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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 부산서 열린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올해 아시아퍼시픽 컵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오는 18일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글로벌 장수 흥행 IP가 된 '서머너즈 워'인 만큼 국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되고 있으며, 경기 관람 외에 다양한 포토존과 이벤트 부스를 통해 유저들과 소통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아시아퍼시픽 컵 본선에는 다수의 강자들이 출전한다. 작년 월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KELIANBAO와 지역 컵 우승자이자 동남아시아의 대표주자 PU, 올해 상반기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ZZI-SOONG, 국내 전통의 강자 SCHOLES, 일본 대표팀 MVP를 받은 ETOWARU, 2023년 월드 파이널 진출자 TAKUZO10 등이 월드 파이널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아시아 예선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FRANK와 신예 TC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마지막 월드 파이널 진출자를 가릴 이번 아시아퍼시픽 컵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의 전문 해설과 함께 '서머너즈 워' e 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경기 시작 전까지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승부 예측 이벤트에 참여하면 'SWC2025 휘장' 등 다양한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SWC'는 '서머너즈 워'의 최강 소환사를 가리는 대회로, 전 세계 유저들이 함께 하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로 펼쳐진다. 지난 달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 컵에서는 RAXXAZ가 우승을 차지하고, P4FFIX와 GOLEMPICHAGA가 상위권에 올라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어 지난 1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아메리카 컵에서는 RAIGEKI, BIGV, PANDALIK3 등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월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는 18일 열리는 아시아퍼시픽 컵을 통해 마지막 세 명의 진출자가 결정되며, 각 진출자는 다음 달 1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SWC2025' 월드 파이널에서 세계 최강 소환사의 자리를 두고 격돌하게 된다.

2025.10.17 14:44이도원 기자

코웨이, 임직원 자녀 생태환경교육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및 지인을 대상으로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코비와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탐사대'를 주제로 산림청 지정 유아숲지도사 양성 전문기관인 환경보전교육센터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아이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며 곤충 및 식물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설계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코비는 지난해 임직원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코웨이의 사회공헌 캐릭터다. 친환경 활동과 사회적 나눔 활동이 많아질수록 물로 채워지는 물방울 모양이다. 코비는 이번 교육에서 친환경 활동의 상징으로서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7세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했다. 먼저 물과 공기의 중요성,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눈높이 교육과 자연물을 활용한 우리 가족 소개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코웨이 생태숲 1호'가 조성된 지타워 3층 야외공원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탐사 활동을 진행했다. 코웨이 생태숲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식물을 심은 참여형 생태 교육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생태숲 1호에 식재된 다양한 식물을 살펴보고, 육생비오톱에서 곤충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했다. 체험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게임을 통해 생태과정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웨이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가족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전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2022년부터 전국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교실숲 및 생태숲 프로젝트를 통해 기부한 멸종위기식물은 총 5천768그루에 달한다.

2025.10.17 14:18신영빈 기자

"데이터는 숫자가 아니라, 비즈니스 움직이는 언어"

"데이터는 숫자가 아니라,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언어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씽킹데이터의 공동창업자 브라이트 첸은 “비즈니스를 개선시키는 것은 결국 데이터의 힘”이라고 강조한다. 2015년 텐센트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씽킹데이터는 게임 산업을 시작으로 빠르게 성장해, 2022년 한국 지사 설립 이후 매년 2배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첸 창업자는 올해부터 한국 시장을 직접 이끌며, 데이터 분석을 넘어 AI와 결합한 'Solution as a Service'(문제 해결 중심 서비스)로 전환을 추진 중이다. “안정보다 도전… 데이터로 세상 바꾸고 싶었다” 텐센트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로 근무한 브라이트 첸은 '비즈니스를 어떻게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데이터에서 찾았다. 이후 동료들과 함께 창업한 씽킹데이터는 누적 투자금 1천300억원 이상을 유치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브라이트 첸 창업자는 “진짜 중요한 것은 자본이 아니라,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를 변화시키겠다는 확고한 비전이었다”고 말했다. 씽킹데이터는 현재 서울·상하이·도쿄·싱가포르·미국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한국 진출 당시 그가 첫 타깃으로 삼은 산업은 바로 게임 산업이었다. “중국이 글로벌 게임 시장의 20~30%를 차지한다면, 한국은 약 7.8%로 세계 4위입니다. 특히 게임 산업은 실시간 데이터 분석이 가장 복잡하고 고도화된 분야죠. 이용자의 행동, 밸런스, 수익화까지 모든 것이 데이터로 결정됩니다. 이런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이라면, 다른 산업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그는 대부분의 게임사는 아직 단순한 지표 분석에 머물러 있다면서 브랜드 성장과 수익 모델 개선을 이끄는 고도화된 분석 수요가 곧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는 SaaS가 아니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 씽킹데이터는 단순한 분석 툴이 아니다. 첸은 자사 서비스를 '문제 해결 중심 서비스'라고 정의했다. “많은 데이터 분석 서비스들이 이벤트 추적, 리텐션 분석, 리포트 등 기능 중심으로만 발전해왔습니다. 하지만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건 '이 데이터를 통해 우리 비즈니스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입니다. 씽킹데이터는 바로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고객이 단순히 대시보드 제작을 요청해도, 씽킹데이터 팀은 왜 그 데이터가 필요한지부터 묻는다. 그 배경에 '데이터는 결과가 아니라 출발점'이라는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의 맥락을 먼저 이해하고, 각 직무별로 최적화된 데이터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 우리의 차별점입니다. 씽킹데이터는 마케팅 담당자에게 CAC(고객획득비용)·LTV(생애가치) 분석을, 운영 담당자에게 효율성 향상을, 경영진에게 전략 목표를 제공한다. 그는 “직관적인 분석환경 속에서 고객이 스스로 데이터를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지속가능한 데이터 리터러시 문화”라고 설명했다. “데이터는 기업의 언어 바꾸는 힘 가진다” 창업 이후 가장 큰 도전은 '데이터의 필요성'을 시장에 설득하는 일이었다. 브라이트 첸 창업자는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재무제표나 광고성과 지표에만 의존한다고 지적했다. “물론 숫자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왜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지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기업의 시선이 아니라, 시장의 시선으로 봐야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첸에 따르면, 초기에는 이런 메시지에 공감하는 기업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씽킹데이터를 도입한 기업들이 실제 매출 성장과 운영 효율 개선을 경험하면서, 시장의 인식이 달라졌다고. “처음엔 반신반의하던 고객이 후속 제품 성공으로 돌아올 때, 우리가 옳은 길을 가고 있음을 확신했습니다." “AI 시대, 데이터 가치 더 커질 것” 브라이트 첸 창업자는 “아직도 '데이터 분석이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받는다”며 이를 기회라고 강조했다. “시장이 아직 성숙하지 않았다는 건, 우리가 그 시장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씽킹데이터는 단순히 툴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한국에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는 특히 AI와 데이터의 결합에 주목하고 있다. 내년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동 인사이트 도출 기능과 자동화된 타깃팅·메시징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씽킹데이터코리아는 다음 달 11일 자체 컨퍼런스 'ThinkingData Summit(TDS) 2025'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데이터와 AI로 여는 글로벌 게임 성장의 미래'다. 첸은 이번 서밋이 단순한 기술 세미나가 아닌,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 비즈니스의 방향을 데이터로 그려보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2025.10.17 14:08백봉삼 기자

