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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참이슬·테라 '2025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등극

하이트진로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소주 브랜드 참이슬이 13년 연속, 맥주 브랜드 테라가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주류 브랜드 중 100위 안에 포함된 것은 두 제품이 유일하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브랜드 가치 평가 지수(BSTI)를 기반으로 상위 100개를 발표하는 제도다. 참이슬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협업, 에디션 제품을 작년 12월과 올해 6월에 선보였으며, 각각 5 주만에 완판시켰다. 또 세계 유일의 소주 뮤직페스티벌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M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해 왔다. 테라는 '청정 라거'를 상징하는 핵심 가치로 브랜드 차별성을 공고히 해왔다. 2019년 출시 이후 다양한 친환경 활동,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다방면에서 청정의 가치를 실천 중이다. 최근 대학생들과 ESG 활동을 전개하는 '청정 캠퍼스 캠페인',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와의 업사이클링 협업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참이슬과 테라가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하게 '100대 브랜드'에 동시에 선정된 것은 소비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 가치인 참이슬의 '깨끗함', 테라의 '청정'을 기반으로 더 새롭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12.18 10:00김민아 기자

오리온, '마라뿌린 치킨팝' 출시...배그 연계 행사도

오리온이 마라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마라뿌린 치킨팝'을 출시했다. 18일 회사에 따르면 마라뿌린 치킨팝은 한 손에 들고 먹기 쉬운 치킨팝에 마라 맛을 더한 제품이다. 치킨팝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치킨 풍미에 마라 시럽과 시즈닝을 입히고, 건고추칩과 땅콩을 더해 얼얼한 매운맛과 고소한 맛을 함께 구현했다. 오리온은 마라가 10·20세대 사이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맛으로 자리 잡은 점에 주목해, 간편하게 마라와 치킨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출시를 기념해 크래프톤의 FPS 게임 배틀그라운드와 연계한 행사를 진행한다. 내년 1월 4일까지 성수동 '펍지 성수' 방문객 1만명에게 마라뿌린 치킨팝을 웰컴 기프트로 증정한다. 또 펍지 성수 내 플레이아레나에서 배틀그라운드 경기 1위를 달성한 방문객 가운데 매일 선착순 5명에게 치킨팝 3종 세트를 제공한다. 치킨팝은 10대에게는 간편 간식, 20대에게는 술안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치킨팝에 마라 특유의 얼얼함과 땅콩의 고소함을 더했다”며 “게임이나 영상 시청 등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 09:36류승현 기자

콘진원, '2025 글로벌 게임 정책·법제 연구' 보고서 발간…美 규제 집중 분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게임산업 규제 환경을 분석한 '2025 글로벌 게임 정책·법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게임 기업의 주요 수출 대상국인 미국의 법제 변화를 심층 분석해 해외 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콘진원은 지난 2022년부터 총 23개국의 게임 정책을 분석해왔으며, 올해는 미국을 단독 선정해 연방법과 캘리포니아, 워싱턴, 뉴욕 등 주요 주(州)법을 상세히 다뤘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게임산업을 총괄하는 연방 전담 부처가 없으며,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감독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규제의 상당 부분이 주정부 단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워싱턴주의 경우 도박 개념을 엄격하게 해석하고 있어 일부 게임사는 지역 차단 조치를 취하기도 한다. 주요 쟁점별 분석도 담겼다. 확률형 아이템의 경우 명시적인 법률은 없으나 FTC가 기만적 행위로 판단할 경우 제재가 가능하다. 지난 1월에는 미성년자 보호 조치 미비 등을 이유로 약 2천만 달러(약 295억5천8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 사례도 있었다. 또한 구글과 애플 등 앱 마켓 사업자들은 확률 공개를 요구하고 있어 국제 기준에 맞는 자율 규제가 필요하다. 이른바 P2E 게임은 전면 금지되지는 않았으나, 실제 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될 경우 증권이나 도박으로 간주될 위험이 있다. 인공지능(AI) 분야는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입법 논의가 활발해 향후 자율 규제가 법제화될 가능성이 높다. 아동·청소년 및 소비자 보호 조치도 강화되는 추세다. 뉴욕주의 'SAFE for Kids Act'는 심야 시간대(자정~오전 6시) 중독성 피드 알림 전송을 금지한다. 특히 캘리포니아주는 지난 1월부터 시행된 'AB2426' 법령에 따라 디지털 자산 상품 광고 시 '구매(BUY)'나 '결제(PURCHASE)'라는 표현을 사용할 경우, "본 제품은 소유권이 아닌 사용에 대한 제한적 이용 허락을 제공합니다"라는 문구를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이를 고지하지 않을 경우 위법으로 간주될 수 있어 국내 기업들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2025.12.18 09:25정진성 기자

