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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소형 QR코드 화제…"광학현미경도 못 보네"

크기가 1.98제곱마이크로미터(㎛²)에 불과한 세계 최소형 QR 코드가 등장했다. 특히 이 QR 코드의 각 픽셀은 박테리아 보다 더 작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오스트리아 빈 공과대학 연구진이 데이터 저장 회사인 세라바이트와 협력해 세계에서 가장 작은 QR 코드를 개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QR 코드의 크기는 1.98제곱마이크로미터(㎛²)에 불과하다. QR 코드의 각 픽셀 크기는 49나노미터(㎚)로, 박테리아보다도 작다. 해당 기술은 기네스 세계기록에도 등재됐다. 연구진은 얇은 세라믹 필름에 격자 형태의 패턴을 새기는 방식으로 QR 코드를 제작했다. 이번에 개발된 QR 코드는 기존 세계 기록보다 약 37% 작은 크기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표준 QR 코드 크기(약 2cm²)와 비교하면 약 0.0000004% 수준에 해당한다. 이 QR 코드는 너무 작아 일반 광학 현미경으로도 관찰할 수 없다. 대신 피코미터(pm·1조분의 1m) 파장의 전자빔을 사용하는 전자현미경을 통해서만 코드를 분석할 수 있다. 연구진은 이러한 초소형 데이터 저장 기술이 극도로 높은 저장 밀도를 구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론적으로 픽셀이 새겨진 A4 용지 한 장에 2테라바이트(TB) 이상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대부분의 일반 노트북 저장 용량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반면 일반적인 2㎠ 크기의 QR 코드에는 약 2.5킬로바이트(KB)의 데이터만 저장할 수 있다. 수천 년 동안 데이터 저장 가능 연구팀은 기록적인 크기에도 불구하고 해당 QR 코드가 높은 내구성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빈 공과대학교 박막재료과학 연구그룹 책임자 폴 마이르호퍼는 성명을 통해 “마이크로미터(μm) 규모의 구조를 만드는 것은 오늘날 드문 일이 아니다. 개별 원자로 이루어진 패턴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면서도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안정적이고 읽을 수 있는 코드를 만드는 데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저장 장치들은 수명 한계를 갖고 있다. 하드디스크(HDD)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는 약 10년 정도 사용하면 성능이 저하되며, CD나 DVD 같은 광학 저장 장치도 수명이 약 30년 수준이다. 연구진은 QR 코드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크롬 질화물 기반의 세라믹 필름을 사용했다. 세라믹 소재는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성능 절삭 공구 등에 사용된다. 연구진은 이 소재를 활용하면 QR 코드에 저장된 데이터가 수천 년 동안 보존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다 친환경적인 데이터 저장 기술 초소형 QR 코드의 또 다른 장점은 데이터 보존을 위해 별도의 전력이나 냉각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반면 데이터센터는 서버 구동과 과열 방지를 위한 냉각 시스템 유지에 지속적인 전력 소비가 필요하다. 연구진은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탄소 배출 문제도 커지고 있다며, 이를 대체할 보다 친환경적인 데이터 저장 기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연구팀은 QR 코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와 데이터 기록 속도를 높이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QR 코드보다 더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세라믹 필름에 기록하고 읽어낼 수 있는지 여부도 검증할 계획이다.

2026.03.11 14:5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TI, MCU 제품군 확장…"모든 기기에 엣지 AI 구현 지원"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가 엣지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두 개의 새로운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군을 11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한 MSPM0G5187 및 AM13Ex MCU 제품군은 TI가 전체 임베디드 프로세싱 포트폴리오 전반에 엣지 AI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을 뒷받침하는 제품이다. 두 제품군 모두 TI 타이니엔진(TinyEngine)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통합했다. 타이니엔진 NPU는 딥러닝 추론 작업을 최적화하도록 설계한 MCU 전용 하드웨어 가속기다. 엣지 환경에서 처리 지연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TI의 임베디드 프로세싱 포트폴리오는 CC스튜디오(CCStudio) 통합개발환경(IDE)을 포함한 포괄적 개발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다. 엔지니어들은 IDE가 제공하는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해 간단한 자연어 입력만으로 코드 개발, 시스템 구성, 디버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이는 TI 데이터와 결합된 업계 표준 에이전트 및 모델로 구현된다. TI는 웨어러블 헬스 모니터, 가정용 회로 차단기의 실시간 모니터링, 휴머노이드 로봇의 피지컬 AI 등 다양한 전자 디바이스에서 엣지 AI 도입을 가속하고 있다. 아미카이 론 TI 임베디드 프로세싱 및 DLP 부문 수석부사장은 "TI는 약 50년 전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를 발명하며 오늘날 엣지 AI 처리 기반을 마련했다"며 "범용 MCU와 고성능 실시간 MCU를 포함한 전체 MCU 포트폴리오에 타이니엔진 NPU를 통합함으로써 차세대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밥 오도넬 테크날리시스 리서치 사장 겸 수석 연구원은 "현재 업계 관심은 대형 시스템온칩(SoC0을 위한 AI 가속과 NPU에 집중되고 있지만, 실제로 더 흥미롭고 파급력 있는 일부 AI 애플리케이션은 MCU 같은 소형 칩에서도 구현될 수 있다"며 "엣지 기반 AI 가속 애플리케이션은 소비자 전자제품을 더욱 지능적으로 만들고 산업용 디바이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3.11 14:34장경윤 기자

AI 활용 기업, 수익 효과 봤지만…"데이터 준비·거버넌스 미흡"

기업이 인공지능(AI)으로 수익·고용 확대 효과를 봤지만, 여전히 데이터·거버넌스 이슈에 발목 잡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스노우플레이크가 옴디아와 공개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투자대비효과(ROI)'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는 데이터와 거버넌스 문제 해결에 여전히 어려움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10개국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 2050명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 기업 77%는 AI 도입 이후 채용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또 46%는 일부 직무 감소를 경험했다고 밝혀 AI가 일자리 감소와 창출을 동시에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 변화 형태를 보면 응답자의 42%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됐다고 답했다. 11%는 직무가 사라졌다고 응답했으며 35%는 창출과 감소가 동시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AI 도입 성숙도 역시 고용 효과에 영향을 미쳤다. 여러 AI 활용 사례를 보유한 조직 75%는 인력 측면에서 순긍정 효과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직군별로는 IT 운영,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SW) 개발 분야에서 고용 증가 효과가 두드러졌다. 반면 고객 서비스 지원, 데이터 분석 등 일부 직무는 감소 영향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AI 투자에서도 높은 수익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 기업은 AI 투자 1달러당 평균 1.49달러 수익을 거뒀다고 답했다. 초기 AI 도입 조직 가운데 92%는 긍정적 ROI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향후 1년 동안 전체 기술 예산의 22%를 AI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확산 과정에서는 데이터 환경이 주요 병목으로 지목됐다. 응답 기업 96%는 AI 확장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AI 확산을 가로막는 요인으로는 데이터 사일로 해소, 데이터 품질 측정, AI 활용에 적합한 데이터 준비 등이 꼽혔다. 또 비정형 데이터 가운데 AI 활용 가능 상태라고 답한 조직은 7%에 그쳤다. 데이터 거버넌스도 주요 과제로 나타났다. 직원 57%와 임원 66%가 승인되지 않은 AI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60%는 데이터 인프라와 모니터링 SW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AI 활용은 이미 기업 핵심 업무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봤다. IT 운영, 데이터 분석, 사이버보안 SW 개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별로는 광고, 미디어, 헬스케어, 생명과학, 제조 기술 분야에서 AI 도입이 상대적으로 활발했다. 또 전체 코드 약 48%가 AI로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코딩 도구를 활용하는 조직 82%는 코드 테스트와 버그 탐지 개선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80%는 전반적인 코드 품질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아나히타 타프비지 스노우플레이크 최고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책임자는 "AI 영향은 모두 일률적으로 동일하지 않다"며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생산성과 영향력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강력한 ROI 지표는 AI를 핵심 운영에 내재화하고 데이터 준비도와 거버넌스를 강화할 때 실현된다"고 밝혔다.