넥슨, PvPvE 서바이벌 신작 '아크 레이더스' 서버 안정성 테스트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에서 개발 중인 PvPvE 서바이벌 액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서버 안정성 점검을 위한 '서버 슬램(Server Slam)'을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버 슬램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검증하고, 아직 '아크 레이더스'를 경험해보지 못한 이용자에게 플레이 기회를 제공하고 게임성을 선보이기 위해 진행된다. 이날 오후 10시부터 19일까지 사흘간 PC(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PS5, X박스 시리즈 X|S에서 별도의 참가 신청이나 초대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앞서 공개한 신규 티저 영상에는 거대한 아크 '퀸'과의 교전, 추락한 아크 탐사선 수색, '레이더' 간 협동과 교류 장면이 담겼으며, 이번 서버 슬램에서 체험할 주요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 기간 동안 이용자는 '레이더'가 되어 '아크 레이더스'의 첫 번째 맵 '댐 전장(Dam Battlegrounds)'를 탐험할 수 있다. 지상에 진입해 전리품을 확보하고 탈출을 시도하는 긴장감 넘치는 생존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전자기 폭풍'과 '야간 레이드'와 같은 특별한 전장 환경, 강력한 보스급 거대 아크 '퀸' 등장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지하 기지 '스페란자'에서는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지상에서 수집한 각종 자원을 활용해 개인 '제작소(Workshop)'에서 총기, 수류탄, 붕대 등 장비와 아이템을 제작하거나 NPC들과 거래하고, 퀘스트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퀘스트를 완료해 얻은 재화 '크레드(Cred)'로 '레이더 덱(Raider Deck)'을 순차적으로 해금하며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아크 레이더스'의 지상 탐험과 지하 생활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다. 넥슨은 '아크 레이더스' 서버 슬램 실시를 기념해 참가자 전원에게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한정 코스메틱 장비 '서버 슬래머(Server Slammer)' 가방 부착물을 선물한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는 기계 생명체 '아크'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미래 지구에서 이용자가 '레이더'로서 자원을 확보하고, 협동과 경쟁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는 PvPvE 서바이벌 액션 게임이다. 지난 9월 사전 판매를 시작한 후 스팀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현재 스팀 위시리스트 4위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사전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특별한 '아스트로 번들' 코스메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 한국 포함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2025.10.17 13:58이도원 기자

경찰, 디나미스원 불구속 송치…넥슨게임즈 신작 프로젝트 유출 의혹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핵심 개발진이 주축이 된 게임사 디나미스원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최근 디나미스원 박병림 대표 및 관계자들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박 대표 등은 넥슨게임즈에서 퇴사하면서 개발 중이던 미공개 신작 게임의 애셋(개발 자료)을 무단으로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대표는 넥슨게임즈에서 '블루 아카이브' PD를 맡았던 인물로, 지난해 4월 시나리오 및 아트 디렉터 등 핵심 개발진과 함께 퇴사해 디나미스원을 설립했다. 이후 디나미스원은 같은 해 9월 첫 게임으로 '프로젝트 KV'를 공개했으나, 전반적인 화풍과 음악, 캐릭터 디자인 등이 '블루 아카이브'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표절 논란이 일었다. 이러한 정황을 파악한 경찰은 지난 2월 디나미스원 사옥을 압수수색하고 개발 관련 자료를 확보해 박 대표 등을 입건해 조사해왔다. 당시 넥슨게임즈는 압수수색 직후 "디나미스원의 일부 인사들이 퇴사 전부터 장기간 계획 하에 개발에 참여 중이던 비공개 신규 프로젝트 'MX BLADE'의 핵심 정보를 무단 유출하고, 신설 법인 게임 개발에 활용하기로 모의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디나미스원 측은 "혐의 내용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반박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입증된다고 보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날 넥슨게임즈 측은 "향후 절차에 최선을 다해 협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10.17 13:43정진성 기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성수동에 팝업 전시 마련...첫 오프라인 이용자 맞이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17일 자회사 데브캣(대표 김동건)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번째 팝업 전시 '모험가의 기록 展'을 서울 성수동 비컨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정식 출시 이후 '마비노기 모바일'과 함께해온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헌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 내부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촬영한 게임 스크린샷이 전시되어 각자의 추억과 경험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또한 '티르코네일 중앙광장'을 모티브로 한 외부 공간과 감성적인 조면 연출을 통해 관람객이 실제 게임 세계로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전시는 총 여섯 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먼저, 전시의 서막을 여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처음의 설렘과 추억을 담은 공간, 생활과 길드 커뮤니티 활동 모습이 담긴 공간, 펫과 함께한 기억을 전하는 공간, '티르코네일', '이멘마하' 등 게임 속 웅장한 모습을 대형 미디어월로 구현한 감상 공간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에필로그' 존에서는 미래와 다짐을 담은 스크린샷과 함께 모닥불 조형물을 볼 수 있다. 관람은 사전 예약과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음료와 쿠키, 엽서와 캔뱃지 5종으로 구성된 기념 굿즈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장 내 포토존과 SNS 인증 이벤트도 마련돼 있어 네이버 리뷰 또는 SNS 게시물 인증 시 '이상한 고양이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해당 이벤트를 통해 매일 1명에게는 공식 굿즈 세트, 1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 이 외에는 게임 쿠폰이 제공된다.

2025.10.17 13:15이도원 기자

넷이즈게임즈, MMORPG '역수한' 11월 7일 출시

글로벌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 넷이즈게임즈(neteasegames)는 주롱 스튜디오(Zhurong Studio)가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 '역수한'이 글로벌 정식 출시 일자를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신작 게임은 다음 달 7일 출시될 예정이며, 이날 한국을 포함한 세계 이용자는 PC와 모바일 양 플랫폼에서 동일 계정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역수한'은 12세기 중국 북송시대를 배경으로 한 무협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AI NPC 시스템과 고자유도 오픈월드 플레이를 결합한 차세대 MMORPG다. 이용자는 전사, 탐험가, 장인, 서예가 등 다양한 직업과 신분을 자유롭게 선택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다. 특히 게임 내 모든 NPC는 AI 기반의 대화와 기억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와의 상호작용에 따라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인다. 이를 통해 고정 루틴이 아닌 '살아있는 세계'를 구현했으며, 각 NPC는 이전 대화를 기억하고 플레이어의 선택에 맞춰 관계와 대사를 변화시킨다. '역수한'은 또한 메인 스토리 외에도 분기형 시나리오, 숨겨진 퀘스트 등 수백 시간에 달하는 스토리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각기 다른 전개가 이어진다. 도시 밖의 광활한 자연 지역에는 강력한 몬스터와 희귀한 보물이 존재하며, 퍼즐형 탐험 콘텐츠를 통해 숨겨진 보상을 발견할 수도 있다. 생활형 콘텐츠의 폭도 넓다. 농사, 낚시, 요리, 음악, 서예, 고고학 등 다양한 비전투 직업을 통해 캐주얼 플레이가 가능하며, 동료 시스템·멘토링·결의·길드 등 소셜 기능도 강화됐다. 100시간 이상의 싱글 플레이 스토리 모드와 AI 동료 시스템을 통해 혼자서도 완성도 높은 경험을 즐길 수 있다.