"아이온2 허위사실 유포"…엔씨, 유튜브 '겜창현' 운영자 고소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지속적으로 '아이온2'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브 채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17일 엔씨는 "서울강남경찰서에 유튜브 채널 '겜창현'의 운영자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동시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과 모욕, 업무방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엔씨는 유튜버 '겜창현'이 '아이온2'에 대해 사실과 다른 명예훼손 성격의 콘텐츠를 지속·반복적으로 게시하고 유통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엔씨에 따르면 '겜창현'은 "엔씨소프트는 무과금 이용자만 제재한다", "매크로를 끼워서 팔고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가 작업장 사장이다" 등 사실이 아니거나 모욕적인 내용을 유튜브 채널 등으로 방송해왔다. 엔씨는 "'겜창현'의 의도적, 반복적 행위는 당사의 서비스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 뿐 아니라 개발자 개인에게도 심리적 피해를 끼쳤다"며 "무엇보다 이용자들이 잘못된 정보로 입은 피해가 가장 크다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허위 정보가 확산돼 이용자와 개발자, 회사에 피해를 끼치는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내·외 전문가들과 신중한 논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날 엔씨는 기업 활동과 서비스에 대한 감시와 비판, 지적은 당연하며 이 과정을 통해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면서도, 사실이 아닌 내용을 의도적, 지속적으로 유포하는 경우에는 고객, 주주, 임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최소한의 자구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엔씨는 앞으로도 반복적인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내용과 전혀 무관한 자극적인 제목과 이미지로 시청자를 유인하는 게시물에 대해서도 대응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엔씨는 "앞으로도 게임 이용자와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7 17:56정진성 기자

SOOP, 로블록스와 'e스포츠 페스타' 개최

SOOP은 오는 18일 온라인 페스타와 21일 오프라인 페스타를 통해 총 20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로블록스 기반 이(e)스포츠 페스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SOOP 스트리머 12명(킴성태, 김된모 등)과 로블록스 대표 스트리머 8명(왕클세종, 키리코 등)이 팀을 구성해 다양한 게임 대결을 펼친다. 해설에는 김정민 캐스터와 스트리머 한예찬이 참여할 예정이다. 온라인 페스타는 오는 18일 오후 7시 로블록스 체험 '99 나이트 인 더 포레스트'로 진행된다. 총 4개 팀이 생존을 위한 협력과 전략을 겨루며, 게임 내 마피아 미션 등 특수 규칙을 적용했다. 오프라인 페스타는 오는 21일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총 400석 규모의 관람석이 마련되며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판매된다. 현장에서는 라이벌과 기차전쟁 등 4종의 로블록스 체험을 기반으로 두 팀 간 대결이 펼쳐질 계획이다. SOOP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로블록스 카테고리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선보이고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게임 행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17 16:40박서린 기자

