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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모바일 신작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 글로벌 정식 출시

NHN(대표 정우진)은 스퀘어 에닉스와 개발한 보스 토벌형 팀 배틀 신작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전사들이 다수 등장하는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최신 모바일 게임이다. 퍼블리싱은 스퀘어 에닉스가 담당하며, 개발은 NHN플레이아트와 스퀘어 에닉스가 함께 맡았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등 총 4개 국어다. 전투는 3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진행하며, 이용자와 마물이 뒤엉킨 상황에서 먼저 보스를 쓰러뜨린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한 손으로 캐릭터를 조작해 액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메인 스토리에서는 현대 도쿄로 소환된 전사들의 이야기를 풀 보이스로 제공한다. 이번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7일간의 특별 로그인 보너스가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접속한 이용자는 어빌리티 가챠 40회 분량의 아이템인 소환 티켓 20장과 3000 모그Pay, 캐릭터 티켓 5장, 역대 시리즈 BGM 8곡 등 사전 등록 보상을 모두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게임 내 재화인 '모그Pay'를 구매할 수 있는 '디시디아 웹 숍'도 함께 열렸다. 웹 숍 전용 한정 패키지가 마련되어 있으며, 스퀘어 에닉스 멤버스 계정과 게임을 연동한 뒤 웹 숍을 이용하면 최대 1000 모그Pay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2026.03.24 11:49정진성 기자

사우디 새비게임즈, 60억 달러에 '모바일 레전드' 개발사 문톤 인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소유한 새비게임즈가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로부터 '모바일 레전드' 개발사인 문톤을 60억 달러(약 9조원)에 인수한다고 블룸버그 등 외신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주부터 60억에서 70억 달러 규모의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최근 60억 달러 규모로 합의에 도달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수 이후에도 문톤의 현 경영진은 그대로 유지되며, 기존 직원들에게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제공될 방침이다. 바이트댄스는 앞서 지난 2024년 게임 사업부 매각 논의 사실을 인정했으며, 당시 텐센트가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브라이언 워드 새비게임즈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이번 인수는 새비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부문을 발전시키고 e스포츠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비게임즈는 닌텐도, 캡콤, 넥슨, 테이크투, 액티비전 블리자드, 코에이 테크모 등 다수 글로벌 게임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모회사인 PIF 역시 실버레이크, 어피니티 파트너스 등과 함께 550억 달러(약 82조원) 규모의 일렉트로닉 아츠(EA)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6.03.24 11:32정진성 기자

텐센트 게임즈 에이스, GDC 2026서 첨단 모바일 게임 보안 기술 최초 공개

텐센트 게임즈 에이스(ACE)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2026에서 첨단 모바일 게임 보안 기술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스코네 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 수천 명의 게임 개발자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에이스는 혁신적인 iOS 보안 아키텍처와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에 최적화된 실시간 AI 기반 안티치트 프레임워크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다양한 기술 세션과 업계 리더십 프로그램, 글로벌 게임 보안 백서 발표를 통해 ACE는 보다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게임 환경 구축에 대한 의지와 함께, 지속 가능한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05년부터 안티치트 엑스퍼트(ACE)는 다양한 게임 보안 위협으로부터 게임과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개발사를 위한 원스톱 게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적인 게임 보호 전략부터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에 이르기까지, ACE는 전 플랫폼을 아우르는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사들이 게임 환경의 무결성과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ACE는 글로벌 게임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디지털 게임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는 한편, 전 세계 이용자를 위한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업계 첫 'iOS 하드닝 솔루션'으로 치트 원천 봉쇄 게임세이프 서밋(GameSafe Summit)에서 에이스는 플랫폼 수준의 중대한 취약점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iOS 하드닝 솔루션을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왕위에 텐센트 게임즈 안티치트 운영 디렉터는 '신뢰, 어테스테이션, 서버 권한: 멀티플레이어를 위한 현대적 iOS 안티치트' 세션에서 이러한 구조적 혁신을 상세히 소개하며, iOS의 폐쇄적인 생태계가 자동으로 기본적인 보안을 제공한다는 기존 업계의 통념을 불식시켰다. 이어 에이스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다양한 게임에서 약 50건의 iOS 치트 샘플을 수집했다고 밝히며, 점점 고도화되는 변조 및 우회 기법에 대응하기 위해 App Attest, 강화된 HTTPS 기반 키 교환, 런타임 애플리케이션 자체 보호(RASP), 행동 유효성 검증을 결합한 계층형 방어 체계가 보안 수준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시연했다. 에이스는 게임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이러한 방안을 적용함으로써 변조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위·변조 위협으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iOS 환경에서 게임이 직면한 보안 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견고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진화하는 FPS 치트, 'AI 안티치트'로 꼼꼼하게 잡아낸다 저우 레이 텐센트 게임즈 시니어 엔지니어가 발표한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에서의 AI 기반 안티치트 운영' 세션에서는, 빠르게 진화하는 FPS 게임 환경 속에서 보안 위협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최근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는 가장 주목받는 게임 플레이 유형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이 장르는 인게임 및 게임 외 경제 시스템에서의 높은 보상 구조로 인해 월핵, 에임봇과 같은 직접적인 치트 행위를 넘어, 협업 기반의 간접 치트와 더 나아가 지하 경제와 연계된 다양한 보안 리스크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해당 세션에서 저우 레이는 고강도이면서도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보안 대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 팀이 구축한 보안 방어 프레임워크를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이고 다차원적인 보안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에이스 팀은 대규모 리플레이 분석과 첨단 AI 모델을 결합해 리플레이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안티치트 솔루션을 구축했다. 해당 솔루션은 직접적인 치트 행위를 정밀하게 탐지할 뿐만 아니라, 은밀성이 높은 협업 기반 간접 치트 유형까지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저우 레이 엔지니어는 세션을 통해 이러한 기술의 실제 적용 성과를 공유하고, 지능형 게임 보안 운영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도 제시했다. 현재 이러한 AI 기반 접근 방식은 '델타 포스', '아레나 브레이크아웃' 등 글로벌 인기 타이틀에 이미 폭넓게 적용되어 이상 행위 탐지 정확도와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향후 발전 방향과 관련해 그는 에이스가 대형 모델(LLM) 기술을 기반으로 매치 행동에 대한 심층 이해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멀티 에이전트 협업 기반의 보안 운영 워크플로우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보안 위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보안 백서 발간…공정하고 안전한 생태계 그린다 에이스는 지난해 GDC에서 TIGG와 협력해 발표한 첫 번째 글로벌 게임 보안 백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GDC에서 두 번째 종합 백서 'Designing Trust in Games'를 공개했다. 해당 백서는 AI 기술의 발전에 따른 글로벌 게임 산업의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게임 보안 과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또한 에이스의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개발자가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이러한 인사이트와 프레임워크를 공유함으로써, 이번 백서는 전 세계 게임 개발자들이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유지하며, 신뢰 기반의 지속 가능한 게임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에이스는 전 세계 수백 개 게임에 안정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이스의 솔루션은 모바일, PC, 크로스 플랫폼을 아우르며, 개발사들이 게임의 경쟁 공정성을 확보하고 이용자 커뮤니티를 보호하며, 장기적인 서비스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잰더 리 에이스 제품 매니저는 "에이스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들과 협력하여 공정하고 안전한 게임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자 한다"며 "게임이 기술적·문화적으로 지속적으로 진화함에 따라, 산업 전반의 협력은 신뢰를 유지하고 전 세계 이용자들이 공정한 경쟁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2026.03.24 11:13정진성 기자