2025.10.17 13:00이도원 기자

"오픈AI와 다르다"…'윈도우' 앞세운 MS, PC 내 AI 에이전트 구현으로 주도권 잡나

마이크로소프트(MS)가 PC, 운영체제(OS)를 가진 장점을 활용해 인공지능(AI) 사업 내 주도권을 잡기 위해 나섰다. '윈도우11'에 AI '코파일럿'을 접목해 PC 내 개인화 에이전트를 구현함으로써 오픈AI, 구글, 퍼플렉시티 등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간접적으로 AI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것과 차별화 된 전략을 펼치는 모습이다. MS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PC에 설치된 '윈도우11'에 '코파일럿' 보이스·비전을 도입하고 코파일럿 액션과 커넥터를 실험실 기능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윈도우11' 사용자가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코파일럿 보이스'는 윈도우에 내장된 음성 대화 AI로, 자연어 음성으로 대화하며 AI를 활용할 수 있다. 이전 '윈도우'에 도입됐던 코타나와 비슷하지만 AI 기능 고도화로 사용자들과 상호작용을 통해 좀 더 능동적으로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됐다. MS 관계자는 "실제 음성 사용 시 '코파일럿'과의 상호작용 빈도가 문자보다 두 배 이상 높다"며 "이에 기인해 간편한 음성 기반 접근으로 사용자들이 '코파일럿'과 더욱 깊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능은 '윈도우 11 PC'의 '코파일럿' 앱 설정에서 활성화시키면 호출어인 "헤이 코파일럿(Hey, Copilot)"으로 실행할 수 있다. 이후 화면에 마이크 아이콘이 표시되고 인식 신호음이 울리며 대화가 시작된다. 대화 종료는 "굿바이(Goodbye)"라는 음성 명령 또는 종료 버튼으로 실행되며 몇 초간 상호작용이 없는 경우에도 신호음과 함께 자동으로 코파일럿이 대화를 종료한다. 사용자가 "쇼 미 하우(Show me how)"라는 음성 명령어를 통해 특정 작업의 수행 절차를 보여주도록 요청할 수도 있다. '코파일럿'은 앱 내 클릭 위치와 절차를 시각적으로 안내하며 게임 플레이, 사진 보정, 여행지와 일정에 따른 준비물 검토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조언을 제공한다. 코파일럿 비전과의 문자 기반 대화도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음성 기반의 상호작용만 가능했으나, MS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Windows Insider Program)을 통해 코파일럿 비전과 텍스트 입력 방식으로도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능을 공개할 예정이다. '윈도우 11'의 작업 표시줄에는 새로운 '애스크 코파일럿(Ask Copilot)' 기능이 추가된다. 애스크 코파일럿 활성화를 통해 사용자는 코파일럿 비전과 코파일럿 보이스를 한 번의 클릭으로 손쉽게 이용하고 코파일럿을 PC 사용 경험에 자연스럽게 통합해 지원, 안내, 협업 등 필요한 기능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 지난 5월 웹 기반 작업 수행 기능으로 공개된 '코파일럿 액션'도 도입됐다. 코파일럿 액션은 AI가 웹 브라우저뿐 아니라 PC 내 저장된 파일에도 접근해 직접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연어로 작업을 지시한 후 다른 업무에 집중하며 작업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어떤 작업이 수행됐는지 검토할 수 있다. '코파일럿'은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도 지원한다. 사용자가 연결을 승인하면, 원드라이브, 아웃룩, 지메일 등 이메일, 연락처, 일정 기반의 주요 플랫폼 서비스를 코파일럿 온 윈도우에 직접 연동해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치과 예약 세부 정보 찾아줘", "이메일 주소 알려줘" 등의 명령어를 통해 캘린더나 이메일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으며 원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검색 결과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내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윈도우 설정과도 연동된다. 사용자가 윈도우 PC 설정에 대해 "화면을 더 읽기 쉽게 만들어줘", "집중을 위해 방해 요소 줄여줘" 등 자연어 명령으로 요청하면, 코파일럿이 관련 설정 페이지로 자동 안내한다. 더 간편하게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AI 액션 기능도 추가됐다. '매너스(Manus)'는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범용 AI 에이전트로, 파일 탐색기 내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로컬 폴더의 문서를 활용한 웹사이트를 자동 생성할 수 있다. 사용자는 문서를 선택한 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매너스로 웹사이트 만들기'를 실행하면 별도의 업로드나 코딩 없이 몇 분 만에 웹사이트가 제작된다. 해당 기능은 현재 비공개 프리뷰 단계에 있다. 향후 파일 탐색기에서 필모라(Filmora)를 실행해 쉽고 간편하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새로운 AI 액션도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MS는 코파일럿+ PC를 대상으로 '클릭 투 두(Click to Do)'와 '줌(Zoom)' 연동 기능을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도입할 예정이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화면에 표시된 이메일 주소 위에 마우스를 올리기만 해도 별도의 앱 전환 없이 줌 미팅을 즉시 예약할 수 있다.베타 버전의 게이밍 코파일럿은 엑스박스와 에이수스가 협업해 개발한 휴대용 게임 기기 로그 엑스박스 엘라이(ROG Xbox Ally) 시리즈에 탑재된다. 게임 중 라이브러리 버튼을 길게 누르면 나만의 게임 도우미인 게이밍 코파일럿과 대화를 시작할 수 있고 게임을 종료하지 않고도 추천과 도움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업계에선 이번 일을 토대로 MS가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지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PC OS 시장 점유율이 75%에 달하는 윈도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사용자의 허가만 받으면 PC 내 모든 파일에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나만의 AI 에이전트 구현도 가능해 경쟁사들의 AI 에이전트보다 편의성이 한층 올라갈 전망이다. 또 '윈도우11'에 이 기능들이 도입되면서 지난 14일 지원이 종료된 '윈도우10'을 쓰는 사용자들을 빠르게 유입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글로벌 전역에서 '윈도우10'의 점유율은 40% 이상을 차지한다. 국내에선 '윈도우10' 점유율이 '윈도우11'보다 다소 높다. 유수프 메흐디 MS 최고 소비자 마케팅 책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우리는 모든 윈도우11 PC를 코파일럿 중심의 AI PC로 전환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갔다"며 "매일 사용하는 윈도우 환경에 AI를 통합함으로써 사용자들이 가장 강력한 AI 기술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25.10.17 10:18장유미 기자

정우용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나도 해볼 만하다'는 칭찬 듣고픈 MMORPG"

