다. 덕분에 스마트폰을 화면이 아래로 향하도록 놓아도 걱정 없이 투명 디자인과 글리프 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최신 스냅드래곤 7 시리즈 플랫폼 최신 '스냅드래곤 7s Gen 4(Snapdragon 7s Gen 4)'를 탑재한 폰 (4a)는 전작 대비 CPU와 그래픽 성능이 7% 향상됐고, 전력 효율은 10% 개선됐다. LPDDR4x와 UFS 3.1의 조합으로 데이터 속도도 크게 빨라졌다. AI 성능 역시 강화됐다. '스냅드래곤 뉴럴 인텔렉트(Snapdragon Neural Intellect)'와 6세대 '퀄컴 AI 엔진(Qualcomm AI Engine)'을 활용해 폰 (2a) 대비 최대 92.5% 향상된 AI 처리 능력을 제공한다. 게이머는 BGMI 120Hz, PUBG 90Hz 환경에서 부드러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강력한 배터리 성능 낫싱 폰 (4a)는 5080mAh 배터리를 탑재해 음악 감상, 동영상 시청, 게임, 메시지 등 혼합 사용 기준최대 17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50W 고속 충전으로 30분 만에 배터리를 6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이는 이전 폰 (2a) 시리즈보다 약 10% 빠른 속도다. 선진화된 배터리 건강 관리 기술은 1200회 충전 사이클 후에도 90% 이상의 배터리 용량을 유지한다. 이는 3년 이상의 일상적인 사용 환경과 동등한 수준이다. 역대 최저 탄소 발자국 낫싱 폰 (4a)는 51.13kg CO₂e의 탄소 발자국을 기록했다. 이는 낫싱 제품 역사상 가장 낮은 수치다. 30% 재활용 플라스틱, 100% 재활용 알루미늄 및 주석, 80% 재활용 강철을 포함한 30개의 부품에 적용됐다. 포장재의 99% 이상이 플라스틱 프리로 제작됐고, 최종 조립 공정은 100% 재생 에너지로 운영된다. 가격 및 출시 정보 폰 (4a)는 아래 구성으로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12GB + 256GB 글로벌 사전 예약은 2026년 3월 5일부터 nothing.tech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시작되었으며, 정식 판매는 13일부터 진행된다. 전체 사양과 기능은 nothing.tec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낫싱의 인스타그램, 틱톡, X를 팔로우하면 최신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Snapdragon 및 Qualcomm 브랜드 제품은 Qualcomm Technologies, Inc. 또는 그 자회사의 제품이다.*Qualcomm, Snapdragon, Adreno, Kryo는 Qualcomm Incorporated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다. ### 낫싱에 대하여 낫싱(Nothing)은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무언가를 원하는 세대를 위한 기술을 만들고 있다. 런던에서 설립된 낫싱은 기술을 더욱 즐겁게 만들고,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제품을 통해 자기 표현을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운드, 사용 경험을 갖춘 제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마트폰 및 소비자 오디오 브랜드이자, 지난 10년간 새롭게 등장한 유일한 스마트폰 기업이다. 1만1,000명의 커뮤니티 투자자와 4억5,000만 달러 이상의 글로벌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문화와 창의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개인 기술을 새롭게 상상하고 있다.

2026.03.10 10:10글로벌뉴스

영국 음악저작권협회, 스팀 운영사 밸브에 저작권 침해 소송 제기

영국음악저작권협회(PRS)가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 운영사 밸브를 상대로 소속 회원들의 음원을 무단 사용한 혐의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PRS 측은 게임 내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음악이 사용됨에도 불구하고, 밸브가 작곡가와 퍼블리셔를 대리해 자신들이 관리하는 권리에 대해 단 한 번도 라이선스를 취득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포르자 호라이즌', 'EA 스포츠 FC', 'GTA' 등 PRS 회원의 음악이 포함된 다수의 유명 게임 타이틀이 현재 스팀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PRS는 지난 수년간 밸브와 라이선스 문제 해결을 위해 논의를 시도했으나 적절한 대응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영국 저작권법에 따라 소송을 제기했으며, 과거와 향후 사용분에 대한 정당한 라이선스 취득을 요구할 방침이다. 댄 고팔 PRS 최고상업책임자(CCO)는 "훌륭한 게임은 뛰어난 사운드트랙에 의존하며, 창작자들은 그 기여를 인정받고 정당하게 평가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의 행동이 이러한 원칙을 훼손할 경우 법적으로 행동에 나설 의무가 있다는 설명이다.

