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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뛰어든다: 오늘 CES 2025개막

라스베가스, 2025년 1월 9일 /PRNewswire/ -- 기다림이 끝나고 이제 뛰어들 시간이다! 전 세계 최강의 기술 행사 CES® 2025가 오늘 개막하여 혁신을 촉발하고 올 한해의 기술 어젠다를 설정한다. 게임 체인저 AI 와 최첨단 디지털 헬스 솔루션부터 지속가능성 혁신, 차세대 모빌리티, 양자 컴퓨팅 등에 이르기까지 업계 최고의 인재들과 대담한 기업들이 자신들의 비전을 쇼케이스한다. CES 2025는 미디어 데이에서 활기찬 프리쇼 이벤트를 통해 이미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주최하는 CES 2025는 오늘부터 1월 10일 금요일까지 라스베가스의 여러 장소에서 열리며, 스타트업부터 거대 기술 기업에 이르는 다양한 리더들이 하나로 뭉쳐 협력하고, 연결하며, 혁신 산업을 발전시킨다. CTA의 CEO 겸 부회장인 게리 샤피로(Gary Shapiro)는 "수백만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세계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혁신을 보여줄 CES 2025에 뛰어들게 되어 기쁘다"면서 "CES는 미래가 시작되는 곳! 바로 그곳에서 비즈니스가 이루어지고, 파트너십이 형성되며, 거래가 성사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아이디어가 중심 무대에 선다"고 말했다. 킨제이 파브리지오(Kinsey Fabrizio) CTA 사장은 "기술 혁신의 힘과 가능성을 믿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로서 CES와 같은 곳은 지구상에 전혀 없다"면서 "CES 2025는 우리 산업과 세계를 발전시키는 대화와 연결을 견인한다"고 말했다. CES는 샤피로와 파브리지오가 참가하여 미래에 대한 자신들의 비전을 공유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해온 CTA의 산업 현황 발표를 통해 공식 개막되었다. 두 사람 모두 사람들을 지원하는 기술의 힘에 초점을 맞췄다. 샤피로는 "우리는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주식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산업을 변화시키는 기술의 힘과 같은 기술의 큰 그림에 대해 많은 시간을 이야기하지만 ... 기술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CTA는 오스티어(Austere) 설립자 디나 가자리안(Deena Gazarian)과 퀀텀 크런치(Quantum Crunch) 설립자 겸 CEO 데비 테일러 무어(Debbie Taylor Moore)와 같은 동 협회의 집행 위원회 멤버들을 무대에 올려 CTA와 퀀텀 월드 콩그레스(Quantum World Congress)의 새로운 협업과 CTA의 이노베이션 포 올 펀드(Innovation for All Fund)에 대한 5백만 달러 신규 투자를 발표토록 했다. 샤피로와 파브리지오는 기술 혁신이 번창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정치, 경제, 인구통계학적 현실을 갖춘 국가를 인정하는 CTA 반기별 글로벌 이노베이션 스코어카드(Global Innovation Scorecard)의 출범도 발표했다. 기조 연설 엔비디아 엔비디아 설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일요일 AI 혁신을 통해 소비자와 비즈니스 인프라를 발전시킨 동사의 성과를 부각하며 동사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황은 이전 RTX 4090 모델의 성능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포스(GeForce) RTX 50을 공개했다. 소비자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기 위해 황은 다양한 작업에서 유저들을 돕도록 설계된 실시간 AI 비서로 에이전틱(Agentic) AI를 소개했다. 그는 또한 워크플로우 효율을 높이기 위해 로봇이 물리적 세계를 더 잘 탐색할 수 있게 설계된 생성형 AI 모델과 함께 코스모스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Cosmos World Foundation Model)을 공개했다. 도요타와 엔비디아는 안전 인증을 받은 엔비디아 드라이브OS 운영 체제로 구동되는 차세대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 파나소닉 홀딩스 코퍼레이션(Panasonic Holdings Corporation) 파나소닉 홀딩스 그룹 CEO 유키 쿠스미(Yuki Kusumi)는 지속가능성, 인공지능과 미래 세대의 건강에 대한 파나소닉 그룹의 비전을 발표했다. 쿠스미는 마블에 출연했던 배우 앤서니 맥키( Anthony Mackie)와 다른 파나소닉 그룹 리더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파나소닉은 44개의 제조 시설들이 이미 100% 재생 에너지로 구동되고 있는 동사의 넷제로로의 여정을 설명하며 기존 시스템보다 에너지를 덜 사용하는 HVAC 시스템인 오아시스(OASYS)를 공개했다. 블루욘더(Blue Yonder) 최고 전략 책임자 웨인 우시(Wayne Usie)는 쿠스미 씨와 함께 기업들이 예측 및 생성형 AI를 통해 복잡한 현대의 공급망을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파나소닉은 현 파나소닉 웰 포트폴리오(Panasonic Well portfolio) 확장판으로서 총체적인 디지털 가족 웰니스 플랫폼이자 코치인 우미(Umi)를 발표했다. 이 기조 연설 시작에 앞서 DJ 겸 레코드 프로듀서인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의 공연이 있었다. 미디어 데이 CES 미디어 데이는 1월 5일부터 6일까지 만달레이 베이에서 진행되었으며, 19개 최고 기업들의 기자회견에서 뉴스가 발표되어 전 세계 미디어 보도에 불을 지폈다. 올해에는 AMD, 보쉬, HDMI, 하이센스(Hisense), 인보 스테이션(Invo Station), 존 디어(John Deere), LG전자, 내셔널 슬립 재단(National Sleep Foundation), 온메드(OnMed) LLC, 삼성, SHOKZ, 지멘스, 소니, 스미토모 고무 산업(Sumitomo Rubber Industries), TCL, 톰봇(TomBot), 도요타, 베리오웰(Variowell)과 지크르(Zeekr) 등의 기업에서 6명의 CEO가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눈길을 끈 제품들CES 2025의 공식 프레스 이벤트인 CES 언베일드 라스베가스(CES Unveiled Las Vegas)에서는 키린 홀딩스(Kirin Holdings)의 전기 소금 스푼, 리베르라이브(LiberLive)의 줄 없는 반주용 C1 스마트 기타, 페이스하트(FaceHeart)의 심장 건강 상태를 검사하는 카디오미러(CardioMirror), 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톰봇의 애완동물 로봇 제니(Jennie) , 모듈식 운송 콘셉트 카인 엑스펑(Xpeng) 에어로ht 랜드 에어크래프트 캐리어(Aeroht Land Aircraft Carrier) 등 200여개 기업들의 혁신적인 제품들이 출품되었다. 주목할 만한 CES 2025 기술 트렌드(CES 2025 Tech Trends to Watch)브라이언 코미스키(Brian Comiskey) CTA 혁신 및 트렌드 담당 시니어 디렉터와 멜리사 해리슨(Melissa Harrison)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이 주목할 만한 CES 2025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미디어만 참석 가능한 이 행사는 양자 컴퓨팅, 인간 보안, 에너지 전환, 그리고 CES에서 뉴스가 될 만한 많은 주제와 전시업체들에 대한 미래주의적 관점을 제공했다. CTA는 특히 이 행사에서 미국의 2025년 기술 산업 전망을 발표했다. CES에서 열릴 기타 행사들CES 2025는 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CES Creator Space), 디지털 헬스 서밋(Digital Health Summit), 그레이트 마인드(Great Minds), 혁신 정책 서밋(Innovation Policy Summit), 리서치 서밋(Research Summit)과 같은 최고의 행사와 무대가 포함된 300개 이상의 컨퍼런스 세션을 진행한다. CES 2025 프로그램의 실시간 업데이트 및 스트리밍은 CES.tech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CES 2025"를 검색한 뒤 CES App을 다운로드하여 전시회 방문 일정을 계획하고 현장을 살펴보기 바란다. CTA는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네바다주 3개 기관에 125,000달러를 지원하는 동 협회의 2025 그린 그랜트 프로그램(2025 Green Grants Program)을 통해 CES가 열리는 남부 네바다주 기관들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하고 지원한다. CES®: CES®는 전 세계 최강의 기술 행사로서 획기적인 기술과 세계적인 혁신가들을 검증하는 장이다. 이 행사는 전 세계 최대 브랜드들이 사업을 진행하고 새로운 파트너들을 만나며 가장 샤프한 혁신가들이 무대에 오르는 곳이다.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하고 개최하는 CES는 기술 분야의 모든 면을 다루고 있다. CES 2025는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상세 정보는 CES.tech에서 입수하고 소셜에서 CES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소비자기술협회(CTA)®: 북미 최대의 기술 업계 협회인 CTA는 기술 분야 그 자체이다. 우리 회원들은 스타트업에서부터 세계적인 브랜드에 이르는 전세계 최고의 혁신가들로서 1천800만 개 이상의 미국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CTA는 전 세계 최강의 기술 행사인 CES®를 소유하고 개최한다. CTA.tech에서 우리를 찾아 보기 바란다. @CTAtech로 우리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20236/CESLogo_CLR_RGB_Logo.jpg?p=medium600