에퀴닉스 "AI 시대 디지털 인프라 핵심 전략은 데이터 주권·지속가능성"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기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 요소로 디지털 인프라 전략이 부상하고 있다. 전력·데이터 주권·지속가능성 등 복합적인 변수 속에서 AI 인프라는 단순한 IT 자산을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에퀴닉스는 내년 한국 기업의 AI 도입과 기술 전략을 좌우할 것으로 예측되는 6대 디지털 인프라 트렌드 전망을 17일 발표했다. 에퀴닉스는 AI 고도화와 함께 IT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디지털 인프라가 백엔드 운영을 넘어 기업 혁신의 핵심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한국은 전 세계에서 AI 도입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 중 하나로 꼽히지만,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 급증과 수도권 전력·부지 제약, 데이터 주권 규제 강화 등 구조적 과제에 동시에 직면해 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전력 밀도와 인프라 병목 문제가 지목됐다. 정부의 엔비디아 GPU 대규모 도입 계획과 함께 하이퍼스케일러, AI 스타트업 전반에서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다만 기존 데이터센터는 랙당 5~10키로와트(kW) 수준의 전통적인 워크로드에 최적화돼 있어 랙당 30~80kW 이상을 요구하는 AI 환경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특히 수도권 지역은 전력 공급과 인허가, 부지 확보 측면에서 한계가 뚜렷해 AI 인프라 구축 지연 가능성이 제기된다. 에퀴닉스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밀도 AI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엑스스케일(xScale) 데이터센터를 수도권에서 운영 중이며 향후 추가 확장을 통해 차세대 AI 인프라 수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다른 핵심 트렌드로는 무중단 운영을 위한 회복 탄력성이 꼽혔다. 글로벌 대규모 서비스 장애가 잇따르면서 OTT·게임·핀테크·이커머스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저지연·고가용성 인프라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규제 당국의 서비스 안정성 감독 강화도 기업들이 보다 정교한 이중화와 복원력을 갖춘 인프라 전략을 요구하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데이터 주권을 중시하는 소버린 AI 전환 역시 주요 변화로 제시됐다. 개인정보보호법(PIPA),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등 규제 환경 속에서 국내 AI 학습·추론 수요는 빠르게 증가 중이다. 특히 의료· 금융·공공·국방 등 규제 산업에서는 민감한 데이터를 국내에 보관하면서도 글로벌 AI·클라우드 생태계와 연결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에퀴닉스는 분산형 AI와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라 컴퓨팅 자원의 위치가 재정의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실시간 추론 중심의 AI 환경에서는 컴퓨팅이 사용자와 더 가까운 곳에서 이뤄져야 하며 통신·로봇·자동차·제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국은 차세대 AI 활용의 핵심 시장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지속가능성 역시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제시됐다.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에너지 소비 증가로 인해 기업들은 효율성뿐 아니라 탄소 배출의 측정·검증과 재생에너지 활용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데이터센터는 이러한 ESG 목표 달성의 핵심 인프라로, 기업들은 장기적인 지속가능성 성과를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제조 분야에서의 AI 활용 확대도 주요 트렌드로 꼽혔다. 반도체·자동차·조선·배터리·디스플레이 등 제조 강국인 한국은 AI 기반 예측 유지보수, 검사 자동화, 로봇 자동화, 디지털 트윈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온프레미스·클라우드·코로케이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아키텍처가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장혜덕 에퀴닉스 한국 대표는 "한국의 빠른 AI 도입은 기업이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성과 데이터 주권, 안정성 확보가 필수 조건이 됐다"며 "AI 기반 혁신의 시대에 국내 기업이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7 15:03한정호 기자

그라비티, 다크 판타지 MMORPG '레퀴엠M' CBT 돌입

그라비티는 다크 판타지 MMORPG '레퀴엠M'의 국내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CBT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테스트플라이트)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레퀴엠M'은 그라비티의 자체 IP인 PC 온라인 게임 '레퀴엠 온라인'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첫 번째 타이틀이다. 원작 특유의 어두운 세계관과 강렬한 전투, 피와 어둠이 어우러진 하드코어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성장과 전투의 재미를 강화했다. 이번 신작은 던전 및 길드 콘텐츠, 빠른 레벨업 지원 시스템을 갖췄으며, 재료부터 캐릭터까지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제약 없는 거래소'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는 바르투크, 크룩세나, 투란 등 독창적인 종족이 등장해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제공한다. 그라비티는 CBT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접속 이용자에게 매일 크리처 각성석과 탈것 등을 지급하며, 하루 3번 푸시 보상을 통해 성장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설문조사 참여자와 라그나로크 IP 이용자를 위한 크로스 이벤트 등도 마련됐다. 배상우 그라비티 레퀴엠M 사업 PM은 "레퀴엠M은 특유의 잔혹한 감성과 파격적인 연출로 인기를 끌었던 원작을 업그레이드, 모바일에 최적화시킨 타이틀로 정통 하드코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며 "원작을 즐겨 하셨던 기존 이용자부터 하드코어 MMORPG를 선호하는 이용자 모두 만족하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2.17 14:45정진성 기자