2026.03.10 09:28정진성 기자

SK하이닉스, 1c D램 'LPDDR6' 개발…하반기 공급 시작

SK하이닉스가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16Gb(기가비트) LPDDR6 D램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LPDDR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용 제품에 들어가는 D램 규격으로,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전압 동작 특성을 갖고 있다. 규격명에 LP(Low Power)가 붙으며, 최신 규격은 LPDDR6로 1-2-3-4-4X-5-5X-6 순으로 개발돼 왔다. 회사는 지난 1월 CES 전시에서 해당 제품을 공개한 이후 최근 세계 최초로 1c LPDDR6 제품 개발 인증을 완료했다. SK하이닉스는 “상반기 내 양산 준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제품을 공급해 AI 구현에 최적화된 범용 메모리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c LPDDR6는 온디바이스 AI가 탑재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모바일 제품에 주로 활용된다. 온디바이스 AI 구현에 최적화하기 위해 기존 제품인 LPDDR5X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개선했다. 이 제품의 데이터 처리 속도는 대역폭 확장을 통해 단위 시간당 전송 데이터량을 늘려 이전 세대 보다 33% 향상했다. 동작속도는 기본 10.7Gbps(초당 10.7기가비트) 이상이며, 이는 기존 제품 최대치를 상회한다. 전력은 서브 채널 구조와 DVFS 기술을 적용해 이전 세대 제품 대비 20% 이상 절감했다. DVFS는 칩의 동작 상황에 따라 전압(Voltage)과 주파수(Frequency)를 조절해 전력 소모와 성능을 최적화하는 전력 관리 기술이다. 서브 채널 구조는 필요한 데이터 경로만 선택적으로 동작하도록 하고, 모바일 환경에 따라 주파수와 전압을 조절하는 것이 DVFS 기술의 특징이다. 게임 구동과 같이 고사양이 요구되는 환경에서는 DVFS를 높여 최고 대역폭 동작을 만들어내고, 평상시에는 주파수와 전압을 낮춰 전력 소비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이에 회사는 소비자들이 이전보다 길어진 배터리 사용 시간은 물론, 최적의 멀티태스킹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장 수요에 따라 글로벌 모바일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준비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AI 메모리 솔루션을 시장에 적시 공급해 온디바이스 AI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 09:13장경윤 기자

사티아 나델라 MS CEO "앞으로도 게임에 투자할 것"...엑스박스 장기 전략 재확인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마이크로소프트는 항상 게임에 투자할 것”이라며 게임 사업의 장기적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미국 IT 매체 윈도우센트럴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아샤 샤르마 엑스박스 CEO가 진행한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Q&A 행사에서 나왔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우리는 게임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앞으로도 항상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게임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정체성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플랫폼 기업, 개발자 기업, 지식 노동을 위한 기업, 그리고 게임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정의하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또 게임이 기술 산업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나델라는 “게임이 없었다면 GPU 혁명도 없었을 것”이라며 그래픽 기술과 클라우드 인프라 발전에서 게임 산업의 역할을 언급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엑스박스 전략 변화 속에서 나온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헤일로', '기어스 오브 워', '포르자' 등 주요 IP를 플레이스테이션에서도 출시하기로 하면서 독점 전략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엑스박스 브랜드의 장기 방향에 대한 의문이 제기돼 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동시에 차세대 콘솔 전략도 추진 중이다. 차기 엑스박스는 코드명 '프로젝트 헬릭스'로 알려졌으며, 콘솔과 PC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플랫폼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엑스박스가 기존 팬층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우리의 친구인 이용자들이 내일도 계속 친구로 남아야 한다”며 콘솔과 PC, 그리고 '헤일로'와 '포르자' 같은 시리즈를 사랑하는 이용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이 사람들에게 능동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문화적 경험이라고도 강조했다. 그는 “게임은 단순히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이라며 “게임과 코딩에서 오는 즐거움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3.10 09:12김한준 기자