2025.01.09 03:10글로벌뉴스

"전기차 화재 조기진압"…육송, 소방장치 성능 입증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개발업체 육송은 주차장의 전기차 화재시 골든타임 내에 배터리 열폭주를 막고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기술을 자체 실연 테스트로 검증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주차장의 전기차 화재는 주로 화재시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불이 순식간에 주변으로 확산돼 대형사고로 이어졌다. 골든타임 내에 배터리 열폭주를 막고 화염을 주변으로 확산 방지하는 일이 핵심으로 알려졌다. 육송은 두 차례에 걸친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에 대한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내부 모듈 열폭주 화재 성상을 관찰하기 위해 총 30개의 모듈에 열전대를 설치해 온도 및 상승 패턴을 측정하고, 15kW급 배터리 충방전기로 완충 전압상태까지 충전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특히 배터리 6번 모듈에 히팅 필름을 부착해 열폭주를 유도했고, 광학 카메라 및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여 화재성상을 기록·관찰했다. 또한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 화재가 발생된 경우를 가정해 육송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화재감지연동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를 미리 설치해 연기 및 열감지를 통해 화재에 따른 시간대별 화재 진압 성과를 테스트했다.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는 AI 융복합 화재감지기가 작동해 전기차 화재 발생시 1분 이내에 빠르게 감지하고 차량 하부에 집중 살수, 화재 확산 방지와 연기 확산 방지 등을 통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자동화시스템이다. 주차베드 맞은편 상단에는 화재감지기가, 내부에는 소화수 분사 냉각 노즐 8개가 설치됐다. 실험 결과 자동화시스템은 분당 240L의 물이 3.5kgf/cm2 이상의 높은 압력으로 방출해, 골든타임내에 배터리팩 열폭주를 차단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필요시 자동화재속보설비와 연계가 가능하여 소방관이 출동, 질식소화포로 차량을 덮거나 이동식 수조 등을 활용하면 최종적으로 화재진압이 이뤄진다. 박세훈 육송 대표는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는 AI를 통한 감지기술과 자동직수장치, 내구성의 특수재질, 빠른 시공 등으로 화재 확산을 조기에 차단한다"며 "설치 베드의 경량화와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한 기술개발 및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는 육송이 2023년 소방산업실용화연구개발 과제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공동 개발해 현재 상용화하고 있다. 대기업 및 지자체, 금융권, 리조트 등 200여곳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2025.01.08 23:09신영빈 기자

소비자기술협회, 신규 글로벌 혁신 챔피언 발표

글로벌 혁신 스코어카드, 광대역,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등에서 뛰어난 국가들 강조 라스베이거스, 2025년 1월 8일 /PRNewswire/ – 오늘 CES® 2025에서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 가 혁신을 촉진하는 인구학적, 경제적, 정치적 요인을 측정하는 2025 글로벌 혁신 스코어카드(Global Innovation Scorecard)를 발표했다. 산업 현황(State of the Industry) 기조연설 중 무대에서 혁신 챔피언(Innovation Champions)을 수여 받은 국가 대표는 다음과 같다: 에르키 켈도(Erkki Keldo), 에스토니아 경제산업부 장관 리나-카이사 미콜라(Leena-Kaisa Mikkola), 주미 핀란드 대사 폴커 비싱 박사(Dr. Volker Wissing), 독일 연방 법무부 장관 겸 디지털 및 교통부 장관 데르크 벨리야츠(Dirk Belijaarts), 네덜란드 경제부 장관 에바 부쉬(Ebba Busch), 스웨덴 에너지, 비즈니스 및 산업부 장관 겸 부총리 랄프 헤크너(Ralf Heckner), 주미 스위스 대사 이번 보고서는 16개 분야와 56개 지표를 기준으로 74개 국가와 유럽 연합(European Union)을 평가하며 현재까지 가장 포괄적인 분석을 제공한다. 격년으로 발행되는 글로벌 스코어카드에서 CTA는 공개적이며 검증 가능하고 독립적인 제3자 데이터가 존재하고, 국가 간 비교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정부가 공공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들을 평가한다. 혁신 챔피언최고 순위의 혁신 챔피언은 다양하고 고도로 숙련된 인력, 빠른 광역대, 기업가에게 우호적인 환경을 보유하고 웹 3.0 기술, 자율주행차,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에 개방적인 국가들에 수여된다. 혁신 챔피언에 포함된 국가는 다음과 같다: 호주, 오스트리아, 캐나다,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스라엘, 일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싱가포르, 대한민국,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미국 CTA의 CEO 겸 부회장인 게리 샤피로(Gary Shapiro)는 "기술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 이동성, 에너지와 지속 가능성에 이르는 글로벌 과제에 대한 솔루션을 주도한다"라며 "우리의 혁신 챔피언들은 정부와 산업 간 협력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변혁적인 힘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는 세계 지도자들이 서로 배우고 미래에 기술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혁신 리더글로벌 혁신 스코어카드는 대부분의 분야에서 강력한 정책을 시행하고 교육, 기업가 정신, 연구 개발 투자에서 뛰어난 혁신 리더(Innovation Leaders) 순위를 포함하며 해당 국가는 다음과 같다: 벨기에, 브라질, 불가리아, 칠레, 코스타리카, 크로아티아, 사이프러스, 유럽 연합, 조지아, 그리스, 헝가리,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말레이시아, 몰타, 필리핀,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모든 기준과 순위, 역사적인 데이터가 포함된 전체 글로벌 혁신 스코어카드는 여기를 참조한다. CES 소개® :CES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 이벤트로 혁신적인 기술과 글로벌 혁신가를 위한 입증의 장이다. 이 곳에서 세계 최대의 브랜드가 비즈니스를 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며 가장 탁월한 혁신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소비자기술협회(CTA) ® 가 주관하고 제작하는 CES는 기술 분야의 모든 측면을 다룬다. 2025 CES는 라스베이거스에서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더 많은 정보는 웹사이트 CES.tech 와 소셜미디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비자기술협회(CTA) ® 소개:북미 최대의 기술 무역 협회인 CTA는 기술 부문을 담당한다. 협회의 회원들은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1,800만 개 이상의 미국 일자리를 지원하는 세계 최고의 혁신가이다. CTA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 이벤트인 CES® 를 주관하고 제작한다. 추가 정보는 CTA.tech 와 소셜미디어 @CTAtech 에서 살펴볼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91221/CTALogo_Color_RGB_Logo.jpg?p=medium600