넥써쓰-플레이위드, '씰M 온 크로쓰' 출시 초반 흥행...DAU 30만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와 공동 퍼블리싱한 MMORPG '씰M 온 크로쓰(Seal M on CROSS)'가 글로벌 출시 이후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출시 직후 이용자가 집중되며 약 30만 명에 가까운 일일 활성 이용자(DAU)를 기록하며 아시아 지역 서버 6개를 추가로 증설했다. '씰M 온 크로쓰'는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전등록 단계에서 퀘스트 기반 미니앱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를 통한 참여형 미션을 운영해 글로벌 사전등록 수 220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크로쓰 플레이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이용자 참여를 사전등록 성과로 직접 연결한 사례로, 플랫폼 기반 마케팅의 실효성을 확인한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시 전후로는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를 통한 콘텐츠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 기준 200명에 가까운 스트리머가 씰M 온 크로쓰 캠페인에 참여 중이며, 크로쓰 웨이브의 AI 기반 성과 분석 시스템을 통해 대형 스트리머뿐만 아니라 중소 규모 스트리머까지 기여도에 비례한 보상을 받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게임에 대한 관심과 콘텐츠 생산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출시 직후 주요 권역별 모바일 게임 인기 및 매출 순위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실제 이용자 지표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확인된다. 출시 후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주요 동남아 국가의 모바일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매출 및 인기 순위 TOP 10 내에 안착했으며, 자체 PC 런처를 포함한 '크로쓰샵(CROSS Shop)' 등 전 플랫폼에서 고른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권역별 유저 분포를 살펴보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권역이 약 60%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게임 내 경제 구조 측면에서도 크로쓰 플랫폼의 결제·유통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모바일 앱 마켓을 웹 기반 상점으로 제공하는 '크로쓰샵'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0% 수수료 결제 인프라 '크로쓰페이(CROSS Pay)'가 적용돼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개발사의 수수료 비용 부담을 낮추는 구조가 구현됐다. 김학준 플레이위드코리아 대표는 “사전 예약 단계에서 보여준 글로벌 이용자의 뜨거운 관심이 실질적인 지표로 증명되고 있다”며 “현재 양사는 이용자 유입 추이를 긴밀하게 모니터링하며 최적화된 플레이 환경과 풍성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씰 IP가 가진 오랜 팬층과 크로쓰 플랫폼의 풀스택 생태계가 맞물리며 사전등록부터 출시 이후까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크로쓰 플레이로 이용자를 모으고, 크로쓰 웨이브로 콘텐츠를 확산하며, 크로쓰샵과 크로쓰페이로 결제를 뒷받침하는 구조가 웰메이드 게임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을 씰M 온 크로쓰가 증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3.24 10:53이도원 기자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글로벌 출시...PS5·스팀·모바일 지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이 게임은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주요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번 모바일 출시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콘솔,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PS5 및 스팀과 다른 별도의 UI 사이즈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계정 연동을 통해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 간 자유롭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SR 각인 장비 2종과 SSR 각인 장비 1종을 제작할 수 있는 재료를 지급하는 전투력 달성 미션을 진행해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인게임 보상으로 영웅 뽑기가 가능한 '별의 파편' 약 5만9천 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제공한다. 또한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SSR 등급 영웅 '길라' ▲SSR '흑염의 날개 랜스'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300개 등 영웅 뽑기 총 373회 가능한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원작의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이 진행되며, 전용 코스튬 '신기: 마검 로스트베인'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다음달 8일까지 실시한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실사와 3D 모델링이 어우러진 연출로 한국, 일본, 미국 등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일곱 개의 대죄'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용자들을 브리타니아 세계로 초대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누구나 쉽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인기 캐릭터와 함께 본작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주요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투는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략성을 높였다. 영웅과 무기의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며,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를 통해 전투의 재미를 강화했다. 또한 오픈월드 환경에서 친구와 파티를 구성해 모험을 즐기거나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제공한다.