TDK, 인도 신규 법인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다섯 번째 지역 본부 개설

TDK, 2026년 4월 1일자로 인도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부(APAC RHQ) 개소 APAC RHQ는 인도에 설립될 신규 법인인 TDK 아시아 태평양(TDK Asia-Pacific Pvt. Ltd.)과 TDK 싱가포르(TDK Singapore Pte. Ltd.)가 운영하며 2도시 관리 체계 형성 이번 지역 본부 설립은 기업의 장기 비전인 'TDK 트랜스포메이션(TDK Transformation)'의 일환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TDK 코퍼레이션(TDK Corporation)(TSE: 6762)이 인도 벵갈루루에 일본, 유럽, 미주, 중국에 이은 다섯 번째 지역 본부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부(APAC RHQ)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신규 법인인 TDK 아시아 태평양이 TDK 싱가포르와 함께 인도,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전역에서 20여 TDK 법인을 관리하게 되며 이는 TDK 전체 직원 10만5000명의 약 17%에 해당하는 수치다. APAC RHQ는2026년 4월 1일부터 인도 벵갈루루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2도시 관리 체제로 운영되며 'TDK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다. 두 도시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 회랑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아시아 태평양은 이번 세기 들어 성장하는 시장이다. 이 지역은 세계 인구의 약 40%가 거주하며 세계 경제 성장률이 3.2%에 머무는 상황에서도 2025년 4.5% 성장했다. IMF는 이 지역이 전 세계 생산 증가량의 약 6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 중에서도 인도는 단연 돋보인다. 2025/26 회계연도 GDP 성장률 6.6%(IMF 기준)로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경제국이 됐으며 2025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4위 경제 대국으로 도약했다. TDK에게 이곳은 익숙한 곳이면서 새 꿈이 영그는 곳이다. TDK는 수십 년 동안 전자 부품 비즈니스 컴퍼니(Electronics Components Business Company, ECBC), 에너지 솔루션 비즈니스 컴퍼니(Energy Solutions Business Company, ESBC)라는 두 사업체와 그 자회사들을 통해 인도에서 사업을 영위해 왔으며 서벵골, 마하라슈트라, 하리아나에 생산 시설을 두고 있다. 현재 인도 내 TDK 고용 인원은 5000명이 넘는다. 바이디야나탄 라마사르마(Vaidyanathan Ramasarma) TDK 코퍼레이션 APAC RHQ 총괄 매니저는 "TDK는 아시아 태평양 RHQ 설립을 통해 몸집 불리기에 그치지 않고 미래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 지역은 기술, 인재 및 시장 개발 분야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TDK의 사명은 책임감 있고 협력적이며 전략적으로 그 잠재력을 실현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도시 관리 체제는 성장과 거버넌스가 모두 필요한 지역에서 두 요소의 균형을 맞춰 줄 전망이다. 벵갈루루는 성장 동력을 담당한다. 엔지니어링 및 기초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 생태계를 자랑하는 인도의 기술 수도 벵갈루루는 TDK가 기존 범주를 최적화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범주를 개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다. APAC RHQ는 인도의 실용적 공학 전통과 유리한 단위 경제성을 활용하여 성장하는 글로벌 시장을 위한 신흥 기술 영역에 투자할 방침이다. 싱가포르는 매우 복잡한 이 지역에서 신뢰할 수 있고 중립적인 중심축으로서 거버넌스, 컴플라이언스 및 공급망을 담당하게 된다. 두 도시는 전략적 쌍을 이루어 한쪽은 지역 운영의 세부 사항을 살피고 다른 한쪽은 가능성의 지평을 바라보는 역할을 각각 맡는다. APAC RHQ는 시장 정보, 정부 관계 및 지역 전체의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내부 효율성, 인력 숙련도 및 엄격한 프로세스 거버넌스를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보이지는 않지만 필수적인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APAC RHQ는 특히 TDK의 글로벌 R&D 네트워크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과학 인재와 기초 연구에 대한 열의, 깊은 지식을 현실 세계의 제약 조건에 적용하는 인도만의 능력은 글로벌 R&D 비전에서 필수불가결한 부분이다. 