2025.01.08 21:10글로벌뉴스

중기부, AI확산법 제정 추진···올해 첨단 스타트업 1000곳 육성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8일 '2025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중기부는 올해 중소기업의 AI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 AI 확산법' 제정에 나선다. 또 스마트제조 전문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제조산업육성법' 제정도 추진한다. 신산업 분야를 주도할 첨단 스타트업 1000곳도 올 한해 육성하고 13조원 규모의 국내 벤처투자 시장을 조성한다. 현재 38% 수준인 12대 국가전략기술분야(반도체·이차전지 등)의 중소기업 R&D 공급량도 50% 이상으로 확대한다 중기부는 올해 부서 3대 목표로 ①민생경제 활력회복 ②혁신과 스케일업 ③선제적 미래대응을 내세웠다. 현재 우리 중기는 여러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동안 누적된 물가·금리 상승여파와 더딘 내수 회복으로 경영여건이 악화됐다. 이에 더해, 에너지와 인건비 등 추가 고정비용 증가로 경영 애로는 더욱 가중되고 있다. 또 고환율과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 등 부정적 대외여건 확대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중소기업 인력난 및 CEO 고령화에 대한 애로 증가도 전망된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중기부는 올해 여러 정책을 시행한다. 혁신과 스케일업:신산업 분야 혁신기업 육성, 디지털 전환으로 스케일업 ▲신산업 선도 첨단 스타트업 1000곳 육성: 시스템반도체, AI 등 초격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부터 사업화, 상장까지 레벨업 할 수 있게 전략적으로 지원한다. 고용·매출·투자 분야의 상위 10%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분야별 앵커 기관과 개방형 혁신을 통한 사업화 지원, IPO 대비 기술 자문 등 체계적 지원을 통해 스케일업을 도모한다. 아울러, AI 팹리스, 헬스케어 등 5대 고성장 분야(AI 팹리스, 헬스케어, 제조, sLLM,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의 기술 특성에 따른 상용화와 제품 검증을 집중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또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기업 수요에 기반한 매칭·협력을 지원하는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작년에 현대차와 함께 시범 추진을 했으며, 올해는 8개 대기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대기업이 투자하면 모태펀드가 1:1 매칭 투자를 지원하는 '밸류업 펀드'도 신규 조성한다. 모태펀드 출자와 대·중견기업 투자유인 확대로 13조원 규모의 국내 벤처투자 시장을 조성하고, 글로벌 펀드도 1조원을 추가 조성해 누적 13조원까지 확대해 혁신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한다. 해외 우수 인재가 국내에서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의 발급 요건도 개선한다. 학위, 투자유치 실적 등 형식적 요건보다는 사업성과 혁신성을 중심으로 평가해 해외 인재의 국내 유입을 촉진한다. 또 글로벌 창업·벤처 거점 고도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가칭K-스타트업 실리콘밸리 타운'을 조성한다. 한인 창업이 용이한 실리콘밸리에 조성해 민·관 글로벌 창업·벤처 허브 역할을 수행, 글로벌 진출의 거점으로 삼을 예정이다. ▲디지털로 도약하는 혁신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수준을 고려한 '스마트 소상공인 로드맵' 마련과 함께 1.3만 소상공인의 디지털화 촉진을 지원한다. 민간 온라인 플랫폼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화를 촉진하는 'TOPS 성장사다리 프로젝트'도 신설, 민간이 발굴하고 정부와 온라인 플랫폼사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고려한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매출관리와 데이터분석 등이 가능한 구독형 서비스 SW 보급으로 매장 관리의 효율화를 지원하고, 장애인·노약자 등도 쉽게 이용 가능한 키오스크 보급을 확산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소상공인 수출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글로벌 유통 대기업인 아마존이 전략 컨설팅, 제품 개발, 수출 등을 패키지화해 밀착 지원하는 '가칭 아이콘(아마존X라이콘) 프로젝트'를 신설한다. 또 식약처와 협업해 올리브영 인프라를 활용한 각 브랜드 맞춤형 해외진출 컨설팅, 해외 인증 지원 등 수출 역량을 갖춘 소상공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AX와 DX를 통한 중기 제조혁신 가속화: 1700여개 제조 중소기업에 대한 제조로봇 도입, 제조데이터 기반 스마트공장, 디지털트윈 적용 자율형 공장 등 공정 자동화·지능화·자율화를 통해 현장 맞춤형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가칭 '중소기업 AI 확산법'과 가칭 '스마트제조산업육성법' 제정을 통해 중소기업의 AI 활용을 촉진하고, 스마트제조 전문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제조 AI센터 3개를 추가 구축하는 등 제조현장의 기계·설비 이상 감지와 제품설계 최적화 등 AI 솔루션 보급을 확대한다. 특히 중소기업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R&D 3종 트랙도 본격 가동한다. 현재 38% 수준인 12대 국가전략기술분야(반도체·이차전지 등)의 중소기업 R&D 공급량을 50% 이상까지 확대한다. 또한, 해외 유수 연구기관의 보유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상용화 R&D 및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는 '글로벌 협력 R&D'도 추진한다. 과기부와 협업을 통해 과학기술분야 23개 출연 연구소의 특허기술을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이전, R&D 결과물의 시장화도 촉진한다. 성장 단계별 정책금융도 마련해 소상공인에서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의 성장도 돕는다. 또한, 최근 물가와 산업변화 등을 감안한 중소기업 업종별 새로운 범위기준도 마련해 성장사다리 체계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당면한 3대 경영충격 완화 ▲금융충격 완화: 3.2조원 규모의 전환보증 공급, 상환연장 인정요건 완화, 대환대출의 거치기간 부여 등 소상공인 금융 3종세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3종세트의 성실상환자는 추가 대출 등을 해주는 '소망(소상공인 희망) 충전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또 전국에 30개의 '소상공인 채무조정센터'를 설치하고 회생법원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채무조정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현재 약 12개월 가량 소요되는 파산·회생 소요기간을 대폭 단축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용 패스트트랙을 마련해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도울 방침이다. ▲환율충격 완화: 고환율 지속에 따른 피해 발생시 수입·수출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5조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을 돕는다.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수출과정에서 필요한 무역보험·보증 가입비도 최대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이와 함께, 납품대금의 환율변동 반영 약정 체결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컨설팅도 제공해 수·위탁기업이 환위험을 상호 분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투자회복: 벤처투자 시장 회복 촉진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중기부 모태펀드 출자사업을 1분기에 신속 시행하고, 신규 벤처펀드 1.9조원을 조성한다. 아울러, 현재 창업·벤처기업으로 한정되어있는 투자의무 대상을 창업·벤처기업에서 전체 중소기업으로 확대하는 등 벤처투자 규제를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과감하게 완화하여 민간자금의 유입 촉진을 도모한다. ▲내수촉진 마중물 공급: 대규모 소비축제인 동행축제를 상반기 중 2회, 연간 총 4회 개최하고 설 명절 전·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5% 특별할인 및 환급행사를 시행해 경직된 소비심리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온누리상품권은 역대 최대 규모인 5.5조원 발행할 예정이며, 이용처 확대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제고한다. 매출 유발 효과가 큰 공항 내 중소기업 제품 면세점을 3곳에서 6곳으로 확대하고, 입점 기업 또한 900개사에서 1800개사까지 확대한다. 소상공인과 초기창업기업에 대해서는 현재 23% 수준인 전용면세점 수수료도 10%대로 절반 가량 인하해 초기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공영홈쇼핑에 소상공인 제품 방송을 30% 이상 편성하는 등 공영홈쇼핑 매출 9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수익창출 효과를 극대화 한다. 이와 함께, 유통 중소기업에 의해 대기업·해외기업 생산 제품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위장해서 납품되는 것을 배제하는 등 공공조달 시장의 실질 매출 증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영업안전망 강화: 폐업부터 취업, 재창업까지 통합지원하는 '소상공인 새출발 희망 프로젝트'를 새롭게 도입한다. 점포 철거비 지원금을 현행 25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확대하고, 저금리·장기 분활상환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을 줄인다. 소상공인 특화 취업 프로그램인 희망리턴패키지(중기부)와 국민취업지원제도(고용부)의 연계를 통해 최대 945만원 상당의 취업 지원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폐업 소상공인이 재창업을 희망할 시 전담 PM 매칭을 통해 업종전환 및 재창업 사업화 지원 등 안정적인 새출발을 도모한다. 배달앱 등 온라인 플랫폼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공정위와 협업을 통해 과점 배달플랫폼 사를 중심으로 소상공인에 일방적으로 불리한 약관을 전수조사·개선한다. 온라인 플랫폼 이용사업자를 대상으로 수수료 구조, 불공정 행위 등 플랫폼 이용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발표할 계획이다. 또 동반성장 시범평가를 배달플랫폼까지 확대해 중장기적으로 동반성장지수에 편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배달·택배를 이용하는 소상공인 약 68만명에게 최대 30만원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매출규모에 따른 카드 수수료율을 인하(금융위 협업)하는 등 고정비용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선제적 미래대응: 환경변화에 발빠른 대응으로 미래도약 준비 ▲글로벌 중소기업 육성: 대내외 변동성에 견고한 글로벌 중소기업을 육성한다. 고정비가 낮고 부가가치가 높은 테크서비스 수출을 활성화 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신설과, 해외 기술 수요기업과의 매칭·거래를 지원하는 '글로벌 스마트 테크브릿지' 플랫폼도 본격 운영한다. K-뷰티를 포함한 푸드·컨텐츠 등 한류 전략 품목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K-뷰티 글로벌 펀드'를 조성하고, 1.6억불 규모의 韓-사우디 공동펀드를 활용해 중동지역 게임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등 한류 기반 컨텐츠의 신시장 개척을 확대한다. 기존 수출 주력품목은 미국, 중국 등 일부국가 집중구조에서 벗어나 대체시장의 정보제공 및 컨설팅을 통한 시장개척을 추진하는 등 수출국가를 다변화한다. 이와 함께 해외 수출규제에 맞춤형 대응을 강화한다.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간 공급망 전체에 대한 ESG 혁신을 유도하고, 국내 할랄인증기관과 수출 중소기업 인정 지원 연계를 확대하는 등 해외 수출 규제에 중소기업이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급망 재편 대응을 위한 현지 진출 지원도 확대한다. 해외법인 설립‧운영 기업에 대한 저리 자금 신규 공급과 함께 해외진출 거점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확대하고, 17개국·25개 재외공관이 협력하는 '글로벌 원팀 협의체' 연계 강화로 현지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한다.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사람과 자본이 모여드는 지역상권 조성을 위해 관광객이 체류하며 지역의 다양성을 즐길 수 있는 '글로컬상권 프로젝트' 2곳을 신규 지정해 5년간 최대 155억원을 지원(2곳)한다. 이와 함께, 민간 주도로 상권에 대한 리빌딩을 위해 상권기획자·상권발전기금·상권투자조합 3종 제도를 신설한다. 상권에 대한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상권기획자는 2025년 250명으로 시작해 '2027년 10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자체와 소상공인, 지역기업 등이 공동으로 출연하는 상권발전기금 조성과 함께 상권기획자 등이 운용하는 상권투자조합도 도입한다. 상권투자조합에 대해서는 상권·소상공인에 대한 투자 의무를 부여해 해당 상권 발전을 도모한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진 백년시장을 매년 2~3곳 지정해 랜드마크화 하고, 전통시장에 최신 공동물류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역사와 디지털이 공존하는 전통시장을 육성할 계획이다. 4300억원 지원규모의 '레전드 50+' 2.0을 추진해 지자체가 기획한 지역특화 프로젝트에 자금과 수출, R&D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1조원 규모의 비수도권의 혁신 중소기업 전용 R&D 사업도 신설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한다. 모태펀드와 지자체·지방은행·지역 거점기업 등이 참여하여 3년간('25~'27) 1조원 규모로 지역별 지방시대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비수도권 14개 시·도에 3년 내 최소 1개 이상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며, 민간투자자에 대해 우선손실충당, 초과수익 이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구구조 변화 대응력 제고: CEO 고령화, 친족 후계자 부재 등에 따른 중소기업의 흑자도산을 방지하기 위해 제3자 M&A 방식의 가칭 '기업승계법'을 제정한다. 기업승계지원센터 지정, 민간 M&A 중개기관 연계와 함께 보조금 지원 등 M&A형 승계의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 법무부와 협업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직무교육·취업매칭·비자전환 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부터 취업, 정주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도모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우대 저축공제' 가입자를 대폭 확대하고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대상을 청년에서 창업 경험 보유 중장년까지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의 장기근속 유도와 중장년에 대한 기술창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2025년 업무계획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 출범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도 높아질 것이며,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은 특히 중기부 정책대상자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더욱 큰 도전이 될 것” 이라며 “중기부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8 17:17방은주 기자