"MMORPG는 내 이야기가 아닌 줄 알았는데, (아키텍트는) '나도 해볼 만하다'는 칭찬을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다면 첫 MMORPG로서 만족할 것 같다." 지난 15일 열린 신작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 미디어 시연회에서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가 밝힌 소회다. 전투가 성장의 유일한 해답이 아니며, 누구나 각자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모두를 위한 MMORPG'를 만들겠다는 이야기다. 오는 22일 정식 출시를 앞둔 '아키텍트'는 '리니지2 레볼루션' 개발을 이끈 박범진 사단의 AAA급 신작이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드림에이지의 정우용 대표, 김민규 사업실장과 아쿠아트리의 박범진 대표는 기존 국내 MMORPG 시장의 흥행 공식으로 여겨졌던 과도한 경쟁과 높은 과금 장벽에서 벗어나겠다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임하는 정우용 대표의 각오는 남달랐다. 그는 '아키텍트'가 "드림에이지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초대형 프로젝트이자 중요한 결과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열심히 준비했기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은 마음은 당연하지만, 그에 앞서 '이 게임은 정말 할 게 많다', 그리고 'MMORPG는 내 이야기가 아닌 줄 알았는데, 이 게임은 나도 해볼 만하다'는 칭찬을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다면 첫 MMORPG로서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반기 치열한 경쟁 구도에 대해서는 "부담스럽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면서도, "나오는 게임들이 모두 자신들의 차별점으로 이용자에게 소구해, 다시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이 비옥해지는 르네상스가 되면 좋겠다. 물론 솔직하게는 그중에서 우리가 조금 더 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아키텍트'의 가장 큰 차별점은 전투 외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박범진 대표는 "반복적인 사냥이나 전투를 넘어서서 월드를 탐험하며 수집, 퍼즐 같은 여러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콘텐츠인 '환영금고'에서는 몬스터를 처치하는 '전투의 시련' 외에도, 블록을 옮겨 길을 만드는 '지혜의 시련', 하늘을 날아 빛의 고리를 통과하는 '비행의 시련' 등 전혀 다른 방식의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이러한 비전투 콘텐츠들은 단순한 미니게임에 그치지 않고 캐릭터의 영구적인 능력치를 올려주는 핵심 재화를 보상으로 제공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성장 동기를 부여한다. 콘텐츠가 이용자에게 '숙제'로 느껴지지 않도록 하는 세심한 설계도 돋보인다. 박 대표는 "도전관문이나 환영금고에도 끝이 있다"며 "테스트 당시에 숙제를 더 달라고 하는 이용자가 있을 정도였다"고 귀띔했다. 하루 한 번 정해진 시간에 열리는 서버 전체 이벤트 '대범람'에 대해서는 "하루에 여러 번 열면 플레이가 힘들어지고 숙제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며 "모든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개념으로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 친화적 기조는 수익모델(BM)에서도 드러난다. 김민규 사업실장은 "제일 궁금해하시는 확률형 상품은 코스튬(외형)과 팬텀웨폰(무기 외형), 단 두 종이 들어가 있다"고 못 박았다. 그는 "날개는 게임에서만 획득이 가능하고, 탈것도 게임에서 플레이한 만큼 좋은 등급을 얻을 수 있다"며 "과금에 너무 부담이 안 가도 플레이를 즐기실 수 있도록 BM을 잘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MMORPG의 꽃이라 불리는 PvP 콘텐츠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박 대표는 "거인의 탑이나 엔드 콘텐츠인 신석 점령전은 처음부터 PvP 중심으로 설계된 콘텐츠"라면서도 "필드 PvP도 가능하지만, 정상적인 유저들의 플레이 경험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실장은 "저희가 심리스 단일 채널이다 보니 막피범에 대한 문의가 있을 것 같다"며 "플레이가 불쾌할 만큼 과도하게 PVP가 되는 것은 시스템적으로 많은 안전장치를 마련했고, 경쟁을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방어 장치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마지막으로 "뻔한 게임이나 남들 다 하는 게임을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런 것들이 아키텍터를 통해 유저 여러분들께 잘 선보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드림에이지는 출시 이후에도 매주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며 끊임없는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다.

2025.10.17 10:00정진성 기자

제106회 전국체전, 부산에서 25년만에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주최, 부산광역시 및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올해 대회는 2000년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은 17일 오후 6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회를 선언한다. 1920년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린 전국체전은 1973년 '제54회 전국체전(개최지 부산)'부터 지방 순회 개최를 이어오고 있다. '살고 싶은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부산의 18개 시군구 77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정식 48개, 시범 2개)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2만 9천여 명과 18개 국가의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1천5백여 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만 3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전국체전은 내년 9월에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인 만큼 향후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할 미래 국가대표 선수들을 먼저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열리는 개회식에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3만여 명이 참석하며 개회식은 KBS 1TV에서 생중계된다.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종목별 경기 일정과 장소 등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17 09:34김한준 기자

[인터뷰] "美·中 AI 독점, 인류에 위협"…피터 틸이 베팅한 '1200억' 제3전선은?