2026.03.11 13:23김미정 기자

BYD 돌핀 태운 쇼룸카, 전국 투어 진행

BYD코리아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신형 전기차를 활용한 이동형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BYD코리아는 전국 도심을 순회하는 이동형 전시 프로그램 'BYD 돌핀 로드쇼'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부터 4월 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특수 제작된 투명 쇼케이스 트레일러에 돌핀을 싣고 주요 도시를 투어하는 '움직이는 쇼룸' 형태로 운영된다. = 인천, 서울 등 수도권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그리고 제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고객들은 투명한 창을 통해 돌핀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돌핀을 실은 트레일러는 각 지역의 역 주변이나 랜드마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고객들과 만난다. BYD코리아는 공간의 제약을 허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일상 동선으로 직접 찾아가 고객들이 돌핀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고객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트레일러 외부에 부착된 QR코드에 접속하여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해당 행사 참여 및 돌핀을 계약 후 출고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항공권, 커피머신, 헤어드라이기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BYD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byd.korea) 팔로우 및 돌핀 로드쇼와 관련한 BYD코리아 공식 게시물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리포스트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로드쇼는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BYD 돌핀의 매력을 고객들의 생활권 안에서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BYD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1 09:58김재성 기자

롯데백화점, BTS 컴백 앞두고 명동에 보랏빛 조명 켠다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K-POP 팬들을 맞이하기 위해 '롯데타운 명동' 일대를 보라색 조명으로 물들이는 '웰컴 라이트(Welcome lights)'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약 4시간 동안 본점(본관 및 신관)과 명품관인 에비뉴엘 건물 외벽을 보라색 조명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을 찾은 K-POP 팬들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별한 야간 경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을 위한 'K-Wave 쇼핑 위크(K-Wave Shopping Week)' 행사도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본점과 잠실점과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 진행되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에는 '한국 한정 상품(Korea Only)' 택을 부착한다. 주요 쇼핑 혜택을 정리한 QR코드도 매장 곳곳에 비치한다. 행사 기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7%에 상당하는 롯데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는 K-패션 일부 브랜드 10% 할인 혜택과 함께 10% 상당의 롯데상품권 증정 프로모션까지 더해 최대 20%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당일 합산 30만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K-굿즈인 '약과 수저 세트'를, 50만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한국 전통 문양이 담긴 '스노우맨 포터블램프'를 선착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이번 'K-Wave 쇼핑 위크' 전용 리플렛도 별도로 제작한다. 명동 내 주요 로드숍과 중국 최대 와이파이 도시락 브랜드인 '로밍맨' 등과 협업해 리플렛을 배포할 예정이다. 본점에서는 K-컬쳐 쇼핑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K-GIFT 큐레이션 공간'을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지하1층 식품관에서 운영한다. '롯데호텔 김치' 등 총 18개 브랜드의 한국을 대표하는 선물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진열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연출한다. 외국인에게 인기있는 그로서리 중심으로 K-푸드존을 확대해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명동 상권 내 인파 증가에 대비해 백화점 인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명동 상권 핵심에 위치한 본점의 경우 평상시 대비 1.5배 이상 수준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환자나 실종 아동 발생 등 돌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상황 별 프로세스와 가이드를 마련했다. 유관 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안전 관리 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3월 중으로 글로벌 K-POP 팬들의 서울 방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명동 상권의 중심인 본점을 거점으로 조명 연출과 K-쇼핑 프로모션을 함께 준비했다”며 “외국인 고객들이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방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3.11 09:56김민아 기자

"AI 계약이 실적 끌어올렸다" 오라클 매출 22%↑, 장기 전망도 상향

오라클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힘입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매출과 이익 모두 월가 전망을 상회했고 장기 매출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라클은 2026 회계연도 3분기(지난해 12월~올해 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71억 9000만 달러(약 25조 3225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전망치 169억 1000만 달러(약 24조 9101억원)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79달러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1.70달러를 상회했다. 이번 실적은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세가 이끌었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89억 달러(약 13조 1105억원)를 기록했다. 특히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49억 달러(약 7조 2181억원)로 전년 대비 84% 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오라클은 장기 성장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회사는 2027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기존보다 높인 900억 달러(약 132조원)로 제시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인 866억 달러(약 127조원)를 웃도는 수준이다. 또 4분기 매출은 약 19~21% 성장하고 주당 순이익은 1.96~2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AI 관련 계약 확대도 실적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오라클의 잔여이행의무(RPO)는 분기 말 기준 5530억 달러(약 815조원)로 1년 전보다 325% 증가했다. 회사는 이 가운데 상당수가 대규모 AI 계약과 관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AI 인프라 확대를 위한 투자 부담도 이어지고 있다. 오라클은 데이터센터 구축과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을 위해 대규모 자본지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12개월 기준 잉여현금흐름은 247억 달러(약 36조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 발표 이후 투자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오라클 주가는 실적 발표 후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8~9% 상승하며 160달러대에서 거래됐다. 한편 오라클은 오픈AI와 함께 미국 텍사스 애빌린에 구축 중인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와 관련해 확장 계획을 재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AI 모델 학습과 추론을 위한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AI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투자로 꼽혀 왔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오라클이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수천명 규모의 인력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도 보도했다. 회사는 이에 대해 AI 코드 생성 기술 발전으로 소프트웨어(SW) 개발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조직을 보다 작고 민첩한 구조로 재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은 "AI 코드 생성 기술의 발전으로 더 적은 인력으로 더 많은 SW를 더 빠르게 개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러한 변화는 우리가 다양한 산업에서 자동화 SW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1 09:29한정호 기자

북한 IT인력 위장 취업 보니...한명 당 5개 가짜 계정

통합보안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북한 IT 노동자들이 가짜 신분으로 해외 원격 IT 직무에 취업하는 행태를 분석한 '북한 IT 인력 위장 취업 OSINT 분석'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서 원문은 로그프레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보고서는 가짜 신분으로 해외 기업에 취업한 북한 IT 노동자들의 활동을 추적한 결과를 담았다. 딥웹·다크웹에서 유통되는 인포스틸러(InfoStealer) 악성코드 감염 로그를 분석 원천으로 활용했으며, 기존의 악성코드 역공학 중심 분석에서 벗어나, 실제 북한 IT 인력이 사용하는 기기에서 유출된 이메일 계정, 패스워드, 접속 IP, 하드웨어 ID(HWID), 언어 설정 등을 교차 분석해 위장 취업 운영 조직의 클러스터 구조를 밝혀낸 것이 특징이다. 로그프레소는 미국 정부와 민간 연구기관이 공개한 북한 위장 취업 연관 이메일 계정 패턴 1879개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수집한 인포스틸러 감염 레코드를 비교해 추출한 104만 5645건을 교차 검증했다. 그 결과 이메일 계정 80개, IP 주소 66개, 하드웨어 ID 66개를 식별했고, 이들이 28개 국가에 걸쳐 490개 도메인에 접속한 정황을 확인했다. 보고서 핵심은, 북한 IT 노동자들이 컴퓨터 한 대로 최대 5개의 가짜 신분을 만들어 서로 다른 기업에 취업을 시도한 정황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동일한 기기에서 서로 다른 이메일 계정과 활동 내역이 발견됐으며, 각 신분은 각기 다른 이름과 국적으로 위장돼 있었다. 로그프레소는 이를 근거로 해당 활동이 개인 차원의 행위가 아니, 조직적으로 설계된 다중 신원 체계에 기반한 것으로 분석했다. 외국인 신분을 사칭한 계정에서 한국어 키보드와 운영체제(OS) 언어 설정이 확인된 사례도 포착했다. 일본이나 서구권 개발자인 것처럼 위장했지만, 실제 기기 환경에서는 한국어 사용 흔적이 드러난 것이다. 로그프레소는 이 같은 언어·환경 설정의 불일치가 위장 신분의 배후를 식별할 수 있는 유의미한 단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패스워드 분석에서도 조직적 운영 정황이 드러났다. 서로 다른 이름과 국적을 내세운 복수 계정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패스워드가 반복적으로 사용됐다. 레벤슈타인(Levenshtein) 알고리즘으로 패스워드 유사도를 분석한 결과, 단순 재사용을 넘어 일정한 변형 규칙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동일 운영 그룹을 특정하는 핵심 지표라는 설명이다. 레벤슈타인 알고리즘(정확히는 Levenshtein distance)은 두 문자열이 얼마나 다른지 측정하는 방법이다. 한 문자열을 다른 문자열로 바꾸려면 최소 몇 번의 편집이 필요한지 계산하는 알고리즘이다. 로그프레소는 이들이 위장 취업 과정에서 SMS 인증 대행 서비스, VPN, 원격 접속 도구를 결합한 이른바 '인프라 3종 세트'를 활용한 정황도 포착했다. 동시에 깃허브(GitHub), 링크드인(LinkedIn), 프리랜서(Freelancer), 엔젤리스트(AngelList), 페이오니어(Payoneer), 스트라이프(Stripe) 등 실제 원격 개발자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북한 IT 인력의 위장 취업은 단순한 외화 획득 수단을 넘어 기업 내부 시스템, 소스코드 저장소, 클라우드 자산에 접근하기 위한 초기 침투 벡터로 악용될 수 있다”며 “합법적인 개발자로 위장해 내부 접근 권한을 확보할 경우, 이후 공급망 공격이나 정보 탈취 등 더 큰 보안 위협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로그프레소는 기업과 채용 플랫폼이 채용 단계부터 다차원 검증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링크드인·깃허브 활동 이력 교차 검증, 화상 면접 기반 실존 인물 확인, 비정상적 다국가 접속 탐지, 동일 기기 기반 복수 계정 식별, 가상번호 인증 계정 별도 검토, 원격 근무자 대상 업무용 기기 지급 및 MDM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로그프레소는 현재 PI(Privacy Intelligence) 5437억 건 이상의 CTI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 보안 위협 정보를 실시간 수집·추적하고 있다. 또 수집한 정보를 자사 SIEM 및 SOAR와 연계해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2026.03.11 09:08방은주 기자