AI 기술 활용한 약물-심혈관계 부작용 예측 모델 개발 추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하 의약품안전원)은 '인공지능 기반 심혈관계 부작용 예측 모델 개발 사업'을 추진, 오는 24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의약품안전원은 주요 의약품 부작용의 일종인 심혈관계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위해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실시, 사업을 통해 주요 약물-심혈관계 부작용 분석의 기초 기술을 개발해 능동적 약물감시 경쟁력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 대상 기관은 ▲ 공통데이터모델(Common Data model, CDM)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의 심혈관계 부작용 예측모델 개발 ▲ 다기관 자료를 활용한 모델 성능 및 유용성 검증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선정 기준에 따라 총 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예산은 7천만원, 사업수행 기간은 11월까지이다. 한편 의약품안전원은 '병원 전자의무기록(EHR) 기반 공통데이터모델(CDM) 확대 구축사업'에 참여할 3개 수행기관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CDM은 의료기관별 다양한 전자의무기록 양식에 기록된 환자 정보 중 '인구통계학적 정보, 진단, 처방약, 시술, 검사결과' 등 의약품 부작용 분석에 필수적인 데이터를 추출해 표준화한 모델이다. 의약품안전원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 30개 의료기관에서 3천896만명의 환자 정보를 CDM으로 구축해 개인정보 유출 없이 신속·정확한 약물 사용 양상을 파악하고 부작용을 분석하는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에는 3개 신규 기관에 각 4천만원, 총 1억2천만원을 지원해 환자 정보를 더욱 많이 확보하고 의약품 부작용 관리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01.08 16:59조민규 기자

한종희 삼성電 부회장 "홈 AI가 실적 개선 모멘텀...경험 확장할 것"

[라스베이거스(미국)=류은주 기자] "AI 기능이 탑재된 제품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서, 제품 간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알아서 잘, 깔끔하고 센스 있게 맞춰주는 '홈 AI'를 구현하겠다."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은 현지시간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 현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CES 2025에서 AI 기술과 스마트싱스로 연결성을 강화하고, 개인화된 AI 경험을 할 수 있는 '홈 AI'를 선보였다. 또 집을 넘어 다양한 산업 공간(상업 시설, 사무실, 호텔, 학교 등)에 삼성의 '홈 AI'를 제공하는 '스마트싱스 프로'를 소개했다.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 '홈 AI' 궁극적인 방향에 대해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연결된 기기들이 상황에 맞는 기능을 수행해 시간을 아껴주고, 에너지를 절약해 환경까지 보호해 주며, 나와 내 가족, 반려동물까지 세심히 케어해 주는 것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 '홈 AI'는 거주하는 집을 넘어서 이동수단, 사무공간, 상업시설 등 어디를 가더라도 내 집 같은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홈에서의 경험을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中 굴기에 대응하는 삼성의 전략은?...갤럭시·볼리도 구독 모델에 추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TCL과 하이센스 등 중국 가전 기업들의 TV 시장 추격과 비슷한 제품을 팔로업하면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과 관련해 삼성전자가 어떻게 대응할 계획인지를 묻는 질문들이 이어졌다.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중국이 계속해서 대형 패널을 위주로 또는 미니 LED, 백라이트 등 먼저 삼성이 시작했던 분야에서 제조 경쟁력을 갖고 굉장히 추진하고 있는 것은 맞다"며 "삼성도 기술에서 시장 장악력을 유지하도록 115인치로 따로 릴리즈하고 라인업도 늘릴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백라이트나 QD 말고도 새로운 기술 모멘텀이 이번 CES서 소개한 '비전 AI'"라며 "차별화 기술 가지고 중국과 경쟁해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부회장도 "경쟁자가 많다는 것은 또 하나의 기술 혁신 포인트가 생겼다는 점에서 좋은 의미"라고 답했다. 한 부회장은 TCL이 이번 CES에서 집사로봇 볼리와 비슷한 반려 로봇을 선보인 것에 대해 "볼리는 몇 년전에 우리가 선보였는데, 경쟁사가 유사 제품을 이번에 갖고 나온 것을 보면 우리가 가는 방향이 맞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추천해주고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AI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차별화하고자 한다"고 답했다. 이날 볼리의 구체적 출시 일정과 구독 서비스에 추가할 계획도 언급했다. 용 사장은 "우선 한국과 미국에서 5~6월 중 출시 예정"이라며 "가격은 적정한 수준으로,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구독 서비스 강화를 위해 새로운 모델을 추가할 계획도 언급했다. 한 부회장은 "구독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자는 취지로 시작했다"며 "후발주자지만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달에도 새롭게 추가하는 모델이 있으니 기대해도 좋겠다"고 언급했다. 모바일 등 갤럭시 제품 구독과 볼리 구독 계획에 대해 묻자 한 회장은 "그렇다"고 답했다. "최대·최초 추구하는 시기 지났다…소비자에 실질 가치 주는 기술로 승부" 삼성전자가 대규모 부스를 차렸지만, 신기술이 담긴 혁신 제품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한 부회장은 "예전엔 세계 최초·세계 최대를 추구했지만, 이제는 그런 것이 소비자들에게 큰 의미가 없다"며 ""AI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화질을 올렸고 등을 설명하는 것보다 소비자가 실제로 느끼는 불편한 점을 해소하는 제품으로 차별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CES에서 신제품 전시를 하나도 안했다"며 "연결 경험을 중시하고 차별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거래선들의 반응도 좋았다고 한다. 한 부회장은 "과거에 스마트싱스로 연결 경험을 주겠다고 했을 때 '좋은데, 구체적으로 뭔지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올해는 확실히 '삼성이 가고자하는 방향을 이해했다'는 반응이 많았다"며 "거래선들이 이해했기 때문에 샵 디스플레이부터 소비자 대하는 것도 바뀔 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올해 실적 개선 기대해도 좋아...대체 불가능한 제품 준비 중" CES 일정과 삼성전자 작년 잠정실적 발표 시기가 겹쳐 실적 개선에 대한 질문들도 이어졌다. 한 부회장은 "작년 적자를 많이 냈는데, 갈수록 더 좋아지고 있다"며 "올해는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답하며 실적 개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한 홈 AI가 실적 회복 모멘텀이 될 것이란 확신도 내비쳤다. 그는 "거래선 반응도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또 다른 실적 회복모멘텀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답했다. 한 회장은 ▲영국 AI 스타트업 '옥스퍼드 시멘틱' ▲프랑스 AI 스타트업 '소니오' ▲한국 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인수를 예로 들었다. 그는 "M&A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며 "특히 우리가 하는 AI, 로봇, 메디텍, 공조 분야는 꾸준히 시도하고 있고 많은 부분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용 회장이 주문한 '세상에 없는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이르면 연내 선보일 계획도 밝혔다. 한 부회장은 "기업에서 가장 바라는 꿈은 '대체 불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며 "(세상에 없는 기술 적용한)제품이 아마도 올 하반기부터 시작해 내년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2기 등 불확실성 고조…"초격차 기술로 위기를 기회로" 한 부회장은 글로벌 환경 변화와 대내외 불안정성 지속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業 본질에 충실함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바꿔 모든 난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가 생각하는 업의 본질은 최고 수준 품질 확보와 고객을 중심에 둔 초격차 기술 혁신"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해 품질과 AI 조직을 한층 더 강화했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말 조직 개편에서 DX부문장 산하에 '품질혁신위원회'를 신설하고 한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해 전사 차원 품질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CTO 전경훈 사장 직속으로 AI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조직을 뒀고, 연구소와 각 사업부의 AI 전담 조직을 신설해 'AI 드라이븐 컴퍼니로'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트럼프 2기 정부 관세 인상 시 소비자 가격부담 전가 우려에 대해서는 "공급망을 어느 한군데 집중하지 않고 있다"며 "부품 공급부터 제조에서 소비자에게 가는 루트가 잘 돼 있고, 여기에 AI 기술을 접목해 최적화해 비용을 줄이고 있기 때문에 관세가 올라간 만큼 가격을 전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B2B AI, 미래 수익원으로 발전…초연결 미래 시대 보안 강화 AI와 같은 신기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 최고의 디바이스 기업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서비스 사업을 육성하는 한편, B2B솔루션 사업은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 부회장은 "미래 준비를 위한 인재와 기술 확보, 새로운 성장을 위한 투자도 빠르고 과감하게 추진해 주력 사업 초격차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 부회장은 제품간 연결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해킹 등 우려에 대해 "홈 AI를 구현하는데 있어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며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제품은 자체 다중 보안 시스템인 '녹스 매트릭스'와 '녹스 볼트'로 보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안전 과학 분야 인증 기관인 'UL 솔루션즈'의 IoT 보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를 가전 업계에서 가장 많이 받아 안정성을 입증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한 부회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의 검증을 더욱 확대해 '홈 AI'에 대한 신뢰를 더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8 16:13류은주 기자