크래프톤, 'PUBG 성수'서 연말 팬 페스티벌 '홈커밍' 개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서울 성동구 'PUBG 성수'에서 연말 팬 커뮤니티 페스티벌 '펍지 유나이티드: 홈커밍(PUBG UNITED: HOMECOMING)'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PUBG: 배틀그라운드' IP와 함께한 이용자, 팬, 크리에이터, 파트너가 한자리에 모이는 '펍지 유나이티드' 프로젝트의 연말 결산 이벤트다. 크래프톤은 펍지 성수를 커뮤니티 허브로 확장하고, 게임과 AI 기술,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는 대형 트리와 포토존, 메시지 월 등이 설치되며, 관람객들은 스탬프 미션을 통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주요 체험 공간인 '서바이벌홀'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신기술 체험이 가능하며, '플레이 아레나'에서는 PC방 플레이와 AI 봇 대결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부트캠프'의 토이 컬러링 체험, '펍지 카페'의 연말 한정 메뉴 등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크래프톤의 AI 기술이 접목된 이색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펍지 AI 몸배그'는 영상 기반 실시간 모션 인식 기술(Video-to-Motion)을 활용해 별도의 센서 없이 이용자의 실제 움직임을 게임 내 동작으로 구현한다. 또한 강화학습 기반의 AI 봇과 대결하는 싱글 플레이 모드 '펍지 AI 치킨 챌린지'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펍지 플레이어스 마스터즈 인비테이셔널', '펍지 아시아 클랜 컵' 등 e스포츠 대회와 함께 파트너즈 데이, 커뮤니티 어워즈 등 다양한 유저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시즌인 24일과 25일에는 쿠킹 클래스와 DJ 세션도 열릴 예정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팬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축제의 장임을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펍지 성수가 지향하는 커뮤니티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플레이 경험과 브랜드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보다 확장된 PUBG IP의 매력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7 14:35정진성 기자

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출시 100일 기념 라이브 방송…2026년 로드맵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개발한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출시 100일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라이브 방송은 17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방송에는 원작자인 정성환 게임테일즈 대표와 주요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방송 시청자들을 위한 다양한 보상도 지급된다. 게임 내에서는 오는 1월 14일까지 '100일 전야 14일 출석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출석을 통해 희귀 등급 장비 세트와 아바타, 탈것, 정령, 무기소울 소환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크리스마스 시즌을 겸한 이벤트 던전 '축제의 설산'도 열린다. 이곳에서 획득한 재료로 100일 기념 소환권과 크리스마스 한정 보상을 제작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는 강화석, 세공석 등 아이템을 제공하는 전야제 미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길드 콘텐츠도 강화됐다. 신규 추가된 '길드 던전'은 단계별 공략의 재미를 제공하며, 신규 무기와 스페셜 장비, 제작 재료 등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길드원이 획득한 아이템을 보관하고 분배할 수 있는 '길드 창고' 기능도 새롭게 도입돼 길드 운영의 편의성을 높였다. 컴투스는 이번 100일 기념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고 게임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7 14:25정진성 기자

넥슨, 미디어 허브 플랫폼 '넥슨 뉴스룸' 오픈…소통 창구 일원화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게임 콘텐츠 관련 정보와 넥슨의 소식을 제공하는 미디어 허브 플랫폼 '넥슨 뉴스룸'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넥슨 뉴스룸'은 기업 소식과 '마비노기 모바일', '아크 레이더스' 등 서비스 중인 게임 타이틀의 최신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각종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공식 보도자료를 비롯해 게임별 최신 동향을 다루는 기획형 포스트,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등 주요 IP(지식재산권) 리포트, 영상 콘텐츠 등이 제공된다. 또한 주요 이슈별 사진과 영상 등 고품질 시청각 자료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뉴스룸 운영을 통해 미디어와 이용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5.12.17 14:00정진성 기자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연말 대규모 할인 '2025 굿바이 페스타' 진행