앤앤에스피, 제어망 보안 모니터링 '앤넷NDR V2.0' GS 인증 획득

CPS 보안 전문기업 앤앤에스피(대표 김일용)는 자사 제어망 보안 모니터링 솔루션 '앤넷NDR(nNetNDR) V2.0'이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앤넷NDR V2.0'은 이번 GS인증 획득으로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성능 효율성 등 품질 측면에서 객관적인 검증을 받았다. 국가기반시설과 같은 중요 인프라 환경은 단순한 탐지 기능을 넘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품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앤앤에스피는 GS인증을 계기로 공공 및 산업 제어망 보안 사업을 확대한다. '앤넷NDR'은 산업제어시스템(ICS) 및 OT 운영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트래픽을 모니터링하는 지능형 OT 보안 솔루션이다. 연결된 자산과 산업용 프로토콜을 자동 식별하고, 보안 취약성을 분석한다. 행위 기반 분석과 위협 예측, 알려진 공격 및 악성코드 탐지를 통해 OT 환경 전반의 가시성 확보와 통합 보안관제를 지원한다. 또 단순히 경보를 발생시키는 수준을 넘어, 무엇이 연결돼 있는지 파악하고, 무엇이 평소와 다르게 움직이는지 식별한다. 많은 OT 현장은 자산 현황조차 명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이상징후가 발생해도 그 원인을 빠르게 찾기 쉽지 않다. 앤넷NDR은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산 가시성 확보, 산업용 프로토콜 식별, 취약성 분석, 이상징후 탐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앤넷NDR'은 OT 환경의 가용성을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설계돼 발전, 수처리, 제조 등 중단이 어려운 현장에 적합하다. 운영 중인 제어 시스템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네트워크 흐름을 기반으로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적용성이 높다. 앤앤에스피는 2025년 말 국가기반시설인 발전 및 수처리 분야에서 제어망 보안 모니터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수처리 분야에서는 앤넷NDR과 함께 '앤넷센서(nNetSensor)'를 적용해 레벨1 영역 자산 가시성 확보까지 구현했다. 이는 상위 네트워크 구간뿐 아니라 보다 현장에 가까운 제어 설비 구간의 자산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앤앤에스피는 자산 식별부터 이상징후 탐지까지 아우르는 실행형 OT 보안 체계를 현장에 구현하며 제어망 보안 모니터링 역량을 입증했다. 김일용 앤앤에스피 대표는 “국정원은 2025년 발전·교통 등 사회 핵심 인프라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자체 보안 모니터링 체계를 안전하게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면서 “앤넷NDR은 최근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제어시스템 보안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2026.03.10 22:08방은주 기자

DJI "로봇청소기 보안 강화 지속…버그바운티·제3자 인증 확대"

DJI가 로봇청소기 '로모'와 'DJI 홈' 앱 보안 이슈와 관련해 제품 보안 강화 정책과 향후 대응 방향을 10일 밝혔다. DJI는 자사 보안 체계가 산업표준에 부합하면서 지속 발전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내부 아키텍처와 코드 리뷰를 진행하고, 정보보안 사고 대응체계를 지속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품 전반에 대한 종단 간 침투 테스트와 자동 보안 패치, 책임 있는 취약점 공개 절차 등으로 보안 수준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JI는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통한 보안 연구자 협력도 보안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약 10년 전 시작된 해당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300명 이상 보안 연구자들이 참여해 DJI 플랫폼 전반의 잠재 취약점을 제보해 왔다. DJI는 각 제보를 검토해 필요한 경우 제품 보안 강화 조치를 시행 중이고, 앞으로 보안 연구 커뮤니티와 협력을 확대하고 연구자 참여 프로그램도 추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품 보안 인증도 강화하고 있다. DJI에 따르면 로모는 ETSI EN 303 645 표준과 유럽 무선장비지침(RED) EN 18031 보안 요구사항과 UL 솔루션즈 '다이아몬드 IoT 보안 인증'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드론 제품에 적용해 온 방식과 동일하게 로모와 DJI 홈 앱에도 독립적인 제3자 보안 감사와 추가 인증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DJI는 "보안은 지속적 관리와 개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제품 보안 강화를 위한 투자와 관련 업데이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JI 홈 앱 보안 취약점 논란은 해외 보도를 통해 처음 제기됐다. 스페인의 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기기 분석 과정에서 제조사 서버를 통해 일부 기기에 접근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확산됐다. DJI는 해당 취약점을 확인한 뒤 업데이트를 통해 패치를 완료했고, 사용자 데이터 악용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26.03.10 18:27신영빈 기자

ICANN85 뭄바이 회의,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인터넷 강화를 위한 협력 강조

뭄바이, 인도,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인터넷주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가 주최하고, 인도 전자정보기술부(MeitY) 산하 인도 국가 인터넷 교환소(National Internet Exchange of India, NIXI)와 협력해 개최한 ICANN85 커뮤니티 포럼(ICANN85 Community Forum)이 글로벌 인터넷 이해관계자들을 뭄바이에 모아, 전 세계 인터넷 생태계 전반에서 개방적이고 안전하며 포용적이고 회복력 있는 인터넷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ICANN85 Community Forum ICANN85 커뮤니티 포럼은 현재 2026년 3월 7일부터 12일까지 지오 컨벤션 센터(Jio Convention Center)에서 진행되고 있다. 오늘 열린 공식 환영식에는 인도 전자정보기술부의 슈리 S. 크리슈난(Shri S. Krishnan) 인도 행정 서비스(IAS) 장관 비서관, 마하라슈트라 정부의 라제시 아가르왈(Rajesh Aggarwal) 인도 행정 서비스 수석 비서관, 인도 전자정보기술부의 수실 팔(Sushil Pal) 공동비서관, NIXI의 최고경영자인 데베시 티아기(Devesh Tyagi) 박사, ICANN 이사회의 트립티 신하(Tripti Sinha) 의장, ICANN의 커티스 린드크비스트(Kurtis Lindqvist) 사장 겸 최고경영자, 그리고 ICANN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해관계자 참여 담당 사미란 굽타(Samiran Gupta) 부사장 겸 총괄이사 등 정부 고위 관료들과 인터넷 분야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도 전자정보기술부의 슈리 S. 크리슈난 IAS 장관 비서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 인터넷은 전 세계 경제, 공공 서비스, 혁신, 그리고 일상생활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었다. 디지털 도입이 계속 확대되는 가운데 인터넷이 개방적이고 안전하며 회복력 있고 포용적인 상태를 유지하도록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ICANN과 같은 플랫폼은 정부, 민간 부문, 기술 커뮤니티, 시민사회가 함께 인터넷 거버넌스의 다중 이해관계자 모델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인도는 이러한 글로벌 노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혁신과 협력, 그리고 모든 지역의 의미 있는 참여를 지원하는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전념하고 있다." 마하라슈트라 정부의 라제시 아가르왈 수석비서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터넷은 오늘날 경제 성장, 거버넌스, 그리고 일상생활의 핵심 요소가 되었다. ICANN85와 같은 플랫폼은 정부, 기술 전문가, 산업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터넷을 개방적이고 안전하며 모두에게 접근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할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논의는 협력을 강화하고, 인터넷이 지역 전반에서 혁신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준다." ICANN 의사회의 트립티 신하 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계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때로는 분열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인터넷의 안정성과 무결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오늘날 그 초창기의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크게, 더 분명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 이는 우리가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에서 꾸준함과 규율을 유지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다양한 인류를 반영하는 인터넷을 향한 우리의 약속을 흔들림 없이 지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ICANN 사장 겸 최고경영자 커티스 린드크비스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주 나의 초점은 실질적인 성과에 있다. 커뮤니티가 우선순위로 정한 과제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고, 앞으로 다가올 주요 이정표에 대한 추진력을 확보한 상태로 뭄바이를 떠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ICANN에 처음 참여하는 분들께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다. 여러분의 관점이 지닌 가치를 과소평가하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기여해 달라. 이 커뮤니티는 깊은 경험과 새로운 시각이 결합될 때, 특히 그동안 이러한 논의의 중심에 서지 못했던 지역에서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때 더욱 강해진다."고 덧붙였다. ICANN85 커뮤니티 포럼은 전 세계 정부, 산업 리더, 기술 전문가, 시민사회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200개 이상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션에서는 인터넷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관련된 주요 이슈가 논의되며, 여기에는 도메인 네임 시스템의 발전, 사이버 보안 관행, 그리고 일반 최상위 도메인(generic top-level domains, gTLDs)의 향후 확장 등이 포함된다.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논의에서는 ICANN 커뮤니티가 정책을 개발하고 해결책을 구현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전 세계적으로 상호운용 가능한 인터넷의 지속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는 인터넷 거버넌스에서 다중 이해관계자 모델의 중요성이 강조될 예정이다. ICANN 소개 ICANN의 사명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통합된 글로벌 인터넷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에게 접속하려면 컴퓨터나 다른 기기에 주소(이름 또는 숫자)를 입력해야 한다. 이 주소는 컴퓨터들이 서로를 찾을 수 있도록 고유해야 한다. ICANN은 이러한 고유 식별자를 전 세계적으로 조정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ICANN은 1998년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 법인으로, 전 세계 다양한 참여자 커뮤니티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NIXI 소개 인도 국가 인터넷 교환소(NIXI)는 인도 전자정보기술부(MeitY) 산하에서 설립된 비영리 기관이다. NIXI는 국내 인터넷 트래픽의 효율적인 교환을 촉진하고, .IN 및 .भारत(.Bharat)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을 관리하며, 전국적으로 인터넷 서비스 도입을 확대하는 등 인도의 인터넷 인프라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NIXI는 인도의 디지털 성장 목표에 부합하는 안전하고 회복력 있으며 포용적인 인터넷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29438/ICANN85_Community_Forum.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810953/ICANN_Logo.jpg?p=medium600