ETRI, 개인 데이터 주권 강화한 차세대 보안기술 개발

국가간 데이터 주권전이 갈수록 치열한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이를 강화한 차세대 보안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또 이 기술을 암호화폐 이더리움에 보안패로 적용했다.최근엔 이를 바탕으로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대에 대비한 보안기술 연구로 전환해 관심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개인 데이터 신뢰 유통 플랫폼인 '트러스트 데이터 커넥톰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ETRI 암호공학연구실 정도영 선임연구원은 "데이터 산업 환경이 최근들어 빅테크 기업 중심에서 개인 중심으로 이동 중"이라며 "이번 기술 개발로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라고 말했다. 정도영 선임연구원은 "신경망 학습 기반 암호 기술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며 "신뢰 기관 없이도 데이터 암호화 키를 교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320ms(밀리초) 이내에 암호 키 교환을 완료할 수 있다. 연구진은 또 트러스트 데이터 유효성 검증 모델도 개발했다. 개인 간 데이터 거래 시 데이터 유출 없이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다. 정도영 선임연구원은 "이 모델은 데이터의 중요도에 따라 검증 수준을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헬스케어 데이터와 자동차 주행 데이터 같은 개인 생성 데이터를 거래할 때, 데이터 민감도와 활용범위에 따른 검증 수준을 적용할 수 있다. 실제 연구진은 암호화폐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파티셔닝 공격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더리움 개발진과 함께 네트워크 패치를 개발해 성과를 거뒀다. 이와함께 연구진은 "탈중앙화 구조에 적합한 네트워크 보안 프로토콜(TTP-Free TLS) 기술을 개발해 기존 TLS 프로토콜에서 제공하지 않는 권한 위임 및 폐기 기능도 구현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최근엔 양자 특성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암호체계 개발에도 나섰다. 양자컴퓨터의 복제 불가능성과 중첩 특성을 바탕으로 정보 보안 혁신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그동안은 양자내성암호(PQC)와 양자키분배(QKD) 기술이 양자컴퓨터를 위협으로 인식하거나 일부 양자 특성만을 활용하는 데 그쳤다. 김정녀 사이버보안연구본부장은 “디지털 컴퓨팅 시대를 넘어 양자컴퓨팅 시대에서도 안전한 정보 보안 기술을 선도하며, 개인 데이터 보호와 양자 보안 혁신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8 15:06박희범 기자

AI가 쓴 글과 사람 글, 98.5% 정확도로 구분...어떻게?

텍사스 A&M 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설명가능한 AI(XAI) 기술을 활용해 챗GPT나 클로드 등 AI 언어모델이 생성한 텍스트를 높은 정확도로 식별해낼 수 있게 되었다. 연구진은 2023년 11월에 600개의 텍스트 샘플을 수집하여 분석을 진행했다. AI가 쓴 글과 사람이 쓴 글 98.5% 구분하는 기술 공개 연구진은 인공지능 대형언어모델(LLM)이 생성한 텍스트와 사람이 작성한 텍스트를 구분하는 데 머신러닝과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했다. 랜덤 포레스트(Random Forest)와 순환신경망(RNN) 등의 기술을 적용한 결과, 이진 분류에서 98.5%의 높은 정확도를 달성했다. 이는 기존의 AI 텍스트 탐지 도구인 GPT제로(GPTZero)의 78.3% 정확도를 크게 앞지른 수준이다. 특히 GPT제로가 전체 샘플의 4.2%를 식별하지 못한 반면, 새로운 모델은 모든 테스트 데이터셋을 성공적으로 분석했다. 다양한 AI 도구별 특징 파악하는 데 성공 연구팀은 챗GPT, 라마(LLaMA), 구글 바드(Google Bard), 클로드, 퍼플렉시티(Perplexity) 등 5개 주요 AI 언어모델이 생성한 텍스트를 각각 구분하는 데도 성공했다. 데이터 전처리와 TF-IDF 벡터화 기법을 활용한 다중 분류에서 랜덤 포레스트는 97%의 정확도와 93%의 정밀도, 94%의 재현율을 기록했다. XGBoost는 94%의 정확도와 90%의 정밀도 및 재현율을 보였으며, RNN은 88%의 정확도, 90%의 정밀도, 72%의 재현율을 달성했다. 특히 RNN의 경우 'claude' 클래스에서는 12.5%의 진양성률을 보여 'human', 'chatgpt', 'bard' 클래스와의 구분에 어려움을 겪었고, 'llama' 클래스에서는 62.5%의 진양성률을 보여 'human', 'chatgpt', 'perplexity' 클래스와의 구분에 한계를 드러냈다. AI별(바드, 챗GPT, 클로드, 라마, 퍼플렉시티) 텍스트 특징 분석 연구진은 LIME(Local Interpretable Model-agnostic Explanations) 기술을 활용해 각 AI 도구별로 독특한 텍스트 생성 패턴을 발견했다. 구글 바드는 '초점', '운송', '투표', '자동차', '범위', '보장', '우려', '시스템' 등 체계적이고 구조적인 요소와 관련된 단어를 자주 사용했다. 챗GPT는 '좋은', '찾기', '수용', '고려', '신뢰', '시민', '도시', '제한', '편지', '사용' 등 질적 평가와 실용적 적용을 혼합한 표현을 특징적으로 사용했다. 클로드는 '도시', '국가', '과도한', '사람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투표', '합리적', '부탁 드립니다' 등 공손하고 시민 참여적인 표현을 주로 사용했다. 라마는 '선거', '사용', '과정', '평등', '제한', '의견', '대안', '또한', '보장', '진심으로' 등 절차적이고 민주적인 요소를 강조하는 단어를 사용했다. 퍼플렉시티는 '감소', '시스템', '압력', '보장', '도움', '운전', '덜', '상원의원', '개인', '친애하는' 등 효율성과 개인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단어를 특징적으로 사용했다. 반면 사람이 작성한 텍스트는 '하다', '것', '많은', '말하다', '방법', '얻다', '가다', '사람들', '아니다' 등 일상적인 동사와 대명사를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단어 사용 패턴은 실제 인간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방식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학술적 표절 방지에 새로운 돌파구 될까? 이번 연구 결과는 특히 교육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AI 표절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학생들의 과제나 에세이에서 AI 사용 여부를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묘하게 수정되거나 바꿔 쓴 텍스트도 감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기술은 사이버보안, 학문적 진실성, 비즈니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츠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4o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논문 바로가기)

2025.01.08 14:53AI 에디터

[ZD SW 투데이] 한국미래기술교육원, '생성형 AI 실무 마스터 로드맵 세미나'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한국미래기술교육원, '생성형 AI 실무 마스터 로드맵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다음달 6일부터 이틀간 '실무 프로젝트 기반 생성형 AI 마스터 로드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트랜스포머 아키텍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파인튜닝, 임베딩 모델, 거대언어모델 운영(LLMOps) 등 생성형 AI 개발과 운영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다음달 6일에는 생성형 AI와 언어 모델의 개념 및 실무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7일에는 오픈AI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와 랭체인(LangChain) 활용법, 샘플 프로젝트 등을 통해 최신 기술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자세한 내용은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 '페르소닷AI' 새해맞이 프로모션 실시 이스트소프트가 오는 22일까지 AI 영상 제작 및 오토 더빙 서비스인 '페르소닷에이아이(PERSO.ai)'의 새해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든 가입자에게 매일 3 크레딧을 제공하고 신규 가입자는 6 크레딧과 구독 첫 달 2배 크레딧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K-콘텐츠 글로벌화를 지원하고 AI 비디오 트랜슬레이터를 통해 영상 제작 분야에서 '페르소닷에이아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크비전, AI 영상 분석 기반 스마트 물류 솔루션 통해 DX 지원 하이크비전이 AI 알고리즘과 스마트 비디오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류 솔루션으로 유통 및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엔드투엔드 시각화 소포 추적과 창고 관리 시스템을 통합해 물류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이 기술은 국내 동원로엑스냉장투와 경동택배 등에 도입돼 물류 이동 경로 실시간 추적, 작업 자동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이끌었다. 하이크비전은 이를 통해 유통 및 물류 업계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노마에이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 수상 오노마에이아이가 지난 6일 '2024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에서 연구성과 홍보와 창작생태계 혁신의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AI 콘텐츠 생성 플랫폼 '투툰'을 통해 기술적 가치를 높이고 대중적 이해를 증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오노마에이아이는 지난달 'AI서비스어워드 2024'에서도 문화-예술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소프트프릭,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 소프트프릭이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퍼스트펭귄에 선정돼 최대 20억원 보증 지원을 확보했다. 소프트프릭은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거버넌스 플랫폼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소프트프릭은 API 관리와 보안을 통합한 플랫폼과 계정관리, 접근제어 솔루션 등을 개발하며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 받아왔다. ◆에스넷그룹, CES 2025에 제2기 참관단 파견 에스넷그룹이 오는 7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임직원들로 구성된 제2기 참관단을 파견한다. 박효대 회장이 동행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탐구하고 그룹의 글로벌 비전을 점검할 예정이다. 참관단은 그룹사별 우수인재 8명으로 구성돼 주요 전시관을 방문하고 AI, 디지털 혁신 사례를 탐구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스넷그룹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 발전을 도모하고 신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Qt 그룹, 코드 최소화 솔루션 'Qt 액셀러레이트' 출시 Qt 그룹이 디지털 제품 개발을 혁신하는 코드 최소화 접근방식 솔루션 'Qt 액셀러레이트'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산업, 제조, 모빌리티, 소비자, 전자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템플릿과 확장 가능한 구조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제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Qt 액셀러레이트'는 클라우드 기반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며 초기 하드웨어 없이도 검증이 가능하다. 이 솔루션은 CES 2025에서 데모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5.01.08 14:53조이환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카카오게임즈, 신작 라인업으로 도약 노린다