스마일게이트는 게임 플랫폼 스토브에서 연말 맞이 대규모 할인 이벤트 '2025 굿바이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잘 산 올해, 잘 산 게임!'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 한 해 게임을 즐겨온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스토브는 행사 기간 차수별 할인 쿠폰과 데일리 쿠폰, 무료 배포 이벤트, 연말 한정 컬렉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총 4차에 걸쳐 할인 쿠폰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1차 기간에는 1천 원 중복 사용 쿠폰을 제공하며, 이후 순차적으로 30% 컬렉션 전용 쿠폰, 20% 할인 쿠폰, 3천 원 중복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매일 1회 받을 수 있는 100원 중복 쿠폰도 마련됐다. 무료 배포 이벤트 대상작으로는 '용호의 권2', 'SNK 40주년 컬렉션', '헤븐 시커'가 선정됐다. 기간 내 다운로드 시 영구 소장이 가능하다. 오는 24일부터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홀리데이 한정판 컬렉션' 2종이 출시된다. 스토브 한글화 게임 4종과 비주얼 노벨 게임 4종으로 구성된 이 패키지는 개별 게임 할인에 컬렉션 추가 할인이 더해진다. 구매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글화 게임 전용 최대 100% 쿠폰이나 각 게임의 홀리데이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용자 취향에 맞는 히로인을 찾는 '나의 최애 월드컵' 테스트 참여 시 비주얼 노벨 장르 전용 30%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2025.12.17 13:50정진성 기자

신한금융그룹, 대한육상연맹 공식 후원계약 체결

신한금융그룹은 대한육상연맹을 공식 후원한다. 신한금융그룹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과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 육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열고, 향후 3년간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팀의 메인 후원사로서 중장기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대회는 물론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년 LA 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팀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육상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마라톤 금메달(황영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남자 마라톤 은메달(이봉주), 지난 9월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높이뛰기 은메달(우상혁) 등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주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온 종목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월에는 세계유니버시아드 400m계주에서 남자 계주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젊은 유망주들의 성장세도 뚜렷해지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육상은 모든 스포츠의 기초가 되는 종목으로, 육상의 경쟁력은 곧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 대한민국 육상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은 대한민국 육상이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맹 차원에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2015년 대한스키협회를 시작으로 하키, 핸드볼, 스포츠클라이밍, 유도, 철인3종, 사이클 등에 이어 육상까지 총 8개 종목의 국가대표팀 후원을 맡으며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철인3종·사이클·육상 등 국민 참여도가 높은 생활체육 지원을 확대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말 신한은행이 출시한 '신한 20+ 뛰어요' 서비스는 ▲러닝 거리 기반 혜택 ▲개인 맞춤 리포트 ▲전용 적금 연계 등 운동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넘어섰다.

2025.12.17 13:41손희연 기자

콘진원, 2026년 예산 7천50억원 확정…'NEXT K 2026'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NEXT K 2026' 행사를 개최하고 2026년 콘텐츠산업 전망과 지원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콘진원은 내년도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8.2% 증액한 7천50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K-콘텐츠의 글로벌 위상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규모다. 'NEXT K 2026'은 기존에 별도로 진행되던 지원사업 설명회와 산업 결산·전망 세미나를 통합한 행사로, 예산 규모와 주요 사업, 산업 전망을 한자리에서 공개해 업계의 이해도를 높였다. 분야별 예산 편성안을 살펴보면 연구개발(R&D) 분야가 454억원 늘어나며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고, 게임 분야는 101억원, 해외 진출 지원은 83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콘진원은 이를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콘진원은 이날 ▲연구개발(R&D) ▲방송영상 ▲게임 및 신기술 ▲지식재산(IP) ▲콘텐츠 기반 조성 ▲콘텐츠 수출 등 6대 중점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게임 및 신기술 분야는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체계 전환과 제작 현장의 인공지능(AI) 도입 확산에 주력하며, IP 분야는 '슈퍼 IP' 발굴과 장르별 글로벌 유통망 확장에 집중한다. 특히 콘텐츠 수출 확대를 위해 전 세계 30개 거점을 중심으로 전략적 진출 체계를 구축, 'K-콘텐츠 주도 문화 수출 50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산업 전망 키워드로는 '골든타임(Golden T.I.M.E.)', 'AI 리셋', '콘텐츠 IP 리그', '애착자본', 'HIP 2.0', '경계감수성' 등 6가지가 제시됐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정책적 대응의 적기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도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콘텐츠산업은 기술 환경과 글로벌 시장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며 "K-콘텐츠가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중장기 관점의 정책 지원과 산업 기반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7 13:19정진성 기자