2026.03.24 10:45이도원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펄어비스 '붉은사막', 장기 흥행 기대↑...조작감 개선 긍정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출시 직후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 안착했다. 이 게임은 조작 편의성 개선을 위한 빠른 업데이트와 긍정적인 이용자 평가를 바탕으로 장기 흥행에 성공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신작 오픈월드 어드벤처 액션 RPG '붉은사막'이 출시 직후 국내외 이용자의 주목을 집중시켰다. '붉은사막' PC·콘솔 패키지는 지난 20일 출시 당일 200만 장이 넘게 팔렸고, PC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수 24만 8530명을 기록하며 화제가 된 상태다. 한국 패키지 게임으로 출시 당일 200만 장 판매를 기록한 사례는 붉은사막이 최초다. 네오위즈 'P의 거짓'이 출시 한 달,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가 출시 사흘 만에 100만 장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판매 속도라는 것이 전문가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증권가도 이러한 성과를 주목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59%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4만 2000원으로 높였고, NH투자증권 역시 5만 1000원으로 올렸다. NH투자증권은 '붉은사막'의 초기 판매 추이가 양호하다는 판단하에 올해 판매량 추정치를 기존 349만 장에서 526만 장으로 대폭 상향했다. 스팀 내 평가 역시 고무적이다. 이 게임은 초기 조작 난이도에 대한 호불호가 갈렸지만, 플레이 타임이 누적됨에 따라 현재 영어권 평가는 이날 오전 기준 '대체로 긍정적' 평가(73.14%)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한국어 평가는 복합적으로, 초반 조작감에 대한 의견은 엇갈리는 양상이다. 펄어비스 측은 '붉은사막'을 즐기는 이용자의 기대에 더욱 부응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최근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조작 반응성 및 편의성을 개선하고 창고 기능과 기술 습득 난이도 등을 조정한 첫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업계 한 관계자는 "붉은사막이 한국 패키지 게임 최초로 출시 당일 200만 장이 판매된 것은 고무적인 결과다"라며 "초반 플레이 조작 등 지적을 받았지만, 글로벌 스팀 리뷰 평가가 대체적 긍정으로 바뀐 것을 보면 장기 흥행 가능성도 높다"라고 말했다.

2026.03.24 10:08이도원 기자

캡콤 "게임 내 AI 에셋 배제…효율화 도구로만 활용"

캡콤이 게임 내 결과물에 인공지능(AI)이 만든 에셋을 직접 사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23일(현지시간) 게임스팟 등 외신에 따르면, 캡콤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명회에서 AI로 제작한 에셋을 게임 콘텐츠에 구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AI 기술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주요 게임사들과 마찬가지로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도구로써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캡콤은 "그래픽, 사운드, 프로그래밍을 비롯한 각 부서에서 다양한 AI 활용 방식을 현재 검증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최종 사용자가 접하는 게임 내 이미지나 음성 등을 AI에 맡기기보다, 개발자들의 단순 반복 작업을 줄이거나 코딩 및 리소스 관리를 보조하는 용도로 제한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2026.03.24 10:08진성우 기자

카카오벤처스, 장동욱 서비스 담당 파트너 선임…"AI 네이티브 서비스 투자 집중"

카카오벤처스는 ICT 서비스 부문 투자를 담당해 온 장동욱 이사가 상무로 승진함과 동시에 서비스 담당 파트너로 선임됐다고 24일 밝혔다. 장 파트너는 2014년 카카오벤처스에 합류한 이후 팀장, 수석, 이사를 거치며 컨슈머·서비스 영역 초기 투자를 이끌어왔다. 소비자의 일상적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기업과 소상공인의 생산성을 높이는 회사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온 컨슈머·서비스 투자 전문가다. 2016년 기관 최초 투자자로 당근에 투자하고 다년간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참여했다. 해당 투자는 부분 회수 기준 182배의 멀티플을 기록했으며, 당근·한국신용데이터는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2018년 첫 투자한 소셜빈은 올해 말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라포랩스·타임트리·버핏서울·마카롱팩토리·트래블월렛·생활연구소 등 생활 밀착형 플랫폼 다수도 건강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장 파트너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하나금융투자 인터넷·게임 담당 연구원을 거쳐 카카오벤처스에 합류했다. 10년 이상 현장에서 쌓아온 투자 역량뿐 아니라 창업자에 대한 존중, 변화하는 시장을 스스로 연구하고 조직에 공유하는 실행력까지 두루 갖춘 리더로 평가받는다. 이번 선임을 계기로 카카오벤처스의 서비스 투자 부문을 이끌며, AI 네이티브 시대의 혁신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발굴·투자하는 데 앞장선다. 앱 서비스 태동기부터 플랫폼 전성기, AI 전환기까지 산업 구조 변화를 현장에서 목격하며 투자를 이끈 경험을 토대로 카카오벤처스의 다음 챕터를 성공적으로 써 내려갈 것이라는 기대다. 장동욱 카카오벤처스 파트너는 “이번 승진과 파트너 선임을 개인적인 성과라기보다 더 큰 책임을 맡겨 준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투자란 결국 숫자보다 먼저 사람과 팀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AI 네이티브 시대에도 오래 사랑받는 서비스와 단단한 회사를 만드는 팀을 제일 먼저 발견하고 가장 오래 돕는 투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09:00안희정 기자