카카오게임즈가 개발 및 사업 부문 역량을 바탕으로 새해 점핑을 시도한다. 이 회사는 2021년 출시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장기 흥행과 '패스오브엑자일2' 서비스로 주목을 받은 가운데, 새해에 성장세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새해 준비 중인 다양한 신작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오딘', '패스오브엑자일' 시리즈 등을 서비스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시도해온 국내 대표 게임사다. 특히 이 회사의 대표 타이틀인 '오딘'은 장기 흥행 궤도에 오르면서 카카오게임즈의 서비스 역량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더 높였다는 평가다. 2021년 6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해당 게임은 지난해 12월 구글 매출 1위를 다시 기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카카오게임즈는 새해 어떤 신작을 출시할까. '크로노 오디세이'와 '프로젝트Q', '가디스오더' 등이 유력해보인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오픈월드 액션 RPG 장르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5 기반 최상급 그래픽과 풀 3D 심리스 오픈월드에 소울라이크 전투 재미를 갖춘 대작으로 알려졌다. 또 로드컴플릿 픽셀트라이브가 제작 중인 '가디스오더'는 횡스크롤 RPG 장르로 요약된다. '프로젝트Q'는 '오딘' 개발사이자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야심작 중 하나로 꼽힌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5 기반 높은 수준의 그래픽 연출성을 담은 MMORPG 장르로, 출시 이후 단기간 흥행작 발열에 오를 것으로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출시일은 미정이지만, 카카오게임즈의 추가 성장을 견인할 흥행 기대작은 또 있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엑스엘게임즈가 제작하고 있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이 대표적이다. PC콘솔 타이틀인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아키에이지'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한 신작이다. 심리스 오픈월드 콘텐츠를 구현한 이 게임은 새해 비공개 테스트(CBT)로 게임성 검증에 나선다. 이 게임이 CBT에서 호평을 받을 경우 카카오게임즈의 성장성에 시장의 기대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가 새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꺼낸다. 오딘의 장기흥행과 패스오브엑자일2 서비스 성과를 보면 카카오게임즈의 새해 신작 게임에도 기대가 큰 상황"이라며 "새해 상반기 카카오게임즈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8 10:27이도원 기자

"AI도 안전해야 혁신 가능"…SK쉴더스, 'LLM 보안 가이드'로 새 기준 제시

SK쉴더스가 인공지능(AI) 기술의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거대언어모델(LLM)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진단 가이드'를 발간했다. SK쉴더스는 보고서를 통해 AI 기반 해킹 위협이 급증하는 추세를 분석해 데이터 보호와 안전한 AI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8일 밝혔다. LLM은 금융, 제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데이터 처리 방식의 특성상 기존 IT 시스템과는 다른 보안 위험에 취약하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오픈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프로젝트(OWASP) LLM 애플리케이션 2025' 기준을 바탕으로 ▲LLM 통합 ▲에이전트 ▲모델의 세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보안 취약점을 다뤘다. 특히 프롬프트 인젝션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변조, RAG 데이터 오염 등 신종 공격 사례를 분석해 14개의 주요 취약점을 위험도별로 분류했다. 주요 위협으로 언급된 프롬프트 인젝션은 사용자가 입력값을 조작해 시스템의 의도치 않은 응답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는 민감 정보 유출이나 악의적 응답 생성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또 API 매개 변수 변조는 시스템 간 통신을 교란시켜 권한을 초과하는 동작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해킹 기법으로 지목됐다. 이 외에도 RAG 데이터 오염은 외부 데이터를 악의적으로 변형해 검색 결과를 왜곡시키는 문제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보고서는 사용자 명령어와 시스템 프롬프트를 분리하고 데이터 검증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쉴더스는 AI 특화 모의해킹 서비스와 개발, 보안, 운영(DevSecOps)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이 AI 애플리케이션의 잠재적 취약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조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은 "AI 기술은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보안 취약점이 악용될 경우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가이드는 기업과 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8 10:07조이환 기자

GSCF, IBM 도이칠란트 크레딧뱅크 GmbH 인수

EU 전역을 위한 기업과 은행 파트너들의 커넥티드 캐피탈 생태계 확장 뉴욕, 2025년 1월 8일 /PRNewswire/ -- 선도적인 글로벌 운전자본 솔루션 제공업체인 GSCF가 IBM 도이칠란트 크레딧뱅크(IBM Deutschland Kreditbank GmbH)를 인수하여 새로운 브랜드인 GSCF 운전자본은행(GSCF Working Capital Bank GmbH) 하에 동사의 커넥티드 캐피탈(Connected Capital) 역량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결정은 운전자본 최적화 분야에서 GSCF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동사가 고객과 펀딩 파트너에게 추가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힘을 실어준다. GSCF 운전자본은행은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으로부터 EU 전역에 유연한 자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이를 지원한다. 은행 라이선스로 운영됨으로써 GSCF는 은행과 자산 운용사를 위한 추가적인 파트너십 기회를 창출하고 대체 자본에 대한 접근이 필요한 특정 요구 사항이 있는 기업 고객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은행과 자산운용사에 대한 혜택: 시장 범위 확대: GSCF의 은행 라이선스와 관리 서비스를 활용하여 EU 전역에서 운전자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된다. 파트너십 강화: 유동성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 고객 및 기타 금융 기관과 협력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향상된 제품 제공: 다양한 운전자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연성이 향상된다. 새로운 수익 기회: 혁신적 금융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추가적 수익원을 발굴하고 새로운 수익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커진다. 기업에 대한 혜택: 지역적 영향력 확대: 은행 라이선스에 대한 접근이나 관리하는 복잡성 없이 EU 내에서 원활한 국경 간 거래를 지원한다. 자본에 대한 유연한 접근: 대체 자본의 속도와 민첩성을 은행의 검증된 규제 및 지원 기능과 결합하는 GSCF의 고유한 운영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 맞춤형 솔루션: EU의 특정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맞춤형 운전자본 솔루션에 접근 가능하다. 운영의 간소화: 운전자본 프로세스의 자동화 및 완전한 투명성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유동성을 높이며 현금 흐름이 개선된다. GSCF의 CEO인 더그 모건(Doug Morgan)은 "이번 전략적 인수를 완료함으로써 GSCF는 운전자본의 미래를 재정의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었다"라며 "GSCF 운전자본은행과 함께 우리는 고객에게 대체 자본과 은행 금융을 더 원활하게 통합하는 금융 생태계를 지원하는 보다 포괄적인 커넥티드 캐피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GSCF 소개 GSCF는 전세계 최고의 운전자본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동사는 기업과 그들의 금융기관 파트너들이 성장을 가속화하고 유동성을 확보하며 엔드투엔드 운전자본 사이클의 리스크와 복잡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GSCF의 혁신적인 서비스형 운전자본 상품은 엔드투엔드 기술 플랫폼의 힘과 전문가 관리 서비스 및 대체 자본 솔루션을 결합한 것이다. 75개 이상의 국가에서 GSCF의 운전자본 전문가 팀은 운전자본 효율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세계적이며 전체적인 커넥티드 캐피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추가 정보는 www.gscf.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락처 정보: GSCFNatalie Silverman최고 마케팅 책임자Natalie.Silverman@gscf.com(609)577-5083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18575/GSCF_Logo.jpg?p=medium600