넥슨 'FC 온라인', e스포츠 명예의 전당서 '올해의 종목상' 수상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이 '2025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올해의 종목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열렸다. '올해의 종목상'은 한 해 동안 국내 e스포츠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게임에 수여되는 상으로, 선정위원회와 1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 투표로 결정된다. 넥슨 게임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지난 2019년 '카트라이더' 이후 6년 만이다. 넥슨은 지난 2월 'FC 온라인' e스포츠 생태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총상금 20억원 규모의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를 출범시켰다. 구단 프랜차이즈 도입과 리그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e스포츠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2025 FSL'은 두 시즌 동안 누적 시청자 약 2천110만명, 콘텐츠 조회수 8천500만회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경기 직전 선수를 선발하는 '라이브 드래프트' 시스템을 도입해 시청의 재미와 긴장감을 높인 점도 주효했다. 박상원 넥슨 FC그룹장은 "FC 온라인과 FSL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팬과 이용자분들 덕분에 올해의 종목상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리그 운영을 통해 팬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11:45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2025년 연말 기념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17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개발한 대작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에 2025년 연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새해 1월 21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매일 '오딘' 쿠폰 5종(아바타, 탈것, 펫, 무기 형상, 유일 등급 장신구 복구)을 지급하는 '연말연시 기념 21일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연말연시 기념 교환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정예 던전인 '흥겨운 겨울 축제'에서 각종 아이템과 이벤트 교환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교환 재료는 '크리스마스 양말 선물 주머니'를 비롯한 다양한 성장 재료로 교환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한겨울 선물 대축제 응모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는 필드에서 '한겨울 행운 눈송이'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해 각종 현물 경품과 2026년 '오딘' 달력 등 굿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일 등급 장신구에 고정 옵션을 부여하는 '재련'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용자는 재련 전용 재료인 '재련석'을 사용해 유일 등급 장신구를 재련할 수 있으며, 재련 재료 사용 시 경험치를 획득한다. 누적 경험치 달성 시 재련이 활성화된다. 이외에도 신규 장신구 '버클'이 추가됐으며, 6챕터 '아스가르드' 지역에 공허 소환체가 새롭게 등장한다. 또한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착용 중인 룬을 일괄 해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장비 프리셋 슬롯을 기존 3개에서 5개로 확장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8일과 20일 이틀간 서버 이전을 진행한다. 서버 이전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서버 이전권을 사용해 현재 서버 내에 있는 모든 캐릭터 정보를 다른 서버로 이전할 수 있다. 또한 재련 시스템 업데이트 기념 미션 이벤트 '연말연시 기념 특별 미션 이벤트'는 새해 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재련 경험치 획득량에 따라 '재련석 상자' 등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장비 제작을 지원하는 이벤트 2종도 마련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월 21일까지 '로스크바의 장비 제작 지원 이벤트'를 진행해,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안드바리의 도안 조각 선택 상자'와 '이발디의 도안 조각 선택 상자'를 비롯한 장비 제작 재료를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새해 3월 15일까지 '로스크바의 도안 제작 지원 이벤트'를 실시해, 이벤트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는 '이발디의 도안 제작 가루'와 '안드바리의 도안 제작 가루'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안드바리'와 '이발디'의 무기, 방어구, 장신구 도안을 제작할 수 있다.

2025.12.17 11:34이도원 기자

엠게임 '고스트엠 글로벌', '2025 P2E 블록체인 게임 어워드' 베스트 RPG 수상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귀혼M'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고스트엠 글로벌'이 '플레이투언(PlayToEarn) 블록체인 게임 어워드 2025'에서 '베스트 RPG' 부문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플레이투언 블록체인 게임 어워드'는 전 세계 웹3 게임 생태계를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 기반 시상식이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900여 개의 게임과 400여 명의 크리에이터가 후보에 올랐으며, 이용자 투표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고스트엠 글로벌'은 엠게임의 '귀혼M' IP를 기반으로 한 웹3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 특유의 동양적 판타지 세계관과 횡스크롤 액션을 유지하면서 P2E 및 NFT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게임은 지난 9월 26일 차세대 웹3 콘텐츠 플랫폼 '누미네(NUMINE)'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됐다. 누미네는 엠게임의 자회사 위즈게이트가 투자한 플랫폼으로, 현재 '고스트엠 글로벌' 외에도 '퀸즈나이츠', '영웅 온라인' 등 다양한 웹3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엠게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엠게임 IP 기반 게임이 글로벌 웹3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되며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핵심 IP를 중심으로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신중하게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누미네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인게임 이벤트와 커뮤니티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5.12.17 11:31정진성 기자