2026.03.10 17:10글로벌뉴스

라인게임즈 '창세기전모바일', 신규 캐릭터·콘텐츠 업데이트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조동현)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신규 캐릭터 '리델 하트'는 시리즈 외전 '서풍의 광시곡'에 등장했던 캐릭터로, 어려서부터 함께 자라온 늑대 '칼'과 늘 함께 다닌다는 설정을 지녔다. 전투 시에는 적에게 기절 및 출혈 효과를 낼 수 있는 초필살기 하울링 헤레바흐데를 사용한다. 함께 추가된 전용 무기 자비르 장착 시 무기의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 4장 '캡틴 실버'를 공개했다. 또 캐릭터 '로베르토 데 메디치'의 능력을 상향 조정했다. 제피르팰컨 진영 캐릭터와 함께 배치될 시 해당 캐릭터들에게 버프 효과를 부여한다. 월드 보스 레이드 콘텐츠 '에러 코드: 아수라 혼령'이 추가됐으며, 게임 내 버그 수정 및 콘텐츠 개선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오는 24일 점검 전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된다. 먼저 '시라노 번스타인'이 준비한 미션을 해결하면 캐릭터 소환권 100장과 투명한 오팔, 재조합 도구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설레는 봄 마장기 돌림판' 이벤트에 참여하면 전설 장신구 선택 상자와 전설 무기 선택 상자, 전설 캐릭터 선택 상자, 라즈나이트 등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 보상이 지급된다. 이외에도 신규 캐릭터 성장 지원 이벤트가 마련됐다. 창세기전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및 PC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업데이트, 이벤트 등에 대한 안내는 네이버 게임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3.10 15:10진성우 기자

앤트로픽이 '적'에서 '동반자'로…소프트웨어 주가 반등

앤트로픽(Anthropic)이 기업용 AI 협업 도구의 새 파트너십을 공개하면서 최근 급락세를 보이던 소프트웨어 주가가 일제히 반등했다. CNBC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2월 24일(현지 시간) 기업용 에이전트(agent) 행사를 열고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의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들은 세일즈포스(Salesforce) 산하 슬랙(Slack), 인튜이트(Intuit), 도큐사인(DocuSign), 리걸줌(LegalZoom), 팩트셋(FactSet), 구글(Google)의 지메일(Gmail) 등 다양한 기업용 앱과 클로드 코워크를 연동할 수 있게 됐다. 재무 분석, 엔지니어링, 인사(HR) 등 특정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플러그인(plugin)도 함께 배포됐다. 앤트로픽의 잇따른 신제품 출시는 최근 수 주 동안 소프트웨어·사이버보안 업종 주가를 크게 끌어내린 배경으로 작용했다. AI 도구가 기존 기업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을 대체할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진 탓이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서 앤트로픽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과의 협력을 전면에 내세우자 분위기는 반전됐다. 아이셰어즈 확장 기술·소프트웨어 섹터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Traded Fund)인 아이지브이(IGV)는 전날 4% 넘게 하락했다가 이날은 1% 이상 올라 마감했다. 개별 종목에서도 오크타(Okta)와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가 약 2%, 제이스케일러(Zscaler)와 테너블(Tenable)은 각각 약 4%, 센티넬원(SentinelOne)은 3% 상승했다. 반면 아이비엠(IBM) 주가는 이날도 약세를 이어갔다. 앤트로픽이 코볼(COBOL) 프로그래밍 언어 현대화를 자동화할 수 있는 클로드 코드(Claude Code) 기능을 전날 공개한 여파였다. 웨드부시 시큐리티스(Wedbush Securities)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리서치 노트에서 앤트로픽의 이번 행사가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AI의 경쟁 위협이 "과장됐다(overblown)"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AI 모델이 소프트웨어 인프라에 "깊이 내재된" 전체 워크플로우(workflow)를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 새로운 AI 도구들은 기존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데이터 환경을 완전히 뒤엎지 못할 것이다. AI 도구는 결국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만큼만 유용하기 때문"이라고 이들은 밝혔다. 한편 앤트로픽의 경제학 책임자 피터 맥크로리(Peter McCrory)는 이날 라이브스트림에서 현재까지 노동 시장에서 광범위한 인력 대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AI 기술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으며, 데이터 입력 같은 일부 직군은 다른 직종보다 더 큰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CN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3.10 13:41AI 에디터

앤트로픽 투자 대박 또 노린다…스파크캐피털, 4조원 AI 펀드 추진

미국 벤처캐피털(VC) 스파크캐피털이 조 단위 규모의 신규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투자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AI 스타트업 투자 확대에 나서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10일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스파크캐피털은 최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약 30억 달러(약 4조원) 규모의 신규 펀드 결성을 추진 중이다. 이는 약 2년 전 조성한 펀드보다 약 50% 확대된 규모다. 스파크캐피털이 업계에서 주목받는 배경에는 생성형 AI 기업 앤트로픽에 대한 초기 투자 성과가 한 몫 했다. 앤트로픽은 오픈AI 출신 연구진이 설립한 AI 스타트업으로, 대규모 언어모델 '클로드'를 개발하며 오픈AI의 주요 경쟁사로 평가된다. 앤트로픽은 설립 이후 대형 투자 유치를 이어왔다. 지난 2022년 약 5억8000만 달러 규모 초기 투자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스파크캐피털이 주도한 약 4억5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이후 아마존과 구글 등 빅테크의 전략적 투자가 이어졌다. 아마존은 최대 40억 달러 투자를 약속했으며 구글 역시 수십억 달러 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투자 규모는 빠르게 확대됐다. 2025년에는 대형 투자 라운드를 통해 수십억 달러 자금을 추가로 확보하며 기업가치를 크게 끌어올렸다. 생성형 AI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도 급격히 상승했고 이에 따라 초기 투자자들의 투자 수익 기대도 커지고 있다. 최근 기업가치는 3800억 달러(약 545조원)로, 지난해 9월 기록했던 1830억 달러보다 약 5개월만에 갑절 이상 뛰었다. 벤처투자 업계에선 이러한 성과가 스파크캐피털의 신규 펀드 조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형 AI 기업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한 VC는 기업 가치 상승에 따라 막대한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스파크캐피털은 과거 트위터, 디스코드, 슬랙 등 주요 기술 기업에 투자한 이력이 있으며 최근에는 AI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선 생성형 AI 시장 확대와 함께 글로벌 VC들의 펀드 대형화 흐름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앤트로픽처럼 대형 언어모델을 개발하는 기업은 막대한 자본과 인프라가 필요한 만큼 투자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초기 투자에 성공한 VC들은 높은 수익 기대를 바탕으로 대형 펀드 조성에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된다"고 말했다.