"현재 인공지능(AI) 기술은 미국과 중국의 소수 빅테크에 의한 '행성급 사유화'가 진행 중입니다. 이는 인류에게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히만슈 티야기 센티언트(Sentient) 공동창업자 겸 인도과학원 부교수는 최근 지디넷코리아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미국과 중국 양강 구도로 굳어진 AI 패권 경쟁에 우려를 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AI의 등장을 인류가 '새로운 종이'를 발명한 것에 비유하며 이 혁명적 기술을 쓰는 방식이 소수 패권 국가에 의해 왜곡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AI 기술이 국가의 명운을 좌우할 핵심 전략 자산으로 부상하면서 미·중 패권을 넘어서려는 제3의 움직임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 흐름을 주도하는 AI 기업 중에는 실리콘밸리의 떠오르는 AI 신성 센티언트가 있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폴리곤(Polygon)'의 창업자 산딥 나일왈이 공동창업자로 참여한 이 회사는 지난해 페이팔 마피아의 대부이자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 틸이 이끄는 파운더스 펀드(Founders Fund),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 등으로부터 8천500만 달러(한화 약 1천200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에서 자신들의 가치를 입증했다. 센티언트의 최종 목표는 특정 국가나 기업에 종속되지 않는 '완전한 오픈소스 범용인공지능(AGI)' 스택을 구축하는 것이다. 단순한 AI 모델 경쟁을 넘어 기여한 만큼 공정하게 보상받는 새로운 AI 경제 생태계를 통해 빅테크의 독점 구조에 맞서겠다는 전략이다. '모델' 넘어선 'AI 스택'으로 승부…빅테크 '블랙박스'에 도전장 티야기 교수에 따르면 센티언트가 제안하는 '제3전선'의 핵심 무기는 단순한 거대언어모델(LLM)이 아니다. 이들은 특정 모델 개발 경쟁을 넘어 AI가 스스로 계획하고 여러 도구를 조합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전체를 아우르는 '오픈소스 AI 스택'을 구축하고 있다. 그는 "최첨단 AI는 단순히 거대한 모델 하나가 아니라 검색, 코딩 등 여러 도구를 사용하는 복잡한 시스템"이라면서도 "오픈AI, 구글 딥마인드와 같은 빅테크는 이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블랙박스'로 남겨둬 기술적 종속을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이 '블랙박스'에 대해 센티언트가 내놓는 해답이 바로 여러 AI 에이전트를 지휘하는 '플래너'이자 '코디네이터'인 '재귀적 오픈 메타 에이전트(ROMA, Recursive Open Meta-Agent)'다. 'ROMA'는 복잡한 질문을 받으면 검색, 코딩, 추론 등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AI 에이전트들에게 스스로 임무를 분배하고 그 결과들을 종합해 최종 답변을 도출한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여러 악기들을 통솔하듯 AI들을 조율해 하나의 완결된 답변을 만들어내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이 오케스트라의 핵심 악기로는 오픈소스 검색 솔루션 '오픈 딥 리서치(ODS)'가 힘을 보탠다는 것이 센티언트 측의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ODS는 사실성, 검색, 추론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프레임즈(FRAMES)' 벤치마크에서 75.3%의 정확도를 기록해 오픈AI의 챗GPT(50.5%) 등 주요 폐쇄형 모델보다 높은 성능을 보였다. 이를 통해 누구나 빅테크 수준의 검색 엔진을 직접 구축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이러한 '완전한 개방'은 오픈AI조차 내부 기술을 공개하지 않는 '닫힌 AI(Closed AI)'와는 다른 접근 방식이라는 것이 센티언트의 입장이다. 티야기 교수는 "AI를 안전 문제 때문에 닫아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AI와 같은 강력한 기술은 투명한 감사와 검증이 가능한 '개방'을 통해서만 진정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오픈소스의 딜레마…'비트코인' 모델로 푼다 뛰어난 기술력만으로는 '공유'의 정신으로 움직이는 오픈소스 생태계를 지속할 수 없다는 것은 업계의 오랜 숙제다. 세계 최대 오픈소스 플랫폼 깃허브가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것처럼 기술적으로 성공하더라도 거대 자본에 종속되는 '오픈소스의 딜레마'가 반복돼 왔기 때문이다. 이 딜레마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티야기 교수는 "역사상 가장 가치가 높은 오픈소스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가 내놓은 답은 뜻밖에도 '비트코인'이다. 그는 "비트코인은 오픈소스 코드 위에 세워진 1조 달러(한화 약 1천400조원) 규모의 경제"라며 "중앙 권력 없이도 자발적인 참여와 보상 시스템만으로 거대한 가치를 만들어낸 비트코인의 경제 모델을 참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센티언트의 '더 그리드(The GRID)'는 바로 이같은 블록체인 경제 모델을 AI 생태계에 적용한 플랫폼이다. 개발자들이 AI 에이전트나 모델, 데이터 등을 자유롭게 기여하고 그 기여가 사용될 때마다 토큰으로 보상받는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라는 설명이다. 티야기 교수는 이를 "어떤 AI 에이전트든 만들어 올리고 사용될 때마다 돈을 버는 '지성을 위한 아마존'"이라고 비유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기여한 개발자에게 돌아가는 보상도 커지는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센티언트의 입장이다. 궁극적으로는 개발자들이 거대 기업에 소속되지 않고도 독립적인 '1인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커리어를 구축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다는 목표다. 韓, 'AI 제3전선' 핵심 동맹…"새로운 '종이' 함께 발명할 것" 센티언트가 그리는 미래는 비즈니스와 지정학을 넘어 인류의 지성 자체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티야기 교수는 자신이 열정을 쏟는 또다른 분야로 '과학을 위한 AI(AI for Science)'를 들며 AI의 등장을 인류가 '새로운 종이'를 발명한 것에 비유했다. 티야기 교수에 따르면 종이가 발명되기 전 인류는 기억의 한계 속에서 모든 지식을 시와 노래의 형태로 구전해야 했다. 종이 이후에야 인간은 기억의 제약에서 해방돼 지식의 기록과 공유가 가능해졌고 이는 문명의 폭발적인 발전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AI가 바로 그 종이의 역할을 할 다음 단계의 발명품"이라며 "단순한 기억의 보조 도구를 넘어 인간의 '사유와 발견' 그 자체를 돕는 새로운 지성의 도구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같은 비전을 제시하며 티야기 교수는 대한민국을 '제3전선'의 핵심 동맹으로 지목했다. 그가 한국을 주목하는 첫 번째 이유는 바로 데이터다. 그는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언어 데이터(토큰)의 양은 영어와 중국어 다음으로 한국어와 힌디어가 많다"며 "이는 강력한 AI 모델을 훈련시키는 데 있어 엄청난 이점"이라고 설명했다. 또다른 이유는 반도체(팹)부터 서비스까지 갖춘 한국의 '풀스택(Full-stack)' 역량과 독특한 문화에 있다. 티야기 교수는 "한국은 기술과 소비 문화가 완벽하게 결합된 곳"이라며 "K팝과 게임 등 창의적 문화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한국의 환경이 '소비자 중심(Consumer-first)' 기술인 AI의 발전에 최적"이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의 개발자들과 기업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커뮤니티가 직접 AI의 성격과 가치관을 결정하도록 지원하는 센티언트의 챗봇 '도비(Dobby)'의 사례를 들며 한국 개발자들 역시 이 생태계 안에서 한국의 문화적 특성을 담은 AI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티야기 교수는 "곧 공개될 프레임워크를 통해 한국이 AI 기술의 단순한 사용자를 넘어 새로운 생태계의 능동적인 참여자이자 기여자가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17 09:31조이환 기자