[신간] AI 시대의 생존 게임 주권인가 종속인가

AI는 더 이상 산업 경쟁력의 한 요소가 아니다. 전력망, 의료 시스템, 금융 안정성, 재난 대응까지 국가 시스템 전반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신경망이다. AI가 잠시만 멈춰도 전력 수급이 흔들리고 병상 배분이 꼬이며 금융 사고 탐지가 지연되는 이유다. 대한민국은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AI 주권을 확보할 것인가, 아니면 기술 종속을 감내할 것인가. 전세계는 이미 소버린 AI를 둘러싼 경쟁에 돌입했다. 미국과 중국은 자국 중심의 AI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고, EU와 프랑스는 규제와 기술을 결합한 독자 노선을 구축하고 있다. 이들 전략은 향후 기술 패권 구도가 완전히 재편될 것임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한국은 과연 준비돼 있을까. 신간 'AI 시대의 생존 게임 주권인가 종속인가'는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 해외 모델 의존 구조, 전력·재난·금융 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성은 AI가 잠시만 멈춰도 국가 전체가 흔들릴 수 있음을 경고한다. 이 책은 AI가 단순한 산업 기술을 넘어 국가의 통제권과 생존을 좌우하는 문제임을 명확히 드러낸다. KT와 BC카드를 비롯해 현장에서 AI 혁신을 이끌어온 변형균 저자는 '국민 RAG', 'AI 에이전트 정부', '정부 표준 API', '감독 루프' 등 대한민국 현실에 맞춘 한국형 소버린 AI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글로벌 협력 속에서도 필요할 때 통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강조한다. AI 초격차 시대, 우리가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다음 10년, 나아가 다음 30년의 국력이 결정된다. 'AI 시대의 생존 게임 주권인가 종속인가'는 한국형 소버린 AI가 어떻게 설계돼야 하는지를 구조적으로 안내하며, 대한민국이 AI 시대의 방관자가 아닌 설계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2025.12.17 11:23백봉삼 기자

넥슨 '아크 레이더스', 선택적 초기화로 '롱런' 발판 마련하나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아크 레이더스'가 정식 출시 이후 첫 대규모 분기점을 맞이했다. 최근 글로벌 시상식에서 성과를 거두며 기세를 올린 가운데, 장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새로운 실험으로 장기 흥행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17일 넥슨은 '아크 레이더스'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콜드 스냅(Cold Snap)'을 적용하고, '원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확장을 넘어,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의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서비스 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아크 레이더스'는 최근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출시 2주 만에 400만장 이상의 판매했으며, 스팀 일일 최고 동시 접속자 수 평균 40만명대를 기록하는 등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넥슨과 엠바크 스튜디오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중장기 흥행 궤도에 안착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원정 프로젝트'는 기존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의 문법인 '강제 초기화'를 탈피 '선택적 초기화'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원정 기간 동안 현재의 보금자리인 '스페란자'를 떠날지 직접 결정할 수 있다. 원정을 선택해 초기화를 진행할 경우 스킬 트리, 레벨, 보관함, 작업장 등 성장 요소가 모두 리셋된다. 대신 기존 보유했던 재화 가치에 따라 최대 5개의 스킬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누더기 레이더 의상', '꼬꼬 청소부 야구 모자' 등 한정 치장 아이템과 보관함 추가 공간 등의 영구적인 이점을 확보한 채 새로 시작하게 된다. 초기화 직후에는 수리 버프와 경험치 획득량 증가 등 임시 버프도 제공된다. 이는 신규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장치다.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는 서비스가 장기화될수록 신규 및 기존 이용자 간의 자산 격차가 벌어지며, 이는 높은 진입 장벽을 형성하는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다. 개발진은 의무적인 전체 초기화 대신 보상을 담보로 한 선택적 초기화를 통해 숙련자 독식 구조 개선하고,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성장 동기를 부여하겠다는 의도다. 물론 초기화를 원치 않는 이용자는 기존 진행 상황을 유지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카라반 건설 진행도 등 일부 요소는 유지되더라도, 시즌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경제 생태계가 조성되는 만큼 이용자들의 전략적인 선택이 요구된다. 이와 함께 '콜드 스냅' 업데이트를 통해 환경적인 변수도 추가됐다. 게임 내 배경인 '러스트 벨트'에 눈보라가 몰아치는 겨울 환경이 적용됐다. 이용자는 추위로 인한 동상 위험에 노출되며, 시야가 제한되고 발걸음이 불안정해지는 등 새로운 생존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 신규 이벤트 '흔들리는 불꽃'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맵 곳곳에 배치된 '캔들베리' 덤불을 수집해 각종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6일에는 하키 스틱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신규 레이더 덱 '골리(The Goalie)'가 추가돼 전투의 다양성을 높일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데이트가 '아크 레이더스'가 표방해 온 '익스트랙션 장르의 대중화'를 완성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그간 해당 장르는 높은 난이도와 사망 시 모든 것을 잃는 하드코어한 특성 탓에 마니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아크 레이더스'는 무료 로드아웃 제공, AI 동료 '꼬꼬'를 통한 최소한의 안전망 구축 등으로 진입 장벽을 낮춰왔으며, 이번 선택적 초기화 시스템을 통해 라이브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을 타진한다. 개발진(엠바크 스튜디오)은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게임에서 진행도 초기화는 균형점을 찾기 어려운 과제"라며 "선택적 원정 프로젝트는 의무적 초기화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용자들이 들인 시간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12.17 10:39정진성 기자