2026.03.10 13:15장유미 기자

낫싱, 69만 9000원 '폰 (4a)' 공개... 미드레인지의 기준 바꾸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영국의 혁신 기술 기업 낫싱(Nothing)이 스마트폰 라인업의 새로운 진화를 알리는 '폰 (4a) 시리즈(Phone (4a) Series)'를 공개했다. [사진] 낫싱 폰 (4a) 폰 (4a)는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플래그십 수준의 카메라 성능, 그리고 강력한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결합해 미드레인지 스마트폰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첨단 페리스코프 망원 렌즈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촬영 성능을 구현했다. 최신 낫싱 OS 기반 사용자 경험도 대폭 개선됐다. 빠르고 부드러운 인터페이스와 높은 수준의 개인화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폰 (4a) 프로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 별도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층 진화한 디자인과 완성도 폰 (4a)는 전작 '폰 (3a) 시리즈' 대비 디자인과 성능 모두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낫싱 특유의 투명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구조를 강화했다. 내구성도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개성 있는 컬러 옵션을 더해 사용자 취향을 폭넓게 반영했다. 플래그십 칩셋 기반 성능과 함께 동급 최고 수준의 카메라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낫싱 OS 4.1(Nothing OS 4.1)'을 통해 AI 도구와 개인화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사용자는 일상 작업을 보다 간편하고 창의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폰 (4a)는 단순한 스마트폰을 넘어 촬영하고, 연결하고, 영감을 얻는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낫싱 시그니처 디자인의 진화 폰 (4a) 시리즈는 인간적인 감성과 정교한 엔지니어링을 결합해 낫싱의 특유의 디자인 언어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 폰 (4a)의 투명 디자인 상단부에는 중앙 카메라, 빨간색 '레코딩 라이트(Recording Light)', 새롭게 도입된 '글리프 바(Glyph Bar)'가 배치됐다. 하단부는 투명 글라스 아래 내부 구조를 드러내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다. 강화된 메탈 버튼, 보강된 카메라 범프, 견고한 프레임으로 내구성을 높였으며, IP64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최대 25cm 깊이에서 20분간 견디는 수중 보호 기능도 갖췄다. 컬러 선택지도 확대됐다. 블루와 메탈릭 핑크는 기존의 미니멀한 스타일에 따뜻함과 개성을 더한다. 동급 최고 수준 카메라 낫싱 폰 (4a)는 강력한 카메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5000만 화소 3.5배 OIS 페리스코프 렌즈, 5000만 화소 OIS 메인 센서, 다용도 소니 초광각 카메라, 그리고 3200만 화소 광각 셀피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0.6배 초광각부터 최대 70배 줌까지 지원한다. 광활한 풍경부터 인물 촬영까지 다양한 장면을 정교하게 담아낼 수 있다. 플래그십 이미지 처리 기술인 '트루렌즈 엔진 4(TrueLens Engine 4)'도 적용됐다. AI 기반 컴퓨테이셔널 포토그래피 기술을 통해 사진 품질을 향상시켰다. 구글과 공동 개발한 '울트라 XDR(Ultra XDR)' 기능은 하이라이트와 그림자를 균형 있게 조정하며, 보다 자연스러운 명암 표현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모션 사진에서도 지원되며 인스타그램에 바로 공유할 수 있다. 전문가가 설계한 프리셋, 세밀하게 조정 가능한 프로 설정, 불필요한 피사체를 제거하는 'AI 포토 지우개(AI Photo Eraser)', 그리고 창의적인 표현을 위한 7가지 새로운 낫싱 워터마크까지, 카메라 경험을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했다. 더 밝아진 글리프 인터페이스 폰 (4a)는 새로운 '글리프 바(Glyph Bar)'를 도입했다. 총 63개의 미니 LED가 6개의 조명 구역에 배치됐다. 각 구역은 독립적으로 제어된다. 최대 35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이는 기존 폰 (3a) 글리프 인터페이스 대비 약 40% 향상된 수준이다. 이중 색상 사출 성형 램프 쉐이드와 측면 발광 PICC 칩을 포함한 3개의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빛 번짐 없이 균일한 조명을 제공하며, 밝은 야외 환경에서도 알림을 선명하게 표시한다. 글리프 바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시 부드러운 보조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통화, 메시지, 충전, 타이머 등의 진행 상황을 직관적인 빛 패턴으로 표시한다. 연락처별 맞춤 조명과 낫싱 특유의 사운드도 결합된다. 더욱 직관적인 낫싱 OS 안드로이드 16 기반의 낫싱 OS 4.1은 인터페이스를 새롭게 개선했다. 재설계된 아이콘, 새로워진 잠금 화면, 더욱 깊어진 다크 모드가 적용됐다. 전체 UI는 더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변화했다. '플로팅 앱(Floating Apps)'과 크기 조절 가능한 '빠른 설정(Quick Settings)'으로 멀티태스킹 편의성을 높였으며 위젯도 이전보다 더욱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AI 대시보드(AI Dashboard)'는 AI 기능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전체 성능이 부드럽고 빨라졌고, 카메라와 갤러리 앱도 개선됐다.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기능을 통해 앱을 숨기거나 경량 위젯을 만드는 등 개인화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낫싱 OS 4.1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잠금 화면을 한층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휴식에 초점을 맞춘 두 가지 위젯도 새롭게 추가됐다. 화면과 글리프 인터페이스 전반에는 업그레이드된 '라이브 알림(Live Notifications)'이 적용됐다. 또한 음성을 이메일이나 기사 등 다양한 형태의 글로 자연스럽게 변환하고 편집할 수 있는 새로운 음성-텍스트 AI '에센셜 보이스(Essential Voice)'도 도입됐다. 세련된 애니메이션과 프레임 보간 전환 효과가 적용돼 화면 전환이 더욱 자연스럽다. 앱 실행 속도도 빨라져 모든 스와이프와 인터랙션이 직관적으로 느껴진다. 낫싱 OS 4.1은 기존 낫싱 OS 4.0을 기반으로 더욱 스마트하고 부드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여유롭게 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 AI로 더 간편하고 체계적인 일상 구축 낫싱의 '에센셜 AI(Essential AI)' 도구는 일상을 보다 효율적으로 정리하도록 돕는다. '에센셜 서치(Essential Search)'는 하나의 키워드로 여러 앱에 걸쳐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센셜 메모리(Essential Memory)'는 사용자의 활동 기록과 저장된 메모를 기반으로 결과를 개인화한다. 또한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노코드 '에센셜 앱(Essential Apps)'을 홈 화면에서 직접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낫싱 AI는 스마트폰 사용 경험을 더욱 똑똑하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확장한다. (4a)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에센셜 스페이스(Essential Space)'가 클라우드 접근을 지원한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한 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 플래그십급 디스플레이 낫싱 폰 (4a)는 1.5K 해상도(1224×2720)와 440 PPI를 갖춘 6.78인치 AMOLED 패널을 탑재했다. 화면 전반에서 높은 선명도를 제공한다. 최대 밝기 4500니트(HDR)와 1600니트(HBM)로 직사광선 에서도 콘텐츠를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울트라 XDR 사진과 동영상은 밝은 하이라이트와 깊은 AMOLED 블랙으로 더욱 생생하게 빛난다. 120Hz 가변 주사율과 2500Hz 터치 샘플링으로 부드러운 인터랙션과 즉각적인 반응성을 보장하며, 2160Hz PWM 디밍으로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코닝 고릴라 글라스 7i(Corning Gorilla Glass 7i)'가 화면을 보호하여 이전 세대 커버 글라스 대비 2배 향상된 스크래치 저항성을 제공하고 1미터 낙하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했다. 덕분에 스마트폰을 화면이 아래로 향하도록 놓아도 걱정 없이 투명 디자인과 글리프 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최신 스냅드래곤 7 시리즈 플랫폼 최신 '스냅드래곤 7s Gen 4(Snapdragon 7s Gen 4)'를 탑재한 폰 (4a)는 전작 대비 CPU와 그래픽 성능이 7% 향상됐고, 전력 효율은 10% 개선됐다. LPDDR4x와 UFS 3.1의 조합으로 데이터 속도도 크게 빨라졌다. AI 성능 역시 강화됐다. '스냅드래곤 뉴럴 인텔렉트(Snapdragon Neural Intellect)'와 6세대 '퀄컴 AI 엔진(Qualcomm AI Engine)'을 활용해 폰 (2a) 대비 최대 92.5% 향상된 AI 처리 능력을 제공한다. 게이머는 BGMI 120Hz, PUBG 90Hz 환경에서 부드러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강력한 배터리 성능 낫싱 폰 (4a)는 5080mAh 배터리를 탑재해 음악 감상, 동영상 시청, 게임, 메시지 등 혼합 사용 기준최대 17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50W 고속 충전으로 30분 만에 배터리를 6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이는 이전 폰 (2a) 시리즈보다 약 10% 빠른 속도다. 선진화된 배터리 건강 관리 기술은 1200회 충전 사이클 후에도 90% 이상의 배터리 용량을 유지한다. 이는 3년 이상의 일상적인 사용 환경과 동등한 수준이다. 역대 최저 탄소 발자국 낫싱 폰 (4a)는 51.13kg CO₂e의 탄소 발자국을 기록했다. 이는 낫싱 제품 역사상 가장 낮은 수치다. 30% 재활용 플라스틱, 100% 재활용 알루미늄 및 주석, 80% 재활용 강철을 포함한 30개의 부품에 적용됐다. 포장재의 99% 이상이 플라스틱 프리로 제작됐고, 최종 조립 공정은 100% 재생 에너지로 운영된다. 가격 및 출시 정보 폰 (4a)는 아래 구성으로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12GB + 256GB – 699,000원 글로벌 사전 예약은 2026년 3월 5일부터 nothing.tech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시작되었으며, 정식 판매는 13일부터 진행된다. 전체 사양과 기능은 nothing.tec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낫싱의 인스타그램, 틱톡, X를 팔로우하면 최신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Snapdragon 및 Qualcomm 브랜드 제품은 Qualcomm Technologies, Inc. 또는 그 자회사의 제품이다.*Qualcomm, Snapdragon, Adreno, Kryo는 Qualcomm Incorporated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다. ### 낫싱에 대하여 낫싱(Nothing)은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무언가를 원하는 세대를 위한 기술을 만들고 있다. 런던에서 설립된 낫싱은 기술을 더욱 즐겁게 만들고,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제품을 통해 자기 표현을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운드, 사용 경험을 갖춘 제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마트폰 및 소비자 오디오 브랜드이자, 지난 10년간 새롭게 등장한 유일한 스마트폰 기업이다. 1만1,000명의 커뮤니티 투자자와 4억5,000만 달러 이상의 글로벌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문화와 창의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개인 기술을 새롭게 상상하고 있다.