IITP, 'MWC26' 테크니컬 리뷰 보고서 발간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 홍진배)은 'MWC26 테크니컬 리뷰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IITP MWC26 리뷰'는 지난 2~ 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의 개요, 키노트와 현장 전시 기술 트렌드 리뷰, 이에 따른 시장·정책·기술개발의 방향성 관련 시사점을 담았다. 'MWC26'의 주제 'The IQ Era' 및 6대 테마에 따른 전시 분석으로 8대 기술 트렌드를 도출하고 이를 통해 주목해야 하는 5가지 시사점을 제안했다. 6대 테마는 ①지능형 인프라(Intelligent Infrastructure) ②AI 연결(Connect AI) ③AI 넥서스(AI Nexus) ④기업용 AI(AI 4 Enterprise) ⑤게임체인저(Game Changer) ⑥모두를 위한 AI(Tech4All) 등이다. 보고서는 8대 기술 트렌드 중 첫 번째로 'AI Native 네트워크 본격화'를 가장 주목할 트렌드로 도출했다. 글로벌 사업자들은 AI 자율 지능형 네트워크를 실전 배치했고, 에이전틱AI 기반 지능형 운영체계의 구축으로 E2E 네트워크에 AI를 직접 내재화하고 있다. 두 번째 트렌드는 'AI-RAN을 통한 기지국 역할 대혁신'이다. 현재 기지국은 Open RAN을 거쳐 SW기지국에서 AI기지국으로 진화 중이며, 통신과 AI 워크로드를 동시에 수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전망이다. 이는 AI 기술로 기지국의 최적화 및 자동화는 물론, 피지컬AI를 위한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 제공까지 가능한 기지국 역할의 대변화를 예고했다. '스마트폰의 에이전틱AI 디바이스화'를 세 번째 트렌드로 제시했다. 스마트폰이 더 이상 범용 앱을 실행하는 단순한 단말이 아닌, 사용자 의도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AI 디바이스로의 진화를 보여줬다. 또한 단말업체의 온디바이스AI 활용, 플랫폼사의 개인화된 에이전틱AI 제시 그리고 통신사업자의 AI 서비스 간 3자 구도도 부각되고 있다. 네 번째 주요 트렌드는 'Mobile World AI-China'다. 화웨이가 AI 풀스택을 만들고, 차이나모바일이 서비스를 제공하여 샤오미· 알리바바 등의 AI 스마트폰·글래스로 소비자와 만나는 이른 바, 통합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화웨이는 칩셋, 단말, 네트워크,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자립해 안테나에서 데이터센터까지 구비한 AI 인프라 풀스택을 선보였다. 한편, Atlas 950 SuperPoD와 TaiShan 950 SuperPoD를 비롯한 다양한 컴퓨팅 솔루션을 중국 외 글로벌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다섯 번째로 '빨라진 AI Native 6G 상용화'를 꼽았다. 오는 2028년 LA 올림픽에서 국가 주도 6G 시연을 준비 중인 미국을 중심으로 6G가 기존 2030년 전후에서 2029년으로 조기 상용화가 유력한 가운데 퀄컴, 엔비디아, GSMA 등 통신사업자, 표준단체, 산업연합 등을 통해 6G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섯 번째 트렌드는 '통신사업자의 수익모델(Monetization) 전환 활성화'다. 해외 통신사업자들은 5G SA 기반 Network Slicing 상용화와 API/QoD 기반 수익모델 확대를 공통적으로 제시했다. 한편, 국내 통신 3사는 단순 망제공자를 넘어 'AI인프라 기반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곱 번째 트렌드는 '애플과 삼성 없는 포스트 스마트폰 'AI 글래스' 경쟁'이다. AI 글래스와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포스트 스마트폰 경쟁 시장이 핵심 화두로 제시됐다. 특히, 메타는 3세대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 뉴럴 밴드로 패션과 AI 생태계를 결합한 AI 글래스 기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고, 많은 중국 기업들도 전시를 통해, 자체 제조 우위와 HW 스펙을 강조하며 AI 글래스 경쟁에 합류했다. 마지막 트렌드는 '표준 기반 NTN 상용화 진입으로 위성통신의 부상'이다. NTN 기술은 이제, 개념 증명(PoC) 단계를 지나, Rel-19 기반 D2D(Direct to Device) 서비스와 지상-위성 연계 등 NTN 통합망 솔루션에 대한 상용화 논의가 본격화됐다. IITP는 이 같은 8대 기술 트렌드를 바탕으로 MWC26 리뷰에서 아래 5가지 시사점을 제안했다. 즉 ▲6G 경쟁은 이제 '미래 준비'가 아닌 5G/5G-A 단계에서 선제 대응이 필요하고 ▲'장비성능'에서 '운영지능지수'로 이동한 통신·네트워크 경쟁 ▲한국형 AI 인프라 풀스택 전략 확보와 생태계 조성 필요성 ▲국내 통신사업자 5G SA 확산과 수익모델 구조 재편 시급 ▲국가 AI인프라를 위한 필수 영역 NTN과 네트워크 통합 등이다. 홍진배 IITP 원장은 “'The IQ Era' 화두로 열린 이번 MWC26은 더 많이 연결하는 나라가 아니라 더 '지능적으로' 연결하는 나라가 미래를 선도할 것이라는 확신을 보여줬다"면서 "앞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대한민국 AI G3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AI 네트워크를 중심에 둔 풀스택 전략으로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21:38방은주 기자