"포켓몬과 연말을"…롯데百, '메타몽의 시크릿 캡슐멘션' 팝업 진행

롯데백화점이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롯데타운 잠실에서 포켓몬 겨울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월 잠실 월드몰 일대에서 진행된 '포켓몬타운 2025' 팝업은 오픈 후 단 3일 만에 방문객 수 1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캡슐토이 키링' 등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상품이 큰 호응을 얻으며 매일 4천 명 이상의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 이번 겨울 포켓몬 팝업에서는 인기 상품을 80% 확대하고,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오리지널' 신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는 '메타몽의 시크릿 캡슐맨션' 팝업을 진행한다. 100평 규모의 '캡슐맨션'에 들어서면 다양한 포토존과 '캡슐토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포켓몬 캡슐 스테이션 in 부산' 팝업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원정 구매 대란'을 일으킨 상품부터 '포켓몬 스토어 오리지널' 상품까지, 총 18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16일 출시된 카카오 이모티콘 '말랑말랑 메타몽의 하루'와 연계한 상품도 선보인다. 홀리데이 한정 상품과 2026년 캘린더·다이어리 등 연말연시에만 출시되는 시즌 상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상품을 일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포켓몬 보너스 챌린지'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잠실점 본관 지하 1층 트레비 광장에서는 포켓몬 카드 게임 팬을 위한 전문 공간인 '포켓몬 카드샵 in 잠실'을 선보인다. 신규 확장팩 '인페르노X'와 '오리지널 플레이 매트' 등의 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전유나 롯데백화점 키즈팀 치프바이어는 “지난 팝업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 겨울 팝업에서는 더욱 소장 가치가 높은 굿즈를 선보이기 위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준비했다”며 “특히 연말 나들이 시즌에 맞춰 체험형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마련한 만큼, 포켓몬과 함께 특별한 연말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7 10:31김민아 기자

삼양식품, '컬리푸드페스타 2025' 첫 참여

삼양식품이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처음 참여해 주요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컬리푸드페스타는 컬리가 주최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식품 행사로, 올해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컬리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만찬'을 콘셉트로 열린다. 행사에는 삼양식품을 포함해 108개 파트너사의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삼양식품은 이번 행사에 메인 부스 운영 업체로 참여한다. 'Bite the future'를 콘셉트로 차세대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부스는 브랜드 매거진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펄스랩과 탱글의 브랜드 컬러에 삼양식품의 상징 색상인 오렌지 컬러를 활용했다. 현장에서는 식물성 단백질 스낵 '펄스랩', 프로틴 파스타 '탱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기록한 '삼양1963', '불닭소스' 등 제품 시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장바구니 체험, 구매 인증, 에어볼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에게는 행사 한정 굿즈와 브랜드 키트, 제품 등이 제공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컬리푸드페스타에 처음 참여해 차세대 브랜드를 직접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7 10:20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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