외국인 직접 투자에 대한 인도 정부의 시급성과 의지, 개선되는 기업 환경, 야심 찬 국가 기술 이니셔티브는 TDK와 같은 기업에 매우 보기 드문 조건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TDK는 지난 2년 동안 성공에 필요한 관계 구축과 제도적 신뢰 확보,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조용하지만 분명한 목적 하에 정진해 왔다. TDK의 초기 APAC 팀은 인도 내 학계, 정부 및 산업계 전반에 걸쳐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장기적 헌신에 필요한 연결 고리를 만들어 왔다. TDK는 이번 APAC RHQ를 통해 인도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회적 전환에 대한 기여를 강화하는 한편 자사의 변화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TDK 코퍼레이션 소개 TDK 코퍼레이션은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전자 산업 분야 글로벌 기술 기업이자 혁신 리더다. '무엇을 하든 더 낫게(In Everything, Better)'라는 아래 일상과 산업, 사회 모든 측면에서 더 나은 미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DK는 90년 넘게 안에서부터 세상을 변화시켜 왔다. 선구적인 페라이트 코어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카세트테이프에 이르기까지, 이어서 첨단 부품과 센서, 배터리로 디지털 시대를 뒷받침하며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길을 선도하고 있다. 열정에 넘치는 전 세계 TDK 직원들은 비전, 용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스타트업 정신인 TDK 벤처 스피릿(TDK Venture Spirit)으로 단결해 자신과 고객, 파트너, 세상에게 더 좋은 것을 추구한다. 오늘날 TDK의 최첨단 기술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에너지 시스템, 전기차부터 스마트폰과 게임에 이르기까지 현대 생활의 핵심인 모든 곳에 존재한다. 혁신 중심의 TDK 포트폴리오에는 최첨단 수동 부품, 센서 및 센서 시스템, 전원 공급 장치, 리튬 이온 및 전고체 배터리, 마그네틱 헤드, AI 및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이 포진해 있으며 시장 선도 제품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TDK, EPCOS, 인벤센스(InvenSense), 마이크로나스(Micronas), 트로닉스(Tronics), TDK-Lambda, TDK SensEI, ATL과 같은 브랜드로 판매된다. TDK는 AI 생태계를 핵심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자동차, 정보 통신 기술, 산업 장비 분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여러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5 회계연도 매출은 144억 달러였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10만5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 텍스트와 이미지는 https://www.tdk.com/en/news_center/press/20260302_03.html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지역 매체별 문의처 지역 문의처 전화 이메일 일본 다이크 이토(Daiki ITO) TDK 코퍼레이션일본 도쿄 +813 6778-1055 TDK.PR@tdk.com 아세안 장 만(Jiang MAN)이 루 페이(Pei Lu LEE) TDK 싱가포르 주식회사싱가포르 +65 6273 5022 tdk.asean-inquiry@tdk.com 중국 본토 클로버 쉬(Clover XU) TDK 중국 주식회사중국 상하이 +86 21 61962307 TDK.PR-CN@tdk.com 유럽 프랭크 트램프나우(Frank TRAMPNAU) TDK 매니지먼트서비스독일 뒤셀도르프 +49 211 9077 127 frank.trampnau@tdk.com 미주 사라 M. 램베스(Sara M. LAMBETH) TDK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미국 텍사스주 플라노 +1 972-409-4519 sara.lambeth@tdk.com