K팝 공연 중계도 넷플릭스가 쓸어담을까

넷플릭스가 BTS 컴백 공연 실황 중계에 이어 K팝 아티스트의 공연 중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시장에 이어 K팝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논픽션시리즈 및 스포츠부문 부사장은 BTS 공연 생중계 전날인 20일 “한국에서 대규모 공연 생중계 관련 대화가 진행 중인 게 몇 개 있다”고 밝혔다. BTS 컴백 공연과 같은 K팝 아티스트 공연 생중계를 확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해 'SAG-AFTRA 배우상', 'NFL 크리스마스 게임 데이'를 시작으로 꾸준히 생중계 콘텐츠 수를 늘려왔다. 올해는 BTS 컴백 공연, MLB 개막전을 포함해 상반기에만 11개의 라이브 이벤트 생중계가 예정됐다. 실시간 콘텐츠의 대표격으로 꼽히는 스포츠 경기 외에 문화 이벤트로 보폭을 넓히는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실제 리그 부사장이 향후 확장할 라이브 분야로 '팝 컬처 이벤트'를 콕 찍은 이유도 명확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BTS 컴백 쇼과 같은라이브 공연 생중계와 공연 실황이 담긴 VOD, 다큐멘터리로 3000만(하이브 팬 플랫폼 '위버스' 내 BTS 커뮤니티 가입자 수) 글로벌 BTS 팬덤을 넷플릭스 가입자로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BTS 공연 중계에 대한 성과도 벌써 나타나고 있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22일 BTS 공연 VOD는 미국, 캐나다, 유럽 등 77개국에서 영화 부문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문화 이벤트 생중계에 눈독을 들일 이유도 분명하다. 우선 드라마 시리즈와 같은 오리지널 콘텐츠와 비교해 제작 투자 비용이 크게 들지 않는다. 아울러 팬덤 기반 라이브 이벤트는 세계 각국 불특정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작하는 드라마, 영화 등 오리지널 콘텐츠보다 실패 위험이 현저히 낮은 편이다. 이를 바탕으로 독점 콘텐츠를 통한 사업화 장점도 누릴 수 있다. 예컨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라이브 사업을 확대한다면, BTS 공연처럼 타 OTT와 중계권을 공유하지 않고 단독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 단독 생중계권을 차지한다는 건 라이브 종료 후 VOD 소유권도 독점한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OTT가 포화 상태인 상황에서 앞으로는 계속해서 구독자가 플랫폼에 들어올 수 있는 포인트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한 번 보고 끝날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영화와 달리 아티스트의 라이브 이벤트 콘텐츠는 가입자가 계속해서 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넷플릭스가 기존 오리지널 콘텐츠에 더해 라이브 중계권, 이후 VOD 계약권까지 가져가는 건 협상력 열위에 있는 국내 OTT 플랫폼에게는 가입자 유입에 불리하고, 이탈을 가속할 우려가 크다”고 우려했다.

2026.03.23 17:54홍지후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오브이미르', 필리핀서 이용자 초청 행사 마무리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이용자 초청 행사 '파트너스 데이'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파트너스 데이는 대만, 태국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행사며, 전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했다. 당일 현장에는 이용자와 스트리머, 파트너스 서버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필리핀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서비스 국가 중 이용자 참여도와 길드 활동성이 높은 핵심 시장이다. 위메이드는 현지 이용자들과 견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출시 예정인 신규 클래스 '룬파이터'를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시연 행사도 진행됐다. 룬파이터는 뛰어난 기동성을 바탕으로 펀치와 킥을 활용한 근접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다. 결계 능력을 통해 아군에게는 버프를, 적에게는 디버프 효과를 부여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위메이드는 필리핀 이용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특별한 신규 디시르와 동반자도 소개했다. 필리핀 전설 속 거대한 바다뱀 '바쿠나와'에서 착안한 디시르와 필리핀의 국조 '필리핀수리'를 모티브로 제작한 동반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고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세션도 열렸다. 보스레이드 타임어택 게임과 개발진과의 대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신규 파트너스 서버 서버장들이 자신의 서버를 소개하고 운영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위메이드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에서 확인한 현지 이용자 의견을 게임에 적극 반영하고, 꾸준한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콘텐츠와 서비스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6.03.23 17:50진성우 기자