2025.01.08 03:10글로벌뉴스

세그웨이, 전동킥보드 판매액 기준 세계 1위 브랜드로 공식 인정받아

-- 마이크로 모빌리티 선도기업, CES 2025에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검증된 이정표 발표 라스베이거스 2025년 1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 마이크로 모빌리티 운송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세그웨이(Segway)[http://kr.segway.com/ ]가 2023년 전 세계 판매액 기준 '세계 1위 전동킥보드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는 전 세계에서 50년 이상의 시장 조사 경험을 보유한 권위 있는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이 검증한 결과다. Segway, global No.1 brand in electric kickscooter sales. 세그웨이-나인봇(Segway-Ninebot)의 빈센트 첸(Vincent Chen) 마이크로 모빌리티 사업부 사장은 "전동킥보드 판매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세그웨이는 사용자 중심 철학을 고수하고 고객의 니즈와 열망을 충족하는 데 지속적으로 집중한 결과 고객의 신뢰를 얻었다.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편안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성능을 계속 혁신하고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그웨이 브랜드 전동킥보드의 전 세계 판매액은 2023년에 미화 2억 9970만 달러(21억 위안)에 달하며 전동킥보드 판매액 기준 전 세계 1위 브랜드가 됐다. 세그웨이의 또 다른 중요 이정표로는 2017년 8월 첫 번째 브랜드 전동킥보드인 ES 시리즈 출시가 있다. ES 시리즈는 업계 최초로 배터리 확장을 지원하는 전동킥보드였다. 2019년 9월, 세그웨이는 엔지니어링, 설계 및 테스트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플래그십 모델 MAX G30을 출시하여 전동킥보드의 운송 수단 적용 분야를 개척했다. 이를 통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판을 얻었고 판매를 주도했다. 현재 세그웨이는 전동킥보드에 대한 8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제품을 판매하여 1천만 명 이상의 라이더에게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라이딩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024년 12월 세그웨이는 일부 전동킥보드에 대해 세계 최초로 UL 솔루션스(UL Solutions)의 새로운 마이크로 모빌리티 성능 인증 마크(Verified Micromobility Performance Mark)를 획득하는 등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 마크는 제품이 가진 성능에 대한 제조사 주장의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독립적인 검증 테스트를 거쳤음을 인증한다. 세그웨이는 CES 2025에서 3세대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주요 제품으로는 경량 운송용 Segway Ninebot E3 시리즈, 도심 출퇴근용 Segway Ninebot F3, 장거리 여행 및 탐험용 Segway Ninebot MAX G3, 오프로드 Segway ZT3 시리즈, 고성능 Segway GT3 시리즈 등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은 다양한 개인 모빌리티 수요을 충족하여 마이크로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지속 가능하며 깨끗한 교통수단을 제공하려는 세그웨이의 약속을 더욱 공고히 한다. 데이터 출처: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상하이), 2023년 전동킥보드 브랜드의 판매액 기준에서 평가. 전동킥보드는 핸들 바, 바퀴, 발판으로 구성되며 기존의 무동력 스쿠터에 비해 모터, 컨트롤러, 배터리, 스로틀을 포함한 추가 구성요소가 장착된 가벼운 운송 수단을 말한다. 2024년 11월에 조사 완료. 문의처: licong.liu@ninebot.com

2025.01.07 23:10글로벌뉴스

포시에스, 디지털 혁신·글로벌 확장 비전 제시…미래 도약 선언

포시에스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확장을 향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ESG 경영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포시에스는 지난 30년간 국내 페이퍼리스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특히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을 중심으로 유럽, 일본,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폼사인'은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전자계약 솔루션으로, 법적 근거와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공기관과 금융권의 까다로운 보안 요건을 충족한 유일한 국내 서비스로 타임스탬프, 본인인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해에 포시에스는 클라우드 산업발전 유공자 장관상과 디지털 혁신상 등 총 5개 부문에서 정부 포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공공과 금융 분야에서 입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유통,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포시에스는 새해를 회사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국내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자계약·문서 시장의 표준을 구축하고 고객 중심의 혁신을 주도하며 ESG 경영으로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는 "지난 30년간 축적된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고객에게 가까운 혁신 파트너로 자리 잡겠다"며 "세계 시장에서는 대한민국 페이퍼리스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07 17:23조이환 기자

크로믹스, 웹3 스튜디오 2.0 업그레이드 발표

크로믹스는 7일 웹3 스튜디오의 2.0 업그레이드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많은 이용자가 기다려온 토큰 런치패드 출시와 함께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크로믹스는 1월부터 토큰 런치패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개발자가 없는 팀도 토큰 발행, 판매, 락업, 에어드랍 등 주요 기능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현재 이더리움, 폴리곤, 카이아 네트워크의 테스트넷이 운영 중이며 약 한 달간의 베타 서비스 이후 메인넷 배포 예정이다. 추후 톤 네트워크와 베이스체인 등 추가 메인넷 지원도 계획됐다. 토큰 런치패드는 크로믹스 공식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팀뿐 아니라 기존 상장 프로젝트도 '내 토큰 불러오기'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토큰 런치패드는 표준화된 검증된 토큰 발행 기능을 제공하며 상장 심사에 부합하는 토큰 계약 소스코드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 팀은 다섯 단계 설정만으로 간단히 초기 코인 공개 준비를 완료하는 것도 가능하다. 토큰 락업 기능은 투자자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방법으로 락업 컨트랙트를 생성하고 설정된 일정에 따라 토큰 수령을 관리할 수 있다. 토큰 수령 권한을 가진 이용자는 락업 해제 일정에 맞춰 락업 사이트를 통해 본인의 지갑 주소를 연결하고 일정에 따라 출금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크로믹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프로젝트 통합 대시보드 기능도 함께 선보였다. 이를 통해 다수의 프로젝트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높은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기존 NFT 콘솔은 안정성과 편리성이 더욱 개선되었으며 민팅 보안과 거래 수집 기능이 강화됐다.

2025.01.07 16:56김한준 기자

트레이더스 스투시 가품 논란…이마트 "판매 중단·환불 조치"

트레이더스에서 가품 의류를 판매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이마트는 해당 상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환불 조치를 진행했다. 7일 이마트 측은 “당사에서 판매한 상품에 대한 가품 논란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마트는 “해당 상품은 매장 내외 행사 공간에 협력사가 입점해 판매한 것”이라며 “선제적으로 판매를 즉시 중단했으며, 환불을 원하는 고객에게 전액 환불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 30일 한 유튜버가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정가 17만9천원 상당의 스투시 의류를 9만9천원에 판매하는 것을 확인하고, 정품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2점을 구매해 리셀 전문 플랫폼인 크림과 한국명품감정원에 감정을 의뢰한 데서 시작됐다. 구매 당시 의류에는 제품 번호와 함께 병행 수입된 제품이라는 내용의 택이 붙어 있었다. 병행 수입이란 공식 수입업체가 아닌 일반 수입업자가 다른 유통경로를 거쳐 국내로 들여오는 것을 말한다. 해당 유튜버는 후속 영상을 통해 양측 모두 해당 제품을 가품으로 판단했으며, 한국명품감정원은 ▲로고 마감 ▲메인 라벨 ▲케어 라벨 ▲구성품 등이 정품과 상이하다는 소견을 내놨다고 전했다. 제품을 가품으로 판정한 크림은 “검수 규정에 따라 해당 제품을 가품으로 판단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트레이더스는 지난 2023년 12월 매장에서 판매하던 몽클레르 패딩이 가품이라는 논란이 제기돼 판매된 제품을 모두 회수한 바 있다. 이마트는 “검증 기관을 통해 상품의 진위 여부를 철저히 확인 중”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협력업체 행사 상품에 대해서도 품질 관리와 검수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15:26류승현 기자

팀스파르타, AI 활용 능력 시험 'AITC' 출시

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개인의 AI 실무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AI 활용 능력 시험인 'AITC' 자격증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AITC(AI Technical Certification)는 전공과 무관하게 실무 중심의 AI 활용 능력을 쌓고 이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자격증이다. 이론적 지식을 넘어 실제 업무 환경에서 AI 활용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능률을 개선함으로써 기업과 개인 상호 간 신뢰할 수 있는 AI 역량 증명의 기준점을 제시한다. 총 5단계의 독립된 시험으로 구성된 AITC는 LV1(레벨1)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기초 AI 툴 사용 능력'을 시작으로 ▲LV2 'AI 기반 데이터 자동화 및 분석 능력' ▲LV3 '파이썬을 활용한 AI 응용 및 데이터 처리 능력' ▲LV4 '텍스트 및 이미지 처리를 위한 고급 AI 모델 활용 능력' ▲LV5 '고급 AI 모델 튜닝 및 성능 최적화 능력' 등 실력 중심의 평가 방식을 채택했다. AI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전문 개발자로의 단계적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하는 만큼 각 레벨마다 개별 자격증도 발급된다. 시험 응시생들을 위한 특별 강의도 마련됐다. 팀스파르타는 AI 도구에 대한 기초지식과 활용, AI 개발 및 응용, 직접적인 모델 설계 등을 아우르는 5개의 강의를 개설해 응시생들이 시험 출제의 주안점인 실무 적용 능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단기간에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팀스파르타는 AITC 자격증을 취득한 이들이 취업 과정에서 채용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자격증의 신뢰도와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이미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기업인 '이이티에스'를 비롯한 6개 기업의 채용 우대를 확정했고 대기업 및 AI 관련 직군까지 그 범위를 점진적으로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팀스파르타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으로부터 공식 민간 자격을 얻은 AITC의 공신력에 기반해 다수 공교육 및 사교육 기관과의 협력도 꾀한다. 팀스파르타는 지난 3일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재학생 대상의 자격증 출시 기념 오프라인 특별 시험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전국 60여 개 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사전 모의고사 등을 통해 자격증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한 만큼 AITC의 공식 교육과정 편성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팀스파르타는 2월 22일 열리는 '제1회 AITC'를 시작으로 연간 총 4회에 걸쳐 시험을 실시하며 향후 시험 회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평가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회차마다 각 단계별 시험이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자격증 응시생들은 팀스파르타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시험 단계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팀스파르타는 AITC 출시를 기념해 LV1 자격증 강의를 무료로 지원하며 나머지 단계별 맞춤 강의들에 대한 할인 행사도 이달까지 실시한다. 또한 지금껏 AI를 접해보지 못한 이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팀스파르타 신규 가입자에 한해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기존 AI 자격 시험들은 실무 연계성이 낮아 실제 취준생들의 AI 역량 증진은 물론 기업 관점에서의 신뢰도 역시 낮았다"면서 "AITC 자격증은 AI 실무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만큼 업계의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AI 분야에서의 커리어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7 15:13백봉삼 기자