2026.03.10 05:10글로벌뉴스

10년 전 그날…알파고는 어떻게 바둑 이겼나

한 판의 바둑이 시대를 바꿨다. 2016년 3월 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엔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됐다. 그날은 인간 이세돌과 구글 인공지능(AI) 알파고의 세기의 바둑대결이 시작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처음엔 흥미로운 이벤트 정도로 생각했다. 대국 주인공이던 이세돌 9단도 담담했다. 승리를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알파고의 4대 1 완승. 당사자인 이세돌 9단 뿐 아니라 바둑계 전체가 초상집 분위기였다. 충격은 바둑계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사회 전반으로 번져 나가면서 'AI 혁명'의 거센 물결이 됐다. 소설가 장강명의 표현대로, 그날의 사건은 '먼저 온 미래'였다. '사건 현장'이던 한국에 미친 파장은 특히 컸다. AI가 더 이상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실감하게 한 사건이었다. 이후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동시에 AI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AI 열풍의 거대한 불씨 역시 그때 타오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역사적인 사건의 출발점은 그보다 두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6년 1월 구글 딥마인드 연구진이 과학저널 '네이처'에 논문을 한편 발표한다. '심층 신경망과 트리 검색으로 바둑 게임 정복하기(Mastering the Game of Go with Deep Neural Networks and Tree Search)'라는 논문이었다. 이 논문은 알파고가 프로기사 판 후이 2단과의 대국에서 어떻게 5전 전승을 거둘 수 있었는지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었다. 아래 글은 그때 '네이처'에 발표된 알파고 논문을 읽고 정리해 소개했던 기사다. '알파고 쇼크'가 세상을 덮치기 직전, 거대한 변화의 전조가 처음 모습을 드러내던 순간의 기록이다. 10년이 지난 지금, 그 때 그 기사를 다시 꺼내 본다. (☞ 기사 바로 가기) 구글의 인공지능(AI)이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다. 그동안 난공불락의 영역으로 꼽혔던 바둑 프로기사와의 대결에서 사상 처음으로 승리했다. 구글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알파고가 중국계 프로기사 판 후이 2단과 대국에서 5번 모두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이 같은 결과를 담은 '심층신경망과 트리 검색으로 바둑 게임 정복하기(Mastering the game of Go with deep neural networks and tree search)'란 논문을 28일(현지시간) 과학잡지 '네이처'에 게재했다. (참고: 2016년 1월 28일을 의미) 특히 관심을 끈 것은 구글의 다음 행보다. 구글은 알파고가 오는 3월 한국에서 바둑 최강인 이세돌 9단과 승부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적의 위치 평가" 문제의식으로 출발 컴퓨터가 프로기사와 대국에서 승리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4년 바둑 프로그램인 크레이지 스톤이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 9단과 대결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적 있다. 하지만 당시엔 노리모토 9단이 넉점을 깔아주고 승부를 겨뤘다. 접바둑이 아닌 대등한 승부에서 컴퓨터가 인간을 물리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글 알파고는 어떻게 바둑 프로 기사와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었을까? 구글이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을 중심으로 한번 살펴보자. 구글 알파고는 2014년 인수한 인공지능 기업 딥마인드가 개발한 바둑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발표한 논문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및 최고경영자(CEO)였다가 지금은 구글 엔지니어링 부사장을 맡고 있는 데미스 하사비스(Demis Hassabis)를 비롯한 20명이 공동 집필했다. 이 논문은 “완벽한 정보를 갖고 있는 모든 게임은 각 지점에 최적의 가치 기능을 갖고 있다”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가장 적합한 곳에 가장 적합한 수를 뒀다는 의미다. 