[ZD e게임] 손끝에서 터지는 쾌감...'쿠키런: 오븐스매시' 출시 전 해보니

데브시스터즈의 기대작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오는 26일 글로벌 시장에 상륙한다. 쿠키런 지식재산권(IP)에 실시간 대전 액션을 접목한 이번 신작은 모바일 시장에서 키우기 게임에 쏠린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데브시스터즈는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전 체험회를 열고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공개했다. 이번 신작은 3대3 팀전 중심의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으로, 출시 시점에는 총 6종의 모드를 선보인다. 모드당 플레이 시간은 약 3분이며, 게임 내 다양한 요소를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랜덤으로 매칭된 3명이 한 팀을 이루며, 사전에 결정된 모드 3종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시작된 '캐슬브레이크'는 맵 중앙에 배치된 거북이를 상대팀 진영까지 밀어내는 모드다. 거북이가 활성화되면 상대 기지도 공격한다. 정해진 시간이 마감되면 각 팀 기지의 체력 게이지로 승패를 판단한다. 규칙과 진행 방식이 단순해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 이어지는 모드는 데스매치 방식의 '스매시파이트'다. 3분 안에 먼저 목표 킬 수를 달성한 팀이 승리한다. 앞서 진행한 모드보다 직관적이다. 이 모드에서는 특수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랜덤 스펠카드'가 등장한다. 이는 전투 중 맵 곳곳에 나타나며, ▲드래곤 소환(광역 공격) ▲거대화(또는 소형화) ▲스턴 자기장(광역 기절) 등 총 19종의 특별한 효과로 구성돼 있다. 마지막은 '노움배틀'로, 가장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한 모드다. 필드에 등장하는 설탕노움을 확보해 각 팀의 석상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부 설탕노움을 이끌고 상대 석상을 부술 수도 있었다. 이외에도 ▲쿠키런 고유의 감성을 담은 '젤리레이스' ▲음악의 박자를 시각적, 청각적으로 구현한 '드랍더비트' ▲유일한 개인전 '와일드로얄' 등이 있다. 출시 이후에는 상시와 로테이션으로 구분해 각 2종씩 총 4개의 모드가 활성화된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다양한 역할군과 각기 다른 능력의 쿠키 20종이 준비돼 있으며, 나만의 전략적인 팀 구성을 가능케 한다. 특히 이번 신작에서는 후르츠펀치맛, 메론소다맛, 베이컨롤맛 등 6종의 오리지널 쿠키가 합류한다. 쿠키들의 전투 개성은 파워샌드 시스템으로 확장된다. 각 쿠키는 ▲기본 공격 ▲특수 스킬 ▲궁극기 ▲패시브 효과 등 총 4개의 파워샌드가 존재한다. 이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같은 쿠키라도 매판 새로운 전략을 시도할 수 있다. 이번 신작은 쿠키런 시리즈 처음으로 어반판타지 세계관이 펼쳐진다. 게임 배경이 되는 도시 '플래터시티'는 향후 쿠키런: 오븐스매시만의 스토리텔링이 확장되는 새로운 무대가 될 예정이다.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포인트다. 머리와 몸, 무기 등 개별 착장이 가능한 부위별 파츠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또 소셜 공간인 광장에서 다른 이용자들에게 취향대로 꾸민 쿠키를 뽐낼 수도 있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오는 26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신작은 기존 쿠키런 시리즈의 감성을 확장하는 매력적인 세계관과 전투 액션을 결합했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면서도 손맛 있는 PvP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으로 이용자를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6.03.23 17:19진성우 기자

드림에이지, '퍼즐 세븐틴' 출시 1주년 기념 세븐틴 디노 라이브 방송 예고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의 정식 출시 1주년을 맞아 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 달 1일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이벤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송 중 디노의 실시간 게임 플레이 시연이 진행되며, 라이브 기념 특별 이벤트와 쿠폰 등 다채로운 보상이 이용자들에게 제공된다. 또한 카드 수집 시스템 내 '전생연분' 테마 중 '디노' 카드를 보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룰렛 이벤트가 핵심 콘텐츠로 열린다. 해당 룰렛 이벤트는 라이브 방송에서 디노가 직접 추첨을 진행하며, 당첨된 이용자만 참여 가능하다. 구체적인 이벤트 참여 조건과 경품 내역 등 상세 정보는 '퍼즐 세븐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전에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 내 1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스페셜 박스를 통해 '경음악의 신' 신규 코스튬이 오픈됐으며, 오는 4월에는 멤버 민규의 생일을 기념하는 퀘스트 이벤트와 전용 코스튬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블라스트를 획득해 타 이용자와 경쟁하는 소셜 콘텐츠 '블라스트 파티'가 신설돼 단계별 도전에 따른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유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디노와의 라이브 방송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용자분들과 디노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알찬 콘텐츠와 풍성한 보상을 준비했으니 많은 유저들의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3 16:45정진성 기자

OGN, '엘든 링 심포닉 어드벤처' 첫 내한 공연 예매 1분 만에 매진

OGN은 주최하는 공식 라이선스 콘서트 '엘든 링 심포닉 어드벤처'의 첫 내한 공연 티켓이 예매 오픈 1분 만에 매진됐다고 23일 밝혔다. 오버룩 이벤트가 기획하고 낫싱벗칠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놀(NOL) 티켓을 통해 예매를 개시했다. 오픈 직후 다수의 이용자가 몰리며 접속 대기열이 발생했고, 단 1분 만에 서울 롯데콘서트홀 전 좌석 판매가 완료됐다. 해당 공연은 오는 5월 3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된다. 110인조 오케스트라와 대규모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원작 사운드트랙을 연주하며, 4K 해상도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게임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OGN 측은 "엘든 링을 사랑해 주시는 국내 팬분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단 1분 만의 매진이라는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상보다 훨씬 빠른 매진으로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분들의 문의와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현재 추가 공연 진행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6.03.23 16:30정진성 기자