2026.03.10 13:10글로벌뉴스

낫싱, 폰 (4a) 공개…미드레인지의 기준 바꾸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영국의 혁신 기술 기업 낫싱(Nothing)이 스마트폰 라인업의 새로운 진화를 알리는 '폰 (4a) 시리즈(Phone (4a) Series)'를 공개했다. [사진] 낫싱 폰(4a) 폰 (4a)는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플래그십 수준의 카메라 성능, 그리고 강력한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결합해 미드레인지 스마트폰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첨단 페리스코프 망원 렌즈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촬영 성능을 구현했다. 최신 낫싱 OS 기반 사용자 경험도 대폭 개선됐다. 빠르고 부드러운 인터페이스와 높은 수준의 개인화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폰 (4a) 프로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 별도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층 진화한 디자인과 완성도 폰 (4a)는 전작 '폰 (3a) 시리즈' 대비 디자인과 성능 모두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낫싱 특유의 투명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구조를 강화했다. 내구성도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개성 있는 컬러 옵션을 더해 사용자 취향을 폭넓게 반영했다. 플래그십 칩셋 기반 성능과 함께 동급 최고 수준의 카메라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낫싱 OS 4.1(Nothing OS 4.1)'을 통해 AI 도구와 개인화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사용자는 일상 작업을 보다 간편하고 창의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폰 (4a)는 단순한 스마트폰을 넘어 촬영하고, 연결하고, 영감을 얻는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낫싱 시그니처 디자인의 진화 폰 (4a) 시리즈는 인간적인 감성과 정교한 엔지니어링을 결합해 낫싱의 특유의 디자인 언어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 폰 (4a)의 투명 디자인 상단부에는 중앙 카메라, 빨간색 '레코딩 라이트(Recording Light)', 새롭게 도입된 '글리프 바(Glyph Bar)'가 배치됐다. 하단부는 투명 글라스 아래 내부 구조를 드러내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다. 강화된 메탈 버튼, 보강된 카메라 범프, 견고한 프레임으로 내구성을 높였으며, IP64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최대 25cm 깊이에서 20분간 견디는 수중 보호 기능도 갖췄다. 컬러 선택지도 확대됐다. 블루와 메탈릭 핑크는 기존의 미니멀한 스타일에 따뜻함과 개성을 더한다. 동급 최고 수준 카메라 낫싱 폰 (4a)는 강력한 카메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5000만 화소 3.5배 OIS 페리스코프 렌즈, 5000만 화소 OIS 메인 센서, 다용도 소니 초광각 카메라, 그리고 3200만 화소 광각 셀피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0.6배 초광각부터 최대 70배 줌까지 지원한다. 광활한 풍경부터 인물 촬영까지 다양한 장면을 정교하게 담아낼 수 있다. 플래그십 이미지 처리 기술인 '트루렌즈 엔진 4(TrueLens Engine 4)'도 적용됐다. AI 기반 컴퓨테이셔널 포토그래피 기술을 통해 사진 품질을 향상시켰다. 구글과 공동 개발한 '울트라 XDR(Ultra XDR)' 기능은 하이라이트와 그림자를 균형 있게 조정하며, 보다 자연스러운 명암 표현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모션 사진에서도 지원되며 인스타그램에 바로 공유할 수 있다. 전문가가 설계한 프리셋, 세밀하게 조정 가능한 프로 설정, 불필요한 피사체를 제거하는 'AI 포토 지우개(AI Photo Eraser)', 그리고 창의적인 표현을 위한 7가지 새로운 낫싱 워터마크까지, 카메라 경험을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했다. 더 밝아진 글리프 인터페이스 폰 (4a)는 새로운 '글리프 바(Glyph Bar)'를 도입했다. 총 63개의 미니 LED가 6개의 조명 구역에 배치됐다. 각 구역은 독립적으로 제어된다. 최대 35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이는 기존 폰 (3a) 글리프 인터페이스 대비 약 40% 향상된 수준이다. 이중 색상 사출 성형 램프 쉐이드와 측면 발광 PICC 칩을 포함한 3개의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빛 번짐 없이 균일한 조명을 제공하며, 밝은 야외 환경에서도 알림을 선명하게 표시한다. 글리프 바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시 부드러운 보조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통화, 메시지, 충전, 타이머 등의 진행 상황을 직관적인 빛 패턴으로 표시한다. 연락처별 맞춤 조명과 낫싱 특유의 사운드도 결합된다. 더욱 직관적인 낫싱 OS 안드로이드 16 기반의 낫싱 OS 4.1은 인터페이스를 새롭게 개선했다. 재설계된 아이콘, 새로워진 잠금 화면, 더욱 깊어진 다크 모드가 적용됐다. 전체 UI는 더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변화했다. '플로팅 앱(Floating Apps)'과 크기 조절 가능한 '빠른 설정(Quick Settings)'으로 멀티태스킹 편의성을 높였으며 위젯도 이전보다 더욱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AI 대시보드(AI Dashboard)'는 AI 기능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전체 성능이 부드럽고 빨라졌고, 카메라와 갤러리 앱도 개선됐다.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기능을 통해 앱을 숨기거나 경량 위젯을 만드는 등 개인화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낫싱 OS 4.1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잠금 화면을 한층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휴식에 초점을 맞춘 두 가지 위젯도 새롭게 추가됐다. 화면과 글리프 인터페이스 전반에는 업그레이드된 '라이브 알림(Live Notifications)'이 적용됐다. 또한 음성을 이메일이나 기사 등 다양한 형태의 글로 자연스럽게 변환하고 편집할 수 있는 새로운 음성-텍스트 AI '에센셜 보이스(Essential Voice)'도 도입됐다. 세련된 애니메이션과 프레임 보간 전환 효과가 적용돼 화면 전환이 더욱 자연스럽다. 앱 실행 속도도 빨라져 모든 스와이프와 인터랙션이 직관적으로 느껴진다. 낫싱 OS 4.1은 기존 낫싱 OS 4.0을 기반으로 더욱 스마트하고 부드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여유롭게 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 AI로 더 간편하고 체계적인 일상 구축 낫싱의 '에센셜 AI(Essential AI)' 도구는 일상을 보다 효율적으로 정리하도록 돕는다. '에센셜 서치(Essential Search)'는 하나의 키워드로 여러 앱에 걸쳐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센셜 메모리(Essential Memory)'는 사용자의 활동 기록과 저장된 메모를 기반으로 결과를 개인화한다. 또한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노코드 '에센셜 앱(Essential Apps)'을 홈 화면에서 직접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낫싱 AI는 스마트폰 사용 경험을 더욱 똑똑하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확장한다. (4a)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에센셜 스페이스(Essential Space)'가 클라우드 접근을 지원한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한 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 플래그십급 디스플레이 낫싱 폰 (4a)는 1.5K 해상도(1224×2720)와 440 PPI를 갖춘 6.78인치 AMOLED 패널을 탑재했다. 화면 전반에서 높은 선명도를 제공한다. 최대 밝기 4500니트(HDR)와 1600니트(HBM)로 직사광선 에서도 콘텐츠를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울트라 XDR 사진과 동영상은 밝은 하이라이트와 깊은 AMOLED 블랙으로 더욱 생생하게 빛난다. 120Hz 가변 주사율과 2500Hz 터치 샘플링으로 부드러운 인터랙션과 즉각적인 반응성을 보장하며, 2160Hz PWM 디밍으로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코닝 고릴라 글라스 7i(Corning Gorilla Glass 7i)'가 화면을 보호하여 이전 세대 커버 글라스 대비 2배 향상된 스크래치 저항성을 제공하고 1미터 낙하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했다. 덕분에 스마트폰을 화면이 아래로 향하도록 놓아도 걱정 없이 투명 디자인과 글리프 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최신 스냅드래곤 7 시리즈 플랫폼 최신 '스냅드래곤 7s Gen 4(Snapdragon 7s Gen 4)'를 탑재한 폰 (4a)는 전작 대비 CPU와 그래픽 성능이 7% 향상됐고, 전력 효율은 10% 개선됐다. LPDDR4x와 UFS 3.1의 조합으로 데이터 속도도 크게 빨라졌다. AI 성능 역시 강화됐다. '스냅드래곤 뉴럴 인텔렉트(Snapdragon Neural Intellect)'와 6세대 '퀄컴 AI 엔진(Qualcomm AI Engine)'을 활용해 폰 (2a) 대비 최대 92.5% 향상된 AI 처리 능력을 제공한다. 게이머는 BGMI 120Hz, PUBG 90Hz 환경에서 부드러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강력한 배터리 성능 낫싱 폰 (4a)는 5080mAh 배터리를 탑재해 음악 감상, 동영상 시청, 게임, 메시지 등 혼합 사용 기준최대 17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50W 고속 충전으로 30분 만에 배터리를 6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이는 이전 폰 (2a) 시리즈보다 약 10% 빠른 속도다. 선진화된 배터리 건강 관리 기술은 1200회 충전 사이클 후에도 90% 이상의 배터리 용량을 유지한다. 이는 3년 이상의 일상적인 사용 환경과 동등한 수준이다. 역대 최저 탄소 발자국 낫싱 폰 (4a)는 51.13kg CO₂e의 탄소 발자국을 기록했다. 이는 낫싱 제품 역사상 가장 낮은 수치다. 30% 재활용 플라스틱, 100% 재활용 알루미늄 및 주석, 80% 재활용 강철을 포함한 30개의 부품에 적용됐다. 포장재의 99% 이상이 플라스틱 프리로 제작됐고, 최종 조립 공정은 100% 재생 에너지로 운영된다. 가격 및 출시 정보 폰 (4a)는 아래 구성으로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12GB + 256GB 글로벌 사전 예약은 2026년 3월 5일부터 nothing.tech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시작되었으며, 정식 판매는 13일부터 진행된다. 전체 사양과 기능은 nothing.tec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낫싱의 인스타그램, 틱톡, X를 팔로우하면 최신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Snapdragon 및 Qualcomm 브랜드 제품은 Qualcomm Technologies, Inc. 또는 그 자회사의 제품이다.*Qualcomm, Snapdragon, Adreno, Kryo는 Qualcomm Incorporated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다. ### 낫싱에 대하여 낫싱(Nothing)은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무언가를 원하는 세대를 위한 기술을 만들고 있다. 런던에서 설립된 낫싱은 기술을 더욱 즐겁게 만들고,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제품을 통해 자기 표현을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운드, 사용 경험을 갖춘 제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마트폰 및 소비자 오디오 브랜드이자, 지난 10년간 새롭게 등장한 유일한 스마트폰 기업이다. 1만1,000명의 커뮤니티 투자자와 4억5,000만 달러 이상의 글로벌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문화와 창의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개인 기술을 새롭게 상상하고 있다.