논문을 여는 첫 문구는 연구팀이 바둑을 어떤 관점으로 접근했는지 짐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바둑은 가로 19X세로 19칸으로 구성된 바둑판 위에 최적의 지점을 찾는 게임이다. 이 관점으로 접근할 경우 쉽게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고려해야 할 경우의 수가 엄청나다. 미국의 디지털문화 전문 잡지 와이어드에 따르면 바둑 한 수를 둘 때 고려할 경우의 수가 250개 정도에 이른다. 문제는 이게 '연속된 경기'란 점이다. 한 경기에 150수 이상 둔다고 가정하면 '250의 150승'에 달하는 경우의 수가 만들어진다. 더 어려운 점은 바둑이 각 수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게임이란 점이다. 중간에 수 하나가 달라지면 결과는 엄청나게 다른 결과로 이어진다. 그 동안 인공지능으로 바둑 경기를 정복하기 힘들었던 건 이 때문이었다. 흔히 바둑처럼 복잡한 게임은 'b의 p승'의 경우의 수를 갖는다. 이 때 b는 각 위치당 합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수로 흔히 '게임의 넓이'로 통한다. 반면 'p승'은 한 경기에 두게 되는 수를 의미하며 '게임의 깊이'로 통한다. 3단계 학습 과정 거치면서 '특급 기사'로 변신 구글 논문은 체스 한 경기 규모가 'b=35, p=80' 정도인 반면 바둑은 'b=250, d=150'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규모 면에서 바둑과 체스는 비교가 안 된단 얘기다. 알파고는 이 많은 경우의 수를 줄이는 방법으로 최적의 수를 도출해냈다. 이를 위해 알파고는 가치망(value networks)과 정책망(policy networks)이란 두개의 신경망을 구성했다. 여기에 몬테카를로 트리 검색(MCTS)을 결합했다. MCTS는 다양한 경우를 감안해 가장 적합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알고리즘이다. 지난 2014년 크레이지 스톤이 노리모토 9단과 접바둑 대결에서 승리할 때 사용한 방법론이기도 하다. 이중 정책망은 다음 번 돌을 놓을 위치를 선택한다. 반면 가치망은 승자를 예측하는 역할을 한다. 이 복잡한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하기 위해 '검색 가능한 경우의 수'를 줄여나갔다. 이 때 구글이 사용한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위치 평가를 통해 어떤 곳에 놓을 때 최적의 승률을 낼 수 있을 지 알아내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검색의 깊이'를 줄일 수 있었다. 그런 다음엔 적절한 바둑 수를 축적한 정책망에서 예측 가능한 행위를 추출해냈다. 이를 통해 검색 범위를 줄일 수 있었다고 구글이 네이처에 제출한 논문을 통해 밝혔다. 물론 이를 위해선 알파고를 훈련시켜야만 했다. 훈련은 크게 3단계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지도학습(supervised learning, SL)'과 '강화학습(reinforecd learning, RL)'이란 두 가지 학습법이 동원됐다. 1. 정책망 지도학습 첫 단계는 최적의 수를 찾는 정책망을 학습시키는 작업이다. 이를 위해선 지도학습 방법이 사용됐다. 이 과정에선 방대한 바둑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했다. 그 동안의 각종 기보들을 통해 인간 프로기사들이 둠직한 장소르 찾아내는 작업이다. 구글은 '네이처' 논문에서 총 13개 층위의 정책망을 훈련시켰다고 밝혔다. 이들에게 KGS 바둑 서버에 있는 3천만 개 위치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반복 훈련을 했다. 이런 훈련을 통해 '다음 수 예측률'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 이전까지 44.4%였던 바둑 프로그램의 다음 수 예측 확률을 57%까지 향상시킨 것. 13%P 늘어난 예측 정확도는 엄청난 승률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구글 측이 밝혔다. 2. 정책망 강화학습 지도학습을 끝낸 뒤에는 강화학습으로 이어진다. 알파고의 진짜 경쟁력은 바로 이 부분에서 나온다고 보면 된다. 강화학습은 머신러닝의 한 분야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런 방식이다. 어떤 로봇이 현재 상태를 인식한 뒤 행동을 취한다. 그럴 경우 이 로봇은 행동 결과에 따라 포상을 얻게 된다. 물론 이 때 긍정, 부정 포상이 모두 가능하다. 강화학습 알고리즘은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가장 많은 포상을 받을 수 있는 행동이나 선택을 찾아내는 방법을 탐구하는 것이다. 강화학습은 실전을 통해 지도학습으로 습득한 데이터를 가다듬는 과정이다. 이를 위해 지도학습 데이터를 무작위로 추출한 뒤 경기를 벌이는 방식을 택했다. 이를 통해 최상의 성과를 낸 수를 계속 강화해나가는 방식이다. 