MS 엑스박스, '마인크래프트 라이브'서 신작 '마크 던전스2' 등 신규 업데이트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는 올해 첫 '마인크래프트 라이브' 행사를 통해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을 아우르는 다수의 신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한국시각) 새벽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신작은 액션 RPG '마인크래프트 던전스2'다. 올가을 새로운 지역과 적,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담아 첫선을 보인 뒤, 올 연말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및 닌텐도 스위치2, PC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된다. 현재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며, 출시와 동시에 엑스박스 게임 패스 라인업에 포함된다. MS 엑스박스 산하 모장 스튜디오는 멀린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프랜차이즈 최초의 테마파크인 '마인크래프트 월드'도 선보인다. 게임 내 환경과 플레이 경험을 현실 세계에 구현한 이 공간은 오는 2027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체싱턴 월드 오브 어드벤처에서 최초로 개장할 계획이다. 기존 게임을 위한 두 건의 대규모 신규 게임 업데이트 소식도 공개됐다. 오는 24일 모든 플랫폼에 적용되는 '타이니 테이크오버' 업데이트는 새롭게 디자인된 베이비 몹과 변종들, 신규 아이템인 황금 민들레 및 제작 가능한 이름표 등을 새롭게 추가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유황 동굴과 신규 몹인 유황 큐브를 도입하는 '카오스 큐브'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유황 큐브는 다른 몹과 달리 주변 블록을 흡수할 수 있으며, 어떤 블록을 흡수하느냐에 따라 속성이 변화하는 특징을 지녔다. 이와 함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새로운 야외 야간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마인크래프트 익스피리언스: 문라이트 트레일'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실제 숲속 트레일을 걸으며 마인크래프트의 바이옴을 탐험하고, 자원 채굴과 장비 제작, 몹과의 전투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2026.03.23 16:20정진성 기자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개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멀티형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는 오는 24일 자정 정식 출시에 앞서,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앞서 17일 선공개된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 버전의 계정과 연동이 가능해, 이용자는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 제약 없이 자유로운 크로스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 내 기본 보상으로 '별의 파편' 약 5만 9000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이용자 전원에게 지급한다. 모바일 플랫폼 환경에서도 쾌적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적화 작업에 만전을 기했다는 방침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 보상도 별도로 마련됐다. SSR 등급 영웅 '길라'를 비롯해 SSR '흑염의 날개 랜스',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를 제공한다. 여기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300개 등을 추가로 증정해 총 373회에 달하는 영웅 뽑기 혜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원작 주인공인 '멜리오다스'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행사와 전용 코스튬 '신기: 마검 로스트베인'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다음 달 8일까지 열린다. 지난 17일 선출시된 PC와 콘솔 버전은 스팀 글로벌 매출 최고 6위를 기록하며 초반 성과를 내고 있다. 국가별로는 프랑스 1위를 차지했으며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태국 2위, 일본 3위, 한국 4위, 미국·영국 6위 등 주요 시장 매출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게임은 만화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내세웠으며,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캐릭터에 고유 인물을 더해 총 18종의 영웅을 선보인다. 이용자는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꾸려 무기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전투 스타일을 경험하고, 캐릭터를 수시로 교체하거나 협력 기술인 '합기'를 활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치를 수 있다. 또한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주요 지역을 탐험하거나 파티를 맺고 보스에 도전하는 다중 접속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2026.03.23 16:03정진성 기자

가비아, 제로트러스트 DaaS로 AI 업무 환경 연다

가비아가 제로트러스트 기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을 앞세워 보안과 인공지능(AI) 업무 환경을 동시에 구현하는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고성능 AI 업무 환경 수요에 대응해 스마트워크 인프라 확산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다. 가비아는 '제25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6) &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에 참가해 제로트러스트 기반 '가비아 DaaS'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가비아는 이번 전시에서 AI를 위한 DaaS를 주제로 보안 위협 없이 고성능 AI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환경을 공개했다. 가비아 DaaS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 내에서 운영돼 민감 정보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데이터 분석과 그래픽 렌더링에 최적화된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를 제공해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AI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 보안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한 AI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기술력은 현장 시연을 통해 입증됐다. 가비아는 MMORPG 게임을 DaaS 환경에서 구동해 저지연·고성능 처리 역량을 시연했으며 AI 기반 화상회의에서는 다국어 번역과 자동 요약 기능을 끊김 없이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고사양 AI 프로그램 운영에 최적화된 환경을 선보였다. 실제 도입 사례도 함께 공개했다. 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과 한국맥도날드, 코웨이 등 민간 기업에서 DaaS를 활용해 재택·출장 등 다양한 근무 환경에서도 보안과 업무 연속성을 유지한 사례를 소개했다. 가비아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공공·민간 시장을 중심으로 DaaS 공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대규모 AI 연산과 그래픽 처리 등 고성능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보안과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DaaS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장성문 가비아 보안사업본부장은 "올해부터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AI 전환(AX)이 반영되고 국가망보안체계(N2SF) 구축 시 가산점까지 부여됨에 따라 AI 도입은 기관의 핵심 생존 전략이 됐다"며 "물리적 망 분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한 AI 활용을 가능케 하는 최적의 방법은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DaaS"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최초로 DaaS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환경을 제공해 기관의 경영 성과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3 15:50한정호 기자

컴투스,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체결…국내 야구와 동행 확대

컴투스는 '2026 KBO 리그'와 공식 스폰서십을 맺고 대한민국 야구 발전을 위한 동행을 본격적으로 넓힌다고 23일 밝혔다. KBO 올스타전과 포스트시즌 등 주요 이벤트의 스폰서로 꾸준히 활약해 온 컴투스가 KBO 리그 전체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컴투스는 이번 스폰서십을 계기로 정규 시즌은 물론 KBO가 주관하는 연간 대회 전반에 걸쳐 다각도의 협업을 펼친다. 매년 진행해 온 올스타전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를 개최하며, 포스트시즌에는 현장 관람 티켓 증정 이벤트와 가을야구 진출 구단 응원 영상 게재 등 경기장 안팎에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KBO 리그 개막과 함께 모든 경기의 케이블 TV 생중계에서 '컴투스프로야구(컴프야)' 시리즈를 가상광고로 선보인다. 더불어 퓨처스리그 중계 중간광고 및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후원을 진행해 한국 야구 유망주들의 활약을 응원하고, 아마추어 야구 저변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2022년 올스타전 스폰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 국가대표 평가전(K-베이스볼 시리즈) 등 파트너로 함께해 왔으며, 최근에는 국가대표팀의 여정에도 동행했다. 컴투스는 올 한 해 야구 주요 행사마다 현장의 열기를 더하는 한편, 매 시즌 최신 데이터와 룰을 정교하게 반영해 서비스 중인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 등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와 연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은 "오랫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KBO 리그 전체를 후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3 15:49정진성 기자