2026.03.10 10:10글로벌뉴스

"애플 스마트홈 디스플레이 또 미뤄져…차세대 시리 지연 때문"

애플의 오랫동안 개발해온 스마트 홈 디스플레이 출시가 올해 하반기로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코드명 'J490'으로 알려진 애플의 스마트 홈 디스플레이 출시 일정이 미뤄졌다고 보도했다. 이 제품은 당초 지난해 봄 출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기기 인터페이스의 핵심 요소인 차세대 시리 개발이 지연되면서 일정이 연기됐다. 차세대 시리 개발에 맞춰 출시…오는 9월 출시 전망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은 차세대 시리가 준비될 것으로 기대하고 이달 중 해당 디스플레이를 출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시리 출시가 다시 미뤄지면서 제품 출시 일정도 재차 연기됐다. 이번 연기는 애플이 AI 분야에서 경쟁사 대비 뒤처진 상황을 만회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시리는 애플 AI 전략의 핵심 축으로, 향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이를 기반으로 작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애플은 최근 공개했거나 약속했던 일부 기능과 제품의 출시를 잇따라 연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스마트 홈 디스플레이 자체의 개발은 이미 수개월 전에 완료됐으나 애플은 차세대 시리 출시 시점에 맞춰 오는 9월 제품 출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데이트된 시리는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오는 9월 아이폰18 프로 출시 시점에 맞춰 출시될 예정이다. 스마트홈 디스플레이, 특징은? 애플의 스마트 홈 디스플레이는 정사각형 형태의 아이패드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반구형 스피커 받침대나 벽걸이형 거치대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기기는 가정용 AI 허브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애플워치 홈 화면과 유사하게 원형 앱 아이콘이 배열된 형태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사용자가 기기에 가까이 다가오면 얼굴을 인식하는 기능이 탑재돼 일정, 알림, 메모, 음악 등 개인 맞춤형 정보를 자동으로 표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애플은 카메라가 장착된 에어팟과 스마트 안경 등 다양한 AI 기반 제품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제품 역시 개선된 시리 출시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별도로 애플은 디스플레이가 없는 새로운 홈팟과 AI 기능이 강화된 애플TV 셋톱박스의 업데이트 버전도 개발 중이다. 애플TV 하드웨어는 2022년 이후 업데이트되지 않았지만, 소프트웨어는 지난해 '리퀴드 글래스'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바 있다. 애플의 스마트홈 제품군 출시는 아마존과 구글 등이 유사 제품을 선보인 지 수년이 지난 시점에 이뤄지는 셈이다. 그럼에도 애플은 25억 명에 달하는 자사 사용자 기반과 기존 생태계를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2026.03.10 09:5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AI가 코드 만들고 검토까지 한다…앤트로픽 '코드리뷰' 출시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이 생성하는 대규모 코드를 자동으로 검토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기업 개발 현장에서 커지고 있는 코드리뷰 병목 해결하기 위함이다. 앤트로픽은 10일(현지시간) 개발 도구 '클로드 코드(Claude Code)'에 AI 기반 코드 검토 기능 '코드리뷰(Code Review)'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클로드 포 팀즈(Claude for Teams)'와 '클로드 포 엔터프라이즈(Claude for Enterprise)' 고객을 대상으로 연구 미리보기 형태로 제공된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개발 현장에서 자연어 지시만으로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개발 속도는 크게 높아졌지만 동시에 버그와 보안 위험, 내부 개발자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코드도 함께 늘어났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AI가 대량으로 코드를 생성하면서 풀리퀘스트(PR) 검토 부담이 급격히 증가했다. 풀리퀘스트(PR)는 개발자가 수정하거나 새로 작성한 코드를 기존 소프트웨어 코드에 반영하기 전에 팀원에게 검토를 요청하는 절차다. AI 도구가 코드 생산량을 크게 늘리면서 기업 개발팀에서는 코드 검토가 새로운 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앤트로픽 내부에서도 같은 문제가 나타났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엔지니어 1인당 코드 생산량은 약 200% 증가했다. 코드 작성 속도는 빨라졌지만 리뷰 시간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많은 PR이 깊은 검토 없이 빠르게 훑어보는 수준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늘었다. 앤트로픽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AI 에이전트가 동시에 코드를 분석하는 멀티 에이전트 구조를 적용했다. PR이 생성되면 여러 AI 에이전트가 병렬로 코드베이스를 분석하고 버그를 탐지한다. 이후 또 다른 에이전트가 결과를 검증해 오탐을 줄이고 문제의 심각도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리한다. 분석 결과는 풀리퀘스트 페이지에 하나의 요약 코멘트와 개별 코드 라인에 대한 인라인 코멘트 형태로 제공된다. 각 문제는 무엇이 잘못됐는지, 왜 문제가 되는지, 어떻게 수정할 수 있는지를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코드리뷰는 코드 스타일보다 실제 오류 가능성이 있는 논리 문제를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제 심각도는 색상으로 구분된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빨간색, 추가 검토가 필요한 잠재적 문제는 노란색, 기존 코드나 과거 버그와 관련된 문제는 보라색으로 표시된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이 기능은 현재 자사 내부 대부분의 풀리퀘스트에 적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전체 풀리퀘스트 가운데 약 16%만 실질적인 리뷰 코멘트를 받았지만 코드리뷰 도입 이후 이 비율은 54%까지 높아졌다. 분석 결과도 상당한 수준의 문제를 찾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코드 변경이 1천 줄 이상인 대형 풀리퀘스트의 경우 84%에서 문제점이 발견됐으며 평균 7.5개의 이슈가 제기됐다. 반면 변경 규모가 50줄 이하인 소규모 풀리퀘스트에서는 31%에서 문제점이 발견됐고 평균 0.5개의 이슈가 보고됐다. 엔지니어 평가도 비교적 긍정적이다. 회사에 따르면 코드리뷰가 지적한 문제 가운데 잘못된 판단으로 판정된 경우는 1% 미만에 불과했다. 실제 사례도 공개됐다. 한 엔지니어가 운영 서비스에 단 한 줄의 코드를 수정하는 풀리퀘스트를 올렸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한 변경으로 빠르게 승인될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코드리뷰 시스템은 이를 심각한 문제로 표시했다. 해당 변경이 서비스 인증 기능을 깨뜨릴 수 있는 치명적 오류였기 때문이다. 문제는 병합 전에 수정됐다. 외부 고객 사례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스토리지 플랫폼 '트루NAS(TrueNAS)'의 오픈소스 미들웨어에서 진행된 ZFS 암호화 리팩터링 작업에서는 코드리뷰가 기존 코드에 숨어 있던 버그를 발견했다. 타입 불일치 문제로 암호화 키 캐시가 동기화될 때마다 초기화되는 오류였다. 코드리뷰는 PR규모에 따라 분석 강도를 조절한다. 코드 변경이 크거나 복잡할수록 더 많은 AI 에이전트가 투입되고 분석도 깊어진다. 단순한 변경의 경우 가벼운 분석만 수행한다. 회사에 따르면 평균 리뷰 시간은 약 20분 정도다. 앤트로픽 측은 "코드리뷰는 속도보다 깊이를 위해 설계된 시스템으로 인간 리뷰어가 놓치기 쉬운 버그까지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우리는 현재 앤트로픽 내부의 거의 모든 풀리퀘스트에 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개발자가 실제로 출시에 포함되는 코드를 더 확실하게 검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AI가 코드 생산 속도를 크게 높이면서 수요 역시 빠르게 늘고 있다"며 "코드리뷰를 통해 개발팀이 더 많은 코드를 처리하면서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10 09:27남혁우 기자