구글 측은 '강화학습'을 한 정책망을 '지도학습' 정책망과 대결시킨 결과 80% 이상 승률을 올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픈소스 바둑프로그램인 파치(Pachi)와도 대결했다. 파치는 한 수를 둘 때마다 10만회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이 대결에서도 강화학습 정책망은 85% 가량의 승률을 기록했다. 3. 가치망 강화학습 마지막 단계는 가치망을 훈련시키는 작업이다. 여기엔 수를 둘 위치 평가(position evaluation)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경기를 할 두 선수가 어떤 곳에 바둑알을 놓을 지 예측하는 작업이다. 가치망이 중요한 건 이 때문이다. 알파고의 두 신경망인 정책망과 가치망은 최적의 수를 찾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선 비슷하다. 하지만 정책망은 여러 경우의 수를 제시하는 반면 가치망은 '가장 적합한 한 가지 예측치(a single prediction)'을 제시한다. 여기서 중요한 고려 요소가 있다. 바둑은 첫 수부터 마지막 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따라서 중간에 수 하나가 달라지게 되면 엄청나게 판이한 결과로 이어진다. 알파고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별 수 대신 게임 전체를 회귀분석하는 방법으로 접근했다. 돌 하나 때문에 결과가 확 달라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구글은 3천만 개 가량의 위치 정보로 구성된 데이터를 이용해 자체 경기를 반복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기력을 꾸준히 향상시켜나갔다. 딥마인드 연구팀의 데이티브 실버는 와이어드와 인터뷰에서 “알파고는 신경망들끼리 수 백 만회의 게임을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새로운 전략을 찾아내는 방법을 익혔다”고 밝혔다. 4. 정책망과 가치망 활용해 최적의 수 찾기 알파고는 두 개 신경망(가치망+정책망)과 MCTS를 함께 활용해 어디에 바둑알을 놓을 지를 골라낸다. 이 때 각 검색 트리의 위치 정보에는 행동가치, 방문 횟수, 그리고 사전 확률 등이 담겨 있다. 이 중 상태가치와 함께 강화학습의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행동 가치는 특정 행동을 했을 때 기대되는 미래 가치의 총합을 의미한다. MCTS에서는 이런 공식을 활용해 가장 행동 가치가 높은 지점을 추려나가는 과정이다. 시뮬레이션 작업을 통해 검색 트리 상의 모든 지점들이 행동 가치와 방문 횟수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하게 된다. 구글 연구팀은 알파고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크레이지 스톤, 젠을 비롯한 여러 바둑 프로그램과 대국을 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정책망과 가치망 강화학습과 내부 트레이닝을 거친 알파고는 다른 바둑프로그램과 총 495회 경기를 해서 494회 승리했다. 승률 99.8%였다. 알파고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갔다. 이번엔 4점을 깔아준 뒤에 경기를 벌였다. 구글은 크레이지 스톤, 젠, 파치 등 세 개 바둑 프로그램과 '넉점 접바둑'을 둔 실험에서도 각각 77%, 86%, 99% 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참고 자료 - Silver, D. et al., “Mastering the game of Go with Deep neural networks and tree search,” Nature vol 529, pp. 484-489, 28 Jan 2016. - Silver, D.& Hassabis, D. "AlphaGo: Mastering the ancient game of Go with machine learning," Goole Research Blog, 27 Jan 2016. - Metz, Cade, "In a huge breakthrough, Google's AI beats a top player at the game of Go," Wired, 27 Jan 2016. - 김익현, 구글-페북 머신러닝 승부 "핵심은 바둑" 지디넷코리아, 2015. 12. 8

2026.03.09 20:27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Prev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10만~60만 고유가 피해지원금...취약계층 27일부터 지급

NASA 유인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 무사 귀환

이연수 NC AI 대표 "모두가 크리에이터…다른 기업과 협력 원해"

닻 올린 방미통위, 방송 3법 시행령 개정 착수..."현장 안착 추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