아너, 중국에서 AI 플래그십 HONOR Magic8 시리즈 출시

차세대 YOYO 에이전트 인텔리전스, 혁신적 AI 영상 기술, 기록적인 성능 공개 선전, 중국 2025년 10월 16일 /PRNewswire/ -- 글로벌 인공지능(AI) 기기 생태계 기업 아너(HONOR)가 15일 중국에서 HONOR Magic8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 아너가 만든 첫 '자가 진화형 AI 스마트폰(Self-Evolving AI Smartphone)'을 표방하는 본 시리즈는 아너의 차세대 AI 에이전트 YOYO 최신 버전, 획기적인 AI 카메라 기능,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라인업의 대표 제품은 HONOR Magic8 Pro로, 이 제품에는 AI 시대에 맞게 플래그십 스마트폰 경험을 재정의하기 위해 설계된 다양한 첨단 AI 혁신 기술이 탑재됐다. 플래그십 인텔리전스: YOYO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 아너는 하드웨어 성능, 시스템 상호작용,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라는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중대한 발전을 이룬 최초의 자가 진화형 AI 스마트폰 HONOR Magic8 시리즈를 출시했다. 아너 AI 에이전트는 3000개 이상의 시나리오[1]에서 자동 실행 기능을 자랑한다. 이는 일상적인 작업(예: "내 스크린샷을 모두 찾아서 흐릿한 건 지워줘")부터 복잡한 업무 처리(예: "금주 업무 경비를 요약해서 상사에게 이메일로 보내줘")까지, YOYO 에이전트가 맥락에 맞게 적절히 활성화되어 일련의 작업을 자동으로 완수함으로써 사용자가 반복적인 수동 작업에서 효과적으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 HONOR Magic8 시리즈에는 YOYO 에이전트를 즉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완전히 새로운 AI 버튼을 탑재해 더욱 편리하고 지능적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버튼을 길게 누르면 요요 영상 통화가 활성화되고, 사용자가 카메라로 가리키는 모든 대상에 대한 정보를 즉시 제공하는 기능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다. 더블 클릭하면 카메라 셔터가 바로 작동해 즉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는 AI 전용 버튼을 맞춤 설정해 특정 기능에 원터치로 접근할 수 있어 효율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YOYO Memories는 종단 간 프라이버시 보호가 되는 안전한 개인 지식 기반을 구축한다. 이 기능은 사진, 채팅 기록, 문서 등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하고 심층적 의미 이해를 통해 콘텐츠의 의미를 해석한다. 플래그십 이미징: AI로 완성한 초야간 망원 촬영의 새로운 기준 아너는 차세대 AI로 구동되어 전례 없는 선명하고 안정적인 창의적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발전된 최신 AiMAGE 카메라 시스템으로 스마트폰 사진 촬영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HONOR Magic8 Pro는 1/1.4인치 대형 센서와 f/2.6의 넓은 조리개를 갖춘 2억 화소의 울트라 나이트 망원 카메라[2]를 탑재한 업계 최고 수준의 AI 망원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구성은 빛의 유입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먼 거리에서도 세세한 부분까지 선명하게 잡아낸다. 아너의 AI 손떨림 방지 기술은 삼각대나 짐벌(수평 유지 장치) 없이도 줌 촬영 시 우수한 화질을 구현할 확률이 7배[3] 더 높아졌다. 업계 최고 수준의 AI 적응형 안정화 모델(AI Adaptive Stabilization Model) 덕분에 HONOR Magic8 Pro는 업계 최고 수준인 CIPA 5.5 등급의 안정성을 달성했고, 손떨림 감지 정확도는 4배, 동적 반응성은 2배 향상됐다. HONOR Magic8 시리즈는 AI 기반 컬러 엔진인 매직 컬러(Magic Color)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매직 컬러는 첨단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1677만 가지 색상을 지능적으로 추출할 수 있다. 기기와 클라우드가 협업하는 '컬러 마이그레이션' 기술을 통해 전체적인 색조와 세부 색상 조정을 동시에 처리하며, 고품질 출력과 부드러운 실시간 미리보기를 모두 구현한다. 사용자는 매직 컬러를 통해 영화 같은 스타일을 재현하거나, 전문적인 필름 색감을 적용하거나, 참조 이미지로부터 맞춤형 색상 템플릿을 만들어 카메라나 매직 포털(Magic Portal)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다. 매직 컬러는 또 색 보정 과정을 단순화해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손쉽게 얻게 해준다. 내구성과 속도: AI로 튜닝된 성능 Snapdragon® 8 Elite Gen 5 모바일 플랫폼[4]을 탑재한 HONOR Magic8 시리즈는 업계 최초로 저해상도•저프레임 게임 플레이를 고해상도•고프레임 경험으로 전환해주는 GPU-NPU 이종 AI 초고해상도 및 프레임 생성 기술을 도입했다. 이 기술로 인해 850p 해상도에서 60fps로 실행되던 고사양 오픈월드 게임(넓은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게임)을 1080p 해상도에서 120fps로 구동 가능하다. 이 초고속 성능은 HONOR Magic8 Pro에 탑재된 차세대 7200mAh 실리콘-카본 배터리[5]로 뒷받침된다. 이 배터리는 AI와 연동해 전압, 발열 제어, 장기적 배터리 상태를 최적화하는 3개의 HONOR E2 전력 관리 칩이 지원한다. 또한 HONOR Magic8 Pro는 120W 유선 및 80W 무선 HONOR SuperCharge[6]를 탑재해 하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과 번개처럼 빠른 재충전 기능을 자랑한다. 플래그십 경험: 모든 순간에 더 커진 자신감 HONOR Magic8 시리즈는 개방형 생태계를 기반으로 최첨단 MagicOS 10을 활용해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난 크로스 플랫폼 및 크로스 디바이스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기는 안드로이드, 하모니OS, iOS, 윈도우 등 다양한 운영체제와 매끄럽게 연동되어 사용자가 파일 공유, 작업 동기화, 가장 중요한 기기 간 연속성 유지 등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HONOR MagicOS 10은 무엇보다 가벼움, 명료함, 통기성을 특징으로 하는 반투명 시각 디자인 철학을 도입했다. 반투명 시각 디자인은 잠금 화면, 기본 화면, 아이콘, 날씨 등 다양한 장면에 적용된다. 시스템은 사실적인 조명 효과를 시뮬레이션해 콘텐츠의 가독성을 보장하고, 다양한 배경화면에 맞춰 색상을 동적으로 조정할 뿐 아니라 사용자가 투명도 수준을 맞춤 설정해 최적의 시각적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아너는 SGS 인증 기준에 맞춰 10배의 낙하 내구성과 IP68/69/69K 방수•방진 성능[7]으로 내구성을 강화해 HONOR Magic8 시리즈가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게 했다. 이러한 혁신들은 뛰어난 사양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자신감을 주는 플래그십 경험을 제공하려는 아너의 비전을 잘 보여준다. 출시 행사 마무리에서 아너는 새로운 형태의 흥미로운 폼 팩터인 HONOR ROBOT PHONE을 공개했다. 이는 올해 초 발표된 아너 알파 플랜(HONOR ALPHA PLAN)의 중요한 이정표로, 아너가 글로벌 AI 기기 생태계 리더가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이 혁신적인 기기는 AI 기반 멀티 모드 지능, 로봇 기능, 첨단 휴대용 이미징 기능을 원활하게 통합한다. 새로운 종류의 AI 기기로 포지셔닝된 HONOR ROBOT PHONE은 미래의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과 공존을 재정의하며, 아너를 AI 기기 혁신의 최전선에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다. 색상, 가격, 출시 정보 HONOR Magic8 시리즈는 선라이즈 골드(Sunrise Gold), 스카이 시안(Sky Cyan), 블랙(Black), 글레이셔 화이트(Glacier White)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다. 2025년 10월 15일부터 중국에서 HONOR Magic8 시리즈 사전 예약이 시작되며, 가격은 HONOR Magic8은 4499위안, HONOR Magic8 Pro는 5699위안부터 시작한다. 두 제품 모두 올해 말 해외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아너 온라인 스토어 www.honor.com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너 소개 아너는 글로벌 선도 AI 기기 생태계 기업이다. 에이전틱 AI 시대와 그 이후를 위해 AI 생태계와 모든 소비자를 연결하는 인간과 기기 간 상호작용의 혁신을 추구한다. 회사는 개방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산업 간 경계를 허물고, 업계 파트너들과 함께 가치 공유형 생태계를 공동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AI 폰, PC,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 등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모든 사람이 새로운 지능형 세상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너 공식 웹사이트 www.honor.com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newsroom@honor.com로 문의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s://community.honor.com/ https://www.facebook.com/honorglobal/ https://x.com/honorglobal https://www.instagram.com/honorglobal/ https://www.youtube.com/c/HonorOfficial [1] 아너 연구소 데이터 기준. [2] 200MP는 카메라 화소 수 매개변수다. 실제 사진의 화소 수는 카메라 모드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실제 사용 환경 참고. [3] 아너 연구소 데이터 기준. [4] Qualcomm과 Snapdragon은 미국 및 기타 국가에 등록된 Qualcomm Incorporated의 상표다. [5] 일반 배터리 용량은 7200mAh이며, 정격 배터리 용량은 7020mAh다. 아너 연구소 데이터 기준. [6] 동봉된 HONOR SuperCharge 충전기 사용 시 최대 지원 유선 충전 출력은 120W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한 HONOR SuperCharge 무선 충전기를 사용하면 80W 무선 충전도 지원한다. 실제 충전 출력은 사용 환경에 따라 지능적으로 변동된다. 실제 사용 환경 참고. [7] 본 제품은 전문적인 방수 기능을 갖추지 않았다. 일반 사용 환경에서 생활 방수와 방진 기능을 제공한다. 통제된 실험실 환경에서 테스트를 거쳤으며, 중국 GB/T 4208-2017 기준에 따른 IP68 및 IP69 등급과 IEC ISO 20653:2023 기준에 따른 IP69K 등급을 충족한다. 생활 방수와 방진 기능은 영구적이지 않으며, 일상적인 사용으로 인한 마모로 인해 보호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2025.10.16 20:10글로벌뉴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 "스포츠 유산을 국가유산으로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 필요"

1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스포츠 유산을 국가유산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스포츠는 단순한 경기 기록을 넘어 국가의 정체성과 시대의 정신이 담긴 문화유산”이라며 국가유산청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진 의원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스포츠 레거시의 존재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동계올림픽과 하계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몇 안 되는 나라지만, 정작 스포츠 유산 보존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심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2027년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앞두고 있지만 정부의 준비가 미흡해, 자칫 적자와 예산 낭비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고 말한 후 “이 시점에서 스포츠 유산을 국가유산으로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의원은 미국 시카고 리글리 필드, 스페인의 캄프 누, 브라질 마라카낭 스타디움 등 세계적으로 보존된 스포츠 유산 사례를 제시했다. 이어서 “이들은 모두 국가가 관리하는 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있다. 반면 한국은 올림픽 공원, 대한체육회 건물, 국립스포츠박물관 같은 상징적 장소조차 아직 법적 보호 체계가 미흡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내년 9월 정식 개관을 앞둔 국립스포츠박물관을 언급하며 “박물관에는 약 200여 점의 전시물이 들어설 예정인데, 스포츠 영웅들이 사용했던 유물들도 국가유물로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유네스코 국제협약에 명시된 “전통 스포츠와 토착 게임은 보호·촉진돼야 한다”는 조항을 인용해 “이제는 스포츠도 예술과 문화처럼 전승되고 교육될 국가유산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스포츠 용품, 경기복 등 유물뿐 아니라 경기 기록, 영상자료 같은 비물질적 기록유산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국가 등록 이수유산과 기록유산으로 병행 지정해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19:21김한준 기자