사티아 나델라 MS CEO "앞으로도 게임에 투자할 것"...엑스박스 장기 전략 재확인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마이크로소프트는 항상 게임에 투자할 것”이라며 게임 사업의 장기적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미국 IT 매체 윈도우센트럴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아샤 샤르마 엑스박스 CEO가 진행한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Q&A 행사에서 나왔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우리는 게임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앞으로도 항상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게임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정체성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플랫폼 기업, 개발자 기업, 지식 노동을 위한 기업, 그리고 게임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정의하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또 게임이 기술 산업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나델라는 “게임이 없었다면 GPU 혁명도 없었을 것”이라며 그래픽 기술과 클라우드 인프라 발전에서 게임 산업의 역할을 언급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엑스박스 전략 변화 속에서 나온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헤일로', '기어스 오브 워', '포르자' 등 주요 IP를 플레이스테이션에서도 출시하기로 하면서 독점 전략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엑스박스 브랜드의 장기 방향에 대한 의문이 제기돼 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동시에 차세대 콘솔 전략도 추진 중이다. 차기 엑스박스는 코드명 '프로젝트 헬릭스'로 알려졌으며, 콘솔과 PC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플랫폼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엑스박스가 기존 팬층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우리의 친구인 이용자들이 내일도 계속 친구로 남아야 한다”며 콘솔과 PC, 그리고 '헤일로'와 '포르자' 같은 시리즈를 사랑하는 이용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이 사람들에게 능동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문화적 경험이라고도 강조했다. 그는 “게임은 단순히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이라며 “게임과 코딩에서 오는 즐거움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3.10 09:12김한준 기자

마음AI, 코레일에 AI 기반 지식검색 '에어파인더' 구축

피지컬AI 전문기업 마음AI(대표 유태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사내 문서 검색 서비스 '에어파인더(AI-Rail Finder)'를 공급,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어파인더'는 코레일 직원들이 회사 내부 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AI 지식검색 챗봇이다. 직원이 AI에게 질문을 입력하면 업무지침, 규정, 매뉴얼, 보고서 등 회사 내부 문서를 찾아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 답변해 준다.이 시스템은 공공기관의 보안 정책에 맞게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내부 업무망에서만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부서별로 데이터를 나눠 저장하고, 사용자 권한에 따라 해당 부서 직원만 관련 자료를 볼 수 있도록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질문 목적에 따라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방식도 달라진다. 예를 들어 규정이나 매뉴얼처럼 많은 문서에서 정보를 찾아야 할 경우에는 검색증강생성(RAG) 방식으로 관련 문서를 먼저 검색한 뒤, 그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이때 어떤 문서를 참고했는지도 함께 보여줘 직원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반면 특정 문서들의 맥락을 이해하며 정확한 답변이 필요한 질문에는 문맥증강생성(CAG) 방식을 적용해 관련 자료의 내용을 함께 참고해 상황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모니터에 고장코드 'Pump Flow Low'가 뜨고 펌프가 작동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질문하면, 고장조치 가이드와 회로도, 유지보수 매뉴얼 등을 종합해 해결 방법을 안내한다. 검색증강생성(RAG)은 질문과 관련한 자료를 저장소에서 참고해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기술이고, 문맥증강생성(CAG)은 특정 자료를 대화의 배경지식으로 학습해 두고 답변하는 기술이다. 김동수 마음AI 본부장은 “공공기관의 보안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업무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08:41방은주 기자

부스터스, 뷰티 브랜드 이퀄베리 정품 인증 앱 출시

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가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이퀄베리 체크'를 정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퀄베리 체크는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제품의 고유 시리얼 넘버를 확인해 정품 여부를 즉시 판별할 수 있는 정품 인증 서비스다. 소비자는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제품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온라인과 해외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품 유통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이퀄베리 체크는 한·영·중·일 다국어 버전으로 개발돼 글로벌 소비자들이 손쉽게 정품 인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스터스는 이퀄베리가 최근 아마존 베스트셀러 세럼 부문 1위를 장기간 유지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해외 소비자의 K뷰티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브랜드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스터스는 이번 정품 인증 시스템을 단순한 가품 방지 기능을 넘어 브랜드 관리와 공급망 운영을 위한 데이터 인프라로 확장할 계획이다. 정품 인증 과정에서 생성되는 제품별 고유 일련번호 데이터를 생산 시스템과 연동해 품질 관리와 유통 경로 추적 등 공급망 관리(SCM) 전반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부스터스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정품 인증 앱은 단순히 가품을 막는 기능을 넘어 브랜드 신뢰를 지키는 중요한 장치”라며 “이퀄베리 체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브랜드 운영 전반의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9 23:58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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