그렙, 2025년 프로그래머스 자격증 시험 일정 공개

개발자 성장 플랫폼 '프로그래머스'를 운영하는 그렙(대표 임성수)은 올해 첫 '프로그래머스 인증시험'을 1·2월에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험은 ▲PCCP(코딩전문역량인증시험, Programmers Certified Coding Professional) ▲PCCE(코딩필수역량인증시험, Programmers Certified Coding Essential) ▲PCSQL(SQL역량인증시험, Programmers Certified SQL) 세 가지다. PCCP와 PCCE가 이달 19일, PCSQL은 2월 15일에 각각 올해 첫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PCCP는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 전문 역량을 평가하는 코딩 시험으로, 개발자 채용 시험에 활용된다. PCCE는 보편적으로 필요한 코딩 역량 측정을 위해 설계된 초중급 난이도의 시험으로 기업 재직자 역량 평가와, 대학 등 교육기관의 취업 준비와 성취도 검증을 위해 주로 활용된다. PCSQL은 국내 최초 100% 실기로 구성된 SQL 역량 평가 시험으로 SQL 실무부터 전문 역량까지 평가한다. 그렙에 따르면, 최근 기업과 교육기관에서 프로그래머스 인증시험 활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우리은행, LG CNS, SK C&C, HD한국조선해양, 쿠팡 등 국내 400여 개의 주요 기관에서 채용 및 인사고과 등에 활용하고 있다. 또 서울대 등 70개 대학, 멀티캠퍼스 등 68개 교육기관에서 교육 성취도 평가와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도입 중이다. 임성수 그렙 대표는 "프로그래머스 인증시험이 개발자와 데이터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필수 자격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기업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IT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15:04백봉삼 기자

기술 검증 마친 한컴…"오피스 강자에서 AI 선두주자로 혁신"

한글과컴퓨터(한컴)이 2025년을 인공지능(AI) 사업 본격화의 해로 삼고 전방위적인 공략에 나선다. 공공 및 B2B 시장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며, 일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AI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오피스와 별도로 독립적인 사업 전개를 실시한다. 6일 판교 한컴 사옥에서 만난 장승현 AI사업본부 본부장은 2025년이 한컴 AI 사업의 본격적인 성장의 해가 될 것이라며, 고객과의 협력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개념검증(PoC)으로 기술신뢰 구축한 지난해 장 본부장은 2024년을 한컴 AI사업의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해는 AI 사업 본격화를 위한 중요한 준비 단계로 공공기관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약 20여 개의 PoC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고객의 니즈를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기술적 검증을 완료했다"며 "한국전력, 경기도청, BGF리테일 등 주요 고객사와 협력해 실제 환경에서 AI 솔루션의 효과를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강조한 PoC의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특화 문서 자동화와 데이터화를 기반으로 한 업무 효율화다. AI를 활용한 문서 초안 작성, 요약, 반복 업무 자동화 등으로 고객사의 초기 피드백이 매우 긍정적이었다는 설명이다. 장 본부장은 "고객사들도 실질적으로 기존에 1시간 걸리던 작업이 3분 내로 단축되는 것을 확인하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며 "특히 각 공공기관과 대기업에서 특화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솔루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본격적인 AI 사업을 위한 기술 검증과 평가를 마쳤다고 밝혔다. 새해 공공 및 B2B 시장 기반 안정적인 AI 비즈니스 모델 확보 한컴이 2025년 전략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시장은 공공 및 B2B 시장이다. 지난 수십 년간 지속적으로 쌓아온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AI 사업 저변 확대와 역량을 선보일 핵심적인 무대다. 장승현 본부장은 "공공 및 B2B 시장은 한컴의 텃밭과도 같은 곳으로 안정적인 고객층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도입하고,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특히 한컴은 30년 이상 축적한 대규모 문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부서와 업무에 최적화된 문서 초안 작성, 요약, 데이터화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각 부처나 대기업은 수많은 공문이나 발표자료 등을 보다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는 만큼 임직원의 업무 만족도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미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을지 문의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한컴은 기존의 문서 작성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자동화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는 AI 기반 도구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의 폐쇄망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는 보안 강화형 AI 솔루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장 본부장은 "폐쇄망을 지원하는 AI 기능은 공공기관이나 금융, 의료와 같은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차별화 요소"라며 "이를 통해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전담 조직 신설, 기술개발·비즈니스 발굴 본격화 새해부터 한컴은 AI사업본부를 분리해 운영에 나선다. 기존의 오피스 중심 개발 및 영업 조직과 별도로 개발, 운영, 영업 등 모든 기능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며 AI 서비스 환경에 최적화된 조직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장 본부장은 " 오피스 부문과 분리된 AI 전담 조직은 AI 관련 비즈니스와 기술 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그만큼 한컴에서 AI를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AI 전담 조직은 기술 개발을 비롯해 AI 솔루션의 영업 및 배포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고도화된 기술을 지속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일본과 유럽 등 글로벌 확장 가속 한컴은 AI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국한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일본과 유럽은 그 첫 번째 목표로, 현지 시장 환경에 맞춘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장 본부장은 시장 분석을 위해 유럽과 일본 현장을 다녀온 결과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유럽은 데이터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은 반면, AI 기술의 도입 속도는 생각보다 느리다는 점이 놀라웠다"며 "우리가 선제적으로 시장을 선점할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은 이미 AI 기반 업무 효율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한컴의 문서 자동화 및 생산성 도구가 적합한 시장이라고 판단했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한컴은 다양한 문서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맞춰 자유롭게 한컴의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애드온(Add-on) 형태로 개발해 MS 오피스, 웹 오피스 등의 환경도 지원에 나선다. 장 본부장은 한컴의 AI 기술이 기존 사업의 확장뿐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2025년은 한컴 AI의 상용화와 성장을 본격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AI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생산성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이어 "그동안 한컴은 수십 년간 문서 생산성 도구로 대표됐다"며 "하지만 2025년을 기점으로 "AI 및 기술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제품과 기업 이미지를 모두 쇄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1.07 14:38남혁우 기자

휘슬, AI가 '내차 시세 트렌드' 알려준다

통합 모빌리티 앱 휘슬이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픽딜 내차팔기 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고, AI 솔루션을 이용한 '내차 시세 트렌드'를 제공한다. 픽딜은 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타던 차를 간편하게 판매할 수 있는 내차팔기 서비스다. 중고차 실거래 데이터와 휘슬 AI 솔루션을 접목해 맞춤형 시세 정보 및 적정 거래 시점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월 서비스 출시 이후 24만여 명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휘슬은 3개월간 실제 이용자 데이터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편했다. 새로워진 '내차 시세 트렌드'는 휘슬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내 차 시세와 관련한 맞춤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매주 시세 변화를 바탕으로 다음달 예측 시세와 AI 추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주행거리별 ▲연식별 ▲색상별 예측 시세도 별도로 노출된다. 중고차 연합회·조합과 제휴를 통한 신뢰할 수 있는 실거래 빅데이터와 딥러닝 분석 기술을 결합해 내 차의 적정 매각 시점에 대한 'AI 가이드'도 제공한다. AI 가이드는 거래량 증감, 시세 등락 등 차량의 실시간 거래 동향에 따라 의견을 제시한다. 새롭게 추가된 '비슷한 차량보기'의 경우 내 차와 비슷한 차량의 최근 거래 데이터를 보여준다. 연식, 주행거리, 상세 트림, 거래일자 등 동일 모델 혹은 비슷한 차급의 최신 실거래 가격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휘슬 픽딜 관계자는 "중고차 가격은 차량의 연식, 주행거리, 외관, 브랜드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만큼 일반 소비자들은 정확한 시세 예측이 어렵다"며 "휘슬은 검증된 중고차 거래 데이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내 차 시세와 적정 판매 시점을 제공해 레몬마켓 중고차 시장에서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2025.01.07 14:26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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