[ZD SW 투데이] 세명소프트, 농업재해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사업 선정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세명소프트, 농업재해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사업 선정 세명소프트가 전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위성·드론 활용 농업재해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위성·드론 영상과 AI를 융합해 침수와 가뭄 등 농업재해를 정밀 예측하고 지자체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명소프트를 중심으로 공동연구기관 마린로보틱스가 드론 데이터 수집과 현장 실증에 참여한다. 한경국립대학교 남원호 교수도 주관기관 참여연구원으로 합류해 농업가뭄·이수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검증과 현장 적용성 확보를 지원한다. ◆알레프 랩, 美 와이콤비네이터 투자 유치 알레프 랩이 미국 와이콤비네이터의 올해 가을 배치 프로그램에 선정돼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8월 크루캐피탈로부터 첫 투자를 받은 지 약 한 달 만에 이뤄낸 성과다. 알레프 랩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는 경험을 목표로, AI 원어민 친구와 함께 게임 마인크래프트 안에서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영어를 배우는 학습 서비스 '알레프 키즈'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 안에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주요 전문화 인증 동시 획득 오픈소스컨설팅이 아틀라시안으로부터 'SW 개발 스페셜라이제이션'과 '서비스 매니지먼트 스페셜라이제이션'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기존 보유한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과 함께 총 3개의 아틀라시안 스페셜라이제이션을 확보한 국내 플래티넘 파트너가 됐다. 향후 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제품군을 중심으로 기업의 협업 체계 개선, 개발 프로세스 최적화, IT 서비스 관리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가비아, 기업용 AI 어시스턴트 출시 가비아가 기업용 AI 어시스턴트인 'AI채팅'을 새롭게 출시하며 업무 환경 혁신에 나선다. AI채팅은 AI에 업무 데이터를 연동해 실무에 특화된 답변을 제공하는 대화형 AI 서비스다. 가비아는 실질적인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AI 작업 단위인 '노트북'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가 업무별·상황별로 자주 사용하는 업무 흐름, 규정, 문서 양식 등을 등록해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처리하고 복잡한 요청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아이브릭스, '세레브로' sLLM·운영 플랫폼 고도화 아이브릭스가 버티컬 AI 에이전트 시장 공략을 위해 자체 개발한 소형언어모델(sLLM) '세레브로'와 언어모델 통합 운영 플랫폼 '세레브로 스튜디오'를 고도화했다. 기업의 기존 시스템과 연동해 실제 업무 흐름에 바로 편입될 수 있도록 설계돼 버티컬 AI의 실질적 도입을 지원한다. 세레브로는 경량화된 생성형 언어모델로, 산업별 최적화된 파인튜닝이 가능하며 빠르고 효율적인 서빙 환경을 제공한다. 세레브로 스튜디오는 다양한 언어모델을 선택·최적화할 수 있으며 산업별 규정과 보안정책에 맞는 데이터 학습을 지원한다. ◆한국딥러닝, 문서 구조화 솔루션 '딥 파서' 출시 한국딥러닝이 비정형 문서를 거대언어모델(LLM) 학습·검색용 구조 데이터로 변환하는 차세대 문서 구조화 솔루션 '딥 파서'를 정식 출시했다. 방대한 문서를 AI가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의미 단위로 자동 분할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기본 라이선스는 5천만원부터 시작하며 추가 기능은 모듈당 1천만원부터 선택할 수 있다. 웹 기반 온라인 데모로 누구나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며 신청 기업은 실제 문서를 업로드해 구조화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QNX,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토르'에 OS 통합 QNX가 자사 OS를 통합한 엔비디아의 차세대 자율주행 플랫폼 '드라이브 AGX 토르' 개발자 키트 공식 출시와 함께 핵심 에코시스템 및 통합 파트너로 참여한다. QNX의 실시간 차량 OS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설계·테스트·상용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동차 업계에서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기능 안전·보안 표준인 'ISO 26262 ASIL-D'와 'ISO 21434' 인증을 사전 획득한 OS로, 지능적이고 안전한 자율주행 시스템 구축을 돕는다.

2025.10.16 17:26한정호 기자

NHN '다키스트 데이즈', PVP 콘텐츠 '점령전' 업데이트

NHN(대표 정우진)은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다키스트 데이즈(DARKEST DAYS)'에 PVP '점령전'과 길드 확장 콘텐츠를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NHN이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기반의 PC·모바일 슈팅 RPG다. 지난 4월 24일 글로벌 오픈 베타를 시작한 '다키스트 데이즈'는 올해 업데이트 로드맵에 따라 핵심 시스템과 편의성을 발전시키고 있다. 지난 8월 '다키스트 데이즈'는 신규 PVE 상위 지역 '혹한의 비엘리 섬'을 추가했으며,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PVP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콘텐츠 '점령전'을 준비했다. 레드·블루 2개 팀이 대결하는 '점령전'은 화력 발전소인 '콜 툼 발전소'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구조물 및 지형에 따른 전략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각 팀은 시작 지점에서 출발해 맵 중앙의 점령 포인트를 확보한 뒤 100포인트를 먼저 차지하면 승리할 수 있다. 모드는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캐쥬얼 점령전'과 길드 간 자존심 대결인 '길드 점령전'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 8대8, 5대5 교전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입장 가능 레벨은 '루트랜드'와 동일하게 40이며, '길드 점령전'에는 별도의 티어 시스템이 존재한다. 길드 시스템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확장됐다. 이용자는 샌드크릭 내 다양한 커뮤니티의 인물들이 제공하는 '길드 의뢰'를 수행하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후 각종 의뢰, 콘텐츠를 수행하며 획득한 재화를 활용해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며 '길드 쉘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이러한 '길드 쉘터'는 길드원들의 주요 거점이 되어 핵심 커뮤니티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생존자 레벨 시즌과 함께 좀비 아포칼립스 세상을 찾은 주민은 '데이지 서머스'다. 이용자는 이번 시즌의 코스튬 보상으로 '로맨틱 웨이트리스', '러블리 웨이트리스' 의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 니즈에 맞춰 편의성도 크게 늘어났다. '아이템 잠금 기능'을 추가해 상점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했으며, ▲SSR등급 무기의 견착 기능 도입, ▲카메라/견착 방향 반전 기능 추가, ▲적용된 능력치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능력치 정보창' 도입으로 플레이 환경을 더욱 개선했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10월 할로윈 기간을 맞아 관련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다키스트 데이즈'의 전반적인 맵 분위기는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게 꾸며진다. 좀비를 사냥하면 획득할 수 있는 '할로윈 사탕'을 다양한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전용 상점을 추가했으며, 할로윈 기념 한정 코스튬과 기념 의상(방어구)도 준비되어 있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발전소를 배경으로 전략적인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점령전'은 신규 PVP 콘텐츠를 기다렸던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키스트 데이즈의 좀비 아포칼립스 세상을 더욱 오싹하게 만들 할로윈 이벤트에도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0.16 14:31이도원 기자