넷마블 '왕좌의게임: 킹스로드', 아시아 시장 정조준…협력과 서사로 승부수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넷마블 네오가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아시아 지역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빌드를 선보였다. 이번 아시아 버전은 단순 현지화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 간의 '협력' 요소와 원작의 강점인 '내러티브'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넷마블은 지난 20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미디어 시연회를 열고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아시아 버전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2024년 지스타 이후 1년 반만에 선보이는 자리다. 이날 현장에는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과 장현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총괄 PD가 참석해 게임 특징과 아시아 버전의 달라진 점에 대해 소개했다. 원작 그 이상의 경험과 전투 현실감 더하다 장현일 총괄 PD는 개발에 앞서 원작 팬들이 기대하는 지점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원작의 세계를 이용자가 직접 걷고 경험하며 얻는 즐거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원작 설정으로만 존재하던 지역까지 구현해, 웨스테로스 대륙을 탐험하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원작의 사실적이고 무게감 있는 세계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투 플레이에서의 판타지 요소를 배제했다. 인간 대 인간의 대결에서 느낄 수 있는 타격감을 강조했다. 장 PD는 "액션 초보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자평한다"고 말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휩쓴 전 세계적 히트작 '왕좌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최초의 액션 RPG다. 지난해 5월 미국, 유럽 등 웨스턴 지역에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로 출시됐으며, 현재 한국, 대만, 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웨스턴 빌드와 차별화…협력 중심 구조, 내러티브·연출 재설계 장 PD는 아시아 버전에서의 변화에 대해 '환골탈태' 수준이라고 표현했다. 장 PD는 "아시아 지역 출시를 준비하며 가장 고민한 부분은 커뮤니티와 멀티 플레이 강화이다"며 "기존 멀티 콘텐츠 외에 협력 기반 플레이 등을 추가해 이용자들이 서로 돕고 화합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러티브와 표현 역시 웨스턴 빌드와 크게 달라진 부분"이라며, "단순히 자극적인 표현을 늘린 것이 아니라 원작의 분위기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연출 장면들을 추가해 서사적 몰입감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전투 중 두 가지 무기를 활용할 수 있으며, 아이템 거래소 시스템을 추가했다. 특수 장비(유물·장신구)는 유료 재화 기반 뽑기 요소를 제거했다. 아시아 버전 완성도 증명…흥행 가능성 주목 현장에는 인원 수에 맞춰 PC가 세팅돼 있었고, 아시아 출시 버전의 시연회가 진행됐다. 먼저 30분간 싱글 플레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었는데, 게임 시작부터 첫 타이틀이 등장하는 순간까지 긴장감이 끊이지 않았다. 개발팀의 의도대로 묵직한 서사가 시청각을 압도했으며, 직관적인 조작감 덕분에 원작 세계관에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 게임 적응이 끝난 뒤에는 멀티 콘텐츠 '심연의 제단'으로 이어졌다. 이 콘텐츠는 최대 4인 던전 형식이며, 정해진 시간 내에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강철군도 해안의 크라켄'을 체험할 수 있었다. 평소 액션 장르를 즐긴 이용자라면 어렵지 않게 성공할 만한 수준이었다. 짧은 시연 시간이었지만, 싱글 플레이의 서사와 멀티 콘텐츠의 긴장감이 조화를 이루며 게임의 완성도를 보여줬다. 원작의 거대한 서사를 직접 써 내려가는 재미와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던전 콘텐츠는 정식 출시를 기다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이번 시연을 통해 싱글 플레이의 서사와 멀티 콘텐츠의 긴장감이 조화를 이루며 게임의 완성도를 보여줬다. 원작의 거대한 서사를 직접 써 내려가는 재미와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던전 콘텐츠는 정식 출시를 기다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이번 버전이 글로벌 IP의 명성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오는 5월 출시 예정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사전 등록을 받고 있으며, 넷마블 런처, 스팀, 에픽게임즈,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6.03.23 14:51진성우 기자

넷플릭스에 뜬 금호타이어…인트로서 '또로·로로'로 안전 알린다

금호타이어가 넷플릭스와 협업해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이며 마케팅 영역을 OTT로 확대한다. 금호타이어는 넷플릭스와 함께 '금호타이어 넷!가이드' 에티켓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넷플릭스 콘텐츠 시작 전 상영되는 '웰컴 콘텐츠' 형식으로, 실내외에서 콘텐츠를 시청할 때 지켜야 할 안전 가이드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호타이어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게임' 참가자로 등장해 이용자의 몰입도를 높인다. 영상에는 넷플릭스의 상징적인 '투둠(TUDUM)' 사운드를 금호타이어 스타일로 재해석한 음원이 적용됐으며, 향후 넷플릭스 작품과 연계한 추가 콘텐츠를 연간 3단계에 걸쳐 공개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그간 CGV와 협업해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 광고를 운영해 왔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안전' 이미지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극장을 넘어 OTT 환경까지 확장한 사례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는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진행한 첫 기업 브랜드 파트너십"이라며 "자사 캐릭터가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근하면서도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또로'와 '로로'는 2010년 개발된 금호타이어 캐릭터로, TV 광고와 극장·골프존 비상대피 안내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되고 있다.

2026.03.23 12:43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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