주연테크, AI 게임 코칭 기능 내장 게이밍 PC 출시

주연테크가 16일 AI를 활용한 게임 코칭 서비스 '게임 가이드 퀘스트'(GGQ)를 내장한 고성능 게임 PC를 국내 출시했다. 주연테크가 출시한 'Ai PC 브웨이 GGQ 데스크톱'은 GGQ를 내장했다. MOBA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이용자 게임 플레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야 장악 가이드, 주요 스킬 사용 타이밍 자동 계산, 최적 아이템 추천 등을 제공한다. 게임 하이라이트 장면을 AI가 자동으로 녹화·편집해 일반인 게이머나 스트리머 모두 게임 관련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다. 영상에는 현직 이스포츠 해설진의 실제 음성을 바탕으로 코칭 음성 피드백을 지원한다. 프로세서는 신경망처리장치(NPU)를 내장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2(애로우레이크)를 탑재했다. CPU와 GPU 부하를 줄이고 음성 인식·영상 보정·자동 번역·코딩 어시스턴트 등 다양한 AI 기능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AI 기반 게임 코칭과 함께 사무용·콘텐츠 제작용 응용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실행한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2 이외에 AMD 라이젠 8000G 등 보급형 제품,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그래픽카드 탑재 고성능 모델 등 용도와 예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주연테크 관계자는 "GGQ 게이밍 PC를 포함해 학습 및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검증된 AI 소프트웨어들을 탑재한 스마트 AI PC 라인업을 준비 중이며 주연테크만의 기술력과 서비스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6 14:23권봉석 기자

1등 토종OTT '티빙', K콘텐츠 글로벌 허브로 변신

토종 OTT 티빙이 창립 5년 만에 가입자 10배, 매출 8배 성장을 일구고 K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전달하는 허브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됐다. 16일 발표된 CJ ENM과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에서 HBO맥스 내에 티빙 브랜드관이 꾸려진다. HBO맥스의 티빙 브랜드관은 당장 내달 선공개 콘텐츠를 시작으로 내년 초부터 최신 인기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 티빙이 웨이브와 협력 시너지를 통해 국내 월간 이용자 수(MAU) 1천만을 앞둔 가운데 해외 시장까지 활동 무대를 넓힌 셈이다. 특히 해외 OTT 플랫폼이 아니라 자국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K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유통을 주도하면서 콘텐츠 가치를 끌어올린 점이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티빙 관계자는 “올해 글로벌 진출 원년을 선언한 가운데 한국인이 즐겨 쓰는 1등 로컬 OTT를 넘어 전세계 시청자가 찾는 글로벌 OTT로 나설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K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직접 내보내기까지 티빙은 지난 5년간 총 1조4천억원 규모의 콘텐츠 투자에 집중하면서 글로벌 공룡 OTT를 쫓는 추격자에 그치지 않고, K콘텐츠를 선도하는 자리에 올랐다. 이 기간 티빙의 이용자 수도 10배나 늘렸다. 최근 3년 동안 매년 평균 30% 이상의 MAU 성장을 일궜고, 지난해 10월 독립법인 출범 후 처음으로 800만 MAU를 돌파했다. 국내외에서 콘텐츠 수상 기록을 써가면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오리지널 콘텐츠 '몸값'으로 한국 드라마 최초 칸 국제 시리즈페스티벌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유미의 세포들', '환승연애', '술꾼도시여자들', '피라미드게임' 등 대표 콘텐츠들이 해외 시장에서 흥행 성과도 입증했다. 또 국내 OTT 최초로 광고형 요금제를 선보이며 이용자 선택권을 넓히고 수익모델 다각화도 이뤄냈다. 프로야구 경기 독점 제공을 통해 스포츠 중계 콘텐츠까지 품었다. 이처럼 OTT 불모지에서 산업 지형도를 바꾼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무대에서 티빙의 존재감을 높인다는 전략을 세웠다. 티빙 측은 “글로벌 진출은 단순한 시장 확대를 넘어 K콘텐츠와 K-OTT 산업은 물론 K컬처의 글로벌화를 선도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5.10.16 14:22박수형 기자

레벨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SSR 캐릭터 추가...신규 스토리 이벤트 실시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에 SSR 캐릭터 '델타 : 닌자 시프'를 추가하고 신규 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정의의 괴도 닌자 '델타 : 닌자 시프'는 아군 내 방어형 니케 유무에 따라 전투 방식이 달라진다. 그녀는 아군의 분배 대미지 공격을 강화하고, 버스트 스킬 사용 시 아군의 공격력 및 자신의 생존 능력을 끌어올린다. 스토리 이벤트 'GO! NINJA THIEF!'에서는 정의 괴도단에 수습으로 들어간 델타가 정식 괴도로 활동하기 위해 팬텀, 퀀시, 미란다의 테스트를 수행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지난 2.5주년 당시 선보였던 리틀 머메이드의 감동적인 스토리 이벤트 'UNBREAKABLE SPHERE'가 아카이브에 추가된다. 이와 함께 사이드 스토리 'EDEN SPEAR'가 개방된다. 인헤르트 스쿼드는 도로시의 연락을 받고 찾아간 곳에서 니힐리스타를 발견하게 되고, 그녀가 알고 있는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고민하는 요한과 세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2월 4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2025년 니케 인기투표 1위를 차지한 '라피 : 레드 후드'의 신규 한정 코스튬 '체리시드 레드'와 테마곡 'Yes, My Commander!'를 비롯해, 인기투표 톱5를 달성한 '라피 : 레드 후드', '신데렐라', '크라운', '도로시', '홍련'의 한정 프레임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미란다의 코스튬 '씨프 오브 저스티스'가 오는 29일까지 기간 한정 재등장하며, 루키 아레나와 스페셜 아레나의 그룹이 주기적으로 재정렬된다.

2025.10.16 14:15이도원 기자

컴투스홀딩스, '게임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 총 6개 프로젝트 선정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게임 챌린지' 공모전을 통해 총 6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게임 챌린지 공모전'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신작을 발굴한다는 목표로 총 상금 100억원 규모로 진행됐다. 지난 달 15일까지 약 2개월 동안 글로벌 15개 국가에서 총 195개 프로젝트가 공모전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6개 프로젝트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PC 기반의 디펜스 게임 '디펜스&메이킹'을 비롯해 퍼즐 어드벤처 'SPACE Revolver', 생존 MMORPG '트리오브라이프2', SRPG '엘그라시아', 메트로배니아 액션 '스티키 소드' 등 개성 넘치는 프로젝트들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모바일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레이싱과 RPG를 융합한 '우당탕러너즈'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6개 프로젝트들은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확보했다. 이달 진행되는 내부 테스트를 통과하면 추가 상금 900만원이 지급되며, 퍼블리싱 계약을 협의하게 된다. 특히, 순조롭게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글로벌 출시에 성공하면 성과 단계에 따라 각 프로젝트 당 최대 10억원까지 상금을 수령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게임 챌린지'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각 프로젝트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2회차 공모전도 계획하고 있다.

2025.10.16 14:00이도원 기자

마브렉스, 마이크로소프트와 '게임 퍼블리싱 및 AI 기반 혁신' 위한 MOU 체결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게임 퍼블리싱 및 AI 기반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지타워에서 지난 15일에 진행됐으며, 민주홍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사업 부문장, 홍진표 마브렉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마브렉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웹3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블록체인 게임 지원 프로그램 '엑셀레이터'를 전개한다. 애저(Azure) 기반 클라우드는 물론, 애저 오픈 AI, 코파일럿 스튜디오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술을 웹3 게임 사업에 접목해 MBX 생태계 및 웹3 게임 인프라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마브렉스는 웹3 게임 시장 내 브랜드 확장을 위해 글로벌 GTM(Go-To-Market) 전략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민주홍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사업 부문장은 “마브렉스와의 협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기반 클라우드와 AI 기술이 글로벌 웹3 게임 산업과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기술적 지원은 물론 마케팅, 생태계 확장까지 다각도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홍진표 마브렉스 대표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웹3 게임 퍼블리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글로벌 웹3 게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MBX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6 13:48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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